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0권 PDF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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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배) 어디 사람들이 왔어?「제주도에서 46명 왔습니다.」제주도의평화대사가 40 몇 명밖에 없어요?「더 많이 있습니다.」80명을 넘어서 120명까지라고 했는데, 이제 나머지 사람들은 언제든지 내가 이렇게 만날 시간이 없다구요. 한번 기회를 열었으니 한꺼번에 다 만났으면 좋겠는데….여수.순천을 중심삼고 목포에서 부산까지 해안권을 묶어야그 다음에 또 강원도 사람들은 요전에….「예, 41명 왔습니다.」강원도 사람은 여기 왜 또 왔나?「문 총재님께서 부름을 주셔 가지고 저희 강원도는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왔습니다.」나 안 불렀는데…. (웃음)「문 총재님께서 계시를 내려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뵈려고 해도 뵐 수가 없는데, 이렇게 뵙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광주에서도 아마 또 한번 올 것 같습니다.」광주는 내일인가?「광주는 10월 1일입니다.」그때 오면 되지.「천정궁에 갈 줄 알고…. 그때 행사가 있어 가지고요.」행사야 언제나 있다2006년 9월 27일(水),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38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구.「송 총장님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소개하려면, 특별한 뭐가 있어? 내가 제일 특별하잖아. (웃음) 나부터 소개하고, 그 다음에 차례차례 하려면 해야지. 여기도 임자네들, 다 통일교회에서는 유명한 사람들아니야? 소개하려고 해도 끝이 없지.그 다음에 여기에 수련받고 있는 사람들이 251명?「예.」여기에 본교육장소를 다 빼앗아버렸어요. 어저께 늦게 12시까지 돌아갔지?「예.」어저께 얼마나 고단한지…. 청평에서 추자도에 간 거예요. 추자도가 수산사업의 기지로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갔어요. 우리가 천승호를 만들어 가지고 수산사업을 할 때 추자도를 중심삼고 한 거예요. 삼치하고 조기가 유명하기 때문에 거기서 시작했는데, 내가 한 번도 못가 봤어요. 가자니까 배 타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가다가 큰일난다고못 간다는 거예요. 서울서 가려면 이틀 걸리더만.「예.」바람이 불지도모른다고 못 가게 해서 못 가 봤다구요.이번에 그래서 해양권을 중심삼고 여기에 수산사업의 기지를 만들어가지고 목포와 부산, 해안권을 중심삼고 어떻게 묶느냐 이거예요. 목포와 부산인데, 부산은 부사스러운 사람들이에요. 또 목포는 찍어 놓은나무인지, 자라고 있는 나무인지 모르겠지만 나무의 항구예요. 또 부산은 팔금산(八金山), 산중에 금산이 있지? 팔금산이 이름도 괴상해요.여기는 또 여수.순천!제일 좋은 데가 어디예요? 부산이에요, 목포예요, 여수.순천이에요?어떤 곳이 제일 좋아요? ‘고울 려(麗)’ 자에 ‘물 수(水)’, 맑은 물, 그다음에 순천(順天), 하늘을 따라가는 거예요. 이곳을 누가 점령했어요?이게 공산당 기지예요, 지리산을 중심삼고. 사탄이 알기는 알았어요.여기만 점령하게 되면 목포도 멀지 않고, 부산도 멀지 않아요. 중요한곳이라구요.사탄이 점령하려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하늘은 사탄이 실패한 것을거두어 가지고 제일 나쁘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유명한 곳으로

239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와서 고생하고 있어요. 팔자 사납게 죽을 나이에 가까워 오는데 여기에 와서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쉴사이도 없어요.제사를 드리기 위해 섬나라로 건너간 주인이 제주도부산 사람하고 목포 사람 그리고 여수 사람을 누가 하나로 만들어야되겠느냐? 부산도 힘들어요. 일본에 가깝거든. 목포는 중국에 가까워요. 한국의 국가를 두고 볼 때 역사적인 원수들이에요. 어떻게 소화하겠나? 그러니까 여수.순천, 이름이 좋아요. 여기서 통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원래, 전라도 사람들이 어때요? 전라도(全羅道)라는 것은 전주하고 나주하고 합해 가지고 된 것 아니에요? 전체를 벌여 놓았다는 뜻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맨 나중에 나라까지 전부 다 수습하기 위해서 이름과모든 것이 돼 있는데, 공산당에게 빼앗겨 가지고 순전히 이것이 적지가 됐어요. 무슨 적지? 빨간 적지! 하늘은 이것을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극과 극이 뒤집어져야 돼요. 이렇게 돼야 할 것이 이렇게됐으니, 이게 이렇게 되면 큰일나요. 다닐 때 이렇게 하고 다녀요, 이렇게 하고 다니지? 보호하고 다니지요. 걸을 때도 이렇게 걸어서는 안됩니다.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고, 손도 이러지요? 밖으로 가는 거예요.발도 그러고, 다 그래야 돼요. 보호해야 할 텐데, 보호할 수 있는 이런기반을 하나님만이 보호할 수 있는 주인인데 그것을 몰라요.몰라 가지고 지금 경상도하고 전라도의 벽, 골짜기를 누가 메우겠어요? 전라도 사람들, 메울 자신 있어요? 오늘 어디 사람들이에요? 제주도 사람들?「제주도 사람들입니다.」제주도라는 말은 뭐냐 하면 제사를 드리기 위해 섬나라로 건너간 주인이다 이거예요. 제.주.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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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제주도에서 지귀도! 제주도 지귀도에 누구보다도 해방이후에 관심을 가지고 산 지가 벌써 40여 년이 넘어요. 그런데 제주도사람들은 내가 미워서 협조를 안 했어요. 여기에 문 씨들도 왔지? 문씨, 손들어봐요. 문가, 이쌍놈의자식들! (웃음) 주인될 수있는사람을 눈이 붉어져 가지고 쫓아내기 위해서 무슨 짓을 다 했어요. 지키는 사람, 내가 파송한 대사와 같은 사람을 형무소에 집어넣었어요.

세계의 관광기지로서 제일 아름다운 한라산과 상대될 수 있고 바다의 종합될 수 있는 중앙지대에 있어서 미래의 뭐라고 할까, 수산사업,문화면의 도시, 관광기지를 만들기 위해 준비했던 모든 것을 파탄시킨거예요. 제일 좋은 곳인데, 얼마나 미운지 제주도 패들이 거기에 뭐냐하면 시민들의 오줌똥을 처리하는 공장을 만들었어요. 그거 잘했다는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주변의 모든 땅을 빼앗지 못해 가지고 지키는사람을 감옥까지 집어넣었구만. 무슨 죄가 있어요?

제주도에 와서 돈 벌어 가지고 땅을 샀나? 외국에서 들여와서 땅 산것을 없애고 망치겠다고 하고, 세계가 축복한 터전을 망쳐 놓으려고했는데 그 제주도가 어떻게 되겠어요? 재산이고 무엇이고 다 뒤집어박고 떠날 수밖에 없는 거예요. 떠나 가지고, 제주도의 조그만 수련소에서 40일 동안 5만 명을 교육한 거예요.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제주도 사람들을 교육시켜도 눈을 깝짝깝짝하면서 제주도 섬을 빼앗으러온다고 해 가지고 원수같이 대한 거예요.

또 육지 사람을 교육하려고 해도 반대해요. 섬나라 사람들이 반대하고, 육지 사람들이 반대하니 교육할 사람들이 없잖아요. 원수의 나라일본 사람 5만 명을 교육했는데, 5만 명 교육하는데 자기들 마음대로안 한다고 어떻게 했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교육해서 뭘 만들겠나? 제주도 사람을 만들겠나? 조그만 섬나라를 가지고 왕궁보다 더 자랑하고, 제주도에서 절대 육지 사람한테 안 빼앗긴다고 해 가지고 똘똘 뭉친 거예요. 그런 말을 하려면 욕을 퍼부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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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동산

너 문 가야?「예.」문 무엇이야?「문태수입니다.」도지사를 했었나?「부지사를 했습니다.」도지사를 했던 사람은 안 왔어?「예, 오늘 못왔습니다.」이런 데는 빠지지! 그것도 문 가예요. 언제든지 문 가는 가인아벨이있어요. 제일나쁜놈도문가고, 좋은놈도문가예요. (웃음) 세상에 제일 나쁘다는 사람이 나 아니에요? 천하가 다 아는 간판을 붙이고 사방에서 나발 불며 두드려 댔는데, 두드려 가지고 북이 깨진 것이 아니라 북이 점점 커 갔어요.

여기서 없애려고 했는데, 팔도강산을 넘어 일본을 지나 미국까지 지나 가지고 말 안 듣던 한국에 와 보니 전부 다 따라와 가지고 서양을바라보고 살아요. 잠에서 깼으면, 아침이 됐으면 자기 집안을 수습할줄도 알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한반도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동산입니다. 내가 세계에 안 돌아다닌 데가 어디 있어요? 많이 돌아다녔지요? 많이 돌아다닌 것은 욕먹으면서 돌아다닌 거예요. 욕먹는 데 가서 싸워 가지고 기반을 닦았어요. 욕하기 시작하던 악당 패들이 지금 통일교회의 중심이 됐어요. 평화대사들! 여기 다 그래요.

일본 사람들한테 이길 자신 있어요? 통일교회 자체로 볼 때 일본이본부겠소, 한국이 본부겠소? 한국이라는 것은 한스러운 나라예요. 일본에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다 받았습니다.」누가 돈냈어요? 이것들을 잡아다가 공산당 같으면 뭐라고 하나?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숙청입니다.」청숙이에요, 숙청이에요?「숙청!」숙청할 패들이에요.

내가 욕먹고도 불쌍하니까 숙청해 버리면 불쌍한 사람이 돌아서서바라볼 소망도 없겠기 때문에 남겨 줘 가지고 원수의 나라에서 교육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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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한 거예요. 원수의 나라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에게 밥 한 끼라도먹이려고하는줄알아요? 신세를톡톡히진거예요. 한사람앞에 270만 원이 들어가는 거예요. 270만 원이면 얼마예요? 환전하면얼마인가?「2천7백 달러입니다.」2천7백 달러를 무슨…. 일본 사람들이 죄가 많지. 반대한 패들을 갖다가 2천7백 달러씩 투입하는 거예요.그 문을 열기 위해서 무슨 일이야 없었겠나?

지금 올 때에도 “아이고, 평화대사가 왔으니 문 총재님도 우리를 알아줘야지! ”했을 텐데, 앓으면 죽어요. 알아서 준다. 알아서 주니까 죽을 것밖에 없어요. 알아주기를 바라서 왔어요, 욕바가지를 받기 위해서왔어요? 얼굴들은 다 뻔뻔하게 잘생겼구만! 기름이 주르르 흐르고….우리 같은 사람은 늙어서 조글조글 다 해졌는데 말이에요. 선생님보다도 못생긴 사람, 손 들어 봐요.

제일 못난 사람이 잘났다고 하니 망살 받을 통일교회는 망할 곳이다이거예요. 세상이 그랬어요. 자기들이 물으면 모르는 것을 얘기하고,자기가 모르는 놀음을 하고 이러니까 그 동네가 가만히 있겠나? 동네가 일어나서 왜 미워하는지 까닭을 몰라요. 소년시대부터 그랬어요. 내가 동네에 갑자기 가게 되면, 그 동네에 화가 벌어져요. 소가 죽고, 말이 죽고, 개가 죽고, 닭이 죽어요. 중요한 종지닭(씨닭), 토종닭이 말이에요. 토종닭을 알아요?

효자하고 아버지는 뗄 수 없어

이번에 내가 청평에서 낚시를 했는데 준치, 강 준치가 있어요. 그거알아요? 바다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준치 고기가 있더라구요. 맛있는고기예요. 썩어도 준치라고 하잖아요? (웃음) 그 고기가 바다에만 있는 줄 알았어요. 바다에서 많이 잡고 그랬는데 “바다에 있는 고기가어떻게 담수에 있나? ”했다구요. 그것은 아마 천지가 대변동이 벌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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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바다와 육지가 갈라질 때 육지 가운데 바닷물이 뛰어 넘어와 가지고 강에 갈라진 데 끼어 들어와서 살아 나왔다고 봐요.

준치가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하루에 서른 일곱 마리까지 잡았어요.요런 것이 아닙니다. 이런 거예요. 40센티, 70센티 넘는 것들이에요.바다에서도 보기 힘든 고기예요. 자, 그것을 잡아 놓으니까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잡아온 고기들은 먹으래도 “아이고, 제일 나쁜 고기만잡아온다. ”고생각해 가지고, 준치도 몰라 가지고 그것을 진짜 썩게 놔둬요. 먹을 생각을 안 하고 말이에요. 모르니까 다 그렇지.

이래서 썩게 되니까 에라…! 강원도 사람 어디 사람 고기 못 먹었을텐데, 잡아서 죽을 쑤라고 했는데 죽 쑬 줄을 아나? 뼈가 많거든. 잘 삶아 가지고 채로 받아서 뼈를 거르라는 거예요. 뼈다귀가 제일 단단합니다. 건져가지고죽을쑤어주니까 “아이고, 무슨 죽인지 맛있다. ”하면서 한 그릇씩을 먹을 것인데 두 그릇씩을 먹어서 어떻게 됐어요? 절반도못먹여가지고밥을다시해먹이는놀음을했는데, 그런것을고마운지 모르고 있다구요.

먹고도 이게 뭐냐? 물고기 가지고 뭐가 되나? 소고기! 육지 사람들은 소고기밖에 모르는데, 죽을 맛있게 못 먹은 사람은 소고기를 사 달라는 거예요. 잔칫집에 와 가지고 동냥하는 사람에게까지 주니까 다줄 줄 알고 부탁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때 밥도 못 먹고 산 거예요, 금식해서.

여러분, 다 그래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부자라는 소문났지요? 부자중에 제일 좋은 것이 무슨 부자예요? 돈 많은 게 부자예요? 돈 부자는막판에 엉망입니다. 부자라는 말을 할 때는 아버지 아들딸이 하나된그 이상 부자가 없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 알아요, 몰라요? 왜? 교라는 것, ‘가르칠 교(敎) ’라는 것은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를했어요. 효자하고 아버지는 뗄 수 없어요.

이렇게 하나 만드는 곳이 교회예요. ‘회’자는 ‘합(合) ’자 아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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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目) ’을했나, ‘날 일(日) ’을했나?「 ‘아버지 부(父) ’자 맞습니다.」응?「 ‘교’자가 ‘효도 효(孝) ’자 옆에 ‘아버지 부(父) ’자입니다.」그런얘기를왜하고있어? 내가그얘기를했다구. 선생님의말은듣지않고 자기 생각만 했구만. 문 가야, 무슨 가야?「김 가입니다.」김 가니까 문 가를 모르지. (웃음)

화합이 문제

자, 얼굴들을 처음 보는데 내가 돌아가며 인사하는 것보다도 이렇게말도 하고, 웃고 다 이러니까 가슴도 트이고, 눈 보기에도 다르고, 입이말하기도 달라지고, 냄새 맡기도 달라지고, 듣기도 달라지고, 거동거리도 달라지고 그래요. 오늘 손님들이 왔는데, 왜 평복도 아니고 하층 옷을 입고 나왔나? 넥타이를 싹 매고, 기름을 바르고, 이렇게 해 가지고나오지 말이에요.

여러분은 넥타이를 다 매고 왔네. 그래, 선생님을 모시기 위해서 넥타이를 매고 왔어요, 선생이 되어서 선생님이 제자와 같이 돼서 예법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넥타이를 매고 왔어요? 어떤 거예요? 여기 나이많은 사람들은 ‘예. ’하고 있는데 젊은 사람들은 해죽해죽, 여자들은 좋아 가지고…. (웃음) 무슨 여자 웃음소리가 그래? (웃음) 한번 더 웃어 봐라, 쌍거야! (웃음) 정말 웃네. (웃음)

자, 그렇게 몇 분 됐지만 이럭저럭 다 웃게 됐어요. 화합이 문제입니다. 평면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에요. ‘화평 ’해봐요.「화평!」화평이되면뭘해야돼요? 화합, 평면가지고안돼요. 화합! 바다와육지가다르지만 화합하고 어울려야 된다구요. 바다에만 물이 있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수증기를 모아 가지고 구름을 만들어서 물을 세계에 나눠줘요.

모든 강도 육지에 대해서 말하기를 “너 내 신세를 지지? 내가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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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물을 먹고, 내가 보지 못하는 경치를 본다. ”이거예요. 자연 가운데 구름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암만 유명한 화가가 있더라도 걸작품을 만드는데 바다를 만들고, 육지를 만들고, 그 다음에 무엇을 만들어야 돼요? 하늘의 달하고, 그 다음에 해를 만들면 돼요? 거기에 구름이 있어야 돼요. 봄이면 뭉게뭉게 봄 구름, 들어올 때는 진땀이 날수 있게끔 무더운 여름 구름, 가을이면 하늘이 낮아지는 것보다도 창고를 넓혀야 되겠으니 높이 해 줘 가지고 만 곡식이 가득 차서 들락날락 할 새가 없어요. 고생하다가 쉴 때 있어서 “잔치하고 잘먹고 살아라! ”이래야 춘하추동이 잘 어울립니다.

그래, 아기가 봄에 많이 태어나요, 여름에 많이 태어나요, 가을에 많이 태어나요, 겨울에 많이 태어나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봄에많이 태어납니다.」또, 그 다음에 여자들은…?「가을에 많이 태어납니다.」봄하고 가을이야 젊은 사람하고 늙은 사람 아니에요? 봄은 젊은사람이고, 가을은 늙은 사람이지. 그 다음에 여름은 어때요? 여름은 가을과 봄을 화합시켜요. 겨울은 어때요? 전부가 잘났다고 하니 겨울이나와서 하얗게 덮어 버리고, 꽁꽁 얼려 버려요. 다 같다 이거예요.

제일 고기가 맛있는 것이 새먼

그래서 백두산 천지에는 8월 가위가 되기 전에 눈이 있어야 되고, 3천 미터나 4천 미터가 되면 어때요? 언제나 높은 산에는 눈이 있어서찬물이 흐르는데, 그 찬물에 고기가 사는 거라구요. 바다에서 사는 고기 가운데 찬물을 제일 좋아하는 고기가 무슨 고기예요? 제주도 사람,그것도 몰라요? 연어라는 것을 알아요?

연어가 뭐예요? 연어를 뭐라고 하던가? 영어로 뭐라고 하던가?「새먼(salmon)입니다.」새먼의 ‘새’는 세이빙(saving)이고 ‘먼’은문(moon)이에요. 세이빙 문 고기다, 문 서방네 고기다 이거예요. 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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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새끼를 치는데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니고, 가을도 아닙니다. 12월부터 정월 15일까지 쳐요. 그러니까 먹을 것이 없어요. 바다에 있던모든 고기들이 헤쳐 가지고 새끼치기 위해서 좋은 땅을 찾아 가지고쌍쌍이 새끼를 칠 수 있지만, 이건 겨울인 12월달에 새끼를 치니….곤충도, 고기들도 전부 다 따뜻한 바다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먹을 것이 하나도 없으니까 어떻게 해요? 자기 몸뚱이를 먹이지 않을 수없어요. 그건 자연이치입니다.

제일 고기가 맛있는 것이 새먼이라구요. 연어예요. 그 종류가 네 가지인가, 다섯 가지인가?「네 가지입니다.」어디 한번 얘기해 봐.「제가다 기억은 못 합니다. 연어는 강원도의 양양 같은 데 있다가 러시아로갔다가 4.7퍼센트 정도 회귀하는데, 고기로서는 가장 영양가가 좋고훌륭합니다. 제가 문헌을 찾으면 금방 댈 수 있는데, 네 가지 기억은지금 잘 못 하겠습니다.」(웃음) 그런 말을 하면 백과사전을 지고 다니면서 “학교갈필요없다. 이책만지고다니면된다. ”하는 것과 같은데, 그것으로 통해? (웃음) 좋기는 좋다, 간단하고.

연어가 맨 처음에….「핑크입니다.」핑크는 2년 만에 돌아와요. 그다음에 또?「레드입니다.」레드도 그렇잖아? 3년, 4년에 걸쳐오고….「실버입니다.」실버는 4년 만에 와요. 킹새먼은?「킹새먼은 4년 만에옵니다.」그 다음에 또 얼룩덜룩한 그것을 뭐라고 그래?「참입니다.」참은 뭐야?「3, 4년 정도에 옵니다.」다섯 가지가 있어요. 다섯 가지가 있는데, 맛이 다 다릅니다. 킹새먼을 먹어봤어요? 코디악에 한번 내가 초청하면 올래요?「강원도는 가겠습니다.」(웃음)

언제나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부르면 여비 대 주고, 먹을 것 대 주고,잘 것 대 주고, 다 대 줄 줄 알아요?「항공료는 저희가 부담하고요, 나머지 숙박비는 문 총재님께서 해 주십시오.」(웃음) 문 총재가 무슨관계가 있어?「가르치시는 것을 배우려고 가는 것이니까요.」배우러오게 되면, 서당에 가더라도 돈을 내야지. 내고 배워야지 그냥 배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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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이 돼요. 싼 것을 좋아하니까 쌍놈이 된다 그 말이에요. 비싸면 쌍놈이 가는 길을 비껴가니까 좋은 놈이 되는 거지. 비싸다 하는데, 싼것을 비껴가니까 좋은 놈이 된다구요.

한국말이 계시적입니다.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문 총재가 얘기하면 재미있는 것이 많아요. 욕도 잘하고, 재미있는 말도 잘하고, 놀기도잘하고, 술도 잘먹느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술 냄새를 좋아하지, 나는먹을 줄 몰라요. (웃음) 꽃을 좋아하는데, 꽃 좋아하면 뭘 하노? 냄새가 없으면 소용 없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한번 해봐요. 흐읍, 하아!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오늘 프로그램을 다 못 하는데, 내가 초청해가지고 잡놈이 되면 안되겠어요.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성인이 되려면

문태수!「예.」네가 태수야?「예.」뭘 잘하나? 머리는 나쁘지 않겠네.「가지고 다닐 만합니다.」(웃음) 가지고 다니나? 지고 다녀야 따라오는 사람을 먹이지, 가지고 다니면 도적놈의 심보라구. 지고 다녀야지. 그것 맞는 말이야. 돈을 은행에 갖다가 넣지 지고 다니지 않아요.나라를 지겠다는 것은 도적놈이지. 은행을 키우게 되면, 나라가 따라옵니다. 지고 다니는 사람은 돈을 모으는 사람이요, 자기를 중심삼고 안고 다니는 사람들은 도적놈이 돼요. 가지고 다닐 만하다는 말도 맞는말이지.

문태수, 고시수?「예, 접니다.」뭐이 되우? 문 가가 무엇이 돼요? 얼굴이 비슷하네. (웃음)「사제지간입니다.」글쎄, 언뜻 비슷해. 고시수,시수니까 뭐예요? 시집가게 될 때 남편의 형, 그건 시숙이지? 시수는뭐예요? 시집갈 때, “아하, 내가 이 집을 말아먹겠다. ”할 때 시수가되지. 고시수! 그런 며느리를 얻었다가는 망하지.

