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3권 PDF전문보기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

(경배) Ⅴ장하고 Ⅹ장…. 성이 뭔지 알아요? 생식기예요. 생식기가문제예요. ‘여자, 남자’ 하게 되면 문제가 뭐냐 하면 생식기가 문제가되어 있고, 거기에 목을 매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가정이상이에요. 이 모든 것을 넘어서야 할 것은 가정이상이에요. 그래, 가정맹세 ⅩⅣ 장이에요. 이 세 장이에요.말씀 위에 완성한 해방자가 되어야오시는 주님이 이 땅에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만왕의 왕으로 출발해 가지고 하늘땅의 사랑의 주인의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사랑의 주인의 전통이 뭐냐 하면 참된 성이라는 거예요. 성의 주인이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오늘날 프리섹스니 호모니, 아이고…! 그렇게 사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거예요. 그런 기반 위에 하늘 백성이 태어날 수 없어요. 그런 것은 허재비 같은 놀음이에요. 그러면 미국이 제아무리 잘났다 해도 붕 떴기 때문에 갈 길이 없어요. 이것을 시정하지 못하면 그2007년 12월 26일(水),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5병에 걸려서 죽는 거예요. 절대성의 해방을 받지 않으면 죽어요.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왕권, 하나님의 나라…. 이 잡동사니 나라, 미국이 무슨 나라예요? 민주주의예요, 뭐예요?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유주의, 구속주의…. 어떤 주의예요? 절대주의예요, 절대주의! 절대주의라는 것은 영원히 하나님 앞에 하나여야 돼요.오늘날 미국에서 한 집안에 식구가 열 사람이면, 식구 열 사람이 구원받겠다고 가는 교회가 뭐냐 하면 열 개 교파라는 거예요. 왜 기독교교파가 이렇게 됐어요? 이거 다 거지새끼들이에요, 거지새끼들. 참이둘일 수 없어요. 열 사람이 한 집에서 모여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주일날 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다른 데 전부 다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는서로 싸우고 있는 거예요.기독교 자체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기독교 자체도 망한 거예요. 종교 자체도 망한다면, 하나님도 망한 거예요. 그 하나님이 망할 수 없으니까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정비하는 거예요. 정비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여러분이 되나 안 되나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천성경』이 있고, 원리가 있고, 절대신앙을 중심삼은 절대이상론이 있다구요. 하늘이 어떤가를 확실히 눈앞에 보고 만지고 맛보고 살아 보니 이것이 죽는 줄 알았더니 영생할 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그렇게 되니 누가 부정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누가 알아요? 모르잖아요. 이 얼마나….이 선포한 말씀 앞에 심판 받아야 돼요. 이 고개, 이 말씀 아래에있는 사람들은 심판 받아요.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구요. 이 말씀 위에 완성한 해방자가 되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참부모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가될 수 있다고 할 때는 이 말씀 위의 내용이 없으면 안 돼요. 말씀 아래에 섰으면 지옥 가요. 말씀 위에 서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으로 안

226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서면 걸려요. 천국에 못 간다구요. 죽어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했는지 당장에 죽어보라는 거예요.말씀 위에 당당히 서 나가라오늘 이 시간에 말씀을 남기고, 내가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있더라도 그 말씀을 남겨 일족이…. 일국이, 일세계가 혼란이 되게 될 때는해방.석방의 세계가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말만이 아니라사실 문제라는 거예요.오늘날 미국 젊은이들, 원리를 다 알고 있지만 그 원리대로 산 사람이 누구예요? 원리라는 간판 그대로 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없잖아요? 이 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하나님도 원리를대신 못 해요.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타락한 것을 대신 못 했기때문이에요.이 말씀을 중심삼고 재림주, 참부모…. 복귀된 그 부모를 통하지 않으면 안돼요. 하나님도 갈 길이 다 막혀 있어요. 전부가 걸려 있는 것을 몰라 가지고, 눈을 껌뻑껌뻑하면서 ‘아, 내가 천국 가겠다.’ 그런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바보들이에요.문 총재는 바보가 아니에요. 이것은 전부 다 증거적 사실이요, 테스트한 사실이고, 천번만번 내가 책임진 입장에서 이 말씀 위에서 당당히 서 나가지 말씀 아래에 밀려 나가지 않아요. 말씀을 가지고 문 총재를 참소해 보라는 이거예요.하나님도 천상세계를 해방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 말씀을 밀어낼수 있는 하늘나라가 없어요. 하나님 법이 없어요. 사탄세계도 그러니까여기에서 쫓겨나는 거예요.여러분들 가운데 잘났다는 사람들은 잘났나, 어드렇나 영계에 가보라구. 이 앞에 앉은 간나 자식들은 뭘 하는 패들이야? 저 말씀을 내가

227가슴에 얹고 “이 말씀을 폭발시킬 수 있는 원자탄을 쏘아라. 하나님과 세계, 모든 전부가 총집중해서 세계에서 없애봐라!” 하더라도 없어지지 않아요. 절대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신봉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선언해요.「예.」선생님이 가면 언제 올지 몰라요. 미국 전체, 천만 국가, 하늘의 왕자 왕녀가 잔치한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오라고 해도 안 가요. 통일교회 너희들이 그래도 안 가요. 이 일 위에서 불러야 돼요. 이 말씀 위에서 기반을 닦은 열 가정이 불러야 돼요. 소돔 고모라가 열 가정만있었으면 멸망으로부터 해방받고 망하지 않았어요.이 젊은 놈들! 눈을 껌뻑거리고 잘났다고 꺼떡대는데 뭘 하는 패들이야, 이게? 문 총재를 따라가다가 중간에 떨어져 가지고 통일교회 때문에 떨어졌다는 그런 말을 내가 듣기 싫어요. 길가에서 제2차 심판해없애 버려야 된다는 거라구요. 장난거리가 아니라구. 알겠어요?「예.」내가 이제 8시면 가야 돼요. 몇 시야? 7시 되었구만, 7시. 아침 먹고 가야 되겠어요, 그냥 가야 되겠어요?「드셔야 됩니다.」미국이 싫어, 이제. 미국이 싫어. 옛날에는 영어를 공부하고 야단했지만 말이에요, 싫어! 왜? 사랑이 없어요. 사랑이 없으니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나라가 없고, 하나님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그 세계를 뭘 보고…. 프리섹스? 퉤! 나, 프리섹스는 원수예요. 호모,똥개 같은 놀음이에요. 개새끼들이 노는 그런 사랑의 집을 찾아가지않아! 알겠나?「예.」프리섹스가 어디 있어? 절대섹스를 못 만난 하나님, 절대섹스의 세계권, 한 마리도 프리섹스가 없는 그런 세계가 하늘나라인데 이게 뭐예요?이놈의 간나들, 36가정 간나들! 잘났다고 버티고 나오지만 말이에요, 갈 데가 없다구. 돌아오지만, 선생님이 이 자리에서 살지 않아요.내가 살 수 있는 것은 말씀 위에 가서 살아야 되기 때문에 말씀 위에가서 사는 것을 교육해야 돼요.

