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3권 PDF전문보기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

(경배)「아버님, 케이크를…. (황선조)」케이크를 뭘? 케이크부터 잘라?「자르시래요. (어머님)」자르면 먹어야 될 것 아니야?「이번에 부모님께서 미국에 가셔서 남북미연합 지도자대회, 구교와 신교의 연합대회를 하시고 승리귀국을 하셨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박수) 남북미연합 아벨유엔!「예.」남북미가 하나되어서 태평양을 안고 나가야 돼요. 지금까지 가인들이 중심세력을…. 그래요. (승리축하노래 중에 케이크 점화 및 커팅, 꽃다발 봉정)절대성을 남긴 터전 위에 왕궁과 가정맹세가 있어오늘 훈독회는 Ⅴ장, Ⅹ장, 그 다음에는 몇 장?「‘가정맹세’ ⅩⅣ 장입니다.」그거 중요한 거예요. 자!「『평화훈경』평화메시지 Ⅴ장입니다. (정원주)」Ⅴ장은 왕궁 입궁식 할 때의 것으로 그 기념날을 지키는데, 가만히 보면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왕궁에 대한 관념이 없어요. 왕궁이 있어야 그 15개 장의 모든2007년 12월 28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승리귀국 축하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4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것이 살아난다구요. 왕토, 왕궁은 위에 있다는 거예요. 왕궁이 없으면절대성도 무너져 나가는 것이고, 왕궁과 절대성이 없게 된다면 우리가정맹세가 없어지는 거예요. 중요한 거라구요. 알겠어요?여러분, 이 왕궁은 역사적인 왕궁이에요. 창세 후에 하나님이 바라던 역사적인 소원의 궁전이에요. 수많은 사람이 왕궁을 하나님 앞에바치려 했지만,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랐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몰랐다구요. 그거 얼마나 기가 차요! 그것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타락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타락이 뭐예요? 성문제예요. 절대성의 기준을 극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우리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고개를 넘어야 돼요. 하나님으로부터 그게 넘기 어려우니만큼 선생님도 거기에 대해서 훈련을 했다구요.인간적인 훈련이 아니에요. 아무런 유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넘어서야 돼요. 유인이 있더라도 넘어서야 돼요.그것을 훈련해야 되고, 그 터전 위에, 절대성을 남긴 그 터전 위에왕궁이라든가 ‘가정맹세’가 있게 되어 있지, 절대성 이 아래에 있을 수없어요. 이제부터 여러분의 생활은 최고 정상의 자리에 있는, 어떤 공중에 뜬, 뭐라고 할까? 기구와 같아요. 기구도 올라간다구요, 올라가.기구가 천만 가지 기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가 무게가 가벼우면 올라가고 무거우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공중에 떠 있는 입장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거기에서 올라갈 수 있는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이 본래 있던 수평선상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주체 앞에 대상이 되어 있어요. 두 자리가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까지는 사탄이에요. 한 자리에서 올라갔다가 떨어져요. 자리를 못 잡으면 영원히 떨어지는 거예요.이것을 지나가면서 이동해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탕감을 치러야 되는 거예요. 탕감을 치를 수 있는 이 자리예요. 탕감을 치르는 것

255이 뭐예요? 무슨 시험이고, 탕감이 뭐예요?세상에 자기가 제일 못난 남자로서, 제일 못난 여자들의 유혹이 있어요. 제일 못난 남자, 제1급 못난 남자한테 시험을 내리고, 2급, 3급,4급, 5급, 6급, 7급, 8급의 시험이 있어요. 8단계 이상의 시험을 이겨야 돼요. 그건 영계 체험을 하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별의별 모양을하고 유인하는 거예요.하나님의 절대 이상적 궁전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남녀문제에 있어서 엇갈린 길로, 거꾸로 박기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는 거예요. 타락의 논리를 몰라요. 근원을 모릅니다. 왜? 타락해서 떨어졌으니 떨어진 기관을붙들고 올라가야지, 무슨 운무를 타고 올라가는 것도 아니에요. 콘크리트 판을 해 가지고 궤도를 올라가는 게 아니에요. 그 자체에서 떨어졌으니 그 떨어진 것이 고쳐진, 승리한 터전을 쌓아서 맨 말단, 소생.장성.완성의 단계를 거쳐야 돼요.국가까지 가기 위해서는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 5단계에서 별의별세계의 미인들이 남자를 유인할 때 유인 안 당하는 사람이 없다구요.사탄의 무기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주색잡기(酒色雜技)라는말, 바람피운다는 말이 그거예요. 그러면 지금 세상이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 뭐냐? 음녀들의 행동으로 말미암아….그것이 창녀들이에요. 거리의 여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리의 여인들이 ‘몸뚱이에 가치가 있다.’ 해서 누더기 판이 된 그 누더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인 자기 몸을 팔아 가지고 돈 있는 부잣집의 아들들을 유혹하는 거예요. 장가가기 전에, 10대만 넘어서면 벌써 기생집에서 그 문을 열고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사탄세계에서 잘사는 사람 가문의 아들딸들을 망치기 위한 거라구요.

256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그것이 어렵게 될 때는 납치해다가 산중에 데려가서 별의별 체험을시켜 가지고, 그 길을 피할 수 없고 안 갈 수 없게끔 만들어 가지고거리에 내서 세상을 망치는 놀음을 했던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뭐냐 하면, 여자의 완전한 성을 완전히 파괴하는 거예요. 여자의 파괴된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에 자라나는, 하나님이 아벨세계의 남성을길러나가는 것을 전부 다 망쳐버린 거예요.이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에요. 그 싸움이 역사노정에서 하루 세 끼밥 먹는 것보다 더 했다는 거예요. 남자들이, 여자들이 정욕에 불타게되면 자기 체면과 위신을 넘어서 가지고 노골적으로 그렇다 이거예요.그러니까 젊은 애들이 기생들의 품에 품기게 되면 빠져나갈 수 없지요.그래, 평양 같은 데를 보게 되면 그래요. 남남북녀라고 왜 그렇게했겠느냐 이거예요. 북쪽 나라! 평양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북쪽에 가깝거든. 또 명승지로서 지형 생긴 것이 참 잘생긴 지형이에요. 도읍지로서 당당했다는 거예요. 전략기지로서 그런 지역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평양 기생’ 하면 알아주잖아요? 환갑날이든 무슨 생일날이든 기생들을 데려다가 노래하고 그런, 완전히 사탄의 성에, 철옹성 속에 포위되어 있는 그것을 어떻게 해방시키느냐 이거예요.한국이 지금까지 고마운 것이 유엔군이에요. 유엔군이 와서 싸움으로 말미암아 서울 안의 문을 잠그고 살던 모든 귀부인들이 피난생활을하게 된 거예요. 전부 다 쫓겨났어요. 살 수 있는 길은 별수 없거든.다 굶어 죽고 이런 판인데 어느 누구 동정할 수 있는 사람 하나 없으니, 피난하게 되면 남쪽 나라 사람들 앞에 북쪽 나라 사람들이 기독교문화권이니까 깨서 발전했기 때문에, 이남보다 앞서니까 외적인 세계의 국가 국가에 교섭하는 거예요. 종교 국가가 아니고, 종교 국가 외의외국, 인도에서부터 외교해 나온 거 아니에요? 기독교를 중심삼고는몇 년이에요? 120년? 전체적으로 보게 되면 100년도 안 되지. 무엇을

257망치기 위한 것이냐 하면, 남녀의 사랑기관을 망치기 위한 거예요.그러면 하나님의 절대 이상적 궁전이 어디에 세워지느냐 이거예요.절대 이상적 궁전은 절대 이상적 부부, 절대성을 중심삼고 하나된 가정에 세워져요. 그래, 유대 나라 같은 나라에서는 음행한 여자는 돌로쳐 죽였어요. 그거 왜 그랬는지를 다 몰랐지. 역사가 그렇게 나왔으니그런 거예요. 동기가 선악의 투쟁, 하나님과 악신의 결렬된 차이에 대한 선취권 문제가 문제예요. 그 싸움이라구요.그래, 사탄이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제일 장식을 잘 하는 것이 몸뚱이 장식이에요. 그 다음에 자기 상대를 맞기 위한 장식!그게 뭐예요? 생식기 장식이에요. 요즘에는 춤추는 것 보면 배꼽까지다 내놓지요? 이제 ‘배꼽 아래’ 하게 되면 뭐예요? 생식기예요.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그것을 가져 가지고 춤추고 좋아하고 다 그런 거예요.그게 뱀춤이에요.절대성을 중심심은 제1등 자리여러분 사랑하는 부부들이 생각할 때, 언제나 그 세계에 들어가야돼요. 자기가 아내를 사랑하면 사랑하던 그 기준이 어떠했다는 사실,그 기준을 사탄은 노리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이 그래요.어디를 가나 여자예요. 독일에 가도 선생님을 별의별 여인들이 유인하려고 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그래요.재림주라는 왕으로서 절대 불변의 왕, 절대성을 중심삼고 제1등 자리, 침범받지 않은 자리, 그런 왕, 그런 할아버지, 그런 아버지, 그런남편이 되어야 돼요. 여자들은 두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가인 아벨을낳아야 돼요. 아기를 못 낳는 여인들은 영계에 가서 천대받아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로 났으면, 여왕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여왕의자리를 지키는 것은 무엇 갖고 지키는 거예요? 생식기! 여왕의 생식

258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기, 할머니의 생식기, 어머니의 생식기, 아내의 생식기, 가인 아벨 두딸의 생식기이에요. 그러니까 여섯 여인이지요? 여왕, 할머니, 어머니,아내, 그 다음에는 두 딸로 두 딸아이에게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연결될 수 없어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까 다 잘라버려야 돼요, 이렇게. 원래는 이렇게 되어 가지고 90각도가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게 되면, 테이블에올려놓으면 몸을 중심삼고 이렇게 안을 향하게 되어 있지, 이 손이 이렇게 잡게 안 되어 있어요. 언제든지 잡으려면 가까운 거리에 잡는 데는 이것만 잡아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것만 잡으면 되나, 이게? 이게 가야지. 이것이 전부 다 방패막이 딱 서요. 그렇기 때문에 쥐려고 할 때는 이렇게 쥐어야 되는 거예요.쥐어 가지고 뭘 하자는 거예요? 이렇게 잡아 가지고 놓치지 않아요.호랑이 같은 것도 안아 가지고 이것만 딱 잡았다 하면, 잡아당기면 늘어나고, 뼈다귀는 다 일어나고, 펴질 때에 살이 늘어나고 그래도 이것은 호랑이가 빼지를 못해요, 목이 잘리면 죽지.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아내, 사랑하는 남편을 안아야 돼요. 꽉 안아야 돼요. 이렇게 안으려니 모든 것을 이렇게 해야지요. 앉을 때 여기서이렇게 돌아가라고 그러나? 위에서 가게 되면 위에서부터 가면서 자리에 가지, 여기에 와서 이렇게는 안 해요. 이 위, 수평상의 뜻을 따라서움직이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수평이 가는 그 행로는 정도(正道)예요. 그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일생 가야 할 정도예요. 이것 잘못 가면, 여기에 갔다가또 돌아오고 또 돌아오고, 이러다 말고 망해요. 그것을 가리면서 가야돼요. 그러나 원리를 알고 난 다음에는 개인이 가야 할 길을 알아요.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돼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기도도 못하는 거예요. 보고도 못 해요. 어떤 산중에 있으면 도적패도 되고 별의별 것도 다 되잖아요?

