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2권 PDF전문보기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

4)(경배) Ⅳ장 Ⅴ장 Ⅵ장 Ⅶ장 Ⅷ장 Ⅸ장까지 부모님이 세운 모든 것을 일반 종족들이 넘어야 하는 거예요. 고개가 남은 거예요. Ⅰ번에서Ⅵ번까지는 부모님의 가정이 가는 거고, Ⅳ번은 세계적인 민족들이 가야 돼요. Ⅳ Ⅴ Ⅵ Ⅶ Ⅷ Ⅸ의 여섯 장은 탕감이에요. 하늘의 땅을 대신해서 부모님이 왕권을 수립했기 때문에 그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백성이 되기 위해서, 그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 탕감해야 돼요.Ⅹ장이 절대성이에요, 절대성! 성이 뭐예요? 남자 여자가 갖고 있는남자 여자의 다른 기관이 성이에요. 절대성! 지금 이 땅 위에 성의 혼란이 벌어졌어요. 하늘이 제일 싫어하는 성해방이 어디 있어요?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하늘을 망치고 하늘의 뜻 앞에 대못을 박는 역적의행동인데, 이것을 완전히 일소해 버려야 돼요. 전라도보다도 도시생활이 엉망진창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여자로 말미암아 세상이 다 뒤집어졌다Ⅰ장에서 Ⅵ장까지는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2008년 6월 6일(金),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7해서, 참부모가 실수해서…. 참부모가 되기 위해서 아기로부터 커 가지고 소년시대.청년시대.장년시대, 노년시대의 생애를 거쳐 가면서 역사를 엮어 왔는데 타락한 역사의 결과세계는 하나님과는 하등의 관계없어요. 지상지옥이 되어 있고, 천상지옥과 연결되어 있다구요. 지옥문을 넘어 가지고 천국문을 넘어선 적이 없어요.하나님도 그 자리에 못 있으니까 만민이 사탄세계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늘나라의 정문 밖에서 출발해서 지상지옥과 천상지옥을만들어 놓은 거예요. 타락이 없었던 절대성을 중심삼고, 타락이 없었던완전한 핏줄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일체권이에요. 부자일신, 부부일신,형제일체가 될 수 있는 것이 반대로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하늘과 인간이 원수가 되어 있고, 아담 해와가 원수가 되어 있고, 가정 전체가원수예요.어느 정도까지 되었느냐 하면 가정을 구성하고 있는 아버지 어머니가 자기 전권을 위해서, 자기 뜻을 이루기 위해서 최후에 가 가지고나라와 세계를 찾는 데 있어서는 여자도 남자를 죽여요. 남자도 여자를 죽이고…. 아버지도 여편네를 죽이고, 여편네도 아버지를 죽이고,아들딸도 이렇게 죽이는 거예요. 죽음을 중심삼고 전부 다 원수가 된거예요. 왕부터 할아버지와 할머니, 어머니와 아버지, 부부와 자녀가전부 다 원수가 되어서 피를 흘리게 된 거예요.가인이 뭐냐 하면 형님의 자리에서 먼저 동생을 죽였다구요. 그렇기때문에 핏줄을 더럽히고, 그 다음에 형제가 뒤집어진 거예요. 그러니까상하, 그 다음에 뭐이라고 그래요?「좌우입니다.」동양사상으로 보면,유교사상으로 보면 상하.좌우…. 형제가 이렇게 되는데, 상하는 순서적으로 위에 가니까 맞지만 좌우는 거꾸로 했어요. ‘우좌’가 되어야 할텐데 ‘좌우’가 되었어요. 거꾸로 된 거라구요.누가 거꾸로 만들었느냐 하면 여자가 만들었어요. 핏줄을 뒤집어놓은 거라구요. 여자라는 생식기를 갖고 있는 여자라는 것은 역사 이래

108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지금까지 천사장과 짝이 되어 있어요. 이상적 남편을 모시고 살아야할 텐데 이상적인 남편이 없어요. 전부 다 사탄 새끼예요.사탄 새끼들이니까 형제끼리 싸워서 제일 좋은 것을 점령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도 좋은 남자가 있으면 어떻게든지자기 몸을 팔든가 무엇을 해 가지고 그 남자를 유인해 가지고 자기 소유로 만드는 거예요. 하늘을 부정하고. 천지의 도리를 무시해 가지고자기 소유권 하에 점령하기 위한 놀음이 벌어져서 뒤집어진 거예요.이러한 여자로 말미암아 세상이 다 뒤집어졌어요.90각도는 직단거리이 수평 위에 꼭대기에 있으면, ‘상하’ 하게 될 때 1도에서 180도….360도 전부가 자기 머무를 곳이에요. 상하가 될 수 없어요. 상하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평…. 이것이 두 수평이 되어서 직단거리예요.제일 가까운 것은 90도 될 수 있는 자리예요. 90도 될 수 있는 여기서부터 180도, 180도에서부터 180도 갈래가 되어서 전부 다 사이가직단거리니까 90도 되는 것이 가운데 중이 된다구요. 전부 다 90도되니까 이것이 수직으로 떨어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참된 상하관계라는 것은 90각도를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90각도는 직단거리예요. 거리 가운데 제일 가까운 거리예요. 요점을 중심삼고, 일점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180도가 하나됐으니 직단이지! 이게 얼마나 직단이냐 이거예요. 참된 위나 아래에서 계수하게될 때 상하고 하라는 것은 180도 하가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이 있어야 돼요, 중심. 이 중심, 이 중심, 이 중심, 이 중심, 요 중심이수많은 1이에요. 이것이 수직으로 떨어지고 직단거리예요.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하늘도 수평이라면, 최고의 높은 자리라면 지상에 바로서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삼각으로 하게 되면 쭉 90

109각도가 제일 가까운 자리예요. 상.중.하가 하나예요, 삼위일체. 그건이렇게 해도 하나고, 이렇게 해도 하나고, 수평으로 해도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운동을 하더라도 손실이생기지 않는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중을 모르고 있어요. 중심이에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예요. 한 점에 셋이 모이니까 구형이되는 거예요. 구형이 되니까 강한 거예요. 셋이 합치니 강해요. 그래서중심 씨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의 세 꺼풀을 씌운 거예요. 중심의 핵이라는 것은 세 꺼풀이 보호하는 맨 핵 가운데예요.씨가 되려면 핵 자리인데, 맨 빈자리가 씨의 뿌리예요. 씨가 될 수있는 중심뿌리가 있는 거예요. 중심뿌리.중심줄기.중심가지.중심순을 합한 자리라는 거예요. 거기에 씨가 있고, 거기에 줄기가 있고, 거기에 순이 있고, 거기에 가지가 있는 거예요. 새끼를 치는 거예요. 동서남북에 새끼를 치는 거예요.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이거 보게 되면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이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하고 일곱이에요. 7수가 왜 중심에 있느냐? 이 7수에서 완성하는 거예요. 이것이 횡적인면은 4수고, 종적인 면은 3수예요. 횡적인 것이 4수의 사방인데, 사방에서 중심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종적인 거예요. 중심이둘 될 수 없다구요. 90각도가 제일 직단거리이니 사방에서 여기예요.상대적 이상권에 존속해야 된다는 것이 우주 존속의 기원태평양도 태평양에 있어서 중심자리는 흑조(黑潮)라는 것이 있어요.태평양을 자체가 도는 거예요, 4천5백 마일을 1년 걸려 가지고. 거기에는 모든 강에서 흘러들어온 조그만 물건이 모여 가지고 떼거리로 뭉쳐서 지상에서부터 바다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흑조가 흐르는 아래에

