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3권 PDF전문보기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

(경배)「오늘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서 왔습니다. (황선조)」카프? 이거 ⅩⅢ 장…! (『평화훈경』평화메시지 ⅩⅢ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이 돼야 천국에 갈 수 있어카프들이에요, 카프?「예.」여러분들이 이 내용을 알아야 돼요. 아는것을 체휼하면서 실제생활과 안팎으로 맞춰 가지고 그 위에 서서 하늘에 공인된 생활기반과 국가기반과 세계기반을 창건하고 상속받을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생활을통해 실증시켜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꿈을 꾸지 말아요. 꿈을 꾸고 살지 말라구요. 헛다리 걸음을 하며걷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안 살았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그 다음에는 5대 성인들…. 영계에 대한 실상을 읽어요,『천성경』에2007년 12월 11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82집에 수록해야 하나편집상의 문제로 583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서.「『천성경』이요?」하나님의 참부모에 대한 메시지로부터 영계의동향에 대한 모든 것을 여러분들이 관계하면서 자기 생활과 일치점을중심삼은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천국에 갈 수있어요.「하나님 메시지….」하나님 메시지, 참부모에 대한 메시지예요. 영계에서 모든 성인 현철들도 결의문을 다 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가 선생님에 대해 책임져가지고 메시지를 선포해 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부터 하늘이 새로운통일적인 형태로서 결합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선포 안 하면 안돼요.여러분들도 그래요. 뜻 앞에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고 선포해야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과 땅에 자기 자체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없어요. 예수님도 로마 원로원에 가서 자기가 메시아라는 것을 선포 못했다구요. 숨어 다니고 밀려다녔기 때문에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희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이 비리비리하게 움직이면 비리비리한후손 돼 가지고 세계 인류 앞에 평을 받고 살 수 있는 자리를 피할 수없어요. 알겠어요?「예.」젊은 놈들이 공도 안 들이면 세상 모든 축복이 자기 무릎 앞에, 자기 가슴에 붙지를 않아요. 생사권을 넘어서서 연결시켜야 될 책임적 소행이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의 영인들이, 천사세계가 대변해 줘야 돼요. 아담 가정의 아담이 천사세계의대변을 못 받아 타락했기 때문에 천사장이 깔아뭉갠 거예요.여러분이 지금 현재 살고 있는 것은 어때요? 타락한 천사세계에 묻혀 있는 패들이에요. 그걸 뚫고 나가서 아담 가정이 당하던 이상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명령일하에 영계와 육계가 하나돼 가지고 나를 보호하고 내 뜻을 따라서 하나님을 모실 줄 알아야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천국이 되느니라, 아주!「아주!」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제는 선생님이 책임 안 져요. 다 가르쳐줬어

11요. 또 다 한 실적이 있어요. 레버런 문이 8대 세계챔피언이라는 것은내가 꾸민 것이 아니에요. 지금 미국에서 이 원칙을 중심삼고 교육해나가고 있는 거예요.또 어머님도 이번에 열두 곳에 이 말씀을 선포했어요. 다 알고 있어요. 다 드러난 사실이니 한국에 있는 카프, 젊은이들이 이것을 꿰차 가지고 조국의 젊은이로서 자기가 명목을 세울 수 있는 내가 누구라는것을 확정지어야 되는 거예요.서울대학이니 무슨 대학이니 하는데, 그게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무 관계가 없어요. 생사지권에 있어서 자기가 갖춘 지금 현재 타락권내에 어떤 학교를 졸업하고 학위를 받아서 국가가 인정하는 권위라는것, 그것은 사탄이 타락한 역사 내에서 이뤄진 거예요. 전부 다 불살라버려야 돼요. 대혁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헌법과 마찬가지인 말씀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생애를 통해 지금까지 이 세계를 정리하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이번에 희년을 중심삼고…. 이것이 며칠 안 남았구만! 희년의 역사는 다 알지요? 다 잘 알 거라구요. 희년의 때를 맞춰 가지고 선생님 섭리의 모든 것과 하나님 섭리의 모든 전부가 결론을 지어야 돼요.이 고개를 넘게 된다면, 천상천하가 타락이 없었던 에덴동산의 아담가정이 완성된 그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자기의 신앙상태를 중심삼고 조명해 보게 될 때 자기가 무엇이에요? 무슨 조건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축복받았어요? 무엇이있어요?하나님의 나라가 거기에 있어요? 하나님의 생활의 본이 거기에 있어요? 누구를 위해 사는 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

1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앞에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못 서 있어요. 지금까지 제멋대로예요. 젊은 놈들이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의 뭐 성해방…? 세상에 호모,레즈비언, 술…. 엉망진창이에요. 그것을 따라가기 좋아하는 패들이에요.이제는 선생님과 약조를 하고 나눠지든가, 따라가든가 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약조문이에요. 결의문이에요. 알겠어요?「예.」하나님과 하늘땅의 모든…. 영계 전체의 실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문 총재에 대한 모든 결의문서예요. 결의선포문이에요. 그것은하늘에 가나, 땅에 가나 틀림없어요. 알겠어요?그러니『천성경』이지! 선생님의 마음대로 했다가는 선생님이 살아남지를 못해요. 영계에서 다 처단해 버려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천성경』이 있고, 그 다음에 원리가 있고…. 통일사상과 승공이론은필요 없는 거예요. 원리책이 있고, 그 다음에 또 무엇이 있어요?「『천성경』, ‘가정맹세’,『평화훈경』입니다.」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통일사상이니 공산주의 종언이니 그거다 필요 없는 거예요. 타락 이후에 생긴 거예요.『천성경』이 왜 그렇게 귀해요? 악한 세계에 대치하기 위한 승리를 표준하고 기록한 것이그것이에요. 패가 아니에요. 승리한 기록을 남기기 위한 것이『천성경』이에요.그것을 누가 해요? 하나님도 못 했어요. 하나님이 아담의 갈 길을닦아줬어요? 자기 자신이, 참부모가 될 사람이 나와서 하나님이 하지못한 것까지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완성된 아담 해와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전부 다 묻혀 있는 것을 파헤쳐 가지고 하나님을 그 앞에 갖다 세워야 돼요. 이 위에 하나님이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만우주를 창조한 주인으로서 행사할 때가 와요.이 말씀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헌법이 제정될 것이고, 거기에는 일점일획이 없어요.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고 따먹으

13면 죽는다고 했는데, 인류가 다 죽어버렸어요. 마찬가지의 말씀이에요.그것을 해방시켜 온 말이니만큼 해방될 때 입증시키고 실체적인 사탄이 보나 하나님이 보나 그 실체가 하나님이 바라던 아담보다 낫고 사탄을 지배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아담은그것을 못 했어요.재림주님이 와서 그 일을 해 나가고 있는데, 종결지을 때가 왔어요.이것이 종결문이에요.『평화훈경』을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여러분들이 몇 번이나 읽었어요? 아침에 선생님은 이것을 중심삼고 Ⅳ장까지 읽고 나왔어요. 매일같이 그래요.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천성경』도 그래요.그러니까 여기에 대한 것…. ⅩⅢ 장은 환태평 신문명 개벽시대의 선언문이에요. 레버런 문의 8대 승리조건이라는 것은 내가 기록한 것이아니에요.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영계의 허락을 받고, 미국의 신학대학이라든가 사상계와 언론계까지 이래 가지고 천하에 이 일을 발표해도 누구도 반대가 없을 수 있는 자리에서 발표해 놓은 거예요. 젊은놈들,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선생님하고 여러분들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무슨 관계가 있어요?선생님으로부터 출발한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이 하늘땅을 초월해가지고 천하를 보자기에 싸 가지고 천국에 갈 때 거기에 싸이지 않으면 안돼요. 이 기록의 내용을 중심삼고 자기가 그 보자기에 싸였느냐,안 싸였느냐 이거예요.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예.」3대가 하나돼 가지고 선포한 말씀카프들이 왔는데, 카프가 뭐예요? ‘카프(CARP)’라는 말은 영어로 말하면 잉어(carp) 아니에요, 잉어? 미국 애들은 잉어라는 것을 뭐라고할까? 민물 가운데에서 죽은 고기나 사람들이 버린 폐물들을 먹고 자

1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있어요. 동양에서는 중국 사상이나 모든 사상을 보더라도 그 고기를 거룩한 성물로 취급했어요.오늘 여기에 잘 왔어요. 내가 이제 가는 것은 이 모든 내용을 결정짓기 위해서예요. 팔을 벌려 가지고 금을 그어버려야 돼요. 미국이든유엔이든 말이에요. 미국이 필요 없어요. 미국이 제2이스라엘로 제3이스라엘을 뒷받침 못 하게 된다면 미국을 버려야 되고, 유엔도 버려야되고 다 버려야 돼요. 아벨유엔도 선포했다구요.효율이, 이번 미국의 대회의 이름을 아나? 황선조, 알아?「아직 못들었습니다.」자기들이 알아야지! 답을 뭐라고 정했을 것 같아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아벨유엔을 선포하자마자어머님이 미국 50개 주를 대표한 열두 도시를 뭐예요? 열두 지파예요.120문도와 열두 제자를 택한 그 간판을 다시 찾아야 돼요.어머님이 미국에서 선포했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부모님의 가정하고 선생님의 직계가정의 대표 현진 가정, 네 사람 두 가정이 선포하는거예요. 그런 뜻이 있는데, 그런 것을 다 알아요? 이것을 이냥 이대로,하나도 빼지 않고 이대로 발표하는 거예요. 미국 천지에 이것을 빼버릴 사람이 없어요. 열두 도시를 중심삼고 50개 주가 환영하는 거예요.그러면 그 대회를 한 것이 뭐예요? 아벨유엔이 선포된 것을 통고시키는 대회입니다. 대회 끝나고는 그 이튿날…. 며칟날인가? 어머니한테미국을 맡긴 거예요, 현진이랑. 원래는 같이 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미국과 한국이 달라요. 미국은 장자권이고, 한국은 아버지권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해와의 나라인 일본 나라를 대표하고, 아들을중심삼고는 미국 나라 장자권을 대표해서 3대가 하나돼 가지고 이 말씀을 선포하는 시간이에요.하나님이 입증하고, 영계 전체가 입증하고, 선생님 자신이 입증하고,또 선생님 가정이 입증하고,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입증한 선포문을 하는 거예요. 아, 미국에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끝나자마자 어머니가

15출발하기 전에 나는 한국으로 떠나오는 거예요. 뿌리가 한국이 돼야지,미국이 되면 되겠어요? 어머니하고 현진이는 모자관계예요. 모자협조의 이상권을 중심삼고 선포하는 겁니다.그런 대회를 하는데 미국에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만 반대했다가는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에 있어서 법궤를 반대한 가나안의 31개국을 말살한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구약시대가출발해서 아직까지 이스라엘이 자기 나라를 건국 못 했어요. 보류해가지고 선생님의 시대에 와서 결정지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나간역사는 거름더미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승리한 기록만이 어떻게 돼요?재림주를 중심삼고 한 나라여기도 어저께 읽었지요? Ⅹ장 .장 .장 ⅩⅣ 장이에요. ⅩⅣ 장은 가정맹세예요. Ⅹ장은 뭐냐 하면…. Ⅹ장을 보게 된다면 몇 페이지예요?191페이지에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라고 돼 있어요. 거문도에서 했더라도 천정궁하고 연결되어야 돼요. 거문도에서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그 다음에 뭐냐 하면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인데, 그 시간을 못 지켰어요. 다 박아놓은거예요. 조작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이것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것이에요.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권 자체들이 나오지만 제멋대로예요. 타락 행동은 보통이고, 성해방이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친족상간관계까지 해요. 할머니가 손자하고 살고 딸이 아버지하고 살아요. 엉망진창이에요.잘났다는 남자들이 모이게 되면 여자들을 바꿔서 장난해요. 혼음하는거예요. 스와핑(swapping)이 그거예요.미국 세계를 맨 악당의 구름이 다 점령해 버렸어요. 이것을 청산해

1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버려야 돼요. 아벨유엔만 결정이 되면 순식간에 처리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하나님 대신, 참부모님 대신 판결지어 가지고 형장으로보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되겠어요? 똑똑히 정신차려야 돼요.제멋대로 어머니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믿기 때문에 고생하고 아들딸을 길러주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어머니 아버지를 안 따라가겠다고하는데, 안 따라가 보라구요. 자기들만이에요? 영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재축복을 받은 거예요. 그 조건을 넘겨주는 놀음을 선생님이 한거예요. 이 지상만이 아니라 영계를 다 처리했어요. 3천억 이상의 가정을 축복해 준 거예요.아들딸들까지도 축복할 수 있게끔 한 거예요. 이 땅에 태어났다가며칠 살지 못하고 간 사람들까지 축복해 준 거예요. 가정해방이에요.가정해방인데, 그 가정이 그냥 천국에 못 있어요. 천사장의 피를 받아더럽혀졌으니 지상에서 참부모 앞에 판정을 받고 가야 돼요. 다시 축복해 줘야 되는 거예요.여러분들도 그래요. 이제 2013년 1월 13일이 되면 이렇게 뒤집어놓았던 것을 바로 잡아놓아야 돼요. 그야말로 나라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자체가 선생님한테 축복을 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유엔에 가입한 194개국이 축복받게 되면 한 나라예요, 한 나라. 재림주를 중심삼고 한 나라라는 거예요.축복을 해줘야 돼요. 그러려면 여기에 걸리면 안 돼요.『천성경』에걸리면 안 돼요.『천성경』이라는 것은 희년을 중심삼고 50년 희년을넘어서는 거예요. 고개예요. 그때까지『천성경』을 완료해야 돼요. 다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어저께가 10일이지요? 12월 10일인데 120일이에요. 120수에 맞는 거예요. 그 날을 중심삼고 전부 다 끝낸 거예요.오늘 현재 여기에 있는 말씀 ⅩⅢ 장은 환태평양섭리시대를 중심삼고얘기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이런 관점에서 선생님 앞에 하나님이 통고

17해 줘야 돼요. 무슨 뭐 성인 현철들이 메시아라고 하는 것보다도 다 결의하고 선포했으니 하나님이 선포하고 선생님의 자리를 세워줘야 돼요.그 다음에 이번에 그런 내용을 결정짓기 위해서 미국을 거쳐서 결정적 내용을 한국에 갖다가 심어야 돼요. 그러니 부모님이 가야 돼요. 부모님의 가정들이 될 수 있는 대로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뜻들을 모르지만 어때요? 크리스마스에는 선생님의 아들딸 가정이 빠지지 말고 참석하기를 바라는 거예요.황선조, 선생님의 아들딸이 베링해협….「12지파를 맡으셨습니다.」12지파….「금년 초에 결정하셨습니다.」그 지역의 도면을 그려놓으라고 했는데 그려 놓았어?「예.」이번에 미국에 오지?「예.」대회에 오지? 그것을 가져와요.「예.」참부모를 해방해 줘야그러니까 여러분들을 내세울 수 없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내세워가지고 책임지게 해서 이제부터 열두 지파로 나눴으면 지파 편성을 해야 돼요. 세계를 중심삼고 거기에 동원될 수 있어야 돼요. 동원 못 되는 사람들은 탈락하는 거예요. 열두 지파 누구누구 다 있지?「예. 자녀님들 열두 지파가 있고, 또 가인권 열두 지파 지파장들을 정하셨고, 협조자들 두 사람씩 또 정했습니다.」그래요. 그걸 이제 그냥 그대로 해서 베링해협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아벨유엔이 나오게 되면 아벨유엔의 사업으로서 지구성의 순환도로예요. 순환도로가 8차선 8차선으로 16차선이에요. 16수예요. 유엔평화군의 수가 16개국이에요. 북한하고 한국이 유엔에 가입할 때 북한이160번째 국가예요. 한국은 161번째 국가로 넘어서는 거예요. 섭리의뜻이 틀림없다는 거예요.선생님이 어제는 우리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 만드는 곳에 가다가

1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돌아왔어요. 사건이 발생했다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그것을 알아요?하늘땅이 중요한 한계선을 그으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세상모르고 꿀꿀 돼지처럼 자고 처먹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선생님은 고달픈 일생을 거쳐왔다는 것을 하늘이 알아요.하나님이 움직이지 못하니까 하나님 대신 움직여 가지고 하나님을모셔서 해방해 줘야 돼요. 해방해 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참부모를해방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일족들에게 넘겨줘 가지고어느 때까지 못 하게 될 때는 되면 다 잘라버려요. 없애버리는 거예요.사탄세계의 흔적을, 더럽힌 자국을 원치 않아요. 무저갱(無低坑)이라는데, 큰 파이프 가운데, 하늘로부터 끝이 없는 그런 곳에 갖다가 처넣고문 닫아버리는 거예요. 때워 버려요.그 다음에 지구성 밖에 놓아 놓으면 얼마나 속도가 빠르겠어요? 여기에서는 10분도 안 걸리지만, 이것을 연장한 대우주가 얼마예요? 지금 지구 연령이 얼마예요? 47억 년이에요. 47억 년이 되었는데, 47억광년 걸려서도 지구성을 찾아오는 별이 있는데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한 별이 있어요. 우주가 얼마나 커요.그 대우주가 여러분들 마음대로 “아이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한다고 될 것 같아요? 하늘땅이 여러분들 마음대로 다 움직여질것 같아요? 엄청난 놀음이에요.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참아 왔다는 사실을 내가 분하게 생각해요. 내가 당한 고생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탕감이 얼마나 힘들었다는 것을 말이에요.그러니 지중해에서 희랍하고 로마가 하나되었어야 돼요. 하나는 기독교인 구교 천주교하고, 그 다음에는 희랍정교가 갈라진 거예요. 동로마하고 서로마예요. 그것이 소련으로 갔다구요. 2차대전이 뭐냐 하면지중에서 하나 못 된 것이 세계로 갈라져 가지고 희랍정교하고 기독교가 근세에 와서 싸운 거예요. 그것이 2차대전이에요. 그걸 몰라요. 누

19구도 모르는 거예요.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싸우잖아요? 그걸 누가 말려요?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사탄 같은 것은 문제도 안되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의 핏줄을 타 가지고 빼앗겼기 때문에 자연히 사탄이 종새끼의 자리에서 모든 귀한 것을 바치고도 남을 수 있고 자기 몸까지 희생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사탄의피를 받은 그것이 자연굴복할 때까지 기다려 나온 역사예요.선생님시대에 고생할 때 참여했다는 것이 복그것을 원칙적으로 생각해 봐요.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여기에들어왔다 나갔다 하면 사진에 안 찍힐 것 같아요? 여기에 들어와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전부 다 기록되는 거예요. 영계에들어가면 한꺼번에 다 알아요. 몇 천년 전의 사람인지 몇 만년 전의사람인지 말이에요.그런 사람들도 어때요? 하나님을 보다 사랑하는 사람, 하나님의 심정세계에 뿌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조상이에요. 조상이 아직까지 안나타났으니 뿌리가 없어요. 거꾸로 됐다구요. 물 위에 떠 있으니 부평초와 마찬가지예요. 물 위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뿌리를 먼저 박아야 돼요. 박으려면 참부모의 중심뿌리를 박아야 되는데, 중심뿌리가 왕땅같이 큰 것이 아니라 솜털 같다는 거예요. 그 뿌리, 중심뿌리와 하나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은 핏줄이 그런 중심뿌리와하나됐어요? 참부모의 핏줄하고 말이에요. 심각한 문제예요.여러분들 자체로는 천국도 못 따라 들어가요. 가다가 천상의 몇 천리, 몇 만 리를 바라보는 거예요.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그것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선생님과 같이 따라가느냐 하는거예요.

2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선생님이 전쟁에 나갔는데 몇 천 리, 몇 만 리 싸움터에 있다는 거예요. 나는 몇 천 리가 아니고 경계선을 한 발짝만 넘어서도 참전자가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시대에 고생할 때 참여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지 알아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주장할 수 없어요. 뜻앞에 내가 몇 퍼센트 보태는 놀음을 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있어야 돼요.자기가 어느 학교를 나오면 졸업생이고, 그 학교에서 몇 점을 맞아서 몇 등을 했다는 자료가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서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냥 그대로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이제는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고 여러분들을 위하고 싶어도어때요? 거지새끼들을 기른 때하고 왕손들을 데려다가…. 왕손으로 지옥에 갈 사람을 기르던 그 길을 거쳐왔어요. 모르고 거쳐왔지만, 선생님이 참관했다는 거예요.3대를 잡는 것은 고마운 거예요. 60년이에요. 1대를 20년 잡게 되면, 스무 살이 되면 결혼할 수 있어요. 결혼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 2대가 되면 40, 그 다음에 3대예요. 20년씩 해 가지고대를 잡는데 3대까지 하면 60년이에요. 육갑이 나오잖아요. 동양 사람들은 알았어요. 천세력도 만들고 만세력도 만들잖아요. 이야, 놀라운민족이에요. 안 그래요? 음력으로 정월 초하룻날에 천세력을 보게 되면 천년만년 거기에 들어맞아요. 그것이 다 인간들이 깨친 것이 아니라 하늘이 가르쳐 준 거예요.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혼자 이런 책을…. 방대한 말씀이 있잖아요. 선생님은 생각도 없는데, 그 말씀이 전부 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왔어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서 뒤넘이치는 그 자리에서 끈을 잡고 나오다 보니 중심뿌리예요. 중심줄을 감아쥐어 나온거예요. 나일론 같은 실, 수천 수억 그 가운데서 잡아 쥐어 가지고 나온 거예요.

21선생님이 일생 나온 것이 중심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을 잡아 쥐고 나왔어요. 그래서 중심뿌리가 커 가지고 줄기가 생기고, 줄기가 커 가지고 순이 생기는 거예요. 요전에 내가 우리 엄마랑…. 엄마!「예.」천년 이상 되는 무슨 나무를 가서 봤나?「용문사예요.」용문사(龍門寺)라는 것이 ‘용 룡(龍)’ 자예요.용문산이라는 것이 내가 젊었을 때 사냥터로서 자주 간 곳이에요.거기에 유명한 사람인데 강 포수라고 있었어요. 전국에 안내하겠다고해서 그 동네에 살기 때문에 거기에 가게 되면 그 앞에 천 년 묵은 은행나무가 있었어요. 지금부터 50년 전에 다녔는데, 용문산은 근처의유명산과 한 패예요. 유명산과 연결된 그 경내에 내가 지금 들어와서살고 있어요. 유명산에도 올라가 보고, 용문산도 많이 다녀 봤어요.50년 전의 그 은행나무가 그리워서 여름에 가려고 하다가 요전에다 잎이 떨어진 다음에 갔어요. 가는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을 따라다니니까 모르지요. 모르지만 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을 내가 찍어줬어요. 그 사진이 문제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데려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따라와서 사진을 찍었어요? 가자는 얘기도 안 했는데 가면 벌써뒤따라와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이 사진 찍으면 어떻게돼요? 동참자로서 인정해 줘야 돼요.핏줄의 인연이 중요해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의 사건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십 년 동안 따라왔으니 알지요. 선생님이선포한 일이 많지요? 선생님은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자기들도 갈 길을 가는데 웃고만 갈 길이 아니에요. 울고도 갈 수 있고 감동을 받아눈물도 흘리는 거예요.

