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조화의 모체와 절대사랑기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8권 PDF전문보기

천지조화의 모체와 절대사랑기관

효율이!「예.」이것 읽어 줘. 평화메시지 Ⅰ장, Ⅱ장을 읽고, 그 다음에 Ⅲ장까지 한 책에 집어넣어야 돼. 하여튼 읽어 봐요. 빨리 읽어요.최후에 걸리는 문제는 소유권 문제「안녕하십니까? 2006년 천일국 6년 9월 9일 아침 훈독회 시작하겠습니다. 본 말씀은 9월 12일, 그러니까 3일 후입니다. 천주평화연합창설 1주년 기념식 때 내리실 말씀이고 제목은 이번 천주평화연합 창설 1주년 기념식…」10일날 대회도 되잖아? 그건 나는 참석 안 해도되지?「아버님 기조연설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곽정환)」「이번 기념식은 아버님께서 ‘천주평화연합 왕국 입주식’이라고 그러셨습니다. 말씀 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원래천주평화연합 창설 때 주신 말씀 제목입니다. 그래서 금년 1주년에 같은 제목으로 주시는 말씀입니다. 천일국 6년 9월 12일, 대한민국 천정궁.」2006년 9월 9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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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팎과 마찬가지라구요. 제Ⅰ하고 제Ⅶ이 안팎과 마찬가지입니다.

(훈독 시작; ……본 메시지는 특히 천주평화연합 창설 메시지에서밝혔던 혈통권, 형제권, 소유권의 복귀와 환원을 명실공히 승리한 터위에서 선포하는 천주평화왕국 입주식의 평화메시지입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가정을 중심삼고는 본연의 3대권을 이루어 하늘을중심한 참된 가정을 세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가정들이 연대를이루어 참된 종족, 참된 성씨, 참된 민족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까지도…)

10일에는 말이에요, 몽골반점 내용의 말씀을 그냥 해도 괜찮아요.이제부터 할 일이에요. 몽골반점 축복완료예요. 자, 알겠어요? 이 뜻이그래요. 자! (이후 천주평화연합 창설 1주년 기념식 말씀 ‘하나님의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마침)

Ⅰ은 내용이 비슷하고 대개 아는 것이니 Ⅱ를 읽어요.「이번에 어머님 하실….」어머니 책임이에요.「새로 고친 것으로 할까요?」그럼. 아담의 책임은 책임자로서 책임을 전복시킨 데 대해 혈통을 복귀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가 미분명한 사실을 전부다 가르쳐줘 가지고, 예수님이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로마를 연결시켜 세계 평화의 가정이상 천국을 완성 못 했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아담과 해와의 타락 때 근본이 되었던 혈통문제, 가인 아벨이 피 흘린 문제, 이것만 해결하면 소유권은 해결돼요. 소유권은 첫사랑을 관계맺은 자의 소유권이 된다 이거예요. 이 두 가지만 하늘의 소유로 되면자연히 하나님이 먼저 사랑했다는 자리, 조상의 자리로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소유권은 자동적으로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맨 나중에 소유권을 가지고 역사에 전쟁을 이뤄 놨어요. 그래서 국가와 국가의 전쟁, 국가를 넘어 가지고 인간을 피 흘리게 한

46 천지조화의 모체와 절대사랑기관가인 아벨 문제, 그걸 해 가지고 그 다음에 하늘나라의 주권, 하나님의나라 조국광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국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조국의소유권은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이거예요.아벨유엔만 생기면 자연히 법을 통해서 전 세계가 어느 누구, 어떤나라든지 나라가 속하니만큼 어떤 나라의 민족, 종족, 가정, 개인도 속해 있기 때문에 유엔권에서 선포한 것을 지켜 나가는 데 있어서는 하늘이 절대 선취권을 가진 자리에서 모든 것을 사탄세계를 흡수해 가지고 소화해 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흡수해야 돼요. 여러분이 소화못 하면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어디에 걸리느냐 하면 최후에 걸리는 것이 소유권 문제예요. 소유권은 핏줄과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피를 흘리는 이것이 바로잡아지지않고는 소유권을 바로잡을 수 없다는 거예요.이 세 가지를 잘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돌이켜서 하늘땅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일체가 되어서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무형의 뜻이나 지상세계 실체 유형의 세계나 참부모를 중심삼은 모형적, 하나님과 실체 부모가 종횡의 부모를 갖추어 정착함으로 안식권이 출발할 수 있는 최후의 권한을 복귀해 가지고 해방.석방 세계로날아가는 것이다. 아멘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최후에는 자기 존재까지 부정해야공식으로 논리를 전개할 때 생각하지 않고 말이 입이 와와와와 하는것이 들어맞아야 돼요. 우연이 아니에요. 이것은 기정사실로서 그 일이일치돼야 되는 거예요. 조작적이 아니에요. 자연적인 근본적인 기준에서 하나돼야 돼요.알겠어요? 이게 넘어야 할 고개예요. 이것들 통일교회 교인들이 기생충이 돼 가지고 뜯어먹고 이래 가지고 자기가 남긴 것이 뭐예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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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젖을 먹고 자라서는 그 가정의 계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의 모습은 없잖아요. 두드려 패 가지고 밀어서 없애 버릴 정도로 대혁명을 제시할 때가 왔어요. 이게 필요해요. 어느 누구 주장을 여기에 세울 것이 없어요. 이 외에 세울 것이 없어요.

그래, 다 불살라 버리고 천국 입성하게 되면 선의 메시지, 이제 Ⅶ장이 나오고, Ⅷ장이 나와서 Ⅶ, Ⅷ만 연결되면 입주하는 거예요. 입주하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입주할 자격이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뉘시깔도 이중이고, 냄새 맡는 것도 이중이고, 듣는 것도 이중이됐다는 거예요. 심각해요.

어머니, Ⅱ장! 효율이!「예.」Ⅱ장하고 Ⅲ장을 하자구. Ⅱ장을 하면Ⅳ장은 성씨, 종족적 메시아가 나라를 찾아 유엔에 가입하기 위해서는몽골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 넘어서야만 몽골 기준을 넘어서서 해방될 수 있는 아벨유엔권이 출발하는 거예요. 유엔권이 출발하는 것은소유권 작달을 해치우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해결해요. 안 하게 되면존재 무, 하나님이 손대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흘러가 버리고 마는거예요. 자!

