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6권 PDF전문보기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

(경배) 다 잘 있었나?「예.」「이게 추석 떡인가? (어머님)」(승리축하 케이크 커팅, 노래, 꽃다발 봉정)곽 회장!「예.」자기가 전체 대회의 총책임자가 되었는데 보고 좀해요. 그리고 한국 책임자가 하고…. 오늘 일본 책임자는 안 왔지?「예.」그래, 두 나라만 하자구! 이번에 대회 한 필름을 빨리 편집해야되겠어.「예, 지금 하고 있습니다.」빨리 해서….「예.」좀 잘 하라고그래, 기술적으로.경쟁은 비겨도 괜찮지만 싸움은 이겨야 돼(곽정환 회장이 보고 시작; ……9월 2일에 ‘천주천지참부모 조국향토환원안착과 완성완결’을 선포하시는 그런 역사적인 축도를 하시고…)‘안착과…’ 해야 돼요. 그거 떼어 놓아야 돼요. ‘안착과 완성완결’이에요.(보고 계속; ……이번에 글로벌 피스 카운슬 멤버들에게 여러분들 나라에 돌아가서 이제는 이 이념밖에 없으니까 빨리 그런 컨퍼런스를 하라 그래서 했는데 이번에 부룬디의 현직 부통령은 우리 일정만, 내 일2007년 9월 29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63정만 맞추면 “언제라도 하겠습니다.” 해서 하기로 했고, 에티오피아가하도록 했고, 네팔이 하도록 했고요. 이렇게 여러 나라가 됩니다. 금년중으로요. 이건 대단한 겁니다.) 대단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실력이 없으면 곤란해요. 앞으로 강의들을 하고 그래야 출세들을 하고, 유엔의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날릴 수 있는 시대가온다구요. 멍청해 가지고, 세상 날짜를 허송하면서 세월을 알지 못하고움직이는 사람은 곤란할 거라구요. 갑자기 일이 안 돼요. 세계가 갑자기 왔다갔다 안 한다구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준비와 거기의 내용에 대한 모든 것을 자기가 자신 있게 지도할 수 있는 체험이 필요하다구요. 그래, 정신 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보고 계속; ……10월 3일 저녁 7시입니다. 그래서 내가 볼 겁니다,어느 교구에서 제일로 많이 왔는가. 체크하는 사람을 정해 놓든지 해야 되겠습니다. 전부 다 아무튼 깃발 들고 그냥…) 남자들을 믿지 말고, 여자들을 동원해! (웃음)「예, 특히 여자분들 오시면 더 아주….」여자들 다 오라구.「예.」안 올 사람은 손 들어라! (웃음) 다 왔다구!(웃음)(보고 계속; 그런데 이 우라와 레즈를 이기면…. 이겨야 되지요? 운세가 있으니까…. 처음 10월 3일날은 여기서 하고, 24일인가는 일본에가서 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끝장을 내야 됩니다. 이깁니다. 우리는 이기는데, 응원부대가 많아야 국가적으로도 체면이 서지 원정까지 4천명이 오는데 어떻게…. 욕심 같아서는 24일날 다 일본 가자 그러고 싶은데 그러지는 못하겠고…)이사장이 말이야, 카드 절반을 쪼개 가지고 하나씩 나눠주면 안 온사람은 대번에 알잖아! (웃음)「예, 그 날 오는 사람은 표에다가 이름을 써내게 하겠습니다.」(웃음) 이름 쓸 것 없어요. 절반 쪼개서 짝짝맞추는 거예요. 그거 안 들어오면 문제지! 열 명이면 열 명 들어온다고 해놓고는 말이야, 바쁘면 그렇게라도 해야지. 머리를 써야 돼요. 싸

164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움은 이겨야 되는 거예요. 경쟁은 비겨도 괜찮지만, 싸움은 이겨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비기는 건 암만 비겨도 괜찮아.(보고 계속; ……이 아버님의 축구섭리가 하나의 승전보를 가지고 기뻐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아버님, 스페인에 갔다 온 이야기 조금 하겠습니다.) 그래. 그래, 중요한 얘기예요. 잘 들으라구! 여자들이 앞으로축구하면 유명하게…. 내가 비행기 태우고 데리고 다니게 될 거라구요.이제 그러게 돼 있어요, 내가 유명하니까. 초청 받으면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가면 따라다니던 여자들을 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달려 봐요. 아시겠어요?「예.」달래는 거야, 달리는거야?「달리는 겁니다.」달래달래…. (웃으심) 자, 그거 얘기하라구!(이후 보고 마침) (박수)미래의 꿈을 위해 준비를 해야아무튼 지나고 보니까 대회보다도 축구를 더 좋아하누만! (웃음) 열심히 후원하라구, 내가 구경을 좀 하게. 앞으로 선생님이 시작했던 이름들이 얼마나 유명해질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욕망을 가지고 대비할 수 있는 미래의 꿈…. 이건 미래에 흘러갈 꿈이 아니에요. 실질적인 사실로 드러날 것이 확장될 수 있는 것만 아니고, 공중에 둥둥 뜰 수 있는 이 미래를 바라보게 될 때 지금 그 준비를 못하는 사람은 낙오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자리도 못 잡고 빌빌해 가지고 어디 가서 신세를 지고 의지하면, 그거 안 되지요.앞으로 그래요. 곽 회장은 전략위원회에 가게 되면 역사를 잘 해 가지고,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도 우리 수중에서 놀아나야 돼요. 축구도 그렇고, 올림픽 대회도 그래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평화의 말뚝을 박은 세계적인 대회라든가 세계적인 국가기반의 배경이라는 것은우리밖에 될 사람이 없잖아요? 앞으로 평화 뭘 한다 하더라도 그거 교