2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선생님과 더불어 그럴 수 있는 것, 핏줄의 인연이 중요한 거예요.선생님을 해치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가 선생님 대신 죽을 각오하고 싸우고 다 이랬던 사람, 선생님의 울타리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다 관계있는 사람들이에요. 인연이에요. 인연이 있어야 돼요.인연이라는 것은 길을 지나가다 옷자락이 스치더라도 인연이에요.그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아, 아무개! 아무 때 누구하고 길을 지나갈때 옷자락을 스치고 지나갔다.’ 할 때는 어때요? 하늘은 모르더라도 하늘을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가 그런 인연을 중요시하면 그들이 하늘과같이 동역했다는 사건현장에 연결됐다는 사실을 증거할 수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진이 뭐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생시대에 사진을 안 찍었어요. 어떤 녀석들은 사진을 붙여 가지고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도적질해 먹는 거예요. 그런 녀석들이 많아요.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메시아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지해먹어 봐요. 일족이 녹아나고, 나라가 녹아나는 거예요.예수를 죽인 유태인 6백만이 학살당하지 않았어요? 예수를 따라가는 수억의 사람이 희생당하고 피를 흘렸어요. 그런데 공짜로 예수를믿고 천당에 가겠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탕감법에 의해서 몇 천년….도리어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보다 더 오래 기다려야 돼요. 탕감복귀예요.지중해에서 못 했으니 이 강이 흘러 가지고, 수십 수만 강이 흘러가지고 물이 모이고 또 되풀이하고 되풀이해서 태평양까지 왔어요. 제일 깊은 데예요. 거기서부터 어때요? 물이 깊은 데 왔는데 깊은 걸 몰라요. 이렇게 돼 있어요.그것을 선생님은 뒤집어놓는 거예요. 좌우가 분명해요. 좌우가 분명하고, 전후와 상하를 밝혀줘야 된다구요. 환태평양의 깊은 데 누구도

23모르는 물줄기를 따라와서 어떻게 돼요? 문명의 발전이 길을 따라가서발전하는 것보다 물줄기예요. 물로 통하는 거예요.이렇게 흐르니까 다 알아요. 다 드러나는 거예요. 환태평양의 물줄기를 통해 가지고 문명의 접선이 섬나라에서부터 반도예요. 바다에 있는 섬나라는 반도를 찾아가야 돼요. 대륙과 연결되려면 섬은 안 돼요.일본이 그래서 한반도를 통해 가지고 대륙을 삼킨 거예요. 대륙을 물었다가 놓아버렸어요. 일본이 중국도 점령했고 소련도 점령했고, 아시아 대륙 어디든지 그랬어요. 그 다음에 태평양이에요.영국 함대가 와서 정착한 곳이 거문도여러분, 아메리카라는 땅은 이름도 같고 진짜 가인 아벨이에요. 남쪽은 구교가 갖고, 북쪽은 신교를 갖지 않았어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성공회 신자였어요. 그러니 구교권 중심삼고 해양권을 지배한 해적단을 어떻게 한 거예요?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와 같은 것이백인종이에요. 북극에서 스칸디나비아반도를 중심삼고 스웨덴, 노르웨이, 체코 같은 곳은 영국보다 더 문명의 나라예요.그들이 흘러 흘러서 먹을 것이 없으니까 바다의 고기를 찾아가 바다를 점령해서 대륙이 있는 데를 찾아 나선 거예요. 스페인이, 구교권이먼저 점령했다구요. 영국은 구라파에서 볼 때 제일 먼 데 있지요? 제일 먼 데 있는데, 그곳이 마적의 제일 비밀 장소였어요. 본부였다구요.정말(丁抹; 덴마크) 같은 나라는 3분의 1의 땅을 메워서 나라를 만든거예요. 나중에 생겨나 가지고 말이에요.해적단이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대서양을 건너서 미국에 가고,인도 같은 나라는 3백 년 이상 영국이 지배했고 중국까지 지배했던 것아니에요? 내가 거문도에 갔는데, 거문도가 필요한 거예요. 서양문명을중심삼은 곳이에요. 이 책자에도 기독교의 문명과 사상이 있어요.

2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1885년 경계선을 중심삼고 소련이 남침해서 한국을 점령하려는 것을방어하기 위한 거예요. 중국과 인도까지 남침하는 거예요.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만 점령하면 태평양을 중심삼고 배만 가지면 어디든지 갈 수있어요. 육지로는 못 가지만 말이에요, 갈 수 있는 거예요.영국이, 한국 정세가 쇄국주의 체제로 들어가기 때문에 미국이 찾아오는 전후를 중심삼고 혼란이 벌어져서 부딪칠 때 그것을 방어한 거예요. 미국은 그때 그런 놀음을 할 수 없어요. 어머니 나라인 영국이 아시아 방어를 해준 것이 고마운 거예요. 거기에 영국의 함대가 와서 정착했어요. 지금도 묻혀 있는 사람이 두 사람 있다며?「예, 두 사람 있습니다.」그들이 영국에 가면서 거문도를 일본 사람한테 넘겨줬어요. 일본 사람이 신사까지 만들어 놓고 중요한 사람들이, 해군의 지도층 사람들이왕래하고 다 그런 거예요. 영국 때문에 일본 해군이 발전했는지 몰라요. 태평양까지 영국이 마음대로 한 활동무대 아니에요? 다 알기 때문에 미국도 영국에 의지해 나온 거예요. 미국도 큰 섬 아니에요? 남북아메리카 어디든지 가서 자유롭게 활동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일본 유학생들이 미국에 가서 공부하면서 영국을 문명의 기지로 한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 나라와 같은 입장이니 미국에 가더라도 환영받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공부하는데 일본 사람을종만큼도 취급 안 해요. 흑인보다 못난 사람같이 취급하니 학생들이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모든 일을 하나 현장에 가서 일하게 된다면손재간이 있어 가지고 세밀한 것은 앞서는 거예요. 유학한 학생들이연결한 거라구요.사상과 종교영.미.불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인연을 따라 가지고 어때요? 인연

25이 있으니까 남자하고 여자가 알게 됐으니 부부관계가 맺어지는 거예요. 요즘 세상은 사제관계와 부자지관계 등 전부 다 관계로 묶어놓았어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외교관계, 경제관계, 무슨 관계…. 관계라는 것은 주체 대상의 관계로 그것은 없어지지 않아요.인연이 되어서 관계를 맺으면 관계 자체를 시인할 때는 소유권이 인정돼요. 여자 남자가 몸을 주고받았으면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역사와 더불어 동반하는데, 그 소유권한의 기준이 무엇을 중심삼고 오래되어야 되느냐 이거예요.세상에서 알기는 사상이에요. 사상이라는 것, ‘생각 사(思)’는 ‘밭 전(田)’ 아래 ‘마음 심(心)’ 아니에요? ‘상(想)’ 자는 나무(木) 눈(目)과같은 마음(心)이에요. 여러 가래로 돼 있어요. 사상과 종교예요. 오래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또 클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두 종류로생각해요. 하나는 하늘을 믿으려고 하고, 그 다음은 하늘을 믿는 것보다 하늘을 알려고 해요. 믿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이고, 아는 사람은큰 나무면 나무에 무슨 새둥지가 있으면 새둥지를 올라가서 조사해야돼요.가지가지에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나 믿는 사람들이야 씨를 알고, 나무가 큰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오래되면 다 안다구요. 큰 나무를 바라보고 좋아하지만, 그걸 알아보려고 생각 안 해요. 거기에 와서둥지 트는 새가 무엇이고, 벌레들이 무엇인지 몰라요. 그러나 사상가는어때요? 나무(木) 눈(目)의 마음(心)을 가지니, 또 큰 대우주를 중심하고 그렇게 보니까 쓰레기통까지 전부 다 알아야 되는 거예요. 사상이 그래요, 사상이.종교는 그렇지 않아요. 종교(宗敎)는 ‘마루 종(宗)’ 자예요. 마루에가래들을 대는데, 그것이 나무 하나예요. 가래 같은 것은 얼마예요? 수십 개를 크면 클수록 걸칠 수 있는 거예요. 종교라는 것은 마루가 되는 가르침이에요. 마루가 둘이 아니에요. 마루가 무너지면, 다 치어 죽

2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지요?종교라는 것이 마루예요. ‘교(敎)’ 자는 뭐냐 하면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父)예요. 부자관계예요. 마루 되는 종교라는 것은 아버지와아들딸을 가르치는 도리다 이거예요. 종교라는 뜻이 그래요. 종교 중에도 참부모의 종교, 참부모가 사는 곳…. 참부모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아버지하고 보이는 아들이, 둘이 하나돼 가지고 사는 거예요. 교회(敎會)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나님이 같이 사는 모임의 자리를말해요. 그러니까 커지요.천지부모천주안식권다 보게 되면, 글 같은 것도 어때요? ‘평화(平和)’라는 글자도 뜻이다 있어요. 이중 삼중으로 있다구요. 표의문자라는 것은 뜻이 깊어요.안팎, 동서남북의 사방에 있어서 참을 중심삼고 헤쳐져 나가는 거예요.나가는 데 있어서 낮에는 다 헤쳐져 갔지만, 밤에는 돌아와서 자야 돼요. 반드시 밥 먹는 자리하고 자는 자리는 집이야 된다 이거예요. 안그래요?거기에서 떠나 가지고, 낮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면 문제예요.다 잃어버려요. 아버지를 잃어버리고, 형제를 잃어버리고, 처자를 잃어버려요. 돌아오지 못하면 그래요. 집에 오면, 다 있다구요.보라구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 무슨 뜻이에요? 내가 엊그제도 얘기했어요. 황 서방,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 무슨 뜻이야? 1997년 7월7일이에요.「칠팔절입니다.」그때 이것을 쓴 거예요. 천지부모(天地父母)가 누구예요? 천지부모가 천지부모지요. 무형의 하나님하고 실체부모가 하나되었어요.하늘땅을 하나 만든 부모가…. 하늘은 아버지고, 땅은 어머니인데 그런 부모가 천주안식권(天宙安息圈)…. 그건 뭐예요? 어디에 사느냐?

27대우주의 집에 편안히 쉬고 있는 경지다, 그 뜻이라구요. 천지부모는천주안식권에서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그러니 하늘나라의 집이에요. 천지(天地)하고 천주(天宙)가 달라요.집은 평지를 말하지만, 천주라는 것은 입체권을 말해요. 그 다음에 안식이라는 것은 복지예요. 누가 점령을 못 한다 그 말이에요. 안식권의권(圈)이라는 것은 큰 모양이 같지만 어디든지 퍼져나가는 거예요.여러분의 가정도 수천, 수만, 수억만 가정이 합하게 된다면 하늘나라가 되는 거예요. 가정 모델과 같은 모델권을 확대한 것이 천주가 안식하는 곳이다, 그런 경내다 이거예요. 그러니 천지부모가 살 수 있는가정의 모델형에서 어떻게 돼요? 어디든지 천국은 가정형태의 기반을떠나서는 이룰 수 없다 이거예요. 저게 원리의 골자예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얘기하니까 알지요.천지부모면 제일 아니에요? 그 다음에 천주안식권(天宙安息圈)이에요. 하늘땅의 집이 있어서 편안히 쉴 수 있는 동네 동네. 나라 나라가많구나! 권이라는 것이 그래요. ‘우리 권(圈)’ 자, 연결되고 관계돼 있다는 거예요.선생님이 누구인지 증거, 선포, 발표하라오늘은 한 편하고 집어넣었지요? 전부 다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 다 가겠어요. 야, 그것 읽어보자. 여러분들도선생님이 누구인지 증거해 줘야 돼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교인들이‘아이고, 선생님이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고…. 나 혼자 하면 되지!’ 할 수 있는데, 누가 인정해요?친구가 인연되어 가지고 관계적 관계가 필요해요. 관계의 환경이에요. ‘권’이라는 것이 그래요. 안식권, 태평성대도 관계가 다 있어야 돼요.「『평화훈경』의 286페이지입니다.」뭐야?「참부모님께 보내신 하

2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나님의 메시지입니다.」하나님의 메시지여야 돼요. 5대 성인들이, 영계가 통일돼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모르면 돼요? 하나님 자신이 “그것이 그렇다.” 해야 땅이나 어디나 통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증거 안 해주면 안 되는 거예요.예수는 예수 자체가 하나님이 증거할 수 있는 자리에 못 섰어요. 로마원로원에 가서 “내가 예수다.” 해야 된다구요.선생님은 아이 때부터 다 알고 나온 거예요. 아이 때부터 내가 뭘해야 되는지 안 사람이에요. 영계에서 그렇게 알려주니까 알지요. 안다고 해서 자기가 그 일을 못 해 가지고 발표를 안 해요. 선생님이 “내가 메시아다.”라고 발표했어요? 가르쳐줬어요? 자기들이 증거했어요.“증거하니까 믿어라, 생명 길이니까 믿어라!” 하면서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가르쳐 준 것을 못 하게 되면 단단히 걸렸지! 그것은 핏줄이 끊어지는 거예요. 가르쳐주면 핏줄이 연결되어야 돼요. 알겠어요?선포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많은 선포를 했어요. 똑똑한 사람들은 ‘문 총재가 어디로 갈 거야?’ 하는 거예요. 선포하는 데 말이에요.어디 가든지 기념일을 많이 선포했어요. 거기에는 플러스도 있고, 마이너스도 있어요. 섞어져 있다는 거예요. 섞어져 있어서 가리를 못 잡지만, 그것도 가리를 잡아줘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이 인정 안 하면 안돼요.통일교회에서 제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어때요? 선생님이 증거된 기반, 이래 가지고 선포한 기반 위에 서 있는 말씀이라는 것은 아무나선포할 수 없어요. 한 가지만 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것이 아니에요. 이 체계적인 내용 전체를 선포하는 거예요.그러니 유엔까지 깔아뭉개고, 나라까지 깔아뭉개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보좌까지, 하나님의 이상까지, 하나님이 갈 곳까지도 깔아뭉개야 돼요. 하나님이 못 한 것을 내가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쫓아낸 이후에 어떻게

29됐다는 얘기를 다 하거든! “이야, 이것을 너 어떻게 아니?” 하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먼저 발표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책도 그렇잖아요. 미리 발표한 사람이 많더라도 진짜 자신 있게 “내것이다.” 하고 발표해 놓으면, 그 사람이 책을 쓴 저작권의 왕이에요.발표 안 하면 안돼요. 발표는 참된 발표예요. 하늘땅이 인정해야 돼요.하나님이 인정해야 되고, 땅의 인간도 인정해야 돼요. 인간들을 사기쳐 먹는 악마들까지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그래야 악마의 세상을 정리해서 최후에는 하나님이 인정한 세계에가서 사탄도 하나님에게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선포해야돼요. 어디 가서 선포하라고 할 때 여자들은 소학교 4학년서부터 전도를 내보냈어요. “나는 참부모의 딸입니다. 참부모의 딸로서 고등학교학생입니다. 대학교 학생입니다. 학박사가 됐습니다. 선생님이 됐습니다.” 해야 되는데, 안 하려고 해요.선생님이 유엔 발표할 때까지 안 한 사람들은 발표하기 전에 했다고하더라도 선생님이 인정 안 해줘요. 통일교회가 모르고, 통일교회가 보호하고 있는 나라가 몰라요. 통일교회의 사실, 비밀이 세계에 드러났는데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이름을 감추고 나왔지요?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거예요.개미새끼는 겨울 지나고 봄만 되면 먼저 발발발 기어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거예요. 개미가 왜 허리가 작아졌어요? 허리를 얼마나 썼느냐이거에요. 머리로 지고 갈 때는 지고 가야 되고, 발을 붙들어서 못 가게 되면 일어나고 다 이러니까…. 누르고 당기고, 누르고 당기니까 제일 약한 것이 목하고 허리밖에 없잖아요. 목이 부러지고 허리가 부러지는 거예요.개미는 목도 가늘고 허리도 가는데, 그래도 발들이 힘이 세 가지고자기 몇 배…. 한 10배 이상까지 물고 가더라구요. 아하, 고무줄 가운데생고무 같다 이거예요. 생고무를 알아요? 암만 해도 끊어지지 않아요.

3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인연을 맺어야 찾아올 수 있어문난영!「예.」이북에 우리 대회 할 것, 언제 해? 12일에 간다고 그랬는데….「내일 갑니다.」엊그제 12일에 간다고 그랬는데….「12일이요.」12일이 내일인가? 내가 이북 패들도 문 총재 대회에 불러주는 것은 뭐예요? 죽게 되면 영계에 가서 나를 찾아올 수 있어요. 인연을 맺는 거예요.선생님과 김정일을 중심삼고 기성교인들은 “문 총재는 공산당이다!”하는 거예요. 공장을 만들어 주고, 뭘 만들어 주니 말이에요. 월남도해방시켜 준 것이 나예요. 월남에 제일 먼저 찾아 들어가서 자동차공장을 만든 것이 나 아니에요? 서구사회는 번쩍도 못 해요. 한참 야단한 거예요.그러니까 먼저 가서 그 공장을 세워놓았기 때문에 이북에 공장도 만든 거예요. 공산권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월남전쟁이 끝나자마자 회의할 수 있는 뒷방을 찾아간 거예요. 그 사람들을 구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미국이 갔으면 다 때려잡았을 거예요. 역사가 많아요.그러니까 사탄세계 어디에 무슨 문제가 있다면, 내가 어때요? 우리동네 10리, 20리 안팎의 일은 누구보다도 내가 먼저 알아요. “누가 죽었다.” 하면 말이에요. 부잣집 할아버지가 죽어서 장사하러 가게 되면,그 송편 떡을…. 여기에서는 무슨 떡이라고 해요? 여기에서는 제비 꼬리 같은 떡 아니에요? 쥐게 되면, 손에 잡히면 안 돼요. 떡 한 개가,송편이 이만해요. 그 떡 한 개면 떡을 잘 먹는 사람도 다섯 명이 실컷먹어요.그러니까 부잣집에서 공동묘지에 주인을 장사하러 가게 되면 떡들도보내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야야야, 불쌍한 아이들 모여라!”해 가지고, 몇 사람 것만 하게 되면 잔치하고 남아요. 굶어서 배고픈데

31남들이야 죽어서 울고불고 하는 걸 알 게 뭐냐 이거예요.박구배가 제주도에 있을 때 새벽 1시, 2시, 3시 전에 가게 되면 새벽같이 정성들이는…. 남편들이 바다에 나가서 사고 나지 말라고 별의별 물건을 바다에다 제사 드리기 위해 놓아둔다는 거예요. 새벽에 누구보다 먼저 가게 되면 먹을 것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 가지고 몇 년동안 바다에 있는 제사 물건을 먹고살았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야, 그럴 수도 있구만!’ 한 거예요.사탄들도 잔칫집에 찾아다니는 거예요. 굿 하는 집에 들어갔다가 잘못하면 힘이 없는 사람은 사탄한테 잡혀가요. 가서 망치려고 하다가는몰려 가지고 급살 맞아 죽기도 하고 다 그래요. 영계의 실상에 그런것이 얼마든지 많다구요. 그러니까 선포해야 돼요.선포가 필요해레버런 문이 8대 뭐예요? 선포했어요, 안 했어요?「선포하셨습니다.」8가지 챔피언이에요. 8수예요. 그것이 다 맞는 말입니다. 거짓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영계의 성인들이 선포하고 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자기가 좋겠어요. 하나님도 레버런 문이 선포했는데, 레버런 문이 알아차려서 선포해 주니 하나님의 위신이 서는거예요. 또 제자들의 위신이 서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그런 선포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게 되면 어떻게 하는거예요? 여러분들도 맛있는 것을 먹게 된다면 선생님에게 주고 싶은데줘야 가져갈 수 없으니 “먼저 복 받으소!” 해야 돼요. 사탄세계는 왼쪽으로 던지지만, 여러분들은 바른쪽으로 던지면서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면…. 하늘 편에 도와준다고 하면 맞는다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렇게 보증시키면 선포하고 하니만큼 일이 잘된다는 거예요.선포해 놓으면 그 권 이상의 사람들은 도울 수 있지만, 권 이하의

3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사람들은 가까이 오지도 못해요. 그래서 대개 무슨 잔칫날도 공고하고하지요? “며칟날에 잔치한다, 결혼한다, 결혼하기 전에는 함부로 사랑할 수 없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더라도 계약하지요?계약이 뭐예요? 선포했다는 거예요. 이 사실만은 우리가 주인이다, 그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 사건에 있어서 그 두 사람이 사인하면, 주인이 돼요. 아버지든 할아버지든 누구든 안 통해요. 그 나라 사람도 안통해요. 그 두 사람만이 통해요. 그래서 선포가 필요해요.여러분이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몇 년생 통일교회 교인이에요? 질문도 이상하지요? 몇 년생, 몇 년이에요? 영생, 영원한 생명을 지닐 수있으니 말씀이니 영원에서부터 나는 발표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성경이 그래서 귀한 거예요.『천성경(天聖經)』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성경입니다.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천성경』이 그렇잖아요? 이것(『평화훈경』)은 평화를가르치는 길인데 평화 바이블(Bible)이에요. 출발만이 아니라 목적까지 다 들어가 있어요. 출발과 과정과 목적이 들어가서 바이블이라는거예요. 성경, 거룩한 것, 거룩한 길이라는 거예요. 도의 길이에요. ‘길도(道)’ 자는 ‘머리 수(首)’ 자에 이것(.)을 하잖아요. 머리를 받는것이 도라구요. 다 그렇게 된 거예요.문 총재도 하나님이 메시아라고 발표했으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되겠어요?「해야 됩니다.」발표했으니 안 쉬고 하라구요. 발표했으면,그 발표한 하나님의 말씀을 잡고 세계를 돌며 자지 않고 발표하면 할수록 그 발표된 세계는 하나님이 찾아가서 간섭할 수 있다는 거예요.휘이익! (휘파람을 부심)여러분들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간판을 붙이고 다녀요, 안 붙이고다녀요? 문난영, 여성해방….「간판이 이미 붙어 있습니다.」무엇이 붙어 있어? 언제 붙어 있어? 붙어 있는데, 문난영을 위해서 붙어 있지않아요. 문 총재를 위해서 붙어 있어요. 그거 문 총재의 간판이지 문난

33영의 간판이에요? 암만 문 씨라도….「여성연합도 아버님이 세우셨기때문에….」글쎄, 여성연합이면 여성연합을 안다고 해서 아는 것이 증거적 조건이 못 돼요. 여성연합은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 말고 믿지 않는 사람도다 알고 있는 거예요. 내 것이 되려면 어때요? 남자가 내 남편이다. 남자는 남편 될 수 있는 것을 알아요. 그렇다고 아무나 내 남편이라고하면 돼요? 발표해야 돼요.발표하는데, 둘이 싸우면서 발표하겠어요? 안전지대에 가서 꿈에 보나 낮에 보나 안심하고 계약할 때는 책임져야 돼요. 절대 책임져야 된다구요. 속더라도 계약한 대로 해야 돼요. 계약한 대로 안 하겠다면,내가 속여먹겠다는 사람이 된다구요. 내 재산을 팔아서라도 물어야 돼요. 안 물겠다고 하면 속여먹기 위한 것이니 공동책임으로 둘 다 마찬가지로 취급해 가지고 둘이 걸려 들어가는 거예요.선생님 말씀을 들어보고는 찬양하게 돼 있어여러분들에게 전도하라고 하는데 전도를 안 해보라구요. 문난영을보게 되면, 조그만 여자가 열심히 어디 갔다 온다 이거예요. 어디 갔다왔느냐 하면 통일교회에 갔다 와요. 통일교회에 갔다 왔는데, 나도 통일교회에 갔다 오는데 문난영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문난영한테 “문난영 대신 내가 발표합니다.” 할 때 “해라!” 한다면, 제자가 되든가 공동운명에 서는 거예요. 연루자가 아니에요. 동반자예요. 법적 기준에서그렇잖아요?말해 가지고 듣는다고 연루자가 아니에요. 대신하겠다고 하면 동반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이 뭐냐하면 믿음의 아들딸과 믿음의 부모입니다. 믿음은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믿음의 아들딸도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한때가 아니에요. 영

3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원한 그 판도 가운데에서 천년만년 가게 되면 하나님과 관계되는 거예요. 자기 조상을 중심삼고 암만 선포하더라도 지상에서 살고 땅에서살아 가지고 몇 백년 그 이름이 필요해요.성현들이 역사에 필요로 해서 나설 때는 그것이 몇 천년도 갈 수 있는 거예요. 몇 천년 갈 수 있는 내용을 선포했기 때문에 몇 천년까지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몇 년도 안 가서 다 없어져요. 세상에서제일 나쁜 사람이 문 총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나쁜 사람의 친구도 될 수 있어요. 마피아, 야쿠자, 테러단 할 것 없이 제일 나빠요.나쁜 사람의 주인이라고 소문났어요. 예수님도 바알세불의 왕이라고했지요? 사탄세계까지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하면 나쁜 게아니에요.문 총재를 악마세계에서만 간판 붙이지 않았어요. 종교세계에서도20년 전에 5대 성인을 문 총재의 제자라고 했다고 얼마나 야단들을했어요. 예수도 문 총재의 제자예요. 내가 “야, 이 녀석아! 아침에 와서 경배하라.” 하면 경배하는 거예요. 그걸 수십 년 전에 해놓으니 기독교가 죽으려고 한 거예요. 그것을 싫다고 하던 사람은 다 죽었지만,그렇다고 한 사람은 안 죽었어요. 죽어야 할 텐데 안 죽어요. 사실이니까 안 죽는다구요. 거짓말을 하면 죽어요.내가 속여 먹으면 법에 걸려서 먼저 죽어가야 돼요. 여러분들을 이용해 먹었으면 그 사람이 법적인 기준에서는 진범자, 주범자가 되는거예요. 주범자가 있고, 방계적 관계에 있어서 따라가는 패들이 있는거예요. 따라가더라도 언제든지 “내가 책임집니다.” 해야 되는 거예요.안 그래요?사탄들이 별의별 이름을 팔아서 문 총재를 걸어 가지고 죽이려고 한거예요. 사탄세계에 가서 “내가 지상에서 ‘문 총재! 죽어라, 죽어라.’했는데, 죽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데, 모르고 죽으라고 했지만 알고 보니 모시고 싶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나쁘다고 한 몇 십 배 이상

35모시겠습니다.” 하면 구원의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나쁘다고 소문난것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좋을 수 있는 소문이 난 통일교회의 이름을감춰 가지고 학교에 가서 왜 발표를 못 해요? 나, 그런 것을 싫어해요.내가 누구라고 하는 거예요. 당당해요.그렇지만 결국 난 안 했어요. 내가 안 해요. 알면서 안 해요. 왜? 세사람 이상, 네 사람 이상 다 그러니까 나도 그래야 밥이라도 얻어먹고방에서 같이 잘 수 있으니까 안 할 수 없어요. 그 다음에는 자유천지예요. 다 그렇게 하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메시아, 무슨 뭐 공자, 회회교 아무개, 백백교 교주 등 별의별 이름을 다 갖다 붙였어요. 호메이니는 “거룩한 성자를 못된 악한 사탄새끼가 이랬기 때문에 잡아 죽인다.”해서 선생님한테 사형선고를 하더니 자기가 먼저 죽어 나자빠지더라구요.세상에 나 죽으라고 한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나는 지금 살았는데, 죽으라고 한 사람은 다 가버렸어요. 영계에 가보고 어떻겠어요?“내가 죽으라고 했는데, 안 죽었다.”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 나요. 문제가 커요. 그게 안 맞게 되니 영계에 가서 그 몇 십 배, 몇 백배 치러야 돼요. 그런 사실들이 있잖아요. 김활란, 박마리아 말이에요.여기에 잘났다는 여자들, 잘났다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제자들도그래요. 석가모니나 공자 같은 사람이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고는 찬양하게 돼 있어요. 찬양하게 돼 있는데 모를 때는 반대하는데, 반대하게 되면 걸리는 거예요. 어디 동네에 살짝 들어가면 스파이라고 조사당하잖아요.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첫 번에 발표해 버렸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미국에 가자마자 50개 주 중심삼고 3일씩 순회강연을 했어요. 그때 말씀한 것이 미국이 진짜 가야 할 중대한 선언인데, 요즘에 와서 그 사람들이 자기 교육의 자료로 쓰고 있더라구요.

