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6권 PDF전문보기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자, 앉아요.「자리에 앉겠습니다.」지금 어디 갔나? 이거 전 세계 식구들이 다 듣지?『평화훈경』을 안 가지면 안된다오늘부터 10월달이 된 거예요. 10월달은 뭐냐? 하나 둘, 아홉까지는단수였지만 10월달로 가기 때문에 이상적 상대적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천지가 나타나는 거예요. 10월달을 맞았는데, 10월달은 통일교회의 축복의 달로서 모셔왔어요. 14일에서 15일까지 넘어가는…. 14일, 15일까지 전 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은『평화훈경』을 안 가지면 안된다구요. 알겠어요?오늘 세계일보도 왔지? 세계일보, 안 왔나? 안 왔어, 세계일보? 그거 전달하라구. 오늘서부터 14일까지 완전히 신문에 내라구. 알겠어요? 하루에 한 장씩 혹은 두 장씩만 내고 맞춰 가지고 14일까지, 132007년 10월 1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9일까지 요거 전부 다 내라구. 그러면 전 국가에 있는 한국 백성은 14일까지 신문에 난 것을 철해 가지고 본부에 오기를 바란다고….그리고 그냥 가는 것보다도 하늘의 특별한 선물을, 자기 재산과 자기 생명과 자기 나라나 모든 전부의 축복 내용을 소개해 주는 이것이서약서와 마찬가지인데, 이 출판된 모든 것을 빼지 말고 철해 가지고한 사람이 12수…. 1만 2천 원씩만 가져오면 출판하라는 거예요. 돈이그러면 얼마나 되겠어요? 7천만 권 찍으면….「권당 한 5, 6천 원 정도입니다.」5, 6천 원 하면 얼마 되겠나? 만 권이면 1억 아니에요? 만 원씩 하면 1억이니까, 7천만 권 하니까 7천억이 되나?「7천만 권 하면 7조원입니다.」7조가 아니고 6조지! 원가로 하니까 6천억이구만. 6천억의절반은 얼마예요? 절반은 3천억인데, 3천억 원은 3억 달러지.그러면 하나에 5천 원씩 중심삼아 가지고 본래 값이 얼마 드는 거예요?「원가가 5, 6천 원입니다.」5, 6천 원 원가를 중심삼아 가지고이전에 2만 5천 권씩 값을 정해서 나눠주라고 그랬는데, 3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3천 원씩, 3천 원 가지고….「3만 원이에요. (어머님)」아니, 3만 원 말고 3천 원…. 조건만 세워서 출판해 가지고 전부 다 나눠주는 거예요.가죽으로 하지 않으면 이렇게 비싸게 안 들어가지?「예, 가죽 안 하면 2천 원 정도 합니다.」2천 원! 그래 가지고 자기가 가죽을 원하는사람은 주문하면 누구든지 2만 5천 원 이상씩 헌금하는 것으로 나눠주려고 해요. 알겠어요? 그러면 당장에 세계일보에 전달하라구.「예.」13일까지 내야 돼요.『평화훈경』을 주는 것은…. 시대가 달라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여섯 일곱 여덟 아홉은 단수예요. 10수는 쌍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차원이 달라요. 열 하나라는 것은 하나 둘…. 되풀이가 아니에요. 스물 하나는 스물의 되풀이가 아니고 더 큰 거예요. 스물 하나는

230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서른을 출발하는 것이에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10수 단위로 불려 나가요.본연의 세계의 전통역사를 이어받기 위한 새 출발의 날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족에 있어서 종교권에 있는 목사, 기독교를중심삼은 120목사, 그 다음에는 10배예요. 10수의 1천2백, 또 10수의1만 2천을 중심삼은 이 수를 맞춤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탕감역사한모든 것을 조건적인 기준에서 넘어가요. 자기 일대 성씨면 성씨, 영어로 말하면 라스트 네임(last name; 성), 성이 다르지만 그 성씨는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만 국가 앞에 그 나라를 찾아 가지고 세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어느 종족이나 어느 사람이라도 자기 성씨의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선생님이 실체적 이 싸움을 해서 이긴 것을 여러분은 조건적 기준으로써…. 손대오면 손대오가 120명 기독교 대표를 중심삼고 그것을 이어서1천2백, 10배 해 가지고…. 10배는 종교권이에요. 종교권 지도자라구요.가정은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 편성을 위해서 나가야 되는데, 민족기준이라는 것은 목사들을 중심삼고 120…. 예수님이 120개 국가를 로마까지 하던 고개를 넘는 거예요. 국가와 로마 세계를 넘어가 가지고1만 2천이라는 것은 전체가 들어가기 때문에 땅에서 1만 2천…. 하늘의 1만 2천은 14만 4천이 되는 거예요. 12배 하면 14만 4천이라는거예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첫째 부활에 14만 4천 명이 참석한다는 그예언하신 내용에 다 맞는 거예요.여러분의 가정도 그렇고, 여러분의 일족…. 한국으로 하면 286개 성씨 전체가 그렇고, 그 다음에는 성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1만 2천…. 그성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훈독회를 해야 돼요. 120명은 기독교를 대표하고, 종교권 이것은 예수시대와 같이 전국적인 성씨들이 해 가지고 1

231만 2천은 한꺼번에 해야 돼요. 전국 백성이 배치하는 대로써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체 훈독회 하게 되면 7천만이 다 하는 것은 문제가없다구요.이렇게 가정적 기준은 종족적, 종족적 기준은 민족적 기준을 넘어서야만 국가로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민족을 넘어야만 국가가 벌어져요. 국가를 넘어가게되면, 국가기준 이상이 되면 사탄은…. 오늘부터 출발하는 그 권내의백성에 대해서는 관여할 수 없는 거예요. 차원이 달라요.우리는 이제 올라가는 운세이고, 사탄은 내려가는 운세예요. 그렇기때문에 갈라지는 거예요. 안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종씨면 종씨가 넘어서기 위해서는 120명 목사들, 그 다음에는 목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종교와 연합해야 돼요. 기독교가 핵심이 돼서 열 종교를 수습해야 되고, 그 다음에 이렇게 된다면 뭘 해야 되느냐?종족적, 민족적 기준이 성씨가 다른 사람들…. 여러 성씨들이 결혼해가지고 다 섞였다는 거예요. 1천2백 명만 하더라도 성씨가 결혼하는데,단일 성씨가 아니라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1만 2천 명 하면세계적 하늘땅의 고개를 넘기 때문에 지상.천상 통일왕권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 시대는 왕권시대예요. 민주주의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예수님은 기독교면 기독교 왕국을 바랐던 거예요. 종교의 왕국을 바랐던 것이고, 그 다음에는 하늘땅이 하나된 지상.천상천국, 천국을 바라 나온 거예요. 이렇게 되어야만 인간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전통역사를 이어받기 위한 새 출발이 벌어져요. 그것이 이번 천일국 7년을 중심삼은 10월 초하루에 해당하는 거예요.자손만대에 기록으로 남겨줄 수 있는 가정의 보화그래, 어제 날까지…. 일주일 전인가? 일주일 전까지는…. 지금까지

232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우리가 아벨유엔을 창건했어요. 그 아벨유엔이 정착할 수 있는 것은뭐냐? 모든 국가가 이 고개, 120, 1200, 12000을 넘어선 위에 타락이없는 하늘땅이 통일된 천주부모, 천지인부모, 이성성상의 보이지 않는하나님이 보이는 천지인부모…. 인간에서 비로소 번식이 벌어지는 거예요. 3대 축복을 하던 모든 것이 새로이 연결돼요. 그렇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제부터 이 고개를 넘는 데 전력을 다해야 되겠다구요.알겠어요?「예.」그러니까 이것도 맨 처음 가인의 책을 중심삼고 2천 달러면 돼, 2천달러?「그건 가죽 안 하면, 아버님….」아니, 가죽을 안 하면 얼마가들어?「3천5백 원에서 4천 원 합니다.」「달러가 아니라 원이에요.(어머님)」그래, 3천 원이야. 3천 원인데 15수, 1천5백씩 이 신문을중심삼고 가져온 사람들은 그 책 3천 원짜리를 나눠주고 이 가죽 제본한 이것은 도장을 찍어줘야 할 거예요.협회의 인, 오늘을 기억할 수 있는 인을 찍어 줘 가지고 2만 5천 달러…. 2만 4천으로 하게 되면 고개를 못 넘거든. 2만 5천 원, 삼 팔이이십사(3×8=24), 3시대에 8수를 중심삼고 7수를 넘어선…. 삼 팔이이십사(3×8=24) 해서 2만 5천 원 이상씩 받으면 이 책을 자기 가문에 전달하는, 자손만대에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가정의 보화가 되는거예요.선생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천년만년 중심삼고 후대 후손들이 모르는사람이 없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이 내용을 아는 사람은 사탄의 그림자까지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누구냐 하면 천사장이었어요. 아담 가정완성의 기틀을,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준비를 천사장 누시엘을 시켜서했기 때문에 아담과 같이 벌거벗고 같이 살게 했다는 거예요.거기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고 기뻐서 그랬겠지만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천사장이 종인데 불구하고 종한테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과 가정과 사랑하는 여편네까지 맡겨 가지고 했다는 거예요. 보안조

233치를 못 했다구요. 세 천사장으로 하여금 3개월씩만 하더라도, 1년에네 사람이 같이 한다면 삼 사 십이(3×4=12) 하게 된다면…. 이렇게보안조치를 했다면 타락 안 했다는 거예요.축복받을 때까지 내깔리고 벌거벗고 울고…. 누가 먼저 많이 울었겠느냐 이거예요. 해와가 울었다는 거예요. 아담은 새벽만 된다면 자연의모든 주인으로서 관리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물에 있는 고기가 뭐가있고 산에 뛰는 짐승이 무엇이 있고 하늘땅에 귀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하고 참관해야 되기 때문에 돌아다녀야 돼요.결혼해 가지고 그걸 전부 다 해와한테 소개해 주고 “이것은 내 것이니 당신에게 준다.”고 해 가지고 첫사랑하면서 그걸 같은 자리에서 소유권을 양도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다 못 했다구요. 이제 우리는 이걸 처리하고 넘어가야 될 소명적 사명이 아니라 소명적…. 특별히 택해 세운 사람들의 책임이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주!「아주!」이것을 실천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양손을 하늘 앞에 이렇게 해 가지고 모시는 것, 경배하는 것같이 해 가지고 받을 준비를 하라 이거예요. 받아들여 품을 생각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늘을 존경하고 “모든 것이 하늘에 속합니다. 모든 것을 받습니다. 모든것을 품고 사랑합니다.” 하는 거예요. 인사할 때도 그렇게 해야 돼요,인사할 때. 인사할 때도 이렇게 해 가지고 “받습니다. 품습니다. 받듭니다….” 이런 식으로 하라는 거예요.이제 예법도 전부 개정을 해야 돼요. 특별히 주의할 것은 여자의 윗도리는…. 남자의 옷이라든가 모든 제도에 있어서 플러스 되는 것은언제나 위에 가야 되고, 마이너스는 언제나 아래에 가야 돼요. 바른쪽에는 남자 옷, 여자 옷은…. 또 같은 자리보다도 한 단계 떨어진 자리에 가야 돼요. 이렇게 앞으로 체제를 화해야 돼요.사탄은 그런 체제의 구상 내용도 없다구요. 이건 참부모로 말미암아새로운 체제가 설정되기 때문에 하늘땅도 그 제도를 따라 가지고 하나

