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6권 PDF전문보기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

그 12지파는 어떻게 됐어?「12지파를 추첨한 날짜가 6월 8일이었습니다. 그 후에 전국 가정들이 추첨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추첨한가정이 9,693가정입니다. 그 중에서 외국 사람이 438가정이고, 나머지는 한국 가정인데 지금도 추첨하고 있습니다. 명단들을 컴퓨터에 입력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1만 가정이 추첨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세계초고속도로 사업구간에 대한 보고이쪽으로 가져오라구. 어디 지역적 한계를 정해야지!「미연결 해안도로 건설 1차 사업구간 12구간을 나눴는데 거리별로 나눈 것입니다.그러니까 지금 도로가 다 있는데요, 없는 곳만 이렇게 놔 놓은 것입니다. 해보니까 총거리가 13,125킬로미터입니다. (중략) 브라질은 540킬로미터,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그렇게 하면 상당히 곤란할 거라구.「지난번에 추첨한 것이 12지파로 하시는 것입니까? 또 아버님께서 12개 대륙을 나누셨지 않습니2006년 8월 22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식사 후 모임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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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12개 대륙은 지파 번호와 마찬가지로 하면 돼요. 이게 떨어져서잘라지누만, 이렇게.「여기는 해안도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여기 이틈새에는 해안도로가 쭉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파란 게요, 이렇게.그런데 이 구간이 없다는 겁니다. 여기가 없고, 여기는 없고요. 여기까지 있는데, 여기서부터 있거든요. (중략) 해안선을 따라서 기존도로를쓰고, 없는데는 이어가지고해안선 전체가다 이어질수있도록 이렇게 해 놨습니다.」

그리고 어디 해안도로가 끝나는 데 끝난 것을 번호 해서 이렇게 어디가 무엇 무엇이라는 것을 전부 다 지파별로 집어넣어야 된다구요.이게 여기까지 집어넣어야지! 이제 추첨한 대로 집어넣어야 돼요.「그래서 이것을 12개로 만들어 놨으니까 12개 지파로 나눈다면, 추첨하면 어느 지파가 이 지역을 담당한다는 게 나올 수 있습니다.」

지파가 어디, 어느 지역 지역이 달라지네. 그 거리가 같아?「거리가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길게는 5천3백 킬로미터짜리도 있고요, 짧은데도 있고요. 거리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동남아 호주연결 프로젝트인데 구체적으로 해 놓은 것들이고요, 거리가 약간씩 차이는 있습니다.」

뭐 그래도 괜찮지, 한다면. 13,000킬로미터?「예, 13,125킬로미터입니다.」12개씩 하면 13,000이니까 1,000킬로미터인데, 1,000킬로미터면 얼마가 되나?「1,000킬로미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왔다갔다하는 정도입니다.」우선, 길을 터 놔야 돼요. 그러면 잠깐이면 다 닦겠네.

이게 해안선 되지?「예, 해안선 도로입니다. 해안선의 규정도로가있는 곳을 제외하고 도로가 없는 곳만 뽑아서 해 놓은 겁니다.」그거설명을 해요. 12지파를 안 뽑았지, 여기 책임자들은?「12지파의 책임자를 뽑으신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12지파로 하시는지, 아니면….12대륙을 나누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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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지파의 상대를 12대륙으로 보면 된다구.「지파하고 대륙이어떻게 관계를 가져야 됩니까? 예를 든다면, 한국 사람들 가운데 12지파로 나눠진 거잖아요. 그러면 한국 사람은 대륙으로 말하면 한국이고,일본은 일본인데 12지파로 나눠지거든요. 그 상관관계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그러면 한 나라 나라마다 12지파로 해서 편입돼야 되겠구만.「한 나라마다 12지파가 나눠지지요. 각 나라마다, 각 대륙마다….」다 섞어지네.「다 섞어집니다.」그럼.

대륙별 12지파 번호 추첨

어떻게 하면 좋겠나?「아버님께서 늘 여태까지 강조하신 것은 12대주를 한 곳씩 맡긴다고 하셨는데, 사실은 대주로 나누신 현재 교세가동일하지 않습니다. 한국과 일본은 월등하고, 그 외는 약하고요. 캐나다와 스위스 같은 데는 좀 약하고, 중동도 약하고 그렇습니다.」「12지파로 나눠서 하면 골고루 힘은 분산되는데, 집중력이 약할 수 있습니다. 대륙별로 하면, 평균은 안 나오는데 집중력은 강할 수 있고요.그런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국이면 한국 나라 전부 다 12지파로 나눠져 있지, 각 나라가?「예.」한국이 1번이라면, 일본이 10번이라도 10번하고 1번을 어떻게해? 차라리, 1번을 중심삼고 다시 전부 다 갖다 맞춰야지.「지파를 위주로 하는 겁니까? 한국 식구도 12지파가 나오고, 일본도 12지파가나옵니다.」「만일 대주별로 나누면, 일본이 한 구간을 맡으라고 그러면 굉장히 집중력이 있어서 일본 자체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가정들이 12지파로 나눠져서 그것을 각각 하라고 하면, 집중력이 약해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평준이 되는 겁니다.」

세계를 12지파로 나눠서 하면 되겠구만. 12지파로 나눠 가지고 한지역에 열 나라씩 열 나라씩….「그런데 아버님, 대륙별로 하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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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집중적으로…. 좀더빨리가는곳도있고, 늦게가는곳도있겠지만 금방 일이 시작될 수 있는데 12지파로 나눠 놓으면 이게….」