심각해요. 적당히 넘어간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고개를 지키고 있어요, 하나님과 같이. 미리 준비한 것이 벌써 2년 전부터예요. 4년에서 5년서부터 2년 동안 만난 일을 기쁘게 하늘땅을 처리하고 있는데 불구하고 부모님한테 딴 생각을 해 가지고 어떻게 남아질 것이냐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의 지금까지 컨셉을 중심삼고 세상의 부모를 중심삼은, 세상의 형제, 세상의 나라 중심삼은 그것이 남아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전부 없어져야 돼요. 알겠어요?

최후에는 뭐냐 하면 자기 아들딸, 타락한 세계에 태어난 아들딸은선생님까지도 사탄의 사랑에 그늘 아래에서 태어났어요. 이걸 완전히뿌리 빼 버려야 된다구요. 자기 존재까지 부정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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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생명과 사랑, 아버지는 사랑이고 어머니는 생명이고, 둘이합해 가지고 혈통문제, 이걸 부정해야 돼요. 이걸 발로 지져 가지고 불태우고 더러워서 차 버려야 돼요. 그래, 성주식을 하고 성화식을 하지요? 나머지는 재깍재깍 훅 불어 버려 가지고 아무것도 의식구조라든가컨셉이 없는 그러한 무형의 존재권에서 내가 하나님을 알고, 주체로알고 상대적 기준에서 이상권,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 실체권의 인격적신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사랑의 상대가 절대 둘일 수 없다

여기에 철학이니 모든 학문에 있어서 최고의 지성인을 자랑하는 내용, 진선미의 가치관을 중심삼은 것과 지정의의 양심적 가치관이 어떻게 돼 있느냐? 그 가치관 자체가 왜 그래야 하는가를 몰랐어요. 몰랐으니 전부 다 불합격해서 낙제꽝이라구요.

절대사랑은 주체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마음적인 사탄세계가 있고몸적인 사탄세계가 있어요. 두 사랑의 주체가 싸워요. 핏줄이 아니면이렇게 되는 것이 없어요. 핏줄이 영원한 한 영원히 공존할 수 없다는천리가 여기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그런 원칙에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 대해서 자신했어요. 하나님 외에 가르칠 사람이 없거든요. 제2의 하나님이 없어요. 제2의 하나님이아담이 돼야 되는데, 아담 가정에서부터 무엇을 통해 이루느냐 하면사랑의 생식기를 통해서 이룬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것이 망가지면 아담도 하나님도 꼼짝없이 걸려드는 거예요. 걸려들었어요. 걸려들면 자기 마음대로 나올 수 없어요. 인간이 책임 못 했으니 인간 책임분담입니다. 신이나 타락한 아담 해와가 책임을 하는게 아니에요. 본연의 참부모가 나오지 않으면 영원 미해결적 사건으로서 인간의 종착점은 지옥이요, 멸망밖에 없다는 결론이라구요.

49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둘일 수 없어요. 여러분은 둘 하고 있지요? 몸뚱이 사랑하고 마음 사랑하고. 거기에는 반드시 출발이 몸 마음이 싸우는 데는 하나님은 관계없는 거예요. 사랑의 주체의 자리가둘이 있을 수 없어요. 절대 하나인데 둘 자리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없다는 것, 용서할 수 없다는 사실도 거기서부터 출발해야 돼요.그러면 사랑의 상대는 절대 선취권을 취해 가지고 영원불멸 선취권의 열매는 해방과 석방의 열매, 온 우주의 전체 하나님 대신 상속을이어받을 자동적인 위치다 이거예요. 강제적 위치가 아니에요. 통일교회도 강요하는 것 같은 데 대해서, 이제도 다 읽고 나왔어요.이제 남길 것은 아무리 봐야 없어요. 재림주로서, 참부모로서, 구세주로서, 메시아로서…. 종교도 싸워요. 종교 보따리가 왜 이렇게 많아요? 선민권이 뭐예요? 선민권이 인류를 넘은 선민권을 세우기 위한 것인데, 인류는 아래에 속한 것으로 하고 자기들을 절대시하고 하나님대신해 가지고 성경도 예언이니 뭣이니 하나님이 미래에 행차할 것을다 부정하는 그런 논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 성경이라고 하는데 성경에 똥개 같은 얘기가 얼마나 많아요? 절대 될 수 없어요.사랑의 상대가 절대 둘이 될 수 없어요. 두 마당에서 분립된 마당에서 못 가고 이스라엘이 출애급한 뜻을 아직까지 이루지 못했어요. 그민족이 망하는 거예요. 멸망했어요. 멸망해서 씨가 없어져 갔으니 구약.신약의 근원, 아직은 탕감복귀를 몰라요. 구약.신약의 이스라엘역사에 있어서 탕감복귀를 알게 되면 오시는 재림주가 왜 이렇게 된다는 분석을 해 가지고 분석된 절대.유일의 자리에 남을 수 있는 것은사랑과 생명과 혈통인데, 사랑의 상대가 둘일 수 없어요. 알겠어요?축복받고 딴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건 악마의 괴수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 우수한 사람의 아들딸이 “아, 우리 아버지가 결혼도 다시 해 준다.”고 해 놓고 자동적으로 이혼을 한 녀석들이 많아요. 이건배때기를 째 가지고 구더기가 먹더라도, 독수리가 먹더라도 그냥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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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똥 묻히고. 파리 똥 가운데서 구더기가 태어난 것과 같이 취급해야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생애노정에서 볼 수 없어요. 선생님의 혈족으로부터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전부 다 용서하고 탕감을 자기가 해 가지고 책임지고 다 벗어 줬는데도 불구하고 벗어 놓은 그 위에 또 타락을해요? 제2의 사랑의 주체가 하나인데 불구하고 두 자리에 세웠다는사실은 그 자체가 파괴의 모체예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합해 놓은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기원이 있어요? 알겠어요? 대가리 큰 녀석들,앉아 있는 녀석들도 마찬가지이고,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소유권은 자기 것이라고 한번 마음대로 써 보지 못했어요.아들딸이라고 마음대로 자기 아들딸로 생각을 못 했어요. 탕감법에 걸려 있어요.