259그래, 지금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르쳐준 것이 보통 일이 아니에요.선생님은 어렸을 때도 그랬어요. 신준이를 보면 그래요. 용서가 없어요. 조금만 잘못하게 되면 반드시 ‘할아버지가 어떻게 생각하나 보자.할아버지가 아침에 잘못했는데 어떻게 하나 보자.’ 하고 와서 정면이아니라 옆에서 이렇게 봐요. 그것이 할아버지가 점점 풀리면 점점 풀리는 거예요.한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야여러분이 탕감은 물질 탕감, 자녀 탕감, 그 다음에는 여자 탕감, 그다음에 남자 탕감이에요. 탕감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제 지금의 때는 여왕의 시대예요. 여왕이 나와야, 여왕이 있어야 왕이 있지. 재림주가 왕인데 왕을 쫓아냈으니 여자들이 왕을 모시기 위한 수난의 길을거쳐온 거예요. 그러면 어디에서 왕을 쫓아냈느냐 이거예요.사탄은 벌써 알았다는 거예요. 사탄은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먼저자기들 지은 것을 내놓고 정성들여서 지은 것을 볼 때에 벌써 사탄이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솔직한 입장이니 “네가 섬길 수 있는 왕이다.” 하고 가리키면서 가르쳐준 거예요. 다 알았어요.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참…. 법은 양심의 기준인데, 하나님을 닮았다면 반드시 가책을 받게 되어 있는데, 양심적인 길을 넘어설 때는 가책을 받아요. 여러분, 세상의 하나의 조그마한 물건을 자기가 훔치려고하더라도 양심은 나타나서 하지 말라고 한다구요. 양심이 가책을 느낄때 하지 말라고 해요, 하라고 해요? 타락을 안 했으면 하늘땅이 뒤집어지는 음성과 마찬가지로 들린다는 거예요. 그 소리를 반대할 것이없다는 거예요. 양심적인 사람은 그런 거예요.그러면서 잘 자라야 돼요. 부잣집에서 자라서는 안 돼요. 가난하게자라면서도 애국자의 가정이라든가, 사탄세계의 주목 받는 가정이 돼

260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가지고 3대를 전부 다 마음대로 끼고 바라보는 그런 가정이 되어야 돼요. 그러니 세상에서 주목하고, 실체 사탄세계도 주목하고, 영적으로는사탄의 전권시대에 있기 때문에 사탄 전권 하의 사탄의 종 될 수 있는무리들이 그 한 사람, 동네의 한 사람 좋은 사람이 있으면 찍어 넘기려고 한다구요. 한 사람을 세 사람의 악한 사람이 와서 둘러싼다는 거예요.벌써 10대만 넘으면 그 길로 데려간다는 거예요. 그건 부모가, 10대에서 20대 전까지는 부모가 책임져야 돼요. 부모가 고치려면 물질에대한 손해, 자식에 대한 손해를 봐야 돼요. 그 집은 그 자체 부부에 손해가 와요. 그 후손은 오래 못 가는 거예요. 7대손이라는 것이 7대 계속해서 나오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독자 손(孫)이 복 받는 거예요,독자 손.역사시대 어느 한 날 하나님의 눈 가운데에서 이 생식기를 미워하지않은 날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을 미워하지 않은 날이 없다는거예요. 여자가 정성들이면 정성들이는 것을 안다구요.한 마음을 가지고 정성들여 가지고, 행동이 그릇되면 어떻게 되느냐? 예를 들면, 여자 생식기 가운데 구더기가 끓는다는 거예요. 물에빠져 있다구요. 물에 빠진 여인이에요. 그래서 살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구해 달라는 거예요. 그런 것이 나쁜 자리에서부터 지극히 거룩한자리까지 시험하는 거라구요. 그 시험을 하니까 원리원칙을 알아요. 그것을 이겨야 알아요. 경험이 없으면 몰라요.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선생님이 잘 하는 것이, 혼자 자연과 더불어, 동물과 더불어, 새들과 더불어 친구하고 그래요. 그림자 가운데서살아요, 그림자 가운데서. 달밤 같은 때에 산중에 가서 명상하고, 숲속의 소나무 가운데 앉을 자리가 있으면 거기에 가는데, 소나무 숲에달이 비추게 되면 그것 신비롭다구요. 저기서 비추는 달빛이, 여기서바라보는 환경에 무엇이 왔다갔다하는데 그게 짐승들이 아니에요. 오

261만 가지 사탄들이 행렬을 지어 왔다갔다하고 있는 거예요. 공동묘지에가는 것이 다 보여요, 공동묘지에 가는 것이. 죽어가는 것, 울고불고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싫지요. 그것을 벗어나야 돼요. 그러니까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마음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은 없어그런 싸움을 거쳐 가지고 승리의 판도를 닦은 거예요. 여러분은 앞으로 그것이 그냥 그대로 넘어가지 않아요. 이제 선생님이 작달해요.선생님이 손질한다는 거예요. 손대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손댈 수 없었으니까 그렇지,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손대야 된다는 거예요.참부모가 손을 대 가지고…. 하나님이 지으신 본연의 자체를 상처 낼수 없어요. 본연의 살에 상처 낼 수 없어요.그래, 선생님은 범일동 생활부터 피난생활을 혼자 했는데, 강현실이찾아와서 선생님을 만났지요. 피난생활을 하던 범일동에서 만났지. 만나 가지고 또 쫓겨나 가지고 같이 한방에서 몇 년 동안 살았지만,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그런 의미에서는 선생님이 무섭지. 무섭고 두렵고 가깝기도 해요.마음속에는 경계선이 없는데 몸뚱이에는 경계선이 많아요. 경계선을자기가 자연굴복시키기 전에는 선생님을 존경할 수 없어요. 세상 같으면 뭐…. 자는 것도 포대기는 큰 거 하나였어요. 거꾸로 눕고 잤어요.누가 본다고, 누가 없다고 함부로 못 해요!그래, 선생님이 1969년 지나고 나서는 어머니를 대하는 것도 함부로 못 해요. 어머니도 불쌍하지. 남편이라고 자기 소원의 간절한 심정의 기준은 저 하늘나라에 띄워 놓고, 지상에서 심정기준을 찾으려니얼마나…. 어머니 아버지가 동정하겠어요, 누가 동정하겠어요, 선생님이 동정하겠어요? 지상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면 다 끝장나는 거예

262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요. 공중잔치를 해야 돼요. 별의별 사탄이 것을 다 깨끗이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그런 의미에서 이 책(『평화훈경』)을 쥐게 될 때 선생님은…. 지난날에 선생님도 이혼했어요. 이혼한 것이 큰 결점이에요. 언제나 막아요. 참, 사탄세계가 무서워요! 내가 생각하는 것을 다 알아요. 뭘 할것을 다 알고, 내가 어디 간다고 하면 먼저 와서 기다려요. 그렇게 무서운 영계예요.적당히 산다고 살았다가는 어디에 굴러 떨어져서 행랑 길에, 전쟁에서 죽은 사체가 있더라도 그걸 동정 못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이라도 동정할 수 없고 그것을 지나가야 돼요. 선생님을 가까이서 모시는 사람들도 그런 것을 느끼지. 선생님이 무정하고매정한 것을 말이에요.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문 총재를 유혹하려고 들어온 미국 여자가 수두룩해요! 뭘 하고, 뭘 하고, 뭘하고, 뭘 하고 돌아다닌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몸이 알아요. 몸이싫어요. 벌써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하면 싫어요. 발이 안 들어가려고 해요. 그것을 함부로 하다가는 큰일 나지. 나라 망쳐요. 하늘땅을 다 망쳐버린다구요.이런 내용으로 하니 왕궁법이 어때요? 내가 미국에 가서 다시 돌아올 때, 왕궁법이 왕궁에서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왕궁을 짓고 왕궁의 주인 되는데 얼마나…. 악한 원수 세상에서 자기들은 하나도 없는거기에서 왕궁을 지을 때까지의 사연이 얼마나 많겠어요? 인간살이 하는 좋고 나쁜 사연은 다 지나가요. 마음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없다구요. 그러니 지나간 것을 전부 여러분이 정리해 놓아야 돼요.여기에 ‘2007년 12월 13일’이라고 써놨어요. ‘축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창설 환영대회 문선명 2007년 12월 13일 만세’ 하고 ‘억만세’예요.여기에 썼어요. 글을 잘 쓰려고 하지 않았어요. ‘환영대회 문선명