234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님을 그러한 원칙 위에 모셔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이건 다 녹음되는데, 이 날의 선생님 말씀을 잊지 말라구요.말씀 완성그리고 자기 집에는 언제나 매일같이 일어나면 부모님이 훈독회 하는 그 시간, 어디 갔다 하더라도 훈독회 시간이 되면 전 세계가 그 시간을 맞춰 가지고 하는 거예요. 24시간 내에 아침 5시에 해 뜨는 그시간을 중심삼고 그 시간의 차이는 있어도 괜찮지만…. 원래는 밤이되더라도 하려면 선생님에 인사하는데, 매번 이러면 문제가 곤란하다구요. 그러니까 해 뜨는 5시를 중심삼고 이 훈독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거예요.밥을 못 먹는 일이 있을지언정 훈독을 빼면 안되는 거예요. 이것이생명의 말씀이에요. 영계의 생명의 말씀이라구요. 알겠어요?「예.」지금부터 살아야 돼요. 이거 모르면 안됩니다. 언제나 이 책을 가지고 다녀야 되는 거예요. 가죽 책은 못 가지고 다니지만 이런 책들은 싸니까,3천 원밖에 안 되니까 자기가 필요하게 되면 사 가지고 자기 가정 아이들에게 나눠줘 가지고 훈독회에 쓸 수 있게끔 하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말씀 아래에 살아야 돼요. 말씀의 지도를 받아 가지고 말씀 위에 올라가야 돼요. 완성! 아시겠어요? 말씀 아래일 때는 땅을 대신하지만,말씀 완성은 하늘 대신이기 때문에 올라가야 돼요. 말씀을 따라 가지고 말씀 위에 올라가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게 될 때 절대신앙.절대욕망을 두고 한 거예요. 희망, 소망, 절대 바란 거예요. 미래에 대한 것을신앙한 거예요. 신앙(信仰)의 앙이라는 것은 뭐예요? ‘사람 인(.)’ 변에 이것(.)은 모신다는 거예요. 사람의 말씀을 인간이 모신다는 것이

235신앙이에요.이게 사람이에요. 동물이 아니에요. 신앙은 하나님도 인격적인 신이니 인격적 신을 인격 되는 아들딸이 모신다는 거예요. 부자지관계에이런 신앙이라는 관념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신앙이앞서야 돼요. 절대신앙도 절대사랑 위에…. 사랑 이상보다도 욕망 이상, 창조할 수 있는 소망이 맨 먼저 되었다구요. 그러니까 절대신앙이에요. 신앙보다도 사랑을 먼저 할 수 없어요.사랑도 신앙…. 뜻이 이루어진 위에 완성기준은 24세, 17세부터 24세지나야만 이루어지는 거예요. 신앙, 사랑, 절대복종이에요. 그래, 아담해와를 지어놓고 말할 수 있고 안을 수 있는 그때는 벌써 십대가 지났다고 본다구요.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절대명령을 다 알아 들었다구요.그래서 그 기준에서는 우리 맹세문에서 8장에 나가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고 몸 마음의 일체권.해방권, 가정해방권, 나라 해방권, 이래 가지고 하늘땅의 통일의 해방권을 이루어야된다고 한 거예요. 연관적 기반을, 다리를 못 놓아 가지고는 천상에 있는 그것을 완성 못 하는 거예요. 창조된 아담 해와의 완성과…. 여기까지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과 사랑의 일체가 되어 가지고, 이것이 올라간 데에서 수평선에 올라가는 거예요.천계에 가서 사는 방대한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얼마나 커요.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에요, 태양계의 1천억 배 돼요. 지구성을 중심삼고 태양계가 태양까지 하게 되면…. 두 개의 위성까지 하면10개라구요. 이 움직이는 자체의 1천억 배라는 거예요, 대우주가.우와, 천 배만 해도 대단한데 1천억 배라는 거예요. 얼마나 무한한공중에 하나님의 창조의 실체가 둥둥 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하나님의 이상으로서 우리가 상속받을 수 있는 대우주인데 불구하고아이고…. 요즘에 뭐 10전짜리 놓고 싸우다가 죽고 살고, 종잇조각 하

236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나에 죽고 사는 거라구요. 얼마나 비참한지 몰라요. 사탄이 이렇게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박자를 맞출 줄 알아야뜻을 아는 여러분은 방대한 우주의 상속자로서 아들은 하나님의 내적 심정을 대신하고, 정자권을 대신하고 어머니는 난자권을 대신해 가지고…. 정자.난자가 일치되지 않는 한 하나님의 생명권.사랑권.혈통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랑도, 생명도, 혈통도 없다는 거예요.이제부터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이 이루어지면 혁명중에 얼마나 혁명이에요. 대우주, 대천주적 공중에 떠 있는 세계를 잡아 쥐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이게…. 이렇게 해봐요. 이게 수평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대하면, 이게 뭐예요? 없어요. 공중에 없어요. 뜨지 않는다구요. 뜨기 위하려니 구형이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본래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내적으로만 대했지, 실체적기준 전체가 아니에요.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합하면 말이에요, 하나 둘 셋 넷…. 이것이 열 다섯입니다. 열 다섯이에요. 초부득삼!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안 되어 있어요. 이것이 없어졌어요. 이렇게도 안되는 거예요. 이렇게도 하나될 수 없어요. 같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원래부터 하늘은 수평선으로부터 이렇게 되어 가지고, 사람이 이렇게 하면 점점점 가까이 오면 올수록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붙는다는 거예요. 붙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안 됐어요. 그 다음에는 자기가 여기서부터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는뭐냐? 이게 여러분이 볼 때, 왼손이 올라가는 것하고 바른손이 올라가

237는 것이 달라요. 운명적 판단권 내에서 여기서 이렇게 하든가 이렇게하든가 하고, 그 다음은 품는 거예요.내 마음, 심장의 고동소리와 더불어 어머니 아버지의 고동소리…. 남편 아내의 고동소리가 박자를 맞춰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고동소리하나 둘,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넷이지만 보게 되면 하나 둘…. 이거다음에 셋이 되는 거예요. 이게 큰 것이 되는 것이지.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바른쪽이기 때문에 올라가는 거예요. 수평선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지요?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자기상대를 올라가면서 전부 다 품기 위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품었으면 그냥 올 수 없어요. 이렇게 품으려고 해도 어떻게 품겠어요? 이렇게 품으면 어떻게 되나? 이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든가, 아래가 하나되든가 이래 가지고 우주를 품어 가지고 자기 사랑의 실체권, 가슴 가슴을 대해 가지고….그렇기 때문에 사랑 문제에 걸리면 가슴이 아프다고 그런다구요. 가슴에 무엇이 있나 하면 심장이 있어요. 근원지라구요. 거기에 맞게끔…. 그렇기 때문에 처녀들이나 총각들이 첫 번 사랑할 때 남자 손여자 손이 닿으면, 전기가 통해요. 가슴이 뛰는 거예요. 어떻게 맞출까를 안다는 거예요. 어디서 맞추느냐? 내려가요, 거꾸로. 눈에서 맞추고코를 맞추고 입을 맞춰요.여기 가면 벼랑이 되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 남자 여자들이 입 맞추게 될 때 눈을 맞추고, 냄새도 맞춰요. 먹는 것도 같이 나눠 먹고 이럴수 있어야만 입 맞춘다는 거예요. 입 맞추면, 하나님 위의 이 세계권안에 통제되는 거예요. 눈 맞추고, 코 맞추고, 소리도…. 소리 맞춰야돼요. 보고 냄새 맡고, 듣고 맛을 맞추는데 최후에 무엇을 맞춰야 하느냐면 입을 맞춰야 돼요. 입이 종적으로 서지 않았다구요. 이건 홀수예요. 수직이 돼요. 90도예요.

238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소유권의 주인이 되려면 땀을 흘려야그래서 여기서 내려가 가지고 여기에 상대적 기관이 오장육부예요.오장 여섯 부가 되는 거예요. 여섯이 뭐냐 이거예요. 뭐예요? 무엇 무엇을 여섯을 잡아요?「머리하고 사지하고 몸통입니다.」오장육부라고하면 다 들어가지. 6수라는 것은 혼자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도 보게 되면, 6이 되려면 여기에 내놓으면 말이에요, 6이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상대가 돼 있어요. 이건 상대가 없어요.구멍이 뭐냐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6수 되어 있다구요. 일곱, 7수가 돼요. 7수는 종합적으로 모든 보급품, 공기와 물을 보급하고…. 물 보급과 영양 보급, 이중 보급하는 거예요. 왜? 상대적 관계를이루지 않았다 이거예요. 밥 먹을 때는 물과 영양소를 합해 먹는 거예요. 그 들어가는 것이 물이 많지 않으면, 목이 메인다구요. 알아요?그래, 여기가 고장 나면 안돼요. 눈에 맞고, 코에 맞고, 귀에 맞고,맛에 맞고…. 좋다! 날아간다는 거예요. 좋으면 ‘새 조(鳥)’ 자에 타,탄다고 한다면 낙타를 타고 좋다.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 맞추지 않으면 안돼요. 오장육부는 이 머리 아래에 있는 거예요. 땀이 흐르게 될 때 아래서부터 흐르는 법이 없다구요. 땀이 흘러 가지고 위로올라와요, 아래로 내려가요? 수고한 공은 하늘로부터 보이지 않게 수직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그것도 가인 아벨이에요, 상대적으로 되어 가지고.자기 자체의 소유권의 주인 되기 위해서는 땀을 흘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할 때 땀을 흘리고 먹고 살아야 된다고했어요. 땅을 파도 땀을 흘려야 되고, 산에 올라가도 땀을 흘려야 돼요. 우리 인류문명이 맨 처음 뭐예요? 수렵문명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농경문명, 그 다음에는 해양문명이에요. 배 타고 나가야 된다구요.

