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행복의 안식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8권 PDF전문보기

최고 행복의 안식처

(경배) 두 번째야?「예.」어디야?「경기도 수원입니다.」수원! 수원을 거꾸로 하면?「원수입니다.」그거 어떻게 벗어날 거예요? 세상은물에서부터 시작했는데, 수원(水原)이 또 물의 근원도 되는 거예요. 그래, 수원이 중요하다구요.천정궁의 주인 되겠다고 결심해야어저께는 동대문, 수원, 다음에는?「경기도 구리입니다.」‘구리’ 하면어디야?「수택리입니다.」수택리(水澤里)! 물이 모여 있는 곳, 이런 뜻도 된다구요. 다 물과 관계 있어서 섭리시대의 관(觀)과 일치돼 나가요. 그 다음에는 어디야?「그 다음에 인천입니다.」또 인천이에요. 인천의 ‘인’ 자는 ‘어질 인(仁)’ 자로 두 사람이 흐르는 강(川)이에요. 이게 서울의 문호가 됐다는 사실이 섭리사와 일치돼요.동대문 남대문 서대문 북대문을 하늘과 더불어 반대로 뒤집어 갖다가 맞추면 서쪽이 동대문 되고 동쪽이 서대문 돼서 거꾸로 되는 거예요. 천정궁을 중심삼고 전 세계 3시대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2006년 9월 14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2 최고 행복의 안식처대 3시대권을 대표해서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완결해서 천정궁 입주예요. 입주하기 위해서는 이 모든 조건들이 탕감되어야 돼요. 벗어날 수있게끔 탕감돼야 된다는 거예요. 섭리사와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일반인은 모를 거예요.그렇게 알고, 천정궁에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아니라 천정궁의 주인이 되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온 거예요. 이게 누구의 궁전이에요? ‘내궁전!’ 한번 해봐요.「내 궁전!」그래, 그 이름이 천.정.궁! ‘천(天)’자는 두 사람(二人)을 말해요. ‘정(正)’이라는 것은 ‘머물 지(止)’ 위에덮어놓은(一) 거예요. 이제 시작한다는 거라구요. 바로잡아 주는 것입니다.‘정(正)’ 자가 그래요. ‘머물 지(止)’ 위에 전부를 탕감해서 스톱(一)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의 통일적인 횡적 기반, 참부모의 기반을 중심삼고 정지해서 들어가야 할 곳이 천정궁이에요. ‘궁’ 자는 무슨 ‘궁’ 자예요?『천자문』의 ‘하늘 천(天)’과 ‘따 지(地)’를 중심삼고 율려조양이에요. ‘법 률(律)’ 자와 ‘법 여(呂)’ 자하고 조양(調陽), 조정해 가지고햇빛의 세계에 새로 출발한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다 들어가 있어요.그래서 ‘천정궁’ 하게 되면 갓머리(.) 아래에 두 사람(呂)이에요.횡적인 두 사람이 사는 집이에요. 하나님과 주체 대상의 관계가 궁을이뤄서 두 사람이 살 수 있는 시작이 천정궁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그것이 누구의 궁이에요? 문 총재의 궁이 아니에요. 문 총재는 타락한 인간세계와 관계없는 프로그램을 갖고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 하나님의 내적 심정의 비밀로부터 지상의 모든 것을 밝혀 놨어요. 이걸 그르치는 괴물은 이 땅 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돼 있어요.하늘이 찾아오는 아벨적 기반이 없기 때문에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사탄왕국시대, 공산주의의 전성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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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무신론! 세상에, 신이 없다는 것은 존재의 기원을 부정하는 거예요. 물질에서 우주가 생겨났어요? 영계도 그래요? 미친 녀석들! 그건살 수도 없어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또 유대인이 선민권을 절대시하고 있어요. 시온주의라는 것이 지금까지역사 중에제일악한 일을했다는사실을 알아야돼요. 이건 참이 나타나서 정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주먹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완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연히 태어나서 자연히 커 가지고, 자연히 열매 맺혀 가지고 자연히 수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해야 돼요.

이 우주는 그렇게 자연적 법도를 따라서 생성, 그 다음에 이것이 결실해서 열매도 심어 가지고 누가 길러 주지 않아도 수십억 인류와 더불어 수천만 년 거쳐 나왔어요. 이것을 누가 컨트롤하느냐 이거예요.신을 부정하고, 신의 이상을 부정하기 때문에 지금 주인이 없습니다.

천정궁에 들어오려면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여기에 훌륭한 사람들, 수원에서 저라는 사람들이 다 왔겠구만.「허장관도 왔습니다.」거기도 수원이오?「예,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그부인이 걸출하니 허 장관이 장관 할 때 비밀 얘기는 부인하고 의논했으면 잘 됐을 텐데 의논했어요?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 보면 자리가잡혔어요.

허 장관은 떠돌아다녀야 돼요. 키도 부인이 크잖아요?「저보다 조금작습니다.」(웃음) 조금 작다는 것은 허 장관의 얘기지.「1센티미터쯤작습니다.」1센티미터야 궁둥이를 붙이게 되면, 남자는 궁둥이뼈가 크기 때문에 아파서 가장자리에 앉았다가 말아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된다면, 여자들은 지게 돼 있지.

허 장관은 ‘허허허 ’웃어 버리는 장관이오, 좋아서 ‘허허허 ’찾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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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오? 한국말로 하면 그렇다구요, 허 장관. 허문도! 문도라는 것은통일교회를 말해요. 문도(文道), ‘길 도(道) ’자 하면 통일교회의 종교아니에요? 본래부터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위해 준비한 모양인데, 이녀석을 잡아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할 텐데 후려갈길 수 있는사람을 잡아 가지고 잘 갈기라면 잘 갈겨요. 그 부인이 뒷감당하면 담이 무너지지 않겠어요. 보기에 말이에요. 하나돼서 잘 나가요. 알겠어요?「예.」

부인의 이름이 뭐예요?「이수경입니다.」수경이는 뭐야? 물안경이로구만. (웃음) 낚시질할 때 필요해요. 수경이 또 뭐예요? 물 고향이라는말도 돼요.「 ‘물 수(水) ’자하고 ‘벼슬 경(卿) ’자입니다.」그러니 한자리 해먹었겠구만! ‘허문도 ’하게 되면 뭐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려면허문도와 같아야 돼요. 통일교회 문 선생님의 가는 길을 허락 받은 사람이 허문도(許文道)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대장노릇을 하려고 앉아 있는 거예요.

여기에 누구든지 들어와 가지고 앉는데, 여기에 아무나 못 들어오게돼 있습니다. 천정궁에 들어오려면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돼요. 삼대상의 이상이 자리 못 잡은 사람은 이 궁전에 들어올 수 없어요. 여기에들락날락하면 처리를 빨리 해야 됩니다. 둬두고 보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되나. 여러분의 생각대로 안 됩니다.

대통령이나 장관 따위들, 그거 다 도적놈들이에요. 사기꾼들이라구요. 아, 에덴동산에 장관이 있었어요? 대통령이 있었어요? 종교가 있었어요? 정권이 있었어요? 그 이상 가야 돼요. 그 이상에 가야 이상이생기는 거예요. 타락 이후에는 이상이니 무엇이니 다 어떻게 됐어요?하나님이 다 쫓아내 버렸어요. 주인이 없어요.

여러분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 집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기에양반들, 수원서 온 사람들, 다 그래도 네임밸류가 붙어 가지고 한 자리해먹고 어깨에 힘을 주고 내로라하던 사람들이 왔는데 여기 와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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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뭘 하러 왔나? 답은 “우리 궁전을 찾아가는 거지! ”하는 거예요.내 궁전을 찾아가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둘이 화합해야 돼

못된 사람이 더럽혀 놨으니 두 번째가 제일 중요해요. 수원이니까수도국 본원지인데, 물을 정수해 가지고 국민을 깨끗이 정화하기 위한것이 수원이에요. 그런 수원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수원지! 수원지가 있어야 평택도 있습니다. 평택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평택이 되면 뭣이던가?「안성입니다.」 ‘평택 ’하니까, 편안한 성이 생기니까 왕궁터를 확대시켜 나간다구요. 한반도가 그렇게 돼야 된다는 거예요.

한반도의 이름은 여러분의 조상들이 안 지어줬어요. 하나님이 지어준 땅이라는 거예요. 이름대로 다 됐어요. 금이 난다는 곳에서는 금이나고, 물이 난다는 곳에서는 물이 나고 말이에요. 수풍댐! 그거 누가알았어요? 전부 다 신기할 정도예요. 금이 난다면 금이 나고, 광석이니무슨 석이니 해서 ‘석’자도 많잖아요. 보물의 핵이 반도에 들어왔다는거예요.

백두산! 지금 백두산을 중국 놈들이 자기 산이라고 그러지요? 어떻게 할 테예요? 못난 한민족, 고려인의 산천인데 고려인의 근원인 동이족이 어디로 갔는지 지금 모르는 거예요. 한자를 만든 사람이 한국 사람이에요. 공자가 누구였는지 알아요? 한국 사람이었고, 진시황도 한국사람이었어요. 모르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에 들어가 보라구요.

그 틀을 잘못 놔놓았어요. 남북이 돼야 할 것인데 북남이 됐어요.뒤집어 놔야 돼요. 조선이 좋아요, 한국이 좋아요? 북조선이라고 하고,여기는 뭐예요? 남한! 남쪽 나라예요. 남쪽 나라는 못삽니다. 열대지방이에요. 물에서 사는 고기들은 풍성하지만, 새끼를 치고 사는 동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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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새끼를 못 쳐요. 한대지방으로 갈라져서 남극이나 북극의 가까운데가가지고낳는거예요. 공중에나는모든새들은전부다더운지방에서 못 낳아요. 부인들이 힘들게 땀을 흘리는데 그 열병 가운데서 아기를 낳으면 어떻게 되겠나? 천지이치가 남쪽만 가지고도 안되고, 북쪽만 가지고도 안돼요. 둘이 화합해야 돼요.

담수가 있고, 해수가 있는데 담수에 살던 고기들은 해수에 가서 새끼를 치는 겁니다. 북위 23도와 남위 23도권을 중심삼고 그곳이 알을까서 발전하는 곳이에요. 지금 현재 북위 23도권 내에 현대문명이 가을 절기마냥으로 다 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구라파 문명과 아시아 문명으로부터 미국이 거기에 다 걸려 있어요. 남극에는 아직까지 문명의기초가 없어요. 그걸 문 총재가 닦기 위해서 바다에서 욕을 먹고, 반도에서 욕을 먹고, 대륙에서 욕을 먹어요. 그렇게 욕먹는 제일 대표자예요. 수원이 자리를 못 잡고 저끄리는 거예요.

축구팀으로 말하면, 어디가 수원이던가?「삼성입니다.」세 번째 별이 떨어지겠느냐, 열매가 맺히겠느냐 이거예요. 삼성은 사성 장군이 돼야 됩니다. 삼성이 좋아요, 사성이 좋아요?「사성이 좋습니다.」나는삼성!「사성!」이 녀석들은 사성이 좋대. (웃음) 해봐요.「사성!」말은하지만절대 할수있는 길을몰라요. 삼성 장군이공을세움으로 말미암아 사성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거예요. 삼성의 권한을 갖지 못해가지고는 사성이 안 돼요. 한국의 경제적 전권을 가지고 컴퓨터 세계의 세계적 인물 2만 명씩을 어떻게 해요? 돈도 많아요. 그거 도적질한돈들이지. 그 돈을 어디에 쓰려고 그래요?

요즘에 삼성이 전자세계에 발표하는 것으로 세계를 요리해 먹습니다. 칩이손톱보다작은데4백년, 5백년지식의자료를저장할수있어요. 이야, 하나님이 칩을 만들어 가지고 그런 장사를 생각해 봤을까? 도적놈의 새끼들이 전부 다 했어요. 그거 하늘의 것 아니에요? 이거 잘못 갖다 꽂으면 천하가 일시에 녹아나는 거예요. 큰소리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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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한국에 주인이 없다구요.

이번에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녀석들! 허문도, 대통령 한번 해보지?내가 시키면 될지 모르지. 좋다고 또 인사를 하네? (웃음) 이름은 딴데서 받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언제든지 있어요. 내가 “오늘은 허문도가 안 보일 텐데…. ”하면제일가까운자리, 왼쪽자리제일끝에 와 앉았어요. 오늘은 또 어떻게 부처끼리 왔어요. 그 여편네를 못넘어갑니다.

이런얘기를할 수있는문 총재인데, 처음만나가지고 세상의법으로 말하면 헌법도 무시하고 인륜의 인사법도 무시해 놓고 아침에 나타나서 무슨 수작이냐 이거예요. 수작이 수작이지. 수를 만들고 수를주관하는 것이 수작이지요.

핏줄은 처음부터 절대적이지 이자택일이 있을 수 없어

그렇게알고두번째수원이수원노릇을해야돼요. 인류가먹고살 수 있는 수원지다 이거예요. 기분 좋지요? 거기에서 내뿜는 모든전부는털하나도빼지않고몽땅잘마셔야할거예요. 그말은뭐냐하면 수원지대에 있어서 천하의 효자가 있고, 천하의 효부가 있어 가지고 효자 효부가 합한 천하의 효자 가정이 생겨야 된다는 거예요.