2632007년 12월 13일 만세’ 하고는 ‘억만세’예요. 이거 누가 알게 되면훔쳐 갈 거라구요. 여기에 이름을 붙이면 무엇이라고 붙여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많이 이것을 사랑도 하고 읽었고, 보고 또 보고 그랬어요.오늘만 하더라도 석 장을 듣고 나왔어요. 매일같이 녹음되어 있는것을 듣고 그래요. 그래서 심판관이 있으면 심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을 텐데…. 누구라도 울릴 수 있는 말이 있는데, 자기 어머니가 걸리면어떻게 할 것이고, 아버지가 걸리면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부터 처리해야 돼요.사랑을 중심한 최후의 훈련선생님도 어머니에 대한 소원이 있을 거 아니에요? 어머니로서 갖춰야 할 기준, 아버지로서 갖춰 나오던 자기 기준을 생각할 때 그래요.그래,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특별한 나라예요. 중전마마가 있어 가지고,중전마마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래요. 중전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아니라 왕을 보호하기 위해서 고자들이 둘러싸고 있어요.「중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유종관)」고자가 중전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왕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왕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세상에 그런 나라는 없어요. 하긴 고자라는 말도 성경에 있긴있지. 자기가 남자로서 악한 일을 했으면 그것을 잘라버리고 다 그런뭣이 있지. 그 고자가 얼마나 불쌍해요?어드래? 윤정로! 정욕을 이기기가 쉬운 거야, 어려운 거야?「아주어렵습니다.」아주! 아멘은 못 하지? 아주 할 때는 아멘을 생각하라는거예요. 아멘 생각을 하고 아주! 거기에 자신이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선생님이 그렇게 훈련을 했어요. 선생님은 혼자서도 뭐 잘 살지. 사랑하면 그립고, 그리운 모든 사랑하는 상대, 수십년 해도 처음 찾아와서

264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만날 때 있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혼자서 눈물짓고 그리워하던 그 자리보다도 수십년 동안 그립고 그립고 그립고 그리워 가지고 죽지 못해서 살던 그런 입장이더라도, 뜻앞에서는 사랑하던 최고의 클라이맥스에서 영(零)으로 돌아가야 되는거예요. 그것이 최후의 훈련이에요. 그래 놓고 서슴지 않고 옷을 입혀놓고, 자기가 이기지 못한 뭐라고 할까, 그 어려움을 아내에게 축복을해줘야 된다구요. 그런 원칙을 두고 볼 때, 내가 어느 정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자기가 어느 정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내가 지금 영계에 갈 날을 앞에 놓고 이번에도 오면서 영계의 경계선을 바라보면서 ‘지상에서 누구를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를사랑했으니 어머니를 사랑한 모든, 어머니가 사랑하던 아기들도 다 마찬가지로 본래의 사랑이지만, ‘그 다음에는 누구를 사랑했느냐?’ 할 때결혼했던 성진이 어머니예요.성진이 어머니하고 갈라놓는 것을 내가 갈랐나? 하늘이 갈라놓았지.갈라놓기 시작하면 모정이에요! 그래서 내가 성진이보고도 미안하게생각했어요. 내가 낳은 지 42일 만에 핏덩이를 버리고 갔어요. 부모의마음은 다 알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자식을 품고 어떻게 사는 것을 다 느끼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을 극복해야 돼요.그런 심정의 세계를 중심삼고, 남자로서 심정의 세계에 있어서 여자들 때문에 말할 수 없는 십자가를 지고 살고 간 분이에요. 하늘이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불쌍한 문 총재의 역사를 지금까지 들어서세계의 모든 역사를 다 뒤집어 박고 부정시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부정시킬 때 전체가 빛이 나야 돼요. 그러니까 심각하지.궁전을 지어서 궁전에 나타나 가지고 그 자리에 참석하기가 얼마나어려웠다는 사실! 궁전을 모셔 가지고 그 궁전에서 절대사랑의 주인의흔적을 새로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은 모르지만, 처음 여

265기에 들어올 때는 벌써 여기에, 이 근방에 붙어서 사는 악령들의 회합이 벌어진 거예요. 장(長)이 와서 “영계도 질서가 있는데, 그 질서를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들을 몰라보고 쫓아 보내면 안 되지 않느냐?” 한거예요. 그래요. 그러면 여기의 영들도 갈 수 있는 길을 다 정리해 줘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어디를 가느냐? 바다인데, 바다에서 반도에 기어 올라온 여자예요. 사람이 태어날 때 엄마의 복중을 탈환하게 될 때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딱 그 문제예요. 어디로 가느냐? 자기 혼자 가야 돼요. 낳아 가지고 가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어머니 품으로 가지 않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품으로 가는데 누구 대신 자리에가느냐? 아들의 대신 자리에 딸로서 가느냐, 딸 대신 자리에 아들로가느냐? 그것이 엇바꿔 돼 있지만, 아들딸 태어난 것은 그 이상이 없으니까 엇바꿔 가면서 바꿔친다는 거예요.참부모가 가는 길을 따라가야선생님이 성경을 볼 때는, 벌써 성경은 이래야 된다 하는 관이 생겨요. ‘성경이라면 이래야 된다. 그 원칙에 부합되지 않으면 성경이 못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모든 장소에 들어가게되면, 한 장을 가지고 1년을 봐도 넘겨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풀어야 할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성경을쭈욱 보게 되면 벌써 중요한 것에 들어가면 대번에 알아요. 제일 중요한 부분을 말이에요.그래서 이 책자(『평화훈경』)가 나왔는데, 여러분이 읽어 가지고앞으로 하늘나라의 모델의 행로가 여기 이렇게 되어 있다는 사실, 그세계를 찾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간 길을 다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한 일, 3대 주체사상이니 뭐니 전부 대신 상속받아야 되

266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는 거예요.여러분의 가정은 그저 잘 살게 되어 있지 않아요. 하나님이, 하늘나라가 자리 안 잡았는데 어떻게 잘 사나? 여러분의 가정에서 120명 목사를 내야 되고, 1천2백 명 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그런 사도들이나와야 되고, 그래 가지고 자기 나라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1천2백 명의 모든 종교세계의 이긴 사람들이, 하늘의 명패를 받을 수 있는 이긴사람들의 수가 다 합해 가지고 “우리 일족은 참부모가 간 길을 다 따라왔다.” 해야 되는 거예요.일족! 황 씨도 일족들이지? 그런 책임이 남아 있는 거예요. 이루지못한 것이 다 남아 있는 거예요. 이루지 못했으니까 이룰 수 있는 대신 책임을 해야 돼요.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식이라고, 사랑의 자식이라는 인연을 갖고 살았으니 내가 떠나게 될 때는 이것을정비해 줘야 되는 거예요. 파탄 낼 수 없어요.몇 가지 여기에 미비한 것을 내가 알지. 그것은 어차피 불가피한 거예요. 사탄도 끊어버릴 수 없고 사탄을 죽여버릴 수 없으니까, 자기 환경의 기준에 남아질 수 있는 무엇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이것은 무서운 말이에요. 무서운 책이에요.이제부터는 여러분이 하루에 딴 무엇을 하려면, 이 책을 보지 않고는 무엇을 한다는 자체는 모순된 자예요. 밥 먹기 전에, 기도하기 전에생각하라는 거예요. 밥 먹기 전에 무엇을 생각하느냐? 부모님이 남기신 글, 자기 전에 부모님이 하다가 남긴 일, 그것들이 여기 있다는 거예요. 부모님은 다 하고 갔지만 여러분들은 아니에요. 자식들을 그 고개를 못 넘겨 놓았어요. 이것을 그냥 백 퍼센트 절대 믿으면 다 넘어가요. 몇 천년 역사가 몇 십년 이내에 끝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있는 정성을 다하라 이거예요. 그런 겁니다.우리 어머니는 다 알지. 선생님이 시간을 함부로 지내지 않아요. 공식화 생활을 하지. 이거 심각한 말이에요. 알겠어요? 내가 천정궁을 지

267을 때, 천정궁을 지을 시기가 와서 왕권 대관식을 하게 될 때,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서는 세상의 조건적인 기준에서 내가 세우고 있는 책임완수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몰라요.눈을 뜨고 밥 생각을 못 해요. 자기 아들딸 생각을 못 해요. 뜻이이루어지지 않았으니까. 자기 고향도 그래요. 고향을 앞에 놓았더라도고향을 생각할 수 없어요. 가는 길에 보탬이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불쌍한 대표의 사람이라는 거예요.여기 뭐예요? 191이네. 딱 191이야! 열 페이지만 합하면 스물 하나되네! 이게 뭐예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언제 끝을 맺느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끌고 나갈 수 없잖아요? 그전에 죽으면 어떻게 해요?윤정로! 너는 죽으면 어떻게 해? 하늘나라에서 공개심판이 안 되는 거야. 그러니 심각하지.선조들도『평화훈경』을 보면 심각해져‘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 그조그만 방에서! 사진을 내가 다 찍어 놓았어야 했는데 못 찍어 놓았지. 틀림없이 영계에 가면 그 자리가 있을 거예요. 천정궁에서! 이곳에서는 안 돼요. 천정궁에 옮겨야 돼요. 옮겨서 박아야 돼요.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그기념일을 내가 못 했어요. 모이라고 했는데, 기후가 그때 안 좋아서 못했다구요. 그래, 191페이지!여러분이 자꾸 읽고 읽으면 자꾸 커져요. 100번 읽었다면, 100번읽은 후에 101번째를 읽으면 달라요. 영계가 동원돼요, 영계가. 조상들을, 역사적 시대에 왔다갔던 모든 조상들을 일깨워 가지고 여기에동참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그러니 여러분의 선조들이 이『평화훈경』을 보게 될 때는 심각해진

