통일천하의 직단거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6권 PDF전문보기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엄마가 기도해요. 시대가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하늘 앞에 경배했지만, 땅과 하늘이 하나된 거예요. 알겠어요? 오늘부터 여기서 경배하는 것은 그만두고 앉아 가지고 경배를 받는 것부터 시작해요. 그러면 기도를 누가 하겠나?「경배를 받으시고…. (어머님)」글쎄, 맹세문을 하기 전에 기도하는 것을 빼는 거예요. 아버님이 기도하는 것을뺄 거예요. 알겠지?새로운 출발새 시대가 진짜 도래하는 거예요. 새로운 출발이라구요. 여러분의생활도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경배, 가정맹세)「대표의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곽정환)」기도하기 전에 한마디 전할 말은 뭐냐? 앞으로있어서 여러분이 아침에는 경배로 시작하고, 천지부모를 모시는 자리에서 경배로 시작하고 훈독회를 계속해야 돼요.앞으로 있어서 양심에 하나가 안 돼 가지고 싸우든가 불쾌한 마음을2006년 8월 23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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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면 문제가 된다구요. 몸 마음이 타락하지 않은 하나된 사람, 맹세문의 모든 것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훈독회에도 참석할 수 있어요. 엄격한 한계를 두고 앞으로 나가야 될 거예요.

그리고 요 4년 간은 선생님도 말하기를 부부생활 하는 것을 금하라고 했는데, 지켜야 돼요. 알겠나?「예.」에덴동산에 결혼하고 벗고 살수 있는 기간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부처끼리 한 몸이 돼서 한 침대에자고 깨는 거예요. 교육을 이제 해야 돼요. 안 하는 사람들은 방편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되겠다구요. 알겠나?「예.」달라지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부모님 앞에 기도하는 기도가 달라서는 안돼요. 하나님도 이제 천지인부모가 됐어요. 천지인부모가 된 후에 아들딸을 낳게 돼 있어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축복받은 여러분과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천도의 법을 다 지키고 그 법을 실천할 수 있는 대표의 무리가, 대표의 나라가, 대표의 하늘땅의 백성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그런 시대인 것을 알아야 돼요.

상상권 내에서 뜻이 이뤄지지 않아요. 상상을 넘고, 몽상을 넘어 가지고 실제적인 행동에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한다구요. 마음과 실체를중심삼고 남자는 여자를 바라보고, 여자는 남자를 바라보는 부부라는것은 하나의 자리에서 경계선 넘는 생활을 하면 안돼요. 만약에 싸우게 된다면 1주일이라든가 2주일이라든가 3주일로 법으로 제정해 줄날이올텐데, 둘이약속해가지고그런일이있게되면그일을실천하고 나가서 활동할 수 있고 대중 식구들 앞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자연 보기에 부끄럽지 않아야돼요. 하늘땅에 기도할 때, 그 기도의 문이 막히는 것을 제일 무서워했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하늘이 여러분과공명권이 안 돼요. ‘응’하면 ‘응’소리, ‘화’하면 ‘화’소리, 웃으면 웃음소리가 그냥 그대로 들려와야 된다구요.

197그런 생각을 다지면서 이제 기도하라구요. 기도가 뭐 한 예식이 아니에요. 생활의 보고예요. 기도가 아니에요. 기도라는 말이 아니라 보고예요, 보고. 해봐요.「보고!」보고를 거짓말로 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제3자의 생활을 했다면, 그건 천국 백성이 못 돼요. ‘하나님!’ 할 때는 내 속에 셋이 들어가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마음, 본연의 마음을 중심하고 하나님을 모신 그 마음이 내 몸에 명령하게 되면 그 명령에 즉각 실천해야 돼요.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영계에 갈 수 있는 경계선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일일의 모든 것을 정화시킬 수 있는 생활의 모델이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해 두기를 바라요. 아시겠어요?「예.」그런 맹세를 하고, 결의를 하고 이제 기도하고 이 아침의 식을 필해야되겠다구요.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그리고 오늘 말씀할 것은 이제부터 부모님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대 조상의 뜻을 탕감시켜 가지고 어떻게 한다는거예요? 지금 가인 아벨 세계의 싸움이 뭐냐 하면 정부와 종교의 싸움이에요. 에덴동산에는 정부와 종교가 없었다구요. 그러니까 싸움이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제멋대로 싸우고 제멋대로 행동했는데, 이제는 법에 따라 가지고 이것을 실천해야 돼요.선생님이 지금까지 반대를 받아서 감옥에 가나 어디 피해 가 있더라도 생활은 일방통행의 길을 걸어왔지 이렇게 저렇게 살지 않았어요.여러분도 이제는 해방돼 있기 때문에 거리낄 것이 없어요. 마음놓고부부끼리 하나된 가정을 세상천지에 드러내 가지고 숨길 수 없어요.숨길 수 있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 남편이 아내를 속이게 되면 즉각천상세계에 새로운 기록으로 남아서 구원이 없어요. 즉각 벌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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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행하는 것은 반드시 자기가 즉각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죄가 크기 때문에 지옥으로 거꾸로 꽂혔던 것과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죄가 벌어지면 즉각 자기 자신이 지옥에 들어가는 입장으로부터 해방되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지 않으면 기도할 때기도의 문이 막혀요.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없어요. 옛날에 사도 바울이눈에 비늘을 기도 받아 벗은 것과 마찬가지로(사도행전 9장 18절),잘못하면 눈이 안 보이는 거예요. 눈이 흐려져요.

그런 자리에 있어서 몸 마음이 밝아져야 눈이 밝고, 숨쉬는 것 혹은먹고 맡고 듣고 하는 것이 완전하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아요. 그래서 마음대로 살게 되면 공명권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직접 연결돼요. 참사랑은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고 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사랑권에 들어가 있다고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균 같은 것도 경배를 하지 달라붙어 빨아먹지 못하는 거예요.

그걸 실감하는 생활을 누가 하느냐? 그렇게 되면 자연히 공명권에들어가요, 공명권. 맨 처음에는 기도하는 가운데서 은은히 상징적으로듣고, 형상적으로 듣지만 나중에는 실체적으로 들어요.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배로 말하면 나침반이라는 것이 있는데,여러분에게 있어서 배의 나침반 이상으로 하나님이 만든 것이 양심이에요. 그 양심이 방향을 알아요. 틀렸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만 되면 일족을 거느리고 정성들여서 회개해야 할 역사적인 짐을 풀어야 할 것을 느끼면서 자숙해야 되는 거예요. 자숙해야 돼요. 모든 생활을 하늘에 맡기고 말이에요. 그래서 마음이 해방된 자리에서 먹고살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게안 하면 천상세계에 재까닥 걸려버려요. 선생님이 간 길을 못 따라갑니다.

부모님의 모든 승리한 것을 오늘서부터 전 우주 앞에 상속해 줄 책임이 있어요. 지금까지『천성경』을 대신한 원리말씀, 그 다음에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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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그다음에이번에선을보호하기위한메시지Ⅰ ⅡⅢⅣⅤⅥ이에요. 이건 여러분의 생활에 있어서 실제적인 문제예요. 여기에 걸리면 안돼요. 걸리면 이런 공석에 참석하는 것보다도 회개해야 돼요. 이자리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돼요. 공개적 재판정으로 판사가 선언한 이후의 자리예요. 그런 자리를 함부로 들락날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제멋대로 여자들이 없는 말 있는 말을 다하는데 들은 대로 다 말해서는 안돼요. 말한 주인이 돼야 되고, 말한 주인이 됐으면 그것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런 관계가 없는 것은 말도 말고, 보지도말라는 거예요. 말하고 관계하면, 거기에 걸려들어요. 상대가 돼 있기때문에 사탄의 그늘이 지는 거예요. 절제생활도 해야 돼요. 알겠어, 여자들!「예.」

화합하지 않는 데는 해방이 없어

여기서 무엇이 되어지게 된다면 친척이니 어머니 아버지에게 말하는데, 에덴동산에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행동한 것을 누구한테 보고한다는 자체도 큰 문제예요.

여자들이 입을 열어 짖어 대 가지고 선생님이 얼마나 고충을 받았는지 알아요? 본부에서 뭘 했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일본 간나들은세계에 있는 자기 친구들에게 한꺼번에 전화해 가지고 오늘 일을 내가돌아가 자리를 잡기 전에 보고해 가지고 문의가 와요. 그렇게 선생님한테 문의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렇게 문의할 수 있는 자기실체가됐느냐? 그래가지고답변을받을수있는자리에못서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천번 만번 주저하고 기도하고 자숙하면서 이 일이 하늘에 상달되느냐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문만 열어 놓으면 공명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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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벽 없는 자리에서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어디든지 다 자동적으로흘러나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특별히 기도하게 되면 원리원칙을 따라서 기도해야 돼요.기도도 필요 없는 거예요, 사실은. 훈독회를 할 수 있는 교재를 완전히따루어(외워) 가지고 오늘은 내가 어디를 봤다고 하면, 그 페이지에무엇 무엇이 있었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하루를 생활하는 거예요. 일주일 동안 했으면 그것으로 일주일의 생활을 하고, 한 달이면 한 달의페이지를 정해 가지고 가정에서 대표로 빼 가지고 짚는 그 자리에 있는말씀을한달표제로해나갈수있어야돼요. 그것이헌법과마찬가지의 기준인데, 지금까지 얼마나 혼란스러운 환경 가운데 살았는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자유라는 것은 비로소 참사랑 위에 서야 자유 돼요. 자유와 그 다음에 해방과 통일을 바라 나왔어요. 화합하지 않는 데는 해방이 없어요.여러분의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손자인 4대까지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할아버지의 얼굴이 얼마나 기뻐하는 얼굴이냐, 아버지의얼굴이 얼마나 기쁘냐, 남편이 얼마나 기뻐하는지를 살펴요? 그 얼굴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대신하는 거예요.

아들딸도 마찬가지라구요. 계대를 이어 준 어머니의 아들딸은 쌈지에 싸 가지고 하늘나라의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남편으로부터 받은 선물이에요. 자기 아들딸이 아니에요. 여자는 그릇이에요.그것을 받아 가지고 주게 되면 없어져요. 천국 들어가는 데는 아들딸을 뒤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남편이 싫다면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이런 근본적인 원리의 뿌리를 알고 움직일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되겠어요. 남자들도 마음대로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껍데기를 가지고,입만 살아 가지고 사기를 치고 말이에요. 속임수예요, 속임수.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그러다가 타락했어요.

자기주장을 하다가는 문제가 벌어져요. 둘이 싸우는 데는 벌써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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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기도하는 사람은 대번에 안다구요. 바른쪽인지 왼쪽인지를 안다는 거예요. 서게 되면, 왼쪽은 머리가 이래요. 바른쪽의 반대되면 보기 싫어요. 보기 싫어지는 거예요. 자기보다 높다고 해서 높이 안 봐요. 자기 스스로 방어할 수 있어야 돼요. 누가 지켜주겠나? 절대적인양심을 주었는데 그걸 컨트롤하고, 그것과 하나되지 않고는 파괴가 벌어져요. ‘나침반 ’해봐요.「나침반!」원리가 나침반이에요. 통일교회가따라가야 할 나침반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무슨 장난감인 줄 알고있어요. 기분이 나빠요. 나는 천 번 이상 읽은 거예요.

이제부터 4대권 축복을 완료해서 데리고 210개 국가를 거쳐가야 탕감복귀가 되는 거예요. 4대권 심정을 넘어서 가지고 안착해야 되고,그렇게 안착하기 위해서는 자기들의 소유권이 있어서는 안돼요. 아들딸을 낳아 길러서 결혼할 때 아버지가 소유 재산을 나눠주는 거예요.지금 우리가 받은 재산이 없어요. 나라가 없고, 고향도 없어요. 자기아들딸에게 상속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기도가 필요하지 않을 때

조상들의 모든 죄 보따리를 뒤집어씌워 놓고 아들딸을 축복받게 해달라고 해요? 기성교회에서 기도하는 걸 들어보라구요. 전부 다 자기아들딸이나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런 기도는 하나님이 듣지않아요. 나는 그런 기도를 해보지 못했어요. 그런 기도를 하려면 막아버려요.

그리고 영계에서 선생님을 사랑하던 사람들은 다 데려갔어요. 친구들도 그래요. 내가 그들을 믿어서 기울어질까 봐, 수평 이하로 떨어질까 봐 말이에요. 수평 이상에서 그들이 나를 사랑해야 보호하지 선생님이 따라가서 사랑하게 되면 데려가요. 상대를 치워버려요. 여러분이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무서운 도리의 길을 세운 거예요.

20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그래, 선생님의 말을 안 들었다가는 개인이 망하고 하늘땅, 하늘까지도 막혀버려요. 지금까지와 같이 함부로 살아서는 안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선생님이 일체권이 돼야 되는거예요. 이성성상의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써 가지고, 몸과 마음 자리에서 한 몸 돼 가지고 이뤄지는 것은 실체 부모의 골상을 중심삼고핏줄이 닮아 나가요.무형으로 형상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실체 완결을 위하기때문에 지금 영계의 흥진군이라든가 전체가 두 패로 만들어 주는 것을원치 않아요. 의자 둘 놓은 것도 뭐예요? 요전번에 식을 할 때 실체부모가 왕권으로서 왕좌에 앉는 것인데, 보좌가 둘 될 수 없어요. 그걸알지만, 모인 사람들이 몰라요. “독재왕이 나오누만. 땅 위의 문 총재가 하나님까지 깔고 앉누만!” 이러기 때문에 의자를 놔 놓고 거기에관도 놓고, 옷을 해 가지고 놓은 거라구요. 그 위에 앉아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이 그렇게 앉았어요.그러니까 지금도 그러면 어떻게 되나? 하늘이 직접 아담 해와를 심판해 가지고 지옥으로 꽂던 것과 마찬가지로 상속권을 전수해 줘야 할때가 왔으니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실체 천지인부모가 귀한 것입니다.왜? 천지인부모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황족으로 모셔야 돼요. 그런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그러지 않으면 선생님이 주인의 자리에 못 서고, 하늘 법도의 중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해가 비치면 거울이면 거울이 수평 돼 가지고 백 퍼센트 각도에 따라서 반사해야 할 텐데 두 개 되면, 누가 중심인지 몰라요. 기도하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기도가 필요하지 않을 때가왔어요.기도 백 배 하는 이상의 정성을 들이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거기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만 돼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 상대를 찾기 위한 피와 세포 전부가 어떻게 됐느냐?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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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나님의 세포가 아니에요. 상대, 아내의 세포를 완성시켜서 투입해가지고 뭐예요? 하나님이 있는 것은 껍데기까지 없어져 가지고 해와면해와, 아담 해와에 들어가 하나돼 가지고 무형의 실체는 없어진 그런자체가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부모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로 체가 없어요, 분할이 돼 가지고. 제2사랑적 실체를 창조할 수 있는 기원이 벌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이 생겨났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두 부부를통해서 씨에서부터 생겨나 가지고 아들딸이 크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슨 벼락같이 왕창 나온 것이 아니에요.

창조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그 원칙을 따라 나온 하나님의 역사적 전통을 이어주기 위한 놀음을 하기 때문에 모든 대문, 성문을 열게 될때 함부로 들어오면 안돼요. 여기에 벌레가 있더라도 식을 지낼 때 벌레를 죽이지 말라는 거예요. 집에서 살던 쥐나 벌레가 있다고 하더라도 죽이지 말라는 거예요. 벌레를 뭐라고 그러나? 이런 실체의 생활을하고, 둘이좋아할 때둘이좋아하는 걸사람이 죽일수없다는 거예요.

그들도 자기 좋아서 살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는데 도와는 못 주나마죽이면 되겠어요? 그것을 보호해 가지고 그 가외의 시대, 시간 외에방해될 때는 제거해도 괜찮아요. 사랑하고 위해주고 생사지권을 결정지어야 합니다. 불교에서 ‘자비 ’라는 말도 있는 거예요. ‘자비 ’할때‘자(慈) ’는 ‘검을 현(玄) ’자 둘을 합한 거예요. 두 개 하면 없어져요.

올바른 거울이 되면 밤 어디든지 낮이 돼

그런 것을 알고, 오늘부터 생활을 잘해야 돼요. 알겠나?「예.」이것은 20일에 3만 명이 대회 한 내용인데, 아침에 내가 대가리하고 결론

204 통일천하의 직단거리이 맞게끔 집어넣은 데가 있어요. 그것을 이번에 순회강연을 할 때 동원돼서 상속받았으니까 부모님 대신, 어머님 대신하는 거예요. 어머님이나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서 아들딸이 하는 거예요. 이 말씀을 중심삼고 얘기하는 상대가 자기 상대를 위한 얘기지 딴 것이 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삼대상목적을 완성해 상속받고 나가니만큼 주체 앞에대상이 그림자라도 갖춰야 돼요. 조부모.부모.자기 부부, 이 3대의열매가 4대권이에요. 4대는 형님 동생 셋째, 이렇게 돼야 이게 연결되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 둘 셋 연결돼야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어머니도 이걸 몰랐지. 타락한 근본을 모르고 살았어요. 전 세계에예수님이 풀지 못한 그걸 풀기 위해서 120개 국가 순회를 하는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 나라에서 예수님이 나라와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기본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출발을 못 했다구요. 이것이 얼마나 원통한사실이에요!지금까지 수천 년 기다려 가지고 부모님의 억울함을 역사에서…. 아담시대에 있어서 타락한 가정은 가정적 구약시대예요. 가정을 통해서국가의 기틀, 이스라엘 선민은 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마태복음 6장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구하는 것이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한 거예요.표제가 그 나라와 그 의예요. 그 가외는 쓸데없다는 얘기라구요. 이런것을 다 알아야 돼요.여러분에게 말씀의 내용을 이미 다 말했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는 말하지 않지만, 결론적인 사실을 중심삼고 전체가 거울이면 90각도 거울이 되어야 돼요. 선생님도 지금 그래요. 이번에 여수 가 가지고 바다에며칠 나갔는데 태양 빛을 가렸는데 옆으로 물에 반사돼 가지고 여기서비추는 것이 저기서 비추는 것보다 더 강해요. 그래서 자외선에 순식간에 탄 거예요. 반사체가 그래요.하늘나라 사랑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리가 어느 지역에 있든지 들

205어온 각도에 따라 반사할 수 있는 올바른 거울이 되면, 어디든지 낮이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울이 그렇지요? 시커먼 데 싹 맞추면, 그걸뚫고 나와 가지고 어디든지 광명한 천지예요. 거울과 같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공명권, 알지요?「예.」공명, 레조넌스(resonance), 사운드 오브 리조넌스 에리어(sound of resonance area). 공명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상대 말을 듣고 통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그렇게 알고 이제기도도 하고 행사하자구요.「다 함께 보고기도 하겠습니다.」여기 가운데 와 서라구. 여기 딱 가운데 와서…. 언제나 맞추라구. 이것이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의 상하를 맞추어 8수를 맞추는 놀음이에요, 이게.자! (곽정환 회장의 보고기도)아벨적 미래의 천하의 주인 될 수 있는 싹유정옥은 갔나?「예, 갔습니다. 어제 오후에 갔습니다.」갔어?「예.」어저께 12지파에 해당하는 땅, 지구의 베링해협을 중심삼은 해결책으로써 선생님으로부터 공사를 시작할 수 있는 기재를 구입할 수 있는 씨돈으로서 3천6백만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지불이 다 되게 돼 있다구.「예, 그거 회의하고 갔습니다.」일주일 이내에 받아 가지고 해야지, 열흘 넘으면 안돼요. 8월달 지나기 전에 해야 돼요. 그 받을 것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돌아가기 전에책임자들이 회의하면서 돈을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주문하는 것이아니에요. 전체 회합을 중심삼고 4개국이면 4개국의 대표들이…. 효율이도 가담해요.한국.일본.미국, 효율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 더해서 네 나라까지 해도 괜찮아요. 효율이를 통하게 되면 효율이는 대신자가 돼가지고, 네 나라가 된다면 중앙에 다섯, 중심 될 수 있는 것, 천지부모

206 통일천하의 직단거리를 모시고 하는 것이니만큼 그 공사판에 주인이 효율이도 아니고, 국가 대표도 아니에요. 그 돈 쓰는 것이 누가 쓰느냐 하면 국가 대표가쓰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님 자신이 쓰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대신자들을 세워 가지고 쓰고 있다는 관념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떠나면 문제가 됩니다.그리고 부모의 신세를 가만 보면 어때요? 윤정로, 왔나?「아직 일본에 있습니다.」자기들이 알아들으라구요. 무슨 뭐 교육하는 비용도 선생님에게 내달라고 하고, 책임 있는 것과 같이 “이거 지불해 줘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말해요. 자기들 윤정로나 각 성씨들은 일족 해방에목이 걸려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곽정환이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무슨 회의비용을 나에게 지불해 주소.” 할 수 없어요. 곽정환의 일족이 지불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게 부모예요, 부모. 혈족이라구요. 거기서 나온 열매니까 그 가정들이 총동원돼 가지고 도와줘야 되고, 안 되면 그들과 부부관계, 친족관계, 외촌관계 맺었던 친족을 동원해 가지고 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전국적으로 동원해 가지고 거기에 미치지 못한 돈들을 기금 모아 가지고물어 나가야지, 선생님한테 타 쓴다는 그런 것은 원칙에 없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예.」돈 타 가는데, 이번에 황선조도 돈 타 갔지?「예.」자기 마음대로 써서는 안되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제2선생님, 부모님 가정 대신 일하고있기 때문에 만약에 자기가 그 대표로 섰으면 뭐예요? 그 대표의 재산,생명 모든 것을 대신해 가지고 숫것과 같고 순과 같은 자리에 서 있기때문에 그것이 아벨적 미래의 천하의 주인 될 수 있는 싹이라는 거예요.그걸 보호하고 키워 나가야 할, 황 씨 일족이 대신 이것을 보충할 뜻이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알겠나?「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러니까 어제로써 여수.순천 모든 국가 계획하던 프로그램에 지불해야 할 것을 다 완료해 줬어요. 땅 사 가지고 할 수 있는 계획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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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줬으니 그 계획을 하늘 앞에 보고해 가지고 하늘로부터 책임질 수있는 것은 일단 끝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가외에 필요한 것은 전라남도면 전라남도, 전라북도면 전라북도에 이미 선생님이 선포했어요. 3억 달러씩 6억 달러를 준비해라! 그거 지나갈 수 없어요. 모자란 것은 전라남북도가 책임져야 돼요.

