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가치의 중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8권 PDF전문보기

절대가치의 중심

상헌 씨가 보내온 ‘로마 12인 지도자’를 안 가져왔나?「그냥 말씀할것을 봉독하면 어때요, 내일 하셔야 되는데? (어머님)」내일인가, 모레인가?「내일입니다.」오늘이 며칠이야? 11일?「11일이잖아요. 내일이12일이지요.」내일이구나. (천주평화연합창설 1주년 기념식 및 천주평화연합 왕국입주식의 말씀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훈독) 다음의 Ⅲ장까지 다 읽으라구, Ⅱ장!「평화메시지Ⅲ.」「Ⅱ를 읽으라구. (어머님)」「어머님의 원고를 읽을까요?」(‘하나님의 모델적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가정이 몽골반점동족을 넘어서 혈족까지 넘어서야또 Ⅲ장, ‘몽골’까지 읽어요.「몽골반점 그거는 많이 비슷해요. Ⅱ편하고 비슷해요.」내용이 같다구.「내용이 같아요.」시작했으면 끝을 맺어야 한다구.「평화메시지Ⅲ입니다.」가인 아벨의 싸움을 끝내야 해방이 벌어져요.(‘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세계 도처에서 아벨유2006년 9월 11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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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 드디어 새로운 봄이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과 본인의 가정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가정이 들어가요, 가정. 가정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가정이 몽골반점동족을 넘어서 혈족까지 넘어서야 된다구요. 가정에서는 안 돼요. 가정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천국 입적을 앞에 놨으니, 그걸 알아야 돼요. 저 한 단락이 중요한 거예요. 알겠나, 효율이?「예.」그거 다시 한번 읽어봐요.「예.」

(훈독 반복; 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몽골반점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조국 한반도에 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바쁘신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세계 지도자 여러분…!) 가정의 뜻이에요, 이게. 상속해야 되는 거예요. (이후 훈독 마침)

Ⅰ장, Ⅱ장, 그 다음에 Ⅶ장이 결론이 돼요. 그것이 다 여러분의 생활가운데꽃이피어야돼요.문제가크지. 원래는이세장을다읽어야 할 것인데 내가 읽고, 어머니가 읽고, 그 다음에 세 번째….「내일아버님만 하신다며? (어머님)」그래, 그 책에 이번에 Ⅶ장을 집어넣었어요. 그 전체의 결실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그 다음에는 ‘평화세계이상왕국 ’인데, 그책의제목을다이뤄야돼요.

내일이 1년이 되나?「예.」1주년 동안에 이걸 다 돌려 맞췄어요. 하루에 했다면 이틀, 사흘…. 하루가 1년을 대표하기 때문에 하루의 실수를1년이상넘으면2수와3수가들어가야되고, 3수에못하게되면 7수가 들어가니 문제가 복잡해진다 이거예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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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핏줄과 가인 아벨의 문제를 탕감복귀해야

세계가 지금까지 반대하는데, 우리 통일교회가 축복하기 때문에 반대를 받고 있는데 이 반대하는 것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반대하는 세상을 선생님이 전부 다 뭉개 버려야 돼요. 타락이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어머니가 그걸 이어받아야 되는거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어머니가 혈통을 뒤집어 놨으니 어떻게해야 돼요? 가인 아들, 맏아들이 사탄의 아들이 되어 아벨을 죽였어요.아벨을 통해서 하늘이 복귀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기반을 전멸시키기 위해서 죽여 버린 거예요.

그래서 부자지관계에서도 피를 흘리고, 형제의 관계에서도 피를 흘리는 거예요. 정치가 그렇게 괴물이라구요. 주권만 쥐면, 자기 뜻대로안 되는 것은 도리(取り)해 버려요. 그 역사가 지금까지 있어요. 한국의 역사가 대표적으로 비참한 거라구요.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말이에요, 그 근거지가 성이에요. 핏줄을 더럽힌 것도 그것이고, 장자의 권한을 세운 것도 그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맏아들을 낳았는데, 맏아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끝까지 그런 놀음을 하니 그것이 없어져야 돼요. 그냥 없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이 참부모가돼 가지고, 종횡의부모가돼 가지고탕감을 시킬수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없어지지 그냥 안 없어집니다.

그래 가지고 소유권까지도 무슨 소유권이에요? 그것의 소유권이에요. 바꿀 수 없어요. 자기 생명의 권한, 앞으로 종족의 권한, 핏줄의권한, 자기의 생식기, 상대의 생식기와 바꿀 것이 없다는 거예요. 바꿀것이 없다구요. 그것이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것으로 돌아가야 돼요.그걸 이어 나왔으면, 우리 생활이 혼란 된 환경의 문제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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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몇 시예요?「6시 반입니다.」6시 반, 오늘 뭘 하겠나? 너희들은뭘 하겠나? 문안석이 없으니까 여기서 고기 잡는 낚시 책임자가 없어요. 여기하고 해양권을 전부 다 앞으로 선생님이 갈 때는 말이에요, 그기반을 닦아야 돼요.

