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0권 PDF전문보기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경배)「울산에서 왔습니다.」울산! 웃을 산이야, 울산이야? 아침부터 울상하면 곤란하지. 그리고 오늘 개최국은 어디예요?「말레이시아입니다.」아, 필리핀이지? 여기 울산은 필리핀의 주체국으로서 필리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해야 돼요.모든 것이 상대적 관계로 창조세계가 돼 있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없으면 운동을 못 해요. 주고받는 것, 기브 앤드 테이크(give andtake)라는 것, 줄 수 있는 것과 받을 수 있는 것은 주체만 가지고도안 되는 거예요. 대상이 있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근원을 확실히 알아야마지막 세계에서 주체의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나님이 주체라면 악마가 악한 상대입니다. 악마는 없어져야 됩니다. 악한 상대인데, 지금까지 악마가 주체가 돼 가지고 선한 사회를 죽여 왔어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역사의 모델이 발전해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 민족등 8단계의 우주시대까지 연결된 그 결과가 맺힐 수 있는 때인 걸 알2006년 9월 25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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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돼요.

여러분,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류역사 가운데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싸움은 끝 안 나요. 끝내기 위해서 하나님과 사탄을화해시킬 수 있는 것은 사탄도 아니요, 하나님도 아닙니다. 종교세계가모르고, 철학이나 사상이 결론을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에도 가인이 있고, 아벨이 있습니다. 먼저 나왔다고해서 다 좋은 게 아니에요. 먼저 나오는 사람이 그래요. ‘개인주의 ’해봐요.「개인주의.」개인주의와 주체주의가 뭐냐? 개인주의가 사탄주의라면 주체주의는 하나님주의다, 이렇게 돼요. 그래, 유물론이라는 것에대해 유심론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두익사상이라는 말을 합니다. 다공부할 문제입니다, 이게.

그러지 않으면 밑창이 맑은 물이 돼 가지고 꼭대기에서부터 들여다보이지 않아요. 복잡다단한 더러운 물이 섞어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여과과정을 거쳐 가지고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못 해요. 하나님이 못 합니다. 타락한 세계를 하나님이 안 만들었기 때문에사람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영계에 가더라도 깨끗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사람이안 돼가지고는안 돼요. 하나님이깨끗한 물을마실수 있게됐더랬는데 안 됐으니까 하나님이 마시는 물을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되느냐?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까지의 여과과정을 거쳐 가지고 도달하지 않았는데, 누구나 믿는다고 천국 가는 줄 알아요?

기독교 신자들도 왔을 거라. 이 아줌마들, 솔솔이 패들은 기독교가좋다고 하니까 어떻게 해요? 기독교가 무슨 떡을 베풀고 잔치한 줄 알았더니 기독교가 엉망이 됐어요. 로마 교황청이 얼마나 악한지 알아요? 공산주의를 길러낸 온상지입니다. 그런 것을 알아요? 모르지요.

근원을 모르니까 가치관이 없어요. 근원이 확실해야 근원을 중심삼고 비교할 수 있는 거예요. 근원에 얼마나 가깝고 머냐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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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중에도 내외가 돼 있다는 거예요. ‘내외 ’해봐요.「내외.」

종교를 그냥 둬두면 다 망한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달 17일에 뭘 했어요? 기독교를 대표한 종교를믿고 나오던 것을 혁명해야 됩니다. 버려야 돼요. ‘아멘 ’하게 되면 이스라엘 민족이 좋아하지만, 또 오케이를 많이 했어요. 오케이는 제2이스라엘 후계자인 미국이 하는 거예요. 아멘, 오케이를 따라가는데 그것을 전부 다 집어던져야 돼요.

한국은 고유문화를 갖는데, 그 고유문화가 하나님의 타락이 없었던본성적 세계의 기도…. 그 다음에 오케이가 뭐예요? 완성이지요. 기도한 목적인 세계를 이뤘느냐 하면 못 이뤘습니다. 어떻게 세계적인 기독교를 대해서 그런 얘기를 하느냐고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창조한목적의 출발기준은 나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있었어요, 그때?

울산이니까 울상을 잘하겠구만. 울상이에요, 그게. ‘울상 ’해봐요.「울상.」울상 상통이 좋아요? 아침부터 미안합니다. 미안하니까 그런말을 해도 용서할 수 있는 아량이 있는 동참자로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 내가 오라고 했는데 좋기 위해서 오라고 했지 싸움하기 위해서, 울상을 보기 위해서 오라고 그런 것이 아니잖아요?

울산에 문 총재의 웃음상을 만들려는데 25만 평 땅 사 놓았던 것을다 빼앗겼습니다. 경상도 정부가 문 총재의 이룬 모든 전부를 파탄시켜 놓았어요. 경상도(慶尙道)! 기쁘게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경상남도와 북도인데 울산이 남도요, 북도요? 곽정환!「남도입니다.」남도가좋기는 좋구만.

남쪽 나라의 제비가 이상으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여기서 춥게 되면 남쪽 나라에 가는데 번식은 추운 세계에 와서 해 가지고 더운 세계에 가서 잘 먹여야 돼요. 그러면서 컸다 줄었다 하는 거라구요. 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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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러잖아요. 고기나 모든 동물들도 겨울이 오게 되면 몇 개월 동안쭉 안 먹고 사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동면이에요?「동면.」똑똑히 얘기해요.「동면.」동면이던가, 동맹이던가? 나 모르겠다구요.

겨울에 국수 먹기를 좋아하는 것이 평안도 사람이에요, 겨울 국수.평안도 사람을 다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충청도가 제일 좋다고 해서가마에 밥을 하게 되면, 쌀을 붓게 되면 밑창에 모여 가지고 익기도먼저 익어서 잘 익어야지 지나치게 익으면 누룽지가 되는 것이 제일고약한 거예요. 개나 먹고 다 짐승들한테 주는 것인데, 그렇지만 영양이 있는 거예요.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서 어떻게 돼요? 과거에 알았던 상식적 기준과발전적 이후에 인간들이 생각하는 기준은 달라지는 거예요. 지금까지역사시대에는 기독교를 좋다고 했지만, 발전적 역사가 기독교와 더불어 발전하는데 “저게 있어서 방해다. ”할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예요.

종교를 그냥 둬두면 다 망합니다. 싸워 망해요. 종교끼리 싸우지요?울산은 안 싸워요? 물어보면 답변해야지 입 다 물고 있어요? 내가 잡아먹어도, 호랑이든 누구든 잡아먹겠다고 하면 입을 벌리고 잡아먹을수 있는 시늉이라도 해야지요. 얘기하는데 답변을 하지 않으면, 그거못된 것들이지.

모 있는 것은 구르지 못해요. 모가 없어야지요. 울산이 모가 없나?울상이 얼마나…. 미안합니다. 얼굴들은 잘생겼네. 잘 먹어서 그렇겠지? 울산은 한국이 다 우니만큼 우는 사람을 위해달라고 해 가지고 잘살았지요.

울산을 개발한 것이 현대 정주영

울산을 개발한 것이 누구던가?「정주영입니다.」정 뭐예요? 주영이.주영이라는 뜻이 무슨 뜻이에요? 정주영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 말이

163에요. ‘영’ 자가 ‘헤엄칠 영(泳)’ 자예요? 수영이라는 ‘영(泳)’ 자예요,‘영화 영(榮)’ 자예요?「‘길 영(永)’ 자입니다.」‘길 영’ 자보다 ‘영화 영’자가 낫지. 당장에 돈 벌어 가지고 장구 치고 북 치고 놀 수 있고 춤출 수 있는데, ‘길 영’ 자는 기다릴 것이 많아요. 모르고 얘기하는 줄알아요?‘영화 영(榮)’ 자는 뭘 했어요? 불붙는 거예요. 민갓머리(.) 위에불(火)이 붙고, 거기에 나무(木)까지 돼 있어요. ‘쇠 금(金)’ 자를 하면좋을 텐데 나무로 했으니 그 집이 타버리겠어요, 안 타버리겠어요?“아이고, 우리 집 불붙어 안팎이 따뜻하고 좋다.” 하더라도 어때요? 겨울이면 한때 좋을지 모르지만, 춘하추동 사시절을 가기에는 곤란하다는 거예요.정주영이 회사가 왜 현대가 됐어요? 고대가 되든가 중대가 돼야지말이에요. 고대와 중대를 몰라 가지고 현대에 왔으니 도적놈이다 그거예요. 정주영이 와이로(뇌물) 쓰고 외교한 것을 알아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불러 댈게. 얼굴들이 점점점 이상해지누만.‘영화 영’ 자가 됐으면 좋지, 정주영. 울다가 불을 보고, 그 다음에헬리콥터를 타고 날아가면 되는데 공업기술은 배를 개척하기 위해서했지 비행기라든가 헬리콥터가 아니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맞습니다.」정주영이 무슨 간척지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 땅을 버렸어요. 그 돈을 가지고 브라질에 가면 땅을 2배, 3배 살 수 있는 거예요. 그 간척지보다 옥토를 살 수 있어요. 국가를 넘어 세계로 가는 이상적인 무엇이 있으면, 그 돈을 가지고 문 총재의 뒤를 따라 가지고 브라질 땅을샀으면 브라질의 절반이나 3분의 1은 사 버렸을 거라구요. 그게 다 맞지를 않아요. 그걸 갖다 붙여서 말해도 좋아요. 문 총재가 그렇게 설명하라면 근사하게 설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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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어서 일본한테 배 만들어 가지고 이겨야 된다고 해 가지고한 사람은 나입니다. 일본 조선소를 능가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의공업발전을 능가해야 된다구요. 일본이 여자의 나라인데, 섬나라한테지면 되나요? 한국은 대륙에 연결되어 있지만, 일본은 밭과 같다는 거예요. 이렇게 둘러싸 가지고, 이래 가지고 태평양의 쓰나미가 불어오게되면 방어하는 울타리를 만들고 성을 쌓아 놓은 거예요. 그래도 섬이약하니까 몽땅 날아가겠으니 숨쉴 수 있는 구멍을 뚫었어요, 북해도로부터 이렇게 전부 다. 몇 개를 뚫어 놓았어요? 가라후토(사할린)를 잃어버렸으니 섬이 몇 개예요?「네 개입니다.」그것도 네 개예요.

여자는 뭐냐 하면 여왕, 할머니, 어머니, 아내면 네 명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한국을 먹겠다고 생각했던 그건 미친 간나예요. 지정학적으로 땅이 싫어해요. 그렇지만 바다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물 없으면어떻게 돼요? 어디 식물이 하나 남아요? 식물이 안 남으면, 땅 위에곤충이 남아요? 안 남아요. 사막보다 더 무섭게 되는 거예요. 물이 땅을 보호해야 되겠나, 땅이 물을 보호해야 되겠나? 어때요, 여자들?

오늘 이렇게 옷들도 좋은 옷들을 입고 왔는데, 시집간 아줌마들….아씨들이 아니고 아줌마들! 문 총재가 여자들 때문에 욕 많이 먹은 줄알아요? 그 역사를 얘기하면 여자들은 도망갈 거라. 또 남자들은 여자들을 뒤따라다니면서 통일교회 가지 말라고 해도 죽을 각오하고 가니까 어떻게 했어요? 때려도 안 듣고, 감옥에 가둬도 안 듣고, 고소하고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망할 곳을 너 가면, 우리가 망한다. ”해도 망하는 것은 나중이고 아니 갈 수 없기 때문에 가야 할 것이 먼저라고 해서 여자들이 발동했어요.

중고등학교,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 여자들이 통일교회를 개발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남자들은 소학교서부터 반대했고 말이에요. 여자들은 12살, 16살이 되니까 중고등학생이 돼서 철이 들잖아요. 중고등학생부터 20세까지 시집갈 약혼권 내에 된 사람들, 결혼식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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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여자들은 통일교회 편이에요.

왜? 종교는 신랑을 맞이하기 위한 신부의 사명을 띄고 있어요. 불교든가 유교든가 회회교가 다 그렇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종교는 망합니다. 여자가 안 나감으로 망하고, 남자도 반대하다 망해요. 여자가 전적으로 하면 남자가 여자를 잡으려고 따라가오, 여자가 남자를 잡으려고따라가오? 어떤 거예요, 어르신들?

원리교회

내가 장관을 알아요, 도지사를 알아요? 나는 몰라요. 그건 다 내 원수였는데, 여기 통일교회를 남자로서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요?손 들어 봐, 내가 물어볼게. 나는 빠졌지. 그러면 여편네, 자기 사돈의팔촌들이 통일교회 가는 걸 “어서 가라! 할아버지나 남편, 남자라는종자가 나쁘니 가라! ”고 지원한 사람이 있어요? 반대했지. 가지 말라고 죽기로 말리고 반대했어요. 그렇게 가야 할 운명보다도 숙명인데불구하고 그것을 반대한 사람은 뭐예요? 막은 사람은 반대한 사람이에요, 지지한 사람이에요? 남자분네들!

여기 앞에 앉은 어르신들은 뭘 해먹었어요? 여기 내가 이름은 많이들었는데 많이 만나봤나요, 처음 보나요?「많이 뵈었습니다.」이름은많이 들었는데 얼굴은 울상하고 있으니, 좋아하지 않은 얼굴이니 잊어버리겠다구. 그 다음에 뭐예요?「저는 박일성 교수입니다. 울산대학교입니다.」곽정환하고 제일 가까운 사람들이구만.

나한테 이 사람은 제일 가깝고도 제일 먼데…. 어려운 일은 저 사람을 시키니까 제일 멀잖아요. 친구로 했다가는 뛰어넘어야 됩니다. 밟고넘어가야 돼요. 그런 재간이 있어야지 끌려가다 쫓겨납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지 당신들도 몰라요. 곽정환도 모르지.

곽정환! 지금까지 문 총재를 따라오면서 칭찬을 받았나, 욕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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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나? 아, 물어보잖아! 인사를 해도 밝히는데, 자기의 좋고 나쁜 걸다 밝혀야 깨끗하잖아요. 왜말로 하면 앗싸리(あっさり; 산뜻하게, 개운하게)하게…. 혓발을 빨아먹는다 이거예요. 아이고,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구만. 무슨 인연이 있어서 그러는지 나도 한 말을 모르겠습니다. 말하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아시겠습니까? 잘못됐거든용서하시라구요.

여러분 이 책을 갖고 있어요?「예.」누가 줬어요? 샀어요, 받았어요?「받았습니다.」그거 누가 줬느냐 말이야.「문 총재님이 주셨습니다.」이 책이 좋은 책이오, 나쁜 책이오?「좋은 책입니다.」종교계에서는 제일 나쁜 책이고 사상계, 정치계, 인류를 지도하는 최고급의 사람들이제일 미워하는 책입니다. 왜? 통일교회는 사상적 교회가 아닙니다. 원리교회지요. 원칙적 교회예요.

사상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걸 지식을 통해서 찾아 나가는 거예요. 종교는 무지몽매한 대로 믿고 돌을 보고 어떻게 해요? 물을 보고도 “내 하나님이다. ”하면서 믿다 보니까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야, 너 그렇게 믿어서는 안되겠다. ”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시작해 가지고 종교가 과학세계를 따라가고 세상을 따라가요. 그거 요사스럽지요?

조상이 남긴 핏줄이 옳다면 전통은 남아질 터인데, 핏줄이 달라졌기때문에 아무리 정성을 들여도 목적이 다르니만큼 어떻게 돼요? 다른목적의 괴물을 따라갔으면, 괴물이 가는 그 집에 들어가서 짐을 풀어놓으면 완전히 그 집의 소속이 되는 거예요. 출처가 뭐냐 하면 종교에서 말하는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 말은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세상이타락했다.

솔직한 얘기로 타락한 후손이오, 타락하지 않은 후손이오? 뭐예요?남자분네들, 타락도 인정하지 않지. 모르지. 그 못되고 무력한 사람들,가짜 우상의 동상을 만들고 하나님이라고 빙자하고 뭐 정성들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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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빠진 사람이라고 세상은 그렇게 알았어요.

나도 맨 처음에 똑똑할 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반내미 되고 욕을먹게 될 때에는 달라졌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7살 8살 때부터잘났다는 동네의 유명한 사람들을 사진 두 장 가지고, 처녀 총각을 사진 두 장 가지고 맞춰줬어요. 내가 어릴 때 예언도 잘했거든요. 저 동네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난다고 하면, 할아버지는 조그마한 손자가 그런다고 나무랐어요.

오산학교를 세운 집안

우리 할아버지들이 유명했습니다. 지금 공부했으면 세계적인 박사들이 됐을 거예요. 머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우리 집이 오산학교를 세운 집안이에요. 여기 오산학교 있지요? 오산학교는 우리 종조부하고 이승훈 씨가 세웠는데, 이승훈 씨는 교회 장로였습니다.

우리 종조부는 한학에 대해서 무불능통한 양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유명하다는 사람은 안 만나보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유명해요. 또 그 형님이 되는 할아버지는 삼국지를 보지도 못했는데그 내용을 그냥 그대로 한마디도 빠지지 않고 얘기해 버려요. 동생 되는 종조부가 자기 형님을 자랑한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이 말했는데 삼국지를 자기 동생에게 물어봐서 빠진 얘기 몇 가지만 가르쳐줬더니 무불능통이에요. 앉아 가지고 삼국지 내용을 증언하는 데 있어서 전문 학자들까지도 도망을 다녀요. 그런 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난 집이지요.또 예언서 같은 데 대해서는 정도령이니 무슨 론이니 하면서 예언자들이 말한 것을 줄줄 꿰고 다녔어요.

그래서 독립만세를 주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 됐다가 일본 경찰한테 잡혀 가지고 사형감이었지요. 그렇지만 국가의 이름난 양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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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죽이지 못하고 형을 줬어요. 2년 8개월 살다가 보석으로 나와 가지고 죽을 때까지 일본 경찰들이 따라다니니 집을 떠나 가지고, 아예 사라져 버렸어요.

그 할아버지를 내가 32년 만에 만나봤어요. 불쌍하지요. 해방한 후에 만났어요. 함경남북도와 경상남북도로 동해안 벼랑 꼭대기를 타고다니면서 유교정신을 가르쳐줬던 거예요. 사서삼경이니 무엇이니 가르쳐주고 글방이나 서당을 찾아다니면서 지낸 것입니다.

야구할 때 기다리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그러나? 무슨 타라고 해요?「캐처라고 그럽니다. 아니, 대타라고 합니다.」땜 때워주느라고 갔어요, 잘사는 데. 가면, 동네방네 그 근방의 전문적인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의논하게 되면 답변해 주고 그렇게 살았어요. 집에 와서 일본 사람에게 주목받으면서 생활하는 것보다 편안하거든요.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미국에 가서 미국 사람들의 꼭대기를 밟고 다니니까 사는 것이편안하더라구요.

미국에서 죽을까, 살까 생각하다가 조상들이 가만 안 있어요. 내 무덤을 거기 남기면 무덤을 파서 태평양으로 던져 버리든가 불살라 버리겠다고 조상들이 협박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죽으라는 거예요,죽지 말라는 거예요?「한국에 와서….」 ‘한국에 와서…. ’하는 자기대답은 미국에서 죽지 말라는 거지.

한국에서 죽으라고 그런 말까지 할 게 뭐예요? 한국에 오고 마는 건내가 결정하지 당신이 뭘 결정할 수 있어? 말인즉 그렇다는 말이에요.선후가 달라져도 통하지 않는 말인데 일반상식으로는 다 통한다 그거예요. 전통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두고보자, 저 사람. ’하는데, 문총재를두고 보자고해가지고끝까지 죽기 전까지 두고 봤으면 기성교회가 왜 불쌍하게 됐겠나? 통일교회를 반대한 죄상의 고개를 넘을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도 “어느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을 들어보겠어? ”한 거예요. 희극배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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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더 훌륭한 분이에요. “저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들어봐라, 누구누구! 얼마나 가나 두고 보라. ”그거예요.