금방 안 된다구.「예를 들어 일본 식구들 가운데 1지파, 2지파, 12지파까지 가면 전부 모일 수 없습니다. 공문을 보내 가지고 자금을 모으기도 만만치 않고, 대륙별로 맡겨 놓으면 역량 있는 곳은 빨리 진행을 하고 약한 곳은 늦게 진행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 힘이란 아버님말씀대로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평화대사들을 끌어들여야 되기 때문에 사실 힘이 약하다고 하는 것도 꼭 그것만은 아닙니다. 그렇게 안하고 집행하면 천년만년 갈 겁니다.」

땅을 중심삼고 지역을 해 놓고, 이제 나라를 갖다 붙인다고 생각을했다구.「예, 이제 대륙을 갖다 붙이시면 됩니다.」그러면 거리가 어떻게 돼?「오늘 여기서 12지파 대주를 어느 구역으로 할지, 구역을 아버님께서 번호를 정해 놓으시고 추첨을 해 버리면 됩니다.」그렇게 해야할 텐데….「지금 구역 넘버는 있어요?」「구역 넘버는 있어요.」

넘버, 어디 보자!「지난번에 이 장로가 해 온 것에 번호를 저렇게붙였는데요, 저것을 중심삼고 오늘 추첨을 실시하셔 가지고 대주별로일단….」대주별 열 둘이 어디 어디인지, 구역 구역을 중심삼고 해 놔가지고 전부 다 열두 구역으로 추첨해야지.「아버님께서 이미 열두 대주로 나눠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대주 대표들이 뽑아서 1번부터 12번까지 나오도록 하면, 결정이 다 됩니다.」

아, 글쎄, 그 대주 대표를 아직 정하지 않았지.「대륙회장은 지금 4명이 있습니다. 현재 4명이고, 나머지 사람은 대신 나와서 뽑아도 될것 같습니다.」몇 사람이 왔나?「여기 대륙 대표가 네 사람 있고요.」이번에 다 왔겠지?「다 안 왔습니다. 12일날 다 옵니다.」「10일날다 옵니다.」10일날이면 얼마나 있게?「9월 10일에요. 아버님, 그때세계 지도자들이 다 온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추첨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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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서 해 가지고 통고해도 마찬가지지.「사실은 여기 안 온 사람은 아버님께서 아프리카, 유럽…. 이렇게 뽑아주시면 됩니다.」자기들이 뽑지 왜 나보고 뽑으라고 그래? (웃음)「국가 메시아들이 사방에있습니다.」여기에 그 부인들이 뽑도록 하지. 내가 뽑아주면, 선생님이특별히 전부 다….「1번부터 12번까지 만드세요.」

12번까지 만드나 마나 쉽지. 여기 12번 다 있으니까…. 어디 구간어디 구간인지 그거 해야지. 자기들끼리 회합해서 분할해 가지고 그지역에대해연결시켜서지금몇개국가, 12면12에열개지역에서그것만 떼다 붙여서 어디서 어디라는 자기 일할 지역의 총 킬로미터수를다 내야돼요. 몇킬로미터가 될것을 통계를내가지고 시작해야 된다구요.

주동문이 어디 갔나?「여기 있습니다.」비행기 사는 것이 전부 다얼마라고? 650만 달러?「예.」그거 나눠주라구.「대륙회장이 없는 데는 뽑을 수 있는 사람이 다 있습니다.」자, 뽑게 되면 한국에 지금까지뽑아놓은 것은 못 쓰겠네.「그건 뒤에 어차피 12지파로 나누면 됩니다. 아버님 앞에 와서 대주별로 하나씩 뽑으면 되겠습니다. 우선, 한국이 뽑아요.」

와 가지고 뽑아. (12대주 추첨하고 결과 발표)「……일본이 베링해협의 러시아 쪽입니다.」「미국은 알래스카입니다.」「러시아 쪽은 일본이 담당했고요, 베링해협의 미국 쪽은 북미가 됐습니다.」「10번은캐나다입니다.」잘 됐구만.「중동은 캐나다에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게돼 있고요. 한국은 남미 전체 구간을 맡게 됐습니다.」

여기서몇번몇번, 지역적자기지역에속하는번호가일정하지않잖아?「아닙니다. 여기 거리하고 이 지역을 가지고 국제공문을 바로내겠습니다.」「12개 지역이 어디인지, 거리가 다 있습니다.」곽정환이 둘이 맡아 가지고 나눠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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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장비의 보급계획

자, 그다음에한지역에대해토건 일을할수있는기재값이얼마나 되나? 요전에 알아본 것이 얼마던가?「기계 종류가 23개, 굴까지만들어 가지고 고속도로를 만드는 데 23개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가장비싼것이터널을뚫는기계입니다. 그하나가한5백억됩니다. 그것말고 전체 다 합하게 되면 22가지 되는데 그것을 3백억 잡습니다. 그러니까 한 기종 당 평균 1억 5천만 정도입니다.」「이 원칙은 우선은 거리로 나누는….」

그럼, 거리를 잡아야 돼요.「그러니까 굴을 뚫는 굴착기요, 그것이한 5백억 가고요, 그것말고 22개를 다 합하면 3백억 나옵니다. 평균트럭 하나 당 1억 5천만쯤 합니다.」그거 주문해야 되겠구만.「이제각 대주에서 책임을 지는데, 얼마나 이게 섭리적인지 딱 그렇게 맞추려야 맞출 수 없도록 베링해협의 서쪽인 아시아 쪽은 일본이고, 동쪽인 북미 쪽은 미국이 됐습니다.」그래, 잘 됐다구. 그래, 미국 쪽은 오늘부터 시작해도 괜찮아.