임도순은 이제 일하는 데 지장이 없어?「예.」무리하면 지장이 있지?「괜찮습니다. 건강은 좋습니다. 그렇지만 귀만 좀 이상이 있습니다.」귀가 이상이 있으면 안되지. 조용조용히 하는 얘기를 잘 못 알아듣잖아.「예, 조용조용 얘기하면 잘 안 들립니다.」보청기를 끼고 있나?「그걸 하면요, 제가 말을 하려면 그냥 신경이 써져서 더 울려 가지고 어렵습니다.」그거 연습을 해야지.「아직 습관이 안 들어서요. 그래서 강의할 때는 도저히 끼지 못합니다.」그래, 조금만 못 들어도 완전한 사람이 아니지.

유정옥이 안 왔나?「오늘 옵니다. 어젯밤에 연락이 왔습니다. 사람들을 데리고 와야 하기 때문에 조직해 가지고 온다고요.」오늘 기후가좋기 때문에 거문도에 가 있는 사람들을 철수시키라구요.「예, 알겠습니다.」문안석이 오라고 그래.「예, 알겠습니다.」이제 가을이 되게 되면, 여기 이 강에서 잉어 잡이가 좋아요. 시즌에 들어간다구요.

효율이!「예, 그러면 거기 같이 있는 김인수 선장도 오라고 그럴까요?」와야지, 그럼! 배로오면될것아니야?배타고오는거야혼자타고 와도 문안석이는….「아니, 여기 청평 오는 것을 같이 오라고 그럴까요?」아, 필요 없어. 거기 있으라고 그래.

윤태근은 어저께 없다고 하더니만 왔네.「예.」이 사람들을 고생시켰어. 세상에 그랬다가는, 세상 같으면 벼락이 떨어져요. 무책임한 것으로 다…. 오라고 새벽부터 몇 시간 연락을 했는데, 그런 것을 몰라요. 왜 데리고 왔겠나? 누구보다 고생을 하고 다 그렇게 시켰기 때문에,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고생을 시키고 다 그랬기 때문에 뭐예요?이제 새 출발을 할 때가 왔어요. 자기 마음대로 와라가라? 오늘 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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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 어디 갔나?「오늘 순천에서 10시에 대회가 있습니다.」대회?「예.」「40개 대회 중에 하나가 오늘 순천이랍니다.」

절대가치의 근원

여러분도 이제 그걸 해야 돼요. 이제는 자기가 사업을 하든 뭘 하든신앙과 자기 현실이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정부도 없어지고, 교회도 없어져요. 이 말씀의 주인은 여러분이에요. 여러분의 가정과 일족이이 말씀의 것이라는 거예요. 그래, 상속해 준 거예요. 그걸 떼 낼 수없어요. 그래, 법적시대가 오는 거예요.

어저께 영계에서 그렸다는 여자의 이름이 뭐라고? 무슨 나드?「라넷크리스티 존슨입니다.」라넷 크리스티. 젊은 사람이에요. 그런 사실들이 많다구요. 그런 것을 볼 때 선생님이 가짜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지요. 가짜 생각을 하면 걸려요. 참부모가 못 되고, 구세주가 못 되고그래요. 메시아가 못 되고 말이에요. 영계에서는 다 자리잡고 그렇게나오는데, 지상이 문제라구요. 어차피 그렇게 돼요. 선생님이 가르친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아요.

그거 어저께 발표했나? 다 요때가 끝이에요.「아닙니다. 1996년도에….」아, 1996년도에 했지만 10년 전 아니야?「예.」10년 전이라구. 그러니까 10년 전에 반대한 사람은 다 걸려요. 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고생을 이렇게 했기 때문에 뭐예요? 여러분은유엔 해방, 거기까지 할 필요 없어요. 국가 기준만 넘어서면 돼요. 국가끼리 싸워 가지고 언제 해결이 되겠나? 이제도 그래요. 영계와 육계를 한꺼번에 다 잡아 쥐어야 돼요. 지금 6년 이상 넘었지요? 그 기간에 여러분도 선생님이 상속받던 그 기준까지 가야 돼요.

앞으로 태어날 사람은 한국이니 뭐니 다 몰라야 돼요. 그런 전통을이제부터 세워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교체결혼이에요. 북한하고 남한하

