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3권 PDF전문보기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

(경배)「무도인들 30명과 여성연합에서 왔습니다. (황선조)」무도인들 몇 명…?「1천 명 교육시킨 분 중에서 30명이 왔습니다. (황선조)」그래.「호랑이 그림은 어디에서 가져온 거야? (어머님)」「조 총재가 제일 아끼고 귀하게 갖고 있던 것을 부모님께 바치겠다고 해서가져왔습니다. (임도순)」예, 그래요?마음세계의 주먹이 강해져서 하나님을 대역할 수 있어야무도인들이 이제 통일교회를 믿으면 하늘나라의 무도인이 되어야 할텐데, 주먹을 쓰는 것보다도 마음세계의 주먹을 강하게 해 가지고 하나님을 대역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텐데 그러한 수준에 올라간 사람들이 없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나? 열심히 노력해요. 아시겠어요?「예.」무도인들이 왜 그래, 소대장이 되려면 ‘예!’ 해야 될 텐데?「소리가 작대요. (어머님)」알겠나?「예!」그래.「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임도순)」(무도인들이 다시 참부모님께 경배함) (박수)2007년 12월 30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95『천성경』의 가정맹세에 대해서 읽어야 되겠구나!「‘참가정’ 편?(어머님)」‘참가정’ 편! 가정의 모델이 이 지상.천상세계 존재세계의모델이라는 그 장이 몇 장 몇 절이던가? 그거 하자! 지금 몇 장인가?5장, 6장?「어제 3장, 4장을 했습니다. (정원주)」그 다음에는 뭐야?「제7장을 하겠습니다. ‘참된 부부의 사랑’입니다.」참된 부부의 사랑!그래, 해봐요.(『천성경』‘참가정’ 편 제7장 참된 부부의 사랑, 1) 창조본연의 부부관계부터 훈독 시작; ……전 세계 인류 남자도 전부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내포해 가지고 그 결실과 같은 남성을 내가 품고 사랑하는것은 인류 남성을 대표해서 사랑하는 것이라는 관을 가져야 합니다.내 어버이와 같이, 내 오빠와 같이, 내 동생과 같이 만국을 초월하여,국경을 초월하여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수 있고 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한 대씩 얻어맞겠구만, 제멋대로 사는 남자들! 그건 남자가아니지. 잘 들어봐요.(훈독 계속; ……회사에는 사장이란 대표자가 있지요? 그렇지요? 국가의 책임자가 지금 몇이에요? 하나지요? 하나의 책임자가 있게 됩니다. 이렇게 모양은 통일되는 것이고 형체만 커지는 것입니다. 이처럼갈라져 있으면서도 하나되는 것이 사위기대의 원칙입니다.)「제8장 끝났습니다.」8장이 끝났어?「예.」그래, 너무 많이 읽으면 자꾸 싸여 가지고 다잊어버린다구요. 1절도 3분지 1을 갈라 가지고 세분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사랑의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암만 세분화시켜도 그 원리는 마찬가지예요.그래, 사람의 마음은 그래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산색(山色)은 고금(古今同)이라!’ 하는 ‘무제시(無題詩)’에 그런 말도있는데, 사람의 마음은 변하기 쉬워요. 상대가 달라지면 달라지는 거

296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예요.그건 사랑의 상대가 아니에요. 자기가 본질적으로 영원한 사랑의 상대를 중심삼고 변하지 않는 역사적 전통이 있으면 변하지 않는데,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변할 수 없는 전통이 우리의 본심의 마음자리에서 떠나 있어요. 그것을 찾기가 힘든 거예요. 그것은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본질을 잃어버리면 문제가 크다임도순!「예.」임자가 데려온 사람들 가운데 쓸 만한 사람들이 있나? (웃음) 쓸 만한 사람이라고 하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못 쓸 만한사람들도 “쓸 만한 사람들이 있나?” 할 때는 다 들어가는데 어떤 급이에요? 벌써, 그 말 가운데는 세계의…. 종적으로는 수많은 계층이 있고, 횡적으로도 얼마나 수많은 계열이 있는지 몰라요.계층 계열이 연결되어 있는 그런 세계를 헤엄치고 사는 것이 일생생활인데, 그 환경에 맞추어 가지고…. 계열이 다르면 그 계열에 맞출수 있고, 환경이 다르면 환경에 맞출 수 있는…. 이런 변치 않는 본질적 자체가 되어 있다면 세상은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본질이 다틀려졌다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종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에덴동산에 무슨 종교가 있었어요, 나라가 있었어요? 처녀 총각, 아담과 해와 단 둘이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소망이요, 하나님의 이상적인 소원이요, 실체 씨가 된다는 거예요. 모든 계열의 차원의 씨가 될수 있다는 거예요. 그 본질을 잃어버렸으니 문제가 크지! 영계에 가게되면, 다 생긴 대로 가게 되면 지금 그냥 그대로의 사람들이 영계에가서 하루 저녁에 달라지겠어요?일생 동안, 자기 1년 계획을 세운 것도 1년 동안에 자기가 이루지

297못하고 나가고 다 포기해 버리는데 일생의 표어를 세웠댔자 그걸 성취할 수 있느냐? 그런 표어를 세울 수 있는 근본이 없다구요. 그것을 맞추어 가지고…. 자기 얼굴을 거울에 비추면 뭐 흠이 있으면 흠이 있는것을 잘 알지요.어디에 흠이 있게 되면 ‘그놈의 흠을 빼버려야 되겠다.’ 하고 언제나주시할 수 있는, 마음을 집중시킬 수 있는 무엇도 없다구요. 부우웅,떠 있는 인간세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제멋대로 살다가 다 죽어가는 거예요. 세계가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문제가 크지!(무도인들에게) 통일교회에 뭘 하러 왔어요? 임도순이 가자고 해서강제로 끌고 왔나, 자기들이 원해서 왔나?「원해서 왔습니다!」그런마음을 언제부터 가졌어요?「교육을 받은 후부터 그렇습니다.」교육받았기 때문에 교육받음으로 말미암아 원하게 되었지, 그 전에는 원한적이 없었으니 함부로 살지 않았느냐 말이에요. 제멋대로인 사람이었지. 두루뭉수리!하기야 뭐 떡을 좋아하면 두루뭉수리 떡이라도 떡이 아닌 것보다 맛있거든. 콩 깻묵을 하든가 무엇을 하든가 해서 맛있게 만들었으니 맛있다는 거예요. 언제부터 다 그렇게 됐어요? 통일교회에 와서 다 성자같아요. 이야, 나 그런 배짱들이 있는 것을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무섭다구요. 이런 내용에 전체 반응할 수 있고, 그런 것을 전부 가르칠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울타리가 안 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전부 다도둑맞아요.여기 통일교회는 누가 대장이에요? 내가 대장이에요, 누가 대장이에요? 공기가 대장입니다, 공기. 해봐요, ‘공기!’「공기!」여러분, 기(氣)가 필요하지요? 임도순, 여기서 기 싸움을 한번 시키면 좋겠네! 뭐 주먹으로 싸우고, 어디에 가서 유도가 몇 단이라고 하면서 힘에서는 내가 제일이라고 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지요?그렇지만 이 우주의 힘 앞에는 대장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298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증거시켜서 보일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기 테스트 한번…. 다들 가르쳐주었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내가 기 테스트하는 것을 못 하게 했는데, 이제부터는 하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세 사람이 있으면반드시 누가 좋은지 알아요. 대번에 분별해요. 싸움이 필요 없어요.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래야지! 천 가지 만 가지 갖다 비교하더라도그 계열에 따라서, 급에 따라서 다른 것입니다. 계열이 급을 넘어갈 수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계열은 계열을 따라가야 돼요. 급은 급을 따라가고…. 다 그렇게 위계가 있는 거예요, 위계. 위계를 무시할 수 있는 천지의 존재세계가 없어요. 그러면 질서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거지.그래서 통일교회도 그런 위계가 확실하지! 기성교회가 자기들 잘났다고 하지만 통일교회한테 결국 다 졌어요. 뭐 망하고, 망하고….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은 통일교회 패라고 하고, 제일 나쁜 사람은 통일교회 문 교주라고 했어요.한순간도 역사다그래, 말씀들을 들어보니까 문 총재가 쓸 만한 말을 했소, 못 쓸 만한 말을 했소? 답!「쓸 만한 말씀을 하셨습니다.」답을 해야 무슨 얘기를 하지, 답도 안 하는데 무슨 얘기를 하겠나? 그것은 죽은 생명과마찬가지예요. 살았으면, 굼벵이도 끄떡 건드리면 움직이는데…. 답이있어야지!그래, 좋은 것 같아 보여요, 나쁜 것 같아 보여요?「좋아 보입니다.」뭐 하루 선생님 만나보고…. 오늘 처음 만나는 사람인데, 하루도못 되어 가지고 “좋습니다!” 하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어요? 한순간도 역사예요. 역사에 동참자라는 거예요. 한순간도, 한 시간도, 하루도, 10년도, 100년도, 천년도….

