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0권 PDF전문보기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

(참자녀님과 영계 5대 성인, 전체 축복가정, 섭리의 중심 3개국 대표, 육대주 대표, 섭리의 중심종교 대표, 전 세계 국가메시아 대표, 참부모님 종친 대표, 전 세계 아벨권 대표, 전 세계 가인권 대표 순으로경배)「다음은 전 영계를 대표하는 대표자 경배입니다. 김효남, 최금순, 이제희.」남자 한 명 더 오라고 해. 가인권을 뺐어. 곽정환!「예.」가인권을 뺐다구. 아벨권 세 사람 할 것인데 같이 해야 된다구. 집어넣어야 된다구.「네 사람 네 사람이요.」한 사람을 누구 세우라구.「김윤상 나오시고요. 여자 한 분 나오시고요.」그래.어렵더라도 가인권을 축복해 줘야 돼이제 가인을 찾아야 돼, 너희들이. 어렵더라도 가인권에 대한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그래야 천사세계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조상권이 해방되기 때문에 축복한 조상들을 대신해서 기도할 때도 조상들의공신을 대신해 부르는 거예요. 지상에 있는 여러분이 참다운 참부모를통해서 축복받은 직계자녀이기 때문에 직계자녀들을 영계에 가 있는2007년 11월 10일(土), 이스트가든.

97가인권…. 지금까지 아벨권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그래, 종교권이 하나됐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의 사람, 아담 가정을 받들어야 된다구요. 영계나 육계나 가인 아벨이하나될 수 있는 기반에 축복받을 수 없는 것이지만 복귀라는 이 뜻을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은 선생님의 특별조치예요. 섭리에는, 원리 프로그램에는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탕감복귀에서 이들을 없앨 수 없는거라구요.이 청산이 가인권 청산이지, 여러분 가정권 청산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완전히 예수가 120국가 대표를 보내 가지고 로마를 교화하려고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제4차 아담 세계 완성한…. 예수가 죽은 이후 제3차 아담시대의 책임을 책임졌기 때문에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축복받은 그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제4차 아담 심정권의 세계를 발표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무슨 말인지?「예.」오늘 얘기를 잘 들으라구.『평화훈경』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성경이에요. 통일교회에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땅이 이 페이스에 맞추지 않으면 안돼요. 알겠나?「예.」『평화훈경』이라는 것은 하늘땅의 평화의 왕국이되어 가지고 본연의 타락이 없었던 세계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없고, 사탄세계의 반대가 없다는 거예요.이제 반대하면 즉결 처벌하는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아벨유엔이 나왔으니 아벨유엔은 가인유엔을 소화해야 돼요. 때려서가아니라 감동을 주어야 된다구요. 그들이 어려우면 여러분 자신들의 모든 있는 소유권,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가인 세계를 살려줘야 해요.선생님 자신이 그래요. 자신도 가인 아벨의 세계의 이 고개를 넘을때에 있어서 오늘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특별히…. 한국의 50명, 그 다음에는 일본 몇 명…?「60명입니다.」그 다음에 미국은…?「5백 명 정도가 여기에 와 있습니다.」그러면 전부 몇 명이야?「한 7백 명 됩니

98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다.」7백 명, 7백 명이면 전체 수가 얼마야?「전체 수가 7백 명입니다.」7백 명인데, 그거 넘으면 어떻게 해? 넘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말이야?「밖에 텐트를 쳐놨습니다.」거기에 얼마나 있어?「전체가 꽉 차있습니다.」꽉 차 있는데, 전부 다 얼마냐 말이야?「7백 명 이상 됩니다.」7백 명 이상!오늘을 기해 가지고 기념할 수 있는 이런 조건적인 것을…. 선생님이 옛날에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나눠주지 않았어?「예.」그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불러온 사람들이 돌아갈 때 있어서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에 있어서 부부가 하나될 수 있는 선물을 나눠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한국의 50명, 일본은 몇 명…?「60명입니다.」60명! 오지 않은 사람도 하기를 바라지만, 그건 가외의 돈으로 하지만아무리 책임자라 해도 있는 사람 외에 예물을 받을 수 없어요. 참석한사람들이 받는 거예요.참부모인 예수가 하지 못한 하늘나라 종족을 편성해야원래는 여기에 미국으로 보면 1만 2천 명 이상 모여야 돼요. 미국국민이 그렇게 모여야 돼요. 그 다음에 종단은 5천 명, 그 다음에 종교 기독교는 120명, 그 다음에 기독교의 교파 대표한 12지파, 12종족과 같이 만들어야 돼요. 로마 교황청과 같이 12단체를 중심삼은 형들을 책정해 가지고 앞으로 하늘나라의 조직편성을 해야 돼요.12지파, 그 다음에는 72장로, 120문도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72장로, 그 다음에는 예수님을 중심삼은 120문도 사도예요.선생님을 중심삼고 120문도 이상이에요. 1천2백에서 1만 2천이라구요.예수가, 참부모가 종족도 편성하지 못하고 민족도 편성하지 못하고갔어요. 가인적 입장인 로마를 수습 못 했어요. 그것을 연장한 것이 로

99마 대신 미국이에요. 미국을 제2이스라엘로 세운 것도 예수 이름을 가지고 세운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이름을 가지고 미국을 제2로마로선택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권이 로마를 대표할 수 있는 기준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영계에 가 있지만, 제1이스라엘권 왕으로서 선생님이임명한 거라구요. 그 임명한 조건이 없거들랑 예수의 설자리가 없어요.제1차 왕, 제2차 왕 예수를 대신해 가지고 120문도…. 세계적으로 이것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왕권에 선 그 기반 위에 제3이스라엘을 중심해 가지고….제2차 대전이 끝나자마자 선생님이 가인 아벨 승리의 패권, 제1 제2이스라엘권 승리의 패권의 왕이 됐더라면 1952년에 다 끝났다는 거예요. 1952년서부터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55년입니다.」55년이야, 45년이야?「55년입니다.」55년 동안에 영계의 지옥에 갔던 사람들은 선생님이 가서 어떻게 하느냐? 지상에 제1, 제2, 제3차 아담시대, 제4차아담심정권까지 들어갈 때 1952년 이후에 영계에 간 사람들을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지옥에 갔더라도 끌어 가지고 축복해서 해방해 가지고 특별수련회를거치게 하는 거예요. 조건을 세워서 벗어나게 해주는 거예요. 복잡한내용이, 영계에 가서 해야 할 선생님의 책임이 많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방대한 하늘나라가 주인도 없이 텅 빈 채로 기다렸다는 거예요.동물세계나 만물세계가 주인이 없기 때문에 질서를 잡지 못하고 혼란돼 있어요. 지역적 한계에 있어서 그것이 지켜질 수 있게끔 제1아담의 지역 한계, 제2아담의 한계, 제3아담의 한계로 그룹이 달리 돼 있어요. 하나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발표함으로 말미암아 자리를 잡고, 이제 참부모로 볼 때 1대.2대.3대.4대.5대…. 수백 대의 역사시대를 거쳐 다시 편성해야 되는 거예요.

100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도 맞지가 않아요. 완전히 뒤집어져야 돼요.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와 절대성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48세예요. 48세라는 것은 12수의 네 번이에요.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 4차 아담시대에 있어서 지상의해방…. 완전히 하나님을 내세울 수 있는 시대가 제4차 아담 심정권의시대예요. 이제는 재림주니 무슨 예수니 무슨 딴 종단을 모실 수 있는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종교가 없어지고, 국가가 없어져요. 아벨국가가 2013년 1월 13일까지 자리 못 잡으면, 모든 지금까지 체제는 일시에 불살라 버려야 돼요.교회당이니 무엇이니 그것이 참부모를 반대했어요. 예수교니 무슨교니 전부 다 반대했고, 나라가 전부 반대했어요. 참부모를 반대 안 한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벗겨주는 것은 여러분이 축복을 해줘야돼요. 이때가 가기 전에, 2013년 1월 13일이 오기 전에 이것을 깨끗이 청산해야 돼요.거기에서 나머지 사람은 앞으로 도서국가…. 외로운 섬이 어디냐?외로운 섬이라고 하게 되면 아프리카의 마다카스카르도(島)가 있어요.그 다음에 호주가 있는데, 호주는 커요. 뉴질랜드가 있어요. 이런 섬나라에 정배를 보내야 된다구요. 여러분 가운데도 그래요.앞으로는 절대성을 중심삼고 가정생활에 흠이 있는 사람은 여기에일체 참석 못 해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이런 것을 한꺼번에 하면 떨어지는…. 반이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 이제부터 8년이에요. 7년 마지막이 됐어요. 오늘 며칠이야?「11월 10일입니다.」11월 10이면, 이제 며칠 남았나?「11월은 20일 남았습니다.」아니, 이 해가 며칠 남았어?「51일 남았습니다.」