물을 먹고 사는데, 사람의 4분의 3이 물로 돼 있어요. 물주머니예요.뇌에도 물이 있나, 어드러나? 뇌가 물에 잠겨 있나, 떠 있나, 파묻혀있나? 나 모르겠는데, 의사 누구예요?「뇌수가 있잖아요?」뇌수, 수원!남자의 생식기도 물장난을 통해 가지고 열매 맺히나, 고기의 가죽을중심삼은 ‘나’라는 자체의 장난을 통해 가지고 결실하나? 물장난이에요. 물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핏줄이 잘못됐다는 거라구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핏줄은 영원히 하나님도 타협할 수 없어요. 이자택일이 있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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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그건 처음부터 절대적이지요. 이런 사상이 없어요. 이 궁전의기둥 같은 것은 세계의 건물 역사에 없는 것입니다. 베르사유 궁전이라든가 소련의 공산당이 자랑하던 궁전에 가 보라구요. 버티는 것이억천만 년이에요. 문 총재가 돈이 많아서 한 것이 아닙니다. 영계에서프로그램을 짰기 때문에 승인한 거예요.

여러분! 문 총재가 쓸 사람이에요, 못 쓸 사람이에요? 근본부터 얘기해 보자구요. 허문도!「예, 쓰실 분입니다.」무엇을 써요? 머리에 쓰는 거예요. 쓰라구요. 다 쓰라구요. ‘장관 ’하면 장관의 머리에 써야 되고, 대통령이면 대통령의 머리에 써야 되는 거예요. 쓰는 거예요.

무엇을 쓰고 다닐 거예요? 금관을 쓰고 다닐 거예요, 족두리를 쓰고다닐거예요? 그다음에 또뭘 입고다닐거예요? 왕복을 입고, 왕관을 쓰고 다닐 거예요? 종새끼 노예의 옷을 입고, 노예의 모자를 쓰고다닐거예요?쓰긴써요. 잘쓰면쓸수있어요. 이것도쓰는거고, 저렇게도 쓰는 거예요.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귀가집의 외딸이 있는데, 그 동네의 짓궂은 깡패라든가 문제를 일으키는총각한테 몸을주게 된다면 그가문의 딸은자기 것이못 돼요.첫사랑을 인연 맺는 데 따라서 천하의 소유권이 결정된다는 것을 몰라요. 여기에 나이들 많아 가지고 왔는데, 아들딸을 낳고 우리 아들딸이뭐 어떻고 어떻다고 해서 성공한 것을 자랑하고 있지만 그렇게 자랑할수 있는 자신 있어요? 그러면 문 총재가 자랑할 수 있는 것, 역사를두고제일자랑할수있는것, 제일귀한게뭐예요?

허문도 양반 뒤에 앉은 사람, 직분이 뭐였소?「저는 배우입니다.」배우자, 배우? 배우가 될래요, 배우자가 될래요?「배우가 되겠습니다.」 ‘우’는 어리석을 ’우(愚) ‘도 돼요, 우환도 되고 말이에요. 배우 뭘해먹었소?「성우서부터 연극, 영화입니다.」영화를 해서 돈 많이 벌었어요?「못 벌었지요.」

그럼 돈 벌어서 다 썼구만!「저는 못 벌었지요. 고집이 세서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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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벌었어요.」고집이 세 가지고 영화를 해먹을 수 있어요? 감독을 해먹을 수 있어요?「감독은 안 했지요.」영화배우도 그렇지. 배우라는 게뭐예요? 날라리 패예요, 날라리 패! 중심이 없어요. 역사를 팔아먹는것을 배우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내가 그것을 혁명하기 위한 기수입니다. 내가 예술단도 만들고 소질이 많습니다. 문학적인 소질, 예술적인 소질이 많기 때문에 이만한 기반을 닦았어요. 누가 문 총재 해먹으라고 갖다 준 사람이니 가르쳐 준사람도 없어요. 내가 만들어 가지고 이 자리까지 나온 거예요. 선생이없으니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을 문제로 삼아 가지고 해결하려고 한 거예요. 출발한 근원이 달라요.

여기에 들어올 때 “어허, 문총재가수단좋아가지고이런집을지었다. ”할 수 있지만, 내가 수단으로 가지고 해먹는 사람이 아닙니다.천년만년 가더라도 변하지 않아야 돼요. 금이 귀한 게 뭐예요? 빛이억천만 년 가도 변하지 않아요.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있어서 그렇고,진주는 화합의 컬러예요. 인간에게 절대 필요한 것으로 변치 않는 본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물이라는 말이 성립돼요.

듣기 싫은 말을 좋아해야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훈독회를 못 하겠네. 우리 어머니란 사람이 나오면서 “오늘 둘째 날인데, 기념하기 위해서 사진 찍어야 할텐데 짧게 하소! ”해서 짧게 하려고 했는데 들어올 때 얼굴들을 보니까 얼굴들이 이상하게 보여요. 빛이 나고 다 붙들고 싶어야 할 텐데,수원이면 그래야 할 텐데 수원이 제일 나쁠 수 있어요. 거기에 독약을풀어놓으면 어떻게 되우? 고기든 균까지 다 죽어버려요.

그래, 중요한 사람들이 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듣기 싫은 말을 하는거예요. 듣기 싫은 말을 좋아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매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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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교 유치원서부터, 말을 알아들을 때부터 “야, 공부 열심히 해라.선생님의 말을 잘 들어라. 집에서는 엄마 아빠의 말을 들어라. 나라의애국자가 되라! ”하는데, 그거듣기좋아요?너무했기때문에다싫어졌어요. 자기들은 안 돼 가지고 말이에요.

이제 젊은이들이 기도할 수 있는 것은 “내 아버지, 효자가 돼 주십시오. ”예요. 그런 기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효자 아버지를 못 가졌고, 열녀 어머니를 못 가졌어요. 부모가 나라의 충신이 못 돼 있어요.세계의 성인이 못 돼 있다구요. 나중에는 천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야 할 숙제를 미완성하고 머물러 있어 가지고 무슨 딴뚜(딴전) 노릇을 해요? 배우를 해서 뭘 해요? 배우자가 필요해요. 절대적인 배우! 절대적인 배우가 없어요. 그건 가짜지. 배우들 가운데 진짜라는 사람이 있어요? 역사적인 고물단지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소견과자기 생각과 자기 행동에 맞춰 가지고 “내가 그것을 잘 드러내면 애국자다. ”하는데, 애국자가 안 됩니다. 가 봐요.

미국의 레이건을 내가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사람입니다. 거짓말을하는가 알아보라구요. 조지 부시도 그렇고, W 부시도 그래요. 내 손에의해서 당선됐어요. 그들은 문 총재가 하는 일을 반대 못 해요. 그렇기때문에 이번에도 한국의 난다 긴다 하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세계 150명의 여자들을 불러다가 휴스턴에 가 가지고 조지 부시에게 권고해 준거예요. “이런 여자들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미국이 돼 있으면 천하를 통일할 텐데…. ”하면서 문 총재의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그게 처음 만나 가지고 하는 인사가 아닙니다. 지난날의 역사예요.역사가 길어요. 말하려면 하늘의 섭리사관을 풀어야 돼요. 인류역사의사관을 풀어 가지고 답변해야 된다구요. 그게 간단한 말이에요? 여러분 중에서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누구 있어요? 허문도! 통일교회를 지지했나, 반대했나?「그전에는 반대도, 찬성도 안 했습니다.」그럼뭘 했노?「그냥 무관심했습니다.」무관심이 반대지! 내가 무관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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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했어요? 나라가 살고 천하가 살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데, 무관심이상 반대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도리어 대가리를 까서 죽여 버리든가 하지! 대가리를 까서 죽이지 않으면, 꽁지가 살아나는 거 알아요?철저한 사람이라구요.

3시대의 어려운 환란을 겪은 애국자의 집안

레버런 문의 눈을 보라구요. 난 다음에 눈이 없다고, 어머니가 울고사흘 돼서 눈을 비집으니 눈알이 보여서 “있긴 있구나! ”했다는 일화가 있어요. (웃음) 어릴 적부터 어머니나 아버지가 잘못하면 가서 인사해요. “오늘말씀한것, 우리어머니아버지가그런말을해서는안된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런 말을 하고도 아들을 대해서 명령할 수없는데요. ”하는거예요. 할아버지할머니를일곱살, 여덟살때굴복시킨 사람입니다. 그만하면 쓸만한 아이지! 안 그래요? 그 쓸만한 아이가 쓸만하게 자란 거예요.

우리 집안이 애국자의 집안입니다. 5도 대표로 임시정부의 자금을모금한 왕초의 집이에요. 독립군이 내가 소년시대부터 뒷길로 온 거예요. 눈이내려야돼요. 눈털고와서 “지나가는 늦손님이 들었습니다. ”하면 할아버지가 뛰쳐나가고, 어머니 아버지가 뛰쳐나갔어요. 그래서모셔가지고닭있으면닭, 보물이있으면보물을다내주고, 먹을것을 다 내주면서 자기 조상을 모시는 것처럼 하던 것을 내가 봤어요.

그래, 하는 말이 “애국자의 집안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우는집안이됐으면, 그울음을그치게해주는어버이집안이돼야 된다는 거지. 가난한 사람, 못사는 사람이 됐으면 못사는 사람의 어버이가 될 수 있는 집안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교육을 받았어요.그렇기 때문에 아무개 집 손자가 기독교를 망치겠다는 가짜 메시아라는 소문이 났더라도 전부 다 웃었어요. 주변의 동네 사람들이 그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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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런 사람이 나타날 수 없다는 거지요.

그 역사를 얘기하자면 숙연해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처음 말을 듣지만 우리 조상이 해 나온 역사에 대해서 애국자의 피가 어려 있다는 사실을 알 거예요. 3대를 그렇게 교육받고, 3시대의 어려운 환란을 겪어왔어요. 왜정 때 태어나 가지고 비참한 생활, 3시대의 변천하는 악한세계, 종말세계를 다 봐 왔어요. “저게 아닌데, 저게 아닌데…. 지금까지 기다고 하는 사실을 못 들었으니 내가 만들어야지! ”한 거예요.

꿈같은 생각을 하다가 죽도록 욕을 먹고, 죽도록 쫓겨다녔어요. 감옥살이를 했어요. 나 안 죽었어요. 어떤 일이 있느냐? 차를 타고 가게된다면 어때요? 이 시간에도 한 1분쯤 늦었어요. 출발은 제 시간에 했습니다. 여기에 오는데 3분, 4분이 걸려요. 뛰기 전에는 말이에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솔직한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아이고, 조금만 먼저일어나면 될 텐데 왜 그러느냐? 5분만 빨리 가십시오. ”하는데, 5분이아까워요. 기도에 대한 답을 들어야 할 텐데, 5분이 문제예요? 1초면될 텐데 말이에요. 답을 못 받으면 늦어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곧고 바른 사람이 돼야

그래, 수원 패들에게 무슨 얘기를 해야 되겠나? 좋은 얘기? 좋은 얘기는다했어요. 이젠나쁜얘기밖에안남았어요. 듣고도망갈수있는 얘기, 그거 들을 수 있어요? 그래서 평화대사라고 한 거예요. 평화대사의 네임밸류를 다 갖고 있지요?「예.」평화대사 아닌 사람을 데리고 왔나?「아닙니다. 평화대사가 왔습니다.」응?「평화대사하고 인솔자, 공직자가 왔습니다. 다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평화대사가 얼마나 돼?「40명 왔습니다.」아니, 수원에?「수원에 132명입니다. 대표만 왔습니다. 경기남부에는 1,574명입니다.」뭐 이렇게 많아? 나 같은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경기도를 팔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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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할 텐데, 왜 이렇게 많아요? 많으면 진짜가 많겠나, 가짜가 많겠나?말해 봐요.

여기에 궁전을 짓고, 누구도 못 들어오게 내가 금지령을 내렸습니다.3대가 손잡고 들어오는 사람 외에는 여기에 못 들어와요. 천국의 동대문입니다, 이게. 남대문으로 못 들어와요. 동대문을 통해서 서대문을거쳐 가지고, 남대문을 거쳐 가지고, 북대문을 거쳐 가지고 중앙에 와서 가지고 제사를 드리겠다는 하늘나라의 일족이 돼야 여기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다 안 했지요?

평화대사라는 녀석들에게 그 아들딸을 빨리 축복 바치라니까 “우리아들딸은 하버드를 나오고 옥스퍼드를 졸업해서 문 총재 앞에는 나타나기에 너무나 거룩하기 때문에 못 데려옵니다. ”하는 그런 녀석들이있더라구요. 내가 앞으로 뺨을 갈기고 가슴을 차 버릴 거예요. 나 그런사람이에요.

형무소 소장이 죄수가 잘못하게 되면 “이 자식아, 너 뭘 도적질해먹고 여기 와서 야단이야?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서대문형무소 소장이 내 신원보증을 하겠다고 했지만, 내가 그만두라고 했어요. 형무소소장의 신원보증은 필요 없어요. 나올 때, 간수 다섯 명이 따라 나온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었다구요. 감옥에 가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전도했어요. 감옥에 있던 사람들을 데려다가 통일교회를 시작했습니다.

