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체험을 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0권 PDF전문보기

영생의 체험을 하자

(경배) Ⅳ장…! Ⅳ Ⅴ Ⅵ…. (『평화훈경』Ⅳ장 ‘후천개벽시대의 종족메시아 사명’과 Ⅴ장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새로운 주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이뤄야 돼5대 성인들의 결의문, 그 다음에는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참부모님에게 보낸 메시지를 읽어요. 모든 것이 다 끝난 이 세상에서 여러분이 새로운 주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이뤄야 될거예요.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등 8단계…. 천주통일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은 그에 변함이 없는…. 주권이 변하지 않고 영원한 것과 마찬가지로여러분도 그 주권의 백성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대 만민의 조상이 되어 가지고 행복한 천상세계의 전통과 위업을 대신 상속받을 수 있는주인들이 되기를 바라서 오늘 이 아침에 여기까지 봉독하고 끝내려고하는 거예요.(『평화훈경』부록 ‘영계 보고서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중에서 ‘영2007년 11월 13일(火),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30 영생의 체험을 하자계 5대 종단 대표결의문’ 훈독)「다음은 ‘영계 5대 종단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입니다. 첫째 기독교 대표 12중에서 ‘시몬 베드로’부터 할까요, 아버님?」몇 사람만 하라구, 몇 사람만.(훈독 시작; ……인류의 참부모님, 인류의 구세주, 재림주님, 우리의마음을 다하여 힘차게 불러 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효자 중 효자이신 참부모님을 모셨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측량할 길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틴 루터 킹 -2001. 10. 6-)「다음은 불교 대표 중에 목건련입니다.」기독교….「기독교의 이용도 목사와 김대건 신부….」그래, 그 다음에는 주기철 목사하고, 그 다음에는 김활란, 그 다음에는….「박 마리아요.」박 마리아보다…. 우리 교회 앞에 있던 목사가 있잖아?「여기에는없는데요. 한국 사람은 이용도 목사, 김대건 신부하고 두 사람입니다.」그래, 해봐요.(훈독 계속; ……그러나 무궁한 진리의 길은 승리의 길이라 믿으며,하루속히 통일원리의 가르침이 국교가 되고, 세계 만민이 하나의 길,통일의 길을 걸어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방향으로 전진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을 존경하며 모시겠습니다. 김대건 -2001.10. 6-)그 다음에는 이용도 목사…! 한국에서 난 사람들이 이렇게 영계에가 있으면서 간곡히 한국 백성들이 이 뜻길을 가기를 영원히 기도해요. 영원히예요. 여러분이 지금 놀음터가 아니에요. 영원한 세계에 가서도 해야 할 책임인데, 땅에서 할 일이 얼마나 복되고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영계는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육신을 중심삼은 생활권 내의 환경과 반대되어 있다구요. 상충이 되어 있는 것을 몰라요. 거기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오늘 새로이결심하고 여러분의 나라, 여러분의 조상들이 바라는 소원의 일념을 그

231마음에 굳건히 심어 가지고 만민이 고이 받아들여야 할 본연의 해방적길인 것을 알고 힘차고 자랑스럽게 본을 세워야겠다구요. 그것이 여러분이 이제 조국에 돌아가서 할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돌아가야 돼요. 아시겠지요?「예.」자, 그러면 이용도 목사…!영계와 지상이 관계 맺을 수 있는 다리를 놔줘야 된다(훈독 계속; .지상에서 주님을 영접하지 못함을 통곡하고 있다.)1932년, 1935년 때면 선생님이 몇 살 때인가? 그때 한국의 기독교를하늘이 뜻 가운데서 전환시키는 외적인 환경을 준비한 거예요. 유명한목사들을 중심삼아 힘차게 28세부터 시작해 가지고 예수님이 하지 못한 일을 하려고 하다가 몰리고 몰려 가지고 함경남도 원산의 약수터에서 죽었다구요.고이 자기의 끝을 마치려고 했는데, 이 사실을 영계와 통하는 사람들이 알고 찾아가 가지고 홀로 돌아간 그 사람의 장례를 치러주었어요. 그때에 참석했던 사람들의 실상을 보고를 내가 받고 있었다구요.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변종호의 서간집도 그에 대한 거예요.『순애보』를 박계주가 쓴 거예요.왜정 때 격한 반대의 환경에 있어서 새로운 문을 열고 뜻 있는 사람들을 모이게 해 가지고 대부흥의 역사를 일으켰던 대표자라구요. 그래,서른 세 살에 돌아갔어요, 예수님과 같이. 자…!(훈독 계속; ……문선명 선생님! 주님! 인류의 참부모님! 너무도 엄청난 존함을 감히 불러 봅니다. 이용도의 이곳 삶에 새로운 기회를주소서.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으로서, 재림메시아로서 인류 앞에 승리하신 참부모님 되소서! 이용도 -2001.10. 7-)그 다음에 기성교회 목사 박형용, 주기철 목사….「아버님, 이 책에

232 영생의 체험을 하자는 주기철 목사가 안 나와 있습니다.」안 나와 있어?「예.」그러면 박형용…!「박형용 목사도 없습니다.」왜 없겠나?「다른 책에 있습니다.」여러분에게 왜 이것을 회상시키느냐? 저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부탁하는 이상 부탁하고 있고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무슨 공상이 아니에요. 선생님 자신을 무엇이라고 했고, 따르지 못한 한을 가지고 신앙세계의 대표적 선배들이 충고한 그 말이공중에 비를 못 보고 꺼져가는 구름이 되어서는 안 돼요.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선생님이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이 말씀한 내용을 이룰 수 있는것을 다 이루었어요. 더 할 일이 없어요, 여러분 앞에. 이제 할 것은몽골반점을…. 여러분의 사촌, 오촌, 칠촌부터 가까이 축복을 해주는거예요. 면 중심삼은 반조직, 통반격파를 하라는 거예요. 20년 동안 3차씩 지금까지 세계적인 무대 위에서 이 말씀을 선포했지만 그것을 이루지 못하고 말씀은 말씀대로, 사실은 사실대로 남았어요.이것을 권고했던 모든 영계에 있는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써 지상하고 관계 맺을 수 없었는데, 통일교회가 이 다리를 놔줘야 돼요. 하나님이 이 땅과 접할 수 없는 데에서부터 시작해서 5대 성인들, 그 다음에는 과거의 초종교 초사상 세계에 있어서 인류를 염려해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바탕을 이어받아 가지고 많은 희생도 했고, 말씀을 했고,또 영계에 가서도 우리 대해서 염려하는 거예요.최후의 선고와 더불어 권고의 말씀이 공중에 떠 가지고 가을 구름과같이 없어져서는 안돼요. 또 흐르는 샘물이 대해(大海)로 가야 할 텐데 중간에 막혀서 둑이 되어 가지고, 호수가 되어 가지고는 고기가 암만 있더라도 대해와의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이걸 볼 때, 여러분도 흘러가는 역사시대에 자기라는 한 존재가 어떤지 저떤지 다 모르지만 여기까지 흘러왔다는 것은 사실이고, 현실의

233사실은 이들 영계에 있는 모든 존재들이 간곡히 부탁하는 내용을 책임소행으로서 완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말씀의 열매 자체를 갖춰야이것은 영원을 두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저 사람들을 다 만날 거예요. 만나게 되면, 나는 당신의 말씀을 이렇게 믿고 선생님이 부탁한이것을 중심삼고 세계에 제일 어려운 하나님 해방.석방을 하기 위해서 일했다는 사실…. 그것이 사실 자기 일생에 증거가 되게 될 때 영계에 있는 모든 소원으로 바라보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해방의 천국개방을 바라던 그것을 실제 이루어 간 사람을 대해서도 어떠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그 앞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여러분을…. 자기들이 보고해 가지고간절히 지상세계에 수천 년 만에 처음으로 전달된…. 영계가 통일되어영계의 실상을 이렇게 전해 준 것이 무결과, 무효과, 무실적을 가지고나타난다는 것은 죽기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는 거예요.거기에 어떻게 체면을 세우고, 자기가 통일교회 축복받은 뭐 36가정이고 72가정이라고 하겠느냐? 이것이 열두 고개를 넘을 수 있게끔 개척해 가지고 기반이 정착하기까지 안 하는 일이 없게끔 세계가 연결될수 있는, 새로운 혈족을 연결시켜 새로운 국가 형태를 가지고 그것을하늘나라에 옮겨 연결시키려는 하나님의 뜻…. 안팎의 모든 것이 완결될 수 있는 것을 하나님이 바라고 있고, 참부모가 생을 바쳐 가지고70퍼센트 이상 이루어 놓은 거예요.그 위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남기고 갈 거예요? 말씀에 수를 놓아야돼요, 수를. 말씀의 열매가 없으니 열매 자체를 갖춰야 돼요. 실적 열매가 있게 될 때는 하늘이나 땅이나 그 앞에는 굴복하게 되어 있다구요. 굴복시킬 수 있는 내용이 뭐냐 하면 지금 여러분이 이제부터 해