기본 땅이라든가 1차적인 계획할 수 있는 것을 다 했는데, 하늘이그 이상 책임질 수 없어요. 왜? 타락권 내에 있는 국가를 대신해서 찾아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찾는 데는 하늘이 주인 돼 가지고 찾겠다는그 자체가 위법이에요. 종족들이 찾아 바치는 것을 받아 가지고 쓰게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지불한 돈의 절반은 자기들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외국에서 투자해 들어온 돈 전부는 국가가 책임질 수 있게끔돼 있잖아요. 황선조!「예.」그게 뜻에 맞기 때문에 축복해 줘요. 하늘이 지켜줘요. 그런 원칙이 있다구요.

뿌리로부터 돕는 것은 가지와 열매 맺힐 수 있는 영양소를 돕지, 가지에서 가지가 크는 영양소를 도울 수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꽃열매가피지않았으니, 꽃열매가필수있게끔해주소. ”하는데, 그건꽃필수있게끔되게돼있는거예요. 되지못하는것은죄로말미암아막혀있기때문에, 그길이막혀있기때문에안될뿐이에요. 그러니 조상의, 지상 혈족의 피 살을 팔아서라도 물어대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책임자로서 밝히 예고 훈시하는 것을 잊지 말지어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렸을 적부터 동네에서 아버지가 계획해가지고 약속한 것을 어기지 못하는 것을 볼 때 배웠어요. 어머니도 반대하고, 형님 친척이 반대하더라도 아버지는 빚을 물기 위해서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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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가 계약해서 팔아서 갚아요.

아버지가 그 말을 듣지 않고 집 팔았으면 엄마가 반대하고, 아들이반대하면 “난 나대로의 생각이 있으니 조상 열조 앞에 부끄럽지 않으니까 너희들이 조상들에게 물어봐 가지고 받아낼 수 있으면 받아내.나는 그런 밑천이 없으니 조상 열조에 대해서 책임 다한 입장에서 다시 의지할 수 없으니 난 책임 안 진다. ”하는 거예요. 그런 아버지의사상을 내가 깊이 찬양하며 나왔어요.

빚져 가지고 약속한 날짜를 넘게 되면 3배 이상의 빚을 물어 줄 수있는 놀음을 나도 해 나왔어요. 여러분을 속여먹겠다는 생각이 없어요.일본에 헌금하라는 것은 일본 여자들이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해와의 분신이 그냥 분신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문 씨 여자들이 자기들에게 어려움이 있다고 한탄해서 식구들한테동정을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내가 문 씨고 축복받아 참부모의 혈족이 됐는데…. ”하면서 어렵다는 얘기를 그만두라는 거예요. 국가의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국민이 세금을 내서 보충해야돼요. 왕가에 바쳤던 것을 팔아먹는 놀음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곽정환!「예.」한국이나 세계에 땅 사 놓은 것, 선생님이 공금으로산 것을 많이 팔아먹지 않았어? 창원을 중심삼고 국진이가 곽정환에대해서말할 때 ‘아, 그런 의미에서는 맞는 말이다. ’생각했어요. 책임지는 입장에서 하늘의 축복받은 물건을 내가 내 생명과 바꾸더라도 지키겠다고 해서 지킨 것이 있어? 자기가 빚을 갚더라도 나에게 속한 문제라고 해 가지고 해결한 것이 없잖아. 선생님과 통일교회가 책임졌다고 생각하는 거라구. 전통적 사상 자체를 근본적으로 뿌리를 빼버려야되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이제 통일교회에 기성교회 앞에 질 수 있는 교회는 어떻게 되느냐?김씨면김씨교회, 박씨면박씨교회, 7대성씨가있는데7대성씨 가운데서 한 성씨라도 기성교회 교회가 성씨 교회보다 등수에 앞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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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으면 그 교회는 멸망해야 돼요.

교회에 있는 김 씨면 김 씨가 책임을 다하는 이상 김 씨 교회로서1등을 만들어 놓고 2등, 3등, 이렇게 나가야지 자기들이 1등을 하겠다고 김 씨의 모든 조상들이 많은 것을 부정하면 안돼요. 7등이면 7등의자리, 1등에서 7등까지 한 번이라도 하고 나서 집안 교회라도 좋은 것을 세우면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의 생각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교회 물건을 도적질해다가쌓아 놓고 잘살겠다는 벼락을 맞을 사람들이 많아요. 배때기를 째 가지고 갈빗대에 붙은 살을 이겨서 독수리 밥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을 속여먹지 않았어요. 어머니를 속여먹지 않았어요. 돈을 어머니한테 전부 다 맡겼기 때문에 어머니가 속였다면, 그건 어머니의책임이에요. 한 씨네 가문이 뒤로 돌아가면서 탕감해 나온다는 거예요.나중에는 자랑하던 한 씨의 종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섭리해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문 씨, 한 씨에 대해서 내가 장학금을 대 주었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돈 가지고 서로가 싸워 가지고 그 장학금을 중심삼고 자기가 관리해 가지고 따먹겠다고 하는데, 그거 무서운 멸망의 길이 있다는 것을모르고 야단하는 거예요.

이런 원칙적인 원리를 알고 근본적인 내용을 파헤쳤으면 뭐예요? 누구든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문제예요. 거기에 걸려 가지고 피해를받는 여러분이 안 되게 내가 책임자로서 밝히 예고하고 훈시하는 것을잊지 말지어다. 답변해야지!「예.」

생활무대를 통해서 새로운 체제를 보여줘야

알겠나? 교회의 특별자금 같은 것을 혼자 처리하겠다는 것은 안돼

210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요. 우선 교회 전체에 알려놓고, 제1관리는 본부고, 제2관리는 도고,제3관리는 교회고, 제4관리 가정으로 가정 생활장부까지도 보고해야돼요. 그렇지 않으면 법에 걸리는 거라구요.

그렇게 지금 새로운 체제를 거쳐가야 되는 말이 원리원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원리원칙에 맞는다고 생각하는사람, 손 들어 봐요. 그렇게 하라구요. 나, 그렇게 살았어요. 헌금 들어오면, 헌금을 내가 손을 안 댔어요.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를 통해서써요. 어머니가 들어왔으면 자기 아들들 앞에 통고하고 이렇게 들어와서 이렇게 썼다고 보고해 줘야 돼요. 아들딸을 통해서 교회에 보고하고, 나라에 보고해야 돼요. 세계에 보고해야 돼요. 그래요, 안 그래요?아버지 어머니부터 거짓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근본이 달라지는 거예요.

상속물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자동차 같은 것을 아버지 앞에상속받아 가지고 키를 받았으면, 그 키를 잃어버리면 자기 재산을 털어서도 어디서든지 구하지 않으면 만들어 못 써요. 만들어 쓸 수 있는권한이 없어요. 선전하고도 다시 제1차, 제2차, 제3차까지 용서를 구해 가지고 씨돈을 중심삼고 얼마라도 갖다 놔 가지고 조상이 준 키를대신했다고 기도하고 3대, 친척들 사촌 오촌이 모여 가지고 합해 기도하고 쇠를 열어야 된다구요.

개인 생활이 아니라 편성적 생활을 해야 돼요, 국민 편성적 생활.앞으로 있어서 여러분 축복을 자기가 마음대로 축복해 달라고 할 수없어요. 축복받기 위해서는 나라의 승인을 받아야 돼요. 면장으로부터군수, 군수로부터 도지사, 도지사로부터 대통령, 4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세상도 그렇게 돼 있는데 불구하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나라의 기준까지 세워진 복이 점점 작아지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점점 커져 가지고 세계를 자동적으로 포괄해 가지고 사탄이우거하는 것이 자동적으로 몰아내게 돼 있어요. 법을 안 지키면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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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언제든지 그늘 아래 엎드려 가지고 모가지를 걸어 공동묘지로 끌고가려고 한다구요. 윈치(winch)와 같이 틀어대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겠다구요. 일대 대변혁의 생활무대를 통해서새로운 체제를 여러분이 보여줘야 돼요. 선생님이 그래서 3대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지막으로 몇 곳이냐? 개인적으로 120곳을 한거예요. 타락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면, 어머니가 잘 몰라요. 내가 승리해 가지고 어머니 시켜 가지고 뭐예요?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핏줄을 더럽혔으니 어떻게 해요? 장자를 핏줄을 더럽히지 않았으면, 싸움이 없어요. 장자가 차자를 멸망시키는 그 싸움이 아직까지 계속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걸 세계의 정상에서 끊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가정적 계수로는 120국가였지만, 180국가예요. 아들딸 2대를 통해서 거쳐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모자협조를 할수 있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핏줄을 하나님과 일심이돼서 바로잡아야 돼요. 그러면 예수님의 120개 국가를 넘어서야 돼요.어머니가 120개 국가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이것을 3대권 합해 가지고 210개국에서 하는 거예요. 200과 201은달라요. 스물 하나! 다르다는 거예요. 열 하나! 백이면 백 하나지. 190에서 80, 그 다음에 70, 60, 50, 40, 30, 20, 10의 1! 이렇게 안 돼있다구요. 새 출발이에요.

부모님이 7년 간 넘지 못한 것을 7년 간 탕감해야

통일교회는 180개 넘어서 가지고 2백 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인시대에 타락원리를 발견해서 싸워 가지고 사탄한테 찾아 개

21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인승리를 하고 축복했지만, 세계 정상까지 가인 아벨의 싸움은 끝나지않았어요.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이 가인 아벨, 영.미.불, 일.독.이를 중심삼고 가정적 기반에서 승리한 것인데 상속이 3대권에서 가인 아벨이에요. 아담 해와 천사장을 넘어선 4차 기준을 중심삼고, 그건 하나님의 소유권이에요. 이래 가지고 나오는 거라구요. 예수 사명을 대신하는 거예요.여러분은 부모님이 7년 간 넘지 못한 것을 7년 간 탕감하는 거예요.이것이 지금 현재 내년부터 2013년 정월 13일까지 7년 간으로 넘어서야 돼요. 이 기간에 무슨 죽을 일이 있고, 다 죽더라도 이를 넘기지않으면 안돼요. 넘겨 가지고 살아남는 사람이 조상으로 남겨져요. 그나머지는 다 없어져도 괜찮다 이거예요.그러면 이제 평화의 천국을 이루어 선생님의 말대로 하면 이 지구성의 인류는 해방되지만, 선생님이 책임 다해 가지고 상속을 다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계속하는 무리들은 데려가요.요전에 강원룡 박사를 데려갔지? 그 다음에 종교권 내에서는 천주교의 책임자를 데려갈 거예요. 나라의 대통령을 백주에 데려갈 거예요.그 자리를 이어 가지고 통일교회 주인이 나서야 하는데, 주인이 없어요. 이제는 주인이 생겼어요. 이 나라의 주인, 이 하늘땅의 주인인 하나님이 좌정해 가지고 이번 3대권을 중심삼고 넘어서는 이것을 될 수있는 한 빠른 기간에 마치면 좋아요. 알겠나?「예.」210개 국가를 정해요. 2천1백을 해도 되고 210, 21수를 맞춰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지금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 두 사람, 그 다음에할머니 할아버지 두 사람 해서 네 사람, 그 다음에 자기 부부까지 여섯 사람, 그 아들딸을 포함하게 되면 몇이에요? 여덟 사람이라구요.여덟 사람들은 가정을 가져야 돼요. 그래, 16수가 돼요. 16수는 뭐냐 하면 한 가정에 사 사 십육(4×4=16)인데 중요한 거예요. 16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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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해요. 유엔군도 16개국이 왔지? 160를 중심삼고 남북한이 유엔에가입했는데, 161이 한국이에요. 그거 알아요? 때가 다 그렇기 때문에넘어서는 거예요. 알겠나?「예.」

하나의 중심 앞에 떨어지는 사람은 존재가 없어져

예진이 왔나? 예진이!「여기 없어요.」없어?「한남동에 가셨습니다.」한남동에 갔나?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지. 이번에 28일날 축복해 가지고 3대를 메우려고 그래요. 3대수를 메우려고 그래요.

여기에 지금 들어가는 것은 수많은 국가를 대표해 가지고 30개 국가 해야 얼마예요? 삼 삼은 구(3×3=9), 구십밖에 안 돼요. 여기에서“어, 내 며느리감인데…. ”할 수 있는데, 자기 며느리감이 어디 있어요? 쌓아 놓은 아들딸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도적놈새끼가 쌓아 놓은거예요. 결혼할 때 “선생님, 우리 딸을 그렇게 맞춰주소. 우리가 미리부터 정했으니 신랑으로부터 그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하니 해 주소. ”그거 통하겠나? 근본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혼해 보라구요, 집안에 보탬이 되나. 계산하고 두고보라구요. 통일교회 똥개 같은 축복받은 이것들이 어머니가 무슨 뭐대학원 박사니 무엇이니 하면서 자기 아들딸이 무엇을 택해야 하는지몰라 가지고 통일교회 제일가는 가정하고 축복받으려고 해요. 그게 자기 가문을 파괴하는 것인 줄 몰라요. 이것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찾아다니며 아들 대해서 결혼을 위해서 수십 가정을 만나면서 의논하고 돌아다녀요.

도적질하겠다는 거예요, 결혼 도적질. 아들딸 도적질해서 해보라구요. 7대를 못 넘어요. 8대권을 보호해야 하는데 말이에요. 16촌이에요. 2대에서 삼촌이 생기잖아요? 1촌, 2촌, 3촌, 4촌, 5촌, 6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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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가 같으면 6촌이 되잖아요? 1대에 2촌씩 하게 되면 8대 하게된다면 16촌이에요. 이것이 하나의 범주라구요. 영어로 말하면 카테고리(category)예요. 철학에 범주라는 말을 쓰고 있어요. 하나의 중심에서 떨어지는 사람은 존재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 수를 맞춰 나가는데, 자기 멋대로 동네에서 제일가는 사람을 도적질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강도보다 더 무서워요. 설득해서라도 하겠다는 거예요. 그놈의 결혼하겠다는 새끼들의 어미 아비가 도적놈이야, 도적년이야, 뭐야? 에덴동산에 누가 있었어요! 그따위 놀음을 하고있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그런해방권에 안 나갔어요, 아직까지. 아버지가 하는 절대권한이지 어머니가 하는데 “아, 이렇게 해야 되겠습니다. 나 못 하겠습니다. ”하면 쫓겨나야 되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못 되는 거예요.

어미 아비가 찾아가는 길인데, 길이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길이 하나지. 어머니의 말을 듣고 왔다갔다, 아버지의 말을 듣고 왔다갔다해요? 어머니 했으니, 이번에는 내가 하겠다고 해서 왔다갔다해서 돼요?길이 하나지!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여기오츠카여편네왔어?오츠카, 안왔나?엄마, 안왔나?왜답변을 안 해, 내가 물어보는데?「없으니까 대답을 안 하지요.」한국에왔나, 안 왔나?「아마, 지금 있을 겁니다.」아, 있으면 이런 날에 왜훈독회에 참석 안 해?「어제 갔는지 모르겠답니다.」어디를 가?「일본으로요.」일본으로 왜 가? 결혼을 누가 해 주고?

신숙이 있어?「예.」아이고….「아, 죄송합니다.」(웃음) 넌 ‘귀신 신(神) ’자 신숙이야. ‘믿을 신(信) ’자 신숙이. 왜 여기에 안 나타나?「어저께 좀 늦어 가지고 한남동에 있나 봐요.」한남동?「걔네들 다거기에 있어요.」그 아버지 어머니도 거기에 있나?「그건 몰라요.」그건 여러분의 책임이라구요. 여기 책임자들의 문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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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처리를 선생님이 깨끗이 하게 돼 있어

앞으로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 본부에 보고 안 하면추방해요. 나라 이름까지 추방돼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 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패스포트가 필요 없어요. 도둑놈들이에요. 패스포트, 통일교회 축복받은 것을 내가 허락한 국민증을 가진 사람들 가운데 패스포트를 달라는 사람은 직접 그 수상을 불러 가지고 질문하게 돼 있어요. 대통령이 불려가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피해를 안 입히기 위해서 한꺼번에 날짜를 정한 다음에는나, 책임안져요. 축복이고무엇이고, 하늘이필요없다고할때한꺼번에 다 쓸어버릴 수 있어요.

사람들의 정자와 난자를 죽여버려요. 국가에서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다 없애게 한다구요. 종자를 남겨서는 안되는 거예요. 무서운 시대가 온다구요. 살아났으니, 낳아 놨으니 할 수 없지! 이거 다 쓸어버리고 싶은 거라구요. 누가 사랑의 원수의 자식을 보고 자기 아들딸로 계승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귀신새끼도 없어요.

생각하라구요. 세상 처리를 선생님이 깨끗이 하게 돼 있어요. 무자비하게, 자기 일족부터 칼로 도려내고 뼈까지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개 먹이로 “옜다, 먹고 물러가라! ”이러지 않고는 안돼요. “아이고, 가죽에서 피가 나니까…. 살 자르는구나. ”살이 아니에요. 골수까지 한꺼번에 잘라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일이 없어 가지고는 천국의 백성이못 돼요. 그걸 붙들고 사는 그 자체가 잘려버려요, 자체가. 뿌리가 남아 있어요. 사탄이 남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하나의 세계가 돼 가지고 몇 년도까지 그것이계속될 것을 선생님은 알지만 가르쳐 줄 수 없어요. 그때만 되면 하루저녁에 도시가 피난 가든가 배 타고 어느 섬으로 이양하는 과정에서

216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지.

정리를 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알 자는 알라구요.모르니까 문 총재는 이러니 저러니 하는 거예요. 선생님 가까운 사람,네 친구가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한 것처럼 원수예요. 성경에 말했지, 네 집안 식구가 끝날에는 원수라고. 아기 가진 여인이 화라고 했어요. 아들딸을 도적질하더라도 좋은 사람을 원하지. 너희들 가운데 거기에 걸려 있는 간나들이 많아. 그 말을 듣겠어?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말해 보라구요, 여자들.

선생님에 대해 평을 잘하는데, 선생님이 왜 저런 일을 하는지 모르잖아요. 나, 원리원칙을 떠나서 꿈에도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원리원칙의 상대자가 없어요. 남자는 있는데, 여자가 없어요. 할 수 없이죽게 내버려두고 딴 여자를 택해 줘야 돼요. 그런 거예요. 마음대로 결혼을 두 번, 세 번 하지 않아요.

나, 이혼한최씨할머니를축복해주기위해서얼마나고생한줄알아요? 어머니의 형님으로서 사랑하지 않고는 집안이 살길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여기 앉은 어머니가 훌륭하신 것이 뭐냐? 성진이 어머니를 보기를 했나, 어드랬나? 이혼한 것을 알지도 못하는 어머니예요.

알게 돼 가지고 혼란 된 환경에 시집오게 돼서 꺼릴 텐데 꺼리지도않고 무슨…. 부모들이 그런 길을 걸어갔어요, 부모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의 몇 대에서 그런 길을 서슴지 않고 남편을 버리고, 아들딸을 버리고 그 길을 거쳐왔어요.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어머니 마음에도자기 마음이 아니에요. 핏줄을 그렇게 해 왔으니 그런 마음이 있어요.

풀어 가지고 고칠 수 있는 의사가 문 총재

그래, 수많은 여인들이 선생님을 우주의 아버지라고 신랑으로 모시려고 80서부터 70, 60, 50, 40, 30, 20, 12살까지 12수예요. 혈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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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 위해서 12수권 내에 들어가야 돼요. 12살까지 선생님을 대해서자기 신랑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다 그래요. 혼자 결혼해 사는 여자들도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는 자기 남편을 죽이고 싶어요. 교회를 반대하면 “저놈의 영감, 왜죽지 않노? ”이해를 못 하니까 이혼해 달라고 해서 이혼해 나오는 거예요. 자원하게 돼 있어요.

세상에 타락하기 좋아하는 것은 기생첩을 데려 가지고 살겠으니 얼마나 좋아하겠나! 이혼을 안 해주니까 그렇지, 이혼해 주겠다면 “어서가라! ”한다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가 해방받는 거예요. 그랬으면 아들딸에 대한 책임 안 져요. 자동적으로 따라오지요.전도할 필요 없어요. 전도하게 되면, 남편이 따라온다구요.