그런 역사를 알고, 여러분이 자세를 이제부터 바로 해야 돼요. 꼭대기의순이 될거예요, 맨처음에 자라기시작한 첫째가지의순이 될거예요? 그러면가지순도못되고꼭대기순도못되면, 맨처음에싹이 터 가지고 뿌레기가 되는데 중심 뿌레기가 될 거예요? “이셋중에서 어떤 것이 먼저 되고 싶어? ”하고 물어보면, 꼭대기 순! 욕심들은 많지. 싹도 트지 않은 거기에 숨어 있는 중심뿌리는 실보다 가늡니다. 그것이 곧아요.

척추는 꼬부라져야 돼요? 곧아야 되지. 안 그래요? “그 사람은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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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다. ”할 때, 곧다는 것이 뭐예요? 바르다는 것이 어드런 거예요?길 가는데, 길이 반듯한 것을 말해요? 전선대같이 곧은 것을 말하는거예요. 곧은 사람, 곧바로, 곧! 곧바로 해야만 좋은 일이 돼요. 곧바로, 곧 시작, 곧 답이 나와야 된다구요. 인생문제에 대해서 그런 답을얻어 왔어요? 하나님도 몰라 가지고 제멋대로 바람피우고, 제멋대로도적질하고, 사기를 치고 정부를 얼마나 속여 먹였어요? 우리 같으면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놈들도 문 총재를 어떻게 생각해요? 대통령도그래요. 내가 교육할 때 조지 부시에게 “야, 조지 부시! 들어와서 강의하고 싶으면 강의해라. ”한 거예요. 워싱턴에서 수많은 대회를 할 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바른쪽에는 문 총재가 있었고, 왼쪽에는 조지부시가있었어요. 세상 같으면수백번 인사를했을 텐데악수한 번도 안 했습니다. 내가 조지 부시에게 “날 도와주소! ”라고 죽어도 못 해요.

나는 한국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왜? 가서 뭐라고해요? “나 좀 도와주소! ”할 수 있어요? 구세주가 도와달라고 하면, 그구세주를 써먹을 수 있어요? 메시아라는 것이 도와달라면 써먹을 수있겠느냐 말이에요. 도와줘야지요. 그러니 맨 나중에 다 죽게 돼서 할수 없을 때 내가 방문해 가지고 해결할 수밖에 없어요. 그것이 답이에요.

한국 대통령들 중에서 어느 사람은 나한테 “문 총재가 대통령을 해먹어야 할 텐데 안 했다가는 죽습니다. ”하고 협박하더라구요. 나보고대통령이 되라는 거예요. 대통령이 돼서 못사는 자기들을 도와주라는거예요? 나는 못 해요. 보라구요. 타락하기 전에 계신 분이 하나님인데, 타락이상의세계를소원삼고거기에정착할수있는천년을넘어서 하루를 기다리고 있는 하나님인데 “나 정치하겠다. 정치의 왕이되겠다. ”고 그러겠어요? 왕들을 길러 놔야지요. 왕 백성들이 돼야 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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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지 도적놈 같은 녀석이 왕중왕 되면 벼락을 맞아야 되는 거예요.

참아버님을 지극히 사랑했던 충모님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눈물짓고 사정할 때 “어머니, 미안합니다. 내가 갈 길을 어머니는 모릅니다. 놔두소. 절대 문 씨네 집안을망하게 안만들것이고, 대한민국 역사의빚도 내가갚아줄 것이고, 해방도시키기위한아들의가야할길을왜막소? ”한 거예요.가정의 씨가 있는데 그런 말을 한다 이거예요. “저를 안 놓으면발길로 찹니다. 할아버지든지 누구든지…. ”했는데, 왜 그랬느냐? 내겐 원수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했지요.

그렇게 원수로 취급하고 나서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원수세계에 있어서친구도없고, 형제도없고, 부모도없을수있는자리에서한가지 있는 것은 무엇이냐? 어머니의 사랑을 내가 못 잊어요. 나를 지극히 사랑했어요. 그 어머니가 통곡하던 것, 산천이 울 수 있는 슬픈 울음소리를 내가 들어 본 적이 없어요. 감옥살이를 할 때 홀로 아들을살리기 위해서 찾아오는 거예요. 누가 친구 돼 줘요? 그 사연이 많지.

그래, 흥남감옥에가있을때결혼할때의모든좋은옷을어떻게했어요? 부잣집 딸하고 결혼했기 때문에 혼수 해 온 물건이 많아요.그것을 전부 다 갖다가 죄수들한테 나눠줬어요. 자식이 어머니에게 부탁하니까, 어머니의 것이 아니니까 갖다가 줬는데 그 주인이라는 사람은 겨울에도 찢어진 관복을 입고 있는 거예요. 솜바지저고리를 입고하룻밤이라도 자라고 눈물을 흘리며 가져 온 물건을 그 즉석에서 다나누어 준 거예요.

그런 때에 있어서 자기 혼자 처먹고 배 장단을 치던 녀석들은 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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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에 들이몰아야 했을 텐데, 그들까지도 우리 조상의 핏줄이 달려있었다는 거예요. 나라에 충성했던 핏자국이 남아 있으니 그걸 칠 수없게끔 나라의 보물같이 보호해 나온 문 총재라는 거예요. 한국이 어려울 적마다 내가 가서 도와줬어요. 보통 사람은 모르지. 지금도 얼마나 어려울 때예요!

이런왕궁에올때자랑할것이못돼요. 내가이것을지어놓고여기에 안 있었어요. 바다에 가서 “바람아 불어라, 태풍아 불어라. 나를갈겨 버려라, 네 힘이 있거들랑. 내가 돌아갈 길은 엄연한 길이니 그때에 내가 가는 길을 안내해 주면, 자연도 복을 받을 것이다. ”한 거예요. 그러면서 살아왔어요.

하나님의 본연적인 성격을 닮은 문 총재

그래, 문총재가가는길을안내할수있는무엇이있어요? 문총재가 제일 가까이 대해주면 좋겠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맞아요.」맞아? 어딜 맞아? 맞으면 죽게? (웃음) 전부 다 계시적입니다, 한국말은.‘죽어라! ’할 때는 잘살아라 이거예요. 주거지를 찾아가라 그 말 아니에요? 잘살아라, 이 녀석아! ‘살아라! ’하는 것은 뭐예요? 혹이 돋아나라 그 말 아니에요? 씨 심은 것이 잘 자라라, 잘 살아라 이거예요.

전부 다 한국말은 계시와 통해요.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말도 그래요.동네 불량배나 깡패새끼들이 부잣집 외딸을 유린하게 되면 따먹었다고하지요? 아, 한도 많아요. 누가? 여자가! 그래서 이름을 해와! 일을 해와라. 아, 해와까지도 잃어버리고 천대받은 아, 담도 많다. 그래서 아담이에요. 얼마나 계시적이에요! 담을 만들어 놓은 아담은 인류의 막힌 성벽과 경계선을 철폐하라 이거예요. 해와는 자기 모든 편편의 세포까지 합해 가지고 희생돼서 아담이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줘야 돼요.

사랑의 길을 먼저 저끄린 것이 해와지요? 여기에 아줌마들이 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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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아줌마들!「예.」누가 타락시켰어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 남쪽 나라에 가는 아들! 여자, 여자는 뭐예요? 자, 받으세요. 여자를 거꾸로 하면 ‘자, 여 ’예요. 드린다는 말이에요. 잠자리를 준비하는 것이여자예요. 그거 다 계시적이에요. 그런 것을, 우리 민족의 귀한 것을알게 되면 성경은 앉아 가지고 다 풀게 돼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무슨 지지? 학이지지(學而知之), 생이지지(生而知之)? 천이지지(天而知之)라는 것을 몰라요. 그런 거 다 알고 겸손한마음을 오늘 갖고 문 총재님이 교만하다고 하더라도 사랑할 수 있는아버지가 되고, 임금이 되고, 스승이 되면 이 나라는 망하지 않아요.끝없이 사랑하고, 끝없이 정성들이고, 끝없이 내가 희생하겠다고 하면그 집안은 복 받습니다. 아시겠어요?

왔다가 상처받지 말라구요. 내가 형님이라면 제일 형님이고, 동네할아버지라면 제일 할아버지예요. 여기에 나 이상 된 사람, 88세 된사람이 있어요? 이제 몇 달만 있으면 진짜 88세가 되는데 사사오입을하게 된다면 벌써 지냈지. 이승만이 나와서 사사오입을 해 가지고 대통령을 연장한 거예요. 이야, 배짱도 좋아요.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요. 세상에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아들이오,알뜰이오? 아들이 둘 되면 알뜰, 하나가 되면 아들! 알뜰들, 그건 충신으로 사는 어머니 아버지란 말이에요. 한국말에 계시를 풀어 가지고얼마든지 문학적 작품을 쓸 수 있는 내용도 충분합니다.

문 총재가 옛날에 말씀한 기록이 16시간 47분이에요. 일어서서 얘기해요. 보통 아홉 시간 이상 넘어갔어요. 일어서면 못 나가게 했어요.“앉아, 이 자식아! 나갔다가 들어오지 마! ”한 거라구요. 문 총재가 말을 지어내는 술수가 많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랬던 거예요.

자기도모르게하다 보니한시간도 안된줄 알았는데, 열시간이된 거예요. 통역하는 사람들이 오줌 싸고 똥 싸고 다 했어요. 그러면서도 말을 계속해야 된다는 그런 놀음까지 한 거예요. 왜? 한 생명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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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넘으려고 하는 거예요. 몇 발자국이면, 몇 분만 하면 넘어갈 텐데넘겨주기 위해서 그래요. 그 한 사람을 돌려놓으면 나라보다도, 모인몇 천만보다도 귀하게 될 때는 그런 재창조의 정성을 퍼부어야 할 것이 하나님의 본연적인 성격입니다.

레버런 문이 하늘나라의 헌법 초안을 해야

이제 말 그만하고 뭘 해요? 얼굴도 보고 싶지 않지요? 늙은 얼굴!그렇지만 그 얼굴을 잊으면 안돼요. 안 됩니다. 안 되었다는 것은 뭐예요? 됫박에다 될 때차지 않는 것을 ‘안 됐다. ’하는거예요. 패스못한다 이거예요. 전부 다 계시적인 말이에요.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대응어에 대한 근원을 파헤쳐 들어가면 거기에 타락원리가 나오고, 창조원리가 나오고, 복귀원리가 나오고, 시대성의 연관성이 있다는 게 다나타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를 알고 많이 배웠지요? 허문도!「예, 많이 배웠습니다.」내가 허문도에게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많이 배웠어?「예.」왜 그전에는 못 배웠어?「복이 없어서요.」복이 없는 녀석이, 죽을 때까지 복이 없을 녀석이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이제는 아버님이 주셨습니다.」이제는 복이 생겼나?「예.」

‘복 복(福) ’자가 무슨 자인지 알아요? ‘보일 시(示) ’변에 하나, 대장 입을 가진 사람이에요. 이건 천하를 말하는데 천하(田) 가운데 보배 같은 입(口)을 가진 사람(一)을 보여주는 것(示)이 복(福)이다 이거예요. 얼마나 해석이 돼요? 복이 뭐예요? 뭐라고 하겠어요? ‘밭전(田) ’자이지요? 사방 위에 입을 가지고 일등 된 천하의 중심이 될 수있는 사람을 보여주는 것이 ‘복 복(福) ’자다 이거예요. ‘보일 시(示) ’변이지요?

동양에는 유교사상이 있는데, 그 유교사상이 뭐예요? “원형이정(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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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인데, 그것을 해석하라면 해석하는 사람을 못 봤어요. 나도 한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열 여섯 살까지. 그렇지만 내가유교의 말씀을 하나도 안 써요. 명심보감과 같은 말씀이 성경말씀의80퍼센트 이상 돼 있어요. 천자문,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그 다음에사서삼경이에요.

공자님의 예법을 보게 되면, 아이고…! 예기라는 책을 내가 정서하면서 “이거, 이거…! 공자님이 그렇게 돼 있나? 나한테 나타나면 한번담화를 해야 되겠다. ”한 거예요. 생각만 해 가지고 사람을 망쳐 놨어요. 생각해 가지고 행동까지 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제자들이 살아 가지고천하를 다품고, 또알을 배려고계속했을 텐데왜자꾸 역사와더불어 꺼져 가요? 기독교도 왜 꺼져 가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정치세계를 만들어 놨어요? 종교가 있었어요? 근본부터 답변 못 하고 걸려들어서 타락이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 수작은 그만두라는 거예요. 타락이 뭐예요? 제일 귀한 것을 잃어버렸는데, 제일 귀한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제일귀해요. 헌법1조가될수있는것을버렸기때문에2조가 있으면 1조권 내에 걸리지 않는 것을 하늘이 가르쳐줘야 되는데가르쳐 줄 수 없어요. 몽땅 쫓아냈어요.

이젠 말을 그만두고 훈독회 합시다. 훈독회 뭘 해요? Ⅰ장, Ⅱ장, Ⅲ장! 이게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모르면 안돼요. 한 마디도 모르게 되면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내 자신도 그래요. 가짜는 못 들어가요.그 말씀 가운데 내가 실천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그래서 괴물 된 원수한테 눈앞에서 항복을 받은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입회시켜 가지고말이에요.