234 영생의 체험을 하자야 할『평화훈경』이요, 맹세문이요,『천성경』이요,『통일사상』,『원리』, 그 다음에는 승공이론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합하게 되면 하늘나라의 비밀….하나님의 소원의 모든 목적을 각 분야에 있어서 해결하고 남을 수있는 모델적 이론체제를 남겨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 서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라는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밥을 먹으려고 해도 밥이 자기에게 소용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 한국에서 태어나 산 것이 소용이없어요.그 부끄러움과 그 시대에 자기의 방향성과 자리를 못 잡는 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구름은 떴다가 없어지면 또 나타날 수 있지만, 나라는것은 떴다가 또 나타날 수 없어요. 마지막 길을 결론지어야 할 자리인것을 알고 엄숙히 이들의 충고와 권고를 받아들여야 하는 거라구요.새로운 결심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이것을 되풀이해서 전달해 주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지금까지 이웃동네의 무슨 죽을 할아버지의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죽어서도 부탁해야 할 것이고,또 통일교회 원리를 발표한 참부모란 사람도 영계에 가서도 여러분을대하여 이 길을 가르칠 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내용이 어떻겠어요?생애 가운데 어느 면에도 준비된 것을 다 밟아치우고 고독단신으로 나라는 주장할 수 있는 모습을 들어 가지고 자신을 갖고 영계에 나타날수 없어요.선생님의 생활이 지금 그래요. 영계의 중심에 섰다고 생각하지 지상에 섰다고 생각 안 해요. 그러니 모든 것을 극복하고, 모든 것을 새로운 씨로서 남겨야 하는데 씨의 전통을 이어받은 여러분이 되어 있느냐이거예요. 소나무면 소나무 씨 하나의 씨가 필요한 것은 동산의 그것을 푸른 동산으로 만들고 세계 동산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235여러분이 하나의 통일교회의 자기 종족이라든가 국가에서 특별히 선출된 위치에 자세를 드러내서 “상하.전후, 동서사방의 환경을 모아가지고 중심자리에 이른 나다. 나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어서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씨로 남아질 것이다.” 해야 된다구요.영계에 가서도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입을 열지 않을 수 없고, 선포를 아니 할 수 없기 때문에 저 영계에 반대하고 간 사람들의 비참상을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갔다가 돌아올 수 없는 길을가는 거예요. 그게 사형장에 나서는 죄인들이에요. 자기 힘으로 어쩔수 없다는 거예요.자기 존재의 위신을 세울 수 없는 것을 알아야그러니 어쩔 수 없는 길을 풀어놓게 하기 위해 변호하고 그랬는데도불구하고 그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는 여러분은 뿌리가 없고, 줄거리가 없고, 가지가 없고, 순이 없다는 거예요. 그 환경을 흡수 소화할 수있는 생애의 무엇이, 결실이 없으니 열매 없는 밤송이나 마찬가지라는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둘 중에 하나라는 거예요.둘 중에 하나를 하늘도 원하기 때문에 선생님으로부터 온 영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전 선포하는 것을 여러분 개인이 비판해 가지고 내가누구라고 할 수 있어요? 선생님 자신도 지금까지 그러지 못하고 이 제목을 중심삼고 온갖 있는 정성을 다해 넘기에 시간이, 여유가 없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면 아들딸도 다…. 나라도 절반 쪼개져 나가고, 현재 선생님의 아들딸도 별의별 사탄세계에 넘겨주고…. 모든 것을넘겨주고 가인을 구하지 않으면 안되니, 이것이 문제예요. 선유요건으로서 가인을 구할 수 있는 이 일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 자신으로부터의 해방.석방의 본연의 세계에 환원할 수 없는 거예요. 얼마나 엄청

236 영생의 체험을 하자난 과제예요.이 과제를 앞에 놓고 내가 결심했다면, 아낄 것이 무엇이 있어요?죽음의 자리에 그 한 생명이 무슨 가치가 있어요? 가다가 언제 자기생명이 끝날지도 모르고, 공중에 떠돌이 구름과 같이 어디에 가서 부딪치게 되면 거기에 부딪친 그 자체보다도 클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서 깨지고, 또 조각조각 되어 가지고 자기 존재의 위신을 세울 수 없는 부끄러움의 뭐라고 할까?사탄세계의 발판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으로부터해방의 길을 다 하기 위해서 하늘땅이 수고한 수고의 공적이 지상에얼마나 묻히고 희생됐다는 것을 알 때는 회개의 함성이 여러분을 대해가지고 제일 무서움으로 나타날 거라구요. “네가 뭘 했느냐? 선생님을이용하고, 하나님을 이용하고, 통일교회를 이용했지 도와준 게 뭐야?”하는 거예요. 그런 신세의 나예요.이 우주에 물이면 물 한 방울과 같은, 증기의 한 방울과 같은 것이되어 어디로 갈 거예요? 자기를 환영할 수 있는…. 이 모든 것이 영계에 일체가 되어 가지고 문 총재, 참부모의 말을 중심삼고 그 환경에접하라고 했는데 불구하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뼈와 살과 생명이, 근본이 달라져 가지고 나의 죄의 의식할 수 있는….중생.부활.영생이에요. 중생의 체험, 부활의 체험, 영생의 체험을하지 않으면 그 영계와 더불어…. 영원히 존재하는 영계와 더불어 근원이 연결 안 됐으니 자동적으로 소리는 났지만 씨 없이 없어지는 거예요. 문 총재도 그렇지 않아요? 저렇게 소문을 내 가지고 어떻게 할거예요?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결실이 여러분이에요.저 영계에 있는 그 사람들은 여러분을 다리 놓아 가지고 접하는 거예요. 그 외에는 길이 없어요.「찾았습니다, 아버님.」주기철…?「예,찾았습니다.」주기철 목사….「예.」한국의 영계에 간 사람들, 선한 사람…. 불교, 유교, 무슨 교, 무슨 정성 들인 이름 있는 사람들은 앞으

237로….이번에 임도순이가 무슨 대회…?「무술대회요.」무술대회 연합회를만들어야 돼요. 벌써 20년 전에 십만 이상의 무술연합회를 만들라고해서 대회를 치르던 것이 중단되었어요. 정부가 반대했어요. 군인들로부터, 경찰로부터 움직이기 위한 조직을 다 만들어 놨다구요. 경찰이못 하는 것을 내가 지시를 했고, 군대가 하지 못하는 것을 했어요.여러분 중에도 아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북한에서 내려온 똑똑한 청년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온 몇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북한에 보냈어요. 원리말씀을 가르치라고 보냈다구요. 너희 혈족을 통해서 비밀리에 가르쳐라 이거예요. 한 사람만이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이 북한에가서 죽었다는 보고도 내가 받고 있어요. 그걸 얘기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나왔어요.또 한국 사람만이 아니에요. 불가리아에 우리만이 아는 이런…. 비밀리에 일을 해 왔어요. 그거 보면, 하늘이 참 불쌍해요. 내가 마음대로날아다니면서 가고 싶은데, 뭐 성신이라든가 영계에 가 있다고 한다면지상을 주름잡듯이 전부 밟아 치울 것인데 그렇게 못 하는 거예요. 갈래의 첩첩 국경이 가로막혔어요.생명을 걸고 투쟁하는 형님들이 있고 동년배들이 있다폴란드의 한 식구가 사형장에 나가면서 선생님한테 보낸 편지가 지금도 있다구요. 그 시간을 어떻게 내가 지낸지 알아요? 천리원정 억만리 땅 끝에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알고 나서 자기가 나라와 세계의 원수들 앞에 죽음 길을 찾아가면서…. 거기서 선생님을 만나보지못하고 간 거예요. “신앙생활을 해 가지고 형장에 나가면서 그 시간을가니까 부디 하늘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뜻을 이루고 영계에 오시기를바란다.”고 하고 간 거라구요.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238 영생의 체험을 하자많은 희생자가 남았습니다. 여기에 여러분에게 비디오 한 편을 보여주면 놀라 자빠질 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오야마다!「갔습니다.」나라의 비밀 고개를 연결해서 그것을 밟아 묻지 않으면 하나님이, 영계가, 지상 만민이…. 해방의 세계는 안 나와요. 그 남겨진 고개를 지금 다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못 하겠어요? 몽골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이제 여러분은 딴 것 뭘 하지 말아요.이번에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이것이 창시예요. 유 에스 에이(USA;미국)하고 유엔하고 그 꼭대기 사람들, 세계 전략가들이 반대하지 않고 연결될 수 있는 조직을 내가 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곽정환도 몰라요. 윤정로도 모른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과 어머님한테도 얘기를 안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소련이면 소련이라든가 중국이면 중국에 선교사들을 절반밖에 드러내지 않았어요. 지하에서 아직도 운동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드러내지 않은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연결하려고 하고,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여러분과 같이 동년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자리는 거리가 너무 멀어요. 너무나 개인주의가 되어 있다는거예요.미국이라는 나라에 희망을 둘 수 없어요. 미국의 젊은이들, 일본의젊은이들, 지금까지 유대인계의 젊은이들이 모르지만 그들과는 멀고먼 골짜기 깊은 곳에서 선생님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투쟁하는 형님들이 있고, 동년배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되겠어요. 알겠나?「예.」돌아가서 뭘 할 거예요? 죽을힘을 다 해서 쓰지 않으면 살 힘을 바랄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절박한 시점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여러분에게 이런 절박한 내용을 알려줘 가지고 뭣이 이익이 돼요?여러분과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아니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기 때문에…. 내가 아는 자리에서 어려울 수 있는 모든 담벽,경계선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일생을 바쳐 온 선생님 앞에 체