73고 하는 거예요. 맨 나중에는 몽골리언 반점 패가 제일 많아요. 그들과의 모든 오색인종이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기 나라에 있던 모든 역사나 전통을 다불살라야 돼요. 로마를 네로가 불사르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 불살라야됩니다. 사탄이 지금까지 사랑의 원수가 돼 가지고 그 갖고 있던 생활적인 흔적이 남아진다는 사실, 거기에 말이 남아졌다는 사실이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로 하늘을 찾아가야지, 그 가외는 거짓말이돼 버려요. 써서는 안 되는 말이에요. 그런 관이 안 돼 있지요?김재춘! 김진춘이야, 재춘이야?「‘진’입니다.」‘떨칠 진(振)’ 자야?‘재방(.)’ 변에 ‘별 진(辰)’이라는 별과 같이…. 그래서 무슨 박사예요? 물리학박사인데, 물리학이 뭐야?「물질의 이치, 근본을 연구하는학문입니다.」근본이야? 물질의 이치, 근본을 과학자들이 아나? 통일교회의 결론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이고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말, 그런 말을 아무리 과학자라도 결론을 지을 수 없어요.이제 남성격 주체의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남성격 주체가 뭐냐 이거예요. 이제부터 그래요. 절대적인 하나님을 주체로 삼아 가지고 그 앞에 반드시 상대적 존재는 어떻게 돼요? 누구든지 자기 혼자서 태어날수 없는 거예요. 절대적 주체가 희생돼 가지고 상대자를 필요로 했기때문에 모든 것을 어떻게 했어요? 절대적 주체의 것을 상대에게 투입해 가지고 무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이렇게 뺑뺑한 공기가 돼요. 공기가 완전히 없어졌으니까 그 없어진핵에 공기가 들어온다는 거예요. 숨을 쉴 때 ‘후-’ 하던 것이 ‘후읍’ 하고 들이쉬던 그 하나의 점을 중심삼고 들락날락해야 사는 거예요. 그래, 절대가치라는 것은 혼자 못 이뤄요. 하나님도 절대가치는 상대를통해서 이루는데, 그 절대가치의 중심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무슨 사랑? 참사랑.그 참사랑이 자라서 자리잡는 것은 뭐예요? 여자가 없어 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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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격 주체가 자리를 잡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는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할 텐데, 그게 천사장이에요. 누시엘의 혈족이라는 거예요. 길가에서 여자를 대해서 희롱하고 이랬다가는 길가에서 없어져야 돼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가치관이 달라져요.

쌍합십승일을 정할 때, 그때 절대가치의 근원이 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발표했어요.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남성 제일주의로 나가던것이 왜 여성시대로 돼 오느냐? ‘여성 ’할 때 다 들어가는 거예요. ‘여성’할 때 그 여성이란 무엇이냐 하면 우리 인류의 조상, 조상 할머니의 씨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나오기 위해서는 그 씨에서 자라 가지고 심어진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거예요.

윤태근이 절대가치를 찾았다고 할 때는 뭐예요? 중국에 보게 되면,용이 있잖아요. 용이 여의주를 얻어야 승천을 하는데, 그 여의주가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여의주가 여자의 어디예요? 생식기라는 거예요.절대가치의 계속은 남자로부터가 아니에요. 여자로부터예요. 남자는 원칙적인 정자 하나를 심어 놓은 거예요. 그것을 해 가지고 키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키워 줄 어머니가 없으면 자기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나를 키워 준 어머니에게 품기고, 어머니 앞에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기준이 없으면, 절대가치가 영속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결론이에요.

참사랑에 변혁이 있을 수 없어

지금 최후에 어머니가 고생을 하지요? 선생님 대신 세계일주를 해가지고 어머니가 아담이 책임을 완성하지 못한 것을 책임 할 수 있게끔 세계를 휘어잡아 가지고, 그 다음에 그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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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다 상속해 줘 가지고 말이에요.

핏줄을 전환시키는 데도 어머니가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전환해 가지고뭘할거예요? 상속을안해주면창조를안한것과마찬가지가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 이룬 모든 것도 여자에게 넘겨주는데, 아담해와가 미완성단계에서 타락했는데 하나님은 완성단계의 것을 다 심어줘야 돼요.

해와도 16세 아니에요? 24세까지 7년 노정이 남은 거예요. 7년이남았어요. 타락해서 상대의 핏줄이 생겨 가지고 절대적 가치의 과정과같은 그 내용을 중심삼고 연결돼 나가는 거예요. 미완성의 절대가치를하나님이 7년 노정에 투입 못 한 것을 투입한 입장에 세워 가지고 찾는 것이 뭐냐? 하나님의 상대를 찾는 거예요.

상대를 찾아 둘이 합해서 절대시한 참사랑에 변혁이 있을 수 없어요. 그 핵을 중심삼고 돌기 때문에 360도의 한 부처를 떼 내더라도기울어져 가지고 어떻게 돼요? 기울어지니만큼 상대방에 뿔이 생기는거예요. 여기 흠이 된 그것이 치는 거라구요. 도는데 장애를 가져오는거예요. 거기까지 이제 가야 돼요. 오늘 그 결론을 내가 얘기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남자들이 이 땅에서 살다 갈 때 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가겠느냐, 어머니의 손을 붙들고 가겠느냐? 그래, 남자는 누구의 손을 붙들어야 돼요? 바른손으로 누구의 손을 붙들어야 되겠어요? 마주서게 되면, 이렇게 바른손하고 바른손이 엑스(×)가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 엑스(×)를 하지 말라는 거예요. 붙안으면, 엑스가 돼요? 둘이 붙안으니까 원형을 그리잖아요. 남자의 손, 여자의 손이 엇바뀌어 가지고 안는 거라구요. 거기에 절대가치의 핵이 생기고 부처가 생겨서 절대가치의 기준,모든 만유의 존재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의 세계도 주체와 대상이 돼 가지고 대상이사랑을 받아요. 동물세계도 그렇잖아요? 엘크(elk)라든가 사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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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보게 된다면 어때요? 코디악에 가게 되면, 산줄기마다 대장 엘크가 있어요.