배우, 얼굴이 미남으로 생겼네! 웃는 것은 딱 여자 같다. (웃음) 그래야 가까워집니다. 처음 만나 가지고 무슨 좋은 말을 하는 것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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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함부로 얘기해도 웃을 수 있어 가지고 길을 다시 찾아가는 거기에 있어서 소생이 생겨나요. 처음 들으면 “배우자도 못 돼 가지고배우 놀음을 했으면 여기에 들어오지 못하게 돼 있는데…. ”했다고 문총재를 발길로 차고 나가 보라구요. 3년도 못 가서 잡아다가 항복을받을지 몰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하늘나라의 헌법 초안을 누가 해야 된다고요? 하나님이 못 합니다.초안을 할 수 있었으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타락시키지 않았지.그거 맞는 말이에요. 누가 해야 돼요? 레버런 문이 해야 돼요. 이제 쓸만한 사람들 중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많이 조상들이 잡아가요, 한국도.세계의 나라를 지킬 사람이 없어요. 그런 사람은 통일교회에 다 들어와 있어요. 통일교회는 세상 나라가 필요 없어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불살라 버리고, 통일교회는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돌람감나무를 잘라서 참감람나무로 만드는 것은 3년 반이면 다 끝나요.

이제 2013년 1월 초하루까지 6년 몇 개월이에요? 지금 9월달이니까 10월 11월 12월, 6년 3개월 남았구만! 그때까지 이 세상을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불살라 버리지 않으면, 문 총재는 떠나가요. “굿바이!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떠나면 어디로 갈래요? 배달민족, 백의민족이 다 떠납니다. 묻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걸 내가 제일 무서워하면서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내가 눈감고 죽을 시간까지 입을 닫을 수 없는 불쌍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을 내고 살아갑니다.

한국을 미끼로 삼아서 하늘땅을 낚아야 돼

어저께 새벽에도 1시 전에 북한강에 나가 가지고 새벽 3시 반까지낚시를 한 거예요. 애들이 가을 절기의 잉어 잡이를 몰라요. 고기를 잡으려면 나한테 허락을 맡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하다 보니까 3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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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에 들어온 거예요. 3시 20분에 돌아와서 내가 2시면 일어나는 사람인데 잘 수 있어요? 제일 고단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어젯밤인가, 그젯밤인가? 1년 기념되는 날 첫 번째 맞는 날인데, 왜그 놀음을 해야 돼요? 뭐가 고달파서, 뭐가 미진해서…? 세계의 이름난 수백 명의 귀빈들을 뒤에다 두고 강에 나간 거예요. 그 손님들이오는데 누군지 모르지. 농사꾼같이 하고 차 타고 가니까, 차는 좋은 차타고 가니까 이상하게 바라보다가 “아하…! ”지나가니까 “아, 레버런문이구만! ”한 거예요. 왜 그래요? 바다의 끝을 잘 맺어야 돼요.

내가 25년 동안 배를 탔습니다. 바다의 사업에 대해서 여기 현대나대우가 갖지 못한 기술을 내가 갖고 있어요. 내 손으로 개발했어요. 창원단지도 내 손으로 개발한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잘살겠다고 하더니현대 대우가 망쳐 놨어요. 그런 나라에 대한 한을 누구보다도 갖고 사는 사람이지만, 그들도 알고 보니 형님이었어요. 가인이었어요.

우리 인류의 조상이 형님을 형님 자리에 교육 못 한 불쌍한 조상이에요. 누가 구해주겠나? 아담이 핏줄을 잘못해 가지고 죄 된 아들딸을낳았으니, 사탄이 들어왔으니 사탄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아벨을 죽인거예요. 하나님이 설 자리를 찾아오기 위해서는 형제 가운데 동생을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비참한 역사를 아는 하나님이에요. 불쌍한 하나님, 불쌍한 아담 해와, 불쌍한 아들딸이에요. 이 불쌍한 한의 누더기보따리를 누가 치워 주느냐? 내가 치워 주지. 그런 역사가 많아요.

영적인 것을 얘기해야 누가 알아요? 모르니까 왜 그렇다는 것을 풀어놔야 돼요. 미국의 워싱턴타임스를 법정투쟁을 할 때 만들었습니다.그거 안 만들었으면 통일교회가 살아남지 못해요. 워싱턴타임스와 유피 아이(UPI) 통신사를 중심삼고 언론계의 괴수가 됐어요, 내가. 시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모르는 것까지 내가 알고 있어요.미국 대통령이 누가 된다는 것, 시 아이 에이(CIA) 국장,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 혹은 국무장관이나 국방장관이 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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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먼저 알고 살아왔어요.

허문도는 김정일을 만나 가지고 담판하라고 생각하지? 왜 자기들이못 했어요? 못 했으면, 자기 주권이라도 나한테 걸어 놓고 하라고 그래요. 주권을 타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한 것을 몽땅 따먹겠어요?도적놈의 새끼, 사탄이 귀가집 외딸을 망쳐 놓은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한국의 박 대통령이 한 유명한 일이 무엇인가? 새사람운동이에요,새마을운동이에요?「새마을운동입니다.」새마을운동을 문 총재가 했는데 약탈해 갔어요. 그거 찾아보라구요. 김윤상이 나왔나? 그런 사람들이 다 살아 있어요. 그러니 문 총재를 도와줘 가지고 울타리가 됐으면백중지세로서 세계로 문을 열고 나갈 텐데, 박정희 아니면 안된다 이거예요. 그 형님이니 무엇이니 울타리를 만든 것이 나입니다.

세상에 그렇게 천대받고도 참고 뭘 해먹겠다고 그래요? 한국을 미끼로 삼아서 하늘땅을 낚아야 돼요. 그런데 미끼가 안 돼 있어요. 그러니내가 미끼를 기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교육하는 것을 보면쓸만한 사람들이지요? 누구든지 “이야, 문총재는복도많아! 저런훌륭한 제자들이 어떻게 모여들었노? ”할 수 있지만, 모여든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내가 길렀지.

어디든지 거슬릴 수 없는 방어책을 다 갖고 있어

허문도도 교육받아야 될 것을 알아, 이 녀석아? 뭘 안다고 휘젓지말라구. 사탄이 따라다녀. 옛날의 자기가 따라다닌다구. 장관을 해먹고나라의 그래도 충신 대열에 올라갈 수 있는 아무개 대통령이라고 하게되면 손꼽을 수 있는 기록을 가진 사람에 대해 “이 자식아! ”하는데,자식이라는 것이 좋은 말입니다. ‘쉴 식(息) ’자 아니에요? 잘 쉬어라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자식이라고 할 때 욕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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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다르다는 겁니다. ‘이 쌍놈아! ’할 때는 말이에요, “혼자홀아비 과부로 살지 말고 둘이 잘 살아라. ”그 말 아니에요? 사탄이제일 좋은 말을 역으로 활용하고 있다가 문 총재 때문에 골통이 깨지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출판한 책이 천 권을 넘습니다. 그거 한번 죽기 전에 읽어볼 자신 있어요? 똥구더기는 거기서 헤엄치다가 기어 올라와 가지고껍데기를 벗고 날아다니는데, 파리가 되는데 왜 파리가 파리예요? 대통령에게 첫 번 봉헌하는 아침 식상에도 파리는 가서 앉을 수 있어요.어디든지 팔려 다닌다는 거예요.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내가 먼저 안다는 거라구요. 파리가 먼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파리는빌고 있습니다. 한번 해봐요. 해봐, 이 녀석들아! (웃음) 왔으면 유치원 학생처럼 배워야 돼요. 빌고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은 천리의 대왕마마니 어디든지 거슬릴 수 없는 방어책을 다 갖고 있어요.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제일 친구가 파리였어요. 파리, 이, 그 다음에는 빈대! 빈대는 대접하는 거예요. 옥중에서 이 파리를 대접한다이거예요. 사람의 냄새가 단 모양이에요. 제일 먼저 딴 데 가던 파리들이 와 앉아요. 파리를 잡는 것도 어때요? 감옥에서 기운이 없는데 딱해 놓고는 여기서 조여 들어가면서 이렇게 ‘엑’하면, 파리가 잡혀서못 날아가요.

파리 잡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르지? 배고플 때 후식 같은 것을 들여 주면 딱 비벼대고 다섯 손가락을 해 놓으면, 이렇게 해 놓으면 이쪽으로 막 떼거리가 몰려들어요. 이래 가지고 주둥이가 긴 녀석이 해 가지고 빨아먹기 시작하면 다음에 오는 것하고 화해요. 싸우지를 않아요. “이야, 파리의 세계에도 천국이 있구만! ”한 거예요. 그래서 파리예요.

파리를 좋아해요? 제일 좋지 않는 놈처럼 불란서 파리가 인류를 망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태리! 이다리, 저다리!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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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다’하게 되면 이다리 저다리 아니에요? 왔다갔다하고, 화냥년같이 다리를 벌리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이놈의 이태리 녀석이 변질하기쉬운 거예요. 불란서도 그래요. 독일은 그걸 짚어 가지고 팔아먹어요.

그 세 패가 언제나 같이 다니거든. 문 총재를 때려잡으려고 별의별짓을 다 했지. 그렇지만 그들 앞에 잡히질 않아요. 파리에 가 가지고문 총재가 공산당은 망한다는 선언을 열렬히 했더니 공산당의 괴물이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통일원리를 알게 해서 공산당을 때려잡는 선도자로 만들어서 이용할 수 있는 놀음도 해 온 것입니다.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실입니다. 자, 그만하면 알겠어요?「예.」

욕도 맛있게 먹고 배탈 안 나고 소화하면 향냄새가 나

그래 문 총재의 무엇을 믿고, 무엇으로 알고 따라갈래요? 답! 무엇으로 알고 따라가려느냐 이거예요. 허문도!「예, 참부모님으로 알고 따라가겠습니다.」참부모가 어떻게 생겼어? 나같이 생겼어? 아이코! 내얼굴을 보게 되면 난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관상학자로서 세계적으로유명한 사람이 찾아와서 하는 말이 “당신은 넘버 원, 톱입니다. ”한거예요. 톱(top), T까지 했어요.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라고 해서 티피(TP)라고 하는 거예요. ‘티피 ’하게되면팁이생각나요. 팁을받아먹고사는사람이T피플(people) 아니에요? 티피! 이야, 참부모의 이름이 놀이터에서 팁 주어서 찌꺼기를 받아먹고 사는 사람과 같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욕도먹어야지! 욕도 맛있게 먹어요. 먹고 배탈 안 나고 소화하면, 그 똥은향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웃으심) 반대라는 거지.

여러분도 변소 갈 때 마스크하고 들어가요? 여기 허문도 아줌마! 마스크하고 들어가요, 마스크 안 하고 들어가요?「안 하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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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편 냄새가 나면 어떻게 해? 남편이 한 냄새가 나면 마스크를 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그럴 때는 웃어야 돼요. “안 하지, 히히히! ”이러라는 거예요. 문 총재는 눈을 바라보면 또 물어요. “안 하지, 히히히! ”이럴 때는 “이야, 훌륭한 여편네다. 상을 줄 것이다. ”이거예요.내가 포켓에 오늘 지갑을 안 가지고 나왔구만! 언제든지 지갑을 갖고다니는데 말이에요. 허문도의 아줌마는 내가 안 도와줘도 연금 받고잘살잖아요?

통일이 좋아요, 나빠요? 통일이 좋지 않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그거 무슨 물음인지 몰라요? 좋지 않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는 거예요. 그거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싫어하는 사람이에요?「좋아하는 사람입니다.」왜 손을 안 들어요? “손 들어 봐! ”하는데 말이에요. 통일을좋아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는데, 왜 손을 안 드느냐 이거예요. 그거무슨 말인지 몰랐지? 그래, 몰랐으니 이제라도 통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한번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아이고, 귀여운 자식들인지고! (웃음) 어허둥둥, 내 사랑인지고! 이게 하나님이에요. 지극히 높은 것 아니에요?

그렇게 노래하면서도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미친 사람이 아니고,배우노릇도할줄알고, 혼자별의별짓을다합니다. 감옥에들어가가지고 많은 장편소설을 엮었어요. 눈물나는 대목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통곡하는 대목에서는 통곡하는 거예요. “엄마야, 어디 갔냐? ”할때는 “진짜내가부를수있는엄마는없는데, 이래야될엄마를내가알고있는데그엄마가어디 갔소? ”하면서 통곡하는 데는 혀가 붙어버려요. 그러니 문 총재가 통곡하게 되면, 처음 온 사람도 30분 이내에 말려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총재하고 눈만 맞춰도 세뇌된다고 했어요.미국에서 “킹 오브 브레인워시 이즈 레버런 문(The king ofbrainwash is Rev. Moon)!”해서 유명하다구요. 언론인들이 그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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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레버런 문을 면접하게 되면 세뇌되기 때문에 면접하지 말라 이거예요. 그렇게 고약한 녀석들이 면접하려고 해도 내가 면접을 해 주나? 신문기자를 불러 가지고 면접한 적이 없습니다.

신문기자 중에 70퍼센트는 도적놈새끼들이에요. 기자를 믿지 말라구요. 그건 자기 주권의 이익을 위해서 언제든지 비수를 꽂고 다니고, 소리 없는 총을 쏘고 다니는 사람들이에요. 안 만났어요. 그러니까 “안만났으니까 우리는 문 총재의 기사를 쓸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요.내 기사를 안 쓰면서 그들은 망해 가는 거예요. 나는 욕을 먹으면서성장하고, 그들은 망해 간다구요.