239그렇기 때문에 거꾸로 하게 되면 배 탈 줄 알고, 앉아서 정성들일 줄알고, 그 다음에 눈은 자유예요. 해방적 세계로 가는 것이다. 다 보여줬다는 거예요. 이런 이야기 하다가….오늘 훈독회는 내가 어머님만 떠나면 여기를 떠나 가지고 오늘은 중요한…. 이빨이 자꾸 뭐가 들이 박혀요. 그래서 7시에 떠나 가지고 이빨을 하고, 그 다음에는 거문도에 가요. 바다에 거문도, 궁전 지을 수있는 곳으로 출발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황선조는 재료라도 한 트럭,두 트럭, 세 트럭쯤 해서 갖다가 평지에 천막 씌워서 쌓으라는 거예요.오늘부터 거문도도….미국에서는 오늘부터 이제 바다에 대한 배 만드는 것을 거문도에 있는 뭐야? 누구? 선문대학….「신상렬입니다.」신상렬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배를 고안하라고 해서 배가 만들어졌는데 부족하기 때문에새로이 배를 만드는 출발을 해야 될 거예요. 그래 가지고 김광인도 불러다가…. 국진아!「예.」우리 조선소 땅 계약했나?「그거 계약하라고말했습니다.」빨리 하라구. 거기에 천막 치고라도…. 그것이 콘크리트지? 콘크리트에 천막을 치더라도 배 만드는 것을 시작해야 되겠다구요.우리가 작은 배 만들었지? 본래는 내가 대서…. 5천만씩 해 가지고1억이면 2대씩 만들어 가지고 4천 대를 만들어요. 지금 교육받은 사람들이 3천5백 명이에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3천5백, 4천! 4수를 맞춰 가지고 배를 짓기 위한 약속을 해서 수련하고 있는 거라구요. 전세계의 뱃사람을 일본 사람으로 만드는 걸 생각해요. 해양권 문명의제일 개척자는 일본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은 섬밖에 없으니 바다를믿고 바다에 가서 먹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부자가 됐으면 땅을 타고 올라가는데 반도에기어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한국을 점령해 가지고 중국 대륙, 소련까지도 점령하려고 했어요. 옛날 고구려 시대의 전체를 일본이 점령

240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했어요. 그래, 섬나라에서 와서 육지까지 점령했으니 나머지는 해양권을 점령해야 되겠기 때문에 환태평양 개벽문명시대를 중심삼고….강이 흐르고 물이 생기는 것은 비가 옴으로 말미암은 거예요. 강하고 물은 비 와서 되게 되어 있지 소금 바다를 가지고 된다는 생각을못 한다구요. 소금 바다도 공중에 수분이 차 있어요. 수분이 쌓여 있는이것이 전부 다 한기, 온도가 차게 되면 이슬로 되고 비가 되어 땅을적셔 주는 거예요. 혼자 자립해 가지고 자기 자체라는 존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혼자는 안 돼요. 상대이상권 기반 위에서 천지만물을 창조하던 원리관에 모든 것이 맞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3시대를 대표한 삶의 주인이 되어야여러분이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뭐냐? 오늘을 중심삼고 120곳 모두 해 가지고 평화대사들을 중심삼고…. 평화대사들이 지키지 않았어요. 평화대사로부터 그 위에 있는 축복받은 아담 가정, 아담의 혈족은물론이고 평화대사들이 지키는 길을 따라서 여러분들도 그들이 바라는열매와 같이….열매라는 것은 씨로부터 줄기 해 가지고 전부 다 나와 가지고 3년,4년, 혹은 몇 년…. 10년 이렇게 있다가 열매 맺는 거예요. 아직까지하나님이 아담을 지어 가지고 부부의 사랑 길을 통해서 열매를 따 본적이 없었던 것인데 재림주, 참부모가 비로소 모든 탕감을 해 가지고10월달을 중심삼고 14일이에요. 옥중기념 5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100년 고개를 넘어설 수 있는 놀음을 생각해 온 거예요.그래, 영계가 전부 다 하나되어서 결의문을 다 했기 때문에 영계에간 사람은 누구를 믿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을 믿게 안 되어 있어요.참부모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출발지가 역사 이래 지상에서부터 시작되

241니 지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으로부터 영계 전체가 참부모의 완성한 고개를 넘고 축복해 가지고 세계적 무대까지, 타락이 없었던 해방권까지연결시켜야 할 그 날이 지금부터 일주일 전에 아벨유엔 발표한 날이에요.가인은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가인은 있더라도 괜찮아요. 천사세계가 있더라도 완성한 아담 세계의 부대조건이지, 따라다니는 물건이지그 앞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가만 놔둬도 우리를 못 당해요. 지금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도 아침에 1시 전에는 일어나요. 그래, 어머니한테 매일 구박을 받아요. 낮에라도 두 시간만 자게 되면, 한 시간만 자더라도 그마만큼 빨라지는 거예요. 언제나 새 아침이 될 때 주인의 자리를 하늘이 지키라고 해요. 1시 2시 3시….매일 일어나서 1시 40분에 얼굴을 씻고, 2시 되게 되면 운동하는거예요. 마사지로부터 시작해서 운동하게 되면 3시 반, 4시 20분, 4시40분까지는 운동하던 것이 못 끝나요. 4시 40분까지 끝내 가지고 기도하고, 여러분이 여기 올라오는 시간에 맞춰 가지고 준비하는 거예요.이런 생활을 지금까지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편안히 살고 싶은 사람은 편안히 살라는 거예요. 자기 조상들을 위해 살아야 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일족, 나라를 위해 살아야 되고, 후대를 위해 살아야 돼요. 3시대를 대표해 사는 삶의 주인이 되겠다는녀석이 조상을 모르고, 자기 나라를 모르고, 자기 후손을 모르고 잠잔다는 건 벼락을 맞을 녀석이에요. 알겠어요?여러분이 모를 때부터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가지고 그렇게 살아온부모님, 영계를 위해서 수고한 참부모,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기 일족을 위해서 수고한 참부모라는 거예요. 홍익이상을 따른 배달민족, 백의민족이에요. 배달민족은 소식을 연결, 다리를 연결해야 돼요. 여기서부터 전 세계에 다리를 놓고 돌아와야 돼요.그래, 1단계 2단계…. 8차 도로에 와 가지고 그것이 지상에 안착해

242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야만 하늘땅도 여기에 와서 연결되어서 완성이 돼요. 열매를 딸 수 있는 기준, 8단계를 넘어서야만 천상세계의 하나님 창고에 갖다 쌓아 가지고 지상의 귀한 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기념할 수 있는 거라구요.이제 통일교회의 기념할 수 있는 날들은 하늘땅이 잔치하는 거예요.사랑을 위한 생활을 꽃피워야이제 매일 잔치 외에는 할 것이 없어요. 노래 외에는 할 것이 없고,춤추는 것 외에는 할 것이 없는 거예요. 모든 예술 문화의 전체를 이런 날들을 위해서…. 그래서 선생님은 아시아의 춤, 또 아시아의 노래…. 한국 노래는 박자가 다섯을 맞춰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서양 사람들은 절대 못 해요. 양윤영 선생은 이화대학교 음악 선생인데 가요곡을 절대 못 했어요. 내가 그것을 볼 때 ‘이야, 습관이 얼마나무서운가!’ 하던 거예요.한국 사람들은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한국 사람이 발음하는 발음은세계 사람이 다 못 해요. 왜? 글이 그래요.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했어요. 훈민이 뭐예요? 이 우주에 있는 소리예요. 하나님이 말한 것을통할 수 있는 소리라구요. 그 이상 어디 있어요? 참사랑을 통해서 다관계를 맺고, 그것을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소리라는 거예요. 아들딸이 있어 가지고 크게 된다면 사랑을 위한 생활을 꽃피우기 위한 것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노래들을 쭉 보게 된다면 역사상 어느 나라를 보더라도 야만이든지 뭐든지 전부 다 수놈 암놈, 암꽃 수꽃, 여자남자 사랑을 뺀 노래가 없어요.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그렇습니다.」사랑을 누가 먼저 보느냐? 눈이 먼저 봐요. 눈에 오게된 다음에는 어떻게 돼요? 손이 와서 만지고 싶다는 거예요. 만지고뭐냐 하면 ‘흠흠!’ 하고 냄새 맡는 거예요.