110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고기들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오대양이 흐르는 거예요. 달이 컸다 작았다 하는 힘에 따라 가지고 지구성에 그런 일이 벌어져요.여자들은 달의…. 오늘이 몇 무날인가? 열무날인가, 열한무날인가?「열무날입니다.」열무날이면 열다섯무날이에요. 보름에 한 번씩 경수(經水)를 해야 돼요. 대개, 배란기는 일주일 아니라 두 주일과 삼주일사이에 배란기가 있는 거예요. 왜 가운데예요? 씨니까, 정자 난자가 씨니까 배란기는 2주일과 3주일 가운데에서 된다는 거예요. 배란기를 대개 여자들은 알잖아요? 경수를 한 후에 일주일에서부터 이주일이 될때 찾아오는 거예요.그러니까 보게 되면 첫 번, 두 번 주일이에요. 그것을 플러스로 잡으면 이 가운데가 마이너스 되어 가지고, 그 중심에 배란이에요. 난자가 머물렀다가 한 달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여자 혼자 안 돼요. 달이커지는 것이 완전히 커 가지고 해 같아야 돼요. 해와 같이 둥글어져야된다구요.‘명(明)’ 자도 ‘날 일(日)’과 ‘달 월(月)’이 하나되어 가지고 달이 감싸는 거예요. 달이 감싸기 때문에 부부가 사랑하는 것도 날이 가운데들어가는 거예요. 날이 귀한 거예요. 나날을 합해 가지고 월이 서고,월을 합해 가지고 연이 서요. 연을 가지고 세기가 생기고, 천년만년 발전되어 나간다구요.천지이치의 존속하는 것과 사람이 사는 생태적인 환경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건 불가피해요. 닮아 있는 것이 뭐냐하면 여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경수를 하게 되면 소금물이에요.그거 알아요? 아기들은 소금물에 둥둥 떠 있는 거예요. 사람의 4분의3이 물이에요. 70퍼센트예요. 무슨 물이냐?소금이 귀하다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 되기 때문이에요. 단물에는 생명이 살지 못해요. 나트륨이 있어야 종적인 세계의 운동과 화합할 수있기 때문에 생명의 원천이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관계가 되어

111있지, 고립된 분자라든가 이런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상대적 이상권에 존속해야 된다는 것이 우주 존속의 기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음양의 이치라는 거예요. 음양의 이치를 중심삼고,오행을 중심삼고 퍼져 나가는 거예요. 발전하는 거예요. 음양이 없으면, 오행이 없어요. 오행은 다섯 손가락을 말해요. 그런데 그 다섯 손가락이 이렇게 움직이게 되면, 손이 이렇게 움직이고…. 전부 다 제멋대로예요. 원수예요.‘부모’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인데, 둘이 하나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칸막이가 없어요. 하나, 둘! 상대가 상충되니 셋이 없어요. 그래서 아내의 혈통에 장자권이 생기지 않았다는 거예요.상대가 없는 사람은 낙심하고 발전 못 해이런 걸 알고 여자들이 가야 할 길은…. 남자를 이기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남자를 어떻게 이기나? 남자는 뾰족해요. 뾰족해야 된다구요. 힘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자는 뾰족이에요? 볼록이에요, 오목이에요?「오목입니다.」오목이 어떻게 볼록을 잡아먹나?그렇기 때문에 자궁이라는 제일 깊은 곳에 아기가 생길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고 귀하게 봤겠느냐?여자 만들기가 힘들었다는 거예요. 여자를 본떠 가지고…. 여자가 저러니까 남자는 이래야 된다 이거예요. 볼록 오목이에요, 오목 볼록이에요? 말할 때 무엇을 말하나?「오목 볼록입니다.」볼록 오목이라고 해야 될 텐데 보통 말할 때 오목 볼록이라고 그래요. 거꾸로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아무리 힘이 세더라도 여자한테 빠지는 거예요. 사랑에 빠져서 죽고 망하게 되는데 무엇에 빠지는 거예요? 오목에빠지는 거예요, 볼록에 빠지는 거예요? 볼록에 빠질 데가 있어요? 떨어져 내려가서 공기와 마찰하니까 분산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112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여자가 괴물이에요. 여자는 제일 사랑의 시기에는…. 시집갈 때 여자들이 사랑하기 위해 간다고 하나, 사랑받기 위해 간다고 하나? 전라도여자! 전라도(全羅道)니까 완전(全)하게 벌여(羅)놓았으니 생식기를분산시킨 거와 마찬가지예요. 타락하기 쉬운 여자들이에요. 남자도 변하기 쉽지! 여자들은 더한 거예요.그래서 전라도 남자들은 어디 가든지 집에 가게 되면 그 집 아주머니, 할머니, 그 나라의 여왕이에요. 여왕하고 할머니하고 어머니하고자기 여편네하고 딸이에요. 남자로 생각하게 되면, 이 다섯 가지예요.왕, 할아버지, 아버지, 저, 그 다음에 뭐예요? 아들딸 쌍둥이, 두 아들딸까지 해서 여섯 가지 되어야 다리를 건널 수 있지 없으면 여기서 뒤로 돌아가요. ‘다섯’ 할 수 없으니 여섯, 일곱, 여덟…! 장자를 죽여 버려요.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도 다 죽여 버리는 거예요. 밟아 치우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자멸하게 되어 있어요. 돌지 않으면, 천년만년 하더라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줄어 들어가지 발전할 수 없다는 거예요.그래서 상대가 없는 사람은 낙심하고 발전 못 해요. 우리 통일교회가놀라운 것이 선생님 자신도 참부모니 무엇이니 이렇게 해 나가고 있지만….통일교회 주인은 누구냐? 나는 남자를 대표한 남자지만, 교회의 주인이 누구냐? 어머니예요. 집안의 주인은 누구냐? 어머니라구요. 남자들끼리 모이면, 그것은 테러단들이에요. 어머니가 있고, 할머니가 없으면 정상적인 가정이 되지 못해요. 나라가 못 된다구요. 왕과 여왕이 있어야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야되고, 부부가 있어야 되고, 아들딸도 낳아야 돼요. 아들딸 한 가지라도그래요. 딸만 낳더라도 완전하지 않은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완전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섯을보강해야 돼요. 가인 아벨이 갈라졌기 때문에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113거예요. 가인 아벨이 나쁜 게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 되었지만 다섯에서부터 여섯…. 쌍둥이가 됨으로 말미암아 둘이 하나되기 때문에 어때요? 일(1)이 통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쌍둥이는 병나서 앓든가 죽게 되면 알아요. 안다는 거예요. 쌍둥이는 그렇다는 거예요.영국 독일 불란서 이태리의 관계구십에서부터 백 둘까지….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보통 사는 것이 81이에요. 81 자체가 9자예요. 하나에서 아홉까지는 사탄이지배하니까 핏줄에 매여 있어요. ‘열’ 하게 될 때는 아버지가 열 되더라도 아들이라도…. 다른 남자라도 열이에요. 아버지는 생각하기를 ‘나보다도 훌륭해져라!’ 부모들은 ‘자식이 우리보다도 훌륭해져라!’ 이거예요. 열이 되었으면 열 하나가 되어야 된다. 열 하나니 아홉보다 큰거예요. 아홉 고개를 넘지 못했으니 가정의 아홉 고개를 넘어서 열 하나, 아들딸을 품어야 세간을 낸다구요. 소유권을 분배받아요. 휘이익!(휘파람을 부심)그거 알아요? 그게 천리예요. 하늘의 도리예요. 아들딸도 셋만 된다면 어때요? 손자가 셋 되는데 세간을 안 내면, 그 아버지 어머니를 손자들이 푸대접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둘이 이렇게 아들딸을 키우며 사는 것같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아들딸이 있어서 같은데, 왜 재산을나눠줘 가지고 번식을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같은 씨가 되면, 씨는 한밭에 같이 심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셋만 되면 세간을 내야 되는 거예요. 소유권을 갖게 돼요.그렇기 때문에 3대권만 되면 소유권이에요. 지상의 땅으로부터, 이세계의 땅으로부터 하늘땅의 모든 것이에요. 하나, 둘, 셋! 하나, 둘,셋이 되어야 도는 거예요. 셋에서는 돌아와요. 하나, 둘, 셋, 돌아가는거예요. 넷에서부터 돌아가는 거예요.

114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그런 면에서 생각할 때 여자들이 잘났다고 하는 거예요. 여자는 뭐이라고 그래요? 남자는 어깨에 힘을 줘 가지고 야단하지만, 여자는 궁둥이에 힘을 줘요. 꼬리를 젓는다고 그러지? 궁둥이가 세야 꼬리를 젓지! 소가 꼬리를 젓는 것, 종일 이러는데 그거 얼마나 힘들겠나! 그거안 하면, 파리가 끓어요.파리라고 하면, 불란서 파리가 날아 붙어요. 파리는 문화역사시대의기름과 같이 동동 떠다니면서 별동부대를 모아 가지고 자기 자랑하는거예요. 기름과 마찬가지예요. 파리의 사촌이지! 독일 놈은 능구렁이에요. 영국 사람들은 연구해 가지고 발명을 다 했지만, 독일 놈들은 산에서 살던 야만족이에요. 쫓겨나 가지고 동네에서 천대받고 이러던 거예요.영국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발명을 했는데 발전을 못 시켜요. 그래서 산에서 잡아다가 그것을 배워 가지고 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결국은 영국이 연구해서 독일한테 빼앗겼어요. 과학기술의 첨단은 독일이에요. 이건 산에 살던 패들이에요. 아시아에서 쫓겨나고, 구라파에서 쫓겨났던 패들이에요. 쫓겨난 사람들이 나쁜 일을 했다는 사실은 그 지방과 그 나라보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에요. 쫓겨 가지고 그나라 치리권 밖의 산, 어두운 데 숨어 있던 사람들이 별동권….세계 문화의 새로운 것을 영국이 발명했지만 발전 못 시켜요. 영국은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 세계를 점령할상이니 성격이 그래요. 발견은 했지만 독일 놈들이 이것을 개발해 가지고 기술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이태리 놈은 거기에 옷을 입혀요. 옷을 입혀 가지고, 거기에 꽃을 맺는 것이 불란서예요.불란서는 히틀러가 점령하게 될 때 싸우지 않고 점령당했어요. 그거자기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불란서, 불난 집! 그렇기 때문에 불란서사람의 집은 언제나 편안치 않다는 거예요. 이태리는 왔다갔다하면서독일하고 불란서하고 싸우게 된다면…. 영국과 싸워도 언제든지 털 뜯