3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효자 못 됐더라도 아들딸을 효자 될 수 있게 길러야선포!「선포!」선포가 좋은 거예요. 문난영은 누구의 여자야? 아, 물어보잖아? 문난영은 키가 좀 작고 그래서 맨 처음에는 ‘키가 컸으면좋았다.’ 생각했지?「예.」“나는 키 작은데, 키 큰 남자가 좋다.”라고선언했나? 그것도 안 했을 거라구. 둘이 하게 되면 “아들딸은 크게 낳으려니 당신보다 더 큰 남자를 내가 봤다고 해서 나빠하지 말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이 커진다는 거예요. 남편이 그러라고 그랬으니까 말이에요. 선포가 귀해요.효진이가 어릴 때 도봉산에 등산 가는 사람들 뒤를 따라가서 올라간거예요. 어머니하고 효진이를 데리고 갔는데, 가보니까 물이 있고 좋거든! 또 강으로 내려가서 가재 같은 것도 잡을 수 있으니 좋은 거예요.개구리도 잡을 수 있는데, 바라보는 것 잡는다면 큰일 나요. 가르쳐줘야 돼요. 야야야, 너 미꾸라지 같은 것 큰 놈들을 강에 가서…. 여름이니까 독사 같은 것이 강가에 와서 서늘한 데 있는 거예요. 만졌다가,잡겠다고 하다가 물리면 큰일 나요. 모르고 함부로 하면 곤란하다는거예요.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머니에 대해서 “나는 효자가 됩니다. 효진이니까 효자는 내 것입니다.” 그래요. 효자는 자기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먼 산을 바라보니까, 여기도 명산이지만 명산을 바라보니까 좋은 데가 많거든! 그래서 “저기 저 산에 엄마 아빠를 모시고 가서효자 돼 가지고 내가 안내하겠습니다. 높은 산이 저렇게 많습니다. 엄마 아빠, 걱정하지 마소!”라고 아이 때, 소년 때 그런 거예요. 자기가진짜 효자가 되겠다고 맹세했는데 진짜 효자가 되겠느냐 이거예요.요전에 자기 효자 될 수 있는 아들이 돌아가니까 그 효자가 그리워서 효자 될 수 있기 위해서 찾아오더라구요. 자기 잘난 아들이 죽으니

37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걔가 아버지인 자기를 부를 때 좋았으니자기도 아버지를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에는 밥도 혼자 먹지 않고 친구를 데려다 먹으면서 자기 사실도 고백하고 이럴 수 있으니 안됐다는 얘기도 한다는 거예요. 집에 들어박혀 가지고 어디에도 안 간다고 했는데, 벨베디아에 가서 주일날이나모임자리가 있으면 아무나 못 나타나게 하고 자기가 말씀을 계속한다는 말을 듣고 ‘아하, 효자가 되고 싶구나!’ 한 거예요.선생님도 그래요. 옛날에 그런 생각이 있기 때문에 남미에 내가 데려갔어요. 앞에 태우고 가는데, 그 녀석을 척 바라보니까 나도 모르게눈물이 나요. ‘효자 되겠다고 했던 네가 효자 못 됐으니 그 고통을 느끼겠구나!’ 한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그래요. 노래의 가사도 1만 개를만들고, 곡조도 자기가 다 만들었어요. 혼자 대회(콘서트) 같은 것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거기에 ‘님’이라는 것은 아버지를 말하는 거예요. 수십년 하면서 자기 뼛골에 사무치게끔 한 거예요. ‘님’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한 면이아니에요. 다방면인 것을 볼 때 효자 못 된 것을 그렇게 느끼고 있으니 효자가 되면 진짜 효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걸 볼 때 너는 효자 못됐더라도 네 아들딸이 효자 될 수 있게 기르면 아버지 앞에 효자 하는이상의 길도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그거 그렇다는 거예요.불효했으면, 자기 효자 아들을 대해 가지고 효도하는 것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그걸 어떻게든지 갚아야지요. 그렇게 해서 효자 못 된사람이 진짜 효자 갚기 위한 스승이 되면 몇 천 사람, 몇 만 사람도길러낼 수 있겠구만! 나쁜 것만이 아니고, 그것으로부터 선포 안 했을때는 그것을 덮어놓았다가 좋을 수 있는 환경에서 선포하게 내세워 가지고 감동을 줘 가지고 옳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럴 때도 선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3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선포를 계속하는 사람은 손해 보는 법이 없어선생님이 핍박받을 때 여러분들이 선생님 대신 십 배, 백 배 고생하더라도 괜찮다고 선포했으면 얼마나 복이겠어요. 그런 기사가 있으면,선생님이 안다면 ‘아무개가 이랬지!’ 해서 지옥에 가 있더라도 가서“너 여기에 왜 와 있노?” 하는 거예요. 선포하던 마음의 10분의 1만있어도 내가 데리고 다녀야 할 것인데, 그 이상 회개하게 된다면 살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포가 필요해요. 아시겠어요?여러분들이 어머니 아버지한테 “나, 통일교회에 다닙니다. 나 통일교회 사람하고 결혼하겠습니다.” 하면서 숨기지 말고 선포하라는 거예요.그것을 숨겼다가 결혼하게 되면 매도 맞고, 다리도 부러지고, 대가리도깨지고 별의별 사건이 벌어져요.여러분이 선포 많이 했나? 황선조도 선포를 좋아하나, 싫어하나?「좋아합니다.」‘좋아’는 똑똑하지 않고 ‘합니다.’는 소리만 크구만! (웃음) “좋아합니다!” 이래야 할 텐데, 입만 크게 “좋아” 하고 “합니다.”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그게 뭐 선포하는 거예요? 좋아할 게 뭐예요?선포하기를 싫어하는 사람….곽 회장이 선포하기 싫어해요. (웃음) 자기가 잘못해 가지고는 절대보호하려고 그러고…. 끝까지 그러는 거예요. 이러면 지금까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으로 결정된다고 아는데, 그거 아니에요.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해야 밥을 갖다주지요. 배고픈데, 그 선포를 안 해보라구요.굶어죽지요. 선생님은 그런 의미에서 솔직해요.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것이 있어도,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가서 선포해요. (웃으심) 선포하면, 나를 칭찬해요. “이야, 나보다 낫다.” 하면서 말이에요. 할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잘못한 것을 선포하게되면, 얘기하게 되면 할아버지가 아버지한테 “그거 잘 다뤄야지 안 그

39러면 큰일 나겠다.”고 권고도 해주는 거예요.통일교회는 그래요. 여러분들이 예수님 앞에 잘못한 것을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용서받아요. 아버님 앞에 잘못했어도 어머니를 대해서 선포하면, 어머니가 풀어주는 거예요.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싸움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도리어 나빠지더라도 싸움 세 번만 하면돌아간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싸움하고 살겠어요?회심, 세 번 잘못하면 마음이 ‘아이고, 잘못했다.’ 그런다는 거예요.회심이 생기고, 회개에 들어가서 싸움 안 할 수 있게끔 되고, 부처끼리가 도리어 좋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선포를 계속하는 사람은 손해 보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그래, 전도…! 우리 동네에도 3.1운동, 만세사건이 벌어졌는데 사람이 조금 뭐라고 할까? 7부 되는 사람을 뭐라고 해요?「팔푼이입니다.」팔푼이! 동네에서 만세 부른다는 소식만 들어도, 소문만 나도 찾아가서 잡아가는 그런 때인데…. 이 사람이 조금 모자라요. 그래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경찰관을 보게 되면 앞에 가서 “만세!” 해요. (웃음) 따라다니면서 만세를 하니 잡아가라고 해도안 잡아가요. 동네방네 어디를 가더라도 놓아둬요. 이야…!그래, 선전을 많이 하는 사람은 죽을 자리에서도 살아날 수 있어요.가만히 있다가는 만세를 불렀다고 한 번만 해도 잡혀가고 문제가 생기는데, 만세를 천하에 어디든지 가서 부르게 되면 어때요? 여기에 가나어디에 가나 만세를 한다는 거예요. 이름이 만세니까 만세로 사니 열번 살면 십만세, 백 번 살면 백만세로 만세를 부르니 왜 망하겠어요?그런 사람이 있어요.자기 동료들 가운데 열심분자가 있으면 그 앞에 가서 “만세!” 하고,또 못하는 누가 나와서 기다라면 “만세!” 하면서 만세를 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을 시켜 가지고 만세를 하는 사람은 안 잡아가더라구요. 알겠어요? 세상 같으면 잡혀갈 텐데 말이에요.

4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그 사람이 여러 사람에게 “만세 해, 이 자식들아!” 해서 만세를 여러사람이 하면, 소리가 동네방네에 들리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만세를했느냐?” 할 때 그 사람이 시켜서 만세를 했다면 안 잡아가요. 선생님이 그것을 다 알지요. 자기들은 어디에 가서 뭘 하고 다니는지 알지만얘기를 안 해요. 자, 해봐요.하나님이 대신자로, 상속자로 세우는 사람(『평화훈경』‘사랑하는 참부모에게’ 훈독 시작;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그거 누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거예요.(훈독 계속;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나는 만군의 여호와라!) 세 번씩 해요. 소생.장성.완성한 자리에서 한다 그말이에요.(훈독 계속;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 자식아, 내 사랑하는자식아! 나 만군의 여호와는 참부모를 사랑하노라, 지극히 사랑하노라,지극히 아끼노라! 무엇으로 자식의 고마움과 위로의 말씀을 할 수 있으리오.) 하나님의 체면이 안 서겠지요. 내가 뭐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에요? 여러분들이 알기를 말이에요.하나님이 저러고 있어요. 미쳤어요? 미쳤어요, 정상적이에요? 답!「정상입니다.」미쳤지! 여러분들이 정상이면, 여러분들도 저렇게 미쳐야 될 것 아니에요? 더 해야지요. 하나님이 미쳤다면, 여러분들은 몇백배 하더라도 좋을 사건이지 나쁠 사건이에요? 계속해요.(훈독 계속;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다면 그 술어를 빌리고 싶지만 생각나지 않는구나!) 하나님이 생각을 못 해봤다는 거예요. 사랑을 못 해봤다는 거예요. 그러니 기가 차지!(훈독 계속; ……여호와는 아노라, 기억하노라, 다 보았노라! 모두가다 하나님의 죄인 것을…) 하나님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41(훈독 계속; ……만군의 여호와가 내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간절히 전하노라. 2001년 12월 28일) 고마운 말씀입니다. (박수)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주인이 되는, 근본이 되는 양반이 저랬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저 한마디 한마디를 민족 민족이 갈라져 가지고 복을 나눠 가라고 하면 먼저 다 가지고 갈 텐데, 그걸 증거하고 네가 그렇게 되라고 하면 싫다고 해요.공짜는 좋아하지만 말이에요, 공을 들이는 것은 싫어한다는 거예요.저거 보면, 하나님이 간사한 하나님 같지요? 선생님 자신이 ‘내가저렇게 안 한 것 같은데 저런 얘기를 한다.’는 생각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선생님은 개인적으로 4천만이면 4천만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있지만, 하나님은 우주를 대표한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저렇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건을 얼마나 많이 일으켰기 때문에 저런말씀을 할까?나보다 더 잘 알고, 나보다 더 염려를 많이 했기 때문에 저런 말을할 수 있더라도 ‘내가 존경하고, 그분을 갚을 수 있는 은혜를 중심삼고더 자랑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주고받을 수 있는 여유가 넘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저렇게 칭찬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식구가 몇 명이나 돼요?그것을 보면 ‘이야, 하나님도 나보다 행복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있어요. 하나님이 세상 사람을 다 믿을 수 없지만, 문 총재가 하나님을이렇게 위로할 수 있는 것…. 세상 사람을 다 잃어버리고 한 사람을붙들고라도 이것이 좋겠다고 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귀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이 대신자, 상속자로 세우는 거예요.영계의 결의문 이상 결의문을 만들어야거기 하고 계속해서 읽지. 그 다음에는…?「그 다음에는 ‘영계 5단

4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종단 대표 결의문’을 할까요?」5대 종단들도…. 영계가 총동원돼 가지고 이렇게 돼 있어요. 해봐요. 여러분들은 결의문 한 번 했어요? 그 이상의 결의문을 만들어야지요. 하나님 이상 좋으면 좋다는 내용을 전달해야 돼요. 이럴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자, 해봐요.(『평화훈경』‘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훈독 시작; ……2001.12. 25 정오. 기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5대 종단 대표 일동 대표자 예수) 예수가 뭐예요? ‘옛수’ 할 때는 기분이 나쁘다고 하고뭘 던져주는 거예요. ‘옛수!’ 그래요.예수를 다 좋아하지 않아요. 왜? 결혼도 못 하고 죽고, 2년 8개월동안…. 3년도 못 가서 죽어버리니 그거 누가 좋아하겠어요? 옛수! 영계 5대 종단의 대표자가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영계에서 천리만리를, 땅의 사실을 앉아서 다 보고 있는데 거기 있어서…. 5대 성인들이모인 자리에 있어서 ‘5대 성인 대표 예수’ 하면, 그걸 가만히 두어두겠어요? 매 맞지요.문 총재가 무슨 메시아, 아이쿠…! 구세주, 아이쿠…! 그 말들이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 싫은 말이에요. 메시아 되기가 쉬워요? 구세주가쉬워요? 세상 끝에 있는 사람을 누구든지 구해주기가 쉬워요? 재림주,예수가 죽었다가 다시 왔다. 문 총재가 그렇다는 거예요. 죽지도 않았는데 재림주라고 그러겠어요? 예수 이상 죽을 뻔하고, 몇 번을 당하고다 그래야 재림주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더라도 옆 사람한테 반대를 안받아요. 또 그 다음에…!「다음은『평화훈경』제일 마지막 페이지의‘역대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입니다.」(『평화훈경』‘역대 미국 대통령의 결의문 채택과 선언식’ 훈독 시작;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메시아 만세! 미국 역대 대통령 만세!역대 대통령 대표, 리처드 닉슨(37대) -2003. 7. 31-) (박수) 리처드 닉슨이 선생님을 만났기 때문에 대표가 됐어요.(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나를 잡으러 왔어요. (웃음) 박수 한번

43하자, 아줌마들이 왔으니! (박수) 나 사랑합니다, 윙크해 줘요. (웃음)아이고, 뭘 갖다 놓았나? 이것 전부 다 줘요. 내가 우리 신준이 하나까줘야 되겠다. 이것이 깨졌다. 신득이 와라. 그것은 나눠줘요. 자, 갖다줘요. (사탕을) 하나씩 뒤로 보내요.자, 이제는 언니한테 가자! 우리는 우리대로 해야지. 어디 갔어요?「양 회장한테서 중동회의 보고서가 왔습니다만…. (김효율)」그래?그것 읽자, 중동보고서. 이제는 좀 조용해야지. 또 여기에서 말씀들 해야 되는데, 네가 뛰면 말씀을 못 하잖아. 언니한테 가요. 고마워요.「기침한다고 저 보고 읽으라고 그러는데요. (황선조)」(양창식 회장이 보낸 ‘중동평화운동 33차 예루살렘 리포트’ 훈독) (박수)필리핀 대회를 얘기 좀 해주라구.「필리핀 대회요?」응. 자기는 언제 안 가나?「내일인데요. 곽 회장님도 가고, 다 가버렸기 때문에 제가아버님을 모시려고 혼자 남아 있습니다.」얘기 좀 해줘. 카프가 다 알고 있는지….세상이 뭘 하고 있는지 살면서 모르면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예요.「아마 카프(CARP)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제가 잠깐 보고 말씀드리고, 어제 산수원 모임에 갔다가 왔던 것 잠깐 보고부터 할까요?」응.산수원도 앞으로 천일국에 가려면, 종교사상이 중심이 돼 있다는 것을강조해야 될 거라구요. (황선조 회장이 현진님의 지 피 에프(GPF) 필리핀대회와 산수원 활동에 대해서 보고) (박수)천국의 초점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세계가 되었다고 할 때 무엇이 중심이 될것 같아요?「선한 혈통이 가장 중심입니다.」혈통도 중심이 되지만, 무엇이 중심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초점, 무엇이 초점이 되느냐? 무엇이 경계선을 넘느냐? 얼음판이 얼려면, 빙점이 있어야 돼요.

4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한 점만 딱 되게 되면 암만 큰 강이라도, 큰 호수라도 그 한 점으로말미암아 한꺼번에 다 얼어버리는 거예요.깜깜한 밤 가운데 물론 전깃불을 켜면 좋지만, 조그만 반딧불이 하나 있더라도 초점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표준, 그것이 출발의기점이 되는 거예요. 우리가 3대를 잡으면 세상에 가정을 중심삼고 볼때 할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아버지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자기 부처가 있어야 돼요. 천국의 초점은 그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그리고 초점 중의 초점, 이 전체를 화합시키고 전체를 영원히 보관시킬 수 있는 것은 뭐냐? 위하는 화합이에요. 화합을 위하는 사람이남아진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것, 그 다음에는 아버지가 좋아하던 것, 그 다음에 손자가 좋아하던 것, 그 아들딸이 좋아하던것…. 전부가 좋아하는 것이 화합인데, 그 화합이 뭐냐 이거예요. 부부가 되는 거예요.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부부,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부부,자기들 부부 등 천대 만대 부부인데 거기에 화합의 중심이 뭐냐? 그화합의 모델이 어디에서 꽃 필 것이냐? 어디에서 꽃 피어요? 가정만가지고도 안 돼요. 그 화합의 모임은 교회면 교회, 나라면 나라, 세계면 세계, 하늘땅, 영원이면 영원, 크고, 넓고, 높은 그런 우주 가운데에서 중심이 되어야 돼요.그 중심이 된 자리에서 “할아버지의 표상적 화합, 어머니 아버지의표상적 화합, 부부의 표상적 화합, 천대 만대의 후손 가정들이 화합한표상적 모임 그 자체만이 역사를 끌고 가고 역사의 전통과 역사의 안팎이 되었다.”는 이런 결론을 낼 수 있는 거예요. 그 가외를 생각해 보라구요.할머니 할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그 다음에는 부부를 그리워하고, 자손만대 형제들을 그리워하는 그 모든 것을 한 점에 모아 가지고 화합시킬 수 있는 하나의 초점, 핵, 그것만이

45역사에 길이 남아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할 때 내가 무엇부터 중요시해야 되겠느냐?할아버지 할머니가 화합하는 생활, 어머니 아버지가 화합하는 생활,그 다음에는 자기 부부가 화합하는 생활, 자손만대의 가정들이 화합할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 내용이 어떠한 질을 갖고 있느냐? 어떠한 안팎을 갖고 있느냐?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것보다,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것보다, 누구보다도 보다 위할 수 있는 화합의 마음, 하나의 마음….그 마음이 인간세계에는 없습니다. 화합할 수 있는 것이 말이에요.절대적인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구요. 절대자 자체가 혼자서는 절대자가 안 되는 거예요. 절대자하고 상대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사랑, 그근본적인 사랑만이 주인이에요.화합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내용그렇기 때문에 자기 역사를 대표해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머니 아버지를 포함하는 4대를 중심삼고 전체를 볼 때 사상적 기반이 넓고,높고, 깊고 천태만상이에요. 이제는 우주 확대의 시대에 들어왔어요.말도 한 자리에서 얘기하는 비밀얘기가 아니라 이제는 핸드폰을 가지고 있으면 공개적이에요. 대우주에 가서도 통하고, 대우주의 깊은 곳과넓은 곳에 다 통할 수 있을 시대에 왔어요.그러려면 화합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핵이 될 수 있는 내용은 무엇이 되어야 되겠느냐? 그들이 원하는, 할아버지가 원하는, 아버지가 원하는….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가정들이 있잖아요. 열두 아들로 3대면36가정인데, 그 모든 가정들이 영원히 화합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 우주 가운데 영원을 중심삼고 사시는 분이있다면 누구냐? 우리 조상들도 영원히 아니에요. 그 시대에 끝난 거예

4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요. 시대와 역사를 넘어서 그런 존재가 있다면 싫든 좋든 간에 결론적으로 하나님, 한 분밖에 안 계시는 그 양반이에요. 얼마나 클까?아까 얘기했지만 지구 연령이 47억 년 되지만, 지구성을 찾아오는빛이 47억 광년보다 더 먼 것도 있어요. 그런 대우주예요. 47억 년을기다렸다가도 가까이 오면 올수록 그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47억 광년의 빛이 누구를 찾아와요? 지금 말하는보다 넓고, 보다 높고, 누구보다 중심인 사랑을 가진 그 사람을 찾아가요. 화합의 본질이 어디에 있어요? 그 세계에 가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모든 인물들도 누구를 위해서 살았느냐? 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가 전체 내용의 핵이 될 수 없어요. 사는데, 누구와 같이 살았느냐? 자기 할아버지와 더불어, 아버지와더불어, 자기와 더불어, 자기 후손과 더불어 화합하는 핵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애국자가 되는 거예요. 그 시대의 애국자와 천년 후의 애국자가 달라진다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여유의 마음, 빙점, 초점, 초월적인 경지에 가 가지고그와 더불어 천년만년 놀자고 하면 놀 수 있고, 쉬자고 하면 쉴 수있고, 하자고 하면 할 수 있는 경지의 하나의 핵의 사랑을 이룰 수있는 것, 그런 결과를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그런 결론을 내놓아야 ‘아, 이제는 답이 없구만!’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별수 없이 그런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아내면 아내, 형제면 형제를 대하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거예요. 이 천지의 공명권에 움직일 수 있는 세포가 있으면 어때요? 공명된다는 것은 음파를 갖춰 가지고 공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포하나를 ‘땅’ 치면 이것이 공명돼 가지고 우주를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동기와 결과와 화합의 내용을 연결시키는 것이 사랑인데무슨 사랑이에요?

