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고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6권 PDF전문보기

마지막 고개

(앞부분은 녹음이 되지 않아서 수록하지 못함) 우리가 새롭게 평양에 쓰던 중국대사관의 주인이 돼야 된다고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와 결탁해야 돼요. 그거 대번에 할 수 있어요. 그러면중국도 들여놓을 수 있고, 소련도 마찬가지예요.(비디오 시청 중에) 누구야?「소석입니다. 아마 저건 폐회식 때인것 같습니다.」(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국가비전탐구연찬회’의 비디오를 시청하심)백십자의 연합을 만들어야 돼구국총연합을 만들어야 돼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좌익을 반대하는 대표적인 사람들이에요. 자신이 없으면 안돼요. 우리가 자신을 가지고 해야 된다고요. 그래, 조국은 없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의 조국은 없어지지 않는다고요. 한국에서 시작했으니 한국이 조국광복의 조상으로되는 거예요. (황선조, 보고)예수를 중심삼고 적십자가 아니고 백십자의 연합을 만들어야 되는2008년 8월 14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식당에서 황선조 회장 보고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0 한국이 조국광복의 조상거예요, 백십자! 가정을 중심삼고 헌금이 아니고, 이건 국책이에요. 나라에 세금으로 내는 거예요. 세금이라고 할 수 있는 거라고요.백십자, 영계와 육계가 후원해서 지상에 대한 조직을 하는 거예요.이제 해방일이 27일이라고 그랬지?「예.」27일에 떠나면서 9월 초하루에 대회의 형태로 하는 것이 백십자의 뭐예요? 두 세계의 승리를 말하는 거예요. 죽지도 않고, 상처도 안 입은 거예요. 그러면 세계적인적십자가 이름 그대로 옮겨와야 된다고요. 알겠어요?「예.」세계의 적십자에 세금을 내는 국가는 백십자의 권내에 안 들어올 수없는 거예요. 그런 것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을 왜 안 해요? 이제부터 황선조는 백십자를 준비해요.「예.」그게 뭐예요? 종적, 횡적 아니에요? 백은 승리를 중심삼고 나라를 넘는 거예요. 나라에 세금도 바치고, 자기들이 생활하는 교회에도 바쳐야 된다고요. 이중으로 돼야 되는거예요.종적인 것은 성전에 바치는 것이요, 횡적인 것은 자기의 나라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횡의 연합적인 헌금이 되는 거예요. 세금이 그것 아니에요? 딱, 그 뜻이 있기 때문에 백십자의 연합회를 만드는의의가 있는 거예요. 자기가 설명할 수 있어?「예.」설명하고도 남지!효율이!「예.」양창식이랑 해서 세 사람하고, 그 다음에 미국 자체를보게 되면 석준호…! 그러면 영⋅미⋅불, 일⋅독⋅이가 다 들어가요.그 가외에 한 20개국을 해 가지고 연합회의 이사를 만드는 거예요. 연합회의 이사들인 몇 개국을 책임져 가지고 말이에요, 백십자가 되는거예요. 120개가 되려면, 20개면 이 육 십이(2×6=1가 되니까 여섯나라씩 책임지면 될 것 아니에요?그러면 세계적인 개발을 해 가지고 이제부터 강력한 교육을 하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으로서 참부모까지 죽여 버릴 수 있는 상황에 몰아넣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만국해방, 만우주의해방을 선포 안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고요. 그렇지?「예.」대단11한 거예요.백십자를 만들어 놓고, 적십자회비를 내는 사람들은 부끄럽지 않게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예수님이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만왕의 왕이될 수 있는 그 길을 준비하는 데 무엇이 아까우냐? 그것까지 하라는거예요. 알겠어요? 세계통일의 왕권을 만드는 데 있어서 백십자가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하나님, 참부모의 승리하에 되는 거예요. 그거 설득할 자신이 있어?「예. 이해했습니다, 아버님. 무슨 말씀을 의미하시는지 이해했습니다.」이것을 만들어야 내가 영계에 가서도 당당해요. 