101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56세 되어서 자리를 못 잡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출세고 뭣이고…. 농촌에 돌아가든가 소금 만드는염전에 가서 일을 하든가 땅 파고 개발하는 데 가서 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개발하면서 뭐냐 하면, 그 지역의 모든 흙을 만지면서 하나님대신….에덴에서 하나님이 흙과 이 모든 것을 사랑하던 것을 대신 사랑하고초목을 길러야 돼요. 이제 나이 많은 사람들은 밥 먹게 된다면 푸른지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과일나무를 심어야 돼요. 모르고 있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말이에요, 대통령을 해먹고 장관을 해 가지고 날리던 사람은 그 일을 해야 돼요. 나무 뿌리를 새로운 뿌리를 심어야돼요. 뿌리에서, 그 다음에는 새로운 트렁크(trunk)를 만들어야 돼요.트렁크를 만들고, 순을 만들어야 돼요.3대순을 해 가지고 축복을 해줘야 거기서 꽃이 피어요. 그러면 그나무의 가지도 순과 같아 가지고, 같이 가인 아벨이 자라서 했지만….같은 꽃이 피고 열매 맺는 것이 하나님의 창고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이고 뭣이고 너희들 돼먹지 않은 것을 땜 때우는 것처럼 갖다가 보관한다고 들어가? 너희들이 사랑도 마음대로 못 해. 4년 동안 금지명령을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어!타락의 근본은 절대성이에요. Ⅹ장까지는 타락한 아벨권이 벗어나기위한 거예요. Ⅹ장의 제목이 뭐냐 하면, ‘창조’, 그 다음은 ‘평화’, 그다음은 ‘이상적 모델인’ 했는데 이건 형용사예요. 부사구라든가 형용사구라는 거예요. ‘모델인 절대성 가정’이에요. 그게 주체예요. 창조라든가 평화라든가 이상이라든가 하는 그것은 절대성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그걸 선전해서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가 신랑이라고 했어요. 하나님 앞에 여자가 없어요. 하나님 나라를 형성할 때 황후가 없어요. 하나님의 황후가 없고, 장관 여편네가 없고, 나라의 대통령 여편네

102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가 없어요. 수천 수만의 어머니 동생이에요. 어머니가 중전마마라면 중전마마의 동생과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이것을 축복하게 되면 기성의 지금까지 살던 여편네하고 축복 못 받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것은선생님의 특별권한이에요.절대성의 자리에 못 선 사람은 소유권을 가질 수 없어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안 맞으면 재차 편성할지 모른다는 거예요.똥개들같이 더러운 것을 생각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순결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고통을 당했는지 어머니도 몰라요. 막 사는 남자로 알고, 제멋대로 하는 남자로 알았지만….절대성 해방을 위하고, 절대성을 벗어난 아담 해와가 있어서 그것을위해서 생명 재산을 다 걸어 넘어설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절대성의자리에 못 선 사람은 소유권을 가질 수 없어요. 그것이 원리관이에요.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원리를 찾아보라구.선생님은 지금 하늘나라의 왕국, 세계적 왕궁을 세우고, 문 씨면 문씨 왕궁, 종족 왕궁, 그 다음에는 도시면 도시 왕궁, 그 다음에는 마을이면 마을에 수많은 성이 있지만 그 중심된 성의 왕궁을 세워야 돼요.왕의 지킬 수 있는 날이 되게 되면, 그 전체가 문 씨가 됐으면 문 씨개인, 가정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해서 세계적인 판도가 된 그 날에는 모든 전체가 자기 소속한 개인기준이면 개인 훈독회에 참석해야 하고….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타락의 핏줄이 없이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 이 얘기는…. 아직까지 이 식이 끝나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지금『평화훈경』의 ⅩⅤ 장이에요. 오늘부터 넘어서면서 생각할 것은 .장…! .장은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들이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의 축복가정들을 연결

103시켜야 된다구요.부모님을 중심삼은 승리의 Ⅹ장까지는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아담해와, 제1아담과 제2아담이 하지 못하고 수많은 종교들과 국가들이 하지 못한 그 고개를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문도에 가서 이훈독경(평화훈경) 완성한 것을 발표한 거예요. 거문도, 섬나라예요. 육지에 왕궁을 세웠으면 섬나라 왕궁을 세워야 돼요.섬나라 왕궁을 세우는 데는 아벨 왕궁만이 아니에요. 아벨 섬나라만이 아니에요. 그것이 하와이의 뭐예요?「킹가든입니다.」킹가든이에요,킹가든. 킹가든이 뭐냐? 바다의 왕궁이에요. 그것을 사탄 사람들이 지었어요. 그냥 물려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그러니 본성전 천정궁을 놓고 바다의 성전을 지은 정성을 들인 그기준에서 만민이 자기 재산, 가인 아벨의 유엔이 있는 재산 모든 것을바쳐 가지고 왕궁을 정성 들여 지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지상과천상세계의 통일이 안 돼요. 맥이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힘줄이 통하지 않아요. 동맥이면 동맥을 중심삼고 연결돼야지요. 갈라진 것들이연결되어 가지고 혈맥같이 돌아 들어와야 돼요. 이것이 낮에 나갔으면저녁에 돌아 들어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돌아 들어올 수 있는 자리가 왕터예요. 왕궁의 터라구요.여러분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사탄세계 가인의 기준이 됐으니 양심을 궁전같이 모셔야 돼요. 하나님보다도, 참부모님보다도, 부모보다도, 역사적인 누구보다도 절대 양심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절대 해방권을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어물어물 해가지고 될 것 같아,쌍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여기 다 기록해 놓으라구.오늘이 48회인데 12수의 4배예요. 4단계예요, 4단계. 4단계를 해야만, 4계열을 차원을 만들어야 하나 둘…. 3단계가 돼요. 4단계가 되어야 3수가 나와요. 수평이 동서남북으로 이뤄지지 않게 되면 상수인 종적인 자리를 못 잡는다는 거예요.

104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평화훈경』은 생명의 기반이 되고 발판이 되는 텍스트북그것이 7수예요, 7수. 눈은 하나 둘, 셋 넷…. 입, 이것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입술 외에는 전부 다 상대가 되어 있는데, 눈까지 그런데이것은 거꾸로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사 팔 삼십이(4×8=32)예요. 이빨이 서른 두 개예요, 열 여섯과 열 여섯. 그것을가지고 소화하고 먹어야 할 텐데 하늘나라의 아벨 개인으로부터 아벨세계, 아벨 천국까지 이룰 수 있게끔 올바른…. 하나님이 지어 준 그냥그대로 그것을 먹어야 돼요. 만물이 탄식한다는 거예요.여러분이 지금까지 무엇이 고장 났느냐 하면, 생식기가 고장 났어요.이놈의 생식기를 부활시켜야 돼요. 부활은 말이에요, 세 토막…. 남자생식기에 대가리가 있는데, 그걸 피를 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몸뚱이를 피를 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불알 두 쪽에 할례를 해야 돼요. 무슨말인지 알아요? 피를 더럽혔어요.그 다음에 몸뚱이를 불을 달아 태워버리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그생식기 달린 주인이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아 가지고 뭐 바람을 피워? 선생님이 그래요. 특별한 하나의 대표적인 사람을 세우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아들딸…. 어머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어머니도 그걸 잘 몰라요. 선생님의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세계의 모든 여성은 선생님에 속해 있어요. 타락한 남자는 사탄의새끼들이에요. 전부 다 음란의 괴물들이에요.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동네에 길이 십 리, 천 리 길이 보이더라도 그 앞에 사탄 세계의 남자만 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그가 바른쪽에 오거든 왼쪽으로 가야 돼요. 왼쪽으로 가면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헤면서 꼭대기를 이어가 가지고, 그 사람을 지나고 나서 ‘하나 둘 셋!’ 이래 가지고 연결해