299천년을 공들여 가지고 안 되는 일도 있고 100년 혹은 10년…. 통일교회 궁전에 갈 수 있는, 패스할 수 있는 기준을 모시려면 몇 년이 돼야 되겠어요? 문 총재가 지금…. 내가 몇 살이던가, 아줌마들? 아줌마들은 나이 많은 사람을 제일 싫어하잖아요? 몇 살, 몇이야? 팔팔팔!팔팔이 둘이 좋아요, 셋이 좋아요? 팔팔, 팔팔팔! 하나 둘 셋! 이것이셋이어야 돼요. 하나 둘 셋! (셋에 음이 올라가심)(탁자를 두드리시며) 노크를 할 때 ‘하나, 둘…!’ 밤에 이럴 때는 사탄들이 와서 노크를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천지법도를중심삼아 움직이는데 이런 것을 다 알아 놓아야 ‘아하, 악신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선한 사람들은 어떻게 움직이는구만!’ 하고 알아요. 그런법이 있다는 거예요. 법을 모르고 사니 제멋대로 되어 있지!여기 온 사람들은 주먹을 쓰는 사람들이에요, 머리를 쓰는 사람들이에요, 다리를 쓰는 사람들이에요? 임도순!「세 종류입니다. 아버님!(임도순)」아, 글쎄…. (웃음) 자기는 어떻게 생각하나 말이야, 자기!「과거에는 주먹을 썼지요.」주먹이 뭐야, 주먹? 주먹 가지고 무엇이돼? 일할 때 주먹을 가지고 일하나? 다섯 손가락이 그렇지? 전부 이게독립되어 가지고 협력해야지!그렇게 무지몽매한 행동이 주먹이에요. 주먹을 마음대로 후려갈기게되면, 그 나라의 계급 계열을 극복할 수 있는 무엇이 없어요. 어느 계열, 어느 급에서도 쫓아내 버려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옳은 말씀입니다.」나도 힘이 세기 때문에 씨름도 하고 다 간판도 붙은 사나이예요. 날려면 날 수도 있고…. 그런 운동도 한 사람이에요.그렇지만 통일교회 문 총재가 주먹을 쓴다는 말은 하나도 안 났어요. 지독한 사람, 무엇이든지 하게 되면 끝장을 보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끝장을 본다면, 끝장을 안 봤으니까 끝장 보기 위해서 지금도 달리고 있다는 거예요. 마라톤 대회보다 더 달리고 있다는 거예요. 날아가

300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는 헬리콥터도 공중에서 잡아타고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길도 있다는 거예요. 연구하면, 개발하면 되는 거지.이 책이 간단하지만 얼마나 이 내용이 가치 있는 것이냐 이거예요.여러분은 10년, 일생…. 여기에 몇 명이 왔다구? 30명? 30명의 나이를전부 다 합하면 몇 살이나 되겠어요? 나보다 많지요? 나의 몇 배가 되겠어요? 몇 배가 되더라도 몇 배 되는 그 사람들이…. 이 말씀 앞에는효력이 없어요. 숙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하나님의 참된 마음그래, 물이 그래요. 물이 넘어와도 그렇고, 공기도 그래요. 공기면공기의 급에도 좋은 공기 나쁜 공기가 있으니 급에 따라서 거기 가서머무르는 거예요. 끼리끼리 모인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아이고, 주먹 쓰는 패하고 문 총재하고 끼리끼리 얼마나….’ 하겠지만, 거리가 몇 천 리 되겠어요?여기에서 하나 둘 셋 넷, 나이 많은 아저씨! 나이 많은 아저씨, 번대머리 아저씨! 그 아저씨도 주먹을 썼어?「아닙니다.」그럼 뭘…? 주먹쓴다고 그러지 않았어?「운동을 했습니다.」운동하는 사람도 주먹을쓸 줄 알아야지!「진정한 무술인은 인, 지, 도, 예를 다 갖추어 가지고합니다.」누가 사서삼경(四書三經)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 아나? 공자는‘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했지만, 한 가지 물어보면공자님도 답변을 못 해요. 천 사람이 생각했지만 만 사람이 다른데뭐…. 다르다구요.그러니 표준이 뭐냐, 표준이? 표준을 누가 정해야 돼요? 표준을 정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꼭대기까지 맨 드러난 높이가 있든가 넓든가 깊

301든가 이럴 수 있는 배후를 지녀 가지고야 표준을 정하더라도 그것을따라가지 맨 꼴래미, 뱀 꼴래미같이 제일 끄트머리 해 가지고 누가 따라가요?표준을 정하는 것은 뭐냐? 표준은 중 이상을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중용지도(中庸之道)라는 말이 있잖아요? 도의적인 면으로 보게 된다면운동하는데…. 운동한다는 사람들 가운데 믿을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보면, 말로가 다 좋지 않아요. 그래도 임도순을 어떻게 만나서….내가 당신 같은 사람들을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14만 명을 내가교육해 가지고 단체를 갖고 있었어요. ‘이야, 종교지도자가 어떻게 그것까지 다 했나?’ 이거예요. 그거 필요할 때가 있어요. 김일성이 나올때는 방어해야지. 그 한때밖에 쓸 때가 없어요. 아무 때나 쓰면 안되는거지.이 말씀도 그래요. 가정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야기해야 권위가 있지 가정도 없이, 가정도 두지 않고 다 부정하는 사람에게 무슨 말씀이 필요해요? 천년 말해도 필요 없는 거지. 그러면 가정을 가진 사람들이 가정 가운데 제일 좋을 수 있는 내용을 가졌느냐,어느 누구든지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느냐?자기 스스로가 감정을 받아야 돼요. ‘내가 제일이라구!’ 하려면 하늘나라 영계가 있으니 영계에 가서부터 감정을 받아야 하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감정을 받아야 하고, 세계면 세계 앞에 감정을 받아야지! 감정을 받고 나서 절반 이상이 환영할 수 있어야 역사에 남는 사건이 되는 겁니다.오늘 말씀은 재미있는 말씀인데, 그 말씀을 누가 다 했어요? 어디서배워 가지고 써먹은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한국 도서관이나 세계 도서관에도 없는 말들이에요, 이게. 하늘나라에도 없던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사람이간단하지 않습니다.

302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천태만상의 65억 인류가 지금 살고 있잖아요? 자기가 아무리 해도65억분의 1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통적인 핵이 무엇이냐?우리 인간은 마음이 있는데, 인간의 참된 마음하고 하나님의 참된 마음하고 어떻게 달라요? 역사적인 인류의 조상, 조상의 뿌리 될 수 있는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참된 마음하고 여러분의 참된 마음하고는 얼마나 달라요?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몇 사람이나…. 지금사람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후대 사람, 억천만세의 후대 사람들까지 공식으로서 다루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참된 마음! 참된 마음을 설명할수 있는데,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전체를 대표해가지고….‘전체’ 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7천만이 되지만 말이에요, 인류만 해도65억 인류가 살아요. 저 하늘땅에 가 있는 인류까지 말하면 수천억이돼요. 수천억의 인류가 살고 있는데 거기에 어느 정도, 어느 계열에 있어서 표준을 정하는 것이냐? 그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모든 학문이나 모든 사상도 하나님이 필요해요. 하나님이라는 말이 필요해요. 절대자! 한국 사람에게는 놀라운 거예요. 이야, 어떻게 절대자라고 이름 붙여놓기를 하나님 이름 앞에 붙여놨어요.하나님,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해봐요.「하나님!」여러분의 일생은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남자나 여자가 태어났지만 하나되고 싶지요? 여자가 남자들의 꼭대기에 다 올라가서 하나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만민공통의 표준이 되어 있어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밖에 없는 것을 주관할 수 있는 길, 거기의 왕초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그리고 인간에게서 영원히 자랑할 것이 뭐예요? 금은보화예요? 금은