268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다는 거예요. 또다시 하나님같이 타락시킬 수 있는 조상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이제는 얼마든지 간섭할 수 있으니까. 그렇지요? 그럴 수있는 승리의 기반을 만들어준다고 해도, 조상도 생각하지 않고 조상도동원하지 못하고 기도는 뭐야? 무슨 구세주가 뭐 조상이 누구야? 참부모가 누구 조상이에요? 안 그래요? 65억의 조상인데, 65억 인류 분포를 생각하게 되면 65억 조상 될 수 있는 것이 동원되나? 그러니 최대의 노력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 알겠어요?통일교회에 와서 고달프게 믿은 양반들이 불쌍해요, 다들 보게 된다면. 여기 선문대 총장을 하던 아줌마도 그래요. 요즘에는 몸 컨디션이좀 나은가?「예,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경준)」요즘에는 어때? 병이나기 전하고 같아? 병나기 전에는, 자기가 뭐 공자의 아내가 아닐 때는 여기 반드시 오지 않아도 됐는데, 공자하고 정해지니까 편하지? 편해야지. 편해, 어때?「예.」자기 살던 것을 안내해야 돼요. 그래야 후손을 들이지. 후손 계열이생겨난다는 거야. 양자를 들이라고 했는데, 양자를 하라고 했는데 양자를 안 하면 자기 생애가 무책임했다는 거지. 책임지지 못하는 생애를했으니 그래. 선생님이 하는 것이, 탕감복귀의 역사시대에 잘못된 그홈치에 내가 가서, 가만있더라도 거기 들어가서 전부 다 잠가버리는거예요. 거기에서 나와야 돼요.여러분! 기(氣), 기 테스트가 장난인 줄 알아요? 효율이!「예.」어디나 가서 기 테스트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여러 번 했습니다.」여러번? 자기 가는 데 그것 증거 하라는 거예요. 어려운 세상에서 하늘이있기 때문에, 하늘세계의 이길 수 있는 해방의 권한을, 혜택을 입은 때에 이러한 기가…. 보게 되면 같은 사람인데, 물건도 같은 물건이지만선생님이 가지고 주머니에 딱 박아도 달라지는 거예요. 그것은 뭐 여러분이 만복을 받는 복이에요. 이것을 침을 발랐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이거 하나 가지고도 당당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신기한 것이 아니

269에요. 자연적이에요.선생님은 관심 안 가진 것이 없었고, 싸움의 세계에 있어서 어때요?태풍이 불어 가지고 쓰나미(津波; 지진해일)가 따라가면서 말려 들어오면 다 죽어 가지고 나오지만, 모래사장에 가게 가면 다 살아나야 된다는 거예요. 쓰나미를 만날 때는 숨을 못 쉬고 숨이 막혔기 때문에큰 쓰나미가 와서 모래사장의 언덕바지에 갖다 집어던지면 ‘악!’ 하고살아난다는 거예요. 그거 행복이지. 바다 가운데에서 밀려 가다가 죽은것이 모래사장에 나와 가지고 쓰나미 물결이 들이치는 바람에 공기가압축되었다가 갑자기 터져 나오니까 숨 쉬고 그럴 수 있는 거예요.『천성경』과 더불어 일생을 살아야여기 임도순이 왔나? 임도순!「내일 온다고 했습니다.」일본의 책임자가 임도순이야, 유정옥이가 되어야 돼? 전부 다 지금 환태평양에 다빠져 있어요. 인류가 다 환태평양에 빠져 있어요. 그것을 거쳐서 나와야 돼요. 여러분은 ‘그건 뭐 선생님이나 필요하지, 나는 책임 없어.’ 하겠지만, 아니에요. 다 마찬가지예요. 이것(『천성경』)은 선생님 것이아니에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거예요. 선생님은 이것 알고도 아는 거라구요. 이거 이상의 질문을 하면 하나님이 어려울 것이 많아요. 질문을안 하지. 내가 다 맡고 있는 거예요.여러분의 후손들은 책임 안 지겠어요, 지겠어요? 답! 요즘에는 그래요. 앞으로는 몸 마음이 하나되려면 영계를 알아야 돼요. 세상의 지식으로는 몸뚱이에 대한 것은 알지만 영계에 대해서는 몰라요. 그래, 영계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 공부가 세상보다 더 복잡해요.앞으로 이제 보라구요. 10년 후에, 100년 후에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영계의 실상을 알지 못한 것이 저세상에 공개될 텐데 말이에요.그 세계에도 이 말씀은 통하는 거예요. 그 세계에 가 가지고 다 안다

270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고 해서 말씀을 무시하지 말라구요, “아이고, 내가 아는 겁니다.” 하고.이 다리를 건너지 않고는 알고 있다는 사람이 도둑놈이에요. 허락받지않으면 도적이에요. 도적이 뭐예요? 남의 물건이 있으면 자기 것으로갖다가 허락도 안 받아 놓고 세금도 안 바치고 이래 가지고 써먹으면도적놈이지요? 사기꾼, 도적놈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은 선생님과 의논해 가지고 인연이 있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많이 번성할 거라구요.최후에는 여러분의 일족들이 선생님의 몇 대 손, 몇 백 대 손과 더불어 결혼을 해야 돼요. 그래야 횡적으로 가서 붙는다는 거예요. 노골적으로 얘기하면 상관없는, 자기 타락의 그림자 가운데 있는 얼룩덜룩한자체를 가지고 와서는, 그것은 천국에 들어가서도 곤란한 거예요. 처리하기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수련소를 수십 개 거쳐야 되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은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히 해요, 간단히. 모를 데가 없지요. 모를 데가 없잖아요? 모를 데가 없게 하기 위해서 말을 길게, 문장을 길게 했지. 문장을 보게 되면 선생님이 머리가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그걸 알아요. 이것 말씀할 때 ‘뺑!’ 하는 신호가 안 오면 끝이 안 난 거예요. 한마디로 결론에 연결해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방대한 뜻의 내용이 연결되어 있어요. 그것을 잡아당기면, 어디 가든지 잡아당기면 자기가 맨 밑창에 가게 안 되어 있어요.하나님 앞에 가지, 딴 데 안 가요. 그래, 선생님의 명령에 따라 움직였으면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사지에 가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죽는다고 나쁜 것이 아니에요. 죽어서 사는 길이 있으면 문제가 아니에요.오늘 뭐를 읽으라고 그랬나?「평화메시지 V장입니다.」V장이 뭐이라고? 천정궁 입궁식이에요. 누가? 참부모가. 두 사람이 아니에요. 전세계 인류를 대표해서 두 사람으로서 선 거예요. 전체 수평 위에서부터 서는 거예요. 그것을 공인하는 거예요.

271그러니 천성을 바라보고 눈물 흘린 사람은 백성이 아닌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사람은 눈물의 벽(통곡의 벽)에 갔다가는 지금도붙들고 눈물을 흘리잖아요? 주님이 올 때까지 그렇게 하겠다고 그러고있잖아요? 주님이 왔어도 몰라 가지고 그런 거예요.어디든지 먼 데 가더라도, 남쪽 나라에 갔으면 이 방향을 중심삼고자기가 집을 지을 때는 반드시『천성경』에 대해서, 앞에서 길을 막는것보다도 위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전체가 그렇게대해야 된다는 거예요.태양이 있으면 태양을 중심삼고, 태양이 비출 때 잘 받는 데에 모든만물들이 있기를 바라지요?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정문에 왔다는 표시를 해 가지고『천성경』이상, 이 로고를 어디든지 전부 다 붙일 수 없으니 내가 만드는 공장의 한 모퉁이에라도 갖다 붙여야 되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전체에 붙이기에는 난망한 문제이기 때문에 한쪽 귀퉁이라도 나만이아는『천성경』, 만물의 뒤에 숨겨진 그 모습, 나는 일생을 그와 더불어 살다가 저나라에 가서 저나라의 공개된 법을 중심삼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그 세계에서는 내가 천년 역사를 하루와 같이 살겠다고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기다리는데, 그 환희를 느끼며 살아야 되는거예요.절대성을 지켜야 ‘가정맹세’를 할 수 있어선생님이『천성경』에 대해서 무엇이 관심이겠어요? 선생님의 관심이 어떤 자리겠어요?『천성경』쓴 것을 미국의 선생님 방에 갖다 잘붙여놨어요. 붙여놓고 돌아온 거예요. 수림(樹林) 속에 있지만 그 수림이 바다와 같이 보여요. 주인이에요, 주인!(『평화훈경』을 무작위로 펴시며) “65억 인류 모두가 자기 나름대

272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로의 각도를 만들어 그것이 정통이요, 최고의 것인 줄 착각하며 살고있는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을 형성하여 측정할 수 있는 최단거리의수직각도가 나오기 전에는 그 누구도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없다는 말입니다.” 좋은 말이네.(『평화훈경』을 다시 한 번 무작위로 펴시며) “하나님과 참부모를모셔 가지고 대표적인 가정이 되고 중심가정이 되어 가지고…” 소유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지고! “가정에서는 효자효녀, 나라에서는 충신열녀, 세계에서는 성인, 하늘땅에서는 성자의 가정의 도리 등 하늘이원하는 모든 것을 우리 가정에서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는자녀 교육, 국가에서는 백성 교육, 세계에서는 성인 교육…” 세계시대가 되기 전에는 성인 교육을 못 하는 거예요. “하늘땅에서는 그 하늘나라의 일족, 즉 성자의 가정 식구로서의 합격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말입니다.”자, 오늘 이제 시작하자구요.「아버지가 훈독 다 하셨네요. (어머님)」(웃음) 지금 몇 시야?「지금 훈독 다 했잖아요?」(웃음) 지금 몇시인가?「6시 5분이네요. 이거 시계 고친 거지요?」시계 고쳤는데, 5시 5분이네.「6시 5분이에요.」(웃음) 5시 5분!「이거 틀렸어요. 고쳐야 돼요.」(웃음)자, 여러분, ‘가정맹세’가 있기 위해서는 뭐냐? 절대성을 지키지 않은 가정은 맹세를 못 해요. 없다구요. 절대성! 그래, 지난날의 모든 우그러진 것을 때워 가지고, 때우는 데는 무슨 뭐 납을 가지고 때우느냐,금을 가지고 때우느냐? 뭘 때우든 때워서 붙였더라도 붙인 것을 한 시대로서 30년이면 30년 엮어 가지고 지워버려야 돼요, 20년이면 20년.내가 이랬기 때문에 하늘이 조건을 지웁니다. 자기가 지운 그 조건은저나라에 가서 성립되는 거예요.『천성경』이면『천성경』의 80퍼센트면 80퍼센트 이상의 것은 내가 조건을 대신합니다. 조건이 문제예요. 조건에 걸리면 해결이 안 됩