105야 돼요. 그래야 복귀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놈의 자식들, 여기 오면서도 지금까지…. 지금『평화훈경』도 말이에요, 책이 둘이 돼 있어요. 가인 아벨의 책이 있어요. 하나는 가죽,축복받은 진짜 조상을 위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노란 책이 있어요. 그것을 공짜로 가져서는 안돼요. 자기 재산과 자기 나라와 일족을 대신한 대가의 돈으로써 하늘나라로부터 전수받아야 돼요.그것이 생명의 기반이 되고 발판이 되는 텍스트북이요, 교양의 교재가 되는 거예요. 그걸 교재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여러분 마음대로 와서 가져갈 수 없어요. 그것을 도적질하는 것은 죄 중의 죄예요. 주인을찾아줘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주인 찾게끔 선생님이 지시했으면 그 지시의 내용대로 자기가 개인적인 하늘을 대표하고, 가정.종족.민족 등 7단계 8단계를 대표해서 하나님의 왕자와 왕녀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그 축복을 넘어서야만 천국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 간판 붙어 있는 것은 뭐예요? 참부모가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을 약혼시킬 때 참부모가 해줬지요? 그게 뭐인 줄 알아요? 하늘나라의 몸을 나눠주는 거예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이 마지못해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자기 3대 조상, 살아 있는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팔을 자르든가…. 여편네든가 둘, 주체 대상의 산 피를…. 고기를 자르고, 뼈를 세마디 잘라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불사르고 나 가지고 축복의자리로 나아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혼자 다 했어요. 어떤 어려운 길이라도 싫다고 하지 않았어요. 청춘시대에 빨리 죽어서제물이 되어 사라지는 것을 복으로 알았어요.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들어와서 도둑질해 가지고 잘되겠다고 하는 그놈의 자식들을 보라구요. 새끼들이 지금 남아 있나 보라구요. 이것은 산 새끼들이 산 채로 와 가지고 피를 흘리게 되면 피를 짜 먹고죽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바다 가게 된다면 ‘피라니아’라는 것이

106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있지? 피만 나게 되면 순식간에 큰 황소도 5분 내에 뼈다귀만 남겨요.그 피를 동물들이 빨아먹어야 돼요.타락해서 먼저 찾는 것은 여자노아 때 심판할 때 무엇이 죽었나? 육지의 것이에요, 육지의 것. 바람 피운 것은…. 고기 세계도 바람 안 피워요. 동물세계도 인간과 같이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동물하고도 살아요. 애완동물이라고 해서 기르는 동물과 아줌마들이 밤에 그 짓을 하고 있다구요. 수놈을 길러 가지고 그래요. 수두룩해요. 그게 사람이에요? 애완동물을 자기 남편 대신 사랑하고 상대해요. 정욕을 이길 수 없으니 그래 가지고 메워 나간다고 해서 하늘이 축복해 주겠느냐 말이에요. 알겠나?이놈의 자식들, 모으게 되면 자기들을 위해서 그들이 모인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참부모로부터 본래의 천국과 지상의 그것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모이는 교회예요. 거기에서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 에이즈가 문제 된 천주교 신부들, 요즘 보스턴 사건으로부터 야단하잖아요? 자기들이 절대적이라고 그러면서 말이에요. 죽어보라구요.어디, 발길도 한 발자국도 못 가고 가만히 천년만년 서서 망두석이돼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조상들이 바라던 소원의 해방의 날이 언제될지 모르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것을 내가 죽기 전에 한 가지라도없애버리고 묻고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망두석과 같이 했으니 그것을 다리를 놓아서 고개를 넘어가게 하는거예요. 통일교회 탕감기간을 지켜야 할 때가 와요. 10년에 한 번이든,70년에 한 번이든가 그런 시대를 몇 천년 지켜 나가야 할 미래의 탕감분야의 그림자가 난다는 거예요. 정오정착이라는 말은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흑인이고 백인이고 차이 없어요. 요즘에 세 아들딸을 낳는다고 했을

107때 하나는 백인, 하나는 황인종, 하나는 검둥이를 낳는 그런 사람들이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부터 젖을 먹여야 돼요? 남자부터는아니에요. 여자부터예요.하나님이 먼저 나왔지만, 타락한 후에 찾는 것이 여자예요. 여자 아기를 더 사랑해야 돼요. 중국처럼 하면 망해요. 여자를 낳으면 죽이는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그런 면에서 여자를 해방하기 위한 왕이 누구냐 하면 재림주이고 참부모라는 거예요.여자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어느 날 하늘의 특명이 있다면 가정이있고, 나라의 여왕이 되어 있더라도…. 여왕의 허락을 안 받고 출동해야 돼요. 사탄세계의 피를 받았던 사람이 하늘나라 혈족의 여자를 데리고 사랑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야 돼요.통일교회에서 20년 동안 침대에서 같이 벗고 살면서도 축복을 못받고 간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을 선생님 마음에 기억하고 있어요. 그아들딸까지 집 사주고 축복을 해주고 있는 거예요. 하늘이 약속한 것은 지켜요. 써먹고 이용하고 달아나지 않아요.최후에 돌아가는 데는 남자를 중심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복귀는여자를 중심으로 해야 돼요. 여자로 말미암아 떨어졌으니 여자가 구해줘야 돼요. 자기의 생명 이상…! 그런 사상은 문 총재가 가르친 여자외에는 없다구요. 자기 부모를 대신해 죽고, 자기의 남편까지 대신해서축복했으니 죽겠다고 할 수 있는 무리라는 것은 통일교회 축복받은 여자 외에 없다는 거예요.지금까지 살던 남자가 귀신보다 더 악독하게 해도 그의 마음을 맞춰주고 축복의 혜택을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서 매를 맞아가면서 수절을지켜가는 사람이 있어요. 매를 맞고 어떻게 사랑하나? 매일 같이 벗고이마를 맞대고 키스하고 “굿모닝, 굿 애프터눈, 굿나잇!” 해야 된다는거예요.이것들은 여기에 아무나…. 백년 천년 조상들을 대표한 성금을 굶고

108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고생하면서 모아 가지고, 여기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그 일족에서 제일고생하고 수고한 그것을 조건으로 하고 내세워 놓고 제1 2 3 4 5 6 78…. 7천 7만 7십만 7백만 7천만 7억이…. 국민이 7억이 넘는 데가 없어요. 단일 민족이 없다구요.한민족, 한국 백성은 7천만 단일 민족이에요. 외국 사람하고 절대수절을 지켜요. 일본에 40년 지배 받았지만, 일본 사람한테 시집간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이 미국을 좋아 가지고 와 있는 줄 알아요? 그 얼굴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흑인 백인을 보게 될 때 전부원수시하고 보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탄의 수천 수만의 그룹이 달려있어요. 저거 언제 숙청해야 되느냐 이거예요.우리에게 맡겨서 교육 받아야에덴동산의 본연의 심정권에 보면 그냥 그대로 싸우지 않고 다 없어져요. 미국 국회도 상.하원을 우리에게 맡기라는 거예요. 일주일, 40일, 72일, 120일 수련을 받아 보라구요. 하나 어디 사탄세계가 안 남아요. 나중에는 72일인 동시에 120일 수련을 받아야 돼요. 그것을 안하고 있어요, 내가. 받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여기 한 사람 있었던 것이 김은우 박사라고 말이에요, 기성교회 장로로서 이화대학의 총장도 하고 유명한 사람이에요. 천주교니 무엇이니…. 천주교도 담배를 피니까 자기들도 담배 피워야 된다고 하고 말이에요,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선생님이 그런 사람들을 자연 교육받게 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다 했어요. 세 박사를 중심삼고 윤세원, 그 다음에 누구…?「이항녕입니다.」이항녕, 그 다음에 누구야?「김은우입니다.」윤세원은 뭐예요?윤 씨 가문을 교육해야 돼요. 윤치호라든가…. 애국자들이에요. 교육하는 가정이에요.

109그 다음에는…? 윤세원은 세계적이에요. 윤세원 아니에요, 윤세원?장자, ‘맏 윤(尹)’ 자예요. 형님으로서 윤세원! 세상의 근원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또 뭐라구?「김은우.」‘은혜 은(恩)’ 자예요, ‘구름 은(雲)’ 자예요?「‘은혜 은(恩)’ 자입니다.」‘은혜 은(恩)’ 자에 뭐야?「‘비 우(雨)’ 자입니다.」‘비 우(雨)’ 자면 비를 말하는 거지?「예.」황금 같은 비가 내리는 걸 말해요. 만복을 축복할 사람의 대표예요.그 다음에 이항녕 박사는 스물 네 살 때 군수가 됐다고 자기 자부심을 가졌어요. 무슨 대학인가?「홍익대학입니다.」홍익대학 총장을 경험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이상헌 씨가 자기를 찾아가서 말씀도 해주게되면 제자 중의 제자 취급을 해서 반말로 “나한테 오지 말라!”고 하면서 쫓아내고 다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들이 자연굴복을 해야 돼요.그 다음에 지금 영계에 가서 일하는 사람이 누구예요?「이병도 박사가 있었습니다.」이병도 박사말고, 그 동생이…?「백철 박사도 있고요.」백철이 아니라 고려대학교 아시아연구소 회장 하는 사람이 이상헌 씨의 형 아니야?「예, 이상헌 선생의 형입니다.」그러니까 동생이에요. 자기 형님이 잡교로부터…. 우리 종조부에게 공부하던 제자들이에요. 아시아의 예언에 대한 문제, 주역에 대해서 환하게 알았어요. 그런박사 명을 받은 사람이 우리 종조부예요. 거기의 장급이 우리 종조부예요.동양사상을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서양사상을 알아봤지만 서양사상으로도 안 돼요. 안 되는 거예요. 가정이 자리를 못 잡아요. 그런 것을알고, 일본 앞에 한국이 점령당했지만 절대 서러워하지 말라는 거예요.언제 해방된다는 것, 몇 년 8월 15일이면 해방된다는 것까지 우리에게얘기해 주더라구요. 그 때까지 꼼짝하지 말고 있으라는 거예요. 바로그 날에 해방이 됐어요.이런 사실들을 다 모르는 가운데 선생님 혼자 아니…. 자기들이 심

