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0권 PDF전문보기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경배)「경상남도하고 여성포럼에서 왔습니다.」오늘은 왜 이렇게많이 왔어?「101명이 왔습니다.」101명, 120명이 아니고? 여자는 몇명이야, 80명이라며?「여자가 64명입니다.」80명이라고 하는 보고를들었는데, 왜 적게 왔나? 남자는?「남자는 37명 왔습니다.」37명, 40명! 그러면 120명인가?창원의 시작은 레버런 문으로부터많은 사람들이 원했는데 덜 데리고 왔나, 더 데리고 왔나? 여자 책임자!「예.」80명 전국의 여자들이 모인다고 했는데 60명이 됐으니까…. 80명이라는 말 듣고, 그렇게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20명은잘라놓고 데리고 왔나?「조금 잘라놓고 데리고 왔습니다.」(웃음) 왜잘라? 왜 잘라놓고 왔어, 왜?「여러 가지 사정들이 있어서요.」사정이무슨 뭐 연애사건인가? 거꾸로 하면 정사인데, 남편 때문에 못 왔구만.(웃음) 그런 말이라구요.오늘 이게 경남 어디야?「경상남도 전역에서 왔습니다.」전역 어디2006년 9월 23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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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창원이야?「창원과 마산입니다.」창원이 중심 아니야?「예, 그렇습니다.」창원이고, 또 전국의 여자들도 창원에서 모여서 여기에 왔다 그말 아니에요?「아닙니다. 전국에서 왔습니다.」여자는 전국이고, 남자는 경상남도 창원이구만. 뜻이 있는 집회입니다. 자기들이 마음대로 모여 가지고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경상남도(慶尙南道)가 뭐예요? 기뻐서 올라가는 남쪽 나라예요. 남쪽 나라는 태양 가까운 데 가는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경상, ‘경’이‘경사 경(慶) ’자지요? 무슨 ‘상’자예요? ‘올라갈 상(尙) ’자예요, 내려갈 ‘상’자예요? 향상, 높아지는 것 아니에요? 기뻐서 높아지는데, 높아지면 남자 혼자만 높아질 수 없어요. 창원이 높아지면, 전국의 여자도따라 높아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푸른 동산이에요. 내가 피난살이를 경상남도 부산에 가서 부사스럽게 살다가 창원을 거쳐서 서울과 대한민국에 영향을 주는 일을 했습니다.

창원이 실패예요. 창원의 시작은 레버런 문으로부터예요. 경상남도가 아니고, 전라남도도 아니고, 전북도 아니에요. 기술문제의 세계 정상, 최고높은 자리에가기위해서 독일의유명한 벤츠하고비엠 더블유(BMW) 회사를 중심삼고 30퍼센트를 내가 인수받게끔 약속된 거예요. 왜? 기술 기준을 우리가 자체로써 65퍼센트까지 다 준비했어요.창원을 중심삼고 내가 그걸 완성시키기 위해서 인수받으려고 한 것이벤츠 회사, 그 다음에 비 엠 더블유(BMW) 회사예요. 그때 벤츠는 36억 달러, 비 엠 더블유는 16억 달러예요. 정부가 그걸 후원했다면, 대한민국이 공업기술의 조상이 됐을 거예요.

또 그 다음에 경상도의 부산(釜山)을 왜 팔금산(八金山)이라고 하느냐? 금산이 몇 개예요?「여덟 개입니다.」여덟 개. 아홉 개, 열 개, 열한 개, 열두 개가 됐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렇기 때문에 부산이 없어졌으면, 한국도 없어졌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경상도사람들!「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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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사람들은 말 안 하는 걸 보니까 입이 붙은 모양이구만.(웃음) 귀가 안 들려요?「들립니다.」귀를 열고 눈으로 보여요, 안 보여요? 보이는데,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물어보니까 기분 나쁜 모양이구만. 에끼, 이놈들! (웃음) 할아버지가 그럽니다.

천정궁은 사위기대를 완성한 사람이 들어오게 돼 있어

경상도 창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업단지에 통일산업을 먼저 지은사람이 나입니다, 다 안 가려고 했을 때.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이많이 가겠다구요. 오늘 모여서 뭘 하는 시간이오? 싸움하는 시간이오,씨름하는 시간이오, 너와 내가 자랑하기 위해서 뭘 바꾸기 위한 것이오?「훈독하는 시간입니다.」

훈독이 뭐예요? ‘훈’자가 무슨 ‘훈’자예요? ‘가르칠 훈(訓) ’자로‘말씀 언(言) ’변에 흘러가는 강, ‘내 천(川) ’자를 했어요. 말씀은 물과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흐르지 않으면 안돼요. 공기와 같이 흘러야 됩니다. 공기는 공기가 결여된 데는 대번에 보충해 주는 거예요. 그렇지요? 태양 빛도 틈만 나면 뚫고 들어가요. 생명은 유통해야 되는 거예요. 말씀이 유통해야 된다구요.

공산당은 비밀의 말씀이라든가 그 사실은 말로써 공포 안 해요. 민주세계는 밤에 일한 것도 다 공포해 버리지만, 공산당은 밤에 비밀로결정한다는 걸 알아요? 그들은 땅굴을 파는 데 선수입니다. 민주세계는 땅굴보다도 하늘 굴 파는 데 챔피언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민주세계는 유신사관이고, 공산세계는 유물사관이에요.

김일성은 공산세계 유물사관의 재림주예요. 한국에 재림주가 오기때문에 먼저 사탄이 보낸 재림주가 김일성이에요. 무슨 ‘일’자예요?「‘날 일(日) ’입니다.」 ‘날일 ’, 그 다음에 무슨 ‘성’자예요?「 ‘이룰 성(成) ’입니다.」 ‘한 일(一) ’자에 ‘이룰 성(成) ’을했으면 어떻게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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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천하통일을 하는 거예요. 가짜니 진짜로 보일 수 있기 위해서 ‘일’자를 타고 왔지만 가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0여 년 동안 왕 노릇하면서 누구를 없애버리려고했느냐 하면 하나님을 없애버리고, 하나님의 아들인 문 총재를 없애버리고, 그 다음에 종교를 없애버리려고 한 거예요. 종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과 잃어버린 아들딸을 찾기 위해서 종교를 세워 나온 거예요. 종교의 책임이 뭐냐 하면, 잃어버린 아들을 기를 수 있는 어머니를 찾는 놀음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아들딸을 품더라도 해야 할 책임이 신부의 사명이에요. 종교는 신부의 사명이 있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이 여자 패들, 누구의 신부가 되겠어요? ‘귀신 신(神) ’자예요, ‘납신(申) ’자예요, 신는 ‘신’자예요? 발바닥에 신는 ‘신’자예요, 바람에날리는 ‘신’자예요, 진짜 ‘신’자예요? 무슨 신부예요, 세 가지 중에?진짜 신부가 돼야 될 것 아니에요? 예수님이 뭐예요? 신부를 찾아 2천 년 후에 와서 어린양 잔치를 하는 것 아니에요? 역사의 결론입니다.

어린양 잔치가 뭐예요? 생일잔치를 못 했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하늘땅을 대표한 그런 터전 위에서 생일잔치를 해야 돼요. 잔치가 그 다음에 뭐예요? 잔치 중에 제일 좋은 게 생일잔치, 그 다음에는?「결혼잔치입니다.」결혼잔치, 그 다음에는? 환갑잔치, 그 다음에는?「장례식입니다.」그걸 뭐라고 해요? 초상잔치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승화하는잔치예요. 4대 잔치를 하는데 누구를 모셔 가지고 해요? 그러면 거기에 신부가 되겠다는 여왕이 빠져요, 안 빠져요? 아, 그런 것도 모르나?유치원 학생보다도 못하구만.

여기 천정궁은 사위기대를 완성한 사람이 들어오게 돼 있어요. 내가여기에 살기 위해서 할아버지의 시대, 아버지의 시대, 손자의 시대예요. 이래 가지고 사위기대의 씨를 뿌릴 수 있는 사람이 들어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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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천정궁이에요. 천정궁을 알아요? 손님들이 주인을 찾아오려면 그집이 어떻다는 것과 그 주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아, 대답을 왜 안 해요? 다 이런 모임이 싫은 모양이구만.「아닙니다.」나 싫다. 다 싫으니 나도 싫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자. 해산! (웃음) 사위기대를 갖춰 가지고 천정궁에 들어오게 돼 있어요. 하늘나라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 어제 술 먹은 사람 있어요?「없습니다.」이 쌍놈의 새끼들!천하의 공법을 무시하는 무지몽매한 사람은 죽어야 돼요. 여기에 일본여자가 있나? 일본 여자들!「없습니다.」일본 말 중에 죽어야 된다는것이 “바카와 시나나케레바 나오라나이(馬鹿は死ななければなおらない; 바보는 죽지 않으면 고칠 수 없다). ”예요. 바보는 죽어야 된다는거예요.

잘났다는 사람 뒤에는 못난 뿌레기가 따라다녀

처음부터 좋은 말을 하려고 했더니 왜 입들이 붙어 있어요? 가르쳐서 뭘 하겠나? (웃음) 입을 열겠어요?「예.」경상도 사람, 경북 사람하고 경남 사람하고 어느 도의 사람이 더 잘났나?「경상북도가 잘났습니다.」(웃음) 너는 경상북도 사람이구나!「저는 경상남도입니다.」그런데 경상남도 사람이 경상북도 사람을 더 잘났다고 그래? 그거 사기꾼이다. (웃음)

‘잘’이라는 말을 쓸 때는 사기꾼이에요. 자기와 상관없는데 왜 잘났어요? 잘났다는 것은 짤랐다는 말과 같아요. 잘난 뒤에는 짤라야 할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상통하는 말입니다. 잘, 짤! 그러니까 잘났다는 사람 뒤에는 못난 뿌레기가 따라다니는 거예요. 순이 따라다니면 잘라버리면 그만인데, 뿌리가 따라다니니까 걱정이에요.

그래, 경상도 여편네하고 했나?「충청도 아내입니다.」충청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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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람인데, 경상도를 물어보는데 충청도는 또 뭐야? (웃음) 남남북녀요, 남여북남이오?「남남북녀입니다.」경상남도가 제일 끄트머리아니에요? 목포가 더 밑이오, 부산이 더 밑이오?「부산입니다, 목포입니다.」

부산은 왜 ‘부해 ’라고 하지 ‘부산 ’이라고 해요? 목포에 떨어지는 거예요, 사실은. ‘목포의 눈물 ’노래 알아요?「예.」아이고, 다 나보다는 낫네. (웃음) 나보다 나은 사람들을 교육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자, 물이나한잔먹고봅시다. 먹고싶어요?(웃음)주인이먼저먹는것은잔칫날이나 생일날에 실례 중의 실례인데, 물을 내가 먼저 먹어요. 물을 먹는다고 그러지요? 먹는다는 게 뭐예요? 있던 것이 내 것 되어 가지고 비밀 보자기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먹는다는 게 그래요.

여러분, 라스베이거스 같은 데 가 봤어요?「예.」카지노를 알지요?도박장! 도박장에서 돈을 내가 먹는다고 해요, 주인이 먹는다고 해요?먹으러 갔다가 빼앗기고 와요. 거기에 갔다가 죽는 사람이 많더라구요.우리 같은 사람은 라스베이거스하고 LA를 20년 동안 연구했어요. 이것을 없앨 것이냐, 두어둘 것이냐? 술집을 없앨 것이냐, 두어둘 것이냐? 거리의 여인들을 없앨 것이냐, 두어둘 것이냐?

요즘에는 거리의 남자들, 제비패가 있지요? 할머니들이 돈만 있으면매일 얼마씩 줘 가지고 “네 친구까지 데려와라. ”해서삼형제, 세사람을 모아 가지고 “야, 이제는너를다알았으니더젊은녀석을한번만나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돈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하는 거예요.

돈을 주관하는 사람이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남자요,여자요? 남자분네들, 답변해 보라구요. 돈을 버는 사람은?「남자입니다.」돈을 쓰는 사람은?「여자입니다.」돈 버는 남자가 올바르게 벌어왔으면 좋지만, 올바르게 벌어 오지 않았으니 여자도 올바로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기 때문에 돈을 잘 쓰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입들은 많은데, 왜 가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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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사람을 만났으니 이런 문답도 해보지. 천하에 잘나고 모든 것을 ‘칙칙칙 ’하던 사람들이 왜 말도 못 하고 이러고 있어요? 쏴서잡은 망이(매)처럼 말이에요. 계속하자구요, 말자구요?

창원 도시를 내가 부흥시켰어

남자가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해요? 잘난 남자가 물어보면 여자가 빨리 대답하느뇨, 더디게 대답하느뇨? 어떤 거예요? 못난 사람이있으면, 입을 다무는 것이 여자입니다. 계속해요, 말아요?「계속하십시오.」무슨 말? 좋은 말, 나쁜 말?「좋은 말씀입니다.」나쁜 말을 하는데도 내가 챔피언이에요. (웃음)

평안도 욕은 백정 간나새끼, ―자식이 아니에요.― 죽어라! 거기에안 들어가는 것이 없어요. 백정, 백정이 뭘 하는 사람이에요? 나라의반역자입니다. 반역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 역모! 보이지 않는 계획을 영모(역모)라고 해요. 역모한 남자는 백정이 되고, 여자는?「노비가 됩니다.」노비가 아니지. 드러난 노비가 아니고 공짜 노비예요. 공비(공노비)가 돼요. 그건 뭘 하느냐? 어디 가든지 거지새끼든지 누구든지 상좌에서 수청을 들라면 부정할 수 없어요.

수청이 뭐예요?「남자의 뜻에 따르는 것을 수청이라고 합니다.」나는 모르는데, 저 양반은 내 선생이 돼야 되겠네. (웃음) 고맙구만, 다들 입 다물고 있는데 그렇게 하니까. 키가 작은 사람인데 한번 서 봐요. 얼마예요?「167센티미터입니다.」그러니까 작은 사람이지. 170센티미터도 못 되니까. (웃음)

경상남도 창원에서 모였는데 창원 북쪽의 여자가 많이 왔어요, 남쪽의 여자가 많이 왔어요?「골고루 왔습니다.」 ‘골고루 ’라는 말이 어디있노? 수평으로 보게 된다면 맨 밑창이 창원인데, 창원 도시를 내가부흥시켰어요. 지금 내가 미국에서 돌아와 가지고 창원을 다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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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려고 하는데 구멍이 많이 뚫렸어요, 뻥뻥뻥!

내가 이 나라에 왕의 기계공업지대를 만들려고 했는데 다 실패했어요. 33년동안미국이책임못하기때문에…. 세계의갖은복을다갖다 준 거예요. 그래서 지식의 왕국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돈의왕국이요, 힘의 왕국을 만들어 줬는데 어떻게 됐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하나님을 팔아먹고 자기들을 팔아 가지고 망해요. 팔아먹는다고 그러지요?

하나님을 팔아서 하나님이 없어졌지만, 하나님을 팔면 자기도 팔려가야 돼요. 하나님이 좋다고 하려면 거짓말을 해야 되거든. 나쁜 것을좋다고 하는 거예요. 팔아먹으려면 그렇잖아요? 장사꾼이 그렇지. 양면을 왔다갔다하고, 팔괘가 있는 것처럼 팔방면을 마음대로 누비면서 자기를 중심삼고 드러내기 위해서 재간을 피우는 도적놈 사촌이 장사꾼이에요.

장사가 뭐예요? ‘장’자와 무슨 ‘사’예요? ‘죽을 사(死) ’자예요. 죄지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흥청거리는 것이 장사, 장사꾼, 장사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 주인이 누구예요? 시장에 가서 “진짜 주인 나와라! ”할 사람이 있어요? 아줌마들이 시장에 가서 팔 때 자기가 천원짜리를 샀으면 990원 받고 팔겠어요? 눈이 새빨개지지. 한 푼이라도 자기 마음대로 갖다 붙이는 거예요.

가격을 마음대로 갖다 붙이는 시장의 사람들은 믿을 수 없고, 시장물건도 믿을 수 없어요. 그러니 시장 다니는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작달해 가지고 안 되면 힘내기로 빼앗아 오고 다 그래 가지고 흥정하는 것을 반싸움같이 하더만. 나도 시장에 많이 다녀봤어요. 시장에서뭘 하나? 한 군데서는 도박도 하더라구요. 이야, 못 하는 게 없어요.

그래, 어느 도가 시장하기 적절해요? 바다 가까운 데 섬나라예요,육지예요, 반도예요, 어디예요? 시장을 육지 가운데 하는 데가 있어요?바닷가예요. 왜 바닷가예요? 어느 동네에도 배가 있거든. 자동차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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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든지 없지만, 배는 어디든지 있어요.

요즘에 자동차, 비행기, 헬리콥터의 시대예요. 허리를 폈다 굽혔다해서 헬리콥터예요. (웃음) 한국말은 계시적입니다. 잘사는 사람은 부자다. 부우웅, 떴다. 그런 걸 부자라고 하고, 망하는 것의 망이 뭐예요? ‘그물에 걸린 고기와 같이 무덤 자리를 찾아간다, 망한다. ‘는 거예요. 흥하고 망하고 하는데, 거짓말을 잘하고 사기를 잘치는 사람은 동네의 일등 부자가 돼요. 나중에는 바다의 해적들이 들어와서 다 빼앗고, 고기까지 삶아 뜯어먹고, 뼈다귀의 기름까지 짜 먹는 거예요.

‘해신 ’이라는 드라마를 봤어요? 거기의 주역이 누구의 아들인가? 그어머니가 누구던가?「김을동 씨의 아들입니다.」「김을동입니다.」김을동이 임자 친구 아니야?「예. (윤정로)」통일교회 친구니 문 총재가“야야야! 을동아, 오너라. ”하면 밤에도 오고, 새벽에도 와요. 말을 잘듣는 거예요. 이야, 그 사람을 내가 우습게 봤더니 대단하더라구요.(웃음) 그러니까 얼굴을 보고 평할 수 없어요. 알 수 없어요. 여기에별의별 사람들이 다 왔는데, 장래 하늘나라 왕후의 후보자도 있을 수있다구요. 왕후가 다 되고 싶지요?「예.」

참사랑은 하나밖에 없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는데, 지금 65억인데 뭐예요? 65억이면 32억 5천만인가? 32억 5천만 여자들 가운데 일등 할 자신 있어요? 눈이라도하나더있어야지.(웃음)눈이하나더있고, 코도하나더있고,입도하나더있고,귀도하나더있고, 손도하나더있고,발도하나 더 있으면 되고도 남지.

그래, 육손만 돼도 어떻겠어요? 한국 여자가 육손이면 시집가기 힘듭니다. 그거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왼손잡이도 시집가기힘들어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바른손을 쓰는데 며느리가 왼손으로

18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주면 기분이 나쁘겠소, 어떻겠소?「기분 나쁩니다.」바른손을 쓰는데왼손으로 주면,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그러니까 여자라는 존재는 바른손과 왼손을 합해 가지고…. ‘자여!’해봐요.「자여!」왜 ‘자여’예요? 이래도 되는데, 왜 이래요? 여자는 받는 그릇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받는 그릇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아기 똥도 받고, 아들딸의 똥도 받고,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똥도 받고, 나라님의 오줌똥도 받아야 돼요. 하나님도 오줌을 싸겠나, 똥을 싸겠나? (웃음) 그거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중에는 하나님의 오줌똥까지도 받을 수 있는 열녀.효자.충신이 바람직하다는 거예요.똥 받는 것을 좋아해요? 아, 물어보잖아? 이 쌍것들아! (웃음) 그만했으면, 오줌똥 받는 것을 물어보게 되면 그마만큼 가깝잖아요? 오빠든가 삼촌이든가 아저씨든가, 그렇지 않으면 사돈 가운데도 사돈 영감이든가, 자기 시부모가 될 수 있는 사람이든가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걸 물어볼 수 있지 알지도 못하는데 물어볼 수 있나? 물어볼 때 대답을 못 하면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안 그래요?「예.」요 여자들!「예.」이 여자들이 좋아요, 요 여자들이 좋아요?그런 거 다 모르누만, 한국말도.그러니까 둔재기지, 둔재기! 나무토막 같은 여자들이 어떻게 신부가돼요? 갈아 신어도 재까닥 갈아 신고, 또 신나서 날라리처럼 날아다니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왕 되어 가지고 나올 때 모실 수 있어 가지고점심때가 됐으면 준비해 놓고, 저녁때가 됐으면 잘 자리를 준비하고,그 다음에 만국의 사람들이 싸움하면 사신들을 중심삼고 잔치해 먹여가지고 술을 사 먹여서라도 싸움하지 말라고 해야 돼요. 그렇게 어머니의 입장은 시중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어머니, 그럴수 있는 여자가 없다면 하나님이 찾아 나온 신부들 가운데 쓸만한 신부가 있겠소? 어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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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 못생겼지요?「아닙니다.」얼마나 잘생겼소? (웃음) 그러면 나 하나 물어보자구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이 쌍년들! (웃음) 여기에 남편들도 왔을 거예요. 오늘 저녁에 가서 쫓겨날 거라구요. (웃음) 세상에 할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이 어드런 사랑이에요? 얼룩덜룩한 사랑이었다는 말이에요. 사랑은 하나밖에없습니다. 참사랑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 참사랑을 갖고 신랑을 대해야 되겠어요, 거짓사랑을 갖고 대해야 되겠어요?「참사랑으로 대해야 됩니다.」요놈의 남자들도 제멋대로 술 먹고 와 가지고 쫓겨나서 엎드려 자는 남자들이 많아요. 여자한테 발길로 차여 가지고 궁둥이에 죽은피가 지더라도 그것을 가리고,여름인데 벌거벗더라도 그것만 가리고 또 색시 품에 들어가요? 그게도적놈이지. 싸움하고 어떻게 가요? 어제 저녁에 남편하고 싸우지 않은 사람 있어요?「있습니다.」봤어? 이 쌍것들아, 모르잖아? 여기 한사람은 ‘휴우 ’하는데, 가슴이 뜨끔할 거예요.

동료가 좋아요, 친척이 좋아요, 사돈이 좋아요, 진짜 부모가 좋아요?「진짜 부모가 좋습니다.」저게 뭐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1997년 ’해 가지고 왜 ‘음력 7월7일 ’이에요? 저런 것 다역사를 알아야됩니다. 그런 얘기는 가외의 말이니까….

최대의 목표, 최대의 희망, 최대의 기쁨

이 책을 갖고 있지요?「예.」이거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여러분이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되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해봤습니다.」뭐?「해봤습니다.」어떻게 해봤어요? 말해 봐요. 해봤다가 아니고 ‘해보려고 생각은 했습니다. ’그래야 돼요. 해봤다고 하면 다 끝났는데….「노력해 봤습니다.」노력을 해봤지! 노력이 아직까지 다 끝나지 않았어요. 끝났어요, 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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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어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가정의 보자기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와서 같이 살 것 같아요? 대등한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나는 화평, 평화가 돼야 됩니다. 상대가 돼야만 이런 가정도 돼요. 평화이상세계왕국과내가상대적관계가돼있느냐, 안돼있느냐?그물음에돼있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이거 패스한 겁니다. 시험이 필요 없어요.

