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4권 PDF전문보기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

(경배) 곽 회장, 평화퀸컵 대회 마지막 날 되지? 간단히 결과를 보고하라구.세계적인 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필요해(곽정환 회장이 제1회 피스퀸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 대해 보고;……오늘 결승이 재미나게 된 것은 그야말로 세계 랭킹 톱이고, 또 기술로서도 톱이고 한 미국이 결승에 올라갔습니다. 미국과 맞서는 나라가 캐나다입니다. 캐나다는 본래 그렇게 기대를 안 했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 미국이 잘못하면 미끄러진다구. 미국은 미끄러진다고 해서미국이에요. 그러기 쉽다구.(보고 계속; ……그 다음에 상금은 이렇게 큰 보드에다가 20만 달러라고 적어서 주게 됩니다.) 상금이 너무 작아. (보고 계속; 이건 A매치이기 때문에 상금 너무 많이 주는 게 실례랍니다. 그래서 돈도 아낄 겸 20만 달러로 했습니다.) 각 나라의 1등 하고 싶은 사람은 얼마2006년 11월 4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43집에 수록해야 하나편집상의 문제로 544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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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내라고해서절반내고,우리가절반내면참좋을거라구. 그거계획해요.「예.」그게 아주 유명해지는 거예요.

(보고 계속; ……앙드레 김도 한번 보시고요, 가깝게. 부모님께 아주존경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인사드리는…) 인사보다도 수련시켜, 빨리.「예, 그러겠습니다.」현진아, 빨리 해요. 너희들이 이제 뭐 간판이 잘붙었어. 전야제를 할 때 네가 대장이 될 텐데…. 자! (보고 끝)

너희들이 이제 잘 하면, 한국이 쑥 올라간다구. 자기들이 출세하겠다는 생각을 그만두라구. 자기들이 봉사할 수 있는 데 일등이 되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사람이 길잡이 된다구. 그 다음에 주동문!「예.」잠깐 얘기해.「예.」어차피 알 것인데, 여기서 몇몇을 얘기해도 괜찮아. 얘기해 놔야 자기 이름이 남아요. 세계적으로 다 그래 가지고….이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 가지고 뭘 할지 모르지.「미국에서 일하던교구장들이니까. (어머님)」그럼.

이제 한국말, 영어, 일어는 우리 가는 데는 따라다녀요. 일본 사람이한국말 배우기도 힘들고, 영어를 배우기도 힘들어요. 한국 사람은 영어를 배우기에 문제없고, 일본말을 배우기에 문제없어요. 일본말은 더 쉽지.일본말을할줄아는사람들이누구야?손들어봐. 하나밖에없어? 누구야? 얼굴 좀 보여야지.「일본에서 선교사로 있다가 왔습니다.」「일본 있다가, 미국 갔다가 이번에 왔습니다.」

원래는 미국 국회하고, 일본 국회하고 한국 국회의…. 지방의 정치기구가 127개 부처지?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 연합회를 만들려고 그래.「안 그래도 이미 세계적으로 공문 나갔습니다만, 부모님 탄신 때 UPF(천주평화연합)의 각국 국회의원연맹을 결성하기 위해서 현직 국회의원들이 와서 회의를 합니다.」그전에 만들려고 그래.

앞으로 세계에 알려진 사람이 각 나라의 국회 책임자가 되어야 돼요. 세계가 유엔이라는 것을 밀고 나가는데 불가피해요. 또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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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해 가지고, 그 길을 누가 공고히 하느냐 하는 것은 우리의 지도를받아야 돼요. 거기는 사상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해요. 정치가 필요하고, 종교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활동할 수 있는 연합적운동, 세계적인 운동을 전개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필요해요. 대사나외무장관과 같은 책임자들을 세계에서 배출해야 할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런 길을 내가 닦아 왔다구.

성씨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돼야

그러니까 여러분이 고생하고 돌아다닌 실력을 가지고 미국이면 미국에서 일하면서 미국 식구들이 추천한…. 미국서 온 사람이 23명만이지?「22명입니다.」내가 23명으로 보고 들었는데, 한 사람은 왜 빠졌어? 캘리포니아, 왔나?

여기서 내가 박사학위를 준 사람들은 손 들어 봐. 몇 명인가?「여기안 온 사람들도 많습니다.」지금 한 180명 가량 되지 않나 보고 있어.그 사람들을 특별히 훈련시켜 가지고 내가 계획하는 데 정착해야 할때가 왔어요. 이 사람들이 간판 붙여 가지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자기일족을 대표하고, 김 씨면 김 씨의 자기 일족을 대표해 가지고 거기에주력할 수 있는 세계적 운동을 전개하려고 그래요. 그런 대회를 많이하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런 경력을 갖고, 그렇게 외국에 나가서 움직인 사람들이자기 일족들이 유엔에 가입해 가지고 유엔 사무총장, 유엔 자체 국가의 외무장관과 같은 자리인 내무장관, 국회의장, 대통령, 부통령 등 그런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자기 수단을 가지고, 외교능력을 가지고 안 돼요. 자기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핏줄이 거기에 응할 수 있는 안팎의 내용을 갖춘 사람이 천운이 밀어 줘 가지고 그 길을 개척하기 때문에 자기 개별적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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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 정성을 들이고 전통을 세운 것 가지고 효과 안 난다 이거예요.이런사람은벌써통해야돼요. 3분의2는영계를통할수있는사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열렬히 애달픈 신앙생활, 고독한 인생행로에서 지치지 않고 신앙이라든가 사상을 중심삼고 힘쓰던 사람들을 빼서 쓸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외국에 나가서도 자기 혼자 외롭게 눈물을 많이 흘리고 고독히 갈 길을 갔지만 하늘이 그랬고, 참부모가 그래요. 그걸 이어받을 수 있는 역사의 전통을 그 일생에 있어서 고향에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로부터 대학으로부터, 또 어디 나가 가지고 자기 국가의 책임을 지고 국내의 실적이 어떻고, 국외의 실적이 어떻고…. 돌아들어와 가지고 지금 현재 자세가 이 모든 것을 평가할 수 있는 최고자리에서 세계인들의 추앙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 있어야 돼요. 이런 사람들이 추첨될 때가 온다구요.

여러분의 갈 길이 남았어요. 자기가 지금까지 현재 어느 국가에서일하면서 서로 싸워 가지고 평을 내게 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후퇴해야돼요. 세상에 그 나라의 권위를 세우지 못하고 통일교회의 위신, 선생님의 위신을 얼마나 추락시켰던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알겠나? 본부에 있는 여러분도 책임자는 그런 관을 가지고 앞으로 외국에 들락날락하는 사람, 공직에 있는 책임자는 잘 주시해야 돼요. 자기들이 추천하는 것이 틀림없고, 그 생애 자체도 누구를 추대할 수 있는 공식적인면에서 선거와 같은 과정을 거쳐야 돼요.

날짜를 통해서 선거를 하지만, 생애를 통해서 추대받을 수 있는 기록을 가진 사람이 필요해요. 물론 유아시대로부터 자란 역사로부터 학교 학력으로부터 동창들의 지지로부터, 유치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로부터, 그 다음에는 대학원을 중심삼고 박사코스면 박사코스의 동료들이나 세계대회에 영향을 어떻게 주고 나왔다는 사실…. 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것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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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 같은 단체의 사람 외에는 없어요. 딴 나라 사람들은 자기 일국의이름을 위해서 책임져 나오지 천운을 중심삼고 인류의 미래를 지배할수 있는 하늘의 궁을 찾겠다는 사람이 있나? 자기 일생에 먹고살기 위한 데 급급해요. 거기에서 다 떨어져 나가요.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후원하는 성씨들이 286성이 있지만, 그 성씨들이 그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 그 사람 한마디면 대통령의 대신과 마찬가지의영향을가질수있느냐, 김씨면김씨의문중에영향을주고김씨 종친회장으로부터 전국의 친족들이 자기 대신 지지하게 돼 있느냐?그러니까 교육을 열심히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에 다 드러났어요. 우리 이상 교육의 가치적 내용을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은 이미 다 판정돼 있어요. 윤정로, 그거 알아?「예,알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이런 관점에서 사람을 평가하라는 거지. 자기 친지의 문제, 국가의 문제도 아니에요. 우선 섭리사에서 필요한 아버지나라와 어머니 나라 그리고 장자권 나라예요. 장자가 잘못돼서 차자권 나라, 종교권이 피를 흘려 왔어요. 미국이 장자권 나라 돼 가지고봉사하게 되면, 세계는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야 소망이 있게 돼요.

일본도 그렇지. 아시아에 있어서 침략국이에요. 또 한국도 그래요.레버런 문이 종교권 내에 침략자와 마찬가지예요. 모든 종교를 뒤집어엎고 정치세계 정부를 뒤집어엎어요. 정부와 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가정맹세문4, 5,6절해설

우리 맹세문 4번이 뭔가?「천주대가족을 형성하여….」그거예요. 3은 뭐야? 하나님의 이상이 그거 아니에요? 뭐예요? 4대심정권, 3대왕권, 그 다음에 황족권이에요. 황족권이 뭐예요? 가인 아벨이 없어요.사탄이 없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14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그러니 4에 들어가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이상을 실현해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 이상의 정착지가 이상가정이에요. 사탄이 없는 석방의 이상이에요. 해방은 아니에요. 해방에는 사탄이 있어요. 밀실의주인은 사탄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아멘’ 할 때는 ‘아주’의 다음에뭐라고? 오케이를 뭐라고 했던가? 내 집! 사탄의 뿌리를 빼버리고 주인의 노릇을 하는 거예요. 주인의 노릇을 하려면, 사탄을 이길 수 있는경력이 있어야지요.한국 사람으로서 동양에서 이름나야 되고, 서양에서 이름이 나야 돼요. 이름날 뿐만 아니라 나라 나라가, 미국과 유엔 자체가 이 사람을존경해야 돼요. 그래, 아주 뭐라고?「내 집.」내 집. 내 집에서 아버지와 아들딸의 가정과 일족이 정착 못 했던 자리에 있었으니 불충의 세계요, 불행의 세계요, 싸움의 세계였지만 어떻게 돼요?이것은 다 합해 가지고 하나되니만큼 충성이에요. 효자.충신.성인.성자 가정이라는 것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효자의 가정이요,충신의 가정이요, 성자 가정의 도리를 다해서 하나님의 가정, 참부모의가정, 두 부모의 가정을 모시고 살 수 있는 우리 가정이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주, 그 다음에는 내 집이 되었으니 행복할 수밖에 없다는거지요.부모와 자식, 나라와 백성, 하늘과 땅, 세계와 인류가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만드는 거예요. 이건 세계적 사탄, 국가적 사탄, 개인적 사탄이 항의할 수 없고 순응할 수밖에 없는 도리니까 맹세문 4절이 돼요. 그 다음에 5번은 뭔가?「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주체적이에요. 영계를 이제부터 주체로 삼아야 돼요. 이 멍청이들은 그런생각을 안 하지?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안돼요. 앞날에 이루어 갈 노정을 중심삼고 표제 된 거예요.그 다음에 6번은 뭐예요? 탕감할 수 있는 가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6번이 뭐라고?「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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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을 움직이는 게 뭐예요? 참부모가 하늘땅을 망쳐놨던 것을살려놔야 되는 거예요. 대신가정으로서 뭐라고, 하늘의 축복을?「주변에 연결시키는….」그것이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 자기 가정을 위해서사는 것이 아니에요. 너희들의 잘나지 못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그걸 존경하고 품고 가야 돼요.

자기 일족과 일국과 가야 할 천리의 대운세를 받드는 인류의 하나의왕 될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를 모시고 천상세계에 관계돼있고 지상세계에 관계돼 있는 이 모든 전부를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해방의 기반을 안겨줘야 할 것이 여러분 3국을 대표한 지도자라는 거예요. 여러분을 그런 기준에서 평가할 때 그렇게 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번에도 미국에서 ‘후퇴! ’할 때 잔소리가 왜 그렇게 많아? 후퇴를안해보라구. 안한사람이누구야?어디로갈거야?나,책임안져요. 통일교회가 책임 안 져요. 거기에 빠지면, 어디에 호소할 데가 있어? 자기 책임이지. 잔소리 마.

선거가 아니고 추첨으로 결정해

한국에서도 그래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나갔던 사람, 책임지고 나갔던 사람은 다시 들어와도 그 자리에 서지 않아요. 아무리 실력이 있더라도 그래요. 36가정도 나가 반대하던 녀석들, 통일교회에 대해서죽자 사자 하고 자기 몸뚱이 살기 위해서 피 빨아먹겠다는 녀석들은다시 앞으로 쓰지 않아요. 왜 그러냐 하면 성인 현철도 지금까지 자기나라를 중심삼고 희생해 가지고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님 믿던 사람들, 하늘땅을 위해서 충성하는 사람을 잡아 쓰지 한 도, 한 군에서충성했더라도 그 나라의 충신이라고 할 수 있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 대통령들, 부통령들, 국회의장들 큰소리 말라구

16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요. 간판 붙이고 나서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 윤정로?「예.」그들을모아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하다가 헤쳐버리는 게문제예요. 그 사람들이 물고 늘어지면 윤정로는 도망가야 돼. 그런 생각을 해봤어? 공직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결정은 투표예요. 추첨이에요. 선거가 아니고, 추첨이에요. 자기가 빼는 거예요.이번에도 선문대학 총장을 세 사람 가운데서 추첨했어요. 열 사람가운데 세 사람이 되는데 자동적으로 나와요. 그러면 거기서 누가 확정되느냐? 자기가 1등을 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부총장, 그 다음에는 관리를 책임지는 거예요. 다 될 수 있어요. 세 사람이 다 할 수 있어요. 네 사람까지 하게 되면 인사관리, 금전관리도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래, 사위기대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세 제자가 사위기대 아니에요? 아버지 중심삼고 가정도 사위기대 아니에요? 안 그래요?언제든지 자기가 3면의 지지를 받아야 돼요. 내가 북방에 있으면동.서.남의 지지를 받아야 하고, 남쪽에 있으면 서.동.북의 지지를 받아야 돼요. 이래야 자연히 벌여 나가지 자기 마음대로 되느냐 말이에요.지금 현재 여러분이 외국에 나가서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세 나라 이상의 언어를 배워야 돼요. 대개 그렇지, 대학원 나오려면? 세 언어 이상에 자신 있는 사람은 외무장관으로 외교무대에 나서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법을 잘 지키면 내무장관이되고 말이에요. 그거 다 갈 길이 정해져 있어요.3권분립이라는 문제예요. 3권분립이 아니라 4권분립, 7권분립의 시대에 들어왔어요. 4권이 뭐예요?「입법, 사법, 행정, 언론.」언론, 그다음에 뭐예요? 교육이에요, 교육. 그 다음에 뭐예요?「금융.」금융관계예요. 그런 시대에 들어왔어요.그러니까 하늘이 앞으로 종착점을 어떻게 하느냐 면에 상당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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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돼요. 통일교회가 언론계의 반대를 받아도 한마디도 반대를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무엇 때문에 워싱턴타임스가 필요하고 UPI통신사가 필요해요? 언론세계의 비밀 소식을 내가 더 잘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사람같이 쫓겨다녀요. 변명을 안 했어요.

그런 언론세계의 대왕마마로 누구를 세우겠느냐 할 때 언론세계에두드려 맞고도 언론세계를 위하고, 언론세계보다 더 높은 지침을 가지고 지도할 사람이 아니냐? 경제계도 마찬가지예요. 경제가 문제예요.경제문제라는 것은 어촌하고 농촌하고 도시의 문제예요. 그 다음에 사상이 들어가요. 사상이 첨부돼요. 신앙과 사상, 신앙 따로 사상 따로돼 있는데 종합할 때가 왔어요.

그런데 머리가 깨지 않고, 뉘시깔을 떠 가지고 아직까지 자기 출세를 위해서 생각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정착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아무리 미국에 와서 영어를 한다고 하지만 뭐예요? 영어를 한다고 자랑하고, 일어를 한다고 자랑할 것 없어요. 앞으로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의 조직 가운데 쓰지 않아요. 영어를 잘하거나 일어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쓸데없어요. 그건 하나의 유엔을 수습할 때까지 필요하지 수습 한 다음에는 한국말을 모르면 안된다구요. 첫째 시험이 그거예요.

한국에 돌아오기를 잘 했느냐 못 했느냐

한국에 돌아오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외국에서 얼마나 살았어? 60세 돼 가지고 외국 나가 가지고 20년 지났으면 한국말을 잊어버려요. 나도 가만 보니까 그래요. 너희들은 안 그래? 갑자기고향에서 아기들하고 젖 먹으면서 싸우던 말을 할 수 없어요. 잊어버렸어요. 20년 나가 살면, 본국에서 말 할 때 있어서 완전하지 못해요.본국의 국문과 출신이 출세한다 이거예요. 손대오도 국문과 출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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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잘 알지.