47핵심적인 내용의 자리에 있는 사랑만이 그 일을 언제나 일으킬 수있고, 일으킨 그 자리에 초점이 되고, 경계선을 넘어 하나의 찾아간 목적지도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나와요. 그래, 지금자기들은 어느 자리에 있느냐 이거예요. 가정에 들어가서 한스러울 수있는, 대번에 성낼 수 있는…. 대번에 죽고 사는 문제가 있다고 할 때는 그 죽고 사는 경지를 천년만년 앞서 있을 수 있는 그러한 모체, 화합시킬 수 있는 모체, 그런 것이 없으면 영원한 평화나 영원한 이상세계는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이상가정을 이룰 수 있는 표제를 중심삼고 세계까지 연결해도 아무런 지장 없이 자연환경으로 동화될 수 있고, 같이 동거할 수 있고, 동감하면서 기쁨의 웃음을 웃게 된다면 천년 전이나 만년 전이나 같은웃음소리를 할 수 있는,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아니냐? 하나님만이 그럴 수 있으니 하나님만이 사랑하는 아들, 하나님만이 사랑하는 딸, 하나님만이 가정대표로서 길러서, 아들딸을 길러서 상대를 만들고, 또 그다음에 상대를 만들어서 어머니 아버지를 만들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만들어서 영원히 그 몇 천 대 발전하더라도 나와의 관계를 끊을 수없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가진 양반이 하나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절대 정착의 기지는 상대로부터 시작해손짓을 하나 하더라도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사랑한다는 마음이에요. 가고 오고 듣고 하는 모든 전부가 얼마나 방대하냐 이거예요.여러분들이 눈으로 보게 된다면 천리안이 있어서 다 보고 싶고, 듣고싶고…. 다 그러고 싶을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역사와 환경을 초월해서영원히 발전하는 세계도 그것을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근본, 소망적 동기가 될 수 있는 사랑의 출발점 혹은 기점이 어디에 있느냐?

4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그것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에요. 해봐요, 하나님!「하나님!」부처끼리 사는 데도 하나님 하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밥을 먹는 것도 배가 부를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밥 한 상도 하나님이 먹는 밥이에요. 그런 관념세계에서만 이 내용이 연결돼 가지고 같이 공존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결론이 되는거예요.그것이 끝이 없어요. 초점은 지구표면, 우주표면의 어디든지 떨어뜨려 놓게 되면 반드시 수평에는 90각도로 그 한 점이에요. 수많은 면이있더라도 그 한 점이에요. 그것을 중심삼고 90각도예요. 거기에서는통일적인 세포면 세포 천만 개가 있더라도 천만 개가 딱 맞게 된다면90각도 자리예요. 그 자리는 영원한 중심이요, 영원한 시작이요, 영원한 표상의 근원이 된다는 거예요.사랑이라는 것이 그래요. 그러니까 무슨 사랑이에요?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이 어때요? 우리 원리 가운데 말하면 하나님이 절대자인데 절대자 자체가 사랑을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어때요?하나님이 절대적 하나님이면 절대적 하나님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도사랑을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원합니다.」그것은 절대적이 아니지요. 조금이라도 낮지만 낮은 데에서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아무리 절대적이라도 사랑을 원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니 근본마음이 아무리 절대적 자리라도 원하는 근본의 무엇을중심삼고 크기 위한 사랑이냐?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이것을 생각할 때 절대적 가치의 뿌리는 하나님 자신이 될 수 없고 상대적인 피조물이라도 사랑의 상대로 남아질 수 있는 존재로서만이 절대적 가치, 절대적 출발, 절대적 완성을 봐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사랑에 대한 절대적 안식처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 둘을 사랑으로 묶으니까그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천 사람이라도 그 꼭대기에 올라가니까 천

49사람도 절대자리에 서요. 하나님이 절대적 기준이 된다면 그 한 자리밖에 없는데, 하나님 자체가 절대적 기준을 필요치 않는다는 거예요.절대라는 것은 혼자의 자리지 두 자리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사랑을원한다면 상대를 찾아갈 수 없기 때문에 절대의 자리를 포기하고 상대세계에 서지 않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정착의 기지는 상대로부터 시작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이러면 역사관이 달라져요. 지금까지 자기 제일주의 하던 이런 사관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거예요. 아무리 자기 제일주의라고 해도 혼자서는 안 돼요. 오늘날의 제일주의는 그것으로 끝이지 그 이상 못 간다는 거예요. 상대를 개입시켜서 차원 높을 수 있는 이런 사랑의 가치관을 설정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개인완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우주완성의 인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안착하고결정된다는 그런 논리권 내에서 안착이 가능하지 자기만 가지고는 부족하기 짝이 없어요. 부족하기 한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가 없게 될 때는 보다 슬프고,보다 원통한 것을 느낄 수 있는 주인 양반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위하라는 사랑과 위하는 사랑 두 가지 면을 마음대로 바꿔칠 수 있고, 마음대로 바꿔쳐도대등한 가치로 언제나 자기가 안착할 수 있는 자리를 취했기 때문에안심하고 바꿔칠 수 있고, 안심하고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심 못 해요.자기 제일주의라는 것은 패망주의사랑의 초점이 된다면 그 초점권 내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것이 절대적 사랑의 안착이에요. 그러면 그러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울 것이냐?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는 한계권 내에 머무는

5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그런 전개된 세계가 아니에요. 한계보다 월등한 그 세계가 있기 때문에 그 세계의 경지는 얼마나 호화찬란하고, 얼마나 충격적인 아름다운세계일 것이냐?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도, 하나님 자신도 그 세계를 향해서노력하고 움직여야지 정착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무한한 세계의 무한한 것을 갖고 싶은 거예요. 왜? 상대적 입장이니까 주고 싶다는 것보다 주고,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 주었으면 내가 밤이 되었으니 빛이 돼 가지고 나를 찾아줘 가지고 한 바퀴 돌아서니 돌기 전보다 높이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상대적 사랑의 정착기준을찾아나가야 돼요.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슬프고 고통스럽고…. 우리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울 수 있다는 거예요. 나와 더불어 같이 협력할 수 있고…. 만약에 하나님이 딱찾는데, 상대가 움직이지 않고 정지상태에 머무르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정지한 자체에 다시 자극을 줘 가지고 또 다른 자리를 확대시키고, 더 큰 자리를 확대시키겠다는 그런 운동이 계속돼야 영원한 행복의 동적인 충격을 받지 정적인 충격은 안 된다는 거예요.상대를 언제든지 대해 가지고 자기 대신 이상의 자리까지 세워놓고떠날 수 있는 사랑의 안식처를 만들고 가야 하는 거예요. 그런 최초의주인 양반이 하나님이고, 무한대로 발전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선생님도 어디에 혼자 있으면 외로워요. 그렇잖아요. 세상에 좋은 말 뭐 이렇고 이렇고 하지만 미물의 동물이 그립고,자연세계의 움직이는 초목이 그립고, 꽃이 그립고, 꽃 가운데 생동하는것이 그리운 거예요.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봄에 바라보는 것, 3개월 동안에 나날이 새로운 자극을 전해 줄 수 있는 것은 뭐예요? 자기가 주체 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상대를 확장시키는 이상을 쌓아나가는 데 있어서

51더 커지는 거예요. 자기가 사다리를 만들어 놓고, 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자기가 있는 자리보다 더 높이 올라갈 때 “아이고 좋았다, 잘했다, 기쁘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란 주고 잊어버리는 겁니다. 하고 잊어버리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영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쪽 나라에 갔다가 북쪽 나라로 돌아오는 거예요. 구형을 중심삼고 대우주,직선으로 오는데 몇 억 광년 걸리는 그 세계에 들어가서 내가 하나님을 따라다닌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버지를 따라다니는데, 그런 것을 전부 다 알고 아버지가 좋아하게 되면 그걸 받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야구장에 가게 되면 피처(pitcher; 투수)가 던지면 캐처(catcher; 포수)가 잡아서 목적지에 볼을 보내야 될 것 아니에요? 주고받아야 되는거예요. 언제나 주고받을 수 있는 입장에서 인간이 하나님보다 높을수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이야, 그렇다.” 하는 거예요.하나님은 무한한 주체이니만큼 주체로서 대할 수 있는 내용, 그것이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진짜 사랑의 본질적 내용을 갖지 않으면 영원히 주고받고, 영원히 장난하고, 영원히 놀고, 영원히 친구 하고 이럴수 있는 기회가 없어요. 자기를 제일로 절대정착을 시키는 그 자리에는 없다는 거예요.상대를 찾아 가지고 정착…. 자리를 잡기 때문에 내가 절대자리에서 있던 그 자리에 상대가 들어와서 나를 좋아해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또 올려 세워주는 거예요, 바꿔치고. 이런 데 기쁨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자기 제일주의라는 것은패망주의예요. 하면 할수록 없어지고 작아지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5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대접받겠다는 것보다 대접하겠다고 해야하나님에게 가서 하나님을 내가 만난다면…. 하나님이 여행한다면몇 억 광년을 어떻게 가요? “나 못 가요.” 그러겠어요? ‘하나님도 내가높여주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렇잖아요. 부모는 나를 높여 주고, 나는 또 부모를 내적인 면에 자극을…. 부모가 더 할 수 있는 자극을 줘야 돼요. 높여 줘야 돼요. 주고받아야 돼요.수평에서 진짜 주고받으면 올라가게 돼 있어요. 수평에서 진짜 받기만 좋아하게 되면 내려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반쯤에는 우현 좌현이 있고, 상현 하현이 있고…. 전부 다 이렇게 된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대접받겠다는 것보다 대접하겠다고 해야 돼요.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할아버지로서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 이상 동네를 그렇게 사랑하게 된다면, 동네 사람들이 자기 안방까지 들어와서 같이살려고 그런다는 거예요.그러면 그 안방 자리가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또 다른 패들이 나오면 더 큰 자리에 확대돼요. 그래서 내가 아는 역사의 기반을남기고 갔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가더라도 주인의 자리를 차지해서 가르쳐줄 수 있고 설명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버지가 될 수 있고,선생님이 될 수 있고, 왕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않으면 답을 낼 수 없는 거예요.선생님이 요즘에 가만히 보면, 세상으로 보면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겠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부러운 것이 더 많아야 돼요. 영계면 영계의 한계권을 넘어서야 되는데 방대한 세계예요. 얼마나 방대한 세계예요? 영계가 방대한 세계인데, 우리 눈으로 보게 되면 백 킬로미터….천 킬로미터만 되더라도 안 보이는데, 눈을 뜨게 되면 몇 만 리도 볼수 있는 거예요.

53지상에서 살던 그런 감정을 가지고 가서 ‘아이고! 한 발짝, 한 발짝걸어다녀야 되겠다.’ 그래야 되겠어요? 날아도 최고의 속도로 날아야된다구요. 1초 동안에 몇 만 킬로미터, 몇 십만 킬로미터 날아갈 수있는 이런 마음이 확대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상에서 복닥복닥한 조그만 것 가지고 싸우고 그러는 것이 다 우습지요.황선조, 돈 받았어? 효율이!「일본에서 재단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들어오고 있어? 그거 보내지 말지! 그러면 황선조가 버티고 앉아있다가 불쌍하게 돼요. 상대가 있어 가지고, 상대가 그 이상 어떻게 하는 거예요? 거기에 얼마를 보내야 되는데 10원만, 100원만, 1억만 더하게 되면 연구대상이 돼요. ‘이야, 나보다 훌륭하구만!’ 하고 말이에요. 그것을 포괄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하던 한계선을 다시 고쳐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친구를 할 때 친구도 하나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가지각색의 친구를 해 가지고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상대를 많이 가지고 그 환경에 맞게끔 하면, 그 환경이 커지는 거예요. 큰 동산이 되기 때문에 거기에 별의별 자리가 많으니 안식처가 있으니까 들어와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먹여 살리고 길러야 돼요. 자기 집안에서 병아리를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환경도 그렇게 커 가지고 그 자체를 키워서 어떻게 돼요? 사람도 크게 되면 큰 주인이 돼요.하나님도 본받아 가지고 밟아 올라올 수 있는 길을 남겨라지금 내 지갑에는 돈이 하나도 없어요. 언제나 돈을 비우고 다녀요.(과자를 드심) 이것 맛있다. (웃음) 다 먹었어요?「예.」한국에서 과자도 이제 잘 만들어요.「한국 과자가 포장도 참 선진화됐습니다. 옛날에는 과자가 포장이 부실해서 슈퍼 같은 데서 과자를 사면, 벌레가 생겼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포장을 일본하고 거의 비슷하게 잘하는 것 같

5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아요.」일본하고 비슷한 것보다 일본보다 나아야지!「포장기술은 일본이 선진화돼 있어요.」그 비밀을 찾아오는 것은 뭐예요? 연구하는 사람의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이 있다구요. 아들딸하고 친구 하게 되면, 아버지가 죽을 때 그 아들딸한테 넘겨줄 수 있는 그 때 그것을 연결시키면최고의 원자와 더불어 하나되는 거예요.여러분들이 나라에서 살면서 대통령하고 가까이 하나되려고 하지요?상속받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으면 공동소유가 돼요. 사랑이 참 무서운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상대를 하게 된다면,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어떻게 돼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여기여자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사모하고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면 저나라에서 가는 자리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알아요?자기가 꽁꽁 싸맨 비밀문서까지 선생님에게 갖다주고 싶은 마음이있는데, 선생님이 보관한다면 보관할 줄만 알지 이용하고 팔아먹지를않아요. 그것이 달라요. 보태주게 돼 있지 깎아먹지를 않아요. 그렇기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들은 선생님 같은 아버지, 선생님 같은 남편,선생님 같은 주인을 만나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래요?「예.」왜? 주고또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주고 또 주려고 해요. 별것 없어요.우리 친구들도 보게 되면 말이에요, 어려우면 나를 찾아오더라구요.그때는 무슨 뭐 말씀도 안 했지만 괜히 좋아해요. 자기 아버지가 어디에 데려가겠다고 하면, 시골에서 아버지하고 장날에 가게 된다면 자기가 원하는 것도 다 사주는데 아버지하고 가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야야! 너, 아버지 말고 나한테 와!” 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나한테온다는 거예요.자기 사랑하는 사람하고 어디 가려고 하더라도 내가 불러서 “와!”하면 사랑하는 사람, 아들딸을 다 버리고 나를 따라가려고 해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 못 간다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

55에요. 남자들도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울어요.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울어본 남자 있어요? 황선조!「예.」또 ‘예’ 하나? (웃음)선생님에게 기합을 받아 가지고 매 한 대 맞아서 눈물을 흘리게 울어본 적이 있지만 진짜 그리워서 가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 언덕배기가 나는 참 좋다고 봐요. 이게 4킬로미터, 3킬로미터 얼마예요?한 10리 길 가까이 된다구요. 조금 모자라는 거예요.거기를 오르면서 힘든 줄 모르고 한 발짝, 한 발짝…. 그리움의 눈물자국이 있는데 백 보, 천 보, 만 보로 전부 다 눈물자국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내가 걸어온 발자국을 하나님도 본받아 가지고 밟아 올라올 수 있는 길을 남기라는 거예요. 그런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걸어보겠다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생각지 않은 것이 자기에게 관계될것이 어디에 있어요?선문대학 이경준 총장이 매일 훈독회에 참석하려면 거기서는 1시, 2시에 일어나야 돼요. 또 12시에 돌아가게 된다면, 자기 집에 들어가지않고 여기 또 돌아와야 되는 일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계속한다면 ‘아이고, 계속하려면 죽는 게 낫지!’ 할 수 있는데, 그걸 계속한다는 거예요.10년, 몇 대가 그랬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이 선문대학에 관계되는사람에게 복줄 수 있는 복이 그 사람을 통해서 염주처럼 꿰어진다는거예요. 염주를 꿰게 되면 맺어야 돼요. 맨 처음과 이것을 맺기 때문에전체가 인연되는 거예요. 이렇게 가나 이렇게 가면 나중이 됐지만, 이렇게 가면 또 시작이에요. 언제나 시작이에요. 한 바퀴 돌아오면 나를중심삼고 크고, 작아지면 내가 또 주는 거예요.손자들이 젊어서 옛날에는 아기였던 사람이 다 커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게 될 때는 아기를 기르던 거와 같이 할머니 할아버지를길러주게 된다면 그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있는 비밀, 사랑의 창고에있는 비밀스러운 모든 것을 그럴 수 있는 후손들 혹은 손자나 아들딸

5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앞에 남겨주고 가야 돼요. 천상세계에는 그 이상의 것이 있기 때문에가져갈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그럴 수 있어서 더 주고 싶은데 못 주고 가게 되면 천상에 가더라도마음대로 와서 천년이고 만년이고 나눠줄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게 그혈족은 복을 받고 사는 거예요.자기가 타고난 운을 다 써먹고 빚지고 가지 말라팔자라는 말이 있잖아요? 운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타고난 운을 다 팔아먹고 써먹고 빚지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남기고 가라는 거예요. 남기고 가게 되면, 남긴 자체에 한 사람이 있더라도 몇 십 대 중심삼고 남긴 조상들이 핏줄 가운데 세포로 섞여 있다는거예요.그러면 영계에서는 회의를 한다는 거예요. “이야, 누구를 찾아가려면나도 너도 세포 수가 다르니 제일 많은 사람이 너로구만!” 해서 어떻게 돼요? 그것이 영계로 보면 수십 대 후손인데, 그 수십 대 후손을내세워서 모셔 가지고 와서 도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몇 대가 후원하기 때문에 그 권내의 혜택권에 전부가 동원될 수 있는 거예요.통일교회를 한 사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그 한 사람이 믿기 위해서 수백년, 수천년을 통해서 종교를 믿고 위하는 선한 충신 열녀들에게 있던 그 모든 마음을 다 가지고 살다 간 조상들이 있다면 그 한 사람의 피만이 아니에요. 섞여 나오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백 대 후손에 대해서 세포가 천 이상 됐다면, 자기에 대해서는 하나도없게 되면 참석 못 하는 거예요.그러니 선조를 중심삼고 피의 수…. 많이 섞어진 비율을 따라 가지고 찾아오고, 일을 도와주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의 정성들인 사람들은 여기에 와서 살아요.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

57면 영계에 가서 몇 달 만에 한 번씩 왔다갔다해요.그렇기 때문에 주고 싶고, 주고 싶고,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사람들은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로 손자한테 매 맞고, 아들딸한테 천대받고 구박받고 다 그러면 영계세계에 있어서 그 이상 구박받던 사람이 없게 될 때는 언제든지 와서 천사세계의 조상들이 원하는 것을 대신 도와줄 수 있는 입장에 선다는 거예요.같이 사는 거예요.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재축복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재축복을 받은 사람이 누구 있나?「이승대입니다.」이승대가 누구보다 행복해 보인다고 했는데, 영계가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예요. 그 부인이한 달에 한 번씩 보답해 줘야 돼요. 기도해 주고…. 아들딸이 있으면곤란해요.그렇기 때문에 누가 보나 안 보나,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이 다 눈으로 바라봐요. “아이고, 가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나! 얼마나 그리워하겠나?” 그래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라면 재림주에게 가서 도와줄 수 있는 거예요. 들어와서 몸을 대신 빌려 써 가지고 안마도 해주고, 소제도해주면서 모시고 사는 인연으로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주체가 돼서 수평이 되면, 수평기준이 높아야 돼요. 낮은 데보다 높은 데서 수평이 되면 중심을 중심삼고 여기에 있던 중심을 갖다놓으면이것은 그냥 그대로 하기 때문에 수많은 후손들이 혜택을 받는 거예요.3시대를 넘어서 사랑해야 천운과 인연돼오늘 어떻게 거기에 이상한 사람들만 딱 앉았구만! 황선조, 다 유명한 사람…. 유종관, 그 다음에는 유정옥, 그 다음에는 김효율,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권상기입니다. 카프 부회장입니다.」요전에 됐나?

58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카프 회장은 지금 필리핀 갔고요, 부회장이 왔습니다.」그러니까 내가 얼굴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오래된 사람들이 다 앞에 앉았네!조상들을 보게 되면 그렇지도 않아요.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조상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일족들 가운데 지금 현재의 사람에게도 기도해 주고, 후손에게도 기도해 줘야 된다구요. 3시대를 언제나 넘어서 사랑해야 우주의 사랑과 연결돼요. 천운과 인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곳, 장소가 문제가 돼요. 선생님으로말하면 바다에 가고 싶지요.아침에 배 타고 혼자 앉아 있으면 말이에요, 가서 낚시질하는 게 낚시질인가? 매일같이 낚시를 하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낚싯대를써 가지고 앉아서 어때요? 남들은 힘을 다해도 안 가지만, 나는 앉아가지고 싹 하게 되면…. ‘어디에 가 떨어져라!’ 하면, 거기에 가까이 떨어지는 거예요. 세 번을 해서 안 떨어지면 기분 나쁜 거예요. 그런 훈련을 매일같이 하니까 별수 없어요. 총도 많은 시간을 들여서 횟수를많이 하면 적중하게 돼 있어요.우리 사커 볼(soccer ball)도 누구예요? 박판남이 안 왔구만! 볼을문전에 이렇게 해놓고, 여기를 중심삼고 몇 미터 쭉 해서 10미터 라인, 11미터 라인…. 대번에 알아요. 상대를 중심삼고 척 보면 15미터라면 15미터짜리인데, 15미터에 있어서 내가 서 있는 각도를 중심삼고저기 산 위의 표적을 맞춰 가지고 딱 쏘게 되면…. 각도를 중심삼고그것을 맞게 하면 돼요. 문전을 보고 쏠 필요도 없어요. 훈련을 그렇게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안 돼 있어요.한 자리에 백 개면 백 개를 놓고 골문의 어디가 제일 골키퍼가 손안 닿느냐 이거예요. 이 삼각지대, 이 각, 이 코너예요. 거기를 이만하게 해놓고 백 번에 몇 개가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딱 그 자리에 가 있으면, 그 다음에는 골문을 볼 필요 없어요. 여기서 수직된 저 멀리를

59중심삼고 이것만 맞으면 딱 맞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여기서부터 이만한 각도를 중심삼고 딱 재 가지고 여기에서 이 각도가 몇 각도 틀리냐 이거예요. 이것만 맞추면 이쪽에 가서쏘나, 저쪽에 가서 쏘나 어때요? 언제나 그 장소에 가게 되면 왼발….자기 발도 동서남북 180도 달라요. 바른발로 이렇게 쏘면 이렇게 가는것이고, 왼발로 이렇게 쏘면 이렇게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 문전에 가게 되면 바른발과 왼발을 다 써야 돼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맨 처음에는 10만 개를 쏴서 1개가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계속하라는 거예요. 한 달이면 3개가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3년을해보라는 거예요. 10개가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건 보지도 않고 어때요? 골문을 보고 들어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딴 데 봐 가지고 쏴야돼요. 볼을 차는데, 그쪽을 바라보면 사람들이 그리로 모여요. 저리 바라보고 쏘면 저리 차는 줄 아는데 들어가는 거예요. 방향을 달리해서쏘는 거예요. 그걸 그렇게 훈련하라고 해도 하는 녀석이 없어요. 훈련도 안 해요.자기들이 발로 쏘는데…. 바른발로 하는데, 축구 할 때는 그것을 가려서 쏴야 돼요. 이렇게 쏘면, 몇 도가 틀린다는 거예요. 30미터면 30미터 넘게 되면 저 거리에 가면 몇 도가 틀리고, 얼마의 거리니까 저기까지 가게 되면…. 높이 쐈으면 어때요? 높이 쏘면 멀리 가는 건데,바람을 맞든가 가만히 있고…. 높이만 쏘면,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떨어진다구요. 포물선으로 가지 않고 떨어져요.차는 것이 이렇게 쏘면, 어디에 가서 떨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과 연결될 수 있게 하려면, 틀림없이 5미터가 아니라 3미터 이내에 떨어져야 된다구요. 그래야 가누어 가지고 오는 것을 중심삼고 받지 그러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그런 것을 밤이나 낮이나 연구해야 돼요.