전 서귀포시 교육장! 교장선생을 했어?「예.」중고등학교요, 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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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중고등학교를 주로 했습니다.」대학은?「대학은 가르쳐보지 못했습니다.」대학도 만들지 못했구만.「아직, 거기까지 다 알지 못했습니다.」나는 대학도 만들고, 대학교 선생도 해보고, 박사도 해보고, 박사도 주고 다 그러는데 내 제자가 되라고 해도 섭섭지 않겠구만.「예, 문총재님이….」

와와와, 총재는 뭐예요? 고장난 총을 다시 만드는 사람이 총재다.(웃음) 총재 아니야?「180여 개국을 순회하면서….」그것은 선전이지.「아닙니다. 저희들이 공감 가는 것은….」그런 얘기는 나 듣기 싫어.(웃음)「고시수 교육장님께서 아버님에 대해서 성인 예찬론자입니다.」아이고, 성인이 좋은가? 성인이라는 것은 말이요, 무슨 변에 어떻게 쓰는 줄 알아요? ‘귀 이(耳) ’변에 ‘입 구(口) ’를 하고, 그것도 부족해 가지고 서지 못하니까 ‘왕(王) ’자를 갖다가 받쳐 놨다구요.

왕이 되면 귀가 잘나야 되고, 그 다음에 뭐예요?「말을 잘해야 됩니다.」(웃음) 무슨 말이야?「좋은 성현의 가르침, 진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입 구(口) ’자인데, 사방으로 왕창 텅 비었는데 이것은 둥글지 않기 때문에 한 바퀴 돌 수 없어요. 성인이 되려면 틀에 짜여 가지고 “이것 외에는 안 하면 죽는다. ”해야 돼요. 그런 대표들이 성인 패입니다.

문 총재도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핏줄이 달라졌으니 핏줄을 전환하고, 가인 아벨 중에 형님이 동생을 죽였으니 어떻게 해요? 먼저 잘났다는 사람이 동생을 죽여 가지고 탕두질(강도질)을 해먹는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소유권, 천하를 소유해 가지고 호령하는 것이 악마다 이거예요. 악마의 소유라는 것을 알 거라구요. 악마의 정의를 내렸는데문 총재가 악마보다 잘났겠소, 악마보다 더 악하겠소? 둘 중에 하나예요. 악마가 나를 좋아하더라도 나는 영원히 좋아하지 못해요. 악마 아니에요? 악에 받친 귀신이지.

그런데 하나님은 악에 받친 귀신도 감동시키는 거예요. 손가락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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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가고, 목을 잘라 가더라도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번식을 잘 하는고기들은 잘리면 다 돋아납니다. 사람도 위장 같은 것을 수술하면 돋아 나오지요? 게 같은 것은 말이야, 내가 게 잡는 데도 선수지만, 열발을 다 잘라 놓더라도 어때요? 내가 자르지 않더라도 자기 죽을 줄알고 이러면, 발 하나 떨어져요. 몸뚱아리밖에 없는데, 사는 것을 보면엎드려 가지고 냄새 맡고 불어 먹어요. 조그마한 것들을 말이에요.

그러니까 엄지발가락을 길러내려면 곱뎅이로, 몇 곱으로 먹어야 되기 때문에 닥치는 대로 집어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이 나와요.게 발이 돋아나는 것을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왜? 게니까기어다니면서 어디 가서든지 많이 주워먹어요. 이것도 먹고, 저것도 먹고 맛있게 먹는데 지나치니 설사를 하든가 고장나는 거예요. 고장나는것보다도 없어졌던 것이 생겨나니 얼마든지 좋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 고기들 중에 게 새끼를 안 먹는 고기가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제주도?

알래스카 코디악에 가게 된다면 킹크랩, 큰 게, 그놈들을 명태라든가 대구 같은 것이 먹는데 그게 참 맛있습니다. 게 가운데도 맛있는것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킹크랩 같은 것은 왕초 같아요. 바삭바삭하고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맛있다고 먹게 돼 있다구요.어느 고기나 게를 싫어하는 것이 없어요.

보신탕이라는 말

전라도 사람도 게를 좋아해요? 제주도 사람도 좋아하나? 제주도에는게가 없더라.「없습니다.」꽃게가 없어요. 황해바다나 많지. 게! 게예요, 개예요? 게하고 개하고 사돈입니다. 게고기를 좋아하고 개고기를좋아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에요.

문 총재가 건강해 보이우, 약해 보이우?「건강하게 보입니다.」게

250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잘 잡아먹고, 개 잘 잡아먹어서…. (웃음) 그야말로 진짜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은 개를 잘 먹습니다. 개고기 중에 무엇이 제일 맛있는지 알아요? 여기는 개고기 이름을 뭐이라고 그러나?「보신탕입니다.」이야, 보신탕! 보신탕이니까 하나님까지도 삶아 먹는다는 거예요, 건강하기 위해서는. 보신 아니에요? 보신탕이니까 하나님을 보호하지만 끓여서 맛있게 먹겠다, 보신탕이에요. (웃음) 보신탕이 그것도 됩니다.왜 ‘신’ 자를 갖다가 박았어요? 새로워진다는 말인 ‘새 신(新)’ 자도맞고, ‘납 신(申)’ 자나 ‘아뢸 신(申)’ 자도 맞아요. 그래서 보신탕이라는 말은 하나님까지도 삶아 먹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건강 안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힘만 쓰게 되면 백두산도 나오고, 부사산(富士山)도 나오고,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도 나왔다 들어갔다가 할수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못 할 게 없는 거예요.보신탕! 그러니 신을 보호하면서 내가 필요할 때 삶아 먹는다는 뜻아니에요? 그런 생각을 처음 해봤지?「예.」그런 말을 가지 쳐 가지고날려보고 밟아보고 뛰어보고 다 이러기 때문에 어때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말을 잘한다는 소문이 났어요.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고 얘기했다가는 말려 들어가니 입 다물라!눈 가지고 했다가는 사랑한다는 표시를 어떻게 해요? 이것이 민감하게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눈도 놀고, 코도 놀고, 입도 놀고, 귀도 놀아요. 네 가지가 한꺼번에 다 좋은 표정, 슬픈 표정을 할 수 있는문 총재니 눈도 맞추지 말라는 소문이 났습니다. 냄새도 맡지 말라, 입도 열지 말라, 귀도 듣지 말라!미국에서 그런 선전을 지금까지 했어요. 내가 34년에 끝나는 거예요.예수님이 34년에 왕권즉위를 못 했기 때문에 천하에 왕권을 수립할 수있는 간판을 들고 환고향하는데 여수.순천이에요. 공산세계가 망해 스러져 간 곳이에요. 여운형이랑 다 여기서 났지요?「평범한 말 가운데진리가 보입니다.」그건 또 뭐야? (웃음) 교육장이 돼서도 그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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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진리가 보여? 진리에서 살지는 못했구만.「그 방향으로 살아가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진리가 도망가면 어떻게 해?「도망가지 않게 하려면 총재님의 가르침을 받아야지요.」총재님이 도망가면 어떻게 하겠나 말이야.「하늘나라로까지 쫓아가지요.」(웃음, 박수) 나는 하늘 천국 가운데앉아 가지고 미국 얘기도 꿈같은 얘기를 하는 것 같고 거짓말 같은데어때요? 사실 얘기를 하는데, 거짓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속이지않았는데 누가 속았다고 복수하기 위해서 “저 녀석을 잡아라! ”이거예요.

이상가정이 안 나오니까 이상왕국이 안 나와

문 총재가 출판한 책이 7백 권이 넘어요. 선생님이 죽을 때까지 하면 1천2백 권 이상 될 거예요. 그것을 공부하려면 교육장이라도 몇 해걸릴 거예요. 그 골자를 뽑아 가지고 교육하려면 일생 해도 다 뽑지못하지.

그 책을 줘요. 이게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하나님의 이상가정이 있었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것을 떼어 버리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만든다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우주의 모든 전체의 총결론을딱해놓은거예요. 작년9월12일에한것인데,지금까지이내용의 일을 한 거예요.

모든 것을 다 인간이 파괴시켜 놓았어요. 여러분이 사는 가정이 대한민국의 제일 가정도 못 되지요? 더욱이나, 아시아에서나 하늘땅 앞에는어때요? 인간으로서 사는 가정을 하나님 앞에 갖다가 자랑 못 해요. 왜?들어 본 적이 없어요. 본 적도 없는데,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얘기를 하나? 이것이 수수께끼예요.

252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하나님의 이상가정을 한번 보고 싶어요, 안 보고 싶어요?「보고 싶습니다.」누구든지 다 보고 싶다고 그래요. 그럴 수 있으면 내가 먼저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효도해야 되고, 하늘 부모를 모시고 그분이 나라의왕이 되면 충신이 될 것이고, 세계의 왕이 되면 성인이 될 것이고, 하늘땅의 왕이 되면 왕자가 되겠다, 성자가 되겠다는 거예요. 효자는 가정을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 다음에 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천자예요. 성자! 성자 외톨이가 아니라 성자 가정의 도리를다해야 이것이 다 맞아요.가정에 있어서 효자, 나라에 있어서 효자, 세계에 있어서 효자, 하늘땅의 효자 등 효자가 전부 들어갑니다. 성인을 다 보고 싶어해요. 개인도 보고 싶고, 하나님도 어때요? 보이지 않는 신까지도 보고 싶은데,악신이 탈선해 가지고 보게 되면 죽임을 당하겠으니 극적인 반대를 한다구요.그러니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은 하나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과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왕국!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상가정을만들어 주고 이상왕국도 만들어 주는 데 살겠다면, 하나님도 걱정할필요가 없어요. 놀고 먹어도 그렇게 될 텐데 걱정이 뭐예요? 이상가정을 못 만든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에요. 누구의 책임이에요?인류의 조상으로부터 여러분의 자손들이 책임해야 돼요. 이상가정을하나님이 갖다가 줄 수 없어요. 파탄시킨 장본인이 이것을 고쳐야 돼요.이상가정을 잃어버렸어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팔아먹었어요. 그것이 죄 중에 얼마나 커요! 엄청난 죄예요. 천지의 어디에도 비교할 수없는 죄를 저끄린 그것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아닙니다. 절대적이고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이 만드는 데 있어서 오차가 있었겠어요?여러분이 가 살 수 있는 세계는 영생하는 세계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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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영생하니까 그가 아버지라면, 아들딸이야 자동적으로 영생하는 거예요. 영생하는데, 내가 천국 들어가겠다고 안 하더라도 자동적으로 데리고 들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풀 도리가 없어요. 이상가정이 안 나오니까 이상왕국이 안 나오는 거예요. 세계적인 판도에서 화합해서 꼭대기에 아름다운 꽃이 피니 향기가 있고, 향기 뒤에는 씨가 있어야 된다이거예요. 부정란은 아무런 소용도 없어요. 암탉이 아무리 잘나고, 꼬댁 꼬댁 하고, 깩깩깩 해 가지고 유정란을 낳으려고 해도 수놈이 필요해요.

여자가 절대 필요한 것이 아들딸보다 남자예요. 여자들, 그래요? 에이, 이년들! (웃음) 남편을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을 주고 바꿀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를 전부 다 주고 바꿀 거예요? 아무것을 주고도 내신랑은 바꿀 수 없어요. 그 특허권이라는 것은 억천만금, 지구성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요.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다구요.

정말 그리던 남편을 모시고 살면 행복하겠소, 불행하겠소? “금 나와라! ”하면 금 나오고, “돈 나와라! ”하면돈나오고, 뚝딱뚝딱하게되면 천하의 모든 것이 떼굴떼굴 굴러 나오고, 싫다고 해도 세계일주를하고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돈은 돌고 돌고 돌아서 세계일주를 해서아줌마의 쌈짓돈도 되고, 여행하는 돈도 되는 거예요. 왜 돈을 좋아하느냐?그돈가운데인류역사의모든것, 비참한역사와좋은역사등별의별 것을 다 거쳐왔어요.

그러니까 참고할 것이 많지! 좋은 사람이라든가 나쁜 곳을 돌고 돌았던 그 세계에 있어서 나쁜 것이 있으면 “아, 너 어디 갔더랬구나!나는 그것이 필요 없으니 너는 나에게서 돌고 도는데 그것을 빼놓고돌아라! ”이래 가지고 돈을 가려서 주관할 줄 아는 주인이 돼야 할 텐데, 돈을 무조건 쓰기를 좋아하는 주인이 많아요.

254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언제나 자기 몸을 균형 잡아야 돼

경상도는 목곧이가 돼 가지고 외뿔이에요. 쌍뿔이면 모르겠는데, 외뿔이 돼 가지고 받는 데 있어서 사슴 같은 것이 하게 되면 못 당해요.사슴은 뿔이 해마다 커요. 엘크(elk) 같은 사슴은 소만한 것인데, 엘크농장을 하는데 세계의 유명한 농장이에요. 그것이 이름났어요. 목사가엘크 해서 뭘 하느냐? 불쌍한 사람들을 잘라 줘 가지고 그것을 먹이면참보신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에서도 사슴농장이 있었고, 어디에나 다 있었습니다. 뉴질랜드로부터 알래스카, 캐나다에도 있었어요. ‘엘크 ’하게 되면, 레버런 문이 유명해요. 통일교회에서만 유명한 줄 알아요? 축구세계에도 유명하지요?「예.」축구는 내가 잡아 쥘 거예요. 그런 가능성이있다고 보우, 없다고 보우?「있습니다.」내가 축구선수거든. 동네방네다니며 축구를 코치한 사람이에요. 운동도 그래요. 운동할 때에는 문총재를 빼지 말라구요. 올림픽 대회도 내가 점령할 거예요.

문화대축제(세계문화체육대전)라는 것을 시작해서 14년 지났어요.14년 했으니 올림픽 대회가 무서워해요. 저놈의 자식이 말없이 커 가지고 우리를 몽땅 삶지도 않고, 털도 뜯지 않고…. 똥이 묻었든 개의치않고 무엇이든지 소화할 자세니까 통째로 삼킨다고 생각해요. 간단합니다. 축구만 완전히 하게 되면 둥그런 원구협회(圓球協會)를 만들어요.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매해 필요할 때 하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기간을 알게 된다면 올림픽 대회 발표한 후 원구대회를 전에 하든가후에 해도 누가 반대할 수 있어요?

전이나 후에 하든가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하루면 하루, 이틀이면이틀을 엇바꿔서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올림픽 대회에서 볼, 굴러다니는 것으로 하는 운동을 빼 놓으면 뼈가 빠집니다. 알겠어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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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어요. 올림픽 대회가 유명하오, 사커 대회가 유명하오?「월드컵이 유명합니다.」월드컵은 그만두고…. ‘사커 대회 ’하게 되면, 월드도들어가요. 개인이 좋아하니 개인들이 합하면 세계, 세계가 좋아하니 그다음에 하나님은 어드럴까?

운동하는 사람들은 주먹을 쓰고 와일드한 사람들이에요. 인종지말들이 운동을 좋아해요. 그것을 복귀해야 돼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지금은 다 이게 작아요. 손도 작고 다 이래요. 운동했기 때문에‘으음 ’하면 ‘우르르 ’하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해야 돼요. 지금도 여러분을 보기 10분 전까지 운동하고 나왔어요.

다리가 아프면, 근원이 어딘가를 찾아요. 언제나 자기 몸을 균형 잡아야 돼요. 화평을 잡아야 돼요, 밸런스. 평화해야 돼요. 어디 치우치면 안돼요. 술 먹으면 취해 가지고 빠지면 뭐이라고 그래요? 술 뭐이라고 그래요?「취해서 주정하는 것 아닙니까?」그렇게 못 쓰게 된 사람을 뭐이라고 그래요?「주정뱅이입니다.」말이 있잖아요? 술 잘 먹고,마리화나를잘먹고,마약을잘먹고, 그다음에뭐예요?먹는것도그래요. 밥도 지나치게 먹으면, 문제가 되고 다 그렇다구요. 사랑도 지나치게 하게 된다면, 문제가 돼요.

통일교인은 다 영계에서 가르친 사람들

남자 사랑의 기계와 여자 사랑의 기계가 같소, 다르오? 나 그거 잘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어르신들! 남자의 기계는 안테나와 같은데,안테나도 플러스는 파고 들어갑니다. 마이너스는 이렇게 돼요. 그것을알아요? 카본(carbon) 같은 것은 오래 된다면, 플러스는 커 가고 뾰족해져요. 뾰족 뾰족 뾰족! 거기에서 불이 생겨요.

재작년인가 바다의 화산이 터져 가지고 태평양 물이 뒤집어진 거예요. 그것을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라고 해요. 이래 가지고 16만 4

256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천 명이 죽었어요. 바다에서 나쁜 놀음을 한 것, 나쁜 것을 먹여 놓았기 때문에 토해버린 거예요. 그렇습니다. 토해버리니 문제, 부작용이벌어진 거라구요. 화산도 마찬가지예요. 토해버리는 거지.

사람도 그래요. 역사가 그렇습니다. 잘되는 나라가 언제든지 잘되지않아요. ‘잘 돼야 된다. ’해봐요.「잘 돼야 된다!」무엇으로 돼요? 스케일을말해요. 작게되면한되, 한말, 한섬이되지요?거기에맞아야돼요. 조금만 차이가 있으면 파괴예요. 재산을 가진 주인이 되면, 그재산에 불(不) 자를 맞는 거예요. 간판이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잘 되어야 돼요. 장사를 잘하려면 잘 되어서 속이지 말아야 돼요. 그러니까잘 되어야 돼요. 되라는 것이 되지요? 한 되도 되지요?

한국말은 계시적이고 음양의 상대성을 가진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한국말은 그래요. 중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못 이겨요.한국 사람은 숟가락을 써요. 숟가락을 쓰고, 젓가락을 쓰니까 통째로도먹을 줄 알고 갈라서 집어먹을 줄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사람이 한국 사람한테 못 당한다는 거예요.

축구가 뭐예요? 16억이 4천만에게 매해 져서 큰일났지요? 이상도그 이상 이상한 것이 없지. 그게 정상적이 아니에요. 평이 안 돼 있다구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가르쳐주지 않고, 훈련을 같이 안 해서 그래요. 같이 되기를 바라 가지고 훈련을 안 시켰기 때문에 언제든지 치우칠 수 있는 거예요.

그사람들이밥먹을때한국사람은쉬지않고, 자지않고, 놀지않고, 쓰지 않고 그것만 주력하니 높을 수밖에 없어요. 벽돌을 한장 한장쌓더라도 쉬지 않고 쌓으면 하늘도 뚫을 수 있어요. 별것 없다구요. 잘난 사람이 어디 있나? 천 년을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없어요. 하루 싸워 가지고도 매일같이 실패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거예요.

정초가 오게 된다면 원단이라고 해 가지고 일년을 계획해 놓고, 이건 틀림없이 한다고 하지만 열두 달 다 지켜요? 매번 돌아다보면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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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아서 그러나, 내가 부족해서 그러나? 욕심이 많아요. 행동할 것을생각하지 않고, 미치지 못하는데 욕심만 가지고 찾아가니 언제나 실패지요.

문 총재가 세상을 녹여낼 수 있는 힘도 있다고 하면서 어디를 갔느냐 하면 감옥을 찾아갔어요. 감옥에 가 있으면, 하늘이 전도해 줬어요.예수님의 열두 제자와 같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전도해 준 거예요.이 사람들은 다 떨어지더라도 통일교회의 귀신이 된다고 하나님이 전도한 사람들이에요. 그래, 통일교인은 다 영계에서 가르친 사람들입니다. 그런 경험이 다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있다, 없다 논란이 필요없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살겠다고 하는 것이 필요 없어요. 살고 있는데 말이에요. 선교사들이 나가서 활동하는데 비화 같은 것을 얘기하면 진짜 거짓말 같아요.

통일원리를 갖다가 자기 것같이 속여먹고 있다

신명희, 몇 시에 왔나? 12시 넘어서 왔어?「예, 어제 저녁 11시 반쯤에 왔습니다.」그렇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으면 못 올 뻔했구만.여기 평화대사들을 알아?「예.」제주도에서 냉동회사 고기장사를 하는데 고기 꼬랑이라도 하나씩 먹어보라고 대접해 봤어? 고기 한 마리 먹으면될 텐데, 세마리가있으면 두마리는 냉동해가지고쌓아 뒀어야지. 그런 소문나게 되면, 그 회사는 일약 유명해져요. 3분의 2를 쌓아 둬 가지고 형제 아닌 형제들, 불쌍한 사람들을 나눠주는 거예요.

내가 여름날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몇 고개 산을 넘어 가지고 고기를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눠 줄 때 뭐이라고 하겠어요? 벌받을 놈이라고 하겠나? 하나님은 천 년 가도 한 번도 안 했는데, 매해 이런다면하나님보다 더 가까이 모시고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문 총재를 좋아할 게 뭐 있어요? 마찬가지지. 나이로 보면,

258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내가나이제일많아요. 여든여덟된사람, 손들어봐요. 야, 이놈들아! 손 들어 보라구. 없나, 이상 되는 사람?「없습니다.」그러니 동생으로 취급해도 섭섭해 하지 말라구요. “이 자식들아! ”하더라도 말이에요. 내 손자가 40명이 넘고, 결혼한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여러분도 진짜 아들의 동생이 되겠다고 지금 믿고 있잖아요? 영계의천사들도 동생이 돼서 형님의 집안을 살려주기 위해서 후원하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 상대하고 주고받지 않는 데는 끊어집니다. 없어지는 거예요. 문 총재가 앞으로 갈 때 잘살고 가야 되겠소, 그럭저럭 살고 가야 되겠소?「잘살고 가셔야 됩니다.」

소리는 왜 그렇게 커요? (웃음) 무엇에 써먹겠나? 12시가 되면, 사이렌과 같이 “야, 자던 사람은 깨서 일터로 나가야 되겠다. 밥! ”하는거예요. 말중에일터로나가라는것이나좋은말은다안듣고, 밥!밥을 찾아가서 먹고는 일터를 잊어버리고 자는 사람은 밥도 통곡합니다. 그게 천리예요. 노력하는 주체가 있으면 대상으로서 열매는 주체로말미암아 됐으니 주체 앞에 돌아가야지 다른 데로 못 돌아갑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하던 것을 가르쳐주면, 문 총재가 하던 말을 자기 말같이 취하고 미쳐서 하게 되면자꾸 새끼를 친다는 거예요. 이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은 문 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한번 읽으면 어디 한 토라도 틀리는것을 대번에 아는데, 전문가 중의 전문가인데 그것이 내 것이 아니에요. 본래 있는 것을 소개할 따름이지요. 소개인이에요.

이렇게 소개하는데 밑천까지 팔아먹는 도적놈들이 있어요. 통일교회원리를 가지고 팔아먹고 부자 되는 녀석들이 많아요. 영계에서 다 가르쳐주더라구요. 통일교회가 망한다고 생각하는데 기성교회를 둬두고봐라! 숨어 가지고 통일원리를 갖다가 자기 것같이 속여먹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은 자기 조상 열조를 속이고 하나님까지, 미래세계까지 사기치는 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망해요. 사탄이 와 가지고 때려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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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의 좋은 것을 없애버리거나 자기 것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뭐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자기 것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악마가아니라 악마 괴물 이상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복 받을 사람이없어요.

그냥 살다가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봤느냐

복(福)이라는 것은 ‘보일 시(示) ’변에 큰 입이 동서남북의 지구성위에 있다 이거예요. 지구성 위에 있는 큰 입을 보여주는 것이 ‘복복(福) ’자다. 이러면 복이 무엇인가 알아요. 복이 뭐예요, 유학한 사람들?

유교에 보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지만, 그해설을못해요. 인격적 신을 모릅니다. 여기 교육장!「예.」하나님이 인격신인 줄몰라요. 그래서 유교를 종교라고 할 수 없어요. 경문은 외울 줄 알지만자기 소신의 기도를 못 해요. 공자님의 가르침, 경서의 문자를 외워 가지고 공자님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자기하고 관계없어요.