앞으로 기계가 준비되면 총평을 해 가지고 얼마를 우리가 도와주든가 나라 나라로 해 가지고 국제적으로…. 유엔에 우리의 네임밸류만올라가게 되면, 우리는 돈 한푼도 없이 모금운동을 다 할 수 있어요.그래, 세금 비율을 중심삼고 국제적인 달러나 뭣이나 계획할 수 있는것이 얼마다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은 미국 달러를 표준으로해 가지고 세금 몇 번급에 해당하는 세금을 낸다고 하면 그 세금과 같은 비율에 미국이 하는 것을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얼마씩 분배해 가지고 모금을 받는 거예요. 이제 아벨유엔이 되면세금 금액이 같은 그런 지역이 배당됐으면 그 배당에 해당할 수 있는기계를 자기들이 사는 거예요. 모자라게 되면, 본부에서 도와주고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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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그 다음에 본부에서 한꺼번에 은행 몇 개를 회합해 가지고 여기에 하나 하나보다도 전체 총의를 받아 가지고 총합적인 이 몇 개의 회사가 기재를 사는데, 셋이면 세 재산을 합해 가지고 지불하는데 세 회사가 자기 투자한 비례가 다르더라도 비례가 다른 데 대한 주 분배라든가 주 분배 대신 돈을 누가 많이 냈느냐를 얼마든지 계산을 다 뽑을수 있다구요.

적십자는 그것이 우세 아니에요, 적십자?「세계적인 기구로서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그럼, 세계적 기구 이상을 우리가 할 수 있다구요.적십자라는 것은 기독교의 배경이 돼 있잖아요. 우리는 백십자로서 해가지고 한 단계 높은 거예요. 백십자 회사를 해 가지고 “적십자와 합동해 가지고 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건 유엔에서 회의해 가지고 유엔을 움직여서 얼마든지 그렇게 하나 만들게 된다면 말이에요, 새로이 백십자가 됐더라도 적십자의 비율에 해당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하는데 우리는 매달 수금된 경력이 없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수금된 평균이 적십자는 매해나오니까 그걸 중심삼고 우리 수금된 비율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분할해서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이제 곽 회장하고 둘이서….「예.」그거 됐구만! 황선조하고 곽 회장이 그래 가지고 일본은 일본대로 하고, 세 나라가 협조하는 게 좋을거라구요. 우선, 빨리 일을 시작하려면 일반회사에서 토건회사면 토건회사가 갖고 있는 기재가…. 이건 세계적인 공사이니만큼 말이에요, 우선 필요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땅이면 땅 거리를 한꺼번에 다 할 것이 아니고 잘라서 할 수 있거든요.

제일쉬운기계를 같이사 가지고사용할수 있는것은 각12지파면 지파에 그 양이 얼마나 되느냐 해 가지고 해결하면 빠르다구요.「피 케이(PK) 인터내셔널에서 기본적인 조사를 다 하고 있고, 전문가들도 있고, 또 이 회장이 설계회사의 회장이기 때문에 기구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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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자문을 구하면 됩니다.」

출발할 수 있는 기본금액을 정하자

우선 한꺼번에 기재를 다 쓸 것이 아니니까 평균적인 입장에서 봐가지고공사를 하기좋은 그런12지파가소용될 수있는 돈이한 달이면한달, 두달이면얼마,석달이면얼마,1년이면1년에얼마가든다는 그것을 짜 가지고 1년 금액에 대한 모든 것을 은행과 교섭하든가 해 가지고 얼마든지 지불할 수 있다구요.

우리가 기업은행하고 관계를 이번에 맺었지요?「예.」그거 의논하는거예요. 우리 교회가 보증하는 입장에서 지불보증을 만약에 못 하면책임진다는 입장에서 해 가지고 전체 12개 지역에서 사용될 수 있는기재 값을…. 한 곳에 10만 달러씩이라면, 12개면 1천2백만 달러지요? 그렇지요? 12개에 10만 달러씩이면 120만 달러가 돼요. 만약에1백만 달러씩을 하게 된다면 1천2백만 달러가 된다구요. 그런 돈을우리가 지불할 것을 해 가지고 회사에서 돈을 빌려서 우선 1백만 달러면 1백만 달러를 분배해 주는 거예요.

자기들은 힘들 텐데, 출발할 수 있는 기본금액을 얼마로 정하면 좋겠는지 여기서 정하자구요. 한 곳에서 3백만 달러씩만 가졌으면, 공사할 기재는 당장에 자기들끼리 할 수 있을 거라구요.「다다익선이지만,아버님께서 씨 돈을 그렇게 주시면 좋겠습니다.」씨 돈을 해 줘야 할거예요.

여기 토건회사에서 하는 것은 기계 몇 대를 가지고 하잖아요. 불도저가3대씩필요없어요. 중형을사게되면, 다할수있다구요. 대형을쓰는것은조금시간이걸리고, 소형도전부다할수있는거라구요. 소형은 남겨 놨다가 거꾸로 하면 이쪽에서 해 들어가서 메워 나갈수 있어요. 우선 기재를 사 가지고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이건 문제가