273니다. 서당에 가면 훈장님이…. 무서운 것이 훈장이에요. 훈장이 하라고 하는 것을 못 하게 되면 초달이라도 맞아야지요. 훈장의 사랑하는아들딸이라도 맞아야 되는 거예요. 조건에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맹세문은 그냥 그대로서 승리를 기념한 것이 아닙니다. 맹세는 언제나 할 수 있어요, 가정맹세인데. 그만큼 무섭게 짜여져있다구요. 그것을 느껴요, 안 느껴요?「느낍니다.」어디 빠진 데가 있어야 할 텐데, 빠진 데 없어요.앞으로는 아침에 맹세문을 하기 전에, 여기 어느 누구든지 싹 벌려가지고 “아무개, 낭독하소.” 그래요. 그것이 그 주일에 자기가 살 수있는 표준이 되고, 이중 삼중의 가중된 책임을 하면 할수록 망하지 않아요.이 가죽 책을 만들었어요. 조상들은 말이에요, 부자가 있으면 가정에서 아버지 중심으로 할 때는 이 책을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가보는 자식들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가보는 몇 책이나 닳았느냐 하는기록이에요. 이것을 진짜 몇 책 닳았느냐? 백년 닳았는데 다 꿰어졌느냐, 백년도 깜짝 한 책이냐? 함부로 무슨 휴지 짜박지같이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하늘의 궁전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환경자, 천정궁, 그 다음에는 절대성은 여러분이 잘 알지요? 내가 어떤녀석인가 말이에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양심을 속여서는 안 돼요. 자기가 단에 나서서 속이고 나서는 회개해야 돼요.선생님이 설교할 때 단에 나갈 때까지도 제목을 허락하지 않을 때가많아요, 단상에 나갈 때까지. 청중 중에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그러니 내가 맨 밑창에 내려가야지. 맨 밑창에 내려가면 자기 급보다낮은 데, 내가 생활하던 감옥이라든가 이런 데에 가서 어떻게 하는 거

274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예요? 감옥에서는 남자들만 살았지 여자들과는 살지 못했어요. 정적인길에는 먼 데예요. 반드시 예배를 보게 될 때에는 정(情)이 앞서야 돼요. 심정이에요, 심정. 정의 터전 위에 마음이 자라는 거예요. 가짜로하다가는 어떻게 돼요? 속여 먹으면 목사들 자식들의 혈대가 오래 못갑니다.선생님 같은 사람은 지금도 그래요. 내가 태평양을 건너갔는데, 이번에도 남북미 누구든지 환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나 혼자밖에없어요. 그런 무리를 중심삼고 내가 회의를 다 마치고 내려와야 되는데, 회의 중간에서 다 맡기고 내려왔지. 그런 회의를 중심삼고 다 끝나고 돌아오면서, 새로운 무엇을 발견한 것이 있다구요.(책에 있는 가정연합 마크를 보시며) 이거 가정 식구가 몇 식구야?「여섯입니다.」절대성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진짜 그래요. (콧노래를 부르심)「아버지가 노래하고 싶으신가 보다. 노래하세요. (어머님)」(웃음)누구? 이제『천성경』을 그렇게 심각하게 듣고, 다 가려서 들어야 돼요. 누가 하겠나? 원주! 원주, 괜찮아?「원주 괜찮아요. 하려고 준비했어요.」「메시지 V장 하겠습니다. (정원주)」그래, V장!「『평화훈경』평화메시지 V장입니다. 84페이지입니다.」새롭게 들어야 돼요. V장을 모시고 살아야 돼요. 이제 여러분이 3분의 3 가운데 3분의 2가 궁전을 중심삼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야 됩니다. 자!(『평화훈경』V장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끝까지 훈독)(박수)Ⅹ장 훈독해요!(『평화훈경』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세계왕국’ 훈독 시작; ……이 말씀은 지금 세계적인 종교지도자 120명이 참부모님으로부터 직접 전수받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하

275고 있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참부모님의 가정 3대권이 세계를 돌며 하늘의 말씀과 축복으로 인류구원의 길을 열어 놓은 그 기대 위에 이제가인세계를 대표한 종교지도자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지구촌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는 것입니다.)요즘에 120명 지금도 하나?「예, 오늘 30차 들어와서 3일째 250명하고 있습니다. (황선조)」그걸 쭈욱 계속해야 돼.「예.」계속해야 될거라구. 다음!(훈독 계속; ……그리고 인간은 참사랑을 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완전한 사람이란 비록…)(신준님 입장) 박수, 박수, 박수! (박수) 이리 와요. 여기 서야지.「열이 납니다.」열이 나? 그래, 열이 나도 ‘사랑합니다.’ 하고 윙크 한번 해야지. 윙크! 그래. (웃음) 자, 이거 나눠줘. 대신 나눠주게 할게요. 그래요. 아이고! 아빠가 까줄게요. (신준님이 졸린다고 투정부리심)빛나는 말씀을 갖고 빛나는 나라를 세우고 섬겨야이제부터는 우리가 아벨유엔을 만들었는데, 아벨유엔이 해야 할 것은 뭐냐? 지금 현재 재향군인과 현역군인을 어떻게 평화권 내의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만들어 가지고 선한 세계를 이루느냐 하는 이것이 남아 있어요. 손대오가 이제 유명해진다구.「예. (손대오)」현역군인과재향군인들로 평화군을 창설해야 돼요. 선생님이 준비한 것이 다 기초를 닦기 위한 것이에요. 자! 저거 오늘 끝내요. 실존하는 영계! 참사랑!「예.」그래.(훈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76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그 다음에는 가정맹세!(『평화훈경』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부터 훈독 시작;……이 조국 땅 대한반도에 참생명과 참사랑 그리고 참혈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고, 하나님이 영원한 가치의 축복을 주신 참부모님께서 여러분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앞길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아십시오!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축원합니다.)유정옥, 기도! (유정옥 회장 기도)몇 시야?「7시 45분입니다.」내가 시계를 1시간 돌려놓아야 할 것을 돌려놓지 않았구나.「7시 43분입니다.」그거 틀림없어?「예, 틀림없습니다. 전자시계인데요 지금 44분 됐습니다.」44분, 45분 딱!오늘 하루의 출발인가? 이제 며칠 남았나?「만 3일 남았습니다.」나흘 남았나?「오늘 포함해서 4일입니다.」4일! 금년에는 표어가 뭐가될 것 같아? 금년 표어는 내가 안 세워도 되겠다! 매번 표어를 세우면새로운 표어가 한 부분밖에 안 될 텐데 말이에요. 그거 어떻게 주면되겠어? 옛날과 같이 해야지?「표어 말씀이십니까?」「금년도 표어가‘천주평화천일국태평성대억만세(天宙平和天一國太平聖代億萬世)’였습니다. 내년에는 이제….」억만세 되는구만.통일교회의 말씀 내용을 보게 되면 최고의 말씀들인데, 그 빛나는말씀을 들고 빛나게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섬길 수 있는, 하나님이 원하는 해방.석방의 이상적 나라가 되리라고 보는데, 그 나라를 우리일대에서 모시고 살지 못하면 안되지. 자기가 모시고 정성을 들이는데에 있어서 하나의 혈족을 얼마만큼 역량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

277어 놓고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선생님도 여러분들을 보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을 바쳐 일했는데, 그것이 성공한 일의 결과예요, 미성공한 결과예요?「성공한 결과입니다.」누가 그렇게 말할 자신이 어디 있어? 성공이라는 것이 간단하지 않지. 이제부터 여러분이 갖춘 그 그룹과 내용이 하늘땅에 영원히 남길 수 있는 보물이 되어야 할 텐데…. 그 사람들이에요,하나님의 아들딸들.하늘의 군대는 최고의 군대그래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대외 사람들과 좀 다른가? 윤정로!「다릅니다.」다르기야 조금 다르지.「많이 다릅니다.」여러분들이 사람이 할수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내가 세계의 일등 부자가 된다.’ 하면 자기재산을 어떻게 할 거예요? 금고에 갖다가 처넣을 수도 없고, 뭐…. 세계에 널려 있는 자체를, 수천년 동안 역사가, 선조들이 손대던 것도 완성해야 되는데 완성 못 하고 미완성이고, 미완성의 한계성이 어떻게되어 있느냐? 그것도 큰 문제라구요.요즘에『천성경』을 중심삼고 해서 ‘가정맹세’라든가 뜻에 대한 개념이 좀 달라졌지요, 다들?「예.」완전히 달라졌어요, 조금 달라졌어요?손대오!「크게 달라졌습니다.」크게 달라졌으면 단적으로 간단하게 한번 얘기해 보지.현재 대통령이 누구? 이명박?「이명박입니다. (손대오)」이명박을아나?「예, 저는 아는 사람이죠.」그래, 그 할아버지 되는 사람을 중심삼고 군대를 재편성할 텐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재편성하고 무장하게되면 어떤 왕국의 군대와 비교해도 지지 않을 텐데, 군대를 만들 수있는 내용을 갖고 있느냐고 물어보면, 어때요?지금 아벨유엔을 창건했는데, 아벨유엔의 세계에 있어서 제일 중요

278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한 것이 뭐냐? 중요하게 맨 처음에 갖다가 세워 놓아야 할 그 표제가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평화! 유엔의 평화군단이 다 없어졌어요. 평화군단이 이룬 성과는없는 거예요. 실패작이에요. 이것을 어느 나라든지 해야 돼요. 하늘은이런 문제를 재기시켜 가지고 그 책임을 완성할 수 있게끔, 다시 상기시켜 가지고 그 세계로 간다면 군대는 이상천국의 군대가 될 수 있다구요. 지금은 실패의 군대예요.내 말대로 한번 해봐, 자기 마음대로.「예. (손대오)」안 하면 문 총재가 할 거라고 하는 거야. 내가 인연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하는 것은 그 이상의 무엇이 필요하기 때문에 얘기하는데, 당신이 내말을 듣고 어느 정도까지 군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늘의 군대는 최고의 군대여야 돼요.이번에 신원이가 웨스트포인트(West Point; 미국의 육군사관학교를통칭하는 말)의 학생이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에서 열두 명에서 열 댓 명만 되어도 군대를 새로이 편성할 수 있는 무엇이될 텐데, 세상에 지금까지 흘러간 그 사람들은 새로운 군대 편성이 불가능해요.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군대로부터 모든 체제가, 부처별로 새로생겨나는 그 세계는 하늘이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기억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생각할 때, 그럴 수 있는 부서에서 하나님이 기억하는 가운데서 일할 수 있는 부서의, 대신 하나님이 시켜 가지고 믿을 수 있는사람으로서, 그 자리에 임명받을 수 있는 제2차 재차 되어야 되겠다는결의를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자체가 완전히 정착한 것이하나도 없어요, 떠내려 왔지.(‘평화군’과 관련해서 손대오 박사 보고 시작; ……정부는 재향군인들의 정치활동 규제법을 만들어서 국회에 상정을 했습니다. 재향군인들은 거기에 대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권력이란 것은 통치 방향에 거