239면 없는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언제라도 권고 없이…. 내일이라도 하늘이 부르면 가는 거예요. 다이제는 끝났어요. 그것이 선생님의 유언이 되지 말게끔, 필수적인 생활의 한 면모로서 여러분이 차지하고 살아야 선생님이 일하는 여러분을남기고 가더라도 하늘 앞에 축복을 해주고, 하늘 앞에 서게 해주고, 영계에 협조하라고 하지 그렇지 못하고 나라 짜박지…. 유엔의 해방적깃발도 못 갖고 어떻게 가요? 승공연합의 깃발을 인도에 갖다 박아야돼요. 그러기에 적절한 시대가 되었어요.아시아 대륙을 두 편으로 갈라 가지고…. 종교권이 지금 그래요. 공산권 원수가 이 복판에 와 가지고 큰소리를 하고 있어요. 중국하고 소련이에요. 인종이 달라요. 인도까지의 인맥이 다르고, 버마에서부터 아시아가 달라요. 경계선이 되어 있어요. 그 경계선을 없애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기준이 중심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보라구요. 아시아의 맨 복판에 한국이 있어요. 한국이 종교권에 있어서 불교의 대표국이 되었어요. 신라라는 것이 그래요. 그 다음에는 유교의 대표국이 되었어요. 신라, 그 다음에고려지요. 그 다음에는 기독교 대표가 되었어요. 역사가 140, 150,160년을 못 넘었어요. 130년 전에 기독교가 용인된 거예요. 그것도13수에 해당할 수 있는 연령으로 보고 있는 거라구요.기독교가 지금 다 망했어요. 종교권에 발을 들여놓고 지금 큰소리하다가…. 문 총재를 반대하다가 문 총재한테 완전히 얼굴을 세울 수없게 되었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뭘 했어요? 한경직이 이제 저나라에가서 보내 올 거예요. 이북 5도의 피난민으로 온 걸 수용해 가지고 평화군대를, 쫓겨오던 군대를 대신해서 왔으면 누구보다 앞서야 할 텐데

240 영생의 체험을 하자이것들이 연합운동을 못 했어요.북쪽 나라 기독교를 남쪽 나라가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못 했다이거예요. 자기들이 아벨이 되었다면 남쪽 나라 가인을 회개시켰어야돼요. 피난 오게 될 때 3분의 2의 재산을 피난 온 5도한테 넘겨줘야되는 거예요. 신앙으로 볼 때 그래요.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했고, 대구보다도 여수.순천이에요.내가 왜 여수.순천에 가 가지고 들어오자마자 손댔는지 알아요? 여수.순천이에요. 남로당의 당수가 충청남도 사람이지?「예산 사람입니다.」남도인가, 북도인가?「예산입니다.」예산 사람이에요. 박헌영이에요. 박헌영은 선생님이 학생 시절에 알던 사람이라구요. 그것을 중심삼고 중국과 연결되는…. 중국의 임시정부 책임자를 누가 했나?「김구입니다.」김구(金九)예요. 아홉 구를 못 넘었어요.세계 가운데 한국이 중심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세계를 구한 그 가운데 한국이 따라가야 할 텐데….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돼요. 그것이 문 총재였어요. 이 박사로부터 들어와서 욕심 부려 가지고 다 해먹었다구요. 사람도 다 죽이고…. 그 사람들이 어디로 가요?선생님이 그런 것을 완연히 잘 알고, 다 현지에서 보고 하늘 앞에도이런 문제를 청산하기 위해서 기도도 한 사람인데….선생님의 면모를 영계 가서 어떻게 피할 거예요? 자기들은 자기 야욕을 위해서 남북이 어떻게 되고, 세계 정세가 어떻게 된다고 하고 미국과 중국과 일본과 소련을 버리고 다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보다나은 것, 나은 패들을 이뤄야지요. 그래, 사상적 기반에 있어서 소련과중공보다 나아야 되고 종교권에 있어서 어떤 나라보다 나아야지 불교교파로 싸우고 사상으로 싸워 가지고 되겠어요? 싸우는 곳에는 하나님이 같이 안 해요. 떠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몸 마음이 하나 안 된 사람은 천국이고 뭣이고…. 아예, 보따리를 싸가지고 집어던지라구요. 살고 있는 가족, 국가가 그걸 못 했기 때문에

241원수예요. 그걸 청산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소명적 책임과 자기민족적….한민족이면 한민족이 가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자기 국가면 국가,민족이면 민족의 위신을 세울 줄 모르는 사람이 공적인 길을 갈 수 없어요. 공적인 길과 개인의 소명적 책임, 개인적 책임과 소명적 책임은달라요. 하나는 횡적이고, 하나는 종적이에요. 횡적이 좁아지면, 종적이 올라가는 거예요.여러분이 이제 가 가지고 국회에 출마를 하고…. 그것은 다 꿈이에요, 꿈. 뭐 대통령 하면 선거를 다 하려고 하지만, 나는 그거 인정 안해요. 대통령이 싸워 가지고 됐다면, 나는 인정 안 해요. 위해서 대통령을 만들고, 대통령을 길러내고, 대통령 같은 사람…. 하늘이 원하는역대 역사의 성현들 이상의 사람을 만들어서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경찰과 군대가 되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그 이상의 군대를 지도하고 경찰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새로운 건국의 성을 쌓아야 돼요. 옛날에는 성을 쌓았지요? 중국 같은 데는 만리장성을 만들어서 국민이 어려울 때 만리장성을 공개해 가지고 자랑해서 먹고 살아요. 통일교회에 만리장성 이상의 뭣이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과 나라를 찾았어요, 어드랬어요? 나라를 못 찾았어요. 심각한 거예요.영계의 사람들의 훈시를 받는 통일교회가 되어야 되겠느냐자, 이런 참고하는 모든…. 죽음의 길을 개의치 않고 피를 흘리고 있는 모든 걸 바쳐서 살 수 있기를 자백하던 사람들이 저 꼴이 되었어요. 저 사람들의 훈시를 받는 여러분 통일교회의 용사들이 되어야 되겠어요? 안 돼요.나는 이제 가게 되면, 영계에 가면 순식간에 혁명하는 거예요. 예수

242 영생의 체험을 하자로부터, 5대 성인으로부터 이 모든 증언한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그후계자를 모아 가지고 지상에 발길로 차서 내려보낼 거라구요. “천사장들이 못 한 것을 천사장 이상 일을 해!” 해서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하나님의 원수가 수만, 수억이 되었으면 그 몇 천만을 내가…. 사탄이가 하늘의 피를 냈으면, 그 이상 피를 흘릴 수 있는…. 그 피보다도핏빛이 아니고 눈물 빛, 콧물 길, 땀과 눈물과 피의 원한의 그림자에서부들부들 떨면서 내가 괜히 죽었다고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지만 그 피가 증발해서 하나님의 숨 막힌 이것을 풀어주고 하나님의 어려운 담을무너뜨릴 수 있는 영적 실적으로서 보호할 수 있는 내 것 됐던 것이있어야 돼요.선생님은 그래도 영계가 다 고맙게 생각하지요? 나 저 사람들 앞에부탁하지 않아요. 부탁받지 않아요. 저 사람들은 내가 영계에 가 43일동안 이자택일을 놓고 싸우게 될 때 반대하던 사람들이에요. 문 총재,저런 사악한 원수가 나와 가지고 뭐 핏줄이 타락해서 어떻게 되었다고한다고 전부 다 반대했어요.하나님이 부모 중의 부모라고 알고 있는데, 자기들이 하나님이 우리의 조상이라는 것을 몰라요. 선생님이 발표하면 결정적으로 착지하는거예요. 저 사람들이 원하는 소원의 자리를 못 잡았어요. 결정적인 착지를 할 수 있는 실권의 세계,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세계는 없어요. 나타나지 못했어요.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그 사실을 알아 가지고, 여기에 대비될 수 있는 진리의 무장권을 만들어야 돼요. 탱크가 문제가 아니고, 원자폭탄과수소폭탄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걸 앞에 세우고 몰아댈 거예요. 세상에너희들을 천년만년 살게 내가 가만 안 두어둬요. 정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정비. 여러분이 그 뜻을 이루지 못하면 땅에 다시관심 가질 수 없어요. 있는 정성을 다 했어요. 못 했다는 것이 있나 보라구요.