243나와 달라야 되는 거예요. 자기 냄새 같으면 되겠나? 암만 향수 같은 것을 발라도 냄새가 안 통한다는 거예요. 스톱한다는 거지. 그렇기때문에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손으로 만지고 ‘좋다, 나쁘다.’ 귀로 듣고…. 한 번, 두 번, 세 번이 귀예요. 쌍이돼 있는 것, 셋이 귀라는 거예요. 눈 코 귀, 그 다음에 입이에요. 입(入)이라는 것은 들어온다는 뜻 아니에요? ‘입!’ 해봐요.「입!」잡아넣는 거예요, 뱉는 거예요? ‘향!’ 할 때는 향기예요.눈은 뭐예요? 빛을 먼저 제일 그리워하지? 아침 햇빛이 없으면 움직이나? 자던 모든 벌레들도 햇빛 줄기만 나오게 되면 발발거리고 나와서 높은 나무, 높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밝은곳을 찾아가는 거예요. 곤충도 그렇지요? 등불 같은 것, 전깃불을 밝히게 된다면 백 볼트와 천 볼트가 있으면 천 볼트한테 날아오는데 거기에 물만 해놓으면 전부 다 빠져 죽는 거예요. 마취되는 거라구요. 상대가 안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천지이치가 우리 생활하는 인간의 모든 구조적인 그 모델형이 되어있으니 모델 앞에 맞을 수 있는 상대적 요건과 조건이 일치 안 되는존재는 어떻게 돼요? 주체 앞에 대상이 되지 않고, 대상과 주체가 안되거든…. 보기 싫다고 하고, 맡기 싫다고 하고, 듣기 싫다고 하고, 먹기 싫다고 하면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죽기 전까지는 봐야 돼요. 보고싶어 찾아야 돼요.그게 뭐냐? 남자에게 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라는 말은 뭐냐?선유조건으로 여자를 먼저 바라보고, 거기에 맞게끔 지은 것이 남자다.그러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여자가 먼저 생각났겠어요, 남자가 먼저생각났겠어요? 허문도!「예.」아, 물어보잖아?「여자가 먼저 생각났을것 같습니다.」책을 보느라고 대가리를 이렇게 했기 때문에 내가 허문도를 불렀는데 듣기는 들었구만! (웃음) 어디 가든지 손해날 것은 법에 안 걸리고 벗어나겠다고 하는 주의, 그런 마음을 가졌어요. 그래서

244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허문도에게 물어봤어요.공산당을 때려잡는 것이 아니라 사랑해야허문도는 뭐냐? 문 씨 종교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특허를 받았다는거예요. 아, 그렇잖아요? ‘허(許)’는 뭐냐 하면 ‘말씀 언(言)’ 변에 ‘낮오(午)’를 했으니 정오정착이에요. 그림자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저 사람은 이제 앞으로 대통령들을 모아서 교육할 수 있는 소질이 있어야돼요. 그런 것을 할 자신이 있어? 앉아 가지고 관상도 봐주고 무불능통해야지. 심상까지 봐요. 마음이 어떻다는 것을 봐 가지고 이럴 수 있어야 허문도 이름…. 그러면 나까지 “선생님…!” 해야 되는 거예요.무슨 정권? 5대?「5공화국입니다.」5공화국 아니에요? 다섯 다섯이에요. 그래, 전권이에요. 바른쪽에서 왼쪽에서…. 왜? 사람을 죽였어요.피를 봤어요. 허문도는 사람 죽이는 일은 안 했겠지? 아, 물어보잖아?「안 했습니다.」안 했으면, 석두 대통령이라고 하는데 그 대통령을 끌고 와 가지고 문 총재에 왔으면 천하통일할 수 있는 공신이 허문도가되는 거예요.허문도로 말미암아 하나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또 뜻이 있어요. 그래, 허 씨가 돼요. 허문도, 허화평, 허삼수예요. 3수, 3대를 중심삼고화평해야 되니 허화평, 그래 문도가 되는 거예요. 셋이 합해 가지고 왔더라면 5공화국은 그냥 대통령 취임식을 안 하더라도 대통왕권의 출발을 할 것인데 그렇게 안 됐기 때문에 도적놈이 됐다는 거예요.그래, 절간에 가서 몇 년 지났어? 3년인가, 4년인가?「3년입니다.」왜 3년이야? (웃으심) 다 천도의 고개를 넘으려면 그래야 돼요. 3수에내려와서 4수 위의 땅에 착륙하는 거예요. 다 그걸 보면 역사는 그렇게 모르는 가운데서 움직이는 거예요. 원리를 알게 되면 예상대로 ‘세계가 얼마만큼 가다가 망하겠구만!’ 하고 알아요.

245그래, 지금 공산세계가 언제 망하느냐? 해봐요, ‘386!’「386!」3하고8하고는 맞출 수 있는데, 6은 못 맞춰요. 노태우하고 노무현은 왜 노예요? 무슨 ‘노’ 자예요? ‘길 로(路)’ 자예요, ‘밥그릇 노(盧)’ 자예요?「‘밥그릇 노’ 자입니다.」거기에 초두(.)를 하면 ‘갈대 노(蘆)’ 자가돼요.물도 갈대밭 없으면 물이 없고, 또 갈대밭 없으면 소식을 몰라요.아침 점심 저녁, 바람 불어오는 것을 볼 때 자면서도 갈대소리를 듣고아는 거예요. 그래, 노 뭐야? 무현이에요, 문현이에요?「무현입니다.」무현이 되어서 싸워야 되는 거라구요.우리 아벨유엔을 발표할 때 북한에 가 가지고 하나되어 가봐요. 그길을 맡고 가 가지고 아버지가 어머니 다리를 잘 만들어 가지고 문 총재에게 와 경배하고, 아벨유엔에 있어서의 내가 공산당 대표로 서겠다면 대표자가 되는 거예요. 이제 우리가 내세울 것은 공산당을 때려잡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 에덴동산에서 아담도 천사장을 사랑하고, 천사장도 아담을 사랑해야 하는 거예요. 사랑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알겠어요?여자는 희생하게 되어 있다평화통일여성당!「가정당입니다.」가정당이에요. 가정이니까, 에덴에서 타락하기 전 열 다섯까지, 15수를 지나 열 다섯까지 3…. 초부득삼(初不得三)! 이렇게 되어야 할 것이 이렇게 됐어요. 이렇게 된 것이이렇게 되어야 되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서 세 번째, 이것이 이랬으니 하늘을 중심삼고 초부득삼으로 아래에들어가 이렇게 되어야 돼요.이렇게 들어가 가지고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가슴이 뛰는 것이 전부 다 상대적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거 어쩔 수 없어요. 풀이하게 되면

246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자연존속한 내용의 단계적 계리(計理; 계산하여 정리함) 수에 맞아야아기도 생기는 거예요.그래, ‘여자! 해봐요.「여자!」‘여’ 하게 되면 뭐예요, 그게? ‘줄 여(與)’ 자예요, 무슨 ‘여’ 자를 써요? ‘남을 여(餘)’ 자, 그 다음에는 ‘줄여(與)’ 자, 그 다음에는 ‘넉넉할 여(餘)’ 자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줘야 돼요. 받아야 돼요. 몸뚱이를 주고 뼈를 받는 겁니다. 몸뚱이는 줘야 돼요. 희생해야 돼요.그래, 여자가 희생 안 하게 되어 있어요? 가슴이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자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궁둥이가 누구 때문에 커요? 자기때문에 커요? 그렇기 때문에 욕할 때 ‘쌍년!’ 하는데, 왜 쌍을 갖다 붙였어요? ‘쌍년’ 할 때는 도망갈 때를 말해요. 물을 건너고, 산을 넘고,평지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가만 놔두어 사랑이없으면 날아가게 되어 있어요. 사랑을 찾아가요.그래, 정이 어디에서 시작하느냐? 여자부터 시작하느냐, 남자부터시작하느냐? 남자는 정이 없어요. 멋대가리가 없지요. 남자가 가슴이나오나, 궁둥이가 큰가? 대가리만 크고, 어깨만 컸지요. 위에 높아지기를 좋아하고 대접받기를 좋아하는 남자 아니에요? 나도 그렇게 생겼기때문에 ‘이야, 이거 나도 할 수 없구만!’ 한다구요. 여자를 사랑하지 않고는 대번에 망해요.성진이 어머니도 통일교회 여자들을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고 반대해가지고 나가 떨어졌어요. 이 어머니도 그래요. 젊고 매끈한 여자가 오면 벌써 ‘우리 아버지가 어떻게 보나? 엄지손가락으로 보나, 새끼손가락으로 보나?’ 한다구요. 어머니는 위에 떠 있는 공기에 날아가는 것과같아요. 그런 어머니가 내려다보는데, 아버지가 날아가면 되겠어요? 자기를 바라보고 따라다녀야지요.요즘에 내가 나이 23년 차이가 나고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바라보고 따라다니지 않을 수 없는 시간이 와요. 여기 오면서도 어머니가

247앞서 가지고 왔어요. 신준이가 앞에 쫑쫑 뛰는데 얼마나 잘 뛰는지 몰라요. 어머니가 따라가려니 남편이야 있으나 없으나,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빨리 그저 도망을 가더라구요, 모시고 가야 할 텐데.그래야 될 때 그걸 몰라요.언제든지 자기 혼자 싸악 가고 싶지요. 때로는 선생님을 데리고 시장거리를 가려고 해요. 일주일에 한 번씩 몰(mall)에 가보고 싶어 해요. 백화점에 가는 거예요. 아이고, 나는 1년에 한 번 가도 싫어요. 왜그렇게 복잡해요? 없는 것이 없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필요 없는 것들이 많아요. 천만 가지 가운데서 하나 둘 찾아가는데, 그거얼마나 힘들어요. 제일 귀한 것 갖고 있는 것은 여자들이 좋아하지, 남자는 필요 없어요. 보석이든 무엇이든 다 필요 없어요. 그거 그렇지 않아요?참부모 일대에 맞추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어여기에 오는 여자는 흰 것을 하고, 남자는 왜 이렇게 검은 것을 해요? 여자 해방시대가 왔기 때문이에요. 빈소에 들어가려면, 공동묘지묻을 때까지는 흰옷을 입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원전이라는 말이 있어요, 원전. 그런 전통의 역사를 중심삼고 원전이라고 했어요.우리 조상이 배달민족의 조상이요, 백의민족의 조상이니 빈소를 지켜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다가 넷을 만들어 놓고 부모를 섬길 수 있는전통을 이어받았으면…. 역사는 통일되게 될 때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역사가 있으면 역사의 기원이 되고, 전통이 되고, 문화가 되기 때문에 문화가 절대 둘이 될 수 없는 거예요.그래서 이 인류의 역사 가운데서, 나라 가운데서 유교사상을 열매맺은 것이 한국입니다. 조상을 섬기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중국 같은