279슬리는 단체를 무력화시키려고 합니다. 이것이 통과될지 안 될지 애매합니다. 군인들은 이것을 통과시키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통일교회가 지금 하는 것이 군 관계예요. 권력세계라는 군 관계예요.이제는 우리가 내놓고, 싫든 좋든 내놓고 가야 돼요. 우리 자체가 이제는 아벨유엔이 있어요. 아벨유엔은 군대를 만들 수 있어요. 윤정로와같이 연합해서 교육해야 돼요.(보고 계속; ……안보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군 출신 중에 평화대사들을 묶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략) 아버님의 아벨유엔 창설대회 때의연설문에도 아버님께서 맨 처음에 그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한국 전쟁에 대해서…)그것을 아벨유엔의 전통적 역사로 집어넣겠다고 하지 않았어요?「예.」그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예요.세계평화군단을 만들어서 배포 있게 일해야(보고 계속; ……두 번이나 16개국 참전 용사들을 중심으로 유엔군성전추모연합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내용을 평화대사나 일반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교육해 달라는 요청이 많습니다. “현역군인과 재향군인을 묶기 위한 방법으로 현역 부대를 찾아가자.”)그러니까 육군과 정부를 움직여야 돼요. 국방장관을 움직이면 돼요.그게 다예요. 외교 루트라든가 정치적 풍토를 중심삼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그거예요. 이제 우리가 단체활동으로서 대 세계와 겨눠나갈 수 있는 것은 평화군단을 만드는 것이다 이거예요.평화군단이라는 말은 한국전쟁에서 생겨난 것이고, 한국이 세계의역사에 없어질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간 것을 유엔이 살려 가지고 독립시킨 군대예요. 그래, 한국동란이라는 것이 무슨 동란이냐? 하나님의전쟁이에요. 하나님의 섭리를 망치기 위한 전쟁이었어요. 기독교가 일

280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선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치게 하기 위한 놀음을 했는데, 망하지않았기 때문에 평화군을 다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니 이제 기성교회로부터, 기성교회 목사로부터 “당신들, 통일교회를 지지하느냐? 통일교회 군대를 기성교회 군대로서 제1차적으로환영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이것을 담판지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국가의 예산 편성도, 현역군들이 전쟁 안 하는데 왜 비용을 다써요? 전쟁을 언제나 할 수 있는, 대비할 수 있는 예비군을 만드는 데는 사상무장이에요, 장성으로부터 전부 다.대학을 나왔으면 대학원 나와야 되고 대학원을 나온 동료들 가운데서, 세계의 그룹 가운데서 대학원을 중심삼고, 영국이면 영국, 군대면군대, 미군 군대 최고의 기준에 가서 학위를 따게 할 수 있게, 유엔에서 그걸 만들어야 돼요. 거기를 나온 모든 군인은 국가 한계권을 넘어어디든지 초국가적으로 임명할 수 있어야 돼요.이렇게 해놓아야 세계평화군단이 세계에 연결되지, 자기 나라만 맡겨 가지고 이러면 안된다는 거예요. 싸움할 때는 끌어 가지고 하지만몇 번 싸우면 다 깨져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에서 해야 돼요, 꼭대기에서부터.교육해 가지고, 미국이면 미국의 웨스트포인트(West Point)에 우리사람이 가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정부의 전체, 국방부에 가서 교육을해야 돼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그 면에 지금까지 내가 주력을 하고,거기에 국방부를 중심하고 움직일 수 있는 기초와 기반을 다 닦아 놓았어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문제는 여러분이 배포 있게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에라, 모르겠다! 내가 공산당에 잡혀가서 납치되어서 죽더라도 이것을 생전에 한번공산당을 놀라게 해 가지고 도망갈 수 있게 만들고, 살다 죽을 수 있는 사나이가 되어야 되겠다.’ 하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런 결의를 다시 해야 돼요.

281「군인들 정훈교육이 지금 대단히 약화되어 있습니다. (손대오)」통일교회 교인들, 무슨 하늘나라의 정병이니 뭣이고, 전부 다 군대 세계에 가서 훈련시켜 보라구요. 배트니 뭣이니 규약에 어긋나게 하더라도무슨 전쟁이든지 이기려면 무슨 모험이든지 해야 된다구요. 얼마든지만들어낼 수 있는 거예요.그래, 어머니들이 문제예요. 제일 문제가 어머니라는 거예요. 대학나오고 어머니 됐던 이 사람들 말이에요.한국의 남북문제는 천하에 없는 문제인데 해결할 자 누구냐그래, 종씨들을 어떻게 동원해요? 일본도 그렇잖아요? 국회에 출마할 수 있는 것도 앞으로는 교회가 못 도와줘요. 군대가 있어서 승리의발판을 닦아 가지고 전부 다…. 사사(士師)가 승리의 기반 위에 있어서 왕을 세운 거예요. 왕이 되겠다고 처음부터 나온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잘 싸우다 보니까, 국익을 위해 잘 도우니까 된 것이지. 군대를 동원해서 말이에요. 그러니 반대하는 백성을 굴복시키는 사람으로서 그이상의 국가 국가에 부흥을 일으키고 전 세계 국가를 그럴 수 있으면,세계의 군이 바라는 조국이 되는 거지. 그게 조국이 되는 거예요. 딴결론을 낼 수 없지.이번에 평화메시지를 중심삼고, 한국에 있어서 군대생활 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 가운데서 자기가 제일 군대생활 참되게 한 것이 몇개월인가 통계를 내려면 나올 거예요. 통계를 내 가지고 장성급을 중심해서 같이 섞어 가지고, 군대니 무엇이니 장성을 중심삼아 가지고….장성은 장성대로 갖출 수 있는 것을 갖추어야 돼요. 인격적 도의적인면이든가, 시험을 치든가 해서, 세계의 군대를 한번 엮어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이 평화세계를 중심삼고 많은 군대를 교육시

282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켜 가지고 나라를 침해시킨 것도, 못된 군대가 선한 사람을 죽이고 망치게 한 것이 많으니 이것을 가리기 위해서는 선한 군대가 무엇인가를찾아 세워야 돼요.우리 애들도 그렇잖아요? 지금 자라는 애들을 보게 되면, 조용하게이렇게 앉아 가지고 꽃놀이를 하려고 하지, 다른 것은 안 하려고 하거든. 그래, 그거 얘기 좀 하라구. (웃음)「예.」(보고 계속; ……이번에 이명박 정권도 아버님 섭리에 있어서 대단히중요한 기간에 5년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섭리에 있어서도 하늘이 역사하시어서 반드시 좋은 결과, 좋은 방향으로좋은 열매가 맺어지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명박 씨가 기독교를 가짜로 믿는 것이 아니고 그래도 진실하게 믿는 사람이니까 하늘이 역사하시어서 영계에 계시는 많은 어른들이 아마 이명박 대통령이 고민하고 있을 때 현몽을 반드시 하리라고 확신합니다.) (박수)확신을 영계에서 시켜줘야 확신하지, 자기 혼자 확신하기 힘들어요.(웃음) 확신하려면, 이제 대통령을 하다가 벼락이 떨어져 죽게 되든가,깨지든가 이렇게 되어야 다시 새로운 생각을 하지, 지금까지 생각하던것을 정리 안 한다구요.이제 문제는 군대문제예요. 군대문제에 있어서 보안문제예요. 보안문제라는 것은 세계적 문제예요. 한국문제가 무슨 뭐 남북한 문제예요? 중국에 제일가는 문제요, 소련에 제일가는 문제요, 일본에 제일가는 문제요, 한국에 제일가는 문제예요. 한국이 그렇게 되었으니, 이게천하에 없는 제일가는 문제인데,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누가해결하느냐 이거예요.공산주의 유물론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뿌레기는 떨어졌어요. 꺾어졌다구요. 이제 중국이 소련과 합해 가지고 안 돼요. 모슬렘은 세계를 요리 못 해요. 기독교 세계를 요리 못 한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요리하겠다고 했지만 요리 못 한 거예요. 기독교를 요리하려고 생각하다가 나

283한테 걸려 가지고 빙판에 쓰러진 셈이라구요. 그것을 누가 내세워 가지고 그런 생각을 안 한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해주기를 바라는거예요.하나님 절대주의를 신봉할 수 있는 사상제일 빠른 길은 뭐냐? 제일 요새지가 한반도인데, 소련이 선도권,중국이 선도권, 일본이 선도권, 그 다음에 수많은 나라 나라가 가운데에 끼어 가지고 자기들이 연합전선을 펴 가지고 선도권을 취할 수 있다면, 서슴지 않고 우리 이상 할 수 있는 동기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물거리다가는 빼앗겨 버려요. 빼앗겨 버리면 그 빼앗겨버린 싸움은, 완전히 기독교가 반대하는 그것보다도 더 무서운 반대예요. 더 시간을 소모하든가 경제적인 모든 인력을, 모든 지식력을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때 경쟁해 가지고 군대, 그래서 아벨유엔을 내세울아벨군대가 필요해요. 미국이라든가 선도 국가에 대해서 소련 군대라든가 북한 군대가 얼마나 강력하냐 이거예요. 그 군대가 무슨 목적으로 있느냐 하면, 슬라브 민족이라든가 북한 민족을 위해서 있다는 거예요.미국이라는 범미주의적 그런 미국 같으면 안되는 거예요. 사상적 길을 넘어서 가지고 근본적인 평화의 기준을 책임지고 나갈 수 있어야돼요. 하나님을 모르면 안되는 거예요. 최후의 결과, 최후의 군대의 승패도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되고, 지식이니 모든 측면의 열매도 하나님이 있는 한 그 하나님을 부정을 해 가지고는 안 되겠기에 공인해야 되는 거예요. 누가 공인할 수 있는 폭을 넓게 하느냐 이거예요. 개인적 민족주의자들, 민족주의 사상 밑에 있는 국가주의, 국가주의권 내에 서 있는 세계주의, 전부 다 못 넘어요. 국가를 못 넘어요.