165육해 가지고 후대에 교육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축구 외에 교육할수 있는 사상적인 교육이라든가 영계의 실상이라든가 영원한 세계의꿈이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을 알게 되면 얼마나 흥분하겠어요.여기에 60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라! 우와, 그거 다 써먹고 난 나무 틀거리 남은 거네. 좋은 때를 다 놓쳤구만. 시간이 몇 시예요? 9시가 되어 가네. 8시 17분이구나. 이제부터 할 일이 많아요. 황선조, 내가 앵커리지에서 했던 이야기…. 곽정환한테 얘기했나?「예.」이 사람들에게 중간에서 충고를 좀 해 가지고 준비할 수 있게끔, 이렇게 모였는데 흥분한 그것보다도 이것이 더 중요한 것을 알 수 있게끔 얘기 좀해줘 봐! 보고도 곁들여 가지고, 빠진 것도 해도 괜찮아.그리고 배에 대한 것도 알지?「예.」그거 첨부해서 얘기해도 괜찮다구. 그것 때문에 두 주일 동안에 노스캐롤라이나를 세 번씩 왔다 갔다하고 바쁘게 했어요. 앞으로 역사가 거기에…. 새로운 꿈이 연결될 수있게끔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거예요. 그런 것도 잠깐 얘기해도 괜찮을 거라구.「안녕하십니까?」곽 회장 전화 받았나?「예.」그러면 다 알겠구만! 같이 하려고 했는데, 전화가 안 통해 가지고…. 내가 비행기시간이 가깝고 그래서 연락을 하려고 했는데 연락을 못 했어요. (황선조 회장의 보고) (박수)얼굴들을 보니까 한 달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어요. 얼굴은 달라진 게 없는데, 내용은 달라지리라고 보니 그걸 어떻게 감당할것이냐 하는 것은 각자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있고, 지도자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와 더불어 같이 살면서 같이 일할 수 있는입장이 못 돼요. 때로는 가다가 인사조치도 되고, 때로는 사고도 생겨서 중단도 되고 그럴 수 있어요.그러니까 동역자가 필요하고, 도와주는 사람보다 동반자가…. 같이가는 사람이 필요해요. 그것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입니다,가정.

166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는 그것이 천국창건의 기반이고, 동역자도 거기에 있는 것이고, 동반자도 거기에 있는 것이에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뜻을 어떻게 지속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아버지가 열심히 하던 것을 여편네가 열심히 하고, 부모가 열심히하는 것을 아들딸이 열심히 하고, 아들딸이 열심히 한 것을 그 종씨,확대되어 가는 종씨들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것이 형성되면, 많은종씨들이 하면 민족적인 문제가 되고 국가가 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동역, 동반해서 하나님이기뻐할 수 있는 가정으로 세계를 만들겠느냐 하는 거예요.그것이 쉬운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끊어져서는 안 돼요. 그 누군가가 나라와 민족까지 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상이 있어야 할 텐데그런 사상이 없어요. 통일교회는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면서부터 지금까지 거쳐온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의 기반을 중심삼고 가야 할 이것이 이미 제도화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것을움직여 나가느냐? 개인시대.가정시대 중심하고 8단계 어디에서 내가뿌리를 박고 자라느냐,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어디에서 출발했느냐?흘러간 모든 복귀섭리의 노정이 한 없이 긴 세월을 거쳐왔는데 그것을 구별하게 되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 다음에는 심정권시대와 해방시대로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자기들이 어떤 분야에 정성을 들여 가지고 구약시대에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 신약시대의 종교를 믿다 가던 모든 자체들이 클럽이 형성되고 있는데 이제 클럽을 분산해 가지고 전체 목적을 어떻게 귀일시키느냐? 큰 과제입니다.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도 보이지 않는 영계를 지상에서 재림시켜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해서는 뭐예요? 물론 먼저 간 식구들

167도 있지만, 상헌 씨가 가 가지고 직접 그것을 담당해서 영향 미쳐 가지고 지금 영계 자체가 한 방향을 중심삼고 관심이 집중되어 있어요.모든 성인 현철들, 그리고 역사상에 왔다 갔던, 자기 스스로 땅 위에잊을 수 없는 공을 남기고 갔던 모든 공로자들이 지금까지 초점을 어디에 모으고 있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리에 초점을 모으고 있지 않아요.하나님은 본래의 중심, 표제를 중심삼고 자유로운 환경 가운데서 자주장을 해 가지고 모든 것을 치리해야 할 텐데 사탄한테 핏줄을 빼앗겨 가지고 얽매여 있어요. 핏줄을 하나님이 그르친 것이 아니에요. 인간 조상이 되는 아담이 그르쳤으니 아담의 모든 이 사실을 역사를 거쳐오면서 핏줄을 정화시킬 수 있는 그때를 언제 만드느냐? 에덴동산에서부터 복귀하고 싶은 생각은 계속 있었지만 지금까지 연장되어 나왔어요. 연장되어 내려오면 내려올수록 쉽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점어려워졌기 때문에 영계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이 생각할수도 없는 비참한 영계가 되어 있어요.그러면 어떻게 그걸 아느냐? 참부모가 나올 때는 참부모 자체에 대한…. 참부모에 대해서 가르치고 교육할 수 있는 입장이 하나님이 못돼요. 왜? 참부모 자신도 타락한 혈통의 인연 가운데서 그것을 거꾸로….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마찬가지예요. 지팡이를 짚게 된다면 뿌레기 있는 데를 잡고 뾰족하기 때문에 여기서 난다는 거예요. 그게 날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리적 환경을 통해서 복귀되어야 된다는뜻이 있다구요. 그걸 다 몰라요.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자기들이 개인시대면 개인시대도 몰랐고,가정시대도 모르고 전부 다 몰라요. 그러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는 무엇으로 표준이 되어 있느냐? 이것이 가정에 달려 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가 말이에요. 이거 왼손 전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자리,