제일 가까운 무엇으로 갖다가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이웃 동네의국경적인 내용이 아니에요. 제일 가까운 것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스승,배움 세계의 아버지, 배움 세계의 주인! 나를 낳아줬고, 길러줬고, 나를 주인 되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야 유교의 책임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인격적! 통일교회는 이것이 확실해요. ‘천주부모 ’할 때에는 실체가없는 무형의 부모예요. 그러니까 천주인부모라고 해서 사람이 들어가야 돼요. 왜 ‘인’이 필요하냐 하면 새끼를 쳐야 하기 때문이에요. 무형을 가지고는 아무리 노력해도 실체를 생겨나게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여자라는 실체, 남자라는 실체를 갈라놓아 가지고 낳았으

260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니 어때요?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기 전에는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기록할 수 있는 호적등본이 안 생깁니다. 그것을 알아요?

여러분 부부가 도도 필요 없고 수양도 필요 없이 커 가지고 그냥 살다가 천국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봤어요, 못 낳아봤어요? 이 쌍놈의 자식들아, 쌍놈의 간나들아! 욕하더라도 자기가 그렇게 돼야 섭섭한 거예요. 섭섭해 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니 욕을 하든 짓밟든 무슨 상관이에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함부로 대해도 걸리지 않아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그것이 맞는 말입니다.

처녀 총각들이 만날 때는 ‘얌전 ’하게 되면 내가 얌전의 왕이고, ‘외교’하게 되면 외교세계의 왕이고, 사교니 애교니 모든 것은 내가 대표자다. 남자 중에 내가 제일이다, 여자 중에 내가 제일이다.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기 못난 여자들! 못난 사람도 있네. 눈이 못생겨도 못났어요. 그렇다고 못났다는 것이 눈을 못 쓰는 것이 아니에요. 쓰기는 쓰지만 평균 이하가 될 때에는 못났다고 하는 거예요.그 수준도 언제나 수평선이에요. 수평이 될 수 있는 표준을 중심삼고평하는 거예요.

어미들은 자기 딸이든 아들을 낳아 놓으면 어때요? 아물아물한 것을내 새끼라고 하는 거예요. 아물아물한 것이 꽃과 같이 보이고, 놀음하는 요술 패같이 생겨도 어떻게 보여요? 애가 천번만번 변하기 때문에홍길동도 되고, 강도도 되고, 별의별 것이 다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볼수록 신기하지.

아들에 대한 재미있는 사랑을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할 수 있어요?젖이 불어서 야단하게 될 때 빨아주는 거예요. 남편한테 빨라고 해도못 빨아요. 5분도 못 해요. 아기는 엄마 젖이 있으면 벌써 감으로 알아 가지고 빠는 쿠션의 감정을 중심삼고 정도를 맞춰서 빠는데 그 이상 안 먹습니다. 엄마는 밥을 많이 먹고 가외의 영양소를 보충하기 때문에딱 맞게해서아기를 길러요. 아기열 사람백사람을 낳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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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없이 건강해야 할 텐데, 가외의 젖을 만들 때 궁둥이가 퍼지고 허리가 굵어져 가지고 둥글둥글 굴러다니는 여자가 되면 문제예요. 부작용이 많이 난다는 거예요. 그것도 표준이 있어요.

복수하겠거든 위해줘라

문 총재가 매일같이 하나님을 대해서 사는 생활, 세상을 대해서 사는 생활이라는 두 세계의 중간에 있어 가지고 표준인데 어때요? 저녁때가 됐을 때에는 저녁때에 표준을 맞춰야 할 텐데 아침에 표준을 맞추면 안됩니다. 저녁에 쓸쓸하게 되면 노래도 쓸쓸한 노래를 하고, 기도도 씁쓸한 기도를 하는 거예요. 쓸쓸한 기도를 하려면 쓸쓸한 곳에찾아가야 돼요.

내가 하나님을 믿는 대신 그곳을 찾아가서 쓸쓸함을 느껴야지 혼자앉아 가지고 쓸쓸하다고 암만 해야 자기하고 무슨 관계가 없어요. 장래하고현재의 관계가없는겁니다. 한 번좋았다고 해서또좋은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지나가는 구름을 보고 웃는 것과 마찬가지예요.“아, 저구름이내얼굴을닮았다. ”해서 좋다고 박수하고 지나가면 그만이에요. 천태만변하는 자연세계예요. 춘하추동의 계절을 따라서 자연은 변합니다. 그것을 알아요?

무제시를 보게 된다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 ”이라고 했지만, 산색이 왜 고금동이에요? 산색도 변하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현재의 입장을 중심삼고 봤으니 그렇지요. 크게보고, 작게보는차이에있어서넓고높고깊은거예요. 보는 관에 있어서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을 평할 수 없어요.

우리 친구들 중에 문 아무개를 이기겠다고 한 사람도 이기라고 내가후원해준거예요. 나보다도더좋은데가야되고, 더잘해야될것아니에요? 문 총재가 원하는 곳으로 간다고 나섰지만, 문 총재가 가겠

262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다는 열 가지 가운데 절반 이하가 되면 낙제꽝이 돼요.

통일교회에는 왕도 있고, 노동자도 있어요. 내가 거지의 친구입니다.거지를 참 사랑했어요. 우리 동네에 유금석이라는 거지 부처가 있었어요. 지금도 내가 생각이 나요. 제일 가까운 친구라구요. 그 사람들의말은 한마디하면 울고 웃고 할 수 있는데, 아무리 유명한 누구를 만나서 하루종일 얘기해도 감동되어 가지고 자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것이 없어요. 그 사람들이 말하는 데는 지팡이로 한 대 맞았다고 해도눈물이 나고, 옷 하나 얻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듣게 되면 감동이 돼요. 참 놀라운 역사를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자극이 필요해요, 매일같이 살려면. 그렇잖아요? 저 사람이 저렇게 했으면, 나는 그런 면에서 자기 소용을 따라서 공적인 대성인들이 못 하고 하나님이 못 한 것을 하겠다는 거예요. 성인까지도출세시켜 보지 못한 하나님입니다. 공자를 출세시켰어요? 없어져요. 기독교 예수가 이제는 다 망했어요. 국물도 없어요. 건더기를 다 사탄이건져 간 거예요. 쓸 국물이 없어요. 기성교회 장로라고 해도 어때요? 장로니까 제일 많이 늙었으니 공동묘지에 가서 하늘만 찾고 세상을 잊어버려요. 그런 패들이 당회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목사는 심부름하는 거예요.

목사가 제사장입니다. 와서 점쳐 가지고 잘 하고 못 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생명줄 앞에 수를 놓는 양반인데 자기들에게 뭘 가르쳐주면 푼돈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자기 가진 것을 보따리 싸고, 푼돈을 가지고 그들을 이용하려고 그래요. 그것을 복수하겠거든 여러분도위해주라는 거예요. 위해주면, 자기가 기도할 것을 대신 기도해 주더라구요. 하늘은 “야야야, 아무개가 복수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너를 위해서 기도한다. 너보다도 정성들이니 그 정성들이는 것이 너도 배울 수있는 것이니까 그 뒤를 따라오면 복 받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가르쳐줄 때도 있어요. 하나님이 선한 사람만을 중심삼고, 선만을 중심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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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하는 것이 아니에요.

또 저쪽 편에 강이 좋다는 것을 설명하고, 강 건너에 이런 사람이산다고 해서 강을 건너갈 수 있는 재간까지 첨부해서 배우라고 예고하는 거예요. 그 예고한 사람이 도적들이 가르쳐주고, 원수들이 가르쳐준 것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친구들이 반대하더라도 대번에 강 건너게 되면 자기 말을 듣고 제자의 자리, 복종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건너가지 않았으면, 중간에 사고가 생겨서 없어질 텐데 말이에요. 그것을 알게 되면 무엇이든지 가능해요.

사람은 자기 스스로 의사가 필요 없이 조정하게 돼 있어

이게 작년 9월 12일날 대회를 해 가지고 1년이 되기 전까지 이 일을 이뤄야 돼요. 천정궁을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천정궁 입궁식은 6월 13일에 했지만, 그것만 가지고도 안돼요. 종교의 궁전이라는 것은뭐냐? 문 총재가 세상에 나와 가지고 제일 싫어하는 것이 정부예요.“저 녀석은 정부가 갈 것 이상까지 알아 가지고…. ”하면서 핍박하는거예요. 자기는 지금 농촌에 들어가서 계몽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왕될 수 있는 것을 가르쳐주니 농촌에 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축구 같은 것, 운동을 하게 된다면 건강해야 돼요. 밥도 조정해서먹어야 되는 거예요. 많이만 먹는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에요. 뼈와 살그리고 가죽이 든든할 수 있게끔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가려먹으면 안돼요. 비준이 맞게끔 되어야 돼요. 맛있는 것만 먹으면 되나?고기들도 그래요. 바다의 고기를 조금씩 비례를 맞추어 가지고 삶아먹고 밥같이 먹을 줄 아는 사람은 바다의 고기만 먹어도 일생 영양을 보충하고 살 수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 중에 통하는 사람은 암병이든지 무슨 병이든지 척척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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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산에가자고해서 “이것 한 줌 떼라! ”하면서 120가지 물건을 집어넣으라고 했는데, 자기는 다 잊어버려요. 열 가지도 기억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의사 노릇을 못 해먹지요. 무엇을 집어넣었는지모르니까 말이에요. 120가지를 그렇게 하려면 일주일도 걸리고, 일년도 걸릴 것 아니에요? 그러니 다 말라 가지고 바스러진 것도 있고 젖은 것도 있지만, 그것을 다 새로이 봄철에 자란 햇순과 같이 맛있게냠냠…. ‘맛있게도 냠냠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게 먹으면 약 중의약이에요. 맛있게 먹으면 돼요.

오늘 아침을 맛있게 먹겠소, 맛이 없게 먹겠소?「맛있게 먹겠습니다.」제주도에서 왔으면 고단할 텐데, 고단병이 따라왔을 텐데 말이에요. 어저께 왔어요, 아침에 왔어요?「어저께 왔습니다.」밤에 무슨 공상을 했어요? “문 총재를 내가 쫓아버리면 좋겠다. ”고생각하고 쫓아버려 봐요. 힘내기를 하면 힘내기를 나보다 많이 젊더라도 못 당해요.나 힘내기도 할 줄 압니다. 내가 철봉을 한 사람이에요. 지금도 잡으면넘어가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돼요. 늙으면, 전부 다 앞으로 넘어집니다.70 이상 된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가르쳐줄게요. 앞으로 자꾸 넘어지려고 그러지요? 다리가 바로 가지 않아요. 이렇게 짚더라도 이렇게돼요. 이렇게 되니까, 앞이 좁아지니까 앞으로 넘어져요. 그것이 얼마나 심하냐 하는 그 척도에 따라서 갈 날을 예고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나는 육신이약해져 가지고 피폐하게 됐지만 영계에 가서 살 수 있는 준비를 해야돼요. 이렇게 쓰러지려고 하면 잡고 올라가면 돼요. 잡고 올라가는 것하고 자꾸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잡고 ’하고 ‘자꾸 ’가어떻게 달라요? 잡아야 자꾸 올라갈 수 있어요. 잡지도 않고 자꾸 올라가겠다고하면 되나? 말에 형용사가 있고 다 보완해 줘야 돼요.

그러니까 사람은 자기 스스로 의사가 필요 없이 조정하게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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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우리 같은 사람은 38세 40세, 제일 한참 혈기왕성할 때 폐병이 걸렸어요. 왜? 먹지 않고일주일도잊어버려요. 밥못 먹어요. 밥안먹어요. 기도가운데서사과하나를먹으면한달을안먹어도돼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자지 않고도 버텨 나가고, 먹지 않고도버텨 나가는 거예요.

책임 많은 사람이 편안히 살 수 없어

어저께도 종일 청평에서 나서 가지고 고달팠지. 고달팠지만 자려고생각하니까 다리가 이불 속에 들어가서 구부러지지 않아요. 선생님은반듯이 누워서 잔 적이 없습니다. 책임 많은 사람이 어떻게 편안히 잘수 있어요? “하늘의 잠자리를 내가 준비했으니 언제나 오소! ”하고 환영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니 죄인과 같이 언제나 왼쪽을 깔고 잤어요. 그것이 습관이 됐어요.

팔십 넘게 그렇게 살았으니 여편네하고 자더라도 바른쪽에 누워야할 텐데 어때요? 그럴 때에는 자리를 바꾸어 가지고 남 보기에 반대로해서 맞추어 나가는 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습관이 된 거예요. 그래야 잠도 오지, 그렇지 않으면 잠을 못 자요. 그 다음에는 바른쪽이에요.

이래 가지고 기도 가운데 잘 때에는 모르고 자지만, 네 활개를 펴고자지 못해요. 뭘 잘했다고…? 천지가 다 주목하는데, 자기 수치스러운것을 미완성해 놓고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도 그렇게 살고 있는데, 임자네들은 그런 면에서 행복했지요? 색시 방에 들어갈 때에는“야, 아무개야! 와라. ”하고 마음대로 한 거예요. “내 바른쪽에 와라,왼쪽에 와라. ”해서바른쪽에도끼고살수있고, 왼쪽에도끼고살수있어요. 선생님은 그게 안 돼요. 바른쪽은 깔고 못 자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리를 보더라도 어때요? 이 다리, 교주의 다리를 좀

266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보겠소? 새까맣지요? 이게 왜 이렇게 등이 지게 돼 있어요? 왼다리는이런데, 바른 다리는 언제나 무거워요. 이게 들어간다는 거예요. 왼다리보다도 바른 다리는 몇 킬로그램이 무거워요.

이게 붓지 않게끔 어떻게 조정하느냐 이거예요. 먹고 싶은 것을 맛있게먹어야되고,잠을자야돼요. 잠을못자니언제나부어있는거예요. 이게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지만 쉴 수 없어요. 절름발이로걸어서 아파도 “야, 이자식아!내갈길이멀어. 내다리는내말을들어야지. ”하는 거예요. 쉴 수 없어요. 그것을 극복하는 거예요. 극복되는 겁니다. 정신력이 위대한 거예요. 언제나 고달프지 않은 사람이없지.

헬리콥터를 탈 때, 어저께 추자도에서 여기까지 40분 걸린 거예요.40분이 재밤중(한밤중)으로 고마운 겁니다. 딱, 타면서 5분 이내에 잠들어야 돼요. 옆에 할아버지가 있든, 선보러 왔던 색시가 기다리든 코를골고자는거예요. 남이열시간자는것을10분동안에잔다는거예요. 뿌레기를 휘저어 가지고 마음을 수습해야 돼요.

여기 보면, 여기는 하얗지요? 여기도 절반은 검어졌어요. 청년시대에는 선생님이 구름과 같이 아름다운 살이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도만지고 싶어했는데, 만지고 싶어요? (웃음) 재수 없다고 생각하지. 그렇지만 여자들은 선생님을 참 좋아해요. 좋아해요, 사랑해요? 조화라는게 뭐예요? 꽃동산을 이뤄 가지고 향기도 맡고, 미래에 추수해 가지고꽃 천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조화 아니에요? ‘조화 ’가 ‘좋아 ’됐어요.마음의 꽃밭에서 여행하고 행복의 꿈을 꾸면, 얼마나 마음이 좋아하겠나! 마음이 우주를 여행하는 거예요, 시공을 초월해 가지고.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경치 좋은 데 가서 하룻밤 자게 되면 그세계에 가는 거예요. 또 영적으로 체험한 그 세계에 가요. 그 분위기에들어가면휙 풀려요. 술먹는사람은 술집에가게 되면온세포가 두드려 가지고, 발이 가다가 딱 멎지요? 그 이상 재미로운 것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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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이 하는 일을 넘어서지 않으면 보통 사람이 못 하는 일을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한 일이 놀라운 것입니다. 매일같이 새 일을 했어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대하니 새로운 일이에요.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왔던 형사들이 자복하고 제자가 되겠다는 거예요.그런 사람도 여러 사람을 만났습니다. 까닭 없이 이랬다가는 자기 양심이 가만 안 두어둬요.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거 안 되게 되면 갑자기졸도해 버려요. 문 총재가 요술을 해 가지고 졸도시켰다는 거예요. 별의별 말이 많아요.

문 총재하고 관계돼 있는 것은 내가 책임져야지요. 그렇게 욕해 봐라 이거예요. 욕먹음으로 말미암아 풀어져요. 좋은 결과가 안 됐더라도그것이 풀어진다는 거예요. 탕감법이라는 것이 좋은 말만이 아니에요.좋은 행동만이 아니에요. 좋게 사는 마음을 가지고 좋게 될 수 있는행동은나쁜 행동이라도 좋게 될수 있는 행동으로1년 후, 10년 후어떻게돼요? 내가죽기전까지이룰수있으면, 그것은내일로서치부하기 때문에 일생에 살고 난 공적이 높다는 거예요. 벽돌을 쌓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평화의 왕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

이 제목이 Ⅶ장의 제목과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가정으로 출발했으니 왕국으로 끝맺어야 돼요. 왕국으로 출발해서 가정으로 끝맺으면 안돼요. 1년 동안에 이 일을 다 돌려 맞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준비해 가지고 왕궁도 지어야 됩니다.

왕궁이 세상 나라, 정치세계, 대한민국의 왕궁이 있지요? 대한민국에 왕궁이 있는데 그 왕궁을 부정시켜 놓고 하늘 편 왕궁을 짓기 위한거예요. 타락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몰라서 그렇지 확실하게 알게 되면 돌아가서 그 일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왕

268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궁을 만들어야 돼요.문 총재가 하나님의 가정이 어떻고 종족이 어떻다는 것뿐만 아니라개인완성.가정완성.종족완성.민족완성.국가완성을 샅샅이 잘 아는거예요. 공식을 알기 때문에 그 공식대로 넘어가야 돼요. 넘어간 다음에는 끌어낼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경쟁하는 3자권 내에 들어가서 서약한 대로 했느냐, 못 했느냐? 했다면, 하나님이 오케이하면 사탄도 오케이 하는 거예요.오케이가 뭐이라고, 통일교인들? 이 17일에 대변경을 선언했는데,오케이가 뭐이라구요? 내 집! 내 집은 천정궁이에요. 천정궁이 생겨났어요. 정치세계가 종교인을 많이 학살했어요. 그렇게 피를 흘렸던 것이끝나는 거예요. 반대가 돼요. 그러니 정치세계는 썩어져 가지고 주인이없어지는 것이고, 통일교회는 하나도 없던 개인의 주인이 생겨났어요.가정의 주인이 생겨났고, 종족.민족.국가의 주인이 생겨났지만 국가의 주인만이 아니에요. 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을 알고, 그것만이아니라 하늘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까지 다 알아요.그러면 하늘나라에 가서 지상세계에 오려니 개인완성.가정완성.종족완성을 어디든지 거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세워 가지고 승리의상장을 받은 초석이 있기 때문에 어때요? 그것을 사탄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너 어느 때 싸움에 졌다고 굴복하더니, 왜 또 그러느냐?”이거예요. 그럴 수 없어요. 하나님하고 한번 싸웠으면 끝나는 거예요.그런 일을 많이 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나라에 걸려 있으면 나라의 국경을 타기 위해서 그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못 들어가게 하면, 남들은 다 자는 밤에도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그 나라에 들어갔다 나온 증거를 제시해요. 아무산에는 무슨 나무가 있고, 무슨 씨가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이런 일을 할 때 네가 반대한 것을 하나님이 제일 슬퍼했으니그것을 메워주기 위해서 네 나라를 하나님에게 넘기라는 거예요.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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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을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죄지은 것을 대해 줄 수 있느냐? 세계를 다 잃어버리게 만든 패들이에요. 하나님 자체도 쫓아내고 하나님의 개인, 하나님의 민족, 하나님의 국가를 망쳐 놓은 사람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기도라는 말을 어떻게 해요?

선생님이 우리 집사람을 모셔 가지고 24년 동안 기도 한 마디 안했어요. 기도를 안 하고 할 일을 앞당겨서 했어요. 기도할 시간이 있어요? 열 시간을 기도했으면 열두 시간을 활동해야 돼요. 기도가 필요없어요. 기도의 다리를 건너간 자리에서 새로이 출발하는데, 기도가 무슨 기도예요? 기도의 제목이 다달이 달라지고 시간시간 달라지는데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기도의 제목도 가려줘요. “너 이제부터 이런 기도를 해야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몇 퍼센트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아는 사람이 어디 있나? “세상에 이런 험한 길도 가야 된다. ”하면 가야지요. 하나님이 알고, 사탄이 알고, 문 총재가 아니 3인의 협조 밑에서 그런 약속을 하고…. 공적인 자리에서 하나님도 인정하고, 사탄도인정하고, 나도 인정할 수 있는 인정한 주인은 하나님도 아니요, 나도아니요, 사탄도 아니에요. 그것은 평화의 왕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라는 거예요.

사다리가 되어야 돼

평화의 왕까지 상속해 주고 평화의 궁전에 모실 수 있는 효자 충신,효자 성인, 효자 성자가 필요해요. 하늘나라의 왕자가 됐더라도 가정에들어가서는 효자가 되어야 돼요.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는사다리가 되어야 돼요. 야곱이 하란에 가는데 하늘로 오르락내리락하는 사다리를 계시 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야 돼요.

270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나는 지금 노동판에 가도 무엇이든지 합니다. 못 하는 게 없어요.김을 매라고 해도, 땅을 파라고 해도, 무엇을 하라고 해도 합니다. 가을이되면, 8월가위가되면밤따는것도그래요. 우리가잘살기때문에 밤나무도 많아요. 사람을 시켜 놓으면 70퍼센트도 안 되게 따고,나중에 굽알 밤은 자기들이 가져다가 서울에 팔아먹는 거예요. 이놈의자식들! 내가 가서 깨끗이 따 버려요.

내가 원숭이띠니만큼 뚱뚱하지만 나무에 잘 올라가요. 동네방네 높은 데 누구도 올라가지 못하면, 내가 올라가는 거예요. 꾀꼬리 같은 것은 둥지를 트는데 매달아 틉니다. 이야, 꾀꼬리가 노래를 잘하는 것이…. 왜 노래를 잘하느냐? 둥지를 매달아 가지고 알을 하나 낳고도울어요. 야단하는 거예요, 새끼가 클 때까지. 또 어린것을 길러 가지고크게 됐는데 죽을까 봐 우는 거예요. 얼마나 새끼를 사랑하는지 몰라요.

꾀꼬리 둥지에서 내려다가 나무더미로 괄호를 해 놓고, 내가 꾀꼬리암놈수놈보다 더열심히맛있는 것을갖다주니잘 먹고잘 커요. 내가 가게 되면 좋아하지만, 꾀꼬리 어미 아비는 도리어 좋아하지를 않아요. 꾀꼬리가 제일 잘 먹는 것이 송충이예요. 송충이를 구워 먹으면참 맛있습니다. 집에서 송충이로 요리를 만들면 맨 처음에는 침 뱉지만, 맛들이게 되면 줄줄이 어떻게 돼요? 새벽이라도 가야 되고, 밤을새우면서도 그 점심을 안 사 먹으면 안되게 맛있다는 거예요. 먹어 봤어요? 못 먹어 봤으면 먹어 보라구요. 왜 웃노?

고시수, 양순강! 양순강이 누구요?「예.」남편이 건강하오, 약하오?「안 계십니다.」그렇지. 약해야 돼. 남편이 죽었기 때문에 출세했구만. 저 사람은 부잣집 맏며느리 얼굴도 되고 가난한 집에 와 가지고가난한집을 도와주는, 거지왕과같이 도움을주고 그렇게살수 있도록 안팎이 맞을 수 있는 여자인데 자기 줏대를 가지고 남편을 섬기지 못했구만. 남편을 섬기더라도 약한 남자를 모시고 살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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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주관하려고 강했던 무엇이 있기 때문에 죽었지.