181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착공해 가지고 12지역에 시작했다는 그 날부터 이것은 세계적인 진척 사항이에요. 우리는 배후에 있어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매일 같이 보고할 것이고, 이래 가지고 매일매일 이것이 증가되게 될 때는 대단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그러면 몇 년 동안에 끝낸다는 그것을 중심삼고 한 주의 주 값을 정할 수 있어요. 그렇게 각 나라가 은행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금을 하잖아요. 신자들이 예금해 가지고, 재산을 평가해 가지고 들어오는 재산이전 국가적으로 몇 억달러가 되느냐? 국가 내에서 몇 억달러가 되는 그런 금액이 있으면 대장(臺帳)에 잡히는 것으로 해 가지고 대치해서 돈을 빌려 쓰는 거예요. 유엔이 책임지게 되면 말이에요, 빌려 쓸 수 있는 거예요.20퍼센트, 30퍼센트까지는 언제든지 빌려 쓰고…. 20퍼센트, 30퍼센트는 이미 하늘에 바칠 금액으로 치중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을 교회가 받는 것이 아니고 도로공사를 위해서 투자하는 것으로 쓰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얼마만큼 자기 구좌에서 나갔느냐 하는 투자자금으로서 취급받는 것입니다.아무리 많이 썼더라도 공식적으로 교회에 있어서 30퍼센트면 30퍼센트, 소생.장성.완성까지 하게 되면 3단계로 3.4배, 3.4배 해서 삼삼은 구(3×3=9), 삼 사 십이(3×4=12), 3.4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치금액에 대한 것은 그런 회의를 통해서 그 이내의 것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그 다음에는 연합적인 회사 몇 개 회사를 해 가지고 나머지 댈 수 있는 금액은 여기 첨부해서 도와줄 수도 있도록 그렇게 하는 거예요.은행 은행이 계약을 연대관계로 해 가지고 모자라는 것을 책임져 가지고 서로 물어줄 수 있게 해 놓으면 상당히 빨리 할 수 있는 거예요.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초금액을 내가 얼마 대 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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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나라에 3백만 달러씩이면 얼마예요?「3천6백만 달러입니다.」그거 36수가 맞구만, 3천6백만. 1년에 3천6백만 달러지, 1년?「아버님, 씨 돈으로 주시는 돈이지요.」씨 돈! 그건 당장에 하게 된다면 그돈을 가지고 기계를 사는 거예요.

3천6백만이 있어야 되겠구만. 지금 여기 1천만 달러를 가져왔지?「예.」1천만 달러야? 못 되지?「못 됩니다. 달러 환율 때문에요.」지금 어떻게 계산하는지 옛날 생각하던 그 기준으로 1백만 달러면 10억…. 한국 돈으로 계산하기가 제일 나아요, 그거 따라다니면서 하는것보다도.

3천6백만 달러 지불 결정

그러면 1년 3천6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줘야 되겠네. 오늘로,효율이!「예.」주동문에게 지불하고 남은 것이 얼마 남나?「열 일곱개쯤 남습니다.」아니, 뭘….「650만 달러 주고요. 17, 18개쯤 남습니다.」얼마가 남아?「달러로 치면 한 1천5백만 달러 남겠습니다.」있다는 말이지?「그 정도 남게 됩니다.」우리가 현금이 있는 거지?「예.」

그러면 현찰로 치게 되면 2천7백만은 있는 것이고?「아니, 달러로는2천 한 2백만 달러밖에 안 됩니다.」아, 옛날 계산한 것은 말고…. 옛날에우리가할때1억달러 하면1천억아니야? 일본 돈으로는1백억 엔이지.「일본 돈으로 하면 스물 다섯 개 있습니다.」가져오라구.「다 가져와요?」

그러면 스물 다섯이면 2억 5천만 엔이 되는 거야?「아버님! 그런데지금줘 봐야누가수령할 사람도없고, 은행에 넣을수도없고 어떻게 합니까?」그건 내가 책임을 안 져요. 누가 관리하고 있더라도 그거나눠주면 되는 것 아니야?「받을 사람, 책임자들이 없습니다.」아, 책임자들이 있잖아. 다음에 돈 가져가라면 뉘시깔이 뛰쳐나올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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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지시해서 주시면 됩니다.」「아버님께서 지정만 해 놓으시면 괜찮습니다.」

아, 그러니까 지금 내가 계산하는 것 아니야? 주동문에게 줄 650만달러를 제외하고 나면, 얼마가 남아?「저쪽에 6개 반 주고 나면, 한18개 반 정도 남습니다.」18개 반?「예.」그러니까 여기 천만 달러가또 하나 있거든.「그것까지 합해서 그렇습니다. 어제 그 열 개까지 합해서요.」천만이야, 어저께?「예.」그러면 1천2백만 하면 되겠구만.「18개가 있다고 하면, 18개가 더 있어야 합니다. 3천6백이면요.」그래, 18개.

그건 일본에서 일주일 이내에 담당해!「예, 9월 12일까지….」오늘이 며칠이야?「오늘이 22일입니다. 앞으로 열흘이 남았습니다.」열흘동안에 더 해야 돼. 지금 3천만 달러인데, 효율이 16개 하고 말이야,3천5백만 달러가 내게 있어야 돼.「3천5백이 목표입니까?」「3천6백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16개를 지불할 것, 그건 전부 다 지불하고도 일본이지금지불할 것이그배는 더있어야한다 그말이에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효율이, 알겠어?「예, 돈 배분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런데그걸 어디서 받아 가지고….」받아 가지고 무슨 걱정이야? 미국도 가져갈 수 있고, 일본도 가져갈 수 있고, 우리 교회끼리 왔다갔다할 수있잖아.