“네가 가는 길이 틀림없으니 곁 갈래로 들어가지 말고, 이 사람들이이렇게 되거들랑 그런 줄 알고 그 사람들이 가지 못한 고개는 너는 넘어야 할 결심을 하라! ”는 권고를 받아서 여기까지 나왔어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걸 다 넘었어요, 못 넘었어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예비훈련소

이게 무슨 왕궁이에요? 알아요, 여기 훌륭한 분들? 물어보면 실례지.곽정환이 알아?「천정궁입니다.」천정궁의 뜻이 뭐예요? 한번 얘기해보라구. 아침부터 기운을 빼 놓으면 점심때까지 얘기를 못 해요. 오늘은 여러분이 여기에 초청했으니 마음대로 못 갑니다. 여기에 아무나오게 안 돼 있어요.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돼요, 사위기대. 천국 들어갈수 있는 예비훈련소예요, 이게. 웃지 말고, 모르면 그런가 연구해 보라구요.

그 뜻이 뭐예요? 나 좀 쉬자! 여자들 얼굴 좀 보자구. 미인이 있으면, 내가 시집을 다시 보내면 어떻겠어요? 대통령들도 홀아비로 사는사람이 많은 걸 내가 알고 있는데, 그거 고생하는 것보다도 서양에 시집가서 국모가 되면 되잖아요. 국모는 아침에 국을 끊이는 어머니를말하는 것입니다.

좀 보자구요, 얼굴들! 여기 뒷사람! 너 뒤에 있는, 옆에 있는 사람이아내야?「예.」뒷사람! 아니, 이쪽 뒷사람. 둘 다 괜찮아요. 나와서 노래 한번 해봐요. (웃음) 나와 노래하라면 무슨 싸움이라도 할 터인데,나와 노래하라면…. 여자가 노래 못 하면, 노래를 여자 것으로 못 하면죽어야지. 왜 둘이 있어? 둘이 하고 싶어? 하나씩 이쪽부터 하라는데…. 이쪽은남성화음이돼가지고듣기좋고, 저건여자목소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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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요. 해봐요.

우리끼리 여자들 노래 들으려고 생각하는데 해봐요. 팔자가 사납구만. 왜 불러내서 노래를 하나? (노래) 노래는 좀 더 자연스런 목소리가 아주 재미있는 목소리예요. 노래 계속해서 해요. 아들딸 있어요? 딸이 있어? 몇 살?「서른 여섯입니다.」딸이?「예.」아줌마는 몇 살이야?여자한테 물어본다고 해서 상식 부족하지만 뭘 하려고 물어보는지 알아요? 출생신고, 혼인신고, 사망신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없어지면,그날 저녁에 해 가지고 내가 촛불을 켜고 축사라도 해 줄 수 있을지모르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라구.「1950년생입니다.」나보다 많네. (웃음)

그래야 기분이 좋잖아요? 나보다 한 살이 많아야지. 내가 실례했는데, 여자한테 말을 시킨다는 것을 꿈도 안 꾸는데 불러 가지고 노래시키니 얼마나 실례예요! 실례예요, 실내예요? 실례는 방안에 들어가서예법을 갖추는 인사를 말합니다. 실내는 자기 남편하고 벗고 사는 그방을 실내라고 해요. 저 아줌마는 왜 섰나? 해봐요. 여자 같은 목소리라구.

곽정환이 말하라는데 노래까지 듣고 할 모양이에요. 에라, 모르겠다!해봐요. 내얼굴을보면, 국물이생길 것같은가? 나몰라요. 나는명령했으면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안 하는 사람은 나는 모른다 그 말이에요. 해봐요. 이아줌마서있는옆에서서…. 노래를자기보다더잘했던 모양이구만. 둘이 알아요?「예.」그러니까 저 아줌마보다 잘 하니까 따라 나왔지. 그래, 잘 하나 보자구요. (노래)

그래서 둘이 친구로구나. 둘이 합하면, 소프라노 하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네. 곽정환! 천정궁 얘기하라는데, 왜 안 해? 오늘 못 하겠어? 전국을 돌아서 내 대신 말을 많이 팔아먹고 다 그래서 훌륭해졌는데, 이자리에서한마디못하면어떻게되나?저사람도70이넘었지? 하나인가?「70입니다.」70은 고령이라는 말이 있는데, 나 말 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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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소문을 들었는데말시켜 보면말제일 잘못 하더라구. 지금도못 하겠어? 그래, 곽정환이 노래 한번 해! 에라 시간은 뭐…. 박수하라구, 여자들! (박수)

서로서로 만나자마자 노래하고 웃고 다 이럴 수 있는 것이 얼마나행복해요! 고층건물에 올라갈 때에는 좋으면 동쪽, 서쪽에 가다가 이마 부딪치더라도 붙들고 키스하게 돼요. 왜? 좋으니까 그럴 수도 있지요. 여자가 했으면, 남자가 해야 화합하고 통일이 가능하지요.

무엇 때문에 반대를 받았느냐

그러니까 곽정환입니다. ‘나라 곽(郭) ’자하고 ‘정’자는 ‘열쇠 정(錠) ’자예요. ‘환’자는 ‘빛날 환(煥) ’자예요. 채우면열자가없는거예요. 그 이름대로 출세한 셈이지요. 이 사람도 경북대지?「예.」아주골수분자로서 첫째 둘째 셋째 안에 들어가 간판 붙은 사나이입니다.고시시험을 쳤는데 1차는 패스했나?「떨어졌습니다.」고시시험을 패스한 수백 명 변호사, 검사, 재판장을 찾아가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도망을 나와 가지고 학교를 졸업도 안 했는데 불구하고 요즘에 가게되면 학교에서 출세한 가운데서 첫째로 기념할 수 있는 인물이 됐다고그러는 거예요.

그만하면 쓸 만할 수 있는 사내라고 경북대학에서 필요로 한 사나이가 통일교회 들어와서 몇 년, 30여 년 동안 망했다고, 다 죽었다고 얼마나 욕을 하고 그랬는지 몰라요. 요즘에 그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제일 출세 잘 했다는 경북의 누구라고? 여기 안 왔나, 왔나?「여기는없습니다. 경북고등학교를 말씀을 하시는데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학교 갈 수도 없었고 돌아다니는데 한번 고등학교 교장이 교장들 교육받는데 와가지고보니까 후배고, 또초청을 해서갔더니만학교 역사관에 출세한 인물로서 사진을 붙여 놨더라구요. 그래서 그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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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더니만 기억을 하셨습니다.」경북대학이 아니고 경북고등학교야?「예.」더 나쁘지. 더 좋지! 그렇다는 말이에요. (노래)

자, 곽정환!「예.」이 책을 가지고 있어?「예.」이 책의 제목이 뭐예요, 아줌마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입니다.」아줌마들, 여기서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돼 가지고 거기에 딸이 되든가 어머니가 되든가 며느리가 돼 봤어요? 답!「돼 봤습니다.」돼 본 얘기를한번 해봐, 내가 평해 줄게.「집안의 다섯째 자녀로 태어나서요, 좋은데 시집가서….」아, 그것 말고 하나님의 이상가정에서 산, 이상가정가운데 며느리가 되든가 아내가 되든가 딸이 된 자리에서 지낸 적이있는가를 물어본 거라구. 없었지! 얼굴이 비위가 좋게 생겼어.

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구경한 사람이 있어요, 여기 남자분네들 가운데?「없습니다.」여자야, 물론 그렇지. 남자야 돌아다니니까 구경도할 수 있잖아요. 남자들, 평화이상세계왕국을 만나 본 적 있습니까?「없습니다.」그러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하나님의 평화이상왕국인데,그러면 이거 못 만나봤다면 상대적 권한인데 하나님은 만나봤어요?「못 만나봤습니다.」

못 만났으면 뭐예요? 산에 사는 멧돼지예요, 뭐예요? 사람이라고 얘기하게 되면 어드런 아들이고, 어드런 아내고, 어드런 며느리라고 해야될 것 아니에요? 답변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을 모르는 그게 사람이에요, 짐승이에요?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얘기하는 건 실례지요. 실례인줄 알지만 물어보지 않을 수 없어요, 내가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그러면 무엇 때문에 반대를 받았느냐?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말하고,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의 왕국을 말하고 거기의 백성이 되라고 했는데절대로 백성을 못 보내고, 그 가정의 식구를 못 보내겠다고 한 패들이반대했어요.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레버런 문이하나님의 사랑받는 가정을 중심삼고 평화이상왕국을 이루자는 것을 반대한 것이 정신 나갔어요, 안 나갔어요? 그거 올바른 사람이오, 그릇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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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오?

찾아야 할 그 자리

그러면 문 총재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아느냐?알면 소개해 주겠느냐? 똑똑히 알고, 똑똑히 소개해 주겠느냐? 생명을걸고 내가 일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기성교회가 무슨 핍박도 안 하고, 세계나라가무슨핍박도안한것이없습니다. 문총재가말을하게 되면, 다 도망가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어요.

그래, 여기는 관심 있어요? 어르신들!「예, 관심이 있습니다.」관심을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당신 노력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어? 공부해 가지고 이걸 밝힐 수 없어요. 역사시대에 수천억의 인류가 지구성을 떠나가면서 인생문제에 대해서 갖은 고생을 다 하며 죽고 못 살겠다고 하면서 고생했지만,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본 사람도 없거니와 본사람도 없다구요.

그러면 문 총재가 어떻게 되어서 이런 제목과 이런 일을 할 수 있느냐? 지금 와 보니까 문 총재가 가르치는 도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현현, 나타나 가지고 앉으나 서나 뭐예요? 낮이나 밤이나 이런 가정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할 때 어드래요? 효율이!「예.」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저 사람입니다. 효율, 결과가 좋을 수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물어보는데 어드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 이것이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오? 하나님이 뭐이 필요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런 말을 하는데, 왜 레버런 문이 이것 때문에 생명을 바치고지금까지 일생 동안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지극히 불쌍한 사람이라구요.

이런 문제를 위해서 싸우다가 타락한 국가의 헌법에 위배됨으로 말

174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미암아 이슬로 사라진 사람들이 많고, 그런 과정에서 평화를 이루지못하고 싸움 때문에 죽은 애혼들이 얼마나 많아요! 꽉 차 있다는 거예요. 그들은 죽어서도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라요. 문총재가 가르쳐줌으로 비로소 5대 성인들도 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을알았어요.

영계의 실상 내용, 영계의 본인들이 보도한 내용의 기록이 다 있어요. 곽정환이 아나, 모르나?「압니다.」한 대목을 얘기해 볼래?「모든성인들이 다 증거를 했습니다.」그 증거가 거짓말인지 누가 아나?「사실입니다.」사실(사슬)에 걸리게 되면 죽어. 이 책을 통달해 가지고 시험을 쳐도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설명하기 힘듭니다.

이상가정 주인의 내적 세계가 어떻고, 외적 세계가 어떻고, 중간 청춘시대가 어떻다는 것을 밝혀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의 마음이 붕 떠요. 여러분이찾아야할그자리예요, 그자리가. 타락했을때그런귀한 자리, 이상가정의 내적 본부, 그 다음에 평화의 왕국을 다 잃어버렸어요.

아까 처음부터 얘기할 때 유대인이 제일 좋아하는 아멘, 그 다음에제2이스라엘, 세계적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을 이루겠다고 종교권에 있어서 신교 독립국가를 만든 미국은 오케이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통일교회가 그 말을 바꿨다는 걸 알아요?「예.」어떻게 알아요?「아주.」아주면 다야?

아주가 뭐예요? 아주라는 말은 좋을 때 쓰는 말이오, 나쁠 때 쓰는말이오?「좋을 때 쓰는 말입니다.」아주 좋아하면 끝입니다. 아주라는것은 ‘아…! ’하면서 탄복하는 거예요, 탄복하는 나(我), ‘주’할 때는주인이 됐다는 거예요. 탄복스러운 나를 찾음으로 말미암아 주인이 됐다. 뜻이 그렇습니다. 좋지요?「예.」아주, 그 이상 없어요.

그 다음에 또 뭐라고? 오케이는 뭐라고?「내 집.」내 집. 이 집을말해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안방 안방 안방, 비밀 안방, 공론 안방….

175다 안방이에요. 그 집이 내 집이에요. 안방살이를 찾아 들어갈 수 있고, 내가 마음대로 들락나락할 수 있고, 그 주인도 될 수 있는데 어떻게 되느냐? 아주(住)! ‘사람 인(.)’ 변에 ‘임금 주(主)’ 하게 되면 중심자가 돼서 그곳에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내 집이 되는 거예요.그 이상 기도한 후 말할 수 있는 좋은 답이 있겠어요? 언어로 말하면 아멘이 무엇인지 불확실하고, 오케이가 무엇인지 불확실해요. 오픈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미국 놈들은 오픈 해 가지고키친을 좋아한다고 오픈 오프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그 다음에 커리어(career), 출세를 말해요. 그런 내용이 말보다도 얼마나멋져요!종교 폐지, 정치 폐지그래서 이달 17일에 ‘아멘’을 우리 통일교회는 잊어버리라고 했어요.잊어버리는 동시에 집어치워라 그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이 지금 전체주의를 대표하고 기수가 돼 가지고 큰소리하는데 오케이라고 하지 말라 그거예요. 말하는 대로, 지시하는 대로 안 한다 이거예요. 나중에는 코리아(Korea)…! 아시겠어요?내가 주인이 됐기 때문에 영원히 안집에서 살겠다. 그 이상 없습니다. 그래, 기도할 필요 없습니다. 종교 폐지, 정치 폐지예요. 에덴동산에 정치가 있었어요?「없었습니다.」종교가 있었어요? 통일원리, 이건교리가 아니에요. 근본원리고, 하나님이 다리를 놓아 가지고 태평양도왔다갔다하고 하늘땅의 거리도 왔다갔다할 수 있는 원리의 교시예요.이 말씀을 통하면, 문 총재가 어떻게 앉아 가지고 미국에 대한 뭐예요? 무엇 때문에 34년 전에 미국 갔어요? 누구도 그걸 몰랐어요.본래 내가 미국으로 1962년에 가게 돼 있었습니다. 공화당 간부들

176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한국에 있으면 핍박을 받고 어려움을 당하니까 미국 가서 미국 놈들을 닦아세우고 그 코를 꿰어 가지고천하의 공신이 되라고 했지만, 10년 동안에 길을 못 떠났어요. 왜? 한국에 자리를 못 잡았어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일색에서 갔으면, 문 총재가 도망갔다는 소문이 나거든! “반대받으니 도망갔다. ”고 그러면 돌아올 수 있겠어요? 내가 똑똑한 사람인데 갔다 돌아와 가지고 부모 앞에 효도하고 그래야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돌아올 때 선물을 가지고 와서 집안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동네 사람들, 이웃사촌, 인연 없는 친척 이외의 사람들까지도 좋게 해서 잔치를 할 수 있어야 돌아오지요.금의환향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지금 문 총재가 금의환향이오? 패의예요, 망의예요? 패망하고 왔어요, 금의환향이에요?「금의환향이에요.」금의(錦衣)를 안 입었는데, 이게. 어르신들이 왔는데 보통 복으로 입고 나오면 세상 같으면 실례예요. 초청한 사람이 양복도 주문해서 액세서리도 잘 꾸며 가지고 누구든지 다 “좋습니다. ”할 수 있게 입고 나와야지요. 옷을 보고도 좋아하고 액세서리를 보고도 좋을 수 있게끔 되어서 안팎의 말도 좋으면 또다시 오지 말래도 올 터인데, 왜 이렇게 하고 나와요?

언제나 문 총재가 가는 길은 그렇습니다. 미국에서도 제일 유명한모임자리에 초청해도 어떻게 해요? 강사료, 설교한 비용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주겠다고 해도 안 가요. 내가 유명합니다. 유명한 것을 알아요? 여러분이 아는 것보다도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나를 아는 사람들이 세상에 꽉 차 있어요. 한국에서는 반대나 해 왔지. 미국은 시 아이에이(CIA; 중앙정보국)가 레버런 문을 보호하지 말래도 보호하게 돼있어요. 안 하면, 세상에 끝날이 닥친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알아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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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상가정이 평화이상세계의 왕국을 만들어야

그래, 여기에 따라지로 돌아와야 돼요? 돌아와서 무엇을 해야 될 거예요? 오자마자 용평은 무엇이고, 시 시(CC; 센트럴시티)는 무엇이고,여수는 뭐예요? 그 녀석이 도망간 줄 알았더니 오는데도 소식이 없이와 가지고 1년 동안에 만들어 놓은 것이 어때요? 나라의 부자들이 시기해야 되고, 노름하는 사람들이 시기하게 되고 미워할 수 있게끔 또이래 가지고 뭐예요? 죽지도 않고 이렇게 또 한국에 와서 세도를 부리려고 그러냐 이거예요.

나는 그렇습니다. 내가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면 어드럴 것 같아요?할 수 있어, 없어? 곽정환, 다음 양반!「하십시오.」(웃음) 미국의 레이건을 대통령 시킨 나입니다. 그건 딴따라패예요. 마지막을 끝내기 위해서 내가 대통령 시킨 거예요. 그놈의 자식이 내 말대로 했으면 저렇게 누워 가지고 식물인간이 되어 10년 가까이 고생하지 않을 것인데,은덕을 모르는 녀석은 흘러가는 겁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보고 물어봐요. 박보희를 보내서 미국에 있어서 공산주의 방어, 기독교 망하는 것하고 가정 파탄, 세 가지를 내가 책임질테니까 내 말대로 하라고 했는데 말로는 해 놓고 서명을 못 받았어요.박보희가 요즘에 감옥에 가서 저러고 있지만 나쁜 일을 했다기보다도,욕심 많은 것보다도 북한을 살릴 수 있는 돈을 자기가 만들려고 하다가걸려들어갔어요. 지금문총재가돈줘서도얼마든지빼올줄알지만 아니에요. 나는 상관없어요.

그때 선거과정에 보내서 만나 가지고 “150만에서 200만, 170만은내가 틀림없이 선거 때 앞서게 해 줄게. ”했는데, 누가 믿어요? 내가시킨 대로 계약서, 언약서를 쓰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러면 이러 이런것을 내가 원하는데 공산주의 방어, 구교 신교, ―싸우는 데는 하나님

178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이 없어요.― 기독교를 틀림없이 통일시켜 주겠다고 한 거예요.

기독교를 통일해야 됩니다, 내가.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왕초가 돼있잖아요. 그것을 알아요? 50년 동안에 내가 무엇을 하는지 꿈도 꾸지않고 죽은 줄 알았지만, 나는 죽지 않아요. 수많은 교단의 교주들이 틀고 있는 성을 어느 나라의 성보다도 높이 쌓아 놓았어요.

그것을 터트려 가지고 문을 열기 어려운 거예요. 얼마나 고생했는지모르지요. 종단을 묶어 가지고 세계적인 평화의 세계를 안내할 수 있게 아벨유엔을 세우고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인수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여기에 자연굴복해서 왔지요? 앞으로 끝이 안 보이니까 말이에요. 끝이 내려가면 깜깜할 터인데 어때요? 내려갈수록 깜깜할 터인데올라가요. 올라가면 점점 밝아지니까 왔지 망하려고 왔어요? 그것이수수께끼예요.

그래서 왔으니까 이 책의 내용을 알고 가면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평화이상세계의 왕국을 만들어야 된다. 그러면 내가 빠지지 않아요. 알겠어요? 남자도 빠지지 않고, 여자도 빠지지 않고, 아기들도 빠지지않고잘난제자, 잘난권속도빠지지않고다들어갑니다. 다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싹쓸이예요, 싹쓸이. 그게 가당한 말이에요.