284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하나님 절대주의를 신봉할 수 있는 그런 사상을 갖추지 않으면 안돼요. 어디서든지 출발하면, 이제는 우리가 손대게 되면 각축전을 하더라도 세계에 대번에 드러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그리고 또 국권이라는 나라라는 것, 정치세계의 나라의 힘이라는 것은 뭐 경제도 아니고 문화도 아니에요. 군대예요, 군대. 군대는 지금도혁명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 혁명이 개인적인 어떤 국가에서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혁명하겠다고 하면, 그걸 진짜알게 되면 그것을 다 찬양하고 나서게 되어 있지, 반대할 사람이 어디있어요? 하나님에 대해서 깊이 알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우리 단체 이상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출발할 때 출발을 잘 해야 돼요.우리가 종교권을 중심삼고 출발하는데 잘못했다가는 어떻게 돼요?이제는 다 써버렸어요. 있는 경제력, 있는 인력, 있는 지식력, 있는 모든 수단을 다 써버렸어요. 이것을 수습해야 될 텐데, 써버리고 나면 우리도 어디로 가야 돼요? 돌아서지 않을 수 없는 환경에 있을 때 무엇을 가지고 돌아서겠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세계 군대로서 하나의 이상권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움직임이 있다면, 그 움직임을 중심삼고 하늘만이 그것을 취해서 쓸 수 있는 방편이라고 봐요.그래, 공산주의 슬라브 민족 앞에, 앵글로색슨 민족 앞에, 구교 문화권이라든가 움직이던 모든 군대들은 다 지나갔다구요. 절대.유일.불변한 이것이 절대 인간주의, 절대 신본주의, 절대 물본부주의의 삼위일체권을 갖춰 가지고 당당코 세계를 밟고 밀고 나갈 수 있는 그런 주의라는 것은, 이제는 드러난 것이 우리 주의밖에 없어요.이제 내가 가만히 있더라도 말이에요, 곽 회장 어디 갔나?「오늘 선문대에 갔습니다.」선문대에 갔나? 선문대에 도망가더라도 잡아다가그 사람을 세워 가지고 때를 마련하겠다고 하면, 최후에는 그 길밖에없어요. 해봤자 다 안 돼요.

285정부를 움직일 수 있어야여기서 오늘 아침에 이 말을 왜 했느냐? 오면서 상당히 심각했다구요. 나를 여기 군대가, 한국군, 정규군이 모시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같아요? 대통령은 그렇게 안 하고, 그것이 못 되어 있어요. 군이면 군을 중심삼고, 경찰이면 경찰이 그렇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지금 스톱되어 있어요.윤정로도 그런 것을 선전하게 되면 어려울 때가 많지?「준비가 다되어 있습니다.」준비가 다 되어 있지만….「명령만 내리십시오.」명령이야 내리지. 명령을 하게 되면 군대의 군기를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어? 나라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나라의 보장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방대한 군사비를 지출할 수 있는 경제력이 어디 있어요? 이건 싫더라도 정부를 움직여야 돼요. 싫더라도 정부가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벌써 머리가 깬 사람이에요. 20대부터 그것을 생각했어요. 왜정 때 반대받으면서도 말이에요.내가 지서 앞으로 매일같이 지나다니면서, 지서 주임을 만나도 인사도 안 하는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래도 공격은 안 했어요. 공격할 수있는 울타리가 없으니 말이에요. 어리석지 않지.미국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미국의 국무부가 아니에요. 유엔도 아니고 국방부예요, 국방부. 국방부가 제일 무서운 조직을 갖고 있지요. 문총재가 국방부를 타고 들어와 가지고 사상 교육을 해서 미국의 설 자리가 대번에 없어진다고 생각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도 그래요. 국무부가 시 아이 에이(CIA)를 관리 못 하고 국방부가 관리하려고 그래요. 그러면 미국 자체가 바로 가요. 그런 것을 만들어 나가야지요. 만들어 나가면 죽으나

286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사나 따라가야지. 말도 지껄이지 마! 이것들은 언제든지 문제를 일으켜요. 자기들이 무슨 책임을 졌다고 해서 행동을 개시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는 거예요.여기 누구누구 있으면 누구누구 해서 선생님이 세 사람, 다섯 사람,여섯 사람에게 얘기하면, 그럴 만해서 얘기한 것이 얘기가 전부 다 다르지. 절대 누구를 믿어요, 내가? 우리 아들딸을 대신해서 지금도 기르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영향을 주는 녀석들이 있어요. 그것은 영리한사람이 아니지.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둘.셋, 1등.2등.3등, 1등을 빼는데가 있고, 2등을 빼는 데가 있지만 3등은 빼는 데가 없어요. 내 말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등은 비준이 없어요. 2등도 못 들어요. 그럴때는 3등에 들어가서부터 노력하는 거예요. 그게 소망적이에요. 노력한다면 2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극복하고, 1등을 극복할 수 있는 자체주체력을 양성해야 돼요. 그런 역량을 길러야 돼요. 그래요.여러분, 이번에 남북미아벨유엔연합회를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그건미국 사람도 없고, 남미 사람도 없어요. 나 혼자예요. 나 혼자 지금 당장에 그럴 수밖에 없는 역사적인 내용을 갖고 있어요. 주장하더라도나밖에 주장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 일을 해왔으니까.심각한 사람도 문 총재를 생각하는 거예요. 남미 사람들이 어디든지,구라파 말도 안 듣고, 미국 말도 안 듣는 패들이에요. 제일 까다로운패들이에요. 그들은 언제든지 놀고먹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에요. 얼마나 사기성이 많은지 몰라요.여기 유종관! 뭐, 멕시코 좋아해?「예.」멕시코 믿지 마! 아기를 둘업고 가면 둘 다 죽이는 것보다도 하나 살린다면…. 멕시코 사람들은남자가 있으면 여자를 잡아치우는 거예요.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예요.그러니까 문제는 뭐냐? 교재가 필요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다년간

287미국에 가서 운동하던 그 교재가 문제예요. ‘뭘 했느냐?’ 이거예요. ‘뭘해서 저 사람이 저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반대한 환경을 거슬러 왔다 이거예요. 죽은 고기는 물에 흘러 나가지만, 살았으면 물을 거슬러가요. 폭포수도 올라가요. 한 번에 안 되면 두 번, 두 번에 안 되면 천번만번 하는데, 그 천번만번이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운동이고 훈련이에요.물 패를 던지더라도, 돌을 던지더라도 만 번 한 곳에 던지는 것하고말이에요, 열 번 던지는 것하고 달라요. 한 번 던졌으면 한 번밖에 안했으까 그것만 중심삼고 하지만, 만 번 하게 되면 만 번 가운데서 그주변부터 가려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흥할 때와 망할 때오(.) 엑스(.)예요, 오 엑스. 둥그런 가운데는, 둥그런 이것은 오엑스를 벗어날 수 있지만, 이 안에는 수많은 오 엑스를 포용할 수 있어요. 내가 오 엑스를 얻게 될 때는 그 원형 가운데 수많은 오 엑스를품고 기르라는 거예요, 반대 받지 않고.여러분도 부모가 쫓아낸 패들 아니에요? 그런 역사가 다 있지. 그시대에 분별하던 그것보다도 이제는 더 분별할 때가 왔어요. 부모 일족이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적 문제예요.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 세계의 사상의 흐름 가운데서도, 여기에서 우리는 추방당할 수 있는 자리에 섰더라도 끝까지…. 공산주의가 문턱을 넘어갈 때는 둘이 같이못 넘어가요. 그 철학이 그래요. 반드시 피를 봐야 되는 거예요.그래, 이스라엘 민족도 가나안 땅으로 나올 때 피 고개를 넘어온 거예요, 피 고개. 양의 피를 밟고 넘어온 거예요. 그러면 가짜 양을 잡아가지고 애급에서 나왔지만, 진짜 이스라엘 민족을, 양을 잡아 가지고밟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했어요. 그래서 히틀러가 6백

288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만을 거뜬히 해치웠지.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승패를 어디에 걸어요? 승패를 어디에 걸고왔느냐?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갈수 있는 그 주류사상에 일치 안 되면 안 돼요. 여기 말씀에 나온 것에서 천일국이 새롭게 선포되었는데, 우리 생활 가운데서 30퍼센트 이상월급에서 떼서 하늘 앞에 바치라는 거예요. 왜 안 해요?여러분의 생활이 그것이 근본이 되어 있어야 돼요. 조상의 조업전이자기 돈이 아니에요. 사탄으로부터 이어받은 것인데,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으면서 그 조업전을 남겼다는 사람은 책임추궁을 받아야 돼요.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하늘이 그것을 얼마나 원하고있어요? 원하는 것은 다 덮어놓고 원치 않는 것을 하려고 그래요? 그것은 열 손가락으로 눈을 가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일본에서 10월달까지 비축자금 써버린 것을 전부 다 하려면 상당한기금을 만들어야 할 텐데, 말들은 하지만 가만 보니까 말이에요, 여러분들에게 배치할 돈들은 지불 안 하면서 그 쌓아둔 남긴 돈을 가져 가지고 일본에서 쓰더라 이거예요. 그래, 일본 나라를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선생님은 그래요. 선생님은 있는 것 다 털어 가지고, 미국에서 털어가지고 했어요. 미국에서 두 번 다 했구만. 여기에 털 것이 뭐 있나?깨끗이 했어요, 두 번씩. 그렇다고 선생님이 돈이 없다고 해서 책망도안 해요.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간다 이거예요. 딴 세상으로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면적인 인사조치예요. 명년에 들어가서 4월달까지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선생님이 그러려면 여기 있어야 되겠어요, 외국 나가 있는 것이 좋겠어요? 황선조!「여기 계시면 좋겠습니다.」여기 있으면 너희들한테,떼거리한테 납치당할 텐데? 결론이 뭐야?사람이 흥할 때와 망할 때 달라야 돼요. 흥할 때는 위를 잡아야 되