303보화는 어디든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일생이라는 것이 간단히 나왔지만, 그 일생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고 성경에도 말했지만 말이에요, 자기를 얼마만한 가치로 알고 있느냐 이거예요.우리 통일교회에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많은데, 거기 한 사람 가운데서 통일교회 모르던 사람들이 ‘아, 나 통일교회 몇 백년이 됐더라도 그 사람보다 낫다.’ 생각하고 여기에 왔어요? 자기가 낫다고 하고왔어요, 아기들한테 배우려고 왔어요?임도순!「예.」그래, 주먹을 쓰고 머리 쓰는 데서 대표적인 사람들을빼왔지?「예.」꼴래미로 빼왔다는 사람 있나? 다 자기 휘하니 그렇지…. ‘지금은 이렇지만 뭐 10년 후에는 내가 문제없다.’ 해서 할 수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표준을 정하느냐 이거예요. 그러게 될 때 대한민국에서 표준이 나오면….백성이 되려면 애국자 가운데 어떤 사람…? 자기 가정을 사랑하고,나라보다도 더 사랑하고, 자기 친구보다 더 사랑하고…. 다 이런 사람이에요? 제일 자기 가정에서 아버지보다도…. 우리 아버지를 제일 하나님같이 생각하는 사람, 어머니를 하나님같이 생각하고, 아들딸이 열사람이면 열 사람을 전부 다 하나님같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없어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친구하겠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자기 급에서만 놀았지! 그렇지만 생명이라든가 사랑이라든가 핏줄이라든가 가치 있는 것은 어때요? 여러분의 현재 있는 가치 있는 급과계열에 있어서 얼마나 먼 거리에서 출발했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을전부 다 덮어놓고 미워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일본이 한국의 역사보다도 짧더라도, 거기에 가면 별의별 사람들이 다 많지!한국 사람이면 전부 다 좋다고 하고, 한국 사람 전체가 좋다고 하고한국 사람 전체가 싫다고 안 하는 거예요. 좋아요?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어떻게 이것의

304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자리를, 자기 초석을 어디에 놓느냐가 문제입니다.해봐요. 내가 뭘 해보라고 그랬어요? 좋고 나쁘고, 해봐요.「좋고 나쁘고!」가고 오고!「가고 오고!」그 다음에는 뭐예요?「먹고 자고!」인간 세상의 일이 다 들어갑니다. 먹고 자야 돼요, 안 자야 돼요? 사는데 있어서 ‘좋고 나쁜 것’을 피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가고 오고!」가고 오고…! 여기에 왔다가 가는데 좋기 위해서 왔어요, 나쁘기위해서 왔어요? 전부 걸려 있다는 거예요.누구를 위해 살아요? 영원히…! 내가 갔다 오는 것도 ‘영원한 책임을걸고 갔다 왔다! 먹는 데도 그렇다!’ 이거예요. 달라지는 거예요. 자고깨고 이러는 데 있어서도 다르다는 거예요. 어떤 규정에 따라 가지고움직이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움직이는 사람하고 비교할 때 어떤사람이 이 세상 좋을 수 있는 급에 가서 살겠느냐 이거예요.원칙을 따라서 그런 내용을, 간단한 내용을, 규범을 정해 가지고 이러이러해야 되겠다고 하는 그 사람하고 그것을 정하지 못하고 왔다갔다하면서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을 볼 때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어디든지 비교할 데도 없습니다. 흘러가 버려요.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먹고 자는 것을 가릴 줄 알아야그래, 여기 왔다가 어디로 갈래요? 왔는데, 어디로 갈 거예요? 답변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와서, 아침에 여기에서 훈독회를 하게 되면 아침을 여기에서 먹는데 먹고 자고…! 먹는 데 다르고, 자는 데 다르다는거예요. 사람들이 전통을 말하기를 자고 먹는 데는 한 자리에서 하라고 그래요.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그 다음에 좋고 나쁘고…. 세상만사 내가 좋은 것을 찾아가려고 하지 나쁜 것 찾아가려고 하지 않아요. 모든 것이 그래요. 그들과 나와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것을 가려 갈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정한 ‘좋고

305나쁜 것이 이런 것이요, 가고 오는 것이 이런 것이요, 그 다음에는 먹고 자는 것은 또 이런 것이다.’ 하는 규정이 있어야 돼요.그런 것도 모르고 살았으니, 막 살았으니 어디로 가는 존재예요? 가는 데도, 오는 데도, 먹는 데도, 자는 데도, 좋고 나쁜 데도 소화할 수없는 내가 아니었느냐 이거예요. 보증될 수 있는 역사적인 기원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좋은 나라 백성, 좋은 부모, 좋은 집….이거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좋은 집, 좋은 친척, 좋은 친구, 좋은 부모! 부처끼리도 이게 안 맞으면 전부 틀려나가요. 다시 정해야 된다는 거예요.하나님도 지금까지 역사를 보게 되면,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된다면 기독교라든가 모든 종교가 수천 년씩 다 됐는데 수천 년 동안한다고 했지만 하나도 이루지 못했는데…. 종교가 갔다왔다하고, 먹고살고, 좋고 나쁘고 해 가지고 끼리끼리 살았지만 뭐가 남아졌느냐 이거예요. 묘까지 따라갈 수 있어요. 묘까지 자기 가문에 남길 수 있는전통이 있느냐 이거예요.하늘을 믿을 수 없어요. 몇 십년, 몇 백년! 그렇게 간 사람이 있느냐이거예요. 그래도 종교세계가 오고 가는 데 있어서 신앙이라는 것이몇 천년 역사를 지내와도 끌고 나왔지 그렇지 않고는…. 그런 면에서보면 사상적인 기준이라든가 종교적인 기준에서는 사람 취급을 못 받는 거예요.홍수가 나게 된다면, 어려운 일이 있다면 그 동네가 먼저 서로 도망가라고 하기 때문에…. 그 홍수로 말미암아 제물 드릴 수 있는, 제사드릴 수 있는 사람 몇 사람 있게 하기 위해서 홍수를 냈다고 할 때는하나님이 거기에서 죽는 사람 하나 때문에 세계를 돌아다녀야 된다는거예요. 그래, 역사와 더불어 천운을, 천운과 더불어 줄을 걸고 사는사람이 몇 사람이냐 이거예요.문 총재도 그렇지! 오늘 이렇게 있다가 내일 내가 변하면 어떻게 할

306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거예요? 다 떨어질 것 아니에요? 간단한 거예요. 세상에서 별의별 욕을 다 했어도 거기에 걸리지 않으니까 남았을 뿐이지, 그보다도 나쁜일을 한두 가지만 하면 하루 저녁에 다 도망가는 거예요. 청산하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가고 오고, 자고 깨고, 좋고나쁘고, 먹고 자고…. 인생살이를 집약하면 간단해요. 거기에 다 들어가요. 빠진 것 없이 다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기를, 가고 오기를 부모를 위하면 효자라고 하고, 일생을 이런 여섯 가지 조건을 중심삼고 성인의 도리를 가면 성인의 따라가는 그 제자가 되고, 그 종교면 종단을책임지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많은 사람들이 같은 소원을 하고 있지만, 그 처해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오랜 관계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통이 필요해요. 애국자가 되려면, 전통이 있어야돼요. 전통을 안 해 가지고 애국자가 돼요?효자가 되려면 가문의 전통을 따라야 돼요. 부부끼리도 부부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참된 남자 아내도 되는 거예요. 다 그 모델이 있다구요, 모델. 안 그래요? 그런 기준으로 보게 되면, 여러분들 가운데 몇사람이 모델에 맞춰 가지고 살아 왔느냐를 생각할 때 자신이 있어요?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모델이에요. 이제는 틀림없이『평화훈경』대로 살아라 이거예요.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맞는 아들딸오늘 며칠이야, 12월…?「30일입니다.」30일인데, 내일이 경계선에서게 돼 있어요. 몇 천년을 중심삼고 희년을 맞이한 해 맨 마지막에들어왔어요. 역사가 이제 희년을 넘어 가지고, 우리 통일교회로 보면천일국 7년을 지나 8년이 맞이하는데 “8년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은

