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4권 PDF전문보기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정돈해 앉아요. 좁히라구요. 좁혀서 앉으라구요. 널려 놓지 말고 조이라구요.「조금 더 조이십시오.」그럼, 조여야지. 널려 놓으면 산만해져요.「가운데로 좀 더 모입시다.」가운데로 모여요.모든 일체가 연관관계를 맺어야이 기간은 우리가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새로이 작년(2005년) 9월 12일을 중심삼고 연합대회를 중심삼은 세계 섭리의 전체를종합해 가지고 이것을 청산 해결 지을 수 있는 이런 기간으로 정해서지금까지 나온 거예요.그래서 평화메시지가 Ⅹ장이 돼요. Ⅹ절 해도 좋고 Ⅹ장 해도 좋아요. 그 하나 하나가 역사를 대표한 모든 것의 과제가 돼 있다는 거예요. 첫 번은 뭐냐?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다 분산되었어요. 또 사람하게 되면 사람 자체가 몸과 마음의 분산, 남자 여자의 분산, 부모와2006년 11월 19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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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분산, 가정 가정의 분산, 나라 나라의 분산, 하늘땅이 분산돼있다구요. 전부 다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에 창조이상의 어떠한 모델이 있어 가지고, 누군지모르지만 모델이 있어 가지고 시작되어야 할 텐데, 모델 될 수 있는근본의 주체, 혹은 인격적 신이든가 신이 아니든가 어떤 물체라든가그 자체가 있다 할 때에 그 자체가 원하는 것은 분산적인 세계를 만들기 위한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런 규정을 내리더라도 그거 틀렸다고 할수 없습니다.

우리 자체를 보게 된다면 자체에 있어서 내 일신을 두고 보더라도얼굴에있는눈도둘이에요.바른눈왼눈이돼있어요. 코도바른코왼코,귀도바른귀왼귀,입도위아래, 팔도좌우로돼있고,발도좌우로 돼 있고, 몸도 머리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머리와 몸인데, 상대적 관계로 분할될 수 있는 모든 일체가 없어요. 그래 가지고 연관관계를 맺어야 돼요.

연관관계를 맺어야 될 이런 섭리의 완결은 뭐냐? 전부 다 연관관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형태가 가지각색의 모든 만물 만상에 다 들어가 있어요. 태양 빛을, 아침에 햇빛을 바라보는 사람은 우는 사람이없어요. 웃고 희망을 가지는 거예요. 그 아침 자체는 하나님이 창조하는 세계에 아침을 만든다 할 때 분립적인 생각이 없어요. 낮과 저녁과연관관계가 있지.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저녁과 아침이 되니 하루라고 한 거예요.이것은 연관성이 절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어두움과 빛이 연관관계, 저녁은 밤을 말하고 낮은 밝은 빛을 말한다면 그것이 연관관계를 종합해 가지고 하루를 잡았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대우주라는 건 둥글어요. 둥글어 가지고 모든 것이 원형이돼있다. 왜원형이돼있느냐? 둥근목적은장애를받지않기위해서라구요. 둥글다는 자체가, 둥글어야 된다는 것은 운동을 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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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것인데 천천히 움직이는 데도 둥글게 움직여야 되고 빠른 데도 둥글게 움직여야 돼요. 원형을 떠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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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원형을 떠날 수 없다. 그래 가지고 원형을 중심삼고화합이다 이거예요. 원형이 순환하는 목적은 화합을 위해서, 화합해 가지고 통일을 위해서, 통일해 가지고 안착하기 위해서입니다. 창조가 있었고 이상이 있었다면 안착해야 되는 거예요. 창조하신 전체 계획이있으면 거기에는 반드시 하나될 수 있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시작해 가고 돌고 도는 거예요. 천만 가지 모든 것이 있더라도 돌수 있는 원형의 귀결을 이룰 수 있기 위해서는 순환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둥글어져야 된다. 거기에 뭐냐 하면 원구(圓球)가 나와요. 둥그런 지구! 지구의 ‘구’자는 어떻게 쓰는 거예요?‘구’자가 어떻게 쓰나?「 ‘임금 왕(王) ’변에….」 ‘임금 왕 ’변에 그 다음에 뭐예요?「 ‘구할 구(求) ’자입니다.」 ‘구할 구 ’자예요. 임금왕, 임금이라는거예요. 모든것이하나예요. 임금이둘될수없어요. 이우주를 볼 때 그렇게 봐야 돼요.

원구, 모든 것이,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두 쪽으로 돼 있어요. 남자를 보게 되면 털 난 사람은 배꼽으로부터 줄기가 되어 가지고 둘을 갖다 붙여 놓은 거예요. 둘이 붙어 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로 돌아요. 또상하관계예요. 그래서 상현이 있고 하현이 있고, 우현이 있고 좌현이있고, 전현이 있고 후현이 있어요.

왜 그렇게 했느냐? 하늘 하면 그만이지 천지라는 말을 하느냐 이거예요. 세계라는 것은 모든 전체를 말해요. 널려 놓은 그 자체가 둥글어진다. 표면은 평면적이지만 운동 순환한다는 거예요. 원구와 순환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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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떠나서는 하나되는 법이 없어요. 하나되라는 거예요. 하나되지 않고는 정착할 수 없어요.

그래, 여러분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었느냐? 하나 안 돼 있으면 정착할수없어요. 평화할수없어요. 이상일수없어요. 또내가이렇게생겨나기를, 창조되어 생겨나기를 둘이 싸우고 분립하기 위해서 생겨나지 않았어요. 하나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모든 존재는주체와 대상 관계를 떠나서는 존속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아시겠어요?「예.」

남자 혼자 아무리 잘나도 혼자는 없어지는 거예요. 났다가 몸 마음이 싸우니까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정착하지 못해요. 하나 안 되는존재는 이 우주의 주체 대상, 원구의 수수, 주고받는 환원운동을 해 가지고 안착하는 세계에 존속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잘나더라도 없어지는 거예요.

이상(理想)이라는 말은 뭐냐? ‘이’자는 왕(王) 변에 ‘마을 리(里) ’를했어요. 그건 뭐냐 하면 부락부락, 마을 하게 되면 동네를 말하는 것이요, 또나라를가졌다면나라도될수있는거예요. 그러니모든여러가지 같은 것들이 왕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자체를 보게 된다면 왕의 자리가 뭐냐 하면 여러분의 이상경이에요. 창조의 목적이 평화의 정착지라는 결론, 존속하는 세계에 이런 결론을 내리지 않으면 동떨어진 외로운 존재는 존속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아시겠어요?「예.」

그래, ‘원구 ’해봐요.「원구!」순환!「순환!」평화세계!「평화세계!」그런 말이 나와요. 아시겠지요?「예.」눈도 혼자 하지 않아요. 둘이 이것중심삼고 초점을 맞춰 가지고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그렇게만 돌지 않고 이렇게만 돌지 않고 눈은 사방으로 이렇게도 돌고 이렇게도 돌고 이렇게도 돌고 이렇게도 돌고 다 돌아요. 이상의 자리에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자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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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위는 정보세계예요. 정보처예요. 이것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몸뚱이 사지 자체가 움직여요. 머리의 중추신경을 중심삼고 두뇌에 딸려가지고 구조적인 내용, 생각이라든가 감정세계라든가 통괄적으로 모든존재가 순환해 가지고 귀일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평화가 이뤄진다 이거예요.

그러면 눈도 둘이 주고받아요. 하나가 조금만 고장나게 되면 전체가안 보여요. 한 눈으로 보게 되면 초점이 안 맞아요. 그것은 벌써 사위기대가 돼야 되는 거예요. 시신경을 중심삼고 종합해 가지고 그래야삐이잉 공명권이 벌어집니다. 영향이 벌어져요. 혼자는 영향을 미칠 수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주고받는 것은 원만하기 위해서

섭리적으로 볼 때에 오늘 이제 사흘을 앞에 놓고 대회가 무슨 대회인가? 47회 참자녀의 날이에요. 참자녀의 날은 뭐이냐? 왜 아들의 날하고 딸의 날 하지 않고 자녀의 날이에요? 둘이 합했어요. 사람으로말할 때 사람은 뭐냐 하면 남녀관계다. 좌우관계다, 전후관계다, 상하관계다. 이 원칙을 벗어날 수 없어요. 그래서 주고받아 가지고 뭐냐 하면 원만하기 위해서!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 했지요? 가정에 있어서 모든 전체가 복잡할지 모르지만 둥글둥글해서, 가화해서 만사가형통한다는 말이에요. 말이 마찬가지예요.

오늘은 그런 근원을 내가 하늘땅을 대신해서 결론 내줘야 돼요. 왜?앞으로 우리는 둘이 하나되어서 둥글어져야 돼요. 둥글어져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랑이 뭐냐?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하는 곳에는 그 자리에는 집이 있든가 궁전이 있든가 그 주인이 사랑하는 자리는 어때요? 궁전 자체의 맨 복판에서 산다 이거예요. 맨 복판이 뭐냐하면 맨 포위된 중앙이지만 최고의 꼭대기와 연결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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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레가 입체형이 될 때 반드시 구형이 되기 위해서는 뭐냐? 평면적으로 크게 되면 그 큰 것이 구형이 되게 되면 같은 균형을 취해서구형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그게 원만하다는 것이에요. 아시겠어요?

오늘 또 뭘 하는 기념날이에요? 축구! 축구가 뭐냐? ‘축’할 때 추구하는 욕망에 있어 가지고 그것을 이루어서 축하하는 일이 축구다. 추구가노력해 가지고하나된그 자리, 승리하에서 자리를잡을수 있는 것이 축구예요. 추구가 축구가 되어야 돼요. 그것도 순환 법도예요.주체와 대상, 시작과 목적이 하나되어 가지고 순환해 가지고 거기에는가고 오는 360도 구형을 중심삼고 천태만상의 갈래에 있어서 화합해야 돼요.

여러분의 피 세포도 플러스 마이너스 주체 대상 관계, 머리의 요소,혹은 발의 요소, 모든 지체의 요소가 서로서로 당기고 늦춰 주고 당겼다 늦춰 주기 때문에 운동하지, 정착하면 안되는 거예요. 호흡도 그렇잖아요? 후우 할 때는 축소하는 거예요. 후우우우 할 때, 숨을 들이쉬면서 이러는 사람 있어요? 후우우우! 그거 자연이에요. 후우우우, 작아져요.

크게 되려면, 높은 데 가려면 지극히 작아져야 되는 것이다. 높은것만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지는 겁니다. 높기를 바라거든 지극히 작기를 바라야 돼요. 이래서 후우우우. 한번 해보자구요. 후우우우. 눈도 감고 기운도 빼야 돼요. 모든 운동을 정지해서 거기에 집중해가지고 똘똘 뭉쳐야 돼요. 손도 꽉 쥐었다 펴야 돼요.

쥐는힘이얼마나크고펴는힘이얼마나크냐? 상대가쥐는힘만가지고강하게 되면펴지를못해요. 쥔 반면에펼 수있는힘이 상대적 관계에서 펴니까, 쥐었던 걸 펴니까 운동, 돌아야 돼요. 직선 운동은 없어지는 겁니다. 운동할 때는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직선이 아니라도는운동이라는거예요. 손을쥘때, 주먹을쥐고맹세할때한손만이 이러나? 왼손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야, 시작하자! ”전체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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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휘이익 해서는 돌아와야 돼요.

그래, 원구와 순환은 존속과 승리 안착이에요. 모든 이상경의 안식과 정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끝나는 것이아니라 번식이 벌어져요. 그 번식의 활동을 하는 것, 무엇이 번식하게하느냐 이거예요. 우주가 번식하게 된다면 사랑 때문입니다. 좋은 것은많아야 된다 이거예요, 같은 것이. 안 그래요?

자기를 절대시하는 사람은 존속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1원짜리도 10원 하게 되면 11원이 돼요. 억 원짜리도 억 한 다음에 억일이 되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주체 대상 관계가 없어 가지고는 돌아가지 않아요. 작은 10에서 열 하나 되려면 큰것 보태 가지고 하나되지, 작은 것 보태 가지고 커 가는 법이 없어요.열 다음에는 열 하나가 있기 때문에, 스물이면 스물인데 또 스물 된자체를 남겨 놓고 스물에다가 서른을 향해서 스물 하나가 되는 거예요. 커가는거예요. 그걸또만들고서른에도하나, 또커가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라는 것은 아무리 크더라도 그걸 근본으로 해 가지고 운동하는 거예요. 운동은 반드시 핵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뼈를 중심삼고 몸이 연관관계를 가지고 운동하고 있는 거예요.여러 가지 운동이 전체 생명을 활성화시키고 생활을 발전화시켜 가지고 평화의 안착의 기준이 높고 높고 높고 높고 높고 최고의 높은 데까지 올라갔으면 최고로 도니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왼쪽으로돌았으면 바른쪽을 거쳐야 되고 바른쪽으로 돌았으면 왼쪽을 거쳐야되고 요 한 점이 되거든 크지 않으니까 이것이 360도를 달리하면서전체가 구형을 이뤄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를 절대시하는 사람들은 존속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와

266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요. 그 결론이 맞아요, 틀려요? 그래, 우리 자체를 보더라도 얼굴 보면전부가 상대가 되었어요. 왜 둘씩 돼 있어요? 아, 여기게 크게 하나 박아 놓았으면 얼마나 좋아요? 콧구멍도 하나…. 코가 감기에 걸려도 찡찡 막히지 않고 입도 딱 맞춰 가지고 돌아가야지, 3밀리미터만 틀려도발음 잘 못 합니다.귀도 하나만 이렇게 해 놓으면 딴 소리가 들리면 큰일나요. 공명권에 있어서 오른 귀하고 왼 귀가 서로가 공명되어 핵에 딱 들어가 맞기때문에 내 전체가 의식돼요. 의식이라는 것은 주체 대상의 관계가 없으면 의식할 수 없는 거예요. 혼자 의식할 수 있나? 동기와 결과가 되어 가지고 반드시 순환운동을 해야 전체가 의식해요. 아프다 하면, 여기 아프면 거기만 아파요? 전체가 아프지요? 왜? 순환하기 때문이에요.내가 열이 있기 때문에 물 좀 먹어야 되겠어요. 이런 말을 길게 할필요 없어요. 해봐요, ‘원구!’「원구!」순환!「순환!」안착!「안착!」이걸 알게 되면 창조가, 남자 여자가 어떻게 생겨났느냐? 남자로 태어났는데 내가 남자로 태어난다는 예고를 했느냐, 경고를 했느냐? 나라는존재가 어디 있어요? 그 근원이 어디예요? 나라는 근원이 어디냐 이거예요.그러면 당신이라는 개념이 어디 있어요? 나 혼자가 좋아요, 당신이라는 말을 부를 수 있는 것이 좋아요? 혼자 가지고는 당신이라는 말을못 해요. 당신 가운데는 사랑하는 님도 되고, 사랑하는 부모도 되고,사랑하는 아들딸도 되고, 사랑하는 나라도 되고, 사랑하는 천주도 돼요. 그대라는 말, 나와 그대, 상대적 관계입니다. 상대를 무시하는 사람은 없어집니다.여자들이 잘났다고 대학 나오고 석.박사까지 해 가지고 “아이고,내가 시집가려야 시집갈 상대가 없다. 나 이상 남자, 구형적으로 나보다 크고, 키도 크고,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전부 다 커야 된다.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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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야 나는 시집가지, 지식이 나보다 적으면 시집 못 간다. ”그건 없어진다 그거예요.

여자가 없어져요, 안 없어져요? 집안을 망하게 하고 나라에 손해를끼치고 가정에 손해 끼치는 괴물이에요. 괴물단지! 흉물이에요. 흉물이에요, 흥물이에요?「흉물입니다.」흉물이에요. 흉본다고 그러지? 흉본다는 것은 싫다는 거예요. 싫은 대상의 흉물이에요. 모든 것이 싫어해요. 대상적인 관계를 갖지 않은 구조적인 내용 그 자체도 흉물이에요.

그거 어디 갖다 맞춰요? 자기에게 맞출 것이 없어요. 돌아다니다가어디 가도 상대가 없으니 자기에게 돌아와 가지고 낙심해 가지고 크게출발했다면 작아질 수밖에 없으니 한 번 돌고 열 번 돌면 열 번 점점작아지지 커지는 법은 없어요. 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내가 질문하게.

집행유예 기간은 정한 법대로 행동할 수 있는 기간

허 장관!「예.」아니라고 해보지. 아니야, 기야? 장관님! 아, 물어보면 답변을 해야지. 아니야, 기야? 답변!「지금 잘 못 들었습니다.」왜못 들었어? 뭘 하러 와 있어? 여기에 말 들으러 오지 않았어? 누구 가르쳐주러 왔어? 내 대신 그렇게 물어보고 답변하라면 답변해야지. 말하는데 자기 생각하고 말이야. 무슨 생각을 했나, 못 들었다니까? 색시생각했어? 자기 생각했나? “아이고, 허문도 얼굴이 미남이고 얼굴의눈도 잘생기고 코도 잘생기고 입도 잘생겼으니 내가 제일이지. 제일인데 왜 선생님은 상대적 관계를 얘기하노? ”비판적 별의별 딴 생각을했기 때문에 모른다고 하지.

선생님이 말했는데, 윤정로 예스까, 노까?「예스입니다.」예스? ‘예수’‘야?「예스입니다.」 ‘,스’스으으 ’

야, 예스 ’예스 ’‘를 길게 하면 ‘못해요. ‘스우우우 ’스’스우우우 ’예스 ’

. ‘하면 공기통이 없어요. ‘. ‘는 오래 하

268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면 ‘예스’가 ‘예스우우우’. ‘스’가 ‘수’ 되는 거예요. ‘수’ 되는 건 따라간다는 거예요.가을 농장에 참새들이 오게 되면 쫓을 때 뭐이라고 그러노? ‘스’ 하나, ‘수우우우’ 하나? ‘스’는 오래 못 해요. ‘스으’. ‘수’는 모이는 전체힘이 지속되니 오래할 수 있어요. ‘수우우우’. 소변을 보는 것도 ‘수우우우’. ‘슬슬’ 하나, ‘술술’ 하나? 물이 술술 잘 흐른다. 그것은 연장하는거예요. 연장 길게 하기 위해서는 ‘스’보다도 좁혀야 돼요. 입 넓혔던것을 좁혀 가지고 ‘수’ 해야 돼요. ‘수’ 하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그래서 ‘수우우우’. 알겠어요?「예.」박보희는 형무소에 갔다 오느라고 수고했구만. 훈독회에 매일 나오려면 보고해야지? 보고해야지, 혼자 못 다니지? 여기서 어디까지 갈수 있나, 거처를?「아닙니다. 완전히 자유의 몸입니다.」집행유예라는것이 아직 끝나지 않은 거 아니야?우리 종조부도 2년 8개월 옥중에서 살다가 집행유예로 나와 가지고경찰에 애국적인 투사로 독립운동을 주도한 한 사람이니까 보고하는게 싫어서 고향을 떠나가 천리 만리 이북 땅에서, 이국이 아니에요. 이북 혹은 동쪽 땅에 있다가 남쪽 땅에 간 거예요. 보고하는 게 싫어서말이에요. 보고하려면 찾아오라는 거예요. 한 번 보고 안 하면 점점점점점 옛날에 집행유예가 되살아나는 거예요. 법에서 정한 대로 몇 번만 안 하면 형을 채우기 위해서 남아진 기간 동안 다시 갖다 가둘 수있나, 없나? 집행유예니까 아직까지 끝 안 났다는 거 아니야? 안 그래? 보희가 그런 생각을 하면 틀리지.내가 여수.순천에 가더라도 데리고 가겠다고 해 가지고 아무 말 없이 매일같이 가 보라구, 보고 안 하고. 그거 문제가 되잖아? 안 되나?「세계 여행도 문제가 없습니다.」그거 보고하고 해야지.「아니요.」그럼?「죄만 다시 안 지으면 됩니다.」집행유예를 나는 그렇게 안 아는데.「매사를 보고하지 않습니다.」매사에 한 달이면 한 달, 3년이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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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동안에는 어디 갔다 온다고 허락받아야 돼. 안 그래?「안 그렇습니다.」한국 사람이 (허락 안 받고) 나라를 떠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여기서 사망선고, 죽었다고 호적에 빨간 줄을 쳐 버려야 할 텐데. 죽은사람이 집행유예를 하나? 살아올 수 있어? 법리가 그렇게 안 돼 있어.

어드런가, 허 장관?「집행유예는 원칙이 재범하고 관계 있지, 활동은 별로….」글쎄, 활동하더라도 한국 내에 한국 사람으로 활동해야지미국 사람으로 활동해도 되나? 보희는 미국을 좋아하는 챔피언으로 미국에 가고 싶을 텐데, “미국에 10년 가서 살다가 끝내겠습니다. ”보고해야지, 말없이 가면 어떻게 돼요? 잡아다가 나머지 기간의 형을 집행할 수 있나, 없나?

집행유예예요. 집행 행사를 유예, 남겨 놓는다 그 말이에요. 5년이면5년 가격을 쳐 가지고, 하루에 얼마씩 형무소 사는 가격을 쳐 가지고끝나기 전에는 연장이 안 되는 거예요.

법과대학 나온 사람이 누구야? 곽정환!「아마 그 판결 내용에 어떤제한 조건이 있으면 미리 말해 줬을 겁니다.」집행유예라는 것은 아직까지, 집행유예라는 말이….「집행을 안 한다는, 잠깐 유예한다는 말입니다.」집행을 중지한다면, 집행을 그만둔다면 5년이라는 말, 왜 한계를 짓느냐? 5년 동안은 관리를 받아라 그 말 아니에요?

주체가 있으니 네 마음대로, 아버지 말대로, 할아버지 말대로 못 하고 법대로 정한 주체 앞에 허용을 받고 상대적 관계에 걸리지 않게끔행동할 수 있는 기간이지. 세상에, 그런 원칙적인 기반도 생각 안 하나? 난 형무소 생활을 하면서도 그랬어요. 어때요?

종조부의 기미(期米) 사건

우리 종조부가 독립투사였는데 목사가 기미를 했다고 해서 고향을떠났어요. 기미(期米)라는 것이 요즘으로 말하면 증권이에요.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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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라고 해 가지고 벼 몇 십만석 몇 백만석을 전보만 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가격이 얼마인데 그걸 내가 산다 이거예요. 산다 하는 그시간, 전보로 이름이 딱 들어오게 되면 그때부터, 벼 한 가마니에 천원이라면 몇 십만석 사지 않고 전보한 그 날서부터 올라가는 값을 중심삼고 계산하게 돼 있어요.