그래서 여기서 내가 개론을 얘기해 줘요. 첫 장은 뭐냐 하면 인간의근본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근원이 어떻게 됐다는 얘기입니다. 세상이 반대하고 이러더라도 끝장까지 와 가지고, 끝장을 내 가지고 논거를 내세우더라도 반대받지 않고 환영할 수 있는 세계의 환경을 돌이켜놓았다 그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곽정환에게 총론을 잘 얘기해 주라고 했는데, 세상에…. 앞으로 다박사들은 박살이 돼요, 박살. 넓고 넓은 ‘박(博) ’자라고 하면 말이에요, ‘박사 박 ’자 아니에요? 박사가 죽는다. 그래, 박살이 되게 돼 있어요. 박살은 뭐냐 하면 피해를 받아 죽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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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공격하느냐? 여러분의 조상이 공격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후손이 되어서 우리가 공을 들여 가지고 통일교회에 안내해서 들어가서공부하고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 가정의 도리를 하기를 바라는데 뭐야, 이 자식? ”하는 거예요. 누가 죽인다구요? 조상이 죽여요.

종교하고 과학이 싸우는 원수가 됐어

아담 해와의 조상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잘못할 때 지옥에 꽂혀죽여 놓았어요. 누가 살려 준 거예요, 이게? 기독교가 살려? 이름이 기독(基督)이에요. 감독하는, 기본을 가르치는 거예요. 그 이름도 잘 붙였지. 그래, 종교가 필요해요? 여자들, 얘기해 봐요. 필요하다면 무엇이 필요하냐?

내가 물어볼게요. 종교가 필요해요? 똑똑히 설명하고 가르쳐주려니물어보는 거예요. 공동책임이 있다구. 물어보지도 않고 결론을 내면“문 총재 마음대로 말해 가지고 우리가 듣는다고 생각하고 속여먹는다, 가짜놀음의왕초 ”라고 하면서 별의별 이름을 다 붙여요. 여러분의남편이라는 작자들이 그러게 돼 있어요. 아들이라는 작자들이 그러게돼 있고, 친구들이라는 작자들이 그러게 돼 있어요.

지금도 간다고 하면 가지 말라고 다 그러는데도 왔지?「예.」직고하라 그거예요. 직고를 빨리 하면 지고가 되는데, 지고가 뭐예요? 하나님앞에 고하라 그 말이에요. 어허둥둥, 내 사랑인지고…! 최고를 말하는거예요, 이게. 유행가가 나쁜 게 아닙니다. 노래도 나쁜 노래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대해서 그래 봤어요? 여자들이 부른 노래 가운데, 여자를대표한 노래 가운데 내가 한번 살아보고 그 자리에 가 봤느냐 그 말이에요. 꿈이지요. 꿈을꾸다보니천년도지나가고, 만년도지나가가

180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지고 결국에는 허사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기도를 아무리 해도 어때요? 기도에도 문이 있는데, 전화해 가지고 암만 얘기해 봐야 번호가안 맞는데 통해요? 안 통해요. 통하는데는 바깥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안을 통해야 돼요, 안. 한국말은 계시적이에요.

알아야 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는 것이 과학적인 논리입니다.나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종교하고 과학이 싸우는 원수가 됐어요. 정치세계 판도의 힘을 가지고 종교인을 많이 죽여 왔습니다. 종교인들을 중심삼고 행차하던 이놈의 자식들, 앉아 가지고 오줌과 똥을싸면서 배밀이하며 자기 갈 길을 가겠다고 도망가서 벼랑에 떨어져서깊은 심연에 빠져 죽겠다고 하더라도 용서를 못 받습니다. 그런 녀석들이 세도를 부리고 있어요.

나는 억울한 매를 많이 맞고, 억울한 말을 많이 듣고, 억울한 사연에 많이 부딪쳐 보니 죽으려야 죽을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이 보호해주기 때문에…. “너 이런 일을 당한다. ”고 하면서 말이에요. 미국 갈때 간판을 걸고 갔어요. 법정투쟁! 최후에 남은 소련을 중심삼고 법정투쟁이라는 거예요. “소련의 감옥은 이제 내가나올 때 불을 놓고나온다. ”그거예요. 끝난다 그 말이에요. 나를 갖다 가두라는 거예요.

닉슨도 나한테 전화만 했으면 미국 대통령에서 쫓겨나는 일이 없었어요. 알만할 수있는자리에 섰기때문에 자기를옹호하고나선 것아니에요? 전화만 했으면 “야야, 언론인들을 다 모이게 해! ”라고 해서해결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내가 언론계의 괴수거든요. 괴수입니다.여기 곽정환이 UPI통신의 사장이 됐어요. UPI통신이 뭐인 줄 알아요?언론세계의 이름 있는 녀석들을 모이라면 안 모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초청하면, 누구든지 오게 돼 있다구요. 공산당하고 싸우고 다 이럴 수 있는 팻말을 갖고 죽지 않고 이 놀음을하는데는 그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면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이 변화될 것을 3주일 전에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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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 국장,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은모르지만 언론계는 알아요.

워싱턴타임스하고 백악관의 직통 라인이 두 가닥 됐어요. 하나는 워싱턴타임스이고, 하나는 백악관이에요. 일일보고, 국가의 최고 비밀이다 들어오게 돼 있어요. 그걸 뿌려 놓으면 세계가 놀라 자빠질 거예요.그래, 문 총재가 그럴 줄 생각해 봤어요? 진짜 그런 말이 거짓말인가알아보라구요.

8개 정보처가 옛날에 그랬어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을 발음 진동수에 따라 가지고 체크하라고 한 거예요. 미국에서는 레버런 문이 뭘하는가 해서 스위치만 넣으면 재까닥 8개 정보처의 보고가 올라오게돼 있어요. 그것을 15분 이내에 번역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를통해서 백악관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아버지가 되니까

내가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무서워 말 못 해요? 하고픈 대로다 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 망한다 이거예요. 가는 날부터 망한다고그랬어요. 내말안듣다가망한다그거예요. 30여년전옛날에다반대하던 걸 회개하고 친구 되고, 통일교회 열성분자 되고 15년 전에말한대로했으면미국이이꼴이안됐어요. 이제는벗어날수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그 바람을 타 가지고 한국 여자들이 삼각지대의 구멍이 폭발돼 버렸어요. 삼각지대의 구멍이 무엇인 줄 알아요? 이혼하는 데 세계적인 기록을 갖게 됐다는 거예요. 미국 놈들의 주구가 되기 위해서…. 거꾸로는 구주지. 그들이 한국 사람에 도움 못 됩니다. 이 간나들을 내가 껍데기 벗겨 가지고 쫓아버릴 거예요.

원리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만 알게 된다면, 그런 여자들을 한데

182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묶어 가지고 아프리카의 남자가 없는 나라에 갖다 배급해 주더라도 안갈 수 없어요. 아버지가 가라면 가야지요. 진짜 아버지가 그런다면 가야되겠나, 안가야 되겠나? 갔다돌아오면 살수있지만안 가면죽어요.

아버지가되니까할수없이그런데보내는거예요. 싫다고하는걸 강제로 데려가야 살 수 있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데 그런뱃심 있는 사람이 있어요? 8대 정권이 나를 없애려고 별의별 공작을다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여기에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했지만, 오늘 입을 열고 얘기해요.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후쿠다 수상 만든것이 나예요. 알아보라구. 김종필이라는 녀석은 나카소네 수상에게 “통일교회에 나가지 마소! 내가 알기로는 당신 같은 사람이 나갈 수 있는곳이 못 됩니다. ”했다는거예요. 만나고돌아와서한시간후그책임비서가 전화를 한 거예요. 그만하면 뭘 하던 사람인지 알 수 있잖아요.

고이즈미는 미국 갈 때 미국의 그 할아버지 할머니 집안에서도 환영할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백방으로 대신하겠다고 그래요. 이럴 수있는 일을 나카소네는 못 합니다. 그 후계자가 누가 되는지를 벌써 3년 전부터 나는 알고 있어요. 정치가는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세계에도 할아버지예요. 아버지보다도 낫지. 나아야지. 그러니 대통령을 만들잖아요. 레이건 대통령, 조지 부시, W 부시 대통령도 나 아니면 안됩니다. 이번에도 날아가는 것을 내가 2주일 동안 대부흥회를 해가지고 뒤집어 박은 거예요. 나 그런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의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에 있어서 야당 여당보다도 앞서 있어요. 알아보라구, 거짓말을 하나. 거짓말해서 무슨 이가 나요? 당신들에게 이익 날 게 없잖아요. 그러면 “아이고, 그렇다면 나 도와주소! ”하고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내 꽁무니를 잡으려고 추파를 던지니 내가 도망 다니기에 급급해요.

183예수님의 한을 풀어줘야 돼문 총재가 평화대사가 3만 명 가까이 되는데 불을 달아 가지고 한길로 몰면 뭘 못 해요? 국회의원의 백 배입니다. 확실한 날짜는 황선조가 알지? 그래, 여수.순천의 책임자가 돼 가지고 정부와 씨름도 해요. 며칟날 만났나? 사흘 전인가?「예.」그렇지.이 녀석, 배포 있는 얘기를 하라는데 자신 있게 못 했더만! 섬나라전부 다 주라고 했는데, 몇 퍼센트?「전체 반이 전남에 있습니다.」아,사람 사는 섬이 말이야?「5분의 1됩니다.」5분의 4를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유엔 가입국가에 있어서 그들이 앞으로 섬나라에 대사관을만드는데 3분의 1을 맨션을 만들어 가지고 옮겨주는 거예요. 지금 내가 헬리콥터회사를 만듭니다. 누구든지 재벌이 못 만들어요. 대우하고현대도 못 해요.문 총재는 도적같이 와서 1년도 안 되는데 지금 현재 인천과 김포를 중심삼고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그 지역은 지금 어느 누구든지 공장허가를 못 맡아요. 안 내줄 수가 있어? 그래, 내가 심부름해 주면 장관짜박지 얼마든지 해먹을 거예요. 여기 곽정환이 프로축구의 장 됐다고좋아하고 있지만, 좋아하지 마! 그것도 얘기하면 수수께끼 말이 많지요. 출세 더 하고 싶어, 곽정환?「아닙니다.」미국에 가서 내가 다루던 그런 패들을 불 달아 놓고, 다이너마이트도화선에 불 달아 놓고 찍찍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몇 달 됐나? 3개월 전인가? 세계적으로 이름난 여성들, 한국과 일본과 중동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조지 부시한테 이 사람들을 만나라고 한 거예요. 여자수습 못 한 미국 나라거든요. “내가 보호해 줄게. 그러니 3개월 전에만든 프로그램을 취소해!” 이래 가지고 정보처가 야단한 거예요. 그런놀음을 하고 다니는데, 세상은 모르지요.

184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문 총재가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건 꿈같은 얘기인데 처음 듣지요? 처음 듣나, 여러 번 들었나? 여러 번 들었으면 찾아와서 물어도 봐야 될텐데, 앉아서 죽을 수 있고 앉아서 망할 수 있는데 큰소리해 가지고뭐예요? 나중에는 변소간에서 싼 똥하고 오줌밖에 남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요. 변소간에서 33년 34년, 이제 34년이 지나갑니다.

예수님의 한을 풀어줘야 돼요. 33세에 죽었으니 나라를 못 찾고, 세계에 다리를 놓고 건너지 못했던 예수님의 한을 풀어줘야 된다는 거예요. 구교가어디가고, 신교가어디가요?이왕궁이국가와종교의싸움을 하는 판국에 평화의 무대로 만든 거예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193개국이나 되는데, 헌법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전통에 따른 부처법들이 얼마나 복잡하겠나!

이 왕궁을 만드는데 유엔이 왜 가만히 있었어요? 천일국입니다. 천일국 국가가 있어요. 그 다음에 국화가 있어요. 남자는 장미요, 여자는백합이에요. 아가서에 보면 일등 신부를 백합으로 해 놓았어요. 구약의아가서를 모를 거예요. 국가가 있고, 그 다음에 무엇이 있나? 문 총재가 날라리 패가 아니에요. 어렸을 적부터 소문난 사람입니다.

내가 16세에 이 세상을 한탄하던 모든 경험을 중심삼고 몸부림치던시대에 끄적끄적 써 놓은 시 한 편이 있는데, 효율이 읽어주면 참고가될 거예요. 그게 몇 년이에요? 50년이 넘게 지나 가지고 세계시인협회에서 일등상을 탔는데 몇 년 됐나, 효율아?「3년 됐습니다.」나는 그것을 기억도 안 해요. 그거 내가 뭐 필요해요? 시를 다 잊어버렸는데,저 사람은 그걸 가지고 다녔던 거예요. 한번 듣고 싶어요?「예.」안 듣고 싶다면 필요 없지. 한번 읽어주라구. 읽어주고 필요할 수 있는 간증도 한마디해요.

선생님을 모시고 가까이 하면서 별의별 요사스런 사건을 거쳐온 그가운데서 한두 가지 참고해서 간증 겸 말을 해 주어도 괜찮다면 말을하고싫다면안해요. 이책이교본인데교본을읽지, 간증이뭐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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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해요? 이것 결론을 지어줘야 되겠어요. Ⅰ장은 타락한 아담이에요.남자가 책임 못 하고 천도를 파괴시킨 모든 근원을 밝혀주기 위한 것이 Ⅰ장입니다.

Ⅰ장에 있어서 하늘에 가나, 땅에 가나 그것이 사실인 것을 부정할수 없어요. 남자가 남자 노릇을 못 하고 여자한테 꼬여 가지고 타락했어요. 남자가 남자 책임을 못 한 것을 남자가 탕감해야 돼요. 그러니하나님의 내적 세계와 외적 세계, 지상의 모든 비밀의 사실을 밝혀 가지고 이것을 사탄 자신과 하나님이 공인해야 돼요.

근본부터 풀지 못한 기독교

참부모가 “하나님 당신이 이런 조건에서 걸려 가지고 사탄하고 싸우지요? 사탄이녀석아, 너이조건을가지고자리를양보안하려고싸우지? 주인이 누구야? 주인은 하나님인데, 왜 하나님 앞에 반대하고기독교를 그렇게 학살시키고 종교인들을 많이 죽였어? 이 자식아! ”하면서 고발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판정해야 되겠어요, 안 하겠어요?

사탄 편 거짓부모가 생겨났고, 속임수의 왕초가 여자와 한 몸이 돼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권을 가지고 심판할 수 있는 자리에 해방됐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참부모가 죄에 대한 고발을 하게 될때, 그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 앞에 싸움하겠어, 이 자식아? ”해서 하나님의 손에 가지 않고 내 손에 녹아나는 거예요. “알겠나, 이 자식아? ”하면서 3인 대화에서 끝나요.

“그러면 문 총재 당신이 그런 능력이 있으면 나보다 나으니까 하나님이화해를청할수있게끔만들면, 내가왜안듣겠어? 하나님이그권한을 안 넘겨주니까 그렇지! ”하는데, 권한의 주인을 자기에게 넘겨주겠나? 참부모에게 넘겨줘야지. 참부모의 권한을 사탄 앞에 넘겨줄수 없어서 참아 오신 하나님이니 내가 하나님도 해방해 주고 지옥을

186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없애버려 가지고 옛날에 하나님을 모시던 천사장 누시엘보다 몇 배 이상의 충효지도, 축복까지 해 줄 것을 약속하는 거예요.

기독교는 개인구원을 말하지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했는데, 당신들이 세상을 하나님같이사랑해요? 요한복음 3장 16절은 유치원 때부터 줄줄 외우잖아요? 그것을 한번 외워봐요. 기독교 믿어요? 요한복음 3장 16절 알아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인데, 누구처럼…? 예수를 죽여서라도 세상을 구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죽었어요.

근본부터 풀지 못한 기독교입니다. 자기들 죄의 속죄를 위해서 죽었어요?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인 걸 몰랐어요. 그게 사실이에요, 아니에요? 마태복음 6장인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모든 것들은 세상 사람이 원하는 것이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 ’이거예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마태복음에 4대 음녀가 나와요. 왜 4대 음녀가 나와요?밧세바, 그 다음에 룻, 그 다음에 라합과 다말이에요. 왜 4대 음녀예요? 밧세바가 솔로몬에게 뭐예요? 솔로몬의 어머니예요. 솔로몬의 어머니가 첩이 됐어요. 우리야의 아내인데 전장에 내보내 죽여 가지고그 여자를 빼앗아 버렸어요. 마태복음 1장은 창세기를 대신하는데 말이에요, 그거 누가 묻더라도 답변을 하나도 못 해요.

예수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들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머리 둘곳이 없다. ’고 했어요. 쫓겨나 가지고 이방 나라에 가서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수를 달라고 했는데, 그 생수가 뭐예요? 여자가 그리웠어요,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에 여왕의 권한이 있는사람, 할머니자리에있는사람, 어머니자리에있는사람, 아내될수있는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됐어요? 내가 어버이로 왔는데, 장녀 차녀가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국경을 넘어가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 가지고 한탄한 내용인데, 그걸 풀지 못하면 성경이 안 풀려요. 다말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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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하고 붙어 가지고 아기를 낳은 것이 이스라엘 제2족속이 돼 있어요. 조상이 돼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는 끝나

그런 것을 보게 된다면, 문제가 뭐냐 하면 음란이 문제예요. 사탄을음란의 신으로 구약성경에서 말하는데 하늘이 제일 분노하는 상대적신이에요. 무엇으로 타락했어요? 선악과를 따먹고 입을 가렸어요, 눈을가렸어요, 손을 가렸어요? 어디를 가렸나? 어디를 가렸느냐 하는 것이성경에 있는데 몰라요? 어디예요, 어디?「하체를 가렸습니다.」

‘하체 ’할 때에는 발가락이에요, 뭐예요? 그렇게까지 상징적으로 비유로 가르쳐줬는데 문자 그대로 믿자고? 그게 뭘 하는 문, 집이오? 독사 대가리, 남자의 생식기를 표시한 거예요. 잘난 남자들도 그걸 품고구멍 있는 여자를 찾아다니면서 바람들을 많이 피지, 이 쌍놈의 자식들아? 바람 안 피운 사람은 나한테 일어서서 항의해 보라구, 내가 물어볼게.

그 구멍이 뭐예요? 독사 구멍에 들어가는 거예요. 독사 입을 벌리는거라구요. 혀때기가 있어요. 이중적인 거짓말하는 여자, 거짓말쟁이예요. 어쩔 수 없지. 그래, 타락원리를 기성교회가 들어서 부정하는 것이있으면 내가 골을 까요. 어미든 여왕이든 할머니든 딸이든 용서할 수없어요. 그것 때문에 반대받았어요.

세상에 수많은 여자가 문 총재를 잡아 꼬여먹으려고 하고 일본에 가서도, 서양에 가서도 별의별 요사스런 자리를 헤엄쳐 나오기가 얼마나힘들었는지 알아요? 그런데 박마리아, 김활란, 프란체스카와 이 박사가합해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7월 4일에 문총재를 잡아 때렸는데 망할 줄 알고 없어질 줄 알았지만, 천만에!

조서를 꾸밀 때 경찰서장이면 경찰서장이 “이 녀석은 나쁜 놈! ”하

188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는데 “너도 나쁜 자식이야, 이 자식아! 그래, 안 그래? 답변하고 하자구! ”그러니 나중에 자기가 모르는 글을 나에게 물어보더라구요. 내가선생이지요. 글 줄기도 다 잡아주게 되니 “아이고, 상부는 어떻든지 간에 당신 같은 사람은 내가 조서를 꾸미면서 처음 만났다. 이렇게 해야되겠다. 안 하면 안되겠다. ”그거예요.