110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각해서 따라올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 거예요. 이제는 사탄까지도 선생님을 따라가 가지고 가인까지도 자기 마음대로 주관 못 하게 되어있어요. 아벨유엔이 생겨 가지고 가인을 구원하는 거예요.그래서 남북미가 하나되거들랑 아시아하고 아프리카가 하나돼요. 어디서…? 그 가운데 있는 섬나라가 뭐냐 하면…. 대양을 중심삼고 태평양과 대서양이 가인 아벨이에요. 남자와 여자예요. 지금 하와이의 왕권7대손이 갈라져 가지고 쫓겨났는데, 7대손 왕자 장손이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 가지고 하와이 군도의 지사를 시키려고 해요.지사만 시키게 되면, 미국 사람이 아시아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으면결혼상대를 여기에는 얼마든지 아시아인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얻을수 있어요. 백인들도 모여 있으니 말이에요.가정이 본이 되어야 돼지금 현재 하와이 섬에 미국 국민으로서 주지사 조직, 정부의 조직이 있지만 조직의 배후에 아내들의 80퍼센트가 일본 여자들이에요. 미국 여자는 섬나라에 못 살아요. 냄새가 얼마나 고약해요. 아시아 사람은 그런 것이 보통이라구요.또 여자들이 면도를 해요. 아시아 여자들은 일생 동안 면도 하나도안 하더라도 돼요. 솜털을 만지려고 해도 솜털이 없어요. 미국 여자들은 다리에도 털이 나 가지고 면도칼로 살아야 돼요.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러니까 그거 기분이 좋겠어요?살맛이 여자가 보들보들해요. 뼈가 없어 가지고 나근나근하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서양 천사장 아들들이 아시아 여자들 앞에 자기 재산을갖다 바치면서 살려고 한다구요. 지금 그런 시대로 들어가요. 배우들이미국 여자면 미국 남자한테 시집가겠다는 사람이 있는 줄 알아요? 중동 사람이 미국 잡탕 사람보다 잘났어요. 멀끔하고 말이에요. 모슬렘

111세계가 그래요.기독교의 잘 믿는 사람도 모슬렘 세계의 남편을 얻게 된다면 입을벌리고 ‘아, 좋다.’ 하게 되어 있어요. ‘아주!’ 하게 되어 있어요. 중동사람이 잘생겼어요, 골이. 그게 주인 노릇을 해야 할 텐데, 주인 노릇할 길을 몰라요. 모슬렘이 기독교 신자보다 얼마나 철저해요. 신앙기준은 모슬렘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지금 미국에 있어서 미국 총회장이나 로마 교황청이 문제가 아니에요. 모슬렘이 레버런 문을 제일 사랑해요. 여자들이 먼저 나서 가지고통일교회 사람하고 결혼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함부로 안 해줘요,내가. 선생님이 함부로 사는 줄 알아, 쌍것들아? 도적놈의 새끼들, 사기꾼들! 알아야 된다구. 이제는 그 자세를 밝힐 때가 왔어요.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장 .장 ⅩⅢ 장 ⅩⅣ 장과 맹세문까지 읽고나왔어요. 그것이 7시 10분 넘어서 안돼요. 끝나야 돼요. 딱 맞았어요.7시 4분인가 끝났다구요. 사 칠이 이십팔(4×7=28), 청춘의 말…. 수리적이에요. 하나님이 생각지 않았는데, 어쩌면 그렇게 48년 때 제4차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발표하느냐 이거예요.또 7수, 이제부터 8년에서부터 8…. 바른쪽으로 왔어요, 8년에. 하나님이 7수를 찾았으니, 7수를 넘었으니 8수를…. 8 9 10 11 12, 12년까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2013년이에요. 사탄세계에 없는 6을 대신 다 찾아 세웠기 때문에 사탄이 발가락 하나 디딜 곳이 없다는 거예요.그런 청산의 계획을 짜고 나가는데 너희들이 방해꾼이야, 원조꾼이야? 이놈의 자식들이 3대에서 7대 재산을 감춰놓고, 통일교회 재산을도둑질해다가 그것을 살리겠다고 해? 그놈의 자식들은 독수리 밥을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안 통해요.내가 오늘 아침에도 국진이보고 얘기했어요. 가정이 본이 되어야 돼요. 안 되면 피를 봐야 돼요. 가인 세계가 아벨을 죽이던 것과 마찬가

112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지로 해방 안 되어 있잖아요? 선생님 가정이 아벨의 가정이라면 가인세계의 개인으로부터 세계 전체를 축복하기 위해서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먹여 살리려고 해야 할 텐데, 자기 주장대로 안 된다고 싸움을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 그 자리에 선생님은 참석 못 한다는 거예요.똑똑히 알라구요.선생님의 맨 맏아들 성진이가 있어요. 아들 노릇을 못 하는데, 하늘의 뜻을 대해 가지고 내가 찾아갈 수 없어요. 간단하지! 사탄세계의여자들, 미인들이 나와 가지고 한 번만 대주라고 한다고 할 수 있어요? 자기 몸뚱이를 비비고 여자한테 올라가서 사랑할 수 있어요? 생식기를 잘라버리고, 다리를 잘라버려야지…. 그렇게 살았어요. 어머님한테 물어보라구요, 함부로 산 남자인가.남자 여자의 세계에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그 곡절의 매듭을 풀어놓고, 생명수가 흘러서 강을 이룰 수 있는 데는 여기 하나의 길밖에없으니까 영계도 생명을…. 사랑의 혈족을 이 구멍으로 뻗어 나가야된다는 거예요.지옥에 가 있는 나머지까지 하늘백성으로 만들기 위해 왔다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여러분은 때가 되면 입 다물면 안된다는 거예요. 금이 났으니까 물이 흐르던 것이 그 금을 타고…. 공기가 여기에틈이 나면 통하는 거예요. 모세관, 부착력은 물이 강하다구요. 침투력이 강해요. 그러니까 나무의 세포를 중심삼고 저 꼭대기까지 흘러가는거예요. 막히면 돌아가는 거예요.갈 길을 막을 수 없으니 돌아와서, 가지와 순까지 가서 돌아와서는뿌리에 영양소를 갖다 주는 거예요. 자기가 나쁜 것을 탕감해서 없애버리고, 내려와서 뿌리에 가서는…. 새로운 영양소가 가서 뿌리가 큰다는 거예요. 큰 나무도 이렇게 되면 구새가 먹지요(구새 먹다; 나무 속

113이 오래 되어 썩어서 구멍이 뚫리다)? 전기도 그래요. 전기는 가장자리로 통하는 거예요.선생님은 지금까지 복귀역사에 있어서 그래요. 여러분을 중심하고가장자리로 이렇게 돌았어요. 중심은 엉망진창이라는 거예요. 사탄 골수 분자들이 돼 있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조지 부시 할아버지하고 20년 친구예요. 한 번 만나보고 악수도 안 했어요. 또 그 양반이 그것을존경해요, 누구보다도. 시 아이 에이(CIA) 국장까지 했는데 어떻게 해요?그래, 이번 대회 때 비로소 처음 만난 거예요. 그 전에 자기들이 어려우면, 내가 많이 도와주었어요. 나라가 어렵게 되면 그 길을 막기 위해서 세계 사람들을 불러다가…. 미국이 쓰러질까 봐 보호해서 여기까지 나왔어요.미국이 선생님을 감옥까지 처넣은 죄를 벗을 길이 없어요. 미국 땅전체를 줘도 내가 원치 않아요. 그것을 원해서 왔던 사람이 아니에요.지옥에 가 있는 나머지까지 찾아서 하늘의 백성을 만들기 위해 왔다는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만들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미국)를 하늘의 왕권 앞에 예속시켜라 이거예요. 그 외에는 길이 없어요. 스털링스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여기 양창식이가 자기 교회에 가게 되면, 교황의 입장에 있어 가지고 외부 사람이 왔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저 얼굴을 보면 정색해 가지고 경배를 할 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법이 엄격한 법이 되어 있는데 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어디에 가서 써 먹어요?그러니까 ‘평화훈독경(평화훈경)’을 따루라구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되면…. 특약이라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가 공인된 서약 밑에서 내세우니만큼, 이 말씀대로 하게 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모스크바에 가서 스파이 행적을 해도 살 수 있어요. 그 내용이 거기에 있어요. 하나님 대신 가서 처단할 수 있는 거예요.