은행을 중심삼고 일본 은행이든가 한국 은행이든가 미국 은행에 될수 있게끔 말이에요, 사람이 와서 집어넣으면 얼마든지 그렇게 약속한대로 연락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정하면 될 것인데, 한번 해봐. 그러면 다 될 것인데….「일단 정해 주시면 분리해 가지고 보관해 놓으면서 방법을 찾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기 16개, 그러면 일본 돈으로 얼마예요?「일본 가방으로 36개를 계산하면 가장 쉽습니다.」「아버님, 이렇게 하려고 그러

184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시면 조심하셔야 됩니다. 각 나라가요, 어떤 파운데이션을 세우고….」아, 그건 나중의 문제야. 국가 국가권 은행에서 물어보면, 다 자기들이한다구. 돈 보내면 거기서 세금을 떼먹잖아. 우리가 염려할 것은 정할수 있는 돈만 갖다 내면 다 해결되는 거야.「아버님, 이렇게 되면….」야야, 지금까지 일생 동안 그 놀음을 했는데 그거 모르나? 다 알지.그러면 여기서 18개를 당장에 지불하라구.「예, 36개 해서….」「예, 그래 가지고 가방 36개를 9월 12일까지 완료해서 아버님이 나눠주시면….」9월 12일까지 하려면 더 해야 돼. 아, 여기 여수.순천도 그거 있잖아.「아니, 여기에 필요한 것만은 36개입니다. 그 외의것은 더 하면….」월말까지 하지말고 일주일이면 일주일에 하는 게 좋아. 별도로 했다가 같은 날 하게 되면 싹 갈려요. 그것만하고 말아.「예, 알겠습니다.」배 이상 해야 된다구.「예.」일주일 이내에 하고,그 나머지를 해 가지고 어떻게든 메워야 돼요. 어차피, 해야 될 일이에요. 8월까지 끝내야 된다구요.은행과 절충해서 예산편성, 집행을 하라여수.순천은 어떻게 돼?「거기는 130을 주라고 하셨습니다.」132만 달러지. 130만 줄게.「예.」그건 지금 현재 여기에 있는 비축자금에서 지불하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수.순천 땅 구매하는 데 다지불한 것이 돼요.「예.」그 다음에는 주동문이 요전에 지불했는데 1천5백만이 남았나, 4천만이 남았나? 월말까지….「아, 이 월말까지요?」응.「이달이요?」이달이 월말인가? 연말이지, 연말.「그게 4천만이었습니다.」4천만이던가?「예.」그건 매달이니까 지금 8월달이니, 8월달, 9월달, 10월달…. 그건 문제 없다구. 그러니까 명년 4월까지 집 짓고 다 할 수 있는 것 다 지불한 게 돼요. 그 다음에 기계들은 지금부터 주문해야 돼요. 주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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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계획을 해서 1차, 2차로 주문하라구요. 기계설비가 아무리 빨리 하더라도 한꺼번에 다 들어오지 않으니까 생산공장의 역량에 따라 몇 개월에 얼마로 해서 세 번에 끊어 가지고 지불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현재 투자한 금액에 대해서 은행과 절충해서빌린다는 조건을 걸어 가지고 빌려쓰면 돼요. 알겠어요? 빌려쓰고 우리가 물어주는 거예요. 1차에서 물고, 2차에서 물고…. 1차 때 못 물면 집을 팔든가 뭘 하든가 해서 물어 나가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내 말을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4천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은행과 절충하는 거예요. 우리 사업에 대해 은행이 서로 투자하려고 경쟁하는데 자기들이 신용투자를 할수록얼마를 입금시켜 놓고, 은행에 예금을 해 가지고 우리와의 관계를 맺으려고 그럴 때 몇 억 이상을 기본으로 해 가지고 은행돈을 쓸 수 있다 이거예요. 내 말을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4천만을 문제시하지 않고 이런 기본문제를 이번에 4월말까지 완료될 비용이라든가 땅값이 얼마였는데, 이것을 은행이 관리해서 맡아 가지고 앞으로 계획을 추진시키고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우리가 전문적인 면과 사업하는 때에 따라서 지불할 수 있는 걸 은행 자체가 책임해서 전부 계산했을 텐데 우리가 4개월 동안에 쓸 것을 어느 어느 때 맡겠다는 것을 중심삼고 계산하고, 차후에 기계 주문도 전부가얼마든지해가지고몇년동안물겠다는걸1차, 2차, 3차로은행에서 이래 놓으면 우리가 그 일을 책임지겠다고 하고 몇 개 은행에맡겨 줘 봐요. 알겠어요?

이건 틀림없는 재산이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은행에서임시 몇 개월 몇 개월 빌려 가지고 주문할 수 있는 기계공장도 당신들은행이 중간에서 사는 것으로 해서 우리에게 돌려주면 될 것 아니냐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믿어요. 믿는다구요.

그러니까 한꺼번에 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1개월이면 1개월 동안

186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

모으면서 못 물어 나가면 우리가 재산을 입찰시키고 하는데, 뭐 걱정할 것이 있어요? 그렇게 계산을 잡으라구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명년에 대개는 한 7천만 달러?「예, 한 이 주일 있으면 정확한그게 나옵니다.」아, 그러니까 은행과 절충해 가지고….「그런데 외자가 되기 때문에 은행관계가 상당히 복잡합니다.」외자가 더 싸지 않고?「아닙니다. 외자가 되기 때문에 담보제공이 잘 안 됩니다.」

아, 신용대불이라도 해야지. 통일교회하고 우리 항공회사가 책임지는데 몇 억이라는 것을 안 받으면 이놈의 나라 망해야지. 미국 회사에서 빌려오든가 할 수도 있잖아요. 시코르스키, 안 그래요? 손해 안 내면 될 것 아니야?「예, 알아보겠습니다.」알아봤어야지. 우리가 지금돈을 만드는 입장에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어요. 비축자금을 내가2년 몇 개월 동안에 2억 4천만 달러를 썼어요.