그러니까 가정에서 완전분별을 시키는 것이 통일교회의 출발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라면 할머니 도적놈, 집안에서 그래요. 할머니가문 총재를 믿고 나서는 자기 영감을 버리고 문 총재를 따라가려고 해요. 그 다음에 어머니가 따라가 가지고 문 총재를 어머니 도적놈이라고 해요. 그 다음에 자기 아내, 결혼한 지, 연애결혼 한 지 일주일도안 돼서 통일원리를 듣게 되면 즉각 갈라내요. 성생활 못 하게 돼요.피를 토해요. 사탄의 아기새끼가 들어오려니 뱉어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내 도적놈, 그 다음에 딸 중에 장녀 차녀의 도적놈이에요.어머니의 할머니, 할머니의 증조할머니 되는 할머니들을 도적질한 문총재의 뒤를 따라가 가지고 ‘내 신랑!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결혼할 것을 몽시로 가르쳐줘요. 꽃반지를 끼워주고, 그때는 오빠 동생이니같이 살고 같이 자고…. 그런 일이 있다구요. 딱 그래요.

심정적 탕감복귀를 한 4대 심정을 체휼해요. 4대 심정이에요. 할머니 이상의 심정, 어머니 이상의 심정, 자기 여편네 이상의 심정, 자기딸들, 장녀 차녀의 심정 이상의 심정을 체휼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요. 신랑은 하나예요. 하나님이 신랑이에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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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니면 하늘나라의 백성을 낳을 수 없어요.

그래서 3천 궁녀를 왜 두었느냐 이거예요. 중전만 두지 말이에요. 3천 궁녀가 있더라도 아들딸의 씨를 심을 수 있는 3천 궁녀를 중심삼고 3천 부락 이상에 보내는 거예요. 씨를 심기 위해서 그 이상도 필요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중전마마의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동생으로 취급해요. 분신이에요, 분신.

지금도 그래요. 일본 왕권도 여자가 많고, 영국의 왕권도 여자가 많기 때문에 왕권을 중심삼고 남자 종새끼들하고 붙는 거예요, 왕보다도.이래 가지고 영국도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걸 몰라요. 그걸 풀어 가지고고칠수있는의사가없어요. 문총재밖에몰라요. 그래, 병이나가지고매를 맞든가뭘 해 가지고아기 낳은거와 같이피를 토해요.물어보게 되면 그래요. “네가 이런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러니 회개해라! ”이거예요.

이스라엘 사람은 동족 관계를 하기 때문에 혈우증이 있어요. 피가굳어지지 않아서 멎지 않아요. 왜? 타락한 끼리끼리 사랑하는데, 높고낮아 가지고 올라갈 것이 내려갔다는 거예요. 피 흘리는 혈우증이 생겨나요, 여자들이.

새로운 전통을 쌓아 나가야

그런 것까지 선생님이 가르쳐줘야 돼요. 그래서 모든 여자들을 해가지고 할머니가 될 수 있게끔, 진짜 좋아하는 할머니의 남편, 남편을내 대신, 내 몸뚱이 대신 택해주는 것이 독신축복이에요, 독신축복. 독신축복을 할 때 여자들을 해 줬나, 남자들을 해 줬나? 곽정환!「여자들만 해 주셨습니다.」여자들만 해 줬나, 남자들을 해 줬나? 어떤 거야?「다 해 주셨는데, 여자들이 더 많습니다.」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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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왜 독신생활이에요? 여자들이 3대 이상을 가질 수 없어요.그게 왜 그런지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자기는 축복해서 상대하지만그 전후좌우에 곡절 있는 것을 몰라서 곡절 있는 걸 다 끊어버려 가지고 자기가 반대로 서 있던 것을 거꾸로 서 가지고 결혼한다는 생각은안 하고 있어요. 이렇게 설명하니까 깨끗하게 되지요.

다 그래요. 할머니든 할아버지든 선생님이 남편이라고 영계에서 약혼 꽃반지를 끼어주고 잘 때도 한방에 자는 거예요. 누이동생을 데리고 자고 다 그래요. 그런 경험들을 많이 할 거라구요. “아, 이상하다.선생님이 저렇게…. ”할아버지의 품에 품기는 거예요. 죄 없는 손녀가할아버지의 품에 품긴다고 문제가 되나? 아버지의 품에 품긴다고 문제가 되나? 오빠의 품에 품긴다고 문제가 되나? 문제가 되면 사탄의 구멍에 빠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전권을 바라기 때문에 성해방, 할머니하고 손자하고 살라고 그래요.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미국에는. 삼촌엄마하고 오빠하고 이모하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엉망진창이 되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사탄이 손 들고 맹세하는 거예요. “그렇소, 안 그렇소? ”하나님한테물을 때 “그래. ”“그러면 당신의 구원섭리는 뭘 구하냐? 신부를 구하려고 하지요? 타락하지 않은 쓸 만한 신부가 어디 있어? ”할때 “글쎄, 없지! ”“그러면 어떡할 테요? ”“그럼, 두고 봐야지. ”사흘만 기다리게 되면 30년, 3백 년, 3천 년 잡아요. 하늘은 시간 개념이 없으니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고 나서 살아야 돼요.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축복받은 것이 제일이라고 하는데, 축복받는 데는 뭐예요? 축복 가운데는 할머니 축복…. 조상들이 바람잡이의 씨들이에요. 후레아들이라고 알아요, 후레아들? ‘후리(free) ’라는것은 ‘자유스러운 ’뜻이지만, 자유분방한 사랑은 씨가 못 돼요.

유정란이라는 것은 뭐예요? 암탉이 언제나 누구나 좋아하지 않아요.

220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암탉들도 좋아하는 수놈이 있겠지? 다 좋아해요? 암놈들, 여자들 마음이 어드래요? 다 좋아해요,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요? 남편이 필요하지않아요? 자기 첫사랑에 알 낳기 위해서는 영원히 그 부부가 있게 돼있지, 그가외에암놈이두마리고수놈이한마리돼있나? 두놈하게 되면, 그 수놈은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문제의 아들딸이 생긴다는 거예요.

수절을 지켜야 되겠나, 안 지켜야 되겠나?「지켜야 합니다.」이놈의간나들, 선생님이 수절도 지킬 줄 모르고 사는 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수절이 필요해요, 절개가. 할머니의 시대, 어머니의 시대, 부부의시대, 딸의 시대를 구별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쌓아 나가야 돼요. 얼마나 복잡해요! 할아버지의 노릇을 대신할 때도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아버지를 대신할때도있어야 되고, 자기처를 대할수있는 시대, 딸을 대할 수 있는 시대…. 4대심정권을 말해요.

축복 안 받아 가지고 한 자리에서 잘 수 없어

아담 가정에 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끄러져 나갔어요. 예수의시대에 국가를 못 이뤘어요. 재림시대에 세계가 하나 못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도 깨졌어요. 문 씨가 두 패가 되고, 나라가 두패, 세계가 두 패로 됐어요. 다시 선생님은 아담 가정에서부터 예수 가정, 재림주 가정, 국가, 유엔까지 타고 넘어서 깃발을 꽂아 가지고 아벨유엔을 대신한 천지유엔…. 유나이티드 코즈모스(United Cosmos)라는말을 써야 돼요.

조상이 처음 생겨나는 거라구요. 역대 여왕들을 해방해야 되고, 그시대의 왕들을 축복해 줘야 되고, 그 다음에는 가정의 어머니도 축복해줘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일족의 어머니도 축복해 줘야 돼요. 선생님이그거 하고 있잖아요. 영계도 전부 다 갈라져 있어서 독신생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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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땅에서 못 맺으면 영계에 가서 만나서 살자고 하는데 그렇게돼 있지 않아요. 그건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에 들어와 몇 천년 몇 만년 가도 모른다구요. 혼음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방이 셋 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 부부가 있는데 어때요? 기생이 들어와 가지고 본처를 밀치고 같이 사는데, 본처는 환영해야 돼요. 두 번도,세번도,일곱번도, 여덟번까지천대를받아야돼요.여자의세계에는 사랑의 주인, 행복이란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벨유엔이라는 것이 나와요, 아벨유엔. 아벨유엔은 아벨적인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이 되기 위한 아벨 소년시대,아벨 장년시대, 아벨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까지 와가지고 가인과 아벨의 싸움에서 아벨이 이겨야 돼요. 돌감람나무밭을전부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로 접붙이기 전에는 참감람나무 일색 밭하나밖에 없어요. 돌감람나무밭과 참감람나무밭, 둘이 한 동산에 있을수 있어요? 에덴동산에 없었어요.

축복안받아 가지고한자리에서 잘수없어요. 어미가 있어가지고 때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축복받지 않은 아들딸하고 축복받은 가정이 있는데 재산을 물려주는 데는 축복받은 가정에 물려주는 것이 아니에요. 아벨한테 물려줄 것을 거꾸로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자리가 지금까지 상속했으니 상속권이 점점 없어져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곽정환!「예.」상속해 줄 필요도 없어요. 사회에 공헌하고 불쌍한아기들, 착한 사람들을 도와줘라! 불쌍한 고아원에 줘라 이거예요. 고아원이 아기의 궁전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길러내는 궁전이에요.

그래,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전부 다 국가에 준비하는데 그걸 준비했어요. 일본 나라 앞에 벌써 20년 전부터 여자들은 대학까지 나와라 해서 지금 보게 되면단과대학은 4년제에서 2년제, 일본은 졸업 안 하면 시집을 못 가요.또 그렇게 됐어요, 알아보니까 말이에요.

22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이번에 303명 여자들이 여수.순천에 왔는데, 46퍼센트가 단과대학을 나왔어요. 그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 남자들을 중심삼고 농사짓느라고 한국어 공부하고, 세상에 유교사상이라든가 불교사상 다 믿는 그런 학교는 안 나왔지만 그런 공부는 다 했다구요. 우습게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말해 보니, 자기들이 어때요? 명심보감만 하더라도구약성경, 신약성경을 능가하는 거예요. 천자문, 명심보감을 알아요?그 다음에 소학의 여섯 권을 중심삼고 논어에 들어가는 거예요.그걸 다 공부한 사람이에요. 유교의 예법, 인의예지(仁義禮智), 그예법에 대한 책을 내가 공부해 보니 말이에요. “아이고, 이거 큰일났구만.” 했어요. 통일교회 지금 해방적인 생활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인(仁)’이라는 것은 두(二) 사람(.)입니다. ‘인(.)’ 변에 ‘두 이(二)’로두 사람이에요. ‘의(義)’라는 것이 양(羊) 아래 ‘나 아(我)’예요. 예지는‘예절 예(禮)’ 자가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예요. ‘예지’ 할때 ‘지’는 ‘알 지(知)’ 자가 아니라 ‘지혜 지(智)’ 자예요. ‘날 일(日)’을한 거예요.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이거예요. 천성지강이 아니에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인간이 가야 할 길이다.하늘을 몰라요. 세상이치는 밝혀냈지만 하나님이 인격적 신인 것을 몰라요. 여기 철학사상이라는 것은 지정의(知情意), 그 가치관이 뭐냐 설명할 때 철학은 가치관을 몰라요. 하나님을 몰라요. 진선미(眞善美),누구를 중심삼고 상대냐? 주체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이에요.참(眞)이라는 건 이걸 울타리 해 가지고 앞을 다 틔어 놨어요. 위에도 틔워 놓고, 앞에도 틔워 놓았어요. 요거 울타리를 해 가지고 위에도틔워 놓고, 3단계 다 어때요? 여기에 ‘눈 목(目)’ 자를 이렇게 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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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것도 해 놓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 울타리를 해 놓고, ‘눈목 ’도 가린 게 없이 해 가지고 두 다리 상,어머니 아버지, 부자지간, 부모를 중심삼고 이것이 참(眞)이라는 거예요. 종적인세계와횡적인세계를받아가지고고일수있는제상, 그러니까 ‘참(眞) ’자는 이렇게 돼 있어요. 왼쪽에서부터 바른쪽으로 돼있다구요. 이게 이렇게 된 이걸 갖다가 막은 거예요. 이걸 갖다 막으면, ‘밭 전(田) ’자가 돼요. ‘밭전 ’자가되는것아니에요? 돼요, 안돼요? ‘밭 전(田) ’가운데 눈(目)이에요. ‘날 일(日) ’자는 하나 둘셋넷이고, 하나둘셋넷다섯으로하나를더갖다붙이면 ‘눈 목(目) ’자로 천지인이 되는 거예요.

눈까지 이거 막고, 여기에 큰 상을 해 가지고 뭐예요? 이렇게 쓰지않고, 이것은 막고 이렇게 해 가지고 양 발이에요. 양 발이라는 것은앞뒤로 하면 네 발 상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제상에 올려놓더라도 인간을 중심삼고 두 발이에요. ‘눈 목(目) ’자, 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바쳐진 두 이상권을 펴놓은 것이 ‘참 진(眞) ’자다 이거예요. 참이라는것이 영어로는 트루(true)예요.

인의예지, ‘예(禮)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로 이거아니에요? 모든 것이 열매를 맺힌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인의예지, ‘예절예 ’자와 ‘지’자는 무슨 ‘지’자라구요? ‘지혜 지(智) ’자예요, ‘알지(知) ’자예요?「 ‘알지 ’자입니다.」응?「 ‘알지 ’자입니다.」 ‘알지 ’를쓰나? 그거왜 ‘알지 ’자야, ‘지혜 지 ’를 쓰지? 화살이에요. 화살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요. 지식은 하나의 목표를 발견하는 거예요. 두 목표가 없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인간도덕의 벼리가 되는 것이다. 그물의 벼리가 되는 것이다. 그게 맞아요. 신이라는말이 없어요. 선이라는 말도 몰라요. 그러나 ‘의(義) ’자도 양(羊) 아래나(我)를 했고, 선(善)도 양(羊) 가운데 칼침을 맞아 가지고 여기에

224 통일천하의 직단거리피를 흘리게 돼 있어요. 이게 그렇지 않아요? 해 놓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 칼침(..) 맞는 거예요. 원래는 여기를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것(口)은 사람을 말하고, 입을 말하고, 진리를 말하는 거예요.진선미(眞善美), ‘미’ 자도 ‘아름다울 미(美)’가 이렇게 해 가지고 ‘큰대(大)’ 자를 이렇게 쓰는 거예요. 양들이 칼침을 맞아야 돼요. 알긴알았어요. ‘인(仁)’ 자를 쓰고, 인의예지가 다 그렇게 돼 있어요. 지,‘알 지(知)’는 ‘화살 시(矢)’ 변에 ‘입 구(口)’예요. 타깃을 뚫어야 돼요.그 자체 이름 가운데 진리가 다 들어가 있어요.오산학교의 조상곽정환, 알겠어?「예.」‘진(眞)’ 자가 어드렇다고?「‘눈 목’ 자 밑에제사를 드리고 두 개로 바칩니다.」‘눈 목(目)’ 자를 이렇게 해 놓으면말이야, 가운데 둘이 있어.「‘일’ 자 둘을 합니다.」‘일(一)’ 자 둘, 포옹하는 거예요. 절대 보호하는 거예요. 이것도 여기 뒤는 막아야 돼요.바른쪽을 향해 가지고 이래 놓고 상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이렇게 가야 돼요. 이렇게 가야지, 이렇게 가도 안돼요.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 그거 다 선생님이 공부하면서 어떻게 했어요? 그냥 세월을 보냈겠나? 선생님이 참재미있는 것이 무엇이냐? 선생님이 열두 살 때도 과거를 보겠다는 사람에게까지 글체를 써 줬어요. 선생도 편지를 쓸 때 꾸불꾸불 쓰면, 내가 정자로 썼어요. 훈장 영감의 글까지 글체를 써 준 사람이에요.이렇게 기름칠을 해 가지고 장지가 있거든. 큰 데 3절로 접어 가지고 쓰는 거예요. 그러면 표제의 표준이 되는 글을 써 줘야 돼요. 글을써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여섯, 일곱.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하나, 둘, 셋…. 칠 칠이 사십구(7×7=49)로 끝내 가지고 50이에요. 이거 하나를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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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을 일곱 번씩 해 가지고 칠 칠이 사십구(7×7=49)에 50을 채우더라구요. 그거 왜 이럴 것이냐?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 다 그런생각을 했어요.

열 네 살이 돼 가지고 학원에 가기 시작했어요. 학원도 집에서 뭐예요? 선생님의 시대에 있어서 학교에 가면 죽어요. 세상 공부를 해 가지고 잘 되면 반드시 병나 가지고 다 죽었어요. 형님들이 그래요. 세상출세 때문에 공부했지, 하늘 출세 때문에 공부한 사람이 없잖아요? 공부시키면 병나요. 서울에 가서 공부하면, 외부에 나가서 공부하면 반드시 병나서 돌아와요. 병나서 돌아와 가지고 시름시름해서 약을 써도만병불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조부들이 회의해 가지고 공부시키지 말라고 한 거예요. 장손 직계의 계열에서 선생님이 둘째 번이거든. 형님도 공부 안했지만, 한문 공부야 다 했지. 용선이 같은 사람도 공부를 안 했지만명심보감을 아마 백 번씩 읽었을 거예요. 난 다 잊어버렸는데, 요전에도 명심보감에 쓴 것을 얘기해 가지고 성경풀이를 하는데 곧잘 하더라구요.

‘신학문 ’하게 되면 기독교였는데, 기독교가 전부 다 어떻게 됐어요?우리 증조할아버지가 가정에서 살다가 세 형제가 함께 살 수 없으니산산이 헤어진 거예요. 사탄이 가만 안 놓아둬요. 유명한 신학박사가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니까, 목사가 되니까 쫓아내 가지고 형님을 따라서 오산에 갔다가 어떻게 했어요? 오산에 있을 때 형님 집에서 같이있어 가지고 먹고 살 수 없으니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서 온 거예요.그래서 오산집이란 소문이 났다구요.

오산고보가 우리 윤국 할아버지로 말미암아 이승훈 장로를 시켜 가지고 목사가 교장 될 수 없으니까 세워졌다는 거예요. 그 역사를 몰라요. 오산학교를 졸업한 사람들이 조상인 나한테 와서 전부 다 맡겨 가지고 대학을 만들어 달라고…. 오산학교가 대학 안 돼 있지? 그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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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오산학교가 출세하게 된다면, 내가 애국자의반열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오산학교에서 공산당도 교육했어요. 신문학을 공부했거든. 그것보다도 신문학을 공부해야 된다는거예요. 그러니 중국의 역사로부터 다 훤히 꿰고 앉았지.

인의예지, ‘지’자는 원리말씀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런 과정에서일본 나라를 대응해 가지고 애국자들을 기른 곳이 오산고보예요. 이창렬! 이창렬의 삼촌뻘 되는 사람이 이광수예요. 오산고보 출신이에요.이름난 문인, 이름난 정치인, 이름난 반일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전부다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반일운동을 하는데 제일 좋은 것이 공산주의사상이었는데 대번에 깨지게 돼 있었다구요. 그러니 고수적인 보수파와 신개혁적인 신수파, 둘이 싸움 붙은 거예요.

오산고보 출신이 두 패로 갈라져서 만주에 가 가지고 혁명투사로서같이 싸우면서 갈밭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는 북쪽, 하나는 남쪽이라고해 가지고 서로가 이론투쟁을 해서 보수파는 “옛날 일제시대에 굴복하던 그것을 따라가야 된다. 그래서 독립해야 된다. ”이거예요. 신식파는뭐예요? 신식파지? 신식파는 “독립이 뭐냐? 세계무대로 나가 가지고미국이든 누구든 타고 앉아야 된다. ”이거예요. 공산주의가 앞섰으니까공부해서 머리 좋은 사람은 좌익 패에 들어가 가지고 갈밭에서 싸운거예요.

갈밭 위에 훈련장소가 있었는데, 거기서 의논하다가 싸워서 갈밭에들어가서 숨으니까 불을 놓은 거예요. 북쪽에 숨으면 북쪽에서 불 놓고, 두패로갈라져가지고서로불놔가지고다죽었어요. 몇명밖에안 살았어요. 그런 역사를 다 알아요, 내가.

세계적인 대학자가 될 수 있었던 할아버지와 충부님

독립군이 선생님의 가정에 드나들었어요. 내가 철부지 때였어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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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군이 밤에 눈이 오는 날…. 눈이 안 오면 안돼요. 발자국이 남는데,걷게 되면 10분 이내에 발자국이 메워져야 “며칠 걸렸구만! ”하는 것을 잘 몰라요. 안 메워지면 대번에 독립군이라고 조사하게 되면 어디서 어떻게 왔다는 것, 지나간 것을 아는 거예요. 반드시 겨울에도 발자국이 남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눈이 몇 번씩 와야 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를 만나는데, 5도에서 상해 임시정부에 돈 모아 보내는 본부가 돼있었어요. 정도령이라든가 삼국지의 내용을 우리 할아버지는 공부도안 했는데 세 번만 듣고 다 외웠어요. 그렇게 머리가 좋았어요. 세계적인 대학자가 될 수 있었던 거예요.

우리 아버지도 그래요. 찬송가 4백 몇 페이지 되는 것도 한번 외우면 그만이에요. 찬송가도 안 가지고 다니고, 성경도 안 가지고 다녀요.그런 아버지가 신문학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했어요? 우리 종조부목사님이 서양 목사들과 매일같이 만나고 서양 문학이 없어서는 안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목사로서 신문학을 공부하라고 오산학교에 보내야 할 텐데 “야, 너 내조카라고하게 되면존경받고 다이래가지고점수가 50점만 넘으면 졸업장을 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가지마! ”한 거예요.