307이래라!” 할 때 거기에 참가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돼요?선생님이 표어를 정하는 데 있어서 고심했겠어요, 안 했겠어요?「고심하셨겠습니다.」고심했으면 무슨 결론을 내려야 되겠어요? 제일 좋은 결론을 내리면 좋겠지요? 제일 좋은 결론을 내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제일 좋은 결론을 낸 세계에 참석 못 해요. 얼마나 사탄세계 사람들이 악발이에요. 돈이 몇 십억만 생길 수 있다면 생명을 내놓고 모험하려고 하는데, 통일교회는 그런 것이 없잖아요?지금까지 하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냐? 하나님이 뭘 하고 살고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나라를 거느리고 살아봤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있어요? 저 아저씨, 하나님의 조국 있어?「없습니다.」하나님의 아들딸이 있어? 타락하기 전에 데리고 있던 아들딸을 에덴에서 쫓아냈어요. 만년 독자예요. 만년 독자 독녀입니다.한국에서도 7대 독자면 나라가 보호하고 이웃 나라에서도 도와준다고 그랬는데 만년 독자, 만년 독녀를 잃어버렸어요. 영원히 하나밖에없는데 잃어버린 그 앞에 아들이 될 수 있고, 딸이 될 수 있는 사람이있다고 봐요? 답! 지금 영계에 간 사람들이 전부 다 하나님을 좋아하고, 아버지로 믿고, 하나님을 왕으로 믿고 별의별 짓을 한 사람들이 있는데 천국에 간 사람이 없어요. 내가 보니까 천국이 비어 있어요.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아들딸, 억천만대 변치 않는 독자 독녀가 가서 살 수 있는 그곳이 이상천국인데 이상천국에 갈 사람이 없어요. 뿌리까지 다 뽑아버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이그래요. 우리도 이성성상에서부터 전부 다 갈라져 나왔지만, 하나님이여자를 사랑해 봤을까요?사랑의 종착점이 뭐예요? 막연하게 말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것이 뭐예요? 남자가 찾아가야 할 사랑의 종착점, 여자가 찾아가야 할 사랑의 그 종착점이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도 안 된 녀석들이 사랑의 종착지에 가서 주인 노릇

308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을 할 수 있어요?뭐 이런 얘기…. 숫자로 많은 재물을 모으더라도 문 총재는 생각해가지고 거기에 대한 비판을 가하려고 살아온 사람이에요. 비판하더라도 무자비해요. 그래, 하나님이 여자를 사랑해 봤겠어요? 여기 주먹 쓰는 사람들은 바람잡이예요, 구름잡이예요, 봄 동산의 아지랑이잡이예요? 다 하고 싶어해요?이 세상에 나쁜 명사를 가진 이의 여편네를 보게 되면, 다 미인을데리고 살더라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오고 가고 해서 좋다는 대로 했는데, 하나님이 따라오면서 보장해 줄 수 있는 역사성이 있느냐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들이에요.다 그냥 그대로 이웃 동네에 살아도 보고, 같이 싸잡아 가지고 사니까 그렇게 나도 사니까 인생살이를 살아간다구요. 그것은 진짜 사는것이 아니지요, 모르고 사니까.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통일교회도 완연한 체제를 갖추어야말이 쉽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기독교를 통일하겠다구? 그런미친 녀석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 지금 영계의 실상이 이제는 다 드러났어요. 문 총재를 5대 성인들이 하나님보다도 더 높이 모시려고 그래요.하나님이, 성인들이 갈 길을 잡아주지 못했어요. 천국이 어떤 것인지를 몰라요. 그거 길을 잡아준 거예요, 안 잡아준 거예요, 못 잡아준거요? 알고 못 잡아주었다면, 그 하나님은 믿을 수 없어요. 모르면 우리 동역자가 되어 가지고, 우리의 코를 꿰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줄줄이 해서 몇 천만 명….몇 억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세워 가지고 데려가고 아직까지 끝이 안

309났으면, 그것을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인류가 전부 다 끝날 때까지….얼마나 큰 문제예요. 그 문제를 간단히 해결하지 못해요. 주먹으로 해결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머리로 해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태만상이 다 간단하지 않다는 거예요.그러니까 간단하게 살려면 ‘너의 어머니 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동네 사람…. 자기가 파악해 볼때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가 낫거든 자기 부모보다 나은 그 할아버지할머니가 나이 많아서 죽게 되어서 임종해 가지고 갈 길을 가기 위해칠성판에 누워 있더라도 ‘우리 동네에서는 내가 그 할아버지 할머니대신자가 되어야 되겠구만! 그래서 내가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못 한것을 대신 이루어줘야 되겠구만!’ 이런 길이라도 찾아야 돼요.그러면 자기 군(郡)에서, 자기 도(道)에서, 자기 나라 대한민국에서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은 저나라 천상세계에 가서 충신들 가운데왕초가 못 되는 거예요. 종교를 몰랐어요. 종교를 몰랐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종교인데, 종교를 몰랐어요.세상에 자기 역사가 있으면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또 박물관이있고 도서관이 있어서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다 갖추고 있는데 말이지요, 세계보다 못해 가지고, 세계보다 못한 도서관을남겨줘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하면 어디에 가서 뺨 맞아요. 쫓겨나는 거예요, 대번에 가서. 안 그래요?그러면 본받아 가야 할 길인데 본받아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이거예요. 그래, 성인 현철들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성인 현철들 가운데에서 어떤 성인 현철…?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을 제일 잘아는 성인!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아무나 성인 성현의 반열에 동참할 수 없어요. 그 이상이 돼야지요.통일교회가 종교계에 나타나 가지고 출발할 때…. 영계를 누구보다잘 아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종교 다 집어치워, 나라 다 집어치

310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워! 왜? 나라나 세계가 표준을 정할 수 있는 자체를 발견 못 했어요.막연하게나마 하나님, 하나님밖에 없다고 한 그 하나님 자체를 아느냐? 몰라요. 모르고 왔다 갔다,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했댔자 무슨소용이 있어요?동기가 어디 있고, 근원이 어디 있고, 과정이 어디 있고, 길이 어디있고, 목적이 어디 있어요? 없어요. 그것은 다 흘러가는 겁니다. 그래서 심각한 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에 대해 얘기할 때 이 책을 보고평을 했다고 하는 기준이 성인의 반열을 넘어 설 수 있고, 문 총재가알고 있는 최후의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맞을 수 있는 갈래가 몇 갈래가 있고, 빠진 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알 수 없잖아요?사기야 얼마든지 쳐먹을 수 있어요. 사기 쳐먹는다 하게 되면 암만오고 가고, 먹고 자고, 뭐 좋고 나쁘다 했댔자 하나도 남는 것이 없어요. 남에게 피해를 줘 가지고는 남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그럴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역사에 없는 것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심각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찾아왔는데, 갈 데가 없으면 통일교회에 다 오는데 문제가 커요. 통일교회는 완연히 체제를 갖추고 있어요.심판의 날에 해결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자리여기 천지부모천지안식권, 저것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1997년 7월 7일이구만! 여기에 있는 기념품들도 그렇지. 이런 것도 전부 다 문총재 앞에 예물로 온 것들이 많아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내가 모르는사람들이 선물을 보내 온 것들인데 함부로 손대지 말라고 그래요. 함부로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남이 정성들인 물건을 함부로 대하다가는…. 정성들이지 못했으면정성들이지 못한 사람의 모든…. 높은 데에 있다가는 정성들인 그릇이차지 않았으면 채워주고 채워주고 채워주고 넘어야 될 텐데…. 나라에

311예물을 바칠 수 있는 주인들이 안 되어 가지고 그것을 받았다고 할 때는 그 아들딸이 불량자가 되고, 자기 조상들이 갈라져 가지고 다 메워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공식자리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는 거예요.내일 새벽에 내가 뭘 하나?「신년축도를 하십니다. (곽정환)」신년축도를 누가 정했어? 신년축도를 하면, 누구 이루는 사람이 있어? 그래, 심각한 말을 내가 딱 결론을 지어서 하게 되면 ‘아이쿠머니나…!’할 수 있는 이런 말을 안 하고 있어요. 누구든지 거기에 다 걸려 떨어지는 거예요.선생님이 이제 갈 날을 앞에 놓고 운명을 건 최후의 수평의 저울에재 가지고, 수평을 이뤄 가지고 거기에 올려놓았던 예물을 싸 가지고가야 돼요.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이, 또 이제 살고 간 후에도 필요한 것이 수준에 맞아야 돼요. 균형이 맞아야, 균형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그런 문제에 있어서 책임을 지고,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이냐? 그걸 가르쳐주면 좋겠지요? 간단한 거예요.여자로 태어난 것이 복이에요, 화예요? 여기 아줌마!「복 받았습니다.」아, 복 받았어? 행복하냐고 물어보는데 복 받았다는 말을 해? 복받았다는 것보다 행복하냐 이거예요, 행복. ‘행복하다’ 할 때는 혼자가아닙니다. 복 받는다는 것은 혼자 복 받아 살 수 있어요. ‘행복하냐?’할 때는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환경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자기들이 갖고 있는 보물이 몇 푼짜리예요? 그것을 만나기 위해서역사가, 한국 역사가 목을 걸고 찾아온 그런 보물이냐 이거예요. 동양이면 동양의 역사가 찾아온 보물이냐? 다 그만두고 인간들은 다 포기했더라도, 하나님이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지금까지 찾아갈 수 있는보물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마지막 숙제입니다.끝날에, 심판 날에 자기들이 해결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자리예요.뭐 기성교회에 나가면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 가지고 죄지은 사람은