외국 가서도 많은 조사를 당했어요. 일본서도 그렇고, 미국서도 그렇고, 소련 비밀경찰한테서 별의별 고문도 다 받았어요. 그런 얘기를하면 “이 원수를 어떻게 갚을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보다 더고생했기 때문에 “아버지, 미안합니다. ”하면서 분한 마음을 풀다가 눈물이 확 나요. “하나님 아버지가 그런 줄 몰랐습니다. ”하면서 용서의훈시를 받을 적마다 배밀이하고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사연이 얼마나많은지 몰라요. 욕먹는 통일교회가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걸 누가알아줘요? 하나님밖에 몰랐습니다.

내가 이혼을 당했어요, 영락교회 때문에. 북한에서 살다 나온 피난민들이 새로 지은 교회가 영락교회인데, 이름이 한경직이에요. 한에 경직돼서 영영 떨어진 교회가 됐구만! 나는 그렇게 결론을 짓습니다. 한경직을 풀어줘야 할 것은 누구냐? 누구도 못 풀어줘요. 하나님도 못풀어줘요. 내가 풀어줘야 돼요.

이번에 강원룡도 영계에 갔지요? 기독교에서 무엇을 했나?「크리스천아카데미를 했습니다.」크리스천아카데미를 해 가지고 감리교 두목들이 모여서 통일원리를 들었어요. 연세대학의 문 무엇인가? 그것도문 가예요. 언제든지 가인 아벨이 문제예요. 문상희 교수! 반대하다 통일원리를 나중에는 신학 중의 신학이요, 성서의 바른 길을 가르쳐주는것이 통일원리라고 선포하고 죽어 갔다구요.

박형용 박사라는 사람은 영계에 가서 자기가 옳은 걸 주장하는데,그놈의 자식은 내가 가게 되면 문 총재 앞에 회개해야지요. 나는 그렇게 살아요. 사연을 다 알지요. 영락교회도 그렇게 해설하는 사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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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한이 맺혀서 영영 굳어져서 영락, 한이 경직해서 영영 떨어진교회다. 이제세파로싸운다구요. 지금세파로싸우는것알아요?피흘리는 놀음이 생겨날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면 끝나요. 기독교는 끝납니다.

이 뜻은 미국 땅에서 없어지지 않아

아예, 문을 닫아버리고 기독교 믿던 사람은 통일교회 못 온다고 선언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반대하던 그들이 교회에 충성하겠다는 걸 나는 볼 수 없다 그거예요. 그 이름을 가지고 기독교에서 출마해 가지고 혜택 받아서 장관 해먹고 뭘 해먹은 사람을 나는 믿을 수없다 그거예요.

미국에도 문 총재를 반대해 가지고 이름남으로 말미암아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던 사람이 여러 사람 돼요. 지금도 그럴 거라구. 누가 문총재를 잡느냐? 거기에 한나라당 패, 열린우리당 패가 있는데 공산당은 하늘이 가만 안 둬요. 두고 보라구요. 북한에 있어서 자기가 자연굴복하지 않으니까 김정일을 가만 둬두어요? 지금 경제를 모가지 졸라가지고 눈알이 빠져 나오게 돼 있다구요. 나보고 그걸 구해달라고 그래요.

곽정환!「예.」심부름하라면 심부름할래?「예.」 ‘예’가 뭐야? 곽정환!「예.」어디 갔어? 안 왔나, 오늘? 박상권!「예.」누구야? 저 사람 얼굴 좀 보라구. 저 사람이 북한 다니면서 남한 스파이, 북한 스파이가돼서 양국의 스파이와 마찬가지 사람이에요. 효율이 뭘 하랬는데 기다리고 있나?「예.」그것 듣고 싶어요?

열 여섯 살 난 소년이 쓴 시 한 편이 세계시인협회에 있어서 3년전인가 4년 전에 세계 일등상에 뽑혀서 상장과 상패를 보내왔어요. 지식세계에도 부정할 수 없는 감을 느껴서 인식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

190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다는 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거 진짜 들어보고 싶어요?「예.」월사금이라도 내야지, 돈을 내야지. 돈을 낼 거예요?「예.」

여자가 달린 것이 뭐예요? 그것밖에 없잖아요. 옷? 옷 벗는 것이 여자가 제일 어렵지만, 옷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은 문제도 삼지 않는사람이에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디 가면, 큰 연회에 책임자가 가면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저 사람이 통일교회에서 왔으니…. 돈 많다니 돈을 우려내라! ”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한다구요.

나 돈 한 푼도 그릇되게 쓴 적이 없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를 잡아서통일교회이익을위하여돈1전도안썼어요. 수백명, 수천명, 수만명의 사람들을 사 가지고 기독교를 망치려고 그런다는 선전을 얼마나했어요! 그것들을 위해서 내가 기도하고, 그것들을 살려주기 위해서체면 불고하고 미국 가서 34년 노예 이상의 서글픈 생활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늘 앞에 약속하고 기도하던 것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없더라도 이 뜻은 미국 땅에 없어지지 않아요. 독일, 불란서, 이태리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가 다시 오면 녹여 먹는다고 마사를 하기 때문에내가 안 가더라도 어때요? 이번에 손자들까지 시켜 가지고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어땠어요? 한 나라에 12명이 들어가서 휩쓸었으면, 다 끝난 것 아니에요?

거기에서 성주식을 했어요. 통일교회가 핏줄을 교환한다고 기성교회가 반대했지만, 그거 핏줄교환이 맞기야 맞지요. 타락이 그랬으니 부정하려야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 가지고 여자라는 여자들은 문 총재를신랑 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신랑은 하나인데, 신부가얼마나 많아요! 65억이면 32억 5천만이에요. 안 그래요?

그 여자들이 눈을 부릅뜨고 일등 신부가 되겠다고 치맛바람, 돈바람,춤바람을 일으켜봐야 문 총재는 그 수에 놀아나지 않습니다. 한국에있어서 일본 여자들 17만 명, 난다 긴다 하는 여자들을 교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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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조사실에서 정보원들을 통해서 문 총재는 색마와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돈하고 미인 여자 셋만 하면 틀림없이 잡아서 법정투쟁을해 가지고 없애겠다고 계획했던 사실, 고백서를 쓰고 시 아이 에이(CIA)에서 그런 일이 있다고 편지들을 다 남겼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사람은 축복까지 받고 비밀을 조사하기 위해서 들어왔지만 나중에 편지를 써 놓고 갔어요. “통일교회, 복 받으십시오. 내가 눈물과더불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이 무엇이고, 거짓이 무엇인지나는 잘 압니다. 부디, 실패하지 말고 우리 상부에서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죽지 말고 내가 비밀리에 사건을 알거든 직고할 터이니까잘 싸워 이기십시오. ”라고 편지를 써 놓고 갔다는 거예요.

그런데 음란한 집단에 피가름이고 무엇이고 하면서 별의별 말을 다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짜 사람은 팔려 가고, 진짜 사람은 주인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이 이제 우리 원리말씀을 일주일이 아니라 사흘만들어도 거기에 가만히 있지 못해요.

교체결피

자, 간단하게 말하면 교차결혼, 교체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은 개인에해당하는 거라구요. ×가 세상 하늘땅까지 이랬는데 교차결혼으로 돼요? 이것을 전부 다 체제적으로 땅이면 땅, 지옥이면 지옥, 하늘이면하늘을 교체해야 돼요, 교체. 은행에서는 교체(交替)라는 말을 다 씁니다. ‘몸 체(體) ’자예요. 교체결혼. 사탄 편 사람과 하나님 편 사람이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결혼식을 하는데 자기 아들딸을 바꿔치기 하는 데 있어서, 그 아들딸을 통해서 사탄 편이나 하늘 편의 후대를 남기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멋진 전략이에요! 하나님이 최후로 인간세계에 있어서 평화

192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의 문을 열 수 있는 비밀적 과제인데, 교체결혼을 하겠다는 사람이 여기 있어요?

교체결혼할 때, 하나님이 그렇게 지시할 때 사탄 마귀의 아들딸들을어떻게 하라고 하겠어요? 죽이라고 하겠어요, 살려주라고 하겠어요?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사탄 편은 죽는다고 하지만, 하늘 편은 살려주는 것이니 백 번 강제적으로 하더라도 그것은 선한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욕먹는 것이 뭐예요? 자기 아들딸을 도둑질해서 결혼을마음대로 시키고, 뚜쟁이 모양으로 붙여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한다고했지만 뭐예요? 남의 결혼이라도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내가 7살, 8살부터 결혼시켜 준 사람이에요. 그때는 내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밥을 먹기 전 아침에 “오늘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을 대할 것이 밥보다 더중요하다. ”고 해야 돼요. 자기 자체가 결혼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거예요. 수만 명을 놔놓고 책임지고 뭐예요? 죽을 길인지, 아닌지도 모르고마음대로 하다가 잘못하면 내가 책임추궁을 받아요.

또 통일교회는 남자나 여자나 들어오게 될 때 원리가 이상상대를 맞아 가지고 이상적 부부로 말미암아 이상적 가정을 편성한다고 하는 것이 골자사상이 돼 있다고 교육을 받는데 통일교회에서 결혼을 잘못하면 어떻게 돼요? 통일교인은 다 하나님과 문답하고 삽니다.

기도해 보면 상대를 다 보여주는 거예요. 10년 전에 보여주나 10년후에 보여주나 결혼한 같은 사람을 보여주는 거예요. 그러면 기도한사람들은 자기들이 아는데 만나 가지고 아느냐 하면 모릅니다. 한 번도 안 만났다 그거예요. 백인 가운데 흑인을 보여주고 알록달록할 수있는 색다른 상대를 보여주는데 어때요? 그것이 그럴 성싶지 않은 사실인데 선생님이 그렇게 맺어주는가, 안 맺어주는가를 보자 이거예요.

그래, 일부러 결혼 매칭 장에 찾아와 가지고 그럴 수 없다고 반대하다가결혼매칭하는그주변에와가지고맞나, 안맞나보고별의별

193놀음을 다 해요. 그 판국에서 안 맞으면 가만 둬둘 것 같소? 패풍(훼살)을 놓고, 별의별 요사스런 문제가 벌어진다구요.그때는 선생님이 선생님이 아닙니다. 가다가 발이 척 서요. 눈이 척서요. 그 사람 한 사람을 세워 놓고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저 끝에 졸고 있는 별의별 녀석을 깨워 가지고 “일어서, 둘이 만나봐라!”고 하는것입니다. 두말 할 것 없이 나와서 인사하고 나가요. 그래, 신고했다는결정을 이렇게 결정해요.한국에서 사주관상을 보는 데 제일이라는 이명학이라고 있어요. 자기는 일주일에 아무리 노력해야 세 쌍을 못 한다는 거예요. 문 총재는하루에 기록이 3천 몇 백까지도 해치웠으니까 꿈같은 얘기지요. 그것이 영적으로 받은 사람의 상대가 백 퍼센트 맞지 않으면 데모가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요사스러운 교주라고 다 할 거라구요. 그런 비밀도 요즘에야 가르쳐줘요. 손이 가게 되면, 눈이 따라가요. 발이따라가요. 딱 집으면 틀림없어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여기 어르신들은 그런 놀음이 이해돼요? 아들딸을 맡겨보지! 안 맡기면, 태풍이 불고 조상들이 데리고 갑니다. 지금까지 구원할 때에는조상을 후손이 도왔지만, 이제 후천시대에는 조상들이 도와요. 조상의덕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조상의 공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의 말을 들으면 몇 천대 조상의 자리를 뛰어넘을 수 있고 몇 개 국가의 권한을 전쟁 안 하고 인수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라는 거예요.하나님이 모래 한 알도 절대신앙 위에 지은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 위에서 절대 하나님 자신을 희생시키고 없어지는 자리에 서면서절대복종하는 마음을 갖고 만물을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

194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회는 맹세문 8절에 가서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뭐라고?「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만물창조가 그래요.그러니까 만물이 타락한 이하의 인간 앞에 있지 않고 위에 있어요.쌀 하나, 모래 하나도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절약 중에 통일교회문 선생 이상 절약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돈이야 내가쓰려면 당장에 천만 달러, 몇 천만 달러도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습니다. 한 푼도 없더라도 그래요. 그러니 이런 집도 짓지요.여기에 벌여 놓은 것만 해도 여수.순천으로부터 시 시(CC; 센트럴시티)와 용평이에요. 용평은 홍수 때문에 손해를 봤다고 해서 50억 된다고 알고 내가 물어주려고 했는데, 더 된다고 해서 정부도 후원하고다 그래서 야단했어요. 철저히 조사를 못 하고 보고해 가지고 그런 수치가 없다고 해서 말이에요. 요전에 용평에 가서 얼마만큼 나아졌는지보라고 하는데, 내가 안 갔어요. 그렇게 살아요.지금도 점심 굶는 것은 보통입니다. 안 먹어요. 왜?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하거든요. 아침도 안 먹고 저녁까지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아침 점심을 잊어버리고 살았어요. 하나님이 매일같이 밥 먹는 줄알아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생 동안 욕먹고 한 일이어때요? 어느 나라의 대통령, 어느 나라의 성인도 선생님의 10분의 1을 못 한 거예요. 그래, 세상은 욕을 들이퍼부어 가지고 후손들이 망하는 것입니다. 한국 망해요. 내가 붙들지 않으면 망한다구요. 안 망하나보자구요.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할 거예요.소련에 친구도 많고, 중국에도 친구가 많아요. 중국의 지하선교사가절반밖에 노출 안 됐습니다. 절반은 아직까지 땅굴에서 살면서 지하신문까지 해 가지고 선전하고 있어요. 소련도 그래요. 그냥 앉아 가지고천하가 통일될 것 같아요, 남자분네들?중국에서 요전에 32명이 비밀리에 왔다 갔더랬어요. 어수룩하게 보였지만, 그게 북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이었어요.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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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30년 있어 가지고 박사학위를 몇 개씩 받을 수 있는 실력자들이었다는 거예요. 중국이 만일에 어려워 가지고 옷을 갈아입을 때는내가 데리고 기르던 중진 요원들이 각료로 들어갈 것이다 이거예요.

밀링고 사건! 밀링고가 들어와서 천주교가 협박해요. 구교가 탈취해나온 것이 얼마예요? 교회를 떠난 신부가 얼마예요? 십만에 가까운 수예요. 이제는 신부를 데리고 사는 사람들이 교황이 돼야 된다구요. 밀링고가 그 운동을 해 가지고 천주교에 어때요? 뭐 통일교회가 개입할게 어디 있나? 자기들 끼리끼리 합해 가지고 신부가 장가가고, 수녀가시집가는 거예요. 그 패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에 들어가서 지금 그렇게 움직여요.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천국 들어가려면

천국 들어가려면 가정을 편성해 아들딸을 낳아서 사위기대를 이뤄야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문 총재의 말이 사실이라면결혼을안할수없지요. 스님도그래요. 우리같은사람은그걸알기때문에 축복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도 꿈도 못 꾸는데,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이상적인 논리 체제 위에서 결혼시키고 있어요. 그래, 여러분도 선생님의 축복을 받고 들어가면 좋지! 미국 대통령도 그래요. 통일교회가 축복하는 걸 다 알아요.

그래, Ⅰ장은 인류의 아버지로서 아담 해와의 가정에 있어서 저끄린그 시간에서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해결하지 않고는 아버지가 벗어날 도리가 없습니다. 여자한테 꼬여 가지고남자가 남자의 노릇을 못 했지요. 16살 때 그때에는 철부지하니까 말이에요. 여자는 조금 빠르거든요. 한 3년 앞섭니다.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말이에요. 꼬여 가지고 타락해서 조상의 핏줄을 뒤집어 놓았어요.

남자 여자 둘이 사랑하게 되면, 아기가 나오지요? 아기들을 낳았어?

196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예.」아기를 못 낳으면 한이에요. 앞으로 아기를 낳지 못한 여자는섬나라에 들어가서 홀로 살아야 할 때가 옵니다. 그놈의 간나들이 바람을 피우거든요. 길거리에 나가서 남자라면 거지 패나 무엇이나 끼고정욕을 채우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에이즈 병 환자가 아프리카 같은 데는 43퍼센트가돼서 지금도 죽어가고 있어요. 에이즈 병의 잠복기간이 8년에서 12년인데, 이제 12년 된다면 아프리카 같은 데는 70퍼센트 국민이 죽을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그걸 무엇으로 해결해요? 문둥병 환자는 격리하면서, 이놈의 자식들이 어떻게 하고 있어요?

이거 격리하라고 미국에서 언론인들을 대해서 얘기하니 어때요? 그놈의 언론인들이 그 병에 걸렸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를 때려치우자고 한 거예요. “저 사람이 언론기관의 세계적 패권을 가지고 우리를 때려잡는 것은 순식간에 할 터인데, 저 사람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에 없애버리자! ”고 하는 거예요. 나는 없어지지 않아요.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다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남겨 놓았어요.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소련 공산당을 중심삼고 쿠데타 사건이 일어났을 때 고르바초프를구해 준 것이 나예요. 소련을 내가 모르나, 중국을 모르나, 미국을 모르나, 브라질을 모르나, 인도를 모르나, 몽골을 모르나? 이제 남은 것은 그래요. Ⅰ장은 그래요. Ⅰ장은 아버지가 할 수 있는 책임입니다.몰라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천기의 비밀, 영계라든가 지상의 비밀,지상 역사의 모든 비밀을 파헤쳐 가지고 확실하기 때문에 이걸 들고나온 것입니다.

절대화평, 절대화합, 절대통일

‘화평 ’해봐요.「화평.」화해서 평해야 돼요. 이 ‘평(平) ’자는 영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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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계의 둘 가운데 중심을 세우지 못한 거예요. 그렇잖아요? 위 아래로이렇게 해서 여기를 중심삼고 하늘과 땅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땅에중심이 없어요. 수직이 없다구요. 이것이 수직이 되어야 돼요. 90각도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아래위를 갖다 맞춰도 90각도는 다 맞아요.아담 해와가 지금 이렇게 뒤집어졌는데, 다시 뒤집어지면 얼마나 멋지겠나 이거예요. 사다리가 되는 거예요.

화평!「화평.」화평하지 못하게 되면, 화합이 없어요. 화합할 것이없습니다. 화평이라는 것은 수평이 돼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알아서어떻게 해요? 주체는 절대적으로 대상이 필요하고, 대상이 된 존재는“저 남자가 아니면 안된다. ”고 하는 거예요. 절대적인 남자라고 알게될 때, 화합될 때 평하게 되면 화평이 되는 거예요. 화평이라는 말은혼자 두고 하는 말이에요, 둘 이상 두고 하는 말이에요?「둘 이상 두고 하는 말입니다.」알기는 아누만.

화평이에요, 화평! 존재세계는 주체 대상의 관계에 있어서 수평이없어 가지고는 평면적으로 운동을 못 해요. 돌지를 못한다는 거예요.360도를 도는데 조금만 하게 되면 이걸 전부 잘라버립니다. 절대수평에 있어 가지고 절대화합이 벌어져요. 절대수평이 돼야 절대화합이 되는 것이 이론상 정상적인 논리요, 결론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것에 이의 없지요? 절대화평, 절대화합, 절대통일!

통일돼야 자유가 있는 거예요, 자유.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싸우지요? 그것이 수평이 안 돼 있어요. 화합이 안 돼 있어요. 통일,하나 안 돼 있다구요. 주체 대상이 거꾸로 되면, 천지가 뒤집어 박히는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고, 이렇게 되면 이래야 할 텐데 이렇게는 안 되지요? 이게 이렇게 됐더라도 그냥 두면 어떻게 되겠어요? 운동하게 되면 이게 왔다갔다 이렇게 될 수 있는데, 여기 수평이 됐더라도 꿰어 박아야 돼요.