몇 살에 죽었어요? 아들딸은 있어요?「예.」몇?「아들 둘이고, 딸하나입니다.」누구를 닮았어? 아기들 가운데 누가 남편을 닮았어요?「딸이 아빠를 닮았습니다.」제일 남편을 닮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위하지 않으면, 건강이 따라갑니다. 편치 않은 일이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래요. 자기에게 결핍된 것을 어디에서 균형을 취해야 돼요. 이 우주가 그렇습니다. 저 먼 별나라에 가 있지만 말이에요, 태양만 해도 지구의 130만 배인데 일본의 마루빌딩이 콩알의 130만 배가 돼서 지구와태양의 관계처럼 비교된다는 거예요. 그런 우주 가운데 지구의 몇 백만배가 되는 별이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것이 공중에 떠서 작용을 하고운동을 하고 있어요. 운동하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 책대로 살아야 돼

여러분도 오래 살려고 하지요? 건강해야 되겠다구요. 아까 얘기했지만, 여러분의 나이가 70이 넘으면 자꾸 앞으로 넘어지려고 해요. 지금내가 연구하고 있어요. 이제부터 120살, 140살까지 사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할 텐데 그때의 교재를 만들어서 후손들이 편안하게 잘 살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것을 연구하고 있다구요.

사다리를 올라가도 그냥 안 올라가요. 이것을 될 수 있는 대로 구부리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굴절이 문제예요. 아침에도 그운동을 해요. 운동을 하고 여기에 왔어요. 전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한 다리에 해 놓고, 이렇게 앉았다가 일어서는 운동을 해요. 그럴 때는이 발도 여기 중량으로 일어서는 거예요. 매일같이 하니 얼마나 건강해지겠어요!

내가 폐병이 나고 다 그랬지만 약을 안 먹었어요. 부잣집 아들들이이밥에 고기를 먹기 때문에 그 반대로 먹으면 치료된다는 거예요. 그

272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렇기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가서 옥수수라든가 콩이라든가 부잣집의 아들딸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먹으면 반대로 탕감된다는 거예요. 약이라는 것은 자기가 결여된 것을 갖다가 보충하는 것 아니에요? 싫은 것을먹어야 돼요. 약 중에 단 약이 어디 있어요, 쓰지?

“통일교회의 말씀은 좋지만 아이고, 행동은 싫다. ”하는 사람은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50년 지나보니 어때요? 문 총재와 통일교인들은 바보같이 움직이면서 그랬지만 다 출세한 거예요. 이 책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남의 것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것도 아니에요. 하늘이 이런 표본적인 것을 가르쳐 준 것을 실천하라는 거예요. 여기에 행치 않고, 모르고 가르치는 것이 없어요.

그러니 이번 1년 동안에 몇 천번을 더 읽었을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Ⅰ장 Ⅱ장, 어저께도 Ⅰ장 Ⅱ장 Ⅲ장을 55분 동안 절반 이상을 읽어버렸어요. 이것 두 시간도 안 되는 거예요. 머리 좋은 사람은 일주일이면 다 외워요. 94페이지예요. 100페이지도 안 돼요.

그러니 여기에 Ⅰ장 Ⅱ장 Ⅲ장! Ⅰ장은 하늘땅 앞에 아담이 실패한모든 책임을 지는 거예요. 구세주예요. 구세주가 필요한 거예요. 종교를 안 믿더라도 구세주가 필요하지요. 구세주, 그 다음에 메시아인데메시아는 뭐냐? 무슨 종교를 믿더라도 메시아를 필요로 해요. 기독교도 메시아, 유교도 신공자가 나타나는 거예요. 미륵불이 나타나는 거예요. 종교라는 것은 반드시 자기 조상이 온다고 가르쳐주게 돼 있어요.

이것의 첫 장은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타락원리를 몰라요. 역사가어떻게 된 것을 몰라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섭리사관을 중심삼고하나님이 역사해 나왔는데, 지상은 섭리사관을 몰라요. 개인이 되기 위한 사관, 가정이 되기 위한 사관, 종족이 되기 위한 사관 등 8단계를거쳐서 넘어왔는데 어때요? 다 마음대로 시간과 공간세계를 극복해 가지고 왕래할 수 있는 입장, 자유자재할 수 있는 입장에 선 하나님이기

273때문에 넘어가야 돼요.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내가 개인적으로 가겠다면, 오지 말라는사람들이 없습니다. 부처끼리 둘이 살고 있는데 “야야, 아무개 부부 있어? 내가 왔다.” 해서 들어가서 쫓아내고 첩 되는 사람을 데리고 그자리에 눕겠다고 하면 쫓아내겠소, 두어두겠소? 이용흠 장로!「안 쫓아냅니다. 그대로 둡니다.」왜, 어째서?「주인이 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탕감이라는 것은 곁다리를 통해 가지고타락한 혈통의 핏줄은 그냥 그대로 지옥으로 직행이에요. 그러니 곁다리가 나와야 돼요. 기독교 자체를 가지고는 뜻을 못 이룹니다. 그래서 재림의 날이 와야 돼요. 예수가 와서 신.구약을 다 이뤘다면, 다시와야 된다는 말이 필요 없어요. 곁다리로 가야 돼요. 이 길을 따라 가지고, 전통을 따라 가지고는 지옥직행이 연결돼 있어요.탕감이라는 것은 곁다리를 통해 가지고 여기에 소모됐던 이상 하늘을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수평이 안 돼요. 그래서 본연의 자리에 올라가려니 문 총재도 세상 끝날에 있어서 본처를 가지고는안 되기 때문에 이혼해야 돼요. 기취(旣娶)의 길이에요.야곱이 레아를 중심삼고 아들이 몇이에요? 열이지? 라헬의 아들은둘이에요. 네 여인이 낳았어요. 그 가운데에서도 대표되어 가지고 곁갈래가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레아의 아들이 아니고 라헬의 아들이에요. 요셉하고 베냐민!요셉은 자기 형제들이 팔아서 애급의 보디발의 집에 가서 충성한 거예요. 고향을 떠났고 나라를 떠났기 때문에 내 집과 내 나라 대신 보디발에게 충성하고 있는데, 보디발의 아내가 준수한 요셉을 보고 타락시키려고 할 때 어떻게 했어요? 해와와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될 때

274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그것을 거부했어요. 거부할 때 옷 같은 것을 자기 마음대로 갖다 놓아가지고 “이러다가 도망가서 옷을 남겼다.”고 해 가지고 감옥살이를 하다가 7년 재앙에 대한 예언을 해 가지고 총리가 된 거예요.첫 번 여자는 실패했습니다, 하나님도. 그러니 기취의 길을 가는 거예요, 두 번째 여자. 이건 천신만고예요. 여자들이 천대하는 일을 하나님이 다 느끼면서 하나님의 소원도 이뤄야 하지만, 너희들도 그 길을가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그때 가서 개인시대에서 승리한 다리를 너한테 옮겨주겠다는 거예요. 개인적인 다리, 가정적인 다리, 종족적인다리, 민족적인 다리, 국가적인 다리 등 8단계예요. 개인시대에서부터해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의 5단계, 그 다음에 세계.천주.하나님의 8단계를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종교가 정치권을 지배해 보지 못했어요. 뒤집어 박아야 돼요. 종교가 정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을 끌어들여야 돼요. 종교와 정치권에 하나님이 찾아오지 않았어요. 와 가지고 뭘 하느냐? 내가 이루지못한 개인적인 모든 것도 찾아 줄 것이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되어야 돼요. 결혼이라는 것을 몸과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하는 것은 사기꾼이에요.그런 교육을 안 했지요, 교육장?「예.」자기 자신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그걸 성인도 몰랐던 거예요. 비로소 역사시대에 개체의 싸움, 몸 마음의 싸움에 있어서 수평을 만들겠다고노력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 동안 왼손을 깔아뭉개야 돼요.깔아뭉개 가지고, 여기에 이 몸이 화합할 수 있게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이것이 끝나기 전에는 내가 네 활개를 펼 수 없어요.하나님이 땅을 대해서 이렇게 내려다보는데, 그럴 수 있게 되려면반대적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돼요? 뜻을 못 이루고 상대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자는 거예요. 이것을 따라서 안팎으로 좌우가 돼 가지고 바로 되게 될 때,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상하가 이렇게 해야 하나될

275것 아니에요? 좌우가 이렇게 돼야 하나될 것 아니에요? 형제도 이렇게돼야 하나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역사라든가 환경적 여건을 평가할 때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의 3대 관계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그게 뭐냐 하면 첫 번은 부자지관계입니다. 부자라는 말은 맞아요. 아버지와 아들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상하 우좌라고 하는 말을 들어봤어요? 교육장!「예.」들어봤냐 말이야.「아직 못 들어봤습니다.」자기는 뭐이라고 썼어? 좌우라고 썼지?「좌우라고 씁니다.」왜? 부자는 상하가 맞고 좌우를 우좌라고 해야 할 텐데 좌우, 왼쪽이 어떻게되어서 꼭대기로 올라갔느냐 이거예요.그 다음에 전후도 맞아요. 처음이 맞고, 나중이 맞는데 왜 중간이이렇게 거꾸로 됐느냐?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직고한 거예요. 양심을중심삼고 태어나 가지고 결혼할 때 약속하고, 최후에 유언할 수 있는내용이 거꾸로 되면 천지가 뒤집어져요. 사내녀석이 여편네한테 가서“무엇이 되더라도 너한테 무슨 대접을 하다가 죽겠다.” 하는데, 큰 죄예요. 인류조상이 저끄린 죄상을 모방해 가지고 따라가는 사람에게는반드시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아무리 번창해 있더라도 구멍이 뚫어져가지고 갈래갈래가 돼서 없어지는 겁니다.그것이 안 되면, 지진이 나든가 해서 갑자기 탕감해요. 10년이고 50년이고 비참한 것을 보기 전에 3년이고 쳐 가지고 한꺼번에 전쟁에몰살되든가 날아가게도 해 가지고 그것을 넘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러니 사람이 죽게 될 때에는 아들딸을 만나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돼요. 남편이 있으면 남편을 먼저 보고 싶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으면 아버지 어머니를 보고 싶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보고 싶은데 아들딸도 사랑하는 마음의 관이 자기를 닮아 가지고 상대적 역할을 할수 있는 사람을 먼저 보고 싶은 거예요.

276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참된 부모가 나와야 정정하고 시정할 수 있어

여자라는 것은 상대가 누구냐? 주체의 자리, 좌우가 거꾸로 돼서는안돼요. 한국 전통이 그렇잖아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흥한다고 그랬나?「망합니다.」그것 맞는 말이에요. 공산당에 대해서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어요. 진짜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사기꾼으로서 숙청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짜 사랑을 가지고 아들딸을착취한다고 해요. 가정의 파멸서부터 시작해요.

가정의 부모부터 그래 놓으니 그 아들딸이야 당연히 그래야지요. 그들의 문중도 당연히 그래야지요, 그 나라도 당연히 그래야지요, 그 세계도 당연히 그래야지요.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누가 이것을고쳐주느냐 하면, 아담 해와로 말미암은 후손 중에는 고칠 자가 없어요. 하나님이 고쳐줘야 되고, 참된 부모가 나와야 정정하고 시정할 수있어요. 다른 사람이 시정했다가는 불법이에요. 헌법이 없는데 헌법 대신 쓰게 되면, 그 일족은 날아갑니다. 안 그래요?

일본제국헌법을 보면 ‘덴노와 신세이니시테 오카스베카라즈(天皇ハ神聖ニシテ侵スベカラズ; 천황은 신성불가침이다). ’예요. 제1장 제3조가 그렇게 돼 있어요. 조상 제일주의예요. 왕이라는 것이 조상들 중에제일 재치 있고, 재간 있고, 일대에 명망 있는 사람을 세우지만 뛰어넘어갈 수 있어요. 왜? 아버지 계통의 피를 받지만 어머니 계통도 닮기 때문에 아들딸이 어머니 계통을 닮으면, 지금까지 몇 대가 망한 것을 타고 넘을 수 있어요. 어머니가 앞서 있으면 타고 넘어요. 그렇기때문에 결혼이 귀중한 거예요.

조상들이 선하지 못하면, 그 후손들이 어떻게 돼요?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에 대해서 엄마 아빠의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왜? 선한 후손들이 세상에 널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기서 순차적

277으로 탕감하고야 순차적으로 갈 텐데 절대신앙을 하면 뛰어넘을 수 있어요. 믿지 못하는 사회를 밟고 올라가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의 5단계 승리의 다리를 후루룩 한꺼번에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밧줄만 있으면, 사다리에서 시늉만 하고도 올라갈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신앙세계는 모호하지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 자기 존재성을 주장했다가는 상대적 가치로서 돌려받아야 하기 때문에 청산짓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청산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또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7단계면 7단계전부 다 한 사람이 올라갈 것인데, 일곱 여덟 사람이 못 올라가는 거예요. 이걸 천 사람, 만 사람이 하더라도 못 올라갔기 때문에 8단계에뭐예요? 수천 사람이 못 올라가니 전체로서 책임질 수 있는 것이 참부모예요.거짓부모가 됐으니 거짓부모의 역사를 참부모의 역사로서 대신할 때거짓부모의 아들딸들이 “당신들은 우리보다 높고 하늘 편”이라고 찬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내용을 지녀 가지고, 그것을 따라가지고 1대에 다 끝내야 돼요. 타락도 1대 권내의 하루에 한 거예요.영계의 계수법은 하루가 일 년도 되고, 백 년도 되고, 천 년도 돼요.매일 하게 되면 10년도 걸려요. 왜? 못 하면 답보돼서 그 자리를 도니까 그래요. 돌면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쇠약해져요. 전통적 역사가그렇게 돼 있습니다.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상속을 받으려면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전체 통틀어 가지고 개인완성.가정완성.종족완성.민족완성…. 종족은 일성(一姓)으로 돼 있지만, 민족은 열두성이 연합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국가의 형태를 갖춰서 법을 중심삼고 열두 제자와 같이 완성한 가운데 중앙의 13수라는 것이 헌법입니

278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다. 하늘나라의 종적인 헌법을 따라 가지고 순응해야 되는 거예요. 순응할 수 있는, 지배받을 수 있는 환경이 돼 있어요.대통령이 있으면, 문교부니 부처가 어떻게 돼요? 대한민국의 부처가몇 개인가? 20 몇 개? 그런 부처법이 있어요. 부처법에는 노동법이나건축법 등 전부가 있어요. 그 법에 걸리면 안돼요. 대통령도 잘못하면법에 걸리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문 총재가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절대로 지켜라 이거예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말이에요. 지극히 작은 한 존재라도 그것이 다 그냥 그대로 존속하는 것이 없어요. 참부모와 하나님이 절대신앙하는 위, 절대사랑하는 위, 절대복종하는 위에 생겨난 존재물이지 그 이외의 물건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신앙세계는 절대복종을 강조함으로 말미암아 수천 년 기나길고 넓게 벌여 놓은 것을 하루의 생활권 내에도 압축할 수 있어요.천 년 종횡의 중심…. 이것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딱 이렇게 되면, 이것을 확대하게 되면 여기에 상대가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무대를 걸고 사탄하고 하나님이 흥정한다는 거예요.그거 모르지요? 재야 돼요. 말도 되어야 돼요. 말로 될 수 있는 되를누가 만드느냐 하면 하나님도 못 만들고, 사탄도 못 만들어요. 오시는재림주, 참부모예요.거짓부모가 말에 구멍을 뚫어 놓게 되면, 아래에 구멍이 있으니 수루룩 세는 거예요. 옆에도 있는데 안 보이게 세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쓱 돌려 잡아 가지고 구멍이 없는 데를 보여 가지고 되게 되면 완전히 속아넘어가는 거지요. 같은 것 같은데 안 같다는 거예요. 가짜가그래요. 가짜가 백 퍼센트 달라서 가짜가 아니라 하나만 달라도 가짜입니다. 100점인데 99점도 가짜예요.100점 대시 1 이상 되어야 더 좋다는 말이 성립돼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탕감법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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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배웠어요?「배웠습니다.」옛날에 알았어요, 몰랐어요?「옛날에는몰랐습니다.」지금은?「조금 압니다.」조금 알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보라구요. 아버지의 아들딸로서 상속을 받으려면 어때야 해요? 아버지 어머니는 대신자를 세우고 상속자를 세울 때 어머니 아버지보다 훌륭한 아들딸을 찾습니다. 자기 아들딸이 안 되면 일족 형제의 아들딸을 구해서라도 문중의 책임자로 세우겠다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그럴수 있는 일족이 되어야 돼요. 바람피우고 너덜너덜한 누더기 보따리,개에물린자리, 호랑이가물어가던자리, 창맞아가지고피난자리,얼룩덜룩한 별의별 핏자국이 있는 아들딸은 안됩니다.

타락은 핏줄이 달라진 것

여기 이름이 뭐야? 문태수, 그 다음에 이름이 시구야?「고시수입니다.」아, 글쎄! (웃음) 자기가 고시수라고 하는데 부르는 사람이야 고시수라고 부르나, “시수야! ”그러지? 친구일수록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고시수라고 대접하는 말을 하라고 하면 기분 나빠서 “시수,자식아! ”그러지. 그렇게 말하는 거야. 사실과 사연, 인연이라는 말을써요. 사연이 통해야 됩니다. 그래야 사실적인 내용이 생겨나는 거예요. 사연과 사실이 있으면, 관계가 맺어져요.

지금 세상은 관계를 맺지 못하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없어지기 시작해요. 부자지관계라고 그러지요? 왜 관계라고 그래요? 이혼하면 절반깨지는 거예요. 모보단이나 양단 이불보따리에 수놓은 것이라도 한번시집가서 덮고 살던 것, 다시 결혼한 사람들 중에서 거기에 들어가 자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억만 년 기도해도 그 마음이 변할 것 같소,안변할것같소?답! 똑똑히얘기하라구요. 변할것같소, 안변할것같소?「안 변할 것 같습니다.」그렇지. 보기도 싫어요. 그렇게 원수입

280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니다.

타락은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서양 간나놈의 자식들, 기독교를 팔아먹다가 문 총재한테 완전히 뭐라고 할까요? 원자탄이 한꺼번에 터져서 지구성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것이 개인에게 떨어지면 세포 하나라도 남겠나? 핏줄을 몰라요.

여러분이 핏줄을 알게 되면, 핏줄을 존중하면 교육이 필요 없어요.부모 앞에 효도라는 말, 조상을 사랑하라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 열매가 나인데, 열매를 아무리 쪼개 버리더라도 열매는 본체 나무의 소성을 넘어서 존재하는 것이 없는 거예요. 이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겠어요? 핏줄, 알겠어요?「예.」핏줄을 전복해서 전환해야 되겠나, 그냥 두어둬야 되겠나?「전환해야 됩니다.」뜯어고쳐야 돼요.

이것을 뜯어고치려니까 혼자 할 수 없어요. 남자는 여자를 전도해야돼요. 재림주가 여자가 있어요? 여자가 없었어요. 스물을 넘기 전에는여자가 없었어요. 결혼을 20이 넘어야 할 수 있어요. 18세부터 19 2021 22 23 24까지의 7년 간이에요. 24세에서 4년이면, 결혼해서 4년이면 아기를 둘 셋까지 낳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아들딸을못 낳으면 병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팔청춘이에요. 전통의 남자 여자가 합해 가지고 이팔청춘이 된다면 아버지도 완전하고, 어머니도 완전하고, 아들도 완전하고, 딸도 완전하니 바랄 것이 없어요. 아기 하나를 낳겠다고 하게 된다면, 민족이 감퇴될 것을 주장하니까 역적이에요. 둘이서 아들 하나를낳으면, 필요 없는 혹이 달려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자기 자식도 없어지지만, 그 상대도 없어요. 어디서 사 올 거예요?

그렇기때문에두아들, 딸하나!중국에두아들과한딸이있으면,한국에서 한 아들과 두 딸이 나와야 돼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세 딸과 세 아들이에요. 그것을 원하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집에 왜이렇게 아들만 있노?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연대적 책임이 있어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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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나라. 다른 나라에 내 아들딸의 상대가 될 것을 준비해 놓고 섭섭한 나라에 따라가게 돼 있어요. 섭섭한 것을 만들어 놓고 섭섭하지 않은 그 나라의 것을 취소시킬 수 없는 거예요. 좋은 나라를 만들어 놓고 따라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중국 같은 데는 지금 남자를 중요시해요, 여자를 중요시해요? 16억인류를 벼락같이 줄이겠다고 야단하더니 딸을 낳으면 아이고…. 비참한 역사가 많아요. 나자마자 죽이고, 나자마자 갖다가 집어던지고 말이에요. 아들 낳기를 바라는데 딸 낳으면 모가지를 조여 가지고, 나자마자 죽었다고 해 가지고 묻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그런 엄마가 일생 동안 마음이 평안하겠소? 그 아저씨가 잘났더랬는데 “여왕이 될 수 있는 딸을 내가 죽였구만! ”하는 거예요. 어느 나라의 대통령 부인도 될 수 있는 것인데 하늘나라의 복을 파괴시킬 수 있는 원흉이 됐으니 지옥행이 필연적이라는 결론도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진짜 흰둥이는 평화의 왕

여기는 뭘 해먹던 녀석이야? 문 선생이 이러는 것이 싫은 모양이구만. 제주도에서 왔어?「아닙니다. 저는 광주에서 왔습니다.」광주 패가어떻게 왔어?「행사가 10월 1일날 있습니다.」10월 1일날 와야지. 졸업식이 10월 1일인데 오늘 나왔으니, 그건 사기꾼이지.「아버님을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한국에서 산다고 하게되면, 전부 다 한국에 오게? (웃음) 그런 말은 하지 말라구. 그것은 아기들 세계에도 안 통한다구.

아기들도 보고 싶고, 보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 보고 싶은 마음만 가진다면 어떻게 되겠나? 보기 싫어도 자기 아들딸은 찾아가서 생일날잔치해 줘야 되고, 크게 되면 결혼시켜 줘야 되고, 죽게 되면 장사해

282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줘야 돼요. 그건 절대책임입니다. 공식이에요. 전주(全州)라면 온전한고을이니까 “내가 어디 가도 누가 반대해? 전주 사람을 환영해야지! ”하지요.전주가 그렇습니다.

광주는 전주보다 나은 거예요. ‘빛 광(光) ’자! 전주가 있으면, 빛나는 광주가 있으니 어때요? 전주보다도 광주가 한국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나쁜 면에 있어서 대장이 돼 있어요. 광주가 그래요. 광주학생사건이나 정치풍토의 사건을 통해서 얼마나 나라를 요동시켰어요!「총재님, 건강을 위해서 2분 동안만 앉은 대로 팔다리운동을 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운동하고 있습니다.

보라구요.「저희들도요.」운동해요. 운동할 시간이 없다구요. (웃음)나 운동을 하고 있어요. 이게 운동이에요. 차 타고 다니면서 운동이에요. 백리, 천리를가더라도종일운동이에요. 아픈데가있으면뾰족한 데 갖다가 대고 몸을 실어 가지고 이러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기때문에내가운동은13분이면다끝납니다. 세시간이상한것과같아요. 그것을 가르쳐주면 좋겠지?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전부 다 운동장으로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라고 선전하면 곤란해요.

선생님이 이렇게 하면, 다리가 좋은 줄 알아요? 여기가 아파 가지고이러고 있어요. 걸으려면 당기고 “야, 이 자식아! 공동묘지를 찾아가려고 해도 십 리까지는 가야지. 공동묘지에 안 갈래, 이 자식아? ”하는거예요. 공동묘지에 갈 시간, 저승사자한테 길에서 싹 걸리면…. 그런사건도 다 일화 가운데서 듣잖아요? 일화가 통일교회의 일화가 아닙니다. 지난날의 말거리 가운데 다 듣고 아는 것 아니에요?