228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교육하는 것은 제2교육을 해요. 타락하지 않고 인류가 하늘나라를 이루었을 본연의 사람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제2교육이 기다리고 있어요. 너희들을 데리고 가서 교육해야 되겠나? 어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해요.저 영계에 가 있는 5대 성인, 여러분 조상, 역대 대통령들이 전부다 선생님이 오기를 바라지만 오면 혜택 줄 줄 알아요? 아니에요. 이대로 못 됐으면 몇 천년, 몇 만년 다시 지옥보다 더 어려운 세계에 가서 훈련을 받아야 돼요. 죽지 않으려면 죽을 때까지…. 죽는 가운데서도 살아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한 억천만년 그 죽음의 자리를 벗어날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세 가지 중요한 가르침그래, 선생님이 하늘나라의 왕권을 가르쳐주었고, 절대성을 가르쳐주었고, 셋은 뭐냐 하면 절대이상적 4대심정권을 극복할 수 있는 가정을 말한 거예요. 이 셋이 중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Ⅴ장을 지금까지읽어본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을 다갖고 있어요? 그 절대성 앞에 얼굴을 들고 나설 이가 누구냐?여러분이 부락을 바라볼 때 잘 먹고 잘산다는 그것은 앞으로 불에타버려요. 틀림없이 타버려요. 타버려야 돼요.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와서 불살라 놓고 없애 가지고 새로이 생겨난, 새로이 재창조한 물건을 길러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것으로 낳은 것이 있어야만 된다구요.그런 하나님이 될 것인데 타락보다 못한 것을 에덴에서 쫓아냈다가 쫓아낸 뒤에 가 가지고 뭐 천국을 소개해 주겠나? 그런 미친 하나님이아니에요.선생님이 수많은 법정을 거쳐 나왔지만 부끄럼 없이 당당했어요. 미국 법정에서도 당당했어요. 누가 이기나 보라는 거예요. 남북미연합을

229만들어 주어서 미국 너희들을 살려주려고 그러는데, 이것들이 관심이없어요. 돈은 누가 대고…? 생활할 수 있는 집 단장을 누가 해줘요?삼자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이 살 집은 여러분이 만들어야 돼요.미국 사람, 프리섹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이에요, 옷이고 뭣이고…. 비단 옷이고, 무슨 옷이고 전부 다 타락하는 권에 흐르는 물에서짠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뒤집어쓰고 그 가운데 들어가 배겨 사는 것이 좋아요? 억만 사탄들이 더럽힌 핏자국에 말이에요. 문 총재는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요.어려서부터 벌써 그것을 다 알고 나온 사람이에요. 그러니 어려서부터 절대적인 성을 주장해 나왔는데, 얼마나 세계가 반대해 가지고 없애려고 했는지 몰라요. 문 총재가 잘못한 것이 뭐 있어요? 그들을 살려주려고 했는데, 거치고 난 지금에 와서는 세계가 전부 다 문 총재가재림주니 메시아니 무엇이니 한다구요.앞으로 있어서 자유세계가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소련하고 미국이하나되어 가지고 세계가 하나되었다 해도 그 위에 못 가요. 가지 못해요. 하나님이 앞장 안 서요. 하나님이 뒤에 서서 반대로 가는데…. 순식간에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법에 없는 그런 생활형태를 가졌다고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선생님이 뉴욕 와서 5번가에서 한 얘기도 있지만, 하나님을 쫓아내어 가지 말라고 붙들고 울던 거라구요. 지금 하나님이 어느 교회에 가살지 않아요. 너희 가정에도 안 살아요. 너희 가정에, 프리섹스를 환영할 수 있는…. 이불포대기를 쌓아놓은 그런 옷장을 갖다 놓은 방에 하나님이 들어갈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눈을 감아야 할 텐데, 듣기만해도 귀를 막고 다 막아야 될 텐데….그럴 수 있는데, 하나님이 와요? 벼락밖에 없어요. 그럴 때가 왔어요. 내가 확실히 이번에 떠나야 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선생님

230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이 안 온다고 불평하지 말라는 거예요. 미국에 34년 동안 있었어요,미국에. 34년!미국보다도 34일씩만 내가 세계 국가를 다녔으면 세계 국가를 다해방했어요. 미국이 대표의 자리에 있으니 그걸 구하기 위해서 정성을들였는데, 안 되니까 여러분이 앞으로….미국을 왜 레버런 문이 붙들고 있느냐보라구요. 프리섹스를 누가 원해요? 에이즈 환자를 누가 원해요? 부모가 싸우는 것을 누가 원해요? 싸움이에요, 싸움. 이런 근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다 없어지고, 구멍이 뻥뻥 뚫어졌다는 거예요.현재 이것을 막기 위해서 선생님이 10배, 20배 책임져 가지고…. 가죽이 있고, 살이 있고, 뼈가 있고, 골수가 있는 것이 한꺼번에 녹아나요. 한꺼번에 없어지더라도 그것을 막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는데, 누가 미국을 막아주겠어요? 레버런 문이 있으니까 공산당도 누구도 지금까지 침범 못 한 거라구요. 누가 막아줘요?부시 대통령 가정만 하더라도 30년 동안 친구로 지내면서 많은 일을 도와줬어요. 그렇게 도와주다가 자기들만 잘살고, 문 총재는 그저없어질 줄 알고 있어요. 천만에…! 이제는 내가 찾아가서 우리 고향을버리면서 원수의…. 원수의 자리에 선 거예요. 원수예요, 원수. 일본 사람이 원수고, 중국 사람이 원수고, 소련 사람이 원수예요. 소련 사람,중국 사람, 미국 사람 이게 다 원수라구요. 하나님이 친구가 어디 있어요?여러분 가정 중에 4대심정권을 완성한 가정이 있어요? 절대성을 중심삼은 절대가정이 있어요? 절대가정의 피살을 받은 아들딸이 있어요?소새끼 같은 데서 개새끼가 나올 수 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나는내가 갈 길을 이미 다 알아요.

231미국을 왜 레버런 문이 붙들고 있느냐 이거예요. 중국이 그래요. “우리나라에 오면 미국보다 몇 십 배 더 잘해 줄 텐데, 왜 여기에서 그러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먹다가 통일교회 사람들이 다없어진다는 거예요. 별의별 유혹이 다 있지만 말이에요, 그거 안 돼요.내가 책임지고 갈 길을 다 만들어 줬어요.『평화훈경』을 만들어 놨어요.『평화훈경』이 뭐예요? 평화의 바이블(Bible; 성경)이에요. 바이블이 뭐예요? 옥편이에요, 옥편. 옥편이 뭐예요? 킹 오브 콘사이스(king of concise)라는 거예요. 모든 것이 다 있어요. 세상에 해결할것을 다 가르쳐줬어요. 모르는 것이 없어요.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끼리 해결해 봐라 이거예요. 그건 햇빛이,태양이 떠난다구요. 햇빛이 없는 데는 아무리 밝더라도 순식간에 칠흑같은 어둠이 찾아오는 거예요. 아무리 어둡더라도 조그마한 불빛만 나오더라도 칠흑 같은 것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전세계의 수많은 언론계가 모인 가운데 발표 1시간만 하면, 다 끝나는거예요. 막을 수가 없어요. 문 총재가 나쁘다고 막을 수 없어요. 뭐가나쁘냐 이거예요.미국에 와서 선생님이 34년 동안 별의별 유혹도 많았어요. 별의별여자들이 와도 문 총재가 유혹 안 당했어요. 영계에 있는 수많은 미인들, 미인 그룹이 있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여자들의 유혹에 최후에 망하지 않고 승리의 왕자가 된다고 하니 깃발 들고 와서 별의별 유인을해도 안 넘어간다구요. 왜? 원리원칙을 알기 때문입니다. 생식기를 잘못 쓰면 망해요. 최후에는 생식기 싸움에 지면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알지 말라는 거예요. 별의별 일을 다 겪었어요.미국에서 34년 간 내게 있는 정력, 내게 있는 지식, 내게 있는 자원,내게 있는 모든 특권을 전부 다 미국에 퍼부었어요. 그래,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땅과 에덴의 본궁으로 알아서 여기에 다 퍼부었는데, 다