168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아담 해와의 자리,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 이걸 완전히 사탄이 지배해 가지고 바른손 이것이 원래는 이렇게하나되어야 되는 건데 거꾸로 뒤집어져 가지고 이걸 없애버린 거예요.그러니까 갈 데가 없어요.상대이념이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종교가 개인구원을 표준 해 왔다는 거예요. 가정구원이라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어요. 영계에 가 있더라도 가정이라는 것 없이 전부 다 혼자 살아왔어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나오기 때문에 성인들도 전부 다 결혼했어요. 결혼했다는 그 성인들이 살다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같이 있지 않아요. 전부 다 헤어져있던 거예요.아담을 중심삼은 구원섭리는 지금까지 출발되지 않았다가정의 기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국가가 형성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지금까지 섭리가 무엇이냐 하면 영계의 기준,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구원역사를 해 왔어요. 그것이 지금까지예요. 그 다음은 아담을 중심삼은 구원섭리는 지금까지 출발되지 않았다는 거예요.그게 가정을 중심삼은 본래의….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기준을다시 재현시켜야 돼요. 그 재현할 수 있는 개인.가정.종족, 이 모든역사적인 과오 전체를 하나님이 가르쳐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에요.자기 멋대로 그렇게 됐으니 하나님이 시정한다고 가르쳐줄 수 없는 거예요. 인간들의 책임입니다. 이게 대단한 거예요.그걸 어떻게 사탄 세계에 별의별 곡절의 사람들이 꼬부라지고, 올라가고, 사방으로 방향을 변환한 것을 가려 가지고, 추려 가지고 개인시대에 있어서…. 세계를 핏줄을 중심삼고 지도하는 사탄의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가늠해 가지고 뒤집어 박을 수 있는 놀음을 어떻게 하느

169냐? 하나님이 가르쳐주지 않고, 사탄이 가르쳐주지 않고 어떻게 그걸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개인적 기준에 있어서 승리를 못 하고 죽어갔어요. 그러니까 가정적 기준에서 승리할 것도 남았고 종족.민족.국가를 찾는 기준까지 남았어요. 그 다음에 국가 이후에 하늘나라의천상세계까지 복귀할 기준이 남았다는 거예요. 그러한 전반적인 내용을 참부모 될 수 있는 사람은 알아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참부모 뒤를 따라가 가지고 하늘나라로 복귀하기 위한 선두자로 생각할 때 여러분이 출발한 자리가 어느 단계에서부터 출발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심각한 문제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5단계, 이것까지 못 넘어 가지고 사탄이…. 아담이가정기준을 못 가져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이 가정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기준을 갖기 전에는 구원완성이란 있을수 없어요.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자기가 모든 분야를 직접 가 가지고 그 일을 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기반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머리만 가지고 생각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뿌레기가 생겨야 순이 나요. 뿌리가생겨야 줄기가 생겨요. 줄기가 생겨야 순이 연결되어 가지고, 거기에가지가 생겨요.그래,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내가 뿌리의 자리에서 줄기가 자라고 순이 되는데 그 순이 해마다 자라는 것과 해마다 가지를통해서…. 수많은 사방으로 뻗어 있는 가지들에 자라는 순의 가치는같다는 거예요. 같다고 본다구요. 우리가 사는 세계가 그렇게 안 돼 있어요. 대한민국의 순이 누구고, 가지가 누구고, 가지와 순과의 동일된가치의 기준을 중심삼고 산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부 다 개별적이에요. 얼마나 어려운가를 생각해야 돼요.

170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가정이 망하지 않고 역사시대를 밟고 넘어올 수 있는 길그러면 그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원리의 기준 앞에 하나의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 형태에서 가정 형태로서 연결하고 가정 형태로부터 종족 형태, 민족 형태, 국가 형태까지 연결해야 되는데 이것이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해결 못 한 숙제였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래요. 팔정식이라는 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이길 수 있는 데부터 시작도 할 수 있는 것이지, 승리한 가정이 없어 가지고 출발도 못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 여러분이 그저 원리를 안다는 것으로 해 가지고…. 지금까지 원리 전편이면 전편도 못 하고, 후편도 뭘 하기 위한 것이냐를 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편히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책임자라고 통일교회 간판을 붙이고 있었다는 사실이얼마나 수치스럽고, 민족이면 한국 민족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8대 정권이 반대했어요. 통일교회를 없애려고했어요. 선생님이 없어졌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8대 정권이 그결론을 중심삼고 영영 다시 나타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위험천만한 이 섭리의 길이 얼마나 수난을 겪으면서 그 고개를 넘어왔겠느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지금에 와서 ‘나 못 하겠다.’하고 ‘뜻길을 난 몰라!’ 하는데 몰라 가지고 통할 수 있어요?이제는 아벨유엔을…. 아벨유엔하고 여러분이 무슨 상관이 있어요?이제는 부모의 가정과…. 맹세문 자체가 ‘부모의 맹세문’이나 여러분이같지 않아요. 참부모면 참부모로서의 그 가정을 중심하고 맹세를 해야돼요. 그 가정이 망하지 않게끔 내가 죽더라도 후대에 역사시대를 밟고 넘어올 수 있는 그 길을 알아야 돼요. 남겨줘야 돼요. 그래서『평화훈경』을 만든 거예요. ‘맹세문’을 만들고『천성경』을 만들었어요. 맹

171세문 1장만 완성해도 천국 들어가는 것은 문제없어요.그래,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아침밥먹고, 점심밥 먹고, 저녁 먹고, 자고 깨고 뭐라구? 자고 깨고, 그 다음에 오고 가고, 그 다음에 뭐예요?「좋고 나쁜 것.」좋고 나쁜 것이에요. 나쁜 것은 그만둬도 좋아요. 다 집어치우고 좋은 것만으로서 남길수 있는 우리 생활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개인이면 개인탕감을 가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선생님이 탕감했던 것과 여러분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핏줄이 하나되어 나온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달라지는 거예요.그래, 핏줄이 같으면 닮지요. 닮았어요? 지금까지 역사적인 전통을….한국이면 한국에 살던 사람이 50이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그 이후에 10년 해서 60이 됐다면 50년 살아온 세월과 10년 통일교회에 한 것을 비교할 때 어떤 것이 관심이 많았느냐 이거예요.50년 살던 몇 백 배 통일교회의 10년이 관심을 가지고 결실되어야될 텐데 50년 산 습관성, 행동하는 것이 앞서 있고 더 범위를 크게 벌리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영계에 가서 곤란하다는 거예요. 새로이 결탁해 가지고 청산지어야 돼요. 내가 통일교회를 잘 믿고나왔느냐, 못 믿고 나왔느냐? 몇 점짜리예요?선생님도 그래요. 지금 아벨유엔을 만들었으면 아벨유엔을 이제는어떻게 할 거예요? 이 대회를 했다고 그냥 두어두면 어떻게 하겠어요?한 사람 한 사람 그냥 계속할 수 있느냐구요. 힘들다는 거예요. 절반이계속할 수 있느냐? 내가 이것을 자극을 줘 가지고 끌고 가지 않으면,대신 여러분들이 끌고 갈 수 있는 자신을 갖고 있느냐?종적 기준을 먼저 맞춰야여러분, 보라구요. 하와이에서 대회를 3월 17일부터 해서 지금까지

