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0권 PDF전문보기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성남 일화의 축구경기를 시청하시고 오전 8시경 미국 12개 도시 순회를 위해 떠나시는 어머님을 전송하신 이후오전 9시 20분이 지나 입장하심) (경배) 곽정환!「예.」평화통일당 만든 것에 대해 얘기하고…. 지금 한국에 있어서 추진하는 것을 전 세계적으로 같은 보조로 맞춰야 돼요. 그 내용을 좀 설명하라구.아벨유엔의 본부인 한국에 상대적 입장을 취해야(곽정환 회장이 ‘평화통일가정당 창당’에 대해 보고; ……국지적으로는 각 나라마다 아직도 축복을 안 받은 무리들을 중심삼은 국가 주권이 나름대로 게릴라전을 하듯이 하늘의 뜻을 그대로 순종하지 아니 하는 무지와 불신 속에서 국가 주권이 잔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이 모든 원천적이고 내적인 뜻과 이 국지전도 일어나지 않도록외적인 조건을 다 세우는 것은 정치 현실에서도 하늘이 마음껏 자주장하실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정치니 경제니 무슨 말을할 필요 없이 바로 모든 사람들이…)2007년 11월 11일(日) 오전 9시,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1몇 시 비행기…?「12시 비행기입니다. (황선조)」12시 비행기야? 지시를 하려고 하는데 가려고 그래? 대신 누구를 시키고 가라고 그래.자기가 있어야 앞으로 자기 일도 좋을 거라구요. 전체가 보조를 맞춰서 무엇을 해야 할 때인데, 한국이 중심인데…. 지금 현재의 조직체제가 한국으로 이제 모든 움직임을 맞춰 가야 하는 거예요.유엔이라든가 아벨유엔권을 옮겨가야 할 입장에 서게 된다면, 미국이나 외국 자체들에 있어서 정리해야 할 것은 여기 곽 회장이 책임지고…. 미국이 책임진 이것을 안팎으로 잘 알고, 거기에 대한 본을 보일수 있는 한국의 권한을 빨리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곽정환 회장에게) 조금만 기다리라구. 5분만 얘기를 해줄 거라구. 산수원의 현실이어떻게 됐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얘기해요.여러분이 이제 자기의 현재 나라를 중심하고 움직이는 그것을 가지고는 안 돼요. 세계에 새로운 체제를 가지고 추진할 수 있는 그 기준을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따라가는 것보다 대등한 입장에서 가야 할텐데…. 여기에 길을 가면, 여기서 재까닥 재까닥 일을 할 수 있어야돼요. 야구장에 캐쳐(catcher; 포수)가 있으면 피쳐(pitcher; 투수)하고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이 돼야만, 상대권이 되어야 일이 시작되지 상대가 없어서는 안 된다구요.한국을 잘 알아야 돼요. 한국이 움직이는 것이 중심이에요. 알겠어요? 자기들 나라가 있더라도 수시로 한국과 연결될 수 있는 걸 생각해야 돼요. 또 아벨유엔 본부가 있다면, 한국에 아벨유엔 본부가 설정되는 것은 절대적이에요. 자기 생활권과 사는 모든 전부가 개인을 중심삼고 나라를 넘어가서 그 환경 전체가 한국의 움직임과 상대적 입장에서야 되는 거예요. 자의적인 무엇을 계획해 가지고 하는 것은 안 될거라구요.제일 중요한 것은 축복이에요. 축복완료! 핏줄을 전환시켜야 되는

172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거예요. 그것이 명령적인 것만이 아니에요. 자기가 노력, 충성을 다해서 감동받는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따라올 수 있게끔 해야 돼요.그래, 축복을 이제 누가 해준다고 해도 반대할 수 있는 시대를 넘어섰다구요. 그런 입장에 있어서 이것을 넘어선 거기에 수평을 만들어야지, 넘어서 내려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 수평의 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8단계면 8단계에 있어서는 안 돼요. 넘어선 그 기준에서 8단계 위에서 여기서부터 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필요해요.전체 체제를 변화시켜서 대혁신을 해야 할 때지금까지는 고개를 넘어 내려갔지만, 이제 여기 올라왔으면 여기서부터 올라가야 돼요. 세계적 운동을 본격적으로 해서 끌고 가야 된다구요. 산수원 문제라든가 이 조직편성 같은 것이 그래요. 자기 일족을책임져야 돼요. 한국으로 말하면 286성(姓)이 있는데 그것을 완전히해결해 가지고 286성을 중심해서 나가는 나라 앞에 평준화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때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왔다 가 가지고 옛날의 그 식으로 하는 것이 안 되게돼 있어요. 대혁신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있는 국가 책임자들에 대한 가인 아벨의 문제…. 지금까지 책임자를 중심삼고 있는데새로운 책임자를, 48세 이하의 책임자들을 세우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았다구요.이것을 발표하게 될 때는 명년 새 출발을 할 때…. 천일국 8년에는이것을 발표해 가지고 전체 체제를 변화시켜야 돼요. 국가 책임자들도그 자리에 있을 수 없어요. 앞으로는 인사조치를 국가를 넘어서 해요.일반 국가를 부정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주로 한 것이 한국과 일본과 미국, 세 나라 말을 통해 가지고 무슨 대회든지 해 나왔어요.

173거기에 대체할 수 있는 자기들이 이어폰만 가졌으면 말이에요, 무슨말을 듣더라도 해석할 수 있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이 기준까지 되게끔 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우리가 모여 가지고도 통역 없이한다구요. 물론 뒤에서 하지만 말이에요. 전체 배후에서 수천 명, 수만명, 수십만 명 대회까지도 이렇게 한다면 국가를 넘어서서 유엔의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됐다고 본다구요.또 말도 번역할 수 있지만, 앞으로 여러분이 활동하는 데는 딴 무엇을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만들어 준…. 가야 할 길이 뭐냐?『평화훈경』이 뭐예요? 이것이 갈 길이에요. 딴 것을 중심삼고 일하지 말라는거예요. 여기에 자기 자신이 해방돼야 되고, 가정이 해방돼야 되고, 종족.민족.국가.세계가 해방돼야 돼요. 세계, 하늘땅도 해방되어야 되는 거예요.해방의 기준이 자기들 기준이 아니에요. 하늘땅이 해방되어야 돼요.그래, 초민족.초국가시대로 넘어가야 될 것이 아벨유엔이 딛고 서야할 풍토라는 거예요. 환경요건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지금 현재 자기 생각하는, 개인 개인 생각하는 이건 아무것도 쓸데 없어요.교육을 하더라도 체제가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여기에 있어서 15개장의『평화훈경』을 중심삼고 이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매달 17일이되게 된다면 무엇을 강조해야 되느냐 하면 여기 책자에 대한 책임소행을 얼마나 완수했느냐는 거예요. 개인이 맡은 분야, 한계권이 세계적이아니고 천주적이어야 할 텐데…. 천주적이라도 하나님까지도 해방시켜드려야 할 입장에 서 있는데, 이건 옛날 그대로 가 가지고 자기들이세계적으로 활동할 수 없다고 하고 선생님이 다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천만이에요.기성 나라와 기성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체제를 새로이 만들어야 돼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만든 이 기준을 가지고는 너무나 부족

174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해요. 그래, 대혁신을 해야 되는데 그런 배포를 가지고 여기에 앉아야되고, 떠나게 될 때 그런 결심을 하고 떠나야 된다구요. 자기 계획이란것을 일소, 극복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 말하는 것은 여러분이 직접 해야 할, 이제 돌아가서 그렇게 해야 할 얘기이지 한 것을 보고하고 참고할 얘기가 아니에요. 알겠나? 잠깐만 얘기하라구!『평화훈경』은 통일교회의 사상적 밑천(황선조 회장의 보고 시작; 대단히 귀한 날입니다. 지난 13일 한국의 산수원 조직 2만 명이 덕유산에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아버님께서 12일날 오시는 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시간이되리라고 해서 왔었는데…) 앞으로 선생님의 움직임을 중심삼고 계획하지 말라구. 알겠어? 한국적 풍토를 중심삼고 앞으로 있어서 평화통일가정당이면 가정당을 중심삼고 그 표제로서 내세운 아벨유엔의 실상을 실체화시켜야 돼요. 거기에 미쳐야 돼요.그러려면 무엇을 가지고 할 거예요? 아벨유엔을 발표할 수 있는 당의 사상적 체계를 따라 가지고 거기에 붙어서 살아야지, 여러분이 지금까지 한 것을 중심삼고 부분적인 입장을 가지고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훈독회를 할 때는 내일 할 일, 지금까지 자기가 하는일이 발전할 수 있는 자극과 그 동기 원천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그래, 이 책자를 떠나서 안 돼요. 노란 책하고 가죽 책이 있는데, 가죽 책은 부모가 해야 되고…. 두 책이 있는데, 이것은 어느 누구든 이미 다 갖지 않으면 안돼요. 벌써 아벨유엔을 하기 전에 다 가졌어야돼요. 그냥 여러분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전 세계에 있어서 그냥 줄 수 없어요. 이것은 통일교회 재산 밑천이 아니고 사상적인 밑천이에요. 모든 전체에 대한 가치적인 기준에 있어서 이 기준을 떠나 가

175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일체가 그래요.이것을 중심삼고 앞으로 하늘땅의 헌법도 제정해야 되고, 모든 한나라의 중심체제가 이뤄져야 돼요. 국가 헌법을 중심삼은 모든 법이각 분과조직…. 건축이면 건축에 대한 법이 완전히 되어야 건축을 할수 있는 거예요. 법이 설정돼야만, 거기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거예요.법을 이제 만들어야 된다구요.법을 만들 수 있는 실행책임자들이 여러분인데, 여러분이 무엇을 가지고 법을 만들어요? 국회의원 이상이 되어야 되고, 세계 대통령 이상될 수 있는 입장에서 이런 법을 만들 때 가담해서 뭘 하겠느냐 이거예요.『평화훈경』을 완전히 다 알아야 돼요.또 가정당을 중심삼고 앞으로 있어서…. ⅩⅤ 장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섭리로 본 3대 주체사상’이에요. 여기에는 여러분이 자기 스스로가질 수 있는 화려한 자랑의 기준이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과 연결하고, 일족을 중심삼고 나라와 연결하고, 나라는 세계와 연결되고, 세계는 하늘과 연결되어야 하나님을 해방하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방해요?사다리가 있어야 올라갔다 내려가지요. 동떨어져 가지고 자기가 해서는 안 된다구요. 이 체제권 내에서 그것을 다리 놓기 위한 이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은 것은 앞으로 다 해체해 버리려고 해요.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축구경기를 봤는데, 이긴다고 하나님의 섭리에당장에 이익 될 게 뭐예요? 한 나라에 있어서 되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에 있어서 초석을 놓을 수는 없어요.그러면 초석이 뭐냐? 축구나 모든 전부가 자기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뜻과 연결해 가지고 상대적 가치의 기준을 중심삼고 나에게 자극할수 있는 상대적 가치의 절대기준이 나타나야 된다구요. 축구도 평화….우리 축구 단체의 이름이 뭐예요?「축구재단은 선문축구재단이고, 피