115어먹고 이래 가지고 재미있는 마디 같은 것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이태리가 주권을 중심삼고 구라파를 지배할 수 있는 때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참대 마디와 같이….여자들이 사랑의 씨를 몰아냈다혼자 두어둬도 못 살아요. 없어진다구요. 남자 혼자 두게 되면 새끼치나? 여자들이 남자를 좋아하나, 나빠하나? 요즘에 세상에는 대학원만 나오게 된다면 교수 선생들 가운데 제일 잘난 선생을 여자들이 사모해요. 남자들은 교수가 암만 잘나고, 여자가 암만 잘났더라도 자기어머니나 아주머니 같고…. 여자들은 교수가 팔십이 되더라도 좋으면좋아하고 언제 가서 붙어 가지고 짝짜꿍할지 몰라요.여자가 그런 게 여자예요? 남자와 다르지. 땀을 흘리면 오목이니까깊은 데, 물이 모이는 데…. 구정물이든 물 많은 데 가서 목욕하게 되지, 물이 없는데 무엇을 해요? 여자들은 몸뚱이까지, 궁둥이 깊은 데까지 씻으려니까 물이 배꼽을 넘어야지 그러지 않으면 목욕이 안 되는거예요. 남자야 볼록이니까 먼저 물에 잠기고 다 그러잖아요.이놈의 여자들이 사랑의 씨라는 것을 다 몰아냈어요. 그렇기 때문에외교세계에서는 여자들이 자기 몸을 팔아 가지고 점령하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옛날에 서울에서 종삼(종로3가) 하게 되면,화류계 여성들이 살던 동네라구요. 선생님은 학생시대부터 거기에 많이 출입했어요. 왜? 불쌍한 사람들이에요.가보니까 좋은 집에 그런 여자들이 있어요. 알아보면 몸을 팔고, 아름답게 입었더라도 거기는 암흑의 세계와 마찬가지예요. 알 수 없어요.집에서 오빠하고 살면서도 몸 팔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사니까둘이 좋아하면 좋아하지…. 때로는 아버지한테도 그러고 오빠하고 그러니…. 오빠하고 아버지가 부자로 한 몸이니까 아버지 품에도 품겨서

116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사랑받으려고 생각한다구요.처녀들도 시집가기 전까지는 아버지 품에 품겨 가지고 자려고 해요.남자가 그립다구요. 그래야만 골격이 화합되니까 그런 것을 느끼는 거예요. 열두 살만 된다면, 벌써 아버지 품에 품기려고 하면 안 된다는거예요. 여자들이 사랑의 감정을 먼저 느껴요. 그래서 여자는 위험한존재다. 남자는 먹혀 버리는 존재다.여러분의 집에도 아들딸을 낳게 되면, 왕이 누가 돼요? 여자가 된다구요. 어머니가 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들은 하나돼요. 할머니하고 어머니는 원수인데, 어머니하고 자기 여편네는 원수인데 여자들끼리 있으면 하나돼요. 네 할아버지 나쁜 놈…!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여자들끼리 모였는데 “네 할아버지 나쁜 놈…!”, 며느리 대해서“네 남편도 나쁜 놈…!”, 또 그 다음에 부처끼리 생각할 때 여자가 모이게 된다면 “네 아버지 나쁜 놈…!” 그러며 살고 있어요. 그거 맞는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남자들은 그럴 사이가 없어요. 세 여자가 모여 가지고 오순도순 하나될 생각하는데 자기 벌어먹기가 힘들고, 나가 일해 가지고 아들이많이 있게 되면 잠도 못 자고 졸고 다니면서 무엇이라도 주어다가 먹여야 된다는 거예요. 불쌍한 것이지. 제일 불쌍해요. 타락한 아담 새끼,타락한 핏줄로 더럽힌 남자들이 제일 불쌍한 거예요. 불쌍한 몸뚱이를파먹잖아요?옷을 만들더라도 남자를 잘 입혀 주고 싶어요, 자기가 잘 입고 싶어요? 여자들, 답! 아, 답해 봐요. (웃음) 자기가 잘 입으려고 해요. 고은것에 수놓는 거예요. 양단 같은 것으로 만들면 얼마나 아름다운데, 거기에다 수를 놓아요. 오만 가지 수를 놓아요. 여자를 유인하기 위해서는 꽃을 좋아하고, 날아갈 수 있는 딴 세계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꿈같이 꾸미는 거예요.원앙새가 무슨 상관이 있어요? 베개에도 원앙새 꽃 그림을 해 가지

117고 수를 놓아야 돼요. 거기에 예물을 갖다 놓더라도 침을 발라 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내 침을 봐라 이거예요. 그것을 좋아하게 되면 나중에는 입술이 와 가지고 이런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좋아하는 게 여자예요.그러니 볼록 놀음을 하지만 오목이니까 얼마나 추워요. 같은 수평이되면 오목에 바람이 들어가서 소리가 나겠나, 볼록 끝에서 소리가 나겠나? 이건 돌아요. 도니까 사람은 이렇게 되면 바로 가려고, 더 높으려고 자꾸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꾸 깊어진다구요. 자꾸 욕심이 깊어지면 살 수도 없고, 그 놀음을 하다가 중간에 파괴되어 가지고없어진다는 거예요. 끔찍한 얘기를 하고 있다구요.남자에게는 오목이, 여자에게는 볼록이 제일 무서워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면 탕감을 받아야 돼요. 오목에 빠져서 들어갔다 나올 때는 머리만 나오면 숨 쉬고, 코 여기까지만 나오면 숨 쉴 수있는 거예요. 입이 들어가고, 요것만 들어가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건남자예요. 남자를 점령했다가는 어떻게 돼요? 입은 여자고…. 그렇기때문에 여자는 언제나 벌리고 있어야 돼요. 남자의 생식기는 독사 대가리와 똑같아요. 한번 그릇되게 맞춰 놓으면,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망하는 거예요.그래서 절대성…! 하나님이 생식기가 있다면 오목이겠나, 볼록이겠나? 하나님이 생식기가 있겠나, 없겠나? 여자들!「예.」전라도 여자들!얼마나 크겠나, 얼마나 길겠나, 얼마나 무겁겠나? 천하가 다 하더라도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왕의 생식기요, 할아버지의 생식기요, 아버지의 생식기요, 자기 남편의 생식기예요. 무겁기가 한량없다는 거예요.하나님보다 더 무거워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침묵을 더 지켜야되고….

118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깊은 사랑 넓은 사랑, 활동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사방에 퍼뜨려 가지고 자기가 좋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줘야 돼요. 남자가 줘야 돼요.밭에서 좋은 채소를 갖다 주고, 그다음에 씨도 좋은 것을 거둬주고, 사시장철 먹는 것도 곡식 가운데 제일 좋은 것을 먹여줘야 좋아하지 자기가 농사짓지 않고 앉아서 먹여줘야 좋아하면 점점 깊은 데로 끌고들어간다는 거예요.그 구덩이가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하나님도 거기에 빠져 죽을 수있는데, 하나님은 지혜로우니까 빠져 죽지 않아요. 우리 인류의 조상도빠져 죽었고, 지상 왕도 빠지고, 가정의 할아버지도 거기에 빠지려고바람을 피우고 다닌다는 거예요. 아버지도 그렇고, 남자는 전부 다 귀신새끼가 다 되었기 때문에….할아버지보다 더 깊은 데 빠지자! 더 깊은 데, 더 넓은 데서 빠지자! 그것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 깜깜한 어둠 세계의 끝이 없는 무저갱(無底坑)…. 파이프 같아요. 큰 통이 있는데, 밑이 없는 무저갱의 구덩이에 빠진다는 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지구성의 중력세계를 벗어나면, 인력이 없는 세계가 되면 관성에 의해 가지고 우주를 돌아요. 영원히 도는데 못 돌아온다는 거예요.사탄은 그런 거예요. 남자들은 동네에 아가씨가 있든가 좋은 아줌마가 있으면…. 누구 집 색시나 누구 집 며느리를 어떻게든지 유인해 가지고 한번 관계 맺고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탄이 심어놓은전통이에요.여자도 그런 마음이 있지? 시집가서 자기 남편은 눈에 들지 않으니까 동네에 잘난 남자가 있으면 좋은 것 중심삼아 가지고…. 밥하고 좋은 떡으로 잔치라든가 이런 걸 만들어 가지고 대접하고, 보게 되면 해쭉 웃고 뺑 돌아서는 거예요. 뺑 돌아서는 것은 “뒤로 와서 안아주소!”그 말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지. 여자들같이 남자가 뺑 돌아서요? 맞서가지고 “내 종이 되라!” 하지, 차 버리려고 하지….