발이 작지요? 발이 작지만, 세계에 안 돌아다닌 데가 없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밤을 새우고, 열 시간 얘기할 것인데 열시간아니고열두시간얘기해야돼요. 쌍을대해가지고열한시간,열두시간열심히하는거예요.안되면, 또더열심히두시간을하는거예요. 못 할 때에는 기도하고, 눈물로 회개하고 “내일 다시 오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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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는 허락을 받고 다음날 가면 그 일이 다시 계속돼요.

다른 사람이 하면 안되지, 색깔이 다르니까. 새빨간, 진짜 빨갱이!진짜 흰둥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진짜 흰둥이가 나예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공산당은 전부 거짓말인데, 내 말은 거짓말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거짓말했나!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지요. 안팎으로 맞는 말이에요. 진짜 흰둥이는 평화의 왕이에요. 참부모예요. 구세주, 세상을 구할 수 있어요. 메시아예요. 종교권도 구해준다는 거예요. 전부 다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지요?

그 다음에 참부모! 예수의 소원성취, 로마 강대국에 대해서 소원성취할 수 있게 참고 인내해야 됩니다. 마흔 살까지 참고, 그 다음에50세까지 참아 보라 이거예요. 내가 출옥 50주년이 될 때 영계의 성인들을 통일시키는 그 내용의 기사가 다 있어요. 4대 성인들이 간곡히 참부모가 절대 필요하다고 한 것이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다. 효율이!「예.」그것을 다 읽어주면 좋겠지? 시간이 안 된다구요.

참아버지가 하늘땅의 문제를 해결하고 보여주고 가르쳐 줘야

결론은 간단해요. 총론이 제Ⅰ장은 참아버지가 하늘땅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참어머님이 핏줄을 더럽힌 것을 뒤집어 박아서 바로잡고도 남을 수 있는 내용을 보여 줘야 되고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여주지 못했어요. 왜? 에덴동산에서 하나님 자신도 안보조치를 못 했어요.

아들이 자기와 같이 되면 24년의 세월을 지내서…. 결혼해 가지고24년이면 얼마예요? 48세까지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완성될 텐데, 그다음에 3대가 얼마예요? 삼 사 십이(3×4=12)이니까 62세인가, 72세인가? 72, 72장로! 이것은 뭐냐 하면 열두 수의 여섯 배예요. 그게72라구요. 그렇지?

284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열두 제자에서부터 그 다음에 72장로, 그 다음에 120이에요. 그것은 10배예요. 6배를 하게 되면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까지 가요. 이거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거 맞추면, 이것은 자동적으로 맞추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여기에 있으니 자동으로 재까닥다 맞추어 가지고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파의 편성도 그래요. 열두 지파에서 모세를 중심삼고 열두 족속의 대표가 됐으면, 72족장이 있어야 돼요. 그 다음에120개 국가에 찾아가서 어떻게 해요? 통일교회로 말하면 종족적 메시아가 돼서, 그 나라의 총독으로 가서 그 나라에 있어서 믿음의 아버지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믿음의 아버지가 돼서 국가의 형태를 갖춘 배후에 자기 믿음의 아들딸까지도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출생신고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과 같은 자리에서 결혼식을 해 줘 가지고 사망신고까지 거쳐야만 죽은 아들딸로 공인되는 거예요. 그것을 속일 수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나라가 있어야 출생신고예요. 지금 남북이 갈라져 있지요? 출생신고를 해도 남북 둘에 할 수 있는데 한 군데 했으니이것은 반쪽밖에 안 돼요. 결혼도 반쪽이에요. 또다시 축복받아야 돼요. 높은 자리에 있어서 조상을 세워 가지고 한꺼번에 열두 제자로부터 70문도, 120문도를 축복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될 때에는 세계로파송해 가지고 열두 족속을 만들면 세계 족속이 생기고 세계 70문도,120문도, 그 다음에 세계통일국 하나로써 끝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의 참부모로서 책임이었습니다.

로마에 총독을 120명 보내 가지고 로마의 모든 나라가 왕보다도,대통령이 있다면 대통령보다도, 교황이 있다면 교황보다도 더 섬겨 줘야 되는 거예요. 지금 평화대사 준비요원들은 다른 나라에 가서 어떻게 해요? 열두 지파가 갈라져서 색다른 지파, 70족속이 색다른 족속,120국가가 색다른 민족과 국가가 돼 있지요? 지금 이것이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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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는 210나라 이상인데, 유엔 가입이 90에서 100이 넘게 되면수백 수천도 순식간에 불어나는 거예요. 그 싸움을 어떻게 말리겠느냐이거예요. 알겠어요?

육대주 나라 나라가 싸우게 된다는 거예요. 완전히 자폭한다는 거예요. 그전에 이것을 알기 때문에 아벨유엔이에요. 부모 유엔이 되기 전에 형님 유엔이 책임을 못 하니까 부모의 교시를 받아서 아벨 아들이형님을 지도해 가지고 천국으로 데리고 들어가야 되고, 형님을 데리고갈 수 있는 그 아들딸을 모셔 가지고 에덴에서 쫓아낸 아버지를 모셔야 됩니다. 어머니 혼자 살 수 없어요. 하나님의 대신으로 남편을 모셔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원칙이에요.

그것을 변경할 길이 없어요. 억천만세 이 길을 넘지 않으면 살길이없다구요. 천국, 하나님의 영생, 하나님의 이상과 하등 관계없어요. 이상가정도 뻥, 세계평화이상왕국도 뻥! 갈 데가 없어요. 그러니 유리고객하는 영과 같이 돼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대우주의 공간세계는얼마나 인력이 강한지 알아요? 관성의 힘에 의해서 지구를 하루에 몇바퀴나 도느냐? 순간순간 돌아가서 대우주에 돌던 것을 축소시켜 놓으면, 한시간 권내에대우주를돌려면 지구를몇 천번돌아야할 입장이 되니 관성에 의해서 타서 없어지는 거예요. 욕심을 가지지? 더 높이, 더더더…! 그러다가 뻥하고 검은 연기가 나든가 가스 냄새를 피우든가 해서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가 그런 조상을 걸고 넘어갔으면, 그것이 늴리리 동동….트랜스에 스파크 되면, 그 아래는 일시에 팍 하게 되면 한꺼번에 다없어지니 죽은 전선줄이 돼요. 송전선, 그 다음에 수요가의 전선! 3천볼트에서 100볼트, 220볼트 이하의 전력이 돼야 사람이 접촉해도 죽지 않는 거예요. 220볼트가 통하는 목욕탕에 들어가면 죽어요. 그것을알아요? 100볼트는 안전한 거예요.

286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복중시대.지상시대.천상시대가 연대적 관계돼서 커 나가전기도 삼상이에요. 색의 원색도 3색 아니에요? 3수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비료도 3원소예요. 전부 다 3수를 중심삼고 연대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시대.지상시대.천상시대가 연대적으로 관계돼 있어 가지고 커 나가는 것을 몰라요. 발전하는 것을 모르는데, 전부다 상대가 돼 있어요.이것은 물 세계를 말해요. 둥둥 떠 있다구요. 그 다음에 공기세계예요. 보라구요. 복중에서 코가 필요해요? 물어보잖아요?「필요 없습니다.」눈은?「눈은 필요하기는 한데….」눈을 뜨고 깜빡깜빡하나? (웃음) 그러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 봐요.「보기 위해서는 눈이 필요하고….」거기에서 보이나? “어머니의 얼굴이 이렇게 생겼으니 아이고,예쁘다.” 이래요? 필요 없어요. 입 자체도 필요 없는 거예요. 거기서물을 먹겠나? 양수를 먹을래요?코도 그래요. 어미 아비가 싸우는데, 그 여자의 뱃속에 들어갔으면어떻게 살아먹겠나? 두드려 패게 된다면, 발길로 차게 되면 “아이고,좋아!” 그러겠나? 직접 영향을 받아요. 필요 없는 거예요. 지상에서 영계를 몰라요, 지금. 이 눈은 보고 있지만, 영적인 눈은 못 보잖아요?마찬가지예요.영적으로 선생님 같은 사람은 예민해서 때로는 그것을 볼 수 있고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정성들이면 세계의 비밀 보자기까지 무엇이라는것을 알지만, 내가 하나님 대신 용서할 수 있는 자유권이 없어요. 그것을 안 해요. 기도도 안 해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어요? 때가 돼야지요. 모든 열매들이 맺히는 것이 어때요? 사시당철 꽃피는 것도 다 다르고, 익는 것도 다르고, 전부 다 달라 가지고 자기 때에 있어서 열매를 맺혀야지요. 열매 아닌 것을 열매라고 하는 것은 사기꾼이에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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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알더라도 발표를 못 하는 거예요.

지금도 미래세계에 대해서 얘기해 놓으면, 통일교회에 있지 않고 다도망갈수있는내용도있어요. 못하게되면그래요. 못하면망해야지요. 잘될수있는길에서잘되지못하면망해야돼요. 망할수있는것을반대할수있어요? 잘못했다! 잘하면못을안치는데못했으니까 못을 치니 죽어요. 얼마나 계시적이에요! 잘못했다. 왜 거기에 못을갖다가 박아 놔요? (웃음)

한국 사람은 “아이고, 죽겠단 말이야. 좋단 말이야. ”라고해요. 왜마리아를 찾아요? 성모가 잘못했어요. 엄마를 잘못 만났으니 신세타령이 처량하게 됐어요. 마리아를 찾지요?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이쌍것,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지? 아니야, 정말이야. 마리아를 걸고 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시집갔는데 시집 안 간 사람은 시집갔나, 안 갔나 하는 두 세계에서 놀아나잖아요? 그건 낙제품이에요. 장 마당에가더라도 맨 폐장에 있어서 싸구려, 싸구려! 도적놈도 복 받는 것이요, 복받는녀석도수놓을수있는아름다운복이가해들어가서금광을 소개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들락날락했다가 도랑에서 만날수도 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진짜 못 박았소? 압핀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압정입니다.」압정은 또 뭐예요? 압정이 좋아요, 못이 좋아요?압정 패가 많지? 못은 조그만 못, 장못! 침을 가슴에 놓았는데, 등에까지나와가지고 빼는데어때요? 등에서 뺄수있는침, 그런 침도있어요. 그런 침을 놓는 사람이 우리 통일교회 식구 가운데 있다구요. 죽을 줄 알아요? 안 죽어요. 골수를 아니까 말이에요. 이래 놓고 휘저으면 뼛골이 울어요. 그 녀석이 나이 많은 총각이었는데 일본 아가씨를만나서 아기를 낳아 가지고 침놓는 것을 잊어버린 거예요. 아기가 얼마나 좋은지 그러고 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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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언 동족을 몽골리언 혈족으로 축복을 빨리 끝내야

그래서 Ⅰ장은 알았어요? Ⅱ장은 어머니의 장이에요. 내가 가르치는대로 돼 있어요. Ⅱ장의 어머니 연설문에 문 총재가 16세에서부터 뜻길을 갔다는 것이 나오고, 문 총재와 대등한 자리에서 풀어 나가요. 어머니의 연설문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어머니의 연설문, 있어? 효율이!「예.」어디 있어?「어머니의 연설문요?」응. 이 책과 다르게 돼 있잖아?「주어만 다릅니다.」없어, 있어?「이 책에는 어머님의 연설문으로 안 돼있고, 아버님께서 평화대사들에게 주신 말씀으로 돼 있습니다.」글쎄, 어머니의 연설문이 있으면 갖다가 읽어 줘 봐. 어머니의 장이에요.

셋째 번은 가인이 문제예요. 핏줄은 엄마 아빠 때문에 생겼고, 피흘린 것은 가인 때문에 생겼기 때문에 몽골리언 동족을 몽골리언 혈족으로 축복을 빨리 끝내야 되는 거예요. 모든 통일교회 사람은 아벨유엔이 생기게 되면 순식간에 몽골리언 동양인을 찾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돼요? 백인이든 황인종이든 색깔이 다른 오색인종들이 몽골리언을형님으로 알고 정성들여 축복해 줘야 돼요. 자기 재산 3배를 불려서라도 주어 가지고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몽골리언이 3시대를 파괴시켰어요. 사탄의 뜻을 이뤘으니 하늘이 배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자기 3대가 번 것, 자기 가문까지도 몽골리언을 회개시키기 위해서는 넘겨주는 거예요. “너 이 집에 와서 살아라!그 대신 사진으로 아버지 보고, 자기 부처 보고, 아들딸 보고…. 4대사진을 보고 매일같이 경배하고 하나님같이 모셔라! ”이거예요. 잘사는 집의 3대는 양보해 주라는 거예요. 그게 그 뜻입니다. 자기 아들딸보다도, 자기보다도 사랑하지 않고는 용서받을 수 없어요.

그러니 거기에 들어가 사는 사람은 거지같이 살다가 고맙고, 보는것마다 미안하고 다 이렇기 때문에 “너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 내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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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몽땅 돌리겠다고 하더라도 아니라고, 형님의 이름으로 가야 부모에게 가서 만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형님을 모시고 가서 “잃어버린 부모를 찾아왔습니다, 죽지 않고 찾아왔습니다. ”할때 “정말이야? 정말 가인이야? ”“그렇습니다. 어머니가생각 못한, 아버지가사랑 못한 형님을미워하는대신 내가희생되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모셔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그렇잖아요?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형님이집에서 효자가 될 수 있는 간판을 쓰고 열조의 조상들 앞에 당당할 수있는 역사를 남겨 왔는데 어떻게 됐어요? 탕자 동생이 다 팔아먹고 팥껍질이니 돼지들이 먹는 것을 먹다가 “아이고, 우리 집에 가게 되면종들도잘사는데…. 종의 종이돼서라도팥 껍질안 먹고밥먹고 살겠다. ”고 찾아와 가지고 회개하는 거예요. 종을 하나님같이 모시고, 종을 부모 이상 높일 수 있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야지 “에이, 이자식들! 뭘 그래? ”이래서는 안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을 선생님이 손대 가지고 정성들이지 않았기 때문에내버려뒀어요. 내버려뒀지만 나중에 때가 돼 가지고, 가인을 위해서 아버지가 자기들을 버렸지만 가인들이 아버지 이상 자기들을 사랑함으로말미암아 회개하는 거예요. 엎드려 배밀이하면서 “아버지, 나 잘못했소! ”하면서 눈물을 보이는 그 자리에는 하나님이 와서 어인(御印)을치고 “내자녀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마사를 피우던 손자손녀가 부끄러워 가지고 할아버지 앞에 오금을 못 쓰고, 아들딸들도 오금을 못 쓰고 자기 주장하던 것이 한꺼번에 싹 가 버리더라 이거예요.

통일적 우주가 아니 될 수 없어

이와 같은 일이 여러분의 가정에도 많은데, 열조의 조상들 앞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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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최초의 조상이 되는 아담 가정에서 그럴 수 있는 것을 고쳤으니 여러분도 3대권을 중심삼고 그 본을 가지고 그러지 않으려야 않을 수없는 정정당당한 회개의 골짜기를 넘어 가지고 산정 저쪽에 넘어갈 때어떻게 돼요? 골짜기로 파였던 것이 넘어갈 때에는 산등이 돼요. 알겠어요?

천지이치가 낮았으면 높은 것이 생겨나고, 낮은 데서 충성을 다하기때문에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고개를 넘을 때까지는 종의 자리에서한숨을 쉬지만 넘고 살 때에는 거기에 높은 산맥의 꼭대기가 돼 가지고, 잘난 사람들이 타락해서 지옥 갈 것을 방어해 가지고 인도할 수있는 새로운 산등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두 골짜기가 같지 않습니다. 물이 산의 분수령을 통해서 어디로 흐르느냐에 따라서 이쪽으로 흘렀으면 저쪽은 안 흘렀기 때문에평지가 되고, 이쪽으로 들어갔으면 파였으니 올라가기 때문에 산등이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산이라는 것이 골짜기만 있어 가지고 안되고, 등만있어가지고안돼요. 둘다갖춰야산이되기때문에둘다높은 산의 경계선을 평지로 만들면, 천지가 통일적 우주가 아니 될 수없다는 결론이 이론적인 이론이 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러니 60 전에 잘살았으면 60살 환갑 때에는 자손, 자손의 친구,자손의 외촌, 사위나 며느리, 외갓집의 못사는 사람들 앞에 다 나눠줘야 되는 거예요. “너희들 기준에서 내가 60살까지 돈 모은 것이 이만큼 됐으니 그만큼의 것은 내가 전부 다 나눠주겠다. 평균적인 기준에서 살던 것을 중심삼고 너희들한테 상속해 주겠다. ”해야 그 상속을하늘이 인정해요.

지금 상속권을 인정해 줬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비는 아비대로천 달러고 무엇이고 어떻게 해요? 미국 가서 보니까 아들딸이 천 달러를 빌리면, 치부장이 있어 가지고 며칟날 빌려줬다고 부모가 차용서를받아 가더라구요. 이야, 그 사람이 상속자나 대신자는 영원히 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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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제3자의 증인을 세워 가지고 아들딸같이 대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가짜 아들딸이에요. 천상세계에서 나눠지게 돼 있어요. 재까닥 들어가자마자 이별이에요.

처자에게 못하면 후천에 가서 같이 만나서 잘살자고 하는데, 땅에서아들딸이 다 찬양할 수 있는 삶을 살았어야 후천세계에 가서 같이 만날 수 있어요. 3대 이상 되는 역사를 넘어간 사람들이 환영할 수 있는터전을 못 만들면 외로운 고독단신입니다. 독도! 독도에 주인이 없으니까 왜놈들이 마음대로 와서 자기 나라라고 하잖아요.

거문도가 영국의 기지였어요. 대사가 장사한 무덤에서 영국 사람들의 제삿날을 기억할 때, 정부가 후원해 가지고 무덤자리까지 허락하고있으니만큼 언제든지 거기에 영국 사람은 집 짓고 살 수 있어요. 안그래요? 집을 짓더라도 영국 사람을 쫓아낼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조상의 무덤을 지켜야 되고, 시제를 해야 될 텐데 쫓아내겠다는 것은한국 법에 위배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헌법에 위배된다는 거지요. 당당할 수 있어요.

죄 없고 깨끗한 통일교회

그래서 맨 첫 번은 부모님에 대한 거예요. 부모님을 알면 아버지의자리, 하나님의 자리, 왕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어머니는 타락한 해와가 갈 수 있는 것을 어떻게 해요? 왕을 탕감복귀하려면 왕의 자리를거쳐야 되는데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남편에게 절대복종해야 돼요. 복종 안 했기 때문에 해와가 남편을 깔아뭉갰지요? 뒤집어놓아야 돼요. 그 다음에 아들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두 아들딸을 데리고 셋이 세계 180개 국가를 순회하는 거예요. 그거 했으니, 그 다음에 뭐예요? 소유권을 찾아와야지요. 한 가문에 있어서 가정 가정의 혈통복귀, 가인 아벨의 문제가

292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없어지니 소유권이에요. 소유권은 해와와 아담이 잘못해서 빼앗긴 거예요. 사랑관계를 결실할 수 있게 되면, 사랑을 심은 사람이 주인 되는거예요. 그것이 천리예요.

미국에 가서 아버지는 시민이 안 돼 있더라도 아들딸이 태어나게 되면 미국 사람이에요. 헌법으로 미국 사람으로 정한 거예요. 한국 사람절반이고 일본 사람 절반이면 4분의 1 국민이 될 수밖에 없는데, 왜미국인으로 인정하느냐? 미국 자체가 이민국가예요. 이민들이 와 가지고 된 역사적 전통을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문 총재만은 별동부대예요. 목사들이 교회를 세우는 데는 그목사의 이름을 중심삼고 모금한 것을 모았다가 3년이고 5년이고 은행에 예금하는 거예요. 그 목사가 찾아 안 쓰면 당당히 교회의 것으로인정하는데, 통일교회 재단을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 국가가 공인한재단을 중심삼고 책임자니만큼 재단의 이름으로 생겨난 돈을 문 총재의 이름으로 쓴 거예요. 그것을 세금 안 냈다고 해 가지고 죄라는 거예요.

앞으로 백인들이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나라를 팔아도 해결 못 합니다. 엄청난 문제에 걸렸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참 무서운 곳이에요. 거짓말을 못 해요. 문 총재가 거짓말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당당하라는 거지. 나는 당당해요. 법정에 나가서 변호사고 무엇이고 다 우습게 취급하고, 판사에 대해서도 네가뭐냐 이거예요. 잡아서 고소할 수 있는 자료가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 21년이 됐지만 자료를 모아 가지고 피해가 얼마나 되는가를 계산해 가지고 미국이 망하기 전에는 내 손해변상을 물고 망하라고하는 거예요. 망하기 전까지는 그들을 구해줘야 되겠는데 말이에요. 망하면, 다른 나라가 되니 관계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레버런문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에요!

대한민국에도 인천에 우리 공장이 있어 가지고 물건이 잘 나가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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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라서 돈을 많이 버니까 인천시에서 세금을 물리다가 모자라니까통일교회 회사에 와 가지고 7천만 원을 도와달라는 거예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가중세로서 7천만 원을 내라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쫓아버린 거예요. 내나 봐라, 이놈의 자식들! 나중에 가서는 그 책임자가 회개했어요.

미국 땅에 가서도 문 총재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돈은 얼마나 갖다 쓰고, 통일교회가 그 돈을 만들기 위해서 병원에 가서 피를얼마나 뽑아서 팔았다는 기록이 나와 있어요. 그것을 아니라고 할 수있어요? 그런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 여편네들을 겁탈해 가지고 도적질해 가지고 쓴다는 거예요. 그렇게 뒤집어 씌었어요.

보라구요.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 박사가 쫓겨났지?통일교회가 죄 없고 깨끗해요. 우리 뉴요커호텔, 원래는 2천1백 개의방이었어요. 뜯어고쳐 가지고 방들이 작기 때문에 수리했지만, 거기가유명한장소예요. 호텔값을제일싸게받아요, 대우는잘해주고. 비밀역사들을 다 직고하더라구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나 이렇게 반대했고 우리 사돈, 우리 주지사는 이렇게 반대했다. ”하면서 별의별 역사가다 나와요. 알고도 싶지 않는데, 원치도 않는데 그래요. 다 직고해야돼요. 그러지 않으면 풀리지 않아요.

외국 사람들을 정으로 물들여

여자들은 기도하게 된다면 선생님에게 와서 자기들의 지난날을 직고하는 거예요. 내가 보고하라고 안 해요. 그저 그러그러한 거지. 주인노릇을못한거예요,그거전부다. 길가에서만나가지고점심한끼를 얻어먹고도 자기의 몸을 팔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것이 죽어도 안 돼요. 죽어도 못 해요.

그렇게 철저한 반대인데, 그 누더기 보따리를 씌워 가지고 문 총재

294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는 백백교(白白敎) 교주보다 더 나쁘다고 했어요. 백백이 외백과 내백이니 완전을 말하는 거예요. 통일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 맨 처음에그랬지만 돈맛을 보고, 여자 맛을 보고, 돈과 여자 때문에 남편을 죽이고, 돈을 탈취해 가지고 서로 죽이다 보니 백백교 교주가 죽었어요.

일본의 옴진리교 사건 때 통일교회도 끼워 가지고 죽이려고 한 거예요. 통일교회의 역사를 알아보니 지금 민주주의가 돼서 왕권을 버린왕자 왕녀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패예요. 통일교회는 왕권수립을 끝날에 한다고 바라니 자기들의 소망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우리가 어렵지만 참고라도 문 총재를 후원해 가지고 왕권을 회복하면, 우리 조상들의 딱지를 떼어 가지고 무덤을 파 버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가망성을 갖기 때문에 전부가 통일교회 패가 됐어요, 알아보니까. 끝이없어요.

