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0권 PDF전문보기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

여기 길 좀 내자구요. 내 얼굴을 좀 봐주면 좋겠어요. 오늘이 자녀의 날 몇 회 기념날이라구요?「48회입니다.」48회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청년 연령이, 중년 되기 전까지의 연령이 48세까지예요. 청년의 한계선을 넘어서는 거예요.하나님 섭리사에 절대 필요한 사람들48세면, 12수의 4배예요. 사람들이 48세만 되면 왕도 될 수 있고,총리도 될 수 있고, 장관도 될 수 있고, 유명한 학자도 될 수 있고, 유명한 종교인도 되는 거예요. 50세 전까지의 자기 명망이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 간판을 붙이고 나서지 못하면 안돼요. 48에서 49 50 51 52 53 54 55 56까지 8년인데, 이 8년을 넘어가게 되면…. 팔 구 하면 72예요. 팔 구 칠십이(8.9=72)가 돼요.72라는 것은 섭리사적으로 볼 때 세 제자가 있었고, 그 다음에는12지파가 있었고, 예수님이 72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교사를 전도내보냈고, 그 다음은 120문도예요. 120문도 다음에는 1천2백, 1천2백2007년 11월 10일(土), 이스트가든.

132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다음에는 1만 2천 명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섭리사에 절대필요한 거라구요.공식이 되기 위해서는 단위가 필요해요. 큰 것과 작은 것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이런 단위가 있어야 공식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단위의 기준을 우리가 수리적인 기준에서 맞춰 나가야 돼요. 아무나 되지 않아요.하나 둘 셋! 군대도 훈련할 때 ‘하나 둘 셋’ 할 때는 “앞으로 가!”“뒤로 가!” 그래 가지고 거기에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어린 아기로부터 자라 가지고 군대라든가 국가 혹은 세계적인 어떠한 연합전쟁에 참전하는 오성장군이면 오성장군, 사성장군이면 사성장군이 되는데는 그 모든 전부가 한 기준을 따져 가지고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는거예요. 그냥 올라갈 수 없어요. 하늘의 섭리도 그렇다는 거예요.여러분,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생겨날 때까지 수천만 년이 걸렸어요.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뜻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는 것을 세워야 할 인간의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기쁠 수 있는 역사적 출발을 못 봤으니 어느 한때역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모든 인류가….열 명이 되어서 출발할 것인데 백 명, 천 명, 만 명이 됐더라도 열명이 전부 기쁠 수 있는 뭐예요? 나라와 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열명이 기쁠 수 있는 그 자리를 메워주지 않고는 기쁠 수 있는 자리를넘어서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섭리의 뜻으로 볼 때 내 자체의 완성을 위해서는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일족이에요. 일족만 가지고도 안돼요. 일족을 중심삼고 자기들 씨족만 중심한 것이 아니라 하나 둘 셋만…. 그것이 주인 되어 가지고 결혼상대로서 연결시켜서 전 세계를포섭할 수 있는 확대를 시켜야 된다구요.

133그 다음에 개인시대, 가정시대, 그 다음에는 종족시대, 민족시대예요. 국가가 되려면 민족이 있어야 돼요. 타락한 인간들로 보게 되면,나라가 유엔에 193개국이 가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기본 수…. 세 아들을 중심삼고 펼쳐지면, 거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종족적인 기준을 넘어서 민족이라는 것은 사방이 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민족, 그 다음에는 국가예요. 민족이 되려면, 이것이 몇 번째예요?하나 둘 셋 넷, 3수를 지나서 다른 민족…. 자기 3수와 하나될 수 있는상대적 기준이 필요한 거라구요. 3수 될 수 있는 상대, 2수 될 수 있는 상대, 1수 될 수 있는 상대…. 1 2 3 4의 상대가 벌어지는 거예요.이것을 갈라놓으면 8수예요, 8수. 아담 가정도 보게 되면 아담, 그다음에는 해와, 아들, 딸이에요. 넷을 중심하고 보게 되면, 그 상대만해도 8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넷까지 된 것은, 하나 둘 셋 넷은 상대가 있어 가지고…. 상대될 수있는 이것이 넷에서부터 거꾸로 붙어 가지고 넷, 셋, 둘,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8이 되는 거예요. 네 가정을 중심삼고 여덟 수가 돼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기둥도 동서남북이 되어야 된다구요.운동세계의 공식그래, 동서남북인데 그것이 그냥 그대로 떠돌아 다녀서는 안 돼요.동서남북이 정착해야 된다구요. 자리를 잡아야 돼요. 동서남북으로 수평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수평을 놓아 가지고…. 수평 가운데 건축을세우더라도 그냥 그대로 중심이 안 되면 안돼요.이 사방을 중심삼고 완전히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게 교차되는 요점이 중심점이라는 거예요. 조금만 틀려도 이것이 전부 다 틀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 중심점은 반드시 하나예요. 그래서 다섯이 되면 비로소동서사방에….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되게 되면 중앙이 생

134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겨요.아기들이 복중에 있을 때 어떻게 있는지 알아요? 이렇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딱 쥐었는데 가운데 딱 박아 가지고 쥐었기 때문에 손을가지고 움직이더라도, 펴서 움직이더라도 손톱이 나오지 않아요. 아이의 손톱이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어머니의 자궁 암벽을 긁는 거라구요. 완전히 이렇게 중앙이 되어야 된다구요.그러면 이것을 펴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넷을 중심삼고 이것이 가운데 가야 돼요. 그래, 다섯 번째 이것으로 완성해요. 넷이 있어 가지고 하나의 중앙으로 하게 되면, 왼손이면 왼손 이 다섯이 맞아요. 또남자가, 주체가 넷이 되면 상대가 되니까 둘이 이렇게 쥐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쥐었더라도 이게 하나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태어나서 나와 가지고 커 가지고 이것이….이제 이렇게 된 것이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손뼉을 치심) 이게하나된 게 아니라구. 하나되는 것은 반드시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될 텐데…. 중심을 중심삼고 커야 돼요. 모든 것이 포괄되어야 돼요. 이것도 이것도 전부 다 ‘더 크면 좋겠다, 더 크면 좋겠다, 더 크면좋겠다.’ 해서 무한이 클 수 있는 이런 형태를 갖춰 가지고 구형을 닮아 가야 돼요. 모든 존재는 운동하는데, 직선운동은 소모가 벌어져요.반드시 운동은 구형운동을 해야 된다구요.태권도 같은 것이 그래요. 태권도는 치고는 그냥 그대로 소모시키는거예요. 치는 데는 위에서부터 내려 가지고 치든가 이렇게 되면…. 탁쳤으면, 치고 난 다음에 내려오는 것이 빨라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갔다 이러는 것보다도 여기서 들어가서 맞추게 되면 그 반발로 해서 더빠르다는 거예요. 올라갈 때 힘들지만, 치게 되면 빨라져서 휙 돌아온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힘의 소모가 직선운동보다도 원형운동을 하는 것이여유가 많고 힘이, 가중되는 운동세계의 공식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135아시겠어요? 알겠어요?「예.」하나되기 위해서는 수평이 돼야여러분, 주역을 알지요? 동양사상의 뼈와 같은 것이에요. 사주팔자를 보는 주역이 뼈와 같은 것인데, 십간 십이지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려면 본래….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보면, 이렇게 했다가 이렇게 하게 되면 말이요….하나되려면, 이것이 전부 다 모여야 돼요. 위에서부터 모여야 되겠느냐, 아래서부터 모여야 되겠느냐 할 때 위에서 모이게 되면 여기가약해진다구요. 그러니 아래에서부터 모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평면적으로 볼 때 이렇게 손을 대야 돼요. 손대면 다섯 손가락이 합해져요.작아졌으니까 전부 다 이렇게…. 다 모양이 같은 형태를 잡아 가지고 원형을 그려 가면서 이렇게 합하는 거예요. 10수, 10개월을 중심삼아서 12개월이에요. 오늘날 10진법과 12진법이 있어요. 이것이 합해서, 열하고 열 둘을 합해서 구형이 되는 거예요.이렇게 해봐요. (손뼉을 치시며) 이렇게 쳐봐요. 이것은 헤치는 거예요. 이것은 합하는 거예요. 운동할 때 합했다가 헤쳐지는데, 이렇게된 것은 헤쳐져요. 헤쳐졌다 합해요. ‘합했다’ 하는 것을 먼저 해요,‘헤쳐졌다’ 하는 것을 먼저 해요? 먼저 하게 되면 합일해요. 일합이라고 해요? 합일이라고 한다구요. 알겠어요?그래, 이게 합하게 되면…. 주역에 있어서 모든 수리적인 계산할 수있는 상관관계예요. 위와 상대가 딱 맞아 떨어져 이렇게 되어 가지고하나가 되어야 돼요. 요걸 딱 잘라보면 말이에요, 꼭 볼같이 돼 있어요.볼이 뭐예요? 축구라고 그러지요? 이 손을 잘라 놨으면, 이 손이 움직이는 것은 어떻게 되겠나? 머리로 밀고 나가겠나, 배로 빌고 나가겠