주동문, 7시에 가야 된다고?「그렇습니다.」너희들이 오늘 특별한날에 다 왔어. 너희들이 아니면, 내가 어제 저녁에 돌아오지 않아요.오늘 새벽에 돌아오려고 그랬는데…. 윤정로가 너희들의 책임자와 같이 돼 있어? 곽정환이야, 주동문이야, 나야?「아버님이십니다.」아버님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 보고도 안 하는데 어떻게 알아? 아버님한테보고하나? 자기가 곽정환에게 보고하잖아. 상부에 보고하잖아, 자기들만 알고.

선생님은 비서도 없고,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찾아다녀요. 여기 궁에 들어와서 전화하려면 이 집 저 집을 찾아다녀야 돼. 내가 전화번호를 알아 가지고 똑똑히 알아야 되기 때문에 스파이까지 시켜서 뭘 하고 있는지 조사를 해야 된다구. 모르고 지배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런 면으로 볼 때 선생님이 바보같이, 멍청이같이 사는 것 같지만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요. 내가 얼굴을 볼 때도 알아요. 이마를보나 손을 보나 모든 면에서 “너는이런일을해먹을텐데, 그런자격이 돼? 어디 결여된 것을 석 달이면 따라갈 수 있어? ”석 달 이내에따라간다 그거예요.

우리 형진이도 그래요. 주주쓰(柔術) 운동 같은 것 하게 된다면 석달도 안 가 가지고 끝내요. 한 달쯤에는 다 집어치워요. 왜? “석달하면, 내가 그 선생한테 이길 텐데…. ”주주쓰 선생도 이긴다는 말을 해요, 석 달만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열심히 안 해서 그렇지…. 자기가목을 졸리고 뭐 어떻게 하다 맞았으면, 왜 그렇게 맞았는지 분석하더라구. 제일 급소를 어느 방향에서 맞았느냐 이거예요. 다 중심을 치려고 하지 옆을 치려고 그래요? 그걸 알기 때문에 방어할 수 있는 걸 아는 거예요. 그거 벌써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축구 같은 것도 그래요. 선생님이 앉아 있을 때 효율이처럼 소리를치고 뛰쳐나가 하나된 춤을 추고 다 그러지 않아요. “야, 참 놀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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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어떻게 저럴꼬? ”하면서 입이 안 떨어져요. 평가를 해야지.

그래, 몸이 유연해야 돼요. 운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도 운동을 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두 시간 이상 운동하고, 모든 몸 정비할 때 3시에 일어나 5시 전까지 정비해야 돼요. 몸 정비하고는 마음도 정비해야 돼요. 영계와 일체가 돼야지 몸뚱이만 뚱뚱해 가지고 되나?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느 분야에 가더라도 문 총재 이름이 남게 돼 있다

이제 금후에 어떻게 지도할 것이냐? 그 누구도 몰라요. 선생님은 대개 어디로 가는지 알지만, 확실히 이렇다고 하는 것을 집어 가지고 설명하게 안 돼 있어요. 그건 너희들을 일을 시켜봐야 알아요. 뱃사람은뱃사람의 실력, 농촌은 농사짓는 실력, 문화인이면 문화인, 언론이면언론인이 어느 실력인지 알아야지 알지 못하면 책임자 못 되는 거예요. 그래, 심각해요.

놀음놀이로써 하기 위해 이 놀음을 안 한다는 거예요. 생사문제를결정하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해요. 뭐이 생긴다고 사방에 손을 펴 가지고 그런 고생을 하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어느 분야에 가더라도 문 총재의 이름이 남게 돼 있어요. 체육계에도문총재의 이름이남게돼있나, 안 남게돼있나?「남게 돼있습니다.」기술세계에도 문 총재의 이름이 남게 돼 있나, 안 남게 돼 있나?「남게 돼 있습니다.」나무라든지 자연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문총재의 이름이 남아요. 어디 가든지 그래요. 배를 타는 일등 사공들을부려먹어요. 농촌에 가 가지고 농사할 수 있는 총감독, 농림부장관같이해서 부려먹어요. 산에 가면 산 사람이 돼 가지고 사냥터의 왕초가 돼요. 나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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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희가 나왔다는데 안 나타나누만! 자기가 엠원(M1), 카빈총으로써 수련소에서 군대훈련을 시킨다고 하면서 총 쏘는 건 제일이라고 했어요. 선생님이 1960년도에 총을 사 가지고 수렵관계의 기반을 닦기위해서 나설 때 어떻게 했어요? 총을 사 가지고 제주도 가면서 “꿩사냥을 할 때는 나한테 진다. ”고했거든. 너는 군대교육을 했지 일반 사냥에 나만큼 다년간 하지 못했다 이거예요. 나는 소학교 시대부터 공기총을 사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욕을 먹고 눈물을 흘린 때가많아요.

옛날에 이선식이라는 공기총이 있었다구. 그때 170원이었는데 쌀로말하면 17가마니의 값이었어요. 그걸 살 수 있어요? 또 그 다음에 꺾기대 공기총이 있었거든. “야, 이거라도 사고…. ”꺾기대 공기총은 내가 수리도 하고 다 알고 그랬기 때문에 관심이 없었어요. 공기를 넣어가지고 쏘게 된다면 말이에요, 내가 총알을 ‘푸’하고 불어 가지고바람벽까지 입으로 해봐야 암만 불어도 안 가요. 한 3미터 가다가 떨어지지. 해야 10센티미터, 30센티미터 못 넘더라구요. “야, 공기의 힘이위대하구만! ”해가지고그게 궁금했어요.

내가 힘으로도 공기 넣는 데 누구한테 지고 싶지 않았고, 또 사격하는데…. 돈치기, 다마치기의 챔피언이에요. 10미터에 있는 것도 딱…!이렇게 못 때려요. 공중으로 날아가 쳐야지. 그런 훈련이 잘 돼 있어요. 돈치기, 딱지치기! 딱지를 치는 것도 힘을 중심삼고 각도를 봐 가지고 치는 거라구요.

핑퐁도 그래요. 김계환이 자기가 도의 선수 후보자였다고 해서 나한테 핑퐁을 가르쳐 준다고 하고 “아이고, 나 따라하려면 3년 해도 안됩니다. ”했어요. “수작 그만해, 6개월 전에 너 따라간다. ”했는데, 6개월 전에 이겨버렸어요. 자기는 테이블이 이렇게 있으면 돌아가며 치는거예요. 30분땀을흘리고쳐요. 땀을왜흘려요? 그귀한땀을왜흘리느냐이거예요. 나는딱이래가지고한자리에서있어요. 세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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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요 앞에 딱 한 자리에 서서 오는 각도를 재는 거지.

풀(pool) 테이블도 그래요. 풀 테이블에 그냥 치지 말라는 거예요.하나맞는것은누구나다하는것이고둘, 그거해서저게어디로갈것이냐를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쳐 가지고 이놈이 가가지고굴러낼수있는제2, 제3까지도때려가지고넣을수있는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다양한 각도의 변화하는 것을 짧은 시간에 측정할 수 있어야 돼요.

모든것이그래요. 뭘질문하게되면답변할때는하나둘셋, 하늘것이야 땅 것이야, 생활 것이야 자기 것이야? 그런 기준이 공식으로돼 있기 때문에 딱 비교하게 되면 “무엇이로구만! ”하면서 대번에 알아야 돼요. 답변도 개인주의 답변까지 훈련이 돼 있다구요.

그래, 그 분야에 쟁이라고 하지요? 무슨 쟁이, 무슨 쟁이! 쟁이의 소질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농사판에 가더라도 김맨다고 하면 김매는데 일등이에요. 제일 김매기 힘든 것이 조밭하고 목화밭, 콩밭이에요.목화밭, 콩밭은세벌네벌을떼야돼요. 이슬가운데서쑤시고다니고 다 이래야 된다구. 콩은 이렇게 작지, 무릎팍을 넘고 다 이런데 그거 하려면 사채기로 전부 훑어 나가면서 매는데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목화밭도 그러고, 콩밭도 그래요. 그거 다 경험했기 때문에 알아요.산에올라갈때는저거몇도냐? 한20미터만가면몇도인지알아요.그거 훈련이 돼 있거든.

천운을 따라 박자 맞출 수 있어야

군대도 훈련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설교도 그래요. 설교를 함부로 안 해요. 자기 마음대로 제목을 정하지 않아요. 청중을 중심삼고 5백 명이면 5백 명, 그 필요한 제목을 하늘에서 받아 가지고 내용을 알아야 나서지 망탕 해먹다가 10년, 20년도 못 가서 보따리 싸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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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야 돼요.

설교제목을 선생님이 단에 나서기 5분 전까지도 몰라요. 그 청중 가운데서 찾아야 돼요. “아, 저 사람이구만! ”해 가지고 선생님 친구들의성격, 열 사람 스무 사람 동네방네 많이 아는 사람들 가운데 누구의성격 같은 사람이 있으면 그 아는 친구의 성격을 알아 가지고 거기에대해서 50퍼센트만 하게 되면 그 사람이 감동을 받아요. “성격이 비슷하니까 그 사람이 앞으로 무엇을 바라겠다. 그 사람을 중심삼고 내가찾아가는 비밀탐지기를 만들어 사용하겠다. ”하고 있는 정성을 다해가지고 얘기를 하다 보면, 그 사람 옆에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상대가생기게돼있어요. 두사람, 세사람, 네 사람만되면쫙퍼져나가는거예요. 소낙비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구름 한 점이 있어 가지고소낙비 구름이 생겨서 장마철도 온다는 거예요.

동기가 자기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천운을 따라 가지고 박자를 맞출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면, 청중이 문제가 아니에요. 천운의보좌 앞에 내가 무엇을 나르느냐 이거예요. 천운이 물건을 날라줘야지,자기가 천운을 끌고 못 가는 거예요. 너희들도 그래요. 그래, 말씀을하고 배우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겸손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에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라고 자랑해 본 적이 없어요. 요즘에 더러 그런말도 하지만 말이에요, 자랑할 것이 없어요. 다음에 단에 설 때는 무엇을할것이냐? 10년전에하던그말씀을하고싶지않아요. 그건그때의말가운데가지를쳐야큰나무가되고, 순이다추가돼가지고큰 나무로서의 환경에 맞게끔 맞춰 나가야 환경의 지지를 받고 천운의보조를 맞춰 필요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언제든지 자기주장을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겸손해야 돼요.

언제든지 찬 이슬이 내릴 때는 12시 전에 가 가지고 교체되기 전에뭐예요? 한기가 없어지고 온기로 바꿔지는 때가 12시인데 1시,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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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그때 정성을 들여야 돼요. 다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동서남북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 그런 체험을 해 가지고 하면 어느 때 어디가든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사람을 만나면 저 사람은 누구를 닮았으니 내가 잘 아는 그 사람, 그 사람의 성격을 중심삼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대개 다 얼굴생김이 비슷하면 70퍼센트, 60퍼센트 이상다 내적인 생활형태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지나간 사람들 가운데 평양에 있을 때의 식구들 같다는 거예요. 모습도 80퍼센트를 닮았어요. 말까지도 그래요. 놀랄 정도라구.그러면 그 사람을 키우던 정성을 가지고 그 이상의 것은 옛날에 정성들인기반이그냥연결돼가지고그사람은후닥닥단시일내, 3년하던 걸 3개월 이내에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오게 되면, 여자들은 빨라요 선생님을 사모하는 거예요. 어려울 때 자기 어머니같이 생각하고 고모면 고모, 이모면 이모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부탁하면 안 들어줄 수 없어요.천운이 그렇게 간판을 들고 나오는데, 그거 반대하면 자기가 손해나요.안 들어 가지고는 문제가 벌어져요.

선생님의 말대로 안 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자기가 아무리 성공하려고 해도 성공 안 돼요. 그래도 선생님을 모시고 다녀야 선생님이 그렇게 사니만큼 손해 안 난다구요. 환경에 박자를 맞출 수 있는데는 챔피언이에요. 시대가 변천하는데 그 시대를 개척해 가지고 결정할수 있는 그런 때를 잡아 가지고 타고 넘어 나오는 데 있어서는 그런경험을 했기 때문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곽정환도 그렇잖아? 세계순회 때 성주식을 하라는 걸 좋아했어?「예.」또 훈독회를 하자는데 안 된다고 버티고…. 책임진 사람이 안 된다고 버티면 되나? 내가 전국을 훈독대회를 해 가지고 “이야, 훈독대회가선생님의 이전 대회보다 낫구만! ”그런 걸 보니까 안 따라올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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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따라오면, 자기가 망하지 별수 있어요? 난 그대로 가는 거예요. 훈독대회를 했기 때문에 환경이 다 된 거라구요.

그러니 반대하는 사람은 떨어지지 별수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여기 다 머리 되는 사람들이 있지만, 선생님이 하는 게 좋지 않다고 하고 다른 방향으로 가 보라구. 선생님에 대해 반대하던 녀석들은 어떻게 되나? 반대하다가 점점 반대한 그런 자기 생각대로 안 돼 가지고반대하지 않은 대로 선생님의 뜻대로 되니까 1년, 2년만 돼도 찾아와서 자기가 사정할 수 있는 상대가 못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물러가요.

송영석!「예.」고단하지? 뭘 하느라고 잠 못 잤나? 지금 중요한데,곽정환 얘기를 잘 들을 줄 알아야 할 텐데 코가 무릎에 들어가도 모르고 졸고 있어? 뒷사람 옆 사람이 보는 줄도 모르고 그러고 앉았으니…. 뒷사람의 이름이 뭔가? 뒤에서 찌르는 줄 알았어?「예, 알았습니다.」그런데 졸지 않은 모양으로 일어나자마자 수첩을 펴드만, 그걸 커버하려고. 이야, 사람이 참 무섭구만!

죽을 길을 피해가는 사람은 망한다

야야, 그러다 시간 많이 간다. (웃음) 자, 얘기하라구. 솔직히 한번하고픈 대로 해요. 입을 열었으면 말하는 대로 가만히 입에 자유를 주라구. 입에 브레이크를 걸지 말라구. 단에 나서면 3분의 2는 하늘의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내버려 둬 보라구. 내가 아는 대로, 내가 믿고아는대로되지자기들믿고아는대로안돼요. 그래, 선생님의말은따라가야 된다구요.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들?

나이 많은 할아버지에게 손자가 주인 아니에요? 손자를 사랑해야 된다구, 집안 전체가. 그러지 않으면 쫓겨나요. 그거 그런 거예요. 새로나온 순이 대장이 되는 거예요. 자!「안녕하십니까? (주동문)」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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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갔다 왔다는 것부터 얘기하라구. 얼마나 긴박하면 죽지도 못하고,살지도 못하는 거예요. 이제 도망갈 수도 없잖아요. 할 수 없이 죽자하고 가고 와 보니 어때요? 살자고 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와 가지고또 죽자고 하고…. 그래서 발전하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맞는 말이에요.

죽을 길을 피해가는 사람은 망해요. 복귀의 탕감이 그래요. 탕감이란 싫은 거예요. 그걸 넘어야 돼요. 그 자리에서 자랑하고 세도 부리던사람들은 넘어가게 되면 안 따라갈 수 없어요. 자!

(주동문 워싱턴타임스 사장이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8일 간의 평양방문에 대해 보고; ……북한 쪽에서 지난 10월 9일날 핵실험을 한 이후로는 당장 핵전쟁이 나듯이 온 세계가 밤낮으로 얼마나 나름대로 논평을 하고, 배경을 설명하고 전망하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이것을 왜 얘기하느냐 하면, 여러분도 그런 과정에 작지만 책임이그런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계시가 필요하고, 하늘의 특별 호령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 않으면 안된다는 걸 가르쳐주기 위해서 얘기한다는걸알라구요. 때를점칠줄알고, 때를알아야돼요. 그러지않고는 망해요. (보고 끝마침)

이제 여러분이 뜻 앞에 얼마만큼 해야 할 일이 중요한지 몰라요. 여러분이 ‘예스까, 노까 ’를 확실히 해야 돼요. 자기 이익을 가지고 미적미적하다가는 둘 다 망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미 확실히 예스, 노를 정했다구. 저 사람들도 다 그래요. 자, 그럼 잘 가자구.「예.」

가 가지고 공화당 후보를 내세우는 것을 저쪽에는 이러니, 너희들이전적으로 밀어 가지고 유엔 사무총장을 불러서 조상같이 모실 수 있어야 살아난다고 그래!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여기서 그 사람들이 전화하고, 경기도 지사 한 손학규와 시장, 그 다음에 도지사한테이 얘기를 하고 가라구. “당신들, 사무총장하고 하나돼 가지고 안 하면다 깨진다. ”고 말이야.「예, 알겠습니다.」너희들이 이제 정부의 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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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이고 유엔대사고 일본 대사를 포기한 입장에 있어서 주동문이 중심삼은 새로운 나라의 외무대사, 새로운 나라의 일본 대사, 새로운 나라의 유엔대사를 중심삼고 미국을 끌고 가야 할 책임이 있는 걸 알라구요.