오산고보를 졸업해야 대학에 갈 텐데, 종조부의 말을 들어 가지고오산고보의 교재를 우리 할아버지가 궤짝으로 몇 궤짝을 사다 놨어요.아버지가 머리 좋으니까 그것을 2년 반이면 전부 다 외워요. 내가 알거든. 우리가벌을쳤는데, 새로운책을새벌통안에전부다집어넣어 가지고 이렇게 쌓여 있어요. 아버지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외우기 시작하는 거예요.

내가 어려서 학교에 다니고 다 그러면 물리 화학 같은 것을 책 가지고 “여기서 물어봐! ”하게 되면, 어디어디 무엇이 있냐고 하면 틀림없이 한 자도 빼지 않고 다 졸졸졸 외워요. 그렇게 머리 좋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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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2년 반 후에 다 끝났기 때문에 이제는 미국 선교사들앞에 대학교, 작은할아버지가 공인하고 목사들도 하게 되면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인정해 가지고 미국에 이름 있는 학교에 시험을 안 치고입학해 주기로 약속했다구요. 실력이 있으니까 시험을 안 치고 패스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간다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들을 유학 보낸다고 재산을 판 거예요. 콩이 뭐 얼마? 1천8백 석인가 팔아 가지고 6개월 동안 여비하고 먹을 것을 준비했어요. 6개월 후에는 대사관을 통해서 돈을 보낼 수 있거든. 이러니까 그걸 해 가지고 평양에 간 거예요.진남포는 평양에서 100리밖에 안 돼요. 한국에 배가 매달 들어오나?이게 세계를 돌아다니는데 한국에 내릴 물건이 있어야 들르는데, 6개월 동안 들어가 가지고 기다린 거예요.

미국의 연락선이지. 화물선이 진남포에 들르지 않으니 갈 수 있어요? 6개월을 기다린 거예요. 6개월을 지내면서 미국에 가지고 갈 돈을다 어떻게 했어요? 마음이 좋으니까 친구니 아는 사람이 돈이 없으면돈 대 준 거예요. 많은 사람이 기다렸을 거예요. 이러다 보니 6개월동안에 비용을 다 써 버리고 굶는다는 소리를 들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할아버지가 “아는 사람에게 왜 돈을 빌려주느냐?배 타고 가면 며칠 동안의 비용이 되고도 남는데, 왜 그러느냐? ”한거예요. 강제로 데려다가 미국을 안 보냈기 때문에 내가 태어났지. (웃으심) 안 그래요?

계시적으로 가르쳐 준 내용들

미국에 갔다면 미국 여자하고 결혼했을지 모르지. 그래서 내가 미국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이런 고생을 안 했을지도 모르지. 어머니(충모님)는 그런 사실을 전부 다 미리 알고 있었어요. 계시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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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너무나 사실 같아서 계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로 알지.

이러이러한 모든 전부를 축복하고 다 이래 가지고 친구와 같은 사람이 커 가지고 되어진 사실로써 빙자했는데, 자기 아들딸이 그렇게 된다는 것을 몰랐던 거예요. 여러 여자의 증거를 통해 가지고 연결시키게 되면 한 사람이라는 것, 그것이 나인 것을 어머니가 알았어요. 그것을 사실로 어머니는 알았지만, 선생님은 그 말을 들을 때 사실일 수없어요.

그런 내용들을 계시적으로 가르쳐 준 거예요. 어려서부터 어떻게 된다는 모든 사실을 말이에요. 그걸 내가 얘기를 안 하지. 그래서 예수와선생님은 핏줄이 달라요. 다르다 이거예요. 서양은 서양 조상들의 핏줄을 이었지만, 동양은 동양의 핏줄을 이은 것으로 달라요.

‘천지신명 ’하게 된다면 하늘땅의 신을 말하잖아요? 하늘땅의 신이가르치는 참된 가정을 말하는 것이에요.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것은무슨 뭐 어디 가 가지고 남한테 배워 가지고 하는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하늘나라 비밀창고의 문서를 전부 다 풀어내는 거지. 알겠나?

그러니까 역사적으로 그런 거예요. 또 그리고 선생님이 자라는 가운데는 많은 예언자들의 증거가 많아요. 선생님이 태어나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하얀 할아버지로 나타나 가지고 가르쳐 줬다는 거예요. 어린나를 대해서 할아버지가 “할아버지, 소인이 경배를 드립니다. ”“왜이러느냐? ”“아닙니다. 젊은 아기의 얼굴이지만 할아버지의 몸을 쓰고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참 많아요.

나 자신이 지금 무슨 뭐 구세주가 되겠다고 꿈도 안 꿔요. 구세주,메시아, 재림주라고 수많은 사람이 말하지만 안 믿으려고 해요. 안 믿으려고 해도 그런 때가 되면, 내가 병이 나요. 병이 난다구요. 이야,그런때가됐다이거예요. 첫번두번은몰랐지. 이건뭐일어나지도못하고 병이 나요. 점점점 알게 되고, 영적 영감이 밝아져서 알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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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아하, 이거 예언적인 모든 사실을 가르쳐 줬는데 안 믿으니까 내가 탕감받누만! ”하는 거예요.

훌륭한 어머니 충모님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가 이런 놀음을 하기 싫어요. 내 것이 아니에요. 대행하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주인 노릇을 하지 않으면 걸려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50년 전에 예언한 것을 틀림없이 지금 다 풀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걸 여러분이 마음대로 함부로 대해 가지고 편안하겠나, 안 편안하겠나? 비교 비례를 통해 가지고 해석을 자체로 해보라구요. 복 받겠나, 벌 받겠나? 벌 받아요.

선생님이 누이동생을 참 사랑했어요. 우리 이모네 집에 가서 봉사했지. 이모가 혼자 아기 몇을 기르고, 남편을 모시고 복잡한 도시생활을하는데 힘드니까 언니한테 와 가지고 그랬던 거예요. 딸이 여섯이니까시집보내기가 바빠요. 이름난 가문에서 함부로 시집보낼 수 없으니 문중의 위신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죽을 고생을 해야 돼요. 왜정때무슨뭐 예물을살수있나? 예단할수있는 물건도없어요. 옥양목이니 광목이니 양단이니 하는 모본단이 없다구요.

부잣집 옷은 무명 하나를 가지고 하는데 열두 새부터 보름새, 열 일곱 새, 18새까지예요. 이것이 20개가 한 새예요. 부가하면 이것을 중심삼고20개틀이열다섯개, 열일곱개 들어가는거예요. 열둘만되더라도 입으면, 광목같이 잘 짜 놓으면 참 좋아요. 딸들이 어떻다는것을 그것을 보고 알아요.

일곱새, 여덟새, 아홉새, 열새는보통일반가정에있어서귀중한아들딸의옷을할때쓴다구요. 여덟새나아홉새는왜정때광목보다 낫지. 그러니까 그것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 누에고치로써 생사를틀어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삼을 해 가지고 옷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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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돼요. 그거 세 가지밖에 없어요. 아주 뭐 이름난 집안이라도 할 수없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아이구…! 골방에 쌀독들이 수두룩하게 있었는데, 큰것은 사람이 들어가 앉으면 키가 이렇게 돼서 이마만큼 커요. 몇 독까지 차면, 몇 식구가 몇 개월 동안 쌀 먹을 것이라고 계산이 나와요. 그런 독이 큰데 열게 된다면 보름새나 열 일곱 새 짤 수 있는 무명을 잘보관해요.

그걸 토깽이라고 그래요, 이름이. 고급 목화에서 뽑아 가지고, 고급으로해가지고좋은것을쌓아놓은거예요. 똑같은것을가득채워놓아요. 그래 가지고 얼마만큼 되면, 베틀에 넣어 가지고 어머니가 짜요. 보통 일곱 새 여덟 새는 하루 한나절이면 돼요. 40자라구요. 한필이 40자예요. 보통 사람은 하루종일 짜야 한 자 반밖에 못 짜는데,40자되는것을하루반만에하니얼마나빨라요! 힘이장사지. 손이빠르다는 거예요. 후닥닥 후닥닥 후닥닥, 기계처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누이 여섯이 혼인하는데 혼수문제를 자체에서 해결한 거예요. 잔치를 하나 무엇을 하나…. 잔치도 계속 아니에요? 잔치가 자기아들딸만인가? 친척들 잔치도 절반은 대 줘야 돼요. 얼마나 고달파요!그런 어머니를 볼 때 “이야, 우리 어머니 훌륭하다. ”이거예요. “나도그렇기 때문에 아하, 좋은 일을 많이 해야 되겠구나! ”라고생각한 거예요. 다 가문에서부터 길러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열 여섯을 지나니 혼인하자고 한 거예요. 그때는 그래요.우리 아버지로 말하면 열두 살 때 열 여섯 살 어머니를 아내로 맞았으니 말이야. 왜정 때 잘 먹지도 못했으니 열두 살이면 얼마나 컸겠나?장가갈때말을타고가니큰말이, 히이잉!

왱가당댕가당 방울 달고 수십 리를 가니 동네방네 다 거쳐가야 될것 아니에요? 될 수 있는 대로 좋은 길로 가려니 동네 제일 가까운 복판을 지나가니 누구 집 누가 장가간다 이거예요. 동네방네에서 나이

23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열두 살에 장가가는 걸 볼 때 부러워하는 사람이 얼마나…. 동네방네줄을 지어 가지고 가는데, 와 가지고 이렇게 바라보는 거예요. 먼 곳에서 가지고 독수리가 물어 간다고 “수리 봐라, 수리 봐라! ”한 거예요.그 일화가 많아요.

아버지가나를대해서 옛날에장가갈때, 이 길을갈때 자기는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면서 그때는 어렸을 때로 어머니가 자기 이모 같았다는 거예요. 배고프면 울고, 오줌 쌀 때도 있었으면 젖은 포대기 이불을 감아 가지고 주면서 “이것 말려 와!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옛일로 나에게 얘기하고 다 그러던 아버지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없어요.

사연도 많고 꿈같은 얘기가 참 많아

그래서 내가 아버지의 사진을 구하려고 하는데, 사진이 없어요. 어머니의 사진도 가짜 같은 거예요. 수택리에 가게 되면 어머니의 사진이라고 있는데, 그거 불쌍해요. 내가 어머니의 얼굴인지 모르겠어요.믿을 수가 없어요. 요전에 진짜 어머니의 사진이라고 가져왔을 때 그것을 내가 어머니의 사진이라고 한 거예요. 그것을 믿는 것은 뭐냐 하면, 여기에 흠이 있어요. 왼쪽 여기에 흠이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혁명적인데, 남편이 나와 같이 활달하지 못하지. 학자형이니 걷더라도 생각을 많이 하고, 문을 열더라도 공자의 도리를따라가지고열고그러니얼마나속상해! 뜰에서 비안올때는가을이 됐으면 곡식을 멍석 펴고 말리는데, 비가 오더라도 뛰쳐나가지 않고 슬금슬금 일상생활을 하니 어머니가 불이 나는 거예요. 그런 데 있어서는 영감이라는 것이 날고 뛰어야 할 텐데, 이게 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훌떡 하게 되면 순식간에 치우는 것을 한나절 걸려요. 하나 둘, 하나 둘, 곡식이야 젖겠으면 젖고…. 젖으면 뭘 하나? 한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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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면 되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니 생각이 다르지.

그래 가지고 아침부터 싸웠던 모양이에요. 싸우다 들어보니까 뭐라고 한 거예요? 아버지의 성격이 대단하지. 고집이 세고 말이에요. 그런부끄러움을 당하고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오니까 자기 아들딸들의 장래예단 준비로 옷을 만들고, 인두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거예요. 화로에다 불을 달구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이거 다 무엇에 쓰느냐? 남편시중만 들고, 이게 뭐냐? ”고 하면서 들이 쳐버린 거예요.

그러니 아버지의 성격에 가만있어요? 이래 가지고 인두를 집어던졌어요. 그것이여기에꽂혔다구요. 그흠이날때, 그때피나던것이내가 생각나요. 그 흠을 내가 알기 때문에, 흠 자리가 있기 때문에 어머니라고 갖다 붙였지. 사연도 많고 다 그런 거예요.

별의별 도깨비들이 밤낮없이 못살게 한 거예요. 도깨비 얘기가 거짓말이 아니에요. 우리 동네에서 실천한 것을 다 봤어요. 우리 집에 가본 사람은 알지만, 부엌에 들어가면 조그만 문이 있지? 큰 가마를 건아궁이에서 멀기가 얼마나 머냐? 거기까지 한 5미터, 7미터 해서 10미터 가까운 이엉까지 가는 거예요.

불을 때는데 불이 튀어 가지고 불꽃이 그 문을 타고 올라가서 이엉에 붙는 거예요. 그때는 기와를 다 빼고 춥다고 이엉을 놓았는데, 그이엉에 꽂혀 가지고 불이 붙기 시작한 거예요. 꿈같은 얘기가 참 많아요. 형님 누님이 같이 미쳐 가지고 도깨비놀음을 하는데, 본채에서 이쪽 사랑채까지 가려면 5미터 이상 되는데 뭐예요? 변소간에 나가 가지고 미친 사람 영이 들어오면 미친 놀음을 하는데, 변소간에서부터사랑채를 통해서 그런 곳을 훅훅 날아다니잖아요?

본채에 올라가서 자기 소원 얘기, 이 가문에 이러이러한 것이라든지별의별것을다듣고있었지. 그런것을다봤으니 “요놈의 자식들, 전부 다 꿰어 차 가지고 내가 정리하겠다. ”고 결심한 거예요. 그런 모든

234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상징적인 환경을 통해서, 살아온 경험을 통해서 영계의 실상적 세계에들어가 체험해 가지고 다 갈라서 밝힌 것이 부활론이에요. 그게 다 가르쳐주고 보여 준 셈이지. 그러니 영계의 사실이 맞지.

노예가 왕이 되고 황제가 될 수 있는 길

5대 성인들도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라는 걸 몰랐어요. 내가 가르쳐주고, 다 알았지. 여러분은 아나, 모르나? 천 년 공을 들인 복단지를여러분에게 줬는데 몰라요. 제멋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이 여자들의 말을 들었다가는 종으로 선생님을 부려먹으려고 생각해요.

어머니도 그래요. 할머니부터 어머니 교육을 잘 했지. 열두 살부터“할머니! ”“왜 그래? ”뭘 해 달라면, 돈이 없으면 할아버지 지갑에 감춰 둔 비축 돈이 얼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빼다가 나한테 “야야, 할아버지가 알면 나 쫓겨난다. ”이러면서 준 거예요. 손자 비위 맞추기에고생한 할머니가 영계에 갔어요. 임 씨입니다, 임 씨.

임원규가 있잖아요? 임원규가 어디 있나? 여수에 있지?「예.」임원규를 보면 그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임 씨 할머니를 생각하기 때문에그 녀석을 보면 동정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랐어요. 선생님의 배후를 누가 아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애들, 저기 형진이도 그렇고, 현진이도 그렇고, 국진이도 그래요. 누구 말 안 듣습니다. 내가 안듣는다구요. 내 성격을 닮았기 때문에 아예 들으라고 가르쳐주지 않아요. 자기가 공부 다 끝난 다음에 그때 가서는 알아요.

이번에 어머니를 따라가서 강연해 보니까 “이야, 우리 엄마 아빠가제일 수고했구만! ”120개 나라, 180개 나라 나라가 변하는데 그 환경이 얼마나 신경 쓰여요! 동네 잔칫집에 가서도 몸을 가누기가 힘든데,수십 개 국경을 넘어 원수 나라에 가 가지고 자세를 갖춰서 나쁜 말을남기지 않고 칭찬 받고 나온다는 것이 얼마나 드는가를 모릅니다.

235그 나라의 대통령으로부터, 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장으로부터 난다긴다 하는 학.박사가 말을 듣게 될 때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가를 하기 전에는 몰랐어요. 우리 애들도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뭘 했느냐?한 것이 하나도 없다. 난 그 이상 한다.”고 했는데 해보니까 그 이상할 수 없는 놀음이에요. 몇 곳에 가 가지고도 다리가 뻗고, 몸이 굳어져 가지고 도망가고 싶어도 도망을 못 가요. 아버지 어머니가 참고 그런 일을 했다는 사실을 한 번도 알아주지 못한 불효자식을 용서하라고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렇게 눈물을 흘려야 돼요.그때가 되면, 내가 걱정하지 않아도 회개하는 아들딸들이 찾아와 가지고 불효했다고 하고 무슨 짓이든지 하겠다고 할 때가 올 것이라고생각했는데 그렇게 된 거예요. 아버지를 반대하고 나갔던 간나들이 기어 들어와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축복해 달라고 달라붙는 거예요. 쌍년 같으니라구! 나갈 때는 언제고….할아버지에게 맡기면 통일교회 귀신 만든다고, 인류의 노예를 만든다고 해놓고 말이에요. (웃으심) 그거 인류의 노예지. 노예라고 해서망하는 노예가 아니에요. 노예가 옷을 갈아입고 왕이 돼요. 왕이 되고,황제가 될 수 있는 길이지. 사실, 그대로 그래요. 그렇다고 믿어요, 안믿어요?「믿습니다.」알아요, 몰라요?「알겠습니다.」알아요, 몰라요?「알겠습니다!」행할래요, 행해요, 행했어요? 어떤 거예요? 할 것은 꿈도 안 꾸고 있지.네 몸뚱이 7족이면 7족을 팔아 가지고 판 값을 한 푼도 빼지 말고거기에 대한 이자를 탕감해 가지고 플러스해서 몽땅 바쳐야만 “응, 너살겠구만!” 그러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한민족 가운데 선생님 같은 사람이 나왔다여러분이 허울 된 껍데기 옷도 안 입어 가지고 천국 가는 데 왕자의

236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자리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계대를 잇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놈의 욕심쟁이들이 천국 갈 수 있겠어, 없겠어? 없어! 내가 아는 천국은 그렇지 않아요. 없어요. 내가 통일교회의 노예가 됐어요, 종이 됐어요. 이 동네 저 동네의 연락병이 된 거예요.

배달, 배달민족이에요. 그래서 제사상을 차리는 것이 백의민족이에요. 민족 대신 죄지은 동네에서 옷을 갈아입고 제사해 주고, 동네 동네에 뜻을 모르는 칸막이를 헐어 버리는 배달부예요. 한민족을 왜 배달민족이라고 하나? 한민족이 왜 백의민족이냐? 문 총재를 대해서 “문총재 너는 배달부가 되라! ”고 해 가지고 배달부 중에 왕배달부가 됐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울고 있는 곳에 좋은 소식을 가지고 가게 되면 웃음의 춤을 추면서 지나가는 배달부를 앉혀 놓고 왕같이 대접하니 대접을 받고 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돈이 있으면 배달부를 대접하는 거와 같이 선생님을 대접이나 해봤어, 쌍년들? 1월 정초가 되든지 5월 단오, 3월 삼짇날, 9월 9일이 되면 종족이 하지 못하는 것을대신해서 죄의 탈을 벗기 위해 흰옷을 입고 속죄의 제사를 지내는 제주가 돼야 되는 거예요.

한국이 그랬어요. 한국은 침략할 줄 몰라요. 지금까지 역사 가운데한 번도 침략해 본 적이 없어요. 싸움해 가지고 종으로 부려 본 적이없어요. 종같이 살았지. 그런 일족 가운데 나 같은 사람이 나왔어요.내가 그랬어요. 여자의 우는 소리가 들리게 되면 길을 지나가지 못했어요. 불쌍한 남편을 만나 가지고 마음대로 안 되니까….

그걸 알고 나서는 내가 그 다음날 공장의 일을 대신 해 주기 위해서찾아가는 거예요. 제일 힘든 것이 토기 가마예요. 그것을 소가 이기는거예요. 진흙을 이겨야 돼요. 사람이 발로 이겨야 돼요. 한 달만 계속하게 된다면 창자가 줄어들어 가지고 일어서도 꾸부러지는 거예요. 배밀이해서 기어다녀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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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니 병이 나서 누워 있어 가지고 죽을 시간이 가까워오니자기도 모르게 울다 보니…. 아낙네 소리가 들리는 데는 지나가지못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내가 예고했어요. “나는 이런 사람,이런 사연이 있으면 지나가지 못합니다. 당신의 조상이 나쁜지 어떤지 모르지만, 내가 이렇게 태어났으니 그럴 때 도와준다고 욕하지마소. 할아버지가 반대하면 내 원수로 취급합니다. ”하고 선언했던거예요.

집에서 귀중품이 없어지면 다른 사람한테 물어볼 필요 없어요. 나한테 와서 물어보라는 거예요. 내가 알지. 동네의 나쁜 놈, 좋은 놈이 다내 제자니까.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할까, 새해 정초가 되면 불쌍한 것이 나예요. 동네에 남들은 때때옷을 입고 새해를 찬양하는데, 동네에절반 이상이 그런 사람이 없어요. 그걸 염려해 줘야 돼요. 염려해 주는것은 별것 없다구요.

엿장수가있지?엿장수집에가면조청달여넣은큰단지, 독이있다구요. 그독을가서몽땅사와요. 몇개월동안사는거예요. 그래가지고, 또 살 것을 알고 며칠까지 준비해 줘요. 조청을 샀는데, 조청에서 수분만 빼면 갱엿이 돼요. 갱엿에 콩만 넣으면 어떻게 돼요? 콩은 우리 집에 있으니까 콩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한 말도 안 되지. 한말을다할 수있나? 몇 되씩만해가지고, 갱엿을녹여 가지고조청에 콩까지 볶아 넣어서 말리면 갱엿이 되는 거예요. “너희들, 어디 싸우러 다니지 말고 엎드려서 이거나 실컷 먹어라! ”이거예요.

