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은 하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8권 PDF전문보기

근본은 하나

누가 하나?「형진님이 오셔야 합니다.」그냥 해요. (경배, 가정맹세제창, 대표의 보고기도)3대권을 하나님이 갖지 못했어아주, 그 다음에 뭐라고?「내 집.」내 집! 내가 중심이 돼서 사는 것을 아주라고 그래요. 누구의 집? 하나님의 집, 내 집. 이제 아멘과 오케이는 철폐예요. 며칟날부터 시작하나? 며칟날부터 시작했어? 14일부터. 이 칠이 십사(2×7=14), 넘어서는 거예요. 14는 신부권 내인데,구약시대는 나라를 찾기 위한 것이었지만 신약시대는 신부를 찾기 위한 거예요. 성약시대는 가인을 찾기 위한 것이고, 그 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는 들어가 사는 거예요. 사는데는 나를 중심삼고 주인이 되어야 돼요.그래, 아주의 ‘아’ 하는 것은 전체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최고를 대표하는 거예요. ‘주’ 자는 ‘사람 인(.)’ 변의 ‘주(住)’ 자를 쓸 수 있어요.2006년 9월 16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평화대사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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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居住)라는 ‘주’자가 그렇습니다. 하늘땅의 완성을 대신한 주인의자리에 있어서 어떻게 할 것이냐? 내 집을 찾아서 내 가정을 이루고,내 종족을 이루고, 내 민족을 이루고, 내 나라를 이루고, 내 세계를 이루는 거예요. 그것이 이 자리를 말해요. 아시겠어요? 섭리의 모든 뜻이다 있어요.

평화메시지의 첫째는 아버지의 절이에요. 그걸 잘 알라구요. 둘째번은 어머니의 절, 어머니가 나와서 할 수 있는 일을 말한 것입니다.그건 신부권이에요. 종교가 하나님 앞에 상대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신부의 사명이 기독교의 사명이에요. 그 다음에는 우리가 해야 할 것, 축복을 끝내야 할 것은 가인세계입니다.

가인세계가 뭐냐 하면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같은 족속이 돼 있지만,여러 곳에서 모일 수 있는 혈족이 안 돼 있어요. 사탄의 핏줄로부터하늘을 중심삼은 동족의 혈통이 돼서 혈족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제Ⅰ절은 아버지의 절이요, 제Ⅱ절은 어머니의 절입니다. 신부,기독교가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 다음에 셋째 번은 몽골반점 동족을축복권 내에서 혈족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아버지와 신부가 합해서는 장자권을 찾아야 돼요. 아들을 세워 가지고 장자권을 찾아야 할 텐데, 지금까지 정부와 종교가 싸웠습니다. 정부는 뭐냐 하면 가인권이고, 종교는 아벨권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때려서 피를 흘린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시대에 수많은 정부들 앞에 종교가피를 흘려 나왔어요. 왜 그러냐 하면, 주인이 없기 때문이에요. 도적놈의 새끼가 돼 있으니, 산중에 잡혀 가지고 산적의 패가 됐으니 싸움밖에 몰라서 피를 흘려 가지고 탈취하는 놀음이에요. 섭리가 그렇게 됐어요. 장물구매라고 말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을 팔고 사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소유권이라는 것은 본래 아담 해와가 축복받고 나서 가정을 이루고 아들딸을 가지고 3대를 거쳐야 횡적으로 벌어질 텐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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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상속해 줘서 하나가 퍼져 나가는데 3대권을 하나님이 갖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손자손녀를 사랑해 봤어요? 아들딸도 사랑 못 해봤습니다. 도적놈의 새끼들이 세상을 자기 것으로 하고, 힘을 가지고 타고앉아 약탈을 해 나온 거예요. 섭리가 그렇게 됐어요.

근본뿌리는 하나밖에 없어

통일교회에도 아벨이 있고, 가인이 있습니다. 평화대사들 가운데서형님 동생이 가인 아벨이에요. 형님이 본이 못 되게 되면, 동생은 부끄러움을 나타내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아, 내가 평화대사로먼저 됐으니 내가 형님이다. ”하는데, 형님이 사람을 죽이고 하늘나라를 망쳐 놨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여러분의 두 눈이 이렇게 상대가 돼 있는데, 여기에 조그만 티 하나만 있더라도 온 몸에 지장을 가져오는 거예요. 코 하나가 그래도 지장을 가져오고, 귀 하나도 그래요. 손 하나가 그래도 지장이 있어요. 한국에서 육손이라고 하게 되면 병신 취급을 하잖아요?

모든 것이 창조의 원형, 타락하기 전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오늘날타락한 인간은 타락하기 전 시대에 올라가야 돼요. 타락하기 전 시대에 가지 않고는 하나님이 이상하는 천국과 관계 없습니다. 이런 결론이 안 나와 있어요. 맹탕이라구요. 똥 구덩이에 있는지, 물 구덩이에있는지, 우물에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조상을 모르고, 근원을 모르는 사람들은 입적할 수 있는 나라가 없고 호적이 없어요. 호적이 없는 사람은 죽어도 호소할 곳이 없습니다.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조국이 없어요. 하나님도 고향이 없는 거예요. 종교 믿는 대가리를 젓고 다니는 사람들은 들이 맞아야 돼요. 뭘했느냐 이거예요, 종교가.

이것을 승리한 때로 만든 것이 2차대전 때였습니다. 2차대전을 중심

248 근본은 하나삼은 그 전쟁의 뜻이 어떻게 됐는가를 모르고 살아요. 섭리관적으로보면, 동로마와 서로마를 중심삼고 로마에서 분립이 벌어져요. 동로마는 희랍사상입니다. 희랍사상은 유일신 대신 잡신들, 가상적인 신들을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그들이 싸워 가지고 주인이 된다는 철학사상을 세운 거예요. 인본주의 사상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천본주의 사상에 들어가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된 것을 몰라요.이런 것을 다 알아 가지고 비판하고 내가 현재 어떤 결과의 자리,어떤 시대권에 서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지 않고는 하나님의 중심섭리관 앞에 설 수 없어요. 대통령이건 뭣이건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나라를 다 팔아먹지 않았어요?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반대하고 나라를다 팔아먹었어요. 이제 주인이 없어요. 노무현이 주인이야, 노무현을반대하는 사람이 주인이야? 누가 주인이에요? 답변할 수 없어요. 이러이러해야 할 주인이라고 답변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이런 가운데 이제도 아주, 멋지지요? 아주 나쁜 것을 말할 때 아주라고 해요? 제일이지요? ‘아주’ 할 때는 제일 좋은 말을 해요. 아주 멋지다. 아주라는 말을 함부로 못 하는데, 아주 멋지다는 거예요. 아주좋다. 그 이상 없다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대표적 주인과 대표적 주인이 살 수 있는 곳, 그것이 비로소 인간 앞에는 고향의 집이고 하늘 앞에는 하늘나라의 조국의 근본이에요.하나님의 고향이 생겨 가지고 이것을 통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다섯 번 지나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입니다. 개인이 하나되어야 돼요. 개인이 하나 못 돼 있어요. 부부가 하나 못 돼 있지요. 자녀가 하나 못 돼 있고, 형제가 하나 못 돼 있어요. 민족 자체가 하나 못 돼 있어요. 전부 다 가인 아벨로 돼 있습니다.이 가인 아벨권을 누가 소화해요? 하나님이 사랑으로써 감동시켜 가지고 타락하기 전 이상권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뭐예요? 사랑의 품

249에 품어 가지고 이상세계의 구성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거기에 맞춰갈 수 있는 도리를 인류 전체가 새로이 개혁이 아니에요. 재창조입니다. 개혁이란 옛 것을 다시 하는 것이지만, 재창조해야 돼요.여러분, 통일원리가 도적놈의 새끼들이 의논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비밀로부터 몰랐던 아담이 알 수 있는 자리에서 출발해 가지고 세상은 이래야 된다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재림주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그걸 가지고 이 땅에 오는 거예요.신.구약에는 그것이 없습니다. 예수의 이상권이 없어요. 신부 된기독교가 신랑을 맞았어요? 아직까지 결혼을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양 잔치를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게 뭐예요? 종교권에서 비로소 남편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 남편이 아버지예요. 아버지의 아들이니까 전통을 받은 남편을 모시기 전에 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신부로서교육하는 데는 아버지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아들이 없어요, 신부를 타락시켰기 때문에. 아들을 죽여 놨어요. 이런 모든 문제를 두고 보면,근본뿌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평화대사라는 자신을 가져야여러분들 가운데 “나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평화대사다.”라고 자신을 가진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봐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아, 답변해야지! 자신 있어요, 없어요? 답변해야지. 자신 없으면, 다 물러가야되는 거예요. 예수님 앞에 음행하던 여인이 잡혀 가 가지고 돌로 쳐죽이려고 할 때, “죄 없는 사람은 쳐라. 죄 없는 자는 쳐도 좋다.” 할 때그 말에 다 도망갔어요.평화대사에게 알맹이가 있어요? 오늘 여기에 처음 왔지요?「예.」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못 온 사람이 많습니다. 여기에