232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어디로 갔어요?남북미연합회를 중심삼고 교육해야 하는데, 교육비도 없어 가지고한 달도 하기 힘든데 내가 대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아니에요.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없더라도 선생님이 남긴 말씀, 이것을 가지고그대로 살아야 돼요. 그 이상의 노력을 하면 남는 것이 있지만, 이 말씀 아래에 가겠다고 하면 없어지는 겁니다. 선생님도 없고, 하늘도 다떠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선생님 이상 만 번 억만 번 해서라도 미국을 살리려고 해야제일 중요한 것이 Ⅴ장이고, 그 다음에는 Ⅹ장하고 .장이에요. Ⅹ장은 타락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교회하고 정부의 싸움이고, .장은 뭐냐 하면 천사세계에 대한 거예요. 이제 소돔과 고모라를 다 구했어요.구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또 천사장 그룹이 와서 타락시키려고 하는 거예요.천사장 누시엘보다도 누시엘의 아버지라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사장은 누시엘의 형님이 되어야 되고, 누시엘의 아버지가되어야 돼요. 여러분은 천사장의 아들도 못 됐어요. 미국 사람, 리버럴한(liberal; 자유주의의) 패들 가운데서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그런현실적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내가 그것을 잘 알아요. 이만큼 됐으면 레버런 문이 무슨 광대놀음을 하든 무슨 대회를 하루에 열 번 하더라도 반대하지 않는다구요. 지지하지만 그 환경, 백성 자체가 하늘땅에 올라가 있어야 할 텐데 땅에도 없고 하늘에도 없어요. 공중에 떠 있다는 거예요. 하늘을 붙들고 자기 생명보다도 더 위하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하든가, 땅을 붙들고 그렇게 하든가 둘 중에 하나를 해야 하는데 둘 다 놓쳐 버리고 없어요.그러면 선생님이 34년 간 버렸던 대한민국을 미국이 보호해야 돼요.

233남북으로 갈라놓은 것도 미국이에요. 평화군, 16개국 평화군단이 남북을 독립시키기 위해서 왔다가 독립이 뭐예요? 도망가지 않았어요? 보트 피플(Boat People; 다른 나라로 망명하기 위해 작은 배를 타고 자기 나라를 탈출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미국이 만들었는데, 그 책임을 내가 다 대신했어요.가인 세계를 내가 구해주기 위해서 있는 재산을 다 털었어요. 점심밥, 점심 먹을 돈도 안 해놓고 떠나는 거예요. 여기에 두 번씩 내가 다털어 줬어요. 남겨 준 그것을 가지고 선생님이 천번만번 되풀이하면서도 미국을 살리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여러분이 천번만번 하면, 선생님이상 만 번 억만 번 해서라도 살리겠다고 붙들고 있으면 안 망해요.인류와 더불어 망하지 않아요. 그렇게 안 하면 인류를 망친 책임을 미국이 져야 돼요.지금이야 미국이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일일생활권 내에 있어서뭐 촌에서 사나 뉴욕에 사나 워싱턴에 사나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학교가 문제고, 아이들 교육이 문제예요? 자기 신앙이 문제예요? 교회가 너무 많아 걱정이에요. 그것을 붙들고 살 수 없다는 거예요.선생님은 붙들려고 해야 붙들고 싶은 사람들이 없으니까, 남겨 놓고가니까…. 남겨 놓은 데는 뭐냐? 여러분 나라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아버지 어머니에 대해서 효도를 못 했으니 아버지 어머니가 남긴 일터하고 남긴 글, 편지를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효도 못 한 몇 십배 통곡하면서 새로이 북극 남극 같은 그 미국을 개발하겠다고 할 수있어야 남아진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해결방법이 간단하다구요.양창식!「예.」『평화훈경』중에서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구?「몇 장이요?」아, 물어보잖아! 몇 장인지 뭣인지…? 무엇이냐 하면 다 들어가지. 장이든 뭣이든 한마디로 다 들어가는데, 무엇이 제일 중요하다구?「Ⅴ장 전체가 중요합니다.」그 다음에는…?「Ⅹ장과 .장입니다.」Ⅴ장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Ⅹ장이 없으면 Ⅴ장은 이룰 수 없어요. Ⅴ장, 그

234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다음에는 이제 읽으라고 하는 것이 뭐라구?「X장입니다.」Ⅹ장 읽었나?「읽었습니다.」읽었지?「예.」Ⅴ장과 Ⅹ장 읽었더라도 가정맹세가 없으면 다 망해요.하나님과 절대성이 귀해도, 제일 귀한 가정맹세를 거쳐야그래서 마지막 귀한 것으로 짜 준 거라구요. 이 말씀을 중심삼고 밤을 새워 가면서 이해가 안 되거든 기도해 가지고 해결을 할 수 있는놀음을 해야 미국이 살지, 그러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요. 저기에서는선생님이 밝히지 않은 세 가지, 네 가지가 들어가 있어요. 그걸 몰라요. 알겠어요?「예.」Ⅴ장과 Ⅹ장이 성이 귀하고, 하나님이 귀하다고 하더라도 가정맹세를 거치지 않은 하나님…. 인류, 하늘의 무엇은 쓸데없다는 거예요. ‘가정맹세’가 제일 중요한 거예요. 양창식, 알겠어?「예.」그것 가지고 생각해요.「예.」얼마나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했으며, 그 다음에 절대성을 내가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으며, 절대가정과 절대성 위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가정의 도리를 다 했는가? 못 했다구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가정맹세’를 여러분이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하나님의 왕권보다도 말이에요. 하나님이 절대성을 찾아 지금까지 방황한 거예요. 하나님의 정자가 출발해서 여행해 온 길이 아직까지 지상에 착지 못 해봤다는 거예요. 하나님 정자의 여행, 하늘나라 난자의 여행이 만날 수가 없어요. 문 총재가 아니면 만날 수가 없다구요. 문 총재가 없으면만날 길을 찾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절대적이에요.그러니 절대 난자와 정자가 안착할 수 있는 가정의 기반을 못 찾으면 하늘나라도 절대성을 지닌 수많은 희생적인 인류, 종자도 성립 안