136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나, 다리로 밀고 나가겠나? 다리로 밀고 나가겠나, 손으로 밀고 나가겠나? 볼이 있다면 말이에요, 바른쪽을 차면 바른쪽이 찌그러진다구요.어디로 나가느냐면 왼쪽이 나가고 말이에요, 왼쪽을 차면 바른쪽이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걷게 될 때 바른손과 왼발이 엑스(.)가 돼요. 그래야 움직이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러면서 걸어갈 때 사람이 모든 세계를 안아 가지고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지 있는 것을 헤쳐 가지고 세계에 주려고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수평이 되어야 돼요. 하나되려면 찌그러지면 안된다구요. 이것은 올라가도 차이가 있고 내려가도차이가 있더랬는데 같은 자리에 수평에 있으면, 이것은 올라가고 내려가고…. 가더라도 이렇게 갈 수 있다구요. 수평이 되는 것이 어려워요.자, 남자 여자를 보게 되면 남자는 바른쪽이고, 여자는 왼쪽인 거예요. 남자도 제일이 되고 싶지요? 여자들이 남자한테 지고 싶어요, 이기고 싶어요? 수평 되기 위해서는 둘이…. 자기 하나되겠다면, 이것이 멀리 이렇게 갈 수 없어요. 높이 가야 돼요. 높아져야 되는 거예요. 높으면 높을수록 모든 것은 최고의 가치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높은 데 올라가요. 수평에서부터예요. 수평 위에는 높이 가려고 하고, 수평 아래는 내려가려고 해요.수평으로 볼 때, 집을 지으려면 사방에서 수평으로 볼 때 수평에서이 위에는 올라가고 아래는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집을 짓더라도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기초가 위에 서는 물건보다 든든해야 된다구요. 왜 그러느냐 하면 수평 위에다가 건물을 세우는 거예요. 수평보다도 내려가지 않게 하려면 아래에서 올려 받칠수 있는 기초를 든든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기초가 든든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집을 암만 짓더라도 그것은 불안전하기 때문에 오래 못 가고 없어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평면, 평준, 수평이니 하는 것은 뭐냐? 평이라는 것은

137변할 수 없어요.역사를 통해서 과거에 조상들이 어떻게 했다고 ‘우리 조상은 나는싫다.’고 해서 변할 수 있나? “할아버지, 나 싫어! 우리 왕이, 그 사람이 왕 됐으니 싫어!” 그럴 수 없다구요. 정한 그 원칙이라는 것은 모든것이 이치에 맞게 돼 있는 거예요. 수평에서부터 건물을 세워야 된다구요.우주 구성체가 설 수 있는 공식적 기반바다 위에서 잴 때도 물 위에서 얼마나 높으냐 하는 거예요. 본래히말라야 산같이 8천8백 미터를 재는 것도 어디서 재요? 수평에서 재는 거예요, 바다 밑에서 재는 거예요?「해발입니다.」해발이 어디야,해발이?「땅에서부터 해발입니다.」수평에서부터 재야 된다구요.여기 하와이의 산이 뭐예요?「마우나케아 산입니다.」마우나케아,이것은 어디서 잰 거예요? 수평에서 재면 얼마 안 돼요. 그것이 다 필요하다구요. 위로 갈 수 있는 것도 필요하고, 아래로 갈 수 있는 것도필요해요. 반드시 그래요.수평을 중심하고 사방을 가려면…. 수평에는 상현이 있어요, 상현.상현이 있으면, 하현이 상대적이에요. 그것을 딱 그리게 되면, 이 길이와 이 길이가 같아요. 요 길이와 이 길이가 같다구요 그래서 상현.하현이에요. 그 다음에 이 중심에서 우현을 중심삼고 하면 수평에 놓고나가기 때문에 ‘우현, 좌현’ 하게 되면 마찬가지로 돌려 맞춰도 맞아요.그 다음에 중간치인 45도가 아들딸, 자녀관계와 마찬가지라구요.상하는 부자관계요, 부부관계, 자녀관계예요. 이 각도가 전부 90각도를 표준해 가지고 계산했다는 거예요. ‘구형’ 하면 그 원칙을 떠나서는존재도 못 하고, 원칙이 틀어지면 거기에서부터 파괴되고 없어지기 시작해요. 존재물은 그런 원칙의 법도 위에서 생존하고 있다는 거예요.

138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그것이 억천만세 변할 수 없는 공식의 단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이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다 수평이 되어 있지만…. 갈 때 수평을 따라가는 거예요. 갈 때 엄지손가락이 앞서요, 어느 손가락이 제일앞서요?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하나 둘 셋, 이게 장남이에요. 셋 넷,넷 이것은 이것과 상대되고 둘이 된다면 여기에서 하나되는 거예요.셋을 채워 준다구요. 셋을 맞추지 않는 데는 영원히 플러스의 자리에설 수 없다는 거예요.부처끼리 아무리 잘났더라도 하나되어 가지고는 없어지기 위한 것이아니라구요. 서로가 위하고, 서로가 봉사 안 하면 안된다구요. 이것이헤쳐 가려고 하지만, 헤쳐 가려고 하는 것을 ‘너 가면 안된다.’ 하고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엄지손가락이에요. 셋이에요. 이것도 셋이에요.여섯이에요. 6수예요.이것이 여기서 6수가 되려면, 6수가 둘이 합할 때 하나될 수 있는그 자리에 가려면 어때요? 이것도 6수, 이것도 6수,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을 찾아야 돼요. 그러면 여기서 하나 둘셋 넷…. 셋에서 여기서부터 넷 다섯하고 여섯…. 합해 가지고, 이것이합하는 거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래 놓아야 이게 합하는거예요.그러니까 날짜가 문제예요. 4개월에 360일, 나날들을 통해 가지고한 달 30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12달을 지내야 여기에 올라가 맞출 수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거리를 재는 것도 10진법과 12진법이 있지요? 미터는 10진법이고, 피트는 12진법이에요.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그렇게 합해 가지고 구형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하나님하고 아담 해와하고 장자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이것을 중심삼고 셋 되면, 넷 다섯 되게 되면 여기에서 여섯이 다섯을맞춰준다는 거예요.

139그렇지요?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으로부터 일곱 여덟이 되는 거예요.8 9 10이 돼요. 이것이 십간이에요. 십이지는 이것을 빼놓으면 수평을중심삼고 수평도 이렇게 맞추든가 이렇게 맞추든가 할 때 원형 가운데딱 맞추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8수를 중심삼고 엮어진 수평 위에 이 4수가 놓이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우주 구성체,둥그런 존재가 설 수 있는 공식적 기반이에요.선유조건과 중심왜 동서남북이라고 하느냐? 왜 동서가 먼저예요? 남북이 먼저 아니에요? 종적인 것이 먼저겠어요, 횡적인 것이 먼저겠어요? 종적이에요?횡적이 먼저이기 때문에 동서남북이에요. 동서가 횡적이 됐으면, 남북은 반드시 종적이기 때문에 요 거리가 딱 같은 한 점인 90각도…. 360도 가운데 서는 것이 중심이라는 거예요. 그런 컨셉을 몰라요.여러분, 동양사상을 보면 가정을 중심삼고 상하관계는 부자지관계,좌우관계는 부부관계이고 전후관계라고 하게 되면 형제관계예요. 이것이 틀렸어요. 상하라는 것이 뭐냐? 상이 여기 대해서 이렇게도 될 수있고, 여기 수평선 위에 상이라고 하게 되면 한 점….이쪽 어디든지 상이 될 수 있는데, 상이라는 것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수평을 중심삼은 중앙이 될 수 있는 그 정착지는 수평 위가 아니면안된다는 그런 선유조건이 필요해요. 선유조건, 미리 조건을 결정하지않으면 위라는 말이 성립 안 돼요. 위라는 말은 아래를 인정하고 나서하는 말이지, 위라는 것은 아래를 선유조건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 맞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하나되지 선유조건을 모르면 이론체계가 되지않는다는 거예요.가설이 있어 가지고 올바른 가설, 거기에는 부설이 대 가지고…. 뼈가 있고 살이 있는데, 뼈가 먼저가 되어야 되고 살이 나중 되는 거예

140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요. 그러려면 상하를 이래 가지고….상하도 이것이 찌그러질 수도 있고 그래요. 이것이 얼마예요? 좌현우현의 도수를 넓고 크고…. 한 개인을 중심삼고 그런 것은 개인 되지만, 세계를 중심삼고는 무한대예요. 중심에 갖다 맞추기 힘들다구요.아무리 무한대라고 하더라도 상현과 하현을 중심삼고 하현이 수평선되는 날에는 반드시 중점을 중심하고 딱 갖다 맞추면 같이 되어야 돼요.둘이, 오른편 왼편을 갖다 맞춰 가지고…. 둘이 딱 맞춰 가지고 하나와 같이 되어 버려야 된다구요. 둘이 벌렸던 것을 자기들끼리 하나될수 있어요?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 만드는 것은 반드시 셋이에요. 종적이 있어야 셋이 돼요. 이렇게 해서 서게 되면 지구의 절반이안 된다구요. 구형이 되고 길게 되는 거예요. 이런 컨셉을 알고 운동법칙을 풀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모르는 것이 없어요. 양심은 자연히 그것을알아요. 왜? 동양사상을 보게 된다면 상하라고 하고, 그 다음에는 상중이라는 말을 했으면 그것이 수평선이 되는데…. 수평선을 해 가지고중을 갖다 세울 수 있는데 중을 빼버렸어요. 상하.좌우라고 했는데,우좌라고 하지 않고 좌우라고 거꾸로 했어요.그 다음에 형제관계, 그것은 바로 했어요. 여기에 하나가 틀림으로말미암아 전부가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여기서 뭐냐 하면…. ‘상!’ 해요.「상!」중이 있어야 돼요. 올라갔으면 수평선에 맞춰야 돼요. 수평이 필요해요. 동서가 먼저이니까 거기에 맞춰야지요. 맞추려면, 진짜이것이 수평이 되어 있으면 90각도 외에는 없어요. 또 그리고 직단거리예요. 제일 가까운 거리로 하는 것은 양면이 딱 90각도, 0점 되는거예요.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여자가 먼저 생겨났느냐?남자들! 이제 알아야 할 것은 상하라고 하면서 중을 뺏어요. 이것이