250 근본은 하나이제는 입주했으니까 평화대사들을 만나야 되고, 입주하기 위해서는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중심삼은 세 조상의 궁전에 사는 아들딸로 서 가지고 만민 앞에 이 궁전의 이상을 상속해 주는 겁니다.하나님이 1대도 수습을 못 하는데, 3대를 수습해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약탈하기 위한 거예요? 아니에요. 하늘이 이 집이 생겨날 때까지수고한 모든 전부를 어떻게 해요?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이 패들은 해와에 대해서, 여자에 대해서 남편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개새끼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큰소리를 하지만, 씨가 다른 것을 알아야돼요.평화대사는 술 못 먹고, 담배를 못 피우게 돼 있어요. 법에 걸립니다. 평화대사가 되기 위해서 “나는 이러이러한 내용을 서약합니다.” 한것은 하늘땅 앞, 우주 앞에 서약한 거예요. 어미 아비가 아니라 자기열대조를 다 부활시켜 놓고, 그 부활된 가운데 지옥 갈 사람을 빼 놓고 몇 사람의 선조들이 있느냐? 그래야 구약시대의 선조, 신약시대의선조, 성약시대의 선조, 그 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조상까지 넷이에요.구약시대는 이스라엘의 민족사입니다. 나라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망을 다녔어요. 이방 나라에 잡혀 다녔습니다. 나라가 없어요. 그다음에 예수의 시대에 와 가지고 신약시대는 종족을 편성한 것입니다.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와서 나라가 못 됐어요. 60만을 가지고 나라가 안 됩니다.6수라는 것은 사탄이 좋아하는 수예요. 60만을 거느려 가지고 70만, 120만 해방세계를 향해서 출동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인데 아직까지 가나안 복귀를 못 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그런데 뭐 예수를 믿고 천당 가요? 미친것들이에요. 미쳐도 유만부동이라는 거예요. 뭐 천국에 다 사는 것과 같이 통일교회를 이단 괴수라고 하고, 별의별 악명을 다 갖다 씌워 놨습니다. 나중에는 백백교 교주보다 더 나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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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라고 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녀석들이 아가리를 벌려서 혀를 놀려 가지고 그랬는데, 땅에 두지 말고 생매장을 해 버리려고 그랬어요. 만국에 표제를 지어 놓고 수꾸대에 하만을 달던 것과 마찬가지로 공개적으로 처형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자기들의 마음대로 하나도 안 됐습니다. 해방 후 그것을 주도한 것이 영락교회예요.

아는 사람은 실적을 가져야 된다

끝날에 가게 되면, 왜 빨갱이라고 그래요? 마지막에 가서는 사람이직고해야 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선입니다. ”라고 직고하지 않으면안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가는 데는 한 길로 갔지만, 여기서 들어가는 데는 부락이 달라요. 부락이 다르고, 민족이 다르고, 국가가 다른거예요. 지상세계도 두 갈래가 되고, 천상세계도 그렇게 돼 있어요.

거기에 하나님이 회의를 할 수 있어요? 지옥과 천국을 합해서 회의가 뭐예요? 핏줄의 원수를 눈을 감고, 다 오관을 닫아 놓고도 잊을 수없는 것이 하나님의 고통입니다. 여자가 쓸데없는 폐물 짜박지가 아니에요. 여자가 근본입니다. ‘여자 ’해봐요.「여자.」

여기서는 ‘여자 ’한다면, 거기서는 뭐냐 하면 ‘자여 ’예요. 드린다는 거예요. 드리는 데는 마음을 다해서, 양손을 합해서 드려야 돼요. 부모님앞에 태어났으면 축복을 받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남편이돼 가지고도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드려야 돼요. 드리는 데는 자기보다도형이 될수있는 이상, 먼저났으면 형님으로서드릴줄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에 또 뭐예요? 잠자리를 마련해 줘야 돼요. 해와는 아들딸의잠자리만이 아니라 남편의 잠자리, 시부모의 잠자리를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어요. 이런 것 저런 것을 새로이 교육받아야 됩니다.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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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될 수 있으면 타락한 세계의 더러운 것을 집어넣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그런 교육을 해야 될 텐데, 그런 교육을 알고 나서는 천법을어길수없어요. 손이안움직여요. 못하게해요. 발이못하게해요. 자기가는선한길을알아요. 발이안움직여주고, 손이안움직여주고,눈이안움직여준다는거예요. 그럴수있는사람이돼야되는 거예요.

그러니 아는 사람은 실적을 가져야 된다. 그거 맞아요? 알고 행하지않는 사람은 안 것, 지식에 대한 원수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무슨대학을 졸업하고 석사나 박사를 해 가지고, 대통령을 해 가지고 그 아래는 무시해 가지고 자기 것과 같이 취급하려고 행동을 해서 악한 세계의 판도를 만들어 놨어요.

여기 어디 사람?「인천입니다.」첫 번 여기에서 대사들을 내가 만나기 시작한 것, 공식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은 동대문입니다. 동대문이뭘 하는 것이냐? 서대문을 통해서, 서대문을 통해서는 뭘 하기 위한것이냐? 남대문을 찾아서, 북대문을 찾아서…. 동서남북의 대문이 왜필요해요? 이것이 수평의 기준에서 지지를 받아 가지고 중심의 자리에가기 위한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더라도 동쪽은 하늘나라의 보좌가 있는 자리입니다. 태양이 동쪽에서 떠 가지고 동쪽은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서쪽이 밝아지기 시작해요. 그거 알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동쪽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동쪽에 있는 것은 서쪽을 살리기 위한 것이요, 동서가 있는 것은 뭐예요? 남쪽과 북쪽을 몰라요. 어디로 갈 거예요? 북쪽으로 가요? 제일 좋은 것은 북쪽이 제일 가깝지. 북쪽으로 가면 제일좋을 텐데, 북쪽에 가 가지고 동대문에 오면 삼각형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지구는 둥급니다. 원만(圓滿), 둥글어야 차게 돼 있어요.

이런 모든 것이 초등학교 학생들 앞에 모르는 얘기를 하는 것 같지만 미지, 알지 못하는 타락한 후손 자체가 이렇게 어리석고 부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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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깨치라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다들 그래도 한 자리씩 해먹던 사람들 아니에요?

평화대사는 하나님의 특사

그래, 문 총재를 욕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 그거 청산해야지! 뭐군수짜박지, 면장짜박지, 반장짜박지까지문총재를반대안한사람이 어디 있냐 이거예요. 어디,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볼게.이건 내 원수들이에요. 이들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이 안 나와요. 저 깔려 있는 것이 뒤집어지지않아요. 원수를 품어주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가 영원히 안 옵니다.

이거 다 원수들 아니에요? 원수들 가운데 평화의 대사? 평화대사가누구예요? 하나님의 특사예요. 사망의 세계에 밀사로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이 평화대사다 이거예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알아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비밀을 알지요? 통일교회의 비밀은 간단해요. 핏줄을 전부뜯어고치고 핏줄전환, 그 다음에는 뭐예요? 가인 아벨의 전환이에요.장자가 차자를 죽였으니 그걸 청산해야 돼요.

정치가 그 놀음을 했어요. 기독교인들을 얼마나 피를 흘리게 했어요.백정 같은 자식이에요. 쌍놈의 자식이라는데, 쌍이라는 것은 같이 살수 있는 거예요. 사탄이 제일 좋은 말을 갖다 원수같이 만들었어요. 쌍놈의 자식, 백정 놈의 자식! 백정의 자식은 어떻게 돼요? 나라의 권위를 가지고 공비(公婢)로 도살장에 배치하는 거예요. 역사가 다 그렇게돼 있지요?

여러분이 그 신분보다 나은 게 뭐 있어요? 소를 때려잡는 곳이 도살장인데, 내가 도살장에 많이 가 봤어요. 죽는데, 어떻게 죽는가를 알아본 것입니다. 도살장의 문을 들어가게 되면, 소도 알아요. 죽기 전에는못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도살장에 소 잡는 사람을 뭐라고요?「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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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이뭐예요? 백번정했다이거예요. 어느누가고칠법이없다그말이에요. ‘흰 백(白) ’자, 깨끗이 정했다 그거예요. 그것밖에 길이 없으니까 백정을 갖다 시켜야지. 남자는 그렇고, 여자들은 팔려 다니는거예요.

이렇게볼때, 종교 편에있는사람이 백정과같이죽거나 팔려다니게 됐어요. 종교를 믿는 사람이 낫지, 못하다고 하는 사람은 미친 자식이에요. 어디 가더라도 성경이나 경서의 가르침대로 술도 안 먹고,담배도안피고, 마약도안하고, 바람도안피고, 도적질도안하고위해 살려고 했어요. 봉사하라고 그랬지요?

사탄세계에 그런 생각이 있어요? 봉사는 무슨 봉사예요? 마피아, 깡패들, 일본에 가면 야쿠자와 같은 그런 패예요. 그건 등외예요, 등외.등외에서는 아무리 백 번을 일등했다고 해도 인정을 안 합니다. 규칙을 따라서 해야 되는 거예요. 합격이라는 것이 뭐예요? 어려울 수 있는 모든 사람이 하지 못한 것을 모든 면에서 맞춰 가지고 합격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도의적인 면에서 생각한다면, 세상 녀석들 중에 어디 인간세계에 내세울 사람이 없어요. 내가 복수하라면 세포까지 날려버리고 불살라 버릴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원수입니다. 그래, 원수들이 장난하던자리에안가요. 술자리에안가요. 놀자리에안가요. 바람을필 수 없어요. 그런 것은 철칙입니다.

이제부터 여기 왔다 간 사람들이 술 먹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내가최고의 고차원적인 하늘의 법도와 하늘의 진리를 가르쳤고 하늘의 환경이 어떻다는 걸 다 가르쳐줬는데, 술 먹고 엎드려 있어요? 그 술이들어가는 식도로부터 배를 째 가지고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 없으니 회개하라는 거예요. 목숨을 바쳐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바람을 피워요? 남자 여자의 근본이 둘이었어요? 말해 봐요, 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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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둘이야?「아닙니다.」둘이 아니면 어떻다는 말이에요?「하나가 돼야 됩니다.」하나예요. 하나가 뭐예요? 한을 품은 나라는 거예요. 한국말이 계시적입니다. 하나가 못 돼 있어요.