114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소련에서 통일교회를 개척하기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곽정환이 그거 알지?「예.」어느 나라인가? 무슨 나라…?「기적이 일어난 나라는….」무슨 나라야? 어머니 강연할 때 반대한 나라가 어디인가? 불가리아인가?「예, 불가리아입니다.」불가리아예요. ‘가리’ 하게 되면 무슨가리…? 청산가리가 있어요. 청산가리가 아니라는 거예요. 사탄이 기묘하지!불가리아 사람이 유엔 사무총장을 잡아 가지고 우리 의장 세우는 대신 하지 않았어요? 선문대학에 와서 교수도 했지?「예.」그거 괜히 한줄 알아? 문 총재는 역사의 원수의 괴물까지 제일 귀한 대학과 유엔의대표자 의장을 시켰어요. 한국 외무장관이 할 것을 그 사람을 시킨 거예요. 이런 말은 자기들은 꿈도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중요한 것을 선생님은 알고 넘어왔어요. 사탄세계는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만.문 총재만 없게 되면 너희들은 언제라도 잡아간다 이거예요. 백주에잡아다 삶아먹고 구워먹고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빨리 아벨유엔을중심삼고 가인유엔을 굴복시켜야 돼요. 빨리 축복하라구요. 축복하는데반대할 수 있는 무리가 어디 있어요? 축복 때문에 얼마나…. 수십 년,아까운 청춘시기부터 지금까지 노령이 되어 가지고 공동묘지 앞산을가야 할 그 연령에 있어서 세계의 늙은이들에게 .늙은 사람들이 어디에 자리를 못 잡아요.. 자리를 잡아줄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바다를 사랑할 줄 모르면 절름발이와 같다내 땅, 남북미 땅만 해보라구요. 해안선과 육지만 연결하면 양식도할 수 있고, 고기 잡아 가지고 짐승 먹일 수 있고, 짐승 새끼들을 많이번식시켜 가지고 고기밥도 만들 수 있어요. 주인의 마음대로 살려줄수 있으면 하나님의 그 동산과 바다가 복 받은 것이 되니 넘어갈 수

115있는 거예요. 그래, 바다를 사랑하는 거예요.오늘도 이 시간 끝나게 되면, 여기 50명…. 110명이로구만! 한 2백명에게 바다에 나가자 하게 되면, 10개 부처에 배를 배치하고 한번 명령해서 고기 잡아 오라고 하게 되면 저녁에 돌아와 가지고 만찬을 할거라구요. 고기 생선, 무슨 요리든지 열 가지 이상 종류로 할 수 있어요. 노아시대의 고기들이 있는 동물을 다 잡아 먹었는데, 동물 고기 먹는 사람들이 무슨 고기든지 잡아다가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그러면서그 새끼들을 사랑하고 길러 가지고 만민, 만백성을 먹여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서는 인류가 살아남을 길이 없어요.육지와 대륙의 경계선이 240마일이에요. 24수 아니에요? 그래서336마일, 36마일, 40마일…. 딱 맞아 버리면, 통일교회는 가만있어도부자가 돼요. 고기를 기르려면 바닷가에 와야 돼요. 물이 없으면 채소가, 푸른 지대가 없어요. 강을 중심삼고 안팎에 80킬로미터를 우리가관리하게 되면 앉아 가지고 먹고 살고, 길러 가지고 후대를 대접시키면서 살 수 있는 세계가 지상왕권시대이다. 아주! 그걸 알아야 돼요.바다를 사랑할 줄 모르면 앞으로는 절름발이예요. 곽정환!「예.」바다가 좋아?「예.」바다가 좋으냐 말이야?「예.」거문도에 몇 번 가봤나?「네 번쯤 가봤습니다.」선생님은…?「예, 많이 가셨습니다.」하루에도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두 번, 세 번도 왔다갔다했어요. 그게 보통이라구요.그래, 갔는데 자기가 원해서 갔나, 선생님이 데리고 갔나? 아, 물어보잖아? 답!「아버님께서 가자고 하실 때가 많았습니다.」자기가 ‘선생님, 나도 가겠습니다. 내가 선생님께서 고기 못 잡은 것을 내가 잡아대주겠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 번도 안 하지 않았어?「예, 그 생각은못 했습니다.」못 했으니 가기는 뭐 하러 가? 제멋대로 살았지!바다를 사랑해야 돼요. 선생님은 25년 동안 매일같이 배를 탔어요.24년이 넘었다구요. 그래, 너희들에게 선생님은 “바다에 가, 이 자식들

116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아!” 하는 거라구. 미국 대통령 아들이라도 “나 못 갑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끝장이에요. 장관들 아들도 바다에서 훈련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산, 육지에 있는 짐승을 잡아 오라 이거예요.우리 현진이는 잡아 와요. 국진이까지도 아프리카에 가서 호랑이도잡고 다 잡았지? 못 잡은 것이 뭐야?「다 못 잡았어요.」(웃음) 사자못 잡았나?「사자는 잡았어요.」호랑이, 표범 다 잡았지?「표범 잡았습니다.」그 다음에 악어도 잡았지?「악어는 못 잡았습니다.」이제 잡으라구. 악어를 죽이지 말고 말이야…. 알에서 하게 되면 암만 상처 나도 죽지 않아요. 그건 잘라버려도 돋아 나온다구.「서 있잖아요. (어머님)」세워 놓으니까 정신이 들지!자기가 앉고 싶어도 못 앉아, 이 쌍것들아! 아기 밴 여인들이 와서아기 나오더라도 못 앉아, 죽더라도. 그것이 뜻의 길이에요. 자기하고둘이 죽더라도 선생님이 앉으라고 하기 전에 앉지 못해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성지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발전 안 해내가 원리를 선포할 때 미국에 들어와서 43일간 50개 주를 돌았어요. 하루에 1천3백 킬로미터, 7백 킬로미터 이상 하루에 달려야 됐어요. 그래, 샌프란시스코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뭐예요? 금문교 아니에요, 골든 게이트 브리지(Golden Gate bridge)? 그 다리를 내가 건너보기 위해서 간 거예요. 금문교예요. 천국 들어가는 문 아니에요? 안그래요?천국 들어가려면, 그 문을 마음대로 허가 없이 들어가려면 이 동산저 동산에 살 수 있는 특권을 가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샌프란시스코에 와서 일을 했어요. 거기에 성지 둘, 투윈 픽스라는 이름의 성지를…. 어머니 성지와 아버지 성지를 택했던 것 알아요? 62개

117예요, 62개. 62개 성지를 만들었어요. 미국에서 할 것을 위해 성지를만들어 준 거예요.그래, 성지를 지키는 사람이 있어요? 40년도 못 가서…. 4년도 못지켜 가지고…. 성지 지키는 사람들이 없으니 통일교회는 발전 안 해요. 내가 있을 때까지 발전한 것이 최정상이에요. 그때 이하에서 떨어져 내려가기 시작한 거예요.미국에 와서 선생님이 잠을 잤나? 일주일 동안 대회를 동부에서 했으면 서부에서도 한 거예요. 사흘에 한 번씩 동서를 갈라가면서 했어요. 일주일 동안에 동과 서에 대회를 했어요. 로키산맥을 차를 타고 얼마나 많이 넘었는지 알아, 이놈의 자식들? 일주일에 한 번씩 넘었어요.이 땅을 위한 애국자가 있더라도 나한테 배워야 되고, 내 기록을 깰수 없다고 해서 48개 주를 돌았던 거라구요.사연도 많지요. 호텔에 가서 자지 않았어요. 차 안에서 자고, 모래사장에서 잔 거예요. 여름에는 얼마나 시원해요. 고무침대, 거기에는 습기가 안 올라요. 물가에 가서 모래사장이 있으면 모래사장에서 자기도했어요. 해수욕장에 가게 되면 벗고 자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데, 누가 뭐라고 해요?아침에 들어가서 모래가 붙도록 뒹굴어 가지고 습기 찬 고무담요를벗어놓고, 모래가 묻었으면 소제도 하고, 소변을 보고 싶으면 물 가운데서 보는 거예요. 어디 볼 데가 없잖아요? 너희들! 해수욕장에 가서오줌 싸봤어, 물에다가? (웃음) 바쁘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지모르지만, 선생님도 바쁠 때는 거기에 가서 봤어요. 바쁘지 않을 때는엎드려 가지고 쓰윽 하고 손으로 해놓으면 말이에요, 요강같이 해서싸 놓으면 전부 다 흘러 가지고 거름이 되어서 맑은 물이 내려가는데걱정이 뭐예요?그래 가지고 자다 깨게 되면, 슬리핑백을 벗어놓고 얼굴만 내밀면천하의 대우주가 이불과 같이 별이 비쳐 가지고 “안녕히 주무셨습니