그래, 심보(心棒; 굴대)가 있는 것을 알아요? 샤프트, 심보가 있다구

198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요. 발전기의 로터(rotor; 회전자)와 스테이터(stator; 고정자)가 운동해서 조화의 작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샤프트를 통해 가지고수평적인 입장에서 화합운동을 해야 돼요. 그런 통일적인 기준에서 전기도 작용해 가지고 불을 밝힐 수 있는 것입니다. 수평으로 화합 통일된 자리에 있어서 빛이 나오니까 자유가 오는 거예요.그래, 서양에서 역사적으로 핍박받던 시대에 “죽음을 이기기 위해서는 자유를 달라!”고 했는데 죽음을 이길 수 있나? 자유도 상대적인 관계의 개념 가운데서 얘기하는 거예요. 혼자 자유가 있어서 뭘 해요?눈 혼자 뭘 해요? 손 하나 해 가지고 뭘 해요? 자유의 ‘자’ 자는 ‘스스로 자(自)’ 자지요? ‘유(由)’ 자는 무슨 자예요? 거기에 갖다가 붙이면‘자’ 자, ‘유’ 자가 이렇지요? ‘자’ 자가 위예요? ‘유’ 자, 이게 뭐예요?‘유(由)’ 자는 사방을 중심삼고 꿰뚫고 올라가 있어요.동서남북을 이겨 가지고 중심의 드러난 자리에 서 가지고 주장해야,하나님 앞에 상대적인 입장에 서야 자유라는 말이 형성됩니다. 자식의‘식’ 자라는 것이 ‘쉴 식(息)’ 자지요? ‘편안할 안(安)’ 자는 갓머리(.)아래에 어머니를 대신해 ‘계집 녀(女)’를 썼어요. 집의 주인은 여자예요. 한국 전통은 안사람이라고 그러지요? 영감은 사랑방 할아버지 아니에요? 그것이 다 천리의 도리에 맞췄다는 거예요.그래, 자식이라고 할 때 ‘스스로 자(自)’에 이 ‘식(息)’ 자가 들어가요. 아들이 쉴 수 있게끔 집안에서 보호를 받아야, 어머니 아버지와 형제의 보호를 받아야 효자가 되는 것이다, 자식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복중세계해봐요 ‘하나!’「하나.」둘.「둘.」셋.「셋.」넷.「넷.」다섯.「다섯.」여섯.「여섯.」일곱.「일곱.」여덟.「여덟.」이렇게 해도 3이고, 이렇게 해

199도 3을 해 가지고 이것을 합해서 3.8선이에요. 3.8선에 걸려 있습니다. 보라구요. 이것이 이렇게 걸려 있는 걸 전부 다 통일하면 이렇게돼요? 이렇게 쥐어봐요. 이렇게 안 됩니다. 이거 보게 되면 자궁을 긁어요. 이렇게 하게 되면 이 손톱이 자궁을 긁어요, 이것들은 보호를 받지만.그러니까 이것까지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이 사이 밑에 딱 가숨어야 돼요. 딱 돼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것은 내려가려야 내려갈 수없고 침범할 수 없게 돼요. 이것도 내려가려야 내려갈 수 없고, 쥐게될 때에는 여기 와서 딱 갖다 대는 거예요. 암만 운동을 하더라도 아기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알아요? 그것도 모르고 살았지요?그러면 발은 어떻게 돼요? 발로 차지요? 발로 차는가, 무릎팍으로차는가? 아기들이 복중에 있을 때 발로 차나, 무릎팍으로 차나?「발로찹니다.」발이야 발이지. 발로 차면, 발톱이 어디로 가겠나? 그러면 자궁 내벽이 어떻게 돼요? 차게 되면 이렇게 댔다가 떼어야 되겠나? 차게 되면, 쫙 하게 되면 안되잖아요. 아기들이 힘세지요? 의사들에게 물어보라구요. 여기 의사 왔어요?「없습니다.」그러면 질문을 해도 모르지요. 질문이 얼마나 많아요!자궁에 있는 아기가 물 위에 둥둥 떠 있으면서 숨을 쉬어요, 안 쉬어요?「숨을 쉽니다.」어디로 쉬어요?「탯줄.」탯줄. 입도 먹어요, 안먹어요? 눈도 봐요, 안 봐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코도 없는데 숨쉬어야 되고, 입도 없는데 먹어야 되고, 눈도 없는데 봐야 된다는 거예요.봐야 할 눈이 왜 감고 있느냐? 안 보고 있어요. 전부 다 반대입니다.아, 탯줄의 조화가 대단하구나!배꼽이 왜 깊은 데 있는 줄 알아요? 배꼽, 나는 생명줄이 있다고 하는 것을 말해 주는 거예요. 왜 배꼽, 2백, 백이 곱으로 됐느냐 이거예요. 아버지의 배꼽, 어머니의 배꼽이 조화를 부려 가지고 탯줄이 생겨난 거예요. 어머니의 배꼽, 아버지의 배꼽인데 둘 다 공인하기 위해서

200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백곱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평히 있을 수 없으니 숨어야 된다고 해서배꼽이 들어갔다. 그런 말을 하면 가짜라도 설명된다는 말이에요.

왜곱이냐? 봐도될 것을안봐도된다는거예요. 맡을것을 안맡고있다는거예요.먹을것을안먹고, 들을것을안듣고있다는거예요. 그건 누가 보고 있느냐 그거예요. 장래에 이걸 열게 됨으로 말미암아두세계에연결돼요. 안보던것을볼수있고, 안맡던것을맡을수있고,또안먹던것을먹을수있고, 안들은것을들을수있게끔되는데 전부 다 복중에서는 무용지물로 취급받은 거예요.

무용지물로 취급받고, 손발도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땅에 나설 때에는 어떻게 돼요? 이건 물시대입니다. 물시대에있으며 누워서 떠 있더라도 어때요? 이 지면에 평면적으로 언제나 서있지 않다구요. 떠 있기 때문에 머리를 중심삼고 돌면서 있다는 거예요. 그 자체도 돌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이거예요. 언제 이 눈이 안도 보고 바깥도보느냐? 안은 하나님의 눈을 닮고, 바깥 눈은 아빠의 눈을 닮았다는거예요. 아담의 눈을 닮아요, 실체 하나님이니. 아담은 뭐냐 하면 실체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내적 부모다 이거예요. 그러니 아기 때에는 하나님과 같이 살기 위해서 외적을 볼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나온 다음에는 내적 부모를 떠나 가지고 볼 수 있는 부모로 가기 때문에 부모님의모든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것까지도 보충해서 키워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이중적인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전부 다 이중적입니다. 개인적 목적, 전체적 목적이 있지요? 그렇게된 거예요. 존재의 세계는 다 마찬가지예요. 동물들도 본능성을 지니고있어요. 자기 보호할 수 있는 본능이 있습니다. 자율신경에 의해 가지고 보호받는 것도 이중적인 목적을 갖고 살아요. 암놈은 수놈, 수놈은암놈을 어떻게 해요? 여자가 암놈이오, 수놈이오?「암놈.」에끼 놈! 여자가 암놈이라면 뭐예요? 탄복할 때 “암, 그렇지! ”하지만, ‘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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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이상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 두 세계를 연결하기 때문에 복중세계에서 하나님이 키워주는생명을 잊고 살았고, 나와 가지고 탯줄을 끊어 버렸으니 보이는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어머니의 탯줄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탯줄을 연결해 가지고 보고 듣고 입고…. 18개월만 되면 어머니의 품에서 떠나야 돼요. 이유기가 오는 겁니다. 그것을 알아요?

이중적인 교육을 받아야

7살이면 초등학교에 가야 돼요. 이중적인 교육을 받아야 돼요. 가정교육을 필하고 이중적인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12살까지 초등학교, 18살까지 중고등학교 끝나야 돼요. 대학까지 21세, 24세까지대학원까지 졸업해야 되는 겁니다.

이것을 7, 8, 9, 10, 11, 12에요. 6학년이면 졸업해요. 그 다음에13, 14, 15, 16, 17, 18, 6년이면 18세가 됩니다. 삼 육 십팔(3×6= 18), 삼 팔 이십사(3×8=2. 이것이 이상수입니다. 팔 팔 육십사(8×8= 64), 6수 사탄 수, 그 다음에 구 구 팔십일(9×9=81)…. 사탄세계의 90고개를 넘어야 돼요. 80에서 81을 하게 되면 90고개 넘어가는 겁니다. 그 90고개는 100까지 점령하는 걸 말해요. 새 출발을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을 한 다음에 101로 돌아가지요? 백 하나, 2백하나, 3백하나예요. 전부다열 번하고도열하나, 스물 하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주기를 말해요. 돌아오는 걸 말해요. 공식적입니다. 그걸 떼어 놓으면 분산돼요, 분산. 그것을 다 연결해야 돼요.

주역으로 말하면, 십간 십이지라는 말이 있어요. 10개월에 12달이들어가는 거예요. 육갑풀이도 다 벌어지는 거라구요. 12개월이 춘하추동 달라집니다. 10, 이건 날짜는 같은 거예요. 같은 것하고 다른 세계

202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가 조화를 이뤄야 생명이 유지되는 거예요. 혼자 살지 못합니다.

제1대상자, 제2대상자라야 구형이 돼요. 그 다음에 이것이 대상자지만 어때요? 제2대상자는 종적으로 이렇게 만날 때는 평면적이지만, 횡적으로 이것이 되어야 돼요. 그래, 운동하니까 제3대상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품고 12방수, 10수를 12개월, 360수를 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하루하루 1년을 계산해 나가요.

그렇기때문에 계시 같은 것을 매일 하게 된다면 1년을 잡아도 내일한다고해도1년도되고, 천년도되고,만년도돼요.1년한다음에 또 새로운 초하루가 되지요? 10년 해도 10년 1일, 이렇게 되거든요.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를 중심삼고 커지는 거예요. 커질 뿐이에요.

그래, 중심은 하나예요. 이렇게 쭉 보게 되면, 여기서 중심 하나를중심삼고 좌우가 돼 가지고 이게 같은 상대적인 뿌레기가 돼 가지고어떻게 돼요? 마음세계에 있어서 보이는 이것이 보이지 않는 뚜껑으로닫아주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뚜껑으로 덮어야만 이것이 공간이 생기고 구형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 뚜껑을 덮어주는 거예요.

곽정환, 이거 하나씩 나눠주라구. 맛있게 먹는 사람은 복 받고, 맛있게 안 먹는 사람은 벌 받을지 몰라요. 나는 말하기 힘들고 먹기 좋아하니 둘 중에 하나 이래야 화합이에요, 이게. 그런 거예요. 좋은 사람이 있으면 슬픈 사람도 있어야 슬픈 사람은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야되겠다. ”고 하고, 좋은 사람은 “아이고, 슬픈 사람을 위로해 줘야 되겠다. ”고 하는 거예요. 그래, 화합이라는 것은 양보할 수 있는 개념이 성립 안 되면 없습니다. 이치가 그래요.

이치라는 것의 ‘이’자가 무슨 ‘이’자예요? 이익이라는 ‘이(利) ’자인가, 이론의 ‘이(理) ’자인가? ‘이’자는 마을(里)의 왕(王)을 말해요, 마을의 왕. 이치! ‘치(致) ’자는 뭐냐하면 ‘이를 지(至) ’에 있어서 ‘아버지 부(父) ’를 말해요. 하나님을 상징해요. 마을에도 왕이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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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라는 것에 그런 뜻이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의 ‘교(敎) ’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를 했어요. 정치의 ‘정(政) ’자는 ‘바를 정(正) ’에 ‘아버지 부(父) ’를 했습니다.가화는 만사성인데, 그건 뭐냐 하면 아버지가 아들과 하나되어야 돼요.그러니까 ‘효도 효(孝) ’변에 ‘아비 부(父) ’예요. 정치의 정은 ‘바를 정(正) ’변에 ‘아비 부(父) ’를 했어요. 종교가 가르치는 것은 바른 것을가르쳐줘야 되고, 아버지를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아들을 몰라요. 아들이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의 아들인 줄을 모르잖아요. 그래, ‘통일교회 ’하게 되면 다 들어가요. 통일교회에서 완성한다는 것은 끝장 다 났다 그거예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정치를 안 했습니다. 선천시대는 타락한 거예요. 후천시대니까 정치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참부모가 있고, 참다운 왕이 있고, 참다운 하나님이 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을 중심삼고 부모가 4수를 극복하게되면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 수에서도 그렇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드러나면 분산돼

이것이 12지요? 12개월을 이래 가지고 하나님은 이렇게 360의 맨가운데 계십니다. 하나님이 드러나면 분산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돼야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한국어에 이팔청춘이지요? 세상에, 왜 이팔청춘이라고 그래요? 이게 열 넷이고, 이게 열 넷이니 이팔청춘이 돼요. 눈 감아요. 눈 감으라구, 잘났더라도. 손바닥을 치면서손을 쌍을 지어서 잡아봐요.

왼손이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 봐요. 거짓말하지 말고…. 왼손의엄지가락이 위에 올라간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절반 절반이 될 거예요.그런 사람은 나중에 종교를 믿지 않으면 큰일입니다. 바른손을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그렇지요? 결론은 왼손이 바른손을 위해서 봉

204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사 희생해야 된다 그거예요. 문 총재도 그렇게 돼 있어요. 종교, 양심적 생활을 안 하면 문제가 돼요.

이렇게 쥔 사람들은 정치적 욕심이 많습니다. 덮어놓고 먹겠다는 거예요. 덮어놓고 먹다가는 덮어놓고 죽습니다. 하늘이 있는 동시에 땅이있고, 정치하는 데 있어서는 나라가 있으면 백성을 자기 아들딸 이상사랑할 수 있어야만 된다 그 말이에요. 세상에 그 자체를 봐 가지고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왜 이팔청춘이냐 이거예요. 여러분 젊은 사람들이 호랑이를 만나 가지고 둘이 싸우게 될 때 누가 이기느냐? 나중에 두고 보라 이거예요.손을 이렇게 감아쥐어 가지고 호랑이 목을 안고 다리를 호랑이 앞다리에서뒷다리에 딱채워놓은 것같이딱쥐고 있으면, 이거안 떼어집니다. 호랑이도 못 뗀다는 거예요. 누가 먼저 죽느냐 이거예요. 호랑이가 먼저 죽어요.

이팔청춘, 이게 하나되어 가지고 움직이면 못 할 것이 없다 그거예요. 청춘의 ‘청’자는 ‘푸를 청(靑) ’자예요. ‘임금 주(主) ’아래 달(月)을 했어요. 달은 세상을 말하고 ‘임금 주 ’, 하나님 아래에 있는 것을 젊다고 하는 거예요. 혼자는 안 돼요. ‘춘(春) ’자는 사람 셋이 합해서 날(日)을 타고 사는 것인데, 그것이 봄이에요. 봄 절기는 그냥 그대로 여름 절기의 어머니가 되어 4수의 입장에 들어가는 거예요. 춘하추동,다 이 글자가 어때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 글자를 누가 지었어요?동이민족, 한민족의 조상입니다. 공자가 우리 말씀 가운데 영적으로 보게 된다면 상투 틀고, 갓 쓰고, 대님을 매고, 두루마기를 입고 산중을헤매어 찾아다닌다고 했어요. 공자가 그래요. 그거 한국 사람이오, 중국 사람이오? 동쪽 나라를 그리워한 거예요. 백두산과 금강산을 그리워한 거라구요. 중국 놈들이 이걸 자기 나라의 것이라고 하고 있다구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백두산 천지에 물이 있어요, 없어요?

205「있습니다.」한국 민족은 계시의 민족‘물’ 해봐요.「물.」물이 뭐예요? 물이 물이지. 물건하고 물이 어떻게달라요? 물이 사건을 일으킨 것이 물건이라고 하는 거예요. 물만 빼면,모든 물건의 4분의 3은 없어지는 겁니다. 씨가 열매가 안 돼요. 반대로 4분의 3 중에 4에 생명체가 속해야 할 텐데, 물이 이렇게 되면 안되는 거지.이렇게 보게 되면, 천지이치를 보더라도 우리 한국 민족은 계시의민족이에요. ‘상하’ 해봐요.「상하.」상하, 그 다음에 뭐라고요?「좌우.」좌우, 그 다음에?「전후.」상하.우좌.전후라고 왜 안 해요? 상하라고 했으면 부자지관계하고, 좌우라면 부부 가운데 우좌라고 해야할 텐데 왜 좌우라고 했어요? 형제는 전후관계인데 말이에요. 지은 말이 아닙니다.한국 사람은 상하.전후.좌우라고 하는데, 아기들도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거예요. 나라의 전통으로 남는 것은 직고한 내용이라는 거예요. 솔직히 드러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진짜 공산당을 빨갱이라고 그러지요? 백색주의 진짜는 진짜가 없어요.빨갱이는 있어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까지도 죽이고 형제의 피를 보지않고는 공산당의 간부가 못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아요? 그거진짜 빨갱이지요.그들은 비밀회의를 밤에 해요. 민주세계에서는 대낮에 해요. 점심먹고 1시, 3시 이내에 다 많이 해요. 드러내는 거지요, 기운 쓸 때. 공산당은 잠잘 때 해요. 북한 김일성이 땅굴을 많이 팠지요? 문 총재는비밀이 많으냐 하면 아니에요. 다 드러냈어요. 통일교회는 비밀이 없습니다.

206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미인이 와 가지고 문 총재를 꼬이려 해도 안 꼬여져요. 여자들이 그룹이 돼 가지고 방 외곬에 몰아넣고, “너 이렇게 들어가라!” 해서 몰아넣고 어느 방에서 자는 것을 자기 동생이라든가 시켜 가지고 그 몰아낸 방에 들어가 자게 되면 코 골고 자던 사람이 알 게 뭐예요? 미인이자고 있는 그 방에다 뉘어 주는 거예요. 자고 일어나 보니 목을 안고여자한테 안겨 가지고 잤다 그거예요. 어떻게 하겠어요? 뭘 어떻게해? 여자한테 물어보면 되지요. “네가 먼저 목을 안았어, 문 총재가 목을 안았어?” 하고 말이에요. 문 총재는 그런 일을 안 해요.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기생집에 가서 그래요. 군인들 가운데 별자리 장성이 유명한 기생들을 모아 가지고 기생집의 방방마다 들이꽂아놓지만, 밤을 새워 암만 울더라도 상관을 안 해주거든요. 그거 유명합니다. 그래서 절대 부자관계, 절대 상하관계예요. 상하관계는 절대적이에요. 갈 수 없습니다. 누구도 천대만대 태어나고 수십만, 수백만이 되더라도 한국 사람은 상하.좌우.전후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특별한민족이에요.왜 그러냐? 여자가 타락을 했어요. 여자가 먼저 남자를 탔어요. 해와가 남자를 꼬였지요? 꼬였어요, 안 꼬였어요?「꼬였습니다.」남편이코를 골고 자고 있는데 아담을 꼬여 가지고, 자고 있는 그것을 깨워가지고 요수를 부렸다는 거예요. 사랑의 출발을 누가 먼저 했느냐? 누가 위에 올라갔느냐 하면, 여자가 올라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하.우좌가 안 되고 우좌를 빼앗겨서 좌우가 됐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전후예요. 그것이 맞는 말입니다.사람이 끝장에 가서는 자기가 죄인이면 죄인이라고 해야 되고, “나는 지옥 안 갑니다.” 하고 알고 가야 되는 거예요. 끝에는 직고해야 돼요. 직고한 역사의 전통을 후손들은 이어받아 할 수 없이 상하.좌우라는 말을 한민족이 하게 됐던 거예요. 한국 아기와 한국 여자들은 반도에 끼여 가지고 역사상 많은 희생을 당했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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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의 수많은 족속들이 전란시대에 평화의 반도니까 반도에 왔다는거예요. 동이민족이 전쟁의 명수예요. 백전백승을 했더랬는데, 이겨 가지고또 적이점점많아져요. 하나 적에서두 적, 셋, 넷, 열 적을이겨 놓으면 그 나라가 합해서 더 많은 적이 돼 가니 할 수 없이 역사를다 치우고 피난 내려온 곳이 한반도예요. 살기 좋게 기후도 춘하추동이지요? 삼한사온이 돼 있지요?