우리 종조부가 자기 형님 재산 전부 다 집어넣고 기미하다가 망해가지고 야간 도망했다고 한 거예요. 목사가 도박한 거와 마찬가지니까교회에 있을 수 없으니 야간 도망해 가지고 길을 떠났어요.

그 돈은 동척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에 집어넣고 받은 거예요. 왜놈들이 한국 사람들이 부자로 살고 좋은 곳에 살고 있으면 은행에서 싼이자로 돈을 빌려 주는 거예요. 10년에 물 것을 20년에 물어라 그래요. 그러니까전부다쓰지만20년에물게있나?양이자기근본의몇 배를 갖다 쓰니 그건 걸려 넘어가요. 20년 40년 후에는 나라의 것이 된다는 거예요. 세워 놓고 좋게 주는 척하면서 껍데기를 벗겨 쫓아버리려고 생각한 거예요. 그런 동척회사라고 있었어요.

나만 하더라도 학교 다녀 가지고 내가 소학교 졸업할 때 교장선생이고 무엇이고 들이 까 버린 거예요. 일본말을 배워 가지고 내가 졸업할때는 선생 짜박지들을 교육하고 나가겠다고 결심한 거예요.

학교 간다고 해 가지고 오산소학교에 들어간 거예요. 오산학교가 모교예요. 내가 가게 되면 이사장이 될지 모르지요. 이사의 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는 역사의 괴물이 돼 있지만, 내가그런욕심을안가져요. 내가하는것보다잘하게되면내가돈을보태 주려고 생각하지요. 누군가? 손대오, 없나? 알아보라고 그랬는데. 4백 달러인가 얼마인가 기부했다는 말, 그때 4백 달러면 큰돈이라구요.

공자왈 맹자왈 하는 유교의 사상이 동양사상 아니에요? 사서삼경이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공자왈 맹자왈 하는 거예요. 아침 먹고는, 밥먹고는 그 놀음이에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질문하기 좋아하고, 선생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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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 아버지 어머니보고 물어보고, 종조부가 올 때는 목사니까 목사는 나보다 나을 테니 물어보니, 나를 만나기 싫어했어요.

오게 되면 손자들에게 선물도 사다 주지만 나한테 선물 사 주면 대번에 알겠으니까 선물도 안 사 줘요. “저 녀석은 물어볼 텐데. ”하고말이에요. 할아버지든 아버지든 답변 못 하면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어떻소? 아버지보다 나으오? 할아버지보다 나으오? 나은 나를 시키지마소. ”이렇게 살았어요.

결과적 존재가 원인을 모르게 되면 없어져

보희도 제멋대로 살다가 들어갔지.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선생님은 그렇게 함부로 돼 있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전후가 틀림없고안팎이 틀림없지, 밤과 낮이 희미하지 않아요. 주체 대상 관계의 그 관계세계가 분명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외교관계 부자지관계 사제지관계, 전부 다 관계를 말하잖아요? 관계가 혼자 하는 말이에요?

윤정로, 강의 잘 하지. 관계라는 말이 혼자 하는 말이야?「상대를두고 하는 말입니다.」상대! 좌우관계 전후관계 사방의 360도 전부가관계가 있기 때문에 존속하는 거예요. 우주와 전부 다 주고받아요. 대우주가 수천억 광년, 수백억 광년이에요. 먼 공간 끝에 있는 별의 빛이47억 광년 걸렸는데도 지구성에 도달하지 않은 거예요. 그런 대우주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거 사실이에요. 하와이 주의 섬에 가게 된다면 8미터 렌즈가 있어요. 45억광년에서오는빛을측정해요. 그뒤에있는빛을찾기위해서 플로리다?「칠레입니다.」칠레에 얼마?「더 큰 거 만든다고 했습니다.」그런 걸 만들어 가지고 그 세계까지 알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알면 뭘 해요? 그게 그냥 생겼다고, 자연히 생겨났다고 하는 미치광이들이 어디 있어요?

272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공산세계가 존재에 대해서 말하는데, 존재가 그냥 존재해요? 여러분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눈의 활동, 귀의 활동, 코의 활동, 손발의 활동을 하고, 오장육부의 수많은 세포들이 공동적인 통일해 가지고 자기라는 것을 형성하고 있다구요. 그 생명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종합적인인연의 열매로 나타나 있어요. 자기가, 내가 열매라는 의식을 못 하게된다면…. 나는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고 결과적 존재라는 거예요. 원인을 모르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원인이 뭐예요? 통일교회 원인이 뭐예요? 여러분, 하나님의 속성이,하나님이 어떻게 돼 있다구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그것만 그러면 큰일나요. 그건 관을 세울 수 없어요. 중심이 있어야 관을 세우지요. 문총재하게되면허재비같은문총재이지만, 관을갖고있어요.문 총재라는 사람의 관을 갖고 있어요. ‘볼 관(觀) ’자는 약식으로 하게 되면 ‘글월 문(文) ’변 ‘볼 견(見) ’하지? 그렇지? 그거 왜 ‘글월 문 ’변에 본다고 해서 관을 세워요? 퍼스펙티브(perspective)라는 말이관이라는 말인데, 뷰(view)와 달라요. 입체성을 말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맹목적으로 “내 것이다, 내가 하면 좋겠다. ”하는데, 도적질하지 말라구요. 나는그러지않아요. 자기할수있는원칙을따라가지고높이 가면 더 낮아지고 더 깊은 곳을 메워 줘야 되겠다고 하기 때문에일생동안…. 지금도 무엇이안타까워비 오는날 배타고바다에 나가요? 그거 미친놈이지. 나는 고기를 먹지 않아요. 자기가 잡은 고기는먹지를않아요.왜?새끼를십배백배로길러주려고해요. 인류가불어나면 무엇으로 살려 줄 거예요? 그 원자재가 없어요. 지구의 보물이라든가 다이아몬드라든가 금후의 원자재가 없다구요. 50년 이후가아니라 지금 당장에 문제라는 거예요.

고기 새끼는 그래요. 내가 여수에 가서 보니까 숭어를 무시해요. 그‘숭’자가 무슨 ‘숭’자예요? 숭상한다, 숭배한다, 높인다는 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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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 그렇기 때문에 바다에서 높이 뛰는 것은 숭어밖에 없어요. 얼마나 잘생겼는지 몰라요. 제일 잘생겼어요. 숭어는 이렇게 보게 되면 앞에 이게 일자로 되어 가지고,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달리면 올리기만하면뛰게 돼있어요. 딴고기는입이 어떻게되었나? 전부 다벌리게 되면 둥글 하지만 다물면 이렇게 돼요. 좁다구요. 작다구요. 그러니 뛰지를 못해요.

한탄강 수력 발전기 개발

우리 야목에서 개막이 해봤지? 개막이 해봤나? 보희도 개막이 해봤지?「야목에서 개막이 해보셨냐구요.」「예, 아버지를 모시고 여러 번했습니다.」아 글쎄, 물어보잖아? 해봤냐 할 때 무슨 말인가 생각하기때문에 답변 못 하고 있어. 한국말을 못 알아듣는 모양이지. 숭어 얘기를 하는데 말이야. 그 이름이 많아요. 동네마다 전부 다 달라요. 숭어라는 말은 같은데 모쟁이니 무엇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다르다구요.

또 농어 같은 것은 여수에 가 보니까 깔다구라고 그러더만. 새끼를말이에요. 농어를 마음대로 못 잡아요. 그놈은 날씬하거든. 방어 종류하고 달라요. 히라시와 다르다는 거지. 동그랗지 않아요. 길고 꽁지에서, 3분의 1서부터 꼬리 젓는 것이, 휘는 것이, 이렇게 치는 것이, 이게 여기서부터 가늘게 돼 있어요. 방어는 몽톨 하게 돼 있기 때문에꽁지만 요러지만, 이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돼 있어요. 여기가 이것도 넓지만 치는 것이 옆으로 치는 거예요.그러니 빠르지. 벌써 고기 보면 알아요.

그런 빠른 고기는 깊이 들어가 못 살아요. 깊이 들어가면 압력이 세거든. 압력이 센데 빨리 가기 어렵다는 거예요. 여기서 50미터만 들어가더라도 드럼통이 수압 때문에 짜부러져요. 참대 이런 것이 중선 같은 것을 띄우는데 그것이 들어가게 되면 짜부라져요. 다 짜부라져요.

274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이야, 해저 6천 미터에 만만한 새우 같은 고기가 살아요. 세상에 제일강철을 가지고 해저 4천5백 미터에서 5천 미터 6천 미터까지 들어갈연구를 해 가지고 자랑하고 있지만, 그거 얼마나 강철인지 몰라요.

요즘에 뉴욕 같은 데 가서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를 보면 공중 여기에서 저기까지 기둥을 세워 가지고 걸어 놓았어요. 옛날에는 그것이 이렇게 굵더니 요즘에는 손가락 같아요. 그마만큼 강철이에요.

내가 한탄강에서 프로펠러 돌리던 발전기, 30년 전에 미국 놈들이연구해 가지고 못 쓴다고 버린 것을 샀어요. 40년 전이구만. 그게 무엇이냐하면, 한자되는물이있으면2백호가쓰는전기를만들어가지고 쓸 수 있게 돼 있어요. 그런 기계예요. 한탄강에서 댐을 얼마나크게 만들었느냐? 홍수 때 높은 물만큼, 그것도 높이 하면 안되니 넘어갈 수 있게끔 만들어서 발전기를 해 가지고 물이 내려가는 힘을 중심삼아 가지고 프로펠러 돌려서 발전했는데, 그 발전을 해 가지고 경전(한전)에 팔더랬어요.

프로펠러를 물이 차고 나가는데 프로펠러를 만든 것이 한 달도 못가요.왕창하는거예요.이야, 나는물이그렇게센줄몰랐어요. 여러분도 홍수 때 강을 건너 보라구요. 무릎을 넘으면 휘청휘청해요, 다리가 휙 휙 이래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라도 뭘 잡고 건너가야지, 그러지않으면휙하는데바로못잡으면물에밀려가는거예요.물에 밀려 갈 때 그냥 가나? 빙글빙글 돌면서, 왔다갔다하면서 도는거예요. 곧추 가운데로 안 돼요. 왔다갔다하면서 흘러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그시간몇분동안, 3분4분7분이상되면죽어요. 살릴수도 없다구요. 내가 물장난을 얼마나 했게? 물을 얼마나 먹으면 죽느냐 이거예요. 친구들이 물 먹고 죽어 가는데 살려 주는 놀음도 해봤어요.

주동문의 처, 엄명미가 빠졌으면 거꾸로 해 놓고, 머리를 낮게 하고

275배를 높이 해서 한꺼번에 토해 버리면 깨끗이 토할 텐데, 그걸 그냥해 가지고 물 다 배게 해 가지고 모든 기관이 침범 받아서 손댈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고치려니 어려워요. 요즘에 뇌수술을 하고 심장수술을 했다는 소식도 들었지만 말이에요. 빨리 토해 버려야 돼요. 거꾸로 매고 들이제기는 거예요. 그래서 아악 할 때는 먹은 밥까지, 아침밥 먹었으면 밥까지 토하게 만들면 그 자리에서 일어나 다니는 거예요.하나님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내가 야목에 가 가지고 가시 있는 연꽃 밭에 가서, 보희도 찔려 가지고 곪고 그런 거 체험해 봤어? 보희!「예.」「야목에서 가시에 찔리고 했지 않았느냐고 하십니다.」연꽃!「가시만 찔린 게 아니라 한 번은 익사할 뻔했습니다.」아, 익사는 보통이야. 자기가 물에게 지면, 익사가 뭐예요? 물에 졌기 때문에, 자기 힘이 모자랐기 때문에 익사하는거예요. 그건 죽게 돼 있어요. 모자라면 죽어요.그렇기 때문에 헤엄치는 것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누운 헤엄을 해라 이거예요. 수영 배울 때 개구리 헤엄치는 것을 가르쳐주더만. 드러누워 떠나가야 돼요. 드러누우면 콧구멍이 하늘을 보니 숨쉬면 살았지.똥도 싸고 오줌도 싸면서 노래 부르면서도 구경하면서도 십 리 길 백리 길 몇 시간 해도, 하루 종일 해도 죽지 않는데 말이에요.여러분, 남자가 죽게 되면 어드런 줄 알아요? 남자가 죽으면 머리를아래로 하는 거예요. 여자가 죽으면 위로 하는 거예요. 왜? 젖이 있기때문에 그래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남자는 죽게 되면 머리가 무겁거든요. 무거우니까 이래요. 어깨는 넓어서 뜨는데 머리가 무거우니까 이렇게 해요. 궁둥이가 가볍지.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276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그렇다는 것을 내가 들었어요. 박상래라고 연세대학에서 부총장 하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미쳐 가지고 김영운을 따라와서 학교를 나온 거예요. 박상래의 아들이 하나인가 있더랬는데 한강에서 빠져 죽었어요.찾고 찾고 며칠 만에 찾았는데 물에 가라앉았다가 뜬 거예요. 자기가어떻게 됐다는 설명하기 때문에 어떻게 죽었느냐고 알아보니까 그렇게죽었다는 거예요. 머리를 이렇게 물에 박고 있으니 안 죽겠느냐고 그러더라구요. “이야, 사실이 그렇구만. ”한 거예요. 그 말이, 설명이 맞아요.

젖이 공기통 아니에요? 공기통이 궁둥이에 있나? 궁둥이도 그래요.여자의 궁둥이는 소프트하다구요. 뭉치지 않았어요. 푹신푹신 하게 돼있어요. 쿠션이 있다구요. 그러니 세포로 볼 때 공간을 많이 점령하고있으니까 그렇지. 물에 궁둥이가 떴는데 젖이 더 가벼우니까 돌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남자는 선생님을 닮았다고 하고 여자는 어머니를 닮았다고하는데, 다 닮았지만 내용이 달라요. 빛깔이 무슨 빛깔이에요? 노랑 빛깔이에요? 박보희 얼굴하고 여편네 얼굴이 같아요? 천 년 살아도 안같아져요. 그게 조화되는데 무엇이 조화시키느냐 이거예요. 가지각색으로 65억 인류 중에 딱 같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윤정로 같은 사람이있어요?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없습니다.」절대적이에요. 절대상대가 절대가 되면 안돼요. 둘이 싸워 가지고 깨져 나가는 거예요. 절대 상대는 뭐이냐 이거예요. 유일이에요, 유일.

선생님도 속성에 대한 것, 영어로 말하면 애트리뷰트(attribute)예요. 속성에 대한 것을 연구했어요. 속성의 주체가 있어요. 손마디도 속성이 있고 다 달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체적 속성이 뭐냐 이거예요. “절대자면 마음대로 하지, 상대가 필요 없지. ”하는데, 아니에요.사랑의 동산의 주인이 못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절대 속성 앞에 상대 속성이 뭐냐 하면 유일 속성

277이에요. 유일하지 않고는, 유일을 상대로 하지 않고는 절대라는 개념을찾을 수 없어요. 아내가 없는 남자를 가장이라 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그래서 절대 유일이 주체 대상 관계예요. 그 다음에 불변 영원이 주체 대상 관계예요. 그래서 여기 말씀 가운데 발표한 거예요. 주류 속성, 하나님의 본질적 본성적 주류 속성이 뭐이냐? 절대.유일.불변.영원, 4대 분립적 요소를 가졌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인연을 맺고 거기에 주체니까 절대성이니까 하나니까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논리적 정착이 벌어지는 거예요.통일교회가 여러분을 속여먹고 사기 쳐 먹지 않아요. 물어보라구요.이 방대한 세계에 삼대상목적이니 무엇이니 그런 것이 어디에서 나오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이 근본이에요. 전부 다 3단계 원칙이에요. 그렇잖아요? 비료도 3요소, 색도 3원색, 3대 원칙 아니에요? 빛도세 가지예요. 원색이 세 가지예요. 알겠어요?「예.」대상적 세계의 생명 뿌리와 관계 맺을 수 있는 것이 참사랑의 맥원구, 순환, 그 다음에는 안착! 그러니까 원구, 순환, 평화, 안착! 그렇기 때문에 대회라든가 운집을 하려면 원구, 순환, 평화, 안착 그렇게돼요. 그걸 말하게 되면, 운동을 하게 되면 원구 순환 평화운동이에요.평화를 위한 운동 하는 거예요.평화라는 것이 혼자 평화 할 수 있어요? 혼자 평화 될 수 있어요?둘 이상, 셋 이상, 전체가 수평 되어야 돼요. 같은 것끼리 짝 해서 제일 큰 것끼리 같게 되면 그 아래 순서를 가지고 질서가 형성되는 거예요. 수평의 원칙을 영점에 잡았기 때문에 위에 무한수, 아래에 마이너스의 무한수가 연결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유형세계에 무한한 만물이 있으면 무한세계, 보이지

278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않는 세계에는 보이지 않는 데서 시작했기 때문에 몇 백배 몇 천배가더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근본이니까 그래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절대사랑은 무한하다는 거예요. 끝이 없어요. 순환한다는 거예요. 이 우주가 없어질 때까지 사랑의 행동은 계속한다. 왜? 원구 자체가 주체대상이 있으니 주체 대상이 있는 한 운동해야 되고, 주체가 없어질 때까지 운동하게 돼 있어요. 자체에도 안팎이 돼 있지요? 상하가 돼 있지요? 구형 자체를 모방하고 서 있는 거예요.

그러니 운동도 그런 운동을 해야 돼요. 요즘에 어머니가 운동기계를하나 사 놓았는데, 내가 아침에 일어서 가지고 들입다 흔들어대요. 흔들어대는데 흔들어대는 것을 가만히 서서 하지만 서서 하면 큰 병이생긴다고 봤어요. 지상에서 운동하던 것, 뛰는 운동 대신 바른손에 힘주고 왼발에 힘주고 이래 가지고 몸도 상대적 관계, 대응적으로 이렇게 넘어가려면 당겨지는 힘이에요.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현재 바쁠 때는 13분 동안에 운동해요. 그거 하게 되면 천천히 하면30분 40분까지 걸려요. 빨리 하면 13분이 걸려요.

서 가지고 흔들기만 하면 안돼요. 앞으로 이렇게 힘을 줘 가지고 쭈욱 했다가 여기 쥐고 하나 둘 셋 넷 그 다음에 다섯! 다섯은 주체예요. 하나 셋 다섯이 삼위기대예요. 주체예요. 그 다음에 여기서는 상대가 하나 둘밖에 없어요. 어디 가야 돼요? 여기에 엄지손가락으로 가야돼요. 바른손으로 가지 않으면 하나될 법이 없어요. 이건 없어지는 거예요. 병신, 쓰지 못하는 것은 잘라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래서 상대를 모르는 존재는 없어지는 겁니다. 망하는 거예요. 문총재가 바보 되어 가지고 제일 높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낮은 데 지옥의 사탄까지도 자연굴복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제일 지옥 밑창에 있는것이 사탄 아니에요? 그래야 어둠이 없어져요. 눈으로 빛을 볼 줄 알면빛가운데찾아가게돼있지, 어두운데로안가게돼있기때문에어디든지 빛 가운데로 가는 거예요. 빛이라는 것은 우주 가운데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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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빛 이상 밝은 것이 없어요. 참사랑! 모든 대상적 세계의 생명의 뿌리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참사랑의 맥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그런걸알았기때문에이런결론을지을수있어요. Ⅹ장이뭐예요? 이번에 Ⅹ장의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이라고 했는데, 절대도 지금 몰라요. 평화도 몰라요. 이상도 몰라요. 말은 있는데, 절대가 뭐예요? 절대 모델이 뭐예요? 평화의 모델이 뭐예요? 이상의 모델이 뭐예요? 다르면 안돼요. 하나되어야 돼요. 뿌리가 하나님으로 한 분이니 하나돼야 됩니다. 그런 절대평화이상 모델이에요.

모든 표제가 되는 이 셋을 합한 여기에 뿌리 되는 모델이 뭐냐 하면, 그것이 사랑의 집이다. 그거 사랑의 집이에요. 사랑의 본궁이다.사랑이 필요한 것은 절대 상대가 필요해요. 사랑이 필요한데 혼자만가지고 안 돼요. 평화의 상대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그 집은 이상이필요해요. 이상의 꽃이니까 전부 다 필요한 거예요.

그 모델인 절대성…. 성이 무슨 성이에요? 사랑의 집이에요. 남자여자의 사랑의 집이 뭐예요? 집을 몰라요. 집을 지어야 돼요. 그 집을초막에서부터 세계 왕궁보다도 하나님이 또다시 창조해 낼 수 있는,제작할 수 있는 왕궁 공장이 생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우주가 영원히 살아요. 모든 사람이 뜯어먹고 자기 포켓에 채우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보따리가 얼마나 커야 돼요? 무한한 내용이 돼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평화이상, 절대도 필요하고 평화도 필요하고 이상도 필요해요. 이 셋 가운데 하나, 평화를 빼도 절대와 이상이 합할수 없어요. 이상과 절대 둘이 평화를 빼게 되면 합할 수 없어요. 그러면 이 세 가지를 묶을 수 있는 것이 평화예요. 평화라는 것은 주체와대상관계가 없어가지고는있을 수없어요. 절대는 혼자있을수 있

280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고 이상도 자기가 존속할 수 있는 거예요. 혼자 절대적 존재, 이상적존재가 있지만 이상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혼자 하는 말이 없어요. 혼자가 이상이에요? 이상경 하면 모든 것이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러면 그 모델이 뭐이냐 이거예요.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1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뭘 하느냐? 이것을 설명해 내지 않으면 그거거짓말이에요. 총론을 짓는 거예요. 효율이보고 제목을 정하니까 절대성, 어떻게 했던가? 여기에 있지? 절대창조의 모델인 절대성이라고 했다가 내가 고쳐 주었지?「예.」고쳐 줬지만 이거 끝날 때까지 알지 못했어요. 고쳐 줘도 그걸 믿지도 않고 이러고 있어요. 설명해 주니까“으으응. ”하니 기가 차지.「믿기는 믿었습니다. 그런데 얼른 이해가안 갔습니다.」아 글쎄, 이해 안 갔으니 멍하지 않았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 다 들어갔어요. 빠진 게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절대성이 필요하지요. 평화성이 필요하고 이상성이 필요해요. 뺄 게 어디 있어요? 그 전체의 모델이 뭐예요? 참사랑의 최고전체 종합적 모델이 뭐예요? 그것이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이에요.모델이 살 수 있는 것이 절대성을 중심삼은 가정과 세계예요.