또 그래요. 왕권즉위식을 하면서 선생님이 오라고 하게 되면 몇 천명, 몇 만명이라도 오게 돼 있어요. 초청하면 안 오는 사람이 없어요.여러분이 문 씨니 이 씨니 무엇이니 하는 간판을 붙여 가지고 있더라도 그래요. 태수!「예.」무슨 ‘태’자야?「 ‘클태 ’자입니다.」물 타고사누만.「 ‘빼어날 수(秀) ’자입니다.」 ‘물 수(水) ’자도좋지. 제주도부지사를 해먹었지, 태수니까. 물 위의 부지사를 한 문태수, 그래도 머리는 나쁘지 않아서 기억이 똑똑하기 때문에 법적인 조건을 지키는 데는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지사 짜박지까지 해먹었겠지. 나는 그렇게 보는 거야. 그래서 태수 아니야? 토수야?「태수입니다.」(웃음)

누구든지 대하게 되면 대하기에 좋아할 수 있는 간판, 그래도 얌전하고 양심적으로 생각하는 간판을 붙이고 있기 때문에 세 사람 가운데그래도 제일 모양새를 갖췄어. (박수) 문 가니까, 같은 뿌레기 같은 열매를 좋아하니까 그럴 수 있지만 그것은 틀렸더라도 좋게 봐주지 않는사람은 나쁜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나는 이익을 취하고 한푼이라도받아 가지고, 와이로(わいろ; 뇌물) 먹고 하지 않아요. 생긴 것이 그러

295니까 그런 거예요.머리도 잘 했네. 몇 살?「일흔 하나입니다.」나하고 보면 까마득한동생이로구나. 발길로 차고, 머리도 강제로 가위로 잘라버려도 불평할수 없는 형님의 말로 알아듣고 그렇게 이해해도 나쁘지 않아. 좋다구.동네 어른들, 그 동산에 묻혔던 공동묘지의 조상들까지 “이야, 그 녀석쓸 만하다. 아들딸이 외국에 갔더라도 우리나라의 권속들을 중심삼고사돈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상이 바뀌는 겁니다. 걱정하지 말아요.한국동란 때 죽은 외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그들이 공동묘지에서 자기 고향으로 다 찾아갔어요. 아니에요. 그 영령들은 한국 땅에묻히고 싶어해요, 알고 보니까. 부산에 유엔 묘가 있지만 80퍼센트는찾아갔어요. 나머지가 있는데, 나는 말할 때…. ‘대.마.도’ 해봐요.「대.마.도!」상대적인 입장에서 막고 나온 거예요. 일본 사람들 중에서 한국동란에 참전한 사람은 한 명도 없어요. 대마도예요. 대등한자리에서 돈을 번 거예요.미군 맥아더까지 잡아다 부려 가지고, 여자들이 사바사바해 가지고부자가 됐어요. 남자들은 벌어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여자들이 거리에나서서 빵장사로부터 장사라는 장사는 다 했어요. 길거리에 미인들이쭉 해서 벌어먹은 거라구요. 그 미인들이 누구냐? 도시 지도층의 사람들, 그 3대가 나와서 외국 군인들을 안방에서 상감마마 모시듯이 해가지고 아들이 전쟁에 나가 죽었으면 아들 대신 삼은 거예요.한국도 그래 가지고 외국 사람들을 정으로 물들여 버렸어요. 미국에찾아간 많은 여자들도 통일교회가 국제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이됐어요. 그것을 알아요? 미국의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을 문 총재가 가려 가지고 결혼시켰기 때문에 어때요? 종교의 힘이 위대하구만. 미국이 하지 못하는 것을 했다는 거예요. 그들도 외국에 나가서 문 총재를돕겠다고 하는데 “야야, 너희들이 돕겠다고 하면 부자의 돈들이 들어

296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오다가 도망가니까 기다려! 부자의 돈이 많이 들어오게 되면, 너희들이 돕겠다는 그 이상 내가 갚아 줄 테니 기다려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안내하는 울타리가 될 수 있으면 그렇게 도와라!” 해서 돕고 있어요.우리가 주인결국은 우리가 주인이에요. 그들의 아들딸은 교체결혼이 문제없어요.여러분, 축복받은 아들딸이 교체결혼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의 자기들한테 하라고 했더니, 결혼을 가정들에게 맡겨 놓으니까 노동을 하면서하루에 한 끼를 먹고 살면서도 축복받은 아들이라고 해 가지고 제일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통일교회 기업체 사장의 딸하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것을넘어 극복해야 돼요.또 통일교회의 고위층은 절대 자기보다 못한 사람하고는 결혼 안 하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교체결혼하는것, 벌써 수십 년 전에 계획했던 것이 다 틀어졌어요. 그대로 두었더라면, 세계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교체세계의 족보 가운데 경상도전라도가 하나된 족보가 제일 조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나라의통치권 하에서 뼈가 될 수 있는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전수자가될 텐데, 반대해 가지고 잘되고 골짜기를 메워봐라 이거예요.내가 여수.순천에 와 가지고 세계의 자원을 기독교보다도 어떻게해요? 이제는 힘의 대결을 해도 기독교가 나를 이길 도리가 없어요.여기가 제일 좋은 자리예요. 지정학적으로 보면 핵심 가운데 핵의 자리예요. 이것을 전부 다 뜯어고쳤구만. 옛날 것이 하나도 없어요. 임시처변으로 지어서 돈 벌려고, 한판 차려 먹고 도망가려고 통일교회한테씌운다고 팔았지만 잘못 알았어요. “세계의 모든 지형을 봐 가지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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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잡는 데 있어서 전라남북도에는 이 자리 이상 가는 곳이 없다. 옛날의 백 배, 천 배를 주고도 살 텐데 파소! ”하더라도 팔게 돼 있나?

하나님앞에바친집을못팔아요. 이건내집이아니에요. 집을보게될때 “잘 지냈느냐? 너 여기에 사람이 들어왔더라도 자기 절개를잊어버리지 말고 분별해서 돌아갈 때는 완전히 자기 집에 돌려보내야된다. ”이거예요. 이런 생각으로 사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에 오면 편안해요. 잡귀신이 안 따라다녀요.

그러니 나주…. 내가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남평 문씨지? 나주 안에 남평이 있어요. 평안도에 간 거예요. 아마 쫓겨 가든가 도망가든가죄를 짓든가 전라도 사람들 가운데 충신 반열의 반대가 되든가 이래가지고 평안도에 쫓겨가서 중국 공산당이 침범하는 것을 막기 위한 희생양으로 보낸 일파의 문 씨, 거기서 우리 같은 사람이 태어났다구요.

우리 종조부

우리 종조부는 충신이었습니다. 독립문서를 꾸민 다섯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에 들어가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어요. 한학자였어요. 머리가좋았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삼국지 같은 것을 세 사람의 말 듣고 외우는데 삼국지 내용이 맞나, 안 맞나 보면 틀림없어요. 자기 동생이 목사였어요. 한학자로 과거시험을 볼 때 제목을 낼 수 있는 실력을 가진양반이 목사가 됐어요. 일본 나라라든가 러시아한테 빌빌 굴러다니고쫓겨다니니 서양 목사들의 힘을 빌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 선두적인책임을 한 사람이 우리 종조부예요. 우리 할아버지의 동생이었는데, 3형제 가운데 막내동생이었어요. 그 양반이 영어도 잘했어요.

경상남북도와 함경남북도 그리고 강원도를 중심삼고 부산까지 산악지대예요. 고산지대로 겨울이 되면 얼어죽을까 염려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때 고향을 떠나 가지고 32년 만에 해방됐을 때 고향에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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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는데, 나도 그때 고향에 가서 그 할아버지를 처음 만나봤어요. “할아버지, 왜 그랬소? ”한 거예요.

독립만세를 부를 때 이북 5도의 대표자였습니다. 대표자였기 때문에독립문서를 꾸민 다섯 사람들 가운데 우리 할아버지가 한 사람이었어요. 한학을 알았지 신학문을 알았으니까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입니다.이 박사하고 친구 한 거예요. 이 박사가 우리 할아버지한테 “지금까지일본을 가 보나 미국을 가 봐도 정치하는 놈들을 믿지 못하겠으니 쫓겨다녔을망정 원수가 됐지만, 우리나라 사람의 무덤을 남기더라도 찾아올 수 있는 후손도 있겠다. ”이거예요.

이러면서 이 박사가 헬리콥터를 세 번씩 보내 줘 가지고 와서 제발도와달라고 했지만, 안 갔어요. 잘 했어요. 갔더라면, 통일교회가 축복받았지! 자유당을 만든 몇 사람들 가운데 내가 한 사람입니다. 그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러니 박 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 이박사가 5대 장관을 불러 가지고 무슨 수를 쓰든지 통일교회를 없애라고 했지만 없어지나? 별의별 죄목을 걸려고 하더라도 걸리지 않으니까무죄석방을 했어요.

기성교회는 지금까지 자기들이 씌워 먹었던 것은 사실이고, 무죄석방이 됐다는 얘기는 한마디도 안 해요. 어떤 것이 진짜예요? 문 총재는 그것을 변명도 안 하고 참고 나가고, 기성교회는 가짜를 가지고 야단하지만 그것도 소화하는 거예요. “너희들도 내 형제니 형제를 품고울타리가 돼 주겠다. 부모를 대신한다. ”고 생각하고 참고 나가는 사람입니다. 둘 중에 어느 사람을 하나님이 도울 거예요?

문태수! 그것은 덮어놓고 결과만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이 도울 수있는데, 문태수가 문 총재를 도왔어? 아, 물어보잖아? 도왔다면 도왔다고 하고, 안 도왔다면 안 도왔다고 하라구! 회개를 다시 해야 “배밀이해라! ”이러더라도별의별모양을하게 돼있지. 안하면, 내가똥구덩이까지 파 가지고 들춰낼 수 있는 실력도 있어요. “이 자식, 이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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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회개를 안 해? ”하면서 말이에요. 하나님의 비밀을 찾아낸 문 총재니 몇 시간이면 다 알아요. 그게 문제예요. 이것들이 거짓말 바가지를 다 쓰고 다니는 거예요. 1대 2대 3대가 완전히 더러워서 침 뱉게돼 있어요.

그러니 너희들이 침 뱉던 문 총재, 아들딸과 손자들한테도 평 받던사람인데 너희들이 침 뱉는 그림자에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이거예요.내가 돌아설 때 천 년 공들인 탑이 거꾸로 세워져 가지고 조상까지,나라의 국왕까지 찾아와서 사죄할 수 있는 그런 날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못 만든다고 생각했다면 여기까지 살아올 수 없어요.

50년 동안 세계의 회오리가 부는 와중에, 태풍권 내에 언제든지 태풍의 눈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품에 묻혀서 살아왔기 때문에 살아 남았어요. 그러니 좋은 사람이오, 훌륭한 사람이오, 어드런 사람이오?「훌륭하신 분입니다.」어느 만큼 훌륭해요? (박수) 똑똑히 얘기해요. 사탄 마귀는 비교도 안 되고, 하나님도 지금 꼼짝을 못 하고있는데 문 총재가 해방을 안 해 주면 해방이 안 돼요.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천상배필보다도 억만년 배필

여러분, 절대가치의 기준이 누구냐 이거예요. 문 총재는 세계의 석학들을 중심삼고 18년 동안에 통일과학대회(국제과학통일회의)를 계속했습니다. 로마클럽이니 그런 장(長)들, 꼭대기들을 딛고 도장을 친사람이에요. 로마클럽 회장까지도 한국에 와서 회의에 몇 번씩 출석하고도 좋다고 하면서 가서 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약자들은 물러가라는 거예요.

고시수 양반은 무슨 뭐 통일교회 문 총재를 성인 중의 성인이라고한다며? 그래?「예, 그렇습니다. 제 나름의 성인철학으로 볼 때 지금까지 네 분으로 보시면 돼요. 공자, 석가, 예수, 문 총재님입니다.」(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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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박수) 회회교도 집어넣어야 된다구. 문 총재는 다섯 번째예요. 다섯 번째니까 왼손이 아니고 바른손 다섯을 하니 왼손은 마음대로 한꺼번에 삼켜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문 총재의 역사 가운데는 옥중 성자의 기록이 있습니다.

뭘 하러 여자가 이렇게 나와? 궁둥이가 크고, 비위가 좋게 생겼구만.왜 거기에 그러고 앉아, 이 쌍년아? 수풀 속 악마 옆에 앉았구만. (웃음) 임원규예요. 숲 속의 맨 대장 마귀라는 거예요. 원래 근본적 귀(규)니까, 임원규니 수풀 속에 악마 대장의 옆에 왜 오느냐 이거예요.왜 옆에 앉아? 누가 좋아서? 옆에 있는 이쪽의 남자? 그것 맞겠다, 둘이. (웃음) 내가 수많은 사람, 몇 만쌍을 순식간에, 3천7백 이상을 한시간에 묶어 줬어요. 그만하면 머리가 나쁘겠소, 좋겠소?

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상상대, 남자가 바라고 여자가 바라는 최고의 천상배필을 묶어 준다고 하기 때문에 “내 남편, 아내가 누구요? ”라고기도하고 하늘이 대해 주면 그것을 묻는 거예요. “누구요? ”하면서보여달라고 울고불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아이고, 도와주소! 나는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니 이거 안되겠습니다. 가짜상대하고하게되면, 내가항의를해야할텐데알고해야지…. 진짜 맞추어 묶어 주나, 안 주나? ”하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을틀림없이 어떻게 묶어 주겠어요? 나도 미쳤지. 어떻게 그것을 맞춰요?맞추어 낸다구요. 아시겠어요?

10년 전부터 가르쳐 줬는데, 네 상대는 그렇다 했는데 말이에요. 백인들 중에 노르웨이나 스웨덴에 사는 아가씨한테 “태평양의 섬나라 가운데 사람을 지금도 잡아먹는 나라의 남자, 딱 고약한 남자가 네 상대다. ”한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꿈에도 싫고, “기도고 무엇이고 나 싫다. ”고 생각할 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축복받겠다고 나이가 돼서 모이는데 세계적으로 모여와요.별의별 오색 가지 전부 다 모여 있지. 거기에서 자기들이 알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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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잘못했다가는 통일교회가 가짜라고 판출되는 거예요. 하나님과문 총재는 다르다고 소문나기 때문에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한 걸음발자국을 놓는 것이 천 년 역사를 뒤집어놓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말이 맞습니다. 인간세계에서 초월적인 구름과 같이 하나님의 품에 품겨 다니면서 가다가 발이 서요. 발 방향을 보고 아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다음에 손이 집어요. 알겠어요?

그것을 누가 그렇게 할까? 하나님이 가르쳐줬으니 책임을 져야지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말을 못 하고 해석을 못 하는 신비로운것들이 많아요. 그게 뭐냐? 결혼사건! 하나님이 계시 혹은 몽시 때 가르쳐준말, 몇십년후에도변치않는그상대가꿈에도나는싫다고차 버리고 잊어버렸는데 불구하고 그 사람을 어디에서 찾았는지 딱 그사람을 만나 가지고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천상배필보다도 억만 년 배필입니다.

가면 갈수록 발전하게 돼 있다구요. 흉하고 밉고 웃음거리로 살 수있는 그런 사람인 줄 알았더니 그들이 가는 길은 점점 점점 점점 하나님이 보호하사 높은 곳까지 가요. 그런 체험을 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도리가 있어요?

돈이 한 푼도 없어도 내가 기도를 안 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일년에 한 번씩 돼지 한 마리씩 잡아오라고 하면 잡아오겠어요, 안 잡아오겠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그렇게 결혼해서 잘사는데 혼자 잘먹고 잘살겠어, 이 쌍것들아? 이 쌍년들아, 쌍놈의 자식들아! 그거 욕먹을 만해요. 그것을 평하는 그 녀석도벌받을 녀석이에요. 그렇게 못 한 것을 충고해 주면 협조하는 성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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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천사세계 대신의 역할을 하니 그런 것을 지적하고, 그런 사람들을적발해 가지고 고발하는 사람은 그 사람들이 손해본 만큼 보충해야 돼요.

공산당은 자진적인 고발을 서둘러 하는 거예요. 그건 어차피 알게돼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알고, 어머니 아버지가 알고, 자기 남편아내가 아는데 아들딸이 모르는 가운데 죄를 지어서 사형장에서 이슬로 사라지는 사람이 있어요? 할아버지를 속이고, 어머니를 속이고, 자기 여편네와 아들을 속여 가지고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속이지 않았어요. 집을 몽땅 팔아 가지고 바치겠다고 해도 나는 안 받아요. 교회 책임자들에게 바치라는 거예요. 요전에 경제적으로 아주 비상사태까지 찾아왔는데, 막대한 양의 경제력이 필요한데 헌금하라고, 돈 내라고 나는 못 해요. 이래 가지고 그 실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본 사람 한 사람씩 책임량을 중심삼고 120명을 짜 가지고 이런 양을 책임지라고 한 거예요. 혼자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120명이 하면 이런 것을 하고도 남을 것이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모금할 것을 교육해 가지고 그런 약속을 한 거예요. 일본이 복을 받겠으니, 미국이 복을 못 받겠으니 내가 이용당하는 거예요. 그때 일본 사람들한테 얘기하는데 예쁘장한 한 아줌마가 나타나서“선생님! ”“왜 그러냐? ”“할 말이 있습니다. 통일교회 일본에 있는 사람을 나는 믿지 못합니다. 지금까지 헌금 수십억을 했는데, 그 돈이 어디에 갔는지 모릅니다. 내가 못살다가 지금 잘사는데, 통일교회 자체는발전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그 책임자가 있으니 나는 그런 사람을 못믿습니다. ”한 거예요.

그때 그 돈이 대단한 돈이었어요. 그 돈을 가지면 은행에 넣어서 놀고먹고 살아요. 통일교회의 어려운 고개를 넘을 수 있는 거예요. 나한테 은행수첩을 보여주며 “이것을 선생님한테 바치겠습니다. ”했는데,“내가 받을 것이 아니다. 네 교회의 책임자를 통하고 본부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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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회의에 있어서 일본을 대신해서 이것을 바친다는 조건을 세우면한국이든가 세계의 선교비로 쓸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해라. ”한 거예요.

그런 말을 듣고 하겠다고 돌아가서는 소식이 없어요. 그 소식을 들어 가지고 거기의 책임자가 작달을 했는지도 알아보려고 안 해요. 그것이 하늘이 필요해서 소개했으니 하나님이 섭섭하게 되면 그 몇 배,그 이상의 돈주머니를 날라다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역사에는 그런것들이 많습니다.

돈이 한 푼도 없어도 내가 기도를 안 해요. “아버지, 돈 주소! ”하는기도를 못 해요. 우리 통일산업이 창원에서 날아갈 때 그것을 구해달라고기도를안했어요. 기도를못해요. 기도를안해요. 그것이날아가더라도 또다시 배가의 노력을 해서 내가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다,10년했으면 100년 단축시킬수 있는 공을 내가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는 창원에 기계공업을 내가 개설한 거예요.

구라파 공업계를 뒤집은 레버런 문

여기에 50대 재벌들의 공장, 그 원조가 나예요. 다 물어보라구요.이놈의 자식들! 내가 전략을 그렇게 했어요. 일부러 월급을 안 줘 가지고 쫓아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독일에 기술자를 보내서 훈련시켜가지고계대를 이어나간거예요. 독일에 있는벤츠 회사와비엠 더블유(BMW) 회사의 3분의 1을 내가 인수받을 것을 약속하고 방문했습니다. 그것을 누가 알아요? 거기에 사장이니 부사장을 난데없는 사람이 와 가지고 만나겠다고 하니 벼락이 떨어졌어요. 그것이 누구냐이거예요.

그들은 부처 부처의 전문박사들이 다 있어요. 아무 부처에 이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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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있는데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야, 네 회사의 사장이나 부사장을 만날 수 있도록 소개한다고 하더니 할 수 있어? ”“기다리소. ”재까닥…! 3년전에약속해가지고3년후에야만날수있는데일주일후인 며칟날에 만나자는 거예요.

만나면 간판을 붙이고 가야지요. 일본 젊은 사람들을 대신 세워 가지고 할아버지 중에 허름한 노동자 할아버지의 차림으로 가는 거예요.저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할 수 있게 해서 뒤따라 다닌 거예요. 구경하고 나서 전체 평을 해야 되는데, 동양을 대신해 가지고 일본과 한국과 중국 사람까지 데리고 왔는데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그간판을 누가 설명을 해야 되는데 설명할 수 있는 실력이 못 돼요.

그래서 내가 “다들 젊은 사람들이 욕하고 싶어도 욕할 줄 모르고 다이러기 때문에 저렇게 참고 있으니 내가 평한다. ”해서 간단히 평했어요. 그것이5년후10년후에딱그렇게되니까문제가됐어요. 그게어떤 사람이에요? 너저분해 가지고 호외 사람으로 취급했던 그 사람이누구냐? 사진을 보고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고 고소사건이 나고, 한10년 동안 구라파 공업계가 뒤집어진 거예요. 그런 것을 한국 사람은모르고 살았다구요.

동독으로 비밀기술을 옮겨가겠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책임자를세운 거예요. 벤츠 회사와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어머니 회사,원작기를 만드는 회사의 주인이 나예요. 독일의 제일가는 공장, 두 번째 공장의 주인이 나예요. 언제 이렇게 됐노?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줬지요.

공장 주인들도 가만히 보니까 아시아 사람, 레버런 문을 죄 없이 그렇게 미워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교회에서 미워하고, 공업계에서 미워하고, 정치계에서 미워하던 거예요. 그렇게 악한 사람이 독일에 들어와가지고 살 수가 있느냐? 정부는 환영한다는 허가를 줘 가지고 들어왔는데 불구하고 잘났다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정계가 반대하고, 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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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반대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쫓아내려고 하는 거예요. 또 거기에공산당들이 반대해서 쫓아내려고 한 거예요.

독일의 기술을 소련에 그냥 옮겨가려니 원작기공장, 우리 공장도 삼키려고 했지만 어림도 없어요. 서독하고 동독의 공업기술을 연결시켜놓고 통일되기 전에 기반 닦은 것이 나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자세계에 있어서는 우리 통일산업이 일본의 기술 70퍼센트 이상을 다 만들어 썼어요.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해 가지고 구라파의 독일과 이태리그리고 영국까지 샅샅이 가서 다 만난 거예요. 내가 만나기 위해서 소개하는 사람들이 중심인물들인데, 그 사람들이 대신 소개하는데 안 만나 줄 수 있어요? 안 만나주면, 어느 코에도 걸려 가지고 한번 긁어버리면 독일이 벌꺼덕 뒤집어집니다.

새빨간 거짓말 같은 역사를 가진 레버런 문

미국도 그래서 나를 무서워해요. 일본도 그래요. 수십 년 전에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어 가지고 몇 번이고 매달 긁을 수 있었지만, 내가 문을 열어 준 거예요. 장개석을 시켜 가지고 일본이 손해변상할 것을 해제해 준 것이 나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그런 사람을 죽이려고 별의별짓을다했다구요. 그런것을내가앉아가지고불다놓아가지고꺼지기 전에 또 휘발유를 한번 두번 퍼부어 가지고 땅까지 파 놓을 수있는 복수심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냥 못 넘어가요.

이번에 고이즈미가 미국에 갔을 때 왕 같은 대접을 받았는데, 그것이 누구의 공인 줄 알아요? 고이즈미가 알고, 고이즈미의 후계자는 알지요. 자기 대리로 누구를 세웠다는 것을 일본 정계나 한국 정계는 모르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거짓말인지 모르지만, 나카소네를 수상으로 만든 사람은 나인 것만은 사실이에요. 나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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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한테 가서 물어보라는 거예요. 열 세 사람밖에 없었는데 130명 의원을 내가 교육해서 만들어 줬거든.