거기에 상대가 될 수 있는 암놈들을 거느리는데, 남자가 거느릴 수있는 것이 51대 1이에요. 그러니까 여자 하나가 있으면 50마리가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 이겨야 돼요. 우수한 종을 남겨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그렇게 투입을 한 거예요. 그러니 그 투입한 것을 이제는 돌려줘야 돼요. 엑스예요. 평면으로 했으면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 출발해서 돌아와 가지고 하나되려고 할 때는 50만을 가지고 안 되고 51이라도 움직여 줘야 된다구요.

코디악에 큰산이 있으면 큰산에 모든 전부가 싸워 가지고 어떻게 돼요? 거기에 암놈들이 50마리 이상 있더라도 전부 모여 가지고 싸움터에서 이기는 수놈을 따라가는 거예요. 50마리면 50마리를 거느리는수놈들이 있겠어요? 그렇게 강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코디악에봄이 되면 이 산 저 산 ‘탁, 탁 ’나무턱을치는소리가나요. 뿔뿔끼리 치는 소리라구요. 대장이 하나이지 둘이 있을 수 없어요. 딱 그래요.

절대가치는 돌려줘야 돼

그런 의미에서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그런 말도 어때요? 동물세계나 모든 것이 생리적인 현상은 다르더라도 생태적인 현상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절대가치가 있어요. 여러분이절대안놓겠다고할때는한손을쥐어요, 어떻게해요?전부 이래 가지고 “나는 그릇과 같으니 여기 들어가라! ”하는 거예요.“들어가라! ”할 때, 남자의 것이 아니에요. “들어가라! ”하는 상대가주체가 될 수 없어요. “들어가라! ”하면, 뼈가 절대적인 가치의 자리에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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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정지하고 움직이기위해서는 순리의 도리를 한 길로 엮어야지 이게 이렇게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원형이에요. 이제부터는 남자들이 어떻게해요? 자기의 그 후손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세상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거예요. 50배 이상을 투입하겠다는 거라구요. 무한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하나님 자체가 절대가치의 핵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절대가치는 돌려줘야 돼요. 줘 가지고, 돌려 가지고 자극을 줄 수 있는힘이 있어야 되는데 그 힘이 참사랑이에요. 남자는 주겠다고 하는 것이 강해요. 자기의 생명을 주는 거예요. 정자는 자기 생명이지요? 생명을 투입하려고 그런다구요.

여자들은 그래요. 중국에서는 옛날에 여자들의 발을 조여 가지고 도망가지 못하게 했어요. 부자 사람이 있으면, 수많은 부락 부락에 있는여자들을 전부 다 그 부잣집에 보내는 거예요. 남자들이 전부 책임질수 없으니까 보내는 거지요. 사탄세계는 잘살면, 무엇이 높든가 하면남자들은 여자를 찾아요. 여자 때문에 망한다는 거예요. 자기의 있는재산, 자기의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하늘을 중심삼고 본래 끈이 하나가 돼야 될 텐데 그것을 끊어버리고자기가 하니까 어떻게 돼요. 이건 이 주체와 관계가 없이 끊어 가지고돌면 돌수록 멀어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소멸되는 거예요. 그래, 사랑때문에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딸, 아버지의 딸, 자기의 딸, 미래의 딸이 있어요. 남자가 딸이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하지만 자기 것이 아니에요. 누구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지요. 아버지의것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근본은 아버지로 돌아가는 거예요.

결혼을 해 가지고 자기도 근본은 아버지에 돌아가 가지고 어떻게 돼요? 그 자리에 돌아가서야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변하게 된다면 아버지가 필요 없지요. 동물의 세계는 사랑이 성립 안 돼요. 춘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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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을 극복할 수 없어요.

참사랑의 길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사랑을 갖게 해 주는 것은 누구냐? 남편 자체가 사랑을 가질 수 없어요. 상대로 말미암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모를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부모가 아니에요. 자식이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주인 자리도 동생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직계자녀와 양자는 다른 거예요. 직계자녀는 언제나품어 가지고 이렇게 하지만 말이에요, 양자는 두고 봐 가지고 좋으면이렇게 하겠다는 거예요. 자기의 잇속이 돼야 품겠다는 거라구요. 진짜아버지, 부모가 되는 데는 손해가 나더라도 자기가 없어지면서 품겠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길이 그래요. 자기 잇속을 남겨 가지고 품는 사람은 참사랑의 길을 가질 수 없어요. 자기들이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자기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데 있어서 우주와 통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돼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화적 존재,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가 뭐냐이거예요. 남자들은 타락해서 “여자들을 내 여자로 만들면 좋겠다. ”는그런 마음을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임원규!「예.」남자가 그런 마음이 있지? 없나, 있나? 왜 대답을 안해? 몰라?「예, 무슨 말씀인지….」무슨 말씀인지 모르다니? 졸았던 모양이지? 그렇지만 남자 앞에 뼈가 되고 핵이 돼 있으니 여자는 전부다 자기 것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인연이 머리에서 하나 안 되고 발밑에서, 뿌레기에서 하나가 돼 있다는 거예요.