그러면내가미국 갔다올때 결정을해야돼요. 한국 대통령을누구 시키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말이에요. 그건 어떤 사람이 될지 몰라요. 벼락이 떨어질지 모르니까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끔 내 말대로 해주겠느냐, 안 해주겠느냐 해 가지고 답변을 받고 가야 돼요. 알겠나? 중요해요.

이래 놓고 이제 유엔총회에 아벨유엔의 자리를 다잡아 놓는 거지. 선생님이 준비한 대로 완전히 그냥 그대로 딱 자리를 잡으면, 모든 것이아주 안방이 되는 거예요. 내 집이 되는 거예요. 중요하다구.「예.」그렇게 알고 자신을 가지고 갔다 오라구.「다녀오겠습니다.」그래!

그건 또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미국 대통령을 이제 내가 시켜야돼요. 공화당이고 민주당이고…. 또 여기 한국 대통령도 무슨 야당 여당이 아니에요. 이제 이것만 된다면, 아무개 한국 대통령을 시켜야 유엔 사무총장도 외무대신 유엔 대신…. 일본에 간 나 무슨 일이 있지?「나종일.」외무대신 자리에 세워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도 되고, 외무대신도 되고, 유엔 대통령도 되고 넘어가는 거라구요. 이제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이에요.「예.」모르면 연구해요.

너희들이 갈 것은 뭐냐? 이제 여기에 한국 국회의원을 선출할 수 있는 지역구가 얼마냐?「243입니다.」그 인원만 배치해서 조직을 가입시켜 놓으면, 앞으로 유엔총회를 밀고 나갈 수 있는 세계적인 기반도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의 계획하는 판도가 자동적으로 투쟁 없이설정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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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유엔 결정을 위한 준비공작을 해야

이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할 수 있겠나, 없겠나? 답변!「할 수 있습니다.」할 수 있으면, 자기 일족들을 움직일 수 있는 조상의 자리에 서야돼요. 조상이라구. 조상의 자리에 서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안 되게 되면, 이것을 이제 너희들과 합해가지고 누구를 대신 세우느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그걸 준비해야 돼요.

유엔총회가 명년 9월달 되거든. 그렇지, 곽정환?「예.」그때 이 모든것을 우리가 대사들을 통해 준비공작을 해 가지고 명년 유엔총회에 자동적으로 할 수 있게끔 하고, 그 다음에 워싱턴에서는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전 세계의 수상들을 중심삼은 대회를 하면서 수상들이 알 수있게끔미국 정부는그나라에 대사관설정, 임명할 수있는것을 딱배치하는 거예요.

배치하고는 유엔총회에 있어서 제목만 내가 쓰면 돼요. 세 나라가합해 가지고 의제를 세울 수 있어 가지고 이번에 미국이 세우는 미국대사들 중심삼고, 그 다음에 자기 나라 대사들과 하나돼 가지고 유엔에 가고 안 가는 것은 둘이 의논한 밑에서 결의문을 결정, 의제를 정해 가지고 결정하면 거기에 대해서 순식간에 결의문까지 해서 유엔총회…. 그 시간부터 아벨유엔총회로 집어넣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나? 거기까지 어떻게 가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것이 여기서는 황선조!「예.」종족, 아직까지 다 교육 안 끝났지?「예, 하고 있습니다.」해 가지고, 우리 이 사람들 외국에 갔다 온 사람들을 초종교…. 내가 지금 뭐냐 하면 가락 김씨 문중의 총재가 돼있어요. 자기들이 국가의 난국을 조정할 수 있는 대표자로 세웠다구.내가 한 번도 그 기반을 활용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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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그 자신만 있으면 뭐예요? 백만 넘는 것은 7대 성밖에 없어요. 7대, 8대 성만 모아서 회합해 가지고 앞으로 있어서 문 총재가…. 가락 김씨가 남북에 1천8백만이 된다고 하더만. 가락 김씨가 해가지고, 7대의 백만 이상 성씨가 합해 가지고 모든 종씨들은 여기에일괄적으로 찬성하는 것으로 정하자고 모여 가지고 결정하고, 공작을워싱턴에 가 가지고 미국 대사관과 각 나라 대사를 만나 너희들이 거기서 대사관 주역을 하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출셋길이 열리는 거예요. 임명만 하면 뭐예요? 우리가각 나라 대사관을 다 설정하지 않았어요? 임명 안 했는데도 배치해 가지고, 지금 이때에 선교사들을 하고 있지만 선교사 가지고 안 된다구요. 기리카에(切り替え; 교체)를 해 가지고 미국 대사들과 각 나라가있는 대사들이 하나되어서 어떻게 해요? 그 기반에서 유엔총회에서 결정해 가지고 종교권을 맞아들여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평화를 주장하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모든 기반의기지들이 다 돼 있으니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소! ”해 가지고 총회에 투표하게 될 때 100퍼센트 시킬 수 있어요. 알겠나?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끝나는 거예요. 즉석에서 유엔총회를 물리치고 대신하게될 수 있는 거예요.

안전보장이사회가 문제예요. 곽정환!「예.」그걸 해야 된다구. 유엔총회의 삼권분립을 중심삼은 법까지 초안을 다 잡아 놨어요. 다 돼 있지?「예.」그걸 보고할 수 있는 이런 일까지 문 총재가 해 가지고 지금까지 남북의 6자회담으로부터 소련과 중국까지 관계돼 있는 거예요.

초종교권 1천2백 명 동원

그래, 소련에 숨겨진 누구도 모르는 인맥이 있어요. 이제 유엔총회안전보장이사회에서 중국이 반대하게 된다면, 앞으로 있어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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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체제 3분의 1은 내 사람을 집어넣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무슨 말인지? 그걸 위해 수십 년 동안 준비해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여러분은 영어는 물론이고 중국말, 소련말, 일본말까지 할 수 있어야돼요. 그사람들에게 영향을미칠수 있는교육을 여러분이할수 있는 거라구요.

교육들 하지 않았어? 5백 명 가까운데 교회장들까지도 강의를 잘한다고 자랑하더만, 그래? 어느 누구도 교육할 수 있잖아? 한국의 신앙에 있어서 원리를 알고, 그걸 평할 수 있는 기준에서는 정치라든가사상적인 면에서도 종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이제는 알려진 실적기반이란 것이 국가적인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기반을 닦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싫더라도 인정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기반을 자기들에게 맡기게 되면 그걸 안고 추고, 배짱 가지고 밀고 나갈 수 있겠느냐가 문제예요. 어때? 오늘 끝나나?「예, 오늘 오전에…. 오후에 한 번 나가야 됩니다.」그것이 교육 끝났지? 수련말이야.「일본이오?」자기, 이 사람들 말이야.「예.」며칠 동안 했어?「어제부터 모여서…. 어제 그저께 했지요.」3일 걸리는구만.

오늘 아침에 올라오려고 그랬던 거예요. 거문도에 집 사고, 수많은도서세계의…. 제주도에서부터 추자도로부터 거문도로부터 초도로부터순천하고 여수하고 묶어 가지고 기독교를 이젠 안아야 돼요. 그건 간단하다는 거지.

지금 유엔 사무총장을 안고, 일본 대사도 그렇고…. 그 다음에 여기대통령 후보도 기독교 열성분자가 있지? 그거 누구야?「이명박.」그런사람까지 “야, 이젠 통일교회 반대하지 말고 지지하자! ”고 그럴 수 있는 준비라구요. 그러게 되면 교회조직을 자연히 묶을 수 있게 돼요. 지금 현재 120명 기독교 목사를 움직이는 후원을 경제적으로 지원 받기를 원해요.

곽정환, 잘 들으라구!「예.」여기 기성교회들이 합해 가지고 유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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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쥘 수있고, 앞으로미국 대사와관계를 맺을수있어서 우리가그것을 타고 갈 수 있는 형님의 자리를 가르쳐 줘 가지고 묶자는 거예요.

지금 현재 120곳을 방문하고 있는 이 사람들의 여비문제라든가 이런 걸 전부 다 나보고 도와달라고 해요. 미국이 빚진 것만 해도 대단한데, 거꾸로 물이 나게 된다면 홍수가 생긴다고 내가 버티고 나오고있어요. 양창식이 여기 있나?「갔습니다.」이번에 대회 때 참석하지 않았어?「참석하고, 유럽 거쳐 가지고 미국 들어갔습니다.」곽정환이 돈을 좀 대 줄래? 대 주겠으면 크게 대 줘야 돼.

전 세계의 초종교 중심삼고 교파연합협회를 만들어야 돼요. 신교 구교가 해야 되는데, 그거 누가 해 주겠나? 초종교의 기반을 중심삼아가지고 초종교 요원들이 합해 가지고 지금 다 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순회 코스에 될 수 있으면 자기 기독교면 기독교만 찾아가지말라는 거예요. 기독교의 원수 모슬렘을 찾아가 가지고 원수들과 친해가지고 이번에 종교권이 합할 때 여러분이 끌어낼 수 있는 1천2백 명요원들을 선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라고 내가 지시했다구요.

그래, 그 연합회를 만드는데 여러분이 가 가지고 새로운 교육을 해야 돼요. 처음에 원리말씀도 하고 구약사상, 기독교사상이 전부 다 갈래갈래 갈라지지 않았어요? 그때 써먹어야 돼요. 큰 교회에 가 가지고부흥사로서 일주일만 하게 되면 너희들의 권위를 세우고, 어디 가더라도 날아가는 기지가 돼요. 우리 기지로서 어디든지 어느 종교든지 초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만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교육 끝난다면, 나머지는 나발 부는 대로 다 해결난다구요.

그러면 국가 해결은 다 되지 종교 해결도 되면, 그 다음에 통일천하가 안 될 수 없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잘 알아들으라구.선생님이 가야 할 길을 서둘러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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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성지를 이양해야 돼

이거 끝나기 전에 황선조는 초종교 1천2백 명 짜라구! 7대 종단이면 7대 종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는 한국에서 주도해 가지고 초종교에 대해서 “1천2백 명의 3분의 2를 우리가 하자! ”그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박중현이 어디 가 있어? 스위스에 가 있어? 스위스가 중요하거든.제2천정궁 왕궁 준비를 위한 모금운동을 시키려고 해요. 구라파 제국이 하나되라고 만들어 가지고 그 일을 하느라고 안 나타나고 있어요.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너희들이 결심해야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리못 잡아요.

이제 1천2백 명을 동원하게 된다면 일본에 간 모든 것 철수, 일본식구 세계 선교사까지 철수해 가지고 나라를 세워야 돼요. 다 철수시키려고 그래요. 세계적으로 부모님의 3대권이 했으면, 너희들은 너희나라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을 다 만들라고 그랬지?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국가기준을 만들라고 했어요.

대한민국이 430가정을 중심삼고 천국 문을 연 거와 마찬가지로 축복완료시키면 천국 문이 열리기 때문에 유엔에 아벨유엔권이 재까닥등록되는 그 다음날부터, 등록되기 전부터 하나돼 가지고 한꺼번에 다하게 되면, 그 다음에 유엔 자체가 결정하면 평화세계의 기지를 어디에 만드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러게 되면 “예루살렘 성지를 옮깁시다. ”이거예요. 모세가 예수님의 선생이에요, 친구예요? 제자도 저 끝의 제자가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돼 있어 가지고 유대교라는 주권을 가지고 반대해요? 느보산에서예루살렘 땅을 바라보면서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 기도했지만 하나님이들여보냈나, 안 보냈나?「안 보냈습니다.」

32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구약성서에 다 나오는데, 그것들이 도적놈들이라구요. 예수를 죽여놓고, 예수가 난 본토를 성지로 삼고 기독교 사람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부려먹어요. 이놈의 자식들! 성지 즉각 이양하자는 거예요. 어디로?판문점. 금문점이 못 됐다는 거예요.통일천하의 하늘나라 정문이 판문점(板門店)이 되면 되겠나? 판에붙인 판부터 금이 돼 가지고 문도 금문점(金門店)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것도 155마일이 들어맞아요. 155마일이면 얼마예요? (신준님이나옴) 아이고! (신준님에게) 박수해라. 박수 크게 해야지. 인사, 윙크!인사했어. (웃으심) 아빠가 물 줄게. 아이고! 어떤 거 원하겠나? 요거요거? 이거 줘? 빼 줘? 이것은 네가 가서 하나씩 나눠주고, 그건 가져가서 먹고, 이것은 가져가서 하나씩 나눠줘요. 빨리 가서 나눠줘라. 나눠주자. 그건 먹으면서 나눠줘도 괜찮아.왕가의 터전을 만들어야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앞으로 선생님이 뭘 하려고 하는가를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야 배짱을 써 가지고 자기 일족이나 성씨를 팔아서라도 뭐예요? 나라를 팔아서라도, 아시아를 팔아서라도 일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답!「해야 됩니다.」돈 있는 것은 저당권을 설정하는 거예요. 전부가 유엔의 이름으로 가입하는 거예요. 어느 은행으로몰아 가지고 가입만 시켜라 이거예요. 그 총액이 얼마냐 이거예요. 65억 인류가 돼요. 서자, 직계 해 가지고 합하게 되면, 세계는 통일되고도 남아요.직계가 상속계승을 못 받아요. 서자가 되어야 돼요. 타락했는데, 본관이 여기서 될 수 있어요? 가지가 올라가야 돼요. 떨어져 내려오면,이게 안 되는 거예요. 레아와 라헬도 다 그래요. 리브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과 에서와 마찬가지라구요. 베레스와 세라, 다말의 문제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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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에 다 걸려 있어요. 서자가 본관이 된다는 거예요. 아벨이 서자지?하나님으로 볼 때는 서자예요, 서자. 본관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영계가 조상이 되는데 조상을 버릴 수 없으니 조상을 축복해가지고 어떻게 돼요? 천사세계가 영계에 가 있는 녀석들인데 축복을받아 가지고 낙원에 들어가 낙원에서 기다린다는 거예요. 땅에 와 가지고 참부모의 재인정을 받아서 서자를 형님으로 모셔야 되는 거예요.첩의 자식을 본처의 자식으로 모셔야 하나님이 자리 잡는 걸 알아야돼요. 자기 있는 모든 재산, 자기 있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가짜였다는걸 알고 진짜 앞에 등록할 수 있는 이 놀음을 안 하면 안돼요.

그래, 전라도하고 경상도한테 은행의 이름까지 알려주고 등록하라는데 등록을 왜 안 해? 전라도!「예.」자기가 왕 해먹을래? 왕을 만들어세워야 돼요. 왕가의 터전을 만들어야 돼요. 왕가의 재산이 없잖아요.왕가의 백성이 없잖아요. 몽땅 집어넣어 가지고, 백성이 그냥 자동적으로 등록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동네의 귀갓집 외동딸이 있으면 야쿠자, 마피아 같은 것한테 몸을 주었으면 주인이 마피아, 야쿠자예요. 나중에는 본집도 마피아, 야쿠자의 재산이 되는 것 알아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자동적으로 처리돼요. 강제로 약탈해 버린다는 거예요. 성씨까지 날아가 버리고, 이민해 사막지대에 들어가 가지고 다시 돌아와야 돼요.

그런 엄청난 문제가 기다리는데 눈뜨고 알지 못해 가지고, 갈 길을몰라 가지고 어물어물하다가는 다 빼앗겨버려요. 공산당이 잡아 쓴다구요, 이제. 그래, 오늘 말 들었지만 이북 자체가 주동문의 말…. 우리말을 듣게 돼 있나, 안 듣게 돼 있나?「듣게 돼 있습니다.」미국보다는편리하고, 자유세계보다는 편리하지. 일당독재, 일인독재고 일인천하예요. 거기에 하나님, 종교만 인정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길로 들어가는데 모든 것이 만사가 해결되잖아요? 그래, 안 그래? 윤정로!「만사해결됩니다.」선생님이 시간만 있으면 그런 세계에 대해서 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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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예요.

그래, 주동문이 돌아올 시간이 됐기 때문에 어젯밤인가 그젯밤에는9시에 얼마나 고단한지 말이에요, 여기서 헬리콥터 타고 종일 낚시하고 시달리고 말이에요, 자기들은 물게 된다면 내가 잡아야 놓치지 않는다고힘을 쓰고다그래 가지고잠을자려니 잠이안 와요. 처음으로 거문도에서 우리가 두 번째 산 집 2층에 들어가 자려니까 터가 세요. 둘레에 별의별 영인들이 와서 쏙닥거리는 그게 다 보이고 이러니까 잠잘 수 있어요? 그래, 1시 45분에 이젠 자야 되겠다고 다 털어버리고, 다 네 고향 찾아가라고 호령하고 혼자 자니 30분이나 잤나?2시 15분 전에는 내가 일어나야 되거든. 그러니 고단하지.