119그렇기 때문에 오목 볼록이 좋기는 제일 좋지만, 남자에게는 오목이제일 무서운 거예요. 여자에게는 볼록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자기가허락하는 주인이 아니에요. 허락받아야 돼요. 3대가 공인해야 돼요. 할아버지가 공인해야 되고, 아버지가 공인해야 되고, 그 다음에 자기 남편이 공인해야 돼요. 4대까지, 아들까지도 공인해야 돼요.혼인을 마음대로 한다는 말은 사탄세계가 상하.전후.종횡을 무진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만들어 놓고, 그 위에서 다 좋아했다는 거예요.그러니 오목에 다 빠져 죽었어요.처음도 해와가 타락했고 끝도 여자들이 세상을 망쳐잘 입고 나서면서 봄바람이 불어라 이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거리에잘 입고 다니는 거예요. 남자는 잘 입어야 검은색이에요. 다크 블루 아니면 검은색이에요. 남자는 다 그러니까 거무칙칙해요. 주동문이 좋은거 입었다고 하더라도 검은색이에요. 선생님도 검은 것이에요.누가 낮이에요? 여자들은 밝아요. 어디 보자! 여자는 다 꽃과 같이입었지만, 남자는 침침해요. 그렇지만 힘이나 모든 것을 볼 때 여자가못 이겨요. 제일 필요한 것에는 못 이긴다구요. 제일 약한 것이 사랑이에요.남자도 약하지만, 남자보다도…. 세 여자가 싸우고 있다가도 좋은 남자가 오면 싸움 관두고 서로가 자기 남자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남자는 세 남자가 싸우고 있는데, 여자가 하나 온다면 자기 여자 만들려는생각을 안 한다구요. 여자는 싸우다가도 전부 다 자기 남자 만들려고그래요.그러니 망하게 되는 것이 여자들 때문이에요. 세상을 망치는 거예요.처음도 해와가 타락했고 끝도 여자들이에요. 오목이 독사 입과 같이벌리고 있는 거예요. 춘하추동 좋은 계절이 오게 되면, 봄에 가 가지고

120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대가리를 내미는 거예요. 독사가 나와 가지고 배고프니까 무엇이든 먹고 싶지!할머니가 되어 가지고 아기를 보게 된다면 ‘아 이놈의 자식, 손자지만 참 요거 잘생겼다.’ 이거예요. 할머니 같으면 ‘내가 아들 기를 때보다도 이야, 손자가 더 잘생겼구만!’ 할머니 자신이 ‘요런 거 한번 맞춰보면 어드럴까?’ 자기도 모르고 맞춰보기 때문에 혼음사건이 가정에서벌어진 거예요.내가 수많은 사람의 정부(正否)문제를 중심삼고 결혼해 줬는데, 별의별 역사가 다 있어요. 청상과부가 아들딸 둘 된다면 어머니를 놓고싸워요. 형제들이 칼침을 놓는다는 거예요. 타락한 해와의 두 아들딸이어머니를 놓고 싸워요. 어머니를 가까이 하다가 어머니하고 붙어버려요. 청상과부가 불쌍하다는 거예요.동네에 제일 나쁜 놈들이 자루에 넣어 가지고 사랑 길 찾아가서 안내하는 거예요. 청상과부로서의 부잣집 맏며느리보다도 잡혀 가 가지고 산도적의 부인이 되더라도 그게 행복하다는 거예요. 사랑이 없으면못 살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한국에서 안방 늙은이는 할머니 어머니고, 사랑방 늙은이는 할아버지 아버지예요. 언제 그렇게 되었어요? 역사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죽을 때는 자기가 잘못된 걸 알고 안방 늙은이 되면서 죽고 싶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게 최고의 여성관이에요. 그렇잖아요?왕이 있고, 할아버지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남편이 있고, 쌍둥이아들딸을 기를 수 있는 안방이니 안방에서 살고 싶은 거예요. 그 소원성취를 하늘이 다 이뤄줬다는 거예요. 남자는 마음이 크고 아량이 있으니까, 여자들은 저렇게 잘살더라도 그 몇 배 노력하면 내가 잘 살수 있으니까 여자를 좋은 자리에 세워주는 것도 남자들의 자랑이지!이렇게 되는 거예요.

121사탄세계를 알다 보니까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안 가서커스 패에서 줄을 타고 날아다니는 놀음을 잘하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이에요? 운동이라는 것을 요즘에는 사람들이 전부가 공중에서 해요. 공중에서 떠돌아요. 그래 가지고 동쪽 나라에서부터 서쪽나라까지예요. 강당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보게 되면, 몸뚱이 여기에 고리를 만들어 가지고 줄을 달고 그래요. 줄이 보이지 않아요. 얼마나 줄이 좋은지조그만 줄이 보이지 않아요.보게 된다면, 땅 위에 있던 게 한꺼번에 어떻게 돼요? 서쪽 나라에여기서 날아서 새보다 빨리 가요. 그런 예술적인 모든 운동 같은 것도사람이 하지 않아요. 귀신들이 하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사람 맛이없어요. 웃는 것도 공중에서 좋아 가지고 웃는 것이 도깨비 소리로 들리고, 악마들이 춤추며 좋아하는 소리로 들리는 거예요. 무서워져요.깊은 사랑의 정을 가지고 덮어줘 가지고 자기 판도에 안내해야 되는거예요. 그걸 따라가려면 내가 그렇게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될 수 없으니 놀음놀이하는 예술분야의 기술 있는 사람들과 살지 못해요. 꿈의상대로서 추모하다가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극장에 들어오는 사람의80퍼센트가 여자들이에요. 남자는 없더라!라스베이거스에 가면, 어디 가든지 쇼 같은 것을 하는데 전부 다 그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 세계를 내가 점령해야 되겠어요. 무엇을 갖고…? 참사랑을 가지고…. 참사랑은 아기와 같은 거예요. 어린아이들이천국 간다고 그랬지? 끝날에는 아기들이 예언하고, 나이 많은 사람은꿈을 꾸는 거예요. 이상의 실천은 아기들이 전부 다 해요.요즘에 아기들을 보게 된다면 스티커북이라고 해 가지고 동물세계의무엇이든지 자기 장난감으로 다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서점에 가니까

122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얼마든지 상상적인 책들을 만들어 가지고 가상적인 것을 땅 위에 사는실제 동물보다 재미있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원숭이가 춤을 잘 춰요.뒹굴러 다니면서 춤추고, 공중을 날아다니면서 춤을 춰요.보게 된다면, 원숭이가 춤을 추는데 공중을 날아다녀요. 동쪽 갔다서쪽 가고…. 끈이 있어요. 허리에다 끈을 해서 암만 날아다닌댔자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조종하는 하나의 표시체로 움직이지 자주적인 권한, 인간의 맛이라는 게 없어요.내가 그거 보고, 저거 다 내가 해방을 해줘야 되겠다고 했어요. 거기에 오색인종이 다 들어가 있어요. 오색인종 잡동사니를 합해 가지고하는 거예요. 70퍼센트는 세계 사람이 모여서 그 놀음을 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하나님이 좋아하겠나?공중에 하나님이 올라가 가지고 여자 남자 키스하면서 좋아하는 소리를 한번 해봤겠나? 사탄들이 그래 놓으면 하나님이 보고 기절해라이거예요. 당신이 아무리 했더라도 우리 하는 걸 못 따라오지 않느냐이거예요.그런데 레버런 문은 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 이상 할 수 있어요. 운동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놀음도 잘 해요. 내가 여덟 살 때 투전판에서 왕 노릇을 했어요. 짓고땡이니 무엇이니 화투 같은 것을 내가 참잘 한다구요. 벌써 무엇이 나올 것, 석 장 뒤에는 무엇이 나오는지 알아요. 지금도 40달러만 주면 하루에 만 달러 버는 건 문제없어요.주동문!「예.」내가 말하는 게 맞는 거야, 안 맞나?「그렇습니다.」곽정환이니 통일교회 간부들도 사탄세계를 모르면 사탄세계에 간다구요.알다 보니까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안 가지 말이에요. 안 그래요?밤에도 고기를 잡아야어제 저녁에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 여기 남쪽 나라는 고기를 잡는