60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연구와 기술선생님이 배를 타고 아침에 나가게 되면 앉았다, 일어섰다 하는 것이 힘들어요. 80 늙은이가 나갔으면 앉은 자리로는 하루 종일 있을 수있지만, 앉았다 일어섰다는 몇 번을 못 하는 거예요. 연령의 차이가 있어요. 지금은 이렇게 던지면, 어디에 간다는 것이 상식이에요. 몇 미터거기에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낚싯대가 여러 개예요.어떤 때는 낚싯대를 12개, 18개까지 해요. 10미터 가는 것을 하고,그 다음에 20미터 가는 것을 하고, 70미터까지 가는 거예요. 10미터,20미터 이래 놓으면 각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고기가 물게 된다면…. 무는 것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잡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어느 것을 딱 물게 된다면…. 이 거리가 못해도 5미터 이상 된다구요. 간격이 넓으니까 말이에요. 그것을 처리 못 하면 고기를 못 잡아요.그렇기 때문에 고기가 도망가면, 늦추었다가 돌아설 때 딱 힘주면휙 돌아서는 거예요. 휙 돌아설 때 가만있으면 안 돼요. 휙 돌아서 가지고 혼나서 무서웠던 녀석이 가만히 있어요? 휙, 벌써 배 아래에 와요. 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킹 새먼(king salmon) 같은 것은 기록이 1시간에 8마리예요. 한 마리도 40분에 못 잡아요. 그러니 그걸 다알아야 돼요.딱 걸리게 되면…. 이번에도 선생님이 뭐예요? 히라시(방어) 같은것은 보통 사람이, 젊은 사람이 3마리를 계속해서 잡으려면 어깨가 빠지는 것 같아요. 선생님은 앉아서 30마리도 잡아 치우는 거예요. 그거무슨 힘이에요? 고기 자체의 힘을 이용하는 거예요.낚싯대를 이렇게 하면, 줄이 이렇게 돼 있으니만큼 대가리가 언제든지 갈 길이 이렇게 돼요. 좀 들면 언제든지 가더라도 수평 아래서 놀

61아나요. 그렇지만 딱 걸리게 되면 곧추세워요. 곧추세우면, 자극을 받게 되면 위로 올라오게 돼 있어요. 가만히 자기가 쉴 수 있는 자리에딱 해놓고 살랑살랑 하게 되면, 지느러미가 운동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수면까지 올라와요. 그것을 조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힘을 안 들여요. 거기에 박자를 맞춰서 천천히 무슨 고기든 조정할 수있어요. 그러니까 연구해야 돼요.(과자를 드심) 혼자 먹기에 미안하구만! (웃음) 고기들도 점심때가되면 “야, 고기야! 와라, 나 점심 먹으니 너도 먹자!” 하고 좋은 것을매어놓으면 좋은 고기들이 와요. 친구예요. 배를 열 사람이 타면, 절반 이상은 내가 잡아요. 선생님의 낚시에는 영계의 영인들이 달라붙어서 고기를 몰아준다고 하는데, 그럴 게 뭐예요? 그것이 기술이에요.코디악에도 가고, 내가 가는 데는 혁명을 해요. 광어 큰 것의 이름이 뭐예요?「할리벗(halibut)입니다.」할리벗! 그거 코디악에서 제일큰 것 잡은 것, 기록이 80센티미터예요. 그 기록을 자랑했어요. 내가가서 80센티미터가 뭐예요? 하루에 나가서 80센티미터짜리는 혼자 몇마리도 잡지요. 그것이 문제가 되었어요. 피싱(fishing)계의 지키는 녀석들이 “레버런 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자!” 했어요. 어떻게 들어오지못하게 해요?큰 것은 내가 많이 잡아요. 미욱한 사람들은 큰 밑감을 매야 큰 고기가 물줄 아는데 반대예요. 고기가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낚시꾼들은 크고 먹기 좋은 것으로 큰 놈을 잡으려고 하는데, 날 잡으라고 물지 않아요. 반대예요. 작은 것이에요. 튜너(tuna; 참치) 같은 것은 더군다나 그래요. 튜너가 낚시에 걸리는 것은 그 세계에서 큰 사고예요.몇 십년씩 매일같이 바다에서, 그런 수련장에서 살아나온 사람…. 낚시의 조상까지도 아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까다로운 거예요.

62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눈으로 보는 것이 빠른 선생님지금 무슨 얘기를 하다가 내가…. 이제는 그만두고 저녁에 다 헤쳐가야 할 텐데, 그러려면 앉은 그대로는 안 돼요. 욕을 하든가 노래를시키든가 춤을 추든가 이래야 끝이 날 텐데, 중간에 얘기하다가 그치게 되면 공기가 수습 안 돼 가지고 어두움으로 가게 되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수습해야 돼요. 대중집회를 하려면 그런 것도알아야 돼요.‘힘들다.’ 할 때는 노래예요. “아이고, 이 아줌마를 보면 노래 잘하게생겼는데…. 내가 노래가 듣고 싶은데 한번 들어보자, 잘 하나 못 하나!” 하는 거예요. 노래를 잘할 수 있는 아줌마 딱 두 사람만 하게 되면, 그 분위기에 전부 다 휩쓸려 들어가요. 남자 한 사람이나 두 사람하고, 그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자!” 하면 전부 다 신나서 부르니 내가 안내하는 대로 끝나게 되면 불이 붙으면 다 불붙고그래요. 전달해 주는 방법이 다르다구요.효율이가 자랑하는 것…. 코디악이 아니구만! 우리가 우루과이에 가서…. 그 고기가 무슨 고기인가?「고르비나네그로입니다.」고르비나가아니라 황금빛…!「도라도입니다. 자르딘에서 도라도를 잡으셨습니다.」도라도를 잡을 때도 말이에요, 여름이라서 더우니까 해가 비치는데는 고기가 안 나와요. 나무 아래에 그늘인데, 거기에도 큰 바위 틈아래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림자 가운데도 또 그림자가 생기니까 서늘해요. 거기에 있는 거예요.우루과이라든가 가게 되면, 나무들도 수면에서 다 자라나요. 될 수있는 대로 가지들이 수면에서 어때요? 그것을 보면, 다 살아있어요. 사람과 마찬가지예요. 한 길쯤 내놓고, 아래는 자른 것같이 전부 일정해요. 그러면 가지들 친 것이 엉성하게 되면, 가지들이 없는 데는 낚시가

63떨어지게 던져야 돼요. 틀림없이 들어가게 되면, 거기만 들어가게 되면큰 고기들이 물어요. 그것을 보면 시로토(素人; 경험이 적은 사람)들은 힘들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 놀음을 많이 했어요. 이번에 던진것은 어디 간다고 하게 되면 그 가까이 가요.내가 돈치기를 또 잘했어요. 돈치기를 해서 나한테 이기는 사람이없어요. 어디에 가게 되면 맨손 들고 가서 판쓸이해 가지고 와요. 딱지나 무엇이나 소질이 많아요. 눈으로 보는 것이 빨라요. 저 글씨도 쓸때 어디 잴 게 뭐예요? 크고 작게 왔다갔다하면서 쓰는 거예요. 가운데를 왜 작게 썼나? 다음에 큰 것이 나온다는 거예요.보라구요. 컸다 작았다, 컸다 작았다 했는데 알고 썼지 모르고 쓰지를 않아요. 그걸 맞춰 쓰기가 힘든 거예요. 그림을 그리는 것도 그래요.우리 아이들이 소질이 많아요. 그림 같은 것도 보게 되면 틀림없어요.저기에 나무가 둘 있다면 말이에요, 큰 나무가 둘 있으면 엄지들은 그그늘에 가 있더라도 조그만 고기들은 그늘진 데 가까이 오는 거예요.거기에 돌 같은 것이 앞에 있으면, 도라도 절반 자란 것은 첨벙 하게 되면 떨어지는 것을 대번에 물어요. 그런 것은 많이 잡지만, 큰 것을 잡기는 힘든 거예요. 효율이도 우루과이에 한번 가고 싶지? 우리가고기 잡으러 나갔는데, 도라도가 배에 뛰쳐 들어와서 잡던 생각…. 그때 같은 배를 탔나?「예, 제가 같은 배를 탔습니다.」그때 누군가?「김형태입니다.」김형태! 고기가 배에 들어왔는데 잡을 생각은 하지 않고 서로 떠들기만 하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한 거예요. (웃음) 말하지 않고 엎드려 가지고 잡아야 할 생각은 안 하고 말이에요. 그런 일들이 많아요.자연스러운 것이 제일 잘하는 것평일기획!「예. (김석병)」노래 한번 해보지! 황선조하고 내가 타협해

64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서 하라는 것을 타협했나?「예.」네가 양보했나, 황선조가 양보했나?「서로 양보하고 그럴 것 없고요, 그냥 잘하고 있습니다.」아무것도 그럴 것이 없다면, 아무것도 안 됐지!「지금 어려운 것 없이 잘하고 있습니다.」내가 황선조에게 세 번씩이나 얘기했는데….「잘하고 있습니다.(황선조)」‘잘하고 있다.’는 말보다도, 자기가 찾아가 가서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고 해서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얘기는 안 하지 않았어? 그런말은 죽어도 못 하지!「그런데 시간이….」핑계구만! 시간이 없다면 똥쌀 시간, 오줌 눌 시간에 한 번 참을 수 있잖아. 밥 먹을 시간도….평일기획은 이제 살 기계가 무엇이 필요해?「지금은 운용하는 데 큰문제가 없습니다. 앞으로 방송을 하게 될 경우에는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합니다.」언제든지 방송국을 준비하라고 내가 그랬잖아.「아이 피 티브이(IPTV) 시대를 생각해서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작업을 해야 됩니다. 방송하려면 수천 개의 콘텐츠가 필요합니다.」앞으로 대학교 학생들, 그 면에 소질 있는 사람들…. 전국에 있는 대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만들어 팔라고 그래! (김석병 사장이 평일기획의 사업에 대해서 보고)연구하고 다 그러니까 제일 좋은 노래, 자기와 관계된 노래를 한 번해보라구.「저는 노래를 안 한 지가….」앞으로 노래를 편집해서 팔아먹어야 돼요.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의 모든 비디오라든가 파는 것을종합해 가지고 얼마든지 장사할 수 있는 거예요. 노래하고 춤 같은 것,예술분야예요. 운동 같은 것도 말이에요.일본에 대한 전반적인 면…. 체육과 예술분야에서 많은 것을 단시간,30분에 가르쳐줄 수 있는 것으로 편집해서 많이 팔아먹을 계획해야돼요. 그거 다 장사예요.「예.」누구도 모르는 장사밑천이 얼마나 있어요. (김석병 사장이 추가 보고하고 ‘사나이 일생’ 노래) (박수)누구 또 한 사람, 유종관이 한번 해보지! ‘독도’ 말고는 모르나?「다른 노래를 하겠습니다.」(유종관 회장의 간단한 보고와 ‘비 내리는 호

65남선’ 노래) (박수) 연습을 많이 했네. (웃음)「……제가 해공 신익희선생을 청년 때 참 좋아했습니다.」그래요.그 다음에는 누구, 카프 학생…? 그래요. 어디 사람이야?「예, 경북사람입니다.」경북 사람, 그래 한번 해봐. (‘상록수’ 노래) (박수) 여기여자 안경, 하나, 둘, 셋! 뒤에 있는 사람! 이 가운데 줄 말이야. 하나둘 셋, 저 아줌마! 그래, 일본 아줌마야? 아니지?「6000가정입니다.」6000가정이니까 한번 잘 불러보라구.「김은영 씨 아시죠, 청파동에 살던? (문난영)」어, 그래.「조카입니다.」여기에서 살던 말이지?「예.」그 아줌마가 돌아갔다는 말을 들었는데….「예.」아들딸들 다 있나?「예, 지금 본부교회에 나옵니다.」음, 그래. 잘하겠다고 하지 말고….자연스러운 것이 제일 잘하는 거라구. (‘영광 대한민국’ 노래) (박수)자, 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얼굴이 좀 뚱뚱하고 머리를 둘로 가른남자! 그래요. 힘차게 한번 해봐! (‘나 그대 사랑해요’ 노래하다가 중단)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잘하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무 노래라도 입을 벌리면 흥얼거리며 하던 노래가 있잖아.「예, 항상 이 노래를부르면서 아버님을 많이 생각했습니다.」야야, 아버님을 생각 안 해도괜찮겠다. (웃음) 아버님을 생각하는 사람 때문에 내가 곤란한 때가있어요. 생각하는 사람은 얼굴이 다 보이거든! 미인도 아니고 못생긴남자들이 보이면, 기분이 얼마나 나빠요. (웃음) 자, 해봐요. (‘나 그대사랑해요’ 노래) (박수)나 그대 사랑하는…. 여기에 아내가 있어, 없어?「안사람이요?」응.자기 아내는 안 왔나 말이야?「지금 임신중이라서 집에 있습니다.」아,그래?반대의 길도 서러워 말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라우리 뚱뚱 아줌마, 한번 해보자. 노래 안 시키면, 밤에 자기 전에

66 증거적 실체권의 주인“선생님이 딴 사람은 노래시키고, 나는 안 시켰다.”고 투덜거릴 수 있어요. (김장송 사모 ‘나는 행복한 사람’ 노래) (박수) 행복하니까 죽을생각은 안 하겠구만! (‘나는 행복한 사람’ 곡조로) 누가, 누가 행복합니까? 안 죽을 생각하는 이 녀석이지! (웃음, 박수)전라도 사람으로 김일성을 전도하겠다고 했는데, 김일성이 죽었어요. 기도도 해주나?「예.」더러 만나?「예, 만납니다.」기도 가운데…?「예.」뭐라고 그래? (김장송 사모의 보고) 예쁘장하고 이름도 좋은난영이, 문난영! 문 씨가 하나 있어요. 여기 문 씨가 또 있어요?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제일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으면 한번 얘기하는 것도 괜찮아요. (문난영 회장이 금강산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세계여성대회에 대해서 보고) (박수) 노래 하나 해요. (‘반갑습니다’노래) (박수) 반갑습니다. 기도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웃음) (문난영회장 기도) 아-주! 잘- 살고, 잘- 죽고, 오시오. (웃으심)반가운 말이에요. 잘살았으면 잘 죽어야 돼요. 잘살던 사람들이 대개 죽을 때 비참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반대의 길도 서러워 말고 우리는 용기백배해 가지고 용맹스러운 노래를 부르면서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내일의 희망의 왕자들이 되시옵소서, 아주!「아주!」이것은 자기가 보고해요.「예.」(경배) (박수)요즘에 반찬들을 뭘 해주나?「반찬 잘 해줍니다.」무슨 반찬…?「아주 깨끗하고 정갈합니다.」그래? 내가 잡은 고기들로 반찬을 한번 실컷해먹이면 좋겠는데…. 물어보라구.「예, 물어보겠습니다.」내일 아침이라든가 준비하라구.「아버님, 다녀오겠습니다. (문난영)」응?「오늘 행사 치르고 내일 개성에 잘 다녀오겠습니다.」오, 그래? 배짱 있게 해요.「예.」우물쭈물하지 말고 자랑하라구.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예.」저 사람들을 내세우고 나를 따라오라고 준비하고, 소리를 치고, 전진할수 있는 거야. 여자들이 많잖아!「예.」자. (박수) *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앞부분은 녹음이 안 됨) 다른 세계로 가는 겁니다. 지상에서 영계로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타락한 후손으로 자라서 세계의종착점까지 와서, 유엔을 중심으로 가인과 아벨이 싸우던 그 싸움을끝내 가지고 평화의 왕국을 세울 수 있는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미국)예요.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승리적 모델대로 걸어가야이게 가인 아벨인데, 이 둘이 하나 못 되어 갈라졌기 때문에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8단계까지 갈라져 가지고 싸우면서 수많은 가인이, 형님이 동생의 피를 흘리게 한 역사의 실정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세계에서 살기 때문에 그 세계는평화니 무엇이니 하는 게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인생살이라는 것은 고통이요 고해와 같은 세계에 있어서 자기가 생명의 원천을 찾아 돌고 돌고 도는 허황된, 믿을 수 없는, 바랄 수 없는세계에서 살아왔어요. 이제는 그 세계를 다 거쳐 넘어가서 인간으로서2007년 12월 13일(木),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68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축복을 받고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황족적인, 천상세계의 황족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새로운 지상.천상천국의 하나님의 이상적 가정과 이상적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통일된 하나의 모델 기반을완결지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세상에서 뭘 해야 되느냐?그래, 그 완결 지을 수 있는 체제가 뭐냐?『평화훈경』이에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나 참부모님이 이 세상에 와서 숱한 고난의 길을 걸어왔는데,이 핍박한 세계에서 승리의 모델적 표준을, 본 형체를 만들기 위한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냥 이대로 걸어가야 되는 거예요.여러분이 미국 사람으로서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그런 가정이 있어요, 절대가정? 절대 남편이 없고, 절대 아내가 없고,절대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요. 절대의 일족이 없어요. 그것은 다 사탄세계에 다 무너져 가지고 흘러가 버린 거예요.그러나 그 가운데서 하늘이 참고 참아 가지고 본연의 잃어버린 개인적 완성에서부터 가정 완성,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완성을 할수 있는 이 길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렇게 돌고 돌 수 있는 길이 아니에요. 한번 떠나면 영원히 그 세계에 가서 살수 있는 이 길이 혼란되어서 모르기 때문에, 청맹과니와 같이 모르기때문에 이것을 깨치기 위한 하늘의 메시아라든가 구세주라든가 참부모를 보내기 위한 역사였다는 거예요.그래, 종교는 절대 필요한 것인데, 지금 끝날에 와서는 종교를 절대부정할 수 있는, 기독교나마도 수많은 종교들, 유교든 무슨 불교든 회회교든, 종교 자체를 부정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내가 사는 것이 옳은 것인지 어드런지 몰라요. 전부 다죽고 싶은 생각 가운데 포위되어서 사는 이것을 누가 해방해 줄 거예요? 미국에 자유천지가 있어요? 어디에 가든지 이게 문제라구요.하나님의 이상적 모델 인간을 중심삼고는 180도 전부가 포위되어

69가지고, 모든 사람이 전부 다 서로서로 사격, 사격, 사격해 가지고 쓰러뜨리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 있어서 이제 하늘이갈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왜 그렇게 해요? 미국 사람이나 미국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한국 사람이라고 할 때에는 말이에요, 고구려인인데 고구려인과 태평양이 중심 되어 가지고 무슨 승리의 주체국이라고 하지만, 그 주체국과 선생님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 주체국이 주체국으로서, 유엔 대표국으로서 책임을 못 하고 있어요. 힘만 가지면 만사가 통일돼요? 통일 안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세계는 이제 지나가야돼요.가정 정착을 위한 길을 따라가야여러분이 평화메시지 Ⅰ장에서부터…. 선생님의 일생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 내용을 승리의 하나의 모델로 만들기 위해서 사탄 세계가지나가나 오나가나 만나게 되면, 자동적으로 존경하고 자동적으로 자기 이상형에 와서 아담 해와 타락하기 전 섬기던 본연의 모형 형태를만들어야 돼요. 악마의 세계가 그렇게 되어야 돼요. 전부 다 두 패 아니에요? 몇 패예요? 그러니까 이것 하나 안 되면 안돼요.여러분 이 길을 따라가야 돼요, 이대로 Ⅰ장서부터. Ⅰ장 Ⅱ장 Ⅲ장은 부모님의 가정이에요. Ⅰ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성했으니 어머니를 중심삼고 해와시대에 있어서 이 모든 동기를 고쳐 가지고 Ⅱ장서부터 Ⅲ장까지는 뭐예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삼대상목적 이상가정 정착을 하지 못했던 것이 타락의 근본이기 때문에, 그 자체의 가정 정착을 위해서 지금까지 싸운 거예요.모든 사악한 사탄 세계는 사방으로 총사격을 했어요. 선생님이 개인권에 나서게 될 때에 환영 안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나라로부

70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터 전부가 반대한 데에서 홀로 나왔어요. 내가 가는 길에는 환영하는미국 사람 같은 무리가 없었어요.옛날에 우리 어머니는 자기 혈족 되는 레버런 문이 이 길을 떠나겠다고 하니, 가지 말라고 손을 벌려 막고 손과 발을 붙들고 못 떠나가게 한 거예요. 그 고향 땅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눈 감고 도망해 나오던 것이 생각나요. 눈을 감고 도망을 나왔어요. 눈으로 보게 되면 좋은것을 찾아다니려니 시간이 걸려요. 직선으로 달려 고개를 넘는 거예요,보이지 않을 때까지.이렇게 나와 가지고 간다고 해서 고향을 떠나서 간다고 해도 누가환영한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까지도 환영 못 해요. 레버런 문을 믿지못했다는 거예요. 예수까지도 지금까지 믿지 못했어요. 예수가 실패하지 않았어요? 기독교가 아직 믿지 못해요. 로마 교황이니 무엇이니, 여기의 뭐 신교 총회장이니 믿지 못해요. 그게 하나님의 아들딸과 같이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핏줄이 통하지를 않아요!맥이 통하지를 않아요! 다른 패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미국에 있어서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영원히 이곳은 내 집이라고하고 살 수 있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 중에 그런 가정이 있어요?없어요! 이런 것을 대하기 위해서 찾아오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혁명을 해야 돼요. 이대로 하라구요. 남기고 간 이 일을 여러분이 완성 못하게 되면 나와 상관이 없어요. 그러면 이 일이 완성된 기준이 하늘과직행하는 길이라면, 이 길과 더불어 같이해 가지고 맞추어 이렇게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궁전이니 무엇이니 다 상관없어요.여러분이 좋아하는 사람을 데리고 산다고 천국과 통할 수 있는 길이냐? 암만 맹세하고 암만 평화의 왕자라고 해도 그것을 하늘땅이 공인하고 이 우주의 전체 타락 전의 이상권이 환영할 수 없다는 거예요.몸 마음이 싸우잖아요? 자기 제일주의 아니에요, 이게? 미국의 여러분을 대해서 선생님이 믿을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선생님이 왔어도 ‘미

71국 내에서 우리들이 주장하는 대로 해야지.’ 하잖아요? (녹음이 잠시끊김)선생님 아들딸을 희생시키면서 찾아 나온 본연의 아들딸이 누구냐지금까지 여러분의 비위를 맞춰 가지고 키우기 위해서, 학교의 학점을 채우기 위해서 졸업식을 거칠 때까지 그렇게 했지, 이제는 다 컸으면, 안다면 부모를 모시고 부모가 해야 할 일, 부모를 위한 모든 것을소화할 수 있는, 부모의 형제들과 자기들의 형제들이 연결될 수 있는하나님이 이상 하는 통일적인 환경 여건에 사는 가정들이 못 되어 있잖아요?이게 뭐야? 호모, 레즈비언, 친족상간관계…. 할아버지가 손녀딸을데리고 살아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가 아들하고 살아요!딸이 아버지하고 살아요! 그거 여러분이 잘 알잖아요? 그게 하늘나라예요? 천국은 그런 그림자도 없어요!상상 가운데, 꿈에 상상하는 것을 그려 가면서, 꿈에 보려고 해도볼 수 없는 그런 세계인데, 그런 세계를 이룬 패들이 천국에 가서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억천만세의 죄악이에요. 죄악을 싸고 죄악의 동산가운데 있는데 다이아몬드와 같이, 태양과 같이 빛날 수 있는 자기 가정이 될 수 없어요. 절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표제로 만들어서 이대로 살라는 거예요.선생님은 미국 땅에서 34년 세월을 허송했어요. 내가 원하는 참된가정, 내가 원하는 열두 지파, 우리 아들보다 앞서 가지고 우리 아들딸을 희생시키면서 가인 아벨을 구하려고 하는데, 미국 전 국민, 3억이나 되는 국민 가운데서 선생님 아들딸을 버리고 선생님이 찾고자 하는본연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의 누구예요?그게 안 되니까 이제 끝나게 될 때에는, 지금까지 내 아들딸들을 버