그렇기 때문에 오늘 안 오려고 했어요. 자기들이 온다고 해서, 그리고 주동문도 오고 다 그러니 말이에요. 피스퀸컵 대회도 끝나고 다 이럴 수 있는 총보고를 함으로 “아, 이제 내가 결론지어야 되겠다. ”전체가 총합하지 않으면 안될, 하나되지 않으면 안될 그런 때에 넘어가는거예요. 11월 12월, 두 달이 이제부터 달라요. 시대가 달라진다구. 그러니 해양세계의 정부 대신권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거문도, 차 사 줬어?「차, 오늘 갈 겁니다.」오늘 갈 거라구.본청에서부터 여수 소속 아니야? 본청에 해 주니까 이걸 너희들 현지의 책임자와 의논해 가지고 잘 쓰면 된다고, 비용은 쓰는 데서 내야될 것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그 차는 본청에서 책임지겠다는 얘기예요. 본청에서 차 줬으면 차 기름 값까지, 세까지 받아먹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면제해 줘야 돼요. 기름이야 어디 가든지 공적인 차로서 인정해 가지고 넣을 수 있잖아요, 카드 가지고. 그러면 자동적으로 해결돼요.어려울것이없어요.그래, 그일을하는거예요.집을해가지고건설하겠다면 빨리 가서 결정해 가지고….

아이고, 박수해라! 아이고, 다 줬구만. 저 삼촌들 갖다 줘. 삼촌들은안 줬잖아. 요것들 하나씩 주고, 큰삼촌으로부터. 저기 가서 빨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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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야, 그거 하나씩 나눠 줘. 삼촌들 그래, 가서 하나씩 줘요. 이거남았어. 그거 나눠주라구.

배를 빨리빨리 지어야

이제는 본격적으로 일본 여자들을 해양권 용사로 뭐예요? 이게 평화의 가정이에요. 평화 가정을 세워 가지고 경찰관하고 군대 교섭시키려고 그래요. 어디 갔어, 손대오? 안 왔나? 교정단을 만들어야지. 돈이있어야돼요. 여자들군이있어야돼요. 배운전할수있게끔해가지고 세계에 배치하려고 하는데, 금년까지 4백 대 만들 계획을 했던 거예요. 돈 받았나, 안 받았나?「돈은 다는 안 받고요, 40억 받았습니다.그 중에 20억 지출하고, 20억 남아 있습니다. 20억 가지면 50척 할수 있습니다.」4백이 아니라 2백이지. 천만 원.「예.」

그렇기 때문에 내가 2천만 달러 지불하라고 했는데, 효율이는 그거알고 있지?「예, 알고 있는데 빨리빨리 짓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때 주기로 했습니다.」그러니까 배를 빨리빨리 지어야 돼요.

이번에 배 짓는 것도…. 이번에 자기가 타던 배 있잖아?「예.」그본회사에 계약하러 갔다구. 고찬윤이 계약하러 갈 때, 우리가 거기에있어서 왕초가 되는 줄을 다 알고 있잖아? 배니 뭣이니 세계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걸 다 알기 때문에 자기 회사가 찾아와서 부탁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네 회사가 청구해 보니까 제일 되는 것이 한국조선이라고?「예, 한국조선입니다.」한국조선이 제일이에요.

한사십된 사람인데, 우리를잘알고 있는데문총재가 우리회사에 와서 부탁한다면 우리가 그냥 만들어 주겠는데 경쟁이니까 할 수없이 이래 가지고 2억 3천만 원?「3천만입니다.」딴 데는 2억 8천만원 하니까 자동적으로 해 놓고, 그렇게 한 것을 놓고 “그냥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래요. 그렇기때문에하나보고생긴것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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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봐 가지고 좋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우선, 제주도로부터 추자도로부터 거문도로부터 여수로부터 8대가필요해요. 그래 가지고 잡을 수 있는 어업, 밤이야 낮이야 사철 작업할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갈치잡이, 삼치잡이예요. 이것 하게 되면 밥벌어먹을수있고, 돈벌면돈벌수있어요. 냉동회사중심삼아가지고 우리가 이 근해에 사는 고기는 몽땅 사는 거예요. 갈치로부터 삼치로부터 히라시로부터 농어, 될 수 있으면 숭어까지 사서 냉장하는 거예요.

제사상에 정성들이는 가을 되게 되면…. 우리 자녀의 날이 오잖아요? 자녀의 날이 이번은 21일이지? 21일인데, 그전에는 쌩스기빙데이(추수감사절)가 있기 때문에 한국은 3천만이 동원되잖아요? 그래서우리 준비된 제사를 바칠 수 있는 제물로 사용하려고 그래요. 평안북도에는 숭어 외에 제물에 올라가는 고기가 없어요. 날짐승은 닭, 바다것은 숭어예요. 숭어도 80센티미터 이상 되는 숭어를 써요. 그건 말리게 되면, 10년 전에 말리든가 20년 되더라도 그냥 싸 두면 벌레가 먹지 않아요. 온도만 맞춰 놓으면 같은 맛을 가질 수 있어요. 만년 만사라구요. 만사형통이에요.

그걸 냉동회사 중심삼아 가지고…. 원래는 쓰시마에 만들려고 했던거예요. 후루다가 말을 안 들어 가지고 못 했어요. 이제는 활어, 양식하는 걸 집어던지고 자연 고기를 잡아먹는 거예요. 그건 우리가 연구소 만들어 가지고 어떤 고기든지 양식할 수 있어요. 그런 지역을 만들고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양식보다도 자연산, 자연 가운데기른것을 그냥그대로먹고도 남는거예요. 양식 자체가돈해 가지고 밑감 줘 가지고 해야 하는데, 돈 필요 없이 자연으로 길러 가지고어업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고 남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아버님, 지금 생일축하해요.」응, 그래. 어머니는 지금 생일축하해 줄 거야. 지금 세 사람, 네 사람인가?「네 명이에요.」가 봐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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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직까지 훈독회 끝나지 않았어. 8시가 됐는데, 훈독회 시간이니까….

유토피아 세계가 뭔가를 알아야

효율이, 어저께 86페이지부터 읽으라고 그랬지?「예, 대목을 압니다.」그거 알지? 그 대목의 서론 되는 얘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이상천국 ’이라는제목이 나올 때까지 그것만 읽고 훈독회 필한 것으로하자구. 알겠나?「예.」

이번 축구장에 다 오겠지?「예.」20일날은 다시 모여 가지고 이것에대한설명을 해줘야돼요. 이 책에대한 구조적인내용이어떻게 돼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ⅠⅡⅢ편은 부모님 편이고, Ⅳ편 이것은 가인 아벨 편이에요. 역사가 걸려 있어요. 그 다음에 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해방권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Ⅴ번 천정궁이 나와요.

Ⅵ번은 구라파 세계의 기술이 우리 시코르스키와 하나돼야 된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코르스키 기념식 행사를 6월 13일 전에 했어요. 그때 8일인가 9일인가 했나?「10일이에요.」10일에 했지? 얼마나 그걸 원했는지 몰라요. 왜? 프로그램에 들어간다구요. 천국을 이루려면 과학의 힘을 통한 인류의 식량문제, 기초적 원자재를 길러야 할책임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거예요. 안 집어넣으면 안돼요.과학세계가 가야 할 것은 돈벌이인데, 돈은 하늘나라의 것이니 Ⅵ장에들어간 거예요.

Ⅶ장은 이번에 순회한 내용이에요. Ⅸ장도 있었지만, 요전에 대회때 필요했지만 이번에 총결론한 것은 기독교가 신부의 교회라는 것인데 신부가 어머니 교회니만큼 어머니 교회로서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120곳을 하지 않으면 연결이 안 돼요. 기독교만 되게 된다면 가인 아벨 가정 중심삼고, 3대 기준을 기독교문화권 중심삼고 어

38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디든지 초국가적으로 부모님이 한 일을 해야 돼요.부모님이 세계적으로 했지만, 너희들이 그 충성의 도수에 따라가기위해서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120편, 그 다음에 자기 주를 중심삼고 120편…. 각 주가 이제는 12계급이 있잖아요. 주가 12주지? 편성해 가지고 나라를 집어넣고 다 했다구.「열두 대주입니다.」열두 대주가 해야 된다구요.이래 놓으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님이 남기신 천주를 중심삼고 해방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를 만들고 “우리 세계는 어느 나라할 것 없이 3대권, 3시대를 보호할 수 있는 생애의 충효 도리의 전통을 남겨야 된다.” 그러면 영원히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습니다.「아주.」망하겠나, 안 망하겠나?「안 망합니다.」나라가 그렇고, 종족이 그렇고, 가정이 사상을 어려서부터 길러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하던 훈독회 제도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천하는 통일천하가 자동적으로 이뤄진다, 아주!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그렇습니다.」내가 죽어서 영계에 가더라도 지상에 대한 염려를 다 끊어버리고 남음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뭐 원할 것이 없잖아요. 하나님이 원하고,참부모가 원하는 대로 천하가 다 그런 이상적 가정정착이 자동적으로이뤄진다면 지상.천상 해방인 동시에 석방, 타락하기 전 이상적 천국석방 천국이 되느니라!「아주!」다 끝나는 거예요.그러면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를 재교육 해 가지고 지상에맞게끔 세계 국가가 통일적인 면에서 배치해 가지고, “너희 고향, 지금배치된 지상 나라의 고향을 찾아가서 정성을 다해 가지고 일족의 한나라가 완전히 유엔과 일치될 수 있는 그때까지는 지상에서 재림하고도와줘라!”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가 가지고 천국 준비 다 해 놓고“문 다 열어 놨으니 와라!” 해야 이상세계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유토피아 세계가 뭔가를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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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든지 바다의 주인은 우리가 돼야 된다

이러면 대개 “아, 우리가가야할길이어떻다. ”하는 것을 알 거예요. 체제를 알 거라구요. 체제에 대해 보조를 맞추는 훈련하고 있는 세계적인 현 정세가 우리 삶의 표준이 돼 있으니 선생님이 살고 간 생애의 표준이 여러분 나라와 세계가 아들딸부터 손자부터 지켜 가야 할전통의 사상이 되지 않을 것이냐? 그건 물어볼 것도 없어요. 그렇다고답변함으로 말미암아 만민이 불충할 수 있는 사람은 나오지 않아요.어려서부터 격리시켜요.

그런 나라가 일본 나라가 될지 몰라요. 도서국가, 해양권. 거기서 다시 교육해 가지고 반도를 통해 가지고 대륙에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거친 그 노정을 재활해 천국 백성으로서 교육시키는 거예요.조상이 되는 반도와 육지들은 가르쳐 줘 가지고 반도는 육지에게 배우고, 도서는 반도에게 배우는 거예요. 반도는 여러분이 교육자예요. 개개인이 가르쳐주는데 전부 다 같은 내용과 같은 길을 가고 있으니 어려서부터 가는데 반대 없고, 누구든지 알고 가니 근심 없이 직행할 수있는 길이 있으니 천주세계는 평화의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세계는 물론이요, 석방 천국이 되느니라!「아주!」

자, 빨리 읽으라구. 폐하고 가자구. 알겠나? 그래. (김효율 보좌관이‘세계평화를 위한 120미국 평화대사 초청 한국대회 ’강연문 ‘하나님의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 ……그리고 여러분이 처한이 시대적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자 하는 뜻에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라는 주제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제목이 마찬가지라구. 그렇지? 부모님이 한 것을 다시 전수하지 않으면 안돼요. 시작하는 거예요. 벌써 그렇게 가는 내용이 그렇게 돼 있

40 가정전통확립과바다의주인

어요. 자! (훈독 끝마침) 잠깐 기도해! 내가 한마디 딱 하는데, 여러분이 이제는 책임을 져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생활할 수 있는 이 모든것이 같은 보조를 맞춰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그런 훈시의 한마디를 남기려고 해요.

그 내용이 뭐냐? 지금 배를 만들어요. 배 두 척 만들라구. 고찬윤보고 만들라고 해서 오게 되면…. 엊그제 보고했지?「예.」내가 시정할수있는내용을한번봐서오케이해서두척을만들면, 두척을만들어서 거문도에서 실제 할 수 있는 생활적인 기반을 닦을 수 있어요.그리고 바다의 생선을 잡아 가지고 생활 방편적으로서 이것을 교육해가지고 어디 가든지 바다의 주인은 우리가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바다의 섬나라이고, 해와권 어머니 국가니 만큼 어머니부터 세계에 파송해 가지고 바다에 있어서 진짜 어부의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어부들이 지금까지 벌어먹기 힘들어요. 빈민으로서배가 있나, 뭐가 있나?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배 만들어 줘요. 빈민이 아니에요. 중 이상의 생활권의 자리에서 이양해 가지고 먹고 살 수있는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그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8차선 관광도로 계획과 갈치, 삼치 잡이

그래서 오늘 새벽에 올라와 가지고 내가 실제 하는 데 있어서 가능한가 보려고 그래요. 어제 여기 오기 전에도 큰 고기 하나 잡았는데,그것도 딱 92센티미터예요. 우리 헬리콥터가 92인데, 보라구. 구 구팔십일(9×9=81)인데, 10수 하면 뭐가 돼야 되겠나? 구 구 팔십일했으면 10수는 십 십 구십, 81에서 92 되어야 될 거 아니에요? 92하고 우리하고 인연이 있어요. 92는 뭐냐? 9수하고 2수 하면 얼마예요?11수예요. 11은 재출발이라구. 11월 11일이 재출발이에요.

41그걸 정하고 지금까지 축구도 다 그렇게 맞고, 이번에 주동문도 다요때 갔다 오고, 나도 남해에 가 가지고 땅 사고 지금까지 1년 2년….3년째 되나?「3년째요.」3년째에 기반 닦았어요. 이제는 그 해양권 내에 사는 사람들이 우리를 무시할 수 없어요. 어디 가서 그 배 타고 우리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민간에서 국가의 모든 일을 우리에 맡겨서 테스트하잖아요? 또 우리가 시범케이스가 돼 있어요.여기서 새로운 도시로부터 새로운 골프장으로부터 여수.순천 중심삼고 부산 가는 데하고 목포 가는 데 길을 닦으려고 그래요. 4차선을닦아 가지고…. 그건 전라남북도하고 경상남북도가 우리를 중심삼아가지고 길 닦는 것은 돈 하나 안 들이고도 80리 아니면 60리, 60리하면 120리…. 그러면 상당히 멀리까지 8차선을 닦기 시작하는 거예요.그래서 그걸 잇게 되면 여수.순천에 여행 가는 사람은 이 8차선이놀음의 광장이에요. 거기에 천막 치고 관광지로서 전국에서 혹은 세계어디서 오더라도 수도하고 전깃불을 연결해 가지고, 미국에 그런 시설이 돼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콘도미니엄 집과 같이 지어 가지고 트레일러 하우스로 얼마든지 천막 쳐 가지고 지내는 거예요. 우리가 천막도 모형을 만들어 가지고 빌려주고 팔게 하려고 그래요. 빌려주면 세번만 빌리면 반값 해 가지고 팔려고 그래요. 그 반값만 받아도 손해안 난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그러면 새로운 문화세계, 한국 한반도에서 새로운 국가적 정책으로서 해양권 개발을 출발해 가지고 관광 유치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만들고, 거기에 이 사람들을 그냥 놀릴 수 없으니 바다에 취미 있는 이런모델을 내가 준비하고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갈치잡이예요. 알겠어요? 그 문제의 해결은 뭐냐 하면 갈치잡이, 그 다음에 삼치예요.삼치가 고기 중에 제일 큰 고기인데, 그것이 참치라는 이름이 있으니까 삼치가 됐어요. 그것도 무슨 ‘삼’ 자냐 하면 ‘석 삼(三)’ 자 삼치

42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

예요. 큰 놈은 1미터 20센티미터까지 나가요. 1미터 60센티미터까지나간다는 말도 있어요. 그거 한 마리 가져왔지?「예, 가져왔습니다.」1미터 60센티미터 되는 거야?「1미터 한 20센티미터 됩니다.」20센티미터 넘을 거라구. (웃으심) 1미터 20센티미터 난 고기가 얼마나 힘센지 몰라요. 그건 히라시보다 더 힘이 세요. 한번 걸어 가지고 잡으면어떻게돼요?그건만년또가고싶고,또잡고싶은거예요. 고기가또 잘생겼어요. 갈치형이에요.