지구성 모든 요소의 뿌리와 같은 것을 한국 땅에 쟁여 넣었다는 거예요. 많지 않지만,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금도 한국의 금, 곡식도한국에서 나면 맛있다는 거예요. 인삼 같은 것이 보통 나라의 소질에없는 참된 소질을 가졌기 때문에 참된 종자와 참된 뿌리가 될 수 있고, 참된 모든 만물을 먹어서 참된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외국 사람들은 한국을 정이 있는 나라라고 그래요. 사랑이 있는 나라라고 하지 않고, 정이 있는 나라라고 해요. 사랑이라는 말은 정을 팔아도 먹고, 정을 망치게도 할 수 있다구요. 사랑한다고 하다가 사랑하지 않고 이용당하는 여자는 땅을 치며 가슴에 칼을 꽂고 죽더라도 풀수 없는 한을 품고 죽어 가는 거예요. 한국 여자가 낳아 준 남자들은쫓겨다니는 남자들입니다. 강국 앞에 잡히면 죽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죽임을 당할 수 있는 그런 데서는 쫓겨다니는 거예요.

구라파의 도피성이 스위스

이스라엘 민족도 출애급 노정에서 하나의 왕이 있으면 일족 전부 다쓸어버렸지만 피난처, 어떤 한 곳을 정하면 “너희들 전부 다 죽지만어디 피난처에 발을 들여놓으면 용서가 된다. ”그거예요. 피난처에 살던 거주민도 있고, 피난처에 자기 나라의 첩자까지도 들어가 있으니첩자까지도 살려주려면 말이에요, 이스라엘 사람이 피난민으로 들어가

208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가지고 살기 위해서 도피성에 발 들여놓은 사람은 잡아죽일 수 없어요. 잡아죽일 수 없으니 같이 한방에서 잤으니, 첩자를 해방하는 날에는 같이 자고 같이 살았으니 그 지역은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땅? 도피성이에요.

구라파의 도피성이 스위스예요. 히틀러도 스위스를 점령하지 못한것을알아요? 보통4천5백미터 높은산, 명승지가돼 있어요. 그사람들이그 산에올라가는건 순식간에가지만, 그 골짝골짝을다 어디 가는지 아예 모르거든. 점령을 못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죽이고싶어도 죽일수없고, 아무리 잡으려고해도 잡을수없고 그러니까죽일 수 없고 잡을수 없으니 “에라, 모르겠다. 남겨둔다. ”해가지고 남은 것이 스위스입니다.

레닌도 거기에서 연구와 저술에 종사하다가 대승을 했어요. 장로교회의 본부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미국도 아니고 스위스에 있어요. 감리교의 본부도 거기에 있고, 종교혁명도 거기서 다 했다는 거예요. 정치혁명도 그래요. 누구든지 그렇게 죽을 사람이 가서 숨을 수 있는 곳이니 도피성과 같은 인류역사의 대표 지역이 스위스였다는 거예요. 종교권 사람들도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을 살려줬기 때문에 그곳에 도피성과 같은 종교를 중심삼은 왕궁을 세우는 거예요.

외적인 대륙에 있는 궁전도 용서를 못 받아요. 이것은 피 흘린 자리에 있지만 도피성이라고 해 가지고 피를 흘리지 않은 그 사람들에게와 가지고 축복을 전수, 재림주가 와 가지고 도피성에 가서 구해줘야돼요. 거기에가서는 축복을해줘 가지고자기 상속을그들앞에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종교인들이 그랬고 애국자들이 그랬으니 넘겨줄수 있는 축복을 해 준 것입니다.

이것은 종교권과 정치권이에요. 정치도 어쩔 수 없고, 종교도 어쩔수 없는 해방을 해 주기 때문에 이것이 생겨났습니다. 종교권이 정치권을 지도해야 돼요. 여기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오지 않았어요?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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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을 해먹고, 탕두질을 해먹고, 싸움을 선동하던 패들이에요. 여러분도다 그렇지? 그런 여편네 노릇을 하다 왔지? 죄도 없는 문 총재를 도피성에 살지 못하게 쫓아내 가지고 영원한 도피성까지 멸망시키려고 한거예요. 그래, 그 씨족은 전부 다 멸망해야 되는 거예요.

고달픈 역사를 거쳐 온 배달민족 한민족

그래, 한국이 934번이나 침략을 당했으니 얼마나 여자들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한탄의 역사를 거친 것을 알아요? 도피성의 주인은 하나님밖에 없어요. 많은 눈물을 흘려왔다는 거예요. 한국 역사는 오랜역사예요. 지금 7천 년 역사 이상 된다고 보는데, 역사가들은 이 세계의 역사는 한국 역사를 완성시킨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계통을 중심삼고 내가 이제 박물관을 만들려고 그래요. 한국의박물관에 없는 국보급을 내가 제일 많이 갖고 있어요. 오늘 구경할 것은 한 60가지가 되고, 몇 천개가 돼요. 내가 박물관이 뭐이 필요해요?그렇지만 역사를 중심삼고 불쌍한 민족이라는 걸 증거할 수 있는 좋은기념물이기 때문에 국보급을 사랑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교육재료로서 말이에요.

어느 누구도 믿지 말고, 도피성에 가서도 왕과 같이 어떻게 해요?왕의 아들딸과 같이 모두를 품고 하나님이 와서 구해주지 않고도 잘했다고 칭찬 받을 수 있는 이런 백성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배달민족이라고 했어요. 배달부는 사람들이 싫어도 하고 좋아도 해요.

배달부가 와서 편지를 받게 되면 어때요? 아들의 편지면 먼저 기뻐요, 가슴이 울렁거려요? 여자들! 미국에 아들이 가 있으면, 미국에서편지가 왔으면 “아이코, 어드런 편지냐? ”하면서 가슴이 먼저 울렁거려요. 편지를 보고 “아이고, 고맙구만! ”그래 놓고 배달부에게 점심이

210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라도 대접하고, 저녁도 대접하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민족은 고달픈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저 나라가 나를 도와주겠나, 오고 가는 손님이 도와주겠나? ”그러고 살았어요. 배달민족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백의민족! 흰옷을 입고 조상을 찾아가서 인사를 드려요. 3월 3일, 9월 9일에 그렇게 해 왔어요. 조상의 죄, 후손의죄를 빌면서 하나님이 원하는 옷을 입고 있는 백의민족입니다. 하나님이 고생하니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선 한국 역사가 7천 년 역사를 말해요. 동이민족의 역사가 가다가 중간에 끊어진 것이 사건이에요.

사람의 마음이 어드러냐 하는 걸 표시할 때 지정의(知情意)다, 사람의 성격이 어떻게 된다고 할 때 지식이다 하지만 지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앎으로써 모든 것들을 하지만 말이에요, 정이 있는 것이 시작돼가지고 알아야지 지식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뿌리와 순이 되는 정이없어요. 정을 중심삼게 된다면 높고 낮음을 다 헤아릴 줄 알아요. 그래, 사방을 측정하고 자기 위치가 중앙에 있는지, 어느 곳에 있는지를안다는 거예요. 좌우의 선에 맞춰 가지고 위치를 설정해야 자기 방향도 전부 다 알잖아요? 마찬가지예요.

그래, 한국에서 해방 후 70년만 지나게 되면 어떻게 된다고 했어요?이제 61년을 맞습니다. 10년만 더 지나면, 태어나는 아이들 가운데 천재적인 아이들이 많이 나옵니다. 욕먹던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활개를칠 수 있는 때가 오면 말이에요, 40년 60년 고개만 넘게 된다면 천하에 당할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지리학적으로 보게 되면, 운명론적인견지에서 그런 결론이 나와요.

여자의 운명이요, 숙명

‘이팔청춘 ’해봐요.「이팔청춘.」이렇게 하나돼요. 여러분, 여자들이사랑하는 남편이 그립다고 해서 몇 년 만에 만나게 되면 붙안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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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앉아요? 붙안게 되면 목을 여기 갖다 묻어야 돼요. 묻으면, 남자의어깨가 넓으니까 이래 놓으면 가리어져요. 그 다음에 손을 어떻게 대요? 남자의 손이 위로 올라가야 되겠어요, 여자의 손이 위로 올라가야되겠어요?「남자의 손입니다.」나도 모르겠어요.

남자의 손이 위로 올라가야 되겠어요, 아래 가야 되겠어요? 안아주는데 힘이 없게 되면 어깨를 안아줘야 되겠어요, 허리를 안아줘야 되겠어요? 허리예요, 허리. 남자는 여자보다도 크니까 허리를 잡으면 여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자리를 피해 간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궁둥이에서 허리를 꽉 쥐고 말이에요, 여자는 남자의 목을 안고 어깨를 안는거예요.

완성이 이렇게 되는데 반대하고 이렇게 되니까 내가 바른손이 여기에 갔으면, 여자 손은 어디로 가요? 남자 손이 이렇게 갔으니 여자 손은 반대로 가면 어디로 가야 돼요? 목 뒤로 해서 어깨를 붙들어야 돼요. 남자는 허리를 붙들고, 그 사이에 끼었으니 춤을 추려니까 위에 올라가야 돼요. 그 다음에 목을 중심삼고 올라갔던 손이 이렇게 돼 가지고 더 올라가게 되면, 남자 손은 여자의 허리를 중심삼고 해서 목을걸고 돌려주면 십자가가 돼 가지고 돌아요.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여자는그이상행복이없는거예요. 한바퀴삥돌면말이에요.

그래, 그리운 남편에게 가서 목을 안고 하는데 바른손이 위에 올라가야 되겠어요, 왼손이 위에 올라가야 되겠어요? 바른손이 올라가서어깨로부터 왼손은 허리를 받들어 주고 이래 가지고 어떻게 돼요? 그가운데 끼어 가지고 여자는 좋으니까 다리를 90각도로 쓱 하는 거예요. 생각해 봐요. 우와, 천하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여자는 올라가서삥삥 돌아가야 돼요. 남자를 중심삼고 돌면서 살아야 할 것이 여자의운명이요, 숙명이었느니라!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매를 맞게 될 때 여자한테 매를 맞아야 되겠어요, 남자한테 매를 맞

212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아야 되겠어요? 아들딸을 기를 때 아들딸을 어머니 아버지가 발길로차고 손으로 때려야 되겠어요? 엄마 아빠는 뭐 아이들이 하자는 대로다 해요? “이 자식아! ”하고, 안하면궁둥이를두드려패고다한다구요. 그래도 아이들이 고마운 것이 그거예요. 아기는 잊어버려요. 아버지 어머니를 알기 전에는 잊어버린다 그거예요.

그런 것 모르지요? 매 맞고 나서라도 엄마 품에 가서 젖가슴부터 헤쳐 가지고 빠는 거예요. 빨 때 엄마는 매를 때린 궁둥이를 만지며 “어제 내가 미안했다. ”하면서 회개하는 거지. 내려다보면서 눈물을 뚝뚝흘리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주고받아야만 그 아들딸이 부모를 사랑할수 있는 정이 깊어 가는 겁니다. 눈물, 콧물, 입물, 살물이 흘러 가지고 아기의 얼굴서부터 젖을 지나 배꼽을 지나 가지고 자지 있는 지대에 가서 떨어질 수 있는 정을 느끼게끔 해야만 부모로서 책임을 다한다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그거 쌍년이오, 망할 년이오? 쌍년은 좋다고 했기 때문에 망할 년이에요.

자, 그렇게 아시고…. 문 총재가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게 된다면 재미도있지만, 연구도할수있는내용이많습니다. 그래, 이번에잘왔어요, 못 왔어요?「잘 왔습니다.」여기 어르신들, 이번에 잘 왔어?「예.」가서 괜히 갔다는 얘기를 했다가는 혀를 뽑아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래도 괜찮아?「예.」고맙구만!

자, 아까 얘기해 봐라! 이제부터 두 사람, 아까 서두에서 말하던 것을 내가 지금까지 연장해 말했으니 용서를 빌고, 훈독회의 시간이 없으니까 빨리 하라구. 그거 뭐 가지고 나오지 않아도 다 기억하고 있잖아?「그래도 정확을 기해야지요.」내가 산천을 걸어다니던 소학교 시대, 중학교 시대의 일기장이 있으면 박물관에 해 가지고 세계의 학생들을 한국에 초청해서 교육했으면 천만인 충신 열사도 생겨날 건데,그걸 왜정 때 경찰서 놀음하면서 다 불살라 버렸어요.「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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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면, ‘예’하고 대답들을 해야지요. (박수)「저는 미국에서30여년간살다왔습니다만, 가장큰차이중에하나가서양에서는 이렇게 누가 나와서 인사를 하면 모두들 받아서 같이 화답을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양반의 나라라서 언제나 좀 마음에 담고 은은히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김효율 보좌관이 참아버님께서 16세에지으신 기도문 시 ‘영광의 면류관 ’에 대해 설명하고 낭독) (박수)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그때 심정이 확 되살아나는 거예요. 눈물이터지려고 그래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았어요. 젊은 시대에 그런 충격을 받을 수 있는 결심과 결의가 필요하다는 말인것을 알고 여러분 자손들 앞에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남겨 줄 수 있게끔 부모 노릇을 잘 하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받아들이면 고맙겠어요.(박수) 간증을 한마디하지. 선생님의 소개이지, 간증이 아니잖아. 간증을 하라는데…. (김효율 보좌관이 1991년 참부모님의 북한 방문을 중심으로 간증)

혈통, 가인 아벨, 소유권 문제를 해결해야

시간이 많이 갔는데, 배들 고프지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천정궁,여기서 훈독회라는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이 책을 훈독해야 돼요.전부 다 하면 한 시간 28분, 빨리 하면 그렇게 걸려요. 이걸 94페이지가 되는 조그마한 책에 넣었는데, 여러분이 돌아가서 핸드백에 넣고다니면서 심심할 때 어디든지 다 읽을 수 있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얘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Ⅰ장은 문 총재가 책임할 수있는 내용, 아담의 대신 역할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늘의 비밀과땅의비밀을전부다밝혀야할그내용으로돼있어요. 그다음에둘째 번은 우리 집사람이 그것을 인수받아 가지고 핏줄을 뒤집어 박기

214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위해서는 아들딸 가운데 장자가 차자를 죽였으니만큼 이것을 탕감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은 그 아들딸 중에 장자가 동생을 죽였기 때문에 그것이 역사의 전통이 돼 가지고 피를 지금까지흘려 나온 거예요.

맨 마지막 종착점에 왔습니다. 이것을 넘겨 치워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이런 모든 타락의 근본을 알고 혈통을 뒤집어 박는 데 있어서 저것을 나한테 다 배워 가지고 대신해야 돼요. 그래 놓고 장자의 입장인것이 지금까지 정치계가 먼저 나와 가지고 차자 되는 아벨의 시대가되려면 어떻게 했어요? 그것이 일생을 지내고, 2대를 거치고 3대권 내에 가서 시작하니만큼 그 기간에 얼마만한 기반을 닦겠다는 걸 알고사탄이 최대의 권한을 가지고 동생만 아니라 그 아들딸을 다 죽이고나온 거예요.

그것을 탕감해야 돼요.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을 두 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서 탕감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심어 놓은 혈통을 뒤집어 박으면서 형님과 동생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자녀들을 데리고 순회하는것이 184개국 순회예요. 어머님만이 세계적 순회운동을 했어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아담이 타락하던 본연의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소유권이 남았습니다. 세계의 소유권이 사탄의 소유가 되고, 사탄이 주인이 돼 가지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이니뭣이니 하는 것을 어떻게 해요? 오늘날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축복받아 가지고 상속받은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손자를 축복해 가지고 그 손자가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야만 세간을 내는거예요. 한국 법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지금 3대예요. 할아버지 때는 아담 가정을 대표하고, 예수 때에는 참부모로 왔는데 참부모가 로마를 지배해하나로 만들어서 총독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포섭해야 됐던거예요. 그렇게 하지 못했고, 재림시대에는 세계가 아닙니다. 하늘땅,

215영계의 지옥으로부터 지상지옥까지 해방해야 돼요.그것을 책임져야 되기 때문에, 3대가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을 넘어서야 되겠기 때문에 지금 3대가 합해 가지고 세계를 순회하는 노정에있는데, 오늘 필리핀까지 며칟날 되나? 23이야, 24야?「23입니다.」23이 되니 나머지까지 전 세계적으로 하게 되면, 전 세계 국가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완전히 까 밝히는 거예요.피가름이니 무엇이니 다 밝히는 것입니다.하나님 조국의 궁전피가름이 뭐예요? 혈통을 전환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탕감복귀라는것은 뭐예요? 아담시대부터 지금까지 장자권이 차자를 죽였던 그 역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것을 계속해 가지고 유물론자, 공산주의자가 신에 대해서 반대할 수 있는 사상적 투쟁권 내에 있어 가지고 자유세계 민주세계가 공산권 사상권 내에 몰리고 있는 거예요. 소련은1985년까지 자유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인수까지 하기 위해서 그 전해에 고르바초프가 미국 상.하원을 중심삼고 연설할 수 있었던 것을 워싱턴타임스가 나서서 쫓아버린 거예요.본격적인 대책을 세워서 행동해 가지고 소련을 찾아가서 고르바초프까지 굴복시켜 가지고 레닌, 마르크스, 스탈린 동상을 내리라고 했어요. 그냥 그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종교권을 환영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놓았어요. 그러니까 최후에 남은 것은 핏줄 전개, 그 다음에 가인아벨의 역사입니다. 아벨이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후대에 난 동생과같은 입장에 선 기독교가 나오고 있는데, 동생이 복수하려면 형님을없애버려야 할 텐데 없애버릴 수 없어요. 형님의 자리를 대신할 수도없는 거예요.그러니까 형님의 자리를 동생이 탕감해서 벗어나 가지고 자기가 받

216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은 복을 형님에게 넘겨줘야 돼요. 그것을 넘겨줄 때가 왔기 때문에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이 지상에 재림합니다. 지상에 영계가 재림할 수있게 지금까지 3천억 이상 되는 사람들을 영계에서 축복 다 했어요.죽었던 사람이 땅에 올 수 있는 것은 뭐예요? 지상에서 살다가 영계에가더라도 아들딸이 없고 가정이 없는 데서는 오지 못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재림할 수 있도록 3천억 이상을 축복해 주었어요. 그 3천억 이상 되는 이들이 천사장의 피, 누시엘의 피를 받은아들딸의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 종교권을 학살시켜 나오던 모든 것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선천시대가 지나가고 후천시대가 됨으로 말미암아 재림주가 와 가지고 그것을 뒤집어치워서 하늘의 평화와 땅의 평화, 타락이 없었던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지금까지 역사가 발전됐지만 투쟁역사였기 때문에 탕감권 내에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하늘로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 지을 때까지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해결 지을 수 있는 하나님 조국의 궁전이뭐냐? 이게 천정궁이에요, 천정궁. ‘하늘 천(天)’ 자와 ‘머물 지(止)’ 위에 덮어(一) 놓았어요. 두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사탄세계의 움직이는걸 스톱시키는 거예요.궁(宮)이라는 것은 갓머리(.) 아래에 ‘법률 려(呂)’ 자예요. 천자문에 ‘천지현황(天地玄黃), 율려조양(律呂調陽)’이라고 해 가지고 조정해서 밝혀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넘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이 궁전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기적이지요. 유엔이 있고 몇 개의부처들이 있으면, 그 부처법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천일국이라는나라가 있을 수 있어요? 모가지를 자르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거예요. 그렇지만 사탄이 역사시대에 문 총재를 잡아죽이려고 했어도잡아죽이지 못했고, 문 총재가 유엔에 가 가지고 영향을 미쳐서 유엔까지도 반대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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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이긴 자리에 있어서 궁전을 지은 것이 천정궁

또 일본 같은 나라로 말하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옴진리교라는 것이나온 거예요. 그것은 일본 민족을 망하게 하려고 했기 때문에 일본법에 있어서 전부 다 숙청감들 아니었어요? 통일교회가 일본 정부에 있어서 제일 골칫거리인데, 일본을 망치는 데 있어서 더 무서운 것이 통일교회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까지도 옴진리교를 없애는 바람에 싸잡아가지고 없애려고 했지만 통일교회의 내막을 알고 보니 어때요? 통일교회가 어떤 교회냐 하면 왕권의 회복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왕궁 아니에요? 왕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민주세계에 왕권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이건 형제주의예요. 형제주의도 돌아올 때 종에서부터 올라와 가지고 형제주의의시대, 어머니주의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자가 해방돼야 됩니다. 남자앞에3년내지7년앞서가지고여자해방의시대에왔어요. 이제한국이나 세계 국가에서 3분의 2가 여자 국회의원이 될 때는 끝날, 마지막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출세할 때가 왔어요. 여자 만능의 시대를 주장할 때가 왔습니다. 미국 같은 데 보게 된다면, 여자가 여왕이에요.남자가 오게 되면 종으로 부려먹고 말이에요. 이렇게 돼 버렸어요. 그러니 본연의 뜻, 하나님의 원리로 보면 여자가 이렇게 됐다는 것은 뭐냐? 신부권을 대표한 이름을 갖고 있는 것은 종교입니다. 본래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여자를 잃어버렸어요. 여자 한 사람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천사장권에 있어 가지고 타락하던 그 연령 전부터 하나님이 직접 길러 가지고 세계에 내세워서 핏줄을 바로잡기 위하여 오는것이 문 총재의 역사입니다. 예수의 역사와 달라요. 예수는 축복이라는

218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것을못해줬어요. 그러니다시와야돼요. 다시와가지고120개국가를 중심삼고 로마에 총독을 보내 가지고 하나님 치리권 내에 하나의왕국을 만들어야 할 것을 실패하고 남기고 갔기 때문에 이 일을 탕감해야 돼요.