123데 낮밖에 몰라요. 고기들은 야행성이 많아요, 주행성이 많아요? 답!「야행성이 많습니다.」모든 고기가, 큰 놈이나 작은 놈이나 밤에 움직이는 거예요. 낮에는 잘 보이거든! 뉘시깔이 낮에도 보고 밤에도 보는데, 밤에는 더 잘 보여요. 그러니까 밤에 보게 되면 멀리 볼 수 있고,세밀히 볼 수 있고…. 큰 놈 작은 놈의 눈이 어떻게 생기고, 코가 어떻게 생기고, 입이 어떻게 생기고, 꼬리가 어떻게 생겼으니 그거 한번 먹고 싶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서 냄새 맡고 잡아먹는 거예요.지렁이도 피나는 지렁이를 넣어 놓으면, 물이 흐려도 고기가 물어요.그런 거 알아요? 밤에도 냄새 맡고 와서 자기가 무슨 고기라는 것을알지! 이런 냄새는 무슨 고기니까, 그 실체가 있기 때문에 냄새 맡고입을 벌려 가지고 입에 넣으면 무슨 고기 맛이 나니까 잡아먹는 거지!고기가 밤에도 보나, 못 보나? 답! 더 잘 봐요. 물이 흐릴 때는 낮빛이 비쳐도 고기가 물기 힘든 거예요. 숭어 같은 건 물이 조금만 흐려도…. 깊은 물일수록 흘러가는 물이 빠르고 세다구요. 그러니까 구정물을 만나지, 흙탕물에 가까우니까. 고기가 대개 80퍼센트는 흙에서부터 연해의 벌레 같은 것을 잡아먹고, 보이는 걸 잡아먹는 거예요. 안보이게 되면 냄새 맡고 무슨 고기가 있는지 아는 거예요.사람도 냄새나는 거예요. 옷 장사 하는 사람은 옷 냄새나고, 백정질하는 사람은 백정 냄새가 나는 거예요. 옷들도 전부 다 그렇잖아요?냄새가 다 다른 거예요. 예민한 거예요. 그런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큰 고기가 어디서 잡힌다고 하면…. 큰 고기 많은 데는 작은 고기가없어요. 큰 고기들만 모여요. 작은 거 잡으려면 샘물이 맑고, 깨끗하고깊은 데 가게 되면 틀림없어요. 물이 맑으니까 조그만 고기가 있어요.맛있는 물을 먹는 것은 큰 고기가 아니라 작은 고기라구요.새끼 칠 때도 어미들이 얕은 물에 가서 새끼 치나, 깊은 물에 새끼치나? 효율이!「예.」답변을 먼저 해야지 ‘예!’를 해?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었구만!「들었습니다.」들었으면, 왜 ‘예!’ 해? (웃음) 얕은 물이

124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라고 해야 할 텐데…. 안 들었지!그럴 때 내가 물어보게 된다면, 정신이 버쩍 들지! 또 당했구만, 선생님한테! (웃음) 그렇다구요. 얼굴을 가만히 앉아서 보게 되면, 뭐가퍼덕 하고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래요. 졸든가 조화가 벌어져요.그래서 물어보면 틀림없어요.참사랑 경지에 들어가면 심정적 샘터가 터져 나오는 통일교회대중의 지도도 그래요. 오늘 어느 여자가 노래를 잘하겠나? 네 색시,옆에 있지? 불러대라구. 나오라구! 이 여자는 이 남자가 마음에 안 들지만, 이 남자가 엉뚱한 소질이 있어서 할 수 없이 살아요. 나와! 나오라구, 이 쌍년아! (웃음)목사라는 사람이 젊은 색시에 대해서 “쌍년아!” 하면 쫓아낼 텐데,통일교회는 욕을 하면 좋아해요. 재수가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매를한대 맞으면, 거기에 복이 붙는다는 거예요. 떡 치던 메에 떡이 달라붙으니까 떨어져 나가면 그거 뜯어 먹고 살지! 그런 뭐가 있다는 거예요.자, 노래 한번 하라구. 한번 재미있게….「예, 노래 잘은 못 하지만….」네 신랑이 좋아할 수 있게 한번 해봐라 그거야. 신랑도 괴물단지지! (광주교구장 사모 노래) (박수) 노래하는 주인이 될 줄 알아야된다구요. 들을 줄 알지 말고, 노래하는 주인 자리에서 내가 한다고생각하고 하는 사람은 감동받는 거예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노래가나와요. 말하지 않아도 입이 말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열 여섯 살에 지은 시를 세계시인협회에 천명 이상이 모여 가지고 2001년에 일등상을 허락했어요. 9개 항목의조건을 다 넘은 거예요. 그렇게 상 받은 역사가 있으니 여러분의 기분나는 그 품새에 상대적인 조건의 말씀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능

125력이 어릴 때부터 있는 사람이에요. 시정이 풍부하지!아줌마가 울게 되면 “왜 울어? 나를 놔놓고 왜 우노?” 하면서 같이울자고 손잡고 울어주는 거예요. 울다가 내가 웃으면, 아줌마도 웃어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시정이 풍부하지!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돌아다니면서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에요.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가슴이 답답한 사람은 가슴을 열어주고, 탄식하면 탄식의 연기를 뿜어내고맑은 공기를 집어넣어 주고 그러니까 선생님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참많다구요.선생님을 좋아하는 여자는 손 들어봐요. 이 쌍년들! (웃음) 여자들을 믿다가는 망해요. 저 여자도 선생님을 많이 사모하지?「예.」이거보라구요. 말하기 전에, 물어보기 전에 ‘예!’ 하는 거예요. (웃음) 망신살이 다 뻗쳤다구요. 내가 함부로 살았으면 안되지!저 여자의 손목도 한번 안 잡았는데 사랑을 어떻게 하나? 노래는 벌써 한번 들어봤거든! 이야, 신랑을 놓쳐 버릴 것인데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꽁지를 붙이고 꽁지가 뽑아지지 않게 붙들고 산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남자답게 한번 해보지! 남자답게 노래 한번 해볼래?「예.」여자보다잘하나 보자! 자, 이제는 남자 대 여자의 판 승이다. 판 승을 해주는거예요. 판 싸움이 됐으니 판 승이에요. (위성재 광주교구장 노래) (박수)통일교회는 여자만 좋아하는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남자도 그래요.남자도 보고 싶어서 울어요. 선생님이 요술 바가지인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어서 눈이 부은 남자들을 내가 많이 봤어요. 여자보다 더해요, 참사랑에 들어가게 되면. 내가 체험하던 참사랑의 경지에들어가면, 남자가 대낮에 네거리에 가서 목을 놓고 울어요. 청중이 다따라 울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심정적 샘터가 터져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술천지예요.

126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부대한 짐을 해원성사 할 수 있는 주인이 누가 되겠느냐이승대!「예.」이승대는 뭘 하는 사람이야? ‘이렇게 이어 가지고 크게 되었구만!’ 하는 것이 이승대 아니야? 요즘에 여기서도 원리강의를하나?「예.」원리강의를 함부로 하지 말라구! 쫓겨난다구. 가려 가지고해야지….여기에 집을 누가 지었나? 무슨 건설…?「선원건설입니다.」「아버님 함자입니다.」선원!「예.」‘원’ 자는 무슨 ‘원’ 자야? ‘나라동산 원(苑)’ 자지. 창경원과 같이 나라의 동산은 왕이 세운 동산을 말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 나라동산을 말해요. 그 다음에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예요. 우리 효진이, 그 이름이 귀한 거예요. 효진이가 갈 때 내가 그런 표어를 준 거예요. 네가 이제 영계에 가서…. 2차대전은 연합국의 전쟁이에요. 한 나라가 아니에요. 망해도 세나라가 망해요. 하나 안 되니까 일곱 나라가 다 망하는 거예요. ‘나라동산 원(苑)’에는 그런 뜻이 있는 거예요.선원건설! 나와서 헬리콥터공장 공사한 내용 한번 얘기해 놓고, 자기가 거기에 분풀이하기 위해서 뭘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던 것을 선생님이 앉았는데 한번 얘기해 보라구. 이 남자가 효성이 지극한 남자예요. 장인이 청평에 수련소를 지을 때 기술이 있기 때문에 데리고 했고, 통일산업을 시작할 때부터 심부름시켰는데 그 장인이 지금까지 살아서 누워 사는데 30년 가까이 모시고 불평 없이 충직이 되어 가지고지금도 이름난 효자의 도리를 다하고 있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역사를 가졌으니 통일교회 중요한 책임을 지지 않을수 없게 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할 것이다, 아주! 이렇게 돼요.「아주!」얘기 좀 해봐요. (홍선표 전 선원건설 사장의 보고 시작; ……그