그래, 매해 지불해야 할 것이 7억 달러예요, 7억 달러. 나라도 7억달러 벌기 힘든데, 그것을 안 하면 안된다구요. 이제 3년만 넘어가게되면, 지금 6년 반이니까 6, 7, 8…. 2년 4개월인가? 이 기간에 돈 나가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거기에 대한 예산편성을 미리 다 하는데, 이것들은 돈을 한푼도 낼 생각을 안 해요.

이제 오늘 내가 얘기한 것이 그거라구요. 얘기한 것이 3대권을 중심삼고 이런 계획을 해야 돼요. 자기 재산들이 할아버지의 재산인 동시에 아버지의 재산이고, 아버지의 재산이 내 재산이니 3대가 움직여 나가는데 자기 개인 재산, 아버지 재산, 할아버지 재산을 3대를 중심삼고 한 재산의 주인으로서 활용하기 때문에 세 사람의 것을 한 사람이활용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2천만 달러는 언제나 있어야 돼

그러면 이제 12라인에 대한 것은 다 지불한 셈이라구요.「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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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사장한테 줘야 할 것이 일곱 개 남아 있습니다.」박상권은 돈 생각을 안 하잖아, 지금.「이제 자재를 사 가지고 들어간다고….」지금?「예, 그래서 사실은 가방을 그쪽으로 돌렸었는데 이쪽에 계획이 있으시니까….」그러면 일주일 후 1천6백만하고 나머지 거기에서 해. 말까지 그걸 지불해 가지고 7백만 달러인가?「예, 가방으로 여덟 개 주면됩니다.」

그러면 북한에 내가 돈 안 지불해, 이제.「그것은 교회를 짓는 비용입니다.」교회를 짓는 것은 몇 번씩 벌써 지불하지 않았나? 옛날부터다 했는데…. 교회는 얼마 들어가는 거야? 요전에 7백만이 교회를 짓는 것 아니야?「예, 지난번에 15개에서 남는 것입니다.」7백만을 준것이 교회를 짓는 것 아니야? 뭐 또 이제 교회를 짓는 건 뭐야?「글쎄, 남은 게 그겁니다.」

남은 그것만 지불하면 되잖아. 그거 지불하라구.「일본에서 지불하게 돼 있는데요. 일본에서 나가는 것을 굉장히 많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시면, 저희들이 그 대신 이번에 준비하겠습니다.」아, 글쎄, 그건책임지고저쪽에보충해가지고해나가면될것아니야? 내가 이래라저래라 한번 하면, 그것도 다 해야 돼. 그것도 못 하겠나?「예, 알겠습니다.」이건 그래 가지고 비축자금을 잘라먹기 일쑤야. 돈다 나갔어요, 이제.

먼저도 1천만 달러를 지불했어요. 2천만 달러는 언제나 있어야 돼요. 돈 있는 줄 아니까 일주일 늦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몰라야되는 거예요, 이게. 그런 것을 알아?「예.」일본이 나 없으면 벌써 날아간 지 오래됐다구요. 워싱턴타임스가 현재 월조금이 3분의 1 누적돼있다는 말이 있던데, 그거 사실이야?「워싱턴타임스가 아니라 유 시아이(UCI)일 겁니다.」유 시 아이(UCI)의 것이라구. 주동문이 나한테보고해서 그걸 판 것으로 대체했다구.「그게 5월까지일 겁니다.」5월까지 뭐이?「유 시 아이(UCI)요.」「그것도요 3개월, 4개월 가량….」

188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너는 가만히 있으라구.그 재산을 전부 다 메워 줘 가지고 그 돈을 물어줘야 돼요.92(S-92; 시코르스키 사의 헬리콥터 기종)를 팔아 가지고 대체하고있어요. 두 대의 값을 다 받았나, 돈?「아닙니다.」그것으로 어려운 것이 있으면 조정하라구.「예.」또 거기서 주문해야 될 것 아니야? 주문하면 다 줄 것 아니잖아요.그래, 일본이 좀 낫다구요. 저 사람은 뭐 죽지 못해서 살고 있어요.일본 식구들은 배후에서…. 그렇기 때문에 6월까지 1만 2천 명 여자들을 교육했어요. 그 여자들을 내가 직접 관리해 가지고 일본을 대체해 주려고 그랬다구요. 전부 다 한 8백 명 했나?「지금 4천 명 넘었습니다.」그래? 어떻게 4천이 넘어? 1백 명, 150명 한 지가 몇 달이 됐기에….「아닙니다. 보통 170, 80명, 2백 명 이렇게 했습니다.」본래 6월말까지 1만 2천 명을 계획했던 거예요. 그러면 한 반년 되는 그 기간을 중심삼고 손대면 말이에요, 그것을 물어 나갈 수 있게끔조직관리를 짜려고 그랬어요. 여자들이 갖고 있는 예금통장을 갖다 보여라 이거예요. 내가 관리한다는 거예요. 관리해 가지고, 은행 대표자에게 맡겨 가지고 빌려 쓰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몇 억달러는 문제도안 되지요.한국 여자들은 돈이 있으면 자기들이 다 써 버릴 텐데, 일본이 책임지고 해 나왔기 때문에 그걸 돌릴 수 있어요. 내가 이번에 여수.순천이 사업을 할 수 있는 기금만 딱 마련되거든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그것만 해결될 수 있는 그게 돼요. 그건 재벌들을 경쟁시켜서 얼마든지해요. 우리가 언론기관의 왕초예요.신문사가 해야 할 선전역할지금부터, 곽 회장!「예.」유 피 아이(UPI)로써 그거 선전해요.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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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해협, 이건 세계적인 종교단체들이 합해 가지고 현재 정치세계의 돈도 빌려 써야 된다 이거예요. “똘똘뭉쳐가지고, 이래가지고이게완성하고 나면 종교세계의 문화권 내에 완전히 정치권이 소화될 것이다. ”라고신문에얼마든지써가지고할수있는데, 기반을닦아야할때인데 이 멍청이들에게 신문사를 맡겼더니 신문사가 그런 것을 하나도 못 하고 있어요.