절대성이 뭐예요? 절대성이 혼자 절대성이라 할 수 있어요? 자기중심삼고제일좋다하는사랑의집이있어야돼요. 받을수있는게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 오목이 필요해요. 줄 수 있는 건 볼록이에요. 그래서 전기도 안테나 중심삼고 최고의 높은 데는 뾰족해요. 플러스 마이너스 전지 같은 거, 배터리 같은거 보게 되면 카본이 들어가 있어요. 플러스극이 파고 들어가요. 파고 들어가면 자리를 양보해야 돼요. 뼈 가운데 침이 들어가는 거라구요.

여자도 뼈 둥지지? 여자가 뼈 둥지 아니에요? 뼈 모양대로 생긴 것이 여자 아니에요? 남자도 뼈 둥지인데, 여자의 뼈 둥지를 파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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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니까 볼록이어야 되겠나, 오목이어야 되겠나? 그걸 맞아들여서 집어넣어야 되는 거예요. 사랑할 때 여자가 “아이구, 나 싫어. ”하고 발길로 차나? 죽을힘을 다 써서 그래야 클라이맥스 되어 가지고 끝이 나요.

사랑을 그렇게 해요? 윤정로, 그렇게 해? 여자가 발길로 차?「좋아합니다.」아, 좋아하는 건 나중이고 숨 안 쉬어 가지고, 눈을 감고 ‘흐읍’숨을 들이쉬다 ‘후우 ’못 하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다가죽어요. 흐읍, 힘껏 좋아서, 힘으로 들이모니 내쉴 수가 없어요. 나가는 힘이 없어요. 그러니까 남자는 위에서 밀어주는 거예요. 휘청휘청하지?

곽정환!「예.」사랑할 때 남자가 앉았다 섰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여자가 꾸불꾸불하고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나, 남자가 그러나?「둘다 그럽니다.」아 글쎄, 둘 다 그러는데 누가 강하게 해? 답변해 봐,나 몰라. 그런가 저런가 여러분의 답변, 여러분이 같아야 “아, 그렇구나. ”하는 거예요. 결론을 내려고 물어보는데 답변해 보라는 거예요.여자한테 남자가 강력하게 납작하게 만들었다가 풍구질을 하더라도 자동차 펑크처럼 한꺼번에 확 나갔다 확 들어갔다 하는 그 자리에 가야터지든가 차든가 해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그런 클라이맥스의 자극과 충격을 받고 싶겠나, 안받고 싶겠나? 하고 싶겠나, 안 하고 싶겠나? 여러분도 사랑하고 나서는 피곤해서 30분이라도 자야지? 윤정로 그런 거 알아?「예.」여편네도 알아?「예.」보희는 어드래?「예.」조그만 여편네가 “나 죽는다. ”그래? “더 눌러라. ”그러지. 그거 자연작용이에요. 이런 얘기를 한다고통일교회 교주는 음란의 왕이라는 소문까지 들었어요. 이런 말을 하니까 그렇지요. “얼마나 연구했으니 그런 말을 안다. ”하지만 하다 보니알아요.

282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선생 해먹으려면 가르쳐줘야 되고 답변 못 하면 안돼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가 아니고 천이지지(天而知之)는 벌써 그 생각만 해도 알아요. 확 체험이 와요. 좋으면 터지리만큼 좋아요. 선생님은 잠잘 시간에 생각 안 하면 순식간에 자지만, 생각하면 못 자요. 그래서 이 한 달 동안은, 11월달에 와서는 많이 잠을못 잤어요. 어머니가 알아요. 1시 넘어 가지고 잔다고 들어왔는데 2시도 안 되어 가지고 일어나 가지고 야단하니 도깨비 같은 사나이라고생각하지. 남을 못 자게 한다고 내가 구박을 얼마나 받았는지 몰라요.(어머님을 보시며) 구박하지요? (웃으심) 구박 안 하는 건 사람이 아니에요. 따라오면서 힘들면 힘들다고 해야지요.그러니까 몰래 하더라도 말이에요, 오늘도 일어나니까 1시 25분이에요. 잘 수 없어요. 남들 자는데 운동하려니 꽝꽝 할 수 없고 노래할수 없고 기도도 할 수 없고 그러니까 이 원고를 읽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런 점, 여기서 읽으면서 이런 질문을 할 텐데 어떻게 해석해야되느냐 이거예요. 선생 해먹으려면, 먼저 난 것이 선생이니까 가르쳐줘야 될 거 아니에요? 답변 못 하면 안돼요.하나님의 속성의 주류 체제가 어떻게 돼 있느냐? 절대.유일.불변.영원이니까 만사가, 사위기대 동서남북이 다 들어가고 중심까지들어가는 거예요. 그들이 힘으로 모니까, 슈욱 넷이 미니까 얼마나 올라가겠느냐 이거예요. 하늘 끝, 땅 끝, 공기 있는 데, 숨쉬는 데는 다통한다는 거예요. 그걸 내려놓으면 수평 되면 이 길이와 마찬가지예요.키가 기냐, 팔이 기냐를 재 봤어요? 팔 길이와 키를 비교해서 팔이 더길면 평면적인 무엇이 있기 때문에 도적놈같이 자꾸 끌어들이려고 한다는 거예요.원숭이는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야 되고 내려오면 죽어요. 원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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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거 먹거든. 원숭이 고기가 맛있다는 거예요. 사람 고기도 맛있을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맛있을 수밖에 없어요. 제일 좋은 열매만 따 먹으니 맛있지요. 안 그래요? 사람도 열매만 먹지요? 그 다음에 뿌리 아니면 순을 따 먹고 다 그래요.

보라구요. 소는풀먹는데3분의2위의것을먹어요. 소먹여보라구요. 이슬 있는 데, 이슬이 제일 가늘가늘한 잎에 앉거든. 거기에서고여 가지고 큰 데로 흘러 가지고 뿌리에 연결되는 거예요. 뿌리가 제일 크니 뿌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막지대에도 참외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한국 참외는 몇 미터, 어떤 건 5미터 거리를 점령하는데 요건 한 포기 중심삼아가지고 낮에는 다 시들어져요. 새벽부터 아침까지 이슬을 맞아 가지고피어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라니 수분이 없게끔 뿌리가 길어지는거지. 그걸 거 아니에요? 뿌리가 길어지니만큼 땅의 영양소를 많이 흡수하는 거예요.

땅이 보배예요. 땅에 모든 요소가 다 있다는 거예요. 땅과 관계를맺어 가지고 그 주위의 요소를 흡수하는 거예요. 그 요소를 흡수할 수있는 것은 플러스 성분이지만, 컴퓨터 프로젝트와 딱 마찬가지예요. 컴퓨터에 집어넣었으면 대상적인 면이 필요하게 되면 재까닥 재까닥 다나와 주는 거예요. 딱 그렇다는 거예요. 맞게끔 돼 있다는 거예요.

말만 해먹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하는 선생님

여러분이 먹이사슬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어떠냐? 숭어 같은 것은알이제일많아요. 숭어알을보게된다면불탄재같아요. 숭어가큰놈은 1미터 얼마도 돼요. 길고 멋지게 생긴 것이 숭어예요. 이런데 그알이 불탄 재 같아요. 수백만이 돼요. 숭어가 날아다니지만 운동을 하기 때문에 수많은 새끼를 칠 수 있는 거예요. 운동 폭이 넓으니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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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게 된다면 열 개 알을 운동하니 백 개로 쪼개 넣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제일 빨라요. 투망질을 하더라도 숭어를 잡으려면 저기서 소리를 치게 된다면, 벌써 저기서 “악! ”하게되면 놀래가지고 휙할 때는그 거리에서50미터앞에다 투망을 쳐야 걸려 들어와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참 많이 했어요.

강에도 빠른 고기가 있거든, 천예(피라미)라는 것. 그런 것 잡으려면 하나 올라가면 딱 찍는 거예요. 언덕배기 되어서 이렇게 물결치고나갈 때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얼마만큼 빠른걸 알거든요. 그리 뛰어라. 뛰게 되면 자기보다 앞서게 되면, 빨리 따라오는 사람이 앞서게 되면 휙 돌아서요. 벌써 어디 가면 돌아선다 알고 아래에다가 치면 휙 돌아와 가지고 따라가면서 투망 친 뒤에서 걸려 잡는 거예요. 그런 걸 내가 얼마나 많이 했게.

언젠가도 한강에 식구들에게 휴양 가자고 나가 가지고 하루 종일 배타고 투망질하니까 선생님이 미쳤다고 이래 가지고 나오라는 거예요.대회하기 위해서 말씀도 안 하고 저녁이 되어 가지고 가기 전에 모이라 해 가지고…. 하루 종일 해야 붕어 한 마리 잡았어요, 요런 붕어.아, 그거야못같은데가게되면투망치면수십마리잡는데, 그한마리 잡겠다고 하루 종일 했구만. 몇 녀석이 남나 보자 이거예요. 할머니들은 자다 말고 오줌 싼 할머니들도 있고 말이에요. 태양 빛을 쪼이면서 그러니 오줌도 싸고 똥도 싸고 별의별 일이 다 있지요. 선생님을따라다니면 일화거리가 많아요.

임도순이 씨름 선수였다며?「예.」내가 너하고 씨름해 가지고 깔아뭉개가지고가슴다친것, 한20년내가아픔을느꼈어. 씨름을내가잘 해요. 말만 하지 말고 씨름 해보자 이거예요. 말만 해먹는 사람이아니에요. 실제 행동하는 거예요.

“절대 믿어라. ”하기 위해서 말한 것을 다 행동했어요. 영계의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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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가정의 역사를 통해서 실패한 모든 전부가한때 한 둥지의 열매 가운데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열매니까 그것을 살려 가지고 그냥 이래 가지고 한 주머니에 잡아넣어야 돼요. 통일교회가 3시대권 승리 패권을 잡아넣었어요. 여러분이 다 가야 돼요.선생님이 하고 하는 거 아니에요? 어머니 아버지 아니에요? 여러분도마찬가지예요. 그 길을 가야 돼요.

그 길을 가려니 3대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를 할아버지 할머니가 1년 동안 그렇게 돌았는데 나는 일생 동안에 몇 번이나 돌겠느냐?선생님이 1년 동안에 세계를 세 바퀴 돌았으면 나는 1년에 세 바퀴돌면 10년이면 30바퀴, 100년이면 300바퀴 돈다 이거예요. 그렇게눈물을 흘리고 형제를 모시고 천국 가자고 외치게 된다면 통일교회는영원히 망하지 않아요. 결정적이에요. 망할 패들은 다 그만두고 후퇴하라 이거예요.

있는 기를 다 빼 가지고 퍼부어야 내 사람이 돼

미국 최고의 잘났다는 목사들에게 문 총재처럼 생명을 내놓고 초종교권 말씀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이단 괴물로 취급하는 원수와 같은그 사람들을 환영할 수 있는 환경에 가 가지고 평정시키고 와라 이거예요. 지옥도 없어지는 거예요.

기성교인 중에 지금 문 총재 원리 책을 몰래 사 가는 사람이 많아요. 우리 목사가 알면 쫓겨난다는 거예요. “목사도 알고 보니까 장로혹은 권사들에게 거짓말해 가지고 3분의 2까지도 통일교회 말씀해 가지고 우리 교회가 부흥했는데, 그거 앞으로 통일교회 됩니다. 내가 거기에 꼴찌 될 수 없으니 원리 책 가지고 공부해야 되겠소. ”그거 다알아요.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이름난 사람들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조직해 가지고 평화대사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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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이니 세계적인 운동을 하는데 세계도 펴 나갈 수 있는 문 총재가 뭘하니 그럴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야당 여당 대통령은 정해진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최후에는 문 총재가 대통령 하면좋겠다 이거예요. 결론이 다 나왔어요.

윤정로 그래?「그렇습니다.」선생님이 대통령 하면 좋겠다고 그러지?「예.」시키라는 거예요. 내 대신 선생님 같은 사람이 얼마든지 많아요. 윤정로는 선생님보다 자기가 강의 더 잘 한다고 생각하지? 어떻게 생각해? 때로는 그런 생각을 할 거 아니야?「아닙니다.」아닙니다가 뭐야? 말할 때 자기도 모르는데 말이 자꾸 나오거든. 선생님이 감동 주지 못한 장관 짜박지들,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이 보따리 싸가지고 5분 후에 가겠다고 하는데 앉아 가지고 말 듣게 해서 눈물 흘리고가게되면그거내사람이되는거예요. 있는기를다빼가지고퍼부어야 돼요. 그래요. 그런 거라구요.

불쌍한 사람을 보게 되면 목을 놓고 울어야 돼요. 왜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진짜 아들딸인데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 누가 책임져요? 내가 책임 못 지면 참부모 이름이 가짜예요. 우리 아들딸이 그런특성이 있습니다. 정이 많아요. 우리 효진이만 해도 친구들 만나면 붙들고 울어요. 너 왜 이렇게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래가지고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을 도와줘요. 돈 없다 하게 되면 아버지주머니에 있으면 꺼내서 도와주는 거예요.

내가 옛날에 돈이 필요하게 될 때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했어요.“내가 돈이 필요할 때는 중요한 귀중한 돈을 내가 며칠 동안을 빌려다쓸 텐데, 그렇게 아소. 돈이 없으면 다른 데서 찾지 말고 내가 가져간줄 아소. 틀림없이 가져가면 물어보면 답변합니다. ”한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봄철이 가까워 오면, 섣달 그믐날 되면 그 다음부터 봄이 오지요? 입춘 되어 가지고 봄이 오는 거예요. 봄에는 농사를지어야 돼요. 아버지가 남한테 빚을 졌으면 빚 무는 때가 봄철 1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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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섣달 그믐날이라도 소라도 팔아다가 갖다 물어야 돼요. 틀림없이그렇게 해요. 어머니가 뭐라 하든, 동네 형님들이 “세상에, 그렇게 충직이 되어 가지고 어떻게 사느냐? ”하는데, 못 살아도 좋다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도 장사예요. 남들은 지게에 지고 다니는 볏단을 어깨에다 메고 다녔어요. 지게가 무슨 필요하냐 이거예요. 두 사람 세 사람이 메는 것을 혼자 메고 다녔어요. 장사예요. 장사 내력이에요. 우리신득이도 장사예요. 요전에 형님 머리를 붙들고 이러니까 동생을 사랑하는 신준이는 때릴 수 없으니까 자기가 울어대요. 그래, 그런 정이 깊어요. 그걸 잘 길러야 되는 거예요.

심각한 자리에 가면 영계가 코치해

난 나 혼자 컸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대농하면서 아들딸 키울 시간이 없어요. 누나가 어머니 대신 키워 준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 대신하는 것이 대학원 나온 처녀예요. 벌써 유치원 선생의 과목도 다 읽고왔더라구요. 그러니 맡겨 가지고 “옛날에 나보다 낫겠구만. 난 그렇지못한 엄마 아빠 가운데서 자라 가지고 나 혼자 개척했는데, 이렇게 궁전에…. ”궁전도알아요. 여수에가면궁전하게되면청평에가야된다는 것을 알아요. 비교하고 알아요. 아무나 여기에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뭘 주는 것은 왕이 주는 거와 같이 생각하는거예요. 아침에도 이제 오게 된다면 이것을 나눠 줄 거예요. 어저께 내가 올라와 가지고 밤늦게 들어왔는데, 우리 인삼 사탕이 있어요. 그것이 삶아 했기 때문에, 인삼 삶은 걸 뭐이라고 그러나? 홍삼이라고 그래요. 홍삼 캔디예요. 얼마나 먹어도 몸에 피해가 안 간다 이거예요.내가먹어보니그래요. 세알네알다섯알먹더라도부작용이안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주니까, 그것이 감칠맛이 없거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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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둘만 먹으면 맛이 그러그러하니 또 먹고 싶지 않지.

그거시장에서팔게되면8천원? 시골같은데는1만2천원까지받아요. 우리 공장에서 사는데 그것이 4천 원에 넘겨주는 거예요. “이야, 2배 3배 이익 보누만. ”그러면 생산공장이 망하는 거예요. 장사치가 일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 사기꾼이 나라 팔아먹는 거예요, 나중에는. 이권 찾아가다가는 나라한테 사기 치는 거예요. 나라 돈밖에 어디있나? 은행을 털어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갱이 생겨나는 거예요. 마피아도 거부들을 잡아다 죽여 놓고 부하들 중심삼고 어디 어디해 놓아 가지고 목을 쥐어 놓고 주인 노릇 해 가지고 나누어 먹어라이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 가 보니까 170달러만 가지면 사람을 얼마든지 죽여요. 한사람을 깨끗이 소리도 없이 죽이더라구요. 그 세계를 내가 모르면 안돼요.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 모르면 안돼요. 선생님의 안위 문제를 누가 생각해 봤어요? 철망도 없이 혼자 방어한 거예요. 그러니 가다가는“뒤로 돌아! ”“왼쪽으로 가! ”자면서도 영계가 코치하는 거예요. 내가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 안심하지. 복병이 있을 수 있다면 거기에 안간다구요. 심각한 자리에 가면 그 세계에 통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축복해 줄 때 심각해요. 일생 문제가, 죽고 사는 문제가달렸고, 일족의 뿌리가 나라와 연결되어 가지고 나라의 생사지권이 달려 있는 거예요. 그 결혼을 함으로 무슨 돈 이익, 자기를 위하는 것이없어요. 그럴 때는 나는 내가 아니에요. 아침을 먹었는지 저녁을 먹었는지 몰라요. 밤인지 낮인지 몰라요. 세상이 아는 것처럼 하면 그건 가짜가되는거예요. 가다가발이척멎어요. 멎고눈으로보니까그사람이에요. 상대예요. 백 미터 이상 2백 미터 이상으로 모인 사람 가운데 그 한 사람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 다니는데 발이 멎어요. 시선이멎어요. 손이 알아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를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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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년 동안 여러분이 훈독회를 매일같이 되풀이할 때 “어떻게결론지을 것이냐? ”생각했을 거 아니에요? 생각하는 사람은 그래요.여기까지 나오기가 쉬워요? 하늘땅 전체를 동원했어요. 그거 거짓말이아니에요. 120명 목사들의 증언을 보게 되면 거짓말이 아니에요. 나혼자가 아니라 공동작전을 하기 때문에 특사가 올 때 오줌싸개 특사든곰배팔이 특사든 특사는 특사라는 거예요. 그의 말에 따라서 나라의운명이 망할 수도 있고 흥할 수도 있는 거예요.

보통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

그러니 평화대사 이름은 어느 누구나 다 좋아하지요? 평화왕대사라는 말을 붙여야 돼요. 문 총재는 평화왕대사예요. 하나님 앞에 특권대사예요. 그게 왕대사예요. 하나님의 명령을 중심삼고 전체까지도 관계를 맺고 지시할 수 있는 사람이 왕대사예요. 왕 하면 왕 중의 왕이에요. 만왕의 왕, 평화의 왕이에요. 평화가 둘이에요? 절대 왕이에요. 이상의 왕이에요. 여기에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이상 평화의 왕, 그 모델이 뭐냐 하면 왕이라는 말이에요. 그 모델적 성격이 뭐냐? 그것이 절대성이다. 절대성을 중심삼고 가정과 나라다.

가만 생각해 보라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시집 장가가서 잘 해 가지고 백만장자가 되어 가지고 나라의 칭송을 받고 나라님까지 와서 인사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섰다 할 때는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붙들고둘이 살 때는 그렇지만, 할아버지가 바람을 피워 가지고 기생첩을 수십 명 들여놓으면 그 집안이 망하나, 망하지 않나? 망하게 돼 있어요.

주 주, 술 술! 허 장관도 술 좋아하나?「좋아했습니다.」지금은?「지금은 안 합니다.」좋아하고 싶지만 못하지.「안 하니까 좋은 걸 알았습니다.」아글쎄, 못하니까 안하는거지뭐. 할수있는데도안하니까 훌륭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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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여덟 살 때 동네방네에 도박왕이라고 소문났어요. 저 사람은 도박하는 장소를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아이들 조직이어른 조직보다 무서워요. “누구 집에 도박꾼들이 왔느냐? 대번에 알아내라. ”하면 세 시간이내에 알아 가지고 와요. “지켜 가지고 찾아라.내가 찾아갈게. 그러면 너희들 조청…. ”조청을 알아요? 뭘 조청이라고하나? 엿 만들기 위해서 단지에 넣은 것을 조청이라고 한다구요.

보름되면 독에 든 것을 내가 사는거예요. “얼마요? ”조그만 놈이그러니 웃지. 내가 사겠다고 “얼마요? ”그러면 얼마 얼마라는 거예요.“내가사흘이후에돈만들어가지고올텐데, 절대이시간서부터팔면 안됩니다. 계약입니다. ”계약을어기게되면불을놔요. 내가그집에 불 놓는다면 불을 놓아요. 찾아가는 거예요.

우리 동네 처녀들이 닷새면 한 번씩 시장에 갔다 오는데, 내가 아는친구의 누나나 동생이 갔다 오는데 문제 되었으면 찾아가는 거예요.“누구 집 자식이야? ”대번에 알아요. 가 가지고 그 할아버지를 찾아서“당신, 이런 교육을 했소? ”아버지 대해서 “그런 교육을 했소? ”하는거예요. 아침에 찾아가는 거예요. 그 동네에 가 가지고 그 집 굴뚝의연기를 보면 밥을 했는지 어쨌는지 밖에서 알아요. 그거 봐 가지고 밥먹을 때 찾아가는 거예요.

내가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특별한 사람이에요. 싸움도 잘 하지, 날쌔지. 새 둥지가 있으면 새 둥지를 없애 버려요. 고무총을 만들어 가지고 쏴 버리거든. 고무총의 선수예요. 활쏘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꾀꼬리가 20미터 30미터 높이로 뻗은 가지에, 뱀도 못 올라갈 가지에달아 놓았는데 그 둥지를 쏴 버리는 거예요. 한 20일만 된다면 날기위해서 나오거든. 둥지 몇 번만 맞으면 새끼들이 나와요. 그 다음엔 콩이에요. 콩으로 맞으면 죽지 않아요, 돌로 맞으면 죽지만. 콩을 한 알두 알 넣어 가지고 들이쏘는 거예요. 맞게 되면 떨어지는 거예요.

떨어져서 죽지 않고 살게 되면 잡아다가 꾀꼬리 둥지, 운두란(뒤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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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불 때는 샛더미(빈터에 높다랗게 쌓아 놓은 땔감더미)에다 가마니를 펴놓고 조롱에 집어넣어 가지고 먹이라는 거예요. 참 그 부모들이충직이예요. 날고도 날 수 있을 것이, 일주일 이내에 날아갈 것이 한달씩 먹더라도 먹여 줘요. 그 밑감이 뭐냐 하면 송충이예요.