문 총재가 없으면

내가 미국에서 유명합니다. 문 총재가 없으면 미국 언론계를 세울수 없어요. 가정의 기틀이 남아질 수 없습니다. 공산주의를 막을 길이없어요. 기독교가 망하는 것을 재건할 수 없다구요. 3대 원칙이에요.공산주의방어, 기독교재건,셋째는가정확립! 이세가지를이젠미국 사람이 알게 됐어요. 문 총재한테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데 떠난다고 하면 잔치를 해 주는 것도 알지만 언제 가는지 모르게 떠나는 거예요. 1996년서부터 떠난다는 얘기를 한 거예요. 미국 사람이 싫어요.거만해요.

그러니 미국의 젊은이들은 한국 사람한테 겸손하지요. 우리 선생님나라의 사람이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나는 우리 선생님이라고 말할수 없는데, 종의 종밖에 안 되는데 그들을 모셔야 할 나라의 사람으로알고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을 그런 백성으로 만들었으면 나에게 충신 열조 가운데서 대왕마마의 상을 줘야 할 텐데, 레버런문을 죽이기 위해서 별의별 첩자를 보낸 거예요. 그 첩자의 이름까지내가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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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이 에이(CIA)의 심부름꾼, 일본 제국조사실의 심부름꾼들이와서 문 총재를 산 채로 잡으려고 몇 개월 조사하다가 다 고백서를 쓴거예요. 눈물자국의 편지를 남겨 놓은 기사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그것을 얘기하면 신나는 일들이 많지. “이야, 문총재가저럴수있는사나이였구만! ”할 거예요.

그래서 여자들이 홀딱 반하기 때문에 걱정이에요. (웃음) 여자들은반합니다. 여자로 생겨났다면 나 같은 남자하고 한번 살아보면 나쁘지않지. 그러니 우리 어머니를 잡아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약을 먹여 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내가 방지한 거예요. 미인어머니를 기르기 위해 추남 레버런 문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겠나!어디에 내세우더라도 손톱이 안 들어가요.

엄마!「훈독회…」훈독회보다 이게 귀하다구요. 그럴 수 있는 장면의 훈독회가 없어요. 다 함부로 살던 사내 녀석들의 몽둥이가 꺾어져요. 여자의 방에 들어갈 자신 있어요? 천지이치를 알고는 함부로 못들어가요.

어린 어머니를 모셔다가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오빠 대신으로키운거예요. 시집을오는데있어서애국자의가정중에왕될수있는 가정의 어머니로서 길러야 되고, 할머니로서 키워야 되고, 그 다음에는 그 나라의 여왕으로서 키워 가지고 가서 잘 사는 네임밸류를갖고 우리 집에 와서 틀을 잡아 가지고 그것보다 나을 수 있는 사실만세우면 우주의 어머니가 된다는 것을 교육했습니다.

그래서 서양세계에 가니 “이야, 동양의 여인들은 저런 미모를 갖췄으니 동양 여자와 결혼하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거기에 큰영향을 준 거예요. 나는 기분 나쁘면 욕도 하지만, 어머니는 욕을 몰라요. 아슬아슬 재미있게 얘기하면서도 살랑살랑 피해 가면서 껍데기도벗길줄알고, 앉혀놓고다할줄알아요. 그게유명합니다. 한번어머니의 자격이 되는지, 안 되는지 알아보라구요. 여러분의 어머니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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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습니다. 그러니 여기 있는 아줌마에 대해서 ‘어머니! ’한번 해보지요.「어머니!」진짜 그랬어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예요?「진짜입니다.」

이제 무슨 소리예요? ‘찐, 짜! ’입니다. 이래야 될 텐데 ‘진자입니다. ’한다구요. (웃음) 대가리가 작고, 꽁지가 튀니 거짓말이에요. 그거 누가 했어요? 얼굴 좀 보자,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나! 소리치게 되면눈을 뜨면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해야지 ‘그렇습니다. ’하는 건 가짜예요. 그런 것 다 예를 갖춰야 돼요. 웃더라도 눈을 이러면서 웃으면안돼요. 바라보고 웃어야지 말이에요.

정의의 핵을 가르쳐주는 엄숙한 자리

우리 통일교회에서 축복해 줄 때 손을 어떻게 잡고 하나? 바른손은여자의 왼손을 커버하고, 왼손은 여자의 바른손을 받들어요. 그래서 수평이 되는 거예요. 같이 해 주는 거라구요. 수평이 돼요. 남녀유별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사랑해서 하나되는 데 유별이 있어요?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 이렇게 얘기하지만 다 잘못 알았어요. 부자유친이에요, 부부유별이에요? 이런 거 전부다 시정해 줘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렇게 손을 잡았으니 어때요? 동양사상에서는 바른쪽에 힘이 있소, 왼쪽에 힘이 있소? 왼손을 쓰오, 바른손을 쓰오?「바른손을 씁니다.」그래, 이렇게 잡고 어쩌자는 거예요? 잡고 놀든지춤을 추려면 말이에요, 남자 손이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가면 운동입니다. 그거 알아요? (웃으심) 남자의 손이 올라가면 여자의 손은 이래야되고, 이거 이렇게 하면 따라가다가 쓱 같이 돼 가지고 이렇게도 할수 있는 거예요. 화합이 자유로워야 돼요. 그러려니까 여자가 대등한자리에 서자는 거지요. 그건 남녀평등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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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어떻게 될 거예요? 그걸 놓을 거예요? 손만 잡으니 기분 나쁘니까 허리를 붙들어요. 허리를 붙들 때 손이 안 닿으니까 “아이고, 아이고…! ”손이 안 닿으니까 목을 넘겨서라도 손이 오라는 거예요. 여자들은 머리를 이래 놓고 “야, 얼른 얼른 잡아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잡아당기게 된다면, 여자는 남자의 목을 안고 휘이익…! 춤추는데있어서손수건이될수있고, 부채가될수있어요. 꽃부채를붙들고 춤추고 싶다는데, 그것이 그런 거예요.

그랬으면 뭘 하자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입을 맞추고, 그 다음에는가슴을 만지고, 그래 가지고 만사가 형통이다. 허 장관도 그거 알아?아, 물어보잖아? 이 녀석아, 내가 선생인 줄 알면 답변을 해야지! 아나, 모르나?「압니다.」안대. 그거 한번 해보면 좋겠구만! (웃음) 할수 있지. 뭐가 부끄러워요? 할아버지, 하나님, 성인들 앞에 뭐가 부끄러우냐고요? 내가 아는 정의의 핵을 가르쳐주는 엄숙한 자리예요.

동물들이 주인 앞에서 사랑해요, 안 해요?「합니다.」사랑의 주인인하나님 앞에서는 입고 사랑해야 되겠어요, 벗고 사랑해야 되겠어요?곽 회장!「벗고 사랑해야 됩니다.」그렇게 해?「예.」그렇게 한대. (웃음) 됐어, 그럼. 됐다는 것은말로되보고, 되로 되봐도틀림없다는거예요. 그것이 ‘됐어. ’예요. 그 말 아니에요? 밤이나 낮이나 사철 영원히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된 거예요. 합격이라는 거라구요.

그런 새로운 말들을 많이 듣고 별의별 말들도 다 들어 봤으니까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진짜 기분 좋을 것 같으면 하늘을바라보고 박수 한번 해보시지! (박수) 날 바라보지 말고 하늘을 바라보고 말이에요. 자, 효율이!「예.」이게 뭐이라고 어머니가 나한테 갖다 보이나? 이거 소개하라는 거예요. 훈독회가 귀하지만, 이것을 소개해야 돼요. 이 녀석들! 자기가 보고하게 돼 있지, 협회장이 무슨 관계있어?「협회장님이 가져오셨습니다.」가져 온 사람이 하나? 가져 온사람이 해먹나, 주인이 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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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보다 좋은 말입니다. 통일교회에는 그런 보화가 많아요. 선생님에게 마이크를 한 40일 줘 놓으면 세계가 돌아가요. 틀림없이 돌아갑니다. 그러니 한국 땅을 팔고, 한국 재산을 팔아서라도 세계 방송국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지금 방송국을 만들어 놨어요. 평일기획이라고 하는 것 말이에요. 이제부터 세계에 특보가 나갑니다.

하늘의 귀한 보물을 전수 받은 상속물

축복완료! 몽골반점 동족이 몽골반점 혈족으로 될 때에는 천하가 수습돼요. 선거제도니 무엇이니 다 없어져요. 나라도 없어지고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인류의 74퍼센트가 몽골반점 족속인데, 그걸 통일할 수 있는 문 총재의 능력이 있으면 천하는 자연히 가는 대로 따라가게 돼 있지. 그럴수있는수완을갖고자랑할수있는사람이여기에앉아있는 못난 사람이에요.

그러니 수원에서 맑은 물이 날아왔다가 수증기가 돼 가지고, 높은산을덮어서깨끗한비를줘가지고어떻게해요? 그동네주변에사는 사람들이 부활해 가지고 백두산 꼭대기에서 승천할 수 있는 날이올 텐데, 아멘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럴 수도 있지.

자, 그렇게 알고 얘기해 봐요. 이름이 좋습니다. 김?「제 이름은 김효율입니다. ‘효도 효(孝) ’자하고 ‘법률 률(律) ’자인데, 아침에 여러분….」이름이 김효율이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의 효자 아들의 간판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미국 형무소에 갔을 때 저 사람이 선생님을 모신다고 초소 앞에 집을 짓고 매일같이 시중한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어요. 또 똑똑합니다.「부끄럽습니다.」

부끄럽기야 부끄럽지, 선생님의 앞에서는. (웃음) 자기 비밀을 내가많이 아니까 말이에요. 모르면 부끄럽지 않지만, 비밀을 너무 많이 아니까 부끄럽지. 그러니까 하라는 대로 안 할 수 없어요.「……말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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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 저는 김효율입니다. 참부모님 곁에서 보좌역을 하면서 일생 동안심부름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생각해도 대단히 흥미있고….」나는 흥미 없어요, 그런 것이 너무 많아서.「여러분이 들어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십시오.」(웃음)

그런 것이 너무 많아요. 내가 자랄 적부터 우리 할아버지, 어머니아버지까지도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해 줬는데 안 믿을 수 없는 일로 보관하고 있는 비밀이 많지. (천상의 미륵불 그림에 관한 김효율 보좌관보고) (박수)

원주가 어디 나갔을 거라구.「여기 있습니다.」응, 그래. 평화메시지맨나중의것, 이번기념식때한얘기를다시한번해줘요. 내용을맞춰서 현세 기준과 얼마만큼 일치되느냐 하는 것을 비교해 가지고 여러분의 생활 면을 조정해 가지고 두 세계의 일치점이 여러분이 가야할 길이에요.

그걸 내가 전부 다 상속해 주는 거예요. 전부 다 넘겨주는 것이니까,자녀들에게 넘겨줬으니까 그대로 사는 사람은 그 공식 원칙에 따라서저나라의 세계, 그 공식 원칙을 중심삼고 연계적 발전, 연대적 관계가돼서 발전하는 그 세계의 뭐예요? 무한한 세계도 이 공식원칙에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연계적 그 사실을 지상에서 관계를 맺게 되면 어디든지 자유 해방적 활동무대가 되느니라! 그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자, 빨리 해요. 어디 가야 된다며? 어머니가 나가는데….「아, 예!시간이 있습니다.」원래 평화메시지라는 것은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아가지고 설정할 수있는 것으로 그 내용이 어떻게 돼 있어요? 작년 9월 12일에 했는데, 이 일이 성사 안 됐기 때문에 이건 쭉 연대적 편집이 돼 있어요. 그래서 10차까지, 12차까지 나갈 거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은 저나라의 천상법을 만드는 헌법에도 맞고, 헌법을중심삼은 저나라의 중심 체제 앞에 반열적인 입장에도 설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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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한국으로 말하면 대통령 외에 모든 부처별의 헌법이 있는데, 그것이 어디나 맞게끔 돼 있기 때문에 지상에서 맞게 산다면 그 세계에있어서 자유 해방적 주인의 자리에 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러기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본래 타락을 안 했으면 그렇게 될 것이었는데 잃어버린 것이 선생님을 통해서,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재현됐으니그 공식 노정을 거쳐가는 거예요. 불가피적으로, 인생으로서 필연적으로 거쳐가야 할 노정을 재차 이루어 맞춰 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탕감복귀예요. 잘못된 것을 때워 버릴 수 있는, 잘못된 것을취소해 가지고 정비된 그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는 길을 가려 주기 위해서 참부모가 와 가지고 가르쳐 준 하늘의 귀한 보물을 전수 받은 상속물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고 잘 지켜 가지 않으면안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하늘의 표제로서 남길 수 있는 메시지

의(義)라는 말을 보게 된다면 ‘양(羊) ’자 아래 나(我)를 썼어요. 공자님이 말한 인의예지! 의라는 것은 양 아래 나를 썼다는 거예요. 선(善)도 양 아래 칼침을 맞아 가지고 선이 됐어요. 선도 그렇고, 의도그래요. 희생한다는 ‘희(犧) ’자는 ‘소 우(牛) ’변과 양(羊) 아래 ‘빼어날 수(秀) ’옆에 나(我)를 둔 거예요. 그것이 희생의 제물이라는 거예요. 전부다 제물적과정을거치지 않고는의(義)의 자리에갈수 없어요.