미국에 가서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것도 나라구요. 유세 다니느라미쳐 가지고 거지같이 다니면서 처량한 한숨, 통곡의 절벽에서 미끄러져 가지고 깊은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람이에요. 당신이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이길 수 있는 것을 책임진다 이거예요. 전략이 필요해요. 공화당이 5대 주와 3대 도시에서 간판을 떼고 후퇴한 것을 완전히 뒤집어 박았어요. 그것이 근대 미국 선거역사의 수수께끼예요. 내가 말하는 것이 새빨간 거짓말인 줄 알지? 알아보라구요.

이번에 세계순회를 할 때도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해병대를 동원한다는 보장 밑에 순회를 한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대장 노릇을 안 해요.어디 가게 되면 수상 앞에 공손하고, 그 나라의 백성도 대접하는 거예요. 소리 없이 왔지만 하나라도 잘못하면 뿌리를 뽑아서 조그만 섬나라는 날아갈 것인데 그러지 말라고, 여기에 오점을 남기면 안된다고한 거예요.

그래서 1차 2차 3차도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나라에서 한판 해서 걸리면, 다 들어가잖아요. 3대가 들어가지요?「예.」아버지가 나쁘다는 것, 할아버지가 나쁘다는 것을 들춰 가지고 말이에요. 세계의 나쁜 말을 다 갖다가 조사해 봐야 다 거짓말이라고 판출날 텐데, 그 나라가 옷 벗고 나와 가지고 배밀이하면서 사죄해도 용서를 못 받는 거예요. 3대를 멸망시킬 수 없어요. 구약시대도 1대요, 신약시대도 1대요, 성약시대도 문 총재 1대예요. 3대를 거느려 가지고 매장할 수 있는 것은 사탄도 못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니 천하가 숙연해지지요.

통일교회의 비밀로 알고 있는 혈통복귀가 뭐예요? 피가름이니 무엇이니 하는데, 피가름이야 피가름이지요. 사탄 피를 하나님의 피로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하니 피가름이라구요. 혈통탕감이에요. 문 총재는 소생기와 장성기 이상의 7년을 남기고 하늘의 허락을 받고 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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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잡아죽이지를 못해요. 아무리 감옥에 넣더라도 나를 죽이지 못해요. 형장에 가서 넥타이를 씌워도 형장의 넥타이 끈이 끊어지면 끊어졌지 죽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 신념을 가졌으니 무서울 것이어디 있어요?

내가 이적기사가 없는 것이 아니에요. 많은 이적기사가 있어요. 기도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믿으면서 교회에 가고 싶어서 밥을 못 먹고미치게 되면 무슨 병도 나아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길러 나온레버런 문이 기도가 뭐예요? 오는 사람들한테 문전에서부터 “야, 이자식아! 들어오지 마. 젊은 간나로구만. ”소리를 지르고, “돌아가, 이쌍거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박수무당이라는 간판을 갖고 있습니다.

이북에 갔을 때 공산당들이 무서워해 가지고, 간수가 한 시간에 10분씩 해 가지고 여섯 명이 지켰어요. 교체를 한 거예요, 졸다가는 무슨일을 당할지 모르니까.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났거든. 똥싸개까지 다 해놓으면 누구든지 그 앞에는 서지 못한다고 소문났으니까 그런 놀음을했으니 그들이 똑똑한 사람들이지. 소련의 고문법, 조사법을 가지고 새빨간 방에다가 넣어 가지고 고문하는데…. 새빨개요. 빛도 새빨갛고,먹는 밥도 새빨개요. 사흘만 있으면 정신이 도는 거예요. 재우지를 않아요. 나는 눈뜨고 자요. 그런 훈련을 했어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을 속이려고 하지 말라구요. 태수, 태수라는 것은 어머니의 태에서 흘러나온 자식이로구만. (웃음) 너무나 문문해서,뼈가 없기 때문에 문문해서 낳기 쉬웠다는 거예요. 문태수 아니에요?그렇게 해석도 할 수 있어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에 대해서 20년 연구했어

자, 이런 얘기를내가왜여기와서하느냐? 이이상갈 데가없잖아요? 어디 가겠나? 추자도까지 갔다 왔다구요. 제주도는 이미 쫓겨난

308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곳이고 말이에요. 제주도에서 쫓아냈지? 제주도 3분의 1을 내가 샀을거예요. 제주도 36배의 땅을 내가 남미에 사 놓았어요. 한국 사람을먹여 살릴 수 있습니다. 북한을 미국이 죽인다고 하면, 쌀은 도의적인면에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내가 금년에 농사지어서 옥수수를 쌓아 놓고 있어요. 안 되면 바닷고기의 음식을 만들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을 못 먹이면 바닷고기라도 먹여야지요. 옥수수를 제일 좋아합니다, 고기가. 약간 삶아 놓으면, 어느 고기든지 좋아하는 거예요. 또 콩을 좋아해요.내가 한국에서 생콩으로 메주 필요 없이 장 만드는 것을 연구시킨사람이에요. 무진장 간장을 만들어 가지고 돈을 벌고, 동네에서 3대를걸어 가지고 빚을 물어라. 3대 가운데 빚 못 물 사람이 어디 있겠나?이래 가지고 “간장은 내가 전부 다 나눠줄게.” 한 것입니다. 소금 쳐가지고, 조미료로 맛을 맞추기가 힘듭니다.미국 사람들이 간장 있어요? 소금이 있지. 음식에다 모래알 같은 소금을 뿌리면 맛있다고 잘먹잖아요? 거기에 수프 같은 것을 해서 물만마시게 되면 점심밥, 저녁밥 무엇이든지 다 돼요.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양반집의 요리법을 알아요? 한국의 궁전법은 밥만 해도 330 몇 가지예요. 이야, 사치한 민족이에요. 그런 역사를 내가 다 파 가지고 그면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요. 지금도 시간이 없어요. 알겠어요?Ⅰ장은 아버지의 장, Ⅱ장은 어머니의 장, Ⅲ장은 몽골까지 문 총재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축복받아 가지고 전 세계의모든 것을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참부모와 장자가 하나되면 몽땅 하나님에게 돌려보낼 수 있어요. 사랑을 잘못해서 전부 다 도적질하다가별의별 짓을 해 가지고 이제는 끝장나지 않았어요? 프리섹스가 어디있어요? 하나님의 성격에 프리섹스가 있어요? 호모가 있어요? 레즈비언이니 하는 이것들 전부 다 가짜 생식기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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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욕의 고개를 메우겠다고 하는데 절대 안돼요.

내가 그 세계에 대해서,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에 대해서 20년연구했어요. 이것을 없애느냐, 남기느냐? 그들의 1 2 3 4 5 6, 순서까지 다 아는 사람이에요. 거기에 갔지만, 선생님이 카드 테이블에는절대 앉지를 않아요. (신준님이 나옴) 할아버지에게 인사해야지. 인사하자! 자,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인사! 인사해 봐요. 경배! 이것도고집이 문 씨를 닮았구나. (웃음)

다 알아들어요. 자, 같이 해요. 잘 해야지, 엎드려서 해야지. (경배)그렇지. 박수다. (박수) 고맙다고 윙크! (웃음, 박수) 인사했어요. 이제노래가 남았는데 노래 배운 것을 발음이 똑똑하지 못하기 때문에 세단어를 넘어갈 때는 얼버무려요. 뽀뽀! (웃음, 박수) 자, 여기에 있는문 씨, 문 씨가 있다. (웃음) 내가 할아버지인데 아버지로 알고 있어요.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2대가 한 몸이 되니까 말이에요. (신준님이 칭얼거리자 얼러주심) 하나는 먹고, 하나는 손에 쥐고…. 이 손에쥐고 그것을 다 먹으라구. 이것은 포켓에 넣고…. 이것을 다 먹으면 설사가나요. 여기넣었다가줄게. 여기들어갔어요. 다먹고정먹고싶으면, 여기에 와서 손대면 내가 꺼내 줄게. 알지요?「예.」

국가의 기준을 넘고 아벨유엔에 입적해야

Ⅰ장, Ⅱ장, Ⅲ장은 아버지의 것, 어머니의 것, 몽골리언 동족의 것인데 장자권의 책임이 중하다구요. 베링해협에 굴 뚫고 다리 놓는 것은종교인의돈한푼도안받고내가만들수있어요. 몽골리언만세우게 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인류의 74퍼센트로 50억이 넘는데 못할 게 어디 있어요? 그것이 단일민족이요, 단일혈족이 돼 가지고 영원히 한 길을 가니 그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어디 있어요?

310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또 영계에서는 3천억이 축복을 필했어요. 영계는 조직편성이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명령만 하면 움직여요. 평화대사와 친구가 될 수 있는 평화경찰과 평화군, 그 다음에 여자들도 교정당이라는 것을 만들어요. 여자당을 만든다는 거예요. 여기에는 남자도 들어갈 수 있어요. 그나라의 군대하고 경찰은 무조건 가입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언론기관이에요. 언론기관이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한지모릅니다. 언론기관도 워싱턴타임스가 세계적으로 주도하는 거예요. 언론계의 자료를 배급해 주는 통신사가 유 피 아이(UPI)인가, 유 피 에이(UPA)인가?「유 피 아이(UPI)입니다.」나도 배워야 되겠구만, 늙었으니까. 유 피 아이(UPI), 그것은 선생님이 점찍어 가지고 명령하게되면 세상이 뻘떡 뒤집어집니다.

‘문태수 ’하게 되면, 뭘 해먹었다는 것이 워싱턴에 가면 세밀히 나오는 거예요. 여기 이시수?「고시수입니다.」고시수?「예.」여기 있으니까 이시수지, 고시수인가? (웃음) 저시수가 고시수지. 선생님이 그렇게생각하는데, 바로 얘기하는데 왜 자꾸 고시수라고 그래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Ⅳ장은 씨족들이에요. 한국에는 286씨족이 있습니다. 그것을 종족적 메시아라고 해요. 메시아는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될수있고, 스승이될수있고, 주인이될수있어요. 알겠어요? 씨족적 메시아가 두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를 핍박하던사람들은 그 사람을 조상으로 모셔야 돼요. 죽었더라도 그를 시조로모실 수 있는 역사가 있다구요.

그 다음에 믿음의 아들딸, 믿음의 파벌이 생기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국가의 기준을 못 넘었으니 그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종족들과 씨족들을 중심삼고 축복을 완료해 가지고 나라를 가져다가 세계주의시대, 가인 아벨이 싸우는 그 시대에 있어서 가인을 물리치기위해서는 아벨유엔에 1, 2, 3으로 경쟁해서 가입할 수 있는 때 함께입적하라는 명령이 납니다. 알겠어요?

311그때 문 씨도 꼴래미가 되면 별수 없어요. 내가 도와주지를 않아요.이미 다 가르쳐주고 하라고 했는데 하라는 것을 다 안 했으니 말이에요. 제주도에서 문 씨가 반대하게 되면 뭉개 버릴 수 있는데, 왜 문 총재를 여수.순천으로 도망가게 만들었어요? 어저께는 추자도에 들어갔지만 제주도에 돌아가고 싶지 않았어요. 시간은 있었어요.「도민들이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반성하면 어떻게 돼요? 반성하지만, 얼굴이늙었어요. 젊었을 때, 쓸 만할 때 반성했으면, 그때 써먹었으면 얼마나좋았겠나 말이에요. 한국도 구하고, 북한도 저렇게 안 돼요.제주도에서 왜 4.3사태가 난 줄 알아요? 두 정부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통일교회의 말을 안 듣다가 그랬어요. 이 박사도 그랬고, 김일성도 그랬지. 말 안 듣는다고 해서 쫓겨난 사람들이 이제는 주인 되게돼 있어요. 물이 들입다 끓을 때 찬물을 갖다 넣으면 폭발합니다. 문총재가 차더라도 뜨거운 물을 갖다가 부으면 폭발한다는 것입니다.제주도에 찾아갔을 때, 내가 대해 줘 가지고 지사 녀석한테 “내가 5만 명을 교육시킬 텐데, 내 말을 들으면 한국의 젊은 청년들을 교육시킨 것을 여기에 배치해 가지고…. 5백만까지도 젊은이들을 교육시킬텐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했다구요. 그때 맹세하고 다 그랬는데 요즘에 그 사람이 어디 날아갔나, 있나?「있습니다.」지금이라도 한다면아들딸을 중심삼고 5만 명 교육하라고 발길로 차 버리라구요.남미에서도 문 총재가 나쁘다고 했지만, 지금은 “대통령은 우리가만들어 줄 텐데, 대통령 고문단을 해 가지고 우리나라를 살려달라!”는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지같은 한국 때문에 내가 발이 매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우주과학의 시대어저께 이 장로가 못 가서 안됐어. 이리 왔더랬나?「여수까지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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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여수까지 왔는데, 시간이 안 맞겠어.「그리고 들어가는 배가 하루에 한 번밖에 없습니다.」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미안한지…. 중간에들러야할 텐데말이에요. 이장로 때문인지고기를 한마리도못 잡았어요. (웃음)「물때가 좀 늦어서 그럴 겁니다.」배고픈 고기가 물때를 알아? (웃음)

그것은 낚시장이들이나 하는 말이지. 죽게 되면 무슨 약이라도 먹어야 되는 것 아니야? 배고프면 먹게 돼 있지.「요새 동해바다에 아주낚시가 잘 됩니다. 동해바다로 오십시오.」본래 낚시질하는 사람은 탈락해 가지고 시골에 가서…. 낚시(낙시) 아니에요? 시골에 가서 보고살라는 것이 낚시(낙시)라구요. 그런 것을 내가 모르고 사는 줄 알아요? 촌사람으로 아누만.

자, 그러면 이것이 Ⅶ장인데 Ⅵ장은 뭐냐? 미국 과학기술의 최고 왕초 자리에 있는 것, 그 기술을 내가 옮겨와요. 민족에 받들 사람이 있어요?나밖에할사람이없어요. 그러니그런정문을통할수있는것이 헬리콥터예요. 명년 4월달까지 헬리콥터공장을 완료하게 돼 있어요.

미국의 본회사가 미국 기술협회의 주인이에요. 거기서 오케이 하게된다면 군사비밀 스파이와 경제비즈니스 스파이들이 한 곳으로 몰려와가지고충성을다짐하고, 깃발을들고, 만세부를수있는때가올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기계공업의 최고 자리까지 다 만들어 놓았다가다 놓쳐버렸지만, 이제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에 들어가요. 우주과학의 시대가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한 거예요.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가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알았지요. 요전번에 헬리콥터쇼를할때내가가자고해가지고갔는데, 발이멎어요. 처음갔지. 거기에 선전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한 40분 동안에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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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버렸어요. 이놈의 자식! 내 말을 듣겠느냐, 안 듣겠느냐? 그런 놀음을 잘하는 문 총재입니다, 바쁠 때에는. 알겠어요?「예.」거기서 “나를돕겠어, 안 돕겠어? ”한 거예요.

제일 좋은 비행기, 에스(S)-92이라는 것이 제일 좋은 비행기인데에스(S)-61을 개조한 거예요. 다른 데서 따라와 가지고 기술을 훔쳐가려고 하니 새로이 고안한 거예요. 에스(S)-61은 37명이 타요. 이야, 그건 나르는 버스예요. 이것이 세계에 나가는 거예요. 앞으로 기술협정만 되면, 이것도 재생시키는 거예요.

에스(S)-61을 너희들은 살려서 만들어 팔지만 에스(S)-61의 기재까지 팔아준다 이거예요. “내가 세계의 대통령들을 많이 알고 당장에일년에 너희들이 파는 회사에 지지 않게끔 내가 판매해 줄 텐데 내 말을 듣겠어, 안 듣겠어? ”해서 조사해 보니까 그것이 옳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무것도 없는 허재비인 줄 알았는데, 거동거리가 대단하거든.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워싱턴타임스가 최고로 무서운 기관이에요.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최고의 언론인들을 모아 가지고 3일 이내에 갈 방향을 정하면, 일주일 이내에 세계가 와르르 해요. 그럴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워싱턴타임스의 주인, 유 피 아이(UPI) 통신의 주인, 또 종교계의 주인으로서 이름 있는 사람인데 천대하면 이익날 것이 없지요.

내가 여기에 올 때, 미국 정부가 제발 가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오는 데는 그냥 올 수 없어요. 내 상통이 붙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때문에 용평도 잡아 쥐고, 서울 시내의 중요한 시 시(CC)를 잡아 쥔거예요. ‘시 시(CC) ’하면 모르잖아요?「센트럴시티입니다.」센트럴시티라고 그러나? 그게 시 시(CC)예요? 보고 보라는 말 아니에요, 시(see) 시? 바다에 와서 보는데 있어서칠색 안경을 끼게되면 바다물결을알록달록 좋게도볼수 있고, 나쁘게도볼 수있어가지고 평할 수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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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지하에 묻혀 있는 선교사가 절반 이상

요즘에 자동차공업도 손을 댔어요. 월남에서 자동차까지 만들어요.이케가이(池貝)라는 회사, 일본의 제일가는 회사의 사장하고 친구예요.언제든지 오면 ―내가 통일회장이 돼 있어요.― 통일회장을 만나는 거예요. 중국을 요리할 수 있는 길은 문 총재밖에 없으니 기술의 기준을먼저 점령해야 되겠기 때문에 같이 협력해서 들어가자는 거예요.

연변에 한국 사람이 많이 살고, 봉천하고 하얼빈을 중심삼고 하이라얼까지 소련 백계노인(白系露人)들이 들어오고, 몽골 사람과 티베트사람들이 모인 삼각지대예요. 거기에 가면 일본말을 알지, 한국말을 알지, 영어는 그럭저럭 통하니까 여기에 아시아의 중요한 나라…. 소련공산당과 중국을 알고, 인도교를 비롯한 종교권도 아니까 내 천지가다 준비되어 있으니 어때요? 세 나라의 언어만 해결하면 대륙을 중심삼고 미국까지도 요리해 먹을 수 있다고 희망을 가지고 가던 도중에하늘이 못 가게 하는 거예요. 발이 안 떨어져요.

그때 장가도 안 간 스물 다섯 살이에요. 약혼하자는 사람이 많지만다 밀어 제겼어요. 사나이가 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깃발을 들고 나서야지 그전에 어떻게 나서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돌아서는데는 조건이 뭐냐 하면 결혼을 하는 조건이에요. 그래 가지고 성진이어머니하고 결혼한 거예요. 그 얘기를 하면 며칠 걸려도 얘기가 안 끝나요. 영화를만들어도 일년볼수 있는재료를 내가갖고있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

알아보라구요. 여러분이 모르는데도 눈이 뒤집어지는데 사실을 알게되면 어떻겠어요? 지금도 그래요. 소련 지하에 묻혀 있는 선교사가 절반 이상이 돼요. 중국도 그래요. 중국에서 지하신문까지 만드는데, 누가 만드는지 몰라요. “문 총재가 그런 면에서 챔피언이기 때문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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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하지만, 조건을 못 잡아요. 내가 중국에 가나?

올림픽 대회를 하기 때문에 만리장성에 간판을 붙이는 데 있어서는통일교회 가정당을 중심삼은 선전을 해야 됩니다. 만리장성에 간판을새로이 붙여서 세계에 선전하겠다고 한 거예요. 내가 대학원을 나온 1만2천명여자들, 영어도잘하고각나라의언어를다통할수있는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작년(200 8월 19일에 대회를 할 때 어떻게 했어요? 1만 2천 명 대회를 하라고 본부에서 연락했는데, 이놈의자식들…. 480명만 갔어요.

그것을 해 가지고 뭐냐 하면, 내가 중국 올림픽 대회의 선전책임자가 돼요. 워싱턴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으로부터 냅다 불어놓으면, 한국은 싸여 버려 가지고 내가 하자는 것을 하는 거예요. 중요한 사람이 인사조치가 돼 가지고 인맥도 개편할 수 있어요. 지금 일본도 그렇게 됐어요. 그것을 알아요? 믿지 못할 말을 들었는데 믿겠어요,안 믿겠어요?「믿겠습니다.」안 믿겠으면 죽으라구요. (웃음)

죽으(주구)라는 것, ‘빨갱이 주구(走狗) ’하게 되면 스파이 아니에요? 죽기 전에 이북의 스파이, 중국의 스파이, 소련의 스파이, 미국 시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의 스파이까지 하고 나서 잠을 자야지요.그것까지 평정하지 않으면, 선생님은 숨을 쉴 수 없어요. 내가 이 땅을떠날 때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굿바이! ”하는 거예요.

하늘땅을 평정해 놓고 가야

하늘땅을 평정해 놓고 가야 되는데 날짜가 점점 다가오니 잠자겠소,놀고 먹겠소? 돈이 있더라도 돈을 뒷방에 던져버려요. 독수리가 꿩을잡아먹으려면, 닭을 잡아먹으려면, 암탉을 잡아먹으려면 생명을 걸고잡지 않으면 안돼요. 내가 여자의 편이 됐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여기에 와서 어떻게 해요? 일본 여자들에게 이런 얘기를 안 했는데 불구

316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하고 그들이 모여 가지고 생명을 걸고 무엇이 되려고 하느냐? 사공!사공을 알아요? 배 타는 챔피언이에요. 일등 사공이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아마 이번에 정부가 공인하는 시험을 치는 데 있어서한국 사람보다 합격자가 많을 거예요. 이래 놓으면 시험관들을 불러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시험관 선생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대학을나온 사람들인데 이번에 보니까 촌사람들하고 결혼한 거예요. 단과대학 이상 졸업한 사람들, 대학 출신들이 절반 넘어요.

이야, 일본 여자들 가운데 왜 이렇게 잘난 사람들이 많으냐 이거예요. 대학을 나오고, 다 지방에 있어서 명문지가문의 딸들이에요. 수상의 사촌도 있고, 친척도 있고, 천황 관계의 집안도 있어요. 안 통할 데,구멍 안 뚫린 데가 없구만. “내가 일본에 가서 큰소리만 하게 된다면,일주일 이내에 큰 문제가 벌어지겠구만! ”하고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 데 가서 싸움하라면 싸움을 잘 하겠소, 못 하겠소? 미국에 가서 도편수가 돼 가지고 돌아왔는데 잔소리 말라는 거예요. 고시수! 고수사, 요 수사. (웃음) 쑤시고 다니고 조사하는 것이 수사 아니에요?시수?「예.」쑤시고 다니면서 전부 다 알아낸다는 것 아니야? 그래서지키자, 조사해서 지키자.「최선을 다하겠습니다.」손 하나 잘라보지!

손이맞는 여자가있으면 잘라서팔면 몇억 달러를받을 수있지.바른손을 자르려면 ‘왼손 ’할 때, 나는 바른손이 좋다 이거예요.「돈은안 받겠습니다.」응?「그러면서는 손을 안 자르겠습니다.」(웃음) 내가잘라쓰겠다는거야? 그럴수있는때도있을지모른다그말이야. 안자르겠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그 말이야. 안 자르겠다는데, 그런 때가되면어떻게할거야? 세상이다그런데…. 한손을잘라가지고천하가 평정된다면 어서 잘라야지 “안 자르겠습니다. ”할 수 있어?

문 총재는 문제도 안 돼요. 자진해 가지고 감옥에 찾아 들어간 사람이라구요. 누가 이렇게 잘못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사실이냐?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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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는 의인이라고 미국의 아이 알 에스(IRS;연방국세청)가 공고해 버렸어요. 문 총재는 믿을 사람이라는 거예요.미국 나라에 가서, 사기꾼들이 많은 그 나라에서 정당할 수 있는 간판을 가진 거예요. 문 총재의 이름을 가지면 50개 주에 숨을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내가 미국 사람을 얼마나 필요로 해요. 배들도 한 주에다 나눠주고 훈련을 다 시켜놓았어요.