칼치! 원래는 갈치더만. 나는 ‘칼치 ’예요. “잘라! 이놈, 기어다니는것 모가지를 잘라버리기 때문에 나는 서 다닌다. ”그래서 칼치예요. 바다에 서 다니는 놈인데, 효율이 얘기가 말이에요, 한번 그 낚시 드리우려면 깊은 데 땅에서부터 얼마 떠 가지고 고기들 활동하는 거리를 잡아가지고낚시를일곱개단다고그래요. 이제여덟개, 아홉개, 열개,열두개달아도괜찮아. 그래가지고그열두개달아가지고두사람이 끌어당겨도 힘들 거라구. 배를 스톱 해 가지고 전체 탄 사람이하면,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

처음와서배에타는사람이한일행이타면열명, 열두명돼야돼요. 열세명이더만, 열세명. 열두명이돼야된다구요. 열두명이합해 가지고 거기서 잡은 생선을 배 안에서 요리도 해먹을 수 있고,매운탕도해먹을 수있고, 잔치할수 있으면그 다음에형제가돼 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어디 가든지 형제, 해양권 동지인 동시에 형제라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고기잡이배들 중심삼고 앞으로 잡게 된다면, 반드시 춘하추동 사계절 가운데 거기서 고기잡이하는 그 사람 가정과 자매결연맺은 집은 식구들 생일이 있거든 아들 생일, 딸 생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사계절로 나눠 줘 가지고 한 마리씩 생일축하를 할 수 있는데, 그런 선물이 갈치, 그 다음에 삼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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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 전통을 세우는 데 고기잡이, 낚시 이상 좋은 것이 없어

내가 그래서 “야, 이렇게 해야 할 텐데…. ”했는데, 기쁜 소식이 뭐냐 하면 갈치를 그냥 그대로 해서 말렸어요. 이야! 그냥 그대로 말렸는데 뼈 하나도 없이 그거 딱 잡아놓은 것을 보자기에 한 마리씩 파는것이 만 원이더구만. 열 마리 중심삼고 십만 원이에요. 그래서 조기 한두름이라고 그래, 뭐라고 그래?「한 두름이오.」한 두름이지? 기분이좋아서 말이야, 열 두름인가 스무 두름인가?「열 박스 샀습니다.」

열 박스 사려고 했는데, 고기 한 박스밖에 없대요. 내가 열 박스 값주려고 하는데 지금 당장에 여기서 고기 말리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주면, 그거 나눠 가지고 수련소도 나눠주고 여기도 가져오게 했다구요.여기서 다섯 박스 가져왔나? 다섯 박스 가져오려는 것도 또 세 박스가져왔다고 하던데….「비행기에 실을 수 있는 만큼 실어 왔습니다.」그러니까 다섯 박스 중에 두 박스는 돌려보내고 세 박스 싣고 온 거지?「예, 그렇습니다.」세 박스만 해도 내일 잔치를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어저께 92센티미터 히라시가 잡혔어요. 그놈이 힘이 얼마나 센지몰라요. 그게 미인 아니면 미남자예요. 잘생겼어요. 보게 되면 아주 뭐고기 가운데서 금테를 두른, 수놓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예쁘게생겼는지 몰라요. “야! 나도 저렇게 생겼으면 바다의 히라시 친구도 한번 돼 보면 좋았겠다. ”한 거예요. 그렇게 부러울 만큼 아주 멋지더라구. 여기 가져왔지, 두 마리 그저께 잡은 것하고?「다 가져왔습니다.」

이제 앞으로 후손들 먹이기 위해서 고기잡이하는 거예요. 언제나 못가지만 말이에요, 훈련돼 가지고 바다를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바다를 사랑해야 돼요. 낚시를 사랑하는 거예요. 계절 따라 큰 고기를 잡아후손들 생일날 축하예물로 잡아주면, 그 할아버지는 영원한 할아버지

44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가 되는 거예요. 가정적 전통을 세우는 데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어요.이런 것 저런 것 생각해 가지고 그랬기 때문에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몰라요.그래서 백만 원을 현찰 주고, 그 다음에 여기 40퍼센트는 너희들 뱃사람들이 갖다 먹고, 그 다음에 “다 없어지면, 나한테 얘기하면 또 사줄게.” 그랬다구요.어려운 사람들의 아들딸 생일잔치나 환갑잔치를 할 수 있는 데는 여기서 이 고기하고 삼치 한 보따리 해 놓으면 그 이상 먹을 것이 없어요. 맛이 그 이상 없어요. 또 그리고 구경한다고 해도 말이에요,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바다에 가 가지고 갈치를 잡아보지 않으면 바다의신비를 몰라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 번만이 아니고, 가면 열 번도 가고 싶어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거 못 가면, 사람이 아니에요. 바다를 감상할 수 없어요.여수.순천 이 지방이 한반도에서 꿈의 동산, 꿈의 나라예요. 밤을새워 가면서 1시, 2시까지 있으면 배가 고프니 돌아가서 잠자야 되겠다고 가는데 물리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돼요? 어느 누구든지 미친 사람 아니고는 아침 해 뜨기 전까지는 안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전부다 밝히고 하잖아요? 이야, 얼마나 매력적이에요! 임자네들도 밝히고왔지?「예」참치도 잡았지?「예.」참치를 잡아요.아침에 시작해서 참치 잡으러 나가면, 참치보다 히라시를 잡으면 어때요? 그건 진짜 본격적인 낚시꾼이 하는 건데, 밤에 가면 칼치잡이가기다리고 있다구요. 큰 칼치 말고 서 다니는 이건 따라다니고 길 안내한다는 거지, 칼치가? 그 고기들을 맛보게 된다면 갈치잡이, 삼치잡이를 안 할 수 없어요. 삼치, 갈치도 맛있지만 더 맛있는 것이 히라시고말이에요, 더 맛있는 것이 농어예요. 농어잡이, 히라시잡이를 다 할 수있어요.남해 세계에 있어서 왕초 고기를 마음대로 잡아 가지고 요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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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기반이 있으면, 북을 치고 춤을 추면서 동네에 생일축하를 할 일이 있으면 우리 고기를 선전할 수 있는 때가 왔으니 불쌍하게 살던 통일교회도바다믿고살고, 조상모신그덕으로잘살수있고, 동네에이런놀음을할수있는주모자가되고, 주인이될수있는왕자가되고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아주! 그 다음에는 동네의 모든 잔치를의논하게 되니 환갑잔치, 시집 장가 잔치의 주인이 되잖아요. 그러면내 집이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든지 이런 준비를 하게 되면 하나님도 궁금증이 나서 왜국민들이 이렇게 좋아하느냐 하면, 이런 좋을 수 있는 내용의 고기 품목이 맛이 대표적이고 그 놀음놀이 취미의 대표적이다 이거예요. 바다에는 이 이상 취미가 없으니 바다를 사랑하는 데 반드시 낚시와 배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배의 조상이 되고 낚시의 조상이 되는 참부모가 만든 배가 있는데, 그 배가 유명해요. 가라앉지 않는 배예요. 참치도 제일 많이 잡았거든. 또 삼치, 갈치도 도매값으로 해서 갈치와 삼치는딴공장에팔수없다, 외국에수출못한다고제한할수있는거예요.

3년이면 3년 은행과 계약해 가지고 쓸 수 있는 비용을 3년에 분할해가지고언제든지빌려줄수있게하는거예요. 그빌린돈을물지못하게 될 때는 통일교회 문 총재, 참부모가 책임진다고 하면 몇 억달러씩도 그냥 빌려주려고 하는 은행이 있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경제로부터 모든 기반이 완전히 펴 올 수 있는 나라가 생겨나는데, 헤엄을 치든 뭣을 하든지 반대할 자가 없다. 그래, 자유천지의 왕자 왕녀가되었으니 감사하고 살아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원구연합회, 축구 올림픽 대회를 해야

그래서 내가 올라오기 전날에 시간도 없었어요. 여수, 그때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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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댔지? 누구누구 여기서 갔나? 거기 간 사람은 황선조가 잘 알겠구만!「예.」내가 원 호프 네 대를 줘서, 거기서 선생님이 가게 된다면편리할 수 있게 고장내지 않고 지키도록 했는데 두 대를 미리 3시 반서부터 전화했는데 고장났데요. 오라고 그랬는데, 4시 아니고 5시가돼 가지고 “고장나서 못 갑니다. ”그래요. 거기에 교육하는 책임자들와라. 오는 데는 갈치 배가 나가는데 열 사람, 열두 사람이 팀이에요.그런데 한 사람이 거기에 참가하려면 13만 원이에요.

임자네들은 사회 사람이 누구든지 13만 원은 한 달에 주선하는데아무 지장 없잖아? 교육하기 위해서는 너희들이 그런 일을 해야 되기때문에 13만 원 돈이 없으면 뭐예요? 여수에 우리 회사 이름이 뭔가?「선일 영업법인입니다.」선일 영업법인에서 통과하게 되면 돼요. 지금선생님의 뒤를 따르고 있는 해양사업이 우리 사업이고, 그 다음에는사냥사업이 우리 사업이고, 그 다음에 운동체육산업이 우리 사업이에요.

올림픽 대회하고 축구를 다 해야지? 축구는 겨울에 하는 거예요. 올림픽은 여름에 하는 거고 말이에요. 물놀이까지 해야 되거든. 그러면대서양, 태평양, 히말라야 산정 7부 능선에 가 가지고 축구장 만들어서 축구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그거 하겠나! 축구 세계의 최고이상적 경기장이 될 히말라야 산맥권 내에 있는 축구장에 어느 사람들이 와서 운동하려면 가입할 회원증을 해 주는 것이다. 그러면 축구 올림픽 대회를 당장 하려고 그래요.

곽정환!「예.」가기 전에 내가 얘기하던 거 지시했어?「예, 의논했습니다.」뭐라고 그래?「자기들이 노력해 보겠다고 그랬습니다.」회장이세계 만민이 안 하면 안된다고 틀개로 틀어 가지고 조여 놔야 된다구.「그 사람들이 능력의 한계가 있으니까요.」올림픽 대회까지 잡아 치우면 되잖아!

여자축구연합회를 만들었으니 남녀, 킹 퀸 축구대회를 우리가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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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특권을 다 가졌어요. 거기에 축구라는 말, 원구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국가적 대표 원구축구협회에 가입한 사람들은 언제든지 우리 축구를 중심해서 움직일 수 있어요. 그러면 올림픽 대회에서 원구종목을 빼놓으면 허재비밖에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골프가 들어가지…. 미식축구와 수상축구 등 볼로 하는 것이 얼마나 많아요! 그거빼면, 올림픽 대회가 허재비 돼요.

세계권 내에서 우리가 어렵더라도 “원구축구연합회 허가를 맡아야됩니다. 매일같이 운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있으니 올림픽 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시간 못 냅니다. ”이러면 허재비가 되는 거예요. 올림픽대회가 제발 우리보고 살려달라고 “아이고, 원구보다도 올림픽 대회,체육 올림픽 대회를 만듭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커협회하고 올림픽 대회 하나를 차고 들어가는데, 그게 가인 아벨 아니에요? 돈벌이하고 누가 인원 많이 동원하는가를 경쟁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우리가 1등이 안 될 수 없어요. 그건 늴리리동동 세계에 모든 갈 수 있는 통일의 환경을 자동적으로 만들 수 있는준비를 다 해 놓은 셈이라구요.

섬 많은 나라가 세계 문화권을 지배할 수 있는 기지 돼

어드래? 곽정환이 믿겠어, 안 믿겠어? 안 믿겠으면 내놔. 송영석을시켜도 될 거라구. 축구 모르지? 윤정로는 축구 알지?「예.」남미 축구만들 때 감독도 하지 않았어?「예.」그 대신 지금 조정순이 하고 있는거 아니야?

그거 다 준비했어요. 선생님이 놀음놀이 한 것이 다 이런 큰 계획을하고, 거기에 한 분야분야를 만들기 위해서 일생 동안 허사, 망할 일을해 나왔지만 망할 것이 아니에요. 끝에 가 가지고 “아하, 미래를 위한할아버지, 나이 많은 문 총재가 참부모 되기 위한 것이었구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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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적 자료권 내에 속하지 않을 인류라는 사람, 땅이라는 땅, 바다라는 바다, 산이라는 산이 없어요. 이제 산수원도 하잖아요. 걸리지 않은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거 관심이 있어, 없어?「있습니다.」있나, 없나? 관심 있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봐!

오늘 여기 왔던 너희들은 이제 칼치잡이하고 삼치는 춘하추동, 겨울에도할수있어요. 또맛이겨울에맛이지. 더운데가가지고칼치를잡아 가지고 회를 떠도 더워서 먹지도 못해요. 추운데 쪼그려 앉아 가지고 잡는 것이 재밌지만 말이에요, 먹는 것이 맛이 또 멋져요.

이래 가지고 앞으로는 생식해야 돼요. 생식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불 때지 않아야 돼요. 불 때면 큰일나요. 지구성이 물에 잠겨버려요.그런 것도 염려하고 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하는 데 하나의 공로자, 공신자가 아니 될 수 없다. 다 손 들었어요?「예.」

이제는 뭐냐 하면 돌아가자마자 어느 때는 한번 너희들이 열두 명서부터 스물 네 명까지 데려가는 거예요. 한 번에 못 데려가겠으면 첫번에열두명, 그다음에열두명으로두번가게되면24명이에요.한꺼번에 해도 좋고, 두 번씩 해서 24명은 반드시 1년에 참석해야만피로가풀릴 거예요. 또그런잔치를 하고그런 대회를할때는 올림픽 대회보다 더 멋지지! 이건 먹고 춤추는 거예요.

바다에서 큰 배에서 뭘 하겠나? 없는 것이 없어요. 냉동창고에 필요한 고기랑 각종 고기를 잔뜩 싣고 나가 가지고 배 위에서 요즘에 스위치만 누르게 되면 발전기까지 가지고 다니니만큼 100볼트, 220볼트스위치만 누르면 50명, 100명까지 해서 원하는 요리를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고기 요리, 저녁밥, 아침 점심 다 먹을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여편네가 따라가고 싶겠나, 아들딸이 따라가고 싶겠나?배 선창가에 문화시설을 다 옮겨가야 돼요. 이상적인 발레 팀으로부터영화관으로부터 학교들 놀이, 아기들 놀이터로부터 옮겨야 된다구요.도서국가가 섬 많이 있는 나라가 세계 문화권을 지배할 수 있는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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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빨리 이번 정부 책임자들이 되기 전에 우리가 잡아 쥐어야돼요. 잡아 쥐는 것보다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이제 안 할 수 없어요. 유엔을 통해 가지고 주동문이 중심삼고 대통령을 누구를 시키느냐? 곽정환이 시킬까, 주동문이 시킬까, 윤정로를 시킬까? 송영석도 가담시켜?

말씀잘하고능란하고외교수단있고, 그다음에활동할수있는재간이 있어야 돼요. 운동을 잘 하든가 뭘 하든가 이래 가지고 손재간있어 가지고 소문난 사람들, 날고 뛸 수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왕들을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왕국이니까 왕들이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고기잡이 왕, 땅 파는 노동자 왕, 천만 계열에대한 왕들을 자기들이 기쁨으로 선출했기 때문에 그 왕을 중심삼고 충성하게 되면 그 나라의 충신의 반열에 자연적으로 동참하는 것이다.

그런 세계가 되니 억만세 평화의 왕권, 왕국으로서 남아지지 않을수 없지 않느냐. 답은? 아주! 그 다음에 또 답은?「내 집.」내 집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찬양하고 일족을 모시고 일국의 충신들을 모시고춤추고 먹고 즐기고 노래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그게 천국이다. 천국의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 알겠나?「예.」

24명을 돌아가자마자 갈치잡이, 삼치잡이에 동원하라

이제부터 24명을 칼치잡이, 삼치잡이…. 요거 사진들 찍어야 돼. 알겠나?사진찍어야된다구. 하루저녁에잘잡는사람은다섯상자잡아요. 제일 많이 잡는 사람은 30상자까지 잡는대. 지금 효율이 배 타는 책임자가 33상자까지 잡았다고 그랬지?「예.」거짓말 아니야?「거짓말인지 모르지만 그 사람의 얘기하니까요.」아, 글쎄 모르지만 그 사람이 그러한 칼치 배 운전하고 지도했다는 사실은 틀림없지? 또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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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33상자가 한 상자에 8만 원씩이면 얼마예요?「264만 원입니다.」나, 모르겠다. 그 돈 가지고 하루 저녁에 그렇게 한다면 잘 살겠나, 못 살겠나? 동네방네 잔치를 매일같이 하고도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가능성을, 나는 가능성보다 자신성을 갖고 있는 선생님인데하라는 대로 한번 끝까지 가 봐야 알지? 중도 포기하지 말라구, 쌍놈의 자식들. 자기 주장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쟁이가 못 돼요.알겠나?「예.」이제 돌아가자마자 칼치잡이, 삼치잡이, 방어잡이, 히라시잡이, 농어잡이를 하는 거예요. 낮에는 삼치도 잡고, 삼치 잡으려고하다 방어도 걸리고 농어도 걸려요.

그런 판이니 이거 사내로 생겨나 가지고 달고 다니려면 말이에요,지고 다닐 수 있어야지 끌고 다니겠나? 요즘에는 끌고 다니기 다 좋아하더만, 지고 다녀야지. 메고 다닐 수 있는 물건을 잡아야지요. 지고메고가고 이고가야돼요. 하늘 앞에끌고 다녀가지고뒤에 따라다니면서 방귀 냄새나 주워먹고 따라다니는 건 사냥개나 하지, 주인이할 수 있어요? 모시고 이고 다니고 다 해야지. 한국 사람은 왜 이고다니느냐 이거예요. 왕 앞에 아침 점심을 대접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위해 그렇다고 하면, 그거 얼마나 멋져요!