그러니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가인이 싸우지 않고 자연굴복함으로 에덴동산에 천사장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천사장이 불복하였던그 모든핏줄을빼 버리기전에는돌아갈 길이없어요. 그 핏줄을자체가빼버려야지,누가빼주는것이아니에요. 빼줄수있는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이 원리예요.

호모의 역사

자, 그러니까 어머니 것까지 보자구. 그 내용이 어떤가 읽어 보자구요.

(천주평화연합 창설 1주년 기념식 말씀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오신 존경하는 평화대사 지도자 그리고 축복가정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천주평화연합 창설 1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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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에 참석하여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은 본인의 부군인 문선명 총재께서 태어나신 지…) 부군이라는말이 잘 나왔어요. 아무나 ‘부군 ’할 수 없어요. (훈독 계속; 87년째가되는 해입니다.) 동반자로서 출발한 그런 뜻이 있다구요.

(훈독 계속; ……하나님과 일체를 이룸은 물론 그들이 서로 하나가되어 이상적인 부부를 이루고, 이상적인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루게되는 하나님 중심의 가정적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적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소망하신 창조이상가정이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새끼들을 많이 낳아야 돼요. 요즘에 공부했다는 여자들이 바람둥이예요. 참 모를 사실이에요. 아는 만큼 사랑이 흐트러져 버렸어요. 똥개들과 같이 전부 다…. 혼자 살면서 조그만 고양이를 기르다가그 다음에 더 큰 강아지를 기르다가 셰퍼드하고 살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거 호모예요. 호모예요, 호모. 뭐 애완동물? 애완이에요, 뭐예요?완이 뭐예요? ‘완’이에요, ‘왕’이에요?「 ‘완’입니다.」애(愛), 사랑을 완성시키는 동물이에요. 애완동물 아니에요? 남자들은 동물에 대한 관심이 없어요. 발길로 차고 싶고 그렇지. 남자가 없으면 셰퍼드를 끼고 자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동물보다 못한 거지요.

개도그러고나면 딴데못 간다는거예요. 상징적사랑의 길에있던 것이 형상적 사랑의 길을 통해서 완성적 사랑의 길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명이 죽더라도 그 자리를 도망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하고 사는 거예요.

얼마나 더러워요!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동물, 그 다음에 사람같은것, 흑인도좋고, 흑인이개보다낫고, 동양사람서양사람관계없다. ”그래 가지고 자기 그것을 팔아먹고 사는 거예요. 그것을 찢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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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상징 실체로부터 형상 실체, 실체의 실체까지 없어 가지고 가치라는 존재는 먼저 이만큼 없어지게 팔아먹어 가지고 어디 하늘이 갖다 관리 소유할 수 있는 존재가 있느냐 그거예요. 남자도 그렇지요. 남자도 셰퍼드를 데리고 다니면서 암놈새끼가 있으면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호모의 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 호모의 역사가. 그러니 그것을 대신해 가지고 그렇게 느끼던 감정을 동물 형상 같은 걸 만들어 놓고 동상같이 세워 놓은 그것을 보면서 그 놀음을 하고 산다는 거예요.

호모들이 결혼생활을 못 해요. 그걸 벗어나기 참 힘들다는 거예요.상징적 권을 벗어나기 힘들어요. 동물이 사람을 따라다니면 어떻게 돼요? 그 한계를 뚫어야 하는데 그 한계권을 벗어날 수 없어요. 동물세계, 영혼이없는자리에갈수없는데영혼이영원돼있으니할수없이 없어진 가치의 어두움의 세계에 처박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들그것이동물과할수있어요? 동물같은가짜와더불어할수 있어요? 상징적인 형체를 가진 실체가 사람이 만든 것보다 낫다는거예요. 숭어 가운데는 참숭어가 있고 가숭어가 있어요. 가숭어가 어제보니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요. 그래, 결혼했던 사람이 호모 하게 되면호모의 세계가 더 흥분적이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럴 것 아니에요? 상징적 존재가 형상 실체에 오니 폭발적인 자극을 느끼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관을 두고 하는 말이 진짜 귀한 말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나? 자, 하라구. (훈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것은 궁극적으로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자 하나님도 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기때문에…)

53기쁨이 뭐예요, 기쁨이? 하나님이 남성도 여성도 둘을 가졌는데 그순이 남성의 순과 같이 돼 있어요. 순이 태어나려면 땅의 진액을 받고땅을 중심삼고 화합시킬 수 있는 힘이 돼야 싹이 트는 거예요. 똑같아요. 자!(훈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것은 궁극적으로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자 하나님도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그게 뭐냐 하면 절대 하나님도 절대 여자를 만남으로 절대 내 사랑이 되고, 절대 내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사랑과 사람을 찾아서 절대생활 무대까지 나오는 거예요. 생활하려니 만물이 필요하지요. 그거 하나님 때문에 지은 거예요?여자 그것이 누구 것이에요?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자의 것은 누구것이에요? 무형의 신이 가 가지고 내적 외적 일체가 돼 가지고 남자여자가 완전히 갈라져서 그 사람 길을 떠나서는 못 살아요. 모든 신경이 다 힘이 빠진다는 거예요.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성 성격 성, 여성 성격 성, 그것은절대.유일적인 존재요, 주체와 대상은 영원.불변이에요. 이혼이라든가 무슨 분립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다구요. 인간들이 만든, 사탄이 만든 조작적 현상입니다.원리가 그래요, 원리가. 선생님이 근본을 파헤친 거예요, 그게. 어디로 갈 거예요? 한국말로 여자의 것을 뭐라고 그래요? 곽정환! 여자의것을 뭐라고 그러나?「사랑의 기관 말입니까?」응. 이름이 뭐야? 이름이 뭐라고 그래? 십이야, 씹이야? ‘씹’은 깨문다 그거예요. 씹!선생님이 이런 말을 처음 하누만. 그래요? 충청도에서 씹이라고 그래요? 경상도는 뭐라고 그래요?「경상도에서는 보지라고 그럽니다.」보지가 보지지. 보배스러운 땅이에요. 씹이라는 말을 모르나? 서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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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지만, 평안도에서는 씹이라고 그래요.

씹은 십을 깨물어 먹는 것이다. 십은 완성인데, 씹! 씹어 먹는다 그거예요. 하나님도 우주의 보배, 거기에 금은보화가 다 들어 있어서 그걸 씹어 먹는다는 거예요.