빨리 세금을 모아가지고 세계에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자기에게 있던 예금통장에 최고로 했던 그 금액들이 흘러가지 않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라스베이거스까지 내가 점령하려고 그래요. 백십자라고 하면백세의 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해방의 날 27일이 되기 전에 딱 2주일이에요.「예.」의의가 크다고요.평화의 조상, 출발의 조상, 동기와 결과의 조상한국의 선거가 문제예요? 120만이 문제인가? 황선조!「예.」요령이좋으니까 12억쯤 발전할 사람이 120만이 뭐야? 진성당원이 말이야!「진성축복가정은 협회에서 하고요, 저희는 진성당원을 따로 또 활동해서…. 협회는 교회운동, 신앙운동, 진성축복운동에 집중합니다.」애세(愛世)운동이에요, 애세운동! 애천연합이 아니야?「예.」예수님이 죽고도 살 수 있게 됐으면 백십자 아니에요? 살아서 부활했으면 그 말이 맞아요. 적십자의 주인도 백십자의 주인과 어때요? 형님과 아버지가 아니에요? 연합회의 이번 대회를 중심삼고 전국적인 대회를 하잖아, 촌촌 마을까지?「예, 이달 말까지 지금의 협회를 중심하12 한국이 조국광복의 조상고 부모님의 금번 헬기사고 고난에 대한 보고대회를 하고 있습니다.」보고대회와 축복이에요.우리가 조상 아니에요?「예.」평화의 조상, 출발의 조상, 동기와 결과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세계의 문제가 뭐냐? 희랍정교는 무신론과 유신론의 도전이에요. 도전 가운데는 투쟁이 들어가는 거예요. 둘 중에서하나가 없어져야 된다고요. 그 반대의 기독교사상, 평화사상은 화합과통일이에요. 간단한 것을 갖춰 가지고, 가인 아벨의 문제만 해결했으면몇 천 년씩까지 안 가요. 몇 백 년도 안 돼서 다 끝났을 거라고요.예수님이 왔다 간 이후부터 전부 다 종교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하나가 안 되면 안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영계는 빨리 통일되는 겁니다. (보고 계속) 외적인 연합으로 묶어 가지고 기성교회의 적십자를살려줘야 돼요.「예.」안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형제예요, 형제. 형님이 동생 되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손자가 할아버지 되는데 얼마나 힘들어요. 뒤집어 박는데 힘들어요.재산을 털어도 안 되는 것이고, 교육까지 필요한 거예요. 교육을 가지고 안 돼요. 체험을 통해서야만 돼요. 체험을 통해서만 보이지 교육을 통해서는 안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평화신경』이에요. ‘훈경’이아니라 ‘신경’이에요. ‘신(神)’은 ‘보일 시(示)’ 변에 ‘납 신(申)’을 한거예요. 보고 아니에요?「예.」하나님의 사실을 전부 다 알고 보고할사람이 누구예요? 신경이지! (보고 계속)이번에 조직의 확대에서 면장들은 동원하게 안 돼 있어요. (보고 계속) 어머니가 남편을 설득해 가지고 소유권, 자기의 유산 전부를 다하나로 모아야 돼요. 교육만을 가지고 안 돼요.「예.」그 길밖에 없어요. 남자나 여자나 부모라고 할 때에는 아버지 어머니라고 안 하거든!아버지가 없어요.「어머니 속에 아버지가 들어가 있지요.」들어가 있지않잖아, 지금. 뒤로 형님도 못 하게 돼 있잖아. (이하, 김효율과 황선조의 보고) *2)(경배) 4장이야?「예,『천성경』제4장입니다. (양연실)」4장 몇 절이야?「126페이지입니다.」(『천성경』제4장 1절 ①항부터 훈독)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돼저런 막힌 담이 아담 해와를 타락시킴으로 말미암아 생겼어요. 아담해와가 생명의 까풀만 남았어요. 4천 년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의 혈족이에요, 혈족! 최후에는 뭐예요? 하나님의 핏줄을 받은 하나님 아래한 가족을 만들려니 통일교회가 맨 끝날에 와서는 아담시대의 가정적기준을 보호해야 되고, 예수시대의 국가적 기준을 보호해야 되고, 재림시대에 있어서 세계적 기준, 타락이 없었던 세계의 기준을 보호해야할 책임이 있어요.그것이 따로따로가 아니에요. 세 사람이 희생당했던 모든 인류의 종합한 역사를 갖다 이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그기본중심이 뭐냐? 성이에요, 성. 성의 탈을 벗어나지 못하고는 아담의민족적 출발을 못 해요. 