꾀꼬리가제일잘먹는게송충이예요. 딴것을줘도안먹어요. 아름다운 소리와 아름다운, 노랗게 생겼지? 아름답게 생겼다구요. 꾀꼬리를 알아요? 유행 노래를 할 때는 가다가 길에 서 가지고 한번 소리를흉내내는 거예요. 내가 흉내 잘 내는 사람으로 소문났지만 그 흉내는못 내겠어요. 원숭이띠니까 나무에 잘 오르고 흉내를 잘 낸다구요.

꿩 오리 물고기 잡는 데 선수

그래, 남이 뭘 만들어 놓은 것을 사흘만 되면 내가 만들어요. 미군부대에 가서 취직했는데 목공소에 들어가서 내가 손으로 두드려 가지고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을 다 만들었어요. 썰매도 아버지 어머니가안 만들어 준 거예요. 그러니까 스케이트 같은 것도 내가 만들어서 탔다구요.

새 잡는 것도 아버지가 만들어 준 것은 새끼 꼬는 방에서 쓱쓱 해서만들었지만 나는 물레에서 풀어 가지고 만 년 가게 딱 떼는 거예요.덫을이렇게만드는거예요. 덫도납작하면죽어요. 두줄해놓고만들어 가지고 떼게 해 가지고 새끼에다 집어넣고 이래 놓고 가운데 둘을 작게 해서 앞에 해 놓으면 딱 버텨 가지고 들어가면 짝 하게 되면새 세 마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마리만 쪼게 해서 떨어지지 않아요.여러 마리가 먹게끔 해 놓고 든든한데 딱 매어 놓고 길다막 하게 되면안에 들어가서 이것만 틀면 떨어져서 두 마리 세 마리까지 들어가더라도 한 마리도 안 죽어요.

그러니 눈만 많이 오면, 평안도는 눈이 오게 되면 1미터 이상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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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까지 불면 산에 등이 있고 골짜기가 있는데 그것이 평지가 되어버려요. 바람에 눈이 날려 가지고 그렇게 된다구요. 그러니 사람이 들어가기 시작하게 되면 여기까지 오는 거예요. 잘못하게 되면, 경험이없으면 거기서 그러다가 죽어요.

산이고 무엇이고 짐승은, 노루 같은 것도 따라가서 때려잡아요. 토끼 같은 건 가 가지고 따라가게 되면 이렇게 바라보고 “나 잡으러 왔느냐?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러고 엎드려 있는 거예요. 그걸 때려잡던 생각하면 “내가참나쁜 일많이했구만. ”생각해요. 나중에는토끼도 안 잡았어요, 노루도 안 잡고.

꿩 같은 것도 그래요. 먹지 못해 가지고 날지를 못해요. 날아야 이동산저산이에요. 꿩같은것이오게되면겨우날아가가지고산산에힘이없어서못가요. 보통때잘먹고 잘날아다니던것이저산에 못 가요. 다 알아요, 거기에 사니까.

장끼 꿩도 꼭대기까지 못 날아간다구요. 밑창에서 올라갈 때는 중간에 어느 산 폭에 가서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고단하니까 30분 걸려서 안 가게 되면 자요. 자게 되면 살랑살랑 지키던 녀석들이 가 가지고 꿩 꽁지를 딱 잡는 거예요. 꽁지하고 날갯죽지를 합해 가지고 잡게되면꽁지를못빼요. 꽁지만쪽빼놓아요. 잡아가지고다리를착잡으면자는 것을꿰찰수 있는거예요. 그게 얼마나재미있는줄 알아요? 무슨 놀음이야 안 했겠나?

꿩같은거치코만드는데내가선수예요. 오리잡는것도내가다개발했어요. 세코놓는거예요. 논에가게되면벼세줄기를빼요.줄기가 나왔거든요. 줄기를 모아 가지고 새끼를 감아 가지고 줄 잡아가지고여기에 길따라가지고 하는거예요. 그 셋만하게된다면 아무리 큰 오리라도 못 날아요. 치코에 세 마리가 걸리더라도 한꺼번에“준비 땅, 날자! ”안 해요. 제멋대로 하다 지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나중에 물 가운데서 자기들이 할 수 없으니 논두렁에 와서 걸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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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거기서 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 코면 세 코까지 오리가 걸려요. 그거 얼마나 신나겠나!

외할아버지가 그런 취미 있어 가지고 “할아버지, 나를 데리고 가! ”한 거예요. 서당에 다니면서도 저녁 되면 15리를 가요. 15리 조금 멀어요. 뛰게 된다면 한 시간 이내에 달려가요. 외할아버지가 어디 나가려면 언제 몇 시 무슨 요일에 맑으면 나간다고 하게 되면 틀림없이 벌판에 나가는 거예요. 외갓집에 안 가요. “벌판 어디 어디 못에서 뭘 잡을 테니 그리 와! ”하면 가 가지고 늦게 나오게 되면 내가 쭈욱 주낙같은 것을 건지는 거예요.

뱀장어 가물치 메기가 나와도 가져갈 것이 없으니까 구덩이를 파 가지고잡아다가 모아놓는거예요. 늦게 나오게되면 내가주낙다 건져 가지고 고기 한 바구니인데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아이들도 바쁜데누가 치다꺼리 해 주나? 동네 떨레들에게 모여서 오라는 거예요. 이래가지고 한 마리씩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거 동네의 화제지요. 그 선동분자예요.

우리 예진이하고 효진이하고 보면 예진이는 엄마를 닮았어요. 하루종일놀거리를창조못해요. 아침에나가서운동한번하게되면그것이 끝이지 딴 것을 하지 못해요. 나를 따라가게 되면 하루 종일밤까지 하더라도 또 계속해요. 만나면 재미있거든.

원구 순환 안착운동대회로 피파와 올림픽 대회를 점령해야

자, 이제는 그만했으면 결론짓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원구 그다음에 뭐이?「순환!」순환, 평화, 안착! 안착은 다 필요하니 대회예요. 큰 모임이 되는 거예요. 안착대회! 원구 순환 안착대회, 운동해야돼요. 원구 순환 안착운동대회!

그래서 오늘이 축구하는 날이에요. 축구, 축구! 축구라는 것은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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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추구! 추구해서 노력을 퍼부어 가지고 축복을 이길 수 있는 노력해 가지고 축하하는 모임이 축구다 이거예요. 축 아니에요? 축! 추구 하지 축구라고 안 하거든. 추구지. 그렇게 언제든지 마음에 둬 가지고 노력을 그치지 않고 하게 된다면 축하를 받지. 축구만이 아니에요.운동이라는 모든 운동은 이 공식에 일치된다, 그런 결정을 했어요. 그래서 원구 순환 무슨 운동?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를 점령해야 되겠고, 올림픽 대회를 점령하자는 거예요.

‘원구! ’해봐요.「원구!」올림픽 대회에서 굴러다니는 볼 같은 거 움직이는 그것이 제일 신나는 거예요. 축구라든가 럭비라든가 거기에 골프도 들어가지. 이게 3분의 1까지도 돼요. 그거 빼내면 올림픽 대회는껍데기만 남아요.

그래서 원구 순환, 순환 운동장에, 큰 스타디움 같은 운동장이 있으면 순환 회로를 따라 뛰어야 돼요. 뛰는 것도 순환하며 뛰는 거예요.그렇지? 백 미터 경기, 천 미터 경기도 순환하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도 갔다 돌아오는 순환이에요. 전부 다 그래요. 원구 순환, 운동이라는건 안 걸려 들어가는 게 없어요. 결승전도 돌아올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너무짧으니까 돌아올수있게 해서백 미터같은것도 그라운드에 길게 서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것도 다 순환하는 거예요.

시작했으면 끝 아니에요? 끝 되었으면 또다시 출발해야 돼요. 열 하나, 스물 하나, 천 하나, 만 하나! 하나에 돌아가는 순환원칙을 빼놓으면 다시 돌아가는 하나가 필요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순환운동이에요. 운동장 자체가 둥그래요. 그거 원구 아니에요? 원구를 달려야 되는거예요.

올림픽 대회 이것만 한다고 해도 올림픽 대회 이름과 같이 된다고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우리에게 구사레(くされ; 비웃으며 몹시 욕하는말) 놨어요. 그걸 뭐이라고 그러나? 무슨 대회? 곽정환, 우리는 뭐이라고 그랬어? 14년 되지 않았어?「세계문화체육대전입니다.」대전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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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대전! ‘세계문화올림픽대회 ’라고 해야 할 텐데 ‘올림픽 대회 ’를못쓴다고 해서, “그래, 못 쓰자. 너희들이 앉아 가지고 해먹을 것 같아?이 자식아! ”그 결론을 짓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 행동을 해야 되겠다이거예요.

이선식 공기총

오늘 축구 이겨야 되겠나, 져야 되겠나?「이겨야 됩니다.」이기는데는 팔아먹을래요, 일화를. 팔아먹으려면, 재벌들에게 판다면, 통일교회가판다면 그밑천들어간 것을내라하면 살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일본에 팔아먹을 수 있어요. 미국에도 팔아먹을 수 있어요. 한국사람만 가지고도 미국에 가서 지지를 않아요. 훈련 여하에 달렸지. 선생님 방식으로 한다면, 큰 녀석들이 크다고 하는 거예요? 빨라야 돼요.

빠른 녀석이 좋아요, 큰 녀석이 좋아요? 공격수들이 큰 녀석이에요,빠른 녀석이에요? 곽정환?「빠른 사람입니다.」빠른 데 잘 뛰어요. 잘뛰니까 잘 날아요. 문전에 가 가지고 키 큰 사람이 어디까지 가느냐?언제든지 받게 되면 구부렸다가 손까지 댔다가 뛸 때는 손까지 네 발로 뛰어라 이거예요. 뛰어 가지고 아무개 키 이상, 네 머리가 10센티미터 이상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문전 공격수가 못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지시를 내가 아직까지 안 했어요.

자기가 백 미터 차게 되면,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이 볼 던지는선수예요. 다마치기(구슬치기) 선수예요. 지금도 그래요. 낚시도 앉아가지고 하지만 서서 하는 사람이 아무리 해도 나한테 못 이겨요. 벌써힘을 알거든. 어디에 힘 주는지 알아요. 25년 동안 매일같이 바다에나가 가지고 하루 종일 하더라도 어깨가 굳어지지 않아요. 여기만 힘쓰지 않아요. 전체 몸을 쓰는 거예요. 갑자기 일어서는 힘을 한꺼번에모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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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이도 선생님하고 있으면 신난다는 얘기 할 줄 알지? 남쪽 나라에 가 가지고 나무 있는 데 그 사이로 집어넣으면…. 고기가 틀림없이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잘 쏘아 넣거든. 그러니 사격에 대해 명수될수있는거예요. 올림픽대회에가게되면챔피언될수있는소질이 농후해요. 활 같은 거 잘 쏴요. 고무총 가지고 쏘는 거예요, 총이없으니까.

옛날에 이선식이라는 공기총, 놋으로 만든 것을 얼마나 부러워한 거예요. 170원이에요, 그때로 말하면. 요즘으로 말하면 170만 원 이상넘지. 그러니 부모들이 1년 농사지어 가지고 쌀 몇 가마니 값을 어떻게 애들에게 도와줄 수 없어요. 그래서 족제비 사냥해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족제비 한 마리 잡아서 안 되겠다는 거예요. 다섯 마리는 잡아야 돼요. 그러니 그거 꿈같은 놀음한 거예요. 그런 말도 하게되면, 선생님이 거짓말 같은 놀음 다 했지.

눈 오기 시작하면, 족제비들이 동네에 오는 거예요. 쥐들이 많거든,샛더미(빈터에 높다랗게 쌓아 놓은 땔감더미)에. 20년 넘은 샛더미가있어요, 부잣집은. 나무때기가 썩어 가지고 쭈욱 빼면 그냥 그대로 빠져요, 갖다 끼어 넣으면 들어가고. 그런 데에 족제비들이 들어가 가지고 처음 들어간 구멍 파서 들어가는데, 자리잡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예요. 눈많이 올때는거기에 가가지고 족제비가어디로들어가냐 해서 지키는 거예요. 족제비 몇 마리가 출발하면 어디 간다는 것을 알거든. 지켜 가지고 어디로 들어가느냐? 거기에다 그물 치고 샛더미를 밀어제기는 거예요. 뛰쳐나오면 걸리지 별수 있어요?

동네 남의 집에 들어가 가지고, 부잣집에 들어가 가지고 그러는 것을 가만 둬두겠나? 그렇지만 오산집 작은애가 왔다 하면 그 이상 단련받아야 돼요. 반대하게 되면 무밭도 사냥하고 참외밭도 사냥하는 거예요. 내가 하라고 명령하는 거예요. “누가 했다고 하느냐? ”“내가 시켰다고 해라. 나한테 미루어라.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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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제 되면, 내가 찾아가는 거예요. “참외들을 동네방네 아이들에게…. 동네한테 인사도 안 하고 혼자 해먹겠어? 이 썅! ”우리 집은 안 그래요. 내가 혁명을 했어요.

따지기도 잘 하는 선생님

배고플때는남의 원두밭에가서참외 한개따 먹는거예요. 돈은내가 나중에 줄 텐데. 나는 그래요. 가 가지고 아무개한테 받으러 오라는 거예요. 오기는 뭘 와요? 그전에, 오기 전에 다 갖다 지불해 버리지. 속여먹지를 않아요. 솔직히 드러내놓고 하지. 우물우물하고 혼자하면 그건 동네에서 매맞아 죽어요. 동네에 문제가 생기면 나를 내세우려고 그래요. 따지기도 잘 하거든.

내가 열 네 살 때인가 열 세 살 때인가 삼촌어머니가 우리 어머니하고 동서가 되니까 욕심이 많아 가지고 뭐예요? 용선이네 3형제가 욕심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산의 토기공장, 세 형제가 토기공장을했는데, 사촌형이니 한집에 같이 자란 거예요. 할아버지 품에서 같이자랐는데 형님이 있는 데에 못 오게 했어요. 1973년 이전에는 못 와요. 외국사람들이드나들때그때오라고한거예요. 욕심많아가지고 와서는 동생이라 해 가지고 집에 들어오게 되면 부엌부터 먼저 들어가요. 창고부터 먼저 들어가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 풍습을 아니까할아버지 모습과 다르다는 거지. 허락 없이 들어왔다가는 용서를 안하지.

수택리에 했던 것도 팔아먹은 거예요. 어미 아비가 그러니까 자식도그래요. 미국에서 형무소 들어갈 것인데…. 백만 달러를 사기 쳐 먹었어요. 그거물어줘야지어떻게해요? 안물어주면감옥에가는거예요. 이랬는데 그놈의 자식이…. 그 어미 아비가 좋지를 않아요. 다 좋지를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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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도 그래요. 용기라는 사람이 호박같이 좋은 사람이에요. 좋다보니땅사가지고빼앗겼어요. 세상에, 내가30여년동안와가지고채근도 안 해요. 세상 같으면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관리시켰으면 왜빼앗겨요? 경찰서 계장이면 계장 중심삼고 약속해 놓고 월급 주고 다이랬으면 빼앗기기는 왜 빼앗겨요? 이제 다 찾을 거예요.

봉태!「예.」 ‘태’자가 무슨 ‘태’자야?「 ‘클 태(泰) ’자입니다.」 ‘봉’자는?「 ‘받들 봉(奉) ’입니다.」 ‘받들 봉(奉) ’자가 뭐야? 세 사람이야.「예.」세 사람이 합해 가지고 그 다음에 아래에는 뭘 갖다 세웠나?받친 게 뭐야?「두 사람을 모시는 겁니다.」두 사람을 꿰어 가지고 받치는 거야. 궁둥이를 받치는 게 ‘봉’자야. 세 사람 놀음을 해야 돼.

자기는 인사조치를 안 시켰어. 카프(CARP)로부터 청년 회장까지해 가지고 부협회장, 협회장도 안 되었지?「예. 부협회장은 했습니다.」임도순하고? 부협회장, 장을 안 시켰어, 승공강의 하라고. 그래서중국도 다니고 일본도 다니고 미국 가 가지고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서 1년 공부하다가 도망 왔지?「도망이 아니라 아버님이 오라고 그래서 왔습니다.」아 글쎄, 그거 도망이지. (웃음) 이론적인 체제에 있어서 그만한 수준에 가려면 3년 4년 걸려. 시일이 없어.내가 아는 사람이라구. 그러니 언제나 그렇게 흘러갈 수 없어. 이제는때가 되었으니 내세우는 거야. 대학교 교수 시키려고 한 거야.

윤정로도 대학교 교수, 선문대학 교수 이름 가지고 뭘 하라고 그랬지?「부이사장 하라고 그랬습니다.」그러면 교수 얼마든지 할 수 있는거야. 그실력을가지면말이야. 세사람가운데, 맨나중에세사람중에누가총장되느냐? 세사람가운데한사람빼기위해서는추첨했어요. 내가 임명했으면 욕을 먹는 거예요. 잔소리 없지?「예.」그래요.

윤정로도 거기에 한 사람으로 들어갔어요. 그 다음에 또 누구던가,한 사람이?「손대오입니다.」손대오, 그 다음에는 황선조도 거기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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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지. 황선조는 내가 당숙이 돼요. 저 사람이 날 믿고 출세했다고 생각하지 마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얘기해요, 욕심이 많으니.욕심이 많아요. 저 사람은 고약한 성격이 있어요. 자기가 싫은 사람은절대 출세 안 시켜요. 그게 병이에요. 당에 가더라도 자기가 꼭대기에올라가려고 그래요. 책임자의 모든 사무를 가서 배워요. 공산당식을 배웠더라구요.

황선조!「예.」공산당 친구가 많나, 공부를 그렇게 했나? 공산당식이에요. 선문대학을 선생님이 하라고 하게 되면 돈을 달리 해 가지고 자기는 자기 필요한 학교를 하나 세우면서 내가 원하는 학교 세우고 선생님이 원하는 학교 세우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여수를맡겼지만 내가 없으면 별의별 일 다 했을 거예요. 돈을 뒤로 뽑아서많이쓰고 그럴거라구요. 빚져가지고 감옥갈 수있는소질이 많아요. 내가 있으니 그렇지.

길이 하나지 둘이 아니다

그래서 박구배!「예.」박구배한테 내가 이제 사무 감사할 날이 올텐데, 국진이하고 선진이가 오게 된다면 거기에 장부를 잘 만들라고몇 번 열 번 이상 했지?「예.」어떻게 되었어?「내용이 안 좋아서 그렇지 장부는 잘 만들어 놨습니다.」장부 증거서류가 없는데 그거 잘만든 거야? 제멋대로 한 것이지. 그 사람들이 허재비를 몰라? 일본의회사가 30여 년 되어서 누가 감사해도 결론을 못 내는데 국진이 보냈더니 일주일 이내에 결론 딱 지어 가지고 “이 사람을 총살시켜야 됩니다. ”그러다구요.

내가 그래서 얘기한 거예요. 너 똑똑히 공부해라 이거예요. 그래서어디 가든지 이론적으로 안 져요. 나보고 하는 말이 “아버지 책이많지만난 책을그이상 읽었습니다. 그분야는 아버지도내말 들어야

300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됩니다.” “아 그래, 네 말 듣기 때문에 너 하자는 대로 내가 부를 때와서 한번 멋지게 해봐.” 와서 멋지게 하는데 용평하고 시 시(CC; 센트럴시티)하고 여수는 손대지 말라고 했는데, 그것까지 손대고 타고앉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돈을 안 대 줘요. 이제 안 대 주는 거예요.하지 말라면 하지 말지 떡 해 가지고, 그걸 해 가지고 자기가 1년에몇 백만달러 이익 났다는 거지. 통일교회에서 몇 백만달러 이익 날 데가 없어요. 용평이라든가 시 시(CC; 센트럴시티)라든가 여수.순천 기지가 있으니 그렇지. 그거 전부 다 자기가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디 갔나? 그거 권고해 줘요, 선생님이 다 알고 있다고.송영석!「예, 알고 있습니다.」뭘 알고 있어?「지금 말씀하라고 하는내용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똑똑히 가르쳐주라구.「예.」내가 얘기해서 안 하면 인사조치 하는 거예요. 그 이상 사람을 네 친구 가운데서소개해라, 선생까지 소개해라. 월급을 3배 줘 가지고라도 쓰는 거예요.선생님이 그럴 때 통일교회 버리고 교회 책임자로 도망간 녀석은 보라구요. 부자들 다 만들어 줄 거예요. 1년에 쓴 돈 가지고…. 이 2년 동안에 20억 달러를 썼어요. 나라도 그런 이익을 못 내는 거예요. 혼자한 거예요. 여러분에게 사기 친 거 아니에요. 비상한 작전을 다 했어요. 돈을 누가 갖다 줘요?부이사장 시켰던 통일교회 36가정 한 사람은 돈이 없으면 선생님한테 청구하지 왜 청구 안 하느냐 이거예요. 세상에, 기가 막혀요. 그렇게 사는 녀석들은 도적놈들이지. 나는 믿지 못해요. 한번 줄행랑 놔 가지고 너 이거 해봐라 이거예요. 여수.순천에 빌딩을 짓는데 당당한기반을 확장해 봐라 이거예요. 아마 석 달 이내에 도망갈 거예요.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남은 10년 공부한 것을 석 달이면 알아요. 가르쳐줘요, 영계에서. 몇 페이지 찾아봐라 이거예요. 강현실이왔나? 그런 전법에 녹아났지. 지금 똑똑히 정신 차리라구요. 그럴 때가와요. 이제 문 열어 놓고 공개적으로 영계와 의논해 가지고 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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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거예요. 어떻게 할 테예요? 못 속여먹어요.

그러면 이 천기의 비밀 같은 것을 어떻게 다 알겠나? 도적질했나?사기를 쳤나? 담판해 가지고 예스까 노까 답변하라는 거지. 틀렸으면틀렸다고 하라는 거예요. 틀렸다면 영영 손 안 대요. 길이 하나지 둘이아니에요.

결심하고 나선 문 총재는 후퇴 안 해

그 총론을 지금 하는 거예요. 원구 순환 평화대회, 그런 운동단체를만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피파(FIFA)를 소화해야 돼요. 도적놈들이에요. 돈을 쓸데없이 쓰는 거예요. 김운용이라는 녀석이 박보희 친구지?「예.」이북에 가서 태권도 하는 삼촌까지도 동원해 가지고 우리에게 협조시키려고 하는데 “흥, 통일교회! 몇년안가서내가망하게한다. ”했는데, 자기가 망하게 한다고 했는데, 자기가 망하게 되었지.딱 어떻게 또 맞섰어요.