127래서 여의도 땅은 아버님께서 사시기도 하셨지만, 참부모님께서 그 땅을 지켜 주시는 수호신이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간증을 합니다.)(박수)정성을 들여 하게 되면, 하늘이 그렇게 다 보관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방어선을 해놓고 돋구어 주는 거예요. 클 수 있게 지레도 만들어주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혼자, 나 하나밖에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도없고, 누구도 나를 모른다구요. 형님도 나 모르고, 아버지 어머니도 뭘하는지 모르고…. 고향을 떠난 지가 70년이 넘었다구요. 그렇지만 그간에 지난 모든 전부는 하늘이 나 하나 키우기 위해 온갖 수고를 했다는사실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빚질 수 있는 내 자신이 안 되기 위해 지금도 무거운짐을 벗지 않고 그냥 그대로 더 지고 나가려고 하는데 이러다가 죽을것 같아요. 그거 해원성사를 할 수 있는 주인이 누가 되겠느냐? 이걸선원건설에서 해야 할 텐데, 그걸 감당할 수 있는지…. 세계가 전부 다연결되어 있는데, 그걸 감당하겠는지가 지금 문제로 되어 있다구요.(끝까지 보고) (박수)산업기지와 관광기지 건설 계획대한민국은 반도인데, 반도의 남부지역이 제일 산업부흥이 잘 될 곳인데 경상도와 전라도가 하나 안 된 한계, 홈, 구덩이가 얼마나 깊은지몰라요. 그걸 두어두게 되면 영원한 원수들이 될 수 있는데, 이걸 어떻게 메우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그래서 바다에서부터 우리가 최고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남이 하지않는 일들을 해야 돼요. 남해지방의 도서들 가운데 전라남북도만 해도2천8백 개가 돼요. 거기에 대해 지금까지 나라에서 포기해 버려 가지고, 개발할 수 있는 무엇이 없어요. 이 섬들을 연결시켜 개방하기 위해

128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혼자 해 나왔는데, 동조자가 없기 때문에 미비한 입장에 있어요.어젯밤부터 시작한 것이 뭐냐 하면…. 해안선에 살고 있는 모든 어업을 하는 사람들이 낮에만 고기를 잡지 밤에는 완전히 포기해 버렸어요. 그러나 바다 고기들이 낮에 먹이를 찾는 것보다 밤에 3분의 2 이상 된다구요. 절반 이상 된다구요. 이걸 놓치고 못사느니 뭐 어떻다는것은 개혁의 의지가 없다는 거예요.세계적으로 드러난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어제 저녁부터 내가잡어 고기…. 잡어 고기가 참 많다구요. 그건 잡지를 않아요. 이것이앞으로 계절을 따라 가지고…. 고기들도 계절이 달라요. 생산할 수 있는 계열이 많게 된다면, 그 고기들을 잡아먹기 위해서…. 알을 까게 된다면, 그걸 잡아먹기 위해서 바다에 있는 큰 고기도 해안지대에 들어붙어 가지고 다 잡아먹는 거예요.그런 걸 방어하기 위해서 바다에서 이동해 가지고 조그만 고기새끼들도…. 고기 자체까지 잡아먹는 이것들도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여기서 숭어잡이가 문제예요. 숭어를 잡을 줄 몰라요. 숭어를 내가 하루에제일 많이 잡은 것이 58마리까지 잡았어요. 남은 한 마리도 잡기 힘든데 말이에요. 이게 대단한 거라구요. 그래도 숭어가 무진장이에요.이번에 농어잡이도…. 미스터 최가 대학원 졸업반이에요. 이제 한 학기만 하면 졸업할 수 있어 가지고 박사학위를 따면 여기 수산청을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전문요원으로서 고기잡이의 낚시 채비 같은 것은누가 못 따라온다구요. 농어잡이도 우리가 해 가지고 한 마리 잡기도힘든데 100마리도 잡고 이럴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화제가 되어 있어요.그런 큰 고기를 잡는 어업을 하는 사람들이 작은 고기를 잡는 데는무관심해요. 밤에 낚시질, 밤낚시를 해서 작은 고기들을 잡게 되면 10배 이상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걸 시작해 가지고 가루를 만드는

129거예요. 어분을 만드는 거라구요.여기가 푸른 지대예요. 일년에 3월달이나 4월달이 되면, 푸른 자연이 자라게 되는 거예요. 그것들도 계절적으로 두 주일에 한 번씩 자라기 때문에 이렇게 자라는 거예요. 매번 그것을 두지 않고 다섯 번, 여섯 번 자르는 거예요. 푸른빛을 가진 잎들이든가 가지를 잘라 가지고가루를 만들면, 푸른빛이 나는 거예요. 이게 사람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어분까지 들어가면 사람들이 먹을 것, 식량문제의 해결을위한 미래의 희망이 거기에 있다고 본다구요.그래서 수산사업은 이제 작은 고기들을 새끼 쳐 가지고…. 그건 우리 마음대로 얼마든지 배양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작은 고기 같은 것을한 섬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새끼를 갖다 길러놓으면, 3년만 된다면 그 섬에서 떠나지 않아요. 거기서 붙어살지 말이에요.새끼를 가중해 놓으면, 고기가 우글우글하기 때문에 앞으로 있어서이 섬 주변에서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가루 내 가지고 종합미끼도 만들 수 있고, 또 인간들이 먹을 수 있는 여러 과자같은 것들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이 생겨날 수 있다고 본다구요.이것을 개발시키기 위해서 목포하고 부산하고 8차선 도로를 계획하는 거예요. 내가 정부가 못 하지만 만들어 놓으면, 산업부흥의 중심도로로서 해양권도 연결시켜 놓으면 산업기지로서도 유명하지만 관광기지로서 유명해지는 거예요. 중국에는 이런 해안선이 없어요. 그 사람들이 와보면 미칠 정도로 전부가 쏟아져 나와서 일본을 안 간다구요. 일본이 뭐 볼 게 있나?이럴 수 있는 것을 국가가 지원해 주면 급속히 할 것인데 안 하기때문에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인 재력을 모아서 세계의 유명한 신비스러운 화제가 붙은 관광지역을 점령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130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이론 타당할 수 있는 사업 분야를 발전시켜 나가야우리는 뭘 갖고 있느냐? 어떤 나라의 기술이라도 빼 올 수 있어요.왜? 식구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을 집어넣어 3년만 되면 최고의기술을 다 배워서 빼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을만들어서 세계에 유명한 기계산업의 기반을 닦기 시작한 것도 독일이니 불란서, 이태리, 일본….일본에서 자동시설로 하던 모든 것의 3분의 1을 통일산업도 만들었다구요. 내가 구라파 부자 나라들의 큰 공장에 가서 자동기계를 시설한 것을 볼 때 우리도 만들어 쓰고 있는데, 한국은 우습게 알았다구요.지금부터 30여 년 전이구만! 구라파 대공장들 사장, 우리가 기술세계의 조직도 있으니만큼 유명한 사람….독일에 가더라도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공장에 가려면 1년 반 전부터 예약해야 되는데, 나는 일주일 전에 가 가지고 3일 이내에 다 방문했어요. 세계의 인맥이 어디든지 다 있으니까 그거 가능한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이럴 수 있는 나를 밀었으면, 이 나라는 아시아의 중심나라로 틀림없이 지나칠 정도로 이룰 수 있는 건데 경상도가잘못했어요.경상도 패들은 손 들어봐요. 없지? 전라도 패들, 손 들어봐요. 전라도 패는 기술이 뭐 있나? 경상도의 꽁무니를 따라가기에 바쁘고, 목에걸린 가시를 빼지도 못해 가지고 손을 넣으면서 살고 있는 처지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여수.순천만 해도 1년 된다면 얼마라구요? 여기사람이 외지에 나가요, 벌어먹을 수 없으니까.여기 들어와 가지고 내가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지고 야간에도 관광객을 유치한다면 나와 관계된 미국 사람, 일본 사람, 러시아 사람, 중국 사람이 길만 열게 되면 오는 거예요. 그들은 세계를 다 다녀봤기