왜 백의민족이냐? 조상 대신 왕이 복을 베풀어주니 흰옷을 입어야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배달이 뭐예요? 춘하추동 사계절 맛있는 것,좋은것, 기쁠 수있는환경에서 춤을추고 박자맞춰가지고 노래도할 수 있기 위해서는 통일교회밖에 갈 데가 없잖아요.

이번에 너희들 노래 시켰더니 말이에요, 한 30년, 60년을 지나 보니노래다잘하더라구. 노래못하는사람, 손들어봐. 손을잘라버려야 돼. 춤 못 추는 사람은 젖을 떼버리고 궁둥이 살을 깎아버려야지.춤추려면 궁둥이가 나와야 되고, 젖이 나와야 돼. 그래 가지고 오뚝이춤도추고, 잔나비춤도출수있는거아니야? 안그래? 그리고가다

51가 유연해야 돼요. 굳어 가지고 뭘 하나? 나긋나긋하고 애들 같아야지.우리 신준이 손 만지면 놓고 싶지 않아요. 이래 봐도 나긋나긋, 이래봐도 나긋나긋하고, 손을 몽땅 쥐어봐도 나긋나긋하다구요. 그러니까만지고 싶은데 더 만지고 싶다구요.그러니 그와 같은 취미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사람은 하늘이 같이하기 때문에 그런 재미를 느끼는 거예요. 주동문도 자기가 (북한 방문시) 고생하는데, 선생님이 나타나서 침대 옆에 앉아 가지고 “너 쉬어라.” 하던 그 한마디 듣고 힘을 냈다고 그랬잖아요. 한마디가 아니에요. 일생 동안 힘내고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안 하면 죽어라 이거야, 죽어.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말라구. 못 하겠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마.죽으라는 말, 죽겠다는 말의 의미곽정환이 알겠어요?「예.」몇 사람?「스물 네 사람.」13만 원씩 모금, 선취금을 30퍼센트 이상 받으라구. 그래, 은행에서 해 놓으면 30퍼센트면 거기에 대한 비용 같은 건 미리 다 백 팀이면 백 팀 비용을한꺼번에 찾아 가지고 회사도 만들고 지방의 활동기지, 선박의 기지도만들 수 있고 부두도 살 수 있고 농장, 훈련장을 살 수 있어요. 그런돈을 해 가지고 너희들이 출세할 수 있는 양반답게 살 수 있는 기반을닦아주겠다는데 싫다면 죽으라구, 죽으라구. 죽어, 죽어! 하면 주거지, 지상천국 천상천국에 가 살라는 얘기구만.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죽는게 아니라 날아가는 거지.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죽어 죽어! 한국 사람이 못 하면 ‘죽어’ 하는데 영계에 가 가지고 뭐예요? 아기 태어난 다음에 네 살 전에는 영계 가게 되면, 하나님이 기른다구요. 하늘나라의유치원에 들어가는 것 알아요? 그냥 천국 가는 거예요. 살다가 어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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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못살고 죄지어 가지고 지옥 가게 되면 몇 천만년 걸리는데, 이건나면서 천국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죽으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건지 몰라요. ‘죽어 ’말 알겠어요?

보라구요. 아이고, 죽겠다! 죽겠다고 하게 되면 뭐예요? 죽이 되려면벌떡벌떡 동네 개들까지도 냄새 맡아 찾아오고, 고양이새끼와 쥐새끼까지 그 냄새 맡고 벌떡벌떡 거려요. ‘죽’소리 하지요? 아이고, 죽겠다. 죽과 같아야 동네의 배고픈 동물들, 배고픈 사람들이 공기라도 마시고 냄새라도 마시려고 모인다구요. ‘죽겠다, 아이고! ’한다고 나쁜 게아니에요. 죽겠다, 먹을 것이 있다 그 말 아니에요?

상갓집에 가면 장사하기 전까지 사흘은 앉아 있으면 밥 얻어먹을 수있지요? 아이고, 주어서 죽겠다. 언제든지 물 마시듯이 밥 먹지 않아도죽 먹듯이 밥을 마음대로 구할 때 뭐예요? 아이고, 죽겠다. 그것이 놀음 터예요, 장사 놀음 터. 장사를 할 때도 한국은 노래 부르며 가지요?북망산천 멀다더니 가까운 우리 집에 찾아왔구나…. 이래 가지고 아버지 이름을 해 가지고 ‘에헤! ’그런다구요.

우리 노래 ‘뱃노래 ’알아? 한번 해보라구. 아는 사람 있으면 해봐, 뱃노래.「자, 우리 ‘뱃노래 ’하겠습니다.」오늘부터 ‘뱃노래 ’배우라구. 이제 가면 배 타고 나갈 때 “아이고, 선생님이 꿈같은 얘기를 하더니 진짜 배 탔구나! 뱃노래 시작하자. 그때 기분 내지 못했는데, 이제 진짜기분 내고 하자. ”고타자마자 노래부터 해서 분위기를 만들어 줄 줄알아야 된다구. 알싸, 모를싸?「알싸.」「천일국 심정 문화가입니다.」그래. ( ‘뱃노래 ’노래)

「모두 다 가지고 있습니다.」가지고 있어?「예.」가지고 있나 보라구. 이제 돌아가게 된다면, 모이게 된다면 자기 집회장소 모이게 된다면 뭐예요? 야, ‘뱃노래 ’가 참…. 뱃노래 가락이야, 이게. 가락이란 흥분하게 만드는 거예요. 뱃노래가 왜 가락이냐? 엄마 아빠 배를 비비며놀음하는 것이 천하의 제일이다. 어때요? 그거 생각하라는 거예요. 조

53상들이 그것을 중심삼고 죽고 살고, 잘사는 사람은 뱃노래를 잘 한 것이고 못사는 사람은 뱃노래를 못 한 것 아니냐? 이거 거기 다 박자에어울리는 말이에요. 관심이 있어, 없어?「있습니다.」뱃노래가서 이제 자기 집회장소마다 이걸 부르고 배워 주겠다면 기분 나빠할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뱃놀이’ 하고 살래, 안 살래?「하겠습니다.」안 살면 죽으라구!그 본고장이에요. ‘오동추야’ 하는 것이 오동도도 여수에 있어요. ‘달밝은 밤에…’ 하잖아요. ‘오동추야 달 밝은 날에 큰 닻을 던지니…’ 할때 이게 큰 닻이에요. 전국의 칼치잡이, 삼치잡이예요. 삼치라는 건 뭐예요? 삼이라는 것은 마리화나 약도 된다구. 비단 저고리보다 자랑할수 있는 여름에 입는 옷이 삼베옷이에요. 삼베옷 만들 수 있고 다 그런 거예요, 그게. 삼치잡이!서산낙조 해 저문 날에 오동추야’ 가 어디인가 했더니 말이에요.‘오동추야 달 밝은 밤에…’ 하는 건 누구든지 다 알거든. 노래 가운데그게 어디인지 한번 가 봐야 하겠다고 했는데, 그게 내가 일할 수 있는 본토가 됐어요. 기분이 좋겠나, 나쁘겠나? 오동추가 뭐예요? 오동동추. 그 동네에서 달밤에 배 저어 가지고 닻을 던지니, 밤이라도 닻을던지니 ‘오동추야 달 밝은 밤에….’‘밝은 주인이 있었구만. 낮보다 낫구만.’ 그래, 밤까지 사랑하자는 거예요. 밤낮 없이 사랑하게 되면 잘살겠나, 못살겠나? 잘살게 돼 있지.이거 부를 만한 노래입니다.「예.」아시겠어요?「예.」다 가르쳐줘요. 집에 가서 불러요. “야, 이거 참 좋다.”고 하고, 그 다음에 원맨쇼도 해 가지고 아이들도 박자 맞추게끔 이래 가지고 오동동추야 달 밝은 그 하늘 천지에 가 가지고, 밤에 가 가지고 무슨 잡이?「갈치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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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칼치! 칼치는 이렇게 다니는 고기를 모가지 치고…. “야야, 그거다 집어치워라. ”하고 서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힘들면 대가리부터 뾰족 해 가지고 물결 가르기 잘되게물결 자체를가를수 있게돼가지고 서서다니는 거예요. 칼치가 서서 다닌다는 말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진짜 서 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걸려 올라올 때는 말이에요, 꼭대기에서부터 이게 1 2 34로 박자를 맞춰서 5박자 맞추는데 전깃불에 비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한지 몰라요.

거기에 또 고기들이 오색 가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간다고 말이에요, 보호한다고 와서 후원하는 별의별 큰 고기 작은 고기 왔다갔다하는 그것이 태양 빛의 빛깔에 오색 찬란한 무지개 빛과 같은 그런 황홀함을 느끼는데 거기에 내가 잡는 주인 양반이 “야, 끌려올라올줄알았더니 서서 올라오누만! 아이고, 붙안고 키스 한번 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걸 여편네같이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편네같이 생각해 가지고 ‘뱃노래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아이고, 칼치보다도 하늘나라에 부처끼리 둘이 서서 하늘 보좌 앞으로 지나가는 거와 마차가지될때거기에갖춘모든비품, 모든전부는춤노래곡조만가지고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천국다운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

그거 설명하면 설명하는 대로 흘러가고 싶고, 죽고 싶은 마음 될 수있게 되면 너희들이 훌륭한 지도자 되고 훌륭한 주인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길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노래도 열심히 하고 눈물도 흘리고춤도 추고 많은 사람, 노동자 농민들을 그렇게 해 가지고 바다를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삼치잡이, 칼치잡이를 하러 왔다 가는바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 다음에 사냥까지도 그래요. 메추리 사냥부터 참새 사냥, 토끼 사냥으로부터 계절적 사철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그 동산에 봄 노래를

55처음으로 부르고 나서는 곳…. 산에 올라가 휘파람 불어야 돼요, 휘파람. 새 소리 하게 되면 “아이고, 무슨 새가 우누만!” 애들이 오게 되면애들 친구 해 가지고 노래도 가르쳐주고 이래 가지고 살아보라구요.춤추며 유희하면서 유치원 동무들이 공부하는 그 광장과 마찬가지의세상을 만드니 평화가 깃드는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아니에요? 아주 좋다!그랬으면 됐지. 춤이나 추고, 노래나 하고, 오줌 똥 싸는 것도 피곤한 줄 모르고 말이에요. 춤도 안 추고, 오줌 똥 싸는 게 더 좋다고 드러누워서 오줌 똥 싸고도 여편네보고 “아이고, 어저께 얼마나 힘들게했더니, 기운 뻗고 춤 추다 보니 오줌 똥 싸니 미안합니다.” 그럴 때색시가 그래요. “아이고 고마운지고…. 언제나 그러면 내가 소제를 깨끗이, 세탁까지 언제나 기분 좋게 해 줄 것입니다.” 아멘 아니라 노멘(Know men) 한다면, 그거 행복한 집 아니에요?‘뱃노래’가 그렇게 좋은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뱃노래’ 알아?「예.」남자나 여자나 신랑 대해 가지고, 여편네 대해 가지고 부르는노래가 ‘뱃노래’구만. 그것이 바다 노래예요. 바다가 뭐예요? 아기 받아살라는 거예요. 아들딸 창성하게 받아! “뱃노래하고 바다하고는 복 받는 기원이구나.” 생각할 때, 창성의 열쇠에 금고 문이 재까닥 재까닥열릴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없는 게 없어요.취미산업은 낚시 사냥 운동, 셋밖에 없어자, 이런 설명을 하다가는 내가 또 훈독회 도적질 한 사람이 되겠구만! 그렇지만 이런 말도 들어두는 것이 손해는 안 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귀한 시간을 빼서 얘기하는 것도 실례가 아니고 유례라고 생각한다구요. 유례라는 것은 언제나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상습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복을 자연히 받게 되느니라. 아주 좋다!

56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좋다’는 뭐예요?「내 집.」타조를 타고 좋아하는 것이 좋다 아니야?(웃음) 타조는 발이 셋밖에 없어요. 이야! 앞에 이래 가지고 서 있는데, 그게 뛰는데 못 따라가요. 말 뛰는 소리 같아요, 타다닥 타다닥.그거 이상해요. 말은 이렇게 박자 맞추지만, 이건 박자 맞추기 힘들어요. 타조 타고 춤을 추고…. 타조 타는 거예요. 자, 그렇게 행복하게살아야 돼요. 일당백이 아니고 일당 억만세계,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그래서 이제부터 24명 칼치잡이, 삼치잡이를 한 사람에 한 번씩은안 할 수 없고, 그 다음에 스물 네 사람들도 열 사람씩 하게 된다면돈 13만 원씩 하게 된다면 10만 원 받고 3만 원은 약해 줄지 몰라요.남들은 13만 원 받는데, 우리는 10만 원 받고 한다고 하면 우리 배타는 데 다 모여 오겠나, 안 모여 오겠나? 그때 가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이 오라고 할 때는 못 갔는데…. 하면서 세상 사람 다 집어넣어서 그 사람들이 다 갈 때는 13만 원을 내야 돼요. 1년에 한 번도 큰일이지.1년에 백 사람씩은 지도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삼치잡이하고 칼치잡이 구경은 안 가면 안돼요. 아버지는 여편네 데리고 가야 되고, 여편네는 아들딸 데리고 가야 돼요. 사돈까지도 한 번 구경시키고 싶기 때문에 늴리리 동동, 천하가 동동동동 굴러가면서 이슬방울같이 아침 이슬반길 때 좋아할 수 있는 노랫가락을 너희들이 먼저 노래 부를 줄 알아야 된다구요.노래 다 할 줄 알지?「예.」임도순, 무슨 노래?「‘대한지리가’요.」그거 해보라구. 그 둘만 하고 말이야, 내가 좋아하는 노래 몇 가지 부르면 어디 가서든 노래판을 만들기에 충분하다는 거예요. 여기 수련소에와 가지고 할 일이 없잖아요. ‘대한지리가’나 가르쳐줘야지. (‘대한지리가’ 노래) ‘산수원’해봐요.「산수원.」산수원이에요. 바다와 육지를 누비면서 좋아할 수 있는 것은 날짐승하고 바다의 고기잡이밖에 없어요.그거 뛰는 거지? 그러니 취미산업은 낚시, 사냥, 그 다음에 뭐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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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셋밖에 없어요. 알겠나?「예.」

먹고 살 수 있는 길 닦는 건 배 타는 것밖에 없어

너희들 이제 국회의원 해먹고 싶어? 243개 국회의원 기지에 이 낚시터, 칼치 낚시, 삼치 낚시, 방어 낚시, 농어 낚시, 숭어 낚시를 해보라구요. 이건미쳐요. 미친다구. 너희집에한번, 두번, 세번만데려가면 원리말씀을 안 들을 수 없어요. “나도 해야 할 텐데. ”한다구요.

이래 놓으면 백 사람만 자기 선거구역에 들어가 가지고…. 백 사람만되겠나?천사람, 몇십만, 15만이상이넘어야되는데전부다낚시라든가 가르쳐주면 취미 다 있기 때문에 1년에 한 번씩만 가더라도13만원씩만내게되면어떻게해요? 우리가1년열두달 배를빌리게 된다면, 30퍼센트에 해당하는 값을 싸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열명만 하더라도 130만 원이거든. 우리가 배를 하루 빌리는 데 70만 원도 안 돼요. 지금 25만 원, 50만 원 미만까지 빌릴 수 있어요. 우리가사람을 동원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 전국 기반이 있는데 그건 누구든지 다 부정 못 해요.

그러면 백 사람만 해 가지고 하면 얼마예요? 1천3백만 원이에요. 그건 문제도 안 돼요. 백 사람만 너희들이 이래 놓으면 1천3백만 원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천 명, 만 명이에요. 1만 명이 낚시터에가게 된다면 불어 가겠나, 점점 줄어 가겠나? 답?「불어 갑니다.」불어안 가면? 선생님이 사기꾼이지.