243내가 가정에 있어서 행복한 사람이 아니에요. 어머니를 내세우고 나는 따라가고, 아들딸을 중요한 책임자로 내세워 가지고 한 많은 원수들이 공격할 수 있는 첨단에 세워놓고 기뻐 가지고 여기 미국에 있을수 없다는 거예요. 뒤에서 이기라고 기도할 수 있어요? 교회가 앞장서고, 나라가 앞장서야 돼요. 주동문이 갔나?「갔습니다.」이만한 기반을 닦기까지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알아야여기 와서 지금까지 유엔을 움직이고, 공산권을 대해서…. 종교권을대표한 나라가 미국이에요. 그건 틀림없지요? 필그림 파더(PilgrimFathers; 1620년 도미(渡美)하여 정착한 영국 청교도단)가 뭐예요?영국에서 쌍태로 있던 것이 추방당한 사람들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은 케네디 대통령이 나오기 전까지는 전부 신교 대통령이에요. 1960년대 넘어가게 될 때 비로소 케네디 대통령이 나온 거예요. 함마르셸드 사무총장과 케네디가 다 끝이 아름답지않았지요? 케네디가의 로버트 케네디도 죽었지요? 가인 아벨이 묻혀버린 거예요. 탕감이에요.그들을 내세워 가지고 케네디가가 선생님을 모실 수 있어서 하버드를 중심삼고 착지한 거예요. 글로스터에 튜너(tuna; 참치) 잡이도 보스턴을 중심삼고 한 거예요. 주인이 없어서 그래요. 그때 글로스터에 바다의 주인이 없었어요.그 다음에는 멕시코에 선생님이 기지를 만들었어요. 보스턴도 로브스터(lobster; 바다가재) 기르는 양식장도 만들었다구요. 메인(Maine;미국의 50개 주 중에 하나)에 있는 부시 대통령의 별장 가까운 데 만들어 가지고…. 그것도 정부가 반대했어요. 수산청에서 반대한 거예요.못을 만들었던 호수가 뭐라고 할까, 로브스터를 기르면 대단해요.한 달만 되어도 새끼가 붙는 거예요. 돌에 비가 내리면, 풀이 생기는

244 영생의 체험을 하자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작은 것을 잡아 가지고 60퍼센트 된 것을80퍼센트 해 가지고 기르려고 하는데, 주변에 수산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그 약이라든가 파는 것도 따라다니면서 반대했어요.여러분, 이만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알아요? 여기 와서 편안히 잘 먹고 지내고 싶지요? 그런 실례가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머니를 따라가면 얼마나 좋아요. 심각하다는 거예요.한국이 몇 개 넘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 가지고, 일본과미국에 돌아가 가지고 선생님의 새로운 제2차대전 국가를 넘고 세계유엔을 넘어서 일할 수 있는 연합적인 승리의 기반을 갖지 않으면, 하나님이 지상에 재림할 수 없다는 거예요.가인 아벨,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유엔,해방적 유엔을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을 내세울 수 없어요. 그것이 끝날 때까지는 선생님이 총공격이에요. 영계의 하나님의 눈빛도, 모든 성현 성자들의 눈빛도 그래요. 지상이 못 하면, 여러분을 중심삼고는 안되니까 나도 새로운 개조를 하려고 그래요. 몸뚱이 이상은 잘라버려야된다는 거예요. 전부 개인주의 컨셉(concept; 개념) 가운데 다 되어있지….선생님이 이렇게 거문도에 궁전…. 하와이에 킹가든을 만들었지만,그것을 도울 수 있게끔 허락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되어 있어요. 몇 천명을 갖다 교육하는데, 미국 땅에 있어서…. 한국을 지금까지 원조했다가 빼앗아다가 미국이 자기들이 살겠다는 이 천지에 와서 이게 무슨일이에요?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미국이 어떤가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그래, 천대를 받으면서 위신과 체면을 세우지 못하고 문전에서 눈물을 흘리며 돌아선 모든 사연들을 내가 잊지 못해요. 그런 것이 많아요.43일 동안에 48개 주를 돌면서 하루에 7백 마일, 1천3백, 1천4백 마일까지 달렸어요. 달려 보라구요. 시간이 모자라니 가다가 국경선 넘어

245가기 전에 차를 세우고 차 속에서 노숙했어요. 호텔이 많고, 숙소가 많지만 비용이 없었어요. 비참한 사실이에요.여기 빵 같은 것이 식당에 가면 비닐에 넣고 그냥 팔지요? 한 피스(piece; 조각) 피스를 먹으면서 지낸 거라구요. 김영운을 데리고 다닐때, 그것도 두 청년 미국 사람을 앞세워 가지고 운전할 때인데 그 사람들은 그런 빵 같은 것 열 개는 먹을 거라구요. 김영운은 빵 하나면되거든. 선생님은 그런 명령을, 내가 세운 명령을 내가 붙들고 살아 나왔어요. 늘 배고파하면 통일교회 지도자니만큼 누가 헌금하면 그들에게 음식을 사서 주고 다 이러면서 살아온 거예요. 기가 차지요.통일교회 선생님이 나타나면 좋아하지만, 그 배후의 관계에 된 책임을 져 가지고 부모님의 아들딸 대신…. 부모님이 왕의 자리에 있으면,자기는 성인 성자를 대신할 사람이 없어요. 언제든지 선생님에게 신세를 지려고 손을 붙들고 있어요. 지금도 그렇지 않아요?일본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가만 안 두어둬요. 지금도 비자를 안내줘요. 미국도 지금 나한테 졌으니까 할 수 없이…. 재판장이 5년 형을 주게 되면 미국에 있을 수 없어요. 3년만 형 줘도 쫓아내는 거예요. 판결문에 레버런 문에게 형을 줬더라도 쫓아내지 못하고 미국에정착할 수 있는 조건을 박아 넣은 거예요. 판사가 했다고 재판장을 갈수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말이에요. 자기들은전부 다 알았어요. 알았으면 도와줘야 할 것 아니에요?여러분 자신과 족속을 수습해야그렇기 때문에 이스트가든…. 여기가 이스트가든인가?「예.」한참 싸울 때 폭약, 폭탄에 도화선을 달아놓고 거기에 셋 중심삼아 가지고….거기에 불만 갖다 대면 폭발하게 돼 있었어요. 집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첨단에서 살아남은 거예요.

246 영생의 체험을 하자그 불란서 식구는 결혼해 가지고 어디에 사나? 통일교회에 내가 이제 그런 사람들이 어려우면 도와주고, 집도 사 주고 그러려고 하던 거예요. 지금도 마음에 내가 여러분의 것을 빼앗더라도 집을 사주고 다그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마음을 좀 알겠어요? 자기가 성공하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가겠다는 사람은 생각하지 말라구요. 천국에 못 가게 되어 있어요.하나님이 천국에서 지금 영어의 신세가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자연감옥 가운데서 꼼짝못하고 왕좌에 앉은 그 자리가 누더기판이 되어 있고, 보좌가 누더기판이 되어 있는데…. 거기에 앉을 수 없는데,지팡이를 들고 살지도 못할 신세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뭐 참부모님을 환영한다고…. 오늘 뭐 하러 이렇게 많이 와 있나? 선생님이 떠난다고…? 선생님은 그거 필요 없어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 없는 거예요.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여러분 부모를 수습해야 돼요. 족속을 수습해야 돼요. 7대 족속을 수습 안 하면 저나라 가서 한의 한을 가져요. 저나라에 가서도 해야 돼요. 지상에서 이 말씀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건데, 7년 동안에 7족을 전부 모을 수 있는데여러분이 전도 몇 명씩 했어요? 이제는 방송을 통해서 축복을 하라는거예요. 땅을 팔든 뭘 팔든 하라는 거예요. 8년이 찾아와요. 며칠 남았나? 오늘이 13일이니까 50일이 못 되네. 심각하다구요.선생님은 빚을 지고 넘어갈 수 없어요. 빚진 사람이 만국의 해방을선포할 수 있어요? 사탄세계의 아벨을 믿지 않아요. 지금 내가 세우는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가인을 백번 천번 수습하고도 남아야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그래, 미국의 책임, 한국의 책임, 일본의 책임, 아버지 나라와 어머니 나라와 장자권 나라, 독일까지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권을 이제는 잘라버려야 된다구요. 그래, 미국을 장자권으로 세우려

247면 가인권을 잘라버려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장자권이라고 하지요? 형제권이 아니에요. 장자권이에요. 동생을 세워요. 동생이 축복받은 패들이에요.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가 종교권의 축복받은 아벨로 하고, 지금까지 없어져야 할 것이 가인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가인 나라예요. 얼굴이 같고, 모양이 같다고 해도 안팎이 뒤집어졌어요. 이것 봐요. 뒤집어 이렇게 되어 있지요? 이렇게 손에 든 걸 거꾸로 들어 만질 수도 없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자기 자리에 바로 갖다 맞춰야 되는 거예요.누가 해요? 하나님도 못 해요.뭐야? 몇 시…?「6시 반이 지났습니다.」지났어도 괜찮아. 그 읽은대신 결심하면 늦지 않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좀 늦더라도 괜찮아요.우리 비행기인데…. 선생님이 “기다려라!” 하면 기다리는 거예요. 그런거 아니에요? 자…!참부모란 말이 여러분과 몇 퍼센트 연결되어 자리를 잡고 있는가(『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중에서 30) 주기철부터 훈독 시작; .통일원리를 듣고 보니 주기철의 순교가 너무도 원통합니다. 주기철은하나님에 대한 절대 믿음을 가지고 순교하였지만 하나님의 근본 뜻을모르고 생활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영원한 자리로 바로 가지못하고 있습니다.)그래, 맞는 말이에요. 기다리는 거예요. 내가 가서 다 해결해 줘야돼요. 2차대전 이후, 1948년 이후에 간 영계들은 전부 다 미리 갔어요. 모르고 갔으니까 알려줘야 할 여러분이, 후손들이 대신해서 그 비례에 해당하는 탕감적 조건을 메워 나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서운 말이에요. 자…!