통일교회 다 없어진다고 했는데 내가 없어졌나, 살아 있나?「승리하셨습니다.」「살아 계십니다.」소련 형무소까지 못 간 것이 한이에요,모스크바! 그걸 정하고 출발했어요. 소련 자체가 입을 못 벌리게. 미국이 죄 없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죄지은 것이 이제 영원히 그 빚을못 갚아요. 이번 이 기간에 용서해 주기 위해서 무엇을 하라고 걸었는데 뻐드러졌어요. 자기가 한다고 했지만 공화당이 이제 엉망진창이 될거라구요.

민주당의 거두까지 내가 다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할렘 중심가의교회 책임자가, 전국에 지령하는 사람까지 나에게 “선생님이 나를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그래, 내가 지도하는 사람 누가 가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부르면 올 거라구요.

미국 가서 거지 노릇 하지 않았어요. 알겠나? 욕을 먹으면서도 꼭대

302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기에 들어가 가지고 꼭대기하고 이마를 맞대고 굴복시켜 나왔지. 미국상원 하원에 매일같이 수백 명이 드나들었어요. 국회를 마음대로 가요.국회를 마음대로 왜 못 가요? 주면 주지사에게, 주에서 승낙 받는 거예요. “당신이중앙정부에갈수있는길을열어줄게, 소개해줘. ”소개 안 하겠어요? 외국 사람들이 미국에 와 가지고 교회들 꿰차고 수백교회까지 영향 미쳤는데 뭘 못 해요?

나는 나타나지를 않아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박보희 세우고, 요즘에 곽정환 세우는 거예요. 곽정환하고 박보희하고 둘을 세우니 그들이싸워서 누가 이기느냐 보자고 그런 평들 했는데, 잘 한다고 하다가 박보희가 걸려 들어가 가지고 감옥 살고 나왔으니, 이제 어떻게 하겠나?

선생님이 사람이 좋아서 보낸 거 아니에요. 자기가 출발할 때 모범적인 전통을 남겼기 때문에 그 전통을 자기에게 안겨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책임이 다 끝나는 거예요. 특별히 미국에 가서지시를받은 거예요. 자기가떠날때 선생님이써 준표제를갖고 갔었지? 그게 뭐이던가?「 ‘비봉득경 활약만승(飛鳳得境活躍萬勝) ’입니다.」그게 무슨 뜻이야?「봉황새가 경지를 얻어서 활약하면 만승, 백전백승, 연전연승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박보희가 최후에 보낸 편지를 내가 떼지 않고 효율이가 보관하고 있어. 편지를 뜯지 않고 두 통 보관하고 있어. 통일교회가 자기와 무슨관계가있어? 선생님이자기말듣고방향을전개못해. 하나님도내가 가는 방향을 모르는데. 하나님이 내 방향을 맞춰 줬지. 그러지 않으면 이 비밀을 찾을 수 없어요.

아담 해와도 가르쳐주지 못한 하나님이니 아담 해와보다 나아야 가르쳐 줄 거 아니에요? 심정세계에서. 기성교회는 믿으면, 도적놈의 새끼들이 믿으면 구원 얻어요? 사도 바울을 만나 봐라 이거예요. 똥개새끼들이 벼락을 맞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큰소리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내가 감옥에 가서 통일교회를 자랑 안 해요. 통일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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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박받아서 들어왔는데 자랑할 게 뭐 있나? 자랑할 수 있는 천지가 아니에요. 얘기를 안 해요. 이북의 형무소에 있을 때 5대 노회장 해먹던목사가 옆에 앉았지만 나를 참 존경했어요. 목사들 수십 명이 들어와가지고…. 이놈의 기성교회가 망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 망하면 내가망치겠다고 결심한 사람이에요.

말라리아 병 키니네 약을 봉지로 지어 가지고 병에 담아 놓고 사위가 걸렸는데 한 알도 안 주고 있어요. 그걸 팔아먹어요. 그거 한 알에미숫가루 몇 바리예요. 이걸 보고 내가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이다 이거예요. 그 교회를 내 손으로 망쳐야 되겠다는 거예요. 끝까지 반대하라는 거예요. 망해도 원망이 없겠지. 이제는 다 망했어요.

축구팀만 해도 몇 개 교단이 합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연세대학이나 이화대학이 그런 교단 배후를 가지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축구팀 하나 만든 거예요. 무슨 축구팀?「실업팀 할렐루야입니다.」할렐루야, 이름은 좋아요. 이래 가지고 그 팀이 부자들한테 밀려 가지고 똥개 놀음해 가지고 실업팀이 되었는데, 저걸 언제 정리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결심하고나선문총재는후퇴안해요. 그건다끝났어요. 이제는더할 필요 없어요.

통일산업이 무기 만드는 이름난 공장

오늘 19일날 져도 그만둘 수 있고 이겨도 그만둘 수 있어요. 그만둬야 되겠나? 곽정환이 한국축구협회 이사장을 정몽준 대신 한번 하라는거예요. 나는 그것까지 생각하는 거예요. 안 하면 그 집이 망해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이북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보다 잘났다고 했는데, 내가 넘겨주라고 그랬어요. 넘겨주라는 거예요, 어차피 돌아올 거니까.싸움을 맡아 가지고 정치적으로 복잡한 과정을 거칠 텐데 그거 책임지기 위해서 맡겨 주라는 거예요. 금강산 방문이 지금도 그래요. 박상권

304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이 브레이크 걸면 현대도 관광 못 해요.

김정일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통일교회가 자기들보다도 나은 걸 알아요. 사상적으로 통일교회 못 당한다는 걸 안다구요. 내가 김정일하고합해 가지고 이익 볼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북에 가 가지고 별의별놀음을 한 것, 중국과 소련 모스크바하고 남미의 수도가 어디든가? 브라질의 수도가 어디예요?「수도는 브라질리아, 중심도시는 상파울루입니다.」브라질이라면 처녀 총각을 말하는 거예요. 불알, 질! 중요한 거기에 자동차 공장을, 내가 7천만 달러를 계약하다가 그만뒀어요. 하게된다면 종업원이 문제가 돼요.

내가 총기를 손대기 시작한 거예요. 통일산업이 무기 만드는 이름난공장이에요. 발칸포까지도 내가 만들지 않았어요? 만들었나, 안 만들었나?「만들었습니다.」미국 놈들이 큰소리 치고 절대 안 가르쳐줘요. 내가 미국 갈 때 105밀리미터 포를 통일산업에서 만들어 놓고 탱크의시사포까지 만들어 가지고 국방부를 살려 준 거예요.

독일의 유명한 공장까지도 계약해 가지고 탱크 그때 8백 몇 대가독일의 전자장치만 하게 되면 새로운 신무기가 되는 거예요. 그거 허가 맡게까지 했는데, 현대하고 대우가 반대했어요. 재벌이 깨져 나가겠으니 반대한 거라구요.

박정희도 세상을 몰랐어요. 제일 무서운 게 문 총재밖에 있나? 이북에서 1천만이 내려왔는데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종교권에 소속한 패들인데, 통일교회 원리를 안 목사들이 “그 단체하고 하게 되면 망합니다. ”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들어 가지고 우리를 망치는 데 주도적역할을 했어요.

내가 공산당 반대하는 대표로서 그 형님이니 무엇이니 그 집까지도울타리 되어 가지고 보호한 거예요. 내가 삼청동의 집을 샀는데 청와대의 목을 지른다는 거예요. 그때 39억 원인가 주고 집을 샀던 것인데정보부의 과장이 와 가지고 국가의 운을 막는 집이니 물려서 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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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고 해서 넘겨줬어요. 그 돈을 가지고 박 대통령을 도와줬다구요.「전두환 씨입니다.」아 글쎄, 그 계통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전체를 위하고 전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에서 일해야

곽정환!「예.」노태우는 언제든지 만날 수 있지?「예.」통일교회에대해서 뭐이라고 그래?「부모님과 통일교회에 대해서 존경합니다. 요즘에 전 대통령도 늘 그러고.」행차 후에 나발이에요. 그 사람들을 만나면 내가 들이제길 거예요.

거기에 대표로 허문도가 왔구만. 허문도니까, 문도는 통일교회를 말해요. 허락받은 통일교회 괴물이에요. 그래서 요전에 대회 때, 10월14일 대회 하는 공석에서 내세워서 불쌍한 사람 동정하라고 박수까지다 시켜 준 거예요. 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길 열어 주는거예요. 내가 써먹으면 뭘 할 거예요? 저 사람은 면도칼을 갖고 있어요, 속에는. 자기가아는것을절대양보안해요. 그걸알고대하라구요.

윤정로!「예. 잘 하고 있습니다.」자기는 잘 하고 있는데 나는 잘 해보이지 않아. 보라구. 서울시하고 경기도하고 동회장 교육해야 돼. 대통령 선거 할 수 있는 키(key)를 그들이 갖고 있어, 이 사람아. 520명씩 서울시 경기도 그래 놓으면, 한 천 명만 교육해 놓으면 완전히대통령은 내 손아귀에서 춤을 춰야 돼.

축복 다 해 주면 축복받은 사람이 야당에 투표하겠나? 윤정로? 선생님이 야당에 투표하라고 그러겠나? 여당에 투표하라고 그러겠나? 들어가 교육하게 되면 3당을 한꺼번에 한자리에서 3대까지 해 가지고, 3당이니 삼 삼은 구(3×3=9), 9년 동안에 9차 해먹은 국회의원들이몇 명이에요? 3백 명 잡고 삼 구 이십칠(3×9=2, 한 3천 명 되겠구만. 3천 명은하루 한군데모아 교육하면 다끝나는 건데. 이 사상

306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이상을 가지고 주장하라는 거예요. 통일당 안 되겠어요, 되겠어요?

선생님이 12만 명 이상의 깡패 대장에게 지시하던 사람이에요. 그런조직까지 다 만들었어요. 김일성이 나오면 피스톨(pistol; 권총)로 협박해 가지고 해먹으려고 생각해요, 돈 주고. 돈 안 받겠어요? 선거하기며칠 전에 와서 “할거야, 안할거야? ”안 한다고 하면 “네 어미가누구고 네 삼촌이 누구고, 어디 가 있지? 날아간다. ”이거예요. 공산세계 이북이 전략전술을 어디까지 할 것인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내세우고 난 다음에는 김정일은 다 문 열어 놓아라 이거예요. 문안열어놓으니까내가사람보내가 가지고문열어주는놀음을 하는 거예요.

허문도가 그렇게 해요? 허문도가 그거 못 하지. 이론이 없어요. 기독교 종교권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또 영계가 협조를안 해요. 영계가 필요한 사람은 명령을 해요. “이 자식아, 문 총재를만나. ”하는 거예요. 내가 한 사람을 위해서 내 전체의 목적을 갖다가기울이지 않아요. 전체를 위하고 전체가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에서그런 환경을 만든 다음에 가서 여우몰이를 해서 잡지.

대통령을 앞으로 해먹으려면 나한테 와야 돼요. 지금도 미국이 살수 있는 것, 공화당이 이제라도 작은 아들, 집인가, 젭인가? 뭐인가?「젭입니다.」젭이에요, 젭! 짭도 아니고. 지금이라도 그래요. 내가 지지한다면 공화당 민주당 소란이 벌어질 거예요. 나 그럴 수 있어요. 때가 이제는 그렇게 되었어요. 못 하겠으면 나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3년만 맡겨라, 깨끗이 정리해 줄게. 그래서 평화경찰이 필요하고 평화군대가 필요해요.

지금 손대오….「사우스 아프리카에 갔습니다.」사우스 아프리카에서 열 이틀인가 열 사흘 만에 돌아가겠다는 말을 들었는데, “야이녀석아, 바빠! 16개국을 금년에 끝내. 내가 비용 대 줄게. ”돈 많아서 하는 거 아니에요. 죽기 전에 해야 돼요. 여러분에게 집을 팔아 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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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대야지. 나는 이 궁전까지도 저당 잡혀서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끝장을 봐야지! 답변해 보라구요. 끝장 봐야 되겠나, 그냥 있겠나?「끝장을 봐야 됩니다.」내가 끝장을 봐야 되기 때문에 이론적 체제를세웠는데 식자니 아는 사람, 철학자든 종교인이든 이것을 부정할 수있는 논리를 세워 가지고 대치 안을 가지고 나와라 이거예요.

왕국을 세울 수 있는 건국용사로서 역사에 이름을 내걸어야

최후에 이게 뭐예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성이어떻게이모델이될수있어요? 세상에그런생각을하는사람이있어요? 하나님만이 생각하고 있어요. 성의 모델이 될 수 있어요? 똥개모양으로 프리섹스고 무엇이고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결혼하고 사는사람들을 죄인으로 취급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일주일도 안가 가지고 혼수 따 먹고 도망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금년에 들어와서 결혼할 때는 결혼비도 받을 생각 안 했어요. 내가다대줬지. 통일교회문선생이결혼해줘가지고욕먹었는데, 이익나는게뭐있어요?그걸책임져야돼요. 물꼬를터야되는거예요.

이제는 곽정환도 어드래? 교차결혼이 아니고 교체결혼이 자리잡을수 있는 때에 왔나, 안 왔나?「왔습니다.」이번하고 다음까지 선생님이1만 2천 명까지 해 가지고 한 나라에 들어가서 하는 거예요. 이래서40개국만 해 주면 돼요. 1만 2천 명이 들어가서 하루씩 하면 40일이면 다 끝나요. 그거 조직하라구.「예. (황선조)」기독교인들이 끝나기전에 아시아에 들어오는데 준비하라구. 이번 기간에 1천2백 명!「예.명단을 확보했습니다.」이름 해 가지고 면접해. 특별한 이름을 줘야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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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를 사도라고 그러지? 이러니 사두라는 말, 사두가 있어요. 머리, 주인이라는 뜻이에요. 하나님에게 속할 수 있는 1만 2천명이 아니면 안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제자 120명 해야 되겠나, 1천2백 명 해야 되겠나? 백이 소생이면 장성이 천이고 만이 완성이에요.1단계를 소생단계로 봐야 된다구요. 그래서 3단계 해 가지고 120만,1천2백만 정예부대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세상은 앉아 가지고 다해먹어요. 기독교는 14만 4천이에요. 영계 육계 합하니, 둘이 합하니14만 4천 아니에요? 그렇지? 첫째 부활이에요. 그래서 왕국을 세울수 있는 건국용사로서 역사에 이름을 내거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체들이 되어 가지고 움직인 사람, 30년 동안에 얼마만큼 실적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3개국 이상 돌아 들어와야 돼요. 이번에 세계순회사에서 빠지겠다는 녀석, 빠지겠다면 빠지라구요.이번에 내일 모레 3일 안에 결정하는 거예요. 얼른 그 사람들 명단을뺄 수 있게끔 준비하라구요. 우선 1천2백 명은 다 돼 있지?「예.」그다음에 1만 2천 명이에요. 40개국에 가 가지고, 이번 들어갔던 사람들이, 120명이 열 명씩만 빼면 자기 친지들 가 가지고 상대적 세계의절반 절반 해 가지고 하면 세계적이 돼요.

그 다음에는 정치하는 사람들이에요. 이게 종교권이에요. Ⅶ장은 기독교고 Ⅷ장은, 오늘도 Ⅷ장을 내가 읽고 나왔어요. Ⅷ장은 초종교권이에요. 지금 목사들이 Ⅶ장 갖고 돌지?「예.」Ⅶ장이지?「Ⅸ장입니다.」Ⅸ장이 아니지, Ⅶ장이지.「Ⅶ장을 근본으로 해서 조금 다릅니다.」Ⅷ장도 Ⅶ장과 사촌이야. 사촌이에요. 레아와 라헬이 형제가 아니면 사촌으로 한집안에서 할아버지 중심삼고 모시고 같이 살 수 있는 형제여야뜻 앞에 설 수 있는 거예요. 레아와 라헬이 형제 아니에요? 형제끼리싸우는 거 아니에요?

Ⅶ장하고 같은 문장이 얼마나 되나 빼 봐요. 내용은 비슷하지?「Ⅸ장은 전체를 다 종합한 것입니다.」Ⅸ장 종합한 것이 악한 세계를 중

309심삼고 종합했어요. 거기에 여왕급 할머니급 여자들을 다 버려 가지고무슨? 사람의 얼굴이지만 짐승의 마음을 가진다는 것을 뭐이라고 그러나?「인면수심이라고 그랬습니다.」인면수심이라는 말을 쓴 거예요. Ⅸ장은 그거예요. 이것을 짓이겨 버려야 돼요. Ⅹ장이 설 수 있는 자리를닦아야 될 거 아니에요? 절대성을 안 들고 나올 수 없어요. 결론이 그거예요. 그냥 그저 생각 없이 한 것이 아니에요.선생님이 하는 것은 천지 운세와 맞고 지정학적 운세와 맞아이제 마지막 싸움이에요. 나는 손떼요. 손떼도 이것 중심삼고 여러분 쌍쌍이 가서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3대를 동원했으면여러분이 1대라면 여러분 아들딸하고 3대 중심삼고 하늘의 프로그램을, 지상천국의 왕권 기반을 상속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이번에 참석하는 것도, 요전에 10월 14일에도 3대가 모이라고 얘기했나, 안 했나? 했나, 안 했나? 이 쌍것들아!「하셨습니다.」틀림없이했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돼요. 플러스면 대상이 거기에 생활과 모든 안팎이 맞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 원칙이 틀리지 않아요.그러니까 원칙론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 관계라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화평!전두환의 허문도, 허화평, 허삼수! 이야, 그거 복귀시대에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대표하는 거예요. 허화평이 있어요. 또 허문도가 되었어요. 허문도가 문 씨의 도를 허가 맡은 거 아니에요? 하고많은데 여기에 들어와서 원수하고 부딪쳐 가지고, 코디악 가서 꼬닥꼬닥 하는 데 새로운 알을 낳아야 돼요. 거기서 내가 싸움하는 것을 말려 줬지.코디악이 참, 암탉이…. 공산당이 수탉같이 해서 미국을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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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지만 알을 못 낳아요. 무정란 낳았어요. 남편이 아니니까 천사장이니까. 그렇지만 선생님은 거기서 팔정식을 했지? 팔정식이 뭐예요? 남편만나 가지고 비밀단지를, 사탄의 비밀금고를 갖다가 세상을 먹여 살리는 거예요. 그 다음날 천부주의를 발표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거다 생각없이하는 줄알지만, 천지 운세와맞고지정학적 운세와 맞아요. 거기가 제일 중요 요새지예요. 거기에 농장을 만들 수 있게되는 날에는 내가 천하의 왕국을 창건할 시대가 와요. 소련의 모스크바라든가 런던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거리가 같아요.

교통 요새지로 요즘에 비행기 항로가 직접 코디악에, 코디악이 아니지. 우리 집 산 데가 어디인가?「거문도입니다.」아니, 코디악 앞 동네?「앵커리지입니다.」앵커리지! 앵커리지가 앵커(anchor; 닻)의 땅이다 그 말이에요. 앵커리지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제일 좋은 집을샀어요, 빚을 내 가지고. 박구배!「예.」자기에게 내가 넘겨줬지?「예.」넘겨줬나, 안 넘겨줬나? 거기서 기반 닦으라는 거예요. 남극을 붙들고 놓지 말라고 내가 지금까지…. 이제는 자기 가지고 안 돼요. 연합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남극에 초소를 만든 게 몇 개국이에요? 6개국이에요, 7개국이에요?「27개국입니다.」33개국이 되어야 되겠구만. 40개국만 묶는 날에는그거우리나라가돼요. 그럴수있는기반다닦아놓은거아니에요?남극에 관련된 것을 자기 생각에는 다 팔아 버리고 싶지? 박구배!「그렇지 않습니다.」

부산의 냉동회사가 지금 현재 아시아의 본거지예요. 최고 말고 둘째번 것을 내가, 선단도 만들어 주고 냉동회사도 만들어 준 거예요. 그때3천 톤급 냉동회사가 있었지? 우리 회사가 두 번째인데 몇 톤이야?「8천 톤급입니다.」선단의 배가 열 일곱 척으로 대선단 아니었어? 참나, 내가 연구할 사람이에요.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다 팔아 버린 거예요. 그배짱 한번써먹으면좋겠는데 쓸수 없어서내가해원풀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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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려고 해도 감당할 수 있는 기반을 못 닦아서 지금 이러고 있어요.

볼리비아 갈 때 날아간다고, 3주일 못 간다 생각하고 내가 방문했어요. 그런얘기는하나도안했지. 내가떠날때, 3백만달러를자기에게 지불하고 나서 떠날 때, 네가 요구한 것도 아니야. 그거 다 썼나?지금 돈이 필요하지?「예.」일하면 일하는 목적 중심삼고 그걸 적중시켜야지, 화살을쏘면타깃을쏘아야할텐데, 딴데쏘아서암만맞췄댔자 그거 무슨 소용이 있어요?

선생님이 자기를 밀어주는 것은 박흥식의 장모님 때문이에요. 그 할머니가 원하는 건 내가 다 이뤄 준다고 약속했어요. 유대교의 모세를데려다가 나한테 경배시키고 다 그랬어요. 예수님까지 소개하고. 그들이 다 증거해 줘야 돼요. 그래야 영계를 동원하지.

청산 계약서를 완결하기 위해 최후에 절대성 이상가정이 나와

자, 결론지어요. 원구!「원구! 순환!」순환!「평화!」평화!「안착!」안착대회! 그것이 피파(FIFA)하고 올림픽 대회만 잡으면 통일교회는천하의 왕의 자리에 자동적으로 올라가요. 알겠어요? 피파(FIFA) 회장이라든가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왕 중 왕이에요. 돈 세계의 최고라구요.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엄청난 그것까지뚫고 올라가겠다는 거예요.

이제는내가말하는 것이불가능하다할 수있는것…. 내가 한일을 봐 가지고 60퍼센트는 믿을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여러분이 못믿지. 정치하는 사람,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은 믿어요. 대통령 후보자중에 누가 통일교회 문 선생을 잡느냐 이거예요. 너희들끼리 해먹어보라구요. 내가 쫓아낼 거예요. 쫓아내나 안 내나, 두고 보라구요.

내가 70년 전에 50년 전에 예언한 것이, 아기 때부터 얘기하던 것이 다 그대로 이뤄졌어요. 하늘이 가르쳐 준 대로. 내가 부러울 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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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거예요. 내가못갈데없다이거예요.못갈데없으니지옥도가야 되는 거예요. 감옥도 갔어요. 감옥에 갔어도 무서운 것이 없고 부러울 것이 없어요.