여기에 있는 말들, 가정을 중심삼고 이것 하나를 풀기 위해서는 내개인이 한 살에서부터 백 살까지 살고, 천 살까지 살더라도, 만 살까지라도 좋아요. 65억 인류가 그렇게 살더라도 소원하는 것은 뭐냐 하면,하나님의 이상가정에 가서 살고 싶다 이거예요.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것은 전체의 결론적인 최후의 목적지예요. 가정을가진 사람은 최후의 목표요, 목적지예요.

또 평화세계를 바라는 것은 뭐냐 하면…. 평화세계의 가정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이상적 가정이 돼가지고 평화세계를 대할 수 있는데 평화세계의 내 이웃 친척들의 가정이 아닙니다. 왕국이에요. 그러면 인간으로서 소원하고 목적하던 최대의 목표, 최대의 희망, 최대의 기쁨이에요. ‘경상도 ’하게 되면 그런 기쁨의 하늘 끝까지 올라갈 수 있는 땅인데 그 땅이라는 것은 내 가정이요, 내 집이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서는 몇 천년 후에도 평화의 왕국이 내 집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요 17일 전까지는 ‘아멘 ’했어요. ‘아멘 ’해봐요.「아멘!」아멘! ‘에이맨 ’하게 되면 넘버원, 첫째 사람이라고 하는데 아멘의뜻이 뭐냐? 언어학적으로 근원이 해결 안 돼 있어요. 그래서 ‘말씀하는대로 되옵소서! ’간단한 결론이 그래요. ‘말씀하는 대로 되옵소서! ’인데,말씀한 대로 돼요?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기도하게 된다면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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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랑합니다. 내 아들딸이 영국에 가서 공부하고 있는데, 공부를 못하는 내 아들딸이 공부를 잘해야 됩니다. 그 아들딸이 얼굴도 잘 못생겼지만 미남 친구들만 있기 때문에 동네에서 쫓겨다녔는데, 영국 가가지고 잘난 신사들이 사는 그 세계에서 죽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기도는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편리한 대로 기도하지 “세계를 살리겠습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겠습니다. 세계의 모든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하는 그런 기도를 해봤어요? 해봤어요, 못 해봤어요?「못 해봤습니다.」못 해봤지만, 지금 내가 말하는 말은 알아듣지요?「예.」

주체가 있으면 대상적 자리에 설 수 있어야 상대가 돼

그 말을 알아듣는 내용하고 여러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는주고받아야 됩니다. 인연이라는 것, 만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인연이에요. 인연을 통해서 관계하는 거예요. 지금 세계는 관계의세계에 목을 매고 사는 거예요. 부자관계, 부부관계, 외교관계, 정치관계, 경제관계, 사제관계 등 전부 다 관계지요? 관계라는 것이 상대적균형의 자리에 서야 이뤄진다구요. 주체가 있으면 대상적 자리에 설수 있어야 상대가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참부모 앞에 상대가 될 수 있어요?「없습니다.」하나님 앞에상대가 될 수 있어요?「없습니다.」그러면 여기가 어떤 곳이에요? 여기는 참부모가 계시고, 구세주가 계시고, 메시아가 계시고, 그 다음에는 참사랑과 참을 중심삼은 최고의 것들을 전개해 가지고 전당으로 나타난 곳이 참사랑의 왕궁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보면 그런 뭐가 나타나요? 기둥 같은 게 조금 크고 돈 들여 만들었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돈이 많아요? 제일 가난한 자입니다. 내가 지금도 돈이

22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없어요. 오늘 내가 초대했으니 아침은 먹이겠지만, 점심은 초대를 안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대전 때문에 전통이 잘못 됐어요. 접시가얼마나 큰지 대접이 와 가지고 대접을 받겠다고 한 거예요. (웃음)훈독회가 끝나자마자 나는 바다의 일을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만명 가까운 일본 여성들, 만 3천 명 넘는 외국에서 시집온 여자들을 지금 여수.순천에서 40일 교육하는 걸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진짜 앓으면 죽는데…? 앓아 죽지, 놀고 춤추다 죽나? (웃음) 이번에 모인 일본 사람들, 251명이 지금 와서 교육받고 있어요. 여자들을 사공 만들자 이거예요.사공이 뭔지 알아요?「배 모는 사람입니다.」배 모는 것보다도 공짜로 일하는 사람을 사공이라고 해요. (웃음) 말로 하면 그렇잖아요, 사공이? (웃으심) 내가 월급도 안 줘요. 40일 올 때는 40일 비용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주인이 손해를 보면 이 일이 계속되지 않으니 주인의 변소간을 소제할 수 있는 비용까지 첨부해 가지고, 그 동네가 깨끗할 수 있는 비용도 첨부해 가지고 내라는 거예요.일본 여자들, 결혼해 가지고 외국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 이것도 역사적 기록이지. 외국 사람들을 한국 사람들하고 결혼시켜서 못사는 사람들을 바다의 사공으로 만들겠다고 하니 그 심보가 좋은 사람이오,억척의 사람이오?「억척의 사람입니다.」알긴 아누만. 그런 할아버지가미남이면 모르겠는데 추남이고 아이고, 세상에서 욕도 제일 많이 먹고,때려죽이려고 별의별 세계가 다 해도 이야…!용케 살아 남아 가지고 얼마나 살려는지 지금 88세예요. 여기 80세난 사람 있어요? 88세면 오래 산 사람이오, 덜 산 사람이오?「오래 산사람입니다.」오래 산 사람이에요. 오래 살면 소원이 뭐겠어요? 욕을많이 먹고, 천대도 많이 받고, 감옥살이도 많이 하고, 안 맞을 매를 내가 대신 많이 맞았습니다. 아버지가 맞을 자리에 나선다면 아들이 나서야 되겠나, 딸이 나서야 되겠나?「아들입니다.」그런 아들을 낳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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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엄마 같은 아들 말고, 아버지 같은 아들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아들을 길러야 되고 딸을 길러야 할 텐데, 딸이 먼저 이런 이상가정을만들어야 되느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만들면 딸이 좋아하는 거예요,아들이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를 생각할 때 나쁜 일을 더 할수 있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예요? 힘도 없는것이 나쁜 일을 어떻게 하겠나 말이에요. 남자는 힘이 세니 여자들이암만 나쁜 일을 하더라도 발길로 차든가 손으로 꺾으면 정리할 수 있는데, 꼼짝못하고당할수있는여자들이좋은일을하겠다고할때에 남자들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할 수 있는 자신들이 있어요?

평화의 가정은 하나님을 빼고 안 돼

그러면오시는메시아, 신랑은 그런걸다 시중해줄수 있는남자라고 봐요? 왕으로 오시는 남자의 괴물입니다. 괴물 남자예요. 뿔을 몇백개, 120개 달고 와요. 그것이 칼도 되고, 요술통도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시는 메시아가 뭐냐 하면 만왕의 왕이에요. 좋은 일도 할 수있고나쁜일도할수있다, 그말아니에요?

왕들이 좋은 왕만이에요? 좋은 왕이 있고 나쁜 왕이 있으니 두 왕이되려면 양면에 칼을 쓸 수 있어 가지고, 이렇게도 치고 저렇게도 쳐가지고 꼼짝 못 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양면 이상에 서 가지고왕 중왕이될 수있는이론적 결론에도달하는 거예요. 문제가풀렸다는 말이 벌어져요.

메시아가 능력이 있겠어요? 메시아가 능력 있고, 구세주가 능력 있고, 재림주가 능력 있고, 참부모가 능력 있어요? 하나님은 뭐예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뭐예요? 왜 이렇게 세상이 됐어요? 지금 한국 나라는 주인이 없습니다. 당신들 남편이 있소? 부산시장을 해먹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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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아줌마, 주인 있소? 믿지 못할 주인을 원해요, 참사랑 없는 주인을원해요? 바람 더러 핍디까, 안 핍디까?

그것도 문 가지, 그 녀석? (웃음) 여기에 오면 배를 내놓고, 발을펴고, 궁둥이를 들고 인사할 거예요. 그래, 잘 다녀오라고 그럽디까?자기 여편네가 부산에서 제일간다고 생각하는지 요전에 양창식한테 여편네를 자랑하더라는 거예요. 아들딸이 몇이에요?「둘입니다.」둘?「예.」아들 둘이야, 딸 둘이야?「아들 하나, 딸 하나입니다.」아이고, 매맞을 건 피했구만. (웃음) 아들딸!

아기를 낳을 때 딸만 낳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아들만 낳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순서가 뭐예요? 딸 아들이라고 그래요, 아들 딸이라고 그래요?「아들 딸입니다.」아들을 낳아야 어머니가 자리잡는 겁니다.할머니가 여왕이고 어머니가 여왕이라도 장손 며느리가 되면 할머니 여왕대신도될수있고, 어머니여왕대신도될수있어요. 가대를상속받을 수 있는 어머니의 자격에 따라서 아들딸의 가치가 따라가는 겁니다. 그러니 여왕이 되어야 되고, 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내 남편은 왕이 되고, 나는 여왕이 되고, 아들딸은 왕자와 왕녀가돼 가지고 하나님이 같이 살고 싶다고 할 수 있어야만 평화의 가정이되는 거예요. 평화의 가정은 하나님을 빼고 안 됩니다. 그거 이론적이에요. 이 문제를 작년 9월 12일날 발표했어요. 유엔총회를 한참 할 때였습니다. 중판에서 서로가 잘났다고 하며 레버런 문을 쫓아내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유엔에 필요 없다. 저는 사기꾼이다, 도적놈이다,우리나라와 우리 세계를 망치려고 한다. ”하며 반대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평화의 왕국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결심했다는거예요.

그러면 평화의 왕국을 만들면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만들 수 있느냐이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부터 주장해야지, 나라가 한꺼번에 생겨나요? 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엄마의 배 안에서 아들딸이 울고불고 합니

25다. 복중에서 울고 싶을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엄마들!「있습니다.」울 때 배를 쿵쿵거리며 “나 운다.” 하는데, 그것을 알았어요?「몰랐습니다.」좋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되고, 나쁠 수 있는 시간이 없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태교라는 것이 문제가 돼요.정정당당할 수 있는 어머니가 돼야 되고, 어머니를 대하는 아버지도정정당당한 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아기를 뱄는데 바람피우러 다니면되겠어요? 그 아기가 울겠어요, 안 울겠어요? 엄마가 울면, 아기도 울어요. 아기를 낳을 적마다 입덧이라고 그러나? 갖가지 달라지지. 엄마가 좋아하는 것은 거부하고, 복중에 아기가 원하는 음식을 먹어줘야돼요.그러면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엄마가 귀하냐, 아기가 귀하냐?「아기가 귀합니다.」아기가 귀하다면, 아버지도 엄마보다도 아기를 귀하게여겨야 돼요. 아기를 귀하게 여기면 엄마는 자기 어머니의 대신자요,어머니보다도 귀하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더 나아가서는 왕후보다, 하늘나라의 하나님 어머니보다도 귀하게 여겨야 된다는 거예요. 연대적 관계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혼자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연대적 책임이 있어요.사위기대를 완성해야 천정궁의 정문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예수님이 요한복음 3장 16절에 뭐라고 했던가? ‘하나님이 세상을이처럼 사랑하시사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영원히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했는데, 그게 성경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 자랑할 수 있는 사랑의 아들딸이 돼 있느냐? 사랑의 아들딸의 교회가 되고, 사랑의 아들딸의 나라가 돼 있느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종교가 많지만, 하나님이 놓고는 못 살 수 있는 종교가 없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했으니, 소생.장성.완성으로 사랑했으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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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내 가족이나 나라보다도 귀하게 만들겠다고 해야 돼요. 거기에불평하는 사람이 있어요?

얼마나 차이가 있어서 3단계를 뒤넘이쳐 가지고 올라가야 할 텐데,혁명은 싫고 어때요? 지금 그대로 천상세계 이상, 천상의 왕자 왕녀로행복하게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집에서 살겠다 이거예요. 그것은 도적놈 심보입니다. 도적이란 남의 물건을 자기 물건으로 취급하는 건데,턱에도 닿지 않는데 먹겠다고 하면 불효자 중의 불효자로 왕불효자가돼요. 부모님을 대접할 밥상을 턱에도 안 놓고 훔쳐먹어요. 그건 패망자의 아들딸이에요. 다 턱에 닿아요?

문 총재가 말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에 턱이 닿을 수 있어요? 닿을수 있어요, 없어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이 턱에 닿아요? 턱에 안 닿으면손으로 만져서 먹을 수 있게끔 턱까지 댈 수 있어요? 이 문턱을 못 넘어가면 멸망합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 문턱을 못 넘어가도 멸망하는것이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의 문턱을 못 넘어가도 멸망해요.

나로 말하면 천정궁의 정문을 마음대로 못 다닙니다. 사위기대를 완성해서 다니게 돼 있어요. 사위기대가 뭔지 알아요? 새로운 말들이에요. 여기에 잘났다는 교수, 간판 붙은 도지사 짜박지, 장관 짜박지, 뭘해먹던 사람들이 다 모였겠구만. 그건 짜박지지 완전한 것이 아니에요.남자가 제아무리 잘나도 반쪽이지, 여자와 더불어 있어야 돼요. 지금은여자남자같이먹고같이살아야할때예요. 그러니이왕궁에서문총재가 혼자 살겠다는 게 아니에요. 만민이 여기서 살 수 있는 명패를달아줘야 돼요.

그 명패, 천정궁이 뭐냐? 말을 제대로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의 바른 궁전이에요, 천정궁(天正宮)! 안 그래요?「예.」 ‘정’자가 무슨 ‘정’자예요?「 ‘바를 정(正) ’입니다.」바른 게 뭐예요? 스톱시키고 다 끝났다는 말이에요. ‘머물 지(止) ’가 근본적으로 없어져라, 킥! 정리해 버린거예요. ‘바를 정(正) ’자가 그렇지요? ‘머무를 지(止) ’에 뚜껑(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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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은 거예요. 너희들이 냄새를 피우는 것은 모양도 보기 싫다 이거예요. 딱 덮은 거예요. 움직이지 않으면 냄새도 안 나고, 덮어 놨으니까나쁜 것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없어요?

천리가 입증될 수 있는 기대

잘났다는 경상남도 패! 경상남도니 김영삼이 패네. 경상북도는 박정희 패고 말이에요. 이름이 그래요. 그것을 어떻게 뚜껑 닫느냐? 하늘(天)이 뭐냐 하면 두 사람, ‘두 이(二) ’자에 ‘사람 인(人) ’자를 갖다붙인 것 아니에요? 그리고 ‘지아비 부(夫) ’자는 꼭대기가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이 아버지 못 됐습니다. 하늘의 주인은 됐지만, 하늘나라의아버지가 못 됐어요. 꼭대기로 올라가야 돼요. 그러니까 글자가 최후의직고한 선언문입니다.

그래, 세상에서보게 될때 잘믿는 사람을뭐라고 그러노? “저녀석은 저 일에 미쳤어! ”하는데, 미쳤다는 것이 흩어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도달했다는 뜻이에요. 길을 다 갔다 이거예요. 가까이 갔다, 그말이에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미친 사람이고, 나는 미친 사람을 강제로때려서 착취하는 왕,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여자의 손목을 쥐어 가지고 사랑하자고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하나님께 솔직히 물어보라구요. 편지를 쓰면 내가 명문장의 편지를 쓸 수 있지. 내가 친구들 가운데서도 유명했습니다. 평안도 농촌에서 태어난 아들이었지만, 팔도강산의 사람들이 문 아무개하고 친구 하려고 하는 거예요. 비밀 보따리는 나한테 다 갖다 맡겨요. 딴 사람은믿을 수 없거든. 학생시대에 그랬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이 서울에서 학교에 다닌다고 준 학비, 일년동안 쓸돈을지갑에 넣고와서 길가에쓰러진병자를 업어다가 입원시켜 가지고 그 학비를 다 썼으니 어떻게 학교에 다녀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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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도적질해야 되겠나? 그런 일을 많이 했습니다, 학생시대부터. 그러던 사람이 나라에서 쫓겨나고, 세계 국가들 앞에서 채찍질을 당하고,감옥살이로 일생을 거쳐오면서 맨 나중에는 소련 형무소에서 죽을 각오까지 했더랬는데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맨 마지막의 형무소는 면했다는 거예요.

미국 형무소하고 일본 형무소와 한국 형무소를 잘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 가운데 불쌍한 사람,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어머니 아버지대신, 형제가 없으면 형제 대신도 해 주면서 그렇게 살다 보니 ‘옥중성인 ’이라는 간판까지 나에게 붙여주더라구요. 그런 거 알아요?「예.」그런 얘기를 한번 하면 좋겠지만, 그런 얘기는 다 지나간 일이에요. 이런 말을 해야 문 총재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것이고, 판도를 확장하기위한 침략적인 모략의 집중선언이라는 말을 할 수 있어서 얘기를 안해요. 누구도 몰라요, 어떻게 살았는지. 그러나 옥중에 있던 사람이 나와서 별의별 글도 쓴 거예요.

요전에 언제 글 쓴 사람이 찾아왔어요. 감옥에 있던 친구가 찾아왔으니 얼마나 섬뜩하겠어요! 감옥에서 아버지의 노릇을 하고, 형님의노릇을 하고, 스승의 노릇을 했으니 섬뜩하겠어요, 반가워하겠어요? 답변하기 곤란하지. 내가 그를 위해서 잔치를 해 줬어요. 필요한 생활 재기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할 때 내 아들딸을 돕기 전에 너를 먼저 도와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아버지의 천리가 입증될 수 있는 기대라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나는 거지를 푸대접해 본 적이 없어요. 거지 친구의 놀음을 했습니다. 그래도 우리 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20리 안팎에서는 명문가라고소문났어요. 우리 집에 벌통만 해도 3백 통 이상이 운두란(후원)에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꿀이 필요하면 거기에서 짜 가지고 줬어요. 동네방네 관계돼 있는 사람이 필요하면 사탕 물을 먹이지 않고 꿀물을 타먹이라고 초롱까지 준 거예요. 겨울에는 얼음이 탕탕 얼어요. 나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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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통인 줄 알았어요. “저걸 왜 주나? ”했는데, 그게 진짜 꿀통이더라구요. 왜? 부락에어려운병이도니, 유행병이도니꿀이약될수있으니 준다고 하며 내준 거예요.

내가 숟가락으로 담는 꿀도 겨울에는 부서집니다. 하얘져요. 숟가락으로 해서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요? 숟가락에서 떼어서 입에 넣어놓으면깨물 수도없고, 이래놓고 녹이다보니 벌써다넘어가 버렸어요. 맛도 못 보고 말이에요. 그러니 손가락을 빨아먹을 때 진짜 맛이나고, 손등에붙은 걸빨아먹을때 맛이나요. “이야, 요렇게달던건데 내가 찬 꿀을 맛도 모르고 먹었으니 십년 백년 맛볼 꿀을 다 흘려버렸구만! ”그런 생각을 하고 산 사람입니다. 여기 책에 벌꿀 얘기가나와요.

그런데 우리 아버지는 말이요, 이상해요. 아버지의 손에는 벌이 붙어서쏠 줄몰라요. 이래가지고 집어던져도윙 하고가면서도쏠 줄몰라요. “이야, 우리같은사람도안쏘나보자. ”했더니 안 쏘긴 왜안 쏘아요? 열 번이면 열 번 쏘아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탕물을 줘요. 꿀물은 다 빼앗아 먹었거든. 사탕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죽지 않게끔 주는 거예요. 설사하면서 죽으려고 하게 된다면 진짜 봄이 되면 자동적으로 보급되는 자연적 꿀을 먹을 수 있는데, 그때만 되면 다 살아난다는 거예요. 벌통을 중심삼고 뭘 쓰지 않고 들어가더라도 쏘지를않아요. 매일같이 자기들에게 먹을 걸 주니 말이에요.

‘성(聖) ’자의 해석

독사도 기르는 주인을 물지 않습니다. 그거 알아요? 독사보다 더 독한 여자도 진짜 사랑하는 남자가 있으면 물겠어요, 안 물겠어요? 물겠나, 안 물겠나? 이 쌍것들아!「안 물어요.」쌍것이 안 됐으니 물리지.둘이 하나돼 있으면, 물면 빚을 갚을 도리가 없어요. 둘이 하나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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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면, 하나님이 간섭해요.

눈도 둘이 이렇게 돼 있지요? 왜 수평으로 이래요, 이렇게 하나되지?코도 이렇게 돼 있는데 꼭대기에 하나 있고, 여기에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해 봤어요? 왜 수평이에요? 입은 왜 구멍이 하나예요?구멍이 다 둘인데, 이건 하나로 옆으로 돼 있어요. 귀도 둘이라구요.

얼굴가운데 세어보면 눈 둘, 코 둘…. 몇이에요? 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 입까지 일곱이에요. ‘입 구(口) ’는 사람을 대신한 걸 알지요? 인구(人口)! ‘사람 인(人) ’자를 써요. 입만 갖고 있으면, 천하의인간들은 다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성인 ’해봐요.「성인!」무슨 자냐 하면 귀(耳)하고 입(口)을 받들어 섬길 수 있는 종이 아닙니다. 왕(王)이 돼야 성(聖), 거룩한 것이 된다 이거예요. 입하고 뭐예요?「귀입니다.」입은 있는데, ‘귀 이(耳) ’자가 뭐예요? ‘눈 목(目) ’자에 가지를 친 거예요.

눈으로 보는 것이 귀하냐, 귀로 듣는 것이 귀하냐? 어느 거예요?「듣는 것입니다.」세상에 보는 것은 잘 볼 수 있습니다. 다 어떤 것이나 볼 수 있지만, 알아듣는 것은 누구나 못 해요. 진짜 알아듣는다. 눈자체는 진짜 봅니다. 봤으니 그것으로 그만이에요. 말을 알아들을 때는어때요?천태만상이다그말가운데싸여있어요. 그말을듣고동시에 눈을 대해서 “야, 눈아! 네가 잘못 봤다. ”할 수 있습니다.

왜 ‘귀 이(耳) ’자는 눈(目)에다 뿔을 달아 놓았느냐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이것은 함부로 건드릴 수 없어요, 뿔이 다 났으니까. 그것을잘라버려요. 자르면, 눈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눈보다 나은 게 귀라구요. ‘귀’하게되면눈없어도말하고, 보는것보다도듣는것이낫다는 거예요. 그것에 대장 된 사람을 성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안다면 ‘성(聖) ’자의 해석이 깨끗이 되지요?「예.」

귀는 사방을 다 살필 수 있어요. 멀리서 들려오거나 가까운 소리의거리측정을 완전히 할 수 있는 거예요. 고개 너머의 소리도 들어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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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고개 너머를 볼 수 없습니다. 사방을 볼 수 없어요. 사방을 돌이켜야 보지. 그런 의미에서 귀가 눈보다도 보배로구만. 이렇기 때문에 ‘귀이(耳) ’변에다가 입(口)하고 눈(目)은 취급하지 않더라도 산 너머의것도들을수있고, 위에서비밀얘기를해도다들을수있는거예요.그렇지만 보는 것은 수직적 평면으로 상대적 기준만 보지 듣는 것처럼360도를 볼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공명권과 입체권을 중심삼고 볼 수 있는 것이 성인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그렇게 해석하면 “아하, 듣는 것이 귀하구만! ”하는 거예요. 지금 듣는 자리요, 보는 자리요?「듣는 자리입니다.」보기는 똑똑히 보는데, 듣는 말은 천태만상이에요. 그 말을 중심삼고문총재를점령도할수있어요. 알겠어요?심부름도시킬수있고, 부려먹을 수도 있어요. 잘만 듣게 되면 “당신이 이런 것이 소원인데, 여기 표제와 같이 하나님의 이상가정은 당신도 필요하지요? 그러면 내 앞에 서소! 필요하다고 해서 세워 놨으면 책임져야지요. ”할수있어요. 앞에 서라면, 앞에 서지 않으면 안돼요.