그래, 씹어 먹는다고 그래요. 그래, 세상에 여자들도 남자를 잡아먹었다고 그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들도 여자를 잡아먹었다고하지요? 따먹었다고 하잖아요. 따서 먹었다는 게 씹었다는 거지요.

평안도 말은 참…. ‘씹’해 봐요.「씹.」씹어서 먹는 거예요. 십자가,십자. 그것이 수직이 돼 있는데 남자가 거기 들어가지 않으면 운행이안 돼요. 남자는 어드래요? 종적으로 이렇게 이게 두꺼워요, 횡적으로두꺼워요? 곽정환! 동그란데 어떤 게 더 넓으냐 말이에요?「무슨 말씀이신지….」알아들을 것 같으면 뭘 하러 가르쳐주나?

십자를 이렇게 했는데 남자가 이게 이렇게 아래위가 두꺼우면 어떻게 돼요? 뭘 끄떡끄떡해? 다 꺼내서 보라구. 아래위로 이렇게 두꺼워요, 횡적으로 두꺼워요? 어디, 남자들 어드래?「횡적입니다.」횡적, 그래? 이야! 나, 발견했다.

그래, 사랑할 때도 그렇게 바른쪽으로 뒹굴고 왼쪽으로 뒹굴라는 거예요. 세상에, 문 총재가 무슨 박사예요? 그거 안 되는 말이 아니에요.진짜 귀한 말이에요.

그리고 끝이 그냥 가만히 있어서는 안 돼요. 끝이 이렇게 젓기도 하고 이렇게 젓기도 해야 돼요. 그래, 왼쪽으로 돌고 바른쪽으로 돌고 그래야 돼요. 남자 여자가 하는 그 작용에 있어서 아기 태어나는 것도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 봐요.

하나님의 사랑이 수직으로 내려올 때 여자는 어떻게 있어야 되겠어요? 저으면 되겠어요? 구멍이 뚫어지지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 질관을 통해 가지고 난자 정자가 만날 수 있는 한계선, 그게 사람마다달라요. 그걸 딱 맞춰 가지고 연결돼 가지고 정자가 난자에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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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멀게 되면…. 한꺼번에 3억 4천만, 5천만, 6천만, 7천만이 나와요. 4, 5, 6, 7, 8, 다섯 단계예요.

사랑에 빠지게 되면 거기 빠져 가지고 나온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죽으면서도 그걸 물고 죽어야지요. 그런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 줄에 매고 살잖아요. 윤정로는 안 그런가? 응?「그렇습니다.」 ‘그렇지 ’하게 되면 그릇이 치면 깨지는데, 잘못했다가는 깨진다그거예요. “그렇고 그렇습니다. ”해야지. “그렇고 그렇습니다. ”할때는 말할 논리도 없고 뭐 생각할 필요도 없다 그 말 아니에요? 한국말이 얼마나 계시적인지 몰라요, 그런 것을 알고 보면 말이에요.

경상도는 씹이라는 말이 없나? 못 들었어요? 충청도는? 경상도 사람이 하는 보지라는 말은 시집 장가를 가서 하는 얘기예요. 그전에는 씹,좆! 좆을 뭐라고 그래요? 그것도 좆인가?「자지라고 그럽니다.」자지가 뭐예요? 좆이 뭐예요? 쪽! 삐져 나왔다는 거예요. 쪽! 쪽배라고 그러지요?

그거 잘 때는 뭐 관계없어요. 그런데 일어나면 갖다 피를 봐야 돼요.남자도 피를 봐야 돼요. 피가 뭐냐 하면 클라이맥스예요. 피를 쏘는 거지요. 전기도 쪽 빼 가지고 맨 꼭대기에 전기가 폭발하지요? 다 마찬가지예요. 쪽!

좋게 뾰족하다는 것이 좆이에요, 좆. 해 봐요.「좆.」(웃으심) 아, 그것이 피뢰침과 마찬가지예요. 이야, 평안도 말이 참 계시적이에요. 아마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고 그렇기 때문에 평안도 와 가지고 살며 만들었는지 모르지.

그거진짜처음 들어요? 처음 들어? 평안도 사람손들어 봐요. 임도순이 어디야?「충청도입니다.」씹, 좆이라는 말 처음 들어? 아, 물어보잖아.「그 말 많이 합니다.」많이 해? 그런데 왜 몰라? 많이 하는데,서울말이 아니라고?

사람은 바다에서 반도로 올라와 가지고 대륙에 올라가 가지고 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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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서살아요. 산까지갔다가제일높은데갔다가제일높은데들어가야 돼요. 높은 곳을 찾아요. 여자는 깊은 것을 찾아요. 그래, 여자들을 내가 지금 바다에 갖다가 깊은 곳에 가게 하는데 진짜 깊은 곳을찾아보면 자기의 깊은 곳을 아는 거예요. 자기가 그런 것을 가졌으면뾰족한 것, 제일 안테나 같은 것, 하늘 끝까지 올라간 뾰족한 것…. 자,내가 그런 말을 하다 보니 내가 부끄러워지네. 타락성이 있는 모양이지?

태어나서 크기에는 젖 먹는 것이 좋겠어요, 그것을 빠는 것이 더 좋겠어요? 윤정로! 아, 물어보잖아.「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곽정환! 윤정은하고 그런 생활을 해봤어?「예.」해봤어?「예.」자기가 사랑할 때보다도 그걸 입으로 빨 때 클라이맥스가 얼마나 신경이 다 굳어진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 것을 느낄 것 같아?

극과 극이 폭발적인 작용을 하면서 크게 돼 있다

그래, 땅 위에 천지가 움직이는데, 횡적으로 움직이는데, 위치를 알려면 가로와 세로를 알아야 돼요. 그래서 폭발돼야 돼요. 폭발이 돼야이게 커요. 굳어진다구요. 폭발이 되면 구멍이 뚫어지니 골수가 생기는거예요.

그 구덩이 맨 복판에 가서 살고 싶은 것이 남자의 정자요, 여자의난자라는 거예요. 여자가 아무리 깊더라도 남자의 정자가 들어와 가지고 해 놔야 불어지고 다 커진다는 거예요. 폭발적인 작용을 해요.