248 영생의 체험을 하자(훈독 계속; 그곳은 언제나 빛과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그곳을바라보며 기다리고 있는 주기철의 심정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문선명선생님,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님으로 오신…) 나 메시아, 구세주 되겠다는 생각을 지금도 안 해요. 구세주, 세상을 구하지 않았어요.메시아가 종교권을 하나 못 만들었어요. 참부모가 못 되어 있어요. 거짓부모, 거짓세상이 돼 있는 거라구요.그게, 참부모란 말이 문 선생과 여러분의 관계에 몇 퍼센트 연결되어 자리를 잡아 가지고 되어 있느냐? 퍼센트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내 자체에서 두 갈래의 가지로부터…. 중심은 하나의 뿌레기가 있는데 하나의 뿌리로 열두 뿌레기를 만들고, 72뿌레기를 만들고, 120뿌레기를 만들고, 1천2백 뿌레기, 1만 2천 뿌레기를 만드는 거예요.세포, 솜털 같은 뿌리들은 다 그렇지 않아요? 그것을 만드는 거예요.안 하면 중심뿌리가 뽑혀요. 그 승리를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야 돼요.알겠어요? 대신자는 상속 못 받아요. 그걸 거쳐 넘어가야 돼요. 거쳐넘어가지 않으면 선생님의 사인을,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입적 사인을할 수 없어요.그래, 여러분이 유엔, 유엔의 나라, 유엔 나라 하나의 나라에 없어서는 안 될 책임자, 그런 자리를 만들기 위해 나왔지 거기에 흘러갈 수있는 구정물, 똥 구더기 패가 아니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알아요. 자기들이 똥 구더기인지 뭔지 다 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놓고 나는 그 가운데 어떤 급에 있다는 것을 양심은 다 알게 돼 있어요. 내가천국갈 수 있는 사람이냐, 아니냐를 다 아는 거예요.이번에 축구도 말이에요, 얼마냐 하면 4대 1이에요. 선생님이 아니면 4대 1도 뭐도 없지. 그래, 준 충격이 하늘땅에 얼마나 크냐? 왜 이기지 못했느냐? 간단해요. 그들보다도 희생을 더 하겠다고 하고, 그들보다 땀을 더 흘리고, 그들보다 한 발자국 더 뛰겠다고 했으면 안 졌

249다는 거예요.자기들 몸값을 중심삼고 팔아먹으려고 한 거예요. 이번에 끝난 다음에 대표 몇몇 녀석은 내가 팔려가야 되겠다고 했을 거라구요. 그러니몸이 고장 나면 안되지. 두 선수가 빠졌어요, 두 선수. 누구 누구인가,곽정환?「모따 선수입니다.」모따 선수도 가만 보니까 자기가 골을 넣어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볼을 갖고 서 있는 시간이 너무나 많아요. 한사람, 두 사람하고 세 사람, 네 사람도 물리치겠다고 이러니 그건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우리부터 낮아야 돼요.선생님을 따라 나오면서 얼마나 심각했느냐곽정환이 현재 프로축구의 책임자하고 한국의 책임자인데, 거기에좌우로 가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대표의 자리에 있어요. 그래, 선생님과 곽정환을 비교하면 선생님이 지기를 바라겠어요, 이기기를 바라겠어요? 이기기를 바라지만, 내가 이겨야 되겠다는 얘기를 한 번도 안해요. 내가 응원을 안 해요. 볼 넣는다고 박수 한번 안 해봤어요. 아직과정에 있어요.문화축전도 14회…?「문화축전은 14회까지 하셨습니다.」그러면 15회부터 금년, 명년에 종교권 올림픽대회, 아벨 올림픽대회를 해야 돼요. 그거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할 일이 많아요. 미국이 깨어야 돼요. 이 간나들, 미국에 와서 살고 있는 여자들! 호사 생각은 그만두라구. 그러면 다 망해요.소련이 그렇잖아요? 공산당이 나올 때 모스크바 차르 정부가…. 최후에 공산당이 때려죽이려는데, 형장에 나가면서 형장에 가는 것을 몰랐어요. 경계선이 어디인지 몰랐기 때문에 망했어요. 나는 아는 사람이에요. 망하는 자리가 저 자리이고, 사는 자리가 이 자리라는 것을 아는

250 영생의 체험을 하자사람이에요.하나님도 나를 지도할 수 없어요. 그럴 수 있었으면, 에덴동산에 한가정을 지도해서 명령했으면 얼마나…. 눈치만 해도 될 텐데, 나는 세계 전체를 눈치 아니라 따라올 수 있게 만들어 놔아야만 하나님을 해방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그 앞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을하나님이 마음대로 못하잖아요? 얼마나 심각해요.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나오면서, 선생님을 따라 나오면서얼마나 심각했어요? 새로운 경계선을 넘어오게 될 때는 땀이 떨어져야되고, 피눈물이 떨어져야 돼요. 눈물이 흐르고 콧물과 입물까지 3수가흘러 가지고 배꼽을 타고 가서 자기 생식기에 정통으로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코에 흘러 가지고, 이쪽으로 가서는 안 될 터인데 이리 흘러 가지고….이리 흘러 가지고, 이리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여기서 이 마루를 통해 가지고 흐르기 위해서는 얼굴의 이게 수직으로 직선이 되어야 돼요. 직선 된 것이 제일 가까우니까…. 땀도 가까운 길을 흘러서 대해로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리 떨어져요, 이리. 이렇게 돌아갈 길이 어디 있어요?이것은 여기서 여기 떨어지고, 여기 받게 되어 있어요. 여기로 해가지고 여기도 오목해서 떨어지려고 하는데, 여기 해야 돼요. 사람들이요 두 갈래로 된 것은 여기에 좀 들어간다구요. 여기 떨어지니 자동적으로 돼 가지고 흘러서 이리 내려와서, 골수로 내려와 가지고…. 여자는 젖 가운데로 직선으로 지나는 거예요. 이러면 안된다는 거예요.그렇게 땀도 가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눈물도 그렇게 가고 싶다는거예요. 땀과 같이 흐르게 되면, 피도 그렇게 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참 길은 직단거리로 통하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뭘 이렇게 재 가지고 하는 게 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땀을 흘리게 되면 여기까지 떨어져야 돼요. 자기가

251이렇게 온 신경을 모아 흘러서 배꼽을 통해 가지고 음부를 통해서 가랑이까지 떨어져야 된다구요. 여기 흘러 이리 흘러 가지고 적셔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섰던 자리를 사탄이 못 가져간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솜 바지저고리를 짜게 되면 물이 흐를 수있는 회개를 했고, 눈물을 흘렸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앉아 가지고, 젖어 가지고 젖은 데를 찾게 된다면 제일 습기 오래 가는 곳은 항문하고그거예요. 그게 뭐인지 알아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그렇게 땀을흘리기 때문에 언제나 그 자리는…. 우리 어머니도 이상한 남자라고그래요. 먼저 거기에서 땀이나요. 그래, 문을 열어놔요. 자기가 그렇게살면 변명이나 설명이 필요 없어요.마음이 훌훌 날아다니게 살아보라눈물은 뭐이라구? 땀은 뭐이라구? 땀은…?「땅을 위하여….」눈물은…?「인류를 위하여….」피는…?「하늘을 위하여….」그렇게 살아보라구요. 마음이 훌훌 날아다녀요. 자기가 척 길을 나서면, 이 길이 평원인 줄 알아요. 전부 무서워하고 다 하더라도 선생님은 단연코 그런 길을 따라 나왔어요. 지금도 그래요.현진이가 가고, 우리가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지금 뭐야? 어디 갔나? 엘 에이(LA)에 가 가지고….「이번에는 샌프란시스코입니다.」샌프란시스코에서 하는데, 청중이 뭐 만장이 되어 가지고 그 부류에 일체.일화.일핵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거기서 없어져요.여러분, 120곳 이상씩 강연할 것을 이미 발표했다는 것 알아요? 자기 일족들을 중심삼고 생사지권을 걸고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종씨들 가운데 종친회 회장들이 교육안 받은 사람이 없어요. 세 번씩 해서 다 받았어요. 그 다음에는 여자들 중심삼아 가지고….

252 영생의 체험을 하자종친이 여자들이 나아야지요. 그래, 종친 장자 씨를 누가 낳나? 남자가 낳나, 여자가 낳나? 여자가 낳아야 돼요. 환태평양을 중심삼은 어머니하고 아들이 있지만…. 현진이가 몇 째 아들이에요?국진이가 나라 ‘국(國)’ 자로 되어 있어요. 그 아들도 신국이라고 복중에 있을 때 지어줬어요. 그거 왜 그래요? 하나님이 복중에 있는 아기를 이름 지어줬어요. 그거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 가정기준도 정상이 아니에요. 기취(旣娶; 첩)관계예요. 먼저 결혼한 여자가 아기 안 낳겠다고….우리 성진이 어머니는 문 씨의 씨를 안 받겠다고 그렇게 자신하다가저렇게 됐어요. 그래, 그 아들이…. 안 받겠다고 하던 대표의 아들이성진이에요. 그 이름이 불쌍해요. 그렇지만 앞으로 때가 다 되어 국경을 넘기 전에는 자기가 안 찾아오면 안돼요. 자기 일족이 문제가 돼요.어디로 넘어요? 국경을 넘게 되면 부모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한 가지가 되든가, 뿌리 되든가, 줄기가 되든가, 순이 되든가…. 자기가 있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그 자체도 앞으로 문제가 되는 거예요.요즘에 ‘대조영(텔레비전 드라마)’에 뭐인가? 그 영화를 봐요? 이야,복귀섭리의 뜻과 딱 같아요. 고구려 사람이 왜 그렇게 몰리느냐 이거예요. 고구려의 전통을 내가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한국 땅에서 중국의천자가 나야 되고, 딸이 나야 되는데 그것이 역사가 다 되어 있어요.그 시집 장가가는 길이 복귀노정과 어쩌면…. 한국이 중심국가가 안될 수가 없어요. 그것을 벌써 어려서부터 다 알고 있는 거예요.그래, 선생님 고향의 골짝 골짝마다 안 가 본 데가 없습니다. 제일무섭다는 곳에 달밤에도 솔밭 가운데 혼자 서서 저 달빛을 바라볼 때신비스러워요. 호랑이 같은 것이 다닐 때예요. 선생님의 친구들 가운데네 사람이 호랑이에 물려갔어요. 달밤에 제일 무서운 곳이에요.호랑이가 다니는 데는 보이지 않는 데예요. 높은 데, 꼭대기서 바라보면서 다니는 거예요. 제일 목을 질러 갈 수 있는 그런 곳, 그 옆에