문제는 근본이 둘이 아니라는 것

한국에서는 동네에 귀가집 외딸이 있으면, 그 동네의 질 나쁜 사람이 유인해서 관계를 맺으면 따먹었다고 해요. 육체 관계를 하게 된다면, 아버지 어머니가 주인이 아니에요. 육체 관계한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 천사장의 아들딸이지요? 세상에, 자기 본처를 놔두고돌아다니면서 바람피우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를 번식하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악한 것을 번식해 놨느냐 이거예요.

이것들이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왁삭왁삭 했어요. 하나님이 그편 안 됩니다. 다 무너져요. 이제 기독교의 설 자리가 없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싸우는 곳에는 하나님이 안 계셔요. 목사하고 장로, 목사 목사끼리 주체 대상이 싸우는데 거기에 천국이 있어요? 가서 은혜을 받기 위해서 다니는데 죽어요, 죽어. 다니면 다닐수록 축복받았던 가정이점점 무너져요. 아들딸도 그렇게 되고, 여편네도 바람피우게 돼요.

요즘에 스와핑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스와핑. 세상에, 하나님이 참의기반을 찾을 수 있는 근본이 하나도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혼자 그세계에 가자니 사탄세계가 가만히 둬두겠어요? 동서남북에서 총과 포를 들이 쐈어요. 안 맞아요. 어떻게 살아왔는지 몰라요. 내가 외길도끝장, 삼각지대에 가서 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는 지대에 갔어요. 그럴 때는 하늘이 같이해 줘요. 어디로 가느냐? 고단해서 자면서도 갈방향을 입이 말해 줍니다.

지금도 5분 이내에 잡니다. 잠 못 자는 사람의 왕자예요, 왕자. 욕많이 먹은 왕자고, 감옥을 언제든지 자진해서 찾아갔습니다. 감옥에 만

256 근본은 하나날 사람이 있을 때는 찾아가야지요. 감옥에서 잃어버렸으니 감옥에서찾아야 돼요. 그런 것을 다 모르잖아요?문제는 근본이 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근’ 자가 ‘뿌리 근(根)’ 자지요? 뿌리의 밑창, 중심뿌리라는 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순도 하나입니다. 그래, 곧다고 해요. 양심은 곧다고 하는거예요. 양심이라고 할 때는 타락한 몸뚱이를 제거시키는 거예요. 양심은 일상생활에 있어서 몸뚱이가 악을 행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요? 재밤에 혼자 쑥덕쑥떡 공론할 때 “이 자식아, 하지 마!” 하더라도 얼마나양심을 유린했어요!하나님이 고마우신 분인 걸 몰라요. 하나님보다 나은 주인으로 갖다줬는데, 영원히 같이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가 양심인데 그 양심을 얼마나 속였어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머리가 아플 거라구, 다들 처음 와서. ‘인천’ 하게 되면, 그 이름이 뭐예요? 인천이 뭘 하는 거예요?서울에서 똥 싸고 오줌 싼 모든 물을 인천을 통해서 뱉습니다.항구의 사람들이 도의적인 면에서 엉망진창이에요. 도적놈의 새끼들이 도망가기 위한 기반이 돼 있고, 도망가던 사람이 와서 쉴 수 있고노름할 수 있는 곳이에요. 도시가 그래요. 인천이 그렇잖아요? 인천(仁川)이란 글자가 무슨 자예요? ‘인(仁)’ 자는 두 사람입니다. ‘사람 인(.)’ 변에 둘(二)이지요? 둘이 합한 물(川)이다. 세 갈래 길의 물이합했다 이거예요.세 갈래 길이 왜 세 갈래 길이냐? 주류가 있으면, 오른쪽과 왼쪽이있어요. 강이 그렇습니다. 어머니가 타락했으면, 그 타락한 어머니를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있어요. 타락한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망을 중심삼고 소생적 소망이 있는 패와 절망적인 패의 두 패가 있는 것입니다. 이걸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인천이 서울을 도와요, 서울을 뜯어먹고 살아요? 마찬가지예요. 두사람의 강이 돼 있으면 뜯어먹고 살아요. 서울의 물을 받아먹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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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러면 서울보다 더 악한 데가 인천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오늘 왜 인천 패를 끌어왔어요? (웃음)

보라구요. 동대문 패, 그 다음에 수원 패예요. 수원은 저수지의 근본을 말해요. 여기에서 조금만 잘못되면, 만민은 병이 나는 거예요. 원수라는 거예요. 물이 원수라는 거라구요. 잘못 먹으면 물 때문에 병나 죽습니다. 수원, 수원지라는 거예요. 내가 ‘수원 ’할 때 듣는 사람인 상대에서는 ‘원수 ’예요, 원수. 수원은 인천과 달라 가지고 도적놈들이 와서활동하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에서 배 없이 활동할 수 있는 근원지예요.

인천하고 수원하고 철도가 통하지요? 그렇던가?「예.」그거 알아요?야목이라는 데가 있어요. 야목이 중심이에요. 선생님이 야목에 가서 제1차 수련을 시켰습니다. ‘야’할 때는 말이에요, 상대적 개념을 말합니다. ‘목’할 때는 뭐예요? 목장, 치는 것 아니에요? 길러내는 거예요.인천안가고, 수원안가고, 야목에서자란사람이있는거예요.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기르지 못하면 망합니다.

인천 사람들을 보니까 얼굴들이 잘난 줄 알았더니 다 쪼밀짝해요.보니까 동대문 사람, 수원 사람을 못 당해요. 일어서 보라구, 윤정로!동대문 사람은 이럴 텐데, 그 다음에 수원 사람들은 좋은 물을 먹었는지 물이 인간의 4분의 3이니까 잘났는데 이거 인천이니 어때요? 두갈래인데 주류가 못 되면 왼쪽이나 바른쪽이 돼요. 주류가 될 수 있는사람이 있어요? 그렇잖아요, 인천이?

섭리관을 알아야 돼

그래, 결론으로 말하게 되면 도시 사람보다도 바다에 속한 부두 도시는 나쁘다는 거예요. 육지 도시는 나쁘니까 산을 올라가잖아요? 불교는 산에 가야 된다고 해요. 왜? 조용하다 이거예요. 혼자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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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뭐예요? 특별기도를 해야 돼요. 그때는 바다에 가든가 사막에 가든가 험한 데 가야 됩니다. 산에서 시작해야 돼요. 무서운 맹수들과 친구로 삼고 살 수 있어야만 하늘나라를 깨칠 수 있는 길이 열리기시작해요. 이런 얘기는 직접적인 문제가 아니지만 얘기를 해요.

평화대사들, 평화메시지를 알지요? 평화메시지가 몇 절까지 나와 있어요, 몇 절까지? 이 문세(일이 되어 가는 상황)도 모르는 녀석들! 돈을 주고 샀어요, 내가 만들어 줬어요? 이걸 이웃 동네의 개똥 짜박지만도 못하게 여기고 있어요. 어떤 녀석은 보게 되면 내버리고 가요. 그런 녀석은 찾아가 가지고 대가리를 까 버릴 거예요. 그거 내버릴 거야? 자기 조상이 울고, 자기 일족이 걸려 들어가고, 나라가 걸려 들어가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철부지한 형편없는 패들이에요.

나도 형편없는 사람이지만 교육을 많이 받았어요. 인간세계에 내 스승이 없습니다. 학교에 가서 공부할 때도 절대 선생님의 말을 안 들었어요.하루에책1장도안끝내는데, 하루에한권도가르쳐줄텐데말이에요. 한학을 열 여섯 살까지 공부할 만큼 했다구요.

유교사상은 간단해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해설하라면 해설을 나에게 못 당해요. 물으면 답변을못해요. 우리원리말씀은될수있는대로성인들의말을안썼습니다. 잡동사니가 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런 걸 다 알려면 섭리관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섭리라는 것도 모르지요? 사관을 어떻게 알아요? 인류역사의 인류사관을알아야 돼요. 인류사관이 없지. 개별적인 국가사관이라든가 개인주의사관은 있지만, 투쟁적 개념을 가진 유물론이라든가 물질적 사관이나정신적 사관은 있지만 그것들이 유일적인 사관이 못 돼 있습니다.

통일사관은 지상과 천상세계가 갈라지지 않고 원수가 아니면 따라가야될텐데, 두갈래로돼있어요. 보이는세계, 이세계는보이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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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물질사관으로 돼 있고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적, 도의적인 사관이 돼 있는 거예요. 그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사유라는 말을 중심삼고 2대 사유가 있어요. 그런 문제를 놓고 철학사상의 2대 주류가 돼 있어요. 어디 가서 이것이 정착할 곳이 없어요.다 실험했지만, 다 깨져 나갔어요. 종교도 어디 가 정착할 수 없어요.종교인들을 중심삼고 교회의 지하실에는 아편쟁이가 없나, 에이즈병환자가 생겨나지 않나 말이에요. 우리 통일교회 양반들도 그러면 앞으로 용서가 없을 거라구요.

통일사상이 없어지지 않아

어디서 왔나, 여기 아줌마?「중국에서 왔습니다.」공산당의 열혈분자로구만! 공산당을 믿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국물도 없는데 여기왜 왔어?「공산당도 변하고 있습니다.」그냥 변하나, 변할 수 있는 바람이 부니까 변하지?「바람이 불고 있습니다.」무슨 바람, 중국 바람?세계를 몽땅 한 입에 넣고 삼켜버리겠다는 중국 바람이 불어? 나 때문에 목에 걸려요. 넘기지를 못합니다.