비 오려면 번개가 치고 우레가 치지요? 그렇다구요. 거기에 물이 모이고 빛이 모여요. 물과 빛, 한대와 열대의 중간에 온대지방이 생겨나고 다 그래요. 극과 극이 생겨나고 다 그래요. 남북의 극이 아니고 동서의 극도 있어요. 그건 순환 극이에요. 그러면서 크는 거라구요.

아이고, 이런 얘기…. 효율이 그런 거 다 아나?「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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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거 그럴 성싶어?「예.」남자들은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가. 하나님도 거기에 미쳐서 살아 보고 싶다는 거예요. 당신이 남자이니 그렇지, 딴 데 갈 데가 없어요.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아, 사람들이 나뭇잎이라고 아무나 다 먹을 수 있어요? 침엽수는 활엽수가 될 수가 없어요. 침엽수는 뼈예요, 활엽수는 살이고. 그래, 추운 데는 뼈가 남아요. 침엽수에 활엽수가 없어요. 거기에는 굳은 열매가 생겨요. 잣 열매도 굳지요? 호두라는 건 껍데기가 씌어 있고 다 그래요. 한대지방이에요. 남방에 가게 되면 열매들은 만만해요. 손톱으로긁으면 껍데기가 벗겨지고 다 그래요. 다르다구요. 살과 뼈예요.

20세기 문명이 북쪽이에요, 남쪽이에요? 20도에서 23도권이에요.생각해 보라구요. 영국, 그 다음에 구라파로부터 아시아에 있어서 중국, 한국, 일본이다그선에있는거예요. 삼팔선중심삼고엮어져있어요.43도내에있어요.북쪽이제일높은데해가뜨는데, 높은산이 보이지요? 북두칠성 아니에요? 그게 표준이 돼 있는 거예요.

너는 고향이 어디야? 아니, 그 가운데 앉은 사람 어디 나라 사람이에요?「레지스 한나라고 미국 출신인데, 파나마에 선교사로 있습니다.」본래 미국 출신이 없지. *미국은 이민 국가라구요. (*부터 영어로말씀하심)「스코틀랜드.」그렇지. 그 근원을 찾아가야 돼요. 스코틀랜드니 머리가 다 저렇게….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다 그래요.

그게 그래서 새들도 북극과 남극을 통해야 돼요. 그래서 건강해요.높이날고, 오래건강한거예요. 오래살아요. 학같은것은오래산다구요. 십장생에 학이 들어가요?「들어갑니다.」거북이도 들어가요. 거북이는 딱지가 있으니 딱지가 얼마나 크기가 힘들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잘 때에도 아시아 사람은 남쪽 나라 햇빛을그리워하고 미국 사람은 북쪽을 좋아해요. 반대예요. 한국 사람은 반드시 누워서 높은 산을 보려고 하는데, 서양 사람은 저 깊은 데를 보려고하는지엎드려서자요.깊은것이높은것을지배못해요. 높은곳

58 천지조화의 모체와 절대사랑기관이 감정을 해 가지고 보호해야 깊은 곳이 남지, 물이 덮어서 잠깐이에요. 푸른 빛이 언제나 새파란 빛, 깊은 바다가 새파랗기가 쉬워요? 잉크 빛 같은데, 깊은 데는 그래요.천지조화의 모체가 사랑여수라는 것은 물이 지극히 맑다는 거예요. ‘맑을 려(麗)’가 지극히맑다는 ‘려’예요. 여수.순천, 거기에 우리가 본부를 지금 정한 거예요.여수.순천 이상 고기가 없어요. 추자도로부터 중심삼아 가지고 여수반경에 동해안 서해안 고기가 뭉쳐 있어요.여수하고 거기는 춘하추동 기온이 통하기 때문에 한대의 온도와 열대의 온도가 양보하면서 어떤 때는 높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까 남방 고기들이 올라올 수 있고 북방 고기가 남방에도 갈 때가 있다는 거예요.게 같은 것은 열 발로 기어 다니지요? (손으로 기는 흉내를 내심)그것은 반드시 단물 아니면 짠물의 고기들이 살다가 와서 물이 합하는데 가는데, 거기에 가면 게들도 먹을 것이 많아요. 바다 고기가 담수에서 죽고, 담수 고기가 바닷가에서 죽지요? 새끼 치려면 화합되는 거기에 가서 고기도 먹고, 썩은 고기도 먹어야 새끼 치는 거예요. 두 세계를 통해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철새가 생기는 거라구요. 참, 천지조화가 그렇게 돼있어요. 혼자는 존재 못 합니다. 그런 모체가, 영원한 모체가 사랑인데,사랑이 동서남북 어디 변하나요? 고착돼 있지요.그런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하는 여편네, 사랑하는 남편네 발도 예쁠 때는 말이에요, 발쿠지(발가락 사이에 낀 구린내 나는 때)가있는 것을 모르고 자기도 모르게 붙들고 빨고 있다는 거예요, 젖 빨듯이. 그게 좋아야 된다는 거예요. 키스할 때는 “아아-악!”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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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침 나온 걸 바꿔치는 키스도 하라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깊고 높은 것을 알게 되면 그런 연구를 하라는 거예요. 세상에, 문 총재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 노릇을해 먹어요. 사랑의 꼭대기에 섰는데 누가 빼앗으려고 해도 빼앗지 못해요. 언제나 따라가야지요.

그걸빼놓으면집안이빈것같아요. 내가여기없으면이궁전도빈 것 같지요? 어드래? 무슨 춘이?「진춘입니다.」재춘이야, 쟁춘이야?「진입니다.」진이면, 진춘이야, 쟁춘이야, 재춘이야?「 ‘진’자입니다.」아, 글쎄 ‘진’자인데 물어보는 거라구.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게 뭐야?

춘이 재춘이 되고 말이야, 생춘이 돼야지. 봄이 찾아오고 다 그래야지. ‘진’자라고 하면 봄도 아니고…. 그러니까 큰일을 못 해요. 사람을잡아 가지고 배때기에서 간을 빼서 먹을 수 있는 놀음을 못 한다 그말이에요.