253솔밭에 가 가지고 호랑이가 나오면 호랑이를 만나 가지고 기도해서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그 솔밭 가운데 깜깜하고 추운데…. 담요도 아니지! 오바를 뒤집어쓰고 눈에서 기도하다 바람이 부는데, 바람소리가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눈을 뜨니까 솔밭 가운데 이렇게 솔잎사귀가 쭉 퍼져 있는데, 가리지 않은 곳에 달빛이 비치는 거예요. 얼마나 신비로운지 몰라요. 솔밭에 바람이 찢어지면서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가 신비로운 거예요.자기가 기도하러 와서 기도한다는 것을 잊고, 그 광경 가운데서 자기의 생각을 잊고 명상하면서 하늘의 훈시를 받고 하던 그런 시간을 잊을 수 없어요. 그런 거 알아요?교만하면 내려가어제도 바다에 갔다 왔지만 말이에요…. 고기를 잡았나, 못 잡았나?「어제 날이 너무 추워서 고기가 숨었습니다.」그래, 고기라도 못 잡아야지…. 고기를 잡으면, 모든 것 전부 다 승리했게? 축구가 뭐야? 발로차버리는 거예요, 볼을. 그렇지 않아요? 둥그런 지구덩이 같은 것을 발로 차라는 거예요. 어디로 차는 거예요? 내리 차지 말라구요. 수평으로해서 내리차면 망하는 거예요. 올려 차야 돼요.어떤 사람 앞에 교만해서는 안 돼요. 교만하면 내려가는 거예요. 거기에 상처 난 사람들은 차기에 어디에 팔려갈 거예요? 그런 생각은 안하나? 그런 사람은 거룩한 대회에 주요 소명적 책임을 못 한다는 거예요. 다리를 꺾어놓고…. 볼을 차야 할 텐데 다리가 채였어요. 몸뚱이가채였어요. 그런 사람이 세 사람이 되었으면, 한 사람은 죽었을지 모르지.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은.그렇기 때문에 3대 0, 3대 1이 거꾸로 됐어요. 어쩌면 김학범이라는그 감독 이름이 생각 안 나요.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 있는데, 이름이

254 영생의 체험을 하자생각 안 나요. 그 사람은 어디 도망가겠다는 생각을 안 하나?「예, 현재는 뭐 그런 마음은 없습니다.」마음으로는 별 생각을 다 하겠지. 혹은 어떠한 부자들로부터 수십억이든…. 어떤 외국에 팔려 가는 데 있어서 돈을 부자들이 외국에 줘 가지고 데려갈 수 있어요. 얼마든지 그런 길이 있다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이야, 그러니까 오늘 안 되겠구나!’ 했어요. 몇 대로 졌나?「4대 1로 졌습니다.」3대 1이지 3대 1! 4대 1? 지금까지 일곱 번, 여덟 번 되어야 할 터인데 일곱 번 해서 팔단계를 못 넘는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어머니를 따라 다니려고 이러려고 생각해요. 내가 원래는 같이 가야 돼요. 부처(夫妻)끼리 같이 가야 된다구요. 우리 신준이 깼나? 얘, 신준이 데려와라! 어제까지는 아빠를 따라간다고 그랬는데, 그 언니가 코치했으니 “아빠를 따라가지 말고 여기 있다가 엄마를 만나자!” 이렇게 하거든요. (웃음) 왜 웃어?신준이가 놀라운 것이…. 이 많은 사람이 모여서 안시일 같은 때 경배하게 되면, 반드시 어머니 아버지 가운데 서는 것을 알아요. 또 이거승리했다면 축하 케이크가 있는데, 그 불을 끌 때는 반드시 자기가 참석할 줄 알아요. 참석하는데 왜 빼놨느냐 이거예요. 오늘은 케이크 자르지 않느냐고 한다구요. 그게 보통이구만. 무서워요. 내가 무서워해요.옛날에 아들딸을 품고 키스도 못 한 사나이가 무슨 할아버지 노릇을하나? 아들딸을 붙들고 키스해 주고 자기 뼈 속에 있는 뼈 중에 뼈,살 중에 살이라고 이래 가지고 몸에 진동이 오도록 안아보고 사랑 못했는데 손자라고 해서 사랑하면 안되지요. 그런 마음이 있더라도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돼요.보면, 형제들이 많지요? 물건 하나 사더라도, 신준이 것을 먼저 사더라도 전부 다 40이 넘어요. 누나, 친구로 알고 있어요. 자기 종이에

255요. 소부대예요, 소대. 그 아버지 떨레 하게 되면 소대에서 중대가 될것이고, 대대가 되어 들어온다구요. 평화대사, 평화경찰까지 만들어야돼요. 여자는 평화경찰, 남자는 평화군대를 만들어야 된다구요.선생님이 그냥 살지 않아요. 그렇게 살아요. 어디 차타고 가더라도가만히 있으면 눈에 보여요. (휘파람을 부심) 뭘 하는지 보인다구요.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가 알아요. 난 모른 척하게 되면…. 할아버지아빠지! 그런 뭣이 있으면 할아버지가 오게 되면 엄마가 있더라도, 할머니가 있더라도 할머니를 아랑곳하지 않아요. 할아버지에 와 가지고사정해요. 그것을 아는 줄 알아요. 그럴 때는 꼬옥 안아주거든! 신호를옆구리를 찌르면서 한다구요.그래, 여기 와서 시간 늦어도 말이에요, 자기가 왔다고 신호를 해요.왜 그렇게 시간 넘기고 오래 하느냐? 문난영이 갈 시간이 됐는데 책임못 하고 가야 되겠구만! 빨리 읽으라구.거문도는 지성소와 마찬가지(훈독 계속;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며, 무소부재하신 분이시며,전능하신 분이시며…) 하나님을 건드려 가지고 기다리게 한 문 총재를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실적은 못 이루면서 말이에요.40년, 63년이 됐어요. 민족이 잘못되고, 세계가 잘못되어도 책임은 선생님에게 있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이번에 돌아가서 먹고 싶은 대로 먹지 말고, 자고 싶은 대로 자지말고 산천을 다시 내 산천과 내 생활무대에 본연의 생활, 절약하는 생활을 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굶고 밟히면서, 천대받으면서 살고 있는것을…. 그 아버지와 형님의 자리, 부모와 형님의 자리, 누나의 자리에서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밥을 먹고 배가 부르면 시금트림을 하지 말고, 밥 먹고 나와 가지고 미안하다고 불쌍한 사람들에

256 영생의 체험을 하자게 점심값을 주고 탕감하는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어제 일본 식구들이 점심때 되어서 줄을 바라보는데, 고기도 안 잡혀요. 내가 알지요. 온도가 1도만 되어도 안 잡혀요. 그것을 잡으라고알면서도 그런 거예요. 점심때가 되었기 때문에 “점심은 여기에서 제일 좋은 식당에 가자!”고 한 거예요. 곽정환의 제안이에요. “아이고, 식당에 가면 한 시간 두 시간…. 이름 있는 식당에 가면 그러는데, 이스트가든에 전화만 하면 뭣 뭣 요리 하면 재까닥 할 텐데 이스트가든에가자!” 하는데, 일본 식구가 따라오기에 미안하지. 한국 사람들만 가는그 앞에 따라가기 민망하니까 내가 점심 먹으라고 돈도 주고 왔지만말이에요, 내가 그렇게 뭐 생각할 필요도 없는 거라구요.그래, 한국 환경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 있을 거라구요. 에리카와도그런 것이 많지? 옛날에 40년 동안 일본 국가나 모든 전권을 가진 일본 사람이 한 것을 알고 한국 사람의 비참상을 잘 깨닫게 될 때 지금시대에 있어서 선생님을 다시 모실 수 있는 데는 그 몇 배 반대의 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자기 발바닥에…. 춘하추동 정상적으로 신을신고 다닐 수 없는 것이 일본 사람이에요.우리 독립군들이 올 때는 발 벗고 왔어요, 발 벗고. 버선 같은 것도구멍이 있고, 고무신도 구멍 뚫렸으니 발 벗고 눈 위에 걸어왔으니 얼마나 비참해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다 잊지 않아요. 이런 것 탕감할책임도 못 하는데 못 해도 좋아요. 자기들이 못났으니까 할 수 없어요.문 총재를 몰라보고 지금까지 뭐 해와 나라가, 어머니 나라가 문턱도넘어서지 못하게 울타리 만든 그 담을 헐어버려야 되고 말이에요, 나라를 팔아버려야 할 텐데 그걸 그래 가지고 책임 못 한다는 것은 쌍놈의, 죽일 놈의 자식들이라구요. 알겠나?「예.」여러분이 일본에 왔다갈 때 일본 사람이 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탕감의 양이 넘쳤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왜정 때 조사하고 나를 죽이려고 하던 사람들을 내가 다 안내해서 보냈어요. 그거 갚아야지요. 선생