118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까?” 이래요. “굿모닝!” 하고 “굿나잇!” 하는 거라구요. 그럴 때 꿈도많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땅이 그리워요.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그리운 거예요.정을 더 붙이려고 하는데, 정을 떼요. 사탄이가 정을 붙이게 안 놔둬요. 어떻게든 정을 떼게 하기 위해서 문 총재가 어디를 가든지….부락에 들어가면, 부락에 문제가 생겨요. 그것을 싫다고 다니지 않은게 아니에요. 제일 문제 되는 곳을 찾아가는 거예요.시 아이 에이(CIA), 미국 정부, 국회…. 언론계 최고 기준의 워싱턴타임스를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세월에 14번밖에 안 들렀어요. 매일 하루에 두 번, 세 번 갈 것인데 말이에요. 왜? 문 총재가왔다 가게 되면 무슨 말을 했느냐 물어보게 돼 있어요. 말 안 했어요.말 안 했다는 말, 그걸 어떻게 믿어요? 20년 동안에 14번밖에 안 다녀갔습니다 이거예요.12지파를 형성하고 4대권을 설정해야 뜻이 이루어져그래, 선생님이 워싱턴타임스에 사무실이 있나, 전화가 있나, 사람이있나? 누가 찾아와도 아무도 없어요. 미국의 조그만 계장, 한 요원도사무실을 가지고 전화가 있고 사람을 다 쓰고 있는데 나는 아침에 가서 저녁에 나오더라도 나에게 직접 소속한 사람이 없는 거예요. 있다면….주동문이 왔나? 주동문!「지금 휴스톤에 가 있습니다.」휴스톤에 갔구만. 선생님의 특별명령에 현진이하고 갔어요. 이제 임자들을 안 시켜요. 우리 아들딸을 시킬 때예요. 말해도 안 하면 재까닥 재까닥 인사조치를 해요.선생님의 손자가 지금 몇 명인지 알아요? 엄마!「43명이에요.」효진이! 몇 명인지 알아, 손자들이?「43명이요.」마흔 셋이라구? 어머님의

119말이 맞는지 헤 보라구. 복중에 들어 있는 아기들까지 하게 되면 지금도 넘어요.「그럼, 몇 명이면 좋겠어요? (어머님)」억만 명이면 얼마나좋아! 43수를 넘고 45수, 48수를 넘어요. 사 팔이 문제지요? 12지파를 만들어 가지고 네 명씩 보내게 되면 4대권이 설정되기 때문에 뜻이이루어진다는 거예요. 다 그렇게 맞아야 하늘도 잘했다고 하지, 자리가비었는데 잘했다고 해요?우리 손녀들도 열 여섯 살만 되게 되면 시집보내려고 해요. 신애야!너 할아버지가 시집가라면 시집갈래, 안 갈래? 할아버지가 지금이라도…. 너 열 여섯 살 넘었지? 시집갈 연령이 넘었어. 할머니는 열 일곱살 때에….「열 여덟 살이에요. (효진님)」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번 물어보는 거야. 할아버지가 시집보내겠다면 반대하겠나, 찬양하겠나?둬두면 언제 타락할지 몰라요. 열 네 살부터, 열 세 살이라도 월경만 시작했다 하면 내가 결혼시켜야 되겠다구요. 한 7년 동안 말이에요. 그러면 성의 개혁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남자 녀석들이야 뭐 서른이 되고, 마흔이 되어도….내가 어머님하고 23년의 차이가 나는데 어머니가 먼저 났나, 누가먼저 났나? 생일이 난 시간이 같은가?「아버지는 자시고, 난 인시예요.그러니까 먼저 났지요. (어머님)」그러니까 먼저 났다구.「먼저 나셨고, 나이도 많고….」(웃음) 그래, 가인이에요. 사탄이 먼저고 나이가많지. 그래, 자기를 가르쳐주지 않았어?너희들, 공짜로 부모님의 자식이라고 얼굴 내밀지 마! 책임이 있어!교육을 해야 돼! 형제끼리 싸우면서 “네가 먼저 할래? 내가 먼저 가야할 텐데….” 앞으로 있어서 왕권을 전수하는 것은 선생님 마음대로 못해요. 통일가가 가인이 인정해야 되고, 가인 가운데 대표들이…. 2차가아니에요. 7차 추첨을 끝내 가지고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복잡한지 알아요?사탄의 흔적,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있는데 동네 사람 중에 어떤 아버

120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지라든가 아저씨에 데려가 가지고 그 집에서 벌거벗고 자는데 음부를보이는 사람은 하늘 앞에 내세울 수 없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자기아들딸을 축복하면 다인 줄 알아?축복받은 사람들 중에 죄를 지어 가지고, 세상의 죄를 지어 가지고형장에 가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을내가 알고 있어요. 그런 이들은 자기 부모, 3대 내에 있어서…. 앞으로있어서 변호사도 없어지고, 검사도 없어지고, 판사도 없어져요. 3대권가정에서 못 할 것이 없어요.제일 잘 아는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에는자기 남편과 자기 아내, 그 다음에 아들딸이에요. 그 외에 자기를 잘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변호사라든가, 그 자체 가정에 다 있는 거예요. 그래, 내가 지금 우리 아들딸 앞에 모르는 게 어디 있어요? 아버지 어머니가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세상에 나쁜 일을 한다고 하면,밤이면 잠도 안 자고 기도해야 되고 정성을 들여야 돼요. 알겠나, 무슨말인지?일족을 빨리 축복해 주라더 이상 하면, 내가 다리가 뻗어 가지고 앉지 못할지 몰라요. ‘선생님이 그러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요. 앉고 싶어요,더 서 있고 싶어요? 끝마치면 좋겠어요, 계속 하면 좋겠어요?「경배는받으셔야지요. (어머님)」아, 경배는 너희들끼리 받으라구! 아버지는아들한테 받고, 아내한테 받고, 동생한테 받으면 될 것 아니에요? 나그 경배, 돼먹지 않은 가정의 경배 받고 싶지 않아요. 받고 싶으면 내가….지금도 시간만 있으면 누구네 집…. 협회장 집이 여기에서 가깝지만,협회장 집에 내가 한 번 찾아갔나? 곽정환!「안 가셨습니다.」어디 갔

121어, 한상길?「예.」그 집에 찾아갔나? 찾아갔나, 안 찾아갔나?「찾아오셨습니다.」언제…?「옛날에 가셨어요. (어머님)」옛날에 그거야 할수 없었지!「74년입니다.」오늘날 얘기하는데 74년이면, 그건 호랑이담배 먹던 때라구. 담배 먹고 똥 싸다 죽어요, 신진대사가 안 되니까.누구 여자를 내가 찾아갔어? 문난영, 여자 찾아갔어? 여자도 안 찾아가 봤어요. 오라고 오라고 해도…. 잔칫상 해놓고 무슨 금시계, 옷가지를 일생 동안 창고로 가득 쌓아놓아도 안 찾아가요.선생님 알기를 그렇게 데데한 사람으로 알지 말라구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빨리 때가 오는 것이 무서워요. 나는 싫어요. 될 수 있으면 연장하고 싶은 거예요. 이제부터 10년만 연장하면,아이들을 이제 교육하기 때문에 10년이면 말이에요, 20대가 30대 되고…. 30대가 되면 국회의원을 다 만들 수 있어요.일본만 해도 축복받을 사람이 얼마라고, 임도순?「예.」몇 명…? 2세축복받을 사람이 얼마라구? 2세가 몇 명이라구? 2세들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어본 거야.「3만 명입니다.」얼마…?「3만 명 이상입니다.」3만명이 2세면, 30만 명이라는 것은 어드런 얘기야? 난 그 이상 되는 줄알고 있는데, 그거 호적 초본 해서 검사한 수야?자기 전도한 사람들이 얼마야? 몇 사람이야? 430명이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어? 그러니까 일족들을 빨리 하면 일주일이내에 그 10배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축복을 해주라는 거예요. 축복해 주고, 자기의 모든 것을 바친다는 조건만 받으면 인정하는 거라구요. 천국 데려가요. 천국에 데려갈 때, 정문을 통할 때 거짓말하면 거기에서 즉각적으로 처단해 버려요. 거짓말하면 못 들어가요. 안 그러면, 내가 부자가 됐지!돈을 왜 아까운 돈을 써? 윤정로는 돈이 없다면, 내가 빚을 얻어서라도 준다는 것을 다 알지?「예.」자기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데….거짓말이 없어요. 거짓말이 내 생애에 없어요. 죽을 사지에 가는데, 그