그 행사하던 백 배 천 배 합해 가지고 사탄세계에 손해배상 청구하는 거예요. 공식적으로 하나님 입회하에, 사탄 입회하에, 선생님 입회하에 3인 대좌해 가지고 출발이 이런 출발을 했으니 이것은 청산하고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청산 계약서를 완결하기 위해서 최후에는 절대성 이상가정이 나와요. 이상천국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망쳤지? 그거보다 나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모델이라는 건 표제를 말하는 거예요. 모델인 절대성! 절대성, 순결성을 가진 세계인의 왕가예요. 세계인의 고향집! 그 고향집을 중심삼고 번식된 나라의 왕, 그게 평화의 왕이에요. 이 이상 뭐 요구할 게 있어요? 곽정환, 다 들어갔지?「예.」

하나님의 절대성,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성, 이상성의 모델이, 하나님의 본심의 꿈과 같은 모델이 절대성 가정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니까 여성격 상대를 찾아야 할 텐데, 그게 어머니예요. 그게 뭐이냐? 하나님도 창조세계를 다 팔아치우더라도 바꾸지 않아요. 세상에일등 부자 되었으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 자기 일등 부자된 재산을 팔더라도 그 하나밖에 없는 여자와 바꾸자면 바꾸고도 남아요. 그 말과 마찬가지예요.

돈 찾아가고, 지식 찾아가고, 권력 찾아가겠어요? 종교 찾아가겠어요? 사상 찾아가겠어요? 집어치워요. 실체 자체에서는 상대, 사랑하는아내가 필요하고 아내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아들딸이 필요하니 그 이상 귀한 게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그랬으니 절대성 중심삼은 남자와여자가 절대성에서 부부가 되어 가지고 절대성을 중심삼고 전통으로쓰고 나오는, 닮아 나오는 그 가정들이 타락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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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그 제목이 혼란을 가져온다고 하는데, 혼란을 가져오지 않아요. 이거 근본문제예요. 아무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더라도 할머니가 바람피우는 날에는, 그걸 붙들다가 놓쳐 버리면, 볼록과 오목을 맞췄다가 볼록을 놓쳐 버리면 집안이 왱가당댕가당 하나, 안 하나? 아무리 어머니 아버지가 평화스러워도 아버지가 딴 어머니를 가져서 둘이싸우면 그 아들딸이 싸움하게 되고 집안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게 원흉이에요. 원수의 원형이에요.

모델인 절대성 가정이 없어요. 절대성 상대, 절대성 가정 아들딸, 절대성 가정을 중심삼고 족속과 민족과 국가예요. 그리고 세계는 세계고왕권국가 아니에요? 그것이 들어갈 수 있는 집이 없어요.

선생님하고 둥글둥글해서 하나되고 순환해서 안착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의 왕국! 그 말이그 말 아니에요? 거기에 붙일 게 있어요? 윤정로, 붙여 보라구.「완벽합니다. 더 이상 없습니다.」꿈에 생각해도 없고 낮에 생각해도 없어요. 매일같이 이 문제를 걸고 선생님이 기도를 안 했겠나? 딴 생각을하게 되면 꿈자리가 사나워요.

이 동산의 사탄 왕초가 나타나서 여기는 편안히 잘 곳이, 쉴 데가못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하고 들어온 거예요. “야 이 녀석아, 나를 모르느냐? 진짜 모르겠어? 발동해야 알겠냐? 이 자식아! 네모가지를 칠 수 있어. 철옹성 감옥에 갖다가 집어넣을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 ”할 때 그건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나인 줄 알아? ”안다는 거예요. 그런 결정하고 내가 앉아있어요.

이번에 거문도에 가서도 그래요. 거기에 바다의 신이 나타나 가지고“여기에 자리 못 잡습니다. ”“이 자식, 무슨 소리냐? 이제는 최후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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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치는데 이게 터져 나가면 너희들 무리 자체가 없어지는 걸 몰라? ”하나님이 상대 안 해주면 없어져야지. 내가 상대를 아니까 상대해 나왔기 때문에 남아졌어요. 알고도 참아 나왔어요. 통일교회에 그런 사람이 있어도, 36가정 중에 타락한 것도 둬두고 정리를 안 했어요. 정리할 때는 깨끗이 영계까지 한꺼번에 다 정리해요.

예수 불러다가 “야 예수야, 너희 패들 지옥으로 처넣어. 믿겠어, 안믿겠어? ”하는 거예요. 무저갱, 블랙홀이라는 말이 있지? 무저갱에 쓸어 넣으면 들어갔다가는 못 나와요.

순식간에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바빠요. 여러분에게 미련 뒀다가는…. 뭐 천수 만수 하는데, 나는 그렇게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이 나라에 대해서 미련이 없어요. 꿈에 생각하더라도 버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대신 잘 해먹은 사람들을 길가에 내세워 놓고 너희들,이 중에 미운 사람은 제거해 버려라 이거예요. 일시에 세계를 모아 놓고 명령할 날이 올지 몰라요. 안 들으면 그런 패들은 나중에 그렇게정리해요. 추풍낙엽이라는 말이 있지? 열매를 못 보고 떨어져서 거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교재 가운데 중요한 결론의 교재가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훈련시켰어요. 총을가지고 다니면서 어디 가서 큰 짐승 잡았으면…. 붓대를 포켓에 넣고다니라는거예요. 그래가지고제일높은산에, 제일좋은산에가가지고 한 쌍의, 한국에는 사슴이 없어요. 노루 한 쌍, 대장 노루예요.이름난 곳의 맨 꼭대기에 가서 5연발 총 가지고 두 마리 눕혀 놓고는피 빨아 먹으라는 거예요. 원수의 피를 빨아 먹고 네가 건강하게 되거든 건강한 몸 가지고 또다시 원수를 치면 안된다 이거예요. 사랑해야된다는 거예요. 결론이 그거예요.

원수의피빨아 먹고또후손까지 못쳐요. 망해가지고 굴복한걸또 쳤다가는 그 일족과 그 친 녀석의 뿌리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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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요. 한 번도 원수 갚겠다는 말을 안 해봤으니 비로소 이제는 내가기도할 때가 와요. 그래서 이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하고 둥글둥글해서 하나 못 되고 순환해 가지고 안착할 수 없으면, 내가 여러분 집에 가 가지고 살게 되면 일족이 전부 다 환영하지 않으면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유천지로 자연굴복할 때까지 장돌뱅이를 계속해야

가락 김씨 전체회의 해서, 90 몇 명이 모여서 총회에서 결정해서 문총재를 모신다고 그랬다며?「예. (김봉태)」총회 한번 해야겠구만.「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지금 백만 넘는 게 7개 단체(성씨)예요. 7개단체가 하나되면 3천8백만, 4천만을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축복을 하루에 받게 해라 이거예요.

평화대사가 3만 명 넘지?「3만 3천 명입니다.」아, 그거 가지고 무슨 일을 못 해요? 윤정로를 내가 대통령으로 세우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서 당선됩니다. 내가 나서서 외치면 당선된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무투표로서, 무기명으로서, 무당으로서! 무당은 바람잡이 당이지.누구를 지명하느냐 이거예요.

지금 여자들이 앞장서 가지고 야단하지? 독일도 여자가 되고 어디가또 여자가 된다고? 대통령 후보가 이제 3분의 1 넘게 된다면 세상은다 끝난 거예요. 세상에 누구도 믿지 못하고 문 총재를 찾아가자는 결론을 자동적으로 내리는 거예요. 부락부락 몇 사람만 되어도 그런 결론을 내리기 때문에 자유스러운 천지가 된다는 거예요.

그 날을 향해서 그 자리까지 가서 뭘 해야지, 서두르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준비하라고 말하기 전에는 준비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장돌뱅이는 끝까지 천하의 일등 재벌이 되고 금고를 갖고 있더라도 장돌뱅이를 계속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님이 와서 내세우기 전에는, 나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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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맡기기 전에는.

세상에서 문 총재가 제일 나쁜 사람과 같이 되었지만 나라와 세계를갖다가 나한테 어떻게 하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오니 이것을 맬 데 없으니 부두가 되고 방어할 수 있는 말뚝이 돼 있으니 매어 주라는 거예요. 그래야 자유천지로 자연굴복하는 거 아니에요?

윤정로!「그렇습니다.」그런 세계에 갈 거 같아, 안 갈 거 같아? 이제 복잡한 것은 걱정하지 마. 그러니까 이런 준비를 해야 돼요. 최후의끝장에 모든 결론을 지어야 되지? 그 결론이 좋은 결론이에요, 나쁜 결론이에요? 세상 사탄세계는 자기를 전면적으로 망하게 만들겠으니 나쁜 벼락을 맞을 결론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너털웃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한번 문 총재하고 싸워 가지고 이겨 보라는 거예요. 이겨 보고 어디 가겠나? 천국에 못 가요. 지옥 가는 거예요. 천국 꼭대기에서엘리베이터 타고 지옥 밑창으로 떨어져 내려가야 돼요. 그거 보고도그냥 안 움직이겠어요?

세상에 제일 악하다면 내가 제일 악한 사람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까지도, 일족까지도 그 계수에 넣고 있어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고했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행복한 자리에서 가지 않았어요. 내가 알고 있으면서도 김일성을 맏아들로서 효자 만들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천하가 수습되는 거 아니에요? 허문도, 선생님의 부모 묘를 자기부모 이상 모시면 천하는 다 수습되는 거예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에게 가서 눈물을 안 흘렸어요. 누나와 동생이통곡해서 사람으로서는 눈물 안 흘릴 수 없는 그 자리에서 원수들 앞에 “문 총재도 할 수 없구만. 뜻을 이룬다고 하지만 자기 혈족을, 타락한 혈족을 넘어서지 못하는 문 총재로구만. ”나 그거 보이기 않기위해서 거기에 온 정보원까지도 그 소리를 듣고 눈물 흘렸지만 난 눈물안 흘렸어요. “아버지 어머니, 용서하시옵소서. 다시 찾아올 때 아들된 모습을 당신들이 기쁨으로 맞으소서. 지금 북한 사람 살려 주러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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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북한 사람 살려 줄 수 있는 돈이 없으니 내가 남한에 가 가지고미국에 가 가지고 돈을 모아 가지고 북한을 살려 주겠습니다. ”한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작년서부터 남미에 제주도 몇 십배 되는 땅에서 농사지으라고 했어요. 가을 되어서 쌓아 놓았어요. 북한 군대를 동원해가지고 그 쌀을 나르면 남미에서부터 며칠 밤이면 북한에 들어와요.삼팔선에서 중공으로부터 소련으로부터 포탄을 날라 가지고 미국이 자랑하는 재화로 망신했으니만큼 포탄을 더 많이 쏘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조직력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아니에요. 공산세계에서 3년 동안 별의별 흉악한 일을 당한 거예요. 그러면서도 위신과 절개를 지켰어요. 내가 자백서를 형무소에서 쓰지 않았어요. 그러려니 농장의 일등 농부가 되어야 돼요. 전문가로 노동자의 본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내가 땅굴도 잘파요. 광산에 가서 동발(갱목) 받치는 것을 알고 다 그래요. 거기서 상을 탔으니까.

비료 공장에서 일등 노동자예요. 사회 사람들은 나한테 와서 선생으로 모셔야 돼요. 하루에 1천3백 가마니를 한 거예요. 40킬로그램 되는것을하루종일24시간들어넘길힘이없어요. 몇시간도못가서자빠지는 거예요. 나는 안 죽어요. 형무소에서 주는 밥도, 그 밥을 먹어도 죽어요. 나 절반 먹고도 산다 이거예요. 물을 먹어요. 공기를 먹어요. 냄새를 맡아요, 그 동네에서. 소고기국이면 소고기 냄새를 40킬로미터 앞에서 맡아요. 그리고 냄새를 실체와 같이 먹어요. 그걸 누가 당해요?

축복은 참부모의 승리를 상속해 주는 것

우리 통일교인 중에 금식을 40일씩 아홉 번 했는데 열 번까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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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열 번 했답니다.」다 끝났대?「예.」그게 마지막이에요.「이번에 일본 연수생들한테 간증도 하고 그랬습니다.」그랬어?「예.」그게 뭐냐 하면 절대성이에요. 성에 찬다고 그러지? 성을 차고 다녀야돼요.달고다니잖아요?남자성여자성. 그게평화의왕국이안돼있어요. 패망의 왕국이 돼 있기 때문에 청산 지어야 돼요.

하나님의 가슴속에 두 대못을 뽑아 버려야 돼요. 사탄의 남자, 사탄의 여자, 사탄의 왕국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그걸 소리도 없이 해소해 버려야 돼요. 소리 없이 피를 안 보고 하고 있는 거예요. 축복 다 끝나지? 해원식 하지? 혈통전환이 해원식, 축복하는 거예요. 축복은 상속적이에요. 참부모의 승리를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거 뭐 선생님 혼자 꿍꿍이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명령이니 사탄도…. 사탄이 굴복한 날이 며칠이에요? 벌써 몇 년 되었어요?「7년 되었습니다.」「1999년 3월 21일입니다.」1999년?「3월 21일입니다.」3월 21일이 뭐예요? 1을 중심삼고 세 사람이에요. 세 제자, 예수님 앞에. 그것이 하나되어 돌게 된다면 중심이 정월달, 정월달 되지,언제든지? 초하루에 새것 되지? 순환의 키(key)예요. 그걸 빼면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지금까지뜻을알고난후에전부다꿰찼지, 나눠놓지않았어요. 하나예요. 세상이 질문한 모든 것을 풀어 대지. 선생님 이상그걸 해설할 사람이 없어요. 그건 이미 강현실을 시켜 가지고 다 테스트했어요. 24세에 해방되기 전에도 그랬어요. 그거 말해야 자기 자랑같아서 얘기를 안 해요.

이손을볼때흠이많아요. 전부다열세개예요. 13수의왕되겠다는거예요. 이거열하고여기둘하고여기 하나해서열세개예요. 매일같이세수할때그걸볼때, 이것이딱두사람같아요. 집게로 잡아당겨 바늘로 꿰맨 거예요. 여기는 둘 다 없어지고 하나밖에 안남았어요. 열 하나예요. 별의별 고생하고 다 이러니까 깎이고 뜯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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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없어졌어요. 열하나찾을수있는주인될수있는길을찾아가야겠구만. 거짓말이 아닙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몰라요, 이거. 성진이 어머니도 그걸 몰라요, 얘기를 안 했어요. 그저 아이들 장난하고 이런 것 그런 거지. 통일교회를내가 믿을 수 있어서 모든 걸 풀어 놓으니까 그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운동하는 데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사람

절대성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절대성 하려면 여자는 전부 다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요. 통일교회 여자들은그래요. 역사 이래에 본남편이, 비로소 여자의 남편이, 신랑이 나타난거예요. 열두 살만 되면 자기가 선생님의 사모님 된다고 가르쳐줘요.그래서 다 들어온 거예요.

복잡한 세상, 여자들이 망쳐 놓은 것을 내가 꿰차 가지고 누더기 판을 양단 이불 이상으로 만든 거기에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놓은 수가 있어요. 철칙 같은 수를 놓은 거예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성진이어머니하고 결혼할 때도 벗고 자지 않았어요. 잘 때 옷을 입고 잤지.그런 말을 내가 처음 하누만.

이 어머니를 모셔다가 비로소 사랑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전에는 함부로 못 해요. 그것도 미숙, 완성하지 못한 여자예요, 17세니까. 이십전 순정의 여자를 타락시킬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접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왕 대신, 어머니 대신,이모대신,고모대신, 전부다대표로모시고나오는거예요. 어머니한테는 3일 금식도 못 하게 했어요. 일주일 금식도 안 했어요. 원리교육 받으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내가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머니 앞에는 신랑이고, 세계 여성 가운데서는 대표적인 대우를

320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받았지.

지금도 옆에 안 앉았지만 아기 낳았으면 책임하기 위해서 아기 낳았다고 해서 이런 공식적인 시간을 마음대로 떠날 수 있어요? 없어요.그러나 허락했어요. 이십 전에 아기를 낳아 가지고 고생하고 이래 가지고 누가 동정이나 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벌을 받아야 돼요.

지금 여기 궁전에 있으면 먹을 거 쌓아 놓고도 골라 먹으려고 그래요. 좋은 고기 같은 거 잡아다 놓으면 깨끗이 냉동해 가지고 자기들보다몇십배높은사람이찾아올때, 왕들을대접하기위한준비해가지고 어느 때 어느 때 이렇게 누구누구 대접하겠다고 10년 해서 그고기가 상하게 되면 묻어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아무나 먹지 못하지,채 먹으면 원수가 돼요.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원 이상 졸업 안 한 사람은 여기 궁에 취직을 못시켜요. 그거 하게 되면 전부 다 여기 신학대학원을 나오라구요. 내가형진이에게 생활에 대한 것을 가르쳐주라고 그랬어요. 가서 가르쳐줘라 이거예요. 다 형진이를 좋아하고 지방 교회까지 와서 얘기해 달라지만 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 요전에는 대만 간다고 해서 갔다 오라고그랬지만 말이에요.

네가 해야 할 것은 세계적인 이름난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야 된다이거예요. 그거 소질이 많아요. 불교 옷을 7년 동안…. “나 7년 동안가야 됩니다. 21년 가야 됩니다. ”“네가 어떻게 뜻도 모르면서 21년을맞추려고 그래? ”21년 동안에 별의별…. 미남자예요. 잘생긴 남자예요.못하는 게 없어요. 운동 같은 것도 못하는 게 없어요. 선생님보다도 나아요.

지금도 이게 여기에 닿아요. 옛날에는 선생님이 다 닿았어요. 이게전부다닿고, 이게다닿았어요. 지금도발을이렇게하면닿아요. 그러니까 유연해요. 뼈가 있더라도 유연해요. 유도 같은 거, 몸 틀고 하는 데서는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사람이에요. 손이 크지를 않아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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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아요. 여자들 손보다도 작다구요, 발도 작고.

그래, 노동판에 다니면서…. 일본에 가서는 세 사람이 같이한 거예요. 딱해가지고잡으면 “이 자식아, 말 듣겠어, 안 듣겠어? ”“알았습니다. ”그런뭐가있다구요. 팔씨름을해서져본적이없고싸워가지고 힘내기 해서 져 본 적이 없어요. 장사예요.

지금 손자 신득이가 그래요. 조그만 녀석이 쥐는 데도 내가 거북해요. 내가 이렇게 해 가지고 펴려면 힘들어요. “이야, 괴물단지가 나왔으니 이것이 테러단 되면 큰일나겠구만. ”형님 동생 사이니까 형님이자꾸 어디 가면 머리를 붙들고 안 놓아줘요. 형님이 우니까 놓아 줬어요. “이야, 잘 했다. ”내가 그랬어요. (웃으심)

아, 형님이 한 대 때리면 굴복해야 될 것인데, 머리를 붙들면 울면서도 사랑하고 있어요. 이야, 핏줄이 할아버지 닮았다 이거예요. 어느누가 할아버지 안 닮았다고 할까 봐, 내가 어떻게 산 것을 잊어버릴까봐 태어났다 이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딱 맞아요.

둥글둥글 원만해져야 부딪치지 않아

자, 알겠어요? 그래서 오늘 이 기념날을 중심삼고 말씀도 원구가 되어야 돼요. 둥글어져야 돼요. 둥글둥글 원만해져야 돼요. 원만,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에요. 부딪치지 않아요. 할아버지가 좋아하고 할머니도 좋아하고, 아버지 좋아하고 어머니 좋아하고, 아들딸도 좋아하고,고모 이모 다 좋아하는 거예요.

한번 쓱 거쳐 나오면, 전부 다 들어가게 되면…. 내가 외갓집이니삼촌네 집에 가게 되면 복잡하고 싸움하니 “벼락을 맞으려고 싸우느냐? 김씨네문중이망해서다팔고피난가다가어디가서죽으려고하느냐? 전쟁에 피난민이 되어 가지고 어디 가서 죽을지 모르는데, 망하려고 그러느냐? ”한 거예요. 그렇게 그랬더니 그 땅이 그렇게 되었

322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어요.

어머님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을 누구한테 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어쩌면 그렇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도 기도하면 통해요.용선이 동생의 어머니도, 삼촌어머니도 전부 통한다구요. 이쪽은 봉사적인 입장이고, 저쪽은 욕심이에요. 그래 가지고 큰집 맏며느리 못 되었다고 큰집 맏며느리에 대해서 내가 맏며느리 될 수 있는 소질이 많고 할아버지라든가 할머니를 모시는 데는 자기 집에 모시겠다는 거예요. 큰집에서모시는것을모셔가려고별의별일을다한거예요. 저당권 설정해 가지고 종조부가 다 팔아먹을 때 큰집 삼촌네 집도 없지.지나고 난 이후에 집을 지었으니까.

큰집 이름을 삼촌어머니한테 넘겨놓았어요. 기분 나쁘면 담 하나 중심삼고 아기들끼리도 싸움하고, 아이들은 토닥거리잖아요, 같이 사니까? 용선이가 나보다 6개월 아래예요. 키는 나보다 크고 말이에요. 아,이래가지고 열세살 마지막에가가지고 아기를가졌어요. 이거 총각 시형이 나 그렇게 부끄러울 줄 몰랐어요. 이야, 이건 색시는 꿈도안 꾸는데 계수가 와 가지고 아기 데리고 정월 초하루면 인사하러 와야지? 가문이 함부로 안 돼 있기 때문에.

할아버지 아버지에게 절했으면 기다리게 하면 계수는 “그 녀석, 안되었다. ”할 것을 아니 자다 말고 벼락같이 옷을 입고 인사 받았는데거북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총각 시형이라는 말은 아예 인이 박혔어요. 아예 원한이 사무쳤어요.

그래 가지고 내가 좋지 않게 되니 삼촌어머니의 아들보고 “야야야,한집에서 같이 산다면 불화 할 수 있고 여편네 울고 아기들 울려 놓으면 집안이 안 되겠으니 길을 떠나라.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용선이는큰독,독중에제일힘든게큰독이에요. 사람이그독가운데들어가 가지고 바르는 거예요. 밖에서는 못 하겠거든. 이래 가지고 그런챔피언이에요. 유명해요,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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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서 구워 놓으면 어쩌면 그렇게 고루 손질했는지 한 곳은 안익는것이아니라전부다잘익어요. 불때가지고잘구워지면잘익는다고해요. 익으면10년이상도가고만년갈수있는거예요.이렇게 되니까 유명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초청 받아 다니면서 큰 독만들어 주느라고 집에 있을 수 없어요. 집을 떠난 거예요. 용기나 용현이는 그 형님을 따라 가지고 남한에 내려와 가지고 잘살았지.