172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이걸 끌고 나온 거예요. 고개를 넘을 때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그걸알아야 된다구요. 7차, 8차, 12월에 10차까지 끌어 넘겨야 돼요. 쉬지않고 끌고 나왔기 때문에 그 연결성을 알 수 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혼자 뭘 하고 있는지 몰라 가지고 떨어져 가지고 자기네들이 산다고 해서 열 번 하는 모든…. 16에서부터 17수는 새로운 차원이에요.여러분, 아벨유엔이라는 것을 세웠는데 근본적인 새로운 차원이 안되면 안되는 거예요. 16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타락했으니까 17세를….그러니까 희년도 그런 의미에서 정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 끌고 나오는 거예요. 희년이라는 것은 50세를 넘어야 돼요. 고개를 정상을 넘어야 돼요. 넘어서면, 여기서부터 평지가 돼요. 평지가 되면 올라가지 내려가지 않아요. 그냥 그대로 올라갔다 내려가는 거예요.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여러분 자신이 어떻게 해야 돼요? 이제부터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가정 자체가 전 세계를 대신 책임지고 간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제 새로운 조상이 되어서 선생님이 남긴 역사 배후에 하나님이가르쳐줘 인도하던 그 그림자가 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정오정착이에요. 흠이, 그림자가 햇빛이 비춰 가지고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햇빛이 비치면 그림자가 나오게 돼 있는데, 정오정착이 된 여기에는 딱 없어진다구요. 그럴 수 있는 생활을 계속하라고 정오정착이란말이 나와요.효율이 안 나왔나?「나왔다 들어갔습니다.」갔어? 정오정착, 문제가커요. 여러분이 이제 ‘아이고! 내 소유권…!’ 내 어머니 아버지, 내 무엇을 찾아가 가지고 뜻이 옮겨진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건 다 없는 거예요. 아벨유엔도 없어야 할 일이에요. 아벨유엔 이상의 자리, 하늘 핏줄과 연결되어 있어요. 하나님을 닮았다는 거예요.그런 것을 자기 생활 가운데서 자기가 비교하게 될 때 내가 어느 방

173향을 통해서 가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사방을 돌아가며 올라가기 위한 이런 길을 가는 거예요. 사방을 가도 아래가 대가리를 해놓고 이렇게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올라가서 여기에 연결시킬 수 있는것은 여기서 연결시켜서 이렇게 안 돼요. 중앙에 들어와 가지고 올라가서 여기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터놓고, 여기 와 가지고 해야 또 그렇게….여기를 연결시켜서 올라갈 수 있는 데는 이 종적이 먼저라구요. 횡적이 먼저가 아니라구요. 그러니 여기를 끝내고 와서 중앙에서, 이 종적인 자리는 높이 올라갔으니 여기에 해당하는 여기에서부터 구형이….사방에 같은 구형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원리 자체도 실천할 줄 모르고 있잖아요? 곽정환이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종적 기준을먼저 맞춰야 돼요. 그러니까 그냥 그대로 해서는 암만 올라갔댔자 올라가면 뒤집어져 가지고 반대로 내려가야 된다구요. 내려가 가지고 뿌리를 찾아가는 거예요.그래, 환태평양시대라는 말이 뭐예요? 물에서 생겨났어요. 지중해에서 희랍종교라든가 기독교사상이 상충되었던 것이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다 이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을 다 원리를 말씀할 줄 알면서 원리의 실체 자체를 중심삼고 실체 자체가 돼서 얘기를 해야 될텐데, 원리를 들어 가지고 그 내용의 경험은 모르지만 그 말씀 자체를말했다고 해서 자기 것이 되는 게 아니라구요. 과학세계는 반드시 내용과 말의 실천, 실험적인 결과에 일체 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돼요. 모든 것이 이론 타당성이 있어야 돼요.탕감이 다 끝났다고 생각 마라그러니까 수십년 되면서 환경에 있어서 영향 되어 가지고 가정들이라든가…. 지금까지 그렇게 반대하던 사람들이 몇 십년 되어 가지고

174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뜻을 알았어도 따라오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그건 자기 책임 못 하는거예요.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가는 길 앞에 잘못됐으면,자기가 시정해야 돼요.선생님은 국가기준을 못 넘었기 때문에 자기 부모들한테 원리를 얘기하지 못했어요. 귀한 말씀을 부모들한테 먼저 얘기할 수 있었으면,내가 왜 핍박받겠어요? 일족이 다 따라다니지요. 부모도 몰라요, 이 말씀은. 구원하려면 가인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그러니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굴복시키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들이 파탄되는 것은….어머니 아버지들이 교육해 가지고 교육한 열매가 귀하기 때문에 그아들을 믿기를 어머니가 길러 가지고 믿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에 타락을 시킨 그 가정들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길을갈 수 있게 노력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이 필요 없는 선한기반에서 갈 수 있게끔 안 가르쳐줬으니 탕감은 계속되는 거예요.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탕감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요.자기 1대에서 이제는 딱 정해 있어요. 개인적으로 세계와 하늘땅을 걸고 청산지어야 돼요. 그래야 내 개인의 양심 가운데 싸우고 있는 것이해방돼요. 그러면 남자와 여자, 부처끼리 싸우지 않고 하나됐어요? 완전히 하나됐어요? 절대 일체권이 됐어요? 하나 안 됐어요.선생님도 그래요. 어머니하고 아버님이 하나됐다고 생각하느냐 하면천만에요. 잘못하면 3단계 앞서 가서 기다려 줘야 되는 거예요. 그거청산 못 해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탄의 근성이 있기 때문에 내가 가려면 이 소생.장성.완성의 고개를 넘고, 거기에 걸리면 골짜기로 내려가 가지고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커도, 커도 그 골짜기는 더 깊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영원히 복귀될 수 없는 거라구요.그래서 영계에서 사탄이 안심했다는 거예요. 이제는 뭐 프리섹스,