176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스컵이 있습니다.」선문축구재단보다 평화선문축구재단이라고 해야 돼요. 축구 뭐 선문재단이 아니에요. 평화축구재단! 평화아벨재단, 평화자기가정, 평화자기나라…! 이 내용을 안 가지면 안돼요. 초종교.초국가적 평화,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 위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하나님이 들어주고 싶은 기도를 하라여러분이 그런 사상이 안 돼 있어요. 기도하더라도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고 싶은 기도의 내용을 하느냐 이거예요. 매번 달라져야돼요. 선생님은 기도의 제목을 하늘이 잡아주는 거예요. 그러면 잡아주는 그 제목과 과거의 제목이 연결돼야 돼요. 떨어지면 안돼요. 연결될수 있는 내가 되어야 돼요.위와 아래를 연결하는 매개체가 평화대사가 돼야 하는데, 평화대사가 그렇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평화대사의 한 사람과 같은입장에서 그들 앞에 시범을 해 가지고 따라올 수 있게 해야 돼요. 평화대사의 기반이 여러분이 하던 것으로써 하늘땅에 화해야만 천사세계라든가 사탄은 없어졌으니 천사세계도 완성한 기반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아담 가정이 그 위에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을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하나님을 선두에 세워야 돼요. 여러분이 선두가 아니에요. 기도하는데도 가야 할 길을 알고 가야 돼요. 그걸 모르니까 총괄적인 면에서선생님이 세워주는데 이것들, 너희들이 얼마나 귀하게 알고 있어? 자기들이 보자기에 싸 가지고 다니면서 옷 하나만큼도 귀하게 안 여겨가지고 그거 무슨…. 그게 사람이야, 뭐야? 개 돼지만도 못한 거라구.그 책이 한 자리에 놓여 있으면 그 부락과 나라와 세계 위에 올라가야 돼요. 그 책 위에서 날아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앞에 세우라는말을 무슨 말인 줄 알아요? 어려운 문제를 놓고 자기가 기도를 하라는

177거예요. 반드시 기도해야 돼요.이번 축구도 나는 승리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맨 처음에 하는데,김학범이 감독이지?「예.」이름이 생각 안 나요, 이름이. 끝날 때까지생각 안 나더라구요. 지금 3대 0이지?「4대 1입니다.」4대 1인가 3대0 아니야? 3대 0이라는 건 내가 알았어요. 3대 0을 갖출 수 있는 하늘의 입장과 방향이 달랐다는 거예요. 거꾸로 됐어요.그건 뭐 여러 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자기 자체의 체제 내에 있어서두 선수가 빠졌기 때문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자신 없었는지몰라요. 우선 볼을 차는데 자신을 안 가지고 뛰어요. 상대편과 뛰는 데도 자신을 안 가져요.저쪽에서 우리가 쇼트 패스를 하는 데 있어서 인원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때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훈련이 안 돼 있더라구요. 자기 실력이 부족해 가지고, 입장이 부족해 가지고 이기겠다는 것은 도적놈 심보예요. 난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아요.그렇다고 해서 뜻 가는 길에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긴다고 뜻에 도움이 되느냐? 평화라는 간판을중심삼고 펴는 데 있어서는 이미 선생님이 세계에 그 간판이 알려져있어요. 무슨 단체를 새로 만들어서 알려지더라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핍박받으면서 개발하여 여기까지 올라온 승리의 기반 이상 될 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선생님이 기반 닦은 위에 유엔을 갖다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위에 유엔을 갖다 놓은 것이 아니에요. 아벨유엔! 아벨유엔이 아담가정에서 근본이 됐으니, 그 근본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결점을 보지 않고는 가정 출발이라는 말도 안 되는 거예요. 가정 출발이라는 말은 뭐예요? 세계의 반대와 세계가 아무리 혼란되어도 우리는 그 가정출발을 가지고 가고도 남는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178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하나님 가정의 일원으로서 대등한 입장에 가야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에요. 그래, 한 가정이에요. 하늘땅을 대신하고 모든 만유의 존재들이 존경하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의가정을 이룬…. 하나님이 느끼는 기준에 일체화될 수 있는 세상은 지상.천상 해방석방의세계가 아니냐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되어 있는거예요. 그 세계를 이루고 나가는 여러분이 마음에 해방 받은 무엇이없잖아요? 문제가 크다구요.그러니까 이제부터 움직이는 것은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마요. 선생님이 정하던 모든 문제를 열심히 해 가지고 왔으니, 그 열심의 심정을가져 가지고 이제는 꼭대기에 가서 그 꼭대기에서 자기가 돌아서야 돼요. 여기서 돌아서려면 이렇게 돌아서서 나가야 되고, 꼭대기에 가 딱서서 혼자 돌아서면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그래,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서게 된다면,전 세계가…. 지금 현재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하는 것은 문제가아니에요. 거기에서 아벨유엔이 돌아서면 같이 돌아서야 돼요. 그럴 수있는 생각이라도 하고 있어요? 몇 번, 몇 백 번 왔다갔다하더라도 그저 왔다갔다하던 그런 입장에서 왔다갔다하지 자기가 선생님을 대신한초점에서, 꼭대기에서 돌아가는…. 거기에서 한 사람이 돌아가면, 전부돌아갈 수 있는 그런 기반이라고 생각 안 한다는 거예요.여러분, 관이라는 것이 전부 다 달라요. 꼭대기에 올라가서 자리 잡은 것과 따라가는 입장은 다르다는 거예요. 이제는 따라가려고 해도따라갈 뭣이 없다 그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의 가정의 일원으로서대등한 자리에 가야지요. 그러니까 정리해야 돼요.하나님 자신이 타락해 가지고 회개하겠다는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답! 어때요? 사탄은 원리원칙에 반대했으니 회개해야겠지만,

179하나님은 그 일을…. 사탄의 일을 따라갈 수 없고, 완성한 시대에 있어서 그렇게 해놓았다면 전부가 깨져야 돼요. 남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하나님 자신도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그런 마음도 없어 가지고, 아버지 어머니가 그런 마음도 없어 가지고…. 사랑과 생명의 근원이 아버지는 사랑이라면 어머니는 생명인데,두 분이 그런 마음이 없이 아무것도 아닌 자리에서 사랑해 나온 것이아무것도 아닌 아들딸들이 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교육해야돼요.교육할 수 있는 교재가 없었어요. 비로소 참부모가 왔기 때문에 교재가 생겼다는 거예요. 참부모는 거짓부모가 한 것을 반드시 다 뒤집어 놓아야 돼요. 틀림없이 참부모가 제정한 천일국 7년 8년…. 이제7 8 9 10 11 12, 8년부터 하면 8 9 10 11 12 13까지 만 6년이에요.8수로 하게 되면 만 6년이에요. 6년 동안에 모든 것을 다 해야 돼요.여러분이 6년 동안에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변화를 일으켜야 돼요. 내가 어떤 세계에 가서 그런 본으로 나설 수 있다는 간판 붙일 수있어요? 이것들은 와 가지고…. 여기에 왔으면 대회에 대해서 인연이된 것을 생각지 않아 가지고 자기들이 배고프면 배고픈 것, 살림살이를 중심삼은 하루 생활권 내에 분위기를 깔아뭉개 버리고 말아요. 돌아가면 남는 것이 뭐가 있어요?이번 48회 대회를 했는데, 시간이 있었나? 중간에서 말하고 결론을낸 건 하나도 없어요. 심각하게 생각해 가지고…. 그게 무슨 책이에요?그것을 소화하고 넘어가야 돼요.축복완료가 기준그러려면 그 기준이 뭐냐 하면 축복완료예요. 민족 축복을 완료해가지고 천사세계에 축복을 완료하고 인계해서 교육해 가지고, 자기들

180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이 축복을 완료한 것을 다시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누가 닦아야 되느냐? 선생님이 닦을 것이 아니에요. 천사장이 닦아 가지고, 축복받은 여러분은 천사장권 내에 아직까지 있는데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해방시켜 줘야 돼요.그 해방된 환경에서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과 이 하늘땅의해방권을 중심삼고 그 위에 하나님이 해방권을 선포해야 돼요. 그래야이론이 맞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 이후의 모든 계획을안 갖고 있느냐 하면, 갖고 있는 거예요.주동문!「예.」어저께도 그런 내용을 주동문한테 얘기했다구요. 현진이하고 갔다 와 가지고 좋은 소식이라고 다 그러는데, 다시 가야 할미래상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이런 대회 같은 것을 왜 하는 거예요?발전적인 대회예요. 그것을 따라가야 돼요. 내가 했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소낙비가 내리면, 그 구름 아래에 있는 모든 그림자 졌던 데는 전부비가 내려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 일은 여러분 몸 마음 가운데에서 그것이 귀퉁이에 있든가 관계없이 구름장 가운데 속해 있어야 비를내릴 수 있지 비 안 오는 구름 아래는 안 내리는 거예요. 그렇지만 구름 가는 방향을 따라가게 되면, 개척적인 기반이 그에 따라서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아벨유엔을 중심삼고 내가 이 일을 하느냐, 못 하느냐? 이런 모든교재로부터 다 보여줬어요, 다 가르쳐줬어요. 그것을 할 수 있게 준비했는데, 무슨 관계를 갖고 있어요? 매일같이 읽어야 돼요. 오늘 아침도그래요. 여러분에게 그것을 가려 줘야 할 텐데 시간이 없다구요. 자,잠깐 얘기하라구. 내가 얘기하게 하게 되면….이제 내가 필요 없을 때가 온다구요. 맡겨주고 영계에도 가야 돼요.무엇을 갖고 선생님이 없을 때 통일교회를 지도할 거예요? 이것에 사무쳐야 돼요. 말씀에 사무쳐야 돼요. 그것을 위해서 여러분이 생각하지