이래 가지고 내가 형님뻘 되었으니 한집에 사니까 형님 집에 밤이라도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마음대로 들추고 다 이렇게 살던 사람인데,통일교회가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 중에 36가정이 있는데 36가정도다 모시고 선생님 알기를 부모보다 더 높이고 이러는데 거기 와 가지고 난장판 벌어지면 안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 외국 사람들이 오기전에는 오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도 1973년에 들어가서 헌금하라고그랬어요. 헌금하고 싶으면 저축해 두라는 거예요. 요즘에는 헌금 안하겠다고 꽁무니 빼고 있어요.

선생님을 허술한 사람으로 알지 말라

지금 천정궁 짓고 다 그랬는데 이제는 마지막 때이니 자기 가문 중심삼고 민족 전체가, 자기 일족들이 해방 받는 축복해 주는 데 있어서감사헌금을 해야지. 감사한 마음이 있으면 요전번에 써내라고 해서 써낸 것이 한 6억 달러 돼요. 그거 모으라구요. 비축자금을 잘라 쓴 것이 그 이상 돼요. 이번에 금년까지 해결해요. 그러지 않으면 책임 못한 것으로 낙인 찍어요.

한국이 어버이 나라가 못 돼요. 옮겨야 돼요. 어디로 옮겨요? 공산당에게 옮기느냐, 민주세계로 옮기느냐? 미국으로 옮겨야 돼요. 유엔으로 옮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벨유엔권이에요. 아벨유엔이라는것을 유엔 대사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324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이번에 또 반기문, 반기문이지? 거꾸로 하면 문?「기반입니다.」문기반 아니에요? 허문도보다 더 가까워요. 내가 없으면 당선 안 돼요.만나면 들이댈 거예요. 이 자식아, 벼락을 맞으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선의의 결과에 대해서 감사할 줄 알고 다 그래야지. 되어 가지고정월달에 취임한다며?「예.」찾아와서 인사 안 하면 이 패들을 도장찍어서 날려 버릴 거예요. 우리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누구보다 그 비밀을 순식간에 일주일 이내에 다 뽑아 낼 수 있어요. 도적질해 먹은것까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까지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 자신이 무서운 사람이라고 말하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어느 누구, 미국에 난다 긴다 하는 사람도 한번 붓을대기 시작하면 일주일 이내면 다 펑크나서 도망가야 돼요. 일본 나라가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소련도 그래요. 정치하는녀석, 바람잡이들이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여기 계장급부터 전 세계의 계장급부터 내가 조사시켜서 워싱턴타임스에서 기록을 해 놨어요. 자기들이 참고하는 어떤 정보부의 기록과달라요. 그러니까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같은 곳에서 워싱턴타임스가 비치한 자료를 참고하기위해서는 돈 내고 와서 조사해야 돼요. 돈이 얼마나 들어간 줄 알아요? 흘러간 돈 말이에요.

여러분이 그런 선생님을 돕겠다고 해서 모금운동 해 가지고 워싱턴타임스 비용을 한 해라도 책임져 봤어요? 선생님 혼자에게 맡겨 가지고 자기들은 도적질해 먹었어요. 그놈의 자식들, 소화하나 보라구요. 3대가 걸려 가지고 3대 못 가 가지고 다 끝나요.

선생님을 허술한 사람으로 알지 말라구요. 예수의 사정 하나님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성자들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자진해서제자되기위해서영계에서연락해온거아니에요? 나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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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 없더라도 천하통일 3분의 1은 다 해 놓았어요.

그래, 선생님 패들이 출세할 때 자기가 공을 세운 것이 아니에요.참부모님의 공을 따라 가지고…. 부모가 육십 넘게 되면 아들딸 앞에다 넘겨주는 거예요. 재산이라든가 비축금도 팔아서, 나중에 자기가 병신 되겠으면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아들딸을 살려 주는 거예요.그게 부모의 전통적인 사상이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서 내 이름이하나도없어요. 내이름으로세금을내야돼요. 1년에몇억이될거라. 몇 천만달러가 될 거라구요.

한국의 지명도 사람 이름도 영계에서 지어 준 것

이런 말 하는 것은, 늦었더라도 몰랐으니까 이제 알고 정신 차려가지고 최후의 삼팔선을 넘으려면 경계선을 넘어야 돼요. 알겠어요?산 전체가 우리 산이 되어야 돼요. 이북에 있는 백두산, 중국이 자기성지라고 지금 백두산 주변에 비행기장까지 만들고 빼앗으려고 그래요. 흥, 어디 먹어 가지고 삼키느냐? 못 삼켜요. 통일교회 사상을 못삼켜요.

요즘에 ‘대조영 ’(드라마) 하고 그 다음에 또 뭐?「 ‘연개소문 ’(드라마)입니다.」연개?「소문입니다.」연개소문이에요, 연개신문이에요?「연개소문입니다.」연개소문은 이제부터 영계가 소문난다는 그 말이에요.

대조영! 그거 황선조 ‘조(祚) ’자지? 대조영. 황 가지? 가을에 누런밭에 조영이에요. 조영이에요. 혼자 부자라는 말 아니에요? 조상 부자라는 말이지? 누런 가을 동산에 혼자 부자예요. 전라남북도에 자기만큼 생김생김도 뭐예요? 내가 관상도 볼 줄 알고 골격을 보고 평가할줄 아는 사람이에요. 그거 어떻게 문 총재가 모르는 가운데 국제결혼을 한다고 해서 성숙이를 불러 세웠는데, 자기하고 결혼한다고 울 때기뻐서 운 것이 아니에요. 외국 사람하고 할 줄 알았는데 땅강아지 같

326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은 전라도 사람이라는 거예요. 전라도를 좋아하지 않아요, 문 씨들은.문 씨들의 노래 가운데 전라도 전라도 노래가 있어요. 전라도 사람믿지 말라는 노래예요. 아, 나도 전라도 사람인데. (웃으심) 그래요.문 씨 가운데 원수가 나와요. 전라도 사람 가운데 원수가 나오는 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 아니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원수 되는 거예요.거의 다 전라도 사람이에요. 효율이도 그래요. 효율이 이름이 효율이에요. 손해 안 난다는 거지. 금 장사하면 효율, 말씀 장사하면 효율!그렇기 때문에 공부도 옛날에 잘 했다구요. 생긴 것을 보게 되면 필재도 있게 돼 있어요, 글 쓰는 거. 붓끝처럼 생기지 않았어요?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가정이 전부 다 공산당이니 고개를 숙이고땅을 바라보고 살아요. 겸손해요. 아버지도 6.25사변 때문에 죽지 않았어? 형님들도 많이 죽고 다 그랬지? 효율이!「예.」사촌인가 미치광이 공산당이 있잖아? 병났다며?「예. 이종사촌입니다.」한번 가서 만나봐 가지고 수련 받게 하는 거야. 윤정로라든가 만나 보고 “이야, 나도여기서 공부해야 되겠다.” 해서 데려가서 교육 한번 시켜 보지. 조선대학 총장이 또 되었더만. 출세예요. 육촌 형?「사촌 형입니다.」사촌 형이면 한집안이고 한집에 사는데.그 사촌 형을 네가 교육해야 되겠나, 사촌 형한테 교육받으러 가야되겠나? 가정 살리려면 그 사람만 내세워 가지고 김 씨 종친회장만 하게 되면 하루에 복귀될 텐데, 왜 머리를 써 가지고 그렇게 편성 못해?임도순!「예.」임도순이 뭐야? 맡아 가지고 도의 길에서 순종하게만드는 게 임도순 아니야? 그래서 통일교회 부협회장을 만들었어. 누구 때부터 부협회장 했나? 몇째 협회장 때부터 부협회장 했어?「김영휘 회장님 때입니다.」그러니 출세도 그런 출세가 어디 있어요? 이름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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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하고 결혼했지? 공산당을 회개시켰나? 원래는 심우옥이 36가정에 들어갈 사람이에요. 많은 재산을 가진 딸 중에서 기억할 수 있는천재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종교에 있어서. 세밀해요. 그래서대모님이 데리고 통일교회 기반 닦는 데 역사를 많이 했어요. 비밀 역사를 다 알아요, 공산당이. 그래서 통일교회 망칠 수 있는 괴물단지를갖다가 기른 거예요.

딸이 넷인가 되지?「예, 넷입니다.」장모 장인이 도순이 집에 가 살겠다고 그러다가 죽었지?「예.」비위도 좋지. 비위가 없어 가지고는 천하를 통일 못 해요.

천안농업고등학교를 나왔지?「농고입니다.」박보희도 천안 패지?「예.」임도순을 모셔야 돼, 이름으로 보면.「동창입니다.」동창인데이름이 임도순이에요. ‘맡길 임(任) ’자예요. 도를 순종하는 거예요. 이름 자체가 그래요. 한국의 지명도 영계에서 지어 준 건데, 사람 이름도그래요. 허문도도 여기에 그래서 왔어요.

봉태(奉泰)도 그래요. 세 사람이 두 수꾸대, 수꾸대에 달아 가지고선전할 때는 하나 가지고 안 돼요. 둘이고 아래까지 3단계예요. 3수를맞춰 가지고 받드는 거예요. 그거 ‘임금 주(主) ’자예요. ‘중심 주(主) ’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땅을 보게 되면 둘 했다가 이렇게 했으니,세 사람을 중심삼고 둘에다 땅까지 하니 수꾸대 붙여 가지고 받드니세 사람이에요. 3단계 중심삼고 받드는 이름이니 출세해야 되는 거예요.

버스에서 죽을 사람이 살아났다고 그랬지? 또 그 다음에 무슨 도?「증산도입니다.」증산도! 증산도 사람들이 수준이 높아요. 증산도, 봉태, 무슨 ‘태’자야?「 ‘클 태(泰) ’자입니다.」 ‘클태 ’자인데 그게 뭐야?‘클 태(泰) ’도 이렇게 셋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여기에 ‘물 수(水) ’자인데 동서남북이에요. 중심에 동서남북이 들어갔다구요. 사방에 통할수 있는 거예요. 이름이 그래요. ‘전’자면 안돼요. ‘김’자가 되었으

328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니…. ‘전(全) ’자에서 수놓은 것이 김(金)이에요. 전두환이 김두환 되면, 그 아들딸을 대통령 후계자로 세우겠다고 그러지만 그랬으면 허문도가 됐을지 모를 거라.

볼 차는 데 많이 연구를 해야

오늘 2시면 축구 응원하겠나? 난 안 하려고 그러는데. 박판남의 편지를 보니까 어떡하든지 선생님이 와서 선생님이 미쳐 가지고 효율이와 같이 뛰쳐 응원하면 틀림없이 이길 거라고 한 거예요. 나는 이기라고그자리에서말못해요.나는손뼉도안쳐요. 아무것도모르는사람이에요. 보고만 있지. 영계에서 반대 패들이 “문 총재 응원 어떻게하나? ”주목하겠나, 안 하겠나? (웃으심)

조상들이 모여 가지고 문 총재가 응원하게 되면 “우리가 가만있으면안되겠다. ”해 가지고 총동원해요. 응원하니까 문 총재 좋아하는, 통일교회 좋아하는 기독교 신자들을 전부 동원할 수 있어요. 영계에서 동원해 가지고 참석시킬 수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서 너희들이 후원 박수할 수 있게 해라 이거예요.

나도 축구를 볼 줄 알거든. 저 녀석이 빠르니, 우 윙(wing)이니 좌윙(wing)이니 되어서 빨라야 돼요. 볼 차는 것이 50미터 이상 넘어야돼요. 그래야 이 선을 넘어가서 10미터 5미터 안에 떨어지지 않고는그 볼 찬 것이 헛수고예요. 측정 계산을 중심삼고 볼 때는 맞게 하는사람이, 그런 훈련한 사람이 없어요.

문전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라스베이거스 도박장에 테이블이 있지? 테이블의 일곱 배면 일곱 배로 해 가지고 거리를 측정할때 여기는 멀어지는 거예요. 멀어지지 않게끔 이렇게 원형을 그려 가지고, 전부 다 같은 거리인데 이것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제2선 제3선까지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삼 칠이 이십일(3×7=21), 21을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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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려 가지고 그 다음에는 열 번이 아니라 한 곳에서 백번 천번만번씩 차라 이거예요. 눈 감고 차더라도 3분의 2는 들어가야 된다는거예요.

그러려면 반드시 문이 이렇게 되니 그 문을 보고 차는 것이 아니라먼 산을 바라보고 표적을 정하니 여기서 서 가지고 요것이 몇 도 차이인데 자기 차는 발 각도를 알아 가지고 차면 틀림없이 문을 통과하는거예요. 틀림없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일화가 문전에서 실패해요. 왜 다 볼을 넘게 차냐 이거예요. 사람이손 벌리고 있으면 차겠다고 하는데, 손 안 벌리고 발 벌리고 있어야할 텐데, 발도 벌리고 손도 벌렸으니까 어때요? 발 벌릴 것이 없어요.그러면 발 벌려서 이렇게 막고 있는데 제일 반대편, 손을 이렇게 하면볼이 온다고 발이 뛰어서 찰 수 없어요. 발 있는데 중심삼고 차라는거예요. 이런 발 가운데로, 사채기로 들어가게 쏘게 되면 틀림없이 발맞고도 들어가고 다 이럴 수 있는 거예요. 이걸 꺾으려다가 시간 다먹잖아요? 계산에있어서그건안되게돼있으니문전처리못하는거예요.

내가브라질에가가지고두팀, 소로카바팀에도가서문총재가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는데 얘기를 들입다 했더니 그 감독들이,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야, 내가 많이 배웠으니 저 양반이 통일교회 교주 안 하고 여기에 와 앉으면 일등 하겠구만. ”그런 평을 받은사람이라구요. 모르는 것 같지.

몸싸움하려면 어깨 힘보다도 궁둥이 싸움하면서 몸싸움해야 돼요.몸싸움하다가는 범칙돼요. 궁둥이 싸움하게 되면 아무리 해도 안 되는거예요. 넘어지는데 궁둥이를 받아쳐 가지고 쓰러뜨리고 넘어지는 거예요. 보게되면, 옆으로보게되면고의적이아니에요. 볼차는데그런 게 얼마나 많아요. 연구를 해야 돼요.

330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원구 순환에 천지가 놀아나니 안식 정착해서 본부까지 옮겨 와야

선생님이 곽정환한테 일화 축구팀을 맡길 때 “아이고, 이런말이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야 이 녀석아, 어떻게 하기는 뭘 어떻게 해?선생님이 피 값으로 물어야지. ”피 값으로 물어야 돼요. 밥 굶으면서돈 지불했어요, 빚지면서. 피를 토하고 쓰러지기 전까지는 달려야 돼요. 90분 못 넘으면 후반전에 가 가지고 일화 잡아먹자고 생각하는 거예요. 중간에 선수 교체하지 말라는 거예요. 연장전까지 하게 된다면얼마나 돼요? 한 시간 이상 넘으니 한 시간 반 달릴 수 있게끔 훈련해야 돼요.

일화가 내가 없으면 그렇게 이름났겠나, 안 났겠나? 선생님을 무서워하지, 박판남도? 이야, 내가 그 편지를 볼 때 분석해서 보니 “이제는전문가 되었구만. ”선생님이그말을듣고감동받은거예요. 그간판떼지 말고 곽정환 대신 세우고, 곽정환은 정몽준 대신 안 하면 안돼요.

지금 선생님이 평화예요, 평화. 원구 순환 평화 안착이니까. 축구는싸움하러 나가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구라파에서는 전쟁과 마찬가지로 전쟁 대신한다고 그러고 있어요. 죽일 수 있으면 죽여라 이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열조가 보호하는 다리를 꺾어 놓으면 꺾은 녀석이 편안하겠나? 1대 1 원칙에 있어서. 편안치 않는데 그런 마음을 가지면 자기 단체를 팔아먹는 거예요. 절대못 이겨요.

그래, 통일교회 일화축구단은 양반 축구단이라는 소문났어요. 그거알아, 윤정로?「예, 압니다.」그런데 왜 양반 축구단에 응원을 안 다녀? 축구단을 응원하라고 강의하나?「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이제부터 열심히 하라구. 원구 순환, 천지가 다 거기에 놀아나고 있는데 안식 정착해서 세계까지, 그 본부까지 옮겨 오겠다는 욕망이 아니고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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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에요. 하나님도 하나님의 제2욕망으로 삼아 주겠다는 거예요. 당연지사로 취급한다는 거예요.

그래, 팔아먹어야 되겠나, 계속해야 되겠나? 일화가 없었다면 어림도 없어요. 지금 피스퀸컵 무슨 축구대회예요? 한국에서 쇼(패션쇼)하는 책임자가 무슨 김?「앙드레김입니다.」응?「앙드레김입니다.」안듣겠다고 해서, 안 들어서 물러간 사람 앙드레, 후퇴한 김이에요. 세상에, 문 총재 통일교회 축구를 우습게 알았어요. 이제부터 매번 하자고할 거라구요. 안 하면 망쳐 놓을 거예요. 미국에도 못 가게, 선진국에도 못 가게. 내가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인데 그것이 안 끝나서이러고 있지,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고향을 떠날 때 어머니 아버지 누님, 시집간 대고모로부터 전부 다와 가지고 못 간다고 길 막던 것을 뒤돌아보지 않고 뛰쳐서 고개 넘던것을 내 잊지 않아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발길로 차면, 대못이라도 차면 그게 부러지지 내 다리가 부러지지 않는다는 결심한 사람이에요. 고향 돌아갈 생각을 안 했어요. 영이별이지.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바보같이 살아야

이제 그만 해도 알겠지?「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그원칙을 가지고 살다가 망하면 나한테 와서, 영계에 가서 고소하라구요.고발하라구요. 손해배상을 청구하라구요. 틀림없이 내가 역사적인 대표증언자예요. 믿지 못할 증언자예요. 맞고 빼앗아 온다는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

보희도 맞고 빼앗아 오겠다고 해서 거지 모양으로 해 가지고 정부에이름을 내고 남북으로 돌아다녔으면 통일할 수 있었을 텐데, 아무것도안 해 가지고 출세를 바랐어요.

최봉춘도 그렇잖아요? 최봉춘이 자기 아니면 안된다고 한 거예요.

332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일본에서 자기가 어느 누구 사람을 시켜 가지고 교육자료로 쓴 거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통일교회 기반 닦았다고 해서 “내가 아니면 문 선생도 아무것도 못 한다. ”자기는 정치하겠다는 거예요. “이 자식, 정치간판 들겠어? ”그걸 하지 말라니까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산중으로 돌아다니더니 언제 통일교회에 오라니까 왔더만.

“임자, 임자 혼자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없어. ”미국과 일본이라는나라가 따라다니니만큼 그렇게 잘못한 거 다 아는 데 있어서 선생님앞에 배치된 실적, 그런 기반을 천하가 모르지 않게 다 만들어 놓았는데, 마음대로 올 수 있어요? 그 사람들이 마음대로 통일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들어올 텐데, 환영해야 되겠느냐? 다시 교육, 재차 정비하고 오라는 거예요. 내가 불러서 조용히 충고했어요. 그게 사실이거든.그러니까 그러지 못하면 마음대로 못 들어올 거예요.

그 사람이 쓴 편지 일곱 장을 내가 보관하고 있어요. 세상에, 함부로 글을 써요? 가미야마를 자기 직속 제자로 길렀지만, 이래 가지고문 총재 말 듣지 말고 야간 도망해 오라고 한 거예요. 광화문에 사무실 얻어 가지고 자기가 뭐 해 가지고 뭘 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메시아 해먹겠다는데, 메시아 해먹으라는 거예요. 메시아가 마음대로 되나?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에 가서 대판 싸움해 가지고 하나님의 어인장을 갖고 내려왔어도 나는 메시아로 생각하기가 싫다고 했는데, 그런교단이 생겨났어요. 그놈의 교단에 대해서 내가 유엔만 되면 가치세를물으라고 할 거예요. 그러면 껍데기 벗겨 팔아도 못 물어요. 이화대학같은 것을 하코방(ハコ房; 판잣집) 집 만들 수 있어요, 팔아서. 죄가얼마나 크다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뼈가 있으면서 무골충(無骨蟲)이 됐어요. 자기들 하고싶은 대로 다 해라 이거예요. 네 보따리 다 털어놓아라 이거예요. 이제는 보따리 다 털고 없어요. 통일교회를 반대할 수 없어요. 없어 가지고도, 져 가지고도 끝까지…. 그래서 이 모든 책을 나누어 주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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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이건. 여러분도 이 책자를 만드는 거예요. 자기 국가에서 이 책자를 출판하는 거예요. 40개국에서『천성경』을 번역할 수 있으니 이것을 언제든지 번역할 수 있으니 그 나라말로번역해 가지고 자기 나라 국민들은 자기들이 교육하라는 거예요, 국가메시아들이.

이 책을 외국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누구한테 받았냐고 질문하려고그래요. 자기 일족을 도와주려고 왔지, 일족은 남겨 놓고 외국에 관심있어요? 외국에 나가 가지고 사기 쳐 먹으려고 그러지. 그런 생각이앞서요. 많은 사기를 쳐 먹었어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바보라는 것은 보고 또 봐라 그 말 아니에요? 안 그래요? 바보라는 말이 제일 무서운 말이에요. 성인이 되기위해서는 바보같이 살아야 돼요. 도를 터 가지고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키(key)를 들고 나발을 불게 되면 나발에 천지가 울려나고, 북소리에 천지가 울려나고, 그 걷는 행보 소리가 천지가 울려요. 문 총재가그래요. 하늘땅이 울려나지 않았어요? 이제는 나 하자는 대로 하늘이보조를 맞출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기독교 120명 목사들이 할 때 제일 원수의 지역이 구라파예요. 구교 신교의 이름 가지고 나오는데,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밀링고가 들어와 가지고 갔다가 5년 동안 형무소살이 하고 나왔는데 자기들이 할 수 없으니 어때요? 이 새로운 목사들을 손댔다가는 큰일날 걸알아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을 걸 알아요. 신사예요. 문 총재에 대해서 복수를 못 해요. 문 총재가 조종한다고 하는데, 조종하지.