235되고, ‘가정맹세’가 없게 되면 한 편의 자리도 하늘 앞에 속할 수 있는것이 없어진다는 거예요.이제는 말씀 가운데서,『천성경』이라든가『평화훈경』가운데서 무엇이 귀한 것인지 알아야 돼요. 제일 귀한 것이 ‘가정맹세’예요. ‘가정맹세’를 수십 번 했지만 그것을 내 ‘가정맹세’로, 내 나라의 ‘가정맹세’로, 내 세계, 내 하나님의 ‘가정맹세’라는 간판 아래 모실 수 있는 내것으로 생각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전부다 가짜지요.이제는 알았어요. 거꿀잡이예요, 거꿀잡이. 왕권을 암만 가졌다고 하더라도,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쫓아버려요.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모였는데 나를 쫓아버리기 위해서 왔으면 좋겠어요. 안 가면 좋겠지만 가야해요. 이것을 여러분에게 남겼다가는 한국 사람, 아시아가 쫓겨나요.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아시아를 남기기 위해서 미국을 사랑했고, 아시아에 하늘나라의 궁전을 세우기 위해서 미국을 사랑한 거예요.아시아 사람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첫사랑을 하기 위해서 가야 할터인데, 백인보다도 핍박받았어요. 레버런 문을 대해 백인 아버지, 아들딸 전부 다 반대했지…. 어디, 피눈물을 흘려 가지고 가릴 수 없다고할 수 있는 인연이 미대륙 땅과 서구 문명권 내에 남아진 것이 없다는거예요.그래, 다 버리고 하나님 이름이 붙어 있는, 네임밸류 붙어 있는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여기에 와서 싸웠어요. 한국은 전부 다 공산당에 의해 남북이 갈라져 있는데, 구렁이가 입에 넣고 삼킬 순간에와 있는 거예요. 한국 정세를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지켜줘요, 케이 지 비(KGB)가 지켜 줘요?내가 지켜 왔어요. 한국의 야당 여당보다도 당적인 기준을 중심삼고더 큰 힘을 갖고 있는 것이 나라구요. 미국만 내 뒤에 따라오게 되면아시아가 소련, 중동의 종교권을 쓸어버릴 수 있어요. 끝까지 선생님을100퍼센트, 180퍼센트 그렇게 반대할 수 있어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236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그러니까 여러분이 반대로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돌아가면, 내가이제 선생님 대신 할 수 있는 길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그 길을 붙들고 꽁지라도 붙들고 있으면, 사탄이 못 잡아먹어요. 공산주의가 못잡아먹어요. 민주세계가 지배를 못 해요. 그것은 이미 싸움이 다 끝난거예요.미국이 소생할 수 있는 길유엔의 나라가 194개국 나라가 있고, 한국의 입법.사법 전부 다 갖추어 가지고 있는데 한국 땅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천일국을 세워요?왜 그거 집어치우지, 또 잡아다가 족치지…? 잡아다 족치게 되면, 그거끝장이라는 거예요. 내가 감옥을 터뜨리고 나와요. 힘을 가지고 하면힘내기를 해보자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못 이겨요. 사탄이 그렇게 하더니 지금 알았어요. 자유세계 백인들이 그렇게 반대했지만, 이제는 손을들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미국 국회에서 550명…. 얼마인가, 550명인가?「예, 상하의원이 535명입니다.」555명이『천성경』을 붙들고, 가정맹세를 붙들고, 그 다음에는『평화훈경』을 붙들고 울고불고 하면서 이대로 안 하면 싸우는놀음이 벌어지면 소생 길이 생길 수 있어요. 미국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은 문 총재가 가르쳐준 것 외에는 길이 없어요. 절대 프리섹스를가지고 갈 길이 없어요. 민주당하고 공화당을 하나 만들 길이 없어요.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절대성의 성생활을 하던 것을 하늘나라의 왕권이 보호 못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 그런 때가 왔어요. 왜? 천신만고 되어서 선생님이세워놨는데, 그 천신만고 이상 지킬 수 있는 내가 없으니 누구든지 마음대로 여러분의 생활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거예요.그래, 말씀이 있으면 말씀을 가지고 “내가 말씀의 주인이다. 선생님

237의 34년 동안 결실이 나다.” 해야 돼요. 아무리 백인 세계, 8억 5천만이 되는 백인들이 아니라고 부정해도 그 부정하는 백인들을 부정해 놓고 나는 나대로 그렇게 하면 씨가 열매 맺힐 수 있는 새싹이 나오는거예요. 그런데 새싹이 나올 것이 없어요.지금 우리가 읽는 데는 제일 중요한 것이 Ⅴ장이고, Ⅹ장이고, ⅩⅣ장이지만 그 법에 따라가지 말고 법을 깔고…. 거꾸로예요. “가정맹세의 왕초다!”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프리섹스가 간섭 못 해요. 인정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민주주의, 무슨 주의 주장하던 것을 제일이라고 하지만 천일국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천일국을 갖춰 가지고절대성이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 가정맹세가 나와야 돼요.그래, 끝날이 왔으니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가정맹세’의 완성은절대성을 완성시키고 보장할 수 있고 절대왕권을 보장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주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가정맹세’대로너희 나라를 만들라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러면 세계평화는순식간에 이루어져요.이리 봐도 저리 봐도 틀림없기 때문에, 망할 수 없는 길이 여기에있기 때문에 이 길을 붙들고 죽고 살지 않으면 안 될 순간이 찾아왔느니라!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될지어다, 아주!「아주.」내 눈이, 내 코가,내 입이, 내 귀가, 내 사지백체가 느끼고 하늘땅이 느끼는 모든 것을가지고 레버런 문이 결론지은 것을 반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옳습니다.” 하고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그것을 인정하여 수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국가를 이루는 거예요. 새싹이 나와 가지고 하나의 큰 나무로 자라는 거예요. 천년만년 내가 죽지 않는 나무로서 자랄 수 있는 길이 이 말씀 위에 서면 틀림없이 있게 되는데 이 말씀 아래에 가게 될 때는 미국도 없어지고, 여러분 자신들도 없어진다는 것을 깨끗이 설명하는 것을 알아야겠어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알겠으면 쌍수를 들어 박수하라구요. (박수)

238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조국의 기틀을 갖다 초석을 놓을 수 있는 한국 땅자, 이제는 맹세문…! 맹세문을 잘 생각해 보라구요. 왜 맹세문을 존중해야 되느냐? 절대성을 위에 세워야 되는데 없으니까…. 프리섹스도없어지고, 프리섹스가 없어지면 프리왕권이 없어요. 그렇지요?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이 있으면 그 그리움이 이 나무가 자랄 수 있는 뿌리가되고, 줄거리가 되고, 순이 되고 가지가 되어서 어떻게 돼요?그 그리움으로 그리던 그 나무가 미국 천지에 한 나무로 자라게 될때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된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바라고 나왔는데 영계에 가야 할 길이 바쁘니까 안 떠날 수 없어요.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제 이 나이는 가다가 감기가 들려도 영계에 가까울 나이예요. 가가지고 한국도 내버리고 미국에 가던 이상의 자리에서 결의를 해야지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조국의 기틀을 갖다 초석을 놓을 수 있는 것이 미국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어느 종교도 아니에요. 한국 땅이라는 거예요. 동이족이에요.지금 중국 앞에 쫓김을 받고 있는 이것을 방어시키려고 준비한 모든전부를 내가 가서 정리해야 돼요. 미국을 안 세우더라도 아시아 사람혹은 중간의 스페인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방어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미국은 안 된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을 다시 태평양의 주인으로 만들어 놓으면 좋지요. 영국 대신 말이에요.영국은 노포크에 왔다가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갔지요? 코몬웰스(commonwealth; 영연방) 58개국이 다 어디로 갔어요? 일본 나라가뭐예요? 한국을 점령하고 중국, 소련을 점령하고 아시아 전체, 중동까지, 태평양을 전부 다 말아 먹으려고 하다가 졌어요.그 모든 사탄 편에서 이기더라도 그런 선물을 하늘나라에 갖다 바쳐