181않는 시간 시간 내내, 매일 매일을 거기에 플러스 될 수 있는 노력을가해 가지고 여기까지 왔지 쉬고 편안하게 오지 않았어요. 알겠나?「예.」차원이 달라요. 이렇게 가던 것이 여기 내리게 되면 반대로 가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반대로 가게 되면 올라갔던 사람들이 제일 아래로 내려가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돌아가니까? 돌아가가지고, 자기가 밀어줘야 되는 거예요.위에가, 받쳐야 되는 우주가 그냥 그대로 올라가나? 그러니까 하나님이 한 해, 한 절기나 한 단계를 넘어서게 될 때는…. 내려서 두 가지힘을 다해서 올라가게 될 때는 이것이 50퍼센트 못 가요. 50퍼센트넘기도 힘들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10퍼센트도 못 올라간다구요. 원래는 이게 70퍼센트, 80퍼센트 올라가야 된다구요.올라가는데, 그때마다 하늘은 새로운 선포를 하는 거예요. 이런 시대로 넘어가라, 개인시대에서 가정시대로 넘어가라…. 가정시대를 준비해 놓고 넘어가라고 밀어주는 거예요. 그러면 아벨유엔을 만들었으면,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그것이 밀어질 수 있는 환경여건을 만들어야 돼요.그 환경여건을 만들기 때문에 그렇지, 선생님이 워싱턴타임스 신문사가 뭐 필요해요? 초종교초국가연합이 뭐 필요해요? 팔레스타인에 있어서 이스라엘 나라하고 팔레스타인이 싸우면 싸웠지 뭐가 필요해요?하나님이 원하는 최고의 표적이 됐으니 그것을 격파해야 돼요. 그게효자요, 충신이에요.따라다니면서 구경만 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회의가 잘못됐다느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평가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발전할 수 없어요. 침묵을 지키며 가야 되는 거예요. 새로운 생각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자기 직책도 새로이 변경해야 되는 거예요. 자, 산수원에 못 가면 뭐라나? 늦으면….

182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일족을 축복완료 해야 선생님을 따라서 넘어갈 수 있어(보고 계속; 하루가 천 년처럼 섭리하시는 참부모님의 노정인 것을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48회 참자녀의 날 이후 첫날이기도하지만, 천일국 7년 섭리적인 희년 11월 11일입니다. 1이 네 번 반복되는 귀한 의미의 한 날입니다. 40년 동안 메시아의 길을, 다시 40년동안 참부모의 길을 걸으셔서 하나님의 왕권을 세우셨고 4년 동안 천일국을 잉태하시는 섭리의 노정을 걸어오셨습니다.2001년 천일국을 찾으셨고, 2002년 천일국 주인을 찾으셨고, 2003년 어머님의 회갑과 함께 축복가정왕, 그리고 선의 조상이 되시는 축복성혼식을 당시에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정당이 창당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다 그 길을 가야 돼요. 여러분도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일족이세워져야 돼요, 일족이.이스라엘 민족이 세워지던 것같이 여러분이 일족의 축복을 완료하는것은 뭐냐? 여러분 자신이 세워줘야 그 일족권 내에 일하던 그 일이세계의 수준으로 넘어가게 된다면 선생님을 따라서 넘어갈 수 있어요.그렇지 않으면 거기에서 스톱되는 거예요. 천 년이고 몇 년이고 갈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오래된 녀석은 쓸 수 없다는 결론이에요. 아무리 잘난 척을 해도 그래요. “그저 그거 그래, 그래!” 이러면서 다 같은 패들이 됐어요.(보고 계속; ……부모님이 강조해 주신 것처럼 우리가 갈 길은 부모님의 길을 우리가 다시 따라가는 겁니다. 제3아담의 길을 제4아담들이따라가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가신 본보기의 노정을 우리가 따라가는것입니다. 부모님이 평화의 왕 되셨고, 인류의 영원한 선의 조상이 되셨던 것처럼 우리도 종족권 내에서 평화의 왕이 되고, 영원한 조상이돼야 됩니다.)

183여러분이 실천해야 할 것이 영원이에요. 매달 17일은 이 일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이렇게 살아갔는데, 이런 시대에 너희들은 뭘했느냐? 앞으로 있어서 하나의 세계가 되면 그냥 내버려두지 않아요.한 달에 한 번씩 전체가 반에서부터, 리로부터 정비해 줘야 돼요. 그럴수 있는 교재가 필요해요. 그 때에 쓸 것이 이것(『평화훈경』)이에요.영원히 앞으로 후손들이 손을 뗄 수 없는 거예요.여러분은 손 떼고 가겠어요? 거기에 정성들인 흔적이 있어야 돼요,자기 일족이면 일족 전부 다. 그렇지 않아요? 성씨가, 다 라스트 네임이 다르잖아요? 거기에 자기 종친들의 흔적이 있어야 조상의 반열에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그 흔적도 없다면 조상 가운데 어떻게 들어가나?나무면 나무에 매해 같은 잎이 나지만, 천년만년 그 나무가 살 때까지 같은 모양이에요. 되풀이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되풀이할 수 있는 책으로 했기 때문에거기에 필요 적절한 것, 역사시대에 중요한 것은 다 들어가 가지고 연결되어 있다구요.그것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현재 하고 나온 것과 연결되어 있어요. 섭리사관과 인류역사사관이 일치되어 가야 돼요. 생활도 같은 밥을 먹고, 같이 먹고, 같이 오고 같이 활동하는 거예요. 그 활동무대가 사탄과 싸우는 무대가 아니에요. 해방을 중심삼고 새로운 이상세계의 건설이라는 창건의 건설을 확대시켜 나가야 할 의무가 여러분에게 있다는 거예요. 만들어 놓은 거기에 붙어살겠다고, 부모님이 만든그것에 붙어살겠다고….가정적인 왕궁을 지어 봉헌해야평화대사들은 이제 자기의 가정적 왕궁을 지어야 돼요. 윤 씨면 윤

184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씨 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윤 씨의 왕궁,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왕궁이 있으면 도를 대표할 수 있는 왕궁, 그 다음에는 군을 대표할 수 있는 왕궁, 그 다음에는 반을 대표하는 왕궁, 집을 대표하는 왕궁이 있어야 돼요. 그 왕궁이, 그 전통의 역사가 여기서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세계의 전통을 갖다가 개인 왕궁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국가에 전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사상이 없잖아요?그래, 팻말을 하나 세우게 되면 팻말 하나가 거기에 이름 된 자체에역사적인 전체를 표상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팻말을 세울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것은 영원한 거예요. 그래, 영계의 실상을 알기 시작한것은 우리밖에 더 있어요? 그것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고 있어요? 무관심해 가지고 흘러가면 어떻게 돼요?물이 아무리 흘러가더라도 그 골짜기가 어떻게 돼 있으면, 거기에맞춰 가지고 흐른다구요. 좁은 골짜기면 좁은 골짜기의 물이 흐르게되면 빨리 흘러야 되고, 저 높이까지 흘러야 되고, 부딪치는 장애와 만나면 거기에 파장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맨 위에서 떠 가지고 흘러가는 그런 물건이 될래요? 그런 물건은 앞으로는 한번 수증기가 되어서 증발하면 그것으로 끝난다는 거예요. 다시 돌아오지 못해요. 염전에 물 돼 있으면, 그 흐르는 물이 시시각각 변하면 되나? 공식화되어야 소금도 일정한 품질이 된다구요.가려고 그래?「그래도 아버님, 교구장들이 다 와서 제가 가야 될 것같습니다.」교구장들이 왔어?「다 왔습니다. (한국에) 아무도 없습니다.」그래! (박수) 자, 얘기해!「이래서…. (곽정환)」여러분은『평화훈경』을 중심삼고 일족을 하늘나라에 갖다 바쳐야 돼요. 여러분이 갖다바쳐야 돼요.여러분이 여러분의 일족권 내에 있어서 가정이면 가정궁을 하늘나라의 궁 앞에 갖다 바칠 때 작지만, 그 궁 안에 사는 가정들이 모델 형(形)은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궁에서도 환영하지 못한 것을

185환영하겠어요?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와 가정시대가 달라요. 가정시대는 여편네가있고, 아들딸이 있어요. 종족시대에는 결혼한 상대들, 부인을 중심삼고절반은 자기와 관계없는 새로운 것이 혹이 붙어 있어요. 혹이 붙은 것을 소화할 수 있어 가지고 한 몸뚱이처럼 일체화시켜야 되는 거예요.종족시대, 민족시대에는 12지파, 12족속이 합해야 돼요.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그래야 나라가 돼요. 개인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가 생겨요. 사탄이 국가를 장악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그 국가기준을뚫고 나오는 종교가 세계기반을 연결시키지 못했어요. 몇 천년, 몇 만년 되어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나와서 꿰어서 연결시켜 나왔다구요.연결시키니 꿰어진 것이 이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적인 기준만세웠지 외적인 것은 차버리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크게 되면 껍데기가 떨어지지요? 떨어져야 돼요, 붙어 있어야 돼요? 만물이 발전하는원칙은 마찬가지예요. 해마다 보태야 크지, 얻어먹어 가지고 클 게 뭐야? 통일교회가 지금 다 망했어요. 나는 거기에 희망을 안 가져요.선생님이 이제부터 1세, 2세, 3세, 4세부터 새로이 길러서 써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육기관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소년들을중심삼고 소년 평화대사예요. 평화대사가 천사장인데, 천사장이 책임을못 한 거거든! 아담 가정에서 소년, 청년이 되어 결혼시켜 가지고 하늘나라를, 땅을 대해서 통치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 못 내세웠어요.『평화훈경』은 영원한 텍스트북그래, 복귀하게 되면 뭘 복귀하자는 거예요? 아담 타락하던 이전 세계보다 복귀는 더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타락했는데…. 16세밖에 안되어 타락됐으니 24세, 28세, 32세까지…. 사 팔 삼십이(4.8=32),32세에 예수도 생각하다가 17세부터 18 19 20 21 22 23 24까지 7

186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년 동안에…. 그래서 34살이면 왕권을 찾으려고 하던 거예요.그러면 개인은 이래야 되고, 가정은 이래야 되고, 종족은 이래야 되고, 민족은 이래야 된다는 그런 기준이 없어 가지고 자기 혼자 독불장군으로, 혼자 모든 것이 척척척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가정은전부 다 선생님 가정을 대신한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를 대표하고, 여러분은 나라면 나라 분야에 있어서, 도면 도지사 권내면 도에 속한 백성으로서, 그 다음에는 국회국원이면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서 있는 거라구요.그러면 세계적 해야 된다면 초종교.초국가권으로 넘어가게 되잖아요? 종교권, 정치권을 넘어간 위에 있는 하나님을 모시려니 내가 초종교권, 초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상대적 실체가 돼야 돼요. 거기에 필요로 한 사랑의 보자기를 풀어놓아야 돼요. 남자면 남자대로 제일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상하던 모델 보자기, 그 보자기를 풀어놓아야 돼요.지금까지 여러분이 갖고 있는 보자기가 어때요? 하나님이 소원하는이상 중에 이상, 사랑의 보자기에 남자들의 사랑과 여자들의 사랑을대할 수 있느냐? 여자들의 사랑은 대할 수도 없어요. 사랑을 몰라요.젊은이들이 20이 넘어 가지고 남자가 여자를 대해 여자가 필요 없다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은 뭐예요? 다 지내보니까 손해를 끼치니 필요없다는 것 아니에요?여러분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됐다고 해서 손해를 끼치는것이 아니라 이익을 언제나 따라가면서 보탤 수 있는 자신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쫓아내 버리면, 여기서 그만두는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뭐가 필요해요? 그만이에요. 그러니까 가르치는 책이 필요해요, 영원히!『평화훈경』이 요 한 시대, 너희들 때만 그래요? 영원히 저것이 텍스트북(text book; 교과서)이에요. 저울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느냐? 매일같이 이것을 두 장, 세 장