자기 고향인 잠비아에 가겠다는 거예요. 미친 거예요. 천주교가 어드런 곳이에요?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천 년 마피아예요. 마피아로 말하면 역사적 마피아예요. 그런 재료를 내가 다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양창식이 뭣도 모르고 보내지 말랬는데 보내 가지고 5년 동안심려한 값이라는 것은 천하를 주고도 못 바꿔요. 내가 “너 이렇게 해

334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라.” 명령해서 거기 들어가서 했으면 천주교의 갈 길이 완전히 뚜껑이다 날아가요. 그래도 가만 모르는 척해 가지고 들어갔다 나오더라도내가 다 그냥 그대로 보호하니 살아남는 거예요.평화와 안착의 천하를 가져야 할 것이 창조이상이요, 평화이상자, 이런 말을 해서 알아들으리만큼 됐을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전부가 평화와 안착의 천하를 가져야 할 것이 창조이상이요, 평화이상이아니냐 이거예요. 이상이라는 말은 안착에서부터 벌어져요. 거기에 할아버지 할머니 가정이 있어야 되고, 일족이 있어야, 나라가 있어야 안착하잖아요? 다 나라가 없잖아요? 통일교회가 나라 있어요?이제는 통일교회가 아벨유엔을 만들어요. 나라는 얼마든지 만들 수있어요. 내가 대통령들을 제자 삼기 때문에 내가 가서 살겠다면 만 년영주권을 받을 수 있고, 통일교회 사람한테 자기 나라 구해 달라고 보자기 풀어 놓고 문 열어 놓고 나발 불라고 할 수 있는 건데. 그런 기반 없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마음대로.구약.신약, 소생.장성 역사를, 그 단계를 품어야 되겠기 때문에통일교회 중심삼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예요. ‘세계기독교’를 뺐으면 내가 왜 반대받아요? 원리 그냥 그대로 써먹을 수 있는데. 성경 가운데 특별한 성경이라고 해 가지고 이것은 통일교회에서 발견한 거라고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써먹을 수 있어요. 기성교회가 어떻게 반대하나?그렇지만 구약 성경의 주인 노릇 못 하니 주인 자리에 서야 되고,신약 성경의 주인 노릇 못 하고, 성약시대와 제4차 심정세계의 주인이없으니 그 주인 될 수 있는 뭐예요? 하나에서 열 되면 열 하나, 또 스물 되면 스물 하나, 서른 하나, 백 하나, 천 하나, 만 하나, 갖다 꿰어맞춰야 할 도리를 알기 때문에 기독교를 바라 가지고는 발자국 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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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없어요. 그건 사기예요.

성경 한 장을 붙들고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한 줄 알아요? 여러분이선생님의 말을 붙들고…. 원리 가운데 세 곳은 누구도 몰라요. 그걸 암암리에 가르쳐주고 있어요. 알라고 가르쳐줬는데 몰랐으니 암암리에가르쳐주고 있는 거예요. 이 가운데 다 들어갔어요. 이것 읽어 보라구요. 공중의 망상의 노래가 아니에요.

부모님이 가정에 대해서 책임 한다면 그 다음에 민족적인 거예요.국가에 있어서 몽골반점 동족이 혈족 된 후에는 세계 나라 나라가 해방되어 가지고 몽골 혈족 앞에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내가 접붙일 때접붙일 수 있는 나라 해방이 안 돼 있잖아요?

Ⅰ장 Ⅱ장 Ⅲ장 끝난 다음에 Ⅳ장이 뭐냐 하면 민족이에요. 민족 중심삼고…. 타락한 그 날부터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 가운데서 고심한것이 아벨 국가 재건이에요, 에덴 가정에서부터. 아벨의 죽은 피가 호소하는 그 날서부터 그것을 청산하기 위해 하나님이 손댔다는 거예요.이런 관에 있어서, 역사 전체 관에 있어서 비례적인 논리가 틀림없이맞기 때문에 4차 만에 어떻게 한 거예요? 4수지? 사탄이 4수 점령하고 있지?

사탄이 나라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는 못 지배해요. 종교는 국가 위에서 되기 때문에 국가가 동생을,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새로운 아벨을 잡아죽인 거예요. 그게 가인 아벨의 피 흘린 역사라구요. 그래, 종교도피를흘리고, 가정도피를흘린거예요. 그역사가열매맺힐 때가 왔어요. 다 망했다 이거예요.

원구 순환 평화연합을 만들면 운동이라는 운동은 다 할 수 있어

승리 패권의 곳이 어디 있느냐? 댄버리 형무소와 관련된 노래의 제목이 뭐이?「 ‘천년바위 ’입니다.」철새가 날아다니는 것이 뭐냐? 철새가

336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머물 수 있는 곳이 동쪽에 있는 거예요. 동쪽에 있는 철새가 외국에가 가지고 서양에서 감옥 갔다 왔으니 임이 숨쉬고 사는 곳을 그리워한 거예요.

그거 다 했지만 안 된 거예요. 세상이 그리워하고 다 했지만 동양사상을 중심삼고도 희랍사상을 중심삼고도 안 되고, 기독교사상 가지고도안된거예요. 동양서양, 신교구교다안되었어요. 그러니아무것이나 다 버리고 이제는 오고 가는 세월의 복판에 서서 욕심을 해원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나서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 자체를 두고 읊은 노래이기 때문에 성가 중에 중요한 성가가 된 거예요.

선생님이 4개국을 통해서 여섯 번 비참한, 죄수들이 당하지 않는 형을 받고 고생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내가 감옥에 안 갔으면 어느세계에서 없어졌을지 몰라요. 통일교회가 세계적 문제를 일으킨 것은선생님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이단이라고 했는데, 이단이 뭐예요?이것이 끝이다 그 말 아니에요? 다른 끝이니까 마지막이 되니 이단 아니에요? 그때 가 가지고 찾을 것은 정단이 나와요. 그래서 ‘머물 지(止) ’위에 뚜껑(一)을 덮은 ‘바를 정(正) ’을 쓴 거예요.

이게 천정궁(天正宮)이에요. 천정궁은 천정국을 대표한 왕터라 이거예요. 재출발 아니에요? 에덴에서 천정궁이 안 되었으니 사탄의 집에서 다시 열 하나, 스물 하나예요. 예수님도 서른 하나에서부터 3년을지나 가지고 40대에 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서른 세 살에 죽었어요. 7년을 남기고 죽었으니 7년 과정을 거쳐나와야 돼요. 탕감은 불가피한 원칙이라구요. 예수가 좋아서 갖다 붙인것이 아니에요. 예수가 한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고생한 거예요. 1960년도까지는 성경 가지고 가르쳤지, 원리말씀을 하나도 안 했어요. 알겠나?「예.」

원구, ‘아홉 구(九) ’자 아니에요. ‘구슬 구(球) ’자예요. 구슬같이 동그래서 ‘구슬 구 ’자예요. 원구, 순환, 평화, 안착대회! 원구 순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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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평화대회! 이래 놓으면 축구도 원, 원구로 하는 것을 올림픽에서빼내면 올림픽이 껍데기 돼요. 원구 순환 평화연합을 만들게 될 때는다 들어가요. 남자 여자가 한마당에서 역사적인 운동이라는 운동은 다할 수 있어요. 안 될 것이 없다구요.

오늘을 기념해 가지고 이 일을, 언제 대회를 시작할지 몰라요. 한국에 있어서 꼭대기에 올라가거든 뭐예요? 정몽준이 피파(FIFA) 부회장이지?「예.」그 다음에 유엔의 사무총장이 반기문이에요. 반기문보고얘기해요. 반대로 하면 문 기반이라는 거예요. 상대니까 거꾸로 돼요.내가 이렇게 보면 자기는 꽁무니 뒤로 보나? 마주보니까 반대 아니에요? 딱 반대지, 거꾸로.

‘좋다 ’할 때는 타조를 타고 달린다 할 때 ‘조타 ’예요. 그건 발가락이둘이에요. 새들은 셋인데 둘로 이래 가지고 뛰는 소리가 얼마나 큰지몰라요. 잘 달려요. 모래사장에서 걸으면 가운데로 걸려요. 그래서 모래사장에서 달리면 안개가 보얗게 난다는 거지. 그러니 따라가던 사람이 못 따라가요. 못 잡아먹어요. 눈 뜨고 따라가다가는 눈에 들어가니까 말이에요.

브라질에 가게 되면 내가 브라질의 제1등 부자예요. 그거 알아요?파라과이강을 중심삼고 제일 옥토예요. 파라과이강에 180 몇 개의 초소를 만들기 위해서 내가 2주일 동안 배 빌려 가지고 그 놀음을 한거예요. 정부가 후원하면 재까닥 할 텐데, 말 안 들은 거예요. 알겠나?

수리에 맞게끔 훈련해야

원구, 순환, 평화대회! 그 대회를 만들어요. 올림픽 대회하고 축구대회를 하나 만드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가정에도 평화를 위해 가지고운동하는 사람들은 이 원칙을 따라라 이거예요. 수수작용을 부정할 수없어요. 창조목적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세 사람이 되어야 돼요. 땅

338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위에 두 사람이 있어 가지고 꼭대기가 되어야 돼요. 3점 맞추는 거예요.

원구, 전부 다 맞추어야지? 맞아요, 안 맞아요? 상대가 되니까 구형이 맞아야 돼요.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를 맞추어야 돼요. 그게 안 맞게된다면 안착이 못 돼요. 그게 맞게 되면 아무렇게나 놓더라도 90각도수직이에요.

원구는, 사커 볼은 서는 날에는 90도 각도를 360도가 맞춰 서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또 차는 각도에 따라서, 이렇게 차더라도 힘을 이러다가 이래 놓으면 꺾여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라인을 중심삼고 레프트 사이드 라이트 사이드, 이 선에서 싸워야 돼요. 이 선이 라이트라면 바른발로 쏠 때는 언제든지, 자기가 반대편에 섰다 할 때는 90각도를 넘어야만 여기에 차더라도 안으로 떨어지지, 그렇지 않으면 바깥으로 나가요. 그게 힘든 거예요. 90각도 이상 100도 120도까지 차라는 거지. 꺾으라는 거예요.

그러니 발은 여기 섰지만 사람은 90도에서 차는 거와 마찬가지로찰줄알아야돼요.그렇게꺾어찰줄알아야된다구요. 높고낮은것도 발이 들어가 가지고 올려 찰 때는 휙 차야 되는 거예요. 내려가려면 3분의 2쯤에서 휙 차면서 어디 가서 떨어진다 하면 틀림없이 후루룩 굴러간다는 거예요. 굴러가서 멎으려고 할 때는 후퇴한다는 거예요.후퇴한다구요. 문전에 가 가지고 땅으로 굴러가던 것이 후퇴해 버려요.차려고 할 때는 후퇴해서 옆으로 다시 딴 각도로 가니만큼 틀림없이들어가는 것이지.

골문을 중심삼고 구제기(귀퉁이) 30도권을 차게 되면 못 막아요. 그렇게차야 돼요. 골대이렇게해 가지고찰 때는골대를중심삼고 이렇게 가야지, 이렇게 되면 아웃 돼요. 볼이 나갔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반대로 차면 이렇게 쭈욱 해서 구제기로 가는 거예요. 이쪽으로 이렇게 되면 아웃 되는 거예요. 자기가 어디로 차느냐 이거예요.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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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이 바른잡이가 어디 있어요? 양면을 다 써야지. 레프트 윙 라이트윙이 필요 없어요. 어디든지 뛰는 거지.

중에 있는 사람들이 공격할 때는 앞에 몇 사람에게 신호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앞에 나가고 볼을 누가 찰 때는 뒤로 갈 테니까 나는상대의문앞에세사람이서있는그가운데서서받을것이다. 날아올 시간에 절반만 나와라. ”그래 가지고 한 번 차 가지고 여기 왔다가여기 왔다가 또 이동하니까 그 다음에는 여기 왔다가 이쪽 왔다가 여기서 차면 쏘아 넣는 거예요. 수리에 맞게끔 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요즘에 씨름하는 것을 보니까 잘 하더라구요. 일본 씨름은 한 번 보더라도 기분이 나빠요. 한국 씨름은 샅바가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그거 요술판이에요. 이렇게 갔다가도, 이렇게 갈 때 힘만 있으면 이거 잡아채게 되면 돌아서는 거예요. 결국은 이리 나오는 것이 이쪽 들어와가지고 여기를 방어할 준비 안 했으면 내가 여기에 바른손 짚어 가지고 이쪽은 왼발로 차라는 거예요. 그거 연구해야 되는 거예요.

검은 도깨비 구름을 안고 다니면 망해

윤정로도 이름대로 했어. ‘늙을 노(老) ’자지?「예.」 ‘진실 윤(尹) ’자고. 진실 되게 바르게 되었기 때문에 할아버지 노릇 해라. 통일교회 선생님이 재판할 때 무죄 선고한 사람 이름이 뭐이? 윤?「학로입니다.」항의하다가….「학, ‘배울 학(學) ’자입니다.」정정당당하게 어른 노릇했다는 거지.

그래서 윤 총장도 써먹은 거예요. 윤세원이에요. 그런 이름이 없어요. 그 다음엔 윤 총장하고 삼위일체가 누구예요? 또 하나는? 이항녕박사하고 그 다음엔?「김은우 박사입니다.」무슨 ‘우’자예요?「 ‘비우(雨) ’자입니다.」그 다음엔?「 ‘은혜 은(恩) ’자입니다.」그 이름들이다 보통 사람과 다른 거예요.

340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박보희하고 김은우 박사하고 부흥회 하려다가 왜 다 그만뒀나?「언제 말씀이십니까?」옛날 얘기야. 지금 얘기가 아니라구. 김은우 박사하고 기성교회를 상대로 부흥회 하기 위해 출발하다가 그만두지 않았어?「제가 그만둔 게 아니고….」누가 그만뒀나?「그만 하라고 그러셔서….」그만 하라고 해서 그만뒀나? 도망가게 돼 있어, 누구 한 사람이. 간판 들고 선생님 대신 나서야 되는데.

이항녕, 그 이름이 뭐예요? 성공할 이름이에요, 언제든지. 후퇴하는이름이 아니에요. 윤세원, 윤세원 박사를 내세운 거예요. 원래는 이항녕 박사가 앞서야 되는 거예요. 이항녕 박사는 어느 대학?「홍익대 총장입니다.」홍익대 총장도 해먹은 거예요. 출세하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스물네살때군수해먹지않았어요? 그래가지고쭈욱출세해가지고 한국 문화사에 이름이 올라 있는 사람이라구요.

또 이름이 윤세원이지? 윤 씨 중에 윤치호, 왜정 말기에 일본 사람들을 골탕먹이던 윤치호예요, 이름대로 그대로. 내가 그 양반이 강연할때 많이 다녀 봤어요.

여기 온 사람들이 어드런 사람이에요? 어디에서 왔어요?「성화사하고 역편 직원들이 왔습니다. (황선조)」골자들이 왔구만. 임자가 장인가?「예.」훈련 잘 시키라구.「예.」각 나라의 역사편찬 사무장들이 되어야 돼요.

오늘 끝이 되었는데 잘 맺었어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절대성 참안식의 궁전을 통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까지 연결돼요. 그래서 세계왕국이에요. 왕국이에요. 절대성 가정과 왕국으로 세계는 빼도 괜찮아요. 알겠지?「예.」

그거 준비돼 있느냐 물어보라구요. 검은 도깨비 구름을 안고 다니지말라구요. 그건 망해요. 들이 맞아요. 날아가던 화살이 와 꽂힌다구요.총탄이 날아와 때려 부순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와요. 자기도 모르게망해요. 영계가 가만 안 둔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이, 이 대우주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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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 주인 양반이 꼼짝 못하기 때문에 그렇지, 가만있겠나? 시작하면시작하기 전에 다, 끝 가기 전에 다 정리해 버릴 텐데. 알겠지?「예.」

해방의 복된 동산이 되기를 바라며 별의별 일을 다 한 선생님

자, 어디 갔어? 몇 시 되었나?「9시 10분 되었습니다.」9시 10분까지 하고 그만둔다는 결정하고 왔나?「아닙니다.」왜 기분 나쁘게 (답변자의 억양에 맞추시어) “9시 10분이 되었습니다. ”해? (웃음)「시계가 보이니까요.」시계 보고 왜 그래? 시계 안 보고도 나는 “10시가 빨리 되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한잠자게 되면 12시 딱맞겠구만. ”나는 어제 밤에 못 잤어요. 고달파요, 눈이. 눈이 피곤해요. 억지로 일어나면서 “눈도내말 들어야돼! 눈이나죽기전에먼저죽을수 없다. ”그래, 눈 뜨고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썩지도 못해요. 그냥 갖다 묻겠나?

눈이 사실은 수술할 수 있는 눈이에요. 까딱 잘못하면 보기 힘들 수있는 눈을 갖고 있어요. “눈 네가 보기 싫으면 안 봐도 괜찮다. ”이래가지고 영계를 작달해 가지고 그놈의 눈을 벼락을 맞게 하던가 뽑아버리던가 그런 생각 하고 있는 거예요. 내 말을 들어야지.

다리도 갑자기 앉았다가는…. 나이 많은 사람은 수술하지 말라는 말이 맞는 말이에요. 3년 지난 그 영향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앉았다가그냥 그대로 손을 중심삼고 도와주지 않으면 서지를 못해요. 그 훈련을지금도하고있어요.손을안딛고잡지않고는못섰어요. 지금어느 단계에 왔느냐 하면 70퍼센트 회복했어요. 30퍼센트는 병자예요.수술한 기관에 영양적인 힘이 결여돼 있으니 언제나 감기 들린 기분이에요. 그걸 어떻게 벗어나요? 그 운동을 하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학질을 몇 주 했어요. 28일, 30일까지 했지만약 안 먹고 치료했어요. 서른 여덟에서 40세, 제일 한창 때 폐병 났어

342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요. 피를 토하면서도 약 안 먹었어요. “나 죽여 봐라, 이놈의 자식들!영계에 가 가지고 몇 십배 몇 백배 복수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무서운 걸 알아요, 영계의 영인들도. 5대 성인, 성인 성자라고 자랑하는 영계에 간 장들, 네임밸류 있는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통고하는거예요. 연결 안 되면 자기들이 곤란한 걸 알고 서로가 연결되려고 첩보를 보내는 거예요. 첩보인가, 정보인가? 정보를 보내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읽은 걸로 할까 한번 읽어볼까? 효율이!「읽겠습니다.」14페이지까지 읽고 53페이지에서부터 끝내라구요. 그러면 얼마안 걸릴 거예요. 빨리 빨리 읽어요, 대개 다 알 테니까. (평화메시지Ⅹ‘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시작;……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 (박수)거문도, 마지막이에요. 처음 발표하는 거라구요. 잘 생각해 봐요. 거짓말인가 아닌가 의심도 해보고. 선생님 별의별 일 다 했어요. 거문도에 배 타러 가서 구름한테 물어보고 자연한테 물어보고 해방의 복된동산이 되기를 바라며 살아왔어요.

하늘 앞에 노력해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어

자, 그렇게 알고, 이제 이 협회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원구 순환 안착협회! 피파(FIFA)와 올림픽 대회를 요리해야 돼요. 만국의 재원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제 가까운 거리에 왔어요. 허문도 알겠어요?「예.」박보희도 알겠나?「예.」늦었어, 이 녀석아. 임자가 미군에서 공부해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불쌍하게 와 가지고 집 샀던 걸통일교회를 위해서 바친 것을 내가 기억하고 있어. 두 사람이야. 안정국이지? 안창성의 아버지. 그 일족을 망하지 않게 보호할 책임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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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거예요.

요전에 안창성의 손자를 상 주기로 했다며?「예, 선문대학에서 주는장학금입니다.」그렇게 되는 거예요. 하늘 앞에 노력해 가지고 망하는법이 없어요. 나는 망하지 않아요. 출발하면서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보장받고 출발한 거예요. 감옥에 갈 적마다 점령하러 가는 거예요, 그나라를. 그렇게 싸운 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거짓말 중에 새빨간 거짓말 같은데 하늘이 나한테 거짓말 안 해요. 내가 가르치는 것도 거짓말이 안 돼요. 거짓말 되면 천상세계에서 선생님의 앉을 자리를 점령하라는 거예요. 그걸 원하거든 선생님의 말씀대로 실행하라구요. 알겠지?「예.」

선서의 기념 날로서 오늘 19일을 잊지 말라구요. 오늘이 3차 11월달의 안시일이에요. 좋은 날을 사흘 남겼어요. 3일로 말미암아 죽었던하늘땅이 부활 승천해야 돼요. 승천했다가 하늘의 금은보화를 다 싣고다시 땅에 내려와서 나눠 준다는 거예요. 만복의 축복이 찾아올 때가왔다는 거예요. 겸손한 마음과 부끄럽지 않은 선물로서 받기에 부족하지 않는 여러분의 일족과 일국의 국민이 되옵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일생 동안 기도한 표적이에요.

만약에 이걸 이루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하늘나라를 다 해체해 버릴지 몰라요. 문 총재가 지독한 사람이에요. 거짓말 가지고 안통해요. 그렇게 알고 있는 성심을 다하라구요. 이제는 경비 같은 것은내가 안 대 줄지 몰라요.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줘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이 불쌍하잖아요?

재산 팔고 행랑 길에 있어서 피난민이에요. 나라 잃어 가지고 황족들이 쫓겨 가지고 돌아올 길 모르는 방향을 택해 가지고 하늘만 믿고있는데, 하늘의 왕토가 만반의 준비하고 기다리는 그 뜻을 내가 알기때문에망할수없어요. 또망해서는안돼요. 그런자신을갖고나왔으니만큼 자신 있는 생애의 길을 남겨 주기를 부탁하겠다구요. 알겠어

344 원구 순환 안착 평화세계

요?「예.」11월 19일을 잊지 말라구요.

그래서 절대성을 발표하면서 이것이 평화메시지 마지막이라고 하며거문도를 밝혔어요. 어떠한 영향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거문도예요. 이말씀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문도를 찾아와야 돼요. 거기에 궁전을 내힘으로 말미암아 하는 것이 아니고 만국이 제물로서 하늘 앞에 위로할수 있는 제단 왕궁을 지어야 할 곳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그게 거문도예요. ‘문’자의 책임이 있어요. 알겠지?「예.」잊지 말라구요.

그런 마음 가지고 오늘 응원을 있는 힘을 다해서 해요. 통일교회에연락해서 두 시까지 운동장에 안 나타나면 벌 받는다고 통고하라구요.「오늘 동원 많이 했습니다. (황선조)」동원해서 만원 안 되면 안되겠다구요. 여기 이 사람들 집으로 못 가고 점심 먹여서라도 데려가라구요.「예, 다 가기로 했습니다.」자, 그렇게 알고. (경배)

보희!「예.」보희가 뭐야? 보희가 보면 좋다는 말 아니야? 박 씨야.박 가가 문제예요. 박보희, 박상돈, 박구배, 박상권! 그걸 내가 살려 주려고 하는데 노(no)가 나오면 곤란해요. 박구배!「예.」박보희 도와준다고 하다가 박보희에게 짐을 만들어 줬어. 원수가 되었어. 그렇지 않으면벌써나왔을텐데.자, 그런거다두고기도하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