239야 돼요. 사탄 나라가 없어요. 다 망하고, 사탄 왕국이 없어요. 사탄왕국을 바칠 수 있는 사탄이 없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사탄편에서 승리한 최후의 기반을 가졌더라도 그 선물은 누구에게 바치느냐 하면 사탄세계를 구해주겠다고 하던 핍박받던 레버런 문에게 갖다바쳐야 되는 거예요.왜?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조국을 찾아 나왔는데 지금 거문도에 조국의 기틀을 대표한 왕국을 만들고 있어요. 왕의 성터를 만들고 있는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는 데는 개인적인 왕국, 가정적인 왕국, 우주적인 왕국…. 자유예요. 법의 제한을 받지 않아요.통일교회가 얼마나 자유예요.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짓을 다 하고이 자리에 다 모였다는 거예요. 더럽다구요. 그러면 사탄세계의 더러운옷도…. 왕과 백성이 하나되어 승리해 가지고 민주세계를 이기기 위해서 그럴 때 왕권을 다시 입고 나설 수 있는 옷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그 옷을 선생님에게 갖다 입혀주면 입어야 되겠어요, 벗어제겨야 되겠어요? 입어야 되겠어요, 안 입어야 되겠어요?보이지 않는 군대를 기르고 있는 문 총재소련하고 미국이 싸워서 소련이 이긴 모든 나라를 하늘나라에 먼저갖다 바치려고 할 때…. 나라가 없는데, 첫 번 바쳐진 것이 소련이라면그 나라가 첫 번이 되는 거예요. 미국 나라가 두 번째 되는 거예요. 종이 주인이 되고, 주인이 왕이 되는 거예요. 미국이 케이 지 비(KGB)를 싫어했지만, 케이 지 비(KGB)가 미국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다는거예요.이렇게 설 때 바른쪽이 여러분이 보기에는 왼쪽이지만 말이에요, 한바퀴 돌아서면 어떻게 돼요? 왼쪽이 바른쪽이 돼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선생님은 소련과 중국에도 기반을 갖고 있어요. 소련에 케이 지 비

240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KGB)가 갖지 못한 기반도 내가 갖고 있어요. 소련 선교사가 지하운동을 계속하고 있어요. 세계가 그냥 그대로 통일이 될 것 같아요?여기서 젊은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내가 군대에 동원하게 되면 3주일은 정기군 훈련을 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나이예요.군대훈련을 얼마나 많이 시켰게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무리 구라파의 무슨 나라라고 하더라도 문 총재의 요원이 깊은 뿌레기 밑에 깔려있다는 거예요. 죽지 않았어요.봄이 되는 날에는, 조국광복의 북소리가 울려나는 날에는 순식간에나온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힘을, 군대를 기르고 있어요. 영계에 지금 3천6백억 이상이 되는 군대가 문 총재가 명령하면 동원되게 되어있어요. 그거 동원되어서 누구를 망치겠나? 사탄세계의 뿌리라도 뽑아버리라면 다 뽑아버리겠어요, 안 뽑아버리겠어요? 그러면 통일교인도다 뽑혀버린다는 거예요. 방어선을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면.전 세계 사람들을 중심삼고 “태평양에 있는 고기를 일주일 동안 다잡아라!” 하면, 하나님이 “다 잡아라.”고 할 때는 태평양 고기를 일주일에 어떻게 잡나? 어떻게 잡느냐 할 때 못 잡지만, 태평양 고기를 일주일 아니라 하루에 잡으라고 해도 하나님이 명령하면 잡는다고 하면잡고도 남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이에요.「예스.」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하니까 절대적인 승리를 가져와요. 미국 국민이 절대적인 신앙이 없으면 절대적인 하나님의 왕궁을인계받을 수 없어요. 10등도 안 되고, 100등도 안 되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전수해 주겠어요? 그런 정신 나간 하나님이 아니라는 거예요.가인 아벨이에요, 이게. 이것을 뒤집어 놓은 것을….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한 자리에서 이렇게 뒤집어지더라도 말이에요, 에덴동산에서가인 아벨을 쫓아내지 않고 두어뒀더라면 일주일 길러 가지고 바로잡고…. 일주일 아니라 명령하면 하루 저녁이라도 바로잡을 텐데 왜 못

241바로잡아요?그거 못 해요. 빛깔이 달라요, 빛깔이. 새빨간 것이 하얗게 될 수 있어요? 공산주의자는 마음대로 새빨간 것이 하얀 것도 될 수 있어요.그래, 선생님은 전략적인 수단을 가지고 공산세계, 원수세계를…. 선생님은 솔직해요. 그냥 그대로 말한 거예요. 미국에 와서도 시시하게 미국 정부를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미국이 망한다고 했지요.인디언들을 다 백인들이 죽였어요, 아시아 사람들이 죽였어요, 병이나서 죽었어요? 영국 놈들이 다 죽였어요. 죽여 가지고는 뭐 병나서죽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인디언이 레버런 문의 사촌이에요, 사촌. 사촌, 오촌, 칠촌이 될 거라구요. 4, 5, 6, 7, 8, 9, 10의 7수를 잃어버렸어요. 4, 5, 6, 7, 8, 9, 10, 몇이 되나? 12에서 4를 빼면 몇이에요? 8촌 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선생님이 가인을 못 치는 이유선생님에게 하나님이 명령하기를 “야야, 레버런 문! 네 원수가 있는데 네 원수를 한번 갚고 가고 싶어, 그냥 가고 싶어?” 이래요. 하나님이 시험한다는 거예요. “원수를 갚고 싶으면 네 꽁무니에 있는 모든것을 소모하더라도 갚고 싶어, 꽁무니 것은 남겨둬 가지고 갚고 싶어?” 하면 답을 어떻게 할 거예요?갚고 싶다면 꽁무니에 찬 모든 통일교회의 남아진 먹을 것, 점심이면 점심 남겨놓은 것까지 없애고 때려 부숴야 되는 거예요. 내 말이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인을 못 쳐요. 자기편에 원수 세계에남아진, 나눠 줄 음식을 꽁무니에 찼는데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좀남기고 쳐야지요. 먼저 치라면 자기 꽁무니에 찬 것부터 먼저 쳐야 될것 아니에요? 그러니 못 치는 거예요.선생님이 뭘 하려고 34년씩 여기 와 있어요? 감옥에 갈 줄 알고, 댄