175호모 등 별의별 놀음 다 할 수 있게 됐으니 하나님의 창조이상은….문 총재가 그걸 허락지 않아요. 내 자신이 그걸 허락하지 않아요. 여자들이 암만 가까이 오더라도 마음대로 안 해요.선생님을 따라온 것은, 자기들을 택해 세운 것은 지상에 필요할 수있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주변에 여자들을 데리고 나왔어요. 데리고나온 것은 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교육하기 위한 것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현실이라든가 보게 되면, 다 그럴 거라구요. 선생님이 뭐막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하늘나라의 전통적, 이러이런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가야 할 길을 개척해 주려니 그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자기들을 대해 나왔어요. 그것을 몰라요. 핏줄 가운데 엮어진 조상들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핏줄은 남자 여자의 정자와 난자가 엮어져서 생겨나는 거예요. 타락한 행동의 사랑이라도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타락한 혈족이 생겨났다는거예요.하늘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하늘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려면 하나님과 일체적인 그런 경험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어 나가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그런 체험을 다 시켜요. 그것을 모아 가지고,여러 사람을 모아 가지고 한 곳에 세워 가지고 고이고 벽돌 쌓고 고이고 해 가지고 높은 곳까지…. 산꼭대기까지 와 가지고 다라를 놔줘야하는 거예요.1차도 개인에서부터 올라가야지 이렇게 못 올라가요. 올라가려면45도 이래야 올라가요. 몰라요. 종적은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니까.그래,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신앙생활을 하는 데는 자랑할 것이 없어참사랑이 무엇이냐? 사랑은 직단거리로 통한다는 거예요. 직단거리

176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로 통하려니…. 직단거리는 반드시 수직 아니면 수평이에요. 벌써, 30도라고 하게 되면 길어요. 그런 문제들을 선생님이 고민한 거예요. 어디서부터 하나되느냐? 직단거리라는 거예요. 그것은 90도 외에는 없어요.그러면 어디를 먼저 세워야 하느냐?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하나님에 대해서 먼저 알고 그 다음에 참부모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된다구요. 그래, 안다고 해서 어때요? 결정했다고 사실 알아진 것으로되나? 언제든지 직단거리, 90도를 맞춰야 돼요. 여기서는 종적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길이가 다 같아요. 구형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개인복귀를 했으면, 그 다음에는 가정복귀를 해야 돼요. 개인복귀를 했으면,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사탄 세계와 싸워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되면 여기 들어와 가지고 이 종대를 세워야 돼요.종대가 없는데, 내가 종대를 세워야 돼요. 사탄을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개인에서 굴복시켜야 되고, 가정에서 굴복시켜야 되고, 세계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여기 천정궁에 들어올 때도 여기에 살던 떼거리, 분배받은 어둠의장이 있어요. 자기들에게 인사라도 하고 이래서 정착해야지 그냥 �i아내지 못하는 걸 알아요. 그것을 가려주지 않으면, 그 아들딸이 피해를입어요. 세계 대표적인 자리의 개인이 해방되려면 대표적인 어려움을당해요. 죽음의 자리, 별의별 모든 걸 다 거쳐야 된다구요. 외적인 육적만이 아니라 영적으로도 다 거쳐야 된다구요.경험하고 보게 되면 벌써 알아요. 어느 순간만 가게 되면 알아요.척 대하면 벌써 나쁘면 얼마나 나쁜 놈인지, 좋은 놈도 얼마나 좋은놈인지 안다는 거예요. 다 같다고 해서 모르고 통하게 되면, 다 같다고하면 난데없는 길로 가버리는 거예요. 통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미국서…. 여러분을 대할 수 있는 때가지나가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할 때예요. 다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177『천성경』을 만들어 주고, ‘맹세문’을 만들어 주고,『평화훈경』을 만들어 주고, 원리말씀과 승공이론을 전부 다 만들어 줬어요. 공산세계같으면 공산당들이 전쟁을 걸어 온다구요. 지금 때는 그런 시대를 지나갔어요. 선생님이 승리했기 때문이에요. 그건 선생님의 승리지 여러분의 승리가 아니에요.호랑이하고 싸워서 이기려면 호랑이가 도망갈 수 있는 내용을 알든가 해야 되는데…. 호랑이가 죽을 수 있어야 도망가는 거예요. 내가 죽고자 원해서 구원 받는다 할 때는 저쪽도 자기 것을 옮겨주지 않으면안된다는 거예요. 죽을힘을 다해서 대하고 있는 거예요. 그보다 나아야지요. 그래, 신앙생활을 하는 데는 자랑할 것이 없어요. 얼마나 위험천만한 자리에 있어 가지고 똑바로 커야 돼요.지금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생각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요? 여의도들른 것은…. 누가 들러서 기도했나?「세계일보 사장, 여의도 기도….」했어?「예, 국장 두 사람이 가서 기도했습니다.」누구…?「협회 국장둘이 가서 기도했답니다.」조건이라도 남겨 가야 돼요. 그래, 내가 천정궁에 와 가지고 새로운 기분으로 여기 있어야 된다구요. 오자마자목욕을 하고, 옷도 갈아입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때가 달라지면 그에대비하는 것, 다른 환경이 필요해요.사탄과 하나님의 계산법지금 때는 4대 성인이 지상에 다 재림할 때예요. 여러분이, 그들이소원하는 대로 하지 않고 월권하려고 하면 피해를 받아요. 반드시 먼친척이라도 자기로 말미암아 피해를 받는 거예요. 그러면서 내 가정을찾아오는 거예요.사탄하고 하나님의 계산법이 그래요. 피해를 받게 될 때는 통일교회의 승리한 자리에 서 가지고 가는 사람은 대번에 못 와요. 맨 따라 나