나무의 뿌레기와 가지의 내용은 달라요. 오리나무를 오리나무라고하지만, 오리나무 자체가 뿌리에서는 제아무리 했댔자 새끼를 못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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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못 받는다구요. 씨가 여기서 생겼던 것이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그냥 그대로 해서는 조그만 것이 하나밖에 없어요. 이게조화를 부려 가지고 360도로 퍼뜨려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60도의 구형이 연결돼요. 그것이 연결되는데, 연결될 때까지는 그런 입장이 돼 있지만 연결되어 운동을 하기 시작할 때는 핵이 운동해야 돼요. 동서남북의 핵, 뿌레기 자체가 운동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의 플러스이고, 이것은 마이너스가 돼 가지고주고받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인 플러스가 창조할 때 상대가 벌어지게 되면,운동이 벌어질 때까지 남자는 투입해야 돼요. 그렇게 투입해 가지고열매가 맺힐 때는 정자를 받아서 키울 수 있는 난자가 생겨나야 하는거예요. 그러니 정자를 투입해 가지고 어떻게 돼요? 하나님과 내용은다 닮지만 생식기만 달라지는 거예요. 주고받는 데는 딴 데서 주고받지 않아요. 머리도 아니고, 몸이 아니고 생식기예요.

그렇게 생식기를 주고받을 때는 절대적인 상대들이니만큼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 여자에나 갖다 맞추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자기 누이동생 대신, 약혼녀 대신, 그 다음에 어머니 대신,할머니 대신, 여왕 대신으로 올라가서 그 대신자하고 맞춤으로 모든세포가 폭발하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에요?

그줬던것이상대가 돼가지고돌아올 때는죽지않고 ‘후-’불다가 죽는다고 야단할 때는 힘이 다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만날 때폭발한다는 거예요.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번식이 벌어져야 돼요. 그것이 몇 도에서 합했느냐 하는 360도의 도수에 따라 가지고 성격이 달라져요. 폭발적 충격, 사랑하면 충격을 받는다고 그러지요? 충격이 일어나지 않으면, 새로운 360도의 번식권이 연결 안 됩니다.

그래, 사랑의 작용은 그렇게 절대 참고 투입해 가지고 목적이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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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때는 충격적인 힘이 저쪽에서 와요. 탁, 밀쳐진다는 거예요. 그럴것 아니에요, 폭발되니까? 충격이 벌어져요. 그렇게 충격이 벌어진 것이 본질적 사랑의 마음으로 폭발되면 또 그 다음에 가라졌다가 또 일어나는데, 그것을 주기적으로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주고받으면서 운동하는 우주

하나님이 전부 다 뿌려 가지고, 없어져 가지고 투입을 할 때 뼈다귀만 투입하는 게 아니라 전체를 투입한다는 거예요. 뼈, 살, 가죽까지다예요. 뼈로부터, 속살로부터 가죽까지 투입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그러니까 높았던 것이 맨 밑창으로 가니까 고향을 그리워해요. 뿌리를그리워하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돼 서게 되면, 저기서는 이렇게 내려다보는 데 서는 거예요.

보는데, 저기서 이렇게 해서 같은 자리에 이렇게 선다고 하게 된다면 엑스(×)가 되기 때문에 잡아당기는 힘이 운동을 계속하는 거예요.하나님이 바른손이면, 내가 누워 가지고 있을 때 왼손하고 쥐어요? 바른손은 바른손끼리 당기고 이렇기 때문에 엑스가 돼요. 언제나 이렇게플러스가 강하니까 운동을 시작하고 버티게 되면, 그 힘에 의해 우주가 돌아가요. 우주가 그렇게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물리학박사, 생의 원천이 그렇게 돼 있어요. 아래위가 서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으니 뒤집어지는 거지요. 이 작은 것에서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 투입하니까 올라가고, 그러면서 언제나 살아서 운동하는 것과같은 것이 되기 때문에 주고받고 운동하면서 커 간다는 거예요. 그래,상대할 수 있는 남성과 여성이 어디서 상대하느냐 이거예요. 한번 사랑하고두 번사랑할수 있는것은생식기 외에는없어요. 볼트와 너트가 틀리면 어떻게 돼요? 못 맞춰요.

그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인데 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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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주체가 무형적인 주체로 할 때는 받던 것이 들어오게 되면 맨 나중에는 무형이 됐으니 어떻게 돼요? 여기에 공기가 없으니 여기는 자동적으로 운동이 벌어져요. 공기가 ‘후-’내불면 이렇게 되지요?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숨을 크게 들이쉬심) 상대가 되기 때문에, 자극 받은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받는 것보다도“아, 맛이 좋구만! ”하고 밀어주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크고, 요렇게 요렇게 커 가요. 그래, 이렇게 크니까 우주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인데 그 남성격 주체가 전부 다 투입하게 되면, 저쪽에는 반드시 바꿔줄 수 있는 하나의 모양이 돼요. 전기도 말이에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하나가 파고 들어가요. 뾰족한 데 파고 들어가고, 저쪽은 뾰족하지 않은 구멍을 열어주는 거예요. 그게 자연세계의 결혼을 하는 거라구요.자연세계의 결혼입니다.