289고, 망할 때는 도망가야 돼요. 잊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방법이에요.흥하면 하나 잡았으면 되지, 둘 다 잡으면 도망가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두 가지를 다 한꺼번에 잡으면 그거 도둑놈이지. 바른쪽을 잡고왼쪽은 놓아야지. 사탄이 그것을 하나 움직이면, 둘 중에 하나를 잡기위한 놀음을 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니 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최후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흥할 것을 잡았으면 흥할 것을 중심삼고,위의 것을 잡았으면 힘을 못 쓰게 매놓았으면, 그 다음에 아래 것은없어져야 돼요. 도망가라는 거예요. 몇 년 동안?유종관!「예. 우리 참부모님께서 흥하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도망갈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우리 안에 아버님께서 방금 말씀하신대로 아버님이 뜻하시는 대로 인사조치를 해서 적소적재에 인재를 배치하시면, 2008년 1월부터 그렇게 하시면, 아버님이 원하시는 2008년4월에 어떤 가시적인 열매가 어느 정도 거두어지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내 환경은 내가 만들겠다고 생각해야둘 다 그렇게 하면 좋지. 원수가 잘살게 되면 핏줄 싸움이에요. 알겠어요? 원수의 대가 1대, 2대, 3대가 넘게 되면 피를 뿌려야 돼요.피를 뿌려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그때에는 죄 없는 손자들에게 남겨주고, 그 다음에 중간 중간에는 손자 친구들, 적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대신 갖다가 보호해 주는 손자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나와서 밥이라도 얻어먹고 움직일 수 있어요.그 말이 무슨 말인가 생각되거든 둬두고 보라구요. 자기가 세상에일등 부자가 되어 가지고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돈은 돈대로비법적으로 모아 놓고 권세를 중심삼고 일해 보라구요. 한 사람, 두 사람만 희생시켜도 벌써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주변에서 적소

290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에 나타나 가지고 해결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이번에 보름, 한 2주일 선생님이 안 들어오니까 좋았지, 자기들이?「아버님이 안 계시면 좀 불안합니다. (황선조)」자기들 살던 대로의식이 있잖아? 선생님이 부려먹을 것을 자기들이 부려먹고, 자기 살려고 생각할 거 아니야? 그러면 나라도 잃어버리고 선생님도 잃어버려요. 세상은 간단한 거예요. 보게 되면 세상은 참 깨끗한 거예요.내 지갑에 돈이 2백만 원씩은 언제든지 있었는데, 그것도 지금은 대주지도 못하고 다 없어졌어요. 200달러도 안 남아요. 옛날에 선생님이어디 나가든가 하면 길거리에서라도 만날까 해서, 돌아다니면서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면…. 선생님이 다니는 길이 간단하잖아요?여기 천정궁에 자기가 연락하면 몇 시에 어디 나갔다 하면 대번에만날 길을 알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돈이 없으니까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누구를 만나더라도, 내가 만난 사람은 다 대접해 주고 그래야 편하지, 지갑에 넣고 있으면 못 견디거든. 그러면 한 달이면 얼마예요?「6천만 원입니다.」6천만 원이면 말이에요, 하루에 대하는 사람이열 사람이면 어떻게 되나? 그거 얼마, 비례에 대한 것을 해서 나눠줘야지.요즈음 선생님이 헬리콥터를 타고 어디 갔다가 내려오면 반드시 백만 원을 주는 거예요. 없어도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것이 끊어지면어떻게 될 것 같은가?「유정옥 회장이 아버님의 용돈을 충분히 쓰실수 있도록 드리는 것이 소원이라고 간증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유정옥 회장이 그 후 일을 요즘 안 맡아 가지고 아버님의 용돈이 떨어지신것 같습니다. (유종관)」(웃음)태평양권에 가서 자기가 가누어서 일할 수 있는 자금도 없어 가지고전부 다 불이 떨어졌는데? 태평양에 대한 계획을 내가 말을 못 하는거야. 유정옥!「예.」혼자 가서 있으니까 좋지, 뭐. 편하지?「편할 리가

291있겠습니까?」그럼?「괴롭지요.」환경을 자기들이, 내가 사는 데는, 내환경은 내가 만들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런 환경에 들어가게 했으면 이 환경에 맞게끔 살 수 있는 놀음을 해 가지고 도망가야돼요.말씀 가운데 싹이 나고 열매를 맺어 퍼져 나가게 하라이제부터 여러분들, 내가 심부름시킬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 안 될거예요. 그것은 누가 하는지 모를 거라구요. 자기들이 무관심했다고 해서 무관심한 것이 아니고, 관심 있다고 해서 관심 있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중간 일을 아무나 못 해요. 아무나 못 한다구요.선생님은 비밀을 품고 일생 동안 살고, 일생 동안 한 가지, 수십 가지, 수백 가지 일을 지금까지 묻어두고 살았어요. 묻어두고 살지 않았어요? 이만큼 해도 여러분들이 개인시대에 영계에 갈 수 있는, 내가가르쳐준 내에서, 천상세계 길을 열어주는 데 있어서는 지장이 없다는거예요.내가 하는 전통에 있어서, 여기에서 싹이 나게 해라 이거예요. 이말씀 가운데 씨가 되어 열매 맺어서 여기서 퍼지기를 바라는데, 민족편성만이 아니에요. 세계 편성이에요. 그런 기준에서 한 것인데, 자기개인이 살기 위한 것에 이용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거 안 된다구요. 조상한테 벌을 받아요.어디까지나, 선생님이 죽어갔으면 영계에 가서도 죽은 선생님을 이용하겠다는 패들이거든. 그렇게 본다구요. 특별히 강조해 가지고『평화훈경』이라든가, ‘가정맹세’라든가,『천성경』이라든가 정한 것은 선생님이 책임져야 돼요. 책임지는 선언이에요. 심각한 거라구요.그만한 대가를 걸고 영계와 비준을 맞춰 가지고 했기 때문에 그 비준에 차이를 가져오면, 그 사람이 개인 자체에서 차이를 가져왔으면

292 절대성의 기준과 말씀 실천의 생활개인이 그 차이를 전부 다 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한명(限命)에 못죽고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그래, 언제나 자기가 수완 좋다고 수완을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는거예요. 한두 가지를 잘했다고 그렇게 쓰지 말라는 거예요. 하나님의명령에 의해 가지고, 동기로부터 명령해 가지고 과정을 전부 다 하늘이 같이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할 텐데, 보게 되면 습관성을 갖기 쉬워요. 자기가 책임자라는 사람들, 자기 코에, 자기 걸음에 자기가 걸려서 넘어가는 거예요.선생님은 그렇게 못 해요. 한 가지 하려면 공개석상에 서 가지고 검토해야 되고, 기도해 가지고 여러 가지 했으면 누구 같은 이런 성격은이런 일을 어떻게 해 가지고, 내가 없다고 결론지어 가지고, ‘내가 없을 때 누가 해주나?’ ‘하나님이 앞장서서 해줄 것이다. 해줘야 한다.’할 수 있게끔 하나님까지도 연결시켜 가지고 책임 할 수 있게끔 되어야만 길을 잡아줘요. 그거 심각한 거예요.그래, 어머니를 보게 되면 나는 어머니가 참 행복하다고 그래요. 선생님이야 뭐 심각한 일을 하나 하면 그것을 생각해서 하지만, 밤을 새워 가지고 할 일을 다 하지만, 그것을 다 모르지요. 또 그것을 알라고,하라고 하지도 않아요. 알아 가지고 지장이 더 많아요. 언제나 그렇게해 나오면 안되지요. 그것이 습관이 되면 안돼요.일본의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들, 중요한 사람들 오라고 연락해요.「예.」(콧노래를 부르심)내일 다 오겠나?「모레쯤 들어올 것입니다. 내일 모레 이틀 잡고 있습니다. (황선조)」여기 프로그램 짜봐요.「예, 중간은 결정이 되었습니다.」천일국 8년인데, 중요한 해라구요.몇 시야? 8시 넘었지?「9시가 되어 갑니다.」9시가 되어 가네. 자!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새해를 준비해야 돼요. 자! (경배)우리 아줌마들, 나이 많은 아줌마들, 영계의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

293들은 말이에요, 양자들을 빨리 택해야 될 거예요. 중요한 거예요. 자기들 친구들이 있으면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라구. 자기들이 함부로하면 안돼요. 본인들이 원해야지.이정옥은 누구를 정했나?「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언제 정할 거야? 정하지 않았는데 영계에 가면 어떻게 해?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다 모르니까 세월을 다 그렇게 보내지. 다들 믿음의 아들딸들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믿음의 조상이 얼마나 귀한지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라요. 우리 신앙의, 축복가정 전통의 기준이 여기에 다들어가 있다구요.축복가정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상대적 비준을 맞춰 가지고 탕감해 나왔다는 거예요. 자기 갈 길들은 자기들이 가야 돼요. 아시겠어요? 선생님도 못 따라가요. 선생님이 이제 뭐 1년, 2년, 언제 갈지모르잖아요?가게 되면 교육해야 할 것이 뭐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충신 성인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그런 도리를 세워야 돼요. (신준님 재롱으로 정확히 안 들리는 부분이 있음) 탕감법에 있어서 지상에 평화의 왕이 와서 자기들 속죄의 대문을 여는 거예요.(신준님을 보시며) 아, 이거…. (웃음) 자, 일어나자. 박수 한번 하자. 시간이 너무 길어지니까 어머니가 아버지 모셔 오라고…. 자, 그래!(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