72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리고 왔지만 그 아들딸이 알아요, 우리 아버지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살고 있는 어디 학교나, 살고 있는 상대세계의 환경을 보더라도 전부다 악마의 기틀에 매여 있어요. 그러나 우리 아버지가 살던 것은 깨끗하고, 생애의 한 길을 걸어가기에 수고하고, 거기에서 눈물을 흘린 것은 자기 가정을 위해서가 아니요, 자기 일족을 위해서가 아니었다는거예요. 그것을 알아요.통일교회 아들딸은 내가 가인을 위해서 버리고 왔지만, 그들에 대해서 알고 싶은 노력은 하라고, 공부하라고 그랬어요. 그러면 삼십이 넘고 대학원을 나와서 선생들을 두고 볼 때에, 그 선생들이 사랑하고 있는 가정이라든가 또 자기 동년배들이 결혼하고 사는 것을 볼 때에 전부 다 가짜라는 거예요. 그런 세상에서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가는 길은 가짜같이 핍박을 받고 가짜같이 몰림 받았지만, 그것이 진짜라는거예요.말했으면 말대로 하고 약속대로 하고, 10년 전이나 20년 전이나 같은 길을 가면서, 나이 늙어가더라도 자기를 염려하지 않고 세계와 하나님을 염려하면서 살아온 것을 알고, 일당백으로 자기 일생에 비판하려야 비판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머리 숙이고 반대하는 세계에서 나는 돌아서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친구가 되어 주고 지지하지 않으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라는 사람 이상 불쌍한 사람이 없다는거예요.아들이 있으되 왜 그 아들딸을 버렸느냐? 가인세계 때문에. 그것이전통적 사상이에요.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대가리를 까버리라는 거예요. 절대적 진리예요, 그게. 그래, 선생님에 있는 재산,통일교회에 갖다 준 재산 전부, 사람 전부, 아들딸 전부, 나라 전부 여기에 퍼부었어요.자기 나라를 버리고 갔다고 한국의 8대 정권이 반대했어요. 그러니미국을, 8대 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한 것을 교육해 가지고 내가

73원하는 하나의 세계의 고개를 넘겨줄 수 있는, 세계의 책임진 대표국가로 알고 나왔던 전부가, 국가 자체까지 까마귀 둥지가 됐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하나밖에 없는 길을 선포하는 공식의 날미국에 와서 뭐 배울 것이 있어요? 원할 것이 있어요? 과학적인, 사람의 인공적인 세대의 모든 것을, 과학 자체의 여러분 학교에서 하는것을 버튼만 누르면 다 하게 되어 있어요. 학박사들이 할 수 있는 내용, 그런 내용을 프로그램대로 뭘 뭘 누르면 그 결과를 가질 수 있어요. 기술평준화! 정치.경제.문화 평준화를 위한 것인데, 평준화는 하지 않고 반대로 되어 있어요. 180도 뒤집어져 있어요. 거기에 하나님의 이상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미국에 대한 희망이 없어요. 이제 유엔과 미국 정부가 하나님이 원하는 뜻과 레버런 문이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알고 존중시 나오던 그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자기 가정들도 선생님의 전통의 발자국을 따라가 가지고 세계까지 넘어가야 돼요. 포위권을 넘고, 포위권을 뚫고가야 돼요.그 길은 편안한 길이 아니에요. 전쟁하다가 포위당하게 되면 살길은편안한 길이 아니에요. 어떤 군대도 못 가고 어떤 사람도 갈 수 없는그 길을 가서 거기에서 그 고개를 넘어가야만 영원히 그런 전쟁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그와 마찬가지로 레버런 문의 생애는 비참했어요. 내 개인이 가는데는 포위된 군인으로서 그 모든 것에 몇 중으로 포위됐어요. 개인적성벽, 가정적 성벽, 8단계, 10단계 성벽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넘어가야 돼요.누가 안내하는 사람이 없어요. 하나님도 안내를 못 해요. 사탄은 넘

74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으려는 딱 길목을 지켜 가지고 “왜 넘어가느냐?” 하는 거기에 답변을못 하면 길을 열어주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원리를 알기 때문에 이것이 사탄과 대면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적 표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알겠어요?축복가정 전부에게 이것을 그냥 그대로, 이제는 미국에 찾아와 가지고 최후의 자리에 왔어요. 아벨유엔을 발표했는데, 미국이 원수시할 수있는 아벨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내가 아무 말 안 해도 하나님이 가만 안 두어둬요.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에 전쟁이 벌어지게 되면 어때요? 이게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국가)예요. 고향의 나라가 전부 달라요! 기독교의 피의 희생을 한, 피의 열매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독교문화가 지탱하는데, 기독교가 있어요? 기독교가 왜 이렇게 많아요? 가정에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이 전부 다, 열 교회, 열교파가 싸운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이 바라는 가정이에요? 절대 아니에요! 여러분이 암만 주장해도 절대 아니에요!아버가지 가는 길을 아들이 가야 되고, 아들이 가는 길을 손자가 가야 되고, 손자가 가는 길은 할아버지나 모두가 같이 가야지, 떼어 놓고갈 수 없어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갈 길은 이 길 하나밖에 없어요.이것을 이렇게 선언하고 있는 오늘이 공식의 날이에요. 이번 아벨유엔을 선포한 모든 것이 만국에 공통적으로 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번 대회를 하고 있는 거예요. 나는 틀림없이 발표했어요! 거기에 자기 사욕을 중심삼은 내용, 욕심의 내용을 첨부해서 발표한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승리한 그 자체를 미국 국민 앞에 넘겨주는거예요. 왜? 하나님이 잘못했기 때문에. 무엇을 잘못했느냐? 종교를 잘못 세웠어요. 가인의 나라를 세우는 데 도와줬으니 잘못 세웠어요. 에

75덴동산에 종교가 없었어요. 나라가 없었어요. 나라 없이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교육을 해요?아기가 ‘응아!’ 하고 태어나면 반드시 아기는 어머니 젖을 먹어야 되고, 어머니가 젖을 준비할 수 있는 자체가, 모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미국 자체가 세계 국가를 지도할 수 있는, 어린 자라고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 젖을 먹여서 키울 수 있는 나라가 되려는 노력을 한번 해봤어요? 형님 노릇 해봤어요?한국에 대해서 원조를 한다 하더라도 달러를 갖다가 돈을 원조했지만, 전쟁하고 남겼던 물자들을 가지고 뭐 돕는다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좋은 수확의 알맹이는 다 빼앗아 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피난민들이 되어 가지고 미국에 살겠다고 온 녀석들이 완전히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지 않았어요. 못된 녀석들, 별의별 악다리패가 왔어요. 마피아의 본거지가 어디예요? 에이즈 병의 본거지가 어디예요? 프리섹스의 본거지가 어디예요? 미국이에요, 미국! 그걸 알아야 돼요.그 미국을 내가 싫다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왜? 그 사람들에게내 아들딸보다도, 우리나라보다도, 우리 조상보다도 더 소망을 뒀어요.왜? 선진국가의 꼭대기에 올라와 있어요. 꼭대기에 있어서 모든 것을완성해 발표하면 세계적으로 하루 저녁에 다 간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언론기관을 중심삼고 통신기관을 통하게 된다면…. 레버런문이 여기에서 34년까지 뭘 했어요?믿고 알았으면 실천해야나, 전기를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뻔히 다 알면서도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내게는 원수가 없어요. 원수가 없어요. 눈을 가지고, 오관을

76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을 볼 때, ‘레버런 문이 내 원수다.’라고 할 사람,통일교회에서 말씀을 알고 거기에 따른 사람 중에 원수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없다구요.그것은 좋은데, 원수가 아니면 뭐 어떻게 해요? 알고 나가야 돼요.여러분의 미국 사람보다도 레버런 문을 하늘의 손님으로 대접해야 할텐데, 손님으로 대접했어요? 지금까지도 여러분이…. 양창식 왔나? 미국 책임자는 ‘아이고, 선생님한테 청구할 수 있는 돈, 대회 하는 비용들을 선생님이 내야지요.’ 그랬어요.너희들은! 기독교 대표 국가 아니에요? 내가 아는 것은, 기독교 민주주의국가는 하늘나라에 없다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왕국을 만들기위한 거예요. 왕국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이 세상에 수많은 백성들,인류의 이상이 왕국이지, 민주주의예요? 하나님의 사전에는 민주주의왕 된다는 글 한 줄이 없어요!왕이 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 나라도 팔아치우고, 그 향토까지 팔아서라도 왕권을 세우려고 해야만 그 나라의 종 새끼로라도 남아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남아져요.이 나라가, 미국이 지금 현재 하나님이 보호하는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예요? 그렇게 믿는 사람, 그렇게 아는 사람, 알면 그렇게 해봤어? 해보지 않고 어떻게 믿어? 안 믿어! 믿고 알면 실천해야지. 믿었으면, 알았으면 실천해야 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알았기 때문에 실천했어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20대까지, 가정에서 수고를 많이했어요.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모든 인친간이라든가 나를 아는 사람은 나를제일 무서워했어요.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것이 전부 다 맞거든. 상관없는 말을 했는데, “너희들 조상이 이러니까 네가 이렇게 되는 거지. 가는 길을 가지 말라.” 해도 갔다가는, 어디라도, 만주로 이사 가지 말라고 했는데 가다가는 전부 다 없어져 버려요. 10년, 20년, 30년, 올 줄

77알았지만 길 떠난 다음에는 돌아오지 못했다는 거예요.그러나 레버런 문은 이제 돌아가요. 돌아갔다구요. 34년을 여기에서핍박받으면서 살다가 돌아가서, 여러분이 못 한 그런 전통의 역사의사실을 전부 다 종결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이제 나라도 가질 수 있게됐어요. 미국의 대통령이든 한국의 대통령이든…. 한국의 대통령은 레버런 문이 하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미국이 보호하면 재까닥 할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미국 자체도 레버런 문을 이용해 먹고 있어요. 이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려우면 전부 다 해주고 많이 도와줬지. 도와줄 때에 레버런 문이 1994년에 미국을 떠난다고 하면서 공개대회까지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한 사람 어때요? 레버런 문이 집을 팔고 나라를 팔고 다 버려 가지고 여기에 와서 다 퍼놓고 갔지만, 그 대신 갈 때에 자기 섬나라에 집 한 채를 만들어 놓고 소개도 안 해준 나라예요. 그거 사실이에요.그래, 여러분은 어때요? 선생님이 이제도 도와주기를 바라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도와주려고 해요? 답! 근본 사상 뿌리가 어떤 거예요?여러분이 그렇잖아요? ‘한국 사람보다 우리에게 맡기면 잘 할 텐데….’그래서 맡겨줘 봤어요. 맡겨줘 보니까, 더 망할 수 있는 미국 전통에가까이 돌아서더라 이거예요. 이제는 그거 알아요. 여기에 와서 뭘 남길 것 없다는 거예요.문 총재는 말씀을 남기고 왔다그러니까 표준(『평화훈경』) 이대로 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걸 몇 천 번을 읽었어요, 내가. 이제도 Ⅰ장 Ⅱ장 Ⅲ장 Ⅳ장을 읽고 나왔어요. 그 내용은 축복가정에게 절대 필요한 내용이에요. 뺄 것이 없어요. 간단히 하고 싶은 마음으로 뺄 수 없어요. 빼려면 토를 달아 가

78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지고 설명할 수 있는 책자가 한 권도 되고 두 권도 될 수 있는 내용이깃들어 있는 거예요.그것을 여러분이 몰라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천국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데, 여러분이 하는 것이 본래에 하나님이 이상으로 바라는 시위시대, 하나님을 모시는 세계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내가 34년 동안에 미국에서 별의별 핍박을 받으면서도, 이만큼 유엔자체는 환영할 수 있게끔 외적으로는 됐어요. 외적으로는 다 된 거예요. 내적인 것은 여러분 자신들이에요. 전체 외적 세계에 평화를 소개할 수 있는 마음자리가 틀렸어요. 전부 다 자기들이 왕이 되어 있다는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집에 가게 되면 전부 자기들이 왕이에요!수많은 불쌍한 족속들이 주변에 있더라도 그것을 모른 척하고 있어요.‘너희들은 너희대로 살고 우리는 이대로 산다. 우리는 천국 가니까 너희들은 지옥으로 갈 거야.’ 하는데, 천만에!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는거예요.사랑의 천국이기 때문에 못사는 사람들을 잘사는 사람들이 도와주지않으면, 형님의 자리, 지도자의 책임 못 하는 거예요. 나는 다 털었어요. 다 털었어요. 쓰던 나머지 물건까지도 여러분에게 다 나눠주고 갔어요. 비축자금이 있어 가지고, 잘살 수 있는 비축자금 수억이라는 돈을 1년 2년 동안에 다 뿌려 나눠줬어요. 그것 가지고 잘 살아봐라 이거예요.여러분이 아니면 모스크바로 가요. 내가 있더라도 벌써 중국의 베이징에서 레버런 문을 빼앗아 올 전략을 얼마든지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양창식 어디 갔나?「스페인에 갔어요. (어머님)」「오늘 저녁에 돌아옵니다.」워싱턴타임스 사장 왔어?「주동문, 여기 있어요. (어머님)」어디야? 응! 그거 알지? 문 총재를 그 사람들이 알아.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지만 문 총재만은 믿는다는 거예요. 믿을 수 없

79는 놀음을 해서, 내가 장사치가 아니고 무엇을 욕심을 가지고 한 것이하나도 없어요. 하고 나면 더 해줘야 돼요.보라구요. 모세가 바로 궁전에서 열 번씩 참소받지 않았어요? 여러분이 천국에 들어가면 열 번이 아니에요. 120번, 천만번이라도 반대하더라도 그를 길러줘야 되고 그를 먹여주고 입혀줘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들겠다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 간다는 거예요.아무리 미국 대통령이 조야의 이름이 있는 자리에 가더라도, 학박사의 이름으로 세계의 존경을 받더라도, 그들은 떠난 다음에 재도 안 남아요. 재도 안 남는다구요. 영계에 가야 어디 갔는지 몰라요. 그러나문 총재는 가보라구요. 무엇을 남기고 왔나? 이 말씀을 남기고 왔어요,말씀. 다 죽더라도 이걸 붙든 사람은 형제가 가더라도 빼내게 되어 있다구요.여기 민주당이니 공화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증만 있으면 환란이일어나 어디 국경을 넘어갈 때도 그 나라가 보호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군대를 시켜서 보호해 줘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보호면장(免狀)의 대신이에요. 지옥 가는 멸망의 면장을 방어할 수 있는이 방패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이대로 살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욕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레버런문이 갈 천국에 없어요. 반대하면서 죽을 때에 벌써 나는 패자고 레버런 문이 승자라고 사인하고 지옥으로 들어가서 갇혀 있다는 거예요.떠돌이 구름이 되는 거예요. 가을 구름은 떠돌이 구름이 될 수 없지.비가 없어요. 바람이 부는 대로 놀아나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문나이즈드(Moonized; 레버런 문과 같이 되는 것)는 하나님주의내가 이제 오늘 끝나고 크리스마스 전에 뭘 하느냐? 이제 12일만

80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되면 크리스마스가 되지? 12일간인데, 내가 크리스마스를 여기서 쇠느냐, 안 쇠느냐? 굿바이 할지 몰라요. 미국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영주권이 필요 없어요. 영주권 받아봤자 1년에 내가 세금 내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그 돈 가지고 불쌍한 아프리카를 도와줄 수 있는길이, 선한 길이 가깝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여러분 앞에 퍼부어 오던 모든 경비를, 그것은 죽지 않을 것이니 거기에 천배 만배 해서 불쌍한, 여러분이 책임 해 가지고 구해주지 못한지옥 갈 수 있는 패들 앞에 갖다 퍼부어 가지고 부활의 천국 무대를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유엔을 필요로 하는 것은 그것 때문이에요.아벨유엔은 가인을 위해서 피를 흘리면서도 죽지 않고, 피를 3대가아니라 7대, 12대 멸종시킬 수 있는데 피를 안 흘린 족속이 없다는 거예요. 그 피로 물들인, 피가 뿌려진 기반의 승리의 일만을…. 피를 흘리게 한 패들이 복을 받아 가지고 산다는 법이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돼요.백인들이 가는 데는 피를 흘렸어요. 그것은 사냥꾼, 폴라 베어 레이스(polar bear race; 북극곰 족속)니까 할 수 없어요. 나무를 들이 틀고 발로 이래 놓으니까, 손이 길고 발이 길어서 허리는 짧아졌어요. 앉으면 키가 작아요. 동양 사람은 앉으면 키가 크다구요. 밸(창자)도 동양 사람이 길다구요. 그것 다 알아요?생리적으로 피를 보고 좋아하는 북극의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총을 개발한 것도 백인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뭘 했느냐? 백인이 살 수 있는 기반이 아니에요. 점령했어요. 그것은 영원히 가지 못해요. 그래, 미국이 어디, 지금 나가는 식으로써 세계평화를 이룰 수있나 보라구요.문 총재가 가는 길에 있는 사람들은 오색인종이 따라가지만, 미국에사는 오색인종까지도 레버런 문을 따라가요. 미국에서 살게 되면, 우리

81전통사상으로 5년만 되면 아메리카나이즈드(Americanized; 미국화 된)된다고 생각하는데, 레버런 문은 35년 동안 있으면서도 아메리카나이즈드 된 것이 하나도 없어요! 무나이즈드(Moonized; 레버런 문과 같이 되는 것) 만들었지. 무나이즈드란 게 뭐예요? 하나님의 주의예요.하나님의 사람, 하늘 편이 되는 거예요.이제 공식의 날이 되는데, 하나가 결여되어 있어요. 자랑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선생님이 타고 있는 헬리콥터든지 전용기가미국의 누구도 타지 못하는 것으로, 제일가는 넘버원을 타고 있어요.내가 원하지를 않았어요. 원치 않지만 회사가 그것을 원해요. 통일교회를 알고 보니 미국이 자기 권한을 가지고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정치하는 사람들이 녹여먹고 사기해 먹는데, 그런 사람들과 다르더라는 거예요.주동문!「예.」그런 면에 주동문이, 자기가 힘이 있다는 것을 아나?아나, 모르나?「잘 모르겠습니다.」불쌍해요. 저 신문사가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데 말이야, 왜 앉아서 핍박을 받고 있어요? 선생님 때문에. 선생님이 무서워서. 불쌍한 사람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한번도 못 해봤어요. 글을 쓰고도 선생님 앞에 안 된다고 하는 말을 못해요.그렇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가 20년이 됐지만 워싱턴타임스에 14번밖에 안 갔어요, 14번! 주인이라면 한 달에라도 2번, 3번, 50번도 넘게 갈 텐데, 20년 동안 14번밖에 안 간 레버런 문을 통일교회의 주인으로 알고, 워싱턴타임스의 주인으로 알고 있어요.무엇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신문쟁이들 말이에요, 내로라하는 녀석들 배통을 내밀던 것을 몇 번 가 가지고 배때기를 찌르고 옆구리를 찌르고 궁둥이를 차고 이러면서 “뭘 파먹어서 이렇게 살이 쪘어?” 그랬어요. 가서 어른 취급을 하지 않았어요.그래, 통일교회를 좋아하는 신문사 직원들이 얼마나 많나? 편집국장

82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으로부터, 세상 같으면 딱지를 수백 개 붙일 것을 알아요, 미국 사람같으면. 내가 동양 사람으로 다른 것이 그거예요.하나님이 보증할 수 있는 터전만 남아미국 교회 책임자를 인사조치할 때, 무엇을 잘못했는데도 불구하고지나치게 대하지 않아요. 지나치게 할 것이 어디 있어? 욕했다고 해서통일교회를 버리고 책임자 하다가 도망갔다가 돌아오더라도, 도망갔다가 돌아오더라도 여전히 같이 대해 주는 거예요.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지금 돌아오는 사람보다도 미국의 지도층에 더 나쁜 사람이많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까지 돌아올 날을 기다리는 내가 너를 어떻게 욕을 하느냐 이거예요.협회장 자리에 있다가 나간 사람이 돌아왔을 때도 그와 같이 똑같이대하니 미국 사회에서는, 인사조치를 당한 그 주체국에서는 그런 사람을 찾아보려고 해도 없더라 이거예요. 10년을 지내도, 20년을 지내도표시를 안 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사람과 종자가 다른 동양 사람이구만.’ 하고 백인의 세계와 다르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그 책망하던 때보다 더 겸손해지고 더 뿌리 깊이 자기를 보호하면서자라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게 희망이에요. 불효자를, 탕자를 탕자같이대해 가지고 구할 도리가 있나? 없어요. 그 반대로 해야 돼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그래서 한국이 손해나고 통일교회가 손해나더라도 미국을 보호하려고 그랬어요. 내가 여기에 돈을 얼마나 갖다가 뿌린 줄 알아요? 얘기를 안 해요. 요즘에는 돈이 없으면 “엄마 돈 얼마 있어?” 물어보면, 아이들 학비라든가 있으면 그것을 빼서 쓰는 거예요. 학교를 해서는 뭘해? 이제 다 망했는데. 하버드 하면 뭘 해? 하버드는 한국말로 하면‘해봐도, 해봐도 끝이 없다.’예요. 하버드, 해봐도!