122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사지를 알고는 못 가겠으니 좋을 수 있는 잔치의 시간이라고 아버지는얘기하는데….이래 가지고 진짜 죽는 사람은 천국의 최고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을 허락해 주는 거예요. 자기가 일생 동안 노력하더라도 그 자리에 못가는 것을 세워놓고…. 그건 자기를 살려주기 위한 것 아니에요?이 책(평화훈경)을 따루고 연구하라그래, 선생님이 용한 사람이에요, 훌륭한 사람이에요? 아기들은 “네가 잘했다. 용하다.” 하게 되면 좋아하는 거예요. ‘용하다’는 얘기는 어머니 아버지, 형제자매에 대한 얘기지만 ‘훌륭하다’는 것은 나라와 세계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훌륭한 사람이 된 것은 나라에 드러나야지 가정에 드러나야 돼요?선생님 가정 같으면, 어머니도 할아버지도 내 명령을 안 들으면 이 집이 망한다고 해 가지고 야단하고 호령하던 생각이 나요. 아기의 명령을 내가 했는데, 그 할아버지들이 다 나를 알아줬어요. 안 하면, 사고가 생기거든요. 우리 신준이도 그럴까 봐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거예요.이건 뭐 자유천지예요. 비행기 타고 가더라도 아기 보는 아줌마가조금만 하더라도 소리를 지르고 말이에요, 울고불고 해요. 그래도 할아버지가 “야야, 이러면 안 되는데…. 네 언니가 우는데 이러면….” 언니가 오는 것을 무서워하더라구요.이제 이 책을 따루고(외우고) 연구하라구요. 그것을 따루어야 돼요.자고 일어나서 책의 한편, 오른쪽은 딱 해놓고 쭈욱 위에서부터 손을이렇게 해서 그 아래에 모르는 말이 있으면 무엇 무엇 무엇…. 무엇무엇 무엇을 모른다 이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자기의 생활을 비교하고,자기 자체에 미치지 못한 것이 몇 퍼센트라는 것을 평가하고 답을 내

123가지고 페이지 페이지마다 답이 줄어 가서 없다고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래서 이 책을 불태워 버리고 실체와 같이 “예수님보다 낫고, 재림주보다 낫고, 하나님보다 낫습니다.” 해야 돼요.하나님도 그런 것을 보지 못하고 그런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시키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책망하겠어요, “이야, 훌륭하다!”고 하지? 여기서 여자가 윙크하게 되면 옆에 남자가 생각이 있으면 윙크를 받나, 안 받나? 이렇게 되면 입을 벌리나, 이러나? 바른 눈으로 하게 되면, 왼눈으로 하고 다 그래야지요. 그런 것들은 알 것 아니에요?자, 더는 얘기하지 않을 터인데 오늘 관계 되어 있는 것은…. 총평을하면 말이에요, Ⅰ장과 Ⅱ장과 Ⅲ장은 부모님이 해야 할 책임이에요.Ⅳ장은 뭐냐? 부모님이 축복해 가지고 수십 년 동안 나라를 위해서 일해 가지고, 그 민족이 축복받을 자리에 올라와야 돼요.선생님으로 말하면 1972년에 미국에 오기 전까지 나라에서 애국자라는 소문 안 난 곳이 없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애국단체라고 하던 거예요. 세상에, 망한다 망한다고 하고 북한의 김일성이 나온다고해도 그런 것에 아랑곳없이 뜻을 중심삼고 한국을 사랑하고 애국심을길러 나간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었어요.그러한 애국심을 가지고, 그와 같은 마음을 중심삼고 외국에 가 가지고 국민을 전도한 사람을 중심삼고 애국할 수 있는 제2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선교사를 보냈는데 어떻게 했어요? 한국에서 힘들었으니까선교사로 가서 될 수 있으면 놀고먹으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1973년이에요. 선생님이 헌금도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은 안 받았어요. 일본에서 비로소 헌금한 것이 1973년이라는 거예요. 삼 칠이 이십일(3.7=21)이지요? 그 전에는 후루타라든가 일본 식구들이 있었지만 말이에요, 맨 처음에는 3만 달러도 힘들다고 했어요. 대회를 5천명에서 몇 십만 명까지 했어요. 몇 번에 50만까지 올라간 거예요. 그

124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거 안 된다고 했지만, 다 기록을 깼어요. 3년 반 동안 다 해버렸어요.그래, 하나님이 3년 반에 미국을 들었다 놓아야 되고, 너를 모르는사람이 없게끔 해야 한다고 하신 거예요.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나? 제일 나쁘다고 소문났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조사해 가지고 잡아 죽일 줄 알았어요. 시 아이 에이(CIA)가 아이 알 에스(IRS;미국 연방국세청)를 시켜 가지고 2년 반이나 우리 사무실에 와서 지켰어요.매일같이 내가 드나들게 된다면, 인사도 안 하고 이러고 앉아 있더라구요. 너희 나라의 권위가 얼마나 갈 것이냐 이거예요. 자기 나라를살려주는 귀빈이 와 있고, 하늘의 특사가 와 일하는데 그것을 알지 못하고 이러고 뭘 잘못된 것이 있나 보고 뒤에 따라다니며 조사하고 있던 거예요. 얼마나 기분 나빠요. 솔직하지 못해요.나는 내놓고 너무 솔직하기 때문에 우리 흥진이도 말이에요, 영계의실상을 가르치면서 왜 그냥 그대로 보고해 주느냐 이거예요. 싫어해요.지장이 있다는 거지요. 그렇지만 지장 있더라도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지장은 내가 막아줄게!” 그래 가지고 끌고 나온 거예요. 이렇게 이 자리까지 몇 년 동안 나올 걸 꿈에나 생각했어, 양창식?종교의 출발은 아시아7년 잡으면서 희년을 발표했어요. 희년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 50을넘어갈 수 있는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이제 다 지났어요. 사탄세계에 탕감할 수 있는 걸 다 탕감해 놓고, 아벨유엔 고개를 다 넘어왔어요.하와이 섬까지도 그 산 밑창, 바다 밑에서부터…. 수상, 육상을 중심삼고 높고 낮음을 말하는데 히말라야 산이 육상에서 잰 거예요, 해상에서 잰 거예요? 해저에서 잰 거예요?「히말라야 산은 지상에서 잰 겁

125니다.」「지상에서, 지표에서 쟀습니다.」그것이 8,850미터인가 되지?「예.」그래, 거기에 지하는 얼마나 돼?「태평양은 깊이가 1만 8백 미터입니다.」그래, 에베레스트산이 바다 위에서 잰 거야?「예, 바다 위에서 잰겁니다.」바다 속에서 잰 거지?「예.」여기 우리가 갔던 데는 어디에서잰 거야?「4,205미터입니다.」그것은 어디서 잰 거야?「바다 위에서는4,205미터입니다.」그 밑창에는…?「1만 2천 미터….」「1만 2천 미터는 없어요.」「바다 밑으로부터 재면….」「바다 밑에서부터 올라오면1만 2천 미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다가 한 8천 미터 되는 것입니다. 하와이는 바다가 8천 미터 됩니다.」그래, 하와이가 높아, 에베레스트가 높아?「에베레스트 산이 높습니다.」둘이 지금…. 하와이가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어떤 거야,양창식?「수심, 바다 밑으로부터 생각하면 하와이가 더….」「에베레스트가 더…. 바다 밑에서 생각해야지…. 에베레스트가 더 높습니다. (곽정환)」양창식에게 어떤 것이 높은지 물어보잖아.「예, 그렇게 계산하면 에베레스트가 높겠습니다. (양창식)」‘높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은‘아직까지 난 모르겠습니다.’ 그 말 아니야?「에베레스트가 높습니다.」그래, 문화는 하늘로부터…. 종교의 출발은 아시아예요. 성인은 아시아 대륙에서 났어요. 여기는 상대예요. 저 사람들이 가만 보니까 종교를 믿으면 지상세계를 다 버리는데, 서양 사람은 폴라 베어 레이스로서 북극에서 살다가 먹을 것이 없어서 와보니까 종교가 있어 가지고잘살고 이러는 것을 볼 때 말이에요…. 종교에서는 외적인 모든 자기들이 필요한 것을 중요시 안 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인도 같은 곳을 해적의 왕 될 수 있는 영국이 3백년 전에 와서 지배하지 않았어요? 아편전쟁을 만든 것이 영국 사람들이에요. 커피 같은 것을 팔아먹기 위해서 장사치로 온 것이 백인들이