그 다음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그것이 가능한 말이오, 가능치않은 말이오? 이것을 다 이뤄 놓고 하는 말이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귀로다시들을필요있어요? 눈으로다시볼필요있어요? 입으로 말할 필요도 없어요. 이것이 상부구조입니다. 하늘나라의 구조예요.이것이 뭐냐 하면 정보처예요. 보고, 냄새를 맡고, 굳은지 만만한지 맛볼 수 있어요. 들어가서 이것이 내 몸에 공명되느냐, 안 되느냐 이거예요.

공명을 알아요? 레저넌스(resonance)라는 말은 공명을 말하는 거예요. 듣지 않고 공명권에 접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아하, 성이라는글자를 하나님 외에는 만들 수 없는 내용이로구만. ”이렇게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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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말이 거룩하다는 것이 느껴져요, 안 느껴져요?「느껴집니다.」

성인이 될래요, 평범한 사람이 될래요?「성인입니다.」성인! 잘못 보고, 잘못 냄새 맡고, 잘못 말하고, 잘못 듣는 것이 평범한 사람이에요.그것은 수직이 아닙니다. 공명권과 입체권을 중심삼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성인이요, 그런 영역이 하늘의 영역이에요. 평범한 사람은 하늘을알 수 없기 때문에 무지 무식한 가운데서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고, 하나님이 죽었다는 결론을 내는 거예요. 그런 나라는 진짜 죽습니다. 없어집니다.

있는데 그랬으니 누가 없어지게 할 수 있는 길을 막겠느냐? 그거 아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을 아는 사람이에요. 말만 들어 가지고 알아서는 안돼요. 그것을 대신 보여 줄 수있고, 실천 교육할 수 있는 스승이 돼야만 성인 이상의 조상인 성인아버지가될 수있고, 성인할아버지가 될수 있다는것은이론적 결론이에요.

그러면 구세주가 뭐냐? 종교고 무엇이고 없어요. 인륜도덕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마피아, 야쿠자와 마찬가지예요. 깡패와 마찬가지예요.갖고 싶으면 모가지를 잘라버리고, 갖다가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쓰는도적놈이에요. 도적이 그렇잖아요? 악마는 뭐냐 이거예요. 도적놈이에요. 무슨 도적놈이에요? 오만 가지 전부를 갖다가 도리탕으로 해먹고,설사가 나 가지고 신진대사를 해 버리면 어떻게 돼요? 또 그 놀음을하는 것이 도적놈, 사탄 악마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도적놈이오? 평범한 만 가지 가운데서 다 도적놈이 있지만 어때요? 그건 뭐 있으나, 없으나 하고 나도 필요치 않아요. 있으나, 없으나할수없을수있는이런물건…. 처리하고다주더라도없어서는 안될 몇 가지는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돼요. 이 천지를 만든주인 양반이 전부 다 빼앗기고 도적 맞았다 하더라도 몇 가지는 제일채 갈 수 없는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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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채 갈 수 없는 것이 무엇이냐? ‘내눈 ’해봐요.「내 눈!」내코!「내 코!」내 입!「내 입!」내 귀!「내 귀!」내 얼굴!「내 얼굴!」내 손!「내 손!」내 발!「내 발!」 ‘나다 ’할 때는 도적질해 갈 게 없다는 거예요. ‘내’는 뭐냐 하면 밑창, 밑창, 밑창, 밑창을 말하는 거예요.하나님은 지극히 높지만, 지극히 밑창까지도 개발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에요. 왜? 도니까. 여러분이 발전기의 스테이터(stator; 고정자)와로터(rotor; 회전자)를 보게 된다면 도는 것이 도는데, 이렇게 돌더라도 돌 수 있는 수평을 보게 되면 요만큼 나온 게 있더라도 360도를다 긁어버려요. 수평이 되어야 돼요, 화평!

이상가정 되는 첫째 요건이 화평

이상가정이 되려면 화평이 돼야 된다. 첫째 요건이에요. 그것은 부정할수없어요. 화하면평이되는거예요. 그래, 문총재는별의별독재자의 이름을 다 갖고 있지만 나는 독재자를 몰라요. 만나 본 사람도없고, 생각해 본 사람도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가정이 얼마나 높으냐?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나왔더랬어요, 안 나왔더랬어요? 하나님의 이상의 아들딸이 나왔더랬어요, 안 나왔더랬어요?「안 나왔습니다.」로마 교황청의그 녀석은 어때요? 문 총재는 아직까지 세계에서 별의별 욕하고 감옥도 들어갔다 나왔지만, 내가 누구 침범해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다고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감옥을 없애려고 생각했지.

그렇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와 LA의 배우들이 바람피워 가지고 망치는 것을 집게로 집어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집어낼 때 내 앞에 불평못 할 수 있도록 왜 그런가를 설명해 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설명하면서 신랑하고 이혼하라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내가하라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나님이 땅 위에서 그 이상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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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할 수 있다면 어떻겠어요? 그것이 초단계라면 초단계로 나는 해치워야지, 못할것이 어디있어요? 이혼 못한다고하고그 신랑을붙들고 천년만년 살지 못합니다. 몇 십년 후에는 이 땅을 떠나서 영영저나라에서는 갈라져요.

그러면 주님이 왔으면, 주님을 만났으면 지금부터 억만세까지 영영신랑으로 모신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지금 있는 신랑에 대해서주님이 말하기를 “네 신랑을 팔아 가지고 내가 비용을 쓸 때 가져와라! ”하면 가져올 수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응, 여자들?

여자, 혼자 실례하기 때문에 바쳐드려야 할 여자예요. ‘여자 ’를 뒤집어 이렇게 해 놓으면 여러분에게는 ‘자여 ’예요. 언제나 드려야 된다는거예요, 자여! ‘이것이오. ’가 아니에요? 그래서 잠자리까지 ‘자여 ’하는데, 비밀 막이 있어요? 성이 있어요? 남편 자리를 깔아줘야지. 자 줘야지. 거기에 경계선이 있어요, 없어요? 이 쌍년들!「없습니다.」없어요?손 들라구, 없다는 사람! 상통부터 내가 분석해서 까 버릴게….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습니다. 무슨 생각이야 안 했겠어요? 살아남기 위해서, 도망을 다니면서도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무슨 놀음이나무슨생각이야안했겠나? 그러니여러분이생각못한말을늙어죽도록할수있는재료가있어요.싸운것, 된사건들의배후비밀을아무도 몰라요. 우리 어머니도 모르는 거예요.

선보러 간 이야기

나는 이혼했어요. 내가 좋아서 이혼한 것이 아니에요. 영락교회, 피난민 교회가 우리 집사람을 데려다가 이혼시킨 것입니다. 열렬한 신앙자입니다. 하루에기도두시간해야되고, 성경다섯장읽어야되고,그날의 프로그램도 하늘의 지시를 받아서 움직이는 여자예요. 훌륭하지. ‘하늘 ’하게 되면 자기 사지가 없어지더라도 그 하늘을 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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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안 들리거든 안 보이는 하나님의 무형의 형체까지도 영원히 부르면서 완성하겠다고 노력할 수 있는 그런 여자예요.

또둘이 만나게된 것도다 그런무엇이 있기때문에 만난거예요.평안도 유명한 가문의 딸로서 스물 네 번째 사람이 나예요. 전국의 유명한 부잣집 아들들이 혼인하자고 했는데 다 그만두고 나를 만나 가지고 붙든 것라구요. 우리 이모뻘 되는 사람이 이름난 중매하는 사람이에요. 이건 도가 아니에요. 전국에서 유명해요. 전라도 사람들도, 평안도 사람들도 좋은 사람이 있으면 만난다면 주선하는 거예요. 그렇게유명한 이모뻘 되는 사람이 있어요. 형님의 아들 된 아무개는 자기가결혼해 줘야 되겠다고 조르고 조르고 이래 가지고 금년 금년 하다가나이가 다 차게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알지도 못하고 선보러 간 거예요. 선도 동경에서 돌아와 가지고 서울에서 저녁에 돌아왔는데, 저녁도 못 먹었는데 그 이모하고 어머님하고 둘이 붙들고 이렇게 수년 동안 정성들인 여자한테 가자는 거예요. 사진은 1년 반 전에 필요하다고 해서 줬어요. 만날 필요도 없는 거지. 하늘의 명령이 없으면 할 수 있나?

그래 가지고 외골통으로 딱 만나 가지고 학교도 졸업하고, 내가 전기과이기 때문에 만주전업에 학교서부터 취직해 가지고 부임차 집안에들렀는데 붙들렸어요. 이제 가면 언제 올지 모를 텐데, 죽을지 살지 모를 텐데 결혼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사진첩을 싸 가지고다니는데 사진 달라고 해서 줬으니 그 집에 가서 인사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1년 반 동안 기다렸으니까.

그러니 제멋대로 이모와 어머니가 붙들고, 또 그 다음에는 형님의색시도 붙들고 가자고 나선 거예요. 삼촌까지도 동원돼 가지고 나서가지고 “야! 가자, 가자. ”한 거예요. 구두를 신고…. 그때는 자갈돌이에요. 돌들이 박혀 가지고, 버스가 다니면 그 자갈돌 위로 달렸지 흙위로 달리지 않던 그런 때예요. 이게 구두 신고 왔으니 고무신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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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놓아야 되는데 말이에요, 저녁때 왔으니까. 저녁도 못 먹고 바쁘다고 해 가지고 숟가락을 들었다 놓고 떠난 거예요, 해질 녘에. 그러니 70리 길을 걸어가니 밤새껏 걸어갔지.

몇 백년 해도 못 할 일을 다 했다

그 얘기를 하면 조는 사람이 하나도 없겠구만, 여자들! 저 아줌마,하나 조는 사람이 있네. 왜 입술을 이래요? 누구인지 아누만. 또 얼굴을 내두를 때 지금 나를 바라보누만. 자더라도 입을 벌리지 말라구요.(웃음) 내가 별의별 여자를 다 본 거예요. 친구라면 그것도 친구예요.화젯거리로 하나의 좋은 교육할 수 있는 재료거든.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왕궁을 지어 놓았는데, 이거 나 싫어요. 주변에 얼마나 영들이 들여다보는지 말이에요. 어젯밤도 혼자 있으니 수많은 영들이 둘러싸고 혼자서편안히 잘 수 있느냐는 그런 표정이에요. 우리가 둘러쌌는데 말이에요.그러니까 결심하게 되면 다 도망가지.

이 자리가 참 센 자리입니다. 저 수련소도 그래요. 이번에 궁전을떠나서 여수 가서 남쪽 나라에도 궁전 대신 이름을 마음으로 정하겠다고 기도하려고 하는데, 마지막인 줄 알고 다 자기들을 알아달라고 인사하더라구요. 바다에서 얼마나 많이 죽었어요. 그 다음에 반도에서 얼마나 죽었고, 육지에서 얼마나 죽었어요? 그거 다 해원해 줘야 돼요.해원을 알아요? 내가 한마디하면 비상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귀부인들을 모셔다가 함부로 말하는 것은 함부로 해야 문이 사방으로 열리겠기 때문에 그래요. 성인 모양으로 해 가지고 귀 막고 입 막으면 어떻게 교육하노? 입이 열게 되면 좋은 말, 나쁜 말도새길줄알아야지. 귀로도좋은것, 나쁜것과자기일족과일대와영원한 세계에 비준이 맞느냐, 안 맞느냐를 가릴 줄 알아야 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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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났다고 하기 때문에 말을 마음대로 펴놓고 하다 보니, 이것저것 말을 하다 보니 실례도 하는 거예요. 실례가 뭐예요? 무슨 ‘실’자예요? ‘잃을 실(失) ’자하고, ‘예(禮) ’자는 뭐예요? ‘볼 시(示) ’변에‘풍년 풍(豊) ’을 했어요. 모든 걸 보여라. 모든 것이 실례다 이거예요.

유교믿던사람, 손들어봐요. 기독교믿던사람들,손들어봐요.유교 믿던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어 가지고 예수를 신랑으로 믿기가 힘들지. 유교는 인격적 신을 몰라요. 불교도 그래요. 해탈이니 무엇이니….

저영계에가게되면한눈에다볼수있어요, 누가뭘한것을. 공자 같은 사람은 중국 사람이 아니고 한국 사람입니다. 진시황 같은 사람도 한국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불사약을 동쪽 나라에서 구하라고 5백 명에게 시킨 거예요. 공자 같은 사람은 갓 쓰고, 두루마기를입고, 대님을 묶고 다녀요. 그거 한국 사람이오, 중국 사람이오?「한국사람입니다.」한국 사람이에요. 그래서 동쪽 나라를 그리워한 거예요.

금강산, 묘향산, 백두산이 성산입니다. 금강산, 그 다음에 백두산은머리 산이고, 묘향산은 묘한 향기가 나고 아름다움을 상상하는 거예요.그런산들이한국에있다구요. 그거다나안가봤어요. 묘향산도안가 보고, 금강산도 안 가 보고, 백두산도 안 가 본 거예요.

일본의 부사산(富士山)을 학교 졸업하고 친구들이 가자는 것을 나는안 갔어요. 내가 무엇이 좋아서 자기 나라의 명산도 안 가 봤는데 외국의산을가요? 그래가지고미국같은데가더라도산들에갈때는“너를 다 파다가 내가 태평양을 메우고, 호수를 메운다, ”고 해서 바라보지 그거 본뜨려고 하는 생각은 없어요. 그렇지만 아름다운 한국 같은 나라가 없습니다. 내가 안 돌아본 데가 어디 있어요? 다 돌아다녔지.

선생님이 많이 돌아다녔는데 일생 동안 돌아다니면서 뭘 했느냐? 죽이기 위해서 돌아다니지 않고 남겨주기 위해서 돌아다녔습니다.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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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사십평생에저런일을했다는거예요. 몇백년해도못할것을다 해치웠어요. 왜? 알기 때문에. 시작과 끝을 알아요. 그것을 갖다가맞추면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갖다 맞추면 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천하를 한꺼번에 뒤집어 박는 거라구요.

자주장할 수 있는 해방과 석방시대

이거 시작했는데, 끝이 안 났습니다. 이제 축하잔치를 해야 되겠어요. 잔치하려니 잔치 문을 열고 남자들…. 평화대사들, 여기에 마음대로 전번에 못 왔지요? 요전에 6월 13일에 입궁식을 할 때, 그때 왔던사람이또 왔어요? 왔던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안 올사람이에요.그건 통일교회 패들이구만.「아닙니다. 그때는 바깥에 있었고, 오늘은안쪽입니다.」(웃음) 바깥이나 담 너머나 전부 다 바깥이지 말할 게못 돼. 안팎이 다르지 뭐. 안이 둘인가? 암만 바깥이라도 담 너머의 사람이지. 안 그래요?

궁전이 내 집이에요. 그래서 기도할 기도가 없어져요. 기도할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는 나라도 없었습니다.종교가 있어요? 기도가 있었나? 이 쌍것들, 전부 다. 이제는 기도를 폐지해야 되기 때문에 아멘을 뭐라고요?「아주입니다.」그걸 뭘로 간다고?「아주입니다.」며칟날 발표했다고?「17일입니다.」오늘이 23일이지?「예.」그러니까 이달 17일날 발표했어요.

이제부터는 왕궁을 열어 놔 가지고 불쌍하게 밖에서 바라보고 울고간 사람, 평화대사…. 평화대사에 대해서 알아요? 평화대사가 뭘 하는거예요? 박상권!「예.」와 있나?「예.」평화대사, 녹음하라구요. 시디(CD)를 만들어요. 효율이!「예.」시디 만들어서 이 사람들에게 나눠줘요. 평화대사가 뭘 하는 것인지 말이에요. 이북에 갔다 왔기 때문에 어저께 얘기해 보라니까 평화대사의 정의를 잘 내린 거예요. 어디 일어

39서 보라구.「여기 있습니다.」간판을 보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이북에가서 무슨 일도 할 수 있는 대표자예요.평양에 제일가는 교회를 내가 세우는 것을 알아요? 교회 세우면 공산당 너희 나라부터 교육해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의 불신자, 공산주의자되어 가지고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통일교회 이름 붙여야 할 건데 평화센터예요. 평화의 센터라고 이름을 붙인 거예요.이제는 다 끝나게 돼 있지?「예.」예, ‘예’가 ‘예(禮)’예요.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를 쓰는 거예요. 뜰, 산천, 물! 나는 벌레까지도 내 뜰에 있는 것은 먹고 싶으면 먹고, 놀고 싶으면 놀아라 이거예요. 풍년을 말하는 거예요. 수확하던 몇 배가 늘어났으니 너희들도다 좋아할 수 있게끔 같이 먹자. 그러니까 풍년이에요.자, 이 일이 끝날 때까지 문 총재는 쉴 수 없습니다. 빚쟁이라면 빚쟁이고, 형무소 사람이라면 수의를 입고 살아야 되고, 해방이 못 돼요.자기 마음대로 하루의 계획을 세울 수 없는 생활을 한 거예요. 이제는자주장할 수 있는 해방과 석방시대예요. 대한민국이 돼 있지만 대한민국에도 형무소에서 사는 사람, 대한민국에서도 형장에 가는 사람이 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해방권에서도 그 나라 안방에 있는 뿌리까지 빼지 않고는 석방의 세계, 해방.석방의 세계가 안 돼요. 그것은형무소살이를 해보면 알아요. 오랜 형기를 지낸 사람은 끝나기 3개월전, 백 날 이내에 들어갈 때 60퍼센트 이상 죽어요. 없는 대표의 곳이니까 그리움에 사무치고, 배고픔에 사무치고, 다 이래서 사무쳐 가지고죽는다구요.형무소에서 바늘 하나 있으면 먹고살아바늘 하나 가졌으면, 형무소에서 빌려주게 된다면 먹고사는 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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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내가 바늘을 만들다가, 나도 기술자니만큼 공과를 공부했기때문에 바늘을 만들다가…. 강철 와이어를 풀게 되면, 바늘 만들 것이많지. 자를 것이 없으니, 이렇게 자르다가는 구부러지니까 유리를 가지고 갈아서 자르는 거예요. 옆으로 치거든. 그런 것으로 바늘 만드는 거예요.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구멍을 뚫는 거예요. 구멍을 뚫을 때는철로 위에다 놓고…. 비료공장에는 가마니를 묶을 수 있는 것이 있거든. 강철로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철로가 있으니까 위에도 놓고 딱딱딱 두드리는 거예요. 오래 두드려야 됩니다. 몇 번 딱딱 하면 안돼요. 오래 두드려서 열을 받아 가지고, 그게 달게끔 말이에요. 손에 냄새가 푹 날 수 있을 때까지 두드려야 돼요.

두드리면서 살살, 한 데를 두드리고 조금 조금 조금씩 휘게 되면 휘어집니다. 75도에서 90도가 되면 유리로 구멍을 가는 거예요. 유리가참 필요하지. 공장이니까 20미터 높이의 집이에요. 이래 가지고 비료가 떨어지는 거예요. 더운 것이 공중에서 내려오면서 식는 거예요. 그러니 둘레의 공장 문에서 깨진 유리가 있으면 주어다가 그렇게 만들어요. 옆으로 치게 되면 칼날이 되니까 한번 쓱 하면 다 달아나지.

이래 가지고 오래 하게 되면, 구멍이 뚫리는 거예요. 구멍만 뚫게되면, 그 다음에 펴요. 펴 가지고 또 두드리는 거예요. 두드리면 그냥그대로, 오래 두드리면 자리가 잡혀요. 그 다음에 두드러진 데는 유리로 치게 되면, 예쁜 바늘이 돼요. 바늘 하나 있으면 먹고삽니다. 강철을 휘는데, 입이 뜨겁기 때문에 겨울 같은 때 입에다 물고 지근지근지근휘다가이게다이렇게된거예요. 금니를내가해박은것이그래서 그래요.

선생님의 이빨이 건강합니다. 이빨을 보고 그 사람이 얼마만큼 오래살 수 있겠느냐 아는 거예요. 이빨이 증거해요. 하나님이 참 과학자예요. 지금도 88세지만 먹는 데 지장이 없어요. 아무런 지장이 없다구요.

41이빨을 많이 갈았어요. 형무소에 가서 맞아 가지고 이 틀이 움직이고다 그래서 가짜 이를 해 박았지만, 근본은 튼튼해요.그래서 건강한 거예요. 보기에 건강해 보여요, 늙어 보여요?「건강해 보입니다.」지금도 내가 운동을 철봉까지 했으니만큼 보통 추어서닿는 담은 훌 넘어갑니다. 도망갈 생각도 해야지. 도망을 다니면서 명산에 다 갈 수 있어요. 좋다는 곳을 다 다닐 수 있는 거예요.평화.화합.통일.안착이 돼야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내가 지어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보겠다 이거예요. 그런 사나이는 역사이래 한 사람이고, 그런 실질적 기준이 그래도 형체로 보면 실체로는 안됐지만 그림자 모양이라도 넘어서야 되겠다고 행동했기 때문에 이런왕궁도 지었어요. ‘천정궁’ 해봐요.「천정궁!」좋은 이름입니다.여기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세상 모든 것을 다 끝마치고 들어와야 돼요. 그래서 혼자가 아니에요. 두 사람! 두 사람이 ‘하늘 천(天)’ 자지요? 아버지가 되려면 ‘하늘 천(天)’ 자, 두 사람의 꼭대기로 올라가야돼요. 그것이 ‘지아비 부(夫)’예요.한자를 지은 사람이 동이족이에요. 갑골문자에 고대 한자가 다 있었던 거예요. 앞으로는 역사적으로 한국 민족이 인류사를 움직였다는 자료를 박물관에 전시해야 돼요. 여기에 있는 박물관이 한국에서 제일가는 박물관으로 유명해요. 한국의 역사박물관 중에 말이에요. 아마 나라에 갖고 있는 것 말고는 내가 제일 많이 갖고 있을 거예요. 그것을 팔게 된다면, 그것을 돈으로 치게 되면 이런 집도 몇 개 만들지 모르지.내놓지를 않아요.지금 60점을 내놨나?「예, 전시했습니다.」그 다음에 선생님의 역사예요. 선생님은 자기 자랑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몇 년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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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기 위해 수고할 수 있는 기간에 세상 사람들이 문 총재를 치하한 모든 표창이라든가 그런 것을 전시했을 거예요. 다 보고 뭐이라고 그래?「감동하죠.」감동하게 되면 동감이에요. 감동했다는 것은 동감이 됐다니까 상대가 된다는 거예요. 감동이라는 말이 그렇습니다.