또 떡, 범벅떡! 찹쌀가루를 내 가지고 손으로 이렇게 해서 팥을 묻히면 범벅떡이 되는 거예요. 떡하고 주면서 “이거 먹고, 고기가 먹고싶으면 우리 집에 와라! ”이거예요. 나는닭한마리, 두마리를잡아먹더라도 아버지 어머니가 욕을 못 해요. 눈앞에서 잡아먹더라도 말이에요. 왜?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데….

238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일본말을 모르면 안돼

그렇게 산 사람이 세상을 망치고, 집안을 망치고, 나라를 망칠 줄아느냐? 왜놈들을 얼마나 미워했는지 몰라요. 문승균의 아버지는 “큰집 작은놈, 저건 큰일났어. 자기 한명(限命)에 못 죽는다. ”고 했어요.그거맞는말이에요. 감옥살이가가지고한명에못죽게돼있지. 그래서 한명에 못 죽는 거예요. 내가 결심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어요. 10년 공부하는 것을 2년 이내에 해치워요. 밤에 안 자요.

열 네 살이 돼 가지고 학원에 가서 들어가 보니까 어때요? 열 네 살때 공맹지도리를 다 알고, 부락의 할아버지하고 친구 할 수 있는 학생이 들어가 가지고 병아리 떼 가운데 학 새끼가 서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열네 살된사람이 학원에가서 공부한것은보통학교에 들어가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보통 열 살이 돼야 3학년이 되는데, 학교에 갈 때 3학년에 들어가서“내가 몇 개월 동안에 가타카나와 히라가나 1권 2권을 다 따룰게(외울게). 못 하게 되면 쫓아내라! ”고선생님하고 약속해서 가타카나와히라가나를 하루 저녁에 외웠어요. 그 다음에 1학년 책, 2학년 책, 3학년 책, 4학년 책….

졸업하기 전까지 본 학교에 들어가는 입학시험을 쳐야 했기 때문에열심히 공부한 거예요. 소학교의『국어독본』이라는 것을 다 알겠구만! 한 학년에두권씩이에요. 6년의열두 권을갖다놓고외우는 거예요. 사흘이면한권씩떼곤했어요. 이렇게보게되면다보여요, 아래가 환하게. “총론의 제목은 이렇게 해야 된다. ”고 하면, 그 제목에다 들어가 맞아요.

학원에서몇개월하다가오산소학교에간거예요. 열다섯살때간 거예요. 우리 종조부가 세웠으니 “할아버지, 나 여기에 왔어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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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공부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공부해야 되겠어요. 학교에 집어넣어 주세요. 안 그러면, 내가 할아버지 승낙 없이 학교에 들어갈 거라구요. ”한 거예요.

성격을 아니까 “야! 그래, 그래. ”하면서 이사장이 친구니까 불러 가지고 “얘, 3학년에 집어넣어 가지고 공부 못 하면 쫓아내라. ”고한거예요. 들어가서1년돼가지고공부못할게뭐야?머리에다집어넣은 거예요. 월반, 1등 기록을 깼어요. 그러니까 3학년에서 5학년으로올라가게 돼 있어요.

5학년에 가는데 독립군을 길러내는 학교니까, 일본이 원수니까 일본말을절대못하게해요. 난절대해야되겠다이거예요. 원수의근원까지 찾아서 물어 가지고 싸워서 이길 수 있어야 돼요. 외국과 외교해가지고 나라를 찾아야지. 그러려면 일본말을 모르면 안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때 정주보통학교에 시험을 쳐 가지고 간 거예요. 봄방학때 5학년에 올라갈 사람이 4학년으로 가 가지고 일본말을 정식으로배워야 돼요. 시험을 쳐 가지고 입학해서 4학년, 5학년, 6학년까지 3년 동안 공부한 거예요. 시험 칠 공부야 아무것도 아니지. 대학 갈 수있는 것까지 연구하면서 다닌 거예요.

부산서부터 일본에 건너갈 수 있는 도항증

그래서 학교를 졸업 때 도지사도 오고…. ‘정주 ’하면, 그래도 중심지예요. 교통의 중심지라구요. 삭주라든가 구성에 가는 철도가 있는 거예요. 왜정 때 평양서 정주까지 가던 길 가운데 제일 무서운 형사들이있었어요. 누구든지 만주에 가는 것을 조사한 거예요. 정주까지 가기전에 조사하는 거예요. 거기서 타게 되면 신의주까지 가요. 신의주에가서 압록강을 마음대로 올라가게 되면 헤엄쳐 건너갈 곳이 얼마든지있어요. 정주까지 죄수들을 잡는데 이름난 곳이라구요. 그 경찰서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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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 왜놈 골수들이 온 거예요.

졸업 때 그것들이 와 가지고 축사하는 거예요. 교장이 축사하고, 경찰서장이 축사하고, 그 다음에 손님들 몇 사람이 축사하는 거예요. 학부형 회장이 축사하고, 그 다음에 학생들 가운데서 하는데 내가 나가가지고들이 죄겨놓은거예요. 그때 몇년 동안일본말을배운 거예요. 일본에 가서 싸워야 되겠다, 내가 일본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촌형이 일본에 가 가지고 유학하고 있었어요. 편지해 놓고, 딱 짜놔 가지고 가면 책임진다는 약속을 받아 놓고 경찰서에 가서 도항증을받아야 돼요. 그때는 도항증이라고 했어요. 부산서부터 일본에 건너갈수 있는 도항증까지 타 놔야 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가요. 왜정 말기니만큼 말이에요.

아, 학교에서 난장판을 만든 문제의 사나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그것을 받기 위해서 거기에 가니 잡아넣지 않은 것으로도 고마운데 어때요? 매일같이 가서 못살게 하는 거예요. 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들이 누구고, 사돈이 누구고, 그 사람이 뭘 해먹었다는 것을 조사해 가지고 “임자도 잘살게 안 된 것 아니냐? 우리 같은 사람을 생각하자면망할수 있는일본을 살릴수있는…. ”별의별얘기를 다해가지고, 생떼를 써 가지고 도항증을 냈어요. 허가받은 거예요.

내가 여기 나갈 때 경찰서 형사를 죽여버리겠다, 내보내지 말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안 내보내나? 경찰서 서장이 소개하는 거예요. “이사람은 우리 도에서 책임지니까 그렇게 알고 보호해 가지고 일본까지편안히 보내주면 좋겠습니다. ”하는 의향서까지 첨부했어요.

그래 가지고 서울을 떠나 일본으로 향할 때 고국산천에 대한 것, 아이고…! 시를 읊으면서 서울서부터 부산까지 간 거예요. 고향을 떠나는 독립군의 심정이 어떻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갔어요. 한강철교를 건너가면서 차에 올라가는 계단에서 양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니까 눈물이 비같이 떨어지면서 철로에 맞아 가지고 먼지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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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어 떨어지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조국아, 잘 있거라 이거예요. 그렇게 서울서부터 부산까지 가는데 일본 아줌마들 사이에서오버를 뒤집어쓰고 울면서 가던 것을 잊지 못해요.

핍박의 길을 간 선생님

서울에서 공부하던 것도 잊지 못해요. 첫 번 방학 때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혼자 남아서 자취를 한 거예요. 고향에 안 돌아갔어요. 어머니아버지가 그리우면 그리울수록 사람이 텅텅 빈 동네의 하숙집에 홀로앉아 가지고 밥을 아침에 하면 저녁까지 먹었지. 그렇게 지내던 흑석동을 내가 잊지 못해요.

산에 올라가 가지고 높은 데에서 기도하고, 그 주변의 산들을 찾아다니며 기도하던 것이 지금도 생생해요. 내가 기도하고 떠난 고향 땅,고향산천에서 맹세하고 떠난 사나이의 갈 길이 부끄러울 수 있는 내자체는 죽어도 못 된다 이거예요. 내가 학생시대에 별의별 여자들의유혹이 많았지만 깨끗이 지냈어요.

일본에 가서도 어려운 입장의 별의별 일들이 있었지만 몸을 더럽히지 않고 깨끗이 해 가지고 누구보다도 철저한 남자로서 수절을 지킨사람이에요. 그런데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여자들의 한을 풀어주는 놀음을 하다 보니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 할머니 도적놈, 어머니 도적놈, 여편네 도적놈, 맏딸 작은딸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다 들어오니까 자기 집에서 남자의 친구가 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밥을 서로 안 해주겠다고 해요. 선생님이 있는 방에서 떨어져 가지고 밤을 새우면서도 안 돌아가겠다고 한 거라구요. “할머니가소! ”이러면, 할머니는 “아니야, 네가 가야 돼! ”그렇게 며느리를 시키면, 며느리도 안 가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가 가라고, 딸까지 그러는 거예요. 어머니도 안 가고, 나중에는 작은딸까지도 안 가요.

24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그러니 집에서 난리가 벌어지지.통일교회가 무슨 귀신단지가 있는 곳인지 여자는 가 가지고 밤을 새우면서 밥 해 줄 줄 모르고, 집안에 회사 다니거나 혹은 선생을 하거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는데 굶겨서 보낼 수 있게 되니 가만있겠나?말이 나오면 “우리 집도 그렇습니다. 우리 집도 그러니까 그거 때려잡자!” 해 가지고 소문이 안 나겠나? 있는 것, 없는 것, 거짓말 같은 말들 다 한 것을 사실로 씌워 놓고 쫓겨가는 호랑이 새끼 잡듯이 몰이해잡자는 거예요.그 놀음을 하니 선생님이 핍박의 길을 간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 모든 국가를 넘어 종교까지도 그 놀음을 했어요. 그 다음에 미국으로 말하면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와 소련으로 말하면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가 합동해 가지고 그랬고, 로마 교황하고 고르바초프하고 김일성까지 합해 가지고 피살을계획했던 것이 탄로나 가지고 못 했어요. 그러니 얼마나 불쌍해요!그 불쌍한 선생님을 팔아먹고 이용해 먹겠다는 통일교회 교인들을볼 때 어떻겠어요? 여러분 앞에 책임을 다 못 해 가지고 불쌍한 선생님으로 만들 수 있게끔 뭐예요? 부자를 못 만들어 놓고, 또 활동무대를 못 남겨 놓고 몰려다니다가 지금 여기에 와 가지고 최후에 뜻을 이뤘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말을 못 할 내용들의 훈시가 있어야 하는 거예요.그것이 없어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그 훈시를 할 수 있는 경력과 전통이 필요해서 나를 그렇게 고생시킨 하늘이 살아 있는 걸 아니, 살아있는 그 아버지 앞에 효자의 모습을 갖춰야 되고 효자의 기반을 역대후손 앞에 남겨야 되니 절박한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이런 훈시를 하는 것을 잊으면 안될 거예요. 벌 받아요. 틀림없이 벌 받아요. 내가 그런 사람은 따라다니며 벌을 주고 싶어요.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이 데려갔고, 나를 미워하는데 내가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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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되면8개월을못가는거예요. 입을열어 “저놈의 가정이 망하게들이 쳐라! ”하니까 8개월도 안 가더라구요. 그런 경력이 있는 사나이예요.

훈시를 믿고 지켜 나가는 사람은 만세의 조상이 돼

오늘 훈독회에 훈시하는 내용의 사실이 자기 일족의 제일 가까운 할아버지, 제일 가까운 아버지, 제일 가까운 남편, 제일 가까운 사위, 큰사위 작은사위를 대표한 입장에서 훈시로 알고 받아 가업으로 삼는 아낙네들의 앞길에는 하늘의 축복이 아니 따를 수 없느니라!「아멘!」

할래요?「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그 아낙네를품고 사는 축복가정 여러분은 보호해 줘야 돼요. 그들이 원하는 소원이 있거든 나는 밤이나 낮이나 몇 년을 밝히더라도, 당신이 부모님을모시고 가는 데 어려운 길, 아내로서 핍박받는 길이 있더라도 나는 보호하겠습니다. 별의별 말을 다 듣고 눈으로써 봤다고 해도 믿지 않고,선생님이 훈시한 오늘의 훈시가 옳은 것을 믿고 지켜 나가는 사람은만세에 망하지 않는 조상이 될 것이다 하는 것은 틀림없어요.

내가 그렇게 살아 가지고 망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망하더라도. 또내가그럴수있는, 보호할약속을할수있는철두철미한역사적인 배경과 승리 패권의 역사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망할자리에 두지 않는 거예요.

공동묘지에 묻혔으면 십년 백년이 됐더라도 몇 대조 후손을 통해 가지고 그 사람의 비석을 만들어 줘야 되고, 무덤자리를 장식해야 할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지금 살고 있는 거예요. 나는 모래에 묻히든, 혹은홍수가 나서 무덤이 없어지더라도 그런 사람들의 무덤을 남겨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선생님의 생각만은 틀림없는 생각으로알고 오늘의 훈시를 잊지 말고 마음에 두고, 마음만이 아니고 생활무

244 통일천하의 직단거리대에 꽃피게 해 가지고 자손만대에 남겨주기를 부탁하며 바라요. 아시겠어요? 내가 눈물이 나려고 그래요. 정령, 그래 주면 고맙겠어요. 알겠어요?「예.」나는 그렇게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서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나에게 맹세하지 마요. 하나님 앞에, 인류 앞에, 천주 앞에 맹세하는 이 시간으로 알고 오늘 훈독의 말씀을, 이제부터 3대권이 세계를 한 바퀴 돌면서 말씀할 내용의 말씀을훈독회 말씀으로서 시작하겠으니 기억하고 들어주기를 바라요. 내리라구요. 효율이!「예.」양 양한테 받으면서 끄트머리에 있는 것을 보탠것을 봤어?「예, 아침에 읽어봤습니다.」응. 그거 한번 읽어주라구요.이제 28일 혼인식까지 하게 되면 축복된 사람들도 데리고 3대권의비준을 맞춰 가지고 어떻게 해요? 모르거든 내 대신 내세울 때는 내가밤을 새워서 백번 천번 읽어 가지고 대중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부모님의 3대권의 후손다운 모습을 갖출 수 있게끔 교육해서라도 내세우려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런 놀음을 자기 일가 일족 앞에 남길 수 있는 책임을 선생님 대신 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이런 것도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이 시간이니, 모든 것을 그 이상상속받아 가지고 그 이상 선생님이 일대에 하지 못한 몇 백배 몇 천배자손 번창해 가지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의 일족들이 되기를 바라요. 그러면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그건 내가 보장할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도 지금 말씀대로 안 되겠거든 땅에 내가 재출동해서라도하늘을 모셔 가지고 그러지 못한 세계를 정비할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것을 알고 분명히 하늘 앞에 약속하는 효자.충신.열녀의 가정들이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자, 누가 하겠어? 네가 하겠나? 아줌마들을 대신해서 정원주, 정원주라는 것은 정말 원리원칙적인 주인의 아줌마라고 생각하라구요. 정원주! 주인의 말씀으로 알고 한번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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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는 것을 해 가지고 좋은 사람을 못 봤어

그리고 어머니 어디 갔어? 이 훈독회가 끝나면 네 사람, 두 사람은결정했어요. 신숙이, ‘믿을 신(信) ’자 신숙이에요. 신숙이하고 신일이에요. ‘믿을 신(信) ’자가 첫째(一)예요. 장자가 되겠기 때문에 신일이라고 지었던 그 이름을 어떻게 해결하든지 장자 되지 못한 것을 깨우쳐 가지고 축복까지 다 약속했어요.

이제 두 사람은 아직까지 뭐예요? 여기에 가정 중에 지금 현재 현진이 가정이 교회의 중심이 돼 있는데, 그 가정 가운데 신원이는 열 여덟 살밖에 안 됐어요. 지금 웨스트포인트에 입학해 가지고 교육받고있는 거예요. 거기는 약혼도, 결혼도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약혼과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지만, 이런 3대권 내에 집어넣을 수 있는 약속을해 가지고 약혼과 결혼식을 한 조건만 세웠지 사진을 남기지 않고 이름만 걸고라도 조건적 탕감이니까 걸고 넘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신철이까지도 어떻게 해? 신철이 몇 살이야?「열 네 살입니다.」앞으로 신철이가 열 여섯 살만 되면, 열 여섯 살까지 넘지 않고흥진 가정도 축복권 내에 세운다는 약속을 여러분이 인정해 주면 좋겠어요. 인정 안 한다면 안 해도 괜찮아요. 내가 책임을 그때까지 조건적으로 할 텐데, 그것까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두 아들딸을 조건적약혼, 결혼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웠으니 잘 기르라구요.

그렇게 결혼해 주면 좋겠어?「예, 신원이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너희들의 말을 듣고 하는 게 아니야.「예, 할아버지가 원하시는대로 하겠다고 했습니다.」자기들이 원해서 사진을 붙들고 현진이는얼굴이 새파래 가지고 “큰일났구만, 이거! 우리가 바라던 대로 해야할 텐데…. ”사진을 보니까 안됐어요.

물을 붓게 되면, 물이 사방으로 흘러 나가게 돼 있어요. 실물을 보

246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니 그렇지 않아요. 실물을 내가 어젯밤에 봤어요. 네 사람 가운데서 키가 조금 작지만 164라고 하게 되면, 우리 어머니가 163인데 어머니보다 크면 됐지! (웃음) 이런 것을 다 보고 해 줘도 괜찮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 다음에 맨 장녀의 아들이에요. 시집갔더라도 아들딸의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어때요? 예진 누나가 여기에 안 왔다구요.이 간나는 진짜 쥐띠가 돼 가지고 도적질해 가는 간나예요. (웃음) 아버지 어머니가 김치를 만들어 놓으면, 동네 가까이 있으면 물어보지도않고 김치단지를 가지고 가서 다 먹고 나서는 단지까지 깨졌으면 깨졌다는 얘기도 안 하고, 안 갖다 주고 1년도 쌓아두고 그래요. 그것을집에 두었다가는 큰일나요. 그 사람이 좋은 데로 가지 못해요.

두 쥐띠가 생기면 어떻게 되겠나? 기왓장을 벗겨 가고, 덮고 자는이불도 다 팔아먹어요. 그러니까 아예 알리지 말고 내 마음대로 하는거예요. 예진 누나가 결혼하겠다고 할 때, 내가 “너, 저남자가좋지않으니까 제발 하지 말라! ”했는데 어떻게 했어요? 안 해주면 시집을안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좋은 것이 있어요?

내가 36가정들 가운데도 하지 말라는 것을 해 가지고 좋은 사람을못 봤어요. 사길자, 왔나? 유효원이 갔구만! 절대 안 되니까 혼자 된다고 내가 들어내 놓고 얘기해도 “실제로는 좋은데, 그때는 가 봐야지요. ”하면서 선생님을 믿지 못해요. 아들딸이 다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다 헤쳐졌어요. 자기가 하겠다니까 “그래, 연령이 됐고 참석했으니…. ”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만 해 주겠나? 백 명이 좋은데, 세 사람 싫다고 하는 사람도 해 줘보자. 싫다는 사람은 좋지 않아요. 다 불쌍해요.중간에 사고가 생겨서 가기도 하고, 병신이 되기도 하고, 그 아들딸이젊어서 다 죽어요. 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바라보라구요. 36가정들가운데 말이에요. 제일 좋아하던 것을 전부 다 빼앗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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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에 물들까 봐 그랬지만, 이것은 무엇때문이에요? 그 아들딸이 도적놈들이 될까 봐 데려가는 거예요. 그래도 축복받은 그 자리에 갖다 세우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도 기도를못 해 줘요. 그런 사정이 있었다는 걸 오늘 처음으로 전부 다 발표하니만큼 여러분이 가야 할 울타리가 어떻다는 것을 머리가 있어 가지고소학교졸업장만따면다알수있는내용이니, 여기에모를수있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넘어가지 않을 수없어요.