187읽어요. 안 읽는 날이 없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관심도 없잖아요. 안가지고 다니잖아요. 책도 본부에서 만들면 하나 얻어 쓸까 생각한다구요.책이라는 것이 자기 일생에서 제일 귀한 책이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역대에 그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인류면 인류역사에서 제일 귀한 책이 이것이에요.『평화훈경』이란 평화의 바른 길을 가는 바이블이에요. 뜻이 그래요, 뜻이. ‘말씀 언(.)’ 변에 셋(川)이에요. 3시대를흘러와 가지고 길이 못 되었어요. 가르치는 길이 못 됐어요.이것이『평화훈경』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의갈 수 있는 길이 됐다는 거예요. 그걸 따루기(외우기)만 해요? 읽고,생각하고, 기도하고, 복잡한 일을 가지고…. 마음 가지고 평준화되면복잡한 데서 올라가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머니보고도 가르친 것이 그래요. 강연할때 안다고, 한 번 읽었다고 청중 앞에 나타났다가는 큰 망신을 해요.하나님이 말을 딱 막아버려요. 그런 체험을 해야 돼요. 자기 멋대로,내 마음대로 선생님이 따라오면서 인정하라구? 천만에…! 그런 선생이어디 있나? 선생(先生)은 먼저 났고 먼저 사는 것 아니에요, 이름이?자기들이 계획한 데 선생님이 사인해 준다고 된다고 생각하나? 자기가 가짜 되어 가지고 그러면, 그것을 받아 가지고 자기를 따라가게 되면 그 후에 영향이 미쳐져요. 자기 발을 잘라먹고 몸뚱이 자체도 파먹어 없어지는 거예요. 뼈다귀가 돼야 돼요, 뼈다귀.선생님은 이용을 안 당해요. 선생님이 사인해 주니까…. 선생님이 사인해 주면, 선생님이 인정한 것으로 알아요. 하나님한테 사인해 달라면사인해 줄 것 같아요? 통일교회에 와서 자기 멋대로 사는 거예요. 자,내가 얘기하다가는 안 되겠다구. 나도 점심 전에 끝내려고 하는데 종일 해도 못 끝나요.

188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정당을 만든 이유(보고 계속; 이렇게 현실세계의 외적으로는 정치하고 관계를 맺으셔야 되기 때문에 정당을 만들라고 하셨지만…) 만든 것은 정치 위에 가서 지도하기 위한 거예요. 가르쳐주기 위한 거예요. 경쟁해 가지고 네가 설 자리를 내가 빼앗겠다는 그런 도적놈의 새끼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사람이 자기 결점은 못 본다구요. 그렇잖아요? 자기의 흠은 못보지만 남의 흠은 잘 본다는 거예요.성경에도 그랬잖아요? 자기에 있는 들보를 못 보고, 모래와 같은 흠을 몰라 가지고…. 그것이 더 무서운 흠인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남을어떻게 평해요? 남을 어떻게 자기가 이기겠다고 하고 나를 인정해 달라고 할 수 있어요? 절대적인 자리에 안 섰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은부끄러워서 못 해요.이번에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외국에 나가 수고한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형님의 자리에 내세우려고 하지 사탄세계의 아버지, 사탄세계의왕의 자리가 아니에요. 다 된 줄 알아요? 자…!(보고 계속;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이니까그 근본이념을 놓고 생각한다면, 지금 한국에 가정당을 창당했지만….아버님께서 세계 만국에다 진성당원 회비 내라고 그러셨잖아요? 그게뭐냐 할 것 같으면 만국이 통하는 응원을…. 모든 당은 다 응원해야될 가정당, 한국의 가정당, 일본의 가정당, 미국의 가정당으로 앞으로다 발전을 한다 말입니다.) 이번에 돌아가면 당장에 해야 돼요. 하면할수록 유리해요.(보고 계속; ……첫째는 우리가 왜 정치를 해야 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아직도 식구들은 “괜히 아버님이 정치를 하려고 하시느냐? 이래가지고 또 욕먹는 것이 아니냐?” 지도자들도 그런 마음을 먹기도 하는

189데, 지금 때는 그런 때가 아니에요. 어차피, 세상 가인권은 그냥 ‘이거잡수십시오.’ 하고 내어 놓아 바치지 않으니까 우리가 어떤 의미에서는다 진군을 해야 되기 때문에 필수적인 한 과정인데 이름은 정치지만여태까지 해 왔던 정치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전적으로 교육을 하고,결심을 하고 우리가 올인을 해야 된다는 이런 자신감을 가져야 되는데…)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라구요. 그게 왜 어려워요? 다 배우고 하라는 거예요. 동네에 어떤 사람이 사는지 샅샅이 알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도 한 길을 가지 않으면 세 길, 네 길을 생각하고 있으면 대번에 우리 통일교회가 몇 배가 늘어나요. 두고 보라구요. 알겠어요?이 사람도 걱정이 많은 사람이에요. 뭘 시켜도 어물어물하고 말이에요. 세월을 헤엄쳐 갈 수 있느냐 하면 세월을 헤엄쳐 못 가요. 날아가야 돼요. 날아가야 된다구요.「날아가라고 말씀하시니까 우리가 큰 박수로 화답을 해서 날아갈 수 있는 결의를 해야겠습니다.」(박수)그래, 선생님은 유능한 사람이에요. 그런 모든 것을 생각할 때 나가는 전방에 무엇이 있고, 어떤 나라가 있으니 그 사람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자체에서 미리 사람을 보내 가지고 교육도 하고 그래야 돼요.한 가지만 하는 게 아니에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일만 하나? 스파이 공작까지 지금 하고 있어요. 그 이야기를 하면 놀라 자빠질 거예요. 영화 한 편 보여주면 다 도망갈 거예요. 세계가 앉아 가지고 통일이 안 돼요. 알겠어요?여기 심우옥, 자기 앉아 가지고 조그만 여자가 생각하는 것으로 안된다구. 그래, 전략이 필요해요. 그래서 언론기관도 필요하고 정치의풍토를 위한 정책가들도 필요하고 다 그래요. 그걸 다 움직여야 돼요.지금 우리가 유엔까지도 움직여 봤고 미국 정부, 시 아이 에이(CIA),케이 지 비(KGB)까지 다 움직여 봤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

190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요.아, 소련 사람을 얼마나 우리가 교육했어요. 실제로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한 것이 4천 명이 넘어요. 7천 명을 했어요. 야당 여당의 중진,이름 붙은 사람은 다 거쳤다구요. 그래, 내가 소련에 친구들이 많아요.미국도 그래요. 미국에도 친구들이 많아요.혁명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내용(보고 계속; ……세계일보를 만드신 아버님의 뜻, 그동안에 투입했던재산의 본전을 이제부터 뽑아야 되는 거예요. 언론이란 건 대단한 거예요. 정치가가 제일 쩔쩔매는 것이 기자 아닙니까? 기자가 귀하고 높아서 그럽니까? 처신을 잘 하고 눈치껏 기사를 잘 쓰고 하면 세계를다 요리하기 때문인데, 이제 세계일보가 가정당과 일사분란한 방향을놓고 잘 핸들링을 해 나가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중략)세계일보도 이제부터 국가적인 차원에서 정치를 핸들링 하는 사명감을 갖고 제일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단체가…) 세계일보에통일교회 여기의 여자들을 말이에요…. 붙여 줘요. 명단을 줘 가지고붙여 줘 가지고 얼마나 불려 나가느냐에 따라서 상여금을 주는 놀음을해야 되겠다구. 기사 내용이 어떤 내용이냐 하는 것을 볼 때 혁명적이요, 미래 지향적인 내용이 되면 보지 말라고 해도 찾아와 보는 거라구요.(보고 계속; ……그런 점에서 우리는 이전의 방식과는 달리 심각한기준에서 나가야 됩니다. 우리의 모든 보고 숫자도 실질적이어야 되고,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달라야 합니다. 아까 아버님께서새 출발을 해야 할 때라고 그러셨는데, 진짜 새 출발하는 입장에서 결의를 가지고 나가면서 하늘이 주신 천운을 우리가 결실을 해야 되겠다

191는 결심을 여러분들이 아버님 앞에 큰 박수를 드리면서 새 출발을 다짐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그래, 박수 소리가 새로워야 돼요. 나도 모르게 박수하게 되면, 내가끌려 가지고 먼저 박수를 칠 수 있게 되어야 될 텐데 박수치는 것을가만히 보게 되면 눈치들이 전부 달라요. 눈치 다른 것을 보는 것이걱정스럽기 때문에 그 박수가 도리어 무섭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지 말라구요.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영원한 공판장에 나설 수 있는 준비를할 수 있는 재료가 뭐냐 할 때는 공적인 일을 위해서 얼마나 정성을들였느냐 그거예요. 자기 가정을 위해서, 가정과 나라를 중심하고 정성을 들인 것은…. 나라 자체를 영계에서 다 알지 않아요. 특수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개개인을 알아주고 정성들인 사람을 알아주지…. 체제적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그 나라를 전체 축복해 주고 복 빌어 줄 수 있는 때가 없었어요.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교본을 가지고 매일같이 기성교회의 어떤 누구보다도, 학생들이 시험을 칠 때 공부하는 이상 계속해 보라구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 말씀 한 페이지에 정신을 집어넣는거예요. 백 번 읽으면 백 번 읽을 때 자기가 영계의 환경이, 어떤 환경이 여기 투입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읽을때는 그렇게 읽어야 돼요.따라가려고 하지 말고, 선생님이 정성들인 거기에 틈이 있으면 틈을메울 수 있고, 주름살이 졌으면 주름살을 펼 수 있는 정성의 무엇을구하기 위해서 읽으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정성들인 그 효과가 어떻게 나느냐? 그 책을 가지고 훈독회를 해보라구요. 다르다는 거예요. 이제는 할 일이 그것밖에 없어요. 반 전체가 해야 되고, 평화대사들은『평화훈경』을 따루어 가지고 그들이 책임을 해야 돼요.