178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오고 믿는 동족들, 씨족들의 관계를 어떻게 하고 교인들끼리 어떤 관계냐? 거기서부터, 자기 자리보다 먼 데서부터 탕감해 나와요. 맨 나중에는 자기가 생명을…. 많은 사람들을 주변에서 탕감을 시키는데 내자신은 전체로써, 피로써 보고해야 돼요. 죽을 각오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통일교회가 이마만큼 크려면 많은 희생자를…. 이제부터는 많은 사탄 세계의 희생자를 내면서 여러분들을 해방의 자리로 끌어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피해를 안 받아요. 사탄이 굴복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도와주는 무리가 많이 생기게 되면, 자기들 끼리끼리 막기 때문에 그거 없다는 거예요. 승리의 실적을 안 가졌으면.. 조수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어저께 들어왔던 물이 또 들어올 수 있는데 그걸막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들어오라고 해도 안 들어오지요. 그게 탕감복귀라구요.그렇기 때문에 팔정식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종적인 기준하고 횡적인 기준이에요. 종적인 기준, 종의 종에서부터 이렇게 세워놓아야 돼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래서 거기에 상대적 기준에 있어서서 가지고 사방에 부딪쳐야 돼요. 어디 가든 그 마음을 가지고 변함이없이 발전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그것을 생각하면서 할아버지하고 3대가 횡적으로 3단계…. 횡적은하나 더 해야 돼요. 3대가 되려면, 넷이 돼야 3단계가 돼요. 계열이 그래요. 넷이 되어야 돼요. 3하고 4하게 되면 7수가 돼요. 3단계는 반드시 7수….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중심보다도 하나 더 해야 돼요. 중심에 종적인 기준을, 걸릴 수 있는 심정적…. 뭐 물건을 도적질하는 것은 다르다구요. 한 가지 더 해야만 자기 자리가…. 4계열을 통해서 3단계, 하나 둘 셋이 되는 거예요. 이건 종적인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12년을 세운 것은 뭐냐?12수에 이러면 10이…. 이게 이렇게 되니까 12예요. 12라는 것은 주역

179에서 말하면 십간 십이지라고 하는데 딱 그래요. 이것이 하나되는데,이렇게 되어도 하나된 게 아니에요.손이 운동하려면 뭘 해야 돼요? 이렇게 구부려야지요? 잡으려면 반드시 이게 이렇게 해야 되지 뒤집어져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길을 걷더라도 손을 이렇게 하고 이렇게 걷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바른손과 이것을 중심삼아 수직이 될 수 있게끔 이걸 맞춰 걸으라는 거예요. 이게 종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지만, 이것은 횡적으로…. 엄지손가락이 덮어주니까 이렇게 돼 있지만 구부러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수직은 모든 것을 포용해 줘야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게 되면 걸을 때도 이렇게 걷는 거예요. 원리를 강의도 많이하고 알지만, 그것을 중심삼고 내가 얼마만큼 원리 사람이 돼 있느냐하는 것이 문제예요. 원리 사람이 되어야지요. 개인의 자리보다도 가정의 자리에 올라가야 개인을 감동 줄 수 있는 거예요.가정의 자리에 올라가면 종족의 자리에 있어서 자기 자리에 설 수있어야 돼요. 종족을 하려면 자기 일족만이 아니라 방향성에서 동서남북에 있어 여러 종족이 합해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 민족성이라고 하는데, 여러 종씨가 합해 가지고야 나라가 생겨요. 핏줄이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부인들이 달라진다구요.손자하고 이래 가지고 쭉 하게 되면….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으니 4쌍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지고 뿌리가 연결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라고 생각할 수 없다구요.원리를 중심삼고 어느 자리에서 출발했느냐를 감정할 줄 알아야그래, 선생님이 가야 할 것은 옛날을 다 잊어버리고…. 가인의 세계를 위해서 아들딸도 돌보지 않고, 부모도 돌보지 않고…. 누구든지 친

180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척이 오게 되면 쫓아버렸어요. 우리 용현이 형제, 3형제도 1973년에비로소 여기에 오라고 그랬어요. 그때는 선생님이 자기 가정의 기준을넘어설 때예요.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구하기 위한 시대에 들어가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헌금하게 되면, 그전에는 헌금을 가져오면 안 받았어요. 1973년서부터….종씨들이 자기가 형님뻘이라도 형님 대우받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거예요. 자기가 거기 관리의 책임자였으면, 통일동산의 책임자면 그게자기들 것이 아니에요. 춘하추동 씨가 없으면, 씨를 심을 수 있기 위해서는 와서 달라고 하지만 씨 될 수 있는 것은 돌려보내야 돼요. 그래야 그 집안도 없어지지 않고 살지요.그래, 수택리가 자기 땅이라고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하지 않았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자기 자신이 샀던 것은 절대 팔지 않아요. 자기를 위해서는 안 팔아요. 아들딸이든가…. 정 하게 되면, 왼손으로써 식을 하고…. 줄 때 왼손으로써 팔 수 있는 돈도 건네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 대신 바른편에 조건을 쥐어주고 넘겨주어야 된다는 거예요.자기가 서 있을 자리가 어디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여기 선 자리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 자리를 위에서 끌어야 끌어올리지…. 안 그래요? 이 자리에도 내려가 가지고 올리기는 뭘 올려요? 그런 것이 원리원칙이 다 있다는 거예요. 사탄들이 그것을 참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감정을 해야 돼요. 내가 원리를 중심삼고 어느 자리에서 출발했느냐?코디악의 책임자가 누가 됐던가?「이준식 사장이요.」이준식이 보통사람이 아니에요. 양자를 둘씩 얻으면서 그 마누라와 원리대로 살려고뒤넘이친 사람이에요. 그러니 안됐지! 그런 거 동정하는 사람이 없어요.이제는 여러분이 일족들을 정성들여 빨리 축복을 끝내야 돼요. 이제