말씀 내용을 이룬 것까지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려고 그래

이제 3대를 대표해 가지고 이 말씀을 듣고 환영하겠다고 하게 되면,이 말씀 내용을 이룬 것까지도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려고 그래요. 그시간이 이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3대권이 이제 일주해야 할이 내용을 여러분 앞에 말씀과 더불어 일한 결과까지 상속해 주는 약속 밑에서 전수해 주는 이 시간을 지키고 있기 바라서 말씀해 주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눈 감고 ‘나는 실천궁행하겠습니다. ’해봐요.「나는 실천궁행하겠습니다.」안 한 사람은 서서 나가도 좋아요. 그렇게 심각한 시간이에요. 하나님 앞에 기도하러 나갈 때 선생님이 죄인의 옷을 입고 나가는 거예요, 언제나. 옷을 못 벗었어요. 이제는 벗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벗어야 돼요. 여러분 앞에 이것도 상속해 줘야 되겠어요. 그러니 눈을 감고 ‘실천궁행하겠습니다. ’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이제 마음놓고 네 활개를 펴고 누울 적부터 하늘 앞에‘큰 대(大) ’자로 누울 수 있는 해방의 어버이가 되고, 나라의 주인이되고, 천주의왕중왕이될수있다. 그길을가야할것이기때문에이런 심각한 얘기를 하는 것을 고맙게 받아들이니 감사해요. 여러분의

248 통일천하의 직단거리후손 자손만대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하늘이 이루어 줄것을 알면서 이제 훈독 시간을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자, 시작하라구.「천주평화 조국향토 천지환원 승리석방대회 말씀입니다. (정원주)」제목을 잊지 말아요.「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선의 결의문을 대신해서 책 만든 것이 선의 뭐이라고, 선 무슨 책?「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의 메시지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Ⅶ번,이거 절대 필요한 거예요. 이제는 종교도 필요 없고, 정부도 필요 없어요. 이제 출발은 생활만이기 때문에 생활 자유권을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 물론 에덴에서 마음대로 하나님이 지은 동산에서 따먹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시대가 다르니만큼 우리는 이제 과학기술의 첨단에 서가지고 생활 방편을 여러분 가정과 내가 가르쳐줘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계공업의 기지였던 창원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거 다망쳤어요. 팔아버렸어요.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주 과학세계로 넘어가는 때예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로 넘어가니만큼 항공분야에 있어서 최고 기술세계의 기준을 심어 가지고 기계분야에서 실패한 이상의 실체를 후손 앞에 넘겨주려고 하는 거예요. 나는 벌써 준비해서 명년 4월이면 그 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최고의 기술을앞으로 옮겨받을 수 있는 다리가 놓여지는 거예요.여러분의 후손들이 하나되고, 선생님의 말대로만 하게 되면 틀림없이 미국의 기술을 몽땅 옮겨와요. 우주과학세계를 몽땅 옮겨 올 수 있는 그 기술세계가 옮겨질 거예요. 일본 기술을 한국 삼성이라는 곳에서 어떻게 해요? 삼성이 뭐냐 하면 3시대를 말하는 별과 마찬가지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예요. 이름이 그래요.이제 통일과학시대의 기술을 이어받을 것은 우리 시대예요. 우리가과학기술의 첨단에 지금도 가 있습니다. 얘기를 안 하기 때문에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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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우주 공간, 대우주를 측정할 수 있는 대망원경,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에서 고장난 것을 12일 동안 수리한 기술자들이 선생님의제자들이에요. 꿈같은 얘기예요. 나사(NASA)도 몰랐어요. 알고 보니그러니까 문제가 돼 있어요. 자기들이 경계하고, 백인들이 경계하고 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갖출 아벨유엔만 되면, 미국도 아벨유엔권 내에 치리를받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체계와 과학기준을 한 나라에 집결시키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하는 것이 꿈이 아닌 사실세계의 주인 자리에 세우기 위한 여러분, 축복받은 아들딸이 수난 길에서 열매 맺히는 승리의 과학기술까지도 하늘나라의 종교니 안팎에 모든 것까지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적 선민이 되는 거예요.

영원의 결정

이스라엘도 특권이 아니에요. 패권적 선민이 됐지만, 우리는 선민중에 단 하나의 특권적 선민이 돼 가지고 역사적 주인이 아니 될 수없다는걸 알기때문에이런 말씀을알고, 그렇게 알고그기준을 맞춰 노력해야 돼요. 여자들은 무릎에 굳은살이 배겨야 돼요. 엎드려서기도하고, 손도 그래요.

선생님은 손에 이것이 이제는 다 풀렸어요. 기도를 안 한 거예요.결혼해 가지고 24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어머니 앞에 정성을 퍼부어야 되기 때문에. 기도보다 귀한 것이 어머니를 기르는 게 문제예요.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하나님 자리에 올라갔다가…. 하나님 마누라의자리, 하나님 아들의 자리, 하나님 손자의 자리 등 3단계를 넘어선 이기준을 넘어설 때까지 화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에 어머니를 대할 때는 타락하지 않은 화의 그림자, 그 가슴을 품고 대할 수 없겠기 때문

250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에 기도도 안 하고….

어머니는 몰라요, 왜 기도 안 하는지. 요즘에야 알지, 요즘에야. 어머니도 그걸 알 때가, 말하지 않더라도 알 때가 됐기 때문에 아버님이말하게 되면 무슨 말을 해도 반대보다도 가슴이 철렁할 거예요. 아이고, 또무슨말인고? 또가야되겠다는연대적마음의결심을할수있는 전통을 내가 심어줬다고 봐요. 그러면 세 고개를 넘기 위해서 훈시할때는, 넘을것을생각할때마음이한때반대할것도알아요, 이러이러한 반대. 그러나 나는 이미 세 고개를 넘어 가지고 오게 된다면수고하지 않고라도 줄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머님은 금식하는 것도 내 말렸습니다. 금식도 안 해봤어요. 나와같이 기도도 못 한 여인이에요. 그렇지만 그 마음세계에 있어서는 선생님 이상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어머니를 내가 존경합니다, 누구보다도. 세계의 아무리 몇 천만명의 미인이 와서 대신하겠다고 하더라도 안 통해요. 영원의 결정이지.

그런 영원의 결정에 서지 않으면 천국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런 전통을 알고 함부로 사랑하면 안되겠어요, 여자들. 앞으로 길가의 여인까지도 “저것이 어드런 여인이냐? ”해서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그 즉석에서 체포해 가지고 조사를 할 거예요. 그럴 때가 옵니다.

그렇게 알고 다시 법에 걸리지 말게끔 해방의 왕자 왕녀, 본연의 세계가 타락이 없었던 세계니 그 세계의 핏줄을 이어받은 고스란히 만대에 사탄의 더럽힌 그림자가 없는 혈족을 이어받은 상속자들이 돼야 되겠다는 것을 재차 권고해요. 아시겠어요?「예.」자, 다시 계속하라구.「예, 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

푸른 책의 제목과 똑같습니다. 보라구요, 같은가 안 같은가. 제목은뭐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왕국 ’이지?「예.」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라는 거와 같이 마찬가지의 제목이라고 알아요. 그걸 잘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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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때문에이일을시작한그때까지, 1년동안그일을그칠수없어요. 계속해서 3대권 출발을 28일 이후에 봐 가지고 성사 안 되면9월달에 들어가요.

곽정환!「예.」9월 초하루에 하면 좋겠나, 12일 돼서 그때 하면 좋겠나? 12일 돼서 만 1년 만에 하면 좋겠나? 말해 봐요. 타락한 시간,모든 그런 것은 하루에 했으니, 천 년의 일을 했더라도 하루에 매듭을짓는 것은 한 해밖에 없어요. 1년에 끝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하루의 전체 총주인이 1년이니까 1년 가운데 역사적 모든 것을….

1대에서부터, 개인시대에서부터 홀로 돼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가정돼 가지고 아들딸 낳아 가지고 시대를 열고, 그 다음에 3대의 때를 중심삼고 수천 년이 지났지만 1년 가운데 끝내야 돼요. 8월이 좋으니,재출발수니 이때를 중심삼고 결정해 넘어가기 위해서 서두르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예.」

모든 존재권을 하나님 앞에 넘겨드려야 돼

원래는 이 훈독회 하기 전에 여기에 여자들 네 사람 불러 가지고 두사람을 내가 세워야 할 책임이 남아 있어요. 그걸 미뤄 놓고 훈독회를하는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으라구요. 그래서 제목이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봐.「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그럼!

(훈독 시작; ……이 뜻 깊은 날을 기념하고, 또 본인을 대신하여 세계 180개국 말씀 순회를 완료하고 귀국한 한학자 총재의 승리귀국을환영하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 역사적인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3만쌍 대회, 120만 이상의 사람을 모아 놓고 그 핵심 지도요원으로서 3만 쌍 대회도 다 끝났습니다, 그날.「예.」그래야 이것이 다 탕감되는

25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거예요. 자!(훈독 계속; ……여러분,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구세주.메시아.재림주가필요 없는 영원한 해방과 석방의 세계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태평성대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합시다.그리하여 참부모님의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 받아 타락권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하여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할모델 이상가정인 본연의 절대.유일.영원.불변한 태평성대의 선한왕국이 되어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박수)선생님의 일족 3대권을 합한 축복받은 대표의 가정이 합해 가지고일체 이 세계의 유엔 가입한 210개 국가의 판도를 거쳐 가지고 해방적인 선언할 수 있는 길을 떠나야 할 날이 멀지 않으니 정성을 모아미래의 축복이 같이하기를 우리는 기도드려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효율이!「예.」이제는 다 끝났다구. 임자에게 원고를 정리하라는 명령도 귀찮게 했지만, 그럴 수 있는 때가 다 지났어. 어머니 때부터 다시 한 번 얘기해, 어머니로부터.「끝 부분이요.」맨 끝에 어머니가 지금 왜…. 어머니가 아들딸 가인 아벨을 잘못 낳은 거예요. 또 어머니가가인 아벨을 잘못 낳은 것은 어머니가 사탄의 핏줄을 거둬들인 어머니가 됐기 때문에, 그 핏줄을 모아 가지고 낳은 아들딸 장자는 하나님의장자가 아니고 사탄의 장자였기 때문에 아벨인 동생을 죽였어요. 그래서 성경에는 아벨의 피가 호소한다고 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죽었던 동생이 나와서 자라 가지고 가인적인 형님의세계보다도 클 수 있는 데까지 커 가지고 모든 면에 앞설 수 있어서가인적 형님의 자리를 자동 굴복시켜 가지고 아벨의 자리 앞에 전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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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에덴에 있어서 타락한 남편이 어디서 쫓겨났느냐 하면 타락한 혈통이 뒤집어지게 만든 데서부터 쫓겨났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나중에 어머니가 아들딸과 하나님의 소유권인 혈통과 하나님 몸 될 수 있는 남편과 아내 될 수 있는 가정적 기반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이런 불상사가 생겼기 때문에 어머니가 다시 이것을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아들딸과 하나돼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세상에 소유권까지도 타락으로 말미암아 생긴 것이니 이 세계의 왕권이고 국가권이고 모든 존재권을 하나님 앞에 넘겨드려야 돼요.

세계에 주인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뭐냐? 미국을 중심삼고유엔의 사무총장을 누구 시키느냐 하는 배후의 역사를 주도하는 것이나예요. 여기에 이상한 사람도 와 앉았을지 몰라요. 오늘 뭘 하나 하고…. 어드런 사람이 왔느냐, 나는 예측도 하고 있어요. 철부지한 사람들이 함부로 하다가는 나라를 망칠 수 있어요.

문 총재는 나라 망칠 수 있는 그런 논리와 사상과 교육을 하지 않았어요. 어디까지나 억천만세를 거쳐 나가더라도 이 뜻이 아니면 평화의세계는 영원히 안 오는 거예요. 여러분, 반대하는 것은 영원한 평화세계를망칠수있는괴물, 사탄의십배백배더무서운죄를범할수있다는 사실을 알고 각자의 정비된 환경에 있어서 양심의 명령을 절대순종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모든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 가지고 도로 하늘이 싫다 하더라도 천배 만배 정성들여 가지고….

하나님이 이 세상, 타락한 세상이 싫거들랑 천상세계의 아담 해와를짓기 전에 완전하게 만든, 당신이 영원히 계실 수 있는 천국 나라도

254 통일천하의 직단거리타락한 자리에서 신음하고 행사 못 한 그 나라까지 취소해 버리고, 참부모가 요구하는 완성의 세계 해방의 세계에서는 그 몇백 배 더 좋은것을 창조해 놓아야만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적 두 세계의 지상.천상세계의 소명완성 자연 이상세계를 차지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것이 아니냐? 후손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문 총재의 탕감복귀를 통해서 핏줄도 달리 시작해서 여기까지 나왔으니 “그 후손들 앞에 가야 할 천국의 거처가 안 되면 안되겠습니다.땅에 있는 유엔을 통해서 이룬 그 세계는 천국 그들의 세계가 안 되면안되겠습니다.” 판 박아 놓고 내가 묻고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장난이 아니에요. 나는 장난이 아니에요. 수많은 여자들이 별의별놀음한다고 꼬여 들어가 가지고 춤춘 적이 없어요. 남자가 그래요. 남자의 괴물, 할아버지, 왕, 누가 나와 가지고 문 총재하고 일문일답해가지고 답변을 못 하게 돼 있지. 묻는데 답변을 못 하고 책임을 추궁할 때 무릎 꿇고, 눈물과 더불어 목이 메여 가지고 말을 못 할 사지백체가 굳어질 자리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만민이 그런 자리에 가 있느냐? 아담이 자리에 못 갔으니 먼저 아담완성,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 선생님이 50년 전부터 이일을 시작하면서 권고한 것이 있어요. 1차 아담, 2차 아담이 실패했다는 것, 예수도 실패했어요. 나라를 세우지 못했어요. 재림주도 2차대전직후에 영.미.불, 일.독.이 중심삼고 통일된 세계, 종교 천주교와신교가 문 총재가 갈 길을 닦아주었다면 고생 안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요즘에 한국에 대표되는, 대표의 종교권의 한 사람이 오늘 이 시간에 묻힐 거라. 누군지 아는 사람은 알겠구만. 어디 누가 꺾여 나가는가보라구요. 문 총재가 무덤에 먼저 들어가느냐, 반대했던 사람이…. 반대했던 사람이에요. 불쌍해요. 내가 그것을 막으려고, 지금 이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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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질것을와가지고, 여기에와서이놀음을하고있는거예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망할 수 없어요.

보라구요. 나라가 다 있는데 천정궁이 뭐야? 그놈의 나라가 거짓나라니 나라의 주인이 없고, 가정도 주인이 없고, 세계에 주인이 없어요.주인 있다면 나한테 나타나서 얘기해 보라구요, 목을 내놓고. 응? 네자신이 자기의 주인 못 되잖아요? 몸 마음이 싸워요. 하나님이 그렇게만들어 놨어요? 여편네 남편네가 싸우고 있고, 그 싸우는 부부에서 태어난 아들딸과 어머니가 싸우고 있고, 형제끼리도 싸우고 있고, 일족가정 가정의 싸움의 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이건 하나님만이 할 수 없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담에 왔다갔다하면서 걸쳐 가지고 담 꼭대기에서 이쪽에서 저쪽으로 사방으로…. 창으로예수의 죽음을 재촉하던, 예수의 가슴에 창을 박던 로마 병정을 대해가지고 예수님이 기도할 때 ‘저들이 행하는 죄를 모르니 용서하시옵소서! ’일생을 그와 같은 자리에서 살아 나온 거예요.

이쪽에서 칼질, 저쪽에서 창질, 8대 정권이 문 총재 가는 길을 막으려고 했지만 다 망했어요. 다 망했어요. 여기에 안 왔나, 허문도?「안왔습니다.」허문도 때도 그렇고, 그전 박 대통령도 내가 아니면 대통령이 못 됐어요. 형님을 해방해 준 것이 나예요.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지금 붓대 가지고 놀리지 말라구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어느 누구, 학자 누구, 노벨상 수상자 중에 내 제자가 많아요.「신복이 도착했어요.」뭐야? 왔으면 앉지, 왜 얘기해? 어머니가 그 책임이야? 앉아 있으라구. 어디 가서 돌아다니다가…. 알겠어요?「예.」

기독교가 국가기준을 넘어야 돼

껍데기를 벗어버리라구요, 누더기 보따리. 벌거벗고 전체적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들이 없어요. 여기에 아무나 드나들지 못해요. 이제

256 통일천하의 직단거리사위기대를 완성한, 여기에 드나들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손자 3대의 허락을 받은 대표자만이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지, 안 돼요.다 잃어버렸어요, 지금. 부모도 없고,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고. 세상에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으니 개인적 주인, 없어요. 가정적 주인,없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넘어가야 돼요. 다섯 손가락이에요.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 사탄이 쥐었어요, 왼쪽이. 왼쪽이 이것을 어떻게 쥘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쪽이 왼쪽을 쥐어야 돼요. 여러분,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딱 벌려요. 그냥 그대로 생각하지말고 갖다 쥐어봐요. 왼손의 엄지손가락이 올라갔어요, 바른손의 엄지손가락이 위에 갔어요?「바른손 엄지손가락이 위에 갔습니다.」왼손의엄지손가락이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가 많구나, 남자는 없고.바른손의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사람들은 종교를 믿기가 힘들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거 사실인 줄 알아요? 나만 알고 있는 건데…. 반대로 되어야 돼요. 왼손이 이렇게 올라가는 사람은 종교세계에 있어서 노력해야 돼요. 그 사람들은 위해 살아야지 자기를 위해 살게 되면, 자손이 끊어져요.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바른손 권리를 가지고 서면…. 통일교인은없어요. 나도 왼손이 올라가더라구요. “아이구, 하나님! 바른손이 올라가지, 이거 왜 왼손이 올라갑니까?” 하면서 알아봤겠어요, 안 알아봤겠어요? 이건 레프트(left)예요. ‘레프트’ 할 때는 ‘트’라는 것은 타락과연결돼요. 폴(fall)과 같아요. 전부 다 좋지 않아요. 불평도 ‘불’이 들어가지.바른쪽은 라이트(right)예요. 힘을 상징해요. 힘이라는 것이 타락세계에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 그러니 여자가 위에 올라가서 남자를해방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이 자체가. 그래, ‘이팔청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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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팔청춘!」왜 한국 격언 가운데 이팔청춘이라는 말을 했느냐?이것이열둘입니다. 열두마디하나둘셋, 하나둘셋, 삼사십이(3×4=12), 이게 둘입니다. 이건 하나님을 상징해요. 원리말씀이 여기서나왔어요.

왼쪽이 지금까지 주관하려고 이렇게 했는데, 주관하려면 이렇게 잡아야지 이렇게 됐다가는 힘으로 꺾어버려요. 몽땅 죽여버리려고 하는거예요. 죽여 없애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형님이, 가인이 아벨을 죽인것인데, 아벨이 태어나기 쉬울 것 같아요?

기독교가 국가기준을 넘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에 4천 년 만에 메시아가 온 거예요. 메시아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주인 양반이에요. 하나님이 뭘 잃어버렸어요? 천사장을 대신한 아담이 됐고, 아담의상대가 될 해와는 천사장의 여편네가 됐어요. 천사장의 세계에는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이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은 하나님만이에요. 뿌리예요.

이론적으로 그래야 철학사상과 종교사상이 해결될 수 있는 기점이생겨요. 철학사상이 그렇잖아요? 인본주의적 신의 권한을 만든 거예요.유일신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철학사상에는. 인간들이 무슨 신 무슨 신다 이렇게 됐다구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희랍사상에는 사상 자체가 투쟁의 개념을 벗어날 수 없어요. 투쟁이에요. 신들이 싸워가지고 하나돼야 된다는 이런 논리를 세웠으니 이상 자체가 투쟁개념이에요. 희랍사상이 그래요. 이것을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동양은 왜 바른쪽을 쓰라고 가르쳐줬느냐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이 이렇게 된 아줌마들이 많지? 남자들은 태반이에요. 여자들, 다시 한 번 해봐요. 바른손이 올라간 사람들, 손 들어

258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봐요. 바른손, 손 들어 보라구요. 이제 들으라고 하던 사람들, 이 사람들은 끝날이 되면 혼자 살든가, 중요한 병에 걸리든가, 먼저 죽든가 해요.

한순자, 바른손이 올라가?「예.」죽을 사람을 통일교회에서 살려줬지. 남편은 어때? 남편, 손 들어 봐! 무엇이 올라가?「왼손이 올라갔습니다.」응, 그거 상대가 되지. 부처끼리 둘 하게 되면 회개해야 돼요.왼손끼리 다 이랬으면 충신이 되어야 돼요. 그걸 맞춰 가지고 결혼시키려고 노력한 사람이에요. 알겠나?「예.」

그거 맞는지, 안 맞는지 해보라구요. 아무나 결혼할 수 없어요. 어미라고 해 가지고 내 아들을 이렇게 결혼시키겠다는 것, 그 근거가 어디있어? 쌍놈의 간나, 망할 간나들! 목사가 공석에서 쌍놈의, 또 그 다음에 간나, 에미나예요. 쌍놈의 에미나, 쌍놈의 간나, 무엇할? 망할! 욕이, 평안도 말이 그래요. 쌍놈의 간나새끼! 새끼로 태어나 가지고 벌받아 죽으라는 거예요.

요즘에 여자들이 함부로 시집가겠다고 하는데, 아들딸 못 낳거든 무턱대고 얼굴이 못생기고 뚱뚱해도 궁둥이 큰 여자만 얻으면 아들 독자를 염려하는 세계에서 독자를 면해요. 궁둥이 크지 않은 여자는 아기를 많이 못 낳아요. 한번 만져 보라구요. (웃음) 그리고 아랫배에 냉기가 차는 여자는 암만 뚱뚱하더라도 아기를 못 낳아요.

여러분, 동양은 왜 바른쪽을 쓰라고 가르쳐줬느냐? 생각해 봤어요?여기하나둘, 두번째되는그줄의그다음에안경낀남자, 답변해봐요. 아니야, 이쪽. 그래, 답변해 봐요.「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처음 왔구만! 통일교회를 알아보러 왔나?「아닙니다.」아니라고 하지만그렇지. 뭐있지. 뭘하나보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뭐가 다른가? ”그거 모르잖아?

간단한 거예요. 이거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할 때 충격을 어디에 받겠어요? 심장이 어디에 있어요?「왼쪽입니다.」왼쪽에 있으니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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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요. 동양 사람은 계시를 받고 다 이렇게 하고 있어요. 어떻게 동양사람이 바른쪽을 쓰느냐 이거예요. 왼쪽 쓰는 사람은 결혼에 문제가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불시에 죽을 수 있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자손만대에 조상노릇도못하고,남편노릇도못하고, 아버지노릇도못하고다그렇잖아요? 오빠노릇도못하고충격받아죽을수있는길이벌어지기때문에 바른쪽을 쓰기 시작했다. 그건 계시를 받고 했다 할 수 있는해석 외에는 풀 도리가 없어요. 그거 맞는 것 같아요?「예.」그거 선전해요. 문 총재가 말한 것, 이렇게 안 살면 망한다고. 망합니다, 자손만대가.