248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데는 사람 앉는 널에 앉아서 하게 되어 있어요. 그거 어떻게 사랑하나? 대등한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서 있지만, 상대는….죽어서도 앉아서 죽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뭐가 남겠어요? 어디로 가겠어요? 썩어 흐르는 것이 신진대사를 할 수 있는아래로 흘러가 가지고 물이 똥물과 해서 흘러가는 거예요. 그 문화는세계를 지도 못 해요.한국 문화는 뭐냐? 여기에 숨구멍이 있다고 하지요? 그걸 하나님이오르락내리락 하는 길로 알고 있어요. 그래, 배꼽이라는 것이 뭐냐? 죽고 나서게 될 때 내 곱 될 수 있는 것은…. 어디를 통해서 살고 죽느냐 하면 배꼽이에요. 아기로부터 출발해 아기로부터….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니 배꼽을 중심삼고 신세를 지는 거예요.죽게 되면 배꼽으로부터…. 어디가 제일 먼저 썩겠어요? 배꼽이 먼저 썩어요. 제일 깊은 곳이 배꼽이에요. 그건 전부 다 가만 두어두면깊은 데 때가 끼어요. 파게 되면, 때 덩어리가 떨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두어서 그렇게 누워 있기 때문에…. 제일 아래에 간 것이 배꼽이니배꼽부터 썩어야지요. 배꼽부터 숨 쉬고 먹기 시작했지요?그래, 왜 배꼽이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영계 가는 데도 물이 돼서흘러가는데 환원…. 환태평양(環太平洋)이라 하는데, 이 ‘환(環)’이 아닙니다. 원래는 ‘돌아올 환(還)’ 자를 써야 돼요. 환이라는 것은 이 ‘환(環)’을 말하는 거예요. 공식적인 걸 말하지만, 돌아올 이 ‘환(還)’자는…. 우리가 쓸 때 이 자를 썼지요? 그게 아니고 ‘돌아올 환(還)’ 자,이래야 돼요.그건 지금 다 모르니까 다 하지만, 환태평양은 돌아온다는 거예요.돌아오는 데는 돌고 꼬불꼬불했으면 꼬부라져서 자기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의 길이 아니라도 곁길로도 빨리 갈수 있으면, 빨리 갈 수 있게 돌아갈 수 있으면 돌아가라는 거예요. 탕감조건도 그래요. 하늘도 이 ‘환’ 자, ‘돌아갈 환(還)’ 자를 썼기 때문

249에 탕감조건이라는 말을 세웠어요. 이렇게 갈 텐데, 그냥 두면 이렇게가는데 아니까 이렇게 질러가는 거예요.왜? 갈 수 있는 자리에 탕감조건을 하려니 크고 작은 길 중에 작은길을 가려고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전부 다 가서…. 참부모의 길을 몇 천년 이렇게 왔지만, 참부모는 이렇게 중심삼고 이렇게 와서 출발을 어떻게 해요? 여기서 가 가지고 전부 다 와서 일대를 중심삼고 가지만 이걸 다 맞췄다는 거예요.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등 8단계를 다맞춰서 가는데, 여기에 있어서 하나될 수 있는 이것을 빼고는 돌아갈길이 없어요. 받을 기반이 없다구요. 그래, 선생님을 뒤따라서 맞춰 나오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래, 탕감조건을 필요로 했다는 거예요. ‘조건’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설명해요. 이렇게 “아, 그래서 조건을….” 하고 말해요. 돌아와 가지고 그냥 그대로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가는 거예요. 본래 창조원리의활로가 아니고 사탄을 이겨 온 길이니까 단축해서 짧게 오려니 이 모든…. 수천년, 수만년 다 이렇게 왔지만 여기에 와서는 이 열매와 같이하나님을 중심삼고 채워 나가 가 가지고 일생 동안 어떻게 해요?일생 동안에 88세…. 팔 팔이 육십사(8×8=64)예요. 어머니의 나이가 몇이에요? 어머니의 나이는 64입니다. 생일도 같고, 난 날도 같고다 그래요. 이야, 그거 우연의 일치가 아니고 계획적인 일치인데…. 그계획적인 일치는 그냥 돼서 안 될 것인데, 문 총재가 있기 때문에 갖다 맞춘 거예요.일대에 맞추는 거예요. 하나님이 수천 대를 걸려서 못 맞췄던 것을문 총재는 일대에 맞춰요. 왜? 사탄에 지겠어요? 일대 가운데 망했으니 일대 이내에 완성해야 돼요. 사탄이 ‘영원히 승리한 하나님이다. 선한 왕이요, 승리한 왕이다.’ 하면서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일대에 끝난거예요.

250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역사에 맞춰 살아야그래, 12년 가운데 지금 몇 년째예요?「7년입니다.」6년을 지나 7년이에요. 386, 6이 끝나고 6 7 8 9 10 11 12…. 이렇게 되면 마음대로가는 거예요. 386이에요. 하나님의 자리가 돼야지요? 아담 해와의 자리는 8이에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 이거 전부 다 사탄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왼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른손이 문제예요.본래 자기가 알던 양심이 있는데, 이 손이 왼손을 중심하고 이 앞에바른손이 갈 수 없어요. 왜 갈 수 없느냐? 왼손은 심장에 가까워요. 심장을 폭발하려고 해요. 직격탄이에요. 총칼을 갖다가 여기에 대고 굴복안 하면 빵 하잖아요? 숙청하는 거예요.동양 사람은 뭐냐 하면, 왜 바른손을 쓰느냐? 멀어요. 벌써 역사의피난길을 다 알았어요. 멀기 때문에 암만 하더라도 충격이 안 간다는거예요. 내가 딴 생각을 하고 몸을 이렇게 하게 된다면 죽어요. 갈라진다구요. 그걸 알았어요, 동양 사람은. 왜냐?농사를 짓는 사람은 천기를 봐야 돼요. 천문학을 발전시킨 것이 전부 다 동양이에요. 천세력이 있지, 만세력이 있어요. 1년 역사가 아니라 천 년 역사가 맞아요. 그러니까 만 년, 억만 년 역사가 맞는데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걸 맞춰 살아야 된다는 겁니다.그러니 천세력은 1년 12달 춘하추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십간 십이지…. 하늘 대해서 10, 위가 되고 10이 되고, 12가 되어야 돼요. 하늘이 10수예요. 이게 하나되는 거예요. 12에 들어가서 이게 엉클어져서해놓으면, 하나님도 꼼짝못해요. 다 뻗는다는 거예요. 심장이 멈추면멎어요. 손을 댈 수 없다는 거예요.그래, 이게 출발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수평에 서 있으면 여기서부터 자라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이게 몇이냐 이거예요. 이게 몇이냐

251하면 열 둘에서부터 열 넷이에요. 14수라구요. 14수 플러스고 14수 마이너스니까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 할 때 아내와 아들딸…. 24세에 결혼하게 되면 28세까지 아기 둘, 남자 여자를 가질 수 있다는 거예요. 1년 6개월이면, 대개 그래요. 1년 5개월, 1년 4개월, 젖을 빨리떼면 6개월에도 임신한다구요.젖을 먹이는 것이 다음에 태어날 아기의 피 살을 나눠 먹이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여자들? 아기 안 배고 싶거들랑 젖먹이는 것을 이웃동네에 고아들이 있으면 고아를 몇 사람 길러보면, 그 젖 먹여 사랑하는 한 아기 안 밴다는 거예요. 내가 그거 실험 안 해봤지만, 원리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무턱대고 자기 멋대로 살아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해서 뭘 하는 녀석이 나오겠나? 곽정환이 멋대로 하게 되면, 뭘 하는 아들딸이 나오겠나? 멋대로 하니 멋대로 하는 사람을 어디에 써먹어? 다 잘났다고 할때 멋지다고 그러지요? 멋대로의 아들딸을 어디에 써먹어요? 후레아들이라고 하지, 후레아들? 플레이보이를 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음란하고 나쁘다는 것이 얼마만큼 나쁘냐? 우주에 설자리, 발도 들여놓고 손도 들여놓을 곳이 없어요. 의지할 곳 없이 공중에 떠 있어요. 떠 있는 데는 없이 떠 있는 거예요. 실체가 없다는 거예요.백의민족, 배달민족그래, 공산당이 말이에요, 하나님 자리.아담.해와.아들.딸까지있지만 상대수…. 왼쪽, 좌익 아니에요? 좌익이 우익이 있어 가지고….중심기둥이 있어야 돼요. 중심 가운데 뼈가 있어야 돼요. 중심에 있어가지고 살이 있어야 돼요.중심, 살, 그 다음에는 살 가운데 중심뼈가 있어야 돼요. 정자가 살

252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이 되겠나, 뼈가 되겠나? 남자들! 이 간나, 도망갔나(간나)? 갔나 여자, 간나 년! 그래, 간나 년…. 나쁜 사람은 ‘놈’ 그런다구요. 도적놈!그건 고개를 넘어갔다는 거예요. 멀리 떠났다는 거예요.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이라고 그래요, 일본 뭐라고 그래요? 놈이라고 그래요. 중국 놈, 소련 놈이라고 그래요. 한국 와 가지고 일본 사람들은 출세를 못 해요. 사람이 어떻게 놈하고 사나? 한국은 물었다가놔요. 꽁지는 물지만 대가리를 못 물어요. 꽁지의 3분의 1까지 먹었다가…. 아기 낳는 기관까지 넘지를 못해요.자, 이런 말도 원리를 중심삼고…. 그래, 역사가 그렇게 움직여 나온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놈, 소련 놈, 일본 놈, 미국 놈이라고 그래요. 요즘에 통일교회 문 선생을 뭐라고 그래? 나쁜 놈! (웃으심) 자기가 좋다고 해서 하나님 대신이 되나? 문 총재보다 나아요? 우리는주변국가의 모든 나라, 큰 나라를 넘을 수 있고 낫기 때문에…. 이건적자예요, 적자. 알겠어요?이스라엘 선민은 제1대 선민이고, 기독교 선민은 제2대 선민이고,제3대 선민권은 한국이에요. 왜? 백의민족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돌아간 다음에 빈소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슬픔, 타락한 제일슬픔과 고통은 백의민족 가운데 느끼던 거예요. 또 배달민족이에요. 혼자가 아니라 전부가 필요해요. 부모를 자기 자손들은 어떻게 해요? 손자는 끝까지 죽은 무덤까지 찾아가요. 조상들을 찾아가는 거예요.그래, 배달민족! 배달은 물론 우편배달을 말하지만 배달, 배때기가닳은 민족이에요. 배때기가 없어요. 배가 닳았다는 거예요, 배 닳은 민족. 하나님이 배를 맞출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세계에 없으니, 그 사람들을 문 총재가 만들어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오면 선생님을 보고서 눈물을안 흘린 사람은 가짜예요. 그래, 통일교회 들어와서 눈물 안 흘린 사람은 가짜라구요. 눈물, 콧물, 입물, 삼수물이 배꼽으로 흘러 가지고 배