257님을 위해서 목숨을 두세 번이 아니에요. 백 번이라도 바쳐야지요.거기에 보따리 싸 가지고 선생님의 명령에 돈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왕궁을…. 왕궁을 태평양 가운데 만들면 뭘 하고, 거문도 가운데 왕궁을 만들면 뭘 하느냐 그거예요. 자기들을 살려줄 자기 집이에요. 갈 데없으니 하와이 킹가든, 거기 울타리에 가서 먹고 기도하게 되면 자기조상들이 와서 안내해 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한국을 찾아오면 거문도예요, 거문도. 큰 문 씨(巨文)의 ‘섬 도(島)’자가 아니라 ‘길 도(道)’ 자예요. 바다에도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도예요.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바다를 타고 와서는 거기 와서 쉬고, 내고향으로 그리던 여기 와서 하룻밤 잘 수 있는 데 있어서 자기의 꿈을풀고, 거기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그 본국의 자리가 천년만년 왕궁이 되라고 정성들일 수 있는 기도 장소예요. 성소와 마찬가지이고, 지성소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그것을 만들어 주는데 내가 거기서 기도하려고 그래요? 여러분이 기도할 수 있는…. 세계 형제들이 와서 쉬고, 자기 위신을 가리기 위한거예요. 거기에 들어갔다 나오면 용서를 받아요. 그래, 피난처예요, 피난처. 도피성이에요. 스위스가 도피성이에요. 딱 그래요. 암만 죄가 있더라도 도피성을 거쳐서 도피성의 책임자가 소개하게 되면, 어디든지그 나라와 세계 대사들이 안내해 가지고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길이생겨난다는 거예요.정리할 때는 무자비한 사람그래, 그곳을 거처 오게 된다면 국가 왕손이 와서 안내해서 모셔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영광이 아니에요? 똥겨 묻은 그냥 그대로 갈 수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잘 지어야 돼요. 잘 지어야 돼요. 물도 보통 물이 아니라 샘물을 가려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요.

258 영생의 체험을 하자그건 내가 거기에서 목욕하겠다고 생각 안 해요. 지금도 여수에 가게 된다면 목욕탕을 잘 만들었어요. 수억의 돈을 들여서 만들었어요.내가 한 번도 안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쓰라고 해서 만든 거예요. 그거 쓸 거라구요. 그거 알아요?왕궁을 지었으면, 왕궁을 짓는 것은 장자권이 왕 됐으면 그 형제들이 왕궁을 지어야 될 것 아니에요? 왕손이에요. 왕자 왕녀여야 돼요.그 자리를 주겠다는데, 전부 다 자기 먹다 남은 오이 꼭지도…. 뜨물에쓴 오이꼭지 하나도 띄우지 못한 것이 주인 되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못 하게 되면, 내가 천국 갔다가 와 가지고 군사들을 데려다가 못된녀석들의 모가지를 쳐버리라고 지시할지 몰라요. 나는 그런 사람이에요. 지금까지는 용서할 수 있는 하나님 뜻을 알았으니 용서했지만, 정리할 것을 알 때는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그런 훈련을 다 했어요.어느 산에 돼지가 있고, 노루가 있고, 사슴이 한 쌍 있으면 그 한쌍을 잡으러 다녔어요. 5연발 되는 총을 가지고 노루…. 산 노루예요.그 한 쌍이 남았는데, 그것을 누구도 못 잡았어요. 그것을 잡으면서….그거 어디 사는지 알지! 사는 곳이 무엇 무엇이 이래 가지고 무슨 풀이 있고, 얼마만큼 거리 있는 곳에 산다고 알기 때문에 거기에 찾아가서 그 한 쌍을 쏴서 잡은 거예요.그때에 빨아먹는 것을 뭐라고 하나? 빨대대신 붓대를 언제든지 넣고다녀 가지고 칼로 베어서 심장의 피를 점심 못 먹었으면 점심 먹을 것대신, 저녁 먹을 것 대신 해 가지고 실컷 빨아먹었어요. 그거 훈련이에요. 피를 무서워하지 말고, 피를 다시 수혈해 가지고 내가 살아야 된다그거예요. 내 살도 수혈해야 돼요, 수혈. 그런 제물의 심장에 피 흘리기 전에 그런 입장에 제일 귀한 조상을 중심삼고 그런 놀음, 훈련까지다 거친 사람입니다.사냥 다니던 사람들, 그때 데리고 다닌 사람들은 ‘선생님이 왜 그러

259나?’ 했을 거라구요. 해가 지게 되는데, 보게 되면 한 시간 내면 해가질 텐데 그때 제일 어려운 골짜기로 몰아치는 거예요.우리 같은 사람은 지팡이만 들게 된다면 눈만 있으면 말이에요, 세발로 딱 해 가지고 이것을 이 발로써 이렇게 나가면서 그냥 그대로 나가기 때문에 조정하는 거예요. 후루루룩 내려가요. 두 시간, 세 시간내려가는 것을 15분에 내려갈 수 있어요.그래, 그런 사람을 따라다니려면…. 암만 산을 잘 타더라도 못 따라갈 거라구요. 곽정환이도 따라다녀 봤나?「예.」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욕을 했겠지?「힘들었습니다. 욕은 안 했습니다.」힘들었으니까 욕했다는 거지. (웃음)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힘들었다니까 욕했다는 말이야.힘든데,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지금도 아침 안 먹었으면, 선생님이 일등 요리를 사주면 좋은가? 저맨 쓰레기 식당에 가서 얻어먹다 남긴 밥들, 그런 싸구려 음식을 사주는 것이 좋은가? 대접은 제대로 받고 싶지? 이 대가리들이 전부 다 그래요. 난 그렇게 살지 않아요, 지금도. 내가 앞에 서겠다고 하지 않아요.자유분방한 해방적 입장에서 대해 줘야그래, 교회 같은 데 초청받아 가더라도 어떻게 해요? 강사는 불렀는데, 제시간 되어도 오지 않은 것으로 알지만 나는 세 시간, 일곱 시간전에 가는 거예요. 그러니 저녁에 하게 되어 있는데, 일곱 시간 전이라고 하면 점심 안 먹고 가는 거라구요. 부흥회하고 다 이래 가지고 누가 온다고, 이름 있는 사람이 온다고 하는데…. 다 기다리고 그럴 줄알았는데, 일곱 시간 아니라 7일 전부터 정성들여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일곱 시간이 지나도 못 알아봐요. 허수룩한 옷을 입고 갔어요, 일꾼

260 영생의 체험을 하자같이. 가서 저 구석에, 바른쪽 구석이 아니라 왼쪽 구석에 제일 바람불게 되면 먼지가 한데 모인 그 자리에 가서 앉아 가지고 엎드려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시간이 됐는데, 초청한 손님이 안 와요. 그 누구가일찍 와 가지고 엎드려 기도한 사람을 장로 집사들이 안 봤겠어요? 봤지요. 그 사람이 앉아 있는데 레버런 문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안 해요.지금도 이렇게 입잖아요? 여러분은 넥타이를 매고 다 하는데 말이에요. 공적생활이 아니에요. 나는 사적생활이에요. 여러분은 공적생활에부모님의 생활 가운데 환경을 파괴해 가지고 자기가 잘 입어주기를 바라나? 내가 주인인데 자기들을 대접, 왕같이 대접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자유분방한 해방적 입장에서 대해 줘야지요. 그럴 때 못 할 말이없어요. 드러내놓고, 다 결혼했으면 별의별 얘기도 해주는 거예요. 안그래요?어떨 때는 지나치게 솔직할 때가 있지? 윤정로! 그런 것 더러 느꼈어, 못 느꼈어?「너무 솔직하셔서 곤란할 때도 있었습니다.」그래, 솔직해서 내가 곤란하게 만드는가? 하나님이 곤란을 느끼는 그런 일이얼마든지 있어요.하나님이 곤란할 때 내가 앞에 서 있으면 경계선에 막아야지요. 막아줘야 될 것 아니에요? 울게 되면 웃는 음성과 웃는 환경의 모습으로써 대해야지 같이 울면 어떻게 되나요? 안 되는 거예요. 둘 다 망해요.한 사람이 살아남아야지요. 곽정환도 곤란할 때가 많지?「예.」아이구,소리가 내 말보다 크구나! (웃음) 그래, “교육을 대신 잘 해주소!” 하는데 잘 해주면 잊지 못해요. 잊지 못해요. 정말이에요.북한에서 김일성을 내가 만나게 될 때도 김일성이가 가만 보게 될때 자기 경호원보다 내가 더 예의가 바르지! 손님을 귀중한 손님으로안다면 손잡고 가야 할 텐데, 손잡고 가다가 자기가 중요한 앉을 자리에 가 가지고는 손을 놓고 자기가 뒷짐을 지고 사진을 찍더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뒷짐을 지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런 기록을 깨뜨린 사람