181는 전도 안 해도 통일교회에 많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축복받고사는 사람들의 생활이 사탄 세계보다 조금 낫거든. 낫다구요. 또 사는사람들을 가만 보면 부부가 하나돼서 아기들을 기르면 하나 둘 셋까지는 모르지만 넷부터 달라져요.이거 먹어야 되겠구만! 자, 이거 나눠주라구. 이것도 다 나눠 먹기위해서 갖다놨나, 가져가기 위해서 갖다놨나?「떡도 했습니다.」떡도했어?「나눠줄까요?」나눠주고 나눠 먹으라구. 보고는 그 이상 못 해.너무 잘 했어. 그렇게 알고…. (웃음)이제는 축복완료, 일족을 축복 완료해야 돼요. 그것이 제일 하나님이 좋아하는 길이에요. 그 사람을 구하겠다는 것보다는 핏줄을 뒤집겠다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문 총재가 이것을 했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축복한 가정이면 그 가정을 세상에 좋을 수 있는 가정으로 그들을 위해 정성들여 줘야 돼요.지금까지 선생님이 원고를 가지고 말씀했나? 아, 30분 원고를 만들었으면 내가 써서 내 마음대로 하지…. 자기들이 주인이에요? 왜 원고대로 안 하느냐고 생각하지요? 나 원고 필요 없어요.『천성경』의 말씀들이 전부 다 원고가 하나도 없다구요. 원고 써 가지고 하나님 앞에 보고를 못 해본 사람이 원고 써 가지고 가르쳐줄 수 없다 그 말이에요.여러분도 원고 써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해요? 보고시대에 들어왔으니 보고시대에 원고가 뭐가 필요해요? 미국 사람들이 편지 쓰는 것을 중요시하지만 아니에요. 생각과 말이면 그만이에요. 벌써 생각과말…. 말할 때는 나를 떠나지 않았어요. 원고를 써 가지고 하게 되면상대에게 마음을 맞춰서 쓰려고 하게 돼요. 주체성이 아니에요.주일날 예배 설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주일날 예배 볼 때는 제목을 안 잡아요. 일

182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주일 동안 제목을 안 잡아요. 제목을 정하게 되면 이 사람 저 사람 갖다가 꿰어 붙여 가지고 말씀을 아름답게 꾸미려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있어서 형식적이고 외적이지 근본과는 가까이 안 된다구요. 자기가 눈이 불쌍하다 하면, 벌써 불쌍한 심정이 동해야 돼요. 어려운 사람의 심정을 알고 얘기해야 그 어려운 사람이 살아나요. 그런 거예요.자기 알고 있는 것을 해 가지고, 자기가 공을 안 들여 가지고는 안돼요. 목사들이 요즘 설교하는 것을 15분, 20분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구요. 주일날 설교가 준비 안 되게 된다면 단상에 엎드려 가지고 기도하면서 나갈 때까지는 ‘나 맡기고 나갑니다.’ 그래 가지고 말할 사람을 찾아야 돼요. 마음 가는 사람을, 마음이 끌리는 사람을 찾아야 돼요. 그 사람을 가지고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위해서 교육을 하면 사람을 보고 교육해야지옛날 역사적인 남의 기록 남긴 글을 보고 사람을 교육하면 안된다구요. 그래, 사람을 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신령한 체험을 하고 경험한 사람들은 많은 사람을 접촉해 가지고 살려주는 역사를 하는거예요.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러면 그 얼굴이 같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이야기를, 그 얘기를 하게 되면 통해요. 비슷하게 생겼으면 40퍼센트, 50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 같아요. 그게 힘든 거예요.그래서 선생님이『평화훈경』같은 것은 아무리 고달프더라도 읽고나오는 거예요. 보통 하루에 할 때는 녹음한 것을 대신 듣는 거예요.듣고 자기 마음에 감동이 되어야 된다구요. 감동되다가 끊기게 되면시간 외로도 그 감동됐던 기분을 찾아서 그 남긴 분량을 읽어야 돼요.‘아이고, 나 이거 싫다!’ 하고 졸고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아, 졸면 대번에 사탄이 나타나는데…. 그런 것이 없으니까 제멋대로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체험이 필요해요.

183어디 갔나, 허양?「예.」무슨 노래를 내가 좋아하던가? (웃음) 노래나 한번 들어보고 하자. 36일이 됐다나, 35일 됐다나 해 가지고….「아벨유엔을 창설하시고 승리귀국하신 천지인 참부모님, 진심으로 감축을드리면서 ‘울산아리랑’을 노래하겠습니다.」그래, 가만 보니까 먹으면서 졸려는 사람이 있어요. (허양 교구장 노래)손대오!「예.」박금숙은 소식이 없어? 여기에 한번 안 온대?「올 수있겠지요, 아버님께서….」너 지불한다는 것 차지하고 있다고…. 예금시키라는 것 갖다 줬나?「아직 그대로 일본에 있습니다.」그거 일본에두어두면 없어져요, 어물어물 하다가는. 세상을 잘 몰라요. 손대오는손을 대지 말라, 손을 대라? 어떤 거야?「아버님 뜻대로 하겠습니다.」아, 뜻대로 벌써 하라는 게 언제야? 어디, 손대오 노래나 한번 해보지?(웃음) 박금숙이 보고 싶어서 노래해도 괜찮아. 일하는 사람이 그리워하고 보고 싶고 다 그래야 돼요.한국전쟁은 성전(손대오 회장의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에 대한 보고 시작; ……박상권 사장 같은 저런 일꾼이 또 아버님의 차원 높은 지시를 받아서 저렇게 일을 해낸다는 것,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우리가 이런 형제가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하겠는데, 우리 한국의 전쟁박물관 같은 것은 세계에 없어요.「전쟁기념관이요?」박물관이지, 그게?「기념관, 전쟁기념관입니다.」(보고 계속; 그래서, 아버님께서 16개국을 다녀와라 그럴 때는 정말앞길이 캄캄했어요. 이걸 어떻게 하는가 했는데…) 환태평양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이 자랑할 게 뭐예요? 한국전쟁을 중심삼고 2차대전까지 물러가 가지고 근대역사를 풀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다시 평화군단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평화경찰은 자동적으로 만들어진다구요. 그