문제를 방어할 수 있는 것을 모르고 걱정만 하면, 누가 살려줘요?문 총재만 따라가면, 한국은 망해도 살길이 있습니다. 원자탄이 떨어지더라도, 김정일이 하려면 나한테 통고해야 돼요. 문 총재가 귀한 걸 알아요. 자기보다 귀한 걸 안다구요. 여기 박물관에 가게 되면, 김정일이문 총재에게 보낸 선물은 어떤 사람들이 보낸 것보다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보고는 “우와, 문 총재가 김정일의 앞잡이로구만! ”할지 모르지만, 앞잡이일 게 뭐예요?

병신이 되거든 다리를 잘라서 수술해야 된다고 해서 다리를 잘랐다면, 그 잘라낸 것이 김정일의 다리인가? 같은 것이 화합해야지! 그들도 사람이니 심정이 통해요. 공산주의를 빼면, 다 통한다구요. 김정일

260 근본은 하나

이 없어지면, 공산주의가 없어질 줄 알고 있어요? 김정일 같은 사람천 사람 만 사람을 없애도 공산주의가 남아요.

통일교회에서 문 총재가 없어진다고 통일사상이 없어지지 않아요.이제남게돼있어요. 책으로출판한것이내가백살만되면천권이넘을 거예요. 그 골자를 추려 가지고 평화사상이라고 딱 결론을 지었어요. 이게 전부 다 94페이지지? 보라구요, 곽정환!「예.」평화메시지가 지금 몇 페이지야? 전부 다 구십 몇 페이지야?「95페이지입니다.」그래, 94페이지예요.

여러분에게 내가 물어대면 답변을 못 할 거라구요. 근원이 어떻게돼 있는지 알아요? 몰라요. 모르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설 때는 초대권만 가지면 돼요. 자격은 막론하고 초대권만 받으면 그 잔치의 권내에들어갈 수 있나, 없나? 마찬가지예요. 자격이 없다고 논하지 말라는 겁니다. 초대권을 받았다는 자체는 그런 인연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 수 있는 길을 찾아 가지고 인연된 것은 여러분도 찾아가야 평하지 그렇지 않으면 평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은데 평하는그놈의 자식은 어떻게 되겠어요? 문전에서 “내가 너보다 잘났으니 내가 가야 된다. ”고 해서는 쫓겨나요. 다리를 꺾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는 거예요.

문 총재는 깨어 있어요, 자요?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배후를 내가 전부 알아요. 우리 종조부가 목사 중에 유명한 목사였어요. 사서삼경의모든 것을 잘 알았고, 최남선이라든가 이승만 박사가 친구들이었어요.세상이 모르는 비밀까지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직접 들었으니까안다는 거예요.

그래, 나쁜 가문에서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름 있는 가문에서 자랐어요. 왜정 때 임시정부에 돈줄을 대 준 이북 5도의 책임 가정이 선생님의 가정이었어요. 내가 열 일곱 살, 열 여섯 살에 독립군이왔다갔다하는 것을 알았어요. 그 사람들이 급하게 된다면 담도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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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뛰어서 지붕도 넘어간다고 했는데 사실 그랬어요. 그런 사람이 별스럽게눈이몇개더있고, 발이얼마나더컸느냐하면같았는데그러고 있었다는 거예요. 왜? 훈련했으니까. 그래서 “무섭다. 그런 사람틀렸다 하면 집안이 망한다. ”는 말을 들은 것입니다.

축복이 끝나는 날

그래, 선생님이 어렸을 때 말이에요, 새벽에 눈 내리는데 그 눈이그치면 안돼요. 눈이 내리는 그때에 산길을 통해 먼 길을 찾아오는 거예요. 눈이 와 가지고 5분 만에 발자국이 메워져야 돼요. 그것이 아침이 돼서 보더라도 발자국이 메워졌거든. 메워졌지만, 훅 불면 알 수 있어요. 날아간다구요. 눈 오고 난 다음에는 날이 좋든가 흐리든가 습기가 차 가지고 얼어서 오래된 발자국으로 만들기 위해 연구를 했어요.그런 것까지 배운 사람이에요.

왜정 때 지하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책임을 하던 한 사람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일본이 틀렸고, 미국이 틀렸고, 공산당이 틀렸기때문에 그 이상의 것이 하나님에게 있다면 하나님하고 담판해야지요.인간의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정을 알 수 있어요?

아, 이거 교주님의 살이 왜 시커매요? 도적질하러 다녀서 그래요.사탄세계는 도적질이지. 그들의 모든 비밀스러운 것을 주인이 없게 되면 가 가지고 어떻게 해요? 바닷가든 어디든 빨리 가려니까 배도 타고, 비행기도 타고 다니려니 “아이고, 덥다. ”해 가지고 모자를 쓰고안 다니고 되는 대로 사는 거지요. 되는 대로 사니까 선생님 얼굴도,몸뚱이도 되는 대로 돼 있어요.

그래서 “교주 선생님의 몸이 왜 저럴꼬, 왜 저렇게 시커멀꼬? ”하겠지만, 근본은하얍니다. 우리엄마가잘알지. 그하얀것을보고나를믿고 살지, 몸뚱이를 보고 믿고 살았으면 도망갔을 거예요. 지금도 얼

262 근본은 하나

굴이 시커멓지요? 여자들 가운데 나같이 생긴 여자는 한 마리도 없구만! 없으니까 욕이 아니지.

한 마리라고 해도 없으니까, 자기들이 안 걸리니까 욕이 아니라는거예요. “한 마리도 없구만! ”하더라도 실례가 안 된다는 거라구요. 물어보면, 한 마리도 없으니까 한 마리 있는 걸로 취급하면 “고마운 말씀인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지고 ’는 지극히 높은 걸 말해요. “어허둥둥 내 사랑인지고! ”하면서 노래하고 춤추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기는 알았는데, 내용들을 잘 모르고 얘기를 한다구요.

야야, 욕하다 말고 좋은 얘기를 했으니 중국 노래나 한번 해보자.(웃음) 빨리, 이 쌍년아! 중국 간나를 데려다가 내가 부려먹으려고 했는데잘찾아왔어.엄마는또어디로가려고그래?아, 그러면내가싹걸려서 말하다가 두 갈래가 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박수 한번 해야지! (박수) 이 사람의 노래는 십년 백년 가야 들을 수 없어요.

그만큼 유명한 사람입니다. 중국 역사를 뒤져 보라구. 중국말도 잘하고, 외교도 잘해요.「중국 노래 아버님, 제가 밑천을 다 털어놓아서계속 그 노래밖에 없습니다. (박금숙)」국가를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애국자예요. 둘 하려고 하나, 하나 하면 되지?「여러분 반갑습니다.」오늘 훈독회를 그만두고 이 여자의 간증을 듣는 것이 더 좋을지 모를 거라. 그러면안돼요. 말이없어요. 말될수있는것이안된다. 말도없고 그런데, 곡식도 없는데 되기는 뭘 돼? 안 된다는 거지. 안팎이 다맞아야 돼요. 자, 해봐요. 선생님 기분 좋게…. (노래)

우리 평화메시지Ⅰ, Ⅱ, Ⅲ장 가운데 Ⅰ은 아버지의 절이고, Ⅱ는 어머니의 절이고, Ⅲ은 몽골반점 동족을 몽골반점 혈족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축복이 끝나는 날에는 세상의잡다한 것은 다 날아가는 거예요. 사탄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없어지는 거라구요. 안 없어지면, 하나님이 천벌을 내려 가지고 깨끗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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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몰랐기 때문에 타락했는데, 이제 아니까 모르고 속여먹던 그 자리가 드러나니 도망가야지 별수 있어요? 내가 사탄을 대해 고소를 할 수 있어요. 대통령을 해먹던 나라의 장들, 역사적이고 사상적인 기조가 됐던 사람들을 잡아다가 고소를 할 수 있으니까 도망가야지요.

책임적 소원

자, Ⅰ절하고 Ⅱ절은 아버지의 절하고 어머니의 절이에요. Ⅱ절은신부의 절인데, 기독교가 필요한 신부의 내용을 어머니가 해야 되는거예요. 기독교가 신부교회지요?「예.」종교가 신부예요. 어린양 잔치라고 한 것은 남편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남편을 끝날에 가서 만나요. 어머니도 그래요. 끝날에 와서 자리잡게 되는 것이 다 그런 거라구요. 자!「평화메시지Ⅰ입니다.」잘 들어 봐요.

인류의 근본을 들추어서 밝힌 내용입니다.「제목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그것하고 이번에 기념식 날 한 연설문하고 같습니다. 내용이 조금 다를 뿐이지 같아요. 시작과 끝은 하나예요. 처음과 나중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전부 1년이 걸려 말씀한 내용입니다. 하나의 사건으로, 하늘땅의 사건으로 처리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하루에 끝낼 수 없어요. 1년 걸렸어요. 1년에 세상의 모든전부를 처리해 가지고 입주식까지 끝났다구요. 자!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Ⅰ ’훈독 시작;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 왔지만, 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와 국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만일 그런 사람이 한 나라에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

264 근본은 하나

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싶었을 것입니다.) 못 할 것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못 할 것이 없다는얘기예요. 자, 계속하라구요.

(훈독 계속;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줄 때, 기쁨의 미소를 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 여러분이 국경이 있더라도 국경을 넘어갈 수 있는 이런 입장에서는 양국이 서로가 통일교회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남녀들이 합해 가지고 결혼한다는 것은 국경을 무시하고, 나라를 무시하고 그 이상의 자리에서 한다는 사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간단한 거예요. 소련하고 미국이 국가적으로 결혼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새끼들이 원수시해 가지고 죽이고 살리고, 내 편이고 네 편이고 하는 이런 것도교체결혼을 하면 끝납니다.