312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지옥 보내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낸다.’ 하는데, 그런 심보를 가진 하나님이 아닙니다. 근본문제에 다 걸려 있어요, 근본문제.구세주가 되고, 메시아가 되고, 재림주가 되고,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영계에 가서 모든 역사의 시련 앞에 재판을 받아 가지고 이겨야돼요. 세상에 별의별 잘났다는 사람은 자기가 구세주 되고 뭐 되고 뭐되고 뭐 된다고 해 가지고 그러는데, 기독교가 장로교면 장로교 하나이지 성결교니 뭐니 시시한 똥 구더기 같은 패를 만들고 싸움판을 만들어 놨어요. 하나님이, 예수님이 교파나 분파를 만드는 괴물단지의 대표예요?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요?그래,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먹고 잤다는 모든 것이 전부 헛수고를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간단한 말이지만 웃을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 밥을 한 끼 얻어먹더라도 주인의 자리에서 얻어먹었느냐, 삯군의 자리에서 얻어먹었느냐? 거지같이 주인이 주지도 않는데,갑자기 가서 밥상을 가로채 가지고 먹는 강도 패도 다 있지요.하늘땅이 따라갈 수 있는 출발점오늘 먹고 자고, 그 다음에 뭐…?「가고 오고!」그 다음에 뭐…?「좋고 나쁘고!」좋고 나쁘고! ‘이것을 중심삼고 내가 이제는 한 측정한잼대를 중심삼고 이렇게 살겠다.’ 했으면 그렇게 살아보라는 거예요.먹고 자는 데 있어서도 10년이면 날짜가 얼마예요? 3천6백일이 넘어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자기가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 어디 설 수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자리에 못 있어요.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 못 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런 자리에 못 있는데, 성인들도 싸우고 있는데 평화의 기준이 어디 있어요? 다 망상이에요. 망상이라면, 전부 다 흔적도 없어 가지고모양을 가짜라도 제시할 수 있는 그림자도 없는 것을 말하지만 말이에

313요. 영계가 있다면, 영계에서는 진짜 정비돼 있어요.통일교회의 방대한 내용입니다, 이게. 문 총재가 이런 말씀한 내용이 대한민국의 백성 앞에 반대 받을 수 있고 규탄 받을 수 있는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규탄한 민족이 어떻게 될 거예요? 내가 놓지를 않기 때문에 한국이 망하지 않았지, 놓았으면 벌써 망한 지 오래됐을 겁니다.이번에도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 조야의 문제, 남미하고 북미하고전부 다…. 이게 한 나라예요. 기독교문화권이에요. 구교와 신교가 왜싸워요? 하나 안 된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아벨유엔을 만들고, 남북미통합기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부터 대회를 드러내 가지고한국 자체가 따라가라 이거예요.너희들도 따라가라 이거예요. 주먹패들을 한번 내세울까? 임도순도불쌍하지. 제일 문제가 그래요. 문 총재가 모든 면에서 질서를 세우고,하늘땅이 따라갈 수 있는 그 출발점이 되어 있다는 것은 누구든지 모르는 거예요. 안다면 한두 사람이에요.하나님의 생각 가운데서 모를 수 있는 일을 해 나오는데, 이제는 그래요. 우리 말씀을 보게 되면 어느 나라, 어떠한 교단의 대학교, 대학원 학박사가 얘기하더라도 여기서부터 배우게 되어 있지 대가리를 들고 평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미, 다 끝났어요. 싸움 다 끝났습니다. 내가 지금 줄 게 없어요. 이 말씀을 가지고 한 페이지면 한 페이지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평화훈경』을 펼쳐 넘기시며) 이것이 4백 몇 페이지인가? 470페이지인데, 한 페이지씩 해도 470명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내가 책임을 지겠다.’ 할 사람 있어요? 그래, 선생님은 470페이지에 대한 공약이에요. 영계에 가서도 이 일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공약, 천지공약!이제는 세계가 다 알게 되어 있어요, 문 총재는 어떤 양반이라는 것

314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을. 이미, 다 끝났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들보다 더주먹을 쓰는 마피아 왕초도, 야쿠자의 왕초도 다 찾아올 때가 왔어요.그거 교육할 필요도 없어요.나오라구! 기(氣) 테스트를 한번 해요. 여기서 제일 힘이 세다는 사람, 너도 따라가기 힘들고 괴물단지라는 사람을 해 가지고 너를 이기나 한번 해보라구. 기 테스트!허문도!「예.」그거 좋아해, 좋아 안 해?「기(氣) 말씀입니까?」그거테스트하는 것!「예, 좋아합니다.」5공화국 대통령 하던 사람 세워놓고, 다 모아놓고 관직 내놓고 “나를 이길 녀석은 손 들어라!” 해 가지고 한번 싹 쓸어버려!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 안 하면 내가 법정에불러서 하게 되어 있어요, 아벨유엔 통해서.김명애! 네 이름이 김명애야?「김명희입니다.」명희야?「예.」이름이좋다. 노래나 하나 부탁하자. (웃음) 그런 일을 하게 되면 네지(ねじ;나사)가 바카(ばか; 바보)가 되어 가지고 왱가당댕가당해야 되기 때문에 기름을 바르면 한 고개 넘어, 두 고개 넘어, 세 고개까지 넘으면 못쓰지만 말이에요, 세 고개까지 못 넘을 때 다시 해 가지고 맞출 수 있어요. 그러니 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 노래나 한번 해보자구.여기 이 사람은 선문대학교 총장 부인입니다. (박수)「‘행복이란’ 노래를 하겠습니다.」행복보다는 좋은 노래를 하면 좋겠는데, 난 모르니까 들어봐야지. (김명희 사모 노래) (노래 중에 가사 ‘행복이 무엇인지알 수는 없잖아요?’ 부분에 대해서…) 불쌍하구나! (웃음)때를 모르면 안돼문난영, 이북에서 우리가 대회를 하겠다고 하다가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뭐라고 그래?「섭섭해 합니다, 아버님!」그거 섭섭해하는 것에대해서 문 총재가 책임져야 되겠다고 생각해, 자기들이 책임져야 된다

315고 생각해?「시간을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버님.」그거 뭐 시간이야, 자기들에게 달려 있지.때가 언제나 있지 않아요. 때가 가을이면 가을이고, 추수할 때는 추수해야지 씨를 뿌리면 되나? 때를 모르면 안 되지! ‘언제나 우리 부모는 때를 잊어버리고 언제든지 내가 하자는 대로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돼요. 때가 있다는 거예요. 자기에게 처한 환경이라는 것은 절대달라지는 거라는 거예요.조그마한 여자이지만 세계에서, 유엔에서도 아주 유명한 여자입니다.한국 여자 가운데서 그런 여자가 있을 수 없다고 하지만, 그런 여자가생겨났어요. 자기가 유명한가? 유엔에 가보더라도 자기 이상 아는 사람 없지? 어때?「유명한 여자들 많이 있습니다, 아버님.」있는데, 자기가 훌륭한 여자 중에 꼴래미야, 훌륭한 여자들을 주름잡아 타고 다니느냐 이거야.「세계평화여성연합이 유엔에서도 유명하기 때문에…. (문난영)」유명하지?곽정환!「예.」왕고(WANGO; 세계엔지오(NGO)연합)가 얼마를 금년까지 다 끝난다고 하지 않았어?「6만5천 단체입니다.」6만5천 단체,휘익! (휘파람을 부심) 여기 거기에 낀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뭐30명 왈패들 다 모였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유엔 자체가 통일교회 앞에 몰려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그것을 만든거예요.세상 역사에서 세계 대통령은 여자들이 한 번도 못 하고 남자들이다 기를 쓰면서 해먹었는데, ‘내가 이제 끝날에는 여자로서 남자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한번 되겠다.’ 그런 생각 해봤어? 그런 생각 안 해봤지만 ‘문 총재가 시키면 내가 하지!’ 그런 결심은 갖고 있어요.여기 키들도 크고, 덩치들이 큰 남자들이 뭐 30명이야?「예, 30명입니다. (임도순)」30명이 3백 명을 거느릴 수 있나?「지금 3백만 무도인들을 거느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임도순)」뭐 3백만…?「예.」3