253꼽을 메우고 음부를 메워 가지고 거기에 떨어질 때 “아이고! 내 남편,내 아버지, 내 아들딸….” 하고 찾으면서 추구해야 된다구요. 현실이,양자 마련했지?「예.」양자를 빨리 택해 주라구.자, 그러면 나라는 존재가 움직일 때….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먹고자고…. 먹고 자는 시간이 얼마나 많아요? 여덟 시간은 자지요? 그렇지요? 그리고 먹는 것이 몇 시간 걸려요? 중국 사람 같으면 세 시간,네 시간도 걸리더만! 남미에 가보니까 밝혀요. 2시부터 시작하더라구.이야, 먹고 자고…. 자는 데는 뭐냐 하면, 남자 녀석은 여자 품을 따라가 가지고…. 제일 무난한 것, 취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술집이에요. 기생집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여자가 제일 가고 싶은 길은 돈주머니예요. 돈 때문에 팔려 다니잖아요? 돈 가지고 여자를 농락하는 사람, 이것은 악마요 괴물이에요. 도둑질해 가지고, 탕두해 가지고 술 먹고 이런 사람들은 지옥에 가야 그사람의 형태가 없다는 거예요. 전깃불 같은 것을 키면 저 지옥 밑창에도 소리가 나니, 그거 누구냐 할 그런 패들이에요. 지옥도 빛이 없고깜깜한 무저갱, 밑이 없는 파이프 통에 빠져 있다는 거예요. 무저갱,끝이 없는 곳에 들어가서 거기서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문 총재의 사랑은 무한 확대된 사랑무저갱이니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대우주 밖에 나가야 돼요. 210억광년 밖으로 그거 벗어나게 되면 순식간에 타버리는 거예요. 천 년, 몇만년 거쳐서 거기까지 가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왜? 여기서 한 바퀴 돌면 한 시간 돌았는데, 이건 210억 광년이에요. 저 우주에서 지구성까지 오는데 47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하와이의 천문대예요. 47억 광년 전에 빛이 발한 곳을 알아요.무한 억 년 세계까지 측정하기 위해서…. 남극 가까운 데인데 아르

254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헨티나인가?「칠레입니다.」아, 칠레! 거기에 직경 58미터 망원경을만들어서 무한 광년을 측정하겠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와요. 꿈같은 일이 사실이 돼요.태양계의 위성 같은, 날아가는 위성들이 지금도 있다구요. 14년, 15년, 100년 후에…. 그것을 측정해서 과학적인 계산을 해 가지고 사진까지 찍어서 볼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우주에 비밀이 없어요. 하나님이 비밀로써 세상을 만든 것이 다 드러나는 겁니다.그래, 그 드러난 사상을 전부 다 받으니 문 총재의 사상은 한이 없어요. 문 총재가 하는 사랑은 무슨 사랑이에요? 무한대의 확대된 사랑,위하고 또 위하고 자기가 없어지면 절대신앙만을 가지고 무한대의 무한 우주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절대복종하는데 그쳐요? 통일교회 사상에 강도, 10대 전부가 마피아가 되어 사람 죽이는 역사를 했더라도 그사람들이 끝장이 안 나요. 무한대예요, 무한대.곽정환이 선생님을 알아?「잘 모릅니다.」다 알았다 해도 또 몰라요.영계에 가면 어드럴까? 여기서 너희들 대해 가지고, 이마 맞대 가지고1대 1로 대해 가지고 좋고 나쁘고 논의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주, 대우주가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소금물이나 단물이 아닐 거라구요. 까무러쳐 가지고 소금보다 더 줄어들 수 있는, 이럴 수 있는 자극을 낼 수있는 물이 될지 모르지요.그래, 말씀도 하게 된다면 나는 내 마음대로 안 해요. 입 벌리고 이렇게 봐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고…. 그렇기 때문에 밤에 잠꼬대 하는것을 보면 다음날 회의할 수 있는 회의 내용이에요. 그걸 어머니는 잘듣지. 이야, 밤에 잠꼬대 한 내용이 그 다음날 회의할 내용이라는 거예요.그래, 386…! 공산당이 하나님을 점령해 가지고 아들딸을 점령했지만, 아들딸을 다 비법적으로 낳아서 뒤틀어 놨어요. 거꾸로 낳았어요.머리부터 나와야 하는데, 다리부터 나와요. 그 탯줄을 감고 나오면, 그

255건 죽는 거예요. 어머니까지 죽게 해요. 그런 거 알아요? 남자라면 여자(산모) 탯줄도 끊어줄 줄 알고…. 그런 것도 훈련할 줄 알아야 돼요.내가 흥진이 날 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낳으면서 ‘응아!’ 하고 우는 소리, 거기에서 기절한 거예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심장에 충격을 줘야 돼요. 그 다음에 아들이고 뭣이고 터지도록 밟아치우고 들이제겨 줘야 된다구요. 쪼그라진 심장이 더 쪼그라들어야 터뜨려 버리니까 ‘푸우 흠, 푸우 흠, 푸우 흠…!’ 세 번만 하면 살아나는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언제 자기가 충격을받을지 몰라요. 자기 생전에 충격을 받게 되면 쓰러지는 거예요. 쓰러지지 못하고 더 큰 충격…. 그런 자리에서 한 번, 두 번, 세 번 이렇게되면 죽어요. 못 깨어나는 거예요, 쓰려져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남편을 모시려면 반드시 귀고리가 있어야 돼요. 귀고리에는…. 귀지를 파는 거기에는 침이 있어요. 대개 그렇지요? 귀고리가 있지요?숨을 못 쉬는데…. 귀가 막히면 듣지를 못해요.선생님도 1년, 2년 귀지를 안 파주면 그래요. 점점 소리가 안 들려요. 어디가 딱 막혀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들리고, 이렇게 하면 안들려요. 그건 귀지에 막힌 거예요. 엊그제도 왼 귀를 파놓으니까 꽉 막혀 있던 이렇게 큰 덩어리가 나오더라구요. “이야, 이런 귀지를 처음본다.” 하고 말이에요. 귀지를 팔 새도 없잖아요?만병통치의 근원은 참사랑그래, 이거 하게 되면 다 숨 쉬어야 돼요. 이것을 해 가지고 숨 쉬면 오래 가는 거예요. (양손으로 코를 막으시며) 이러고 힘을 주게 된다면 숨을 쉰다는 거예요. 여기에 몸뚱이에 있는 공기가 들어오고 나간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것을 다 훈련을 많이 했다구요. 물에 들어갈

256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때 하게 되면 붕 뜰 수 있는데, 들어가 가지고 숨이 막히면 숨을 쉬는거예요. 점점점, 오래 해서 점점 깊게 쉬라는 거예요.공산당들은 말이에요, 조사할 때 시뻘건 감방에다가 금식을 시켜 가지고 사흘 동안 잠을 안 재워요. 그러면 미쳐버려요. 자기 집 비밀얘기부터 말해요. 잠 안 재우니 어떡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눈뜨고 자요.10분 이상, 그러면 눈뜨고 자는 거예요. 문 총재는 예수가 감옥에서살아나온 것과 마찬가지예요.여러분, 기 테스트를 알지요? 예수님도 나병환자를 살려준 것이 다기 테스트예요. 날아가던 기를 거꾸로 갖다가 집어넣는 거예요. 영계가있거든! 이적기사를 하다가는 자기가 흠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아예…. 통일교회에서는 문둥병자, 무슨 암 병자라도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6개월만 밥도 못 먹고 울게 되면 다 나아요. 무슨 병이든 다 나아요.내가 이번에 보니까 폐병이 제일 무섭더만! 효율이 하는 것을 보니까 제일 무서워요. 38세, 40세 넘어갈 때 폐병 걸렸어요. 크억, 이러면피가 나왔어요. 그거 잡혀버리지가 않아요. 피 나오는데 경고하니까 더선한 데, 높은 데 올라가라는 거예요. 내려가기 때문에 또 올라가는 거예요.하나님을 모시고, 영계를 모시고 살게 된다면 취해요. 잠자는 것도잊어버리고 밥 먹는 것도 잊어버려요. 사랑은 다 잊어버리니 하나님을중심삼고 그 사랑에서…. 참사랑을 지배할 수 없는 병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거기에 굴복하니 그 원칙에 들어가게 되면, 병이 낫는다는 거예요. 만병통치의 근원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내가 지금 80이 넘었지만, 80세까지 병원에 안 가봤어요. 감기 들려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래, 잊어버릴 수 있게끔 재미를 느끼라는 거예요. 병이 뭐 얻어먹을 것이 있어야 엎드려 있지요. 얻어먹을 것이 없거든! 자기 몸뚱이가 말라 들어가고, 몸뚱이가 조여 들어오는데 도망

257가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감옥에 있든가 형무소에 들어가가지고 말라리아 같은 것 말이에요…. 말라리아가 지독한 병이라구요.그걸 극복해야 돼요.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면…. 20년이에요, 20년. 20년 동안 결혼해서 그리워 가지고 혼자 밤이나 낮이나 그리던 그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몸을 비비며 다 좋아하지만, 그러다 둘이 사랑관계를 하다가 클라이맥스가 되는 그때에 가 가지고 영(零)이되어야 돼요. 영이 안 되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아들이 못 돼요.하나님이 찾아오게 하려면몸이 원하는 것을 컨트롤할 줄 알아야 돼요. 몸뚱이가 원하는 것을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요? 여러분, 지금 살던 똥개 같은사람, 별의별…. 평화대사 같은 녀석들은 지금 세상모르고 날뛰고 있어요. 아, 내가 문 총재같이 사랑하는데…. 사랑한다면서 술집 여편네 이상 사랑했어요? 자기 여편네 이상 사랑하고 충신이 섬기는, 종교 종주들이 모시는 그 종주 이상 사랑했어요? 왕 이상, 하나님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하나님 이상 사랑할 수 있겠다고 해야만, 하나님이 나타나는 거예요.사탄 세계의 비단, 무슨 다이아몬드 궁전을 만들어도 거기에서 사탄이장난하는 사랑의 피를 흘리고 물을 흘린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는거예요. 그거 어떻게 발을 들여놔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여기 평화대사들은 어디서 왔어요?「서울 강남에서 왔습니다.」강남이야? 강남 갔던 제비가 올 때 작년에 왔던 새끼들이 죽지 않고 날아올 때는 어때요? 옛날에 강남 갔던 제비들을 데리고 갔다 오는데, 또다시 고향을 찾아가서 자기 기르던 새끼들을 밤낮없이 정성을 다해 길러 가지고 데리고…. 강남까지 가 가지고 새끼 친 그 패들이 또다시