맥콜 같은 것이 옛날에 세계에서 유명하게 소문났던 것인데, 복귀를왜 못 시켜요? 신문사들이 뭘 하는 거예요? 아예, 남미에 맥콜 몇 천박스를 수출하면 3년 이내에 몇 십만박스도 부탁할 것이다 이거예요.예상과계획을신문에내는거예요. 매달, 두달, 석달마다이런약속대로 1차, 2차로 해서 1년만 한다면 그 돈이 얼마예요? 장사치들은눈에 불을 켜고 들어올 텐데 신문사를 다 만들었어도 신문사가 똥 싸고 있어요, 전부 다.

남들은돈한푼없이도신문사를해가지고돈벌고있는데, 이건돈 집어넣는 것이 매해 얼마야? 그래 가지고 자기가 신문사 사장 한다고 그래요. 자기들 기사만 해 가지고 이리저리 사방에서 내 보라구요.돈이 앉아 가지고 굴러들어 올 수 있는 걸 내가 다 해 줬는데 눈을 뜨면 나만 바라보고 나왔어요, 지금까지. 그러다가는 문제가 생기게 되면, 통일교회가 걸려 넘어간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자체를 걸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자기들이잘못하면 어떻게 돼요? 허가가 자기들 이름으로 났는데, 자기들이 감옥 가도 관여할 게 없다구요. 그런 책임을 져 가지고 하게 되면 얼마든지 확장운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2년 동안에 수십억 달러를 썼어요. 손바닥밖에 없어 가지고 그렇게 썼는데, 다 날아가 버렸지요. 내가 없으면, 다 날아가 버렸을 거라구요.

훈모님은 어디 갔나? 안 왔나? 앞으로 스위스 제네바에 종교의 궁전을 짓는 데 한 3천만 달러 기금을 대주겠다고 기도하고 그 일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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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것은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특별기금을 낼 수 있는 사람은 불러서 얼마씩을 해 가지고 한 은행에서 관계를 맺게 해서 총합한 금액만 되면 은행에서 빌려 가지고부쳐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그걸 분할해 가지고 몇 개월 동안 물어 나가는 거예요. 남편몰래도다할수있는거지요. 저금통장을한번보여주고하면 되는 거라구요.

일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

허문도 장관은 앞으로 그냥 노는 것보다도 일본 같은 데 가 일하면좋을 거라, 아는 사람이 많은데. 여기 누군가? 김민하 씨하고 김봉호,이 사람들도 엮어 가지고 거기에 가서 일하면 상당히 좋을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예요. 일본이 해와 국가의 사명을 할 수 있기 위해서 이번에 고이즈미가 물러가기 전에 그것이 연결만 되면 큰 활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과 관계를 맺고 유엔까지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관계를 맺게끔 누가 연결을 해야 된다구요. 일본에 지지 않고 중국에 지지 않게끔 아시아에 있어서 우리 계획대로 기술을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에서는 “아이고, 문 총재가 허문도와 손잡았노? ”하고 말도 많을 거라구요. 여기 앉아 있어야 그렇게 말라서 죽어요. 말라 죽는다구요. 뭐 일을 못 해요. 가끔 신문에 내야 정치하는몇몇 사람이 움직이지, 그렇지 않으면 안 움직여요.

그리고 12지파에 모자라는 사람들…. 배치 안 된 곳이 어디 어디인가? 배치는 이제 다 된 셈이지요?「예.」다 된 셈이지? 스위스는 누구야?「박중현입니다.」그 다음에 캐나다는 누구야?「이제희입니다.」알긴 아누만. 그 인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곽 무엇이? 곽정환은 그 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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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서 관리를 좀 잘 하라구. 알겠나?「예.」그거 총책임져야 돼.

그러려면 이용흠 씨라든가 관계돼 있는 일본 책임자…. 일본이 책임을 진다고, 소련 쪽의 땅?「예.」그 다음에 알래스카 쪽은 미국이 책임을 지는데, 그들을 세워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보고를 자꾸 해서 사람을 많이 만나야 돼요. 그래 가지고 미국의 정치하는 사람, 미국의 경제활동을 하는 거부들이 우리가 하는 기반을 가지고 자주 만나게 해주고다그러면열사람아니면스무사람, 백사람가운데자기욕심많은 사람은 한번 모험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이나와요. 그 사람들을 타고 날아야 돼요. 일을 만들어 나가야지, 일이돼 가지고 돈 대서 주나요? 아니라구요.

자, 그러면우리가아까보고를못들었는데…. 야, 너좀보고를할래?「뭘 보고합니까? (현진님)」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라든가청년회 등맡은게 많잖아. 여기이 사람들앞에알려주고 싶은무엇이 있으면 보고하고, 오늘은 내가 빨리 그만둬야 되겠다. 어머니도지금 신랑들 돈 가지고 뭘 준비도 해야 돼요. 맨손 가지고 나갔는데,내가 가 보면 빠르지. 어머니는 며칠 왔다갔다해야 돼요.