131때문에 세계 어떤 곳보다도 좋을 수 있는 관광지라는 거예요. 엑스포,해양박람회의 시설을 잘 만들어야 돼요. 정부가 돈을 대야 돼요.그러니까 이거 안 되겠으니 이제부터 돈을 바가지로 갖다가…. 바가지가 아니지! 독으로 갖다 부어도 모자랄 건데, 이게 나 혼자 힘 가지고는 부족해요. 그래서 미국의 산업부흥을 시키던 대기업들을 엮어 가지고 여기에다 말보다도 비행기로 모든 돈을 퍼부을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중국도 요리하고, 소련을 요리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중국이 따라가고, 소련이 따라가고, 미국이 따라가는 거예요. 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하고 북미가 이미 하나되었어요. 이번에 연설문도 부시와 상기네티 남미 33개국의 대표, 그 두 사람을 하늘 편의분봉왕으로 임명했다는 거예요. 이거 유명한 사건이에요.대한민국은 대통령이 나와 가지고 자기들 뭐 해 가지고 처신도 못하고 뭘 하겠다 뭘 하겠다고 하는데 꿈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사람들이 할 일을 해야지, 알 수 있고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걸 해야지자기 혼자 잘한다고 해 가지고 힘 가지고 냅다 밀어서 되나? 안 된다구요. 이론타당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발전시켜 나가야 돼요.선원의 저 양반이 보기에는 둔하게 생겼지만 30년 동안 누워 사는장인을 봉양한 거예요. 그 사위가 통일산업에 와서 내가 쫓아버렸어요.책임자로 있을 때 계약을 잘못해 가지고 놓쳐 버렸기 때문에 큰 재판사건으로서 지금 문제가 되어 있는 거예요. 돈을 투자했지만, 국제적인나라들이 가담해 가지고 있으니만큼 국내에 있는 통일산업이 문제가아니에요. 반대해 가지고 재판하고 다 이래 가지고…. 재판을 이겨도그 돈을 받을 길이 없어요.그러니까 그런 것을 몽땅 그 뿌레기부터 움직여 와야 된다구요. 미국 정부에서 가인 아벨을 이 일을 위해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은행을 거기에 합당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앞으로 은행가들은 여자

132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들을 불러야 돼요. 남자들은 도적놈들이에요. 완전히 여자를 중심삼은세계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부려먹으려고 하는데, 이 전라도 사람들이그런 실력이 다 있나? 그거 교육하려면 교육비가 나라를 수습하는 것보다 더 많이 들어갈 텐데, 그거 걱정이라구요.그러니까 외국에 있어서 전도를 해 가지고 모아 와야 돼요. 길은 다닦여 있어요. 또 정부가 내가 원하는 대로 돈만 대라, 교육해 줄게! 최고의 국가 인물들을 길러 주게 되면 자기 나라가…. 이제는 나라는 사람을 알아요. 저 양반이 뭘 하게 되면 끝까지 한다는 거예요.축구만 하더라도 축구세계에서 인정하는 것은 평화라든가 킹이나 퀸이라든가 이런 대회의 명칭…. 구라파하고 남미가 선두적 입장에 있던것이 나한테 이미 걸려 있어요. 브라질만 하더라도 이름난 두 단체를만들어 가지고 최고의 실력 있는 것을 모가지 쳐 버리는 놀음을 지금하고 있는 거예요.구라파도 명년서부터 마드리드를 중심삼고 스페인이 주최해 가지고…. 평화의 이념이 얼마나 재치 있는지 몰라요. 자기들은 돈 벌어 가지고 자기 하나의 회사지만 문 총재는 투자하고 있는데 불구하고 가외의 기부까지 해 가지고 못사는 나라에 축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구도 사주고, 모금도 해주고, 싸우는 나라 나라를 화해 붙이는 거예요.지금 중동에 가게 되면, 유대인하고 모슬렘하고 반대예요. 이 패들도 암만 싸우다가도 축구를 하자고 하면, 책임자들이 어서 하자 이거예요. 휴전을 해놓고, 두 주일이면 두 주일 서로가 싸움 안 하고 화해붙일 수 있거든! 이야,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앞으로 올림픽대회까지 두 단체만 우리가 마음대로 움직이게 되면세계를 앉아서…. 외교무대를 연구할 필요 없어요. 그냥 그대로 밀고나가면, 모든 게 다 따라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전라도 사람이라든가 경상도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기질들이 좋다구요.

133팔도강산의 환경적 여건에 따라 가지고 풍습이 다 달라전라도는 외형적인 면에 있어서 외교 루트라든가 임시처변의 시각이빨라요. 경상도 사람은 벼랑이에요. 동해 태평양의 물결을 벽으로 삼고있기 때문에 함경도로부터, 강원도로부터 부산까지 절벽이라구요. 아무나 생활하기 힘들어요. 그러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거기에서도 도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의 정치풍토를 지배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저력 있는 이것을 정신무장만 해 가지고 경상도 사람을 어디든지 배치하게 된다면 3년, 4년 빨리 개척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전라도 사람은돌아다니기를 좋아해요.거기에 충청남북도가 있기 때문에 공주라는 것이 유명한 지역이에요. 공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충청도 사람이 지역적으로 말하면 전라도풍토와 경상도 풍토 가운데 있어 가지고 출세한 거예요. 싹 해 가지고백두산에도 가고, 바다도 왔다갔다하면서…. 동해도 가고, 서해도 왔다갔다하면서 장사치 외교 루트를 해 가지고 충청남북도가 인물이 많이났어요.그러니까 지역적인 모든 특성을 살려 가지고 세계무대에 내세우더라도…. 한국 지역의 분포라는 것은 말 그대로 참 신비스러워요. 경상도라고 하게 되면 ‘경’ 자 무슨 ‘경’ 자예요? ‘놀랄 경(驚)’ 자인가, ‘경사경(慶)’ 자인가?「‘경사 경’ 자입니다.」‘상’ 자는…? 올라간다는 거예요. 기쁘고 좋아서 올라간다 이거예요.박토 가운데 요만한 조그만 밭뙈기 하나 가지고 가족이 먹고살 수있는 놀음…. 거기서 자랐거든! 그렇기 때문에 약초라든가 재배하는 데있어서 경상도 지역이 상당히 개발되어 있다구요. 지역 지역의 환경적인 여건에 따라 가지고 풍습이 다 달라요. 팔도강산이 전부 다 딴 나라와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도는 8도이고, 그 다음에 남북으로 나누어

134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서 13도예요. 제주도까지 한 도로 돼 있지?제주도, 제주도는 고부량이에요. 고 씨, 손 들어봐요. 고찬윤!「예.」그 다음에 ‘부’ 자는 ‘지아비 부(夫)’ 자예요, 무슨 ‘부’ 자예요?「‘지아비 부’ 자입니다.」‘지아비 부’ 자 성 가진 사람을 내가 만나보지 못했어요. 여기 ‘지아비 부’ 자의 성 있나? 손 들어봐요. 없다구요.그 다음에 고부 뭐예요?「양입니다.」양, 양창식! 전라남도 함평에는양 씨 떼거리가 많이 살아요. 제주도를 중심삼고 형제의 도로 묶으면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제주도가 자치제 만들어 가지고 손해가 많이 나요. 이래 놓으면 한 나라를 만들 수 있어요. 나라를 만들때 잡어 팔아서도 내가 나라의 건설자금을 대고도 남겠다 이거예요.이런 희망을 가지고 어제서부터 밤낚시를 시작했습니다.미래를 위해서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여기 교육하는 책임자들은 손 들어 봐요, 교육 책임자들! 여기 선생들이 있잖아요?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은 이제부터 잡어…. 농어잡이 시간이라는 것은 가만 보니까 한 시간도 안 돼요. 또 그걸 잡으려고 지역 지역을 왔다갔다하려면 그 비용도 그렇지, 시간 소모가 얼마나 되는지 몰라요. 농어 한 마리를 잡을 거예요, 잡어를 농어의 10배, 50배잡을 거예요? 시장에다 팔더라도, 우리 사람한테 팔더라도 10배 이상돈 수입이 될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전라도 여자 식구들은 광주리에다 우리 정치망에서고기 잡은 것을 분배 받으러 왔으면, 반드시 낚시해서 잡어 잡은 것도냉동시켜 팔 수 있게끔 교육이나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왜?전 세계 해양권의 잡어를 잡아 가지고 판매해서 굶어 죽는 사람들을우리가 3분의 2, 절반 이상 살려주자 이거예요. 문제없어요.선생님은 주먹구구가 아니에요. 계산을 해 가지고 수십년 동안 했기