242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버리에 갈 것을 알고 와서 일한 거예요. 그래서 댄버리가 유명해졌어요. 나를 때려잡던 댄버리에 브리지포트 대학이 생겨났다구요. 댄버리에 가서 내가 살려 준 거예요.코네티컷(Connecticut)! 코넥트(connect; 연결한다)한 것을 컷(cut;끊다)했다 이거예요. 다 끊어놨는데 잘랐다가 또 이어 놨어요, 위에다.이제 코네티컷에서 선생님이 미국 대통령을 길러낼지 몰라요. 그거 무슨 말인지 두고 보라구요. 내가 못 하면, 우리 아들딸이 할 거예요.그 형무소에서의 일화를 유언과 더불어…. 이런 어려움이 있더라도하나님을 배반하지 말고 자기 조국을 수호할 수 있는 후대가 되면 천년만년 하늘 왕권을 모시고 쫓겨나지 않는 주인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나, 코네티컷 형무소를 사랑했어요.내가 살던 이스트가든도…. 아침저녁으로 일어나서 소제하고 깨끗하게 하던 거예요. 이스트가든보다 더 위했어요. 또 더 심각한 기도를 했어요. 거기에 가게 되면 뭣인가? 고약하게 냄새나는 짐승이 뭣이던가?「스컹크.」스컹크! 내가 밖에 나가서 기도를 하게 되면, 스컹크가 와서 내 발을 밟아서 냄새 맡고 핥고 그랬어요. 성나지 않을 때는 냄새가 하나도 안 나요. 건드리는 날에는 냄새가 ‘뻥’ 하고 쏘면 벼락이지!(웃음)그런 일화 같은 것을 여기 가미야마는 알겠구만! 짐승을 사랑했어요. 내가 비둘기가 날아다니는 것을 그리워했거든. 그리고 토끼새끼가뛰는 것을 그리워했거든. 냄새나는 것도 알록달록하게 잘생겼다구. 보면 말이에요. 저녁이 되도 안 나타나면 그리워했어요. 동산을 사랑하고, 동산에 보면 소나무들을 이동하는데 내가 기계를 빌려다가 동산을아름다운 동산으로 만들고 나왔다구요. 거기서 망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내가 무슨 죄가 있어요? 죄 있다고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뭐예요? 형무소에서 미국을 사랑한다는 급진파들은 레버런 문이 원수이

243니 6개월 이내에 하는 것을 봐 가지고 잡아 죽일 계획을 다 했더라구요. 옥중에서 잡아 죽일 계획을 다 했다는 거예요. 3개월도 안 가서그들이 다 굴복해 가지고 감옥에서 훈독회를 했어요.미국 감옥에 들어가서도 내가 그런 놀음을 하는데, 미국 사회가 죄있다고 뒤집어씌워 가지고 이랬으니 얼마나 역설적인 논리예요. 그래,레버런 문이 가게 되면 자기들도 따라 나온다고 하던 거예요. 그 명단을 중심삼고 했으면 많이 여기 와서 앉았을 거라구요. 감옥 사람을 내가 사랑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에요.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기독교를중심삼고 다시 목사들을 구하려고 나선 거예요.미국 사람이면 선생님보다 미국을 사랑해야 될 것 아니에요? 문 총재보다 미국을 더 사랑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예스.」사랑해서 뭘 해요? 사랑할 목적이 뭐냐? 하나님의 조국을 찾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어요. 내가 여기서 고생한 것도 하나님의 조국을 찾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가족이 없어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말씀의 동산이 없어요.하나님이 살 수 있는 말씀을 넘겨주고 간다말씀을 다 넘겨주고, 내가 한 말씀 가운데 하나님도 살 수 있는 내용을 다 넘겨주고 가는 거예요. 이 말씀이 가서 자리 잡으면 하나님이살아요. 선생님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영원한 고향 땅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 사람인 줄 누가 알아요? 누가 아느냐는 말이에요. 하나님밖에 모르지요.사탄은 알면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죽이기 위해서 칼을 들고, 총을 들고, 무슨 원자포라도 있으면 원자폭탄을 들고 죽이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지금도 기성교회가 그러잖아요. 그러나 마음대로 자기들이 행동 못 해요.

244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미국에 오자마자 43일 동안 48개 주를 돌아야 돼요. 보통 7백 마일,9백 마일 달렸고 1천4백 마일까지 달렸어요. 일화가 많아요. 잘 먹고잘 사는 세계, 화려한 세계를 자랑하는 이 민족 앞에 무엇 때문에 이렇게 고생해야 돼요? 이렇게 고생하지 않고서는 뿌레기가 뽑히지 않아요, 뿌레기가. 미국 사람이 애국하던 역사적인 모든 전통 이상 내가 세워놓아야 하나님이 뿌리를 뽑기 시작한다는 거예요.이제는 무슨 나무라도 다 뿌리를 뽑을 수 있어요. 눈물 흘리고 정성을 들였어요. 여기서 허드슨 강을 바라보면서 놀기 위해서 좋은 장소를 산 것이 아니에요. 허드슨이 하드 손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를 만지고 위하고 붙들어야지 붙든 것을 놔놓으면 망해요.여기에 있는 나무들은 다 알아요. 여기에 있던 큰 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이스트가든에 찾아올 때 처음으로 만나는 나무가 죽어 가더라구요. 새 나무가 다시 생겨 가지고 자라고 있는 거예요. 이 동산을 지켜서 내가 기도하던 정성의 기도의 맥박이 망하지 않게 되면, 미국도이 동산 때문에 건국의 희망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여러분이 선생님보다도 미국을 사랑해야지요? 어드래요? 미국 사람이 미국 국민으로서 선생님보다도 미국을 사랑해야 되겠어요, 안 사랑해야 되겠어요? ‘예스’야, ‘노’야?「예스!」‘노’면 안 되지. ‘예스’ 해야돼요. 그래야 돼요. 내가 이 나라에 와서 두 번째 다니던 때인데….전전번에 여기 모일 때 왔다가 떠나게 될 때는 말이에요, 한 7백 명올 것을 알아 가지고 선생님이 그동안 여기에서 쓰고 있는 옷들을 전부 다 털어 주었어요. 7백 가지가 넘더라구요. 다비(버선)까지 털어가지고 주면서 모자란 것은 우드베리(Woodbury)에 가서 사다가 8백이 넘게 나눠준 거예요. 비축자금을 다 털어 주고 갔어요. 내가 다시올지 모르거든요.지갑에 달러를 넣고 다닐 수 없어요. 가지고 가서는 한국에 가서 써야지요. 전부 털어서 쓰고 갔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요전에 다 나눠