그래, ‘평화 ’해봐요.「평화!」평화만 가지고, 상대만 가지고 안돼요.화합이 필요합니다. 평화와 화합 후에 나타나는 것이 통일이에요. 통일후에 나타나는 것이 안착입니다. 안식,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이 집이그런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갈 거라. 시간 얼마 걸렸어요?「한 시간 반입니다.」한 시간 반, 훈독할 시간을 다잡아먹었네. (웃음) 더 하자구요?「예.」자기 소개, 나는 이런 것 했다는 것은 다 봤으니까 할 필요도 없지.

『천성경』이라는 책을 갖고 있어요?『천성경』을 알아요?「예.」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예수님이나 하나님이나 지금은『천성경』을모르면 안되게 돼 있어요. 하늘나라도 내가 훈독회를 할 때는 그 훈독회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 알아봐요. 효율이!「예.」하늘나라의 실증을 알지 않으면 이런 것을 이해 못 하기 때문에…. 천정궁 입궁식을 할 때 로마 교황들과 로마를 움직이는 대표들이 보낸 것이 있어요. 이제는 로마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예루살렘의 성지를 옮길 때가 왔습니다. 예수가 태어나고,예수가뭘했다는그런성지가유대교의성지가될수없어요. 왜? 구약성경을 믿는 패들이에요. 예수를 모세의 제자로 삼고…. 제자도 못돼요. 심부름꾼 취급도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스라엘 나라의 성지라고 인정할 수 없다구요. 성지를 옮겨야 됩니다. 틀림없이 옮겨요. 그런 때가 오니까 로마의 교황으로부터 로마 문화권을 움직이는 모든 이름 있는 사람이 나한테 결의한 내용의 통고문을 부쳐 온 거예요. 그것을 알았어요.

이 성전을 짓기 전에 그것을 부쳐 왔거든, 2개월 전이던가? 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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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헌 씨가 영계에 가 가지고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대표자인데,거기서부터 로마 대표들의 증언이 전달됐다고 한 거예요. 보통 같으면당장에 뜯어보라고 하는데, 아니에요. “기다려, 떼지 마! ”그래 놓고천정궁을 짓고 사흘 이후에 그걸 갖다 읽으라고 했어요.

읽으니까 그거예요. 그 사람들이 결의해 가지고 문 총재 앞에 자기의 모든 것을 옮긴다는 거예요. 아시아의 한국으로 옮기는 것을 받아주라는 문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짓기 전에 뜯어보게 된다면,문 총재가 그 사람들에게 가르쳐 줘 가지고 편지를 역으로 해서 이렇게 선전자료로 쓴다고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한테 돈 받아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돈을 내가 그 사람들한테 받아야지, 줘요? 돈 받을 사람을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 암만 해야 자기가 하늘과 통하는 게 뭐예요? 반대할수록 망하는 거예요.

결혼시킬 때 상대를 생명을 내놓고 결정했다

그래서 영락교회에 가 보라구요. 한으로 경직해서 영원히 떨어져 버리는 교회가 되는 거예요. 그게 영락교회입니다. 한경직 목사의 영락교회! (웃음) 맞아요, 안 맞아요? 이름도 딱 같게 돼 있어요. 한국에 이름 있는 것은 이름대로 되는 거예요. ‘수풍 ’하게 되면 뭐예요? 그곳이발전소가 될 줄 누가 알았어요? 한국의 선문대학도 어디예요? 온천 난다는 곳인데, 온천이 나는 거예요. ‘금’자가 들어가면 금이 나고, ‘은’자가 들어가면 은이 나요. 그런 한국이라는 거예요. 옛날에 조상들이계시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땅도 이름을 지었다는 거예요.

한국의 식탁은 특별해요. 중국이라든가 일본 같은 데는 숟가락이 없어요. 한국에서는 밥을 놓고, 국을 놓고 숟가락을 놔요. 물과 간장은언제나 있어야 돼요. 여자들이 그거 몰라 가지고 선생님을 대접한다고하는데 뭐예요? 내가 7년 동안 자취생활을 한 사람이에요, 여자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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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위해서. 우리 누이가 여섯 사람인데 바느질하는 것이나 뜨개질하는것을 내가 다 가르쳐줬어요. 누이들은 나만큼 공부를 못 했거든. 그래서 잘 알지. 도마 소리를 듣고 “저 아줌마는 몇 년짜리구만! ”하고 알아요. 냄새를 맡고 정성들였는지, 안 들였는지 알아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서 별의별 사람들이 식모살이를 하겠다고 들어왔지만, 자기들이 정성들이지 않으면 암만 해도 젓가락이 안 가요. 눈이 안 간다구요. 그러니 큰일이지. 여기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 있으면 간판을 붙이고 잔치가 끝난 다음에 인사조치를 할 거예요.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인사조치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을 결혼시킬 때 상대를 생명을 내놓고 결정했습니다. 통일교회는 이상상대를 결속해 가지고 부부 만든다는 소문났기 때문에 자기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정성들이는 것이 뭐예요? 여자는 “내 신랑이 어떤 남자냐? ”이거예요. 알려고 하면 가르쳐줍니다. 난데없는 모양의 남자예요. 기도하게 되면, 그 사람이 틀림없어요. 그래 가지고 결혼할 때 그것이 그렇게 안 되면 어떻게 돼요? 다 깨지는 겁니다. 그러니하늘이 역사해 가지고 약속한 대로 해 주는 거예요.

수만 명씩 모이는 결혼석상에서 그걸 집어내 가지고 묶는다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는 평상시에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공중을 날아다니는 거예요. 가면, 발이 스톱해요. 발 방향을 보면대번에 알아요. 상대가 저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받은 것을 어떻게 문 총재가 맞춰 가지고 상대를 맺어주느냐? 그거 틀리다고 반대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집니다. 천상배필이라는 말이 깨져나가는 거예요.

그래, 윤정로도 색시가 좋아?「예.」(웃음) 이 사람도 까다로운 사람이라구요. 자기 계획한 대로 안 되게 된다면 피해를 입히게 할 사람이에요. 정치했으면 국정원의 책임자가 돼서 비밀리에 사람을 많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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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수 있는 독한 사람입니다. (웃음) 내가 이런 얘기를 처음 합니다.좋아하지 말라구요. 어허, 충청도 괴산에 역적도 나더니 충신도 난다이거예요.

세밀하고 말 잘하고 하나님도 쓸 만한 남자

보라구요. 가정당을 만들 때 이 사람을 사무총장 만들 것은 곽정환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충청도 사람은 못 쓴다고 생각했지.경상도패들 가운데이름있는 누구, 뭘하고 뭘해먹고뭘 해먹었다는 사람의 사진을 다 가져온 거예요. 자기가 총재 되어 가지고 사무총장을결정해야 될텐데, 말을들어 보니까이 사람은여기에앉지 못할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 놓고 부총재를 여덟 사람 만들어 놨어요. 저 사람의 울타리가 아니라 자기의 울타리 만들기 위해서 말이에요. “야, 사무총장을 이 사람으로 해! ”하면해야되겠나, 안해야되겠나?

곽정환이 책임자 아닙니다. 곽정환을 이날 이 시간부터 내가 떼어버리면 날아가 버려요. 이 사람도 그렇고, 다 그래요. 윤정로, 그런가?「예, 그렇습니다.」인사조치를 하게 되면 닭 쫓던 개처럼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도 몹쓸 선생님이라고 할 거예요, “고마운지고! ”할 거예요?지고라는 것은 지극히 높다는 말입니다. 고마운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인지고!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떻게 가까운 데 둘이 가지런히 앉았나? 얼굴이 잘 어울리겠네. (웃음) 이제 둘을 결혼해 주면 어떻겠어요? 여기 아줌마는 대학을 안 나왔지? 색시!「저요? (윤정로)」아니, 색시가 말이야.「어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돈 주고 샀나? (웃음)「정상적으로 다녀서 어제졸업식을 했습니다.」임자가 자기 위신 세우느라고 보냈겠구만.「제가시켰습니다.」그럼, 시켰지!

46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나도 그래요. 어머님을 고등학생 때 데려왔지만 지금 대학의 박사,선문대학 총장이니 무엇이니 그것 다 문제가 아닙니다. 브리지포트대학 총장, 어디 가도 총장, 어디 가더라도 환영할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갖고 있어요. 어머니가 훌륭합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기념날 강연할때 일부러 욕도 했지만 말이에요. 내가 목이 쉬어서 컬컬한데, 우리 어머니는 목소리도 그렇지만 얘기하니까 “이야, 문 총재보다 낫구만! ”한 거예요. 낮은 것을 꾸며 얘기할 때 ‘낫구만 ’그래요. (웃음)

안 일어서려고 할 때 “이때 내 말을 들어 가지고 당신이 말함으로�p 올라갈 텐데, 그런 소문이 나야 내가 죽더라도 앞으로 있어서 교주되는데 지장이 없고 만국의 수령들에게 오라고 공문을 내도 통하겠기때문에 하라고 하는데 말없이 해봐요. 손해 보게 되면, 내가 그 대신종이 되더라도 모셔 줄게. ”한 거예요. 그러고 살아요. 그러면 좋은 남편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열 일곱 살 처녀를 사십 난 천지의 모든 비밀을 알고 날고 기고 세계의 태평양도 한 발자국으로 뛰어넘겠다고 하는 사람이 데려왔는데, 남편으로 어떻게 모시겠노? 가르쳐줘야지. 그러니 만40세 된 사람이 열 일곱 살 처녀를 아내로 맞겠다고 했으니 도적놈이오, 정상적인 사람이오? 딸과 같은데 말이에요.

딸이 없어요, 하나님이. 어머니가 없고, 여왕이 없어요. 안 그래요?친구도 없어요. 아담 해와, 해와 자체가 아담의 원수예요. 같이 복중에서 쌍태로 자라다가 낳기를 아담을 먼저 낳은 거예요. 만들기를 아담을 먼저 만들어 가지고…. 아담이 먼저 난 것이 아니에요. 같이 쌍태로자라 가지고 낳을 때 있어서 어떻게 된 거예요? 쌍둥이가 한꺼번에 나올수있어요? 큰남자가문을 열고나오면, 작은것은그냥 �p나오잖아요. 작은 문 갖고 있는 주인 양반들은 잘 이해하지요?

아, 이래서 나오기를 아담 해와가 나왔지만 시작은 누가 먼저 시작이에요? 하나님이 남자일까, 여자일까? 말을 많이 하면 침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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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붙어 가지고 입술이 말하면 혓발을 이렇게 하기 때문에 거치적거려서 이래 가지고, �! (웃음) 임자네들, 여자들 대해서 말하면서 침뱉지 않았습니다. 혓발로 해서 안 떨어지니까, �! (웃음) 문 총재는안팎으로 봐 가면서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욕도 잘 하지만 칭찬도 잘 해요. 욕한 사람은 조사해 가지고 어떤가 기록을 남겨 놔요. 그사람은 점수를 줄 때 몇 점짜리다 이거예요.

세밀한 사람입니다. 세밀한 사람 같아 보이지요? 눈이 조그맣고, 코가 길고, 입술은 아랫입술이 얇기 때문에 입만 열면 구슬이 그냥 그대로 굴러 나올 수 있는 거예요. 말을 잘해요. 변호사 했으면 세계적인변호사가 됐지. 하나님도 쓸 만한 남자를 잡아서 잘 이용하신 하나님이니까 그 머리 앞에, 그 지능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같은 사람은 그런 데나 써먹지, 그렇지 않으면 살지 못해요. 벌써 죽었지. 혁명을 안 할 수 없어요. 혁명 방법을 하늘과 더불어 의논했으니만큼 살아 남았으니 혁명 방법을 통하면 이런 문제도 해결할 가능성이있을 성싶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할 수 있어요?「예.」

스페이스 엔지니어링의 시대

여자가 많으니까 남자는 덧대기예요. 남자를 위주하지 않고 여자를위주한다고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왜 날짜를 그렇게 잡아서 재수 없게만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거기에 여자 대장, 남자 같은 여자가 앉았네. 거기에 가 앉은 사람은 전부 다 남자를 닮았어요.「부부입니다.」누구?「교구장 부부입니다.」부부인지 누구인지 내가 알 게 뭐야?

‘부부 ’할 때는 부는 거예요. 부부, 불기만 하니까 나중에는 거지가되는 거예요. 그러니 부처끼리 통일교회 선교사로 거지생활을 하잖아요? 그래, 안 그래?「마음으로는 부자로 살고 있습니다.」마음을 모르지. 마음을봤어? 형태가있어? 꿈에도알수없는거지. 그세계에서

48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자기 자신을 찾아낸 것이 문 총재예요. 마음이 어떻다는 것, 마음의 집이 어떻다는 것, 마음의 주인이 어떻다는 것을 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의 3시대예요. 여자들이 세 남자를죽여 버렸어요. 그 남자가 아버지의 대신이요, 남편이에요. 아버지 대신 모시지 못하고, 신랑 대신 모시지 못하고 세 남자를 죽였어요. 그게누구냐 하면 아담을 죽였고, 예수를 죽였고, 재림주를 죽여서 거지새끼로 만들어 놨어요.여자들이 궁전에서 잘살 때 문전에 찾아오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몇 천년 전에 이별한 오빠요, 아버지의 대신자예요. 문전에 갈 때 영계를 통해서 수많은 제자를 거느린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거예요. 종교권 내에 새로운 교파를 만들고 종교를 만든 그 주인들을 다 찾아서 그들이 얼마만큼 알고 있느냐 할 때, 모르는 사람은 가르쳐주고 다 이러면서 이만큼 기반을 닦았습니다. 혁명을 해 나왔지.혁명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발표한 그날로부터 지금까지 7대 선언문을 하면서 이제는 고개를 넘게 돼 있어요. 여기 Ⅵ장에 나가게 되면 헬리콥터공장 기공식 말씀이나와요. 공중과학시대,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지상천국의 과학세계는 기계문명인데, 기계문명이 스페이스 엔지니어링의 시대에 있어서 중심이 헬리콥터 기술입니다. 이 헬리콥터 기술을 가진 본사는 미국의 기술협회예요. 거기는우주과학기술을 다 갖고 있는 주인 양반이에요. 그 회장까지도 나한테걸려들었어요. 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정부가 그런 꿈을 꿔도 안 됐지만, 나는 1년 반 동안에 손바닥을 가지고 한 거예요. 이제 공사를 시작해서 명년 4월달이면 헬리콥터를 완전히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수리를 완전히 할 수 있으면 제작도완전히 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아시아의40억 인류를 바라볼 기지예요. 아시아 기지밖에 없습니다. 그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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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미국 정부가. 거기 이사들 가운데서 차기 대통령 될 사람을 잡아다가 이사장을 시키고, 이사 두 사람만 하게 되면 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한국 과학기술처가 될 거예요. 박수 한번 해보지. (박수) 너무 오래하지 말라구요. 내 시간을 잡아먹어요.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특히 전기학에 대해서. 앞으로 노벨상을 안 줄 수 없는 내용도 갖고 있어요. 전기세계에 있어서 전기원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계를 내가 만들어 놔 가지고 의료기로 치료하는 것을 알아요? 전기세계도 플러스 플러스 되는데, 더 큰 플러스는 동서남북으로 방향이 달라야만 구형의 대우주가 생겨나요. 그런 논리의 해설법이 지금까지 과학자들에게는 없었어요.

막연히 힘에 의해서 우주가 생겨났다는 그런 논리시대는 지나갔어요. 힘이있기전에작용이있어야되고, 작용이있기전에주체와대상의 관계가 없으면 작용도 어떻게 돼요? 그러면 상대적 이상권도 안나오게 돼 있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래요. 그것은 넘어가는 얘기인데, 여자들이 알아듣지 못하지. 알겠어요?「예.」

소원의 기점

이 책이 이제 나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필요 없지만 오늘 아침에도Ⅰ장, Ⅱ장, Ⅲ장까지 읽다가 5분의 1을 남겨 놓고 나왔어요. 다 아는것이지만천 번읽고, 만번 읽더라도거기에 내마음을끌어당길 수있는 내용이 기다리는 것을 찾지 못하게 되면 끝날의 소망이 막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기도까지 하느냐 하면 “하나님,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복귀돼 가지고 들어갈 천국은 나는 원치 않습니다. 이걸 닫아버리고 아담 해와 이상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분이 소원하시는 새로운 천지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거예요. 나는 만드는 것 문제없어요. 하나님이 안 만들면, 내가 만들어요. 세상이 반대하는데 이만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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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으면 그럴 수 있는 소원의 기점이 있을 성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것은 상식적인 결론이에요. 알겠어요?「예.」

이제 싫으면 문 닫아버리는 거예요. 기독교가 그러다가는 공산당한테 문 선생을 빼앗깁니다. 이북의 김정일이 불쌍한 사람이에요. 우리조상들이 잘못했지, 그 사람이 뭘 잘못했어요? 오산고보를 만든 것이우리 종조부입니다. 이승훈 장로가 만든 게 아니에요. 거기에서 많은애국자를 길러냈지만, 종조부가 만들어 놓고 우리 아버지한테는 “너는오산학교에 들어가지 말라! ”한 거예요. 공산당과 민주세계의 싸움의기지가 될 것을 벌써 알았어요. 그러니 “네 시대에 가서 끝장난다. 공부하지 말고 네 아들딸도 공부시키지 말라. ”한 거예요. 더더구나 둘째아들은 공부시키지 말라는 거예요, 집안이 빨리 망하니.

내가 둘째 아들이에요. 그 망할 수 있는 환경을 다 체험했습니다.도깨비없다는 얘기는나한테누가 못해요. 우리 집에서그거다 실험을했어요. 네가 믿지못할것을 보여줄 것이니사실로알아라 이거예요. 그래야 처리한다는 거예요. 별의별 일이 다 있지.

그래, 오산집! 오산학교를 만들었는데 오산 집에 있다가는 자기 아들딸이 죽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형님의 집, 본가집, 우리 할아버지한테맡겨서 세 아들딸이 와서 오산집이 됐는데 오산집 쪼끔눈이…! 내 눈이 쪼끔해서 어머니가 낳아서 사흘 동안 눈을 안 뜨기 때문에 비집어보니까 눈알이 있더래. (웃음) “아이고, 눈알이 있구나! ”한 거예요.그래서 쪼끔눈이예요.

그때도 잘났던 모양이에요. 정주에서 예전에도 곽산을 지나서 선천에 가게 되면 선교사들이 만든 병원이 있었어요. 아기가 병 나 가지고어머니가 엎고 가는데 얼마나 아기가 탐스러웠던지, 기차 탄 아저씨들이 서로 나서 가지고 줄을 지어서 보자고 한 거라구요. 곽산을 지나고선천에 가거든. 그래서 섰던 사람 3분의 2가 떠나고 3분의 1이 너를그렇게 좋아하고, 아기가 좋다고 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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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 신준이를 좋아하지요?「예.」효율이!「예.」좋아하지?「사랑합니다.」좋아하지 않고 사랑한다니 그건 비약이다. (웃음) 좋아하고 나서 사랑해야지. 선생님한테 그렇게 얘기하게 되면 계획적으로논리를 풀어 나가고 있는데, 정신이 혼돈해지지.

말씀의 골자 책을 떼고 실천하라

영계에 있는 선조들도 문 총재가 이론적인 체제로 풀기 때문에 탄복하지. 내가 서서 말씀한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7분입니다. 그렇게 하면 매 맞아 쫓겨날 여자들이 많을 거예요, 아들한테도. 할아버지한테는물론이고, 남편한테는 물론이고, 자기 아들딸한테는 물론이고…. 3대가반대하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이야기하라면 하루종일이라도 이야기하지. 얼마나 재미있는 얘기, 색다른 얘기를 잘 하거든. 그러니까 오늘은살짝…. 지금 무엇을 하느냐? 밥할 때 아들이 뭘 하냐고 하면 “야야,냄새를 맡고 알아봐라. ”해가지고싹열때, 김이나면 “아이구, 옥수수밥을 하는구만. ”하고 이러는 거예요.

그건 건강에 좋다는 거예요. 옥수수! ‘수’자가 무슨 ‘수’예요? 옥수수가 좋은 음식입니다. 영양소로 말하면 과학적으로, 의술적으로 증거된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 콩이에요. 콩(豆)이 뭐예요? ‘한 일(一) ’아래 입(口)을 하고 받든 거예요. 하늘나라의 두 부부가 받들어 가지고 제일가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이 콩(豆)이에요. 콩콩! 쿵쿵하는 것은 어른들이 아기들을 업든가 이럴 때 쿵쿵하지만, 아기 때는 콩콩콩이에요. 그래서 콩이에요. 말이 맞지요?「예.」

그래야 어음적으로 말하더라도 대응적인 언어로서 자리를 잡을 수있는 거예요. 그런 해석을 하고 사니 얼마나 고달프겠나 말이에요. 또그런 것도 실험해 보고 그렇다는 이론적인 가타(かた; 틀)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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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기 위해서는 얼마나 고달파요!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나를캐내서 무아의 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말해요. 무아가 뭐예요? 없어지라는 거예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거꾸로 하면 뭐예요?「아무케나!」아무케나 살 수 없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해서 감옥에 들어가서 나케무아, 나를 캐가지고주인이안되고종이될것이다. 그거아니에요?나를캐가지고 무아예요. 어려울 때 참을 수 있는 나케무아의 주인이 되겠느냐, 심부름꾼이 되겠느냐, 그것을 저주하는 멸망객이 되겠느냐? 아무케나 할수 없어요. ‘아무케나 ’라는 말을 알기 때문에 ‘나케무아 ’가 한국에 없는역사의 술어로 남아질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싶어요?「그럴 성싶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 하나를 떼야 돼요. 떼기만 하지 말고 실천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이남겨준천권이상의말씀가운데골자를뺄수있는것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골자를 민족 앞에 선물로서 남겨 준 것입니다. 이것이없는가정은앞으로화가남을거예요. 홍수가날때물이그 집에 들어갈 것이고, 재앙이 내릴 때 망할 수 있어요. 소돔 고모라에서 길을 떠날 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롯의 처가 돌아보다가 망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멋대로 살던 사람은 가두에서 멸망할수 있는 거예요. 출발도 하기 전에 그 잿더미에 묻혀 가지고 날아가서밑창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평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를 없앨 사람이 없어요. 이것만 되면 만사 오케이예요. 그런 것인데 이것을 구경하겠나? 나는 이 일을 실천하기 위해서 하늘 보좌에서 혼자 울고 있는 하나님을 깨워서 우리 왕궁을 만들어 가지고모실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키는 몇 백배의 예를 갖춰 가지고 걷는 발자국 소리도 안 내고 팔의모양도 흉해서는 안 되는 재교육을 해야 할 장소로 생각해요.