인의예지(仁義禮智), 두 사람이 의로운 예를 갖춰야 돼요. ‘예도 예(禮)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예요. 모든 것을 숨기지않고 다 드러내는 거예요. 인의예지, ‘지’자는 무슨 자예요?「 ‘지혜 지(智) ’자입니다. ‘알 지(知) ’자에다가 ‘날 일(日) ’을 한 것입니다.」그건 나날의 모든 전부는 의로울 수 있는 모든 전부를 보호해 줄 수 있

183어야만 완성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복된 것이고, 덕이 되는 거예요. 요즘에 군인으로 말하면 덕장이라는 말이 있지요? 덕(德)도 ‘두 사람(.)’ 변에 ‘열 십(十)’ 아래 사방(四)을 중심삼고 받쳐주는 하나의 마음(一心)이에요. ‘덕’ 자 자체에 그런 뜻이 있어요.그런 한자를 지은 것이 동이족이에요. 갑골문자가 고대 한국어와 마찬가지인데 동이족이 지은 것입니다. 그 주인이 그래요. 공자라든가 유명한 사람들이 다 한국 사람들이었어요. 이상헌 씨가 영계에 가서 성인들을 만날 때 갓 쓰고, 두루마기 입고, 대님을 맸다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쪽 나라를 존중한 것이 공자예요. 진시황이 동남동녀 5백 명을 중심삼고 불사약을 구하라고 동쪽 나라에 보냈는데, 그것이한국의 금강산을 두고 말한 거예요.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이 세 산이 천하를 대신할 아름다운 산들이에요. 백두산, 그 다음에는 금강산이 최고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묘향산! 세계 어떤 나라에 가도 그런 아름다운 미녀와 같은 경치는 없습니다. 선생님도 세계에 안 돌아다닌 나라가 없는데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바다로 말하게 되면 여수.순천이에요. 여기를 공산당들이 기지로 삼았어요. 사탄이 알았어요.자, 그런 것 저런 것을 전부 다 아시고…. 이 말씀에는 선의 메시지의 총괄적인 전부가 들어갔어요. Ⅰ장, Ⅱ장, Ⅲ장은 누구나 다 해야돼요. Ⅰ장은 뭐냐 하면 아담으로서 책임 못 했던 것을 책임하기 위해서 어머니를 데리고 120개 국가, 예수님의 120개 국가, 로마까지 합해 가지고 통일천하를 못 했던 그 기준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것이그냥 남아 있으니 어느 누가 그 구멍을 메워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그 일을 위해서 선생님이 120개 국가예요. 예수님이 120개 국가와하나돼서 통일천하를 못 했기 때문에 미완성한 것을 선생님이 하는 거예요. 그가 장자와 마찬가지예요. 아들에게 상속해 주는 것을 사탄에게빼앗겼기 때문에 장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이것을 하나님의 지도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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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가르쳐줘 가지고 메워 버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잘못된 것, 장자의 잘못된 사실들, 하늘의 비밀,인류의 모든 비밀을 다 알아 가지고 실제의 사탄세계에서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굴복을 시켜 가지고 이겨 나온 승리적 결과가전부 다 드러나야 할 때이기 때문에 천기, 하늘나라의 비밀이 드러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실상이 깨끗하게 다 드러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체험을 다 하고 있습니다. 다 하게 돼 있어요. 그건 틀림없어요. 내가 여기에 앉았지만 수많은 선교사들을 대해서지령하고 있어요. 무엇 무엇을 해라 이거예요. 어떤 반대하는 것은 어떻게 하라는 대책 같은 것을 말이에요. 그런 조직을 갖고 있는 것은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어려운 데 선교사로 갔다고 하더라도어렵다고 후퇴를 못 해요. 하늘이 허락지 않았는데 후퇴하게 되면 반드시 그 몇 십배, 몇 백배 탕감을 받습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하늘이 원하는 것을 행치 않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세계 몇 개 나라가 왕창 무너지고, 인간들이 큰 사고를 당하고다 그래요. 그러니까 안 갈 수 없어요. 자기 개인만이 아니고, 주는 피해가 하늘땅에 미쳐지고 어두움이 점령해 들어오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걸 막기 위해서는 아니 갈 수 없습니다.

그런 내용이 돼 있기 때문에 전체를 탕감해서 광명한 해제권을 세워가지고 하늘의 표제로서 남길 수 있는 사실들을 남겨서 지나간 모든 탕감의뭐예요? 죄된것은다버리고하늘에남겨야할내용을추려가지고, 6대 메시지 가운데 전체를 총합해 가지고 결론을 지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1년 되는 기념일에 해 가지고 이것을 해소해 버린 거예요.

근본 뿌리까지 빼 버리고 승리해야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의 제목이 뭐이던가, 곽정환?「 ‘천주평화연

185합 왕국입주식’입니다.」무슨 위에 왕국입주식이에요? 천상.지상의 조국과 고향에서 승리한 그 위에 입주하는 거예요. 승리 해방이 아니에요. 해방만 가지고 안 됩니다. 뿌리를 빼야 되겠기 때문에 말이에요.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는 자유 해방시대가 됐지만 대한민국의 법에 어긋나게 된다면 감옥살이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그러니까 석방! 근본 뿌리까지 빼 버리고 승리해야 그 위에 비로소참부모님이 천정궁에 입주하는 거예요. 일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승리했으니까 입주식의 기념일이 엊그제 날이었다구요. 세상은 모릅니다.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이 입주하고 나서 두 번째로 뭐예요? 오늘이14일이지?「예.」수원! 어저께는 동대문 패들이 왔어요. 그것도 섭리예요. 동대문으로 들어와야 돼요. 대한민국의 동대문은 깡패들도 그렇고, 이 박사 시대에 있어서 동대문과 이천을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그것도 이천이에요. 강이 들어갑니다. ‘이로운 이(利)’ 자의 이천을중심삼고 먼저 돼 가지고 문제가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동대문을 거쳐 가지고 서대문이에요. 서대문이 뭐예요? 서대문이 있나? 그게 뭐예요? 엄덕문이 살던 곳이 어디던가?「자하문입니다.」자하문이에요. 그다음에 남대문, 북문이 어디예요?「청와대 뒤에 있습니다.」그건 비밀문이에요. 아무나 들락날락 못 하는 거예요.그래서 동대문에서 서대문을 거쳐 가지고 남대문, 북문을 거쳐서 탕감해 가지고 중앙에 들어와야 돼요. 중앙에 들어와서 개인 중앙의 주인, 가정 중앙의 주인, 종족 중앙의 주인, 민족 중앙의 주인, 그 다음에 세계적입니다. 세계 중앙의 주인, 하늘땅 중앙의 주인! 이것을 중심삼고 자리잡아 가지고 천지인부모가 어떻게 해요? 천지인(天地人)이되어야 돼요. 천지인부모! 왜 ‘인’이어야 되느냐? 사람이 되지 않고는아들딸을 낳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통일교회에서 ‘천지부모’ 할 때는 무형의 하나님 자체, 무형의 부모,마음의 부모였어요. 그 다음에 천지인부모예요. 천지인부모는 부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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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가 마음적인 부모의 자리인데, 형체가 없는 부모가 형체를 입어야돼요. 형체를 쓰기 전에는 생산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위업이 시작돼서 하나님의 가정과 나라예요.

참사랑의 대표는 부모지요? 아버지는 핏줄과 뼈를 대신하고, 어머니는 살을 대신해요. 그러니까 천지인, 두 사람이 하나돼야 해요. 거기서부터 생산이 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이 축복을 열어줘 가지고 아들딸을낳는 데는 하나님 자신의 핏줄과 생명 줄 그리고 사랑 줄을 묶어 가지고 열매를 따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세계 부모의 자리와몸세계 부모의 자리예요. 두 부모가 합한 열매인 여러분의 마음 몸이하나돼 가지고 하나의 열매가 돼야 할 텐데, 사탄이 몸뚱이를 점령했기 때문에 싸우고 있어요. 두 주인이 돼 있다는 거예요.

실제적인 천국 이상론

사랑은 절대 유일한 거예요. 하나님, 천지부모, 천주의 중심적인 존재의 속성을 두고 말하면 어떻게 돼요? 손가락이면 손가락의 속성 등사지백체가 전부 다 속성이 있습니다. 눈이면 눈의 속성이 있고 말이에요. 그 모든 전체를 합한 하나님적 주류 속성이 뭐냐?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더라도 절대자 혼자서는 사랑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대에서부터 이뤄지는 거예요. 이거 중요해요. 아시겠어요?

여기서 여자가 없으면 사랑을 이룰 수 있어요? 아무리 여자가 잘났더라도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은 남자가 만들어 주는 것이고, 또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누구예요? 여자가 아니면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을 영원히 모릅니다. 이게 근본 문제예요. 중요한 겁니다. 아시겠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를 써 가지고 ‘사람 인(人) ’자, 두 사람이 하나되는 데서 비로소 뭐예요? 이게 크지요? 이게 하나

187님이에요. 중요한 것은 큽니다. 이것은 받침만 해 주는 거예요. 이렇게되더라도 ‘사람 인(人)’ 자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가 살 수 있어요.바른쪽에서부터 사람이 품게 된다면 이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계도 바른쪽에서부터 이래 가지고 어떻게 돌아야 되느냐이거예요. 이렇게 돌지요? 왔다가는 이렇게 돌아야 되는 거예요. ‘사랑애(愛)’ 자도 여기(.)를 길게 해 가지고 세 점(.)을 쳤어요. 3단계예요. 그 다음에 4수(心)를 써 가지고 집(.)이에요. 그 다음에 ‘또 우(又)’ 자를 길게 해 가지고 또 사람을 만들어요. 둘이 합해 나간다는거예요. 이성성상을 받쳐 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것을 사랑하자는 거라구요. 글자에 천지의 내용을 풀었다는 거지요. 써 봐요. 그렇지?덕장의 ‘덕(德)’이 뭐냐?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천지(十)의 하늘을 중심삼고 지상의 사위기대(四)를 중심삼은 통일된 하나(一)의 마음(心)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덕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군대의 장수를 덕장이라고 하고, 덕장 위에 덕스승이라 하고 덕왕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덕장이 뭐냐고 할 때 어떻게 풀 거예요?“덕장이 덕장이지.” 하는 거예요. 그런 한자를 동이족이 지었다는 거예요. 그런 조상들의 역사를 누군가가 풀어야 돼요. 재미있지요?앞에서도 말했지만 인의예지의 ‘예(禮)’ 자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예요. ‘풍년 풍(豊)’ 가운데 이것(曲)은 곡절, 구부러졌다는 거예요. 이것(豆)은 하나(一)의 말(口)과 수평 (一)이 된 입(口)을중심삼고 받침, 재는 것을 말한다구요. 말로 재 가지고 모든 것을 풍부하게 드러내요. 그것이 예법이라는 거예요. 위에 가도 맞고, 아래에 가도 맞아요. 천하 어디에 가도 맞는다는 거예요.인의예지의 ‘지(智)’ 자는 ‘화살 시(矢)’ 변에 ‘입 구(口)’ 해서 타깃을 중심삼고 격파하는 거예요. 나날(日)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나날을중심삼고 목적을 격파할 수 있는 모델적인 생활을 안다는 것이 ‘지혜

188 최고 행복의 안식처지(智)’ 자예요.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거기에 삼강오륜이 들어가지요? 유교사상은 그것을 풀면 다 돼요. 거기에 부자유친이라고 했는데 부자유친이에요? 부부유별이에요? 다 몰랐어요. 인격적신을 몰랐어요, 공자는. 인격적 신을 몰랐다는 거예요. 관념적인 신은알았지만 실제적인 신을 몰랐어요. 통일원리는 인격적이고 실제적인신의 가치를 논해 가지고 실제적인 천국 이상론이 나와요. 유토피아!성경도 보게 되면 마태복음 6장에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입을까 하지 말라. 그것은 다 이방 사람이 원하는 것이로되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했어요. 종교인들이 그 나라를 구해요? 이놈의 자식들, 요즘에는 교회를 장사처럼 팔아먹는 녀석들도 있어요. 장로 몇 명, 집사 몇 명, 목사 몇 명이 있으니 얼마에 판다 이거예요. 세상에…!그런 교회에 가 보라구요. 눈이 어두워지고, 코가 막히고, 말이 막히고, 귀가 막혀 가지고 정신이 혼돈되는 거예요. 그런 데 생명이 있을수 없어요. 눈이 조금만 틀어져도 병신이 되지요? 혓발이 조금만 틀어져도 말할 때 둔한 거예요. 입술이 3밀리미터만 틀어져도 발음을 잘못 한다구요.하나님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체 주류 된 사상이 뭐냐 하면 절대적 사상이다, 하나님은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그 절대가 절대 자리에 서려면어떻게 해야 되느냐? 유일이어야 돼요. 절대가 되려면 하나밖에 없어야 된다구요. 남성적 격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절대 남자는 절대 유일남자, 여자도 절대 유일 여자! 그 둘이 합해 가지고 높은 절대적인 사랑의 집합체인 국가와 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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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완전히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힘만이 사랑이 존속할 수 있는길이요, 영원히 속성들을 관리 치리하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뭐냐 할 때는 절대 유일, 그 다음에는불변 영원한 것이어야 돼요. 아무리 절대적이고 유일이라고 해도 변하면 안돼요. 변하지 않고 영원히 가야 돼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에 대한 정의를 못 내리고 있습니다. 철학도 그렇고, 종교도 인격적 신을 몰라요. 그래서 희랍사상은 투쟁의 사상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 ’라고 했는데, 최귀가 못 돼 있지요. 폐물이에요. 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있어요? 제일 싸구려가 사람이에요. 길거리에서 죽어 가더라도 개도 뜯어먹지 않아요. 그런 녀석들이 천국 갈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가 얼마만큼 나쁜가 양심보고 물어봐요. 그래프로그릴수있는거예요.어느때잘못한것, 내가한것을누구에게뒤집어씌우고 피해를 입혔다 이거예요. 양심에는 그래프가 일목요연하게 그려져서 다 아는 거예요. 양심이 몸뚱이의 행한 것을 알아요, 몰라요? 모른다는 녀석은 도적놈의 새끼예요. 자식이요, 간나예요.