261이 나예요.그런 때는 손목을 해서 옆으로 잡았어요. 사람들이 본지 모르지요,잡아 끌어당기니 말이에요. 난 ‘네 제자들이, 시큐러티 멤버(securitymember; 경호원)들이 무서워한다. 저러면 안된다고 염려하는 것을 아니까 눈치를….’ 하는데 그것을 알아차리더라구요. 꽉 쥐면서 이러니까말이에요. (웃으심) 그런 일생의 뒷짐 지고 사진 찍는 기록을 깼다구요. 그래요.또 자기가 조사하기 위해서 법적권한을 행사해서 무슨 일이든 할 수있는데, 그 한계선을 넘고 넘을 수 있는 입장에서 그 이상 행동을 하더라도 네가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마음을 맞출 줄 알아요. 사람을 이렇게 보면, 그 마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마음이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좋은 것으로써 이러면서 얘기한마디 하면 알아요. 좋아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어요. ‘어쩌면 이양반이 이래?’ 그러는 거예요.그래, 조사원들을 내놓고, 난장판이 되게끔 내놓고 2층에서 텔레비전으로 어떻게 대하나 감독하고 있었어요. 내가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그런 거예요. 거기 걸리지 않아요. ‘이야, 저 사람이 나보다 낫구나!’한 거예요. 안 만나 줄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랬는데, ‘저 사람이 나보다 낫구나!’ 한 거예요. 또 그 배짱이 어떤가, 그걸 알고 싶어요. 알겠어요?준비된 사람이 누구냐여러분도 지금 선생님이 떠나게 되어 바쁜데, 얘기하는 비밀이 뭔지알고 싶지요? 여러분 부처끼리 벗고 사는 그 자리에 할아버지가 나타나 가지고 더 부들부들 떨면서 벗고 문전에서 “지나가는 손님이 왔습니다. 눈 좀 붙이고, 몸 좀 녹게 하소서!” 할 때 부처끼리…. 그 자리에

262 영생의 체험을 하자들어가 가지고 잡아제기는 거예요. “당신들은 벗고 지금까지 잘 잤으니, 나는 이제부터 자야 할 테니 자리를 내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준비한 방들을 해놓고 기다려 봤어요? 윤 선생!그 자리가 바로 사랑을 하던 딱 그 자리를 찾아가요. 저 온 사람을쫓아버려야 되겠어요, 모셔 들여와야 되겠어요?「모셔야 됩니다.」자기태도가 어떻겠냐는 말이에요. 자연스럽고, 벌써부터 몇 번씩 그런 숙달된 환경으로 모셔들일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누구예요? 여기에 며느리들을 테스트 많이 하지!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갈 길이바쁜데 빨리 해라! 누구인가, 주기철?「주기철입니다.」(훈독 계속; ……수많은 세월이 흘러왔는데 그동안 왜 그 문제를 수습할 수 없었습니까? 왜 참부모님이 이제 나타나셔야만 했습니까? 인류의 원죄 청산을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방치한 것처럼 두셨다가 왜이제 시작하십니까? 왜 인류의 원죄를 좀 더 일찍부터 청산할 수 없었으며 재림주님이 좀 더 일찍이 오실 수 없었습니까?) 재림주님인 줄알면, 벌써 다 잡아 죽였어요. 아니라고 했으니까 아니라는 행동하니잡아 죽이려고 해도…. 아닌 것을 아니까 피해 다닐 줄 알기 때문에지금 살아남았어요.(훈독 계속; ……모든 인류에게 주기철과 같은 아픔이 또 다시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저의 심정 고백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처럼 고백을 하였지만 괴로운 심정은 풀리지않습니다. 어느 땐가 주기철의 가슴속에 메시아 축복의 손길이 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주기철 -2001.11.18-)그 다음에는 박형용…! 통일교회 바로 앞에 좋은 집에 살던 이놈의목사, 통일교회에 자기 친구들은 들어가는데 통일교회를 막고 다 하던괴수가 있었어요. 박형용!「박형용, 한국교회 보수주의 신학자입니다.」그럼, 보수주의 대표예요.(훈독 계속; ……아무쪼록 통일원리가 널리널리 온 땅 끝까지 전파되

263어 이제부터 하나님의 심정 앞에 불효자들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재림주님, 참부모님 감사하오며 박형용의 미약함을 양지하소서. 박형용-2001.11.18-) (박수)그 다음에는 박 마리아와 김활란, 둘만 더하자! 그러면 대개 한국신앙세계의 대표적, 그 등골과 같고 이럴 수 있는 사람들이 다 나오는거라구요. 저나라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한 제1호급에 있고 일등급에 있는 사람들이 가서 저러고 있으니…. 여러분은 어떤 사람들의 지혜를따라가야 하느냐?그 사람들을 밟고 넘어가 가지고 그 사람들의 일족까지 내가 구해주는 거예요. 우리 일족보다도 이제는 자기 형제를 포섭하고 형제를 통해서 그들의 일족까지도 허락할 수 있는, 포섭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축복이라는 조건을, 끈을 남긴 거라구요. 끈을 잘라버리지 말고 넓게넓게 해 가지고 순식간에 한민족이 일시에 피난처로 피해갈 수 있는,도피성의 왕자들을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면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박 마리아 합니까?」박 마리아….여러분의 행동이 선생님의 기도에 못지않은 기준이 되기를 바라(훈독 계속; ……저의 교만과 오만이 선생님의 섭리노정을 어렵게 하고 말았습니다. 당시에 선생님을 전연 몰랐던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그 시대 저의 오만한 권세가 저를 오늘의 지경에 처하게 했습니다. 선생님! 어째서 저희 가정을 용서해 주셨습니까?)그래요. (1998년) 5월 14일에서 17일날까지 판타날에 있으면서 이일을 했어요. 그 배후가 그래요. 어려운 판타날도 내가 구해줬어요. 무서운 동물들, 짐승들이 부르짖는 그런 세계에서 지내면서 ‘저 짐승 소리를 좋아할 사람이 하나도 없구만!’ 했다구요. 나도 그러니까 말이에요.

264 영생의 체험을 하자통일교회를 종교계나 정치세계에서는 호랑이와 같고 맹수와 같이 생각했을 거예요. 그것을 소식의 소리로, 평화의 나라를 안내하는 안내의말로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을 갖고 생각한 것이 뭐냐?제일 반대한 사람들을 기억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보내 가지고,상헌 씨를 데려다가 회개의 길을 열어 준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들으라구요. 자…!(훈독 계속; 이상헌 선생이 이곳을 찾아와 저희 가정의 비참한 모습을 확인할 때, 그것이 저희 가정을 구원해 주기 위한 방문인 줄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당시에 이선생과 한 여인은 하나님의 사자로이곳에 오셨지만, 그 길은 아무나 함부로 올 수 있는 평탄한 길이 결코 아닙니다.) 그럼, 아무나 못 가지!그러니까 선생님의 명령이 있으니까 간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최후의 장벽을 바라보고 있는 여러분 일족들, 한민족, 몽골반점이 얼마나 핍박 받았어요. 종교권에 있어서 핍박받은 거예요. 어려운길을 갔어요. 북극, 남극에 가까운 데 가서 살고 있는 거예요. 내가 제일 어려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가능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알고 들어야 돼요. 자, 잘 들어봐요.(훈독 계속; ……주님, 메시아, 인류의 구세주, 만왕의 왕! 천수만수누리시다가 이 나라에 오실 때 ‘구름 타고 오신다’는 기독교인들 앞에주님으로 등극하시옵소서. 박 마리아 -2000. 1. 3-) 김활란…!(훈독 계속; ……주님, 주님, 인류의 왕! 이제 김활란은 이곳 영계에서 환란의 빅뱅을 일으키며 일해 보겠습니다. 섭리 앞에 지은 죄는 속죄의 길이 없음을 알지만, 저는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천천세만만세 인류의 왕 주님, 옥체무강하옵소서. 김활란 -2001. 1. 3-)하나 둘 셋 되는 사람은 여기 나와요. 색다른 이런 생활을 하다가여기에 와 가지고 자기 위신과 체면을 잊고 앉아서 지내던 것이 얼마나 거북하고, 말씀을 듣고 났는데 자기 결심한 내용과 앞으로 변할 수

265있는 세계 앞에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것을 간단하게 해요. 한 5분간 하라구요. 시간이 없다구요.내가 7시 반에 비행기 타러 나가야 되는데 15분 늦었으니 한 5분동안 시간을 줄 테니까 얘기해 봐요.「……오늘 부모님 앞에, 많은 지도자들 앞에 다시 한 번 결의를 하고 각오를 하면서 정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 곽 회장, 기도하고 폐하자구! 길게 하지 말라구, 시간이 됐기 때문에. 9분, 10분남았다. (곽정환 회장 기도)여기에 미국 식구들이 많이 왔는데 미국을 지켜야 돼요. 선생님 이상 정성을 들여야 할 텐데 그걸 못 하는 것을 알고 나머지 시간….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의 그런 기록을 안고 있어야 미국이 소망이 있어요. 미국의 고위층이라든가 이런 남긴 일도 선생님이 백방으로 최고의 그 한계선을 극복하기 위한 생각과 기도는 계속할 테니까 여러분의행동이 선생님의 기도에 못지않은 기준이 되면, 그 모든 일이 소원대로 이뤄질 것을 알고 떠나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리 해주길 부탁하겠어요. 빨리 가자구. 자…! (경배) (박수) (억만세 사창)누구누구 가나?「윤 회장하고 문난영 회장하고 갑니다. 스텝들은 다따라 나갔습니다.」그래, 여기는 그만뒀나?「예, 여기 셋은 가야 할 스케줄이 있어서요.」그래요. 자, 그러면 바쁘다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