141큰 오류예요. 그래, 통일이라는 하나의 세계는 중을 뺀 데 있어서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상중이라고 할 때 이것이 뼈와 마찬가지예요. 상에도 연결되고, 또 그 다음에는 하의 중심이에요. 이것과 이것과 딱 같아요. 그래, 연결점이라구요.상중하, 그 다음에는 좌중우가 아니에요. 우중좌예요. 뒤집어졌으니바로잡아야 돼요. 우중좌, 그 다음에는 전중후예요. 그러면 이 두 번째는 이 한 점을 중심삼고 보면 상중하.우중좌.전중후, 셋이 겹친다이거예요. 그러니까 셋이 겹쳐 가지고 단단히 하나되니 뼈가 생기는거예요. 중심만 아니라 중심의 핵이 있는 거예요.오늘날 철학사상이나 종교사상이 이런 근본을 재 가지고 논거의 출발점을 결정 못 하고 있기 때문에 전부 틀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따라서 이상경을 그리고, 정치적으로 하더라도 전부 다 틀어지기 때문에그것은 없어지고 만다는 거예요.역사시대의 수많은 주의와 주장이 나왔다지만 자리를 못 잡고 없어진 것은 뭐냐 하면 천지간에 존재의 규범이 될 수 있는 이 원칙을 빼버렸기 때문이에요. 한 가지만 빼더라도, 12달 가운데 하나만 없으면12달이 다 없어진다구요.제일 먼 데 있는 것을 좋아해야 하는 것이 천지이치열을 중심하고 했는데 아홉이 되어도…. 사탄이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으로 올라갈 때는 말이에요, 9수까지는 한 자리 수예요. 그렇지만 ‘열(10)’ 할 때는 두 자리 수예요. 아홉서부터 열에 올라갔으면, 열을 중심삼은 거기에 그림자라도생겨야 반드시 두 자리 수를 세우는 거예요. ‘열’ 하고, 왜 열 하나라고 해요? ‘열’ 하게 되면 열을 중심삼아 가지고 올라가야 돼요.10단계, 스물에 올라가서는 여기의 출발과 다르다구요. 스물 하나를

142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또 해 가지고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우주까지 확대시켜 나가는 거예요. ‘백’ 하고는 뭐가 돼요? 백 둘이 돼요, 백 열이 돼요? ‘억’하고 뭐가 돼요? 몇 억천만이라고 하더라도 그 다음에 하나가 되어야그 존재세계는 상대적인 그림자라도 생겨 가지고 자기가 대할 수 있고. 생각도 할 수 있고 기쁠 수 있는 거예요.(손뼉을 치시며) 이렇게 해봐요, 이렇게! 여러분의 손바닥이 몇 도예요? 바른손과 왼손의 도수가 몇 도예요? 체온의 도수가 몇 도예요?「36.5도입니다.」36도에서 37도까지 돼요. 36, 다섯을 완결지어요.이렇게 할 때, 이렇게 하나되었을 때 무얼 느껴요? 여기에 모래알 조그만 것이 하나만 있어도 달라져요. 딱 붙을 때는 37도에는 무엇을 안느끼지만, 모래알 하나만 여기 있어도 느낀다는 거예요. ‘이야, 이거불순분자가 들어왔구나!’ 그러는 거예요.여러분, 앉았을 때 하나는…. 왼손은 발을 만지고, 바른손은 머리를만지는데 그 차이를 느껴요?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도수가, 온도가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37도와 37도로서 같을 때는 느끼지 못해요.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같은 온도로 접해 있을 때는 자극을 못 느껴요. 알겠어요?이것이 이 가운데 크면 클수록, 확대시키면 확대시킬수록 우와…! 우주적인 자극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상대적인 존재는 남자나여자나 자기의 제일 가까운 모양을 닮은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반대적으로 제일 먼 데 있는 상대를 내가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천지이치예요.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라, 민족 민족끼리 결혼한 후손은 맹맹하고,공부하려고 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 망해요. 그러나 거기에 무엇인가 차이가 있으면 자극을 느낌으로 말미암아 자기 욕구하는 욕망이 커진다는 거예요. 천지운세도 그런 발전적 원칙을 통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그러한 이질적인 감도가 벌어지면 하나될 수 있는 데로 돌아가기

143위해서 자극을 느끼고 충격을 느끼는 거예요.하나될 수 있는 힘을 조정하는 기관그래, 남자하고 여자가 몇 가지가 틀려요? 저기는 인도의 간디 할아버지야? 남자하고 몇 가지 틀렸냐고 하게 되면, 갑자기 물으면 모르지! “그거 그렇지. 다 아는 것을 뭐 물어보느냐?” 하는 거예요. 몇 가지가 틀렸어요? 다 같아요. 틀리기는 뭐가 틀려요? 여자는 오목이고,남자는 볼록이라는 그것이 틀려요. 생식기도 다 마찬가지라구요. 큰 것작은 것을…. 응가 하는 것도 같고, 난자 정자가 합하는 것도 다 같아요. 틀린 것은 뭐냐 하면 오목 볼록이 틀려요.그러면 볼록은 영원히 볼록을 원하느냐, 오목은 영원히 오목을 원하느냐? 영원도 못 가요. 한 시간도 못 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안그래요? 마음이 자리를 못 잡아요. 오목 볼록이 딱 들어맞게 된다면,큰 충격을 느끼면서 딱 하나될 수 있는 그 충격의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거예요.그렇게 하나될 수 있는 힘의 원칙을 조정하는 기관이 우리 사람들의몸…. 남자의 몸 마음 가운데 무엇이 있느냐? 눈이다. 눈이에요? 눈은암만 봐야 자극을 안 받아요. ‘그저 그렇게 생겼구만. 여자가 그렇게생겼구만!’ 하는 거예요. 입을 암만 봐야 ‘저거 저렇게 생겼네. 나하고닮았구만!’ 해요. 코를 봐도 ‘닮았구만!’ 하고, 귀를 봐도 ‘닮았구만!’하고, 몸뚱이를 봐도 ‘닮았구만!’ 한다구요.다 닮았는데, 안 닮은 것이 있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생식기라는물건이에요. ‘생식기!’ 해봐요.「생식기!」생식기 없는 사람은 죽어라!(웃으심) “죽어라!” 하는데 웃는다면, 생식기 가진 사람은 죽어서는 안된다 그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구조적 구체를 가지고 영생할 수 있는 것은….

144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도수를 맞춘 37도에 같이 되게 되면 자극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자기와 같이 생각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색시하고 사랑하는데 충동해 가지고 불이 날 때는 가슴도 뛰고다 그래요. 손목을 붙들고 키스하고 사랑하게 될 때 그 폭발될 수 있는 사랑이라는 클라이맥스라는 말이 있지요?여기에 결혼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클라이맥스라고 하고, 교주님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도 실례가 아니라구요. 그런 것을 다 했으니까말이에요. 클라이맥스가 좋아요, 그저 밍밍하니 사랑인지 물인지 장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 좋아요? 십 년 살았더라도 남자가 좋은지,여자가 좋은지 모르는 녀석은 죽어야 돼요. 없어져야 된다구요. 없어진다구요. 그렇게 태어난 아들딸도 그걸 모르니까 점점점 몰라 가지고없어진다는 거예요. 그 족속은 단절돼요.그러나 한국도 내게 넣을 수 있고, 지구성도 내게 넣을 수 있고, 우주도 내게 넣을 수 있는 그 클라이맥스의 힘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거기에는 번개도 무서워서 못 오고 말이에요, 벼락도 무서워서 못 온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사랑하면서 “아이고, 조.타.!” (웃음)살고 있는지 모르고, 죽더라도 모르고 뒹굴어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오늘 지금 다 이상한 사람들이 왔다고 내가 설명해 주는데, 그 사람들에 대한 선물로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고맙게 받아요. 박수 한번 해주라구! (박수) 소련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고, 인도의 간디 손자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소련의 왕초들하고 내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소련이 제일 나를 반대하고, 인도도 나를 반대하고 다 그랬는데말이에요.기독교가 반대하고 불교와 유교가 다 반대했어요. 종교가 다 반대하고 사람이라는 종자, 국가…. 가정을 가졌다는 사람 중에 반대 안 한사람이 없어요.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반대를 다 했기 때

145문에. 물어보라구요, 레버런 문을 몰랐나. 나쁜 사람으로 알았지요. 죽여 버려야 할 사람으로 알았지요. 죽여 버릴 사람인데 안 죽었으면, 죽여 버리려고 하는 사람도 해방이 된다는 거예요. 석방, 알지요? 죽이려고 하면서까지 해방시키고 석방을 해요. 해방.석방의 세계를 만들려는 거예요.통일천하교가 아니라 통일천하집내가 와 있는 이곳이 기독교문화권인데 말이에요, 여기에 와서 이스라엘 나라가 제일 나를 없애려고 그랬어요. 그 다음에 기독교가 없애려고 했고, 그 다음에는 유교예요. 왜? 한국이 유교 국가의 대표로 성공했어요. 불교 국가였어요. 그 다음에 요즘은 기독교 국가예요. 그 다음에는…? 통일천하교가 아니라 통일천하집이에요. 집이에요, 집! 통일천하의 가정이라는 거예요.그래, 통일천하가 제일 힘드니까 한국에 재림주가 태어났다는 거예요. 남북이 부딪쳐 가지고 소리를 크게 냈지만, 그거 얼마나 큰 건데…. 그것이 좋았다고 할 수 있는 통일의 힘만 나오게 되면, 하나님도졸고 있다가 눈을 떠 가지고 춤추는 줄을 모르고 춤을 춘다는 거예요남북이 통일되어 가지고 휴전선이 없어지고, 종교가 없어지고, 국가와 종교가 반대한 것이 없어질 때 그걸 알기만 하면 뭐 앉아서도 춤추고 이불 쓰고도 춤추고…. 사랑하는 부부가 그 자리에서 둘이 춤추며사랑한다는 거예요. 걱정, 근심이 없어요. 그러면 취해 가지고, 자극에취해서 이래 가지고 부딪치면 그 폭발력이 얼마나 강하겠어요. 파열이아니에요.보라구요. 이러면 화음이 되지요? 화음이에요. 안아주는 거예요. 안아주는데 내 마음 깊이 해 가지고 우주를 품더라도 작고, 더 품고 하나되게 된다면 하나님도 졸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사랑을 느끼던