316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백만, 만을 좋아하는구만! (웃음) 30명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지도하기가 힘든 겁니다.자기 여편네면 여편네 하나 거느리면서 평화의 남편이 되기 힘들어요.그 아들딸까지 열 명의 식구도 거느리기 힘든데 뭐 3백만…?「예.」그거믿을 만한 패들이오, 믿지 못할 패들이오?「믿을 만합니다, 믿으셔도 됩니다.」(웃음)그래, 못난 사람이 잘났다고 한들 세도를 써보지 못하고 죽으면서도‘아이고, 나한테 시켜주지 않아서 못 했지 시켜주면 잘했을 텐데….’ 하겠지만, 시켜줘도 별수가 없어 못 한다구요. 그것을 느껴야 돼요. 자기자체가 ‘진짜 그걸 할 수 있느냐?’ 느껴봐야 된다는 거예요.우리 여자 노래 하나 해보자! 이름이 문 씨예요, 문 씨. 내가 문가이고 문가 여자를 좋아하니까 한번 내세우는 거예요. 노래도 잘한다구요.못하면 큰일나요. 그래, 잘하라고 박수 한번 해주라구요. (박수) 간증을 한번 들으면, 여러분들이 참 회개할 게 많을 거예요. 그 내용은 말고, 노래나 하나 하고 들어가라구!시간이 없다구.「‘반갑습니다’ 할까요? (문난영)」‘반갑습니다’ 하든반대인 ‘죽겠습니다’ 하든 뭣이든가 하라구. (웃음) 노래 뭘 하든 자기가 자신 있는 무슨 노래든지 해봐요. ‘반갑습니다’ 하면 이북 패네?「예, 이북 노래입니다.」여기에 무슨 정원, 안기부 뭐이…?「국정원입니다.」국정원에….「국정원에 불려가면….」아, 그런 노래를 가르치면 북한에 제일 가깝다고 해서 국정원에서문제삼을 게 아니야? 자, 그래 한번 해봐요. 우리는 김정일 앞에 가서도 얘기하는 사람들인데, 노래 부른 사람들도 문제 될 것 없어요. 불러봐요.「박상권 사장은 북쪽을 그동안에 백삼십 몇 번 갔다고….」그거누구, 어디 있어? 없던데…?어, 저기 있구만! 괴물, 일어서 봐! 여기 30명패들을 제자로 해서써먹을 만하니까 부릴 수만 있으면 불러서 써봐요. 힘이 필요하면 나

317보다 다 힘이 셀 테니까, 난 힘으로 도와줄 수 있는 이런 생각을 못하니까….그래, 교주가 그랬다면 전부 다 보따리 싸들고 내빼는 거지. 그래,몇 번째 갔다 왔어? 백 서른 몇 번…?「서른 한 번입니다. (박상권)」서른 한 번? 서른 세 번까지는 두 번 남았구만!「예.」그래! 저 사람은 언제든지 하루에 두 번씩도, 세 번씩도 왔다갔다할 수 있는데 뭐….자…!「저는 그동안 1950년에 고향을 떠나온 다음에 지금까지 아마2001년부터 열 두세 번 다녀왔습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 남북관계의일을 하면서 참부모님의 명을 받들어서 그렇게 다녀왔는데, 그쪽에 가서 제일 많이 부른 노래가 ‘반갑습니다’입니다. 다 아시죠? 다 같이 불러….」아아아, 자기나 부르라구! (웃음) 문제가 된다구. 교주가 책임지는 거야, 그렇게 되면. 혼자 불러요. (문난영 회장 노래) (박수)기(氣) 테스트와 무도인들의 증거그래, 사실은 통일세계는 우리 눈앞에도 없고 생각에까지도 없는데노래 가운데는 얼마든지 통일의 나라가 있을 수 있고, 통일의 이상권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이상적인 사람이 되어 남북통일만이 아니라 중국까지, 소련까지도, 태평양과 미국까지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살려줄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북한, 북경성 이상의 힘을 가지면 얼마든지 도와줄 수 있고 얼마든지 같이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선생님이 닦아놓은 기반을 중심삼고그런 경계선은 이제 다 무너질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두고보라구요.자, 그렇게 알고 한번 기(氣) 테스트를 해줘!「예. (임도순)」여기에쓸 만한 사람, 뭐 제일 우락부락해 가지고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 마음에 맞는 사람을 한번 테스트해 봐!「예, 우리 최 회장과 사모

318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님이 나와보시죠. 둘이 같이….」같이 하면 되나? 남자 따로 하고, 여자 따로 해야지!「부인도 같이나오시죠.」부인이야 나중에 해도 되지.「같이 나오세요.」「아버님 말씀에 부인은 나중에 하랍니다. (유종관)」「아니에요. 같이 합니다.(임도순)」(무도인 부부가 나오자)「먼저 부모님께 인사드리세요.」인사는 무슨 인사를 하라고 해?「이렇게 부부입니다.」부부면 부부지…. 전부 다 데려와서 인사시키게 되면 내가 앉아 가지고 인사 받는 왕초가 되어야 되게? (웃음)「조일환 총재는 한국의협객으로서 유명하시고, 또 김두한 협객의 바로 후계자로서 전국의 무술.무도.무예인까지 총관할해서 지도하고 있는 아주 의인입니다.」나쁜 일 많이 했겠구만! (웃음)「1회부터 5회까지 1천 명을 교육할때 계속 참석해서 제일 앞자리에서 모범적으로 교육을 받았고요, 이제는 참부모님을 평생 부모님으로 모시고 자기 여생을 바치겠다고 결의를 했습니다.」나는 두 번째 보나, 세 번째 보나?「두 번째입니다.」얼굴을 두 번째 보지?참부모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을 이렇게 도울 수 있다고 하는데, 그말을 믿지 못하지! 자, 기 테스트를 해요. 기에 대한 얘기 좀 하고…!얘기 좀 하라구. 힘 가지고 사는 것도 안된다는 거예요. (‘기 테스트’와 관련해 임도순 회장이 설명하고 기 테스트를 진행함)여러분들이 외국에 가게 되면…. 앞으로 대사로 가든가 분봉왕을 내가 임명할 거예요, 분봉왕! 로마의 분봉왕 모양으로…. (참부모님, 참가정의 자녀, 4대 성인 등의 기 테스트를 하자 참석자들이 놀라운 반응을 보임) (대한민국 무술총연합회회장에 대해 기 테스트를 하는 등기 테스트를 계속 진행하며)「그래서 우리 참부모님은 원기의 실체이시고 하나님의 실체이십니다. 부정할 수 없습니다.」(박수) (기 테스트계속)야야, 그거 이상한 모양을 하고 인사하니까 내가 이상해진다구. (웃

319음) (기 테스트를 계속함) 오늘 이 패들, 잘 왔다. (웃음)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는 사람들인데 말이에요. (한 무도인이 기 테스트를 하며기합을 넣자) 그래, 힘을 가득 채웠다 그 말이야. (기 테스트를 계속하며) (웃음)이제 여자로 바꿔서 해봐! (웃으심) (박수) (식구들을 대상으로 기테스트를 함) 선생님의 사진까지 가지고 다니면, 힘이 더 나오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 어느 무술대회에 가도 전부 다 기록을 다 깨고 오지!(『평화훈경』의 ‘영계보고서’ 중 석가님, 예수님, 마호메트님의 메시지에 대해 기 테스트를 함) (박수)통일교회를 믿으면 복 받아그래, 통일교회를 믿으면 복 받는 거예요. 이제 만복이 세계 사람들에게 다 그렇게 온다는 거예요. (‘평화메시지’에 대해 기 테스트 계속)(박수) 지금까지는 내가 이것을 못 하게 했어요. 이제부터는 허락할때가 왔다구요. 어디 가든지 이것은 누구든지 당장에 테스트를 하게할 수 있어요. 이 사람들 힘이 나 가지고 이 놀음을 하라고 하면 야단이 나겠네! (웃음)(기 테스트 후 임도순 회장의 보고 중에 김두한의 후계자(조일환 총재)에 대한 내용이 나오자) 송일국이 아침에 여기에 왔다 갔는데, 어머니하고….「오늘 본부교회에 예배 보러 옵니다.」그래!(임도순 회장 보고 계속; ……그래서 부모 없이 고아로 살다가 참부모님을 모시게 된 그 영광을 뭐라 표현할 길이 없다. 이제 남은 생애를 바쳐서 아버님에 대한 음해나 세상의 모략중상하고 그럴 때는 내가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 백만 무도인을 동원해서라도 앞으로 통일교나 아버님에 대해서 음해하고…) 통일교회가 무서운 교회가 되겠네,이야…! (웃음) 그 무서운 사람들을 내가 좋아해야 할 텐데, 좋아하지