245줬지요? 7백 명, 8백 명에게 사다줬어요. 요 전전번에도 다 털어 줬어요. 선생님의 예금통장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예금통장에 돈이 없어요. 원래는 이 집도 팔고 다 팔고…. 이 집은 미국에 남기는 건데, 여러분 미국 사람들에 남겨줬다가는 이걸 헐어 갈지 몰라요.미국 사람이 이 집을 9년 동안 자기들이 짓는다고 해 가지고 설계했던 거예요. 정성을 들여 지어보라고 했어요. 미국 나라에 있어서 선생님이 살 수 있는 집 하나도 못 지어주겠냐고 하고 집 짓겠다고 했어요. 9년 동안에도 집을 못 지었어요. 못 지으니 할 수 없어요.한국을 잊지 말라구요. 한국 사람을 잊지 말라구요. 한국에서 돌을가지고 온 거예요. 화강암 돌을 우리 광산에서, 선문대학을 짓던 그 광석을 도면에 그리고 본떠 가지고 비행기로 실어 와서 붙인 겁니다. 세상 같으면 그 원석을 가져다가 자르면서 할 텐데, 한국에서 다 가져다가 한 거예요.그 돌에 선생님의 눈물이 젖어 있고, 한국 식구들의 눈물이 젖어 있고, 밤을 새우며 일하고…. 비도 맞았고, 눈도 맞으면서 그런 일을 해가지고 여기에 갖다 붙였는데 그런 역사도 몰라요. ‘내가 주인 됐으니내가 널 알아주지. 내가 있을 때까지는 미국이 소망이 아니라 내가 소망이니 나를 바라보라!’는 거예요.그러면 내가 여기를 떠나갈 때는 어떻게 돼요? 이것은 비행기에서폭탄 같은 것을 떨어뜨려도 3층에서 지하까지 못 뚫게 지었어요. 지을때부터 그렇게 지었어요. 견고하게 지었지요. 9년 동안 짓다가 못 지으니까 할 수 있어요?한국은 공산당과 싸울 수 있는 제일 어려운 방어선한국 사람을 싫다고 하고, 일본 사람을 싫다고 하고, 선생님이 뭘하는 것을 싫다고 하더니 선생님에 신세진 것을 미국이 책임져요? 여

246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기에 록펠러 재단도 있지만 말이에요, 록펠러가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그런 정성을 들일 수 있는 한 집이라도 남겼다면 이 베리타운이 복을받고 살 수 있는 거예요.이 집을 선생님이 없으면 팔아먹지?「노!」팔아먹을 것 같아요, 안팔아먹을 것 같아요?「노!」몇 마리나 노야? 몇 천년 갈 수 있어요?예수님이 지은 집이 지금까지 남아 있으면 미국 열 개를 주고도 안 바꾼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문 총재를 비교할 때 비교할 바가 돼요?예수님이 뭘 했나? 불쌍한 예수지! 내가 있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도앞으로 땅에 자리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없으면 못 잡는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한국에 가게 되면…. 한국에 가서 또 한국 궁전을 짓는 것은 누가 지었어요? 미국이 지어줬나?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알거지가 되어서 돌아갔는데…. 미국 기독교, 종교인들을 믿지 않았어요.내가 다 지었어요.하와이에 무슨 가든…?「킹가든.」킹가든! 영국 여자가 살고 있었는데, 내가 산다니까 경쟁이 붙어 가지고 레버런 문한테 안 팔고 자기가산다고 하더니 1년도 못 가 가지고 병이 나서 팔아요. 팔지만, 절대내가 싸게 사려고 하지 않았어요. 한 푼이라도 남기게끔 돈을 지불하고 산 거라구요. 하와이의 그것도 다 수리를 몇 번씩 했어요.선생님에게 신세를 많이 졌지요. 나, 미국에서 도와주는 돈은 한 푼도 안 받았어요. 여기 교회에서 월급 한 푼도 안 받았어요. 내가 월급을 줬지요. 안 그래요? 내가 한국에 가서 안 오겠다면, 여기서 한국에가서 살겠다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찾아올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한국이 공산당과 싸우는 일선 지역이 돼요. 소련 공산당, 중국 공산당과싸울 수 있는 제일 어려운 방어선이에요.그 전장에 와서 방어선이 돼 가지고 하늘에 흘러가는 별을 바라보면서 내가 지킨다고 하고…. 달을 보고, 해를 보고, 만물을 보고 지킬 수있는 이런 주인이 기독교인들이 아니에요. 불쌍한 한국 사람이라는 거

247예요.한국 사람이 많이 죽었지, 미국 사람이 많이 죽었나? 한국동란 때문에 미국 사람 3만 8천 명이 죽었어요. 역사에 그런 희생한 것, 외국에나가 전쟁을 해서 그렇게 희생한 것은 처음이에요. 그래, 혈맹이에요.미국은 잘 몰라요. 하나님이 볼 때 한국전쟁은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판가리의 싸움이었어요. 그것을 몰랐어요. 지금에 와서는 알지요.미국 사람 3만 8천 명이 죽었는데, 이 전쟁을 잊어버린 전쟁이라고해요. 한국전이라고 하게 되면 미국 군사 역사상 수치로 생각하는 거예요. 잊어버린 전쟁이라는 거예요. 미국 국민 3만 8천 명이 죽었는데,죽었다고 해서 부산에 있던 공동묘지에서 여기로 다 옮겨왔어요.앞으로 있어서 다시 미국이 경쟁해 가지고…. 중국 사람하고 미국사람 중에 누가 많이 죽었어요? 중국 사람이 많이 죽었겠어요, 미국사람이 많이 죽었겠어요? 그것도 모르잖아요. 내가 물어보니 그렇지요.한국 국경선이 미국 방어선그래, ‘한국전쟁’ 하게 된다면 어느 편에서 죽었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져요. 미국이 하늘 편에 많이 섰으면 복이 돼요. 작더라도 사탄 편보다도 이것은 더 더욱이나 자랑거리가 된다는 거예요. 후퇴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 사람이 아시아 전체에서 떠나자마자 태평양 전체가 중국의 무대가 되었어요. 요즘에 와서는 말이에요….몇 년 되었나? 60년도 안 돼 가지고 완전히 태평양 지역에서 쫓겨났어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선생님 혼자 노력하는 거예요. 대만으로부터 필리핀…. 필리핀에 지 피 에프(GPF)의 활동을 하는데, 지 피에프활동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태평양 바다를 지키기 위한거예요. 미국이 또 전쟁을 싫어해요.

248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미국의 방어선이 어디예요? 한국 국경선이 미국 방어선이지요? 그걸몰라요. 한국전쟁이 무슨 전쟁인지 몰라요. 없었어야 할 전쟁이라고 생각하고 평화군단,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할 텐데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레버런 문이 천대받으면서 군대를 수습하고 경찰을 만들기 위한 세계적인 기지를 만들었어요.아벨유엔이 되게 되면, 아벨유엔이 본격적으로 이걸 키울 거라구요.하나님의 일선을 지키는 데 있어서 신앙을 제일로 섬기는 사람들이 사탄이 점령하는 걸 방어해야지요. 그래, 경계선이 없어요. 양창식은 어디 갔나?「예.」누가 들어가 앉으라고 했어? 나는 서 있는 줄 알았더니 없어졌어. 그러니까 자유야. (웃음) 영국 가니까 보초병이 한 초도까딱하지 않던데, 이건 영국도 못 따라가겠구만! 미국 사람들을 무엇에 쓰겠어요?나, 아시아 사람으로 볼 때 한국 군대를 못 당해요. 한국 사람을 못당해요. 여기 미국에서도 한국 사람들이 뜻을 위해 잘 싸워요, 일본 사람들이 잘 싸워요? 일본 사람보다 무서운 것이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사람 혼자라도 일본 사람을 당해요. 일본 사람 열 명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오는 것도 한국 사람 혼자라도 문제없이 당해요.통일교회가 반대한다고, 한꺼번에 ‘와와와…!’ 한다고 도망을 다니나?글로스터에서 내가 배 만드는 조선공장을 만들고, 한국이 제일가는 조선 나라가 된다고 기도한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됐어요. 전 세계에 있어서 배를 만드는데 1등부터 5등까지 한국 기술을 못 당해요. 그런 걸알아요?미국에 있어서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것도 잠수함에 들어가 가지고발사하는 데 있어서 미국이 제일이라고 했지만, 한국이 만든 함대를중심삼아 가지고 발사하는 그것을 못 당해요. 그런 거 알아요? 중국이지금 그것 때문에 문제예요. 싸움하면 한국을 이길 데가 없구만!여러분이 한국을 우습게 알지만, 우습게 알던 한국을 보라구요. 내