문 총재 혼자 참부모의 자리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가 와서 실패했으니 다시 와야 돼요. 그래, 재림주예요, 재림주. 아시겠습니까? 재림주는 뭐냐 하면 예수가 120개 국가의 통일천하를 로마를 중심으로 하지 못한 것을 210개국에서 240개국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통일천하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의 어떤 주의나 사상이라도넘어설 수 있는 실력기반을 닦아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그런 기반을닦아 나오는 통일교회를 나라의 주권을 가진 정부가 반대하고 없애려고 해도 없애지 못했고, 또 7대 종교권이 합해 가지고 없애려고 해도없앨 수 없었습니다.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뿌리와 순과 줄기를 갖추어 가지고 큰 나무와같이 됐는데, 하나님이 그 주인이에요. 그러니까 뿌리도 모르고, 순도모르고, 가지도 모르는 국가의 기준을 중심삼고 없앨 수 없어요. 이것은 천리가 허락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국의 8대 정권이 없애려고별의별 짓을 해도 못 없애요. 그전에 문 총재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발표하더라도 사탄이 반대하지 못하고, 하나님도 반대하지 못해요. 하나님은 지지하고, 사탄은 물러가야되게 돼 있어요.

문 총재는 개인시대부터 천주사까지 갈 길을 다 고속도로로 닦아 놓았어요. 그 세계에 있어서 핏줄이 다른 사탄세계의 족속들이 절대적인핏줄권의 빛깔을 가질 수 없어요. 타락하기 이전의 완성기준에 올라가기 때문에 사탄은 자기 자체, 소속 근원 자체가 부정되어 후퇴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그래 가지고 천정궁을 만드는 데 있어서 뭐예요? 이것을 만들기 위

219해서는 미국이 허락을 안 할 수 없어요. 중국과 소련뿐만 아니라 미국이 허락한 이후에는 그걸 반대하고 치워버릴 수 없어요. 그래서 정치권의 승리를 가져왔지만, 종교권의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정치와종교를 중심삼은 싸움판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늘이 이긴 자리에 있어서 궁전을 지은 것이 천정궁입니다. 여기의 주인은 사탄도아니고, 한국도 아니에요.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된승리의 궁전이다, 이렇게 돼요.용서받을 수 없는 법치시대가 온다여기에 정치권과 종교권이 싸우는 것을 끝낼 수 있는 궁전을 세웠는데, 종교권도 다 싸운다구요. 이것을 정지하기 위해서 스위스의 제네바에 가서 어떻게 해요? 사탄세계 이상의 궁전을 만들어야 돼요. 종교세계에 하나된 왕궁이 없습니다. 그래서 천정궁을 대신해 가지고 제2차종교권 천정궁, 제2차 궁전을 제네바에서 세울 것을 발표했습니다. 그것을 발표해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종교 종교가 싸우던 것을 하나로만들기 때문에 싸움이 없는 시대로 넘어서요.그래 가지고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렸던 핏줄, 그 다음에 피 흘린 싸움과 소유권을 완전히 하늘 앞에 2013년 정월 초하루에 봉헌해야 돼요. 그때까지 금을 그었어요. 안 끝나는 날에는 잘라버려요. 구원섭리가 끝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법치시대로 들어가요. 아담 해와가타락하지 않은 이상적 법치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법에 어긋나면 즉각 대처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만큼 무서운 시대가 옵니다.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 등8단계뿐만 아니라 영계 전체를 연합해 가지고 해방적인 축복을 해 줬지만, 뿌리가 뽑히지 않았어요. 전 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핏줄이요, 하

220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나의 문화요, 하나의 혈통이라고 하는 평화의 기준을 세워야 돼요. 전세계가 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하나의 가정이상화를 이룰 수 있는 타락하기 전 가정 풍토, 이상의 기준을 이루지 못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오색인종이 들어와 가지고 한 식구가되어야 돼요. 그런 대가족의 주인이 하나님이 돼 가지고 가정의 평화이상을중심삼고 65억 인류가한 가정과같이 살수 있는환경을 거쳐서 타락했던 것을 탕감해 가지고 축복가정들이 전부 다 개별적 가정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맹세문에 보게 된다면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에요.

65억을 가정으로 하게 되면 32억 5천만 가정인데, 그 가정들이 한가정과 같이 싸우지 않고 서로서로 위하고 저나라에 가 있는 조상들이바라던 대로 이루는 거예요. 그러니 세상의 모든 것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기 이규종 씨!「예.」국회의원 2선이구만!「예, 어제 들었습니다만 목사들이 쓸데없는 말을하는데 아버님 변명하고 지금….」아, 그랬구만. 잘 했어요. 알아 가지고 교회에 찾아가서 이 씨들이 합해 가지고 그래야 된다구요.

이제 제Ⅰ장은 아버지가 하는 놀음이요, Ⅱ장은 어머니가 하는 놀음이요, Ⅲ장은 뭐냐 하면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된다는거예요. 가정에서 부모가 무엇이든 걸리는 것이 없게 돼 가지고 나라를 찾아가서 3대가 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번 대회 때 선생님의 가정들이 가서 하는데, 3대가 참석하게 돼요. 축복가정, 그 다음에 아들딸은 2대예요. 3대가 어리면 앞으로 축복받을 수 있게끔 조건을 걸고 3대가 참석하게 돼 있어요.

3대권을 넘어서 가지고 들어가야 할 궁전이 이곳입니다. 가인 아벨권이 없게끔 말이에요. 핏줄이 걸려서는 안되는 것이고,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걸 때려잡아야 돼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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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자기 소유권까지도 돌려드려야 돼요. 장물, 도적질한 물건을 서로 빼앗기 싸움을 하고 살았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유엔이 총결의를 가지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돌려드린다는 환원의 서약을 하고 나서야만 석방시대에 들어가요, 석방. 죄가 없습니다. 죄를 지으라고 돈을 주더라도 죄를 지을 수 없어요. 왜? 천상세계에 가서 몇 천년 고생하더라도 탕감할 수 없고, 또다시 제2세계의 교육을 받고 가야 할 길을 알아요. 그만큼 무서운 것이 없어요.

어머니를 찾아야 할 때가 왔다

세상 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마음대로 지금 바람피우지요? 남자들이 지금까지 바람피우니까 여자들도 바람피워요. 할아버지들이 돈을가졌기 때문에 제비 패들을 데리고 가서 손녀 같은 사람들하고 짝짜꿍하는 걸 알아요? 잘났다는 사람, 정치하는 사람들이 세계적인 대회를하든가 해서 모이게 된다면 여편네, 남편네가 같이 와 모여 가지고 저녁이 되면 여편네를 바꿔쳐 가지고 놀음하는 걸 뭐라고 그러나? 스 무엇이라고 하던가?「스와핑입니다.」

그런 세계에 하나님이 있을 수 있어요? 문 총재는 이걸 정리해야 돼요. 부모를 선거로 해서 뺄 수 있어요? 자식이 학위나 명예를 가지고부모를 바꿀 수 있어요? 어머니를 바꿀 수 있어요? 아버지를 바꿀 수있어요?「없습니다.」암만 살인범이 됐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하고 죽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미안합니다. ”하고 죽어야 된다구요.선거로 부모를 바꿀 수 없다 이거예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예요? 오빠 동생이에요. 오빠가 아담이고,동생이 해와입니다. 요즘에 끝날이 되기 때문에 여자라는 동물들은 남자를 대해서 ‘오빠, 오빠 ’그래요. 오빠라고 안 하는 사람은 지옥에 안들어갈 터인데, 자기 남편을 오빠라고 그러잖아요. 그 다음에 뭐냐 하

222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면 아저씨, 삼촌이에요. 남자들은 아저씨, 오빠밖에 없어요.

끝날이 되어서 이 고개를 넘어갈 때에는 부모를 불러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나라가 천국을 찾아 맞춰야 돼요. 그렇게 총체적으로 갖다 맞추는데, 문 총재에게 그런 권한이 있는 줄 몰라요. 지금까지 천국이 비어 있어요. 예수님이 낙원에 갔지요? 왜 예수님이 낙원에 갔어요? 재림주가 와서 자기가 하지 못한걸 다 이뤄서 지옥 문을 닫아버리고 어떻게 해요? 한꺼번에 천국으로6천 년만에 집어넣을 수 있는 이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이건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자기들이 제일 잘났다고 하고 자기들이전통교회야, 이 쌍것들! 문 총재의 말을 들어보라는 거예요. 어디, 성경에 반대할 데가 있나?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찾아야 할 때가왔어요. 거꾸로 올라가니까 종의 종,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 그 다음에 뭐예요? 어머니와 아담을 중심삼고 8단계의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인들이 그렇게 비참해요. 종의 종, 종, 양자, 서자, 직계자녀, 그다음에 어머니로부터 아담을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한 가정을 이뤄서천상천국의 문을 개방해야 재림주도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탕감해야지요.

왜 전 세계적으로 문 총재를 그렇게 미워하느냐? 까닭 없이 미워해요. 근본이 원수의 자식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지만 자기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오는 걸 알기 때문이에요. 사탄에게 권한을 주었는데“네가 사람을 죽이든 나라를 뭘 하더라도 재림주만은 죽일 수 없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못 죽여요.

예수가 실패한 것을 재림해서 와 가지고 참부모가 되는데, 본래 뭐예요? 구세주가 뭐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누구든지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는다. ’고 했으니까 누구든지 구원해 주겠다는거예요. 안믿는불신자, 지옥간사람, 영계에간지옥에있는사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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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구원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어떻게 구원해요? 무엇으로 구원하느냐 그거예요. 구세주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은 싸움패에 소속한 패다 이거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로 오시는데, 구세주로 오니 구세주를 믿음으로 무엇을 할수 있느냐 하면 싸움에서 벗어나요. 아시겠어요? 싸움에서 벗어납니다.

참부모를 맞아야 돼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그 다음에 부처끼리 싸우지요?부자지관계도 싸우지요? 형제관계도 싸우고, 다 싸워요. 인친 간 친족끼리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부자지관계에 살육전이 벌어져요. 아비가아들을 죽이고, 어미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아비를 죽이고, 아내가남편을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여요. 전부 다 피를 흘리게 돼 있어요. 잘 했다는 위의 형님 자리나 잘 하겠다는 동생이 피를 흘리면서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몰아넣는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도 그뒤를 따라 멸망의 길을 가기 때문에 공산당도 배후에는 살육전이 벌어져요. 그들이 뭐예요? 숙청을 해요. 조상이 잘못되면 그 후손까지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이 피 흘리는 난장판의 세계에서 어떻게 해야 될거예요? 참부모를 맞아야 돼요. 구세주가 와서 참부모가 되어야 돼요.참부모가 되려면 세상의 불신자들도 통일교회 원리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몸이 마음을 지배하던 것에서 마음이 몸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은 문제없습니다.

부모도 싸우던 패가 말씀을 들으면 화합되고, 형제도 화합되고 이상가정이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됨으로 말미암아 싸움이 없는 가정이 새 출발을 하니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 평화이상세계왕국을 65억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국적도 없고, 출생신고도 못 하고, 혼인신고

224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도 못 하고, 사망신고도 못 했으니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니까 어떻게 해요? 타락한 세상도 나라가 없는 거예요. 둘 다 나라없는 불쌍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생겨나게 될 때 종교권을 구원해 주고, 그 다음에 나라 없어 지옥 간 사람도 구해주고 다 구함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없었던 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타락하기 이전 아담 이상권, 하나님이 이상하던 그 세계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이 우리들의 이상세계를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부모를 지금까지 원수의 종이 돼 가지고 공격했고, 나중에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잖아요?

2차대전 때 일본은 그렇게 폭격을 당했더라도 한국은 교회당 하나무너지지 않은 것을 알아요? 미국 제트기에서 폭탄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그렇게 보호한 나라예요. 왜? 문 총재가 자랐기 때문이에요. 아시겠어요?「예.」문 총재는 미국이 어떤 나라, 일본이 어떤 나라, 공산당이 어떻다는 걸 잘 알아요.

사탄을 대해 “이 말이 사실인데, 하나님 앞에 고발할 수 있는 날이점점 찾아오는데 그 날이 되기 전에 회개하라! 회개를 안 하면 두고봐라. ”해 가지고 사탄 마귀가 굴복한 거예요. 1999년 3월 21일에 항복선언을 했어요.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야, 사탄아! 문총재는네비밀을 나 이상 알고 있으니만큼 내가 명령하지 않아도 모험천만한 일을해낼 수있기 때문에 때가 되기전에 회개하라. ”고 사탄을 구슬린 거예요. 자연굴복해야 된다는 거지요.

이러니 하나님 앞에 반대했지만 주인을 만나 가지고 “본연의 봄철이오니 겨울에 영어(囹圄)살이를 하던 내가 지도하는 대로 회개하면, 네가 용서받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도 “네 아들딸들을 무조건 용서하니 너도 용서의 혜택권 내에 한 발자국 들어올 수 있으니 절대 하나님의 아들을 모시고 그 가정들을 숭배하겠다. ”고 하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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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놓아야 믿던 사람도, 지옥 갔던 사람들도 간판을 돌려 붙여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잘못된 것도 용서받으니“본래의 가정에서 이루지 못하여 막힌 담을 문 총재가 다 헐어 버렸으니 그분 앞에 굴복하면 용서받는다. ”이거예요. 기독교의 반대한 패들은 사탄보다 더 지독하다는 거예요.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돼

사탄이문총재를한번치면그만이지여덟번을칠수없어요. 문총재가 그런 것을 잘 알아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찾기 위해서 5단계를 넘어섭니다. 이래 가지고 40년 기반을 중심삼고 9수를넘어가야 돼요. 여기서 이것을 굴복시켜 하늘의 공인을 받고, 성인 성자의 공인을 받고, 지옥의 악한 사탄이 여기에 달려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바른손이 이렇게 됐던 것이 이렇게 이상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이 왼손이 받들어야 돼요. 이렇게 될 때에는 종교, 왼손이 올라가 가지고 바른손이 받들어서 하늘이 도왔지만 이것이 이렇게 될 때에는 뭐냐? 왼손 편 종교인들이 형님인데 아버지를 받들어 가지고 용서해 줄수 있게 연결되는 거예요. 그게 공론이 아니에요.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지옥 문과 천국 문을 열고 한꺼번에 다 아담으로부터 비었던 것을 채우는 거예요. 65억 아니라 수천억 사람들을축복한 것을 참부모의 아들딸로서 상속을 받아 가지고 죽음을 넘어 영원한 해방시대, 영생세계의 해방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이래야 하나님이 다 이뤘다고 한다는 겁니다. 이규종 씨, 아시겠어요? 규정을 잘지키는구만. (웃음) 국회의 규정도 잘 지키고 이곳저곳 왔다갔다하면서 규정을 잘 들으면 한자리 해먹겠네! 알겠어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생명을 걸고, 일족을 걸고, 교회에

226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들어온 모든 식구가 죽을 각오를 하고 전쟁에 나선 것을 알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일이 오래될 뿐이지 끝장 다 나요. 이번에 부모님 3대권이 순회하게 되면, 제네바의 궁전은 나 혼자 언제든지 세울 수 있습니다. 지금 자기 몫도 못 하는 정치권이나 종교권에 의지하지 않고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이래 놓아야 승리한 아들딸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 되니 세계의 왕궁이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소련과 중국이 합해서 유물론자와 유심론, 기독교를 중심한 미국과 하나돼 가지고진짜 궁전을 만들어야 됩니다. 종교의 재산을 다 털어야 돼요. 재산 없어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재산을 다 털어야 되고, 종교를 안 믿는사람들의 재산까지 다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서 다 이루었다고 하면서 들어가 살 수 있는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됩니다.그때는 재림주니 뭣이니 없어져요.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 들어갈 백성이 돼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정치와 종교, 형님과 아벨의피 흘리던 역사가 없어져 가지고 소유권은 모든 전부가 하늘 아버지의것이고 그 나라의 소속권으로 우주가 한 방향으로 돌아가는 거예요.그렇게 돼야 됩니다. 그래야 해방.석방의 천상.지상 억조창생이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이상적 고향과 이상적 왕권시대가 되느니라! 아주, 내 집! (박수) 그러면 아주 내 집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것을 지원할래요, 안 할래요?평화대사들은 소유권이 없습니다. 중간에 왔다갔다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자기의 소유를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여기에 와서 도와줘야 돼요.그래, 천사들이 중간에서 돕고 있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사탄 편에도왔다갔다하며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데 뭐예요? 그들은 투쟁의 세계를 확장하기 위해서 고생했지만, 우리는 갈라놓은 것을 하나로 만드는데 고생의 대표가 될 때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런 공로도 없는 것을통일교회의 제일 높은 자리에 갖다 앉혔어요. 그것을 알아요?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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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는 소유권이 없습니다.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어요.