어저께 추자도에 가니까 아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장(長)이돼 가지고 전부 대하려니…. 미국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다구요. 배도 그렇고, 운전사도 그렇고, 점심밥과 저녁밥도 다 준비하고 있는데 여기는 진짜 촌이에요.

우리 궁전

임자네들도 여기에 나를 부려먹기 위해서 왔나? 강원도 사람들이 웬말이에요? 강원도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강원도 사람들은 일어서요.이 녀석도 강원도 사람이로구나.「강원도 사람들의 인물이 출중합니다.」(웃음) 인물이 잘나야 사기꾼 돼 있는 거예요. (웃음) 강원도 사람은사기치지않으면서울에와서못살아요. 그말이맞지.

임자도 그런 소질이 있겠구만. 목소리도 크고….「선수입니다.」(웃음) 선수, ‘수선 ’하게 되면 고장난 것은 수리공장에 들어가야 된다는거예요. 임자가 선수라고 하면, 나한테는 수선이거든. 수리공장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안 가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거예요.「가르침을주시면 그대로 따라가려고 합니다.」가르침, 내 아들딸도 내가 못 가르쳐 줬는데 강원도 사람을 어떻게 가르쳐 줘? 우리 아들딸이 가르쳐 줘야지.「다 아들딸이지 특별한 아들딸이 있습니까?」

아니, 이 아들딸은 가인 아들딸이지 직계 아들딸이 아니잖아? 핏줄이 다르잖아? 우리 아들딸, 우리 손자들 가운데 대학교수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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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총장도 만들 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믿음의 아들딸 가운데교수도 수두룩하고, 노벨상 수상자 등 없는 사람이 없어요. 참 재미있는 곳입니다, 본부가. 임자, 무슨 말인지 알겠어?

강원도야? 어디서 왔어?「제주도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에서 왔습니다.」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지지했어, 반대했어?「저는 얘기를 잘 못 듣고 있습니다. 귀가 좀….」그러니까 지지도 못 하고 반대하니까 이상하게 이랬구만. (웃음) 내가 아는 도수를 너무 지나니 이상해서 믿지 못하고 공중에 절반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하는 자리에 앉았다고 나는 보고 있는 거야. 잘 못 듣는 것이 맞구만. 그래서 내가 물어보는 거야.「총재님, 우리 강원도 사람들은 계속 서 있어야 되는지 앉아야 되는지요.」(웃음)

가만히 있으라구. 내가 이번에 말이에요, 대전 사람들이 아침에 훈독회를 했는데 아침밥도 안 줬어요. 5시에 와서 어떻게 밥 달라고 하겠나? (웃음) 8시 넘어서 아침밥을 주문해 가지고 밥 먹겠다고 할 수없는 것이 사정 중의 사정이니까 아침밥을 염려 안 한다고 지금까지그렇게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평화대사가 오더라도 아침밥을 생각도 안 했습니다.

우리 궁전에 왔으니 한 번밖에 없으니 그 장(長)들을 부려먹어야 하기 때문에 아침을 줘라 했지만, 점심은 꿈에도 생각을 안 했어요. 자,이거 내가 실수했지. 실수가 뭐예요, 수?「수실입니다.」수술! 잘못했다는 거예요. 잘못하면 수술해야지. 아침을 나는 먹고 10시 넘어서 강에 나간 거예요. 가을 때 잉어잡이를 하려면, 물이 차야 돼요. 17도나16도로 내려가야 된다구요. 지금 19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기 때문에잉어도 물 때가 아니에요.

우리 궁전을 700고지 넘어서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구름 나라에서 살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얼마나 경치가 좋은지 몰라요. 맑은 날에는 밑까지 보여서 하나의 경치가 보이지만 기후가 덥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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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변화가 벌어지면, 안개가 끼어 가지고 완전히 두 나라가 돼요. 그위에서 보는 경치가 참 걸작이에요. 신비스러워요. 매일같이 하나를 봤는데 두 세계를 바라보니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누구도 하룻밤씩 재웠다가는…. 이 궁전을팔아먹으면, 내가 앉아서 궁전 몇 개를 지을 수 있겠구만. 비싸게 받아먹겠구만. 궁전에 돈 많이 들였지만 잘 지었구만! ”이러고 살아요.

그런데 대전 패들이 와 가지고 좀 빨리 끝냈더니 미리부터 돌아본다고 해 가지고 박물관을 조사하고, 그 다음에 고기를 잡으러 나가는 뱃전이에요. 거기에 나와서 지키고 있더랬는데, 선생님이 나타나니 “와,대전입니다. 대접이 크니까 크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요.이렇게 생각하니까나도 한바퀴돌아 가지고, 한시간 후에는점심을갖다 놓고서 그 부두에서 먹어야 할 텐데 부두에서 나만 밥을 먹을 수 없거든. 그래서 장소를 옮겨 가지고 “야, 여기서부터 15분 13분…. 우리배는 빨리 가니까 저 위에 올라가게 되면, 통닭을 파는 도시가 있다. ”이거예요.

가서 닭이 크니까 네 사람에게 나눠줘도 남아요. 남는다구요. 이야,통닭이 그렇게 큰 줄 몰랐어요. 맛도 제맛이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두 번을 했는데, 통닭이 다 팔렸다 이거예요. (웃음) 동네방네 몇 동네다 하더라도 이제는 살 수 있는 닭이 없다나. 그래서 다음날부터 보이콧했어요.

바람을 일으켜 놓은 것이 대전하고, 그 다음에 어디인가?「대구입니다.」대구 아니고 포항! 포항이 잘 된다는 무엇이 있어 가지고 내가교회짓는 것을도와준 거예요. 교회가잘 된다고해서기분이 좋아가지고, 선전 잘 하는 패들이 몰려와 가지고 “아이고, 대전한테 대접했는데 우리도 가서…. ”두 번까지 거기에 갔더랬는데, 세 번째 가려니대구 대구 계속해서 들어오니까 보이콧하려고 했는데 “없습니다. 통닭절품입니다. ”한 거예요.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시장에 간 거예요.

320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문 총재여기서도 점심을 대접하면 좋겠소, 안 해 주면 좋겠소?「대접을 잘받고 있습니다.」아니, 점심을 먹어야 되겠나, 안 먹어야 되겠나 물어보는 거야.「주시면 먹고 가야지요.」(웃음) 내가 주려고 물어보나? 안먹겠다면 안 주는 것이고, 달라면 값을 받고 주지.「물론, 돈은 지불해야지요.」돈 지불할 것을 생각하고 먹고 가겠다고 했어?「예.」‘예’가뭐야?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구만.그래서 점심을 먹고 갈래요, 안 먹고 갈래요?「그냥 올라가겠습니다.」훈독회는 이것을 읽고 남아 가지고 더 알고 싶으면 가서 열 배,백 배도 좋으니까 읽는 것으로 하고 이 시간에 끝나 가지고 돌아갈 사람은 돌아가소. 돌아가라구요. 돌아가요. 다 가요. 왜 머뭇거려요? (웃음) 돌아가고 싶은 사람은 돌아가고, 있고 싶은 사람은 있어라 그 말아니에요? 두 사람이 가겠다는 것, 비밀약속을 해 가지고 도적질하든가 사기를 쳐서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사건이 있는 모양이구만. 가지말라구요. (웃음)강원도 사람을 거지 패라고 해 가지고 “옛다,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여수.순천 거지 패를 동원해 가지고 강원도의 닭이든가 생선….우리 정치망(定置網)이 있어요. 오색 가지 고기들이 들어가서 20명,30명쯤은 문제없이 해 먹일 수 있어요. 그 고기하고, 그 다음에 소고기인데 산골 사람이 소고기밖에 맛을 알아요? 그래서 갈비를 끓이고사시미(さしみ)를 만들어 가지고 대접하려고 준비했는데 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어떻게 해요? 아줌마들이 나갔어요.「가지 않고 잠깐 볼일을 보러 나갔습니다.」(웃음) 그것을 어떻게 아나?「제가 다 알고 있습니다. 일행입니다.」그렇게 교육했구만.「예.」이 녀석이 볼기를 맞아야 되겠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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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주는 것이 취미예요. 나는 점심을 안 먹고 저녁도 안 먹으면서 도와주는 것을 좋아해요. 어디 길을 가다가도 일등 요릿집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미국에서 대형 벤츠를 타고 다니면서 맥도널드에들어가서 먹게 되면 언제든지 조사해요. 부잣집의 물건을 도적질하다가 바쁘니까 패스트푸드, 맥도널드를 먹는다 이거예요. 그놈의 자식이누구냐 해서 찾아와요. 그게 알고 보니 레버런 문이에요. 유명해졌어요.

경찰서에서 알려주는 거예요. 너희 회사를 다녀간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는거예요. 맥도널드회사사장이한4년, 한5년동안매번선생님 생일과 정초에 무엇은 얼마라고 해 가지고 자기 티켓을 보내더니요즘에는 죽었는지 내가 알지도 못하게 끓어졌어요. 하루에 맥도널드상점에서 팔 수 있는 맥도널드 수, 3천만 개가 있다 이거예요.

그 3천만 개를 매일같이 선전해야 할 텐데, 선전할 수 있는 사진을찍는 곳은 우리 회사밖에 없기 때문에 3천만 개 도리(とり)해서 약속했는데 그것까지 다 만들었구만. 어떤 큰 회사라도 채울 수 없는 준비까지 해 가지고 그 놀음까지 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난다 긴다 하는사람, 괴수도 알고 그 사람이 무엇을 해먹은 역사도 다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에 있는 역사는 틀림없어요. 2차 3차까지 체크했으니까요. 누가? 레버런 문이! 내가 명령하면 틀림없이 백발백중이다 이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고,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누구한테 쏘느냐 이거예요. 일본도 한 번이나 두 번만 하면 문제가 벌어지고,미국 자체도 그래요. 그래서 시 아이 에이(CIA)가 제일 무서워하는거예요.

자기들이 미리 알고 발표하기 3주일 전부터 방어선을 중심삼고 미리 알려주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서 미리 다 알려주기 때문에 앉아서다 알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대통령이 누가 되고, 사무총장이 누구 되고, 시 아이 에이(CIA)의 국장이 누가 된다 이거예요. 3주일 전

322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에 국장보고 “임자, 인사조치를 모르지? ”하고 귓속말을 하면 안 믿지만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자기 후배들이 다 알지요.

워싱턴타임스에 연결된 전선들이 백악관에 백 퍼센트 그냥 통합니다. 여기서 버튼만 누르면 받는 거예요. 정책으로 해서 국회에 돌려 가지고 회의할 수 있는 내용들, 매일 흘러가는 기사를 이렇게 쌓아 놓고있어요. 그러면서 왜 문 총재가 바보놀음을 하느냐?

나보다 더 잘 믿고 더 실천해야 돼

워싱턴타임스가 벌써 20년이 넘었지요? 1982년이니까 몇 년이에요?「24년입니다.」24년이 되는데, 그 회사는 내 회사인데 열 세 번밖에 안 갔어요. 왜? 매일 나가게 된다면 진짜 문 총재의 신문사라고 소문난다구요.

문 총재가 사무실도 없고, 전화도 없고, 장부도 없고, 연락하는 사람도 없지만 워싱턴타임스를 꾸려 나가는 데는 비상해요. 어쩌면 그렇게미래에 대한 평론을 쓰고, 기사에 대한 결론을 짓는데 반드시 백발백중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유명해요. ‘그럴 것이다. ’가 아니에요. 또통일원리가 ‘그럴 것이다. ’가 아니라 ‘그렇다. ’예요. 이론에 맞기 때문에발표하지. ‘그럴 것이다. ’안 그래요.

세계의 지성세계가 망원경으로 매일 재면서 틀림없다고 평가하는데한국의 강원도 짜박지들이나 전라도 짜박지들이 뭐 이러고저러고 하는것이 선생님의 귀에 들어오겠나, 안 들어오겠나? 솔직히 얘기하면?답! 선생님의 귀에 들어오겠나, 안 들어오겠나 물어보잖아요? 나 자신에 대해서 전라도 사람을 믿겠나 하는 것을 물어보는 거예요. 못 믿는다는 거예요. 못 믿지만 믿게끔 하기 위해서 이런 많은 시간을 보내가지고, 역사를 조명시켜 가지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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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 안 끝났습니다, 아직까지. 훈독회를 해야지. 9시가 됐구만.보통 천정궁에서는 10시 반이 돼야 끝났으니까 한 시간 반이 남았으면, 한시간반읽으면이것을다읽을수있어요. 나머지의시간, 한시간도 안 걸립니다. 간단한 내용이에요.

자, 이제는 읽으면 그렇게 알고 Ⅰ장을 할 때에는 아버님이 세상이모르는 것을 하늘땅에 돌아다니면서 주어 가지고 하나님과 악마의 결재를 받고 해방적인 통신이요, 특집기사 중에 제1호를 전수해 주는 것을 고맙게 받을 줄 알면 복을 아니 받을 수 없는 민족이 된다고 보는거예요.「아주!」아주 좋아요. (웃음) 밤이나 낮이나 사시당철 아주 좋으니까 살맛이 난다, 짭짭짭!「아주!」

그래서 소학생이나 유치원생이 돼도 통일교회에서는 그것이 행복한시간이다. 두고두고 지난날의 고욕의 시간이 아니고, 지나가니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선생이 됐다는 거예요.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이렇게터놓고 얘기하지, 지금까지는 터놓고 얘기 안 하고 산 거예요. 사탄세계의 비밀와 하늘세계의 비밀, 양 세계의 비밀을 지켰다가 공개하니나보다더 잘믿고더 실천해야돼요. 상속해 줄주인은그래야만 대신자로 세우고 상속자로 상속해 줘요. 영원히 이 세상을 떠나더라도“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부러움이 없고 행복하다. 잘 있거라, 나는가노라. ”하는 거예요.

이 땅 위에 혁명을 남기고 가면 저나라에 가서 혁명을 해야 돼요.수천억의 사람이 또다시 힘들겠으니 지상에 있는 7천만도 못 되는 한국 사람을 고생시켜 가지고 그것을 때워 버릴 수 있고 대신할 수 있으면, 그이상한국사람이칭찬받고복받을 수있는자리가없지않겠느냐? 그렇게 선생님이 측정하고 말씀하는 것이 틀리지 않지 않지않다. 아주!「아주!」(박수)

보라구요. ‘아’했으니, ‘주’니 주인 되는 것이 좋잖아요? 스승보다도말이에요. 아주 잘났다! (웃음, 박수) 아주 잘났으니까 잘살아야 돼요,

324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살 주(住) ’니까. 잘 왔으니까 잘살아야 돼요. 잘사는데 혼자만이 아니고, 부자가 잘사니까 부잣집 모든 복 받은 금고를 갖고 있기 때문에동네와 나라를 먹여 살리고도 끝이 없는 복의 원천이 달려 있다 이거예요.

베링해협 프로젝트

영계는 그래요. 창고에 가뜩 찬 물건이 순식간에 나가더라도 또 꽉차요. 영계에가서도높은데가면안먹고도, 하나님과같이안먹고도살수있어요.사랑의요소가꽉차있기때문에말이에요. 그런얘기를 하다가는 딱 미친 얘기이기 때문에 이용흠 장로도 못 믿을 텐데,그래도 잘 믿고 자기 집도 다 해 가지고 17억 가까이 되는 재산을 다바쳤더만. 먹을 것이 없잖아? 월급을 줘야 되겠다고 나는 생각을 했는데….

베링해협을 잘 해봐.「예, 열심히 하겠습니다.」열심히 해요. 선생님은 돈 5분의 1을 가지고 만든다고 생각해요. 기술전문가예요. 철교를폐지해 버려라 이거예요. 강이 바다에 들어가게 되면 모래 산을 만들어 놓고 바다에 들어가는 거예요. 김해에 가 보니까 그렇더만. 낙동강이 모래 산을 여기저기 만들어 놓은 거예요. 모래 산을 축조해 놓고이렇게해 놓고, 이렇게해놓고 여기에건너갈 수있는다리를 하나만 갖다가 놓으면 무엇이든지 건너갈 수 있는 거예요. 몇 개만 하면다리가 돼요. 낙동강 다리 전부가 어떻게 한 거예요?

그런 모래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18차선 다리를 놓으면 18차선을 폐지하고 이쪽으로 전부 다 옮길 수 있는 거예요. 눈감고 달릴 수있고 시간이 한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두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 며칠 몇 달이 절약될 수 있는 거예요. 눈 치우는 것도 문제가 없어요. 바다에서부터 해 가지고 눈이 있으면 눈 전부 다…. 산이 있으면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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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가지고 하코(はこ)같이 딱 만들어서 바다에 갖다가 메워 나가고메워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에는 나중에 콘크리트를 할 수 있게끔 돌들을 어떻게해요? 그래 가지고 시멘트를 붙여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 놓으면, 그냥 그대로 만년 벽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된다면 군수물자는 항구를 통해서 바다를 건너와서도 이 8차선 공적인 도로와 관계를 맺을수 없어요. 대륙과 관계를 맺으려면 도로를 통해야 되는데, 군사물자는절대 이동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은 전쟁을 하라는 거예요. 해보라구요.

종교인들이 단결해 가지고 전쟁을 막아야 돼요. 종교인이 인류의 몇퍼센트가 되느냐? 78퍼센트예요. 80퍼센트가 넘어요, 사실은. 해 놓으면 별수 없지. 부자 놈들이 돈이 없으면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결여된손해를 메워 나가는 거예요. 작전상 자기 이익을 바라보며 전쟁을 일으키는 거예요. 남의 아들딸들을 데려다가 죽이는 거라구요. 자기 아들딸은 하나도 죽이지 않고 살려 놓으면서 그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어떻게 계속해요? 돈을 못 써요. 군인을마음대로 못 해요.

미국에서 2차대전에 가서 죽은 사람은 전부 다 감자바위들이에요. 잘사는 사람의 아들딸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와서 하게 되면 통일교회 사람들이 똑똑하고 제일 못사니까 제일선 장병들이 되면, 그것도 좋아요.우리 패들은 남 이상의 상장을 받아서 일등공신이 돼 가지고 남들이 10년 동안에 할 것을 1년에 하는 거예요. 1년에 3개국 뛰어넘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을 닮았으면 그렇게 해야지요. 그렇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이 쌍것들아!「하겠습니다.」

제주도 쌍것들, 강원도 쌍것들! 그 다음에 전라도 쌍것들, 문 가 쌍것들! 다 같은 대접을 했는데, 왕이 자기를 욕하고 나서 백성을 욕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 그것은 권고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자,

326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효율이! 훈독회를 해야 돼요. Ⅰ장은 아버님의 것, Ⅱ장은 어머님의것, Ⅲ장은 가인세계의 몽골리언인데 제일 사람이 많으니까 형님이에요. 이 세 사람들이 잘못한 것을 총탕감했으니 3대 역사를 중심삼고여러분도 나라의 3대권 조상을 빨리 선출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

김 씨 혹은 박 씨가 어느 군에 있으면 할아버지부터 아버지뿐만 아니라 손자까지 선생님 이상 온 나라를 순회해야 돼요. 눈물을 흘리면서 해봐요. 그러니 3대권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망하겠소, 흥하겠소?「안 망합니다.」이것은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이에요. 여기서 뺄 것이 있나 봐요.

혈통이 중요한 것

효율이!「예.」Ⅵ장을 한번 읽어보지, 간단한 것. 이것은 참고로 한번 읽어보자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을 지을때 거기에 날개 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초청강사로 가서 연설한 내용이에요. 내가 주인이지요.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이 나오는데 읽어보자구요. 훈독회의 서론입니다. 이것을 해서 재미있게 되면 훈독회의 결론만 지어 가지고 10시 전에 끝내려고 해요.「시코르스키,그거 읽어라 그 말씀이시죠?」그래.

그때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이 다 모인 거예요.「가지고 계신 책자의 75페이지입니다. 이 말씀은 금년 6월 10일에 인천공항하고 김포공항 사이에 있는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를 기공하실 때 주신말씀입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우리 입궁식을 하기 전에 했어요. 왜? 그 페이스에 집어넣지 않으면 앞으로 통일교회의 과학자가안 나와요. 이것을 집어넣어야 천재들이 통일교회 교인이 되게 돼 있다구요. 자! (평화메시지Ⅵ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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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박수)

나도그런면에 공부를했기때문에 좀알거든. 누가까 버리면냅다 밀어제기는 거예요. 한국의 자동차기술은 내가 수립하고 계획한 거예요. 정부가 아니에요. 그것을 얘기하면 경상도…. 여기에 경상도 패들 없나? 여기는 전라도 패들이지? 경상도 패가 없네.

자, 훈독회를 약해 가지고 나머지는 어떻게 해요? Ⅰ장 Ⅱ장 Ⅲ장은돌아가서 외롭고 쓸쓸할 때 읽어보라구요. 문 총재가 좋은 사람이냐,나쁜 사람이냐? 알고 보니 불쌍한 사람이다 하는 마음이 나거든 그것을 읽어봐요. 실감이 나지. 감동을 받고, 결론이 불쌍하니까 내가 돕겠다고 하게 되면 나를 돕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의 구도자들을 많이 구하고, 종교세계에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

종교계와 나라에서 유명하니 그 유명한 간판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영향을 받아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잘사는 사람이 있으면 못사는사람에게 빚져서는 안되겠다고 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세 번만 뒤넘이치면 계획하는 것이 몇 십년 걸려야 할 것을 몇 년 이내에 끝날 수있는 길도 없지 않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게 알고 오늘 몇 장부터 훈독회를 대신 약해 가지고…. 엊그제읽은 것이 몇 장인가, 효율이?「예.」86페이지부터?「또 읽어요?」그건 Ⅶ장이지. Ⅵ장을 읽었지. 94페이지니까 10페이지만 읽자, 84페이지부터! 84페이지 ‘혈통의 중요성 ’부터…. 혈통이 중요한 거예요. 서양사람들은 코가 떨어지고, 기가 막힐 거예요.

이야, 이것이 거짓말 아닌 사실이고…. 문 총재가 바보가 아니고, 이렇게 살았으니 자기들은 뭣도 모르고 일생 동안 따라오면서 반대해 가지고 성과도 못 보고 손들 수 있는 자리에 왔으니 “우리 후손들이 기가 찬 자리에 들어가겠구만! ”하는 거예요. 문제가 커요. 알겠어요?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자랑하라는 거라구요. 자, 빨리 읽어요. (평화메시지Ⅶ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의 ‘혈통의 중요

328 만민이 읽어야 할 텍스트북

성’부터 끝까지 훈독) (박수)

아침 다 줄래?「예.」자, 잠깐 기도하고 폐하자구요. (김효율 보좌관기도) 자, 건강히들 잘 돌아가야 되겠어요. 가서 폭탄이 폭발되어야 돼요. (경배)「감사합니다.」(박수)

오늘 교육하는 책임자들은 여기 섬나라를 한번 쭉 돌아보고, 점심을먹고 낙안읍성은 못 들르지? 시간이 늦지? 둘 중에 하나를 하려면 순회하는 게 좋을 거예요. 그렇게 해서 안내하고 돌아갈 때 편안히 잘가서 만나는 부인 아들딸 손자들이 다 있을 텐데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해 가지고 하나님을 잘 가르쳐주면, 그 집에 그 이상 복이 없다는거예요. 그것만 잊지 말고 마음에 두면서 재료를 수습해 나가야 돼요.

그 다음에 이것을 전부 다 외워 가지고 보지 않고 자손들한테 훈시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귀한 말입니다. 나도 매일같이 이것을거울과 같이 비추어 가지고 뺄 것이 없게끔 어떻게 해요? 여기에 첨가할수있는것은붙여야할텐데,붙일것이없어요. 있는정성을다했다는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렇게 살겠다고 결론지으면 반드시손해나지 않고 여러분의 필생의 광채가 찾아올 것이다. 아주!「아주!」(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