249가 여기 올 때는 13만이었는데, 지금은 270만이에요. 2백만이 아니고270만이에요. 유대인 6백만을 순식간에 넘어서요. 그러면 이스라엘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싸우게 되면 이스라엘 사람, 유대 사람이 이기겠어요, 한국 사람이 이기겠어요? 악착같아요. 본래 강대국이에요.소련, 중국, 일본이라든가 강대국 사이에서 지금까지 수천년, 수백년동안 훈련받았다구요. 군대에서는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내가 한국을모르고 앉아 가지고 이러지 않아요. 누구보다도 소식이 제일 빠른 사람이라구요. 모르는 척하지만 말이에요. 선생님도 지금 배 같은 것도다 만들잖아요? 무슨 배도 다 만들어요. 노력하는 사람이 이겨요.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이깁니다.한국 민족은 자주독립을 역사 이래 한 번도 못 해봤어요. 대륙에서쫓겨 다니면서 싸웠지만 못 했어요. 이 일을 문 총재가 인계받았어요.역사적인 소명적 책임을 내가 인계받았어요. 지금 16억이라는 인구를자랑하는 대중국이 한국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한국 때문에 군대싸움하게 된다면 1개 소대하고 1개 연대가 싸워요.1개 연대라고 하게 되면 군대가 얼마예요? 대대가 8백 명이면, ‘연대’ 하게 된다면 천 명이 넘지요? 소대는 백 명이 못 돼요. 40명 미만이에요. 그런 사람을 못 당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군대 하라면무슨 군대도 다 할 수 있을 거라구요.이제는 미국이 탕감복귀해야자, 미국에 대한 결론이에요. “미국이여, 문 총재에게 빚을 많이 졌으니 빚을 물 수 있는 실력이 있느냐?” 할 때 어때요? 미국이 빚졌어요, 문 선생이 빚졌어요? 이제는 별수 없어요. 사상적으로 보나 모든면으로 보나 경제적으로 보나….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손바닥을 가지고 이만한 기반을 닦았어요.

250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여러분에게 한국을 내가 왔다갔다하라고 말이에요, 2주일만 주게 되면 돈을 하루에 100달러씩 버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3주일만 되면,세계 어디에서 오라고 하면 여기에 다 오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은 록키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산을 넘어서 왔다갔다하는 데 3일 반이 걸려요. 서부에서 대회를 하고, 동부 뉴욕에 와서 하는 거예요. 동부와 서부를 계속해서 차를 타고 다니면서 대회를 했어요.미국 교회 발전사에 그런 놀음을 한 나라 백성이 어디 있어요? 미국다니면서 대회를 제일 많이 한 교단이 통일교회인 줄 알아요? 대회를많이 한 것이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래요.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부 다일주일 하게 되면 동부 서부를 다 끝내요. 또 큰 교회를 채우지 못한곳이 없어요.국회의원이 선거를 암만 했댔자 통일교회 전도사가 부흥회하는 부흥회 실적을 따라올 수가 없어요. 2주일 이내에 6만 달러를 벌어야 돼요. 안 그러면 대회를 못 해요. 맨손을 가지고 했어요. 여러분이 알기에 통일교회는 뭐 돈 많다고 생각하지요? 돈이야 다 많은 것같이 보이지만, 많은 돈을 쓰는 사람이 통일교회예요. 벌어서 썼다구요.양창식!「예.」미국을 이제는 안 도와줘도 나보고 도와달라는 얘기는 안 하겠지?「예.」이들을 놀리고 먹이지 말라구. 선생님을 부려먹잖아. 양창식도 선생님을 부려먹었지?「예.」부려먹었으니까 네가 이제미국 사람을 벌게 해서 선생님 부려먹은 것을 탕감복귀해야지! 놀리지말라는 거예요.보게 되면, 점점 편안하게 사는 거예요. 36가정, 한국에서 온 사람들을 이제 철거시킬 거예요. 여기가 휴양터가 아니에요. 싸움터예요. 망하는 사람들이 여기 모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싸움터라구요. 미국에 있어서 이미그레이티드 컨트리(immigrated country; 이민국가)라고 하는데, 여행 올 때 먹을 것이 많아서 그래요?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들어와 가지고 고생한 거예요.

251미국은 실리주의이기 때문에 빚지면 안 돼요. 통일교회 혼자서 빚졌어요. 미국 정부도 빚지고…. 나는 미국 정부에 빚 안 졌어요. 정부에서 월급 한푼이라도 받았나, 어드랬나? 불쌍한 돈벌이 못 하는, 쓰레기통 된, 길가에서 히피.이피가 된 것을 잡아다가 클린 커트(clean cut)를 하는 사람으로 다 만들었다구요. 여기에 히피 해먹던 사람들 많지요? 요즘에는 국회의원 되라고 하는 말이 나와요. 이제 국회의원도 하라구!양창식!「예.」국회에 뭐 550명의 3배 해서 한 2천 명 국회에 출마하겠다고 하면 출마하라고 그래. 마라톤 선수가 하게 되면 마라톤을처음 시작하고 그만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하고…. 오래 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한국도 이제는 가만 두어두면 안돼요. 30억이 넘는 아시아 사람들이통일교회는 싸움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안돼요. 일본에서도 앞으로 그래요. 욕해도 가만히 있으니 그런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기반이안 되어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기반이 안 되니, 기반이 없기 때문에그런 거예요. 싸워 가지고 질 게 뻔한데 왜 싸워요?이제는 통일교회의 세력이 어디든지…. 한국도 그렇고, 여기도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 기반)를 동원할 수있게 내가 딱 잡아 쥐게 되면, 공화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휘파람을부심)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에요.아이고, 내가 8시에 가야 할 텐데 왜 가만히 있어?「얼른 ‘가정맹세’를 읽겠습니다.」가만있으라구. 저 녀석은 참 능그러운 거예요. ‘8시면가야 할 텐데, 선생님이 이러다가 시간 안에 못 가면 좋지!’ 이래 가지고 갈 시간이 됐는데, 8시면 떠나야 할 텐데…. 이제 아침 먹고 준비하고 가려면 1시간 내에 되나?그러니까 더 얘기할 필요 없이 이제는 얘기 안 해도, 내가 안 나타나도 내가 나타난 이상 노력할 수 있는 준비의 명령서를 이렇게 쌓아

252 말씀 위에 서서 당당히 가라놓고 가요. 알겠어요? 그게 뭐냐 하면『천성경』, 원리말씀, 승공이론,통일사상이에요. 얼마나 많아요.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가정맹세라구요. 시간 됐으니 빨리 ‘가정맹세’를 정신 차려 들으라구요.「ⅩⅣ 장입니다.」14가 쌍7수예요. (이후『평화훈경』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훈독. 말씀은 녹음이 중단되어 수록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