258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돌아와서 그 집에 가 가지고 주인에게 인사하기 위해 날아왔는데, 주인이 그걸 알 줄 알아요?제비같이 말을 잘하는 새가 어디 있어요? ‘지지배배 지지배배 지지배배….’ 하는 거예요. ‘지지배배’가 뭐예요? 지지하면서 반대하라 그말 아니에요? ‘지지배배 지지배배…. 네가 잘났다, 내가 잘났다. 난 그거 못 한다.’는 그 말 아니에요? 그래, ‘지지배배’가 그래요. 반대한다는 거지, ‘지지배배!’ (웃으심) 그거 흉내 못 낸다는 거지요.그런 말 알아요? 경상도에 뭐인가? 제비가 찬바람 부는데 날아와서빨랫줄에 앉아서 땀이 나 가지고 봄이 온다고 ‘지지배배’ 하면서 노래하는 걸 볼 때 어때요? 정월에 앉아 가지고 ‘지지배배’ 하는 것은 “야,쫓아버려라!” 그 말이에요. 춤 자리에 지지하다가 반대할 수 있는, ‘지지배배’ 할 수 있는 자리는 망국지종이에요. 그건 지옥의 함정이 있다는 거예요.그래, 침묵을 했어요. 10년을 말 안 하고 살아요. 그러니까 천년만년그러던 사람이 10년을 그리워 가지고 말 안 할 때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수천년 침묵하던 하나님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하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만납니다. 침묵이 뭐이 필요해요?그래, 선생님이 지금 리틀엔젤스 아시아의 춤, 그 다음에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서양 춤에 있어서 제일 왕권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초청하면, 안 오는 녀석이 없어요. 올림픽 대회 챔피언, 축구 챔피언도 이제는 내가 오라고 하면 안 오는 녀석이 없어요.그러니 모든 것 중에 한 가지…. 만약에 싸움터에 오라고 하는데 거기까지 오면 패스, 거기서부터 휘익 날아가는 거예요. 최고의 싸움터가뭐냐? 사탄 세계에 세운 아벨유엔이에요. 아벨유엔의 깃발을 꽂으면….오늘이 며칠이냐 하면 8일째예요. 그거 그렇던가? 7일째인가? 29일이야?「8일째입니다.」8일, 날아가는 거예요. 내일부터 9수예요. 13수,‘하나 둘 셋’ 할 때 3수…. 그게 우리나라의 무슨 기념일인가?「개천일

259입니다.」개국이에요. 개천일이에요. 바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는날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오늘은 7시가 될 때 내가 날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육지의 궁전에서 해양권 궁전, 거문도에 가야 되겠다구요. 어머니를 볼 때 “어머니,오늘은 내가 신준이를 데려갈 텐데 배 타고 간다고 하지 말고 헬리콥터 타고 간다고 하라.” 했어요. 그래, “아빠가 헬리콥터 타고 어디 갈텐데 따라갈래?” 하니 “예예예…!” 하고 좋아하고 “아이고…!” 이런 거예요. 어머니도 자기가 가지 못하게 하면 안되지.지금 그 시간이 똑딱똑딱하고 다가오는데, 선생님이 이러고 있으니얼마나 바쁘겠어요. 말을 그쳐야 할 텐데, 말 그칠 수 없는 사연이 얼마나 앞에 기다리고 있으니 그것도 못 할 일이에요. 안 하면 안될 일을 하려니 희생자가 많아요.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문 총재는 때를 아는 전문가선생님이 원고 가지고 하는데 원고 말씀 이상 왜 하느냐 그거예요.원고도 내가 늘렸다 줄였다 하니까 “늘리고 싶으면 늘리지, 줄이고 싶으면 줄이지 너희들이 왜 요사스럽게 야단이냐?” 대가리 크다고 하는것들은 그놈의 대가리를 까부수라 이거예요. 영계에서 조건을 걸어요.너희들보다도 잘난 영계가 내가 움직이는 것을 지지하는데, 문 총재가 영계까지도 구원하고 있는데 너는 지상도 막고 영계도 막으니….그건 가인 아벨 둘 다 걸려 죽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요. 그 자리에 나서려면, 발이 떨려요. 이놈의 자식,어디에 가서 쓰러질지 모르지. 탕감법이 언제 올지 알아요?여기에 공기가 배면, 여기 공기 흐름을 따라서 딱 배면…. 꽝 하게되면, 맨 나중에 끝나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돌던 것이 여기서부터…. 여기서 해 가지고 맨 뒤에 따르던 공기서부터 여기에 있어 가지

260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고 여기에 배 가지고 있으면 거꾸로 밀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선생님이 발표하는 것은 보통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저 아저씨들, 60이 넘은 아저씨들은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보라구,이 자식들아! 동생 같은 연령이니 자식이라고 했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섭섭하면 영계에 가서 “그 섭섭하게 했던 것을 탕감법으로 나를 용서해 주시오.” 해야 용서 못 해줘요. 그때는 그때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현장에서 공판 받아 가지고 형무소로 다 했는데 그런것을 뭘 생각해요?중간에 막혔으면, 그 이상 들어가게 되면…. 그 이상 수십년, 수천년조상들이 걸려 가지고 잘못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 사람을 용서해 주면서 문 총재, 우리는 왜 못 해주냐?” 하는 거라구요. 축복의때가 안 왔어요. 때가 안 왔어요. 그때를 알아요. 문 총재가 전문적인거예요. ‘저 양반이 참 이상하다. 다른 것은 다 모르겠는데, 어쩌면 때가 요럴 때 딱 못 하는 것을 전부 다 하느냐?’ 하는 거예요.박금숙도 알아? 선생님이 이제라도 오라면 어떻게 하겠나? 내일 오라면 오겠나, 안 오겠나?「예, 지금 중국이 10월 1일부터 일주일간 국경절이라고 해서 휴가기간입니다. 휴가기간 동안에 남방에 있다가 북경에 약속들을 많이 해놓은 모양입니다. 거기 가서 일 좀 보고 오면안되겠느냐고요…. (손대오)」중국의 판다를 곽정환이 있을 때 팔아버리려고 했던 것인데, 가만보니까 끈이 안 끊어져요. 곽정환이 힘만 해서 잡아당기면 끊어질 줄알았는데 안 끊어져요. 휙, 뒤집어 박는 거예요. 뒤집어 박았어요. 내가 손해 볼 수 없다는 거예요. 이제 장사치가 되려고 그래요. 위하고위하는 장사치, 주는데…. 주는 것도 컵에 찼으니 더 부어야 되겠어요,그만두어야 되겠어요? 딴 그릇에 담는 거예요.대한민국이 이번에 뭐예요? 평화통일가정당? 뭐 두 당밖에 없지, 한나라당하고 민주당?「당이 많이 있습니다. 15개입니다.」백이면 뭘

261해? 똥 덩이 쌓은 것이 태산 같으면 뭘 해요? 필요 없어요. 셋, 넷 외에는 필요 없는 거예요. 그건 바람을 들이기 위해서 악영향을 주기 위한 거예요. 그런 것들 다 없애기 위해서 선거법을 그만두고 우리는 추첨법이에요, 추첨법! 3분의 1은 추첨하는 거예요. 누가 불평 못 해요.선문대학 총장, 어디 갔어? 대학 총장을 누가 하나 눈이 불거져 가지고 ‘나도 하고 싶다.’ 하고 다 그랬지만 추첨해 가지고 열두 명 가운데서 세 사람을 빼고, 세 사람 가운데서 또 추첨해 가지고 1등 된 사람이 선문대 총장이 됐는데 누가 반대해요? 반대하면 이놈의 자식, 계략적인 면에 있어서 헐어버리고 상처를 입히려고 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꼼짝못하는 거예요.하나님이 선거하라고 그랬겠어요? 아들딸이 선거가 필요해요? 직계예요. 열 아들이 있더라도 상속받을 수 있는 것은 제일 잘난 사람이에요. 반대하는 사람은 쫓겨나지! 선생님이 그래요.아버님은 아부하는 님,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맞춰야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형님은 그래요. 선생님의 형님은 8.15가될 것도 다 알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알았어요. 아는데 어떻게 아느냐 하면, 세상의 형님과 동생 관계에 있어서 역사에 있어서 동생을사랑하는 데 최고 하나의 자리밖에 없는 그 동생의 자리는 내 동생이라는 그것만 알았다는 거예요. 전부는 모르지.그랬기 때문에 형님이 밤이든 낮이든 “형님!” 하고 내가 하자고 하면 다 하는 거예요. 어렸을 적부터 가인 복귀를 다 했어요. 동생이 어디 갔는데 안 왔으면, 길을 찾아 가지고 출발한 번지까지 찾아와요. 밤길이라도 내가 어디 출발해서 안 오면, 그 밤길을 걸어와 가지고 반대의 출발한 거기까지 찾아오는 거예요. 도중에 만나는 거예요. 그렇게동생을 보호했다구요.

262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그래, 대형님이라는 이름을 받았지요? 대모님, 충모님,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형은 뭐이라구?「대형님.」대형님! 그게 무슨 말이냐하면 대형님이에요. 그 뜻이에요. 왜 충모예요? ‘충(忠)’ 자라는 것은진실 된 마음의 어머니예요. ‘충’ 자가 그렇잖아요? 그러니 어머니가가서 먼저 죽자고 하면 죽어요. 그거 가르쳐줘야 되겠어요, 안 가르쳐줘야 되겠어요? 하늘이 칠성판을 향해서 지금 출발하는 아들 자리를전부 다….아, 6시 45분입니다. (웃음) 그래, 탕감조건이 그래요. 얘기 안 하더라도 오늘 얘기하려던 것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오늘 아침에 읽은 것은 뭐냐 하면 .장하고 .장하고 ⅩⅢ 장이에요. ⅩⅢ 장이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예요. 세 장을 읽고 나왔어요. 듣고 나온 거예요. 그래, 여기서 이것을 다시 되풀이할 텐데 되풀이하면 좋겠어요, 여기의 말대로‘아버님, 6시 45분입니다….’ 치과에 7시 반까지 가야 돼요.여기서 떠나면 밥 안 먹으면 주먹밥을 싸 가지고, 거문도 가 가지고점심도 누가 안 했으면 그걸 먹어야 되고, 저녁에도 없으면 여기에 와서 밤 10시에 돌아오려면 밥을 먹어야 된다는 말이 되는데 이 약속한대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하셔야 됩니다.」왼눈을 감아요. 이게 뜨게 된다면 오케이가 된다구요. 이거 누가 섞었어? 그렇지만 그 말씀보다 좋은 말들을 했다구요. 386이라는 것이…. 이렇게 이걸 없애버렸으니, 이 6이 이렇게 돼요. 본래는 이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이렇게해 가지고 본래가 말이에요. 사람이 걷기 때문에 사람은 일할 때 이것을 감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일할 때 이게 떠 있으면되나? 내려오려니 내려오게 되면 배꼽한테 갖다 씌우는 거예요.배꼽을 통해서 여기서 갈라져 가지고 쭉 해 가지고, 배꼽을 통해야…. 배를 맞춰야 남자 여자가 사랑하지요? 어디부터 먼저 맞춰요?배에는 배꼽이 먼저 닿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요즘 배꼽을 드러내