320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않으면 무서운 사람들이 나를 다 쫓아버릴 텐데…. (웃음)(임도순 회장 보고 및 무도인 소개 계속; ……이 사람은 서른 여덟인데 총각입니다. 국제경호원협회 총재입니다. 이분 아래에 많은 무도인들이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좋은 색시를 골라서 축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웃음, 박수) 좋은 색시가 쉽질 않아, 좋은 색시가.「이 사람은 대한민국 무술연합회 부총재인데, 얼마나 주먹이 센 지…. (임도순)」자기 부하들 100명씩만 해도 이거 얼마예요? 30명이니까 100명씩하게 되면 3천 명이 되네?「예.」3천 명만 동원하게 되면 뭐 한판 차려 가지고 별의별 것 다 하지.「조일환 총재의 말이 무도인 백만, 무술인 백만, 무예인 백만이 있는데 오늘은 무예인의 대표들이 왔습니다.(임도순)」그래, 무예인들이 누구야?(임도순 회장이 다시 몇 명을 소개함; 이분은 대한민국 경호원협회총재입니다. 3천8백 명의 경호원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아버님께서김포나 인천을 통해서 오시면 경호원들을 동원해서 모시겠다고 합니다.) 난 경호원이 필요 없어. (웃음) 지금까지 혼자 살았는데, 세계가반대하는데도 별의별 곳을 다 다니면서도 혼자 다니고 다 했는데뭐….(계속해서 무도인을 소개하며 한국 태권도 국제심판을 소개하자 박수) 미국의 이준구를 내가 태권도 만들어 줬는데, 그 녀석은 흘러가버리고 요즘에는 뭘 하고 있더만!「예.」다들 잘생겼네, 다들.(무예인 소개 계속; ……무도인들이 그럽니다. 어떻게 일본 사람들을교육시켰기에 다 애국가를 부를 수 있고, ‘가정맹세’ 그 긴 것을 어떻게 외우느냐 이겁니다.) (웃음) ‘가정맹세’가 뭐가 길어, 간단한 거지?(웃으심)(조일환 무도인연합회 총재의 인사; ……일본의 세미나를 통해서 문선명 총재님을 참부모로 모시게 된 것, 이것은 제 인생 전체를 놓고

321영광이고 보람입니다. 앞으로 제 생애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참부모님 가시는 길에 뭐든지 할 수있다는 각오가 돼 있습니다. 저뿐 아니고 저와 뜻을 같이하는 전국의많은 동지들은 진정으로 참부모님이 가는 길에 앞에서 청소라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참부모님의 천수를 위해서우리 무도인들을 대표해서 큰절을 한번 올리겠습니다.) 천수는 뭐….만수를 붙여야지! (박수)조화를 이루는 것은 힘이 아니라 사랑통일교회 교인들이 이제 어렵게 되면 저 양반한테 부탁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 주먹을 휘두르면 안되고, 자기가 난장판에 가서도 판을다 정리하고 그랬던 역사를 얘기하지 않고, 그들의 울타리를 만들어주어 가지고 보호할 수 있으면서 사고 없이 죽지 않고 피해 입히지 않게 보호하면서 훈련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선생님의 이미지가 세계적으로 그런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공격을 받았지만, 한 번도 공격을 안 했어요. 그 간판이 붙었는데 그 간판을 뒤집어버리면 안되지. 특히 힘을 가지고 자랑하는양반들은 주의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알겠습니다.」내가 공적인 입장에서 얘기하는 거예요. 절대 그런 사고가 없어야돼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큰 사고예요. 사고를 일으키지 않게끔 각별히 주의하기를, 말이 나왔으니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지요?「예.」고마워요.(임도순 회장 보고 계속; 일본에 가서 교육받은 지도자들은 시간 여유가 있어서 받았는데요, 한국의 태권도 도장이 2천 개 이상이 되는데, 그 도장 관장이나 수석사범들이 6단 이상입니다. 이 사람들은 주중에 계속 아이들을 가르치느라고 못 왔습니다. 그 사람들을 한국에

322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한 2천 명 세미나를 해서 교육시켜 놓으면 각 도장마다 부모님의 존영을 모시고 매일 인사드리고 운동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군대, 현역군인하고 재향군인하고 시켜야 돼요. 알겠어요? 이 양반들이 말이에요. 현역군과 재향군을 하나로 해 가지고, 우리 국경지대의위험지대는 재향군인을 내세워 지키고 현역군을 내세워 지킬 수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앞장서서는 안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그래, 교육해야지.「예.」임자도 그래.「예, 알겠습니다.」자랑하지 말고…! 힘 가지고 뭣을해서는 안돼.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야. 힘 가지고는 조화를 이룰 수없어요. 한 면밖에는 안 돼요.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보다는 사랑이에요. 사랑이 아니고는 동서남북 사방 이 구형 전체의 조화를 이룰수 없기 때문이에요.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학생시대부터, 어렸을 때부터 예언하고 그런 유명한 사람이었어요. 탈선해 가지고 나쁜 일을 안 하기 위해서 내 자신이 보호하면서…. 우리 조상들도그런 역사적인 경력을 가진 조상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길리움을 받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나오게 된 거예요.앞으로 대한민국이 이 세계의 조국이 되어야 할 텐데, 조국창건의기수가 누가 되겠느냐? 그 기수를 교육하고 있는 도중인데, 이렇게 다달려 들어왔어요.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앞장세워 가지고 한번 거치게할지도 몰라요. 군대, 알겠어요?「예.」미국 군대든지 어디든지…. 지금평화군을 만들었는데, 우리 아벨유엔의 기반만 만들면 무엇이든 다 할수 있어요.「아버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 허락해 주시면…. (임도순)」평화군과 평화경찰은 가정에서 하게 되어 있어요, 가정.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아담 해와 앞에. 왜 그것을 천사장누시엘한테 맡겼어요. (천사장이) 네 사람이면 네 사람에게 3개월씩만

323맡겨도 타락 안 했을 텐데 보안조치를 못 했다구요.나, 통일교회 교주의 입장에서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의 별의별 사람들이 앞장서겠다고 하고 보호하겠다고 해도…. 미국의 시 아이에이(CIA; 중앙정보국)까지도,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까지도 나를 보호하겠다고 그래요. 그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구요.그렇게 알고, 힘을 자랑하지 말고 겸손을 자랑하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 일가 가운데 기억될 수 있는…. 사랑을가져 가지고 감동을 일으킨 선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 사람들을 대표한후손의 자리 혹은 그 사람들의 선조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일을 하라는거예요. 힘이 암만 있더라도 이 생애에서 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지장이 없다고 보니까 그렇게 생각을 바꿔 가지고 노력해 주기를 부탁드리겠다구요. 알겠어요?「예.」「아버님, 호랑이 그림은 제일 아끼는 것인데요, 세 개를 가져왔습니다. (임도순)」소명적 책임의 완성자가 되어야무엇이…?「호랑이 그림입니다.」호랑이 그림? 요전에 108개의 호랑이를 그려 온 사람이 있잖아?「호랑이 그림 중에 액자 유리가 하나 깨져서 청심 빌리지에 하나 있는데, 그것은 고쳐서 가져오겠습니다. 두개 갖다놓았습니다.」108개의 호랑이, 여러 가지 모양을 그려 왔더라구요.「예.」내가 수고했다고 해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천정궁에 가져올 때 그런생각을 안 하고 왔다고 하면서 그 사람이 도망가 버렸어요, 조그마한사람이었는데. 알아?「예, 압니다. 대구에서 왔습니다.」그래, 대구에서왔어.「호랑이 그림은 한국에서 제일 잘 그리는 사람인데, 그 그림을그리고 나서는….」