그래, 진춘이니까, 봄이 고요하니까 뭘 심으면 싹은 잘 틔지만 크지를 못해요. 바람도 불고 벼락도 치고 다 그래야 되는데, 벼락이 치면전기가 높아져야지요. 그거 전부 전기 작용이에요. 키가 그렇게 크려고그래요. 태어났다가 안테나가 올라가 가지고 전기를 해 가지고 높은산, 높은 나무에 그러면 벼락을 치는 거예요.

그래, 남자와 남자끼리는 절대 없어요. 남자 남자는 놀라요. 여자하고 남자는 놀라나요? 맨 처음에는 놀라지만 손잡으면 ‘지잉 ’통하는 게말아 넘겨요. 이렇게 가던 것이 이렇게도 가니까 둘이 합해 가지고 모든 것이 생사권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둘이 결심을 하게 되면 죽는 일도 문제없고 성공 못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를 사랑 못 했으면 그렇게 해봐요.

나에게 동생이 하나 있었어요. 나보다 더 잘났다고 해 가지고 이름있는 동생이었는데, 그 동생이 여덟 살에 죽었어요. 요즘에 내가 신준이를 생각하면 딱 그래요. 핏줄을 따라서 신준이도 몇 대가 넘어와서

60 천지조화의 모체와 절대사랑기관도 보면 말이에요, 그게 연결돼 있어요. “형님.” 그러면 형님도 못 되고 형님이라고 안 그래요.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형님이 좋다 할 수있는 표정을 하고 말도 같이 대해서, “형님!” 하게 된다면 저기서 “동생!” 해 줘야 좋아하는 거예요.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 말소리, 크고 높고 작고 긴 거기에 화답할 줄 알아요.사람이 상징적 형상적 실체적 모습에 전부 다 끌려 다니게 돼 있어요. 재미있어야 돼요. 재미라는 말은 미국에 산다는 것이 재미(在美)아니에요? 요즘 처녀 총각들은 전부 미국 가겠다고 그러지만, 미국은미끄러져서 떨어진 사람을 말해요.보물섬과 같은 추자도몇 시예요? 오늘 내가 지금 뭘 하고 나왔는지 모르지요? 우리가1963년에 천승호를 만들어 가지고 삼치 잡이 한 곳이 추자도예요. 내가 그때부터 추자도에 가고 싶어했는데 배 타고 못 간다고 해 가지고말이에요, 그러니까 1963년이면 한참 선생님이 젊었을 때라구요.추자도가 ‘가을 추(秋)’ 자에 무슨 자인가?「‘사람 인(.)’ 변에 ‘가을 추’ 자던가요?」응?「‘가을 추’ 자가 아니고 ‘사람 인’ 변에 ‘가을추’ 자인지 그런 기억이 납니다. 정확하지는 못합니다.」그게 보물섬과 마찬가지예요. 추자도라는 말이…. 거기에 모든 금은보화가 있어요. 산수도 잘생기고, 바다의 중요한 고기가 거기에 살아요. 일본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삼치예요, 참치 말고. 참치는동그랗지만 삼치는 납작해요.고기 중에서 납작한 것이 무슨 고기예요?「갈치도 납작하고요.」갈치, 그 다음에는?「오징어도 납작하고요.」오징어도 뼈가 있는 오징어가 있지. 그 다음에 뭐예요?「가오리가 납작합니다.」가오리, 그 다음에 홍어가 납작해요. 방어라는 것도 있잖아요. 납작한 고기들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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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맛있어요. 땅에 붙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서 다니는 거예요, 그대신. 갈치가서다니잖아요.이야! 갈치가나는이렇게돼있는줄알았는데, 이렇게 돼요, 이렇게. 갈치가 맛있어요.

그래, 고기 가운데 광어도 납작하잖아요. 맛있는 고기예요. 할리벗(halibut)이 그 종류예요. 동그란 것은 기름이 져요. 땅에 붙어 있지못하고 떠다녀요. 빨리 다녀야 된다구요. 빨리 다니니까, 물속에 깊이들어가면 압력이 있어서 빨리 못 가요. 물에 떠다녀야 된다구요.

그래, 고기밥은전부떠다녀요. 멸치같은것이그래요. 그거안떠다니면 대양 가운데 갈매기가 죽어요. 기름지지요? 기름이 많으니까뜨잖아요. 기름이 없으면 가라앉잖아요. 밑에 가 가지고 죽은 고기를주워 먹는 거라구요.

바다에 뜬 놈들, 떠다니는 것은 죽기 전에 한꺼번에 가라앉지 않아요. 떠다니는 걸 뜯어 먹고 가라앉으면 깊은 곳에서 먹고 죽은 것은뼈다귀까지 먹어요. 뼈다귀를 갉아먹는 것이 제일 바다에서….

그래, 나일강의 악어가 제일 큰데 왜 제일 크냐 이거예요. 통째로먹어요. 뜯어 먹지 않고 왕창 다리면 다리를 해서 아가리가 째질 정도로 먹어 삼켜요. 그러니까 입이 커요. 뱀도 그래요, 뱀 같은 것도. 뱀같은 것은 고기가 들어가게 되면 자기 몇 십배 큰 것도 물게 된다면녹여먹어요. 4천 도의 열이 나 가지고 녹여요. 녹였으면 뼈도 물렁물렁하고 우물우물 하면 자꾸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자연세계, 자연에 잠겨 살아야 돼요.

지금 비행기 오라고 했는데, 누가 아나? 여기 누구도 모르지요? 누구도 모르는 게 내가 옆에 누구든지 다 이 양반들은 먼 데에 가 살기때문에 부르려야 부를 수 없어요.

아줌마들을 안 부르게 돼 있었는데 누구누구 해 가지고 “누구는 몇시까지 와라. ”해 가지고 오늘 추자도에 우리 비행기로 데려가려고 해요. 거문도에 내가 지금 현재 거기를 기지로 하려고 했더니 추자도면

62 천지조화의 모체와 절대사랑기관

추자도를 기지로 해야 돼요. 목포와 제주도 중간에 있거든요. 3분의 2쯤 제주도에 가깝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삼치를 좋아해서 삼치를 잡아서 많이 팔았는데 말이에요, 이 형제들이 삼치를 잡아서 팔면서 선생님한테는 하나도 안 갖다 줘요. 추자도에 내가 낚시질해서 잡아먹어야 되겠다 생각이 들어요.