내가 배 타면서 지금까지 너희들 먹고살 수 있는 길 닦는 건 그것밖에 없다는 결론을 지었기 때문에 즉각 고찬윤보고 배 만들라고 했는데, 둘이 갔댔지?「예.」그 배 얘기 좀 하라구. 여기서 아침을 내가 먹이게돼있지? 아침 먹고오려면기다리라고해요. 2시반에내가축구장에 갈지 모를 텐데…. 2시 반이면 되지?「1시 반이오.」아, 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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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되잖아. 어머니데리고가면되지. 시간이없으면, 뭐딴일이바쁘면그걸또해야지.그건미리다알고있어요. 내가다알고있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 이건 민족을 동원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내가코디악같은 데는열두사람 이상데려갈수 있는고급 총들, 총탄들을얼마나쏠것도전부다해놨다구요. 열두사람을사냥데리고가야 할 텐데, 열두 사람씩 데리고 오겠다는 사람 후보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누구든지 와서 그 총을 쓰게 되면…. 백 사람만 거기에 데리고가도 먹고살아요. 인원동원을 할 수 있는 왕초가 문 총재 아니에요?이번에도 우리 식구들이 노력했기 때문에 바람을 일으키고 다 그러지않았어요? 그래, 안 그래? 식구가 필요하지? 곽정환!「예.」물어보는데대답을 안 하고 있어?「예.」

내가 이제 깃발 들고 안 나오면 동네방네 가 가지고 어디 몇 날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참석하게 될 때 빠진 녀석은 앉아 가지고 전화를해서 기합을줄 수 있어요. “동원할 수 있는 약속된 사람들은 산수원으로 며칟날 와! ”해서 와 가지고 청평에 데려다 오리새끼 모양으로배 태워 가지고 강 가운데 엎어놓고 말아요. 배도 안 가라앉거든. 그배에올라갈수있는, 손만잡아가지고올라갈수있게해놓으면돼요. 배 뒤집어지면 올라가기 힘든 거예요. 물 먹고 다 그러기 때문에딱 손잡는 것을 여기에다 대 가지고 요 손만 잡게 되면 올라가면 되는거지. 두 번만 그러면 배에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것만 해 놓으면 오리새끼같이 헤엄치지 못하는 사람들도 라이프재킷 입혀 놓고 뒤집어 놓으면 다 죽겠나, 살겠나? 100미터 못 돼요.한 40미터 50미터 죽을힘을 다해 죽지 않고 발로 차든 뭐 어떻든 다기어 나온다는 거예요. 그거 사흘도 안 가 가지고 수영할 수 있어요.그렇게 교육해 놓으면 청평에 얼마나…. 배만 만들어 놓으면 서로가아침마다 타겠다고 학교 가지 않아 문제가 벌어질 거예요. 천만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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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학생들이 배 타려고 올 텐데 말이에요. 그거 장사도 해먹을 수 있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

그런 걸 다 생각하니만큼 너희들 아들딸을 내가 훈련도 시켜 가지고어디든지 모래판을 푸른 초지로 만들기 위한 씨 심는 것도 월급 주고하는 거예요. 유치원서부터 그래요. 동원할 때는 그것으로 돈 벌게 해줘 가지고, 학교 다니는 학생이 될 때 학생증을 중심삼고 은행에 어떻게 해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려면 유치원 전체 금액에 대해서 빚지지 않고 남아질 수 있는…. 1년 동안 공부할 수 있는 자금을남긴 사람만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1년, 2년도 마찬가지이고 3년, 4년, 5년 그러면 중고등학교를 부모가 없더라도 졸업할 수 있어요.

장사하는 것도 학교 못 가는 유치원생 상점으로부터 백화점 같은 좋은 장소에 어미들에게 제일 싼 것, 점심값의 5분의 1 되는 것을 하나씩이라도 자기 아이들에게 사라고 하게 되면 안 사겠나? 전국적으로그런 판을 하게 된다면 뭐 백화점 제1상점보다 더 많이 팔 수 있는거예요. 머리를 안 써서 못사는 거지 뭐…. 안 그래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으면 그만두라구.

통일교인은 누구든 열 세 사람을 모집할 수 있어

오늘로 열 명을 내가 하게 된다면 미리부터 여수에 연락해야 돼요.이달로써 너희들이 열 세 사람은 모집할 수 있겠지? 그러니 빨리, 너희들 책임자들이 빨리 와서 참석해 가지고 자기들이 군 책임졌으면 군의 면장들, 면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오라고 해 가지고 데려가는 거예요. “오늘 우리가 좋은 취미생활하러 가는데 돈 준비하라. ”고 말이에요. 면의면장같으면한달에13만원은문제없잖아요. 이래놓고석달 동안에 이래 가지고 30퍼센트, 3만 5천 원씩만 내라고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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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후에는 어디 간다고 해 놓으면 모금운동을 열 셋만 돼 가지고하고도 남아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통일교회 책임자, 교회 책임자든 누구든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가족이나 일족을 중심삼고 할아버지로부터 3대만 하게 된다면 열 세 사람은 문제없다구요. 가문이 하나될 수 있는 통일의 결속이 벌어지는데왜 안 해요? 동창생 결속, 회사 결속, 교회 결속이 벌어져요. 그렇게결속하는 것이 나라 사는 길이에요. 나라 사는 길이에요, 나라 망치는길이에요?「사는 길입니다.」사는 길이라구요. 오늘부터 그런 생각을해야 돼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대한 간판 빌려 가지고 수십 년 따라다니면서아무것도 안 해 가지고 말이에요. 몇 십년 동안 간판도 아니고 이름도알지도 못하는데 붙어 가지고 몇 쌍 축복받은 이름 가운데 참석해 가지고 공짜로 얻어먹겠다는 그런 생활을 하지 말라구. 알겠어요? 주변의 식구들 앞에 복될 수 있는 기반을 엮어줘야 돼요. 그러면 자기가살아요.

배를 우리가 만들고 있는데, 이런 배라면 실비로 만들어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5년부터 자립할 수 있는 돈벌이를 해 가지고그때까지 그냥 일할 수 있게끔, 1년에 몇 번씩만 하고 수지계산을 해주고…. 요것만 하면 된다 이거예요. 내가 은행 대신 원금을 지불한 그돈으로써 너희들에게 나눠주면 생활밑천으로 살 수 있는 거예요. 한 5년동안그배가가는데따라서지원받고살게되면, 서로가어떻게돼요? 그 배가가면십년, 천 년까지모든가정들을살리는 공동조상과 같은 책임을 했다면 나라가 흥하고 백성이 얼마나 공적인 이익이되겠나 이거예요. 교육방법으로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나?

돈 모으려고 하지 않아요. 내가 수산산업에 수백억, 수천억을 날려버렸어요. 선생님도 한 사람 아니에요? 한 사람이 영향 미친 것이 크

61잖아요. 비용도 들어가지. 그러니까 뼛골이 녹아나게 일하고, 돈이 필요하면 다 돈 벌이도 할 줄 알고 그래요.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게!바다를 중심삼고 일생 동안 한 거예요.자기 면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할 때 군수가 되면 군을 중심삼고,도지사면 도를 중심삼고, 국회의원 되면 국회의원 지역을 중심삼고 위해서 산다는 걸 한다면 얼마든지 국회의원들 따르는 비서관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자기 후세에 남겨질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을 얼마든지 길러낼 수 있는 것 아니에요? 내가 천 사람에 영향을 미치면 만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교육하면 되는 거지, 안 될 게어디 있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제는 할아버지니 내가 근력도 없어요. 시간을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 공식적으로 30분 하게 되면 25분, 그 다음에 20분, 15분, 10분, 5분, 그 다음에 0분이에요. 그 다음에 살 필요 없지. 영계에서 조상들이 날 데려간다는 거예요.그러면 여기에 몇 천배 몇 백배 공이 있으면, 그 급에 서 있는 조상세계에 가서 “부탁합니다.” 하는 거에요. 연대적 조상들이 합해 가지고“이 후손들을 맡깁니다.” 하면 책임져야 되는 거지. 그러면 같이 끼리끼리 합해 가지고 영계에서 같이 공동적인 일을 하는 거예요. 영계권내도 통일권이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가능한 말이에요, 사기를 치는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종 같은 마음을 가져야 출세해구백중!「예.」없는 줄 알고 그냥 살았구만! 안 오겠다고 대가리를젓고 다… 난 “구백중이 안 왔구만!” 했어. 구백중이야, 천백중이야,천만중이야? 구백중이라면, 천 하게 되면 천만중이 되겠네. 이름도별스러워요. LA 교구장, 전남 순천, 참석 번호, 연락처… 요전에 70원

62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인가?「7백만 원을 주셨습니다.」누가 돈 줬나?「아버님이 주셨습니다.」내가 진짜 줬나? 그거 물어야지. 물겠어, 안 물겠어? 남겨 가지고너희들 부하들을 먹여 살려라 그 말이에요. 그런 생각도 안 하나? 십배 이상 내가 먹여 살려야겠다 이거예요. 그게 장사예요.선생님이 돈 벌기가 얼마나 힘들었어요? 세상에 공짜로 벌었다는 생각 없어요. 사지를 헤매면서 벌었던 돈들을 자기를 위해 쓰지 않아요.너희들이 그래 가지고 십 배 이상, 백 배 이상 그럴 수 있으면 나라는번창하는 것이고, 너희 후손들은 세계의 지도자가 안 될 수 없어요. 도망가더라도 잡아다가 시키는 거예요. 나라가 찾아가 가지고 시킨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야, 안 맞는 말이야?「맞습니다.」김기환!「예.」김만호!「예.」천호보다는 만호가 낫구만! (웃음) 만호 하게 되면, 내가 신세를 져야 되겠네. 너도 사람이 좋겠네. 만담같은 거, 옛날 얘기 재미있게 하게 되면 소질이 풍부해. 김재석!「예.」어디야?「충북 청주 상당구에….」상당구인지 무슨 구인지 포천에있어서 망나니 놀음을 하지 않았어? 양창식하고 싸우고 다….「화해했습니다.」내 마음에서는 화해 안 돼 있어. 그놈의 자식을 내가 길러서 쓰려고했더니…. 여편네를 외교적 능력 있는 맵시 있는 여편네를 얻어줬어.색시가 잘났지?「열심히 합니다.」열심히 하고 어디 가든지 일을 만들기도 하지만 끊기도 해. 여편네의 조정을 받아 가지고 그런 놀음을 했지?「제가 외조를 잘 하고 있습니다. 교육도 하고요.」그런 여편네가 필요 없나? 내놓으라구.「필요할 때도 있습니다.」너보다 필요해. 네게 주지 않고 내가 달라면, 십 배 필요하다면 내놓으라면 내놔야지. 내놓을래? 너 하던 일을 대신 시킬 거야.「아버님이 그러시면 언제든지 내놓겠습니다.」그러면 자기는 고향에 돌아가서 농사나해.「그러면 더 편하지요.」편해? 그러면 색시 보내, 돌아가면서.「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무슨 준비, 도적질할 준비?「아닙니다.」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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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할 준비?

보스턴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정진이까지 데려다 하더랬는데 정진이를 좋아했나, 나빠했나? 그래도 거기 붙어 가지고…. 여편네가 좋았던 모양이지?「내적으로 기도했습니다.」누가?「참가정이 잘 돼야 저희들이 바로 서기 때문에요.」말은 잘 한다. 앉으라구.

그 다음에 김만호, 김재석, 박상선!「예.」제일 좋은 배 타고 다니지않고 박절한 배를 타게 생겼어. 상선이니까 무슨 배야? 일등 배야? 너는 친구들이 맨 처음에 좋아하다가 점점 친하게 되면 좋아하지 않고나빠져. 싫어하게 돼 있어. 자기 생각을 많이 하거나 늦게 다니면서 떨어지고 그러면 안되지. 퍼뜩퍼뜩 해야지. 상선, 박상선.

그 다음에 박철호!「방철호입니다.」「황철호.」황철호야?「방 씨요.」방 씨야? 방철호구나.「예.」그러면 윗칸 방이야, 아랫방이야? (웃음) 할아버지 방이냐, 아버지 방이냐 그러잖아? 너는 누구든지 남자세계에 나 같은 남자가 없다고 해 가지고 자기 포즈를 취해서 자기 자리를 잡으려고 생각하지 말라구.「알겠습니다.」종 같은 마음을 가져야 출세해요. 조금만 하게 되면 잡아 쥐어 가지고 장사꾼 모양 잇속을 생각하면 안돼. 자꾸 무너져, 발판이.「알겠습니다.」

내가 무슨 뭐 사주쟁이, 관상쟁이가 아니라구. 여기 눈을 이렇게 보게 되면 눈이 쑥 들어갔는데 어둡게 보여, 어둡게. 밝게 안 보여. 눈이빛이나야할 텐데빛이안나. 자기가 그런거알아? 볼따귀도두드러져가지고태양빛을다막게돼있어. 자,앉으라구.

벼락이야 치겠으면 쳐라, 그 벼락은 지나간다

서성종!「예.」너는 브로커 놀음을 잘 하겠구만. (웃음) 뭘 하나, 지금?「전남 무안에 있습니다.」전라도 무안에 있는지 난 모르는데, 뭘하나 묻는데…. 지금 뭘 해? 책임자가 뭐야?「미니애폴리스 교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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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었습니다.」미니애폴리스,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많이 사는 데로구나.신기영!「예.」신기영이 누구던가? 누구 남편이던가? 문상희 신랑과비슷하게 생겼지? (웃음)「신동국이요?」비슷하게 생기지 않았어? 그래서 물어보는 거 아니야?

양영택!「예.」양준수 아들, 제일 젊은 녀석을 내가 박사학위 사인을잘못했어. 박사학위 권위를 세울래?「예, 세우겠습니다.」어디 지구장이었나?「애틀랜타 교구장이었습니다.」애틀랜타, 거기서 전도 많이 했어? 전도 실적은 많지 않더만. 열심히 해야 돼.「예.」젊었을 땐 유치원에 가게 되면 유치원 선생이 돼야 되고 말이야, 중고등학교 시대에가서는 중고등학교에 가 가지고 동네 전부를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주도 역할을 할 수 있어야 출세한다구. 어른 놀음을 먼저 하게 되면 곤란해.

이훈석!「예.」이훈석이면, 네 아들이 어떻게 됐나?「영계에 갔습니다.」둘째 아들?「예.」색시는 지금 어드래? 내가 요전에 코디악에 들렀더니 안 들렀데?「임지가 바뀌었다고 해서요.」어디 갔나?「한국으로 발령이 났으니까요.」네 색시는 선생님에 대해 갈 곳에 못 가게 해서 분하다고 했나, 뭐라고 했나?「아닙니다.」그 애들이 어머니하고 통하잖아? 아들을 더러 만난대?「예.」뭐라고? 아들이 영계에 갔다고 울고불고 안 해? 이제는 뭐 다 지나갔지. 한 3년 됐지, 벌써?「3년 됐습니다.」그래, 3년 됐지.

정해철!「예.」넌 텍사스에 있던 사내 아니야?「예, 그렇습니다.」뭐축구를 한다고 그랬나, 권투를 한다고 그랬나? 뭘 한다고 그랬는데….「원화도요.」원화도 잘해?「조금 합니다.」얼굴이 못 됐네. 지금 자리를 못 잡았나, 잡았나?「아직 자리를 못 잡았습니다.」그런 모양이야,얼굴을 이제 보니까. 이렇게 보니까 빛이 안 나. 열심히 하라구, 정해철!「예.」

최억청!「예!」왜 소리를 크게 그래? (웃음) 내가 졸까 봐? 난 눈

65떴는데….「소련서 많이 활동을 했습니다.」소련에 요전에 갔던 사람이누구던가? 제1선교사로 갔던 사람, 일본에 있는.「구니토키요.」구니토키(.時)라는 이름이 좋아. 나라의 때를 맞출 수 있기 위해서 소련과중국, 일본이 화합해야 돼.그 다음에 홍정표!「예.」너는 지금 워싱턴에 가 있지?「예, 워싱턴에서 일 하고 지금….」양창식이 나보고 인사조치를 하겠다고 몇 번씩그랬는데, “야, 이 녀석아! 가만 두어둬. 내가 쓰려고 그래.” 했다구.「고맙습니다.」그거 안 모양이구만! “그 사람 워싱턴에 한번 지내봐.워싱턴에 가서 잘한다고 소문나고 다 그래.” 잘 했어.네 색시가 좀 활달하지 않지? 너도 좀 부족하다고 생각해?「최선을다하는 집사람을 주셨습니다.」그래. 말 없이 최선을 다하지만 발라 맞출 줄을 몰라.「예.」그러니까 답답할 때가 많지. 그렇지만 그 여자가필요해. 10년 20년 지나게 되면 당할 여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맞습니다.」맞으면 죽는데…. (웃음) 워싱턴 같은 데는 바람 많이 타거든. 바람이야 불겠으면 불고, 벼락이야 치겠으면 치고…. 벼락이 치더라도 지나가는 거예요. 갈 것 가는 거야. 수고했다구.기반을 넓혀야 좋을 수 있는 일이 많이 생긴다그 다음에 뭐야? 이건 또 작게 썼네, 김문석! 내가 눈이 잘 안 보여.「거기서부터는 여기 한국에 못 왔습니다.」왜?「개인 사정들이 있습니다. 기록을 남겼습니다.」그 사정을 난 모르겠어. 김병철, 김병철이야?코네티컷 교구장. 부산 동래. 재미, 뭐야? 무릎 풍?「무릎이 좀 아프다고요. 무릎 통증 때문에요.」무릎 풍증.그 다음에 김병철, 권수원, 김원근! 김원근이는 강원도 아니야?「그건박원근이고요. 김원근도 강원도 사람입니다.」 원근 하니까 박원근이생각나는데….「그 사람도 강원도 사람입니다.」강원도, 그러니까 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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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동산이구만. 유진출?「예.」유진출.「유진출이라고 시카고에서 한인교회장 하던 사람입니다. 가족 다 데려오겠다고 갔습니다.」그래, 이기열.「이기열은 가수 세이코 리의 신랑인데요.」이기열, 그 다음에 이인회, 조병석, 홍대회. 이 사람들 다 자리 잡았나?「예, 열심히 자리 잡고있습니다.」

앞으로 지구당을 차리게 되면 교육을 잘해야 된다구, 외교하고.「지금 고향 가서 일본에 세미나를 많이 보내서요. 자기 자리를 넓히고 있습니다.」그거 해야 돼. 이제 나는 나이 많아서 후퇴할 텐데 어느 나라에 가서 살면 좋겠나?「한국에서 사셔야지요.」한국은 진저리가 나. 한국에 모르는 데가 어디 있어? 얼마나 팔도강산을 내가 돌아다녔게!「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좋은 일? 내가 있으면, 임자들이 출세를 못 해.