146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부부도 졸고, 그 다음에는 본부도 졸고, 지방도 졸고….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취하는 자리에 있게 된다면, 싸움이 있을 수 있어요? 자면서도 웃고, 일하면서도 웃고, 놀면서 춤추고 금식하면서도 좋아하는거예요. 별천지가 있는 거예요.통일교회는 금식은 보통이에요. 40일 금식을 일본 식구 가운데 11번째 시작했다고 그랬지요? 그래, 내가 상금 대신 하나 사서 오늘 주려고 예물을 갖고 나왔어요. 죽으라고 해도 안 죽어요. 전 세계가 통일교회 문 선생을 죽이려고 했어요. 호메이니 같은 사람은 예수가 문 총재의 제자고, 불교의 석가모니가 제자이고, 마호메트가 제자라고 하니까 어떻게 했느냐? 이란의 호메이니가 있었잖아요?세상이 다 때려죽이고도 시원찮을 악당이다 이거예요. 세상을 전부다 자기 것으로 생각한다고 때려죽인다고 했어요. 거룩한 성자를 자기제자라고 했다고 사형수보다 몇 백 배 무서운 벌을 받아야 된다, 그런죄인이 없다고 해서 나를 호메이니가 사형선고를 선포해 가지고 죽이려고 했어요. 나를 죽이려고 하더니 3년도 못 가서 자기가 죽더라구요.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세상에 그런 말이 안 될 것 같은 말인데, 그거 그래요. 참을 위해서 죽고자 하는 사람은 살고, 참이 아닌 것을 참으로 해서 자기가 살겠다고하는 것은 죽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체험하고 사는 사람이 핍박이무서워서 도망가고, 죽는 것이 무서워서 도망가겠느냐? 죽음을 이길수 있어요. 통일교회는 죽음에 물러서서는 안 돼요.인도 같은 곳에서는 죽으면 하루에 태워버리지요? 그거 태워버리면,남편 아내가 무덤도 없으니 어디서 눈물을 흘리나? 그래, 복잡하다는거예요. 인도 종교에 있어서는 서로가 종교의 조국이라고 해요. 죽으면어디 버선짝이라도 씻을 수 있나? 남편이 죽었으면, 사랑하는 아내의손을 통해서 사랑의 마음으로 씻어줘야 돼요. 그것을 다 정리해야 되

147는 거예요.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죽을 때 절대 안 울어요. 선생님도 아들딸이셋인가, 넷인가? 몇 사람이에요? 네 사람이 갔는데, 정상적인 죽음이아니었어요. 객사예요, 객사. 정사가 아니에요. 그렇지만 영계 간 그사람들을 선생님이 키워 가지고, 지상에서 키워줘 가지고 결혼식을 다해줬어요.딸인 우리 혜진이는 8일 만에 갔어요. 어머니의 젖도 못 빨아봤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아기들은 죽지 않아요. 키우는 장소가 있다구요.선한 사람의 아들딸들은 땅 위에 오래 안 두어둬요. 악한 사람은 벌을받아 대가 끊어지지만, 선한 사람은 탕감 때문에 대가 줄어들어요. 7대 독자, 이렇게 돼요.독자들은 하늘이 축복해요. 예수님이 몇 대 독자냐 하면 몇 만 대,몇 억만 대의 독자예요.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독자를죽이라고 한 물건들은 천하가 용서하지 않아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7대 독자가 망하면 큰일 나기 때문에 거기에 아들을 낳으면 나라에서키워주고 다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상중하, 셋이 필요해사람이 걸으려면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손이 직선으로 가나, 어디로 가나?「앞으로 갑니다.」앞으로 가는데, 이 손은 왼손을 부르고 있어요. 걸을 때 바른발을 낼 때 바른손을 내면 어떻게 걷겠어요? 왼발 오기 전에 바른손이 가서 안내를 하는 거예요. “들어라, 내려오라!” 그러면서 가는 거예요.걷는 데 있어서 왼발의 제일 친구가 누구냐 하면 바른 다리예요. 바른 다리의 제일 친구는 왼다리예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면서 가면서 똑바로 가야 돼요. 직선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수평

148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이에요. 본래의 수평선이 꼬불꼬불해서는 안돼요. 수직이에요. 똑바로가야 돼요.설 때도 45도 이래 놓고 여기에 코를 맞추고, 표준을 맞춰 가지고걸을 때 이렇게 똑바로 맞춰 가면 바로 가요. 광야 같은 데 천 리 같은 광야면 그걸 안 정하면 그 자리에서 돈다는 거예요. 그래, 표적은,희망은 멀리 보라 이거예요. 눈앞의 것을 바라보지 말라는 거예요. 조상들이 밟아가던 몇 십 배, 몇 백 배, 몇 만 배 앞까지 바라보는 그런천지의 대주재의 하나님이 있거든, 그 하나님이 바라보는 그 집의 기점을 중심삼고 천년만년 찾고 나갈 때 그것이 맞아 떨어 질 때는 천지의 대우주가 한꺼번에 왈카닥, 정상적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죽은 것같지만 전부가 살아나는 거예요. 운동하게 되면 전부 살아나지요?‘상중하!’ 해봐요.「상중하!」셋이 필요해요. 하나 둘 셋! 하나님 어머님 아들, 장자를 중심삼고 장자의 아들딸…. 다섯이에요. 그래, 왜 사탄편을 좌익이라고 해요? 오른쪽을 완전히 때려치우고 없애겠다고 해서 왼쪽을 중심삼고 때리고 있어요. 에덴동산에서 이것이 어디서 하나되어야 되냐면 수평에서 하나되어야 돼요. 수평이 되었으니, 수평 위에있으니 상 될 수 있는 데는 덮어줘야 되고 보호해야지 그냥 놓으면 물이 흘러나가요. 덮어줘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덮어줄 수 있는 것을 못 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원칙을 중심삼고 중심의 존재, 이 둘을 합할 수 있는 힘의 존재….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으니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의 존재가 뭐냐 하면 보이지 않는 참된 양심이었느니라! 알겠어요?「예.」우리 인간도 보이지 않는 몸과 마음속이 갈라져 가지고 끝으로 무한히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가 주장하다가는 망할 것밖에 없어요. 돌아가려야 돌아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그것을 아래로 돌아가고 위로 맞춰주어 가지고 상중하.좌중우.우중좌…. 이렇게 맞춤으로 말미암아 구형의 어디든지 힘을 균등배열, 자기가 노력해

149서 자동적으로 배열해 가지고 자동적인 존속을 함으로 자체로부터 하나님이 남아 있는 한 영생하지 않을 수 없는 논리가 형성되느니라. 아주!「아주!」가정적 사위기대의 이상처음 온 사람들도 그런 것을 다 알면…. 이번에 처음 온 사람들! 여러분이 변소 갈 때 큰 것을 힘주고 할 때 마스크를 쓰고 가요, 안 쓰고 가요?「안 쓰고 갑니다.」“마스크를 이 시간부터 쓰고 가라!”고 하나님 대신 암만 명령해야 이루어지겠어요, 안 이루어지겠어요? 손님들! 왜 마스크를 안 쓰고 가냐 이거예요.보라구요. 몸과 마음이 주체 대상이 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 가 있는 것도 37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37도가 되어 있지요? 그거 재보면 37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자극을 몰라요. 자극을 모르기 때문에 새로 나오는 냄새를 모른다는 거예요. 이야, 이상한 말 하나 발견했네!그거 정말 그래요.왜 마스크를 안 쓰냐 이거예요. 그것을 봐 가지고 자기 건강을 알수 있는 거예요. 지독한 냄새가 나게 되면 ‘내가 어제 뭘 먹었나?’ 하고 냄새를 맡으면서 분석을 해야 된다구요. 도수가 어디가 맞는지, 어디에서 안 맞았는지를 분석해야 된다구요. 분석할 사람이 그것을 차버리고, 풀어버리고 하겠어요? 손에다 품어놓고 분석해야지요.아, 냄새가 조금 다른 것은…. 내가 맛있게 먹던 무슨 고기다 이거예요. 호랑이 고기 먹었는데 똥을 누니까 지독했구만! 호랑이를 먹을 때맛있게 먹었다 이거예요. 맛있게 먹었으니 지독한 냄새가 나올 수 있어요. 한번 높았으면 낮아지는 거예요. 건강했다고 자랑하게 되면 병날수 있는 때도 오는 거예요. 선생님도 병날 수 있는 것이 오는 거예요.감기를 앓더라도 그것을 다 이겨서 그렇지요.