그래서 동양에서는 바른손을 써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4대 성인은 동양에서 태어났지, 왼쪽을 쓰는 서양에서 안 태어났어요.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예수님이 동양 사람이지. 동양 사람을 반대한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지 않았다는 거예요. 왼쪽에서태어나 가지고 과학기술은 몸뚱이를 통해 가지고 마음세계의 근본을못 찾아요, 영원히. 시작했다가 끝날에 가서 다, 외적인 제물을 쌓아놓은 것도 자기들이 주인에게 남겨 놓고 도망가 버려야 됩니다.

문총재앞에는 지금딱그렇게 돼있어요. 미국이아무리 뭐라하더라도 내 말을 안 들으면 망해요. 6자회담이 망할 것을 내가 알고10자 회담의 길을 열어 놓고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교육하고 있어요. 그렇게 될 겁니다. 그리고 12자, 열두 자리까지 합해서 해도 안되면 인류는 멸망해야 돼요.

그때는 원자탄이 터지든가 수소탄이 터져 가지고…. 지금 쌓아 둔원자탄, 몇 백 킬로미터 저쪽 다른 나라의 원자탄 창고에 저장된 원자탄이 열 분열해 가지고 터지는 날에는, 둘만 터지면 세계 인류는 망해요. 이세계가열배이상망하고남을수있는원자탄이쌓여있는거예요.

260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한국이 살길

언제 일어날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한국이 살길은….섬이 3천2백 개가 돼요. 남해의 섬이 얼마?「남한에 3천2백 개입니다.」3천2백 개 되는 섬나라, 육지에 있지 말고 섬나라에 가서 살라이거예요. 언제 김정일이 꿈자리가 사나워 가지고 정신이상만 된다면“에라, 모르겠다. 남한이 죽으면, 나는 안 죽지! ”자기는 안 죽는다고생각해서 “남한만 죽나 보자. ”자기도 죽는 거예요.

그러니 섬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지혜로운 나라예요.일본 나라가 섬나라니만큼 일본 자체는 자동적으로 망하지. 어디 갈데가 없어요. 또 섬나라가 없어요. 한국 섬밖에 없다는 거예요. 한국이왜 가만히 있느냐? 일본은 동쪽에서 태평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통해가지고 비가 많이 오지만, 남극의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곳은일본이 아니에요. 한국이에요. 한국의 제주도.

제주도가 뭐예요? 그건 남자의 정낭과 마찬가지예요. 제사를 드리는주인의 도라는 거예요. 이름도 같지. 그 제주도 가운데 지귀도가 있어요. 내가한40년전에지귀도를사놓았어요. 지귀도를사가지고그다음에 나는 남극을 향해 달려가면, 살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해양사업을 1960년대부터 시작해 가지고 지금은 해양권 천하의 왕국이 되자고 주장하고 있어요. 지금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뭐후천시대가 언제고, 선천시대가 언제고 하는 그거 설명할 수 있는 주역이 없어요. 십간과 십이지라는 말도 다 거기서 나오는 거지.

그래서 열 둘입니다. 열 넷이지. 아까 이팔청춘이라고 했는데, 손가락의 마디가 몇이에요?「열 넷, 열 넷입니다.」둘을 합하니까 얼마야?「스물 여덟입니다.」이팔이에요. 이팔이 이렇게 돼서 되겠나? 이렇게붙들 수 있어요? 이렇게 붙들고 이렇게 붙들어도 이렇게 안 돼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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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청춘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요? 청춘이 원하는 것이 뭐야? 절대남자 청춘은 절대 여자 청춘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거 없으면 가정이라는 대가 없어져요. 끝장 본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렇게도 합할 수 없고, 이렇게도 합할 수 없고, 이렇게도 합할 수없고, 이렇게도합할수없어요. 단하나는뭐냐하면이팔남자청춘여자청춘, 이팔청춘이하나되게되면못빼요. 못뺍니다. 하나딱돼가지고 이것까지도 여기서 끼워야 돼요. 안에서부터 틈이 없어요. 끼지를 못해요. 여기는 끼어도, 십자 할 때 잡아서 열 네 마디를 끼었다고어떻게 되겠나? 여기를 끼게 되면 쉬워요.

침놓는데도 이렇게했다가침 놓고나갈수 있는…. 그러고있는패들이 있더라구요. 이렇게 딱 해 놓고, 여기에 끼워 놓으면 뗄 수가없어요. 그래서 만년 청춘이에요, 만년 청춘. 신랑하고 이혼하고 싶은사람, 손 들어요. 백정 간나년! 백정이 뭐냐 하면, 백정은 도살장에 들어오면 잡아서 없애는 거예요. 백정 간나새끼! 남자 여자 마찬가지예요. 도살장 앞에 갔다가는 죽은 고기가 나오지, 살아 나오는 문이 없어요. 백정 간나자식! 평안도 정주 욕이 제일 무서워요.

‘달래다리 ’해봐요.「달래다리!」달래다리가 복귀역사 그냥 그대로예요. 조 씨 할머니가 있지?「예.」한학자! 한학자는 뭐냐 하면 한이 많아 가지고 공중에 날아다니는 학이다. 얼마나 파리해요! 뼈다귀 주머니예요, 뼈다귀 주머니. 세상에 취미 없어요. 할머니로부터 재림주 만난다고 가정도 어땠어요? 그 할머니가 기술자 돼 가지고 그 할아버지를 먹여 살렸어요.

또 어머니(대모님)도 신앙에 있어 가지고 계시를 받았다고 해 가지고 남편과 만나 가지고 이 어머니(참어머님)를 낳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재림주를 찾자고 해서 가정을 뒤로하고 몇 년 동안 돌아다니다가제주도로부터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다구요.

26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수수께끼의 인물이지만,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그 제주도가 무엇이 좋은지 내가 가서 조사를 했어요. 수렵을 가 보니 물이 없어요. 물만 구하게 되면 살기 좋은 곳이에요. 제사상에 술대신 물을 바쳐요.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 제주도가 그래요. 이제물이 생수가 나오고 그럴 수 있는, 비가 오면 수도국에서 물을 모았다가 파이프 해 가지고 파이프만 뚫어 놓으면 어디든지, 부락민에 해당할 수 있는 수량만 있으면 목욕이 아니고, 바닷물과 직접, 균도 없고복합된 나쁜 해도 없는 그런 물 가운데서….

제주도 여자 있어요? 조선희, 안 왔나? 노래를 한번 시키면, 제주도에는 뭐도 많다고?「삼다도입니다.」삼다도가 뭐가 많다는 거야?「바람, 물, 여자입니다.」바람 많고, 여자 많고, 그 다음에?「돌입니다.」남자는 어디에 갔어? 남자는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남겨 놓고 돌아다니면서 제사상을 차려 가지고야 건너가 가지고 살지, 그렇지 않으면못 살아요.

그래, 제주도의 주인이 누구야? 여자야, 남자야? 아, 물어보잖아? 아기 낳아 가지고 길러주는 사람이 누구야? 여자가 해녀예요, 해녀. ‘해녀’라는 것을 조금만 하면 해내. “오래오래 내내 해라! ”하는 것이해녀예요. 죄를 탕감해야 돼요. 남자는 속죄제를 드려줘야 된다구요. 그러니 아들딸을 잘 길러 가지고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가 남자를종으로 부리던 것이 “야야, 네 아버지가 종이 아니다. ”해 가지고 아버지라고 모실 수 있어야만, 바로 돼야만 한국의 역사가 바로잡힌다는거예요.

야, 너는왜왔어? 중간에너는어디갔다왔어?그게네아들이야?예진아! 이게 누구, 네 아들이라고? 어미 되겠다고 아버지를 떠나 가지고 잘살겠다고, 아들 잘 기르겠다고 했는데 남편까지 다 쫓아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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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어? 어미 권한이 뭐 있어 가지고 와서 지금 뭘 하고 있는 그 근원도 몰라 가지고 날뛰면 그것이 아버지한테 통할 것 같아?

모든청중앞에 아버지딸로서할 수있는태도는 하나도없어. 꿈에도알지못하는거야. 얘가똑똑할것같으면너, 어머니를벌써쫓아냈을 거야. 나는 열두 살 때 할아버지 쫓아내고, 할머니 쫓아내고,어머니 쫓아내고, 아버지 쫓아내고, 형님 쫓아내고 다 쫓아냈어. 쫓아냈다가 다 손아귀에 넣었어. 이래 가지고 안 되지 않느냐? 이론적으로답변하라구.

동네 20리 안팎에 있는 할아버지들, 스승들, 교장 해먹던 사람들을내가 만나 가지고 “너, 이 녀석! 이런 놀음을 해먹었구만. ”“어떻게 알아? ”“소리가 들려, 소리가. 해먹었어, 안 해먹었어? ”안 했다고 하다가는 “이놈의 자식, 네가 너의 손자가 아니야. 하늘나라의 암행어사도될 수 있잖아? ”틀림없이 물어보면 그대로지.

바쁘면그런비법을쓸줄알아요. 내가그런것을안써요. 모양도안 내요, 이론을 가르쳐주고 이렇게 된다고 결론을 내리지만. 결론을다 알면서도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그래서 망하는세상에서 살아남았어요. 알겠어요? 이론에 맞기 때문에 말이에요.

노 서방도 그래요. 뭐 열린우리당이야? 국회에 가 가지고 “닫힌우리당이 있는 것을 모르느냐, 이 국회야? ”한 거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아이구, 문 총재의 그 말대로 닫힌우리당이 되었구만! ”어디로 갈 거예요? 그 형님을 윤정로가 만나고, 곽정환도 만났지?「예.」 “아이구,대통령한테 얘기를 좀 해 주고, 문 총재의 가르침을 알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부탁을 받지 않았나?

윤정로라든가 지금 현재에 있어서 누구누구는 부탁을 받아서 나한테뭐라고해? 내가찾아가서가르쳐줄수있지만, 나는찾아갈수있는자리가 못 돼요. 싫어해요. 공산주의 세계에 있어서 대원수의 두목이나인데, 김일성을 굴복시킨 것이 나인데, 고르바초프를 망하게 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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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해방시킨 것이 나인데 말이에요. 마르크스 레닌 동상을 철폐 안 하면 안된다고 해서 약속 받아서 몇 주일 만에 마르크스 레닌 동상을 철폐시킨 괴물이 나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설명이? 알았으면 해야지. 그러니 이상한 사람,알 수 없는 사람, 수수께끼의 인물로 계수에서 떼 버려서 없는 사람의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렇지만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축복받으려면 100명 가운데 70명 이상이 지지해야

너는 왜 신복이를 데리고 왔어? 결혼하라고? 응?「할머니가 부르셔서 왔습니다.」할머니는 또 왜 불렀나? (웃음) 할머니가 불렀다니 내가 엄마도 욕 못 하겠구만. 안 하면 후려갈겨.「엄마가 얘기하는 것하고 신복이가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려고 불렀어요.」그래서 불러 가지고 뭘 하려고? 결혼하려고?「불러 봤더니 할아버지의 뜻대로 한데요.」신복이 따라다니면서 결혼시켜 주는 것이 할아버지 뜻인가?「할아버지가 손자를 해 주세요.」해 주는데 할아버지가 마음에 맞아야, 뜻에 맞아야 하지.

아무리 그래도 뜻에 안 맞는 아들을 붙들고 해 주겠다면 그건 틀리지, 틀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결혼하는 것도 그래요. 선생님을 통해서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다로구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패가 선생님이 결혼한다고 해 가지고 간섭할 수 있게 했나, 못 했나? 축복받은 여러분을 발길로 차버렸어요. 문에 나가기 전에 궁둥이를 차니까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놓고 얼씬 못 하게, 사돈의팔촌도, 선생이고 누구고 못 나타나게 했어요.

이놈의자식들, 갑자기전통을깨고옛날과달리할수있는것은사기꾼이야. 처음과 나중이 같아야지. 여러분이 축복받으려면 교회 출석에 있어서 100명이면 100명 가운데 80명이 지지해야 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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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 이상이 해야 하게 돼 있어요. 74퍼센트 이상이 되어야 돼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도 70퍼센트를 넘지 못하면 그 70퍼센트의주인이 도망가야 돼요. 자동적으로 망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1차, 2차, 3차대전 사상전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도74퍼센트를 넘게 된다면 기성교회 다 망해야 돼요. 두고 보라구요. 로마 교황청도 망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밀링고 대주교를 중심삼아가지고 잡아다가 5년 동안 감옥살이를 시켰어요. 나 다 보고 있어, 뭘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없으면, 통일교 없으면 벌써 죽여버린 지 오래됐을 거라구.

『천성경』 시작할 때 왔다가 축복받아 가지고 3일행사를 거기 창고에서했어.보내가지고, 미국가가지고뭐예요?구교의독신된수녀 신부들이 가정 지배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가요. 가정구원의 시대가 오는데 말이에요.

그래, 지금 미국에 있어 천주교는 재작년에 신학교 들어간 사람이한 사람밖에 없어요. 수녀원에 한 사람밖에 없어요. 다 깨졌어, 다 없어졌어요. 그러니 수녀, 신부들이 짝자꿍 돼 가지고 에이즈 병 걸려 가지고 둘 다 장사를 치러야 할 그런 패들이 수두룩하다구. 그거 알아?망해. 자동적으로 후손이 하늘이 망쳐놔요.

조금만 더 가게 된다면, 과학이 발달하게 된다면 신부 수녀들 전부다 결혼시대 지나고 때를 놓치면 누가 얻어 갈 사람이 없어요. 때 아닌 때에 별의별 짓 다 했거든. 그러니까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정자난자를 파괴시켜 가지고 결혼도 못 할 수 있게끔 말이야. 문둥병자는소록도에 갖다 격리하는데, 문둥병자가 문제 아니에요. 더 큰 병이에요, 이건. 그래 놓고 프리섹스 논리를 주장하고 말이야, 에이즈 병 걸려도죄아니라고할수있는패, 그건하늘이있을수없어. 무슨말인지 알겠나?

에이즈 병 환자들을 축복받게 하면 몇 십배 자기 후손이 막혀버려

266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요. 탕감받아야 돼요, 영계 가서. 거짓말 시켜 가지고 결혼해 보라구.결혼한 남자 여자 무기가 죽어버려요. 영계 가서도 사랑하고 살아야지? 부부관계는 축복가정 부부관계하던 지상과 딱 같이 살아요.

판문점이 금문점이 돼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독신주의야. 천사장권 복귀가 안 됐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지금 국회의원 30배의 요원이 평화대사예요. 출애급을 할 때 31왕이 전부 다 반대했어요. 그것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리고 성을 점령 못 했어요.

지금도 여리고 성이고 예루살렘이에요. 모세가 그걸 바라보면서 느보산에서, 30킬로미터밖에 안 되는 산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소원성취할 수있는여리고 성들어가게해 주십시오! ”했지만 허락하지않았어요. 재수가없이 그허락안 해준 거기서죽은자리에 성전을세웠다가 2천 년이 가까워 무너진 성벽 기둥 복판, 중심기둥이 쓰러진그 자리 위에서 내가 기도했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요.

예수하고 모세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구교를 믿는 사람들이 말이야, 신교예수의태어난곳, 예수의성지, 신교의성지될수있는데이스라엘의 구교 믿는 사람, 예수를 잡아죽인 그들 성지가 될 수 있어? 레버런 문은 성지 이양을 선언하고 나섰어요. 너희들이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어디로 할 것이냐?

평화의 155마일, 하나님이 남긴 거예요. 누구도 손 못 대, 이제는.지뢰를 묻어놨기 때문에…. 이것은 북한과 남한 군대가 평화를 중심삼고 손을 잡고 너희들도 좋고, 우리들도 손댈 수 없는 해방지역이라고해야돼요.왜?지뢰철회를마음대로할수없어요. 총의에의해서거국적으로 국민들이 지뢰탐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를 한꺼번에 넘어가면서 파 버리면 일주일 이내에 다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묻어

267놔 가지고 개별적 특정부대로 하다가는 천 년 가도록 지뢰가 터질 수있는 거라구요.그래, 판문점이 금문점이 되어야 돼요. 한국이 문 총재를 모셨으면금문점이 되어 지상.천상 경계선이 통할 것이 영원한 경계선이 돼 버렸어요. 보라구요. 미국을 쫓아버리겠다고 이북도 그러고 있는데, 미군이 왜 원수야? 우리 혈맹인데…. 한국 내란에 있어서 평화군이 와 가지고 싸워요? 이게 하나님의 역사예요. 16개국도 하나님의 역사라구,그거. 통일원리를 알게 되면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그 평화군대 16개국이 와서 실패하고 갔어요. 도망갔지? 아이젠하워는 “아, 이제는 해보라고 했다.”는 거예요. 통일을 만들어야 할 텐데막혀버렸어요. 그래서 맥아더 장군이 왔어요. 맥아더 장군이 열어놔 가지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막아버렸어요.맥아더 장군 동상을 철거하라고 하지? 미국은 “야야, 철거하면 미국에 가져가겠다.” 이거예요. 동상 가져가기 전에 부산에 있는 무덤, 평화군으로 왔다 죽은 모든 16개 군대도 고향을 찾아줘라 이거예요. 미국 공동묘지에 가 있는 게 얼마? 3만 7천이라고 그러던가? 그거 돌려와. 세계의 조국을 위해 묻힌 군대를 고향 찾아 주기 전에….너희 나라만 귀해? 의용군 자체가 미국의 책임인데, 먼저 외국 사람죽은 사람을 자기 고향에 옮겨 놓고 데려가야 할 텐데 자기 백성만 데려가? 개인주의적인 나라야, 미국이. 나, 당당해요. 34년 동안 가 가지고 미국이 나를 환영해야지. 나라 팔아먹으러 다니는 레버런 문이 아니에요. 삼팔선, 판문점 만들어 놨어, 너희들이. 금문점을 만들 거예요.한반도 자체가 옛날에 고구려 시대까지도 성지가 될 것인데 불구하고 어때요? 중국, 이것이 원래 한족(漢族)이란 것이 연방에 있어 도적놈들이 뭉친 산적 패들이에요. 그런 말 들으면 기분 나쁘지 않지? 기분 나빠, 좋아? 주인을 찾아야 되겠어.

268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잘못하지 말라

너희눈깔, 코입두갈래가됐어. 눈보게되면어때요? 자기여편네가 있는데 여편네 외에 눈으로 보고, 냄새를 여편네 냄새 외에 딴냄새, 말도두 가지하고, 듣는 것도두가지 해요. 머리두 가지, 다두 가지 돼 있어요. 그거 하나 만들어야 돼요.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어머니 아버지 핏줄이 연결돼야 어머니 아버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 돼 있으면 하나님 닮아야 할텐데, 몸마음이두갈래싸우는것은사탄밖에없어. 사탄이자체자각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래, 전부다두갈래예요. 그러니본심의마음이백퍼센트돼가지고 열이 응하는 얼마? 6.7인가, 36도에서 37도, 1도 차이는 기정적인 온도인데 그거 넘어서면 병이 벌어져요. 내려가도 안되고, 올라가도안돼요. 혈압도 120이라면 80에서 40까지 맞아야 돼요. 그거 다 원리숫자에 맞춰 놔 있는데, 그거 틀어지게 되면 병자가 되는 거라구요.

너희들도 축복받고도 길거리에 자기 남편보다 좋은 게 있으면 “저런남자하고 한번 살아 보면 좋겠다. ”는생각이나, 안나? 그런생각을하고, 그 사람이 앞으로 가는데 길을 먼저 가서 기다리고 본 사람들은아기를 낳으면 천국 못 가요.

여러분이 타락하게 되면 딴 지옥이 기다려요. 지옥은 낫지. 미국에는 민간 형무소가 있어요. 관리가 하지 않고, 민간들이 와서 하는 형무소예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해방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지옥은 안 가요. 죽어 보라구, 지옥 가나.

그 대신 축복 못 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축복의 부부로서 부모님이이 뜻을 세계에 얼마만큼 탕감 치렀던 탕감의 양이 몇 퍼센트 남겼으면 남긴 정도를 중심삼고 탕감하기 때문에 천국 못 들어가요. 천국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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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님이가 계신곳에가고 싶지만, 그탕감 양을채우기위해 일족을거느려 가지고 낙원과 같은 자리, 죄를 범했으면 파괴적 사탄 노릇을했으면 지옥에 있어 감옥생활을 해야 돼요.

축복을 받았더라도 그 아들딸과 손자들이 몇 백명 모여 가지고 왜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아무개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범죄한가중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천국 문전에서 들어가지 못하고 들어갈 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할아버지 친구, 어머니 아버지, 몇 대 통일교회믿는 친구들 중심삼고 조상이 따라가 반대한 패들은 전부 다 걸려 있어요. 그러면 그 후손들이 가서는 “이 돼먹지 않은 할아버지야, 이 모양 이 꼴을 만들어 놨어! 네 친구들은 다 이렇게 천국 가는데, 이게뭐냐? ”고 한다구요.