192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평화대사들이 많지, 곽정환?「예.」평화대사들을 활용해야 돼.「예.」우리 사람들이 세상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급에서 움직이고, 하급적세상에 서 있기 때문에 기반이니 무엇이니…. 싸우고 빼앗고 죽이고 하는 이런 세계를 다 몰라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때를 잡아 먹고 소화해야주동문!「예.」나와서 얘기 좀 해요. 유엔 혹은 유 에스 에이(USA;미국)를 중심삼고 수많은 대사관들에 싸여 있어 가지고, 언론기관이거기에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축의 형태를 이루었다는 것은 뭐예요?유엔과 미국 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이 이미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이것이 무서운 거예요.평화아벨유엔도 유엔 사무총장하고 대통령하고, 그 다음에는 시 아이 에이(CIA)하고 케이 지 비(KGB) 등 한 열 사람을 갖다 놓아 가지고 감독하게 되면 세계가 한꺼번에 돌아간다구요. 돌아가는 것은 문제없다구요.세계의 중요한 국가의 사건 같은 것은 일시에, 일순간에, 몇 분 이내에 세계화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활용 못 하고 나왔는데 이제부터 활용해야 돼요. 지금까지 휴스턴을 중심삼고 움직이던 사실,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혹은 정부와 시 아이 에이(CIA)의 삼각관계에서 어렵던 얘기, 지금 현재 휴스턴에서 되었던 것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를 얘기 좀 해주라구.(주동문 사장의 보고 시작; ……생명과 같은, 못 듣던 그야말로 핵심적인 해법을 딱 중심삼고 얘기가 되니까 ‘저걸 놓치면 안되지.’ 하는것이 모두의 눈빛입니다. 그러니 그쪽에서 ‘만납시다’라고 계속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가 됩니다. 우리가 많이 내놓지 못해서 그렇지 내놓는솔루션, 어떻게 보면 상품으로 치면 이 상품은 만병통치 상품입니다.

193누구나 알면 재깍 받아들여야 되는 그런 상품입니다. 세계에 문제가얼마나 많습니까만, 거기에 솔루션이 없다고 해서 한탄하는 게 아니고있는 걸 안 알아주니 문제다 하는 것이 많이 공론되었습니다.특히, “겉으로만 보지 마시오. 우리가 무니라고 해서 매일 이렇게 보고 저렇게 보고 하는 것 때문에 그야말로 보석을 못 봤는데, 다시 뒤집고 한 번 보십시오.” 그러니까 맞다고 맞다고 하면서…) 맞다고, 맞다고…! (박수)(보고 계속; ……이번에 우리를 저 앞 선에 놓고 같이 하자는 공감이되어 가지고, 역시 모든 것은 한 점으로…. 때가 됐다는 말씀을 아버님께서 하셨는데 그 말씀이 얼마나 마음에, 우리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니까 마찬가지로 공감하실 줄 압니다.) 때를 잡아먹어야 돼요. 때를잡아먹고 소화해야 된다구요. 그런 말이 없지요? 때를 잡아먹고 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웃으심)(보고 계속; ……금년이 가기 전에 미국의 아주 존경받는 리더들과좋은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자녀의 날에 아버님께 올리는 자그마한선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박수) 이제 12시가 넘었네! 내가 얘기하게 되면 세 시간이 될지, 몇 시간이 될지 모를 테니까 그만하는 것도괜찮겠다구요. 알겠어요?하나의 문제는 여러분이 지팡이가 있어야 돼요. 모세가 아무리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하더라도 지팡이가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언제나어려움이 올 때 의지할 수 있는 것이…. 물론 하늘도 있고, 지붕도 있지만 여러분 자체에 제일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평화훈경』으로 생각하라구요.그래, 가정맹세, 그 다음에 원리도 다시 공부해야 되고 승공사상, 그다음에는 통일사상을 다시 공부해야 돼요.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에 쓸수 있는 분야가 확 열린다구요. 거기에 대한 대비를 해야 돼요. 그것을내가 염려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말씀한 말씀집이 배경이 되

194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어 있으니만큼 그 한 초점으로 모아놓은 것이『평화훈경』인데, 여기에서 의심되는 것은 찾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자기 스스로 뭘 해야되느냐? 이것이 벌써 열 다섯 장이 되어 있지만, 거기에 소절들이 많아요. 제목들이 많은데, 제목을 중심삼고 자기 나름의 연설문을 만들줄 알아야 돼요.『평화훈경』을 중심으로 후손에게 남길 수 있는 훈시를 만들어야선생님의 연설문과 지금 말씀한 내용에서 참고해 가지고 각자가 앞으로 후손에게 남겨줄 수 있는 훈시의 내용의 뭐라고 할까, 작품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래서 어디에 가든지 자기 아들딸들에게 “네가 어디에 갈 때는 이 책을 가지고 네가 얘기하고 싶은 이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라!” 할 수 있어야 돼요. 수백, 수천의 제목이 나온다구요.그래, 그런 것에 재미를 붙이고 자기가 재미있는 것을 자기 친구들앞에 얘기하고, 자기와 가까운 사람의 아들딸이라든가 부인끼리 얘기하면서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당신이 한번 해보라고 하는 거예요.어머니도 내가 시키지 않아요? 어머님이 얼마나 똑똑한 여인인지 몰라요. 통일교회 선생님 편에 자기를 부려먹어 가지고 한다는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알았어요. 그 배후에 정성을 얼마나 들여야 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선생님이 이제 무슨 강연을 하더라도 천 번 이상도 읽지만 보통 5번 이상, 10번 이상 읽어요. 그 말씀의 세계에 내가 공명될 수 있는그 경지에 연결해야 돼요. 그게 비결이에요. 시대가 달라지니만큼, 또환경도 달라지니만큼 환경의 차이가 있는 것을 소화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어디에서 얻느냐 하면 거기에서 얻어야 돼요. 새로운 해설을 해야되고, 새로이 지시해야 된다구요. 그러니만큼 딴 무엇이 많겠지만 제일

195여러분이….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신문도 안 읽어요. 그걸 읽으면 지장이 많아요. 지장이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끝날 때까지 정성들이는 것이 제일 표준, 뜻의 방향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하나의 이웃동네 친구를 만나가지고 때때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같이 사는 식구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의 마음을 누구를 대해서도 가지고 그렇게 말을 하면서 가르치면서 살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발전한다구요.선생님의 일생을 선생님이 잘 알지요. 어려울 때는 어떻게 나오고….다 그런 것을 알아요. 자기 주장해 가지고, 자기 생각을 앞세워 가지고는 안 돼요. 언제나 하늘을 중심삼고 나가야 돼요. 그러면 만사가 교재가 되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이 하늘을 믿는다면서 “아, 이러니까 안된다.”고 해요. 자기들을 중심삼고 안 된다고 하는데, 안 될 것이 어디있어요?지금 선생님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인지 몰라요. 역사가 지나고 나서야 그걸 알지요. 여러분이 살아생전에 그 세상사를지나고 나서 아는 것보다 지금 알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거예요. 그것은 천만번 죽어서도 그 주변의 혜택 받는 무리들이 감사할 보화라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 자기가 어디에 갈 때는 반드시 주고 와야 된다는거예요. 빚을 지우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태도가 필요해요.여자들이 그래요. 이제 영계에 가게 되면 아들딸을 기르고, 남편을모시고 뜻을 대해 나가야 돼요. 삼박자예요. 남편을 모시고 살아야 되고, 아들딸을 기르고 살아야 되고, 그 다음에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중심삼고 살아야 돼요. 자기의 뜻에 대한 인연이 갈래가 많지만 순번을 짜야 돼요. 뭣이 귀하다 이거예요.그러면 귀한 것이 1 2 3 4가 있는데, 네 번째다 할 때는 1 2 3 4에

196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대해서 인사를 해야 돼요. 기도하다가도 끝나고 반드시 1 2 3 4에 갖다 연결시켜야 돼요. 그런 환경이 되면, 식구들이 어디 딴 데 가려야갈 수가 없어요.말씀이 계속해서 연결되니만큼 자기의 심정이 좋아하면서 그 이상에서 날아가려고 하지…. 전기면 전기 통하는 것이 말이에요, 스위치를넣으면 전기가 통하는 것이 중앙으로 안 가요. 강철을 싸고 도는 거라구요, 후루룩!『평화훈경』에 최후의 것을 투입하려고 해통일교회의 내적인 모든 비밀을 아는 것도 필요하지만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또 움직이기 위한 그런 시간을 자기가 체휼해야 돼요. 그러려면 자기의 성격이 다르니만큼 성격이 그런 환경에 맞출 수 있게끔전체를 포괄해 가지고 인도할 줄 알아야 돼요. 그 자리에 오면 좋다는거예요. 마음이 안정되고, 생각하는 것이…. 새로운 생각이 자꾸 자기를 자극해 주는 거예요. 그런 시간이 필요해요.그러면서 대중과의 관계를 맺어 나가야 돼요. 느끼는 제일 좋은 것을 있는 힘을 다해서 전해야 돼요. 그것은 전체에 필요하기 때문에 나에게 관계 맺게 해준 것이니까 정성들여서 하게 되면, 그것은 만국 만민의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이 이렇게 도표를 그려가지고 그 안에 들어가 가지고 뭘 하려고 하면 안돼요.그러니까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제안하는 일을 하루에 맡아 가지고제일 중요한 것으로써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그런 사람은 앞으로 큰지도자자 되고, 대중의 환영을 받을 수 있는 중심인물이 아니 될 수없다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좀 모호한 말 같지만…. 앉으면 앉았던 터에서 자리가 날 수 있게끔, 삶을 살았던 자리가 나올 수 있게 이래야 된다구요.