150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문 총재가 건강해 보여요, 건강 안 해 보여요?「건강해 보이십니다.」88세 됐는데, 10분만 해도 지쳐 가지고 넘어질 터인데 한 시간두 시간을 버티고 있다구요. 두 시간 넘었지?「예.」7시가 됐으니 손님들에 얼마나 미안하겠나! 손님도 좋아하니…. 미안한 사람보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면, 그건 복 받을 수 있는 자리라는거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놀아도 좋고 싸워도 좋고…. 그러면되잖아요? 이렇게도 좋고, 저렇게도 좋고…!남자가 먼저인데 여자가 남자를 타고 올라가도 좋고, 할아버지 꼭대기에 손자가 올라가도 좋아요. 거기는 무사통과예요. 무사통과, 만사형통이라 이거예요. 그것을 말해요. 할아버지가 자는데, 손자가 가서 할아버지 자지를 한번 만졌다고 사형선고를 하겠나? (웃음) 젖 같은 것을 모르고 빨다가 껍데기 3분의 1을 잘라버린다고 해도 어떻게 하겠나? 그런 헌법이 있어요? 없어요. “이야, 그놈의 자식이 나보다 몇 배가 낫구만!” 하는 거예요.중요한 혈대 되는 조상의 신체까지 혼자 잡아먹으려고 하니 그런 배포를 중심삼고 하나님만 공인하게 된다면 천하의 일등 왕국의 왕자가될 것인데,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아서 그래요. 핏줄이 달라서 인정 못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그러면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선생님이 한마디 하면 열까지 알아야 하는데 더 얘기할 필요 없으니까….오늘 48수는 4수하고 8수가 상대예요. 상대수인데, 여기에 대한 4배되는 48수라는 것은 뭐예요? 가정의 사위기대 이상이 4대를 지나 가지고 씨로서 심을 수 있는, 5대권 내에 중앙에 가서 완전히 뒤집어 놓아도 떨어뜨리지 않게 여기에 자리 잡아 가지고 박혀 놓으면 거꾸로심어도 바로 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알겠다는 사람은양손을 들어 박수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라구요. (박수)하나님이 뭐냐?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무

151엇을 선유조건으로 해서 창조했겠느냐 이거예요. 여자예요. 여자가 선유조건이에요.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가 저러니까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놓고서 거기에 맞게끔 한 것이 볼록이라는 남자다 이거예요.이런 볼록이 힘이 세니까 말이에요, 사탄의 핏줄을 통했으니 그것이제일 왕인 줄 알고 그것을 붙들어 가지고 여자들을 막 때려 잡아먹어요. 에덴동산에서 뱀 대가리 같은 것이 남자 생식기예요. 이것을 먹은습관이 있어서 벌리고 ‘들어와라, 들어와라!’ 해서 물게 되면, 그 재산이고 뭣이고…. 전부 다 잡아먹겠다고 그러고 있는 세상이에요. 그거유혹해 가지고 사랑관계를 맺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철추에 맞아망하는 거라구요.누구야, 식구야?「예, 선교사입니다.」그래, 식구야?「예, 식구입니다.」잘하라구! 여기에 아무리 유명해도 네가 다시 낳아서 길러야 돼.다시 낳아줘야 돼. *아버님이 말하는 내용을 알아들어요? 알았으면 실천해야 돼요. 알고 실천하면 완성하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예스?「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예스, 노스? 예스를 다 좋아하지만,엔(N)은 싫어하잖아요? 코스! 코스는 코리아 찾아가는 직단길이라는거예요, 코스. (박수)원수를 평화의 세계에 갖다 살게 하려면자, 이제는 앉아서 얘기 좀 할 거예요. 앉아야 얘기하지, 안 그러면책이 도망간다구요. 지금 세상의 문제가 뭐냐 하면 상하가 하나 안 되는 것이 문제이고, 좌우가 하나 안 되는 것이 문제이고, 전후가 하나안 되는 것이 문제예요. 우리 종교,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성경을중심삼고 보게 되면 가인 아벨 문제가 해결 안 됐기 때문에 세상이 다망하게 되는 거예요.에덴동산에서 가인이 아벨 동생을 죽여 버렸어요. 인류역사가 왜 피

152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를 흘리는 전쟁사냐 하면, 조상이 그런 죄를 지었어요. 형님이 동생을죽였어요. 그 말은 아버지가 아들딸을 죽인 거예요. 아들딸이 원수가되는 거예요. 아버지의 원수가 됐다는 거예요. 가인이 그렇지요?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아버지의 원수요, 어머니의 원수요,하나님의 원수예요. 그 다음에 동생의 원수예요. 이 원수를 어떻게 평화의 세계에 갖다 살게 하느냐? 하루저녁에 안 돼요. 하나님의 마음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원수의 아들딸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 없이 갖다 놨더라도 창조한 하나님은 양심의 가책을 받아요.타락하기 전 이상의 자리까지 갖다 놓아 가지고 ‘야, 됐다!’ 이거예요. 가인도 좋아하고, 아벨도 좋아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도 좋아하고,아버지도 좋아해야 돼요. 타락을 해와가 해 가지고 장자가 차자를 죽여 놨으니 맨 나중에 생명 재산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해방을 시켜줘야 할 것이 누구냐 하면 남자가 아니고, 구세주가 아니고, 하나님이 아니에요. 여자예요, 여자.여자가 잘못되어서 생식기를 망쳐놨어요. 생식기의 집이에요, 이게.아기를 낳아 줄 수 있는 우리 집을 만들어 주고, 우리 백성과 우리나라의 집을 만들고, 세계의 집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집이 다 무너졌어요. 누가 들어가 있느냐 하면 독사, 사탄이가 자리 잡고 있다는 거예요.보기만 해도 ‘악!’ 소리를 내고 뛰쳐나오는 거예요. 여자들이 보기만해도 ‘악!’ 소리를 내고 뛰쳐나오고, 불을 내 버리고, 원자탄이 있으면하루에 없애 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앞에밀려 가지고 세상 말까지 오니 나라도 없고, 가정도 없고, 자기 주인도못 된 자리에 서 있어요. 부모도 없고, 스승도 없고, 주인도 없는 세계에 와서…. 미국 나라의 주인이 누구예요? 스승이 누구예요? 어머니아버지가 누구예요? 전부가 원수가 됐다는 거예요.

153여편네가 아들딸까지도 반대하는데 아버지를 잡아 죽여요. 끝날이어떨 것 같으냐 하면 사랑하는 여편네가 사랑하는 아들…. 열두 형제인 아들딸이 있어서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남편을 잡아 죽일 수있는 세상이 되면 마지막이에요. 그것으로 끝장나는 거예요. 12지파를통해서 12나라를 만들려고 하는데, 12지파가 그런데 나라는 꿈도 못꾸고 없어지는 거예요.지금까지 나라의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12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세상은 없어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세계는 지상지옥이되어 가지고 고생 안 하려고 해야 안 할 수 없고, 자기가 암만 부잣집딸이더라도 그 여파에 있어 가지고 자기가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거예요.친구의 마음이 있다면 자기의 물건을 절반 이상 언제나 나눠줄 수있는, 3분의 1까지 나눠줄 수 있는, 주인을 찾아 나눠줄 수 있는 여유의 마음이 있어서 돌아갈 텐데 그런 마음을 안 가졌으니 영원히 인류는 멸망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평화의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히는 텍스트북이 책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책 이름이 뭐예요?「평화훈경입니다.」『평화훈경』이에요. 평화의 나라라든가 평화의 길이라든가 평화의 세계에 가는 데 있어서의 훈경이에요. 가는 길을 밝히는 거예요. 평화의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밝히 가르쳐주는 텍스트북이라는 거예요. 바이블이라는 거예요.『평화훈경』은 뭐냐 하면 하늘 평화의 천국을 바이블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길을 틀림없이 가르쳐주는 거예요. 개인은 이렇게 가고, 가정은 이렇게 가고, 종족과 민족 등 8단계가 이렇게 가면 틀림없이 죄없는 본연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의 왕으로서…. 우리나라 역사의

154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어떤 왕으로서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길, 이것만 실천한다면 여기에다 있느니라!그러면 이 책을 원치 않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문 총재가 거짓말을잘 하잖아요? 너희들이 속아 가지고 들어왔나, 너희들이 문 총재를 속여 가지고 들어왔나? 이거 팔십 죄인인데 내 앞에는 나타나지 못하고,죄 없는 모양으로 들어와 가지고 제일이라고 하다가 걸려들었어요.(웃으심) 저울에다 재어보니, 재까닥 재까닥 달린 추가 다 떨어지니그걸 눈으로 보니 ‘내가 나빴구만!’ 하는 거예요.개인으로 봐도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8단계 전부 남은 것이 하나도 없고, 뭘 놓을 수 있는 수평에 구멍이 더 크게 뚫어져서 놓지도 못하고 전부 다 지옥 밑창으로 달아나 가지고 텅 비었으니구멍을 메우려면 내 자신이 가루가 되고 물이 되어서라도 그걸 메우고…. 그 구멍으로 흘러가 가지고 밑창에서부터 메워 올라와야 된다는거예요. 그러니 인류가 망할 때까지 참고 망하는 것을 구해주겠다고지켜보고 이겨야만 천국 간다는 말이에요.박구배!「예.」선생님의 말을 알아듣기는 알아들어?「예.」팔십 노인인데, 내게 언제나 좋은 말을 하더니 이제 좋은 일을 안 할 생각을 하고 있으니 기분 나쁜데…. 그래 가지고 입을 이렇게 벌리고 바라보는거야, 아니면 감동이 되어서 그러는 거야?「감동되어서 그럽니다.」(웃음) 크게 해야지…. 장독이야?「감동되어서요.」감동되어서 그러면 크게 “감동되어서 그럽니다!”라고 해야지! 한번 해봐.「감동되어서 그렇습니다.」(박수)나오라구! 선생님의 말을 많이 들었나, 많이 안 들었나? 돈은 주로어디에 쓰는지 나한테 보고도 안 하고 다 날려버려. 나도 사람이 참….돈을 보따리로 주고도 말이야, 알아보지도 못하고 어디에 갔는지 찾아보지도 않아요. 죽을 때 잘 죽으면, 그 돈이라도 이상만 되게 되면 하나님이 손해 안 난다고 나는 계산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죽지 않고 살

155아 왔으니 이제는 매를 때려서라도 부려먹어야 되겠다는 거예요.노래나 하나 해라! 지금 내가 얘기하던 환경에서 딴 페이지로 돌아가려니까, 다리를 건너가니까 물이 있고 환경이 달라져야 기분이 살아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중 지도를 그렇게 해야지 10시간을 어떻게한꺼번에 갈 수 있나? 노래도 시키고, 춤도 추게 하고 다 이래야지요.재미있게 사는 부처끼리 나오게 해 가지고 키스도 시키고 말이에요.자, 무슨 준비가 이렇게 복잡해? 무슨 왕이 나와서 노래하나? (웃음)얼른 해버리지 뭘 그렇게 하나? (노래) (박수)노래했으면 선생님이 잘했다고 해야지, 이 녀석아! 선생님이 들어가라면 들어가야지, 선생님이 말도 안 했는데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나?칭찬을 받든가 욕을 먹든가 그런 처단을 받아야 하는데, 잘했다고 해야 들어갈 텐데 가만있으면 거기에 서 가지고 벌을 받아야지…. 그래,통일교회가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할 때는 좋아하고,싫어할 때는 기다리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싫어하는데도…. 선생님이좋아하지 않는데, 자기가 좋아 가지고 그러니 문제예요.성씨를 중심삼고 교육하고 축복해야석준호!「예.」박보희가 누구던가?「동서입니다.」동조야, 동서야?동서면 동쪽하고 서쪽이야? (웃음) 하나야? 박 씨들이 걱정이 그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명령을 받은 듯이 행동하고…. 통일교회는 선생님도 무시하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행동하다가 다 망쳐요.박 씨 손들어 봐요, 박 씨들! 서 보라구. 서 봐! 보니까 다 그럴 수있는 소질들이 많구만. 서 보라구. 요 사람들밖에 없어? 저기 누구야?「인천교구장 박정호입니다.」다 저라고 해 가지고 까딱 하다가는 도수를 넘어요. 담을 넘어간다구요.