53노력해서 훌륭한 사람, 완전한 주인이 되라그러니 여수.순천을 좋아하지. 여수는 흘러가는 거예요. “세월이 여수같이 흘러 일생이 순식간이었구만. 일장춘몽이었구만!” 그런 여수.순천이에요. 거기서 다시 배워 가지고 하늘을 땅에서 완전히 모셔서소원 없는 하나님이 “다 이루었다.” 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아주! ‘아주’의 뜻은 완전한 주인이 된다 이거예요.하나님이 주인 될 수 있는 것을 몽땅 넘겨줄 수 있는 거예요. 그 주인이 아주 소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소망 중의 소망이 있는 거예요. 아주라는 말을 슬플 때 쓰오, 좋을 때 쓰오? 아주 슬퍼요? 세상의 인류가 다 망하고 나까지도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는 것을 알게 될 때“아주 슬퍼!” 하는 거예요. 아주는 좋을 때 쓰는 거예요. ‘아주 좋아’해봐요.「아주 좋아!」어떤 것을 원해요?「‘아주 좋아’입니다.」그러면기도하는데 ‘아주 좋아.’ 하면 그만이지. 그래요, 안 그래요?저기 둘째 번 양반, 아줌마 옆에!「예.」말 들어요?「예.」꼿꼿한 사람인데, 누구 말 안 들을 사람인데…? (웃음)「자세가 바릅니다.」응?「자세와 마음이 바릅니다.」마음이 바르면 알아들을 수 있지. 그래서묻는 거예요. 그 옆에 남자는 누구야?「경남 사무처장입니다.」그래,출세하겠어요. 크게는 못 해요. 왜 명단이 없어요? 네가 필요한 명단,나에게 필요한 명단도 안 갖다주고 있어요. 명단을 갖다주고 시작해야할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물어보는 거지.정응선!「예!」너는 뭘 하는 사람이야? 통일교회 사람이야?「경남평화대사협의회 회장입니다.」문 총재의 알짜 제자가 되겠다는 거야,알짜 종이 되겠다는 거야?「많이 배웠습니다. 처음 행사에 참가했을때 회장님을 뵈었습니다.」묻는 대답은 안 하고 딴뚜로 생각하고 있어.(웃음) 묻는 답은 안 하고 나를 가르쳐주겠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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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김영삼을 데려와요. 김영삼을 회개시켜야 돼요. 통일교회를 다 망쳐놨어요. 통반격파를 완료해서 대통령을 내가 세울 건데,우리 제자들이 내가 뭘 할 건지 몰랐어요. 정치를 설명하면 정치의 왕초가 되겠기 때문에 그건 알면서도 못 했어요. 종교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정치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안 됐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이정우!「예!」너는 뭘 하는 사람이야?「경남 함양군에서농사를 짓고 있습니다.」농사꾼이 여기에 오게 안 돼 있는데….「도의원출신입니다.」농사꾼이니까 도의원이 됐구나. 그 다음에 이정구!「예!」저 양반은 뭘 했어?「장학사 했습니다.」그렇지. 꼿꼿하고 다 그런데….앉아요. 활개칠수있는무대가없어요, 그대신. 자기혼자사다리놓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안되지. 이제는 마음을 크게 먹어야 된다는거예요.

그 다음에는 이관식! 이관식은 또 뭐야?「주관식입니다.」주관식이면 자기 주장하는데 제일인자로구만. (웃음)「객관식의 반대입니다.」주관식이니까 하나님도 자기 손자로 만들어 살고,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살겠다고할수있는마음이있어요. 도적같은마음을가질수있는 홍길동 사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데, 자기 자신이그래요?「예, 그렇다고 보고 있습니다.」「교장선생님입니다.」아이고,교장선생님이 많이 나올 거예요. 이제는 그만하자구요. 내가 할 일이이제부터 많아요.

여자 책임자는 누구예요? 9월 23일 여성 평화대사…. 평화대사예요?「예.」그러면 내가 업어달라면 업어주겠네?「예.」목마를 탄다고하게 되면 목 위에 올려놓고 받들고, 궁전에 가자면 가다가 쓰러지지않고꼿꼿이 갈수있겠느냐 하는것이문제가 되는거예요. 문제 해결이 염려되니만큼 평화대사가 화 될 수 있어요. 평화의 반대가 뭐예요? 투쟁, 투쟁대사! “에라, 모르겠다. 통일교회 문 총재 내용을 아니도적놈 중에 왕초 도적놈이 안 되려면 반대해 가지고 왕 못 되는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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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되자! ”해서 반대할 수 있는 소질이 많지.

김영신!「예.」임영신은 이 대통령의 애인이었는데…? (웃음)「중앙대 총장을 하셨습니다.」글쎄,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내가 임영신을모르나? 다 알지. 자, 뭐예요? 문정수 시장부인, 전 백향문화원 원장.백향이니까 검둥이 향이 아니고 백향이로구만! 검둥이 향은 약재로도쓰는데….「부산의 백향산에 대해서….」어떻게 부산의 책임자가 됐어?여성 대표가 되었어?「여성 교정단 단장입니다.」와이로(わいろ; 뇌물)를 썼나? (웃음)「제가 모셔 오려고 와이로를 썼습니다. (윤정로)」임자가 정했나? 최후에는 내가 결정해야지.

그 다음에 정봉인, 도 대표 대리, 군포시 여성회장, 전 경기도 의회의원…. 여기에 경기도 의회의원이 누구예요?「경기도 도의원입니다.」그 다음에 현 그린조경 대표!「조경회사 사장입니다.」그래, 조경 잘하겠구만. 앉아요. 장영희, 이화여대 모발 생리학 교수. 그러니까 미용사로만! 그 이상 훌륭한 사람이 다 되라구요. 이름을 안 불러줬다고섭섭해하지 말고, 노력하면 그 이상 될 수 있어요.

여기서 내가 가만 보니까 그 이상 간판이 될지 모를 거예요. 된다고안 했어요. 될지 모르니까 해봐요. 잘 해봐요. 이제 진짜 운동경기로말하면 올림픽 대회와 마찬가지예요. 마라톤 대회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경기장에 나섰으니 열심히들 해요.

선거가 필요 없어

자, 그러면 이제부터 결론지어야 돼요. 훈독회를 할까요, 말까요?「하셔야 됩니다.」Ⅰ장, Ⅱ장, Ⅲ장은 필연적인 과목이에요. Ⅰ장은남편이 해방되는 것이고, Ⅱ장은 어머니, 아내가 해방되는 것이고, Ⅲ장은 자녀가 해방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으로서 필시 이 3대장을합격안하면천정궁에입궁못합니다. 백성으로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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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입궁 못 해요. 그런 천리가 결정됐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 죽어보면 알지! 그것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말이에요.

내가 거짓말을 할 줄 몰라요. 이제부터 거짓말을 해야 내가 잘살 텐데…. 사기쳐먹던사람은사기왕이돼야될것아니에요? 도적질해먹던 사람은 도적왕, 마피아의 장 이상 되어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은의의 마피아, 의의 야쿠자, 의의 깡패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무엇이든지 해야 돼요. 운동도 배워야 되고 말이에요. 여자들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잘살려는 꿈을가지고 있는데 생활환경을 평준화시켜 가지고 뱃사공을 만들어요. 일본이 뱃사공 노릇을 잘못해 가지고 망했어요. 고기 잡아 가지고 자기들이 맛있는 것을 먹은 거예요.

‘참치 ’해봐요.「참치!」참치 사촌 삼치라는 것은 뭐예요? (웃음) 격언이 그렇게 돼 있어요. 참치라는 말이 있으니까 삼치라는 것을 중심삼고 참치 대신 먹은 거예요. 이것은 맛있는 고기이기 때문에 일본 사람 외에는 먹을 수 없었어요. 과거에는 한국 사람이 먹지도 못했습니다. 먹으면 조사를 받게 돼 있어요. 내가 천승호를 만들어 가지고 추자도에서 참치 대신 삼치를 잡아서 팔았기 때문에 그 역사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미국에 있어서 수산사업도 문 총재의 지령에 놀아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어 놨어요. 그거 다 이해 안 되면 문 총재를 연구해 보라구요,뭘 했는지. 미국 대통령 레이건, 조지 부시, 더블유(W) 부시가 문 총재의 손길을 거친 거예요. 다음에 부시 가정에서 3대 대통령이 나오지않고는 미국이 새로이 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왜? 본래 민주주의는 형제주의 아니에요? 형제주의와 부모주의, 부모를 갈아치울 수 있어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선거로 선택하겠다. ”하는 미친 간나 자식들이 있어요?「없습니다.」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문 총재의 말대로 하면, 선거가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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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버지의 나라인데, 일본이 제일 사탄 소굴이에요. 일본 문교부에 등록된 종교가 1만 8천 종교예요. 야오요로즈노카미(八百万の神)라는 것, 일본을 공부한 사람은 알겠구만. 8백만이나 되는 이것이전부 다 하나님을 대역하기 때문에 영계에서 제일 문제가 일본 민족이에요. 죽은 조상을 전부 다 하나님의 대신으로 모시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문 총재를 모시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고생을 해야돼요.

그냥 안 돼요. 이렇게 돌던 것이 이렇게 돌려면 여기서 건너가지 못해요. 이것이 이렇게 돌아와 가지고 이래야 될 텐데, 끝날에 이렇게 넘어가지 이렇게 돌려고 하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고생해 가지고 오시는 신랑 앞에 뼈를 팔아서 기름까지 짜 가지고 다 바치고 나야 일본이 살아요. 그럴 수 있는 경지에 왔습니다.

여자 앞에 제일 보화는 남자, 남자 앞에 제일 보화는 여자

여러분의 몸 마음도 주인이 없어요. 마음이 몸을 지배할 수 있는 여자가 됐어요? 외적인 것에 눈이 밝은 것이 여자들이지. 여자, 자여! 바치고 다 하려니 말이에요. 하나님도 그걸 알기 때문에 나중에 이 세계의 재산이나 모든 부의 흐름을 어떻게 해요? 여자들이 유행의 선각자가 돼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땅에서 구더기 모양으로 밟아 치우는 고생을 당한 것은 참된 남편을찾기 위해서입니다. 참된 형제를 찾아야만 참된 남편을 만나요. 참된남편을 무엇보다도 사랑해야만 참된 남편이 생기는 것이고, 참된 남편의 사랑을 받아야 참된 여인이 되는 것입니다. 참된 여인의 사랑의 주인 만드는 것은 남자 아니면 안되는 것이고, 남자의 참된 여자를 사랑하는 주인 만드는 것은 여자 아니면 안되는 거예요. 여자 아니면 안되고, 남자 아니면 안되게 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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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여자 앞에 제일 보화가 뭐요? 이것부터 해결해야 돼요. 여자 앞에 제일 보화가 뭐예요? 남자 앞에 제일 보화가 뭐예요?욕심 많은 남자들아!「여자입니다.」무슨 여자?「참된 여자입니다.」진짜하고 참하고 어떻게 달라요? 진짜 여자를 갖고 싶어요, 참된 여자를갖고 싶어요?「참된 여자입니다.」금은보석이 아무리 많더라도 24금은어때요? 25금도 있고, 23금도 있습니다. 어떤 게 참이에요? 금은 다참이지만 진짜는 24금 하나밖에 없어요. 진짜가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하나지! ‘참’하게될때는늴리리동동, 참이라고할수 있어요.

그러니까진짜남자여자될거예요, 참된남자여자될거예요? 어느 남자 여자 될래요?「진짜 남자 여자입니다.」오늘 새로 알았어요.진짜남자되고싶은사람, 손들어봐요. 손못드는간나자식은모가지를 쳐버려라. 그거 원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암만 욕해도 분해할사람이 없으니까 욕해도 괜찮은 거예요.

그것도 분간 못 했지. 참이 어떤 것인지 모르고, 진짜가 무엇인지모른 거예요. 이제 진짜 참! 자기 여편네가 진짜예요? 진짜는 근원과과정, 어디든지 참이어야 돼요. 말도 그런 정의로 다시 고쳐야 됩니다.그거 지금까지 몰랐지요? 처음 알았지요, 교장선생?「처음 알았습니다.」배우니까 내가 선생이 됐구만. (웃음) 선생으로 모셔도 망하지 않는 거예요. 망할 것인가, 안 망할 것인가?

이런 궁전을 짓고도 이것이 싫다며 시골 초막에서 고기 잡기 위해서밤낚시를 즐기고, 바닷가에서 바람 맞아 가면서 발등이 덥거든 바닷물로 씻어버리고, 그래도 덥거든 팬티만 입고 꼭대기서부터 바다 짠물을와라락 붓고 입에 닿으면 퉤퉤퉤, 침을 열 번씩 뱉으면서 그걸 좋아하는 거예요. 왜? 내가 캐지 못한 바다의 보화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나쁜 사람이라고 동네에서 욕하는 사람은 그 보화를 찾게 될 때는 천하가 다 굴복할 때 자기만은 없어져야 된다는 논리가 벌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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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러면 남자 여자의 자랑할 것이 무엇이에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참인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자랑할 것이 무엇이에요? 무엇을 자랑해요? 얼굴을 자랑할 거예요, 눈 잘생기고, 코 잘생기고, 입 잘생긴 걸자랑할 거예요? 여자가 자랑할 수 있는 게 뭐예요? 노래? 노래하게 되면 여자가 자랑하지? 여자의 것이라고 하지? 춤? 춤도 여자의 것이라고 해요. 그거 맞아요.

여자가 노래하고 춤출 때 무엇 때문에 노래하고 춤추느냐 이거예요.자랑할 때 무엇 때문에 자랑해요? 자기 때문에 아닙니다. 남자를 대표하고 여자를 대표해 가지고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좋은 노래는 남자나 여자나 다 좋아합니다. 춤도 남자나 여자나 다 좋아합니다. 춤이나노래를 좋아하는 패들이 누구냐? 남자일 것이에요, 여자일 것이에요?답! 그런 것도 안 생각해 봤구만!

구원의 역사가 끝나고 법적시대로 들어가

얼굴들을 보자구요. 나한테 좀 보여요, 저 뒤에 여자가 안 보이니까.아이구, 자기가 보라는 거예요? 내가 보려고 그러는데…. (웃음) 이렇게, 그뒤에도이렇게해봐요.저뒤에서하나,둘, 셋, 세번째여자나오라구요. 노래 한번 들어보자. 노래해 봐요. 마음대로 신나게 해보라구요. 마이크까지 있어요. 궁둥이 춤도 추려면 춰요. ( ‘고향의 봄 ’노래) (박수)

딴 노래 한번 해봐요. 높고 낮은 고저가 심한 노래를 불러요. 앞으로 딸이 있으면 내가 좋은 음악가를 사위 삼게 해 줄지 몰라요. 무슨일을 할지 모르잖아요? 선생님이 체크하는 무엇이 있다구요. 많은 여자 가운데 왜 내세워요? 목소리도 그만했으면 괜찮아요. 신나면 꽃이필수있는, 뚜껑만열면전부다앵콜할 수있는이런음성임에틀림없어요.「제일 쉬운 유행가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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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선생이 있구만. 그래, 내 대신 시켜봐요. (웃음)「여기에 음대 교수가 하나 있습니다.」누구, 어디?「여기입니다.」가만있어라. 앉아라. (웃음) 나는 그런 거 싫어요. 안 하겠다고 해야지.「제가 살아온길이 너무 저기 하니까 ‘여자의 일생 ’한번 해보겠습니다.」여자 뭐?「‘여자의 일생 ’입니다.」우와, 그거 알고픈 노래다. (웃음) 자! ( ‘여자의 일생 ’노래) (박수)

자, 남자들은 도적 심보가 있기 때문에 여자한테 안 지겠다고 잘 해놓으면 내가 망신하겠기 때문에 남자는 안 시켜요. (웃음) 자, 그만하고 효율이!「예.」「이윤순입니다.」이윤순, 저 사람이 간증 한번 해볼까? 문 총재가 고약한 사람이라는 것이 증거될 텐데 간증할까, 훈독회를 할까?「영계메시지를 가져왔습니다.」영계메시지를 읽어주라구.「이태리것한두어개읽겠습니다.」두개말고다읽어줘도돼. 빨리 읽으면 돼.「시간이 오래돼서요.」

아, 시간이야…. 오늘 살 수 있는 생활은 여기서 살기를 바라는 것아니에요?「예.」그러면 가고 싶은 사람은 미리 가도 괜찮아요. (웃음)내가여기에 오라고할때는 내가필요할때까지 머물게돼 있지, 자기들이 필요할 때까지 머물게 돼 있나? 그건 물어볼 것도 없는 것이지. 안 그래요, 그래요?「맞습니다.」다 맞대. ( ‘이태리 지도자 12인의영계보고서 ’훈독) (박수)

세상에, 영계에서 이제는 문 총재의 이름도 알고 문 총재가 뭘 하고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보다도 빨라요. 영계는 이미 하나돼있다구요. 그러니 이제 지상을 들어 치울 거예요. 법적시대로 들어가요. 아담 해와가 잘못했을 때 직접 지옥으로 던졌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구원의 역사가 끝납니다. 하늘이 용서해 주고 비는 사람들을사해주는시대는끝나요. 왜?추수때예요. 추수때에뿌릴수없고, 그 다음에는 기를 수 없어요. 거두는 거라구요. 거둘 때, 추수할때 자라는 곡식이라든가 미숙한 것들이 완전한 자리에 가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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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것으로서 잘라버리는 거예요. 그런 때가 왔어요.

그래서 문 총재가 결정하면 결정한 대로 영계 전부가, 수천만 년 역사에 왔다 갔던 인생들이 자르는 데 걸려서 넘어서지 못하는 거예요.후손들이 넘어설 다리를 안 놓아주니까 다 걸려 넘어갑니다. 그런 비참한 역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나는 잘 알아요. 그러니 한 시간한 초가 바쁘기 때문에 이 민족과 세계를 내가 한계선을 넘어서 가더라도, 저나라에 가서 할 2차 세계의 역사, 하늘까지 안고 가서 책임할것까지 해 가지고 용서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도피성 혜택

왕궁을 지어 놓고, 왕궁을 가지고 나라가 있어 가지고 나라에 공훈을 가진 사람들을 불러서 잔치 못 해 줬어요. 내가 저나라에 가게 되면 우리 집사람하고 우리 아들딸이 그 잔치할 때 초빙할 수 있는 추모의 하나의 조건들을 남기기 위해서 3대 동원해 가지고 한 나라에 열두 사람이 가 가지고 대강연대회를 벌이고 있는 거예요. 그건 국가적전체 사건입니다.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국가의 정보처가 그걸 알아가지고 잘못됐다면, 그 국가 자체도 따라 넘어간다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로 심판 받을 때 무슨 소리가 나도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롯의 처가 뒤를 돌아봄으로 말미암아 소금기둥이 되어 가지고 만세 역사의 표상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있어서 한국 나라가 거기에 걸려 가지고 망부석, 비석같이 되는 인간들이 많을 거예요. 그것을 생각하니까 그 조상들까지 걸려 가지고 보류할 수 있는 이런 일이 있다면 문 총재가 보류하라고 해서 저나라에 가서 해결할 수 있는 제2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조건을 걸고 기다리면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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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는 여든 여덟이니까 92세까지, 2013년 정월 초하루까지하늘땅의 모든 걸 깨끗이 처리해 가지고 다 끝내고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다시돌아올수없는세계로가야되는거예요. 그러니 구원섭리는 끝을 본다는 거예요. 이게 꿈같은 얘기지만 저나라의양반들은 그렇게 알고 있고, 영계는 이미 통일됐어요.

왕궁이 생겼기 때문에 왕궁에 진열할 수 있는 선물을 저나라에 쌓아놓고 땅 위에 조상들이 혜택 받아 가지고 은사의 조건물이 되기를 기다리는데, 땅에서 상대적 기준이 안 될 때는 그 모든 선물도 날아가버리는 거예요. 그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니국가 국가가 자랑하는 것을 자랑해도 그 선물의 가치와 비교할 수 없는데, 선물이잘라지는 그런입장에있을 때그 나라와그국민은 인류역사상에서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믿지 못할 말인데, 그런 결론이될 것이 틀림없다구요.

저 사람들이 그렇기 때문에 로마 교황청을 나한테 전수해 주는 거예요. 부탁하는 거예요. 저런 부탁을 했으니 영계에 가게 되면 로마 교황청을용서해 줄수있는 거예요. 전부다 참부모가하는것은 믿는다고 했어요. 사실이 안 되면 미래에 믿는다는 것을 선포하는 거예요. 그러니 로마 사람을 그렇게 인정해 소화하는 거예요. 한국을 중심삼고예루살렘 성전을 옮겨야 됩니다. 예수를 죽인 구약의 패들이 그 성전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시대에 어느 나라를 찾아갔는데, 왕이 반대하게 되면 그 나라는 완전히 도말이에요. 도말해 버린 거예요. 한 사람도 남기지 않게끔 도말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도피성을 정했어요. 그백성 가운데 죽임을 당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도피성과 같이 아무데 성에 우리가 입성할 때 환영 나오면 용서해 주겠다는 거예요. 도피성을 허락한 것입니다.

도피성에 들어가면 그 도피성에 살 수 있는 본연의 백성이 있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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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성에 지금까지 하늘의 첩자들이 들어가 있어요. 첩자를 죽일 수 없다구요. 이들이 들어가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을 중심삼고 대신 모양행동하는 사람들도 어떻게 돼요? 첩자가 드러나니만큼 이스라엘을 일시에 멸망시킬 위험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그들을용서해준거예요. 그성에들어가그성사람과같이, 이스라엘 첩자와 같이 하늘이 원하는 말은 무엇이라도 다 실행하겠다면 다 이스라엘 첩자와 마찬가지의 자리, 거기 원주민과 같은자리에 세워줘서 천국이 건설될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 “이스라엘 민족첩자들은 다 모여라! ”할 때 같이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참감람나무 씨로서 하늘나라에 들어가야

‘도피성 ’해봐요.「도피성!」내가 스위스를 중심삼고 제네바에 어떻게 해요? 제네바라는 말은 뭐예요? 여호와의 이름을 빨리 하면 제네바가 돼요. 여호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가지고 도피성이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와 분쟁하던 사람, 국가를 위협하던 사상가들이 스위스 제네바에 가서 보호받았어요. 마르크스 레닌까지도 거기에서 연구해 가지고 크지 않았어요?

그리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장로교라든가 감리교의 본부가 거기에 있습니다. 도피성이에요. 인간역사에 있어서 죽임을 당할 수 있는사람들도 제네바에 들어가게 되면 잡아죽일 수 없어요. 4천, 5천 미터이상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히틀러도 스위스를 점령 못 했습니다. 도피성과 같이 돼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가면 아무리 죄지었더라도 그 백성들이 환영하고, 도피성에 왕 될 수 있는 여러 사람도피신 와 있기 때문에 조사하는 사람들이 다 같은 백성으로 죽일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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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거기에 같이 동참한 이스라엘 민족도 죽기 전에 살아서 경계선만 넘어서게 된다면, 그 나라의 백성과 같이 보호를 받아요. 하늘나라의 첩자로 가 있는 사람들도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자유분방한 해방의 백성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호할 수 있고 길러내는 곳이 도피성이에요. 제네바가 반드시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천정궁을 만들어 놓고 가서 구라파의 종교권 천정궁이에요. 이것은 정치권을 중심삼고 싸움판에서 이긴 곳이에요. 종교는특정종교가 아니에요. 수많은 종교가 있어요. 거기에는 기독교를 위주로 해서 7대 종교예요. 7대 종교를 중심삼고 70개도 넘는 종교들이다 달려 있어요.