예진이는 안 왔나? 아까, 어머니가 여기에 누구인가? 유광렬의 딸,딸의 딸이 여기 와 있다는 말을 내가 들었다구. 부를까 하고 말았는데,어디로 불러놓고 가는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라구요. 그거 누가 가는거야? 효율이!「예.」그거 때문에 가?「아닙니다.」뭐 바쁘게 나가?「봉투가 몇 개인가 정확히 다시 확인을 해보려고요.」그래, 해봐요.

그거 누구 몰라? 유광렬의 딸, 외손자인가 그렇지?「예, 외손자입니다. 칠레에 있습니다.」여기 한국에 와 있다고 그랬는데….「예, 후보자의 한 명으로 왔습니다.」와 있어?「예.」여기 있으면 불러봐라. 내가 얼굴을 한번 보려고 그래.「예, 알겠습니다.」그런 사람을 미루다가는 하루를 잡아먹어요. 끝나기 전에 여러분을 보고 여러분이 적으라고하게 되면, 나도 편하지요. 평들을 안 한다구요.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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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으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구요. 여자들이 없으면 나은데, 여자들이 있으면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소문내지 말라니까소문을 더 잘 내더라구요. 그 소문내지 말라는 건 비밀이 있기 때문인데, “믿을 수 있는 사람을 포섭하는 건 이때다. ”라고 해 가지고 선전하고 말을 하고 있어요. 세상일이 어떻게 되는가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노래와 보고

임자의 색시는 안 왔나?「저요?」응, 여기 안 보여.「서울에 일이있어서 갔습니다.」엄명미, 나와서 노래 못 하지? 주동문, 노래시키지말아?「아버님께서 원하시면 해야지요.」노래 한번 해볼래? 얼마나 옛날의기가차있는지….올때같이왔나?「예, 치료를좀한다는게있어 가지고요.」치료? 마이크 여기 있는데, 거기 마이크 있나?

그 다음에는 김옥수, 이옥수?「김옥수입니다.」그 춤(환무도)을 추는 아가씨는 어떻게 됐나?「집에 있습니다.」집에 있으면, 그냥 그거없어져요. 이런 사람들에게 선전을 하고 몇 백장이고, 몇 천장이고 해서 나눠줘야지.「이 할아버지의 딸이 있습니다.」

내가 안다구.「그 딸이 그게 참 역사적인 것이고 이래서 특허를 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존을 하겠다고 그래서 그것을 지금 추진하고있습니다. 딸이 지금 여기 와 있습니다.」내가 알아. 아는데, 특허를내면 어떻게 돼?「남이 흉내를 못 내니까요.」본래 원작은 찾은 사람,먼저 갖고 있는 사람이 주인이에요.

자, 옛날에는 노래를 잘 하더랬는데…. 노랫소리를 못 들어 본 지한 3년 됐나? 색시를 노래시킨 지가 한 3년 됐나 물어보는 거야.「예,기억을 잘 못 하겠습니다만 그 정도가 되는 것 같습니다.」한번 들어보자구. (노래)

여전하구만. 주동문이 걱정하더니 여전해. 들어 보니까 뭐 괜찮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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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그다음에는누구, 아까이뭣이?저신랑이이상한신랑인데재미있게 사는 모양이지? (노래) 문 뭐이? 저 아줌마도 노래를 한번 해보지. 노래를 잘 하더라구. 문원양인가?「원양입니다.」(노래)

한순자, 그거 헤어봤어?「예, 맞습니다. (김효율)」넌 이제 몸이 다나았나? 걷는 걸 보니까 궁둥이에 힘이 버티는 걸 보니 다 나은 것 같아. 신랑은 어드래? 다 나았나?「계속 병원에서요, 철야를 많이 해서몸이 약합니다.」왜 철야를 해? 기도하느라고?「예.」특별기도?「아버님께서 저를 최순자로 성을 바꾸셨습니다.」무엇이?「최순자가 되면일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언제? 무엇이 일등 해?「지난번에 한순자보다 최순자가 낫다고 한번 말씀하셨습니다.」최순자, 최 가가 강하지!한순자는 순한데 지독한 마음을 가지면 된다는 거지.

자, 노래해 봐요.「어떻게 할까요? 저 최순자 해요, 한순자 해요?」한순자지.「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순자는 앞길이 막힌다고 그러셨어요.」한스러우니까 말하는 것 아니야? 한이 다 길 막게 하는데….「최순자처럼 살라고 하셨습니다. 예, 알겠습니다.」통일교회 사람들, 통일교회 여자들은 특별해 하여튼!「 ‘평양 아리랑 ’을 부를까요?」서울 아리랑을 부르든, 나는 모르지. 난 모르겠다.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라구. (노래)

현진이 얘기할 것이 있으면 얘기하지. 지금 노래했는데, 뭘 생각했어?「저는 보고를 잘 못하니까요, 진만이를 시키세요.」아이고, 김윤상이 나오라구. 그동안 뭘 했나, 안 보이더랬는데?「브라질에 있었습니다.」브라질 가서 순회했나?「지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래, 브라질에 왔다갔다하고, 고향을 떠나서 해외로 돌아다니면서처량하게 산 곡절도 많고, 외로움도 많고,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잊지 못할 사연도 있을 텐데…. 아낙네들 되는 이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살 수 있는 길이 있을지 모를 테니까 경험한 사실담을 한번 얘기해보라구.「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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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잘생긴 남자요, 못생긴 남자요?「잘생겼습니다.」노래 잘하던 아줌마의 신랑이야. (김윤상 원장이 남미의 섭리에 대해 보고)자, 오늘은 그만 할까?「예.」내일 아침에 또 하지. (경배) 자, 내일또 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