손자가말하기를하나님대신저주할수있어요. 몇백배몇천배벌을받아야할패인데여기왜둬두느냐고, 나따라오라고…. 이공중에 떠도는 가을 구름, 눈도 안 오고 높은 하늘에서 떠돌이 구름이돼 가지고 언제 봄 절기에 뜨거워지면 물이 돼서 없어질지 모른다는거예요. 하늘이 그걸 둬두고 살 것 같아? 잘못하지 말라는 거예요.

전부 다 가인 아벨의 싸움

이제는 백발백중 속이지 못해요. 친구들이 다 알아요. 학교에 다닐때의 기록을 중심삼고 아무개가 결혼한다고 하게 되면 학급에서 몇 등을 했는가를 중요시해요. 그 아들딸이 장가가고 시집가기 위해서는 동창생 문답한 답안을 중심삼고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의 박사 코스까지 기록을 남겨 가지고 몇 점 이상 돼야 조사도 재조사를 안 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재조사해야 돼요. 재조사하는 방법도 다 아는 사람이에요. 안한것은이제내가영계에가서해야돼요. 내가책임지고하

270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는 거예요. 그 책임을 많이 지게 되면, 너희들의 아들딸도 천년만년 역사가 연장되니 어떻게 할 거예요? 한 순간의 타락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억천만세에 파괴적 세계를 만들어 놨으니 뭐예요? 수천 년잘못된 걸 선생님이 전부 탕감하려니 어머니가 핏줄을 더럽혀 놓은 걸가르쳐야 되고, 하나님이 차자를 중심삼고 이루려던 것까지 완성해야돼요.

전부 다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부모가 사랑하던 것은 다 싫어하지? 부모가 장자라고 사랑하게 되면, 차자 아들딸들이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왜? 사랑해서 안될 것을 다 양심이 알기 때문에 못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이 필요해요. 잘못되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데, 죄를 푸는데 “어머니, 나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자기 양심이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먼저 알아요.

형님 누나가 알기 전에 양심이 알아요. “누님,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솔직히 용서를 빌어야 돼요. 그러면 “야, 놔둬!다알고있어. 그래,더 잘해! ”“예, 그렇습니다. ”누나 형님들에 얘기해도 “더 잘 해! ”“그래, 잘 하고 말고…. 틀림없습니다. 그런 일 하기 전에 어머니 앞에서내가 이러고 싶지 않았으니 보고할 터인데, 거기 걸리지 말게 지도해주십시오. ”통일교회는 기도하지 말라고 해요. 보고지요. 그래, 안 그래? 그래, 안 그래? 이 쌍것들아!「그렇습니다.」

쌍것이 욕이 아니에요. 남자의 쌍은 여자고 여자의 쌍은 남자, 형님의 쌍은 동생이고 동생의 쌍은 형님이에요. 욕이 아니에요. 칭찬하는것인데, 사탄은 반대로 쌍이라는 말을 갖다 욕하는 것으로 사용해 먹었어요. 도적놈! 남자들은 도적놈, 여자는? 도적년. 욕도 근본을 보게되면 선을 빙자해 가지고 거꾸로 세운 거예요. 모로 세운 게 욕이라는거예요.

야! 오늘 결혼하러 왔니, 뭘 하러 왔니? 결혼할래, 안 할래? 물어보잖아! 솔직히 얘기해 봐. 답변!「먼저 말씀….」먼저 뭐이? 어머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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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드렸어? 나는 처음 물어보는데, 말씀을 드렸다는 말같이 들리는데….「말씀드리고 싶었어? (어머님)」「예.」누구한테?「할아버지 할머니요.」지금 물어보는데 답변을 안 해.「 ‘결혼할래? ’그러면, 대답은‘예. ’지.」

결혼하고 싶었어, 안 싶은데 왔어? 답변!「그런 마음이 있어서 온게 아니라….」마음이 있어서 온 게 아니야, 마음이 있어서 온 거야?어떤 거야?「생각은 안 하고 있었습니다.」지금 물어보잖아! 답변해야결혼도 하든 말든 할 것 아니야?「해 주시면 받겠습니다.」뭐라고?「해 주시면 받겠데요.」자기가 해야지 내가 왜 해 줘? 자기가 해 달라면 해 주지.

할아버지가 독재라고 말하게? 나, 그런 사람이 아니야. 사리에 어긋나는 놀음 안 하는 사람 아니야? 곽정환도 선생님한테 참소할 수 있으면 대들고 싸우고 밀어제기잖아. 요전에 물어보니까 “내가 뭘 잘못했어? ”할 때 내가…. 알고 나니까, 일본말로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납작해진 모양)가 돼 버리니까 잘났다고 하지만 나한테 설명했다가는들려 넘어가요. 사탄과 하나님까지 씨름해 가지고 내 뜻을 따를 수 있게 다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사실이니까 하나님도 굴복해야지. 내가 여기 안내하기 전에는 여기서 왕 노릇 못 해요.

영계는 이미 통일돼 있어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들이 왕으로 모시기 전에는 왕 노릇 못 해요. 그래, 왕으로 모셨어? 여러분은 못 했지만, 영계는 이미 통일돼 있어요. 4대 성인, 역사적인 인물들은 이미 선생님의 졸자들이에요. “이 자식, 네 일족을 죽이라!”하면 죽여야 되고, 살리라면 살려야 돼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그거 어떻게 풀어? 그건 나밖에 풀 자가 없어요.

272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망하라고 8대 정권이 반대하고 없애려고 했지만 별의별 나라의 힘, 대사관이 다 했지만 나한테 졌어요. 굴복할 것밖에 없어요. 일본도 옴진리교를 중심삼고 공산당 골수분자들이 종교의 형태를 해 가지고 일본 나라를 폭파시키기 위한 뭐예요? 옴진리교보다 더 지독한 종교 이름을 가진 단체가 통일교라고 해서 없애려고했어요.

빼 보니까 통일교는 뭐냐 하면 영원한 왕국을 바라요, 해방의 왕국.하나님도 그걸 원하는 거예요. 만민도 원하지만 안 돼요. 안 되는 것은어떻게 해요? 병이 들어서 병 고칠 수 있는 방법까지 다 가르쳐줬어요. 못 하면 죽어야지! 1년 누워서 고생하는 것보다 말이야, 무슨 식물인간이 되어 고생하는 것보다도 자기가 목을 떼고 죽어야 어머니 아버지의 해방도 해 주는 거라구요. 그런 것까지 알아 가지고 지지리 못나게 엎드려 보전하겠나 이거야.

나, 깨끗한 사람이에요. 솔직한 사람이에요. 못 하겠다면, 내가 한번할게.두어봐,하나못하나.못하겠으면, 주인들이오는데다어떻게 돼요? 너희도 너희 동네 주인 되지?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군수를 다 시키든가 국회의원을 시키더라도 책임 못 할 것이 하나도 없게끔 양성해 놨어요.

한국의 4천3백 개 가까운 섬들을 나에게 맡기면 남북통일을 할 거예요. 중국 물자를 외국에 수출하는 데는 우리 섬나라로…. 문 총재가아니고는 80퍼센트를 외국에 못 팔아먹어요. 중국이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리를 잡아 매 가지고 네가 파나, 못 파나 보라구. 전부다 축복받은 통일교회 패 말고 어디에 팔아먹어?

이제부터 그렇게 안 했다가는 한국은 거지새끼가 될 거라구. 무엇무엇을 자랑하지만 최고까지 갔으니 주인의 노릇을 못 하니까, 주인의나라가 못 되니까 종의 나라가 되는 그 나라 앞에 넘겨주고 울면서 겨자먹고망해야될자리에가는거예요. 나, 그이상기반다닦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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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하고 있어요.

소련의 비밀, 중국의 비밀, 정보처의 비밀, 자기 나라의 비밀을 보고하는 것을 내가 먼저 알아요. 세상에 너희들같이 까막눈이 돼 가지고전부 다 어디 가서 죽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런 사지판에서 살아서 태평양을 건너고,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정을 건너고, 그 다음에 악어밭을 살아서 건너온 사람이에요. 산 것이 있으면 다 일시에 뼈다귀만 남겨 놓는 그 판국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거예요.

그거 인정해, 효율이?「예.」효율이 생겨나누만, 효율이. 효과가 있는 ‘법률 률(律) ’자, 손댈 수 없는 법이라는 이름이 효율인데 김효율이야, 또. 팔금산 아니에요, 팔금산(八金山)? 부산(釜山). 삼팔선을 만들어 가지고 다 망할 뻔하다가 문 총재의 공으로 말미암아 살았지. 욕하고싶은 사람은지금이해 못하고욕해 보라구, 얼마나몸이 편한가. 몸이 천근 만근 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왕 될 만해

선생님이 기도 제목을 내가 정하지 않아요. 설교단에 나왔을 때 참고하는 제목을 해 놓고 내용을 기록해 가지고, 원고 써 가지고 설교한적이없어요.지금할수없어하지. 이번에도앞뒤에전부다몇말씀을 집어넣었지, 효율아?「예.」아침에 그것이 두 시간이 걸리더라구.전체에 맞게끔 결론짓기 위해서 어느 누가 묻는데, 답변을 잘 못 하면문제가 돼요. 마지막 선언이에요. 외워 가지고 살라구.

다 산 기록인데, 그 기록을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돼요? 바로 살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훈시예요. 아비로서, 어미로서 해야 될 당연한 일이에요. 야, 오라구! 귀때기 대.「결혼해 주면 좋겠나?」예야, 아니야?이놈의 자식, 똑똑히 해야지! 가라구. 신숙이 왔어?「안 왔다고 그랬잖아요.」오라고 해야지.

274 통일천하의 직단거리내가 바빠. 오늘 저녁에는 너희들 결혼해 놓고, 약속해 놓고 28일에가 가지고 해양세계의 기지를 돌아봐야 할 시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거문도로부터, 초도로부터 백도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요전에 약속하고 다그랬어요. 그래서 잠깐 갔다 온다고 했으니 가야지.여기 S92비행기…「예, 오늘 S92비행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언제든지 준비해 가지고 여기에 비행장서부터 오려면 14분이면 온다구.14분이면 오지?「김포에서요?」응.「김포에서 여기 오는데 30분 걸립니다.」30분 안 걸려도 돼. 여기서 용평 가는데 12분이 걸려. 떠나면,1분밖에 더 걸릴 수 없다구.「잠실에서는 그렇습니다.」그거 다 내가알고 얘기한다구. 계산 다 하고 다니지, 시간 바쁜 사람이. 너희들은점심 먹을 시간, 저녁 먹을 시간을 넣고 얘기하지만 난 점심 저녁을다 잊어버리고 잘 시간까지 잊어버리고 계산하고 있어. 그렇게 바빠요.순식간에 잘못한 것, 1일 2일 잘못한 것, 몇 천만년 기다린 것을 1년 이내에 정리하지 않으면 참부모의 자리가 없어요. ‘열 하나’ 할 때는 10수를 넘어서 또 하나 재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열 수의 권내에못 넘어가서 쌍합십승수를 하나로 만든 거라구. 둘이 합해서 십승수!(손바닥을 마주치심) 가르지 못해.그래, 십간과 십이지라는 것을 알아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열두 종이에요. 12년 동안에 이 모든 걸 정비해야 돼요. 꿈같은 그것을 어떻게 해요? 역사의 죄를 다 어떻게 회개하고 탕감받아요? 다 끝났다구, 이미.그런 스승을 만났는데 그가 자기의 스승이고, 자기의 부모고, 자기나라의 주인이라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문 총재를 만나러 왔던 왕들도많았지만, 몇 십년 돼도 못 만났어요. 안 만나줘요. 노벨상 수상자도많지만 나, 못 만나요. 나도 그 사람을 만나려고 하지 않아요. 너희들이 찾아와야지 뭘 하러 가서 만나줘요? 배울 게 있어야지! 노벨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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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들의 원고만 보면, 순식간에 다 알 건데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왕 될 만하지. 그렇게 아나, 믿나? 곽정환!「압니다.」그래, 고마워. 믿는다고 하면 기합을 받는 거지. “이놈의자식, 뭐야!”하면서말이에요.난 믿는 아들 싫어요. 아버지를 믿어가지고 뭘 해? 아버지를 알아야지. 안 그래? 말이 맞는 말이라구요.

통일천하로 가는 직단거리

너희들 있는 데서, 엄마! 아예, 공개하기 전에 있는 데서 축복해 줄까? 야, 현진아! 네가 좋아하던 며느리감 왔어?「아니, 여자 애들만 여기 앞으로 나오라고 하면 안돼요?」어디 있어?「너희들 나와.」다 왔나?「예.」어제 네 사람….「두 사람 더 왔어요. 이쪽으로 앞에 나와서 앉아, 가까이 보시게.」서양 처녀들이 들어갔네, 키를 보니까.「여기는 한국 아이고요, 제일 요쪽엔 한국이고, 요렇게는….」얘는 누구야?「쟤가요, 유광렬….」그것도 한국 아니야?「아버지가 미국 사람이에요.」

우리는 국제결혼 해야 된다는 것이 원칙인데….「여기도 아마 아버지가 미국 사람입니다.」「엄마는…?」「일본 사람입니다.」국제결혼의 시대가 왔어.「얘가 새로 왔어요.」누구?「새로운 사람은….」「얘야?」「예.」「독일 아빠하고, 한국 엄마입니다.」「얘가 저녁에 올라왔었나?」「예.」넌 몇 살인가?「만으로 스물 두 살입니다.」넌?「나인틴

(19).」한국말을 모르나? 나인틴이 뭐야?넌 어제 만났지.「열 다섯 살….」열 다섯이 어떻게 오노?「10월달에 열 여섯이 됩니다.」「제일 어린 애예요. 10월달이 돼야지 열 여섯살 된데요.」열 여섯 살 밑은 참석하게 안 돼 있어. 그래, 넌 물러가요.그런게공적인데이상할게있어? 그래, 넌영국엄마고한국아빠야?「영국 아빠고, 한국 엄마입니다.」그래 가까이 와. 내려와 봐.

내가 오늘 얘기하지만, 우리 신철이도 이 그룹에 가담하는 조건을

276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중심삼고 얘기하는 거야. 왜? 흥진이가 섭섭해 해. 알겠어? 조건을 세우기 때문에 너희들같이 앞으로 있어서 3대를 중심삼고 세계순회를못 하지만, 선의 세계순회를 할 때 시부모가 전적으로 협조를 더 할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몇 살? 신철이 몇 살?「열 네 살입니다.」열 네 살됐으니앞으로 그대신열 여덟살을두 살낮춰줄지 몰라. 선생님이16세에 출발했으니 말이야. 16세 원칙으로 돌아갈지 몰라요. 그래 놓으면 두 살 낮췄으니 두 살 높여 주면 같은 나이가 되기 때문에 조건이 된다. 그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겠다는 거라구.

그때 가서 원리가 다른 기준을 중심삼고 왜 행차 안 했느냐고 불평하지 말고 알아들으라고, 알고 참석하라는 말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가르쳐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무슨 말인지 모르는 모양이구만. 너 다 알아들었어? 그래, 너도 안 되고 다…. 나오라구. 야, 예진아! 아니, 신복이 결혼해줘도 너반대 안 해?「한국 아이하고해 주세요.」그럼 그만둬. 네가 그러면 한국 아이와 마음대로 할 수 있나 말이야?「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말씀을 드린다고….

원리원칙이 국제결혼을 할 때인데, 교차 교체결혼이라는 말을 들었어? 교차 교체를 알아? 개인은 교차결혼이지만, 이것은 교체가 돼. 하늘땅이 걸려 있어. 이 결혼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교체결혼과 하나되지 않고는 교차결혼도 못 하는 거예요. 그게 통일천하로 가는 직단거리예요. 통일교회 원리의 바닥, 여기서부터 시정되지 이것이 근본을 부정하고 어떻게 돼?

한국의 7대 8대 정권이 아버지를 잡아죽이려고 그랬어. 너 한국 사람이야? 나보고 “한국 사람 해 주소! ”할 수 있는 그런 뭐가 있어? 말해봐. 네가말듣지않으면, 내가데려다살림을시켜. 너데리고살도록보내줄줄알아? 축복의뜻도모르는자리에서가지고축복가정 아들딸을 데리고 살게 보내지 않아. 부모들이 잘못해 가지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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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신미야! 안 왔나? 없구만! 들어가자구.

결혼하는데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

양 양! 어디 갔어? 연실이, 사진첩 가져와. 너 예진이 혼수해 줄 수있는준비, 신랑은 안해줘도신부 해줄수 있는그런 준비를했나?보자, 네 얼굴 좀 보자. 남자는 하나밖에 없구만. 야, 신복아! 여기 와서 있어. 장가가기 쉬운 줄 알아? 맏딸에 맏아들이야, 둘째 아들이야?「맏따님의 맏이십니다.」맏아들 장남, 맏딸 장남 괜찮아. 그러면 둘째딸, 둘째 아들 장남, 세 사람을 계약조건으로라도 해 놓으려고 생각해.

얘들여기더와있나?부를수있나?한번만나봐야지. 내가좋다고 하더라도, 여기서 좋다고 하더라도 색시가 좋다고 해야지. 여자가60센티미터면 작지 않지?「키 63은 괜찮아요.」엄마는 63 아니었어?「엄마는 작아.」엄마보다 크면 됐지. 4년제 대학 재학에 156, 164….56이면 작지, 그래. 얘가 예쁘장한 게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이야. 곽정환이 어드럴지 모르겠구만! 저렇게 키가 학같이 생겨 가지고, 조금키가 크지? 아, 물어보잖아!「제가 조금 큽니다.」아, 반대가 아니고?

예진아! 네 아들 며느리가 똑똑한 며느리가 좋아, 편안한 며느리가좋아?「아버님, 어머니한테 말씀드렸어요.」뭐? 나, 어제 말 못 들었어.세상에, 아버지가 운동하던 시간에 맞춰 끝내려고 하는데 따라다니면서…. 그때 얘기는 무슨 얘기인지 들을 시간이 아니야, 그게.「가져올까요? 저쪽에 있어요.」그거 어머니가 가져온 얼굴 둥그런 여자? 말도말라구. 넌 또 왜 거기 와 있어? 나타나지 말라구.「나오라고 그러셨잖아요, 지금요.」아, 이 사람을 나오라고 그랬지 널 나오라고 그랬나?「예, 알았습니다.」앉으라구.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중요하지 않으면 너희들이하자는대로다해주지. 36쌍까지죽어도좋다고해서다해주니그

278 통일천하의 직단거리

렇게 되더라구. 그러니 내가 아는 한 안 해주기로 작정했어.「할아버지, 훈독회는 끝나시면 어때요? 이 사람들 다 있어야 돼요?」훈독회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얘기하는 거야. 결론을 지어야지, 훈독회. 너희들이 이제 가정에 대해서 훈독회를 잘 지키라고 훈시하고 다 해야 될것 아니야?

그 다음에 이것이 끝나면…. 엊저녁에 약속 다 하지 않았어? 얼마나비용 내가 다 대 주고 갈 터인데, 28일날 딱 준비해 가지고 시간 되면난 그때 올 터인데 식장에 가서 축복 끝날 수 있게끔 다 하는 거야.어제다처리할수있게금액이얼마, 비용이얼마들어갈것예산다해 줬다구.

그래, 여기 이 사람들이 있으면 뭘 해?「오늘 가서 일해야 되는 사람들 아닌가?」아, 이 사람들은 필요 없어. 이제 일할 사람은 죽지 않는 한 도망하더라도 가겠지. 일할 사람 누구 머물라고 그래? 훈독회물어보지 않아도 다 오고가고 잘하는 녀석들이 특별히 있을 게 뭐 있어?

얘는 살림살이도, 외교도 잘해 가지고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하더라도 어떻게 해?「사람들이 많아 가지고, 자기가 속에 있는 말도 못 한데요.」말 필요 없어. 나한테 말 필요 없어. 내가 네 할아버지만이 아니야. 모든 사람의 할아버지야. 국제결혼하는데 한 사람도 보지 않고몇 만쌍을 사진 보고 결혼해 가지고 싫은 사람, 맞지 않아서 싫다고하는 사람은 갈라져도 좋다고 해 놓고 했는데 걱정할 게 있어?

자기가 싫으면 그만두면 될 터인데, 아버지보고 이래라저래라 하지말라구.「걔가 오라고 할까요?」누구?「지금 좋다고 그러셨잖아요.」그래, 얘들 둘 불러와.「예.」얘하고 말이야. 얘도 순결대학 출신이야. 그렇지?「예.」얘도 순결대학이고, 얘는 순결대학의 제1호 여자야.「얘가얘예요. 아버지가 보신 애예요.」「걔도 부를까요?」세 사람 가운데 내가 택해주면 돼. 그래, 걔도 불러와 봐. 세 사람이 순결대학 출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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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네가 대학을 졸업했나?「한 학기 남았습니다. (신복님)」얘도 지금현재 총장의 비서인데, 남자들이 볼 때 “아, 좋다. ”고 할지 몰라. 얘는안 맞아. 이 여자는 이미 했고, 왔나?「걔네들이 준비하는 게 있어요.」반지도 사고 다…. 내가 알고 있어. 얘가 여기 있구만, 영국 엄마…. 이 세 사람 불러와. 참고했으니까 사람 더 없어. 참가할 여지도없다구. 자, 그럼 기도 한번 하고…. 누가 하겠나?「곽 회장.」곽 회장한번 하고 폐하자구! (곽정환 회장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