197선생님이 생활도, 가정에도 그래요. 어머니나 나도 대번에 일어나게되면 자기가 뭘 하려는 것이다 하면 나도 그런 거예요. 어머니는 선생님의 건강에 대해 상당히 염려를 많이 하는 거예요. 도리어 도수가 지나치면 안돼요. 도수가 지나치면, 그런 시간을 안 만들어 주려고 하니까 거리가 생기는 거예요. 그 차이 있는 그 자리에서 그것을 대등한평등적인 수평을 취하면서 소화시켜 낼 수 있는 생활이 필요한 거예요. 부부생활도 그렇지요. 모든 것이 그래요. 전체의 생활도 그래요.결론은 뭐냐? 여러분이 모세에게 지팡이가 필요하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언제 갈지 몰라요. 다 가까이 왔어요. 그러니까 최후의것을 여기에 정신력으로써 투입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제도 .장.장 ⅩⅢ 장 ⅩⅣ 장 ⅩⅤ 장을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쭈욱 읽었어요. 이제부터 할 일이 그거예요. 이것을 편성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내가마음먹고 그럴 텐데 Ⅰ장과 Ⅱ장, Ⅲ장까지는 부모님이 탕감복귀를 완성하여 3대권을 연결시킨 역사예요.그 다음에 Ⅳ장은 선생님이 어머님과 축복, 결혼해 가지고 축복하기시작해 가지고 거국적인 국가기준을 넘어서기 위한 일을 해왔다는 거예요. Ⅳ장은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처해 있는 국가의 수준들이 책임을 완성해야 할 그 길을 닦아 온거예요. 그를 위한 것이 축복이에요. 재작년이지? 7천만을 축복완료하라고 해서 한국에서는 4천만 축복완료를 했는데, 그런 것이 Ⅴ장의말씀이에요. 천정궁 완성과 더불어 비준을 맞춰 가지고 그 위에 설 수있는 거예요.그 다음에 Ⅵ장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상에서 태어나 가지고 살림을 살 수 있는 환경과 세계와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하늘과 관계를맺을 수 있는 성전, 그 다음에는 과학세계에 대한 그것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1편이 뭐냐 하면 Ⅵ장까지예요. Ⅰ Ⅱ Ⅲ Ⅳ Ⅴ Ⅵ이에요.여기에서 선생님이 비로소 이 땅에 태어나 가지고 원리를 알기 위해

198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서, 하늘을 알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나라에 대한 영향권을 미쳐야 되는 거예요. 반대가 아무리 있더라도 그것을 문제 삼지 않고 어차피 맞아 가지고 소화하고 넘어가야 돼요.그래, 넘어서고 그 다음에 즉위식을 중심삼은 것이 V장이에요. Ⅵ장은 주동문이 수고했지만, 인천과 공항지역을 중심삼은 우리 헬리콥터공장 문제를 중심삼고 얼마나 많이 비판을 받았는지 몰라요. 누가 주인이냐고 말이에요. 국가의 책임진 정부를 중심삼고 바라는 소원이 앞으로 있어서 우주공학에 대해서 염려하는데, 거기에 제일 필요한 것은인공위성보다도 기술적으로 빨리 가려면…. 그것은 비행기와 헬리콥터예요. 차와 비행기는 차원이 달라요.정성들인 기계 공업 기반창원에서 당시 정부가…. 박정희 대통령의 큰 실수지요. 후원하지 않은 것이 말이에요.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때에…. 40, 50, 60세 넘어갈 그때에 정성들인 모든 기반 된 것을 한꺼번에 다 무너뜨려 놓았어요.독일에 가서 한 7년 동안 얼마나 문제가 되어 가지고…. 서독과 동독의 기술을 소련이 빼간 거예요. 거기에 대표적으로 공개해 가지고자동차의 기계 수습하는 것을…. 1970년대 들어오면서 손으로 제작하던 시대에 자동생산을 하는 시대로 넘어가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독일에 가서 5대 공장을 샀어요. 이름 있는 공장을 샀다구요.그것을 샀는데, 우리가 그것을 맡아 가지고 움직일 수 없는 거예요.그때 우리 자체는 한국에 있어서 자동기계를 60퍼센트까지 개발했어요. 그 세계에 가서 순회하면서 보고 들은 모든 전부를…. 아무것도 모르는 촌사람들이 가서 보고 들은 줄 알았지만, 그것을 돌아보고 평을해야 돼요.

199그 평을 한 것이 어떻게 됐느냐? 그때 데리고 갔던 후루타도 왔구만! 다 세워서 했지만, 나이 많은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요. 허수룩하게뒤따라 다니면서 구경시켜 줘서 감사해야 되고, 자기들이 제작하는 기계의 특징적인 것들을 평가해 가지고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할 수 있게끔 얘기도 다 하고 결론을 지어줘야 된다구요. 그 결론을 지은 것이그냥 그대로 됐다구요.그러니까 어떤 허룩한 사람이 와서 돌아봤는데 그 가운데 얘기한 말대로, 자기 공장에 관해서 평한 그대로 다 되었기 때문에 그가 누구인가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사진으로 알아봤는데, 그것이 나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한바탕 문제가 됐다구요. 과학세계의 스파이로서 등장했다는 평도 나오고 다 그랬던 거예요.외국에 나갔다가 사실을 얘기했지 없는 얘기를 했나? 그러면 그런필요한 모든 물건들은…. 그 순회한 공장에서 빼왔어요. 그래서 창원공장을 만든 거예요. 창원에 7만 평, 전부 15만 평 잡아 가지고 시작했어요. 창원에서 제일 먼저 출발한 것은 나라구요. 그런 역사적 사실을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공장지대를 창원에서만들었는데 기계공업이 현대 시대의 감정에 맞아야 돼요. 기계로 깎게되면 깎은 물건들을 처리할 때 자동제어를 통해서 자동적으로 처리할수 있게끔 설계해 가지고 지었다구요.주동문이 훌륭한 것이 뭐냐? 이번에 우리 헬리콥터공장을 짓는데 최고의 수준을 중심삼고 맞춰서 했기 때문에 이번에 왔던 사람들이 탄복한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과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자기들이 최고 염려할 수 있는, 기술분야에 염려할 수 있는 중점적인 사실을 중심삼고 해결하는 그 기준에서 연결시켰기 때문에 거기에 온 사람들이 눈을 가진 사람은 보고 탄복을 하는 거예요.그런 의미에서 자기들이 기술을 가진 사람으로서 앞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될 때 그 스케일이 문제돼요. 기술과 자금과 이런

200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것이 문제돼요. 나중에는 스케일이 어디로 가느냐 하는 문제가 되는거예요. 그런 것을 다 참관해 가지고 안팎으로 길을 열 수 있는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놀라는 거예요.선생님은 지금까지 여기에 와서 일하지만 혼자 일 안 해요. 사방을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된 그 사실을 중심삼고 끝에 가서 드러나 나라와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길을 가니 복잡하지만,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 뜻을 이룰 길이 없다는 거예요.얼마든지 자주장해서 클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어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뭐냐? 여러분, 지금까지 뭐니뭐니 해도 선생님에 의해 이뤄진 기반이란 것은 대단한 거예요. 그것을 따라 가지고지금 현재 갖춘 우리 교리면 교리, 방침이면 방침에 대한 전통이 나왔으니 그 전통을 확실히 알고 그 내용에 착실히 해 가지고 생애의 표적의 한 정도로 삼겠다고 하게 되면 길이야 얼마든 돼 있으니까…. 여기서부터 훈련된 것을 외국에 나가서 퍼뜨려야 된다는 거예요.지금 주동문이 얘기한 그 세계…. 유엔이라든가 미국 정부를 중심삼고 꼭대기에서 우리가 하게 되면, 길이 얼마나 많아요? 여기 앉은 사람들은 출세가 문제 아니에요. 몇 년만 되면, 선생님이 살아 있다면 미국 국무장관도 누구를 시키고, 국방장관도 누가 해야 되고, 세계 아벨유엔의 국가 책임자를 누가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앞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서 있는 여러분을 사용하려고 생각하는데, 그런 준비가 안 돼 있어요.이제부터 선생님이 교본을 만든 그것을 중심삼고 공부해 가지고 자기들이 가는 길에 얼마든지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그런기반이 되어 있어요. 선문대학이라든지 브리지포트, 유 티 에스(UTS)신학대학원 등 무엇이든지 사상적 공부를 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201열려 있다구요. 통신노정을 통해서 공부를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자기 필요한 재료를 얼마든지 문의해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길이있으니 이제부터 자주장, 자기가 주장해서 커 가지고 기반을 만들어서말뚝이 되든가 기둥이 되든가 그래야 되겠다는 거예요. 붙들고 하나되어 가지고 아기들같이 뭐 이렇게 세월을 보낼 필요 없는 시대가 왔어요. 그러니까 무엇을 하려면 자기가 지금까지 아는 지식을 가지고 나라면 그 나라의 비준을 맞춰서 부족하면 공부해야 되고, 가능한 것은흡수해야 돼요. 단번에 흡수해 가지고 적응하는 거라구요.남이 한 곳을 할 때 나는 두 곳을 하고, 남이 두 곳을 했으면 나는네 곳을 한다 이거예요. 10년 20년 30년이 지나면 그 사람이 나라의주인이 되고, 환경에 드러나는 선구자가 아니 될 수 없다고 본다구요.그러니까 갖추어진 준비에 대한 것을 잘 소해해서 대신해 가지고 서야된다는 거예요. 이럴 수 있다면 제일 빠를 거예요.선생님이 혼자 이렇게 나오면서 여러 면을 테스트해서 가려 나온 이기반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 역사와 더불어 깊이 알면, 여러분이 다방면에 도움이 될 거라구요. 또 핍박받는 환경에서 나왔으니만큼 그 시대의 현장에 대한 말씀 가운데 해결할 수 있는 가르침도 많아요. 그것을 참고로 말한 것이니 그렇게 알라구요.현재 이 초점에 제시하는 이 준비된『천성경』으로부터 가정맹세문과『평화훈경』은 영원히 지켜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도 그것을 중심삼고 바라보고, 그것과 일체화가 얼마만큼 됐느냐 하는 것에 따라서하늘의 운세가 비례적으로 흘러가고 찾아간다는 거예요. 딴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공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문제는 축복완료예요. 축복완료를 해 가지고 완료, 완결을 해야 돼요. 어느 자리에서 자기들이 자리 잡아 가지고 그 일을 실천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면, 세상은 지나가도 그들이 살던 삶은 그 민족 앞에어떻게 돼요? 그 역사시대에 있어서 두드러지기 때문에 남아지지 않을