종교권이 정치권 앞에 희생되어 나왔어요. 그래서 희생한 아벨의 역사가 희생시킨 가인의 역사를 뒤집어 가지고 가인 형님을 구해줘야 할때가 왔어요. 그래, 부모를 모르던 것인데 부모를 가르쳐 줘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서서 부모도 축복받고 다 같이 축복받는 형제가 되어서천국 들어가기를 바라는 데 있어서 그걸 제창하고 그걸 할 수 있는 것은 아벨의 아들딸이에요.

동생의 아들딸을 통해 가지고 크고 크고 해 가지고 개인적인 아벨이에요. 그것은 메시아의 정자와 마찬가지예요. 메시아의 정자가 어머니가 없는데 성신의 난자를 중심삼고 키움 받아 가지고 수천 년 동안 커나오는 거예요. 실체를 쓰기 위한 것이 창조이상의 기준이니 재림주가와 가지고 영으로 오는 주님이 아니고 실체로 왔으니 전 국민을 어떻게 해요? 돌감람나무에 접붙인 것을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서 살려주는거예요. 접붙이려면 과가 같아야 돼요. 전부 다 같기 때문에 잘라서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돌감람나무 씨가 몇 천년 맺혔지만 접붙인 열매에서는 비로소 돌감람나무 씨가 참감람나무 씨가 되는 거예요.

657년 이상 12년까지 지내서라도 점점점 씨와 같은 본연의 참감람나무가 되어서 크고 크고 수정 수정해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나무에서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따서 데려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야 타락이없었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순종이 되는 거예요.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천국에 직방 못 들어갑니다. 저나라에서 교육받아야 돼요. 그러나 순종의 열매가 되면 교육없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4대조, 5대조, 7대조권까지 넘어가요.그것을 거두어서 어디에 갖다 심더라도 천국의 참감람나무가 될 수 있고, 그 열매나 모든 소유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 가지고 농사도 하늘의 백성이 지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창고, 영원불멸의 창고에 입고시키겠다는 거예요. 완전 해방의 한계선이 2013년 정월 초하루예요. 그때까지 다 끝내야 됩니다.그러니 얼마나 바빠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이마에 인을 쳐야되고, 그 다음에는 좌우 손에 인을 쳐야 되고, 그 다음에는 다리에 인을 치고 발바닥과 꼭대기에 인을 쳐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여섯, 일곱이에요. 꼭대기까지, 발바닥까지 인을 쳐야 돼요. 참감람나무 씨로서 하늘나라에 들어가야 해방.석방 구원이 완료되는 거예요.그래서 하나님과 동거동락하는 거예요.참부모가 승리 이정표를 세워서 천국을 넘어올 수 있어이런 내용이 여기에 있어요. 간단한 내용이 아니지. 역사를 통해 가지고 가인 아벨의 싸움 문제가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입니다. 이론 자체가 그래요. 싸움으로 들이 패서가 아니고 앉아서 이론적으로 굴복하면서 자기 재산과 자기 일족과 모든 것을 참부모 앞에 바쳐야 돼요. 거짓부모가 하늘의 진짜 것을 가짜 만들어 놨으니 가짜의 세계에서 참부모 앞에 진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66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

모든 사실을 싸워 가지고 사탄이 이겼던 무대를 거쳐오면서 그것을 다이긴 승리의 이정표를 세워 놓았기 때문에 천국을 넘어올 수 있는 거예요.

8단계를 넘어야 되는데, 여러분은 다 모릅니다. 부모님이 넘어왔으니 부모님의 가정이 넘어서는 거예요. 부모님의 가정도 아담시대 종족적 시대, 예수시대 민족적 시대, 부모님 시대 세계적 시대가 전부 다하나 못 되었어요. 하나 못 되었으니 아담 가정의 여자가 타락한 결과예수도 신부 못 찾고, 또 아들딸까지 구원해서 천국 데려가야 할 재림주도 어때요? 종교권 장로교가 맏아들이라면 감리교는 둘째 아들,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로마 교황을 중심삼고 보면 구교와 신교가 형제로 돼 있어요. 형제 가운데 장자 자리에서 동생을 피 흘리게 한 것이종교예요.

또 기독교는 딴 종교들을 이단 괴물이라고 해서 사람 취급하지 않고별의별 짓을 다 해요. 역사시대에 기독교가 얼마나 딴 종교 사람의 피를 흘리게 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가인 역사를 소화하기 위한 입장에서 가인 역사에 가담해 가지고 피 흘리게 동조하는 세상이니 기독교는 망하는 겁니다. 기독교는 다 망했어요.

요즘에한국에서교회가천명교인을만들면장로가몇사람, 그다음에 권사가 몇 사람, 교인이 몇 사람이라고 해서 한 사람에 얼마씩팔고 사고 해요. 그거 알아요? 주인이 하나님인데 부모의 승낙도 없이조상의 기업을 팔아먹으면 조상들이 두어두지 않아요. 이제 그러는 거예요. 조상들이 와서 다 데려가요. 통일교회를 깨깨 반대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자꾸 교통사고가 많아 가지고 이름도 모르게 하나님은 정리하는 거예요. 왜? 사탄세계 사람이 뛰쳐 넘어오거든. 알겠어요? 공산주의 사람들이 축복받을 수 있는 세상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게처리하는 거예요.

이거 궁전 지을 때 선전하지 않았어요. 아무도 모르게 지었고, 아무

67도 내가 하는 일을 모르게 했습니다. 정치계 종교계의 싸움판에서 이긴 거예요. 정치계에서 나를 잡아 못 죽이고, 종교계에서 나를 잡아 못죽였어요. 그들이 헌법과 국가가 있는데 불구하고 말이에요. 어느 누구든지 잡아다가 자기네 헌법을 중심삼고 치리하는 거예요. 문 총재를살려 줄 수 있는 헌법이 없습니다.그런데 이게 뭐예요?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이에요. 보라구요. 여기에는 국가 천일국이 있습니다. 국가 노래가 있어요. 알아요? 국화가 있어요. 모든 금후의 프로그램,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아벨유엔이 있어요. 아담 가정에서 핏줄을 잃어버렸고, 가인 아벨 피의 제물을 쳐 나온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유권까지 잃어버렸어요. 소유권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신부권입니다. 아들딸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아버지를 잘못 만나게 되면 못난 자식으로 낙인 찍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참부모의 책임, 참부모의 아들딸들이 살인으로 피를 흘렸던 그 자리를 넘어서야 되고, 3대가 제4차…. (신준님이 나옴) 어어, 너 왔구나. 인사했어? 박수해 줘. (박수) 윙크! 인사했어요. (웃음) 그래서 3대가 사탄세계를 이긴 서약서입니다. 만국에 가서 해방.석방의 역사예요. 해방은 성주식을 해서 핏줄을 끊고, 석방은성화식이에요. 불로 살라 가지고 태워 버렸으니 다 죄의 뿌리와 사탄의 뿌리와 사탄의 순을 걷어치우고 참된 뿌리와 참된 줄기가 되었으니그걸 세계 앞에 상속해 주는 대회가 3족을 대표해서 3대 형제 가정이세계에 가서 상속해 주는 의식입니다. 손자가 와서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축복해 주는 거예요.종조부와 충부님(신준님에게 과자를 주며 돌려보내심) 쟤가 불쌍한 애예요. 아빠는하버드 대학원도 나왔지만 박사 하기 위해서 공부해야 돼요. 그래서

68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12개국 언어를 통달해야 되는 거예요. 모든 종교에서 제시하는, 여러교단에서 제시하는 그 나라의 언어를 하려니 대학원을 나왔지만 박사하려니 공부하는 것만 해도 지금 현재 여덟 개까지 마쳐야 되고, 박사코스를 공부하면서 열 개 이상까지 해독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공부하러 내보내면서 아들딸을 데리고 가라고 할 수 있어요?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버지 어머니 됐어요. 하늘나라가 그렇습니다. 저나라에 가서 아버지 어머니, 역대 조상들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몇 대 조상이라고 할 수 없어요. 아버지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가 ‘하나님’ 했으면 그 아버지의 계대를 잇기 위해서는 아들도 ‘하나님 아버지’, 또 그 다음에 손자도 ‘하나님 아버지’예요. 하나님아버지하고 하나님이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 두 사람을 찾아야만 여자를 찾기 시작할 수 있어요.예수가 소생.장성.완성을 중심삼고 신약시대에…. 성약시대는 약속을 이루는 것인데, 이루지 못한 약속이 뭐냐 하면 결혼식을 못 했다는 거예요. 성약시대에 재림주가 어린양 잔치, 결혼식을 끝내면 만국해방이 벌어질 텐데 그것을 한국에 있어서 기독교가 반대한 거예요.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소련에 갔던 선교사들이 들어왔습니다. 소련에갔던 사람들도 기독교인입니다. 중국에 갔던 기독교인, 미국에 갔던 기독교인, 일본에 가서 지하운동을 하던 사람들이 들어왔어요. 일본을 살려주기 위한 것보다 일본을 망치기 위한 놀음을 기독교인이 했던 거예요. 그 4대 국가의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싸웠어요.그래, 성경의 비밀이 무엇이고 하늘나라 하나님의 비밀이 무엇인지찾는 운동을 했으면 문 총재는 당장에 어떻게 됐겠어요? 우리 종조부가 오산학교를 지어 가지고 교육한 사람들 가운데 공산당이 생겨났고,애국지사가 나와서 두 패가 학교에서 난장판을 벌였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보고는 절대 공부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그때 한학자 중의 한학자고, 머리가 좋아요. 이래 가지고 신학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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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도 목사 되어 가지고『정감록』이니 무슨 록이니 예언서에 대한해석이라든가 유교신자 이상, 기독교신자 이상 재림론까지 생각한 거예요. 오산학교에서 공부했다가는 반드시 투쟁해서 싸울 수 있기 때문에 죽는다고 한 거예요. 죽이고 살릴 것을 알아 가지고 공부 못 하게한 거예요.

3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공부할 것을 가져다주면 종조부가 말하기를“너는머리가좋으니1년이든2년동안에내가가져온책, 벌통세개에다 가득 채워 놓은 것을 전부 다 따루어서 내가 묻는데 답변하고 무불능통하게 된다면 너를 미국에 제일 좋은 대학에 입학시키겠다. ”고약속한 거예요. 아버지는 그 약속을 믿고 이십 전까지 열심히 한 거예요. 중고등학생이 이십 전이지.

이십 전에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패스한 자리에 서 가지고 미국 갈수 있는 소개를 받았는데 미국 가려니 날아갈 수 있나, 뛰어갈 수 있나? 배가 와야 돼요. 그때로 말하면 평양의 진남포지. 평안북도니까 진남포에 미국까지 가는 수송선이 들러 가지고 한국에 물건을 내리는 거예요. 그것이 들르지 않으면 갈 길이 없어요.

평양 진남포에 가서 8개월 기다려도 가지 못했어요. 그때 콩 8백 섬에 해당하는 돈을 미국 가서 공부할 자금으로 쥐고 갔더랬는데 8개월동안에 사람이 좋으니까 어떻게 했어요? 친구들도 많고 이러니까 도와주고 이래서 다 써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디 도망갈 수 없고다 그러니까 증조모가 가 가지고 장손을 망한다고 강제로 데려온 거예요. 그때 갔더라면 내가 태어나지 않았을지 모르지. 데려다가 결혼시킨거예요.

기록 깨기 챔피언을 좋아하는 사나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는 참 머리가 좋습니다. 한번 들으면 틀

70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림없어요. 성경은 보지도 않고, 찬송가 같은 것은 4백 몇 장인데 다외워요. ‘몇 장’ 하면, 술술술 다 외우는 거예요. 나도 그런 머리가 있고, 어머니는 개척적인 정신이 빠르지. 우수한 엄마 아빠의 핏줄을 통해서 내가 나온 거예요.사실은 괴물 같은 사나이이지. 동네방네 비밀 사실은 누구보다 먼저알아야 되고, 나쁜 사실을 먼저, 나쁜 놈을 누구보다 먼저 알아야 되고, 동네에서 그런 것을 숙청해 놓고는 동네방네 주변에 있는 사돈집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알아 가지고 사돈집까지도 관리할 수 있는 놀음을 해 나왔어요. 왜? 뭘 잘못했으면 내가 찾아가든가 불러와서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유명하지. 싸움도 잘 하고, 못 하는 게 없고, 바다에가면 고기잡이의 챔피언이고, 산에 가면 사냥꾼의 챔피언이에요. 이선식 공기총이 있었어요. 그게 그때 돈으로 17원인데, ‘17원’ 하게 되면쌀 세 가마니의 값이라구요. 그걸 학생으로서 살 수 없어요. 그래서 족제비 같은 것을 잡아서 판 거예요. 족제비를 잡으러 하룻밤에 2백 리까지 걸어다닌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던 역사가 있어서 어느 방면에뭐 있고, 뭐 있다는 것을 훤하게 알고 있지.그래, 세계도 내가 알고 싶은 곳은 가 봐야 돼요. 안 가 본 데가 어디 있나? 배도 세계 오대양의 유명한 항구에 우리 배가 없었는데 독일이 망해 가지고 파는 기준에서 내가 전체를 산 거예요. 수산세계의 왕초가 되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했는데, 미국이 2백 해리를 책정함으로말미암아 못 한 거예요. 선진국가들과 합해 가지고 내가 선동했다면싸움판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런 걸 알면서도 그걸 방어하기 위해서 미국에 있어서 양식하는 모든 것, 그 법을 만드는 데 공헌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건 원리에도 없어요. 역사에도 없어요.25년 동안 배 안 탄 날이 없어요, 연구하느라고. 여수.순천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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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잡이에 있어서 연구했지만 못 잡은 거예요. 이번에 내가 가 가지고 숭어 잡는 데 있어서 챔피언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농어도 잡으려고 했더니 농어가 요 3년 동안은 엉망진창이에요. 온도가 차이 있기때문에 맞출 수 없어요. 남은 사람들이 백 센티미터 넘는 숭어는 못잡았지만 94센티미터짜리 한 마리를 잡았지?「예.」그런 놀음을 해서기록 깨기 챔피언을 좋아하는 사나이예요. 영계에도 그렇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인정하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왕궁을 지었다

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환경여건, 레버런 문의 환경여건을 천하가다 따라가지 않으면 안될, 본받지 않으면 안될 입장이니 영계의 성인현철들이 나타나 가지고 지상의 만민들이 반대하면 다 없어지는 겁니다. 자기들이 쫓겨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달라붙어 가지고 문 총재의 부하가 되겠다고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초청했는데, 아까 창원을 중심삼고 전국의여자 80명을 모으라고 했는데 왜 60명을 데려와요?「64명입니다.」80명 이상 데려오라고 했는데 64명이 말이나 돼요? 이래 가지고 천정궁에 들어와서 내가 비밀장소를 다 다니면서 안내하려고 했는데 못 하겠어요. 이런 것을 하려면 몇 시간 걸려야 된다구요. 내가 하루종일 돌아다녀도두 곳을못봤어요. 그런 곳을안내해 주고다그러려고 했더니 에라, 모르겠다 이거예요.

요전에 사람들도 오랬는데, 120명까지 오랬는데 40명을 데려와서“에이, 쌍것들! ”한 거예요. 자기 맘대로 했으니 점심도 안 먹이고 쫓아버렸거든. 대전에 와서 걸렸어요. 내가 낚시질을 나가는 거예요. 배를 배치해서 가을 절기에 찾아오는 잉어를 잡는 거예요. 내가 잉어잡이 챔피언으로 유명해요. 딴 사람을 시켜야 십 년 해도 못 잡지만, 나는 1개월 한 번 하면 십 년 잡던 이상 것을 거뜬히 잡을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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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요즘에 문 총재가 천정궁 앞에서 낚시터를 한다고 할 때, 그거함부로 할 수 없어요. 배를 새로이 만들었는데 수산사업을 할 수 있어요. 그물로써도 어부가 될 수 있는 배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예요. 내가설계해서다만들었지. 대양을달릴수있는배도그래요. 미국 해병대가 통일교회 배 좋다고 할 때 “좋을게뭐냐? 우리해병대배가 제일 좋다. ”고 했는데, 작년서부터 연구하고 나서는 바짝 달라붙어 가지고 하루에 몇 백척이라도 만들어 달라는 거예요. “아이고, 우리는 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다. ”한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배 제일 많은 곳에서 왕초가 되어 가지고 만든 배를 해군이 가져가서 쓰게 돼 있어요. 첩보배로서 빠르지. 가라앉지 않아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발명한 사람이 나입니다. 꿈같은 얘기지요? 통일교회가 종교세계만이 아니에요. 내가 과학세계에 있어서 통일과학을18년 동안 해 가지고 절대가치관을 해설 못 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절대가치관을 하나님 자체가 세울 수 없어요. 그러면 타락을 왜시켰냐 하는 문제를 해결할 도리가 없어요. 그러니 절대가치관을 발표한 것이 천일국 몇 년인가?「4년입니다.」

천일국 4년, 2004년 5월 5일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이에요. (손뼉을 마주치심) 이게 쌍십이에요. 알겠어요? 이거 십이 돼 있지요?「예.」엮어지면 못 갈라요. 절대가치관을 그때서야 발표했어요. 절대가치관을 하나님 자체는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모든 종교가 믿는 신앙을 완전히 뒤집어 박는 거예요. 그것은 설명할 시간이 없어요.

그래 가지고 이러다 보니 영계에서도 그렇고 안팎으로 세상 정치하는 사람, 경제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그 판에서도 기억할 만한 사람이 문 총재예요. 신앙세계에서 핍박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기억할 수 있는 사람이 문 총재라는 거예요. 문 총재의 이름을 하나님이 인정하고 또 종교세계의 교주라는 말도 하나님이 인정하는 자리에서기 때문에 이 왕궁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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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왕궁은 정치세계가 가인의 자리에서 종교세계의 피를 보아 나오던 역사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왕궁이에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왕궁은 사탄 마귀의 왕궁이지 교회와 하나된 왕궁의 자리를 넘어갈 수 없었어요.

그것만 가지고도 안돼요. 원래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둘이 합해가지고 종교를 구해줘야 돼요. 종교를 해방시켜 줘야 돼요. 종교를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왕궁을 세울 것, 제네바에 있어서 제2천정궁 창건을 선포해 놓고 비로소 선생님이 상속하는 거예요. 동참권과 상속권을부여했기 때문에 그 상속권을 제네바의 종교가 먼저 받아야지요? 그래서 상속을 천정궁, 여기서 먼저 할 수 없어요.

제네바에 가서 종교권 궁전을 지을 수 있는 출발을 명령하면서 상속해 주는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지난달 17일날 저녁을 중심삼고 천정궁 자체도 세계 만민을 축복해 줄 수 있고, 복을 전권으로써 상속해줄 수 있는 자리를 결정한 거예요.

피로 시작했으니 피까지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 일을 세계화시키기 위해서 3족이 합해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할아버지이자 아버지이고, 아버지이자 손자예요. 손자들에 대한 희망이더 있어요. 문 총재가 죽게 되었는데 제2교주, 제3교주가 없다고 걱정했는데 제2교주로는 어머니가 당당하지. 알겠어요? 남편이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어야 돼요. 해와가 다 이뤄야 돼요. 이루는 데는 아들딸의싸움과 손자의 싸움이 벌어지면 안되는데 싸움이 아니고 동생이 형님을 구해주는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거꾸로 됐어요. 원수를 원수로 갚아야 할 건데, 아벨은 원수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거예요. 용서해 줘 가지고 천정궁에 들어가 살 때는 형님으로 모시고 들어가 살자고 해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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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그런 말을 안 하고 부모님도 그런 말을 안 하지만, 아벨의자리에 서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고 해서 자기 형님을 원수시하게 된다면 피를 다시 흘려야 돼요. 그러니 동생이 형님을 용서해 주고 용서할 뿐만 아니라 동생이 가진 상속권을 형님에게넘겨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실패의 기원이 무엇이냐? 결혼을 잘못해서 그렇게 됐지요? 핏줄을 더럽힌 거예요.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에 아들딸이 피를 흘렸지요? 소유권을 다 빼앗겼잖아요? 그래서 핏줄을 전환해 가지고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참부모를 부모로 모셔 가지고 가인 아벨이 세계적이에요.

공산당과 민주세계가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적 공산주의가 민주세계를 이기게 돼 있습니다. 1987년 워싱턴에 고르바초프가 와서 의회에서 연설을 하려고 한 거예요. 자유세계를 인수하기 위해서 왔던 거예요. 이놈의 자식! 도중에 내가 쫓아내 버린 거예요. 쫓아내고 모스크바에 들어간 거예요. 찾아가서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해방시켜 가지고 김일성까지 만난 거예요. 요즘에 평화의 원칙이라는 것이 남북통일이니무엇이니 선생님과 김일성이 발표한 선언문 내용의 3분의 1도 이루지못했어요.

그때 3만쌍을 축복해 줄 때인데, 김일성이 3만쌍을 환영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데리고 오라는 거예요. 어디에 그런 장소가 있느냐? 말도말라구요. 송도를 알아요? 소나무밭이 있는 해수욕장 십리 벌판에 해당화가 피는 거예요. 소나무밭에 천막을 치면 몇 만명도 수용할 수 있다는 거예요. 3만쌍 통일교회 축복할 때 김일성이 거들어 줘서 축사도하고, 다 이럴 수 있다고 약속했는데 대한민국이 반대했어요. 기성교회가 반대했어요. 이 쌍것들! 그래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고 다 닦아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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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열린우리당? 내가 국회에 가서 “열린우리당만 있는 줄 아느냐?닫힌우리당도 있다. ”한 거예요. 문 총재가 요전에 강의한 것, “몇개월도 안 되어서 문 총재가 한 예언이 이뤄졌구만. ”하는 거예요. 노무현이 보따리 싸고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피로 시작했으니 종교권 내에서 아버지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아버지를 죽이고, 장로가 목사를 죽이고, 목사가 장로를 죽일 수 있는 피까지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돈 때문에. 자기 이익 때문에. 이익을 중심삼고 잘 싸우는 것이 기성교회예요. 영락교회가세 패 되어서 싸우는 것을 알아요? 통일교회를 음란단체라고 낙인 찍은 것이 박마리아하고 김활란하고 프란체스카예요. 5대 장관이 비밀회의를 해서 때려잡으려고 한 거예요. 그때 변호사도 통일교회에 연결돼서 손해배상을 이 나라에 청구하면 나라까지, 백성까지 팔더라도 갚을길이 없어요.