135때문에 아프리카 같은 데 짝지어 가지고 교체결연, 나라 나라 묶어 가지고 수산사업…. 한국에서 훈련된 사람은 아프리카 지역에 가 가지고지도해서 3년만 하면 따라와요. 빠르다구요. 어렵지 않다구요.그런데 배를 만드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배를 지금 현재…. 고찬윤!「예.」석고로 만들려고 하는데, 지금 연구 중이지?「예.」거기서한번 얘기해 봐요, 요즘에 뭘 하고 있나. 어려워?「지금 석고를 가지고연구하고 있는데, 석고가 아까 홍 사장님께서 이야기하셨듯이 수분을많이 흡수하기 때문에….」아, 글쎄…! 그건 아는 거야. 설명할 것 없어. 어려우냐, 쉬우냐?「어렵습니다.」어려우면 다 집어치우고 화이버글래스, 지금 배 만드는 것…. 밑창을만들게 되면 그 밑창 자체에서 배 중심삼고 몰드를 만들어 가지고 안의 것을 빼내고, 뒤집어 가지고 겉은 두 번만 하면 돼요. 알맹이를 빼가지고 크게 하려면 크게 만들어요. 그 다음에 뚜껑도 마찬가지예요.세 번만 하게 되면 새로운 몰드를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그렇게 한번 만들라구요. 화이버글래스로 만들어요.백 개만 만들게 되면 수십만 배를 만들 수 있어요. 이제 자동차 이상으로 배가 많이 팔린다구요. 산업부흥의 브랜드로 말하면, 누구도 몰라서 그렇지 알게 되면 부자들이 연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망치자고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망치게 하려고 별의별 일도 많고, 별의별 꿈도 많았지만 내가 그렇게 만만치 않아요. 망하지를 않는다구요.차를 운전하더라도 앉아 가지고 명령하는 거예요. 좌향좌, 우향우!자면서 얘기해요. “투 더 레프트, 투 더 라이트, 투 더 스트레이트!” 하게 된다면 알아듣고 운전해서 가면, 제아무리 원수들이 길목에 있더라도 사격해 가지고 없앨 수 없어요. 그렇게 살아왔어요.남미가 얼마나 황막한 벌판이에요. 한 사람의 신원보장도 받지 않고,혼자 안 간 데가 없이 돌아다닌 거예요. 훤하게 남미 지역을 알아요.

136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남쪽은 구교 지역이고, 그 다음에 중간은 농사짓는 곳으로 신교 지역이고, 그 다음에 북쪽 지방은 불란서하고 미국이 싸우고 있어요. 거기는 곡창지대니만큼 80억 인류가 먹고살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낼 수있는 곳이에요.거기에서 지금 땅을 제일 많이 가진 사람이 나라구요. 통일교회가 2천만 굶어 죽는 사람을 갖다 먹일 수 있는 농사를 지어 가지고…. 한헥타르가 3천 평인데, 3천 평이면…. 어디 가든지 놀고 있는 땅이 수두룩해요. 전라도 사람이 좁은 데서 살 필요 없어요. 그런 황막한 광야지만, 봄 절기가 되면 살 만하지! 얼마나 재미스러운 일이 많은지 몰라요.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서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갑니다. 알겠어요?「예.」이제 1세기, 2세기, 3세기 후에 남을 수 있는 민족이누구예요?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고 신앙세계를 소화할 수 있는, 희랍사상계와 로마 종교사상의 둘을 합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기반이나 내용을 안 가지고는 평화세계가 안 와요. 그런 준비를 80퍼센트 이상 다 해놓았어요. 이제부터 문 총재의 이름이 유명해진다구요.알겠어요?「예.」이상의 것을 실제 조사해서 개발 실천하는 단체를 반대할 수 없어밤낚시, 알겠나?「예.」여러분이 이제부터 배 운전…. 이번에 설계해서 만든 배라는 것은 낚시에는 그만이에요. 제일 좋은 배예요. 어저께도 내가 농어를 잡으러 다니면서 속도를 보니까 그래요. 바다 물결이하얗게 이는 데도 그 속도로 달릴 수 있다는 걸 볼 때 ‘이야, 이거 어디서 만들었는지 진짜 좋은 배로다!’라고 감탄했는데 내가 만들었고,통일교회에서 만들었어요. 기분이 좋았겠나, 나빴겠나?「좋았겠습니다.」

137어디든지 손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배예요. 그거 가지고 낚시의 전문요원으로서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해서 따라갈 수 없는 이론 이상의것을 실제로 조사해 가지고 개발하고 실천하는 이 단체를 반대해 가지고 쫓아낼 수 없어요, 따라오게 돼 있지!임원규!「예.」‘임원규’ 하면 수풀 속에 마귀 조상인데…. 왜 원규야?색시가 임자보다 나아. 정치적 수완이 있고, 비밀 지키는 데는 국정원원장 할 수 있는 타입이라구. 수가 깊은 거야. 아들딸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왜 데리고 오지 않아?「장남은 부산에서 교역장 하고 있습니다.」부산에서 부사스럽게 사는 사람들, 전통이 없는 사람들! 그거길러서 뭘 하겠나?전라도니까 세계로 돌아다니는데 통일교회에서 축복만 받게 된다면,축복의 동지가 세계 만국에 퍼져 있기 때문에 그 명단을 가지고 가는거예요. 한국의 밤이 유명하거든! 밤 같은 걸 구워 가지고 한 짐 지고다니면서 어느 동네 들어가 가지고 한 됫박, 한 그릇씩만 주면 그거먹은 사람들은 밥 한 끼씩만 해줘도 6개월도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동네들이 많아요.그래 가지고 다 헤쳐 가지고 여기 땅은 딴 사람들에게 맡겨 가지고농사를 지어라 이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기 살 필요 없어요. 세계를 돌아다니며 먹고살아야 되겠다구요. 배만 만들어 주면, 어디든지 못 갈 데가 없다구요. 알겠어요?우리 배는 가라앉지 않아요. 북해도에서부터 동경까지 3일 이내에갈 수 있어요. 북해도에 얼마나 바람이 불지만 말이에요. 거기에서 태평양의 어디든지 건너갈 수 있어요. 큰 몇천 톤급 배가 가더라도 우리조그만 요것은 절대 가라앉지 않아요. 안 죽어요. 수십년 동안에 한 사람도 바다에서 죽지 않았어요. 수백 명이 죽었을 텐데 말이에요. 왜?가라앉지 않는다구요.(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아빠 데리러 왔나? 자, 인사하고…. 날

138 절대성을 지키며 평화세계를 준비하자잡으러 왔어요. 데리러 왔다구요. (웃음, 박수) (신준님에게) 보니까처음 보는 손님들이고, 다 훌륭한 분들인데 나보다 훌륭하기 때문에“만나서 고맙습니다.” 하면서 박수로 환영해 줘요. 박수, 크게…! (박수)자, 보니까 전부 다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얼굴들이니까 “내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대신 윙크, “사랑합니다.” 하고 윙크해 봐요. 옳지!(웃음, 박수) 그다음에 과자, 까까…! 까까가 어디 있나? 오늘은 아무것도 못 하고, 내가 배 타고 이제 나가야 할 텐데…. 오늘은 훈독회도못 했구만! 오늘은 엿새 날이에요.「예.」여기서 닷새를 지냈으니 이제는 거문도를 가야 되겠어요, 비행기 타고.(신준님에게) 아버지는 일곱 개 필요한데, 어디 보자! 아이고, 많다.일곱 개, 두 개가 많다.「나눠주겠습니다. (김효율)」한 줌씩 나눠줘야지, 하나씩 가지고 되나? 뒤에도 나눠줘요. (신준님이 참석자들에게 과자를 나눠줌)훈독회를 안 했다구요. 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평화훈경』서론만 해도 훈독회를 다 할 텐데, 그거 읽어요. 자, 서론만…! 서론을잘 들어봐요. (『평화훈경』‘머리말’ 훈독) (박수) 기도하라구요. (정원주 보좌관 기도)아주 좋은 날이에요. 헬리콥터를 타려면 빨리 밥 먹고 헬리콥터 있는 데 모이라구요. 효율이!「예.」윤기병하고 의논해 가지고 헬리콥터를 준비하라고 그래요.「예.」갈 우리 아기들이나 어머니도 준비해야될 거예요. 자, 그럼 아침 먹고 다들 바다에 가든가 자기 고향에 가든가 그리운 아기들…. 그리운 남편을 만나고, 다 즐거울 수 있는 시간이되기를 바라겠어요.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