행동의 열매를 가지고야 천국 들어가

이제 그러면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천사장을 수놈과 암놈으로 만들어 가지고 결혼을 먼저 해 놓고 아담 해와를 짓지 왜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 그러면 누가 먼저 돼요? 남자 여자의 사랑관계를누가 먼저 하느냐 하면 천사장이 먼저 한다는 말이 돼요. 왕자가 공비하고 결혼할 수 있어요? 탕감해야지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은축복받고 나서 3년 이상 여자를 하나님같이 모셔야 되고 참부모같이모시라는 명령을 다 실행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나 못 한다는 말을 못 하게 돼 있어요.

그런가? 임자가 교구장이야? 그래?「예.」너 색시가 어드래? 말 잘들어?「예.」색시가 고집이 있겠는데…. 고집을 한번 부리면, 남자가문밖으로 뛰쳐나가야 될 그런 성격자야.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 여자는 이제부터 절대 그러지 말고, “나는 아버지 대신이고,너는 어머니 대신인데…. ”해야 돼요. 어머니가 지금 3시대 3회나 해가지고 탕감하기에 얼마나 힘들었겠느냐!

천 사람 만 사람이 문 총재의 사모님으로서…. 사모님은 사모님이에요. ‘죽을 사(死) ’자의 사모예요. 그렇게 천대받은 거예요. 그것을 벗어나는 거예요. 여자들이 아담을 죽였어요. 예수님을 죽였어요. 재림주의 시대에 가정을 이뤘는데 그것을 쫓아버렸어요. 한경직의 영락교회가 말이에요. 그 결론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래, 천사장은 뭐예요? 천사가 뭐예요? 종 아니에요? 종 몸뚱이의시대를 거쳐야 돼요. 그것을 통일교회에서는 믿음의 아들딸이라고 그래요, 믿음의 아들딸. 히브리서 11장에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228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보지 못한 것의 증거 ”라고 했어요. 실체가 없어요. 그것은 컨셉이에요.신앙을 가지고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행동의 열매를 가지고야 천국들어가요. 그것이 맞소, 안 맞소?「맞습니다.」문 총재의 말 가운데 어디 집어 가지고 물어뜯을 수 있는 말이 있나 찾아보라구요. 내가 묻는것을 대답 못 해 가지고 도망을 다녀요. 수많은 잘났다는 사람들이 도망을 다니지요.

자, 그러니까 임자네들을 동생같이 생각해 주면 고맙겠지요? 누이동생, 사내 동생이에요. 그러면 여자 제자나 남자 제자가 될래요, 형제가될래요? 아들딸이 될래요, 제자가 될래요?「아들딸이 낫습니다.」알기는 아누만! (웃음) 지금 때가 왔기 때문에 여자들은 오빠라고 그래요,오빠. 조금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아저씨라고 그래요. 삼촌이에요, 삼촌.나에게 있어서는 삼촌이 있어야 되고, 오빠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오빠는 찾았는데, 아버지를 찾으려니 삼촌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아저씨들의 사정을 아버지의 사정으로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이아버지이니까 자동적으로 훈시해서 천도에 배치되는 역사를 넘어설 수있음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아주 내 집, 할렐루야! ”하는 거예요. 맞지요?「예.」 “아이고, 고와라. 아이고, 미워라! ”하던것이 다없어져요. 좋고 곱고 사랑스럽다고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만나니 좋지요?「예.」이제 아침 먹을 때가 됐으니…. 이건 늦었구만! 점심은 내가 먹여 줄 터인데, 이제 몇 시인가?「9시입니다.」어제도 10시 반까지 했는데, 9시부터 한 시간 반이 남았네. ‘아주, 내집! ’하면 얼마나 간단해요! 그래, 거짓말이면 칼을 들고 가서 “아버지라는문 총재, 참부모도 거짓말했구만! ”하면서 멱을 따도 어린양이라고 했으니 어떻게 돼요?

양은 속죄의 제물로서 바치기 때문에 목을 따서 피를 흘리더라도‘음매 ’하고 죽어 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그렇게 살았으니불쌍하지요. 내가 불쌍한 왕 될 자리에 서야 돼요. 불쌍한 길에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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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을 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렇게 서면 상당히 가까워지지요? 손목을 한번 잡아보고 싶지?「예.」동생도 형님을 꽉 잡아 가지고 놓고 싶지 않아서 “나 죽이기전에는 안 놓는다. ”고 하면 데리고 가야 돼요. 서자가 되든 뭘 하든 핏줄은 아버지의 피를 가져서 핏줄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어때요? 어머니가 많더라도 동생은 데리고 가겠다고 생각하니까 통일교회 가정에는싸움이 있을 수 없다 그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예.」

그런 가정이 안 되거든 못 들어가요. 하나님의 이상가정이 안 되고는 하나님의 이상세계와 관계없습니다. 아주?「내 집.」내 집, 할렐루야, 감사, 영생할지어다. ‘아멘 ’하고 뭐인가? 부자지관계예요. 하나님아버지, 부자의 집! 그래, 잘사는 집이 부잣집이지요? 부자가 있어야부잣집입니다. 부잣집, 아주 잘사는 부잣집의 내가 왕자다. 왕의 아버지와 하나돼 있다. 세상에 거스를 것이 없잖아요?

이게 어디인가? 어디에서 왔다고?「울산.」울산에서 왔다니 아이고…. 아주 내 집에다 뭐라고? 부잣집까지 가르쳐줬구만. 제일 대접한결과가 됐어요. 아주 내 집, 부잣집이다. 부자 아니에요? 없는 게 없잖아요?뭐욕할것이없으니그이상부자가없다이거예요. 부잣집주인, 상속해 주고 대신자를 세우는 주인 된 양반들 중에 자기보다 못한사람을 대신자로 세우고 못한 사람을 상속자라고 세우려고 하는 사람은 천하에 한 사람도 없다. 알겠어요?「예.」

훈독회를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

훈독회를 한 장 하자구요. 결론을 알아야 돼요. Ⅰ장은 아버지의 장이요, Ⅱ장은 어머니의 장인데 눈물과 피를 흘리는 비통한 길입니다.이것을 벗기 위해서 Ⅲ장은 아들딸의 장인데, 아들딸의 장에서는 뭐냐하면 몽골반점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해방

230 통일천하의 궁전을 만들어야

이 벌어집니다. 아버지 어머니도 이 고개를 넘기 위한 것이요, 65억인류도 이 고개를 넘기 위한 거예요. 핏줄이 담이 돼 가지고 원수의핏줄, 원수의 나라, 원수의 천국이 돼 있으니 이것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여러분도 3대를 중심삼고 부모가 그렇게 6천 년 수난,몇 억만년의 수난을 고생해 가지고 고개를 넘어간 발자국을 따라다니면서 어떻게 해요? 울고 넘던 무슨 고개? 박달재예요. 웃고 넘을 수있는 박달재예요. 박달재가 박탈재지. 여기서는 상속재를 넘어가야 돼요. 상속을 받아야 됩니다. 도적질하고 거짓말해 가지고 안 돼요. 저나라에 가면 컴퓨터의 프로그램과 같이 다 드러나 숨길 것이 없습니다.그러니 어때요? ‘똑바로 ’해봐요.「똑바로!」똑바로 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연애할 수 있는 상대를 부모가 정해야지연애를 하지부모도 모르게 편지쓰는 것도안 되게돼 있어요.순결 중에 최고의 순결을 지켜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모도 오케이, 부모의 부모도 오케이, 천대만대 오케이라고 할 수 있는 조상의아들딸이 돼 가지고 상속받아서 부모님이 남긴 나라와 지구성과 하늘땅을 더 좋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 책임이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에게 있기 때문에 이상천국은 자동적인 결론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나 혼자 이만큼 닦아 온 것을 못 하겠다는 이규종 씨, 나보다 젊지?「예.」비위가 좋겠구만, 보니까.

자, 그만 하고…. 효율이!「예.」훈독회를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훈독회가 전부 다 그런 내용을 얘기해요. 첫 장은 아버지의 장이요, 둘째 장은 어머니의 장이에요. 불쌍한 아버지 어머니를 망하게 만든 것은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예요. 그래서 피를 흘렸으니 핏줄을 없애야되는 거예요.

핏줄! 핏줄을 없애기 전에는 넘어갈 고개나 성이 남는다구요. 사탄핏줄의 그림자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절대순결입니다. 핏줄이

231남는 데는 성이나 고개가 남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보관할 수 있는관리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석방이 안 됩니다. 해방은 왔다갔다하지만, 하나님의 궁전에 일이 있다고 아버지라고 들어가서 보고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석방은 아니라구요. 아시겠어요? 심각하지!문 총재는 그런 것을 알뿐만이 아니고 그 고개를 다 넘어서 왔다갔다해서 어때요? 한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수많은 고개를넘나들며 수많은 나라 앞에 핍박을 받았어요. 문 총재를 화살이 있으면 화살로 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총이 있으면 총으로 안 쏜 사람이없고, 포가 있으면 원자포를 중심삼고 수소포뿐만 아니라 심정포까지도 쏴 가지고 국물도 없이 날려 버리겠다고 한 거예요.그렇지만 그렇게 안 돼 가지고, 거꾸로 돼 가지고 사탄이 이제는 자연굴복한 해방.석방 지상천국 앞에 천만세 한의 벌을 받은 종 중의종이 돼 가지고 어떻게 해요? 하늘 앞에 몇 천대 몇 만대 충성해서 역사적인 한을 가졌던 하나님이 잡아서 “이제 너도 타락하지 않은 괴수로서 인정한다.” 해 가지고 해방의 축복까지 받아야만 끝납니다. 하나님이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어요.곁갈래를 통해 올라갈 길밖에 없는 것이 탕감법미국 같은 데는 아들딸의 집에 전화 안 하고 찾아가면 안돼요. 내가당신들 부처끼리 자는데 “야, 이규종아!” 하면 답변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왜 “하겠습니다.” 하며 아래를 바라보나, 나보고 이렇게 봐야 할 텐데? 자신이 없다는 얘기지. 그러면 내가 첩을 데리고 네가 자던 자리에 가도 효도할 수 있지?「예.」세상에, 첩을 데리고 와서자는데도, 어머니를 쫓아냈는데도 효도해?탕감법은 그렇습니다. 타락한 본처를 통해서는 올라갈 길이 없어요.그래, 첩을 통해 가지고 곁갈래로 올라가는 거예요. 레아와 라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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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를 가지고 천국 못 들어갑니다. 곁갈래 라헬 동생을 통해 가지고올라가는 길밖에 없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네 여편네 자던 자리에가서 첩을 대해서 아버지가 자겠다고 할 때 방을 내주고 부모를 모시지 못한 꽃방 중의 꽃방을 만들어 가지고 모실 수 있어야만 돌아갈 길이 틘다는 것이 이론에 맞는 거예요.

다말이 뭐예요? 시아버지와 붙었어요. 시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말이에요. 세상에, 기생의 모양을 해 가지고 농사지으러 가는 시아버지를속여 가지고 관계해서 낳은 핏줄이 베레스와 세라예요. 여기서부터 복중에서부터 핏줄이 뒤넘이치는 거예요. 형님이 나올 때 동생이 밀치고나왔다는 거예요.

그래, 전부 다 그렇잖아요? 리브가가 누구인가? 야곱과 에서가 리브가의 뱃속에 있을 때 ‘아버지여, 어찌하여 내 복중에서 싸웁니까? ’한거예요.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오,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있어요. 끝날에 세계적인유명한 사람들은 첩 자식이 출세한다는 거예요. 선한 공로자가 많이나오는 거예요. 왜? 기독교 전통 목사들을 중심삼고 독신생활을 시키는데 독신생활을 해 가지고 첩 자식도 없고, 본처 자식도 없게 마음대로 다 유린하고 있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에 가게 되면, 신부와 수녀들이 사랑한 씨가 얼마나 남아 있는 줄 알아요? 나는 그런 데 전문이에요. 조사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말이에요. 정욕을 이기는 사람이 없습니다. 정욕을 이길 수 있어요? 여자들, 예쁘장한 아줌마들, 아무리 예쁘장하더라도 죽고 못살게될 때에는 웃옷과 치마를 벗고 “나 살려주소! ”하고 울어서라도 그 욕망을 충당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에요. 그렇게 체면 불고하고행동할 수 있는 여자의 마지막 행동도 있습니다. 그거 이해해요? 이해해요, 못 해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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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

하늘나라에 고이 지금까지 몇 천년 동안 처녀로 늙어 가지고 남자도싫다고할 수있게살 수있는여자가 없다는거예요. 여자는 남자를위해 태어난 거예요. 그거 틀리지 않아요. 그 분야에는 전문가예요. 여기에용서할 수있는법이 어떻다는걸누구보다 잘알지. 이제 그런것을 가르쳐 줄 때가 왔어요. “너희들내말 듣고진짜 오빠앞에진짜 누이동생 돼라, 진짜 약혼녀가 돼라! ”고 말이에요.

16살, 17살이 되면 연애시대에 들어가요. 17살, 18살, 19살, 20살까지 4년입니다.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이지요? 4년 간은 연애해도 된다고 부모가 승낙할 때예요. 나를 사모하는 여자가 많았습니다. 군이면 군에서 소문났어요. “저 남자를 누가 얻어 가나? ”그래 가지고 홀로 혈서를 쓰고 죽은 여자도 있어요. 바라봐야 내가 그의 상대가 될 수 없으니 말이에요.

못 하는 것이 없었어요. 운동에도 앞섰고. 일하는 데도 앞섰던 거예요. 모를 내도 나를 못 당했어요. 연구했어요. 길을 가더라도 말이에요,내가 연구했어요. 남들은 이렇게 걸어요. 나는 그렇게 안 걸어요. 이렇게 갈 때 올라가던 걸 여기에 갖다 받쳐라, 싹 1센티미터 이상 발을높여라 이거예요. 여기도 가면서 그럴 때 걸려요. 이게 푹신푹신하기때문에 1센티미터 들어가게 되면 걸린다구요. 앞으로 넘어져요. 싹싹싹 하고 가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 갈 때 문 총재는 발자국도 같이가는데 한 시간 20분 걸릴 거리를 한 시간에 가요. 차이가 그렇잖아요, 수리적으로?

모든 것이 개척이에요. 공부하는 것도 할아버지 할머니서부터 3대가반대하는 걸 혁명했어요. 결혼하는 것도 내가 혁명을 했어요. 주례 설목사를 편지도 안 하고 내가 가서 잡아왔어요. “나하고 약속했는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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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 되겠습니다. ”“무슨 약속? ”“환갑잔치보다 좋은 잔칫상을 베풀어서 내가 모시러 왔는데 가겠어, 안 가겠어? ”“그게 뭐야? ”하면서 앉아 있는 걸 발길로 궁둥이를 차니까 벌떡 일어서요. “그래도 안가겠어? ”“가자, 가자! ”“가는 집을 10리 안팎에 놔 놓고 얘기할게! ”(손자들이 들어오심)

야야, 이거 인사한다구요. 그래, 그래! 이제 끝 시간 됐으니, 아침먹을 때가 됐으니 인사하러 왔어요. 자, 여기 손님들도 왔으니 박수로환영해요. 박수해 줘요, 크게! 윙크, 인사해야지! 다 인사했으니 가도괜찮아. 신득아, 이것 다 나눠줬나? 됐구만.「아버님, 이거 읽을까요?」가만있어! 우리 손자가 먹을 것 나눠주게 조금 기다려요.

자, 하자구.「지금 현재 참어머님께서 참가정 3대를 동원하시고 세계를 도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제일 뒤입니다. 86페이지입니다.」마지막 결론이 돼요.「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리세요. 10분 안에 끝내겠습니다.」천천히 해라.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훈독)

자, 이제 좋은 노래 하나 들려줘요. 바빠 하지만, 바쁘게 하면 체할수 있는 소질이 많으니까 좋은 노래 하나 들어 가지고 그 노래 가운데한마디라도 기억하면서 밥을 먹으면 무난할 테니까 좋을지, 나쁠지 모르지만 들어봐요. 기념될 수 있는 내용이니까 들어볼까요, 안 들어볼까요?「들어보겠습니다.」안 들어보겠다는 사람은 내가 상 줄 테니까 일어서라구. 안 일어서네.

임도순! ‘맡을 임(任) ’자에 ‘길 도(道) ’자인가, ‘안내할 도(導) ’자인가? 종교에 있어서 모범적인 이름이에요. 책임졌기 때문에 여러분이갈 때 편안히 가라고 좋은 노래 하나 들려 줄 터인데 알아봐요. 한국사람이 한국을 알아야지. 처음 들어 보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평안도에 있던 누구도 모르는 노래를 배워 가지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해봐요. 임자는 다 외웠나? 빨리 하라구. (임도순 회장이 ‘대한지리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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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한국어를 배우지 않으면 불행할 수 있는 생애로 끝나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해봐요.「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가나, 내가 저쪽에 가니 다들 모였다. 라, 잔칫날이니 벌여 놓고한참먹고춤을춘다.그다음에마바, 엄마가밥을해놓고기다리니 밥을 먹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그 다음에 자차, 밥을 먹고 엄마까지 같이 한 밤을 자고 아침이 되어서 차를 먹으니 그 다음에 카가 뭐예요? 카니까 가는 길이 아무리 막히더라도 발길로 차고 헤쳐 가지고하하하, 천국 백성이 되겠다. 정음해석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국말은 40억 이상 발음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이런 말을 해석하는 것은 처음 들어보지요?「예.」

기가 차지! 오죽하면 그런 것까지 하고, 세상에…. 한국 사람이 한국말 배우라고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글이 돼 있고 자랑스러운 언어가됐으니 만국 만민은 한국어를 배우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밖에 없는나라의 말입니다. 한국어를 배우지 않으면 불행할 수 있는 생애로 끝날 것이다, 노멘! 노멘은 뭐예요? 아주가 뭐예요? 아주 반대인데 저주…. (웃음)

자, 대응어를 해서 한국도 사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사랑해야 됩니다.」나는 한국 금강산도 못 가 봤고, 묘향산도 못 가봤고, 백두산도못가봤어요. 남들은유명한곳을갈때일부러그나라의제일 귀한곳에절대 안들렀어요. 이제 그고향산천을한번 여행하고 기념시를 짓든가 기념의 새로운 노래를 지어 여러분에게 평화로운 행복이 찾아올 수 있는 소원의 일념을 남기고 “세상아, 잘 있거라! 돌아가지 않고 다시 나는 간다, 영원히! ”하고 인사를 하면서 떠나고 싶어하는 것이 문 총재의 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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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여러분이 뒤에 안 따라오면 찾아서 천사장을 시켜 데리고 가려고 할 때 쫓아내지 말고 기다리고 앉아 있으면 복 받을 수 있는 천민 황제의 아들딸이 될 것이다!「아주!」아주, 내 집! 뭐예요? 부자다!자, 그럴 수 있기를 바라면서…. 고마워요. 이렇게 오랜 시간을 기다려주고 끝을 맺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잘 돌아가십시오.

점심때에 나는 어제 닭고기도 안 주데…? 그렇게 푸대접하는데 무엇하러 가겠나? 오늘은 닭 줄래요?「예.」당신네들이 닭 줄 수 있는 무엇이 아니지. 어저께는 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매일같이 닭을 먹으니까닭다리 보니까 비위가 상하더라구요. 그래, 안 먹었어요. 오늘은 닭다리를 주면 비위가 상하지 않게 되면 먹을지 모를 텐데, 그러면 다시여러분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을지 모른다 이거예요. 울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아침 잘 잡수기를 바라면서 본관은 물러가나이다. 인사했지? (경배) 고마워요. (박수) 이걸 가져가야지! 이규종 씨, 내가 아침에 가져왔던 책을 선물로 하나 줄게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