263는 시대가 됐어요. 배꼽! 그 여자 앞에, 남자 앞에…. 진짜 여자, 진짜남자 앞에 백의 곱이에요. 천도 되고, 만도 되고, 억만도 되는 거예요.배꼽, 그거 다 계시적인 말이에요.아버님, 아버님의 아들딸…. ‘아버님의 아들딸’ 하면 뭐예요? 답변을해야지?「예.」그래, 아부하는 것이 좋아요, 순종하는 것이 좋아요?「순종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래, 순종하니까 아버님은 좋지 않다 그거예요, 요 시간만은. 아부님 아니에요? 아부가 뭐예요? 아버님, 아부님! 마찬가지예요. 아기들은 같은 발음을 하잖아요. 아기 발음은 절반,3분의 2만 맞으면 되는 거예요. 70퍼센트만 맞아도 다 알아듣잖아요?그러니까 아버님(아부님)이 뭐냐 하면 아부해야 아내나 아들도 사랑을 받을 수 있다 그 말이에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어머니하고 하나되어서 아부해야만 아버님을 모실 수 있어요. 그 님을 모실 수 있어요. 여자들은 “아이고, 아버님을 믿지 말고 바람피우는 남편을….” 바람피우고 싶지 않을 남자가 어디 있겠노? 답! 종지조상 사탄이 바람피우다 망했는데, 그 핏줄을 받았으니 그 핏줄이 90퍼센트…. 100퍼센트에97퍼센트가 되는 거라구요. 97퍼센트면 3퍼센트 남겨놓는 거예요. 그것을 극복해야 돼요.그러니까 하나님에 아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맞추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97퍼센트면 3퍼센트 잘못한거예요. 3퍼센트를 잘못했어요. 3년을 못 맞췄다는 거예요. 16세니까17 18, 3년만 했으면 자동적으로…. 그때는 사랑해도 쫓아내지 않아요.그런 여유만 하게 되면 이제부터의 통일교회는 16세, 만 17세…. 그래서 3월 초하루부터 12월까지면 몇이에요? 3 4 5 6 7 8, 얼마예요?몇 번이에요? 10번이에요, 이게. 3월 초하루부터 4월 초하루 5월 6월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돌아가는 거예요. 11번째가 새로운차원이 되는 거예요. 그때까지 끝내야 돼요.

264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한국 민족은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을 수 없다그래, 그때는 가정에 타락한 흔적이 있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내가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자기소유가 없어요. 아들딸도 내 것이 아니고, 소유도 내 것이 아니고, 나라는 이름도 내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이름이 생겨나고, 소유권이생겨나고, 아들딸이 돼서 소유권이 생깁니다. 그때까지 정리 못 하는사람은 암만 통일교회 36가정이라도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그렇기 때문에 나는…. 돈을 내가 많이 벌지요. 지금도 돈을 벌 수있는 길을 알아요. 그러나 욕심을 안 부려요. 돈 벌어서 뭘 해요? 미국에서 돈을 벌게 되면 통일교회에 쓰지를 못해요. 보고해야 돼요. 참부모가 보고해야 되나?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벌었는데 하나님이 원하는세계에 못 쓰니까 그걸 자기 소유로 해 가지고 가졌다가는 내가 걸려버려요. 나는 재산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이제 뜻을 이루어 가지고 아벨유엔 해방, 하늘땅 해방천지가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 것을 갖다가 내게 넘겨주는 거예요. 종잇장 하나에다 ‘레버런 문 오케이(OK)….’ 오케이가 뭐예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라구요. 하늘나라의 코리아! 부엌 어디든지 막을 수 없고, 한국 가도 막을 수 없어요.지금까지 한국은 서양 사람들에게 전쟁이…. 잊어버린 전쟁이라고그러지요? 그건 다 싫다는 거지. 잊어버린 전쟁이 기억해야 할 전쟁의시대에 들어갑니다. 그래, 성전이에요. 하나님과 사탄이 최후 결판해가지고 가정을 세우기 위한…. 형제가 갈라진 것을 영원한 가정 태평성대를 세우려는데, 나라가 남북이 갈라졌어요. 공산주의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공산주의는 앞으로 씨앗을 못 맺습니다. 그 다음에 지금까

265지 종교가 공산주의권 내에 다 참패해서 숙청당해야 할 거라는 거예요.공산당은 제일 가까운 적수를 숙청해 버리지요? 숙청이 뭐예요? 일족을…. 한국은 옛날에 역모하게 되면 7족을 멸한다고 했는데, 그거 맞는 거예요. 완전히 뿌리를 빼버려야 돼요. 그런 데 있어서 엄격한 한국사회예요. 사도세자가 영조의 아들이던가, 손자던가? 곽정환이 역사를알지?「아들입니다.」손자까지도 죽여 버리잖아? 죽였나, 안 죽였나?「안 죽였습니다.」그래.한국은 비참한 역사예요. 피 흘린 역사예요.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 찍해도 죽고 짝해도 죽는 찍짹…. 찍짹이면, 참새가 ‘찍짹’ 하는 거예요. 참새가 아침부터 먹기가 바쁘고 만나기가 바빠요. 그래서 넝쿨아래서…. 새매도 날아 들어올 수 없는 넝쿨 된 것이 뭐냐 하면 봄에일찍 피는 개나리꽃인가, 뭐인가?「개나리입니다.」개나리가 이렇게 피어 가지고 된 거기에서 자기가 쉬는 거예요. 햇빛도 거기에 가서 맞아요.그래, 찍짹 하면 참새 소리 아니에요? 제비 소리는 지지배배 한다구요. 해가 뜨게 되면, 새매가 날아와서 잡아먹겠으니 누구보다도 일찍거기 가는 거라구요. 어디에 붙어 있다가는, 산에 나무에서 날아가다가는 날아가는 거리에서 잡아먹히는 거예요. 해 뜨기 전에 거기에 가는거예요.동네방네 개나리꽃이 피고, 그 가지가 엉클어지게 되면 거기에 참새들이 사는 휴식처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참새를 잡으려면 거기에 치코를 놓고 잡아야 돼요. 거기 다니는 길 같은 것, 보이지 않는 가장자리에 하게 된다면 한꺼번에 백 마리도…. 이야, 동네에서 내가 안 해본데가 없어요.참새고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감기에 걸려 가지고 한 10마리만….참새고기를 간이 딱 자기 맛에 맞게 해 가지고 먹으면, 감기가 떨어져

266 본연의 세계와 전통역사 전수의 새 출발요. 그거 약이에요. 집 울타리에 집을 지었으니 신세를 갚는다는 거예요.재미있지요? 재미있으면 먹고 삼켜버려야 되겠어요, 뱉어버려야 되겠어요? ‘뱉아’라는 것은 뭐예요? 배 타러 가자 이거예요. 육지에 살더니 배 타! 갈 데가 없어요. 배가 없으면 못 가지요. 그런 말도 한국 사람, 우리만 쓸 수 있는 방어, 보호하기 위한 말로서 다 쓰는 거예요.한국 민족은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남이 모르는비밀을 말로써 다 가르쳐줬다 그 말이에요. 아주, 노주?「아주!」저녁때 올 때는 내가…. 거기에서 지금 연락이 오기를 말이에요, 히라시를 많이 잡는다고 하는데, 많이 잡으면 여기 왔다가 분해서 못살겠으니 내가 몇 마리도 할 텐데…. 그거 각을 떠서 나눠줄지 모르겠다구요. 많이 잡으면 틀림없이 내가 실어 보낼 텐데, 오늘 저녁 가서 내일 아침에 오게 되면 여기 와 기다리던 사람이 누구냐고…. 알겠어요?지금 내가 병원에 들렀다가 여수까지 가고 싶은데, 가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저 가겠습니다.」가는 것을 자기가 결정하나, 내가 결정하는데…. 서라구! 그 세 사람밖에 없나? 몇 사람이에요? 여자도 괜찮아, 여자도. 여자도 가고 싶은 사람, 없어?(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잡으러 왔다. 이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안 오면 오거든. 야! 뽀뽀하자, 뽀뽀. 얼른 가야지, 아빠하고. (웃음)아이고, 좋아! 박수 한번 해요, 박수. (박수) 당신을 사랑합니다, 윙크!이야, 했어. 자, 몇 사람이야? 이 사람들밖에 없어? 번호를 해봐!「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여기 나는 이제 가서…. 주먹밥 했을 거예요. 비행기 타러 나갈 때여기서…. 몇 사람인가? 열 세 사람밖에 못 타요. 그러니까 이거 너무많으니까 말이에요. 여기 책임자들 가운데서 중요한 책임자들은 따라오게 하고 여기하고…. 교구장들이야?「예, 교구장이고 교역장들입니다.」몇 사람이야? 헬리콥터에 갔다가 남는 사람은 돌아 들어오면 되

267지. 어차피 그리 들러서 갈 테니까….자, 그렇게 알고, 그거 맞춰 가지고….「아빠, 이거 오픈해 주세요.」자, 이거 곽정환이 나눠주라구! 나눠줘요.「이거 오픈해 주세요.」나도하나 주고….「아빠, 이거 오픈해 주세요.」야, 그래 하나 더 줘라. (웃으심) 이거 오픈하고….「이거 안 먹을래요. 이거 두 개만 먹을래요.」요거도 있잖아, 요거.「이거 두 개….」그렇게 해주려고 그래. 이거 두개 해 줄게. 요거까지 세 개 하자. (사탕을 까 주심) 갔다 올게요. 가자! 손잡고 가야지, 아빠. (경배) (박수) 미안해요. 다 남서울(강남)에서 왔어?「예.」가까운데, 돌아갈 길이 가까우니까….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