156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원두밭이 있고, 수박이나 호박이 있더라도 아버지가 씨를 뿌려서 만들고 아버지가 주인 되면 아버지가 따주기 전에는 자기가 따서 먹으면안돼요. 허락 받고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그 집에서 쫓겨나는 거예요.박 씨가 문제예요, 박 씨. 이 박 씨도 문제고, 저 박 씨도 문제고….전부 다 문제 됐던 사람들이에요. 박노희도 그 축에 들어가지. 서울대학을 나와 가지고 공과대학을 중심삼은 공업세계의 최고 기술자로서자기를 잡아 앉혀 가지고…. 통일산업을 거쳐서 앞으로 비행기회사, 우주공학의 세계까지 갈 것을 생각했다구요. 내가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대학총장도 만들어 주었을 거라구요.내가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형님의 말을 들어 가지고 이러다가 어려운 입장에 처했어요. 그래, 박 씨들은 내가 손을 안 들어 주면 갈 길이 막혀요. 앞으로 역사에 밝히면 곤란해요. 그러니까 때가 지나기 전에 박 씨들은 잘 하라구. 알겠나?「예.」박 씨들을 빨리 축복을 끝내라구요. 백만 이상이 박 씨에 들어가 있으니 그 가운데서…. 6대, 7대의 대 성씨들을 중심삼고 하면 대통령선거 필요 없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박 씨들이 교육받게 되면 특별하지? 그것을 알아요? 둬두고 보라구. 반드시 소생,장성까지는 좋아요. 장성을 넘어서서 완성시대에 가게 되면, 그 다음에는 자기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뭘 하려고 생각한다구요.박구배!「예.」자기 직업이 뭐야? 바다의 직업이야, 산의 직업이야,무엇의 직업이야?「바다입니다.」지금 어디에 가 있어?「남미에 있습니다.」남미의 어디에 가 있느냐는 말이야?「지금은 볼리비아에 있습니다.」우루과이에서는 쫓겨나지 않았어?「아직은 있습니다.」아직, 뭐가 있어? 문평래를 책임자로 내가 임명했는데 아직 있어? 자기 혼자있나?「아직, 인수인계를 안 했습니다.」자기가 없으니까 인사조치를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리고 볼리비아의

157건축재 뭐인가?「합판공장입니다.」합판공장이 세계에 없는 합판공장아니야? 자리를 잡았나, 적자나나?「예, 자리 잡았습니다.」양창식에게1백만 원만 수입하게 한다고 하더니 양창식이 안 하고 도망가지 않았어? 돈이 오게 되면 도와준다는 것까지 귓등으로도 안 듣고 도망가 버렸어, 저 녀석도.「이제 다시 시작할 때가 됐습니다.」다시 시작하겠다면 언제야? 시작이 벌써 몇 년 전에 하지 않았어?이제 다시 시작하면, 내가 돈 대줘서 적자 안 난다는 얘기야?「이제는우리끼리 시작하겠습니다.」우리끼리면 누구끼리, 박 씨끼리…? (웃음)끼리라고 하면, 박 씨밖에 더 있어?역사시대의 큰 고개를 넘을 수 있는 희년시대박중현이 왔나?「못 왔습니다.」그 녀석도 그래. 어디에 가 돌아다니는지 찾아도 못 만나겠어요. 이야, 도깨비 사촌 같아요. 선생님이 임명할 생각도 안 했는데 가서 자리 잡고 “내가 스위스에 갔습니다.” 한거예요. 요즘은 6대 종단을 맡겼는데 그것도 해 가지고 어디 종단에대한 얘기도, 어떤 결과도 보고를 안 하고 있어요.황선조!「예.」종단 사무실, 그것을 그때 내가 몇 백만 달러를 줘서사줬는데 그걸 누가 지금 관리하고 있나?「예, 종교협의회 박중현 밑에 있습니다.」거기에 안 살잖아?「사무실을 쓰고 있습니다.」쓰고 있는데 점심때 차 마시겠으면 차나 얻어먹으려고 오고, 저녁 먹었으면라면이나 얻어먹으려고 오고…. 그렇게 살려고 하잖아?스위스의 국가메시아면 말이에요, 제2천정궁을 짓는 책임을 주어 가지고 거기에 구라파 책임자 송 무슨 철이?「송용철입니다.」용철이야,송철이야?「용철입니다.」무슨 용 자야?「‘쇠북 용(鎔)’입니다.」‘용용’ 자가 아니고…? 쇠북 용 자가 있나? 어떻게 쓰는 거야?「쇠 금(金)변에 ‘얼굴 용(容)’입니다.」아, 이거 해 가지고 이거…? 그게 ‘쇠북 용’

158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자야? 잘 발견했다, 그거. ‘용 용’ 자 그것은 상징적인 동물인데….철 자는…?「‘밝을 철(哲)’ 자입니다.」철학의 철 자지?「그렇습니다.」이야, 그래서 저 사람을 구라파에 박아 놓았네. 그러면 한 자리할 만해, 이름 자체가. 그래, 제2천정궁을 지으라고 지시했는데 모금운동을 하고 있나?「박중현 회장….」자기하고 합해 가지고 구라파가하라는 거라구.스위스는 도피성이라고 해요. 무슨 새로운 사상단체, 새로운 종교단체, 새로운 학술단체가 반대를 받으면 거기에 도망했어요. 왜? 알프스산이 4천 미터, 5천 미터를 넘으니 누구든지 못 올라간다는 거예요.그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한 사흘만 버티면, 보통 사람으로서 와서병원에 입원하기 때문에 잡으러 가지를 못해요. 히틀러도 거기를 점령못 한 곳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요전에 내가 가서 ‘이야, 이런 곳이 다 있었구만!’ 했다구요.하와이는 맨 나중의 피난처예요. 그래, 역사적인 희년을 정했어요.희년이라는 것은 7년 7년 해서 희년이 됐지만 칠 칠이 사십구(7.7=49), 여덟 번째 되는 희년이 지금 우리가 말하는 희년이에요. 칠칠이 사십구(7×7=49)이니…. 7자 가지고 8자에 못 가잖아요? 8을 넘어 설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40년, 50년을 못 만나요. 50년을 맞는역사 이래 큰 고개를 넘을 수 있는 희년시대예요. 이것이 다 맞아요.구라파 사람이 몇 사람 왔나?「이번에 20명 왔습니다.」전부…?「인터내셔널 리더십 컨퍼런스(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 국제지도자회의)에 20명 왔습니다.」이번에 자녀의 날을 향해서는…? ILC에 특별히 왔다는 것은 자녀의 날을 중심삼고는 특별히 안 왔다는 얘기 아니야?「이쪽에 매년 왔습니다.」글쎄, ILC에 온 사람들은 48회자녀의 날을 위해서 온 사람들이 아니지 않느냐 그 말이야?「참석하러왔습니다. 처음 연결된 사람들입니다.」무엇에 처음 연결돼? 자녀의 날을 지금 시작했는데 언제 처음에 연

159결돼?「20명 참석한 평화대사들 중에서 오늘 4명이 자녀의 날 행사에참석했습니다.」그러면 4명이지, 20명이 아니잖아? 그래, 특별히 취급해서 오지 않지 않나 그 말이야.여기 한국이든가 일본이든가 미국이라는 데 특별히 내가 지정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할 수 있는 무리 가운데 참석하지 않고 가외의 사람으로 참석한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은행에 가서 금고를열어서 나눠주더라도, 같이 참석했더라도 나눠주는 금고의 예물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못 된다 그 말이에요. 그것을 밝혀주는 거예요.하늘나라 평화의 왕궁을 짓고, 종씨 왕궁도 지어야구라파 사람이 얼마나 왔어? 또 대양주 사람이 얼마나 왔어? 동생인가? 동생이야, 형제야, 뭐야?「친구입니다. (용정식)」친구야, 동생이야? 뭐이던가?「용정식입니다.」거꾸로 됐어, 용정식이라고 해서. 다괴물단들이야. (웃음)용정식은 남쪽 나라 큰 섬 이름이 뭐라구? 오스트…?「오스트레일리아입니다.」오스트레일리아 본부에도 내가 몇 백만 달러를 줬나? 2백만 달러를 줬나?「2백만 달러입니다.」그런데 몇 백만 달러를 해서 수리했어?「2백만 달러 더 들어가서 4백만 달러입니다.」4백만 달러 수리한 것을 나한테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안 했어? 아, 물어보잖아? 그게 궁금해. 그 2백만 달러, 자기가 했던 것을 선생님이 물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나, 안 했나?「그런 생각은 안 했습니다. 자립해서했습니다.」자립했으니까 선생님이 거기에 있어서 영국 궁전을 사기 위해서 모금운동을 하면 1등이 되겠다고 하는 말 아니야?「하겠습니다.」영국궁전의 첩이지, 첩. 감옥에 들어갈 죄인들이 가서 거기를 개발하지 않았어요? 그건 첩과 마찬가지예요. 가치가 없는 패인데, 오스트레일리아