202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수 없다고 하는 귀중한 유물이 될 것이다, 아주!「아주!」선생님이 살았던 길이 근본적인 길여기에 많이 적어 왔지만 복잡해요. 한국으로 내가 떠날 때 그 환경을 잘 알아 가지고 생각하라구요. 한국으로 떠나요. 떠나기 전에 결론을 지어야 돼요. 3천3백 명을 면을 중심삼고 책임자로 임명했어요. 면을 중심삼고 현재는 말이에요, 반에서부터 리, 리에서부터 면까지 올라가고, 또 반에서부터 통, 그 다음에는 동까지 연결돼요.물과 같아요. 두 길이 합해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게 가인아벨이에요. 주체 대상이에요. 높고 낮은 거예요. 횡적인 주체 대상,종적인 주체 대상, 그 다음에는 45도의 주체 대상인데 이것이 상중하.전중후.우중좌가 돼 있다구요. 이것이 구형을 이루는 그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씀도 거기에 따라 발전해 나왔으니 그 길을 취해 나가게 되면 틀림없이 도움이 될 거라구요.또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살았던 길이 근본적인 길이라고할 때 자녀들 가운데 큰 사람도 통일교회 선생님이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자기들이 다 알아요. 세계에 얼마만큼 이름난 것을 다 아니만큼 여러분은 수고하지 않아도, 알려주지 않아도 그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절대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선생님의 자녀들도 그래요. 그것이 기반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하고 다 그랬어요. 이런 기반이 닦아지면 자동적으로 찾아온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찾아와요. 자기들 멋대로 했던 사람들도 찾아오는 거예요. 왜? 옛날에는 우습게 알았는데, 이제는 다 존경하거든!자기 학교에서 전문분야에서 공부하더라도 누구에게 빠지지 않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물어보게 되면, 레버런 문이라고 얘기 안 해도벌써 찾아 가지고 알아요. 알면 가까이 오려고 해요. 가까이 오면 소화

203해 주고, 아버지의 사상을 가르쳐줘야 된다구요.현진이라든가 아들들이 아버지의 사상을 알고 따라다니면서 강연하고 훈련한 것이 얼마나 도움이 된다는 것을 요즘에 잘 알 거예요. 사는 데 있어 어려움이라는 것은 남편으로서 어려운 것, 아내로서 어려운 것, 아들딸로서 어려운 것, 그 다음에는 친척, 친구 가운데 어려운것, 상하관계에 어려운 것이 있는데 몇 가지 안 된다구요. 그것은 자동적으로 생활환경 내에 한 3년만 지나게 되면, 대개 다 아는 거예요.자기가 어디로 가야 되겠다고 하는 길도 대개 아는 거라구요.공부하면 순식간에 수십 년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외부에 나가서도활동할 수 있는 거예요. 활동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쉬지 말고 활동해야 된다구요. 곽 회장!「예.」오늘 가잖아? 돌아가면, 이제부터 여러분이 정치활동을 선생님이 하던 것…. 이런 사실을 알고 가서 그냥그대로 전개해 놓고, 자기가 책임지고 누구의 원조 받지 않고 그 자리에서 자력으로써 하나하나…. 한 가지 두 가지 세 가지만 되게 되면,그것을 응용하게 되면 네 가지 다섯 가지…. 상대까지 확대할 수 있는거예요.자기가 자주적인 입장에서 자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얘기해야지 따라다니고 말만 들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제는 책자가 다 되어 있기때문에 연구해요. 학자들이나 아는 사람은 지금 현재까지 중요한 교리가 뭐냐 할 때 간단하다구요. 공부하고 물어보게 되면, 자기 혼자 여러분 이상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진다고 본다구요.선생님이 그런 책이 있었으면 가만있지 않았을 거라구요. 미지에서찾느라고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그거 얼마나 복이에요. 얼마나 그게귀한 것을 선생님이 아니만큼…. 영계에 귀한 줄을 모르고 갔다면, 그기준이 달라져요. 될 수 있는 대로 정성을 들이고,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한 달이고 두 달이고…. 1년이고 3년이고 그 문제를 중심으로 생각하며 해결하고, 원리 가운데 해결할 수 있는….

204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그 관계를 중심삼고 해결할 수 있는 길들을 찾아 왔어요. 거기에 세가지 비밀이 있어요. 그것은 누구도 모를 거예요. 그러니까 자체가 자체 것을 개발해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럴 수 있는 환경과 시대는 지나가요. 다 맡겨 가지고 그것을 내 대신 할 수 있는 사람이 저 말씀을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다해서 외치고 밀어대면 얼마나큰 세력 기반이 되겠느냐.최고의 기준에서 불을 붙이려고 해나 혼자예요, 혼자. 농촌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아버지 어머니까지반대하고 쫓겨나던 그런 자리에서 시작했어요. 쫓겨났다기보다도 고향을 버리고 나오던 거지요. 이런 역사를 생각하게 되면 다 느끼던 그세계, 고향을 버릴 수 있는 이상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또 영적인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나온 거예요.뭐 주저할 게 어디 있어요? 재산 있으면 재산을 털고, 자기 생애에필요한 것보다 더욱 좋을 수 있으면 바꿔쳐 가지고 이용해야 내가 크는 거예요. 일을 봐 가지고 커야지요. 자체 실적으로 맺어야 돼요. 알겠어요?「예.」원리도 따라다니면서 걱정만 하고 있어요.몇 시 됐나? 1시 됐나?「예, 1시입니다.」그러면 오늘 내가 떠나야되겠나, 어떻게 해야 되겠나? 비행기가 있으니까…. 한국 갈 사람이 누구야? 주동문은 국회의 상원의원들을 합한 데 가서 평화유엔 얘기한것을 선포해 줘야 돼. 그래서 협조 받아 가지고 지지한다는 성명을 해야 된다구. 그게 중요해요. 그 다음에는 정보관계에 있는 세계라구. 정보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얘기해야 돼요.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의 대사라든가 종사하는 사람이든가…. 미국의대사들과 미국을 중심삼은 정보관계를 중심삼고 귀중한 사람을 세계에모아 가지고 내가 여기서…. 유엔총회의 이름으로서 그런 모임을 두

205번만 하게 되면, 미국 정부하고 유엔하고 하나 안 될 수 없다구요. 그래, 내가 지금 닦아진 것을 연결시키고 그렇게 될 수 있게 짜고 있는거예요.원래는 아벨유엔을 창설하고 지난 달 23일 이후에 이 일을 하려고했는데, 약속한 사람들이 세상을 중심삼은 자기 계획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약속을 안 지켜서 연장됐어요. 지금까지 자기들 마음대로 끌려갈수 없으니까 연장한 사람들이 편안치 않아요. 문제가 된다구요. 여러분이 나라에 가서 부모님 대신 앞으로 나라의 대통령들을 교육해야 되는거예요. 그것을 책임을 안 하고 나가게 되면, 여러분이 손해 본다구요.물질적 면에서 손해를 보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들의 갈 길이 멀어져요.왜? 아무에게나 복을 평균적으로 나눠줄 수 없어요. 실적이 나쁘면그 길을 막아 가지고 말이에요, 우수한 사람들을 하늘이 도울 수 있는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성과가 배가되니 방향이 옮겨간다는 거예요. 책임 못 하면 옮겨간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됐어요. 인사조치를 할 것도말이야, 곽정환!「예.」유엔을 중심삼고 움직이는데, 곽정환이 미국의책임자지? 정보관계를 알기 때문에 주동문과 하나되어야 할 거라구요.갈라져서는 안된다구. 주동문하고 현진이하고 연결시켜 가지고 유엔과유 에스 에이(USA)를 연결시켜야 돼요.이제 명년부터 교육을 하려고 하는데, 교육만 하게 된다면 그야말로본격적으로 우리가 원하고 그들도 원할 수 있게끔 회의를 해 가지고우리가 세계적으로 움직이는 기반에 그들이 협조할 수 있는 거예요.나라와 나라, 유엔과 미국뿐만 아니라 국가들을 꼭대기에서 묶어 가지고 결정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여러분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도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수준을 준비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여러분 개인이 생각하는것보다도 최고의 기준에서 불만 붙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세계의 어려

206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운 고개를 다 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상원 하원의 연합대회를 해야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지금 그런 기반이 되게 되면 여기에서 머물려고…. 쌩스 기빙 데이(Thanksgiving day; 추수감사절)가 22일?「예, 22일입니다.」곽 회장은 말이야, 상원구조와 하원구조를 형성해서 연합대회를 한번 해보라구!「예.」내가 하려고 했는데, 내가 없더라도 미국정부에 관계되어 있는 주동문과 현진이, 그 다음에는 유엔의 반기문을중심삼고 .그건 앞으로 미국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길이 막혀요..연합해 가지고 대회를 하라는 거예요.상원 하원의 연합대회를 하는데 미국 국회를 동원하고, 그 다음에는유엔총회에는 지금까지 상원이 없는데 상원까지도 배치해서 대신 우리가 완비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 준비대회를 한번 계획하라구. 알겠나?「예.」오늘이 11일이니까…, 며칠이야? 12일인가?「11일 남았습니다.」11일 남았나? 11일이 남았으면 문제없이 할 거라구. 빨리 꼬리를달아서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곽정환, 알겠어?「예.」주동문!「예.」의논해 가지고 하고, 그 다음에는 양창식은 지금 어머니를 따라갔나?「예.」양창식하고 연합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여기 미국에 있는 전체 식구들, 미국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자기 나라를 위해서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할 것인데…, 우리가 이렇게 해줌으로 미래의 그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봉헌한 결과 위에서 수많은 국가국가가 거기에 참석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승리적 기반을 봉헌하게되니만큼 좋은 성과가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것을 준비해야 되겠다구요.날짜를 언제…? 지나고 하는 게 좋겠나, 22일이면 좋겠나?「조금만여유가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어떻게 해?「준비를 좀 해서 해야 됩

207니다.」준비를 뭐 많이 할 필요 없어요. 이름 있는 사람들, 여기에서만난 사람들 한 사람 두 사람을 초청하는 거예요. 자기 일만 해서는안 된다구요.유엔의 몇몇 사람, 유 에스 에이(USA)의 몇몇 사람을 초청하면 안올 수 없다구요. 강의할 수 있는 것이…. 윤정로가 앞으로 영어로 할수 있나? 곽 회장은 말이야, 영어로 강연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 돼.여기(평화훈경)에서 빼 가지고 해야 된다구. 미국에 누구누구 있나?저기 있고, 그 다음에는 누구인가?「김기훈하고 김동우가 있습니다.」김기훈이 있어? 아까 안 보이던데….「지금 어머님 순회 같이 하고 있습니다.」어머님 순회…? 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따라다니면서 일할 수있으면 배우지.어머니는 이번에 새로 좀 집어넣고 공부 안 하고 있다가 어젯밤을밝히고 갔어요. (웃으심) 세상 같으면 밤을 밝히고 갔으면 불평할 텐데 말이에요, 그것을 알아요. 고생하고 고달프더라도 정성을 들이게 되면 반드시…. 밤새우고 이슬을 만나면서 이렇게 공을 들이던 그 마음에 붕 뜨는 거예요. 감격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말을 출발하게 될때 내 자신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입을 열어 안 할 수 없는 길만찾으면, 대중 전부가 녹아나는 거예요. 하늘이 역사해 주는 거예요.바다에 인연된 것은 세계적이다박! 박 무엇인가? 박 씨 가운데서 형님이 예전부터 뭘 연구하는 동생이 박 뭐야? 박구배!「예.」우리 현진이든가 국진이에게 보고하고검증을 받는 것이 좋을 거라구. 그래, 자기가 뭘 했다는 기록을 갖고있어야 돼요. 박구배가 필요한 사람인데, 필요하긴 필요한 사람인데….선생님 자신도 믿고 지금까지 밀어줬지만, 이제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형제들을 포섭하라고 했는데, 일본 며느리가 네