83우리 아들딸들이 열네 사람인데 일곱 사람이 하버드 출신이에요. 50개 주에서 하버드에 입학만 하더라도 주지사가 와서 상여금 월사금 해서 살려주려고 하는데, 문 총재 아들딸을 살려주려고 하는 사람 하나도 못 봤어요! 방해하고 없애버리려고 했지. 그렇지만 그 아들딸이 망하지 않아요.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너희들의 아들딸을 키우고 너희들의 국가 지도자를 키웠지만, 몰리고 비참하게 살던 사람들이 어떻게되느냐? 그 사람들이 너희들을 구해줄 수 있는 길밖에 없게 되어 있다이거예요.나는 이제는 돌아가야 돼요. 뒤로 돌아보지 않고 “세상아, 잘 있거라.” 하고 한국을 중심삼고 영계에 가야 돼요. 갈 날이 멀지 않은 것을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도 내가 34년 공을 들이고 눈물을 흘린눈물자국이 없어지지 않아요. 발자국, 산천을 헤매고 모든 거쳤던 곳에서 이 나라의 옥토를 발견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살려주기 위해서 그놀음을 했어요. 그것이 다 허사로 끝났다는 거예요.그래서 이제는 뭐냐 하면, 다시 이 길을 찾아서 여러분들이 자체를발견해 가지고 후손 앞에 남겨줄 수 있는 선물은 이 가운데 있지, 선생님이 지나오며 만들어 놓은 학교라든지 이런 것은 다 선물이 못 돼요. 교회도 못 돼요. 또 미국 자체의 수도권이 못 돼요, 암만 하더라도.그거 다 무너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증할 수 있는 터전만이 남는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하나님을 잘 아는 문 총재 외에는 공산주의를 없앨 사람 없어평화메시지 Ⅰ장 Ⅱ장 Ⅲ장 Ⅳ장 Ⅴ장 Ⅵ장까지는 하나님과 선생님이 공동 일치되어 가지고, 한민족이 죽지 않고 남겨 놓기 위한 보호적인 체제로 남아지는 거예요. 고구려가 지금까지 동양 천지를 지배할

84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수 있는 왕터를 닦아 나온 황족이에요. 얼마나 핍박을 받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를 알아요?지금 인류역사가 드러나기를 한국 역사, 동이족이 중국 대륙으로부터 번성되어 나온 이 모든 전부가 한국 역사와 직결되는 거예요. 지금현재 역사가들도 증거한다구요. 한국 역사는 몇 천년…. 한국 역사는 8천년 이상까지도 역사의 자료가 있어요. 이제 그것을 여러분이 다 알아야 돼요.인류역사,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해 가지고 타락한 역사를 뒤따라오던 모든 전부가 그릇됐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전부 다 정리해서 묶어가지고 불살라 버려야 돼요. 남길 수 없어요.그래, 미국이 하나님이 세운 나라예요? 워싱턴은 그렇게 됐을지 모르지만, 그 한 사람이 지금까지 미국을 세운 책임을 못 하는 거예요.그것은 평면적 수평지대, 수평의 한 자리를 지켰지, 종적인 자리는 상관이 없는 거라구요. 뭐 원리를 중심삼고 보면, 두 세계, 세 세계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정착 못 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선생님의 말이 아니에요. 원리의 말이에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오늘도 이거 Ⅰ장 Ⅱ장 Ⅲ장 Ⅳ장까지…. Ⅴ장은 왕권이에요, 천일국 왕권. Ⅵ장은 과학적 세계예요. 고마운 것이,코네티컷에 우리 대학이 있지요?「브리지포트!」브리지포트! 브리지포트가 뭐예요? 브리지포트(Bridgeport)면 다리를 놓아서 건너는 그런 항구를 말해요. 하늘나라에 가는 출발지예요. 브리지포트가 돼 있어요.미국의 과학 발명이라든가 기술이라든가, 헬리콥터 기술, 항공기술도 브리지포트 우리 대학 담을 중심삼고 연관되어 있어요. 그 나라가뭐예요? 코네티컷, 코넥티드 스테이트(connected state)가 커트(cut)됐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코네티컷! 미국에 있어서 무엇이 된 줄알아요, 코네티컷이? 부도가 난 거예요. 부도 난 것을 막은 것이 브리

85지포트대학이에요.닐 살로닌(브리지포트 대학교 총장)이 거기에서 상원의원 되는 것은간단해요. 여러분은 “아이고, 상원의원이라도 한 사람 있으면 좋겠다.하원의원 한 사람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하면 뭘 해요? 그들이 미국을 구하지 못하고 세계를 못 구해요. 북한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김정일 때문에 지금도 목을 매고 이렇고 있잖아요? 어디가 힘 있어요?악마의 줄은 저쪽이 낫다는 거예요.미국 가정을 잡아다가, 수백 가정을 잡아다가 몰아서 죽여버린다고해도 미국이 김정일을 잡아다가 못 죽여요. 공산주의를 없앨 수 없어요. 여러분의 후손들이 공산주의를 없앨 수 없어요. 문 총재 외에는 공산주의를 없앨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왜? 하나님을 잘 아니까. 그것이 아니라고 여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생각하지 않아요.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알고 있어요, 케이 지비(KGB)도.내가 소련 대회를 끝내고 구라파로 떠날 때 고르바초프가 문교부 장관을 보내와서 한 질문이 뭐인지 알아요? 그것은 얘기도 안 했어요.처음 하는구만. “당신이 공산주의를 멸망시킬 수 있는 것을 알았기에8년 전부터 통일원리를 연구했습니다.” 그랬어요. 고르바초프가 이제고루 줄을 잡아보니 통일원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알고는, 이주의는 공산주의를 녹여낼 수 있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하나님에 대한설명이 확실해요. 데데하게 적당히 막을 쳐 가지고 사기 치는 것이 없어요. 그래요.일당백으로 기준을 맞추어 가는 놀라운 신준님의 정신자세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이 선진국이라고 칭찬을 했어요? 들이 죄겼지요! 그러니까 반대하라는 거예요. 끝까지 반대해서 레버런 문도 이겨

86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못 이겨요. 못 이깁니다. 너무 많이 가르쳐줬어요. 선생님이 출판한 책이,『천성경』같은 것은 선생님의 말씀집 4백권 가운데서 뺐지만, 지금 1천2백 권, 1천6백 권 이상 출판될 것이 저장되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앞으로 학자들 가운데서 문 총재의 사상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백악관도 미국에서 제일 좋은 데 있잖아요?― 이 책자가 쌓여진 도서실가까이에 전부 다 이사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게안 되면, 나 같은 똑똑한 사람이 이 길을 벌써 포기한 지 오래됐다는거예요. 수많은 영계 어디 가더라도 내가 찾아가게 되면 인사하게 되어 있지, 내가 인사해 본 적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어요. 조지부시 같은 사람은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을 했기 때문에, 남미에 언론기관을 만들게 될 때에 있어서 4개국을 돌 수 있게끔 내가 계획을짜 가지고 화합운동을 다 하고 돌아와 가지고 선포를 할 때에, 단상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이 얘기했지만, 나는 거기서 3미터 아래에 앉아서들으면서 인사도 안 했어요. 원수들이 악수 한 번 하고 사진 한 번 찍으면 그 날로부터 조지 부시 대통령을 땅에 떨어뜨린다고 본 거예요.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내가 안 다닌 데가 어디 있어요? 필요하면 지금이라도 당장에 가요.여러분은 어디에 가더라도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하고 지금까지 학교를 나오고 그래 가지고 여기서 몇 백 마일권 내에서 살았지, 몇 천 마일 지구성을 안팎으로 돌아봤어요?그런 모든 문제를 보더라도 선생님이 당하고 거쳐 나온 모든 사건들이 얼마나 많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알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의조상들, 애국지사들이 백악관 휘하에 있어서 도서관의 책 가운데 남긴책이 이것을 못 당해요. 그들이 남긴 책에는 이런 말이 하나도 없어요.공산주의가 나와 가지고 민주주의와 싸울 것도 없어요. 선생님은 어렸

87을 때부터 세계의 갈 길을 안 사람이에요. 그게 유명하다구요. 무서워했어요.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신준이를 가만히 보면 엉뚱해요. 할아버지가자기와 약속한 대로 안 하면 말이에요, 싹 와 가지고 이렇게 보고는말이에요, 자기와 인사 안 한 것을 알고 나서는 돌아서 가지고 그 다음에는 안 와요. 그 다음날부터는 안 와요. ‘할아버지가 어제보다 오늘나를 좋아해야 내가 좋은 사람이 되지, 왜 약속하고 안 하느냐?’ 이거예요.더욱이나 훈독회 때에 과자 나눠주는 것 말이에요, 그 시간만 되면,지금도 어디에 가든지 가게 되면 벌써 그 시간이 됐으면 엄마가 가라고 하지 않아도 말이에요, 엄마보고 신호하는 거예요. 가라고 하면 틀림없이 쏜살같이 와서 할아버지가 한참 얘기하는데 자기가 그것을 막을 수 없으니, 한 번 와보고, 한 번 쭉 해서 가까이 오고, 두 번 가까이 오고, 세 번까지 와서도 그러면, 세 번 왔으면 자기가 온 줄 알겠거니 하고 그 다음에는 안 와요. 그래 가지고 그 시간을 자기가 놓치고봐주는 언니가 하게 되면 왜 안 깨워주었느냐고 항의하고 울고 있어요. 이야! 그거 내가 무서워해요.나보다도 시간을 잘 지키는데 말이에요. 나야 시간 지키지 않은 것은 뭘 했기 때문이지만, 변명할 수 없이 일당백으로 몇 년이고 그 기준을 맞추어 나가기 위한 정신자세는 놀라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그런 것을 볼 때에 ‘아, 통일가는 망하지 않겠구만.’ 그래요. 자기 후손들을 보면 아는 거예요.아들딸을 눈물로 교육할 수 있는 교재로 말씀을 남겼다여러분도 선생님이 오늘날 아벨유엔을 만들고 미국에 대해서 최후에유언과 같은 말을 하고 떠나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가다가 어디서 한

88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명(限命)으로 살지 못한다고 다 생각했어요. 미국 사람도 그랬어요. 저렇게 된 것 안 된 것 하다가는 어느 코에 걸려 가지고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이에요. 어떻게 될 것을 알지.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지금 얘기하는 것이 과거의 얘기보다 제일 가깝게, 멀지 않은 시일내에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탄식하면 거기에서 그만이에요. 때가 허락하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있는 정성을 다하고, 내가 없더라도 1년, 2년, 10년에라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천일국을 중심삼고 12년 동안에 세계에 사건을 마련해 놓았으니 여러분 일족에 대한 것을 한 12년 걸고 내가 책임지고 정비하겠다는 결심 이상을 해야 되는 거예요.알겠어요?「예.」내가 전부 다 이걸 읽으면서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많아요. 내가우리 아들딸에게도 못 가르쳐줬어요. 이제는 자기 아들딸들을 여러분보다 사랑할 때가 됐어요. 여러분을 위해 지금까지 아기들을 내버리고,어디 길을 떠나도 1년, 2년 혹은 몇 달이 되어도 아빠를 찾더라도 아빠를 못 만났어요. 어머니가 불쌍하지. 그런 아기들이 이제 다…. 어머니가 있으면 반드시 아버지가 있어야 할 텐데 아버지가 없거든. ‘어디갔나?’ 하고 울고불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그러던 애들이 철이 들어 가지고도 말이에요, 자기들이 철들지 못할때에 여러분같이 행동하고, 아버지가 미국에서 고생하는데도 그것을동정하고 울타리가 못 되어 주고 자기들 때문에 더 핍박받은 것을 생각하면서 가슴 아파하는 것을 볼 때, ‘효자의 가는 길이, 충신의 가는길이, 하늘나라의 백성이 가는 길이 그래야 되지.’ 했어요. 이제는 그아들딸을 사랑할 때가 왔어요.미국 나라가 대우를 못 해주면 내가 이제는 여러분을 심부름시켜서라도 그 아들딸이 고생한 대가를 탕감시켜야 할 숙제가 남은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 후손들이, 여러분 아들딸이 복 받아요. 사랑하는 것

89을 보지 못했거든. 문 총재의 아들이 제일 나쁘다고 생각한 사회하고같이 걸어 나왔지만, 그런 시대에 있어서 그들을 사랑하고 보호할 수있는 그것을 봤으면 아들딸이 받은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내가 없게 된다면 여러분이 아버지 어머니를 내 대신 존경할 수 있는 자리가 비게 되는데, 무엇 갖고 후대 후손들을 교육할 거예요? 선생님이 남기고 가는 거라구요. 이 책에 다 있다구요. 내가 못 해서 “나도 너를 데리고 가고 싶은데 갈 것이야, 못 갈 것이야?” 눈물로써 교육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아들딸들을.내가 미국 사람, 이 미국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감옥 갈줄 알면서 이 나라에 왜 찾아와요? 나는 실리주의자가 아니에요. 실리보다도 본질적인 주의자지. 실리라는 것은 자기 생활의 하나의 방편적인 이익이지만, 원칙주의자라는 것은 영원한 전통을, 모델형을 따라가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모델을 말해요. 알겠어요?「예.」하늘의 박물관에도 선생님의 사상은 처음이다그래, 선생님 봐서 반가워요?「예.」반가운데 반가운 말을 못 했어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싫어도 떠나야 돼요. 이번 대회가 그래요.어떻게 하든지 미국이, 유엔이, 남북미가 하나 안 된 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게 가인 아벨이에요. 6대주에 같은 이름을 가진, 남북미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대륙이 없어요. 형제와 같은데 이것이 갈라졌어요.북쪽 이것은 장로교예요, 장로교. 여러분,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사용하는 사람들은 천주교 골수분자들이에요. 영국에 16세기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장로교 신자인 줄 알아요? 가인 아벨이 갈라진 거예요.영국에 있어서 뭐인가? 영국의 무슨 교? 성공회!

90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그 성공회 발단이 어떻게 되었나? 결혼 못 한다고 하니 들이 차 가지고 혁명하지 않았어요?「헨리 8세 때입니다.」뭐, 헨리 8세인지 누구인지 난 모르겠다구. 그래, 스페인하고 포르투갈이에요.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노르웨이와 덴마크 같은 나라는 해적들이에요. 덴마크 같은나라는 큰 나라가 다 구라파를 점령하기 때문에 땅의 3분의 1을 바다를 메워 가지고 만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인류세계 앞에 그 형들이 못한 것을 한다고 해서…. 나중에 있어서 형편없게 되기 때문에 옛날로돌아가서 재건해야 할 입장에 있어요.해적! 여기서 지도를 보면 영국이 제일 서쪽 나라예요. 먼 데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거 해적 기지예요. 영국이 인도를 해적으로 와서점령을 했지, 왕권 중심삼아 가지고 도의적인 면으로 운영했어요? 3백년 했지만 언제든지 착취해 갔지. 런던에 가보게 되면 그 박물관에 쌓아 놓은 게 많은데, 도적질해서 물건을 쌓아 두었다는 거예요. 내가 해방하면 다 돌려줘야 돼요.통일교회는 그런 무엇이 없어요. 전부 다 새것이지. 그렇잖아요? 사상적 기준이 달라요. 하늘 박물관, 하늘의 박물관에도 선생님의 사상은처음이에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있었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지. 그래, 핏줄이 이렇게 고약한 거예요.여러분,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여러분이 이거(『평화훈경』) Ⅰ장에서부터 내가 쓴 것이고, 참부모님이 나에게 비밀리에 전수해 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비밀문서로 알고 살면 틀림없을 거예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영계에 와서 나를 참소해요. “선생님은 거짓말을 해도 새빨간 거짓말을 한 것 아니냐?” 하고 말이에요. 나, 여기 안 있고 혁명해서 딴 나라에 가겠다고 해도 갈데가 없어요. 선생님이 가는 데 따라가야지, 갈 데가 없다구요.4대 성인들에게 문 총재가 와이로(わいろ; 뇌물)를 먹이나, 무엇을하나?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그렇게 증거 하지, 내게 도움 되게 하기

91위해서 증거 하라는 얘기 안 해요. 지금도 그래요.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영계는 이미 통일되어 있어요. 메시지가 다 그래요.우리 집에서 한 것을 이름을 써야 할 텐데….「이거 가져온 거예요.(어머님)」집에서 가져온 거야?「예. 청평에서 가져왔어요.」「청평에서 가져온 겁니다. 새로 만든 책입니다. (정원주)」이름을 써야 되겠구만. 참아버님!「훈독하고 나중에 쓰세요.」아, 시간 없다구. 언제 잃어버릴지 모르잖아? (웃음)「안 잃어버려요. 우리가 언제나 챙겨 가지고다녀요.」챙기기 전에 여기 지나가는 녀석들이 도적질도 해 갈 수 있어. (웃음)이번 대회의 제목이 뭔지 알아요? 유정옥, 이번 대회의 제목이 뭐야?「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설 환영 결의대회입니다.」그게 얼마나 귀한 거예요? (사인을 하심)「2007년!」몇 월이야?「12월!」12월! 며칠?「13일!」13일! 오늘이 13일이네?「예.」*13이라는 숫자가 지금까지는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13수가 훨씬 더 중요한 수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예수님의 열두 제자인데 13수를 못 세웠어요. 그래서 서양 역사에13수가 제일 나쁜 수로 되어 있어요. 오늘이 딱 그렇게 되네. 축, 뭐야? 무슨 대회?「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설 환영 결의대회!」(사인을하심) 무슨 대회?「창설 환영 결의대회!」창설 환영! ‘환’ 자를 어떻게쓰나? ‘말씀 언(言)’ 변이던가?「아닙니다. ‘초 두(.)’하고 ‘입 구(口)’가 둘 있고….」그래, 알았어. 대회, 축! 2007년 12월 13일! 여러분이이것 공부하려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이것 공부해야 돼요. (박수)자, 엄마도!「예쁘게 잘 쓰세요. (어머님)」(어머님 용 책에 사인을하심)「‘축!’ 하고 좀 띄고 쓰세요.」천주, 평화, 통일, 가정당, 창설 환영대회! 한학자! ‘한학자’ 해야지. (웃음) 맞지? 만세, 억만세! (사인을끝내심) (박수)

92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전통을 보여주고 지도할 수 있는 재료자! 오늘은 Ⅰ장부터 하지. 잘 들으라구요, Ⅰ장부터. 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Ⅰ장부터 여러분의 것으로서 여러분이 만들고, 여러분이선조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수천년 동안 천대받던 것을, 다 상처 났던것을 내가 전부 다 편성해서 출판한 내 것으로서 여러분들이 가져 가지고 자기 것 이상 사랑하게 되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가는 곳을 따라가는 거예요.서론을 읽어야지.「예.」너도 선생님 없으면 눈물을 많이 흘려야 돼,책을 보면서.「예. (정원주)」내가 미국을 오기 위해서 얼마나 정성을들였는지 모르지요, 여러분도? 미국에 와서 반대도 많이 받고, 사연도많아요. 잊을 수 없는 사연들이 많다는 거예요.댄버리 교도소까지 들어가서, 침을 뱉고 돌아서야 할 텐데 나올 때에 미국 대통령과 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감옥에서도 눈물짓고 기도한 것을 하나님이 그 뜻대로 다 이루어주었어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만, 여러분은 사랑 못 해본 것아니에요?그러니 여러분이 이제 앞으로 여러분 아들딸들을 내가 사랑하던 이상, 이제 내가 영계에 가기 전까지도 그것을, 이 책을 중심삼고 전통을보여주고 지도할 수 있는 재료로 삼으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면 틀림없이 미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미국은 여기서 태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 준비를 지금까지 선생님의 아들딸이 하고 있는 거예요. 자!(『평화훈경』‘머리말’부터 훈독 시작; ……참부모님께서 본보이신 참사랑의 길을 닮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어 평화이상세계의 왕국을 실현하는 주역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93천일국 7년 10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여러분의 일족들, 자기 부모로부터 친척들까지 전부 다 찾아서 축복을 해줘 가지고, 자기 나라들을 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된다구요. 이것 안 하면 안돼요. 동떨어진다구요. 지파 편성이 안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자!Ⅰ장, Ⅱ장은 내용을 잘 읽으면 하나님이 창조한 그 내용이 얼마나심각한 내용인가를 대개 알 수 있는 거예요. 자!(『평화훈경』Ⅰ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Ⅰ’ 훈독계속;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서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바입니다.) (훈독 중 녹음이 잠시 중단됨)……주체국, 조국이 될 수 있는 그 나라의 백성들이 축복을 완료해야돼요. Ⅳ장이 그래요. 그 다음에 Ⅴ장부터는 왕권시대, 천정궁이 돼요.그 다음에는 천정궁을 보호할 수 있는 모든 신문명, 새로운 21세기 우주과학세계에 알맞을 수 있는 지상세계를 편성해야 돼요. 과학의 세계가 들어가 있다구요.그래, Ⅰ, Ⅱ, Ⅲ장은 참부모가 3대권까지 탕감하고, 그 다음에 Ⅳ장은 백성들이 축복해야 돼요. 1960년도에 참부모가 결혼해 가지고, 축복을 해 가지고 나라의 위기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Ⅳ장이에요. 그다음에 Ⅴ장은 왕권시대를 가는 거예요. 백성들이 축복받았으니 왕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왕권이 지배하게 되는데, 현대 금후에는 종교도없어지고 그 다음에는 나라도 없어지는데, 그러한 초국가 초종교권의세계, 하늘과 직접 통할 수 있는 세계가 됐기 때문에 대우주 과학세계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94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그렇기 때문에 기술 같은 것, 인간세계의 기술이라는 것은 평준화가돼요. 선진국이 아무리 자기가 안 가르치고 만년 자기 것으로 하겠다해도 안 된다구요. 그것은 전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평준화! 앞으로 지배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은 지금까지 사람들이 과학의 힘, 종교의 힘을 가지고 주도했지만 그것 가지고 안 돼요.영계에 가서 동화되려면 지상에서 영계의 내용을 알고 가야과학과 종교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야 모든 평화의문을 열고 평준화된 행복의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의해방이에요. 해방하니 그 다음에는 석방! 양면의 세계, 지상세계의 천국이어야 되고, 천상세계의 천국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연결되어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 또 지상세계에 왜 우리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공부 안 하면 몰라요. 영계에 가 가지고 거기에 동화되려면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여러분에게 지나가는 말, 문 총재가 가르쳐주는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이렇게 살아야 돼요. 이것이그냥 그대로 갈 수 있는 영계의 발판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화하지 않고는 동화될 수 없어요.가정이 영계에 다리가 돼 있으면, 가정에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어가지고 둘이 동화되어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세계에 살던 여러분이 천상세계에서 하나의 주체와 대상이 동화되어 하나로 사니만큼 안팎이 컸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 시작한 것이 아니라 영원에서부터 창조이상으로 출발하던 것이 지금까지 계속되어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영원히 여러분의 자손만대 하나님의 나라가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이원칙의 도리를 따라야 돼요. 여기에서 벗어난 존재는 존속할 수 없는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95밥을 매일같이 먹더라도 배가 고프면 밥이 맛있어요. 사랑이 그리우면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어머니가 없게 된다면 어머니를 그리워하고아기들은 눈물을 흘리고 참는 거예요. 또 부부가 있어 가지고 그리움이 사무치게 될 때에는, 자기 아내면 아내의 전부를 추구하고 사랑하면서 아내의 곁을 자연히 밤이나 낮이나 일생 동안 찾아가는 거예요.찾아가서 동화되어요. 하나되어 가지고 폭발돼요. 폭발돼 가지고 꽃이피어야 돼요.여러분, 꽃이 핀다는 것은 폭발적인 힘을 받기 때문에 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씨가 나와요. 수놈 암놈의 정자 난자가 나와가지고 환경에 대변화가 일어나, 교차되는 환경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정해 가지고 생명체를, 정자 난자가 합해서 생명체를 형성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태어나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태어나는 도리는 꽃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꽃피는 자리에서 이게 나야지, 꽃이 지는 자리에서 그것이 나면 큰일이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여러분이 사랑한 열매로서아들딸이 태어나야 선한 자연의 법칙에 따라 가지고 씨가 될 수 있어요. 꽃이 피어 가지고 영원한 꽃 핀 씨가, 꽃이 피어서 열매 맺은 씨가영원한 씨가 되어 가지고 그것을 심으면 천년만년 순환되어 가지고 그것을 계속하는 거예요. 그것이 계속하는 과정을 부정하는 사람은 잘려나가는 거예요.이 말씀도 전부 다 그렇잖아요? 부모의 사랑이 있으면 부모의 사랑을 대해 가지고 천년만년, 저나라에 가서까지도 부모가 그립고 부모를 만나고 살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갈라질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앞으로 그런 행복할 수있는 세계에 가게 하기 위해서 “공부해라. 선한 일을 해라.”, 안 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그래요. 저나라에 가서도 그래요, 저나라에 가서도.