지금도 문 총재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일하잖아. 안 그래?「이름 팔아야 일이 됩니다.」글쎄, 그러니까 잘 팔라 이거예요. 내가 있으면 말이에요, 문 총재가 오면 다 사그라져요. 후퇴해야 될 것 아니야? 어디가서열번가게되면선생님대하려고하지! 식구나누구나거기지방 사람도 다 오지만 말이에요. 그러면 안돼요. 그런 것을 피하기 위해서도 자기들 지방 가 가지고 만나지 않는 것이 자기에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웃 동네에 협조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라! 이웃 동네에 내가 주변에 3개 리라든가 3개 면에 가더라도 참석할 수 있고, 3개 군이면 참석할수있잖아요. 언제나만날수있지. 기반을넓혀야좋을수있는일이 많이 생기는 거예요.

대학원생들을 배 훈련시켜야 돼

그 다음에 여기서 대학원 졸업하지 못한 사람이 누구야? 대학원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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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대개 졸업했구만! 대학원을 안 나오면 안돼요, 앞으로. 대학까지 나왔지만 대학원에 가라는 것은 앞으로 있어서우리 통일신학대학원에 가라는 거지. 가게 되면 외국을 연결시킬 수있어요, 국내만이 아니고. UTS(통일신학대학원) 같은 데가 그렇지.

여기 가외 사람들은 언제나 출석하는 훈독요원이지?「대학원생들입니다.」대학원생들, 손 들어 봐! 대학원생들도 돈이 필요하거들랑 말이야…. 김진춘이야, 이진춘이야, 뭐야?「김입니다.」김이던가? 진출 교장이야?「예.」군대로 하면 장교인데, 거꾸로 하면? 교장이 아니라 장교, 장교는 심부름꾼인데…. 여수에 데려다 배에도 훈련시키고, 청평에데려다가 훈련도 시키고 다 해야 돼요. 여기 궁전 가까이에 있으면 언제든지 “궁전 동네에 산다. 선생님을 매일같이 만나니까 앞으로 있어서 실속이 있다. ”생각하지만, 천만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자기 공부한 실력 여하에 달려 있어요.

우리 현진이가 가서 가르쳐주더만!「형진님이요.」아, 글쎄 말이야.형진이가 필요해?「예, 필요합니다.」그 사람은 못 하는 게 없어. 무엇이든다한다구. 씨름도하고, 싸움도할줄알고, 외교도할줄알아요.틀리면, 어느장도즉각가서만나봐. 그런건배우면좋지.

선생님도 그래요. 동네에 유명한 사람이 지나가게 되면, 부잣집들사냥터가 있으면 우리 동네도 산골에 있기 때문에 왔다가 앞 동네로갔으면 사냥개를 데리고 누가 총 가지고 가게 된다면 우리 집을 들르지 않으면 따라 나가요. 뭘 잡았나 조사하는 거예요. 몇 번 만나면 친하거든. 어디서 잡았냐고, 다음에는 나를 한번 데려가라고 하는 거예요, 사냥개는 그만두고.

사냥개 데리고 가서 사냥 안 하면 총으로 쏴 죽이고 싶은 거예요.사람인데, 사냥개 놀음을 내가 한다는 거지. 노루 잡고 싶으면 저 목을지키라고 해요. 내가 여우잡이도 많이 했기 때문에 잘 알거든. 산이 어떻게 생겼는데 그물을 어떻게 놔두면, 여우가 비탈길로 고개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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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숨기 위해서 하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몰이도 잘 하고 다 잘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 번 만나게 된다면, 세 번 만나게 된다면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가 꿩 잡으러 가자고 자꾸 그러는데 나 한번 데려가 주겠소, 안 데려가 주겠소? ”그러면 “아, 너는 데려가 주지. ”“데려갈 때는첫번잡은것은당신것이지만, 두번째잡은것은내것이오. 몇번씩 데려가는데 꿩도 연구하라고 시범교재로서 한 마리쯤 줘야 될 거아니오? 까투리를 주면 안돼요. ”

까투리를 이름 뭐라고 그러나?「암꿩이오.」암꿩이 까투리지.「장꿩이오.」장꿩이라구. 꼬리가 긴 것이 장꿩이에요. 이놈은 날아가다가 숨게 되면 어때요? 까투리는 말이야, 꽁지로부터 숨겨 가지고 대가리만내놓는데 이놈은 장꿩이니까 너무 기니까 말이야, 전부 다 하기에 꽁지부터 꾸부러지지 않으면 얼마나 힘들어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대가리만 박고 엎드려 있어요. (웃으심)

그렇게 하기 힘드니까…. 꽁지가 얼마나 길어요! 꽁지를 또 사랑하지. 어디 끌고 가는데 이걸 버티고 다녀요, 닳아지지 않게. 그렇게 사랑하는 꽁지 때문에…. 장꿩은 왜 대가리부터 숨느냐 이거예요.「장끼라고도 합니다.」그런 특정 장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지.바보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바다에서 생활을 개척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

자, 이런저런말을했는데, 앞으로있어서칼치, 삼치배이건책임지고1년에몇사람을데리고갈래요? 1년에열두사람! 아마, 한번만 갔다 오면 자꾸 사람이 불어날 거예요. 그러니까 한 번만 데리고가면사람이불어나니1년에매달한번씩데려가고, 매일한번씩데려가면 먹고살아요. 딴 것 안 하고도 먹고살아요. 그런 계산을 내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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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고 있어요.

배 지금 효율이 빌린 것이 25만 원에 빌렸다며?「낮에 빌리는 것이그렇습니다.」밤에는?「밤에는 한 사람씩 13만 원씩이고, 우리는 10만원씩 해 줬습니다.」10만 원씩? 그러면 3만 원은 데리고 가는 사람의이익으로 배당하든가, 3만 원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또 중간 책임져가지고 언제든지 자기 시중해 주는 사람은 그것도 3만 원 줘야지. 그러면 얼마인가? 6만 원 주면 10만 원에서 4만 원밖에 못 먹네. 13만원이니까 7만 원. 그거 장사되겠네, 그래도.「여덟 명 태운다고 하니까삼 팔이 이십사(3×8= 24), 3만 원씩 떨어지면 20만 원이 넘습니다.」

우리 배를 지금 현재 효율이 탄 것은 23명이지? 23명이니까, 낚시배는 얼마씩 받나? 하루에, 효율이!「개인당 낮에 낚시하는 건 얼마씩받는지 모르겠습니다.」그렇게 무관심해서….「배를 이동하는데요. 갯바위에실어주는데는3만원, 5만원받고요, 배를빌려가지고하려면 하루에 통째로 빌리면 60만 원 됩니다. 10명이 타게 되면 6만 원되지요.」6만 원?「예, 10명이 타면요.」10명이 타면 6만 원.

배 하루 빌리는 데 얼마야?「낮에 60만 원입니다.」우리 낚시할 때빌린 것이 얼마야?「제가 타고 다니는 배요. 그렇지요?」「예.」25만원?「우리는 지금 한 25만 원, 30만 원에 쓰고 있습니다.」그래. 60만원 받는 것을 30만 원으로 주누만.「그래도 그 사람은 우리 때문에 돈많이 벌죠.」우리 때문에 뭐이?「많이 쓰니까 돈 많이 번다고요.」돈 많이 벌지. 누가 그렇게 좋아해 가지고 빌리려고 그러나? 뱃사람이 그러면 부자 되게?

내가 모범적인 사람들은 지방에 배를 배치해 가지고 그 사람과 같은기술만 가지면 부자 돼요. 3년이면 집 한 칸 마련하는 것은 문제없다고 본다구. 그러면 뭐 잘사는 거지. 바다에서 생활을 개척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70 가정전통확립과바다의주인

그래서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고생하는데 외국에 가서 이 원칙을 중심삼고 적용하게 되면 잘사는 것이 10년 안 가 가지고 자기 고향에서사는것보다도몇배모든것이풍부하게살수있어요. 또생활 전통이 다르니만큼 생활전통이 후진국이 아니고 다 높은 나라의 배기지를 차지하고 가거든요. 지금 세계의 해안지역은 우리가 어디 가든지제일좋은데잡을수있는전통이이미돼있어요. 수산사업을벌여 놓은 것이 말이에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 효율이도 열 세 사람은 문제없지?「예,하겠습니다.」그래 가지고 그 열 세 사람이 열 세 사람을 불려 나가고말이에요. 3차만, 4대조가 되게 되면 먹고살아요. 무엇이든지 할 수있다 그거예요. 그런 기반이 필요하다구요.

할아버지가 죽을 나이 되면 공동묘지 가는 것도 어려워 가지고 걱정하잖아요. 안 그래요? 장사비용도, 무덤자리도 못 준비하는 거예요. 이건 자리 잡아 가지고 4대 손을 남겨 가지고 자기 부모들, 조상의 남겨진 유업을 계승해 가지고 동네, 마을, 도시, 그 나라에 이름날 수 있으면 그게 유명한 가문이 되는 것 아니에요? 계속적인 그런 판도가 풍부해야 돼요.

농사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은 맞는 말

그래, 농사가 천하에 뭐예요?「천하지대본.」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이란 말이 맞는 말이에요. 바다하고 농지에 관심을 가지고 사들인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그거 그래요. 선생님도 미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서도땅많이사두고, 일본사람을위해서남미에도땅사는데도와줬기 때문에 그걸 자기 고향 모양으로 책임지고 관리하고 있어요.그거 보게 되면 끝없는 평야예요. 농장 주인들이 몇 천 헥타르를 다갖고 있어요. 손으로 저 산 경계선 넘어서 가지고 어떻고 어떻다고 말

71하는데 몰라요.김윤상!「예.」지금 뭘 하고 있나?「브라질에서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하고 있는데, 앞으로 무슨 농장? 빅토리아?「파라과이요?」그 농장에 관심을 좀 가져.「예.」한 달에 한 번씩 남미를 순회하면서, 조정순하고 순회를 같이하면서 말이야. 딴 나라 아시아 지역이라든가 미개한 나라를 순회하면서 앞으로 기술을 이양시키는 준비를 하라고 그랬다구.순회 안 하더만! 응?「순회하고 싶어도….」시간이 없지?「시간도그렇고 아직은….」빅토리아 농장을 순회하는데, 자주 왔다갔다하란 그말이야. 거기서 배 있으면 한 시간 반이면 가잖아. 그렇지? 매일 낚시질 삼아 슬슬 하면 말이야, 한 주일에 두 번 세 번 가서 실상을 잘 조사하라구. 거기에 책임자 누가 됐다고, 지금 현재?「문평래요.」문평래대신….「오다.」오다. 문평래 안 왔나?이제 윤정로는 내일 가서 명예박사 이름 받은 사람은 교육을 다시하라구. 이 사람들을 누구와 같이 중앙위원이라든가 한데 모아 가지고같이 일단을 만들라고 그래. 알겠어?「예.」그 사람들을 다시 불러 가지고 교육하고, 이 사람들과 같이 교육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여수.순천에 데리고 가서 한 보름쯤 내가 얘기해 주고 다 그러려고 그래. 지역 지역에도 분담한 책임도 지우고 뭘 한다는 실제 보고도 다 할 수있는…. 공사 언제 시작하겠나?「공사 바로 했습니다. 어제 거문도 거요?」응.「어제 지시해 주신 것 다시 공사하고 있습니다.」그래.신상렬이 불러 가지고, 무슨 기업?「선원.」선원기업 두 사람 불러다가 데리고 다니면서 일주해안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옛날에‘해신’이 뭐이던가?「장보고요.」장보고. 아침 장보고, 점심 장보고, 저녁 장보고 없어지는 장보고예요. 그런 해적단같이 다니는 거지. 장보고오래 있다가는 잡혀 죽어요. 그래, 그 이름이 장보고, 어디 가든지 장만 보고 없어지는 사람이에요, 홍길동이 모양으로.

72 가정 전통 확립과 바다의 주인

농촌에 돈이 지금 많이 필요하지, 김윤상?「지금 브라질에 아버님이투자해 놓으신 것들을….」50만 달러 대신 30만 달러를, 효율이!「우선 12만 달러 가져갔습니다.」가져갔어? 30만 달러 지불하랬는데 30만 달러 돼?「우선, 지금 급한 것 말씀드렸습니다.」돈은 만들 줄 모르지?「그렇게 만들어 나가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좋은 청량음료수는 암만 질이 좋더라도 먹는 습관성이 주인이에요.사람이 기반 닦으려면 몇 년 걸려야 돼요. 10년, 20년 잡아야 된다구.그러니까 꾸준히…! 아이스케이크도 만들지 않아, 거기서?「예, 만들고있습니다.」만들지? 그거 잘 한 거야. 그래 가지고 도시마다 애들에게싸게 해 가지고 만든 가격에 절반만 남기고 주는 거야. 초등학교 학생은 돈이 필요하니까 전국적으로 모집해서 써도 괜찮아. 그래서 학교가그런 일을 대신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거라구. 기반이 빨리 닦아지지.학부형들은 자연히 걸려들어요. 그것이 시장개척의 원조가 될 수 있는제일 빠른 길이라구. 그래서 관심을 가져요.「예.」

이제 살 데 찾으러 가야 돼

그리고 이번에 내가 여기 끝난 다음에 파라과이를 한번 가야 할 텐데, 그때는 누구를 데리고 가야 되겠나? 우루과이하고 파라과이. 김윤상이 제일 적임자야?「모시겠습니다.」물어보는데 누구면 좋겠느냐고?「아버님께서 결정하시지요.」모시겠다면 결정을 바라고 하는 말 아니야?「예.」우리 고기잡이하던 지역 다 알지?「예.」나보다 더 잘 알지?「아버님께서는 한 번 가시면, 다 아시는 분이니까요.」잘 안내해야지.그 지역에 지금 사냥을 못 하잖아?「사냥은 브라질에서 안 되고요, 파라과이에서는 가능합니다.」뭣이?「사냥은 안 됩니다. 낚시는 파라과이강은 지금 금지 기간이고요, 파라나강은 금지 기간이 없습니다.」파라나강은 그렇지.

73산란기는 지금도 금지 기간이야, 딴 데는?「파라과이강하고 판타날지역은 11월부터 2월까지입니다. 만 4개월이 안 되고 보통 100여 일정도면 풀립니다. 파라나강이 사실 굉장히 크거든요. 거기가 댐을 막은데가 많이 있는데, 그런 데는 굉장히 넓습니다.」빠꾸는 파라과이강에많지?「예. 파라과이강에 많습니다.」효율이하고 의논해서 한번 해봐요. 시간 짜 봐. 우리 어느 비행기로가자구? 헬리콥터 가지고 가면 좋겠나, 미국에 있는 비행기를 동원하겠나?「헬기는 거기까지 못 가져가지요.」우리 비행기가 있잖아?「필라투스.」필라투스.「가실 때는 제트기로 가셔야지요.」그거 먼저도 옮겨갔잖아, 미국서 해 가지고. 그거 좀 생각해 봐요.「예.」이거 끝나게 되면 여수.순천에 땅을 좀 사고 다 이럴 수 있는 일을해 가지고 한 달 내지…. 12월까지 끝내야 돼요. 명년 정월달, 2월달그때 되면 내가 여기서 길을 떠날지 모를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있어요.이제 살 데 찾으러 가야 돼요. 여기야 언제든지 들어오면 주인 돼있기 때문에 언제든 와서 살 수 있잖아요. 제2후보지를 어디에 만드느냐? 우루과이도 호텔이 없나…. 그건 남쪽 궁전과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수리한 집만 해도 우루과이에서 제일가는 집 아니에요? 파라과이도교회를 지을 수 있는 땅 좋은 걸 다 사 줬는데…. 윤정로도 브라질에한 번 가 보고 싶지?「예.」가면 좋아할 거라.「나온 지가 3년 됐기때문에 낚시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그래. 자, 그렇게 알고 기도하라구. 안 끝났지? 기도 잠깐 하고 끝내자구. (김효율 보좌관 기도)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