어저께는 곽정환이 말을 들어 보니 지금 거문도에 땅을 사 놓고 거문도 주변의 모든 것을 해양권 기지로 하려고 하는데 거기서 얼마 멀지 않다고 해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제주도와 가까우니까.

그 다음에 제주도와 가까운 섬이 어디예요? 멀리 가는 것이. 흑산도,홍도예요. 홍도, 흑산도가 잘생겼어요. 한국 바다를 점령해야 돼요. 한국 바다는 앞으로 육지의 십 배, 백 배까지 비싸게 된다는 거예요.

천년 후에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게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모르지만 선생님이 바다에 관심이 많으니까 그런 것을 생각해요. 문화창조라는 것은 인간이 제한된 지식을 가지고…. 인간이 싸움을 계속하게 되면 다 파괴해 버려요.

그래, 수중궁이라는 말이 있지요? 가상적 궁전 수중궁. 수중궁에는바위가 있더라도 천년 가더라도 못 파 버려요. 물이 깎아 버리기 전에는 말이에요. 자연 소모를 원하는 것이 엄연한 법칙이에요.

인간들이 먹고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놓은 하나님

요즘에와서뭐있나? 배타러가자고할때는맨나중에우리가4절인가 5절에 뭐 있어요? ‘달 밝은 밤 ’이라는 노래가 있잖아요.「아,‘오동도 ’요.」오동도예요, 오동도. 오동도는 좋아서 동동거리고 춤추는것을 말해요. 달을 봐 가지고 ‘오동추야 ’그런 노래가 있어요. 오동도가 어디 있느냐 했더니 여수 거기더라구요.

자! 이거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내가 갈 길이 바쁜데, 몇 곳이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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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볼 것이냐 해 가지고 바다에 관계 있는 녀석은 다 오라고 그랬는데,안 오면 여기서 요전에 잡던 고기, 물이 맑아졌기 때문에 지금 복귀됐어요. 제일 맛있는 고기가 고기 중에 죽어도 산 고기보다 낫다는 걸뭐라고 그래요?「준치입니다.」응?「썩어도 준치입니다.」그 고기가 여기에 있다구요.

이제는 360개의 섬만 만들면 매일 한 섬에서 “며칟날은 누구누구제일 좋은 고기를 잡아 가지고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 한번 모셔 보지. ”하게 되면 동네에 우리 박물관 같은 그런 광장을 빌려 가지고 잔치하고 통일교회 공신들이 춘하추동 오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또산에서 사는 사람도….

가만히 보니까 지네의 종류가 참 많다구요. 육지의 지네, 바다의 지네는 말이에요, 황색 지네, 청색 지네, 밤에 빛을 발하는 것도 있어요.그거 잡아먹으라고 고기들이 알 수 있는 빛을 발해요. 그거 보면 참….먹이사슬이라는 말이 참…. 하나님이 위대한 분이에요. 몇 천만년, 억만년 역사가 지나가면서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인간들이 먹고살 수있는 준비를 다 해 놨어요.

세상에푸른빛이나는모든것, 굳은것도봄절기의푸를때나춘하추동 세계의 전 지역에서 그것을 갖다가 가루를 내 가지고 화합을하면 전체가 약이라는 거예요, 약. 세계 지역이 빠지지 않고 전부 다거기서 비가 와 가지고 흘러가는 물, 바닷물이 섞어져 있는 거라구요.

그래, 식물들도 말이에요, 독이 있는 것도 전체 화합을 하면 그게약 되는 거예요. 동물세계에서도 그걸 알아요. 꿩 같은 것을 보게 되면다리가 부러지게 되면 자기가 명주실을 어디서 구해 가지고 쇠꼬챙이같은 걸 잡아 가지고 다리가 부러진 데 붙이고 땜을 해 가지고 살아요. 그 보호할 수 있는 성질을 갖다 붙이고 말이에요. 짐승들도 약재를다 알아요.

꾀꼬리 집 같은 것은 바람이 불면 나무 중에서 제일 짝짝한 나무로

64 천지조화의 모체와 절대사랑기관

해요. 질긴 물푸레나무로 집을 하면 떨어지지 않는데 이건 얼마만큼무게를 중심삼고 무게가 조금만 하면 쫙 여기 뿌리가 뽑아져 가지고가지가 떨어져 나가요. 그래, 가지가 물가에 있는 오리나무 같은 것은크게 되면 장대같이 자라지만, 그 가지도 순과 같이 커 가요. 10미터이상 되는데 그 가지 끝에다가 딱 달아매는 거예요.

그러니 바람이 불게 되면 얼마나 걱정이 되겠어요? 걱정되니까 울어요, 울어. 막파음을내가지고코피가나오고눈물이나오고가래피나오게 우는 거예요. 그것이 좋아서 노래할 때는 동네 모든 만물이 조용히 그 소리를 들어야 돼요. 참 멋져요. 꾀꼬리도 다 모르지요? 완전히 황색이에요.

그래, 노래 잘 한다는 말을 할 때 꾀꼬리라고 그러잖아요. 아기들이노래를 잘 하게 하려면 울리라는 거예요. 크게 매일같이 우는 사람은노래를 잘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노래 같은 것도 했으면 모르는데노래를 지금 잘 못 하는 것이 습관이 안 돼 가지고 그래요.

어린 시절 하루울이라고 소문날 만큼 지독한 사람

하루울이라는 소문이 났어요.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잘못해 가지고출장 갈 때 손자 데리고 가라고 야단을 하는데, “이놈의 자식, 할아버지가 죽으러 갈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아, 할아버지 그러면 죽지. ”간단한 거예요. “할아버지 그럼 죽지. ”할아버지가 먹을 것을 사랑하는 손자를 먼저 먹이는데 죽기는 왜 죽어요?