96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그러니까 그 모든 것을 완성해 가지고 그것이 자기 일상생활의 취미,재미와 같이 느껴지는 소유권을 갖지 않고는 행복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언젠가는 저나라에 가서 울고불고 그런다는 거예요.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 씨여자 남자가 만나 가지고 부부가 된다는 것은 저나라에서의 꽃이에요. 저나라의 꽃으로서 새로운 향기를 풍겨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의사랑의 씨를, 사탄의 씨를 보여준 그 세계에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의씨를 다시 보여줄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 자신을 해방시킬수 있다는 거라구요.그래, 이것이 지나가는 길이 아니에요. 일상생활에서 여러분이 하루에 세 끼 먹는 밥을 맛있게 먹으면 그 맛있게 먹은 밥을 중심삼고 천사람, 만 사람이 다 맛있게 먹게 되면 그것은 생명체로서 존속하는 거예요.같은 밥을 먹더라도, 같은 내용을 매일같이 하더라도 재미가 있어요.재미를 느끼던 것이 끊어지면, 저녁이나 밤이 되면 그 자리에 돌아와서 그것을 다시, 남긴 밥을 배고플 때에는 찾아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그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그 맛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을 계속해야 돼요. 끊기면 안돼요. 아시겠어요?그렇기 때문에 ‘뭐 선생님이 없으니까….’ 하면 안돼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이제부터 매달 17일에는 이와 같은『천성경』이라든가 이런말씀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부족한 것을, 그 날에 있어서 자기가 맛을모르는 것을 중심삼고 기도해 가지고 그것을 개방해야 돼요. 그래서맛을 느껴야 돼요.취미가 있어야 돼요. 취미라는 것은 관계를 맺는 것이지만, 재미라는 것은 사는 것을 말해요. 한국말을 들으면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

97있다.’란 말, 그와 같이 묘한 말이 없어요. 설명할 도리가 없어요. 영어로 말하면 인터레스팅(interesting)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상대도 못돼요. 일본말인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도 상대가 안 돼요.재미! 재미라는 것은 한국말로 하면 ‘미국에서 산다.’ 하는 의미도돼요, 재미(在美). 재미교포! 그렇게 돼 있지만 미국이 재미의 근본이못 되어 있어요. 이것이 타락해 가지고 허황한 바다 가운데서, 바람에쓸려 사랑의 보자기가 찢어져 가지고 날아가 버리고 보자기의 근거도찾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어요. 미국에 무슨 이상적 사랑의 가정이 없잖아요?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겠어요. 오늘 Ⅲ장까지 읽어야 돼. (정원주 보좌관에게) 네가 나이가 많아지니까 힘든모양이구나. (웃음) 이 Ⅲ장은 이 세상,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 황막한 뭐라고 할까? 환경의 이것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그런 내용들이 나올 거라구요. 알겠어요?프리섹스와 같은 그런 환경에서 자기 절개를 지키고 순결을 중심삼고 참다운 빛나는 생식기, 하나님이 찾아와 영원히 놓칠 수 없는 그런생식기들을 가져 가지고, 그 생식기가 좋아서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부부가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환경적 요건으로 남아질 수 없다는 거예요.네 엄마야? 너 결혼했나, 예전에?「예.」그 애 미국 여기에 왔어?「아직 안 왔습니다.」그래. 결혼했는데, 네가 한국 여자인데 미국 남자가 한국 남자와 달라, 같아? 몰라?「달라요.」무엇이 달라?「피부색이 달라요.」피부색? 사랑의 색깔이 같지. 하얀 색깔에는 오색 가지, 7색이 들어가 있는데. 얼굴이 문제가 아니고 내용이 문제지. 내용이 문제라구요. 사람 얼굴을 보게 되면, 그것은 풍토 때문에 그렇지. 보호색때문에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98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다른 것은 환경에 맞추어 보호하기 위한 것여기 남미 같은 데, 우루과이 같은 데 가게 되면 물이 전부 다 구정물이에요. ‘이야, 저것을 먹고 사나?’ 할 정도예요. 아이구! 한국 같은데는 맑은 물, 어디 가든지 흐르는 물은 전부 다 맑은 물인데, 여기는전부 다 구정물이에요. 그것을 꿀꺽꿀꺽 먹고 그래요.거기에서 사는 고기 중에 빠꾸라는 것이 있어요. 그 고기는 말이에요, 생선은 고기의 갈빗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소갈비.돼지갈비와 같이 찢어져요. 딱 갈비 같아요. 그 맛이 참 멋지거든. 지금도 선생님이우루과이라든가 파라과이에 있는 빠꾸 생각이 나요.그건 물에서 낚시에 걸려 나올 때에는 황금빛이에요. 이야! 도라도와 같이 황금빛인데, 잡아 가지고 배에다 올려놓으면 순식간에 죽기전에 어떻게 되느냐? 이게 오래 못 살아요. 물에서 나와 죽기 전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배창의 살이 돼 있는 것이 새까맣게 돼요. 그 모습을 보면 누런빛이 새까매지는 거예요. 그렇게 보호색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 환경여건을 극복하는 거예요. 시간 오래 안 걸려요. 순식간에 되어버려요.백인들의 얼굴은 그래요. 백인이 원하는 것이 뭐냐? 왜 눈이 새파래졌어요? 하얀 눈 세계에서 사니까 물이 그립다는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북극 같은 데를 날게 되면, 하얀 눈의 세계에 호수 같은 것은 새파래요. 서양 여자들의 눈이 새파란 것과 마찬가지예요. 똑같아요. 물이먹고 싶은데 눈을 집어먹겠나? 뭘 하려면 물이 필요하지요. 밥을 하든가 해도 눈을 녹여서 해야지요. 푸른 물을 언제나 그리워하기 때문에,그리워하니까 보호색이 돼요. 그래서 눈이 새파래진 거예요.그리고 서양 사람들 코가 좁고 길어요. 동양 사람과 달라요. 흑인들은 이것이 짧고 이래 가지고 밭고 코가 굵어요. 더우니까! 온도가 37

99도가 있으니 말이에요, 더워지면 피해가 되니까 될 수 있는 대로 공기보다도 도수가 낮은 것을 바라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동양 사람들은 코가 서양 사람들보다 더 크지요. 흑인들은 코가 발딱 해 가지고 갖다가 붙였어요. 그거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기후 때문에. 기후가 더우니까 그래요.그래, 흑인 백인들이 한 7대만 해서 교체결혼, 국제결혼을 하게 되면 스페인 사람같이 돼요. 백인과 흑인의 중간치가 되는 거지요. 예수의 빛깔이 하얀 것이 아니라 스페인 사람, 중동 사람 얼굴이에요. 조금만 하게 되면 아시아 사람, 조금만 더하게 되면 백인도 돼요. 북극으로가면 백인이 되고, 온대지방에 오면 황인종이 되고, 그렇게 변하는 거예요. 기후 때문에 사람의 얼굴색이 그렇게 갈라진 거라구요.그러면 세계의 모든 동물들도 환경에 따라 가지고 보호색이 있기 때문에 환경에서 자기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색깔을 하는 거예요. 달라지는 거예요. 종류가 같더라도 큰 놈이…. 키가 클 필요 없으면 말이에요, 납작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들도 바다에 엎드려 살기도 하고 다 그래요, 환경에 따르다 보니.그렇기 때문에 인종 차별하는 녀석들은 북극에 못 살고 남극에 못산다는 거예요. 가서 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춥고 덥고 한 것을 맞추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 미국의 백인들이라도 말이에요, 백인들이검정 옷을 왜 입어요? 백인들이 하얀 옷만 입지. 하얀 옷은, 북극이 되기 싫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보면 싫어진다는 거예요.그래, 오색 가지, 그렇기 때문에 햇빛이 7색이 되어 있어요, 7색 무지개. 7색 된 그 빛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아침에서 저녁이 달라요.저녁에 절반, 아침에 절반 갈라 가지고 전부 다 빛이 다르다는 거예요.저녁 같은 때 빨간 빛이, 황혼에 이런 빨간 빛은 주파수가 이렇게 커가지고 연장되는 거예요. 색깔이 이렇게 다르고 파장이 달라요. 그것을합해 가지고 빨리 돌리면 하얘지는 거라구요.

100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그래, 미국에는 오색 가지의 사람이 다 있어요. 머리가 하얀 사람도있고 말이에요. 이 브라운 컬러(brown color; 갈색)는 땅이에요. 땅이그리워요. 언제나 생각하기를 브라운 컬러예요. 발이 땅을 딛고 싶은데눈 위에 다니니 얼마나 그립겠어요? 생각이 언제나 이렇게 되니 브라운 컬러예요. 솜털까지도 전부 다 브라운 컬러예요.하나님의 꿈 가운데 생각하는 아들딸이 되어야자, Ⅲ장 빨리 하자. 8시가 되어 오네.「Ⅲ장은 깁니다. (정원주)」길다구, 글쎄. 세상의 복잡한 환경, 어려운 환경을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내가 모르나? 알고 얘기하고 있는데. (웃음)Ⅳ장은 천사세계를 말해요. Ⅳ장은 축복받은 나라가 되어야 조국이된다는 거예요. 축복을 완결해야 조국이 되는 거예요. 미국도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축복을 완료해서, 종교와 나라의 치리를 안 받더라도혼자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아들같이 살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안되거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꿈 가운데서 생각하는 아들딸이 되어야 할 텐데 그것이 안되니까 천국 못 간다는 거예요.지금 문 총재가 필요한 것은 왜냐? 가까울 수 있는 하늘나라의 내용을 전부 다 소개해 준 거예요. 가면 그냥 그대로지, 틀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도 선생님을 하나님 대신 모셔야 돼요. 가정에 들어가면 하나님 대신, 장자가 장자 대신, 여자는 어머니 대신, 누나 대신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자!「예, 평화메시지 제Ⅲ장입니다.」잘 들어봐요, 얼마나 복잡한가.거기에 있어서 순결 된, 영원한 변치 않는 생식기를 가져야 돼요. 하나님의 생식기예요, 하나님의 생식기! 하나님의 생식기에서 나온 것 아니에요? 여자도 하나님의 생식기에서 나온 것 아니에요? 그것이 왔다갔다 할 수 있어요? 변할 수 있어요? 영원히 안 변해요. 여기 에리카

101와면 영원히 에리카와예요. 변하지 않아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같은 사람 봤어요? 쌍둥이라 다 같다고 하더라도뭐 소질도 다르고 취미도 다르고 전부 달라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남자의 그 볼록을 무엇보다도 가슴에 기둥삼아 살아야 돼요. 그러면 여자는 받침이 있으니 기둥을 받쳐줘야 돼요. 받치게 되어 있잖아요, 이게? 이것을 받쳐주면,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거기 서면 대번에 재까닥 맞는다는 거예요.여러분, 처녀 총각이 결혼해 가지고 첫 아기를 배 가지고 낳게 될때 말이에요, 그래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그 아기의 어머니 아버지의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 혼자서는 영원히 못 돼요. 사랑의 주인 되는 것은 아기가 태어나 ‘응아!’ 하면 벌써 어머니의 사랑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주입되는 거예요.결혼하면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것을 가르쳐줄 필요가 없어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첫사랑을 중심삼고 자동적으로 하던 이상으로 발전시켜야 할 텐데, 그것을 쓸어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예요.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복잡한가, 이제 두고 보라구요. 자, 빨리 읽으라구.(『평화훈경』Ⅲ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시작;……세계 지도자 여러분! 몽골반점동족연합대회는 금번 대회로써 제3회째 개최하게 됩니다.)그래, 몽골이에요. 몽골반점 동족은 반점이 다 있지요? 반점 알아요?백인들도 황인종하고 결혼해서 아기를 낳게 되면 궁둥이에 반점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족이 형님이라는 거예요. 형님의 표상이 되어 있는 거예요. 몽골반점 동족을 형님으로서 사랑하지 못하게된다면, 백인도 황인종도 다 갈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 표상이에요.끝날에 주인이 올 때에 핏줄을 맑힐 수 있는데, 궁둥이에 먹과 같은,도장과 같은 것이 있어요. 핏줄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강하다구요.

102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강하다는 거예요.저기 누구야? 저 웃는 사람 이름이 뭐야? 한국의 전선자 같네? 전선자야?「예.」네가 어떻게 여기 왔나?「……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왔습니다, 아들도 미국에 있고 해서요.」그래, 통일교회 식구들 만나니까반갑지?「예. 너무 반갑습니다.」너무 반갑지. 자, 이제 앉아라. 저 여자가 얘깃거리가 많은데 얘기해 주면 이 말씀보다 복잡한 내용도 다재미가 있겠지만, 이 말씀은 절대 필요해요.사랑의 주인이것은 영원히 면경, 거울과 같아요, 거울. 거울이 우글쭈글해서 변할 수 없어요. 반듯한 거울과 마찬가지예요. 저 말씀은 그냥 그대로 나타나서 이룬 것이니만큼, 여기서 거기에 맞게끔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주체세계에 상대적 자리가 없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을 대했으면 여러분이 된 만큼 저나라에 가면 반드시 상대가 나타나요. 여러분의 아내가 그런 소성을 맞춰줄 수 있게끔 변한다 이거예요.어린애가 ‘응아!’ 하고 태어나면 말이에요, 그때 ‘응아!’ 하는 그 아기로 말미암아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부모 둘이암만 해도 그것이 안 돼요. 아기라는 것이 태어나서 울게 되면 두 사람이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의 주인을만드는 것은 그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고 아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남편을 사랑할 수 있는 여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때야 되느냐? 첫사랑을 중심삼고 남편을 만들 때 사랑할 수 있는 그 사랑이, 참된 여자를 만들고 참된 남자를 만들 수 있는 전통적 모체가 된다는 거예요.그러한 첫사랑을 다 잃어버렸어요.미국 사람이 첫사랑이 있어요? 똥개 사랑이에요, 똥개 사랑. 생각해

103보면 아이고, 싫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어디 버스 같은 것을타거나 전철을 타더라도 미국 여자들 옷이 와 닿는 것이 싫다는 거예요. 미국 놈들은 그런 것을 찾아가서 대려고 하지만 말이에요, 자동적으로 반발하는 거라구요.설명이 필요 없어요. 설명을 하기 전에 아기가 ‘응아!’ 하고 나오면그들이 부모의 사랑,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랑을 중심삼고하나되기 위해서 살아야 참된 부모가 되는 것이요, 참된 효자가 되는거예요. 부부도 그래요. 여자를 사랑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여자를 사랑하는 그 순간에 남자가 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이 생기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영원히 없어요. 고독단신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아무것도 여자의 세계에 대해 몰랐지만, 그 사랑이 뭐고, 자기 누이동생하고 같이 한 집에서 살 때에는 몰랐지만 말이에요, 첫사랑이 느껴지면 사랑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손잡고 키스하게 된다면 그것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키스하게 되면 몸을 비비지요? 이러면 젖이흥분되는 거예요. 여자들은 언제 배란기가 오는지 알아요? 그것도 연구하라구요.그래, 첫사랑이 귀한 거예요. 첫사랑을 잊어버리지 않고 영원히 저나라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되는 거예요. 첫사랑! 그래, 미국 사람들이 첫사람을 가지고 지금까지 영원한 이상상대라고 해서 그와 더불어 늙어죽을 때도 무덤에 같이 묻혀 죽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이고! 더럽지요. 더러워요.그런 사람들이 사는 집,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사람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요! 자연히, 퉤! (침을 뱉으시며) 침이 나와요, 모르게. ‘이거왜 이런가?’ 해서 알아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안다는 거예요. 아기가‘응아!’ 할 때는 부모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나가게되면 대번에 알아요. 싫어요! 침 뱉고 그래요.

104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아기 사랑하는 데는 교육할 수 있는 뭣이 없어요. 오줌똥을 만지더라도 좋고, 희망을 가져 가지고 무엇이든지, 더러운 것도 다 희망의 조건을 키워주는 것이 되지, 없애버리는 조건이 안 된다는 거예요. 남편을 만나 삶으로 말미암아 자기를 없애버리는 사랑이 아니라는 거예요.무한히 남편의 세계가 크면 클 수 있는 그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이되어 내가 크고, 내가 크는 줄 모르게 따라서 자연히 아내의 주인의자리를 지켜 나간다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그것이 불가능해요.자연히! 노력으로 오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본연의 창조본성이 찾아오는 거예요. 16세 때까지 찾아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기들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상대를 대해 가지고 위해 줄 수있고 받들기 위해서 이렇게 미리 준비한 것이 없어요. 남자는 볼록이니까 주기 위해서 미리 준비해 놓은 거예요. 수천년, 역사가 변해도 변치 않고 주기 위해서, 받기 위해서 이렇게 준비하는 부부가 이상적 부부가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해 가지고 전부 다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자!하늘 백성이 영원히 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나라(훈독 계속; ……이런 원대한 목적과 취지를 갖고 출발한 천주평화연합의 출현은 결코 어떤 한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결과가 아닙니다. 하늘이 새천년을 맞은 인류에게 주신 최고 최대의 축복입니다. 몽골반점동족연합도 이제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성취해 가는 반려자로서그 역할을 다하게 되기를 바랍니다.)(녹음이 잠시 중단됨) ……다 통과해야 되는 거예요. 백인 백인만이아니에요. 몽골 동족 하게 되면 오색인종이 전부 다 들어가요. 결혼한사람이 백인이 되고, 황인종이 되어 있더라도 궁둥이에 푸른 점이 있

105어요. 백인끼리 결혼하면 없지. 자!(훈독 계속;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기억하고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 된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러분의 본심은 자기 사는 몸뚱이가 반대하면 언제든지 충고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그만둬!” 하고. 그런데 그것을 안 지켜요. 그것을 지키면 타락한 사람이라 해도 지옥 안 가요. 천국 들어가 중앙까지 갈 수 있어요. 16살이면 다 크잖아요? 다 컸지,그럼. 자!(훈독 계속; ……이처럼 남녀간의 불륜한 성적 결합이 바로 타락이되었기에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인류는 아직도 그 타락의 혈통권을 벗어나지 못한 채, 생각하기도 싫은 그런 만행들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슴에 철못을 박고 있는 역적행위입니다.)(녹음이 잠시 중단됨) 자, 얼마나 알게? 자! (갑자기 청중들 웃음)뭐가 있다고 그래? (정원주 보좌관에게) 자, 얼른 와서 하라구. 그것은그 동네의 일이고 이 동네의 일은 달라. 이 동네에서 먼저 시작했으니여기서 끝내고 가야지, 오라 가라 한다고 해서 거기에 갈 수 없어. (다시 웃음) 어머니가 시계를 아침에 내려올 때는 보지도 않고 차고 가느냐고 그래요, 그쪽에 다 있는데. 그래서 이제는 이것을 표준으로 해서이것을 갖다 줬어요. 뭘 들어 달라는 조건으로 갖다 줬어요. (웃음)자!(훈독 계속: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기관인 생식기의 주인을 서로 엇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 주인은 남편이고, 남편의 생식기 주인은 아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위해 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고서야 상대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

106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니다.)(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것을 문 총재가 어떻게 알아요? 엇바꾸어놓았는지, 새로 갖다가 붙여 놓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엇바뀌어 놓았다는 말이 얼마나 참 묘해요? 그거 하나님 아니면 그 놀음 못 해요.자!(훈독 계속; ……인간의 생식기는 지극히 성스러운 곳입니다. 생명의씨를 심는 생명의 왕궁이요, 사랑의 꽃을 피우는 사랑의 왕궁이요, 혈통의 열매를 맺는 혈통의 왕궁입니다. 이 절대생식기를 중심삼고 절대혈통.절대사랑.절대생명이 창출됩니다. 절대화합.절대통일.절대해방.절대안식이 벌어집니다.)그래, 절대생식기를 중심삼고는 싸움을 안 하고, 평화니 모든 것을…. 저게 다 맞는 말이에요. 여러분의 생식기가 그런가, 남자 여자의생식기가 그런가 다시 한 번 그거 얘기하라구, 그거 몇 줄 전부터.(훈독 계속;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 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여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여러분이 저 말씀을 싫다고 생각한다구요. 앞으로에 있어서 젊은 청년들이 저 말씀을 교단에서라든가 학교에서라든가 어디서든지 열심히정성을 다해서 가르치는 환경이 되면, 이 말씀이 얼마나 판도를 대우주에 확대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거짓말이라도 저렇게 해 가지고 망할 나라가 없다구요. 참이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받들고 하늘 백성들이 영원히 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나라가 생겨날 수 있는 거라구요, 사실이라면. 알겠어요?「예.」

107다 가르쳐줬으니 가르침 받은 사람이 책임져야그래,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수십년 됐지만, 저런 말씀과 가르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때 시대의 자기와 오늘의 자기를볼 때 얼마나 변화했느냐 이거예요. 저런 말씀을 중심삼고 내가 책을갖다가 활기차게 팔을 벌리고 가슴에 있는 모든 막힌 담들의 문을 열어주고, “우주의 모든 것이 나와 더불어 생명을 같이하고 생사지해방권을 주장할 수 있는 동역자가 되시옵소서!” 할 때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사탄밖에, 악마밖에 없지.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 말씀을 반대하고, 여기에 반대하는 교회라든가 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반대해 가지고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저것이 사실이라면. 기가 차지. 누구 왕자, 누구 뭐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왕자가 어디 있어요? 다 걸리는 거예요.그래, 걸린 것을 해방해 주기 위해서, 미국 땅이 어떤 땅인데 여기에 와서 이래요? 에이구! 사람 떼거리들도 가지각색인 이 세상에 와서, 무슨 복이 있겠다고 여기에 와서 34년 동안 보따리를 풀어놓고 뭘했어요? 장사를 했어요, 뭘 했어요? 장사? 빼앗겨 버렸어요. 갖고 갈게 없어요.워싱턴타임스를 만들었어도 워싱턴타임스를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이미국 사람이에요. 미국 사람이 워싱턴타임스에 있는 것을 몽땅 가져갈수 없어요. 또 이 말씀을 중심삼고 갈 때에, 이 말씀 책을 몽땅 가져갈수 없어요. 숨겨 놓고 안 줄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생각해 보라구요. 이것 거짓말이라고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미국사람을 잡아 죽인다 하면, 잡아 죽인다고 해서 그 책을 내놓겠어요?감추었다가 자기 후손들에게 몇 백 길, 몇 천 길을 땅 구덩이를 파고

108 눈물의 아들딸 교육과 남겨야 할 하늘의 보증 터전들어가서라도 가르쳐주고 유언을 하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럴 말씀을함부로 취급해 가지고 어떻게 되려고 그래요?선생님이 다 알고 다 실천했어요. 선생님이 걸릴 것이 없어요. 알고실천해 가지고 가르쳐줬는데, 가르쳐주는 데도 내게 있는 정성, 내게있는 모든 것을 투입해 가지고 가르쳐줬는데 안 받으니 그 이상 할 수없어요. 그것은 가르침을 받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나는 가르쳐주는데도 진짜 가르쳐줬으니, 가르쳐서 미국에 가서 수고한 공적이라는 것이, 가르친 사실의 공적이 얼마나 컸는데, 그 공적의 실적을 미국 사람들이 받들지 못하면, 그 공적을 받들지 못한 열매의 가치를 천상세계에 갖다가 나눠줄 수 있고, 지상세계에 나눠줄 수있다는 거예요. 지상.천상세계가 동원해 가지고 그것을 나눠줄 수 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앉아 가지고 알고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얼마나 기가 막히겠나? 그거 나 책임 안 져요. 알겠어요?주었어요! 나 이상 사랑하고 그렇게 해봐 가지고 망하거들랑 영계에가서 나한테 찾아와요. 천 배, 만 배 하더라도 높은 천국에 갈 수 있는길을 또 가르쳐주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예.」문 총재에 대해 연구해야잘났다고 하지 말라구요, 못났다고 하지도 말고. 이게 일일생활에순응할 수 있는 도리예요. 이것만 찾아가게 되면 틀림없이 과정을 지나가서 목적지에 가는 것은 문제없어요. 가는 길 바로 갔고, 목적지 바로 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버님이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있어요?「예.」여러분은 아버님의 절대적인 가치를 몰랐어요. (*부터 영어로말씀하심)연구해야 돼요. 문 총재를 연구해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아는 그문 총재가 본래의 문 총재가 아니에요. 나타나 있는 미국 사정을 통해

109가지고 지금까지 가르쳐줬지, 정말 근본적인 것은 아직까지 못 가르쳐줬어요. 여기에 여러분이 모르는 몇 곳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이제 알고 찾아와 가지고, 한국에 있는 레버런 문의 이러한 책, 원서를찾아 가지고 교육받겠다는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이거예요.그것은 아담의 아들,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아들이 될 것이고, 예수가 바라는 나라의 백성이 생겨날 것이고, 재림주가 바라는 세계, 하늘땅의 천국 이상의 사람이 나타날 수 있는, 뒷면의 그런 존재까지 있다는 것을 알고, 파고 파고 연구하고 연구하고, 몇 대까지 연구해도 또찾아야 할 내용이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알겠어요?「예.」그래, 문 총재가 간단한 사람이 아니에요. 복잡한 사람이에요. 때에대한 것을 다 알고, 그것을 맞추어 가지고 가고, 여러분은 좋아서 자고, 좋아서 먹고, 술 먹고 취해 자고 있지만, 선생님은 취하는 세계를살려주기 위해 별의별 주사약을 갖다가 광장에서 나눠줬다는 거예요.나눠주니까 광장에서 파는 싸구려 주사약으로 알았다가는 큰 망국지종이 된다는 거예요. 이 땅도 남아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하라구요.주동문!「예.」그동안 한국에서 한 얘기를 좀, 자기가 이번에 오다가문제 되었던 내용,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 제일 가까우니까 잠깐 결론지어서 한마디하지. 지금 자기가 무엇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말이야. (주동문 사장의 보고 중에 녹음이 중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