그러니까 서로가 뾰족하면 지장이 있으니까 원형을 그려요, 원형을.반드시 저리 가서도 원형으로 돌아요. 원형으로 돌아가니까 이것도 자연히 거기에 맞출 수 있게끔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들어오는 힘보다도 나가는 힘이 어때요? 사람이 태어날 때 숨을 내쉬면서 태어났겠어요, 들이쉬면서 태어났겠어요? 박사님!「내쉬면서 태어났습니다.」우는 것은 뭐예요? 짜부라졌다가 나와요. 조그만 구멍에 짜부라져야지요? 그것이 터져서 나오면 ‘아! ’하고 울면서 나온다는 거예요.

세상에서 살 때 사람들이 압력을 받아요. 일생 동안 압력을 받는 거예요. 조그만 구멍으로 나가려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죽을때 통곡하고 우는 것이 뭐예요? 한국에는 며칠 동안이라도 ‘엉엉엉 ’하지요? 먹지도 않고 ‘어어어 -!’먹을 시간도 없이 울라는 거예요. (웃으심)우주가압력을내가지고죽음길, 조그만구멍으로몇천리날아갈 텐데 말이에요, 갑자기 확장되니까 울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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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더 큰 세계에 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일생을 누구보다 고생했으니, 이 구멍으로 나가게 되면 폭발하는 거라구요. 그렇게산 사람은 그런 자리가 언제나 취미에 맞지, 잘 먹고 그런 사람은 취미가 안 맞아요. (물을 마시심) 말을 안 하면 물을 안 먹고, 말을 하면물을 먹어요. 그러니 피곤하게 된다면 뭐냐 하면 물을 많이 먹어야 할텐데, 피곤할때물을안먹으면안돼요. 물을적게마시면, 오줌빛이달라져요. 사람은 땀을 흘리면서 살아야 돼요. 일하고 땀을 흘리라는거예요. 신진대사가 그래요.

참가정 3대권 사위기대 40개국 세계순회 유럽 대회 보고

자, 이제는 헤어져야 되겠네!「유럽 보고가 또 하나 들어왔습니다만….」뭐?「송용철 회장에게서 유럽의 보고서가 하나 들어왔습니다.」응, 그거 얘기해 보라구. 같이 얘기해요.

(김효율 보좌관이 ‘참가정 3대권 사위기대 40개국 세계순회 ’유럽대회 보고서 낭독; 승리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강건하심을 기원하면서간단한 보고를 드리옵니다. 사위기대 3대 안착권 참가정 세계 40개국순회 유럽대회가 오스트리아, 독일, 이태리, 그리고 프랑스에 이어서오늘은 다섯 번째 국가인 스페인에서 펼쳐지게 됐습니다.

현진님을 비롯한 참자녀님들께서는 날마다 하루에 세 시간, 네 시간밖에 주무시지 못하는 가운데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비행기를 갈아타기도 해야 되고, 공항에서 곧바로 대회장소로 한 시간 이상, 때로는 두 시간 이상씩 이동하여 대회를 주관하고들 계십니다.) 잘 배웠다.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해 왔어요. 쉬지 않고사는 것, 그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배울 거라구요.

(낭독 계속; 그리고 만나는 지도자들과 식구들에게 매번 신앙지도를해 주시며 참가정의 이상을 본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지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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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섭님, 신일님, 신숙님, 손주님들의 모습에 모든 식구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있사옵니다.

참자녀님들의 나날의 일정은 쉴 틈이 전혀 없는 강행군의 연속입니다. 오늘 아침도 스페인에 가시기 위해 4시에 일어나서 공항으로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하늘의 가호하심 속에 아무런 사고도 없었고, 어제있었던 프랑스 대회도 무사히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중략)

한 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말씀을 경청했고, 홀 안의 분위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좌중을 사로잡고 압도하는현진님의 말씀에 모든 대회 참석자들이 뜨겁고 끊임없는 박수로 화답하는 정말 감동적인 대회였습니다.) 그 말씀이면 뭐 현진 문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도 그 마음만 가지면 다 그런 효과가 나는 거예요.

(낭독 계속; ……유럽은 내년 2월 부모님 탄신일 전까지 반드시 유럽 국회의원 120명, 대표적 각 종교의 지도자 120명, 유엔 등 국제기관 엔 지 오(NGO) 지도자 120명, 대학총장과 교수들을 비롯한 학계지도자 120명, 유명 연예인 스포츠 등 예술인들 120명, 청년 지도자120명, 언론관계자 120명, 빌리어네어(억만장자) 120명, 여성지도자120명, 판사와 변호사 등 법조인들 120명 등 총 1천2백 명의 영향력있는 인사들을 결집시켜 유럽 피스 카운슬(평화의회)을 만들 것을 결의하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유엔도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돼요.

(낭독 계속; ……브뤼셀에서 지예님을 모시고 열렸던 대회도 평화대사들이 참석하여 큰 성공을 거두셨습니다. 지금 이번 참가정의 유럽투어를….) 여러분도 다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구요. 세계에 나가서 그일을 해야 돼요. 자기 재산, 자기 땅, 조상들의 조업전을 팔아서라도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를 산다는 것입니다. 몽땅 사는 거예요. 자!