184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건 여자들이 앞장서야 돼요.지금까지 미국 군인이 얼마나 죽었나? 3만 8천, 4만 명 가까이 죽었는데 그걸 전쟁에 내보낼 이유가 없다고 해서 그것을…. 자기 국민들이 가서 죽었는데, 그것을 국가적으로 앞으로 전통을 세워 가지고 세계의 인류를 지도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되는 거라구요. 전쟁은 전쟁으로 끝난 것으로 무관심하면 안된다구요. 어디로 흘러가요? 전쟁의목적이 어디로 가느냐? 하나의 평화세계를 위한 거예요. 그걸 이제 내가 다시 하는 거예요.뭐 잊어버린 전쟁…?「잊혀진 전쟁이요. 잊혀진 전쟁의 잊혀진 군인들이라고 합니다. 포가튼 워(forgotten war)의 포가튼 솔저(forgottensoldier)라고 한국전에 참전한 용사들이 대우를 못 받고 있다 이겁니다. 그것을 아버님께서 세계 역사의 종지부에 와서 부각시키시는 이섭리적인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우리 한민족을 앞으로 교육할중요한 사상적인, 폭발적인 재료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은 뭐냐?그 사람들이 죽어갈 때 한국이 잘되라고 죽어갔겠나, 한국이 망하라고 죽어갔겠나? 답!「잘되라고 죽어갔습니다.」잘되라고…! 그게 흘러간 전쟁이 됐다는 사실이 얼마나 비통한 사실이에요. 그걸 우리 힘으로써 그 몇 백 배 죽은 애혼들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그런 기반을 닦아줘야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그것은 하늘이 시킨 전쟁이에요. 1개 국이에요, 몇 개국…? 18개국?「16개국입니다.」동원됐다는 사실이 하늘이 개재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하늘의 선한 전쟁이에요. 그것이 끝날 때 그대로 끝났으면, 공산당은 물러갔다구요. 안 그래요? 물러가지않고 남아 있다는 사실은 문제가….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거예요.그 이길 수 있는 사상을 가지고 공산당들을….공산당이 침략한 것 아니에요? 씨알머리까지 쫓아낼 수 있는 놀음을

185해야 할 것이에요. 한국 사람이 그래야 이 전쟁 통에 죽은 애혼들 앞에 보람 있는, 자기들이 생애를 바쳤다는 것을 자랑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것이 없잖아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이 있으니 지금 그렇지….이건 반드시 성전(聖戰)으로서 역사에 남겨야 돼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운 성전(聖戰), 홀리 워(Holy war)라고 남겨야 돼요.「아버님,노래하겠습니다.」그래. 그렇게 생각하라구.「저는 노래가사가 전혀 생각이 안 나서….」노래 잘 하던데, 이제 보니까. (손대오 회장 노래)곽정환이 딸 이름이 뭐던가? 무슨 숙이?「신숙입니다.」신숙이, 신숙이 노래 한번 하자! 신랑은 어디 있나? 신랑이 아까 저기 보이던데…?「같이 불렀으면 좋겠습니다.」같이는 무슨 같이야? (웃음) 이름이 좋아, 신숙이. 여자로서는 대표 이름이야. 그렇기 때문에 좋은 일을많이 해야 된다구. 그래서 오늘, 이 기억할 수 있는 이런 날들 가운데서 그런 이름을 뒷받침하는 그런 노래라도 남기면 영계가 좋아하고 모든 영들이 새로운 힘을 받아.그래서 이름을 부르는 거야. 해봐요.「부모님께서 정말 이렇게 승리해 오시고 건장하게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사실은 한 2년 전부터는 부모님께서 늘 가정을 강조하시고, 부부를 강조를하셔서 언제 한번은 부모님께 제 남편 자랑을 하고 싶었었습니다.」그래, 해라 해라! 남편 자랑하는 노래 한번 하라구. (곽신숙 가정국장의보고 및 노래)황선조!「예.」이번에 임도순이 기…. 여기서 한번 해봐라. 아무나되나 안 되나, 한번 해봐라. (웃음) 이제 이 기를 자랑할 때가 왔어요.아벨유엔도 다 됐기 때문에 설명은 관두고….「바로 할까요, 아버님?」바로 하지! 바로 하지 않고 뭐를 하겠나?「제가 2분만 설명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그래!(기 테스트에 관한 황선조 회장의 보고; ……우선 이 대상이 나와야

186 가정은 천국창건의 기반하는데…) 문평래!「문평래 회장님!」대상! 둘이 엇바꿔 가면서 해보라구. (문평래 회장과 황선조 회장이 기 테스트를 진행함) 자, 기도하고이거 나눠주라구.「부모님의 기가 잔뜩 들어간 겁니다.」(웃음) 그 말은 뭐냐? 어디나 다 하늘이 보호해 주고 그래요.「자, 일어서겠습니다.」자! 이것들 말이에요, 인사하고 다 나눠들 먹고, 아침도….점심이야, 저녁이야? 저녁이지?「밤 9시 반입니다.」저녁을 했을 것아니야?「예.」먹고 돌아가고, 난 나대로 가서 저녁을 조금 얻어먹고,내일…. 자! (경배) (박수) 다들 수고들 했다구.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돼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