324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누구인데…?「조일환 총재가 가지고 왔습니다.」그림도 그릴 줄 알아?「제가 그린 것이 아닙니다. (조일환 총재)」「소장품을 가져왔다는 말입니다.」아, 소장품!「‘소암’이라고 유명한 화가가 그린 것입니다.」「아버님, 사진 한번 찍어주시면 좋겠습니다.」뭣이…? (웃음) 사진? 지금 집회도 끝나지 않았는데 사진을 찍으면되나?「끝날 시간이 되어서요.」비위도 좋아. 사진을 아무나 찍어주나?(웃음) (무도인들이 경배한 후 사진촬영을 준비함) (박수)사진 찍기 참 쉽구만! (웃음) 내가 사진 안 찍기로 유명했어요, 학생시대부터. 학생시대에 그렇게 유명했기 때문에 사진을 하나도 남기지 않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이렇게 사진찍기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네! (웃음) 자, 그럼 와서 서봐요. 여기는어머니 자리인데…. 그건 또 뭐야? (웃음) 여자도 있네! (웃음) 어머니가 있다면 함께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어머니는 지금…. (사진 촬영)「감사합니다.」(박수)곽정환!「예.」이번에 서구에 갔다 왔던 그 얘기 한번 하라구. 이 사람들을 앞으로 방패막이로 써도 괜찮겠어.「예.」알겠어요? 앞으로 이제 한국 축구를 세계의 정상까지 올리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앞으로운동장도 맡겨 가지고 채울 수 있게끔 말이에요, 한국에서도 해야 되고, 동남아시아 지역도 돌아다니면서 그래 가지고 세계에…. 그게 제일빠르겠다. 한 사람이 동원시켜 가지고 동원할 수 있으면 말이에요. 그거 얘기 좀 해줘요, 감동 받을 수 있게끔.(곽정환 회장의 참부모님이 이뤄 나오신 전반적인 업적과 축구섭리에 대한 보고; ……피스컵대회 자체도 적자이지만, 언제나 1백만 달러를 지원해서 어려운 나라의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셨기 때문에 저는 아버님의 그러한 사상을 증거합니다, 세계적으로. 축구계의 원로들과 지도자들도 아버님의 평화정신과 자선정신에는 고개를 숙이고 마음으로존경을 합니다. 세계 축구계의 지도자들이 아버님의 축구이상, 축구를

325통한 평화의 꿈을 실현하는 일을 도울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게 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중략)의를 위한 그 정신과 생활자세로 살아온 여러분들이 이제 더 큰 참부모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평화의 꿈을 실현하는 더 보람된 일에 여러분들이 정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올림픽대회도 합해야 한다는 거예요. 체육과 예술을 전부 다 합해야 된다구요. 그 세계 수준에우리는 다 가 있다구요.발레 같은 것도 그래요. 서구사회의 발레연합회가 벌써 6년 전부터우리 훈숙이한테 전체를 맡기겠다고 했는데 안 맡고 있어요. 벌써 그만한 수준으로 올렸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자, 결론지으라구!「그 말씀이 무슨 말씀인고 하면…. (곽정환)」그건 얘기 안 해도괜찮아.(곽정환 회장이 ‘유니버설발레단’에 관해 간단하게 소개하며 참부모님의 문화체육올림픽 통합의 꿈에 대해 밝힘) 자, 곽 회장! 기도까지하고 들어가, 간단히!「예, 우리 다 함께 보고기도 올리겠습니다.」이런 기도를 왜 해야 되느냐 하면 영계가 움직이면, 선생님을 중심하고움직이면 전 영계가 방향을 한 곳에 집중합니다.이 말씀을 한 것도 지상만이 아니고 몇 십 배, 몇 백 배 큰 영계가배후에 되어 있으니만큼 거기의 협조를 받고 거기에 대응적인 하나의기점을 이루기 위해서 정성을 들였던 모든 데에서 기도하는 데에도….그들보다 우리 경험, 땅 위에 그런 역사를 중심삼고 우리가 경험을 가졌기 때문에 경험한 내용을 가지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저나라의 영인들이 자란다는 거예요. 상당히 격동해 가지고 점점 더 협조해 줘서우리의 울타리를 배가해 불려 나간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기도하는 데는 우리만의 기도가 아닙니다. 하늘땅과 더불어, 하나님이 임재한 입장에서 천주사적인 배경을 놓고, 또소명적 책임 완성자들로서 부끄럽지 않은 입장에서 기도하고 있다는

326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거예요. 그래, ‘진짜 아멘’ 하는 것은 뭐이라고 하나?「‘아주!’입니다.」‘아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곽정환 회장 기도)하늘땅 앞에 공신이 되고 충신의 도리를 해야오늘 12월의 마지막 날도 되겠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념할 수 있는이 30명이…. 30수가 좋은 수예요. 곽정환!「예.」거기에 서서 들으라구, 서서! 앞으로 우리가 힘의 세계를 대처할 수 있는…. 우리가 군사력도 안 갖고 있고, 경찰도 없어서 맨 손을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주어야 하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쓸 수 있는 중차대한한 모멘트(moment; 순간)를 지금 만났다고 나는 봐요.그러니까 이 시간을 놓치지 말고, 오늘을 기념해 가지고 여기서 우리 아벨유엔의 194개국을 중심삼고 거기에 한 사람씩 정하는 거예요.아벨유엔의 분봉왕이에요. 그 왕들과 모든 최고의 지도자를 교육할 수있는 책임자들인데, 힘의 세계면 힘의 세계에 있어서 지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을 가진 사람들을 한 나라에 한 사람씩 정하라구.그래 가지고 그 사람을 빼 가지고는 단시일 내에…. 시간 있으면, 그를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교육을 해 가지고 어려운환경의 사탄들이 날뛰는 그 세계에 가서 팻말을 꽂아놓고 ‘이 사람은이러이러한 역사를 가진 사람이고, 이런 젊은이들이 이런 뜻을 품고하늘땅 앞에 공신이 되고 충신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서 배치됐으니….’하면서 그럴 수 있는 젊은 사람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고 지도할수 있는 군대 이상의 자리에 배치시켜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면 여러분들이 하게 되면, 여기 한국에서는 재향군인은 물론이고 지금 현재의 군대, 현역군까지도 장성들을 얼마든지 내가 지시를해 가지고 임명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으니만큼 여러분이…. 배치된

327분봉왕 된 이 사람들이 세력을 키우니 얼마만큼 발전되리라는 것은 틀림없어요.앞으로 국가 국가의 그런 챔피언들을 불러다가, 미국이면 미국의 여러분 같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경연대회를 우리 아벨유엔이 할 거예요.그런 세계적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니만큼 그때 필요한 요원들을 미리 준비해야 되겠기 때문에 배치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것을 오늘부터, 천일국 8년인 명년부터 이 일을 시작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거기에 선출되기를 바라고 그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선발자로서내가 틀림없이 되기 위해서는, 모범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 모범적인 인재의 배후가 어떠해야 되는지를 교육을 통해 가지고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그러니까 언제든지 필요하게 되면 불러 가지고, 곽정환이 없게 되면여기의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표를 세워서 우리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또 평화대사들이 다 있으니 영향을 줄 수 있는기반을 빨리 해 가지고 외국에 배치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오늘 여기에서 이런 출발을 할 텐데, 출발을 환영하는 사람은 일어서 가지고 박수로 환영해 주면 좋겠어요. (박수) 자, 감사해요. 오늘여러분들의 장래에 하늘이 영원히 같이하기를 바라면서 축복의 보따리가 커지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감사합니다.」감사하다구요.자, 인사…! (경배)앞으로 곽정환, 가정이 모범된 사람을 주로 교육해야 되겠다 하는것을 공문으로 내야 되겠어! 알겠어?「예.」이 전통을 세워야 돼. 고마워요. (박수) 우리 신준이 안 왔구나!「예.」(웃음)「저희들이 나눠주겠습니다. (곽정환)」나눠주라구. 자, 그럼…!아줌마들, 남자들만 대해줘서 미안합니다. 아줌마들도 욕망을 가지

328 소명적 책임의 완성자고 훌륭한 손자손녀들을 많이 길러주길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그건할머니들이 해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계속 기도하고 노력하기를부탁하겠어요. 자, 그럼…! (곽정환 회장이 아벨유엔 가입 194개국 파송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에 대해 설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