208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사람이 되지?「예.」네 며느리들이 시부모, 시아버지를 존중하나? 그래, 사돈집에 더러 가봤어?「못 가봤습니다.」이번 돌아갈 때 일본을들러 사돈집을 한번 방문하고 가지! 이번에 남미로 갈 거야?「예.」어디, 합판공장…?「우루과이에 갔다가, 볼리비아에 갔다가….」기반을 닦지 않으면 앞으로 안된다구. 샀던 배들은 하나도 없잖아?「조금 있습니다.」몇 대…?「한 대 있습니다.」나머지는 다 팔았나?「예.」팔기도잘하고, 사기도 잘해!그 다음에는 한상길!「예.」노스캐롤라이나에 보내라는 것 보냈나?「예, 연락하고 있습니다.」왜 안 보내?「필요할 때 보내겠습니다.」그것을 하와이로 좀 돌려주라구. 후루타!「오늘 트루월드 그룹 회의가있다고 해서 나갔습니다.」후루타에게 그거 얘기해 줘.「예.」얼마나돌릴 수 있어? 3백만 달러…. 빌려?임도순!「예.」어떻게 하면 좋겠나?「하명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일본에서 3백만 달러 지불해야 되는데 안 지불했지?「보냈습니다.」일본 가미야마한테 말이야! 보냈어?「예.」가미야마, 없나? 요전에 7백만달러가 자기에게 들어왔다고 하던데, 그것을 가지고 지금 현재 집도지으면서 할 수 있을 거라구.그래, 그 중간에 하와이를 좀 도와줄 수 있도록…. 하와이를 도와주는 것보다도 하와이를 우리가 같이 협조해야 돼요. 환태평양이 얼마나넓어요. 바다에 인연된 것이 세계적이에요. 배도 지금 수천 척을 만들수 있어요. 미국과 일본이 협조하게 되면 배를 수천 척을 만들려면 만들 거라구요. 우리가 시작이 절반이라고 말이에요, 필요한 본을 보여야돼요.황선조는 갔구만! 일본 부인들 교육한 것이 요즘에 얼마라구? 2천7백은 넘었나? 3천은 안 되지? 누가 알아요?「4천 명 받았다고 합니다.」4천이 아니라 3천5백 명 되지.「약 3천6백 명 교육했다고 합니다.」3천6백 명, 앞으로 해양권에 있어서 이제부터 쓸 수 있는 계획이

209었어요. 배도 다 만들어요. 자, 그러면 알겠어요?자기 나라에 돌아가게 되면 면과 같은 부처의 조직을 여자들을 배치하고, 그 다음에는 족장들 교육을 해야 돼요.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족장을 세워 가지고 축복을 하는 거예요. 그게 제일 빨라요. 자기들나라의 족장들 교육은 다 끝나지 않았나? 한국은 세 번씩이나 끝내고했기 때문에, 여자들이 똑똑하기 때문에 가서 협조하라고 하면 협조할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는데 왜 지연시키느냐 이거예요. 어디든지 축복을 빨리 할 수 있다구요.한국은 7개 단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만 이상 되는 단체의 연합회를 만들라고 했어요. 황선조가 여자들을 몰고 가면서 중심성씨들, 김해김씨나 전주 이씨…. 정 씨도 크더만! 큰 성씨들을 동원하는데 그 지방권 내에 배치된 군, 군이 아니면 면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그 면의 요원들을 동원하는데 7개 큰 종친 패들이 수련만 받으면 상당히 도움이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협조할 수 있게끔 잘 움직여야 되겠다구요.한국에서 온 책임자들, 알겠나?대통령 출마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한국에서 온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손 들어보자! 여자들은 요전에 배치했는데 뭐라고 그래?「열심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문난영)」열심히하면 자기 재산이나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해야 돼요. 그런 생각이앞서야 협조하지, 자기 물건은 남겨놓고 그러면 협조 안 해요. 몽땅 다하늘 앞에 맡기고 나가야 돼요.어제 선물들 남은 것이 몇 개 남았어? 그거 물어보라구. 그것을 여기에 두기보다도 특별한 사람들에게 나눠줘도 돼요.「4개 남았습니다.」4개밖에 없어?「예.」4개면 그거 두어도 되겠네. 자, 그러면 말이야, 교육 잘 하라구!「예.」양창식하고 짜 가지고…. 기도 한번 하라구.

210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윤정로 회장 기도)곽 회장, 한국 사람들 가운데 돌아가는 50명을 중심삼고 이번에 출마할 수 있는 대표자를 누구 정해 봐요.「예.」세 사람만 빼라구.「출마할 사람이요? 무슨 선거 출마를 말씀하시는지요.」평화여성당의 당수가 있어야지! 대통령에 출마할 후원자들을 마련하고 지구당들을 배치해야 될 것 아니야?「내년 총선에 출마할 사람을 뽑습니까?」아, 이번에 말이야!「대선 말씀이십니까?」대선을 해야지! 대선을 먼저 해야되는 것이 원칙이지. 우리가 시작한 때가 언제야? 2005년서부터 2007년이면 3년 전부터 시작했는데….(신준님이 나옴) 야, 아이고…! 박수 한번 해주자, 박수! 자, 사랑합니다. 윙크, 됐어! 아빠, 아빠! 여기에 아빠하고 있어야 된다. 비행기타고 언제 가겠나? 알겠어? 세 사람만 빼라구!「여기서 뺍니까?」아니, 이제 자기들이 해 가지고….「의논해 가지고요?」의논하든가 투표를 하든가 하면 될 것 아니야? 투표로 해서 세 사람을 세운다면 50명이 다 나올 거야. 빼보라구.「예.」그건 임자들이 다 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준비된 것을 보고해야 될 것 아니야? 세월을 다 놓쳐버렸어요.알겠나?이제 대통령 출마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여자들도 대통령에 출마하는 거예요. 여자 한 사람하고, 남자 두 사람이에요. 지금까지국회의원 하나를 중심삼고 여자 두 사람, 남자 한 사람인데 말이에요,남자 두 사람하고 여자 한 사람을 세워 가지고 거기서 결정을 내가 할것도 생각하는 거예요.여자가 하게 된다면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이화대학을 나왔으면이화대학, 자기 여자대학을 중심삼은 학생회를 동원해 가지고 하는 것이 유리할 거예요. 여성들을 중심삼아 배치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을거라구요. 3천3백 명 가운데서 이화대학 나온 사람이 많을 테니까 그런 동기들, 같은 반에 있는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제일

211빠른 길이 그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게 봐요. 미국도 주동문 같은 사람들, 그다음에는 양창식이라든가 앞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준비도해 가지고 그것도 한번 뽑아보라는 거예요. 왜 이상해, 얼굴이? (웃음)그거 해야 될 것 아니야? 우리는 대통령 몇 백, 몇 십명이 하더라도반대하지 않아요. 그 사람의 경력을 좋은 것부터 보고하고, 나쁜 것은….여러분도 알다시피 사람은 다 결점이 있는 것이니 우리는 탓하지 않고 넘어가 가지고 같은 입장에서 도와주는 발언을 하는 거예요. 반대해서는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교육할 수 있는 하나의 면모가되게 된다면 상당히 영향이 클 거라구요. 이제부터 3년을 중심삼고 하게 된다면 얼마야? 삼 사 십이(3.4=12)년 동안이면 뭐…. 5년씩이지?「대통령은 5년입니다.」글쎄, 대통령을 지금 말하는 거지! 국회의원이야 뭐…. 그래, 선교사들 가운데서 여기 영주권 가진 사람들은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잖아?「출마는 할 수 있습니다.」그래, 빼 가지고…. 서두르라구!여자들을 동원하고 종씨들을 교육해서 축복하라명년 4월…? 4월 9일, 8일?「12월 15일부터 활동해야 됩니다.」「예비 선거운동을 해야 됩니다.」하라구. 난 관리 안 해. 하라고 했으니 자기들이 돈도 마련하고 있는 힘을 다해서 해요. 일족을 중심삼고추천을 받으라고 그랬어요.앞으로 아무나 출마 못 해요.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되면 곽 씨면 곽씨 전체에 몇 사람을 추첨해 가지고 추첨한 사람을, 곽 씨 문중에서두 사람이면 두 사람을 대해 비용도 대주는 거예요. 자기 종씨의 위신을 위해 가지고 빠지면, 낙제꽝이 되면 안되잖아요? 그런 기준에서 각

212 본연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이상(理想)자가 하는 거예요. 돈은 안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그래, 조사위원들을 앞으로…. 우리 평화대사들로서 야당 여당에 들어간 사람이면 조사위원이 되어 가지고 돈을 누가 많이 쓰느냐 하는것부터 다 보고할 수 있는 조직을 이중 삼중의 조직으로 해야 돼요.자, 다 알겠지?「예.」「전체 기립하겠습니다.」여자들도 다 출마시켜가지고 대통령이 되고 다 그러면 좋겠다.내가 지금 많이 기록했는데…. 하나도 안 적었어, 어제 밤에. 너무많이 하게 되면, 다 잊어버려요. 가서 여자를 동원해 가지고 말단조직을 배치하고 종씨들을 교육해 가지고 축복하라는 거예요. 빠르게 할수 있는 것은 그 길밖에 없다구요. 알겠나?「예.」수자!「예.」동생도이화대학을 나왔지? 아닌가? 그렇구만! 열심히 이화대학 패들을 내세워 가지고…. 내가 만나 가지고 며칠 얘기하고 데리고 다닐 거라구요.불을 질러놓으려고 생각해요.(신준님이 나옴) (경배) 경배, 너도 경배 해야지! (억만세 삼창)(신준님이 억만세를 같이 함) (박수) 아이고, 잘했다! 내가 줄 게 없다. 뭐 있나? 아, 이거 있네!「이거, 이거…. (신준님)」요것도 가져가자. 까 줘? 풀어달라구? 자, 요것 줘! 아기 있는 여자들에게 다 하나씩 나눠줘라! 이것도 주라구. 어디 갔어? 자, 잘들 열심히 살아요!(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