교체결혼이라고 할 때 교체의 ‘체’는 ‘몸 체(體) ’자입니다. 은행에서말하는 교체, 돈 헤는 것이 아니에요. 바꿔치기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몸뚱이 자체까지도 전부 다 근본을 뜯어고치면 하루저녁에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내용이 하나님이 승리한 그 모든증거만 있으면, 사탄은 거기에 굴복하고 복종하지 않으면 안될 수 있는 입장에 섬으로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자! (이후 훈독 마침)

그 다음에는 Ⅱ까지 하자구. 제Ⅰ은 아담이 책임 못 했던 모든 사실을 하늘과 땅의 비밀을 통과해 가지고 평화의 가야 할 길을 개척하고표시된 내용의 사실을 이루어 가지고 완전한 것을 여러분에게 상속해주어서 상속만 받고 그 길만 가게 되면, 누구나 다 가치적인 하늘의자녀가 되니 하나님이 이상하는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어요. 그것이 여러분이 이제 실천궁행해야 할 나머지 최후의 의무와

265사명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거예요.참아버지가 나와서 참어머니를 길러 가지고 참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정파탄, 국가파탄의 내용을 수습할 수 있는 책임을 졌기 때문에 어머님이 지금 세계순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과거지사가 아니고현재 그런 사실을 청산한다는 거예요. 조상이 잘못한 모든 빚을 다 현시대에서 가려 가지고 그것이 청산된 해방의 하나의 평화의 이상경이우리 문전, 우리 안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그런 것을 알고 어떻게 그 문턱을 넘고 안방을 내가 관계 맺느냐 하는책임적 소원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하늘의 부름을 받은 소명적인 책임그 국경을 넘는 것은 간단해요. 같은 핏줄의 동반자가 되는 것, 축복받아 가지고 같은 종류의 가지와 나뭇잎이 돼 가지고 마찬가지로 가을이 되면 그 나무의 열매를 맺어서 4대의 시대부터 지상.천상천국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것을 목표로 하고 가는 것이 통일 식구들,통일군, 통일의 역군들이 가야 할 하늘의 부름을 받은 소명적인 책임이요, 잃어버리지 않고 지켜야 할 것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것을 다시찾을 수 있는 자연적인 책임인 것을 알고 있는 정성을 다하는 사람들은 하늘의 족속이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결심하고 잘 가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어머님이 남편이 누구인 것을 알고, 아버지가 누구인 것을 아는 거기서부터 풀어나가는 거예요. 아버지의 책임, 인류의 타락한 근본,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근본을 헤쳤으니 그 다음에는 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길러 가지고 어머니 책임 할 수 있는 책임도 세상에 빚진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기 위해 지금까지 다 끝내 가지고 3대권인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 다음에는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

266 근본은 하나

대인 정착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의 민족사가 어땠어요? 애급에 들어가 가지고 430년만에 60만 대중이 출애급하는 노정에 있어서, 40년 광야노정에 있어서 반대하는 나라는 완전히 도말이에요. 사탄세계의 씨앗을 없애려고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아직까지 가나안 복지에 입성 못 한 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가 돌아간 예루살렘이 어떻게 유대교의 성지가 될 수 있으며,모슬렘의 성지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역사에 위배되는 놀음이에요.예수가 모세의 제자가 될 수 있어요? 아들딸이 될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그 나라는 땅에서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히틀러를 세워 가지고 6백만을 학살한 것은 하나님이 시켜서 했지, 히틀러가 한 줄 알아요?&p;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선각자가 누구냐 하면 유대교하고 기독교예요.통일교회의 원리를 알면, 유대교와 기독교는 길가에서 만나더라도 도망가게 돼 있어요. 그렇게 죄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 첫째가 유대교예요.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국력을 통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지만,레버런 문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에요. 그전에 모든 세계가 갈 수 있도록 예언한 미래에 대한 것을 많이 박물관에 펼쳐놨어요. 그걸 매장할수 없어요.

이 말씀이 얼마나 엄청난 말씀이에요! 어느 누구도 손 못 댄 사실이에요. 여러분이 듣는 것 중에 어디 책에서 배운 것이 하나도 없어요.초월적이요, 유일적인 권한을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할 말이많지만, 오늘8시전에는내가약속이있는데지금몇시됐나? 7시?「15분 전입니다.」7시에 이 양반들도 끝나 가지고 밥을 먹고, 나도밥을먹고8시이내에떠나야돼요. 오늘가가지고할일이많아요.

오늘 어디서 지금 강연하나?「에스토니아 끝났고요.」그 다음에는옮겨가지?「지금 옮겨가시고 계십니다.」내가 오늘 아침에 현진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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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를 받았다구, 옮겨간다고. 다 지금까지는 무사히 지나갔는데, 새로운 출발을 하는데 아버님한테 보고한다고 한 겁니다.

못나가지고바보가돼서, 무슨돈이많아서이런일을하는것이아니에요. 1대, 2대, 3대를 거쳐 가지고 3시대 할아버지들이 죽어지고희생해야만 4대에서 부활하는 거예요. 역사적인 사실이 그냥 그대로말대로 아니고 사실대로 드러나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새로운 창조의 결과가 되기 위해서

자, 이건 어머님이 남편이 누구인지 알고 찾아가서 협조해 가지고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어머니의 책임을 할 가정이상을 교육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해야 돼요. 어머님의 소명적 책임이 중요한 것을 알아야됩니다. 아버지의 책임은 천지의 비밀을 캐서 만민이 해방되고 천국갈 수 있는 직통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는 것이라면, 그 위에 있어서어머니가 이걸 배워서 아들을 길러 가지고 에덴에서 쫓아낸 남편을 이일을 감당하고 만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축복은 받았지만 나라가 없기 때문에 입적을 못 하고, 등록을 못 했어요. 수십 년, 40년을 밀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어디 가든지 핍박받고, 어디 가든지 천대받고 이랬지만 이제는 여기에천정궁이 생겼고 아주, 주인이 살 수 있는 내 집이 생겼다 이거예요.기도를 하더라도 바랄 소망이 없어요.

기도가 필요 없어요, 이제는. 실천만이 남아진 거예요. 알겠어요?「예.」 ‘아주 ’해봐요.「아주.」그 다음에 뭐예요? 아주, 그 다음에 뭐이?「내 집.」내 집. 우리 집이 생겼어요, 하늘땅에. 하나님도 주인으로서 여기에 들어와 살 수 있고, 타락한 인류도 주인으로서 내 집에서살 수 있어서 같이 살 수 있으니 통일의 세계예요. 해방의 세계요, 억만세의 시대가 아닐 수 없고 태평왕국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이 아니고

268 근본은 하나‘아주 내 집’이에요. 깨끗이 결론을 낸 거예요.그거 지어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개인의 아주, 개인의 내집! 가정의 아주, 가정의 내 집! 8단계예요. 개인주의.가정주의.종족주의.민족주의.국가주의.세계주의.천주주의.하나님주의까지 가요. 8단계라구요. 그 8단계를 다 모르잖아요. 개인이 해방돼 가지고내 집이라고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청맹과니예요, 청맹과니.문 총재는 그 싸움을 해 나왔어요. 사탄과 더불어 하나님과 3인 대면을 해 가지고 정리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하나님주의의 시대가 올 때는 완전히 보따리를 싸고 옛날에 천사장이 하나님을 모시던입장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도 축복을 받았어요. 축복을 해준 거라구요.사탄의 종자를 지상에서 축복해 주니 영계에 간 조상들도 축복을 해주는데,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길을 7년 동안훈련받고 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새로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프로그램, 틀림없이 1시에서 24시까지 하루가 지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공식적인 노정을 거치지 않고는 이틀을 맞지 못하고 1년을맞지 못하는 거예요. 이틀을 맞지 못하면 1년을 못 맞는 것이고 사흘,천 년을 못 맞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공식적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도 문 총재의 제자가 다 돼 있어요. 제자가 아니라 아들딸이 되려고 지금 목을 내놓고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조상들이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이 길을 반대하면 데려가요. 가나안으로 출동한 이스라엘 민족을 반대하면전부 다 죽여 버렸지만, 이제는 천정궁에서 발동해 출동하는 전부를살려줘야 돼요. 사탄이 찾아다 살려줘야 되는 거예요.그렇게 살려줄 수 있는 티켓을 받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갖고 있는모든 것을 불사르고 나서야 됩니다. 새로운 창조의 결과가 되기 위해서 다 부정해 가지고 새로이 긍정적인 사실이 부정적인 사실보다 몇

269천배 귀하다는 사실을 알지 않고는 해방돼서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절대 가정주의를 들고 나온 통일교회그래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알아야 되고, 그 다음에 장자권인 가인이잘못한 것을 알아야 돼요. 세 가지를 알아 가지고, 그것만 해소하면 돼요. 그 다음에 Ⅳ장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5단계예요. 개인주의.가정주의.종족주의.민족주의.국가주의예요. 국가라는 것이5단계가 되어야 돼요.그 5단계까지 다 사탄이 지배했기 때문에 왼쪽을 가지고 들이 때렸어요. 공산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70퍼센트까지 이겼습니다. 34퍼센트까지는 공산당이 넘어서지 못해요. 그건 하나님의 직권시대로 돼 있습니다. 그래, 1차대전과 2차대전뿐만 아니라 사상전에 있어서도 70퍼센트 이상 사탄이 이겼다가 후퇴하는 거예요. 그건 누구로 말미암아? 참부모로 말미암아. 아시겠어요?「예.」공산당은 내 손에 녹아난 것입니다. 북한의 김일성도 가 가지고 무슨 주의, 무슨 주의라고 다 하지만 회합해 가지고 발표한 내용이 이상경까지 포함된 거예요. 그때 그랬어요. 우리 3만쌍을 축복할 때, 김일성이 3만쌍을 환영하고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렇게 받아들일곳이 어디냐 이거예요. 평양이 아니에요. 원산의 송도해수욕장입니다.솔나무밭에 해당화가 피는 무한한 모래사장이 있는 곳이에요. 3만쌍이 거기에 천막을 치고 지낼 것을 약속해 놨는데, 이놈의 정부가 반대했어요. 기독교가 반대한 거예요. 그거 다 앞으로 역사를 밝히는 데 있어서 드러나게 돼 있어요. 기독교 책임자들이 반대했다는 거예요. 강원룡이 죽었지요? 몇 세 됐나? 일주일 전인가 장사했지요? 기독교 크리스천아카데미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원리를 수련해 가지고 일주일 교육

270 근본은 하나

을 받았는데, 장로교가 반대했어요.