(낭독 계속; ……오늘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산타도밍고, 리스본,말라가, 포르투 등 스페인의 12개 도시에서 참가정의 말씀선포와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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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가적인 차원으로 거행됩니다.) 이제 120명이 저렇게 한번 하루에 뒤집어 놓아요. 그 준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 통일신학을 나와야 돼요. 자기 공부한 전문을 가지고 통하지 않아요.

(낭독 계속; ……신숙님과 히로다카님은 정말 너무 사이가 좋으십니다. 어제도 잠시 시간을 내서 다정하게 손을 붙들고 파리 거리를 거닐며 관광을 하셨습니다.) 그거 우리도 한번 해봐야 되겠다. (웃으심) 다시 축복을 하고….

(낭독 계속; ……다시 한 번 유럽 축복가정들을 대표해서 천지인 참부모님의 절대적인 승리와 축복을 유럽에 퍼부어 주시는 은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송용철 대륙회장 올림) (박수) 신학대학 학생들은 이제할 일이 없을 거라구요. 민간인들도 저런 놀음을 할 텐데 말이에요. 세계는내세계,안간데가없다이거예요. 가서말하지않은곳이없어요.

선생님이 매일 그 놀음을 해도 세계가 넓긴 넓어요. 나이 많기 때문에 손자들을 통해서 그러다 보니 이런 결과가 되는 거예요. 바람이 부는 거지요. 태풍이 불게 돼 있지요?「예.」그러니 말씀이 필요해요. 1년 동안 저축한 Ⅶ번과 Ⅷ번, 이것은 누구든지 어디 가서 딱 해 가지고 읽으면 되는 거예요. 조상에 대한 문제, 세계에 대한 문제, 정치에대한 문제, 종교에 대한 문제 등 전부 다 있다구요.『천성경』까지 하면, 원고를 쓸 필요 없어요.

좋은 소식이구만! 그런데 그 소식에 선생님이 결론을 지었나? 죽은사람이 누워 가지고, 영계의 조상들이 바른손을 들어 가지고 협조해달라는 거예요. 죽은 영들이 그래요. 지옥에서 구해달라고 말이에요.

젊은이들은 한시라도 쉬지 말고 노력하라

자, 이제는 대개 뜻에 대한 시작으로부터 종말에 대해 깨끗이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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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시대에 다 들어왔다구요. 그게 큰 거예요. 선생님 혼자 물 건너가는 뭐라고 하겠나, 사냥개가 물 건너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건너갔지만그 사냥개가 물을 건너가 가지고 사냥해 놓으면, 잡아 놓으면 그건 혼자 찾아오지 못해요. 물 건넌 것은 혼자 건너갔지만, 건너올 때는 세계가 받들고 건너온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됐다구요.

그럴수있는 아들딸, 그럴수있는 손자들을바랐는데그럴 수있다고 하는 가능한 결과가 지금 이번 대회로 말미암아 보여지니 지극히희망적이에요. 거기에 돈을 투입하고, 거기에 앞으로 모든 취미로써 그결과를 맞춰 나가야 돼요. 그러면 자연히 부활된 천국이 되느니라!「아멘.」

자, 젊은 사람들은 노력이에요. 젊은 사람은 한시라도 쉬지 말라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뜻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할 수 있는데, 내가 선두에 서서 다방면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후손들을 가르쳐줘야지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가 후손을 잘 가르쳐줘야지요.

통일교회 패들은 지금 쓰고 가르쳐주면 진짜 복 받아요, 진짜 복.선생님의 가정이 울타리가 돼 준다는 거예요. 상속을 받았으니, 열매가떨어졌으니 열매가 크기를 바라는 거지요. 상속했으면, 더 크기를 바라는 거예요. 너희는 더 큰 상속을 해 줘라,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에 망하지 않고 발전하고 커 가는 거예요. 자! (경배)

우리 열두 사람들은 어디로 놀러 갔다 올까? 어디 갔다 올까? 저녁에 내가 강연을 안 하지?「예, 오늘은 강연이 없습니다.」내일이지?「예.」우리 어디 갔다 올까? 오늘 기후가 좋은가? 효율아, 알아보라구.「예, 오늘은 좋은 것 갔습니다.」

여기서 추자도에 가면, 우리 기반이 없고….「추자도는 내릴 수 없고요, 초도에도 못 내립니다.」그러면 내릴 데는 한 곳밖에 없구만.「용평이나 서울이나 거문도나….」거문도에 가? 여기 서울에서 하는것보다 거문도에 갔다 와야겠다. 뭘 잡느냐 말이에요. 큰 고기들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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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지고 물어줄지도 모르지. 거문도에 가?「거문도, 아까 사람들을불러들이라고 하셨지 않습니까?」아, 불러들이더라도 이제라도 돌아서라고 하면 되지 뭐….

갔다가 내일 아침에 돌아와도 되지.「아버님, 배가 지금 거기에 없습니다.」뭐이?「작은 배만 있고요. 청해가든에서 누가 하나 가져가야합니다.」아, 청해가든에 오늘 떠날 때 가지고 오라면 될 것 아니야?그러지 않으면 여수에 가든가 하지. 수련생들에게 가서 고기나 잡아먹이고 말이에요.「용평 한번 가 보시지요. 스키 코스를 얼마나 복구해 놨는지 한번 가 보시지요.」어디?「용평이요. 많이 복구됐습니다.」용평에 가야 산에만 쓱 들어갔다 나오면 될 것인데, 복구된 거야뭐….