한국 나라에 문 총재 같은 사람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열린당 대신 닫힌당이 문을 열어보지 못하고 앉아 있으니 문을 열어주는 거예요. 미국이 해야 되기 때문에 미국이 공산당이북을 살려줘라 이거예요. 그런 교섭을 하고 있어요. 6자회담의 배후에 내가 있어요. 모르지요? 6자회담에서 10자회담까지 하는 거예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아시아 지역에서 귀한 곳이 대만하고 필리핀하고인도네시아예요. 이것은 섬나라면서도 아시아에 속해 있어요. 이걸 떼어 버려서 섬나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하려면 몽골리언하고…. 몽골리언도 종교권입니다. 라마교예요. 그 다음에는 티베트도 종교권입니다. 요전에 우리 형진이가 만나봤던 사람이 누구?「달라이라마입니다.」달라이라마. 그 다음에 인도교는 잡종 종교의 집합체예요.섬기는 것이 뭐냐 하면 성기를 섬깁니다, 성기! 성기가 뭐인가?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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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인도교라는 것이 성기를 섬겨요. 그거 다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길러 둔 거예요.

그 다음에 이쪽으로 돌아오면 태국인데, 태국이 요즘에 도망가지요?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깃발을 들고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13년 동안감옥에 넣고 안 내주겠다고 하고, 놔주면 자기들을 말아먹는다고 하더니 자기들 자체가 도망가고 야단이 벌어지더만. 그 다음에 한국은 기독교예요.

종교 판도가 몽골로부터 티베트로부터 인도로부터 불교로부터 기독교, 통일교회예요. 그 종교들을 통일하겠다고 하니 좋은 생각이오, 나쁜 생각이오? 자연적으로 중국을 포위하고, 아시아에 있어서 중국과소련이 원수가 됐어요. 이것 싸움 붙일 수 있는 실력은 나밖에 없어요.공산당의 비밀까지 지켜 가지고 화합운동을 하는 사람이에요. 일본 나라도 그래요. 일본 나라의 비밀, 꼭대기 사실까지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이 군대를 해 가지고 옛날 자주적인 군대를 찾으려고하는데 안 돼요. 내가 반대하면 못 돼요.

내가 그런 기반을 갖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물어봐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한테 물어보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한테 물어봐요. 케이 지 비(KGB) 부사령관까지 데려다가 내가 교육시킨 사람이에요. 2천 명 소련 지도자들을 데려다가 세뇌해 놓고,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중심삼고 5천 명을 소련 내에서 교육해 가지고 세뇌해 놨어요. 이들을 움직여서 고르바초프가 테러 맞아 가지고쫓겨날 것인데 3일 이내에 정지시킨 것이 나예요. 3천 명 이상의 학생들이 발가벗고 군대 탱크 앞에서 “밀어라, 이 자식들아! ”한 거예요.그래서 소련 문교부로부터 받은 것, 문 총재는 소련의 구세주 양반이라는 감사를 표시한 문서도 갖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이 쌍것들? (웃음)

한국 나라에 나 같은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교장선생 해먹었

77다는 사람!「없습니다.」있다면 어떡할래요? 잡아죽여야 되겠나? 8대정권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한 거예요. 그런 악당의 세계라는 걸 알아야 돼요.미국에도 내가 공을 세운 거예요. 3대 조건을 책임지기 위해서 레이건을 대통령 만든 것이 나입니다. 딴따라패가 대통령 될 수 있어요?그 비화를 누구도 몰라요. 조지 부시도 내가 아니면 대통령 못 돼요.더블유(W) 부시도 내가 3만 명 이상의 판검사들을 교육해 가지고 대통령 만들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돈은 누가 대고? 우리 통일교인들의 피 팔아 가지고 그 놀음을 했어요. 돈이 없더라도 미국 돈한 푼도 받지 말라는 거예요. 거지 하나님이 아니에요.하늘의 요술스러운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여러분을 교육시킬 때 한 사람이 일본에 가게 되면 맨 처음에 시작할 때 270만 원이 들어가더라구요. 요즘에는 80만 원까지 내려왔지?그러니 3분의 1이 떨어져 나간 거지. 이거 계속하려니 지금까지 초과달성했어요. 이 집까지 저당 잡혀 가지고 나라를 해방시키면, 이 나라백성이 다 도망가야 돼요. 잡아죽일 수밖에 없는 거지. 그러면 나는 여기에 안 있어요. 구라파 종교 왕궁에 가야 되지. 그 다음에 세계통일의근본이 될 수 있는 유엔총회 안에 세계 대왕궁을 지어 놓고 유엔총회부모의 자리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멀지 않았습니다.나보고 대통령 안 하면 죽인다고 협박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 기반에서 병신 모양으로 왜 낮잠을 자느냐 이거예요. 노라리판으로 하느냐 이거예요. 여수.순천이 뭐냐? 내가 여기에 와서 거지가 돼서는 안되겠어요. 용평을 손에 잡아넣었어요. 그 다음에 시시(CC; 센트럴시티)예요. 시시(CC)가 뭔지 알아요? 쏙싹쏙싹 해서 시시지. 그 다음에여수.순천까지 3대 지역입니다. 여수.순천은 공산당 기지예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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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시시(CC)는 재벌의 기지예요. 그 다음에 용평은 동계 올림픽 대회의 기지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다시 올림픽 대회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런 것이 문제없어요. 올림픽 대회를 누가 점령하느냐 이거예요. 김운용이 박보희하고 한상국의 친구인데, 군대에서 통역관으로 미국에 갔던 대표의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데 친구들이 통일교회 믿는다고 “야, 너희들은 너희들대로 가라. ”한 거예요. 김운용이 감옥에 갔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부위원장까지 해먹었지?「예.」

그 다음에 축구는 현대의 누구?「정몽준입니다.」정몽준은 뭘 해먹었어요? 나라의 책임자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없애기 위해서 별의별짓 다 하다가 할 수 없으니 이제는 통일교회 살리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발이 행차 후에는 달라지는 거예요. 암행어사를 보고도 못 짖던 개들이 국왕이 순회하니까 들이 짖는 거예요. 짖을 뿐만 아니라 물어제겼다 이거예요. 어떻게 되겠나? 그 일가가 작살나겠나, 안 나겠나?딱 마찬가지예요.

문 총재가 싸움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까 동네북같이 알아 가지고지나가는 사람들이 마음대로 치는 거예요. 문 총재를 걸게 되면 자기신문사가 유명해진다고 해서 언론계가 경쟁해서 문 총재의 사건을 다룬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사기를 친 거예요. 그런 사람이 많지. 하여튼요술스러운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어요. 무슨 요술이에요? 사탄의 요술이 아니고 하나님의 요술이에요. 남자 중에 거기에 항거할 사람은 입을 열어봐요, 그놈의 입을 작달내게. 협박이 아닙니다.

싸워야 나한테 못 당해요. 힘으로도 못 당하고, 지식으로도 못 당하고, 활동으로도 못 당하고, 사냥터에 가서도 못 당하고, 모든 면에서그래요. 내가골프를6개월해서챔피언될수있는능력이있는사람입니다. 낚시 던지는 것도 틀림없이 던지면 딱 가서 떨어지는 거예요.효율이는 그것 때문에 미쳐 산다며? 판타날에 가 가지고 낚시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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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사이로 던지는데 백발백중 던지는 것을 보고 그것을 배우기위해서 지금까지 관심 가지고 산다고 그러지 않았어?「예, 그렇습니다.」사실이야?「예.」에잇, 새빨간 거짓말을 하지 말라구. (웃음)

골프를 하더라도 내가 지지 않아요. 핑퐁도 그래요. 독일에 가 있는김 박사, 자기가 뭐 도 책임자를 했다나? “네가 암만 핑퐁을 잘해도 6개월 이내에 나한테 굴복하고 무릎을 꿇어야 된다. ”할때 “흥, 허허허! ”한 거예요. 세상에, 암만 선생님이라도 그런 농담을 하느냐 이거예요. 핑퐁을 하면, 선생님은 절대 땀을 안 흘려요. 하루종일 해도 땀을 안 흘려요. 한 자리 외에는 서지를 않아요. 바쁜 세월에 땀을 흘려서 되겠나? 그래서 3개월도 못 가서 나한테 졌어요.

당구를 효율이도 잘하지? 통일교회에서 당구를 하더라도 나를 이길사람이 없어요. 세계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하고 할 때, 그 사람들이 다지고 내가 일등을 했어요. 그만하면 어디든지 써먹을 만한 남자, 간판을 붙이더라도 여편네나 아비나 사돈이나 부족함이 없을 수 있는 사나이임에 틀림없지. (박수)

알고 보면 나쁘지 않다고 소문난 문 총재

우리 같은 사람은 한번 시작하면 밤에도 자지를 않아요. 잘 줄 몰라요. 우리 동네에 나보다도 나이 네 살 많은 친구가 있었어요 이놈이힘도 나보다 세고 형님들의 친구니 동생이야 상대를 해요? 이래 가지고 동생과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나에게 형님도 하지 못한 놀음을 시키니 기분이 나쁜 거예요. “야, 씨름한판붙자! ”해서 씨름을 몇 번져 줬지. 그 다음에 “너, 나한테 씨름에서 지게 된다면 완전히 항복하고 내 동생 이상으로 말을 들을래? ”“아, 듣고 말고! 지금까지 마음대로 이겼으니…. ”“응, 그래. 6개월 후에 한번 하자! ”한 거예요.

여러분, 아카시아나무 알아요?「예.」아카시아나무는 물이 차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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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껍데기하고 몸뚱이하고 두 줄기가 돼 있어요. 봄이 돼 가지고 4월달이나 5월달에 아카시아나무의 가지를 쳐버리고, 그걸 해 가지고키가 내 키의 두 길이 되는 것을 휘어잡아 가지고 힘내기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점점 까불러질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밑창까지이래 놓으니까 어떻게 돼요? 할 수 없으니까 이렇게 잡아당겼다 저쪽으로 달려 넘어가는 거예요. 왔다갔다, 휙 저쪽, 휙 이쪽…! 그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저쪽에 가게 되면 떨어질 때는 마음대로 떨어지지만 어떻게해요? 마음대로 떨어지면, 고양이가 떨어지면 바로 서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6개월 동안 그 운동을 했습니다. 자지 않고 하는 거예요. 밥 먹을 것을 잊어버리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늴리리 세 판을 해 가지고 꽂아버린 거예요. 동네방네 구경거리가 났다고 소문났었는데, 이래 놓으니 씨름선수가 됐기 때문에 면 대회와군 대회에 나가라는 거예요. 아, 그만둬라 이거예요. 너무 유명해서 내가 거기에 밥 벌어먹겠다고 종사하면 내 갈 길을 못 가요.

사냥을 가더라도 그래요. 박보희라는 사람이 지금 형무소에 들어가있지만, 군대에있어서M1총교수로서십몇년동안선생을한사람이에요. 그 훈련장소가 어디라고?「논산입니다.」말을 잘해 가지고 경쟁하는 산이 논산이에요. 박보희가 논산훈련소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교육받고 장군이 안 났겠나, 뭐가 안 났겠나? 그런 너저분한 떼거리가 선생으로 모실 수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육십을 넘어서면서는 수렵의 기록을 깨야 돼요. 바다에서는 나를 따라오는 사람이 없어요. 튜너를 잡는데도 제일 기록을 가진 거예요. 튜너 콘테스트, 30만 달러를 걸고 대회를 해서 내가 일등을 했는데 대신 우리 사람을 일등 시켰지. 내 지갑에서 나간 돈 30만 달러가내 지갑으로 도로 들어오더라구요. 그 돈을 내가 안 썼어요. 그렇게 사니까 알고 보면 문 총재가 나쁘지 않다고 소문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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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선전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쓸 만한 색싯감이 있나, 며느릿감이있나,사돈감이있나, 후계자뒤처리시중을할수있나보기위해서 말이에요. 웃고 넘길 수 있으면 웃고 넘겨봐요. 이제 몇 해만 지내보라구요. 허리가 까부라질 거예요. 기어다니면서도 일하려고 요청하는거예요. 지금도 자기 조상들이 “알아주소, 알아주소! ”하고 있는거예요. 기어가면 큰일나잖아요? 나는 그렇게 살아요.

누구도 개척 못 한 것을 문 총재가 다 개척해 줬다

미국 가면, 미국의 여자들이 어떻게 해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독일 가도 마찬가지고, 불란서 가더라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가면, 불란서 여자들이 교만하다고 하는데 교만할 게 있어요? 여자는 다 마찬가지지. 이래 가지고 선생님의 발을 만지게 되면, 양복을 만지면 포켓에 손을 넣으려고 하는 거예요. 여자처럼 남자를 무서워하지 않는 패가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무섭소? 남자들은 선생님을 무서워하는데, 여자들은선생님을 무서워 안 해요. (웃음) 이야, 그러니 괴물이지. 팔십 난 늙은이가 지나가게 되면, 앉아 가지고 바짓가랑이를 붙들어요. “왜 이러우? ”하면 “아이구, 바짓가랑이에 뭐가 묻었습니다. ”하는데, 묻기는뭐가 묻어요? 자기 손때가 묻었지.

그렇게 선생님의 옷을 만지고 싶고, 손을 만지고 싶고, 이래 가지고그 다음에 얼굴을 만지고 싶고, 얼굴에 분 발라주고 싶고, 베니(べに;연지)까지 칠해 주고 싶고, 그러고는 입맞춰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그거 막아야 되겠나, 가만있어야 되겠나? 응, 여자들? 그러니 수작을잘해라 그 말이에요. (웃음) 이제도 노래시키면 좋다고 벌떡 일어선여자가 무슨 교수라고? 교수가 뭐예요? 교수대의 목을 거는 책임자를교수라고 해요. 판검사예요. 변호사예요. 그거 알아요? 교수를 내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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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싫어하는 거예요. (웃음)

어저께 대구 사람이 대구 안동에 오라고 했는데, 이 쌍것들…! 대구는 고기예요. 미국에서 건너온 한국 고기 새끼를 다 잡아먹는 것이 뭐이라고? 배스(bass; 농어의 일종)가 있어요. 이것 큰놈은 주먹이 다들어가요. 입을 벌리면 안 들어가는 게 없어요. 들어가더라도 열을 뿜어서 녹여 가지고 삼켜버려요. 그래서 고기 새끼를 전부 다 잡아먹어요.

코디악에가서 먹을것을 한번씩 확뿌려 놓으면새끼들 이런것,알록달록한 것, 별의별 새끼들이 와르르륵 달려드는데 여기 북한강에는 암만 먹을 것을 뿌려도 새끼들이 없어요. 왜? 배스가 다 잡아먹었어요. 배스를 잡아 치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롱라인을 지시했어요. 여기서 배스 한 마리를 잡았다가 놔주면 벌금을 문다나? 아이고,잘됐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바라던 세계, 그것을 해 가지고 내가 돈벌려고 생각했는데 조그만 강에서 배스를 잡아서 무엇을 하겠노? 그래서 바다를 사랑하는 거예요.

코디악에 가서 킹 새먼이라든가 누구도 개척 못 한 것을 내가 다 개척해 줬어요. 여름에만 하는 줄 알아요. 킹 새먼이 거기서 사는 것을모르고 살더라구요. 내가 다 개척했는데, 기술적인 특허를 내게 되면주인이 언제든지 해먹을 수 있는 곳인데 그런 것을 내가 원하지 않아서 내색을 안 하지. 그래서 불쌍한 통일교회에 배도 만들어 줬어요.

임도순!「예.」나도 좀 쉴 텐데 노래 한번 해보지.「예.」(웃음) 졸다가 발각됐어. (웃음) 무슨 노래를 할래?「대한지리가입니다.」노래를가르쳐줘야 할 것인데, 내가 가르쳐주라고 저런 것을 만들라고 했는데만들어 놓고 한 번도 불러보지 못하겠으니…. 졸고 있던 사람을 불러다가 노래해서 여러분이 들음으로 가르쳐주지 않았다는 조건을 세울수 없기 때문에 그래요.

여기에 조는 사람들 많던데…. (웃음) 임도순, 이름이 임도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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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 가지고 도의 세계 순응 길, 표본적인 일을 한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이것을 가르쳐주면서 정신 들어서 노래를 할 수 있게, 졸 사람이하나도 없게 되면 노래시킨 시간이 아깝지만 연장했다는 책망하는 사람은벌을아니받으려야아니받을수없지않다그말이에요. 자,깼어?「예.」졸지 않아?「예.」(임도순 회장 ‘대한지리가 ’노래) (박수)

학이지지 생이지지가 아니고 천이지지

이제 교회니 무엇이니 문화니 무엇이니 그런 면은 자랑할 것이 없지. 그것을 집어넣어야 돼요. 내가 세상 사람같이 바람피우고 다 그랬으면, 목사가 아니라면 춤도 추고 노래도 맞춰 가지고 곡조를 많이 지어낼 텐데 그런 환경이 못 됐어요. (장단에 맞추어서 탁자를 두드리심) (웃음)

맞출 줄 알아야지. 곡조가 다르고 다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외교무대에가더라도 축에끼지못해요. 내가 목사지만술 먹는데가서 욕하고도 허허 웃으면서 술잔을 들라고 해서 열 사람 있던 사람이 서로경쟁할수있는판국도만들줄알고, 싸움판도만들줄알고그래요.그거 언제 다 배웠겠노? 거기에 학이지지(學而知之)나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아니고 천이지지(天而知之)라는 말이 나와요. 생각만 하면 착착착 할 수 있어야 돼요.

감옥에서 살 때 매일같이 장편소설을 내가 해줬는데, 굶은 사람들기운내라는거예요. 3개월해가지고밥을안먹어도살수있게되니까 힘이 나더라구요. 내가 힘나는 것이 아니에요. 나는 졸졸 배가 고프고 기운이 빠졌지만, 감옥에 있는 사람은 힘이 나는 거예요. 면회할때 부모들이 가져오는 제일 좋은 물건은 내 앞에 갖다 놓더라구요. 그거 쌓아 놓고 먹으려면 십 년도 먹을 수 있는데 그것을 버리고 감옥에서 나온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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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판에 가면 일등 노동자입니다. 내가 못 하는 게 없지. 그러니까세계 어디를 가나 어려운 동산에 가게 되면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기틀을 마련해 주고 나오기 때문에 문 총재는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손해를 끼친 게 없기 때문에 유명해졌어요. 여자가 시집을 어디로 가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은 절대 손해를 끼치는 여자가 안 되기 때문에세계에서 유명해졌어요. 며느리를 얻으려면 통일교회 며느리, 사위를얻으려면 통일교회 사위를 얻으라는 거예요. 대통령들까지도 나한테주문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아들딸들, 엄마 아빠가 될 수 있는 후계자들, 청춘들…. 나이 칠십 난 사람은 몇 사람밖에 안 되잖아요? 젊은 사람들을자기 삶의 터전을 마련해 가지고 이름 깎이지 않게 외국에서 공부시켰는데, 이 아들딸을 갖다가 딴 데 쓰면 안돼요. 나한테 갖다 바치라구요. 선생님이 이뤄 놓은 기반을 중심삼고 앞으로 대통령의 며느리, 대통령의 사위, 왕자 왕녀가 많이 생겨나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군수가 통일교회 사람이 많아지겠소, 지사가통일교회 사람이 많아지겠소, 반장에서부터 면장에서부터 전부 다….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 이상 아는 사람이없으니 우리만이 남아진 주인 될 수 있는 길이 기다리는 거예요. 양단이불 보따리를 ―모본단 이불이 아닙니다.― 펴놓고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알아요? 이 쌍것들!

그런 것도 모르기 때문에 내가 처음 만난 팔도강산의 사람들에게“이 쌍것들, 쌍년들! ”하는 거예요. 뭐예요? 년이지, 놈이지. 무슨 놈이에요? 동산 넘어간 놈이에요. 놈의 아내 되니 년이지. 도적놈하고 스리꾼하고 깡패하고 날라리패를 좋아하다가는 어떻게 돼요? 요즘에 미인들이 축구선수한테 시집가겠다고 경쟁 붙은 거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가 이제 이름났으니 경쟁 붙으면, 세계의 축구 챔피언이 문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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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순결대학이 있어요. 서른 세 살까지 순결을 지키지 못하면 시집 장가갈 수 없다 이거예요. 예수님도 순결을 지키다가 죽었겠소, 바람피우다가 죽었겠소? 얼마나 안타까우면 ‘여우도 굴이 있고,공중에 사는 새도 깃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고한거예요. 쫓겨나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가지고 한 생수 얘기가 무슨얘기인지 알아요? 남편이 다섯 남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여자에게까지 부탁해 가지고 하루의 친구라든가 마음의 위로될 만한 것, 자기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찾아도 없었어요.

선민권을 자랑하던 4천 년 준비한 유대교는 뭘 했어요? 쌍년들! 막달라 마리아가 뭐예요? 거리의 여인 아니에요? 저녁에 밥 먹는 곳에가서 밥도 얻어먹었겠지. 그러니 가깝다고 해 가지고 사람 취급 안 받고 다 그렇게 산 것이 기독교가 믿는 주님이라는 사람이라구요.

동네에서 보호받고 동네에서 지지하는 사나이

문 총재는 그 이상 푸대접받았어요. 믿는 기독교인들 앞에, 믿는 종교인들 앞에, 내가 누구보다도 충성하겠다는 이 나라의 주권 앞에 말이에요. �, 우리 성격에 이거 불을 놔서 한꺼번에 다 없애버려야지 그냥 두고보는 성격이 못 됩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내가 열 살 되기 전에 굴복시켰어요. 형제가 여덟 형제니까 아침에 인사하게 된다면 늴리리 동동이에요. 할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아침에 인사하는데 형님으로부터, 누나로부터 순서대로 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그러려니까 얼마나불편해요. 왜 그래야 되는지 설명도 안 해 준다구요. 그러면 할아버지한테 설명을 받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이고, 귀한 시간을 까먹지 말고 배고픈데…. 빨리 폐하면 좋을 텐데, 왜 저런 말을 하노? (웃음) 재미있는 말이기 때문에…. ‘재미 ’라는한국말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이래도 재미있고, 저래도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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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살만하지. 매맞고도 “아이고, 내 사랑하는 남편의 손길이 약했구만. 좀더한번강하게때려라. 취미적으로재미를삼아가지고한번 해봐라. 이야, 조금 더 하면 되겠다. 그러면 남자 얼굴들을 패 가지고 어디 가도 대장 노릇을 하겠다. ”할 수 있는, 길러 보겠다는 여자의그 말이 얼마나 재미있는 말이오?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런 논법도 있을 수 있어요.

그래, 할아버지한테 일부러 안 하는 거예요. 아침에 밥 먹고 “할아버지! ”“왜? ”들어간다면, “너 왜 아침에 인사 안 왔니? ”하고 물어볼 거아니에요? 할아버지가 언제 하라는 시간을 정해 준 적이 없기 때문에답변하는 거예요. “내가 정해 가지고 할아버지한테 인사하면 저녁때도할 수 있는데, 왜 새벽에 해야 돼요? ”물어보는 거예요. “이를수록 좋다. ”그러면8시에왔으면나는12시땡한다음에, 1시이후에가가지고 할아버지 방의 문을 두드리는 거예요. “왜 그래? ”“인사하러 왔습니다. ”“인사가 뭐야? ”“이를수록 좋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웃음)그래 가지고 3개월 이내에 할아버지가 “야야, 네 맘대로 해도 좋다.안 와도 좋다. ”한 거예요. 인사 해방이에요.