160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의 하늘땅 전부 다 팔아서라도 영국 버킹검 궁전을 사오라고 하면 사와야 될 것 아니야?「예.」정말 그래?야, 이상한 미남자가 하나 생겼는데 일어서라구. 잘생긴 미남자니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있으면…. 내가 좋은 선물을 줘 가지고 그 모금운동을 할 수 있는 씨 돈을 지불할 텐데, 이와 같은 남자가 아직까지있다면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봐요. 처녀들은 안 왔나? 축복하더라도 자기 신랑보다 나을 텐데, 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없어? 여자들 가운데 지금 신랑하고 죽지 못해서 사는 여자들이 더러있잖아? (웃음)이름 가운데 생각할 수 있게끔 그것도 허락하려고 그래요. 전 세계여자들이 아이들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전도도 나라를 해서 축복받아 가지고 아벨유엔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것은 자주적인자발의 기동대왕이라는 거예요. 혁명을 하고, 일족 전부 다 팔아 가지고 하늘에 바치면서 내 여편네와 내 종씨의 성을 갈아주면…. 성을 갈아줄 수 있어요.지금 하늘나라 왕궁을 짓는데 평화의 왕궁을 지어야 돼요. 종씨 왕궁도 지어야 돼요. 종씨가 한국으로 보면 286성 왕궁을 지어야 되는데, 하나도 없어요. 안 지었어요. 돈 벌어다 주게 되면, 여자들이 잘살려고 자기 치장하고…. 평안도 말로 화장하는 것을 고꾸재라고 해요.산 고개 넘어가는 고개보다 더 높이 아름답게 해 가지고 망부석모양으로, 비석모양으로 자랑 할 수 있는 여자가 되겠다는 것을 고꾸재라고해요. 그것도 별스러운 말이에요. 그런 말은 처음 들어보지요? 그래,들어도 무슨 말인지 몰라요. 내가 설명해야지 알아요.얼굴 좀 보여 주라구! (웃음)「임자가, 색시가 있습니다.」색시가 있는 것을 내가 아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색시보다 백 배 잘 하겠다고하게 된다면 반대할 색시가 없을 거라구. “어서 어서 그러소!” 하고 말이에요. 너는 왜 웃나?「저의 남편입니다.」거기에 있구나. 여기 색시

161는 어디 있어?「못 왔습니다.」못 왔대. 얼굴을 알지? 비위도 좋고 대담해 가지고 16개국 수상들도 친구 만들고, 국회의원 3분의 2를 전부다 교육했지?「예.」오세아니아 대륙회장 보고그래, 솔로몬군도 거기에 해양권 대사관…. 본대사관을 지으라는 얘기를 했는데 짓기 시작했나, 그만뒀나?「지금 자금을 모으고 있습니다.」그래,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나?「아닙니다. 자립으로 하겠습니다.」16개국에서 하더라도 작아. 그 얘기를 한번 해보라구.오늘 이렇게 자녀들이 자랑할 수 있고, 자녀들의 희망적인 것을 해결해 줘야 할 책임이 내게 있는 거예요. 부모가 자녀의 날에 축복받기위해서 왔나, 축복을 주기 위해서 왔나? 축복을 주기 위해 왔으니 저런 사람을 세워 가지고 얘기하는 것을 들어보고 “자, 우리 후원하자!”하게 되면….너희들이 백만 달러를 하면 내가 백만 달러를 하고, 너희들이 천만달러를 하면 내가 2천만 달러를 한다고 하게 되면 그런 일을 해야지.하자면 할 거야, 안 할 거야? 답변! 못 하겠어, 하겠어?「하겠습니다.」여자들을 시킬 거예요. 그러니까 말 한번 해보라구. 울고 다니면서, 배타고 다니면서 ‘아, 헬리콥터보다 더 빠른 배가 있으면 좋겠다.한 나라에 하나씩 배치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다 했을 거예요. 꿈의 이야기를 한번 해봐. 돈은 못 주더라도 꿈에라도 해줘야지!한국에서 50명, 일본에서 60명, 미국은 몇 명이냐 하면 2백 명이에요. 내가 어제 밤에 늦게 비가 오는데도 선물을 사주려고 갔다 오다가조금 하면 큰일날 뻔했어요. 제일 기쁜 날로 하려는 것이 제일 망신이새로이 태어날 수 있는 그런 일을 체험했어요. 그건 얘기를 안 하지만,소문이 날 거라구요.

162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자, 얘기해 봐요. 이름이 뭐라구?「오세아니아 대주회장 용정식입니다.」무슨 용 자야?「‘용 용(龍)’ 자입니다.」‘용 용(龍)’ 자, 성도 있나? 용 자, 그 다음에 뭐이…?「정 자는 ‘나라 정(鄭)’ 자를 씁니다. 정나라 정 자입니다.」정나라 정 자!「‘심을 식(植)’ 자입니다.」이야, 그건 꿈나라의 동산을 짓고 살아야겠구만! 그러니까 해봐.바다가 꿈이지 뭐…. 꿈이 구름같이 움직이잖아? 구름이 이렇게 천태만상으로 움직이는데, 물줄기가 천태만상으로 변하니까 그걸 닮아가지고 구름도 천태만상 변하는 거예요. 그래, 얘기해 봐요.(보고 시작; 제가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고 나서 잠깐 눈을 붙였었는데, 아버님께서 오셨었습니다.) 너를 오늘 잡아 불러 쓰려고, 불러서 욕을 해주려고 그랬구나!(보고 계속; ……피싱 토너먼트가 있거든요. 그런 내용을 아버님께보고를 드렸습니다, 꿈 가운데. 보고를 드리고 제가 “배를 하나 사기로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배냐 하시면서 “야, 이 녀석아! 이렇게 조그만 배를 사 가지고 어떻게 해양섭리를 하겠느냐? 사려면 큰 걸 사야지!” 그렇게 아버님께서 저에게 격려를 하시면서 큰 배를 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맞다, 맞아! (웃으심) 큰 배는 자기 여편네가 뚱뚱하면 되지 뭐…. 여편네 배, 뚱뚱 배를 타면 배타는 거지 뭐…. (웃음)(보고 계속; ……팔라우 국회의원들은 백 퍼센트 다 교육했습니다.팔라우 대통령이 두 번째 취임식을 하면서 저희들을 공식적으로 초청했습니다. 취임식에서 국민 앞에 약속을 했는데 첫째 자연을 보호하겠다고 하고요, 두 번째는 전 국민의 인성교육을 하겠다고 했습니다.현직 국회의원 네 명이 인성교육위원회 위원이 되어 있고,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인성교육에 대한 교과서를발행해서 본격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평화대사들을 필리핀에 보내서, 매달 사람들을 보내서 원리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매달마다 사람을 보내서 안 들으면 매질을 시켜서라도 안 할 수 없어요. 그렇게 했

163더니 그렇게 되더라 그 말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보고 계속; 팔라우 같은 곳은 저희들이 내년 연말까지 하게 되면 2천 명, 3천 명의 중심간부들을 다 교육을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우리의 인성교육이 아주 인기를 얻어 가지고 정부에서도 아주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 20만 달러를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도 받았고요.) 이제 전 세계가 그렇게 된다구요.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면 그걸 해야 돼요. 평화대사들을 전적으로 내세워 가지고 여러분을 조상같이 모시게 하고 일을 시키는 거예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연설문들은 선생님이 연설한 것이 얼마나 많아요.『평화훈경』의 Ⅰ장이면 Ⅰ장의 소절이 10개 있으면 10개의 연설문을 중심삼고 선생님의원본의 말씀을 참고해 가지고 만들라고 그랬어요. 책 한 권씩 만들 수있다구요.그러니 강연을 그것으로 하면, 그것을 따루어서 언제나 판 박은 라디오와 같이 전 세계에 울려 퍼지면 동네나 산이나 어디나 그 말을 안따라갈 수 없어요. 반대할 무엇이 없다는 거예요. 완전히 자기들이 포위되어 가지고 몽땅 들려 걸려 넘어와요. 그래요. 그럴 수 있는 것을선생님은 바라고 지금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보고 계속; ……팔라우 차기 대통령으로 유력한 분인데, 한국에 초청 받기 전에 저하고 내셔널 리더가 있는 자리에서 뭐라고 얘기했느냐하면…. 정부종합청사를 새롭게 지었거든요. 그 정부종합청사 건물 앞에 아주 큰 산이 있습니다. 거기에 여러 가지 정부가 계획을 세우고있는데 가장 중심 되는 지역을 평화대사관 부지로 내놓겠다고 해서 직접 지도를 가져와서 약 한 3천 평 정도를 기부했습니다.) (박수) 3천