문 총재가 왜 고생을 해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영락교회가 우리집사람과 나, 가정을 파탄시킨 거예요.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 가정을깨트려 버렸습니다. 가정이상을 부르짖고 절대적 가정주의, 절대적 부모주의, 절대적 형제주의, 절대적 사랑주의를 논하는데 가정만 깨지면다 깨진다고 생각했다구요. 영락교회도 우리 말씀을 사흘만 들으면 들려 넘어가게 돼 있습니다. 완전 진리로 무장된 그 원칙을 뒤집어 박아요?

그러니까 내가 이혼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이 쌍놈의 자식들 전부다! 기독교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내가 이뤄야 할 나라와 세계를 누가 망쳐 놓았느냐? 기독교가 망쳐 놓았고, 종교가 망쳐 놓았고,이 나라가 망쳐 놨습니다. 그거 얘기하면 좋겠는데 돌아가서 얘기해요.

2차대전 이후에 승리한 기반이 선생님을 모셨으면 천하는 7년 후1952년에 다 끝났어요. 실패한 걸 되풀이한 거예요. 1차 2차 3차 만에 수습하는 거예요. 그런 걸 다 모르지요? 그런 걸 환하게 알아야 다음의 세계가 어떻게 진전될 것을 알아요. 역사를 앎으로 말미암아 미래를 알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 이상가정에 하나님도 미쳐서 낮잠을 자고 싶어하기 때문에영원히 깨우는 것을 원수시해 발길로 차 버릴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출발해야 된다 이거예요. 절대적 가정주의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그래요?

이놈의 남자 녀석들이 바람피우고 돌아다니면서 갈 데 없으니 다 오지 않았어요? 몽둥이로 후려갈기더라도, 이 길을 가려면 별의별 일을당하더라도 참아야 돼요. 내가 사탄세계에서 맞고 고생하던 이상 십배, 백배를 하더라도여러분이눈을 감고감사할 수있는길이 아니면이길을갈수없어요. 잘난듯이날 알아주고뭐어떻다고할수없습니다. 여기에 장관을 해먹던 녀석들이 오더라도 알아주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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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로!「알겠습니다.」무슨 대통령의 뺨을 갈기더라도 말못할 내용들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으로 만든 사람이 나예요. 후쿠다도 수상으로 만든 것이 나입니다. 레이건 대통령을 만들고, 조지 부시 대통령을포함해서 3대까지 만든 사람이 나예요. 허재비의 노릇을 하고 다니지않았다구요. 물어보라구요. 6자회담뿐만 아니라 10자, 12자회담까지도문을 열어 놓고 방어 기준까지 준비한 나입니다. 그거 얘기해 보면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새빨간 반대의 하얀 사실이에요. 백색주의 아니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진리탄이라는 것

인천!「예.」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멋대로 살았지? 나하고 싸움해보자구. 원자탄 이상으로 진리탄이라는 것은 세계를 한꺼번에 가루로만들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이게 터지는 날에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그 줄을 붙들고 있어요. 통일교회의 진짜 재림주가 올 줄 알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원자탄이 터져도 죽지 않아요. 섬나라로 가라고 전부동원해서 살려 놔 가지고 참된 열렬한 통일교회 분자들을 중심삼고 인류의 씨를 거두겠다는 생각까지 하는 거예요.

이 구더기 똥개 같은 것들이 아니에요. 뭐 16억 중국, 8억 인도라고하는데 주인들이 아니에요. 전부 다 가짜 주인들이 돼 가지고 주인의노릇을 해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지금 백두산이 자기 산이라고 해 가지고 공작을 다 하고 준비하고 있잖아요. 비행장도 닦고, 다 그러고 있어요.

떡은 줄지 말지 한데 잔칫집에 원수가 가 가지고 김칫국을 달라면,주인이 김칫국을 주겠나? 약을 퍼부어 먹여야지! 그래서 죽으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잔치가 실패했다고 기록돼요. 그래서 하나님도 양반의

272 근본은 하나

전통을 남기려고 끝까지 대접하는데, 결국에는 모든 도적질한 것을 남겨 놓고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미국에 재벌들이 많지요? 지금 전 세계에 빌리어네어(billionaire;억만장자)가 9백 몇 사람이 된다는데, 미국 사람이 670명이에요. 그들을 데려다가 훑어서 빈민들을 살려주고, 만민들의 집을 지어주려고 문총재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 사람들이 틀림없습니다. 대통령을 내가 만들게 된다면, 그 휘하에 들어가 가지고 법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집합명령을 하게 되면 40일 내에 다 정비되는 거라구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해 가지고 끝나고 돌아올 때, 고르바초프가대통령이었을 때인데 나를 초청했지요. 안 만나 주려고 해도 안 만나줄 수 없어요. 50명 대통령을 해먹던 사람들을 데리고 갔는데 그들은앞에 버스를 탔고, 나는 혼자 세단을 타고 고르비를 찾아간 거예요. 가만 보니까 개인이 아니거든요. 힘의 배경이 자기보다 강하거든. 공식적독대를 해 가지고 40분 동안에 약속한 대로 실천 안 하겠다고 하지않고 다 했어요. 고르바초프한테 마르크스와 레닌의 동상을 내리라고한 것을 누가 한 줄 알아요? 레버런 문입니다.

내가 길 떠날 때 5분을 남겨 놓고 문교부장관을 보냈어요. 이제 소련이 공산당을 퇴치시키기 위한 대표의 선각자가 되는 레버런 문의 눈밖에 났으니 죽을 수밖에 없지만 살 수 있는 길을 갖고 있느냐를 물어본 거예요. 망하게 한 사람이 살려줄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망하게한 사람도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살고 싶으면 나한테 3년만 맡기면다 해결해 준다고 했습니다.

미국도 그래요. 내 말만 듣고 한 시대를 맡겨 보라는 거예요. 내가하자는 대로 하면 순식간에 다 해치워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누가반대할 수없어요. 한국같은 것은내가 몇줄만언론에 두드려패면 날아가 버려요. 일본도 그래요. 언론계의 대장이 나예요.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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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의갈길,소련이갈길, 중국이갈길을전체총평해가지고어떻게 해요? 언론기관에서 총평하는 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감정해 가지고 그렇다고 하는 것이 인류의 이상적인 경(境)이라는 전통이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비교할 때 5퍼센트만 틀리더라도 틀리는 거예요. 그러고 살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젊은 놈들? 의심하지 말라구.

여러분의 의심 페이지에서 사라질 레버런 문이 아니에요. 세계 인류의 의심된 전쟁마당에서 살아남은 사람이에요. 뭘 하나 몇 년만 지나보라구요. 여기에 천정궁 집을 지을 수 있어요? 이 나라에 헌법이 있고, 이나라에 반대되는것은잡아다가 형을지어 가지고없앨수 있는 힘도 다 있는데 말이에요. 이게 뭐예요, 이게? 천정궁이 웬일이고,천일국이 웬일이고, 해방군과 평화군이 웬 말이에요? 있을 수 없습니다.

왜손을못대느냐?다하고나서는못대요. 개인적으로못했고가정적, 종족적, 민족적으로 못 했어요. 미국도 못 하고, 소련도 못 해요. 소련도 다 망하고, 미국도 다 망하게 돼 있거든요. 이제 최후의내 결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 앞에 앉은 양반들은 아나, 곽정환?「예.」알아? 또 윤정로!「예.」수원이야, 뭐야?「인천입니다.」수원책임자도 했지?「예.」어떻게 또 인천으로 갔나?

손대오!「예.」손을 대지 말라고 하는데, 왜 중국에 손댔어? 손대오를 만나러 왔어, 선생님을 만나러 왔어?「선생님을 만나러 왔습니다.」손대오하고 오누이 아니야? 선생님한테 얘기 못 할 것이 있으면 손대오하고 의논하잖아?

보라구요. 중국 사람이라도 여자는 여자예요. 여자가 갈 길, 남자가갈 길이 있어요. 두 남매가 지금 서로 뿔개질해요. 여자가 앞장서면 여자가 이루어 가지고 자기 동생을 어떻게 해요? 오빠를 사랑해야 동생들이 삽니다. 천하에 나 같은 여자가 없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그러지 않으면 둘 다 빼 버리고 새로이

274 근본은 하나

임명할 거야. 자기들이 죽고 사는 문제를 내가 결정하면 그렇게 되잖아. 안 그래? 말대로 해야지!

절대가치

효율이!「예.」색시가 왔구만.「예.」저 불쌍한 색시가 일본 색시인데, 뚱뚱하고 좀 몸이 무겁지만 옛날에 노래도 잘하고 외교의 챔피언이었어요. 지금 뚱뚱해서 보기 싫지만, 미인 이상의 대접을 해야 자기도 복 받는 거야. 하나되어야 돼.「예.」그래, 자, 빨리 해, 빨리!「평화메시지 Ⅱ장입니다.」Ⅱ장은 23분이면 끝나요. 그러니까 요거 반까지 빨리 끝내.