약속을 했는데 안 데리고 가게 되면 돌아올 때까지 울어요. 아침에갔다가 저녁에 안 들어오면 그 다음날 쉬는 때는 고단하고 피곤해 가지고 엎드려 자고 그 다음날 시간에 또 울기 시작해요. “할아버지 왜안 오노! 나하고 무슨 약속을 했는데, 왜 안 오노! ”그러면서 울음을시작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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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가면, 샅 알아요, 샅? 샅이라는 말 알아요? 평안도 말인데,방에 펴는 것, 갈대로 엮어 가지고 만든 샅이 있어요. 얼마나 갈대가단단해요? 거기서 울기 시작한다면 누가 봐주지도 않고 나중에는 동네개들까지 짖다가 개들도 구경하러 온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웃 동네의 지나가는 손님이 그 소리를 듣고는 들에나가 가지고 “아, 임자네 손자가 울더라. ”하는거예요. 그손자는하루 울면 하루 울고, 이틀이면 이틀을 운다고 그래요. 와 보면 가만히우나요? 아침에 울기 시작하면 구경꾼이 생기거든요. 기를 쓰고 울다가 구경꾼이 오면 더하니까 도망가지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옷을입어 가지고 궁둥이로 비비고 드러누워 가지고 발뒤축으로 밀면서 그러니 옷도 구멍이 뚫어지고 발뒤꿈치 가죽이 벗겨져서 피가 흘러서 고이더라도 죽을 때까지 하거든요. 그러니까 울게 되면 울지 말라고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지독한 사람이에요.

그런 성격의 사람인데,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지독히 사랑했지만지독히 미워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내가 잘 되려고 안 했어요. 나에게뭐 좋은 것이 있으면 동네 사람에게 나눠 주고 나는 하나만 필요해요.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어저께도 그래요. 우유로 만든 과자가 있는데그게 맛이 있다구요. 통에 수십 개가 들어 있는데 하나둘 해서 전부주고자기 입에하나있는 것까지나중에없으면 빼줘요. 그런 성격자예요. ‘야, 돈도 많아야 되겠다, 이 집에 살려면. ’생각하는 거예요.(웃으심) 내가 손자 먹을 것은 사 줄 수 있으니까….

그래, 일본 여자들이 살고 있는데 말이에요, 길을 떠나거나 길에 만나더라도 반가워 가지고 손을 흔들고 선생님 손을 만지고 싶어도 선생님은 못 하니까 자기라도 악수해 주려고 해요. 선생님 대신 손자 손을전부 다 여자가 대하는데 절반 이상을 할아버지가 떠나는데도 따라서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얘! ”그러면 돌아보고 웃고 말이에요. 그래,보통 아기가 아니에요.

66 천지조화의 모체와 절대사랑기관

신득이라는 녀석이 있는데 말이에요, 앞으로 형하고 싸우면 동생이이겨요. 이게 아주 뭐…. 그래야 균형이 되겠다고 생각해요. 두 사람이그러면 살림살이 해 먹겠어요. 안 그래요? (웃으심) 균형이 돼야 돼요.그래서 이름을 신득이라고 지었어요, 신득이. 이래야 되겠다 해서 생긴것이 그렇게 생겼어요. 볼따귀에 군살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말할때 웃으면 이렇게 혹이 나오더라구요.

일족,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아이고, ‘천주평화연합 창설 1주년 기념식 말씀 천주평화연합 왕국입주식 2006년 9월 12일 천정궁 ’끝내자구. 이게 어머니 말씀인데,어머니에게 가당한 말씀이에요. 남편을 분석해 가지고…. 그래,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아버지를 길러 주기 위해서 저런 것을 알아야 된다, 가르쳐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버지가 없으면 아버지 대신 길러야 돼요. 길러 가지고 어머니 대신모실줄알아야되는거예요. 어머니가그놀음을해야돼요. 한5백을살게 되면 남자만 5백 살고 여자들은 한 60을 살면 색시를 하나 얻어야 되겠어요, 어머니가 몇 사람 돼야 되겠어요? 윤정로! 할아버지가 할머니 돌아간 다음에 혼자 살기 힘든 것을 볼 때 아들딸이 의논해 가지고, 또 그 나라의 기관장하고 해 가지고 이러니까 이 사람을 나라에서도우라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과부도 처녀도 시집보낼 수 있다는 거예요. 과부도 좋다구요. 결혼해 주는 것도 죄가 아니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김원필이 여덟 살 이상 난, 9살이구만, 여인하고 결혼을했어요. 보게 되면 색시가 나이가 낮아야 할 텐데 몇 살까지 많아요.그거 특수의 예예요. 왜 가노? 자, 얼른 끝내자. 여기는 없지? 그거 읽으라구. (끝까지 훈독)

Ⅲ을몇장만읽어봐요. 일곱장만읽어보라구. 전부다읽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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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꼭대기만 읽으면 대개 연결될 거예요. 이제 해야 할 것은 이거예요.축복이 끝나고 종족, 씨족들은 12번, 40번을 끝내야 돼요. 남은 것은일족,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다 끝이에요.

(‘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시작;……하나님이 여러분의 심판주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자신의 심판관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엄청나고 무서운 천리를 안다면 어찌 감히 지상계의 삶을 온갖 사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쫓는패덕의 삶으로 끝낼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영인체에 상처를 입히고흠집을 내는 일은 목숨을 걸고 삼가야 할 것입니다. 천국행과 지옥행이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생각과 언행에서 결정지어진다는 사실을 확실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만 하지. 기도하라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곽정환, 따라가 볼래?「저는 이제 대회 준비를 해야 합니다.」그 대회 한마디해 주지, 이 사람들에게. 이 사람들도 다 대회를 앞으로 다해야 돼요.「안녕하십니까?」황선조는 어드래? 오늘 바빠?「오전에 수련회 강의가 있습니다.」강의?「예.」언제, 몇 시?「11시까지입니다.」그걸 대신 누구 맡기고, 추자도!「예, 가겠습니다.」「추자도입니까, 초도입니까?」응?「추자도, 제주도 북쪽이요.」그럼. 제주도가 가깝지.제주도가 거기서 가까워. 한 시간 반, 두 시간 안 넘어갈 거라구.「초도는 한 시간 반이면 갑니다만, 추자도는 제주도하고 더 가깝지 않나생각이 듭니다.」「더 가깝지요.」초도를 추자도로 생각 안 했어. 거기에 우리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자! (곽정환 회장이 9월 12일에 개최될 ‘천주평화연합 창설 1주년기념식 및 천주평화연합 왕국 입주식 ’에 대해 보고) (이후 김효율 보좌관이 ‘참가정 3대권 사위기대 40개국 세계순회 ’독일 대회에 대한송용철 대륙회장의 보고 낭독하고 관련 사진들을 보여 드림)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