이 사람들이 흥분할 수 있기 위해서는 거문도에 가는 게 좋다구. 가가지고 큰놈들을 한번 잡기 위해서 결심하고 물어주면 흥분하지. 메고와서 여수 수련생들에게 한 마리를 떨궈 주고, 여기 몇 마리를 가져와서 “아이고, 으�X으�X 하면서 해양군대들이 잡아왔다. ”고 소문날 수 있는 거라구요.「용평을 이 사람들은 보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얘기를 했습니다.」아, 왜 딴 얘기를 해? (웃음) 이 사람들이야 언제든지 용평에 갈 수 있지.

어떻게 하자고? 나는 이제 아무것도 없이 드러누워서 잠자기 위한훈련을 해야 돼요. 40일도 먹지 않고 자면서 탕감복귀를 할 수 있어요. 어디로 가? 자기에게 물어봤으면 대답을 하고 가야지.「아니, 이쪽에 대장이 여기 계셔서요.」대장이 누구야? 그 사람에게 하게 되면, 제주도 가자고 그러지.「아, 제주도도 안 가보셨군요.」제주도는 내가 아주 뭐 발씻고 나온 데라구. 그 땅 다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이번 제주도 땅을 팔아다가 여수에 투입하려고 그래요. 그놈의 자식들이 전부다 통일교회 망하라고…. 세상에 그럴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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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전자세계를 축복해 줬어

안개가 꼈어?「여기 앞에 마당도 잘 안 보입니다.」어디까지?「헬기가 올 수 있는가 물어보겠습니다.」여기서는 안 보여. 내려가 봐야지.「헬기 기사한테 물어보면 제일 정확합니다.」이제 물어보라구.「예.」여기는 구름 위에 앉아 있기 때문에 구름 아래 동네는 모르니까, 여기아래만 물어보면 안다구.

한강만 바라보면 말이야, 저 댐에서 여기 올라오면 대번에 올라올수 있어요. 물 위에로 한 10미터 위에서 날아와도 될 텐데, 그러면 되는데 머리가 부족해서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것 전부 다 세뇌해야돼요. 전쟁시대에 못 갈 데가 어디 있어요?「그 사람들은 그래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안전한 것은 자기보다 내가 더 전문가야.「헬기가 이쪽에 내릴 수있는지 확인해 볼래요? 빨리 연락을 주세요.」임자들은 핸드폰이 있는데, 나는 핸드폰 하나도 없어.「아버님, 사 올리겠습니다.」(웃음) 내가많이 사 줬지. 컴퓨터도 다 사 줬는데, 아직까지 배달 안된 데도있더만.「다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아, 배달 안 됐어. 아프리카라든가, 다안받았다구.「그나라에서쓸수없기때문에그런것같습니다.」말들은 잘 하고 있어. 아, 쓸 수 없거든 팔아서라도 써야지.팔면, 몇 년 후에는 싸지니까 그 가격에 몇 대도 살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 전기를 했기 때문에 알아요. 전자세계는 몇 년만 지나면 대가리가 바카(馬鹿; 바보)가 돼요, 바카. 바카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낫다고 하던 보드가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망가지는 겁니다.」망가지고못쓰는거예요.그거다버려야되는거예요. 내가그런세계를얼마만큼 알기 때문에 그런 것을 기도를 할 때, 하늘이 전자세계를 축복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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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전화해 가지고 어떻게 해? 용평 가 보자고? 금강산 가면 되지,금강산. 금강산부터 가 보면 되지. 박상권을 통해서 우리가 금강산을가니 그리 오라고 하면 올 거라구.「우리 헬리콥터는 다니게 했으면좋겠습니다.」응?「우리 헬리콥터는 금강산 좀 다니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웃으심) 내가 가겠다면 오라고 그럴 거예요. 안 가니 그렇지.

그거 가야 나를 팔아먹어요. 선전을 해먹고 말이에요. 안 가고 말지.미국도 그래요. 미국을 이제 내가 안 가요. 만왕의 왕 대접하겠나? 한국 땅에서는 “이야, 우리나라에 만왕의 왕이 산다. 구세주가 산다. ”고선전을 하게 되면, 친척들이라도 살아나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죽지만, 친척들이라도 살아난다 이거예요.

그래, 밥 먹고….「전화를 기다리겠습니다.」전화를 기다려야 내가움직이지 않으면, 다 그만이지. 여기 강에 가 가지고 내가 종일 앉아있으면…. 고기장사가 여기는 없잖아요, 강가에. 자, 그렇게 알고, 그거알아보라구.「예.」선생님이 변덕이 많은 사람인데, 아침에 뭐 이렇게생각도 하다가 기분만 좋으면 나가 보면 말이에요, 어머니를 데리고가면 좋겠는데 어머니가 안 가게 되면 나도 안 간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이 아들이 언제나 따라다니기 때문에 걱정이에요.「효자입니다. 아주 효자예요.」효자인지 뭔지 모르지만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니까 내가 거추장스러운 게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