(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오신 존경하는 평화대사와 지도자 그리고 축복가정 여러분…!) 어머니의 책임이에요. 어머니가 이제 태어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부터 알아야지. 어머니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지. 연설문에 ‘우리남편 ’이라는 말은 없지만, 내용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알고 들으라구요.

(훈독 계속; ……여러분, 돌이켜보면 실로 꿈만 같은 본인의 생애입니다.) 어머님은 본인이라고 하지만 ‘본인의 남편 ’이라고 해야 된다구요. ‘본인 남편의 생애입니다. ’라고 달라지는 거예요.

(훈독 계속;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하는 데는 인간이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절대가치란 절대적 상대에게서 창출되는 것이라는 말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절대가치가 뭐냐? 하나님 자체가 사랑의 주인이 못 됩니다. 상대로 말미암아 사랑의주인이 결정되는 거예요.

여러분 남자들이 여자가 없으면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남자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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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영원히 안 나옵니다. 그러면 남자를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것은 남자 자체가 아니고 여자다 이거예요. 이걸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줄 알지요? 사랑이상은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행복이란 혼자 하는 말이 아니고, 자유도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상대권 내에서 하는 말입니다. 자유와 화합과 통일도 혼자 하는 말이아니라구요. 상대적 세계에서 필요한 거예요. 오늘날 자유세계에서 자유를 위해서는 생명을 걸지요? 죽음을 걸고 자유를 달라고 하지만, 그자유를 자기 혼자의 것으로 생각하니 세상을 망쳐버렸어요. 개인주의가 돼 버렸다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상대가 필요한 그 위에 자유와 행복과 사랑과 이상이 싹트게 돼 있지 혼자는 안 되는 겁니다. 사상이근본적으로 달라져요.

그래, 절대가치의 결정을 누가 하는 것이냐 하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의 상대가 사랑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버지가 될 수 있어요. 아들딸이 없는데, 아버지가 될 수 없다 그 말이에요.남편이 절대적인 남편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아내가 있어야 됩니다. 남자가 사랑을 혼자 못 느껴요. 여자로 말미암아 사랑을 주고 절대적으로 하나될 수 있으니 사랑이 제일이기 때문에 대상적 진리가 전체중심의 결론이다, 절대가치의 논거가 시작된다 이거예요. 세상이 달라져요. 알겠어요?「예.」

이 눈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어요? 코가 자기 코 냄새를 맡기위해서 있어요? 전부가 상대 때문이에요, 상대. 그 얼굴의 모든 미모를주인의 가치로서 인식시켜 주는 것은 자기를 사랑하는 상대가 이렇다고 하게 될 때 내가 그 주인의 자리를 찾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걸모르면 큰일납니다. 사상이 달라져요.

하나님도 창조할 때 자기를 투입해 가지고 상대적 사랑이 투입한 것보다 폭발적이었던 거예요. 찬물 가운데 더운물을 퍼부으면 폭발하지

276 근본은 하나

요? 미지근한 물에 넣으면 폭발 안 해요. 극단이 돼야 폭발하지.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체가 투입한 그 존재성보다도 폭발되는 힘이 강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커질 수 있는 자리를 잡을 수 있고, 새로운 출발을할 수있는거예요. 거기서 또희생에 희생을하게되면 얼마든지 우주 전체의 폭발적인 주인의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이론적 체제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의 정착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되는것이 아니고 상대적 남편 앞에 아내요, 부모 앞에 자식이요, 형제 앞에동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근본사조가 달라져요.

그래, 지금까지 내가 과학자 대회에서 절대가치를 논할 때 얼마나핍박받았는지 몰라요. “상대적 가치인데, 절대가치가 없지 않소? ”할때 내가 논평을 못 했지만, 재작년 쌍합십승일 이후에 비로소 어떻게된 거예요? 윤정로도 알았지?「예.」절대가치가 하나님으로부터 벌어지는 것이 아니고 상대로부터 벌어지기 때문에 상대의 가치세계에 있어서 평화이상권도 지상에 벌어지게 되고, 제2차적인 기원에서부터 이뤄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만사가 정답의 자리에 올라갈 수있는 거예요.

인천이 뭘 하는 곳이냐

인천, 알겠어요?「예.」인천이 뭘 하는 곳이에요? 세 갈래의 강이돼 있는데 한강, 한탄강, 그 다음에 무슨 강이에요? 무관심 강. (웃음)그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인천이 그거예요. 인천이 항구니까 한탄하고, 한강에 대해 무관심해서 죽는 사람들이에요. 그렇잖아요?세상을 몰라 가지고 죽는 사람이 있거든요. 관심 없어 죽고, 사랑해서죽고…. 다 그런 무관심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 인천이에요.

277거기서 유관심해야 되고 생명을 내걸고 누구보다 적극적이 돼야 언제나 찾아오는 손님이 끊어지지 않지, 그렇지 않으면 손님이 끊어져서거지 놀음을 다시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인천이 좋을 수가아니고 나쁠 수가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인천교회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인천교회는 김흥태도 책임자 했지?「예.」김흥태가 지금 어디로 갔나?「의정부요.」의정부하고 인천은 극반대예요. 둘을 연결시켜 가지고간판을 써먹더라구. 인천에서 1980년대 그때 한 대사, 박보희, 한상길의 세 사람이구만! 유엔의 힘을 가지고 얻었던 인천의 냉동회사를 인천 사람들이 두드려 패 가지고 쫓겨 나왔어요.그렇게 고약한 곳인데, 통일교회를 망치러 오는 인천 사람이 될 수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경고해 줍니다. 나쁜 마음을 갖지 말고 문 총재와 같이 인천도 살려주겠다는 마음을 갖고 나가야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않을 수 없지 않지 않지 않다 이거예요. (웃음) 모르겠다, 무슨 말인지.두 번 되면 가짜가 되고, 세 번 되면 진짜가 되는 거예요. 소생 장성은 가짜고, 완성이 되어야 돼요. 그렇게 돼 있어요. 말도 그렇게 돼있다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입을 막아도 코로써 살아요.통일교인은 안 먹어도 산다구요. 40일 금식을 10차까지 해서 기록을깨라고 내가 일본 사람에게 명령했는데, 금식 40일이 뭐예요? 100일도 하는 거라구요. 금식처럼 편안한 게 없는 거예요. 잠을 자도 잡꿈이없고, 놀아도 걱정이 없어요. 금식하는 게 그렇게 편하다는 거예요.먹는 것이 사람을 지배한다는 공산당은 통일교회 앞에 못 나타나요.사흘만 굶어도 죽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밥’ 해봐요.「밥.」밥의 반대어가 뭐예요? 금식이에요, 금식. (웃음) 종교는 봉사예요. 희생 봉사하는것이니 금식의 사촌 아니에요? 남이 먹는 걸 못 먹고 천대받고 사는거예요. 밥 반대가 뭐라고?「금식.」공산당은 몰라요.

278 근본은 하나

영계에서 먹으면 일주일, 한 달을 안 먹어도 돼요. 영계에서 먹는밥은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사랑의 진수가 거기에 합해 있기 때문에 입안에서 밥을 깨물면서 넘겼는데 밥이 있는 줄 알고 넘기더라도깨물어요. 단맛이 있거든요, 점점점.

여러분, 곰열(웅담)이 쓰기 때문에 다 도망간다구요. 그게 피를 확장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가만히 있어 가지고 빈 입을 이래 가지고 나오는 침이 얼마나 단지 몰라요.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오는데 눈물도단 눈물, 콧물도 단 콧물이 나온다는 거예요. 나중에 매력적인 달큼하고도 곰열만이 갖는 그 매력이 있다는 거예요. 병도 낫는 거예요. 거기에 취하게 되면, 병이 나아요. 나 아프다고 하는 균도 다 도망가는 거예요. 참사랑에는 그래요.

여편네를 하늘같이 모셔야 하늘나라에 따라 들어간다

우리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은 문둥병자 혹은 암환자라도 선생님이보고 싶어 미쳐서 길에 다니면서도 ‘선생님, 선생님 ’이러면 암병이든무슨 병이든 다 나아요. 그거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그러지요? 다 그런것을 체험한 사람은 알 거예요. 선생님을 좋아하나, 사랑하나? 여자들!좋아해, 사랑해?「사랑합니다.」쌍년들이지!

자기 남편들이 있는데 사랑한다면, 선생님을 더 사랑한다면 그 남편이 좋아할 게 어디 있어요? 남편이 안 좋아해요. 절대 안 좋아하는 거예요. 그걸 좋아해야 천사장의 피가 없어지고, 여편네들을 하늘같이 모셔야 하늘나라에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3년 동안 통일교회는 남자들한테 그런 훈련을 시켰어요. 다훈련들 했지? 임자들! 훈련들 했나, 안 했나? 곽정환!「했습니다.」손대오!「했습니다.」효율이!「예.」다 했나?「예.」(웃으심) 집에 들어가게 되면, 여편네가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잘살고 있는데 “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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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 ”못 해요. “아이고, 참잘했구만! 내가할것을대신3분의2를 해 줬구만. ”해야 돼요. 그래, 여자가 자녀들 교육을 3분의 2까지해야 사탄이 떨어져요.