우리 어머니가 그런 걸 용서하지 않아요. 이름 있는 가문에서 교육받았기 때문에 엄해요. 할아버지한테 잘못했다고 초달하는 거예요. 맞을 내용이 돼야지…. 할아버지가 다 허락했는데, 어머니가 어떻게 치느냐 이거예요. 이 가문이 틀렸다는 거지. “엄마, 때리소. 때려 보소. 죽기 전에는 굴복 안 합니다. ”두 시간 세 시간 치고 얼마나 안타까우면자기 혓발을 물어서 피를 내뱉으면서 “이놈의 자식,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한 번 하면 다 끝나는데 왜 이렇게 고질통이냐? ”이거예요. “엄마의그릇된말을순응못합니다. 더때리소. 나안죽소. ”몇 시간 맞고 보니 뻗었어요. 까무러쳤어요.

그러니 이름난 집안에 있어서 손자, 제일 귀하게 여기던 손자가 뻗었다는 소문나면 동네가 가만 안 있는다는 거예요. 내가 동네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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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받는 사람이에요. 먹을 것이 없으면 내가 날라 먹이고, 겨울에도 범벅떡은 언제든지 있거든. 또 조청 파는 상점에 내가 가서 조총 독을달라고 하면 준다구요. 저 사람은 잘라먹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러니 그런 놀음을 잘하는 거예요. 정월 초하룻날이 된다면 불쌍한사람은 모이라는 거예요. 나는 늴리리 동동으로 입을 수 있는 옷이 있는데, 저들은입던 옷도빨아서입을 수없어 가지고헌옷을입고 명절을 지내는 것을 볼 때 어때요? 선생님이 그것을 이기지 못해요. 성격이그래요. 즉각해결해야지. 그러면자기옷있는농, 형님누나동생 옷까지 전부 다 거두어다 나눠주고 말지. “욕은 내가 먹을게! ”하면서 말이에요. 그러니까 동네에서 지지하는 사나이가 됐어요.

제일 좋은 데부터 안 가

내가 “여우 사냥 가자! ”할 때 동네에 있는 사내들이 나타나지 않으면, 아내들이 바가지를 긁어요. “어디 구경 가자! ”할 때는 안 가게 되면 바가지를 긁어요. 왜? 자기가 어렵더라도 한 번 두 번은 모르지만계속해서 동정 안 하면 “아줌마, 왜 그래? 아줌마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나도 원하는 것이 있는데, 당신들이 잘먹고 잘살 수 있게끔, 남편까지도 일을 잘할 수 있게끔 하려고 하는데 싫다고 생각하느냐? ”그말이에요. “또 아내를 잘 먹여 살리기 위해서 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싫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말을 해서 못 이겨요.

그래서 동네방네 아줌마가 배가 뚱뚱해 지면, 언제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일주일 전이나 보름 전에 미역을 사다주는 거예요. 그렇지않으면 시장에서 누가 버린 것을 주워다 먹게 돼 있어요. 김장철이 될때는 버린 걸 주워다가 김장하게 돼 있어요. 내가 그걸 보고는 통김치를 가져다주고, 김치 가져오라는 얘기를 못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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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는 집에 있던 것이 전부 다 없어지니까 좋아 안 할지 모르지만, 동네 사람은 좋아해요.

거지까지 오게 되면…. 우리가 만든 방앗간이에요. 방앗간에서 풍구질해서 나가는 곁방을 보통 조그맣게 짓는데, 내가 떼를 써 가지고 크게 지은 거예요. 거지들이 겨울에 우리 집에 많이 찾아오는데 윗간 방을 못 주게 되면 거지들이 잘살 수 있게 내가 수습할 테니 크게 지으라는 거예요. 크게 지어서 거지하고 친구가 됐어요.

윤금석 부부를 내가 지금도 잊지 못해요. 그 사람들이 우리 집에 찾아오다가 겨울에 추울 때 고개를 넘고…. 술을 좀 먹었는지 모르겠다구요. 찾아오다가 둘이 고개를 넘어서 가지고 소나무 아래에서 쉬다가,저녁때 고단해서 자다가 얼어죽었어요. 그 길로 선생님이 학교 다닐때 아침 되면 “잘 잤느냐? ”이래 가지고 정성들여 주고, 죽은 날에는기념 떡을 해서 위로도 한 거예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나는 그런 걸 좋아했어요. 그러니 농촌의 부자 고을에 가든가 하면제일좋은데부터안가요. 제일나쁜곳부터가는거예요. 시장에가더라도제일 나쁜곳에가는 거예요. 그제일 나쁜곳에서제일 장사를 잘하는 집이 어디냐? 거기에 들어가서 사 먹어봐요. 어떻게 대우하느냐 이거예요. 그럴 때는 나도 거지새끼와 같이 입고 가는 거지. 그래가지고 잘못하면 반드시 훈시하는 거예요.

그랬으니 종교세계니 사상세계니 걸리는 날에는 용서 안 한다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다고 싸움패가 아니에요. 자기들이찾아와서 자랑하는 거예요. “자랑하는 데 내가 가 보자! ”해서 가 보면, 사흘도 안 가 가지고 결정하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너는 이런역사가 있고, 사내는 이렇고 이런 부부로구만. ”하고 볼줄도 알거든.감정할 줄 알거든. “왜 나를 이렇게 환영하느냐? ”“이용하려고…. ”그런 것을 다 밝히는 거예요. 그러니 유명해지지.

오산집 쪼끄만 눈이에요. 눈이 쪼끄만하다구요. 눈이 쪼끄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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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길어요, 이게넓어가지고. 누구말을안듣게돼있어요. 이게넓은 사람은 마음이 넓어요. 이게 좁은 사람은 사위 삼지 말고, 며느리삼지 말라는 거예요. 윤 장관, 윤정로!「예.」늙었으니 장관쯤은 불러줘야 될 것 아니야? (웃음) 여기 전부 다 가르치고 그랬는데 윤정로보다 윤 장관이 좋지, 윤 회장이든가.

그런 것도 눈치가 빠릅니다. 벌써 저쪽에 서면 “이 녀석은 무슨 일을 했다. ”이거예요. “너 이래서 나한테 좋게 인사했지? ”“그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걸 알기 때문에 너한테 물어보지. 답변해, 이 자식아!너 날 이용하려고 했지? ”“그렇습니다. ”“이용하려고 하지 말고 돈이필요하면 돈 얘기나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물건 얘기를 먼저 하지, 왜3자를 세워 가지고 이용하려고 그래? ”하는 거예요.

사정을 아는 사람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아들들도 그래요. “왜 통일교회 교인들을 시켜 가지고 통일교회를 따라오라고 그럽니까? 아버지가 오라는 얘기를안 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모시려고 오니까 기분 나쁩니다. 아버지가오기 전에는 못 갑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 환갑이 지났어요. 통일원리를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렇게 아들딸도 회개시키려니까 3족을 동원하는 거예요. 동원되겠나, 안 되겠나? 3족권을 부정할 수 없어요. 암만 불평해도 세 아들딸,손자들은 움직이게 돼 있으니 손자들을 움직여 가지고 돌아갈 때 “잘하고 돌아왔느냐? ”고 물으면, “아버지 코를 꿰 가지고 할아버지한테몰고 와라! ”할 수 있는 거예요.

직접 교육이 안 되면 아들딸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아들딸을 통해서안되면그문중을통해서, 김씨면김씨문중을통해교육하려고하는 거예요. 지금 거기에 걸렸지. 첫 페이지에 걸려들어서 돌아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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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두 딸하고 아들, 아들딸은 다 걸려들었거든. 이번에 강사가 되어서 세계 40개국을 순회하는 거예요. 그러니 아비라는 것이 어머니는따라다니고 있는데 안 나갈 수 있나? 마음으로 “아이구! ”하는 거예요.

아버지가 너도 가담하라는 한마디를 했으면 자기가 틀림없이 간다이거예요. 너 그런 것을 싫어했으니까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기 위해서는 회개하지 않고 좋아한다는 답변을 못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맞는 말이에요. 그 영향이 컸지. 영향이 크더라도 자기가 영향이 큰데에머리를숙일수없고따라갈수없는거예요. 그러다보니안하나 두고 보라구요. 내가 이제는 사탄을 녹여먹던 비법까지 쓰는 거예요. 말없이 때려잡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오늘 잘만난 할아버지 양반이에요, 못만난 할아버지 녀석이에요? (웃음)「잘만난 할아버지 양반입니다.」(박수) 나는 학교 가든지 어디 가더라도 그래요. 브리지포트 대학이나 선문대학에 가게 되면 내가 왕초지, 왕초 사람이 없어요. 잘났다는 박사보고 “너뭘했어? ”물어보는 거예요. 답변도 잘 하지만 묻기도 잘 하거든. 언제 공부했는지 모르지만 냄새 맡고 공부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세계 65억 인류가 문 총재한테 이기겠다고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통일교회 들어가서 문총재를 감옥에 보내든가 굴복시키면 된다고 아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고, 문 총재한테 괜히 갔다. ”하는 사람을 많이 만나봤지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어때요? 잘 갔다는 사람이 없거든.

오늘 여기 온 사람들은 잘왔더랬어요, 못왔더랬어요?「잘왔습니다.」잘 선전할 수 있어요?「예.」자기 침이 떨어져 가지고 테이블이젖는 것을 모르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증거자가 되겠나? 나는 그렇게살았어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침이 나오고, 콧물이 나오고, 눈물이나와서3수가합해가지고내옷을다적시는놀음을지금까지 하면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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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분한 사람은 분풀이해요. 욕해요. 욕하고 편안치 않은 걸 알때 복을 빌어 줘야 할 사정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랬으면 됐지. 자기조상보다 낫고, 친구보다 낫고, 무엇보다도 낫지. 낫지, 알지, 모를지중에서 어떤 거예요?「 ‘낫지 ’입니다.」 ‘낫지, 모를지 ’보다 ‘알지 ’를 아는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이것도 교육입니다, 말하면서. 훈독회보다 더 귀한 말이지. 훈독회야 몇 천번 읽고 평하고, 매일같이 만져서손때가 묻는 거예요.

조상들을 축복 많이 해 줘라

자, 조는 사람을 다 깨워 가지고 좋은 것을 가르쳐줬지요?「예.」효율이!「예.」잘 자더만! (웃음) 아침밥 못 먹고, 점심밥 못 먹더라도“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허리띠를 풀어놓고 앉아서…. 절간에 가는여인은 팔자 고치러 간다고 하지? 그런 말이 있지요? 여인 할머니도가서 위로해 줘야 되고, 아줌마도 가서 위로해 줘야 돼요. 중처럼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있는 정성을 다해서 돈 다 써 버리고,그 다음에 봉사해야 돼요. 그것이 절간에 간 여자의 간판입니다.

여기는 절간보다 나은 곳이에요. 자유천지 아니에요? 내가 나만이잘났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노래도 시키는 거예요. 얼굴을 보면 노랫가락을 잘할지 아는 거예요. 저건 또 뭐야?「질문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언제 약속 받았어? (웃음) 질문보다 더좋은 얘기를 할 텐데, 시간을 까먹으면 중간에 중지될 텐데….

자!「뭘 읽을까요?」요전에 간증을 이 사람들에게…. 훈독회를 할까,간증할까?「시간이 너무 갔습니다. 9시가 넘었습니다.」아, 10시가 있잖아? (웃음) 12시가 있잖아? 시간이 어떻게 넘었어? 시간이 가고 있는데, 그런 말은 안 통하지.

오줌 싸고 싶은 사람은 엎드려서 파리 모양으로 기어서 틈새기로 나

92 천일국 국가의 평화왕궁갔다 오라구요. 나도 오줌 싸고 싶지만 기다리면서 팬티 하나 젖으면빨아서 입어야 될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 앞에 오줌 싸고싶어서 시간이 오래됐다고 하면 뭐예요? 실례예요, 유례예요? 자! (참부모님의 승공활동과 방소.방북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의 보고)요즘에 쓸데없는 여자들, 쓰고 남은 나머지 꽁지들을 모아 가지고삶아 먹을지 구워 먹을지 모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나도 해결 짓지를 못하고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해결 지을 수 있는주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보다 더 급한 때예요. 일족이무너져요. 김 씨면 김 씨, 가락 김씨는 8백만에서 북한까지 해 가지고천2백만, 중국까지 하면 천8백만이 된다나? 가락 김씨가 책임 못 하게되면, 그거 완전히 무너집니다.그래서 한국의 7대 성씨들을 합해 가지고, 백만 이상 되는 성씨들을묶어 가지고 공동적인 책임을 지게 되면 한 사람이 실수했더라도 나머지 여섯 사람은 참조해 가지고 거기에 동요 안 해서 절반 이상 남으면연장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전략을 취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조상들을 축복 많이 해 주라는 거예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이 쌍것들아!「해야 되겠습니다.」나라가 망해요. 일족이 망해요. 그 다음에 세계가 망해요.선거가 없어져야 돼요. 노무현이 명년 5월달까지인가 뭘 하려고 하지만, 내가 반대하면 판 못 차릴 거예요. 반대를 하지 않아요. 자연히굴복해야 돼요, 자연굴복. 가정당이 책임 못 했어요. 명년 4월이면 끝난다고 했는데…. 내가 곽정환보고 “가정당을 만들었으면 국회에 들어가서 3당 가운데 당수의 권한을 가지고 행사하고, 싸움을 하겠다면 너희들이 주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 한 거예요. 전국에 교육할수 있는 비용은 당들이 내 가지고 경쟁시켜서 교육할 수 있는데, 왜통일교회가 돈 내는 거예요?원, 윤? 원 가야, 윤 가야? (웃음) 무슨 ‘윤’ 자야? ‘맏 윤(尹)’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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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윤(尹) ’자예요. 윤정로, 나보다 더 나이 많은 할아버지예요. 이름이 정로예요. (웃음) 정로니까 어디 가든지 내가 교육해야 되겠다,당을 만들어서 내가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곽정환이 할 수 있는일을 빼앗아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곽정환은 딴 일이 바쁘니까 자동적으로 장(長) 노릇을 하는 거예요.

일본에교육가는사람, 요즘에4백명이나5백명이갔다오는것을 자기 마음대로 컷하고 붙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말하기를 서울하고 경기도의 동장들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서울에 520명 동장, 경기도는 더 많아요. 천 명 이상 되는 이 사람들을 한꺼번에 교육하라고했는데 어떻게 해요? 그건 내 프로그램이 아니고 선생님의 지시인데,선생님의 지시가 따로 있긴 하지만 내 프로그램이 끝나지 않았는데 왜그런 얘기를 하느냐 해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 쌍거야!「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열심히하는 것은 자기들이 골라 가지고 열심히 하지…. 한꺼번에 하라는 거예요. 바빠요. 천 명 가까운 면장하고 동장이에요. 이들만 교육시키면다 끝나는데, 선거가 무슨 필요해요?

문 총재 이상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라

통일교회에서 성주를 마시고, 성화식을 하고, 그 다음에 축복받은사람이 참부모, 참부모 가정, 참부모 국가 이념을 중심삼고 선거 당선이 어디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합니까? 이것만 하라구요, 다끝나요. 소련이고 중국까지도 여기 대사관을 시켜 가지고, 즉각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쫓아버려요. 순식간에 여기 왔던 대사를 한꺼번에쫓아버릴수있지만, 전부다가둬놓고 “축복받겠어, 안 받겠어? ”하는 거예요. 수만 명이 축복받으면 잡아다 죽일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그럴수있는일은나밖에할사람이없어요. 어디경상패,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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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 있어요?「예, 맞습니다.」맞으면 맞게끔 움직여, 이 쌍것들아!(박수) 하라는 대로 하라구요.

몽골리언이 인류의 74퍼센트예요. 65억 중에 50억이 넘어요. 50억을 축복해 줘 가지고 어디 끌려 다닐래? 이 쌍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벼락을맞아야돼요. 내가벼락을쳐서이세상을뒤집어박을거예요. 협박이 아닙니다. 그거 가당한 말이오?

지금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 자체도 몸 마음을 중심삼고 주인이없어요. 싸우잖아요? 부처끼리 싸우잖아요? 주인이 없어요. 가정의 주인이 없어요. 가정에 주인이 없다구요. 그래, 부모로서 부모의 주인이못 돼 있어요. 아들딸하고 싸워요. 형제가 싸우지, 종족끼리 싸워서 가인 아벨의 벽이 없는 데가 없어요. 그건 천륜이에요. 타락한 세계에 하나님이 할 수 없이 허가를 안 할 수 없어요.

이것을 처리방법은 나밖에 없는데, 나를 죽이겠다고 8대 정권이 했으니주인노릇을할수있는길이없어요. 벼락을맞을수있는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거 타당한 결론입니다.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똑똑 해 가지고 문 두드려서 빌어먹는 게 아니에요. 똑똑 두드리는 게아니에요. 말들어보고, 말한번해가지고모아가지고이도성이라든가 서울 사람이 오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면 듣겠으면 듣고말겠으면 말고….

나는이미살수있는것을다만들어놨어요. 남미만해도땅을사놓은 것이 120만 헥타르예요. 한국에서 농사짓는 땅이 2백만 헥타르입니다. 120만 헥타르면 한국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여기는 1모작밖에 못하지만, 남미는 4모작을 하고 있어요. 쫓겨나거든 내가 먹여 줄게! 그나라에가면3천평을줘도3천평농사를못지어요. 몇백평가지고도 벌어먹고 살 텐데….

거기에서 농사짓게 되면 5천 세대가 농사짓는 것을 한 세대에서 할수 있는 거예요. 이북 사람들이 굶어죽는데 내가 그들을 먹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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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콩도 만들어 놓고, 옥수수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실어다 줄 수 있는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요? 이거 쌓아두지 팔아먹을 수없어요. 나눠줘야 돼요. 남미에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걸 알면서도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랬으면 나라를 생각하는 데 있어서 문 총재 이상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생각이라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가정의 여왕들이 되고 왕들이 돼라

이 경상남도 패들, 경상남도와 경상북도가 가인 아벨인데 하나 못돼 가지고 나라를 팔아먹잖아요? 김영삼 장로가 내 말을 들었다면 영원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대통령으로 삼으려고 했던 거예요.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승공연합이 반공연맹보다 조직이 크니까 정부의 힘으로써 어떻게 한 거예요? 내가 독일에 가서 교육시키고 있는데 그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돌아와서 싸움을붙인 거예요. 정일권 그놈의 자식! 밀담을 해 가지고 하겠다고 해서지원했는데 그 돈으로 통일교회를 망치는 놀음을 했고, 통일교회 반대인 반공연맹을 키우는 놀음을 했어요.

그래, 너희들이 생각한 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다 한명에 죽지 못한거예요. 그런 녀석을 심부름하던 녀석이 국회의원이 되어서 요전에 와서이런 얘기를 할 때 “내가 네 얼굴을 잘 아는데…. ”했더니 얼굴이새파래지더만. 젊은 사람이 낙심하기 때문에 얘기도 안 하지만, 나는그렇게 살았어요.

요즘에 일본에서 교육하는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윤정로는 비위도 좋아요. 돈 대 주라는 거예요. 자기가 설명하는 10배 이상내가할 줄아는데, 자꾸이해시킬 수있어 가지고자기가말해서 한다고 하는 입장에 내가 서 주는 거예요. “그래, 할 거야? 이 천정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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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지. ”천정궁이 있으면 뭘 해요? 백성 없는 궁전을 가지고 뭘 하나?그러니 편해요. 그렇게 정하고 있으니 그때까지 망하든가, 살든가….문 총재를 세계에서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모금된 나라의 대통령으로만들겠다고 모셔 가든가 그럴 수 있어요. 그러면 한국 사람은 따라지되지.

지금도 내가 갈 곳이 많습니다. 여기서 고생하지 말고 말이에요. 미국 자체, 시 아이 에이(CIA)가 나를 코치하는 거예요. 반대 받지 말고어느 나라에 들어가서 대통령 이상의 기반을 가지고 하고 싶은 놀음을한번 하라는 거예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권 내의 어떤 분이 하고싶은 놀음이 아니지. 시 아이 에이(CIA) 왕 중에 대왕마마인 하나님이 원하는 평화의 왕국을 만들려니 바다 짜박지, 섬 짜박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우주 전체를 바라요.

새빨간거짓말같은데그런일을합니다. 할것같아요, 못할것같아요?「하시고 계십니다.」그런 배포가 어떻다는 얘기를 지금 하고있어요. 그거 믿겠어요, 못 믿겠어요? 못 믿겠으면 그만두지!「믿겠습니다.」이 자식들아! 믿겠나, 안 믿겠나?「믿습니다!」자, 빨리 하라구!믿겠대. 이해시키려고 하지 말고 그 결론만 이야기하라구.「결론만 하겠습니다. 그런 와중에 드디어 1990년도에….」이것은 문 총재의 자랑이 아닙니다. 자랑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까무러칠 만한 자랑도 많아요. 그걸 알고 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해서 안 믿고 싶어도 믿고 죽으면좋을 거예요. (끝까지 보고) (박수)

이 집에 들어와서는 훈독회 교육이기 때문에 훈독회라는 말의 조건을 남기지 않으면 앞으로 여기에 와서 되어진 사실을 얘기했다가는 문제가 될 때가 옵니다. 앞으로 그럴 때가 와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회의조건이라도 세우지 않으면 안될 입장을 미리 허락하게 할 거예요, 안할 거예요?「허락하겠습니다.」저 책 다 하려면 한 시간 24분이면 끝납니다. 이제라도 하면 했지 뭐…. 그러나 86페이지에서부터 해도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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찮을 거예요. (평화메시지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참사랑 ’부분부터 끝까지 훈독) (박수)

미안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그래도 보기 싫은 얼굴을 많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자, 그렇게 알고 아침을 들고, 아침먹고…. 점심시간은 1시 반에 할까요, 2시에 할까요?「1시가 좋겠습니다.」그러면 이제 10시가 넘어서 11시, 12시, 1시까지 세 시간이에요.10시 14분인데 1시 반에 하자. 세 시간은 넘어야 밥을 먹어도 맛을알지.

원래는 아침 식사만 대접하고 보내게 돼 있는데, 대전 패들이 와 가지고 점심을 먹고 갔어요. 경상도 패들은 점심을 먹였는데, 이 여자들이 가만있겠어요? (웃음) 속닥속닥해 가지고 악평을 낼 것이 틀림없기때문에 통닭 하나씩 해서 잘 먹여서 보내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닭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매일 닭 먹어서 무슨 병이라도 나면 어떻게 해요? 안 들를지 모를 테니까 없더라도 나 있는 10배찬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부탁하고 기도하게 되면 나 대신 하늘이축복해주는줄알텐데, 나없다고불평하지말고시집간첫날바라던 남편을 만날 수 있는 점심식사라고 생각하고 그 이상 맛있게 먹으면 그 이상 축복이 함께할 것으로 압니다. (박수) (경배)

자, 맛있게 들고 잘 가서 가정의 여왕들이 되고 왕들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