164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평이면 너무 작다. 젓가락으로 한 번 집어먹게 되면, 다음에 집어먹을것이 없어요. 우리 일이 그렇게 급속히 발전한다는 얘기예요. 나빠서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보고 계속; …… 키리바시라는 나라는 국회의장도 우리 평화대사고,차기 대통령 될 수 있는 사람도 우리 평화대사이기 때문에 저희들이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고 진행 중입니다. 거기도 역시 아주 인성교육이 굉장히…) 일본 식구들, 한국 식구들은 앞으로 국회의원으로서우수한 사람들…. 세계의 대통령들이 당선된 그 나라의 국회의원을 지도할 수 있는 교사, 의장들을 시키려고 생각해요. 부통령하고 국회의장만 시키면 그 나라를 대신 상속받고도 남는 거예요. 그 준비를 하고있다구요.선생님이 그저 지나가는 세월을 타령해 가지고 한을 품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이에요. 앉아서 얘기하면 별의별얘기를 다 할 수 있지. 그런 근거 있는 얘기를 할 수 있는 역사를 다갖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김형태!「예.」요전에 한번 들이 맞더니 나타나지를 않아. 선생님에게 앞으로 마음대로 드나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한정희, 이번에 내가 하와이에 들렀는데 하와이에 보석상을 만들었나?「하와이에는 안 만들었어요.」그러면 어디에 만들었나, 미국?「예, 일본하고 미국입니다.」만들었어? 여기 여자들 중에 빠리빠리(ぱりぱり; 팔팔한)하고 외국어가 능란한…. 내가 선문대학교에 외국어 특별과를 만들려고 해요. 교육해 가지고 앞으로 그런 면에 발전시켜서 도우려고 해요.「간단하게 보고 마치겠습니다.」팔라우나 뭣이나 해양주는 그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이라든가육지로 연결된 어디든지 금은보화가 바다에 다 숨어 있으니 앞으로 잠수 비즈니스를 확장해야 된다구요.(보고 계속; ……오세아니아는 섬나라뿐만 아니라 호주, 뉴질랜드가

165중심이 되어 가지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통일세계는 오세아니아부터 이루어진다고 하셨는데, 그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서 아주 열심히 지금 노력을 하고 매일매일 전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마치겠습니다.) (박수)자르딘 섭리에 대한 보고점심때는 지나갔지? 점심 먹고 또 모일까?「점심 준비되어 있습니다.」점심 먹고 모여도 괜찮지. 23일까지 가야 할 텐데, 내일은 너무늦어요. 12개 도시를, 50개 주 전체를 대신해 가지고 12개 장소에서강연한다구요. 어머님은 지금 원고, 한국에서 수정해 가지고 온 것을가지고 공부하느라고 어디에 가서 숨어 있어요. 어머니가 바쁘다구요.여자 어머니에 남자 아들들이 져서 되겠나? 밤에 공부하는 것을 보면 비참해요. 그거 발전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영어수준이 대학원 정도수준을 지금까지 자기 혼자 공부하고 개척해 나왔다는 사실, 어떤 단상이라도 자기가 원고를 수정해 가지고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에섰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김윤상!「예.」난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왔네! 어디 가 있었어?「자르딘에서 왔습니다.」자르딘 얘기를 좀 하라구. 남미가 지금 어드런지…. 남미에는 수천 만 명이 먹고 살 수 있는 농토가 있어요. 남북미의 땅 부자가 레버런 문이에요. 몇 천만 명 통일교회 식구가 있으면,한 사람이 호미자루를 쥐고 낫만 쥐고 가게 되면 땅을 파 가지고 살림할 수 있는, 식구들을 먹여 살릴 옥토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나 같으면 딴 데 취직을 안 해요. 거기에 가서 자연과 더불어 배우는 거예요. 우리 원리말씀은 자연에서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식물 같은 것도 잊을 수 없는 것도 농토에서 기르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166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과일도 그렇고…. 아름다운 동산을 우리가 만들어서 가야 되는 거예요.자, 해봐요. 시간 끌지 말고 해요.「예.」시간은 이제 1시 반이니까45분까지 하라구. 2시만 되게 된다면 식사를 준비하라구.「예.」뭐야?식사가 밥이야, 햄버거야? 햄버거야, 함버거야? 무슨 식사야?「준비하겠습니다.」자, 얘기해요. 15분 동안…!「예.」빨리 하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늦게 말하는 사람은 말하는 것이 3분의 2는 못 들을 수 있는말조로 얘기하니까 정신을 바짝 차리고 들어두라구요. 여러분이 가는데 필요한 거라구. 형님들이 개척한 것을 이어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이제 이어받지 못하는 사람은 흘러가요.「안녕하십니까? (김윤상)」안녕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젊은 놈들의 대답이 왜 그래?(보고 시작; 세계 여러 식구님들께서 자르딘 섭리에 대해서 굉장히궁금해 하실 텐데 오늘은 간략하게 현황을 보고 드리고, 또 앞으로 자르딘의 비전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양반은 대학교수를 할 수 있는 실력도 있고, 석사 박사 학위를 가질 수 있는 실력이다 있는 사람이에요. 몰라서 그렇지 귀한 사람이라구요, 한국에서.(보고 계속; 여러분이 잘 아시는 한국의 발전상이 참부모님께서 국민 교육과 또 이것을 하나의 지적인 교육 이외에…) 농도원 얘기를 조금 해도 돼.(보고 계속; 영적으로, 또 실체적으로, 기술적으로, 여러 측면에서다양하게 한국을 이끌어 오셨습니다. 특히, 1950년대에는 한국에서 먼저 사람들을 바로 찾기 위한 인성교육을 시키시고 1960년도에서는 기술교육…) 인성교육이라는 말을 변경해서 본성교육이라는 말로 갈라구요. 곽정환!「예.」갈라구. 인성교육은 타락한 인성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본성’ 하면 다 들어가요. 자…!(보고 계속: ……한국은 식물이 5천 종 있는데, 브라질은 그 10배인5만 종이 있어요. 또 한국은 20개 대학에서 초경쟁적으로 연구를 하는데 연구한 것을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를 얻기가 아주 용이해졌어요.

167연구를 많이 해놨는데, 그것은 하늘 섭리를 위해서 연구했다는 결론이됩니다. 왜? 연구한 것들의 원재가 다 브라질에 있어요.그래서 90가지 과일을 개발해서 음료수라든가 식품개발을 했는데,아이스크림과 아이스바 공장이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 드리면 좋겠는데, 거리가 멀어 안 되겠습니다.) 먹어요, 먹어. 마음대로 먹으라구.(보고 계속; 와서 맛을 보신 분들은 세계에서 최고다 이거예요. 자연산이니까 더욱 좋지요. 그리고 건강에 필요한 자연생약, 자연식품도발효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적어도 후년부터는 상품이세계화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판매하고 다 그래야 돼요.(보고 계속; ……브라질에서 농지가 없어서 땅을 받은 사람들이 3억평 이상을 받았습니다. 그 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왜냐 하면 각자가 20헥타르 이상 땅을 갖고 있는데, 방도가 없어요. 아이디어가 없어요. 그들에게 과수와 바이오 디젤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적 뒷받침을 하면, 공장은 세계은행의 지원을 받아서 지을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기본적인 예산만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그래서 머지않아서…. 3억 평이 좋은 땅입니다, 좋은 땅.)자꾸 선전하지 마! 여자들이 브라질에 간다고 하면 곤란하다구. 일하기 싫어하는 패들은 거기에서 땀을 흘려야 돼요. 맨발 벗고 다녀야돼요. 거기 감탕이 얼마나 미끄러운지 한번 발톱으로 이렇게 딛지 않으면…. 비만 오게 되면, 전부 다 한자리에서 움직여야 돼요. 거기서농사를 짓고 하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힘든 과정을 거쳐 가야 지금 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그 힘든 과정의 3분의 1은 지낼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다구요.(보고 계속;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와서 보시면 깜짝 놀랍니다. 브라질 사람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밖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안의식구들이 더 걱정이었어요.) 이 패들을 브라질에…. 버스에 한 50명씩

168 제48회 참자녀의 날 기념식이면 얼마예요? 한 몇 천대만 빌려서 남미의 우리 땅 순회를 시키면자랑하고 싶어서 혓바닥이 뛰쳐나올 거라구요. 거기에 주인이 없어요.이제 주인들을 배치해야 된다구요.(보고 계속; ……지금까지 계속해서 많은 수련을 했습니다. 내년 1년간 수련계획도 모두 세웠습니다. 우리 식구들을 빨리 교육해서 섭리에참된 사람을 만들고, 그 다음에 주의 2백만 주민들을 교육하려고 합니다. 거기에 제일 수고하는 우리…) 7분 지났어, 7분!(보고 계속;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의 고이치 선교사 부부가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교육을 전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박수 한번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일 싫어하는 사람들은 흘러가고, 일좋아하는 사람은 올라가고 그래요.(보고 계속; ……환경도 정리하고, 여러 측면에서 식구들이 분발해서내적 혁명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참부모님 선물 하사미국 50개 주 책임자들, 일어서요. 안 왔나?「예, 지금 행사준비 중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동부 지역의 지도자들만 왔습니다.」안 왔으면 할 수 없지. 제단에 올려놓은 과일들을 나눠줘야 할 텐데, 전부 다하면 마흔 개가 넘어요.「우선 대주에 하나씩 주시면 좋겠습니다. 대주의 회장들이 다 있습니다.」대주가 누구야?「대륙회장들입니다.」대륙회장들이 여섯 사람밖에더 되나?「지금 열 사람입니다.」본래 열 둘인데….「예, 열 둘입니다.」열 둘이면,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더 많잖아. 그러면 선생님의 아들딸이 다 나눠갖게…?자, 나오라구! 10개주 대표 일어서라구.「열 둘입니다.」번호를 해봐

169요, 번호.「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박중현 회장 대신 유럽에서 한 사람을 세우겠습니다.」열두명이야?「예.」여기서부터 꽃들은 그만두고 과일만 가져가라구. 꽃들을 먹는 사람은 없지? (웃음) 먹고 싶은 사람들은 여기서부터…. 이건 큰 과일들이구만. 한 개씩만 나눠줄까, 두 개씩 나눠줄까?「하나씩 나눠주시고, 나머지는 북미에 주시면 되겠습니다.」자, 거기서부터 나와요. (이후 12개 주 대표들에게 차례로 과일을 나눠주심. 한국과 일본 대표, ILC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선물로 새로 산 점퍼들을 나눠주심. 추첨으로 전체참석자들에게 쓰시던 옷들을 나눠주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