그런 것이 다 수리적으로 들어맞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가더라도 통일교회 외에는 갈 길이 없어요. 수십 년 전 원리말씀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나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못 살고 죽을길 가라고 하는 문 총재를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나가 가지고 한 10년, 20년 돈 벌어 가지고 구해줘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많습니다. 20년자기돈벌수있는그이상문총재는다해놨어요.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아들이 잘났댔자 아버지 이상 올라가기 위해서는 별동부대의 교육이필요해요. 운동이라든가 별 딴 뭣을 해야 아버지보다 나을 수 있지 아버지가 하는 걸 따라가다가는 아버지를 못 당해요. 아버지가 어머니를사랑하는데, 아들이 어머니를 더 사랑하면 아버지가 시기하나? 뭘 생각을 해요? (웃으심)

아버지가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데 말이에요, 아버지가 사랑하는데아들이 어머니를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겠다고 한다고 목을 매서 죽여버리나? 아버지가 더 사랑해라, 더 사랑해라 이거예요. 어머니를 더 사랑해라 이거예요. 왜? 아들딸을 다 기르기에 얼마나 수고했어요! 그런조건이 남았기 때문에, 오줌 똥 치우고 아들딸 열을 낳아서 기르는 데수고했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노라리 가락으로 탕두질, 백정놈같이 잡아먹는 놀음을 해요. 남자들이 그렇게 여편네들을 고생시킨 집안은 망하는 거예요. 여기온 인천 양반들도 오늘부터 자기 여편네, 축복받은 여편네를 3년이 아니라 30년, 70년 모시겠다면 30년 못 살 사람이 30년을 정성들여서30년 산다는 거예요. 70년을 내가 섬기겠다면 70년을 산다는 거예요.사랑이라는 것은 생사지권이 달린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280 근본은 하나

그래, 여편네가 백 살이면 120년이 아니라 뭐예요? ‘2백 ’해봐요.「2백.」 ‘2백 ’하게 되면, 이것은 내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 ’할 때는남의 것으로 하고 싶어요? 열 사람이 ‘이것 ’할 때는 자기 것 만들겠다는 거예요. 2백!

배꼽이 둘이지요? 생명 줄이에요. 이 구멍 뚫어진 것, 원조적 밸과곱에 뿌리가 달린 것이 배꼽밖에 없습니다. 입도 그래요, 입도. 그렇기때문에 배꼽이 하는 말이 “나는 입보다도 하늘나라까지 3세계의 입을갖고 있다. ”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라구요. 3세계를 추구할수 있게 태어나지 않았어요? 복중시대와 공기시대 그리고 태양세계예요.

하나님의 사랑 맛

그 연관관계가 있는데 갈라져 가지고 입, 코, 눈으로 오관이 전부다 그러면 사람이 뭐가 돼요? 미치광이 되잖아요? 천지이치의 사랑의법도, 연관관계가 복잡한 것을 다 꿰어야 되는 것입니다. 고리가 하나지 둘일 수 있어요? ‘조기 한 쾌 ’할 때 몇 개를 꿰어요, 여자들? 20개를 꿰지요? 어디를 꿰나? 나도 모르겠다. 모가지에 꿰어요? 그거 연구해 보라구요. 어디를 꿰어야 되겠나? 연구해 봐요, 어디 꿰겠나.

고기도 귀가 있나? 꿰면 이렇게 꿰어야 되겠나, 이렇게 꿰어야 되겠나? 눕혀 놓으면 귀가 이렇게 서나, 눕혀지나?「눕혀져요.」귀에도 꿰어요. 귀 있는데 꿰면 안 떨어지는 거예요. 모가지가 떨어져도 귀에 달려 있어요. 성인의 ‘성(聖) ’자가 ‘귀 이(耳) ’변에 말씀(口)하고 왕(王)이 돼 있어요. 귀하고 말이 하나되는 데서 왕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성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귀 이(耳) ’자는 ‘눈 목(目) ’자를 다 따 버렸어요. 보는 것보다도,말하는것보다 더중요한거예요. 보는 것하고냄새 맡는것을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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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어요. ‘귀 이(耳) ’를 따 버리면, 눈이 되잖아요. 눈하고 듣는 것하고…. 제일 중요한 것을 여기서 해결짓는 거예요. 중앙 아니에요? 눈도중앙이고, 귀도 중앙이니 ‘눈 목(目) ’자를 합해가지고 왕 되는사람이 성인이 되는 거예요. 성서(聖書), 성인(聖人), 성자(聖子)가 되는거라구요. 그거 이치에 맞는 말이에요.

그 눈하고 귀가 떨어지게 되면 말이에요, 그것이 수평이 안 되면 정신 이상이 생기기 쉬워요. 이게 올라가면 헛공부를 많이 하고, 내려가게 되면 퇴폐사상에 젖어 들어서 나빠진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면 관상쟁이란 얘기를 하기 때문에 그만두자구. 지나가자구!

(훈독 계속; ……꿀벌은 봄이 오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신선한 꿀맛을 보게 됩니다. 넋을 잃고 꿀을 빨고 있는 꿀벌의 꽁지를 핀셋으로잡아당겨 보십시오. 꽁무니가 빠져나갈지라도 꿀에서 입을 떼지 못하는 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집이 옛날에 잘살 때는 벌통이 3백 통 이상 있었어요.

벌통에서 꿀을 빼는 게 복잡해요. 아버지가 일하는 벌통을 보게 될때는 말이에요, 손으로 이렇게 집어넣어도 쏘지 않아요. 그거 이상할것 아니에요? 쏠 텐데 말이에요. 만져도 그렇고, 붙어도 쏘지 않아요.그거 왜 그래요? 제철 때 꽃에서 꿀을 빨아다 쌓아 놓은 걸 전부 도적질해 먹고 말이에요, 그 몇 백분의 1인지 모르지만 단맛이 나는 사탕물을 뿌려주는 거예요. 꿀물이 아니에요. 도적질해 먹고 80퍼센트, 50퍼센트 이상 빼앗아 먹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손길은 사탕물주고 다 이래 놓으니까 말이에요, 냄새 맡기 때문에 그걸 알아요. 쏘지않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꿀맛을 보게 되면 아버지를 쏘기 시작해요. 사탕 맛과 그것이다르거든요. 나는 재미가 있어 가지고, 설탕물을 먹던 그 꿀통에다가진짜 그냥 그대로 꿀을 갖다가 부어주면 그것들이 갑자기 설탕물을 먹던 거기서 꿀맛을 보게 되면 죽을지, 살지 몰라요. 그래 놓고 하루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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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재미로 핀셋으로 잡아당기면, 열 마리 중에 세 마리는 꽁지가떨어져도 안 나오더라 이거예요. 해보라구요, 거짓말인가. (웃으심)

“야, 이거…! 진리가 그렇구만. 하나님의 사랑이 딱 요와 같아야 된다. ”고 했는데, 알고 보면 딱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맛을 본다면, 세상 사랑이 재미가 있나? 재미없지요. 가지 말래도 가고, 죽어도 그 길을 가고 싶은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래서저런 말은 전부가 그렇다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붙어 있는 놈들도 있더라! ”이거예요. 그런 말입니다. 경험을 해 놓고 하는 말이에요.

본심을 못 속여

(훈독 계속;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진정 하나님의 참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도망가다가도 다시 와서 그 참사랑에 붙으려 할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종적인 참사랑의 힘은 생명의 힘보다도 더 크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나를 만나게 되면 나를부정하고 욕하고 갔다가도 10년 되면 회개하고 돌아와요. 그런가, 안그런가 물어봐요.

여자들이 별의별 반대하고 통일교회를 없애는 데 있어서 언론계에말했더랬는데, 나를 길가에서 만나면 “저 녀석이 아무개다. ”하고 선전해야 될 텐데 나를 보게 된다면 전부 도망가서 숨어요. 그래, 오라고해서 만나면 눈물이 수루룩 흘러요. 왜 눈물을 흘려요? 본심을 못 속여요.

그런 사람들을 지옥 보내야 되겠어요? 단계적인 가짜의 사다리를 놓아서라도 어떻게 해요? 1층천, 2층천, 3층천까지 다리를 놓아서라도용서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만민의 해방을 주장하는 논거도 내용이 있는 말이다. ‘아멘 ’하지 않고 ‘아주, 내집! ’다 됐지. 기도도 할 필요 없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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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고향에서 쫓겨나 본향의 심정의 뿌리를 잃어버려가족을 보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었던 영원한 고독의 패망자로서 유리고객하며 살다가 지옥으로밖에 갈 수 없었던 신세가 바로 타락의 후예된 인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후천개벽시대를 맞아 이와 같은 질곡의 늪에서해방을 받고 그처럼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고향을 찾아 가족들을 상봉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인류에게 이보다 더 큰 축복의 날이 또언제 있겠습니까?) 조상을 만나 가지요? 나라, 조상 나라 찾아가서 그것이 내 나라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필요하지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이 잃어버린 본연의 가족을 찾아갈 때는 아담 완성의 자리에서, 예수님 완성의 자리에서, 그리고 재림주를 대표하는 완성한 자리에서 가야 할 것입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실 것입니다.) 그 이상 아니고는 안 돼요. 그 이하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하나님이요, 종교요, 정치의 이상인데 그 이상 아니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내가한마디를할때자신있는사람이어디있어요? 전부다가짜지. 그러니 회개해야 돼요, 회개. (이후 훈독 마침) 기도! 자, 그만했으면 어머니가 해야 할 책임이 얼마나 방대한가를 알았을 거예요. 부인들은 어머니의 대신이고, 자기 후손들을 길러내는 대신 조상들이고, 할머니들이 될 텐데 무시하고 눈물을 흘리게 하면 벌받아요. 내가 가만히 안 두어둬요. 자, 기도하라구요. (곽정환 회장 기도) (경배)

여기에 참석하고 전보다도 훌륭한 부모들이 되고 조상들이 되기를바라겠어요. 그리고 식당에 준비됐으면 식사를 같이하면 좋은데 따로따로 하더라도 뭐예요? 난 나대로,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하는데 좋은식사가 아니라도 맛있게 깊은 마음과 넓은 마음을 가지고 들고 가면이 천정궁의 복이 따라갈 줄 믿고 있으니까 그래 주기를 바라겠어요.아시겠지요?「예.」안녕히 돌아가십시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