평안도 욕에 ‘쌍 백정 간나 자식! ’이라는 말이 있는데, 백정은 공비(공노비)가 되는 것 아니에요? 쌍 백정 간나 자식! 고개를 넘어 갔나?자식, 몹쓸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자식이 도적놈 되지 않았어요? 아들딸이 도적놈 됐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타락이 뭐예요? 하나님을 쫓아낸 것 아니에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고 뭐예요? 야, 갔나?「예, 갔습니다.」여자는물러가고, 남자가 나타나는 거예요. 효율이니까 효도스러운 율법의 왕초가 나타났다 이거예요. 변치 않는 ‘황금 금(金) ’자거든. 김효율!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을 전하고 누구를 찾으려고 ‘효율아! ’할때없으면, 벼락이 떨어져요.「Ⅶ번을 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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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 핏줄과 가인 아벨 그리고 소유권을 바로잡아야

그 Ⅶ번이 총론입니다. Ⅰ번 Ⅱ번 Ⅲ번, 이것은 아버지가 책임하고어머니가 책임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뒤집어졌으니 이걸 세계적으로 뒤집어놓기 위해서 세계 국가에 들어가 가지고 통고하는 거예요.이번에 성주식을 통해서 핏줄을 끊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문제를중심삼고 아들딸이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고, 그 다음에 소유권은 사랑관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돌아가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그건 사탄도, 아담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 사랑의 소유가 되면, 그 소유권은 하나님의 것이 자동적으로되는 것입니다. 처녀 총각이 남자가 주동돼 가지고 사랑하고, 또 여자가 주동돼 가지고 사랑했으면 먼저 주동돼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주체가 돼 가지고 그 소속권에서 온 우주가 존재하는 거예요. 아담해와가 잘못 사랑했기 때문에 사탄 편에 떨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는논리가 그런 원칙에서 보게 되면 타당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Ⅰ장과 Ⅱ장은 뭐예요? 아버지가 잘못했고, 어머니가 잘못했어요.그러니 둘이 합해 가지고 혈통을 뒤집어서 그 혈통이 바로 된 그 가운데서 어떻게 해요? 어머니가 자식을 중심삼고 교육을 잘못해서 가인이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어머니가 핏줄을 바로잡아 가지고 아벨 동생을종교권에서 길러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기른 그 아들이 죽이는 놀음을 해서는 안 돼요. 사랑으로 소화하고, 매를 맞고 탕감해야돼요. 매를 맞는데 비례 이상 맞게 될 때 찾아오는 거예요.

백을 했으면 백만큼 매를 맞고 백 하나, 백 둘이에요. 단위가 10수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열 다음에 열 하나가 돼요. 스물이라고 하면 스물 하나예요. 천이면 천 하나, 억이면 억 하나로서 재출발을 말하는 겁니다. 학문과 지식도 그런 내용으로 돼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사니

191까 청맹과니가 돼서 사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Ⅰ장과 Ⅱ장이에요. Ⅱ장은 어머니가 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세계일주를 하는 거예요. 이번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과 하나됐으니 3대예요. 3대 아들딸을 하나님이 사랑 못 해봤어요. 하나님앞에 손자가 있어요? 아들이 있어요? 아들은 쫓아내고 손자는 꿈도 못꿨어요, 지금까지.여기에 온 사람들은 손자를 다 갖고 있지요? 자기 아들딸보다 손자가 더 귀여운 거예요. 그건 두 세계를 대해서 사는 거예요. 할아버지의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을 한 집안에서 받아 가지고, 두 사랑을 받아 가지고 할아버지의 소유권과 아버지의 소유권이에요. 하나는 내적인 할아버지의 소유권, 하나는 외적인 아버지의 소유권이에요. 부자는 일신이에요. 부부일신과 같이 말이에요.그래, 유교사상이 뭐예요? 부자일신과 부부일신은 말했지만 형제일신을 말 못 했어요. 체를 모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부자일신과 부부일신, 그 다음에는 형제일신이에요. 한 조상이에요. 두 핏줄을 벗어날 수 없어요. 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셋째번으로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아버지도 사랑하고, 할아버지도 사랑해서 이중적인 사랑을 받기 때문에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실패한 것을 3시대에 가 가지고 할아버지적 구약시대, 아버지적 신약시대, 자기 부부적 성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하늘의 축복을 받아서 천도인 하늘나라의 도리를 받들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가정에 입적하는 거예요. 입적을 못 했습니다.이 자리가 통일교회 가정의 입적이 아니에요. 세계 전체를 대표해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말하는 거예요. 정이 없어요, 핏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벌써 우리 원리가 출발할 때부터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돌아가야 된다고 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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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돌아와 가지고 3대권을 중심삼고 미국이라든가 일본뿐만 아니라 어디든지 일방통행이에요. 지금 법적으로 말하면 사탄세계에 천일국이라는 말을 남길 수 있어요? 사탄 나라가 수두룩한데 말이에요. 목을자를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목 잘리고, 가정적으로 목잘려 가지고 다 양보했기 때문에 어떻게 됐어요? 국가와 세계까지예요.세계를 중심삼고 목 잘릴 수 있기 때문에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세계에있는능력활용, 있는실력활용, 있는재력활용, 있는외교력 활용이에요. 사탄세계의 지도할 수 있는 나라들이 세 번씩 했지만,세 번 이상 때리게 되면 양심이 직고하기 때문에 “내가 잘못됐습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아무리 잘난 선생이라도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와이로(わいろ; 뇌물)를 먹고 어떤 학생을 생각해서 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세 번만 그렇게 하면 찾아가서 직고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용서를 못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마음대로 성약시대를 쳤지만없앨 수 없어요. 장래에 자기 소유권을 몽땅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세의 시대에 소유권을 결집시켜야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2대가 갖고 나오던 재산을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손자들이 결혼하기 전에 소유권을 만들어야 돼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전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였는데, 그들이 결혼만 하면 아담의 소유로 전수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손자손녀시대에 왔기 때문에지금까지 도적질해 모은 전부를 손자 앞에 넘겨줘야 된다는 거예요.하늘땅의 주인인 손자들 앞에 상속하지 않고는 사탄의 혈족이 남아지는 거예요. 그것은 불살라 버려야 돼요.

아들딸을 낳아야만 상속해 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무슨 식을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혈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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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식을 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그저께 그 식을 했나,곽정환?「예.」그 식을 했나?「이 사람들은 모두 한 사람들입니다.」다한 사람들이니 들어오지, 안 한 사람들은 못 들어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뭐 배짱이 좋아서 그런 줄 알아요? 여기 나온 여러분한테도 “이 자식들아! ”하고욕을하는거예요. 자식들중에도지옥가던 자식을 대해서 하늘의 왕권을 대신한 왕자 왕녀와 대등한 자리에서욕을 하더라도 남아질 수 있는 교육을 하는 거예요. 부모가 교육하지,스승은 교육을 못 합니다. 심정적 교육은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틀림없지! 그러니 이놈의 자식들, 말 들어라 이거예요.

평화대사는 천사장입니다. 공이 없이 통일교회의 사람들 위에 올라왔어요. 뭘 해야 되느냐 하면 자기 나라,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전체를 책임지고 여러분이 3대 되는 종손 앞에넘겨줘야 돼요. 수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따라 못 들어갑니다.

축복받기 전에 소유권이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있어요, 없어요?있다는 사람은 모가지를 잘라 버립니다. 아들딸을 낳아야만 돼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축복해 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만 상속해 줍니다. 그 상속을 받을 것은 아들딸이 아닙니다. 손자가 있어야만 상속을받는 거예요.

복귀섭리니까 하나님도 구약시대인 할아버지의 시대, 그 다음에 신약시대인 어머니 아버지의 시대, 셋째로 아들이 되는 성약시대에 와서상속하려니 천하통일을 해야 돼요. 아벨유엔 복귀, 아담 가정의 해방을주장하는 운동이 벌어져야만 사상계의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거예요. 투쟁역사의 사상계, 희랍사상, 그것이 인본주의 사상이에요. 하나님 대신 잡된 책임자를 다 세워 가지고 써먹었어요. 그러면서 그것도 전부 투쟁한다고 했다구요. 희랍사상이 그래요.

사람을 위주한 투쟁적 개념의 사상이 희랍철학이에요. 철학은 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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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면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인데, 외적인 면에서 죄가 있는데 그죄를 몰라 가지고 하나님을 찾나? 못 찾아요. 종교는 죄를 없앤 자리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근원이 달라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거예요.사상적 기조가 이렇게 됐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그렇게 심은 철학사상은 유물론의 투쟁개념으로 끝나는 것이요, 종교는망할 자리에서도 끝까지 절대 유일신인 하나님의 가정 이상권을 붙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 가정의 이상권을 지상에서 가질 수 있는 종교가 없어요. 영계를몰라요. 그러니 통일이 필요하고, 통일교회가 필요해요. ‘교(敎) ’자라는 것은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예요. 부자관계를 말하는 거예요. 얼마나 멋져요! 무슨 교회? 통일교회! 아버지와 아들딸을 하나로만드는 교회!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효자가 되고 싶어요, 어드래요? 효자가 못 된 자식은 아버지의 노릇을 못 해요. 이것만 알더라도 한국 백성, 세계는 망하지 않습니다. 간단해요.

그래, 아들딸이 어때요? 효자를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양반들, 걱정이지? 이것을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평화대사가 아들딸을데려와서 나한테 축복을 맡기라는데, 왜 안 갖다 맡겨요? 맡기기 위해서는 그 아들딸 앞에 소유권 전부, 자기에게 있는 금은보화 전부를 어떻게 해야 돼요? “할아버지 것, 어머니 아버지의 것을 다 맡겨 가지고네게 상속했으니 하늘나라 앞에 바치면 모든 것이 오케이다. ”해야 돼요.

평화의 가정이 찾아와야 만사가 오케이

오케이(OK)가 뭐예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 커리아가 아니고 코리아예요. 코를 꿰었다 이

195거예요. 코리아, 코 꿴 동네에 나다 이거예요. 코를 꿴 리(里)의 나(我)다, 이거라구요. 코리아 아니에요? 하나님에게 코 꿰였으니 숨통을하나님이 쥐면 죽어요, 살아요? 배우!「예.」알아요? 죽어요, 살아요?「살아요.」잘났구만! (웃음) 배우자가 필요하지? 배우자 몇 녀석이나타고 앉았어요? 회개해야 돼요.제Ⅰ, Ⅱ, Ⅲ번! 재산을 아들딸 앞에 나눠주기 위해서는 몸을 더럽혔으면 어머니보다도, 아들딸보다도 그들에게 먼저 갈라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버지가 사랑하던 귀한 것을 나에게 남겨줬으니, 아버지가 사랑한 거와 같이 나도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버지 대신 내가 너한테 남겨 준다.” 해야만 평화의 가정이 찾아옵니다. 바람피운 녀석들알겠어요? 그거 맞는 말이오, 틀린 말이오?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 이 녀석들아!「맞는 말씀이오!」(웃음) 내가 “안 맞다. 이 자식들아!” 하면, “맞다. 이 쌍놈의 아비야!” 해야 돼요. (웃음) 틀리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바른말을 해야지요.그래, 문 총재가 나쁜 것도 똑똑히 알고 좋은 것도 똑똑히 아니 뭐예요? 똑똑한 아버지가 되고, 똑똑한 주인이 되고, 똑똑한 스승이 되니 만사가 오케이예요.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전부 다 먹기좋아하는 사람들 아니에요?그 다음에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예요. 출세 좋아하지? 코리아니 캐리어(career), 출세를 좋아하는 거예요. ‘캐’가 아니에요. ‘캐’ 할 때는 틀려요. 아직까지 장성해야 돼요. ‘캐리어’ 할 때는 출세를 말하지만, 코리아라고 할 때는 코 꿴 동네의 사람이에요.코.리.아! 멋지지요? “언제든지 난 코리아 인이다.” 할 때 하나님이내 목덜미를 쥐고 있으면 갈 데가 없다 이거예요.결론지으라구요. 그렇게까지 얘기했는데 못 짓게 되면 날려버릴 거예요. 내가 쫓아버릴 거라구요, 문전에서. 미친개들이 뜯어먹으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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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늑대, 호랑이, 뱀까지도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삼켜버리라는 거라구요. 그렇게까지 하는 거예요.

천국 문과 지옥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사람

내가 독한 사람입니다. 무서운 사람이에요.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지, 코가 배짱 있지, 입술이 이 입술보다 얇아요. 입만 벌리면 구슬이떨어져 가지고 수평 유리판에 후루룩 하는 거예요. 불지 않아도 미끄러져 간다구요. 얼음판에서 시작해서 먼 끝장에 가서 쓰러지지요? 거기에서 서게 된다면 상을 받지만 쓰러지면 없는 거예요.