126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에요. 백인들이 오면 좋은 것이 없어요. 지금 여자들로 말하면, 백인남자에게 시집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백인에게 시집가겠다는 여자가 없어요. 미국 여자들까지도 아시아인,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해서 맨 처음에 내가 곤란했어요. 그것을 원형으로 돌리기 위해서 말이에요.자기들이 좋다는 대로 하게 되면, 세상이 몇 갈래가 될 것 같아요?몇 억천 갈래가 되는 거예요. 무엇이 중심인지 모르고 있어요. 돈이 제일이고, 지식이 제일이고, 정치도 폭력이 대신해 주니까 정치가 제일이라고 해요. 그것은 다 소용없어요. 영계에 가면 없는 것이 나은 거예요.그것을 알기 때문에 문 총재도 똑똑한 사람이니 공부했으면 20대전에 학박사를 다 딸 수 있는 실력도 있었는데 동양사상을 연구하다가시기를 놓쳤어요. 그렇지만 이치를 따지는 데 있어서는 누구한테 지지않아요.명문가의 아들로 태어난 선생님그래, 동양종교에 대해서 잘알아요. 유교사상 같은 것은 내가 잘아는 거예요.『명심보감』같은 것을 보면, 성경말씀이 못 따라가요.『천자문』, ‘무제시’,『명심보감』,『소학』이 있는데 『소학』도 1권에서6권이 있어요. 이래서『논어』,『맹자』, 사서삼경으로 들어가는 거예요.거기는『예기』라는 것이 있어요. 우리 종조부가 책이 없다고 해서원본을 나한테 주고는 내가 글씨를 잘 쓰니까 세 권만 정서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한 권을 하고 두 권째 하려다가 그만뒀어요. 할아버지가그 책을 번역해서 출판해서 쓰든가 하면 되는데, 왜 나보고 이러느냐이거예요. 출판 다 할 수 있는 때이니 말이에요. 그것을 쓸 때 내가 가

127르쳐주지 않더라도 할아버지가 무엇을 중요시하는가를 알고 그랬는데…. 알았으면 괜찮다는 거예요.그래, 한문으로 쓴 고대 문서를 안 읽어 본 것이 없어요. 그런 명문가의 아들로 태어났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라든가 아버지라든가 일가가술을 못 먹었어요. 술만 먹으면, 사고가 생겨요. 종조부나 누구나 바람을 못 피웠어요. 바람을 피우게 되면, 화가 생겨요. 문제가 벌어지는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구요.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 일본 사람을 사람으로 안 여겼어요. 나도어릴 때에도 그랬어요. 남자로서 도리, 가정으로서 도리, 나라의 도리…. 힘만 있으면 때려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걸 어려서부터 제일 싫어했어요. 동네에서도 그래요. 나보다 나이 많은 녀석들이나에 대해서 반말로 하게 되면, 반드시 그걸 밀쳐 가지고 굴복시켰어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에 와서 말 안 하고 가만있지만, 내 기반만 되면…. 침묵이에요. 뭘 하는지 몰라요.지금 여러분이 내가 뭘 하는지를 모르지요? 현진이하고 휴스턴에 갔는데 무슨 내용을 가지고 갔느냐? 주 사장은 무엇 때문에 갔고, 현진이는 무엇 때문에 갔느냐? 달라요. 지시내용이 다르다구요. 내가 누구를 믿지 않아요. 양창식을 여기에 세워놨지만, 현진이가 하는 것이 달라요. 지시가 다르다구요. 가인 아벨이라구요. 알겠어요? 완연히 알고나가는 거예요. 두 사람을 내세워야 된다구요.이제 사흘만 데리고 다니면 말이에요, 산에 올라가고 바다에 가는거예요. 모래사장 걷기가 참 힘들어요, 여름에 더운데 발 벗고 말이에요. 자기 생각하는 사람이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고 하는데, 십 리가 뭐예요? 5백 미터도 못 가서 발병 나서 돌아온다구요. 그렇게 시험칠 줄 알아요.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의 발은 조그마해요. 좁고 조그맣고 큰 발보다

128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작은 것이 깊이 들어가요, 걷게 된다면. 보통사람보다도 1센티미터, 2센티미터 깊이 들어가요. 힘 있게 밟거든요. 그러니까 남들은 “아, 더워!” 하지만, ‘더우려고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걸었지. 그러니까 얼마 못 가다 물에 첨벙 들어가는 거예요. “왜 들어가?” 하면 “아이고,발이 뜨거워서….” 한다구요.그렇게 살았어요. 내가 축구도 잘 한다구요. 그 사람들하고 나하고차서 누가 멀리 가나 보자 그거예요. 내가 골프 같은 걸 했으면 절대지지 않아요. 밤에 자면서 이불을 쓰고 자면서도 훈련을 했을 거예요.선생님의 손이 작지만, 손아귀는 세다구요. 남자로서 왜 져요? 머리로왜 밀리느냐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서양 세계에 잘났다는 사람을 다 밟아 치워버린 거예요. 꼭대기의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까지도 누르고잡아다 교육시키는 거예요. 이제 교육을 시키면 내 교육을 받게 되어있지, 자기 교육을 안 받아요. 자기 교육은 내가 다 알고 있어요.경배식 진행그래서 승공연합 유종관…!「못 왔습니다. 지방에 행사가 있어서 못왔습니다. (황선조)」50명 가운데 못 들어갔나? 승공연합의 깃발을 인도에 갖다 꽂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연설문 가운데 있어요. 왜 인도예요? 아, 이거 공산당을 무서워해요. 중국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나혼자 중국이고 공산세계, 65억의 3분의 1이상…. 절반 가까운 수를 갖고 있는 그 세계를 혼자 반대했는데, 인도 나라가 왜 그러고 있어요?종교권이 왜 그러고 있어요? 포위되어 가지고 지금도 쿠사레….누구야?「김병화입니다.」김병화야, 김병호야?「김병화입니다.」옛날에는 뭐야?「김병우였습니다.」김병우는 ‘근심 우(憂)’ 자지? ‘비 우(雨)’ 자야, 무슨 우 자야?「‘도울 우(佑)’ 자였습니다.」김병우!「예.」

129선생님이 목이 마른데 물 좀 갖다 주지? 나오라구!「예, 물 여기에 있습니다.」아아아, 무슨 물…. 노래 물! (웃음) 노래 들으면 말이야, 목이마른 것을 잊어버려. 노래 한번 해봐라.「예, 알겠습니다.」나도 무슨 조건을 가져야 말을 그만두지. 조그만 하코방(판잣집)에살다가 빌딩에 가려면 말이에요, 자동차라든가 비행기라든가 뭘 걸고올라갈 수 있어야지…. 가만 있으라구. 끝난 다음에 앉지! 끝난 다음에앉아야 좋아하지…. 이제 앉으라고 하게 되면 노래 들을 생각을 하고다 잡아 먹어요.그거 선생님의 생각은 일반 사람과 달라요. 한번 해봐요.「‘주기도문’하겠습니다.」영어로 해도 괜찮아.「예.」예수 대신자들이니 그런 ‘주기도문’을 하겠다는 거예요. (노래) (박수) 아주! 앉으라, 그 말이에요.앉으라구.이제부터 프로그램을 빨리 시작하자구!「여기 경배를 시키고 빨리케이크 커팅…. (어머님)」앉으라구!「아직 안 앉습니다. 진행하겠습니다. 지금 영계 대표자들 경배입니다. 경배! (곽정환)」영계야 뭐 기다리는 데 아니야? 영계는 기다리는 데예요. 중간의 내용을 잊지 말라구.알겠나? 중요하기 때문에 잘라 가지고 얘기했어요.「이제 가정맹세의순서입니다.」그래, 가정맹세 잘해요? ⅩⅥ 장이 가정맹세예요.나중에 ⅩⅤ 장은 3대 주체사상이에요. 그렇게 끝나는 거예요. (가정맹세 봉독) (대표 보고기도) (케이크 커팅) (성찬을 드시고 음식을 나눠주심)「곽 회장, 만세하고 일단 끝내라구. (어머님)」「예.」그래, 아침 먹고 또 모여?「아침 먹고, 상 치우고요, 여기서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문화행사)를 간단하게 합니다. 노래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오늘 훈독회도 해야 될 것 아니야?「예, 치우고 하겠습니다.」이거 그러려면….「그럼 훈독을 지금 잠깐 할까요?」나중에 해야 돼.「예, 그러면 다시 훈독회를 할 때까지 놔둘까요?」밥 먹고….「이것(상차림)을 치

130 제48회 참자녀의 날 경배식워야지 자리가 나겠는데요. (어머님)」밥 먹고 물건 나눠줘야 되잖아.「나눠주는 것 준비할게요.」가서 말이야, 우리 옷 대해서 크게 쓰고 하고 말이야, 작은 것은 작게 해 가지고 두 장을 하는 거라구. 두 장을 해서 큰 것 이름 쓴 것은 옷에다 붙이고, 그 다음에 요것 작게 쓴 것은 추첨해 가지고 옷을 찾게끔 하라구. 둘 둘…!「같은 번호를 두 개로…? (어머님)」그래야 될 것 아니야? 3백 개면 3백 개 큰 것을 해 가지고 이것은옷에다 붙이고, 작은 것은 이 번호를 찾아 가지고 짝패를 찾아가서 갖는 거야. 알겠어?「예.」알지?「예.」(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 밥먹고 모이라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