굴러가는 구슬과 같아요. 용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여의주를 얻어야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어때요? 여의주가 뭐냐 하면 여자의 그것을 말해요. 깨끗한 여자, 깨끗한 남자! 천년만년 돌더라도 승천 못 합니다.여의주를 물고야 승천한다는 거예요. 허문도!「예.」그렇지 못하면 하늘이 “네 여편네, 내놔! ”하면 어떻게 할 거야? 1등이 못 된다면 내줘야 돼. 그래서 통일교회는 타락한 사람을 쫓아내는 거예요. 축복받고타락하게 되면 말이에요.

그러니 일기를 똑바로 써라 이거예요. 자손만대에 남겨야 돼요, 이제부터. 술 먹었으면 술 먹었고, 누굴 대했으면 누굴 대했고, 사랑했으면 사랑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이 세계가 다 끝난 다음에사탄까지도 용서해 주게 될 때 사탄의 종이 되겠다고 빌고 나오게 되면 그런 사람도 용서해 주는 거라구요. 괴수까지 용서해 주니 인종지말이 되는 아비, 어미, 스승, 왕을 용서해 주는 법도 생긴다는 거예요.그래야 하나님이 하나님의 노릇을 하지 두 님의 노릇을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 해방을 통일교회가 하는 거예요. 지금 하고 있어요. 무슨죄든지그이상무서운죄를알아요. 화살을쏠때금으로하게 되면 그 자리만 상처가 나지 죽더라도 아픔을 못 느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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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독화살은 아픈 것을 느끼면서 죽어 간다는 거예요. 문 선생의 가르침은 화살에 독이 없는 것과 같아요. 죽더라도 감사하면서 이래 가지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해요? 문 총재가 가르친 것을 백 퍼센트 믿게 되면 가다가 죽을 자리에서도 돌아서요. 그때까지잘못한 것이 여기서는 돌아서서 바른쪽으로 가는 거예요. 여기서 지키지를 않으니까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전에는 지옥에 끌려가게 되면 영원히 갔던 거예요. 지키지를 못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 문을 열어 놓지 못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이제부터 천국 문을 열고 닫고 한다는 사실도 이론 타당한 결론이기때문에 종교 중에 해방적이고 주인적인 종교가 뭐냐? 지옥 문도 닫고열었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신자 외에는 아무리 보더라도 없다구요. 세상사 끝장이 돼서 보더라도통일교회의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미국 사람도 그렇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15년 전에만 맡겼다면, 이나라가 이렇게 망하지 않을 것이다. ”하는 거예요. 만신창이가 돼 가지고 주먹도 나가고, 발도 나가고, 몸뚱이도 빠져나갔는데 도로 들어와가지고 어떻게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여자의 그것을 누더기 판 만들어놓았는데, 나라가 몽창 한꺼번에 들락날락할 수 있게끔 다 망쳐 놨는데 그 나라의 문을 걸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쇠를 채워 가지고 들락날락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는 거예요. 망국지종이 다 된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는 망국지종이 아니라 흥국지종이 되지 않았지만 씨가 있어요, 씨! 갖다 심으면 생겨나는 거예요. 해와의 몸뚱이에잘못 심었던 것을 빼 가지고, 그것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축복한 그위에 이제부터 뜻을 세워서 선생님의 7대 메시지를 중심삼고 그대로이루게 된다면 따로 따로의 남자 여자가 왔지만 하나돼서 천국 들어갈수 있는 열쇠가 재까닥 나오는 거예요. 내가 만들어 줄 필요도 없어요.그런 상속을 해 줬으니 고마운 은사를 갚아야지요. 보지도 못했지만,

198 최고 행복의 안식처그런 말을 하더라도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사실대로 해야 돼요.손자를 사랑하는 것이 죄입니다. 하늘나라의 역적이에요. 아들도 못사랑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남자들이 천사장 돼 가지고 동네방네 여자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이 사내들, 타락한 천사장의 후계자들은 그런 마음을 다 갖고 살았지? 그래요, 안 그래요?답변해 보자구요. 허문도는 어드래?「예, 그렇습니다.」그러면 날 보고“그렇습니다.” 하지, 왜 손을 보고 “그렇습니다.” 그래? (웃음) 양심은있구만! 큰일나요.이제 거기에 대해서, 여자의 그것이 얼마나 못됐고 잘됐는가를 내가가르쳐 줄 때가 와요. 곁길을 갈 수 없어요. 나라가 축복받아 가지고세계에 걸리지 못했어요. 아직까지 6년 3개월이 남았어요. 그때까지는보류해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벼락이 떨어질 겁니다.에덴을 돌아서 나오면서 눈물을 흘리고 통곡한 거예요. 하늘땅이 통곡하고, 온 우주가 통곡했으니 문 총재가 그런 때를 맞아서 어떻게 해요? 하늘땅이 환송하고, 지상.천상의 인류가 환송하고, 그래서 고향에돌아가 가지고 부모를 모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효자가 되고, 나라에서나라님을 모시는 충신이 되고, 세계에서 성인을 모실 수 있는 성인의아들딸이 되고, 그 다음에 천자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4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되어야 돼요. 그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더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은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문 총재가그렇게 살았어요. 일점일획도 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증을 서줘야 돼요. 문 총재를 칠 수 없어요, 어느 누구도. 칼을 백 개, 천 개가 아니라 인류를 몇 번 멸망시킬 수 있는 수소탄을 쥐고 컨트롤하는왕이 되더라도 문 총재를 망하게 못 만들어요.하늘이 보증한다는 거예요. 망하게 했다가는 그 일족, 타락한 후손이 멸망의 구렁텅이에 들어가요. 하나님이 멸망에 집어넣을 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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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못 집어넣었는데, 문 총재를 때리게 된다면 효자 충신의 사랑의 마음을 아는데 그것을 파탄시키면 용서할 법이 없기 때문에 지옥 중에도없어요. 날아갑니다. 해체해 버려요.

천정궁이 내 궁전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힘차게 살라

아, 내가 오늘 수원이 돼서 그런지 별의별 말을 다 하누만! (웃음)네가 책임자야?「예.」노래나 한번 해봐라. (웃음) 내가 감동을 받게되면 훈독회를 안 해도 괜찮아요. 이만했으면 불러온 책임이 지나치게교육했지 못했다고 하겠어요? (박수) 이 사람은 말을 감아 채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원수지지 말라구요. (김창근 교구장 노래)(박수)

자, 효율아! 어디 갔어?「예.」빨리 하자! 빨리 읽으면 20분이면 돼요. 내가 가야 될 시간이 8시인데, 딱 22분 남았다. 빨리 읽으라구요.알아듣지 못해도 괜찮아요. (웃음) 자, 그만큼 설명했으면 됐으니 자기가 알아듣지 못하면 가서 밤잠을 안 자고 이불을 쓰고라도 읽어야 돼요. (평화메시지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훈독)(박수) 3분 더 지났어요. 기도해요. 내가 시간이 바쁘게 됐다구요. (김효율 보좌관 기도)

이제 40명이라고 그랬나, 나는 60명이라고 보고 들었는데?「40명이고, 인솔자가 17명 왔습니다.」인솔자가 왜 그렇게 많이 왔어?「길을모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오늘은 60명이고, 다음에는 80명! 다음은어디라고?「수택리입니다.」수택리, 80명! 80명으로 정한다구요. 80명이안되면초청을안해도괜찮아요. 80명이다넘게돼있지.

거기에 미급한 별의별 사람들이 다 들어왔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라고 따 놓고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80명은 8수이니만큼 선생님이 88이에요. 또 해방시대라구요. 4수와 6수를 넘어서서 7

200 최고 행복의 안식처

수와 8수의 시대로 건너가는 때라구요. 이러니만큼 수리도 자기 멋대로 40명으로 정하는데 그렇게 정하지 말라구요. 나는 40명 오라고 얘기 안 했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평화대사를 전부 다 참석시키라는거예요.

그 사람들도 이 궁전을 우리 궁전이라고 얘기할 텐데 말이에요. 통일교회 궁전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평화대사가 못 돼요. 알겠어요?「예.」평화대사, 손 들어 봐요. 이 궁전이 누구의 궁전이라구요?「내궁전!」그렇지, 내 궁전! (웃음) 배우가 빠르긴 빠르다. (웃음)

여기가 우리 궁전이에요. 내 궁전이라고 하는 사람이 충신 되는 것이고, 하늘나라와 세계적 기준까지 연결되면 그 세계가 내 세계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까지 모시면 내 집이 되는 거예요. 그게 인생의 바랄수 있는 최고 행복의 안식처가 아니겠느냐, 해방의 자리가 아니겠느냐하는 것이 틀림없는 결론인 것을 알고 그렇게 소망을 가지고 힘차게살아요.

옛날같이 땅을 들여다보고 살지 말고, 이제는 하늘을 올려다보고“하나님, 내얼굴을 잘 봐 주소! 지금까지내가 부끄러운 일만 해가지고 고개를 숙이고 다녔는데, 오늘부터는 하나님이 내 얼굴을 싫다고하게 되면 내가 하나님을 쫓아가서 혁명하겠습니다. ”해야 돼요. 무슨혁명? 사랑의 혁명! 사랑의 혁명에는 하나님도 꼼짝을 못 하는 거예요. “어서그래라. 그러면내가네시중도다해주고, 네종살이도지금까지 해 나왔으니 나는 아무것도 문제없다. 해라, 해라, 해라! ”하는거예요. 그럴 수 있는 좋은 수원이 돼라 이거예요.「아멘!」(박수)

원수가 되지 말고 말이에요. 거꾸로 하면 원수예요. 좋은 수원이니까 천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수원이에요. 부자들이 많으면 고마워 가지고 불쌍한 아프리카를 해방시킬 수 있는 데모대들이 나타나면 좋겠다고하는 것이수원에대한 희망이에요. 나한테돈 한푼안내도 괜찮아요. 아프리카를 누가 책임지고, 불쌍한 인류를 누가 책임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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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책임지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책임을 더 지겠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더 크고 높은 사랑의 주인 자리를 묶어 놓고 기다리고 있느니라, 아멘!「아멘!」

‘아멘 ’에서 ‘아주 ’로

오늘부터 아멘 말을 혁명해요. ‘아주! ’해봐요.「아주!」천국이다, 아주! “아, 천국에 산다. ”하는 것이 아주예요. 갈아요. 알겠어요? 오케이는 뭐이라고 할까? 오, 내 집! ‘오케이 ’하게 되면 ‘오, 내집! ’이라는거예요. 아주, 그 다음에는 내 집! 그러면 하나님은 갈 데가 없습니다.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 살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아멘이 달라집니다. 뭐이라고?「아주!」

수원에서 온 사람들은 아멘이 달라져서 아주니 아주 수원 사람 되는것이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자랑삼아 세계에 불 때듯이 경기도를 불때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아주! ’해봐요.「아주!」아주, 수원이 잘났다 그 말이에요. (웃음)

그러니까 맨 처음에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좋지 않은 말도 다 들었지만어때요? 이런좋은말을들었으니다감사해가지고아주, 내집에 들어가 살 수 있는 해방의 왕자 왕녀가 틀림없이 되느니라! 아멘대신 아주!「아주!」아주, 그 다음에는 내 집! 내적인 집이에요. 내 집,아주! 이것이 아멘, 오케이로 오늘로부터 혁명적인 개혁선언을 하는바예요. 아시겠어요?「예.」그렇게 하겠소, 안 하겠소?「하겠습니다.」

곽정환, 주의하라구!「예.」 ‘아멘 ’하지 않고 크게 아주…!「아주!」어디 가서 강연하고 ‘아주, 내집! ’이라고 설명을 하게 되면 만민 앞에 환영받을수있는곽정환선생님, 부모대신자, 그다음에왕의주권을소개하는 왕초가 될 것이다. 아주!「아주!」내 집!「내 집!」이거 내 집이에요. 제일 깊은 내 집, 안팎의 집, 내 궁전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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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러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살 수 있는 왕자 왕녀의 권한을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을 성싶다 이거예요. ‘없을 성 ’이에요, ‘없다 ’예요?「없다!」없다, 기분 좋구만! 자, ‘하하 ’한번 웃어 보라구요.「하하하!」나도 일어서서 ‘하하 ’웃으면서 인사를 받고 복 받고 돌아가길 바라겠어요. 자! (경배)

이제 언제 또다시 만나는지, 언제 어디서 만나겠는지 모르겠구만!내 집에 있는 사람은 언제나 만나지만 말이에요. 아주 사니까, 떠나지않으니까언제나같이사니아주, 내집! 이야,그이상좋은격언이없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기쁜 마음을 가지고 “이야, 내가아멘의왕이되고…. 그다음에오케이의 미국 놈을 잡아 쥐고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삼켜버린 나다. ”이거예요. 가슴을 내놓고 그것을 주장하면서 “나를 따르라! ”할때 안 따르면 안됩니다. 당당하지! 아시겠어요?「예.」

누가 보증을 서요? 아주의 주인이 되고, 그 다음에는 내 집이라고해서 주인이 될 수 있는 참부모님의 선언을 내가 따라가니 하늘나라의특사요, 왕자 왕녀의 특사의 입장이 돼 있기 때문에 틀림없는 나다 이거예요. 그래서 교만해도 괜찮아요. 배짱을 써먹고 살라구요. 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