그건 종족적 기준이 되는 가정기반이 나타나2008년 8월 15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4 마지막 고개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자리는 참사랑, 그 다음에는 참아들딸의기준이 위배되는 자리, 반대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넘어야돼요.그 자리를 넘어서 아담 해와를 구원해 주고, 예수를 구원해 줘야 돼요. 예수의 나라와 예수의 세계, 그것까지 죽여 버렸어요. 이런 예수에대한 전체 책임을 알아 가지고 그것을 반대의 국가, 이스라엘 민족이핍박받던 죽음의 자리까지도 소화하고 예수가 남길 수 있는 나라의 십자가까지 연결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승천해 가지고 재림할 때 협조하는 거예요.재림주가 오게 되면 재림주가 오는 데를 중심삼고 예수가 달라붙고,아담 해와가 달라붙고, 그 뒤에 하나님과 참부모가 달라붙어서 이걸풀어야 되겠기 때문에 나중에는 참부모, 영육의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혈족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을 해방시켜서 어떻게 해요? 남자의 몸 마음, 여자의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돼요. 싸우는 그 구름 아래, 그 그림자 아래에는 사탄이 언제나 우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타락한 깜깜한 세계에 있어서 등대가 돼요. 등대가 되는 거예요. 항해를 해 가야 될, 지상에서 왕권을 세워 가지고 가야 할 그 사람이 깜깜한 밤에 등대의 빛을 알아 가지고 고향까지 찾아갈 수 있어야지 가는 그 길을 몰라 가지고는 어떻게 돼요? 등대의 빛이 없어서는 해방⋅석방의 자유천지가 없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최후에는 아담 가정에서 여러분 1대, 그 다음에는 예수의 시대 2대, 재림주의 시대 등 3시대의 모든 죽었던 사람들이 다시소생해 가지고 한 곳에 모이는데 그렇게 모여 가지고는 뭘 하느냐? 심정세계의 깊은 구덩이에 사탄 세계의 핏줄을 완전히 태워버리고, 거기에 뿌리를 남기려고 결전해 가지고 그 승리의 패권을 결정할 수 있는그 순간에 사탄이 말하기를 “하나님, 못 합니다. 이 혈족까지 내 권한15에 있기 때문에 내가 죽이려고 하는 그 자리에 가서 당신은 살릴 권한이 있으니 살려보소! 그걸 살려 가지고 품고 사랑하게 되면, 내가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게 우주 역사의 섭리사관과 하나님의 뜻사관이 해결될 수 있는 마지막 고개입니다.사탄의 후손이라는 증거거기의 여러분에게 재산이 필요해요, 영계가 필요해요? 필요한 것은하나님과 연결되어 접붙인 생명과 사랑의 핏줄이에요. 그 핏줄 가운데는 하나님의 마음적인, 종적인 아버지가 들어와 있고 횡적인 아버지가연결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이 귀한 거예요.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이전의 하나님 심정권, 심정의 핵이 여기에옮겨져 가지고 정착해야 되는데 최후의 기준까지 와 가지고 최후에 그럴 수 있는 순간에 있어서 어떻게 돼요? 이것은 인간세계에서 말하는인정이나 천정이 아니에요. 인간들이 알고 있는 정이 아니라는 거예요.인정 중의 인정이요, 천정 중에도 천정이에요. 정적인 핵의 기틀이 녹아나 버렸는데, 핵의 기틀을 모아다가 갖다 심을 수 있는 것은 참부모의 혈족 자체예요.이번의 헬리콥터가 우주를 대표한 그 핵과 마찬가지였어요. 열 여섯사람이 탔다는 것은 선생님이 열 여섯 살에 하늘땅을 끊어버리고 이별하던 그 자리를 찾은 거예요. 거기는 하나님의 나라와 아담의 나라뿐만 아니라 천사의 나라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16수를 갖다 맞춘 거예요.그 16수의 고개라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 중에 핵의 잃어버린 아담해와하고 예수가 있고, 아담 해와가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승리적인 국가의 왕 기준이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엔 뭐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의시대라고 하게 되면 완성한 아담 해와의 1대 2대 3대 4대를 전부 다16 마지막 고개결실해 가지고 한 집안에 모인 것인데, 그것을 파괴시키려고 했어요.그래, 16명이 타고 있던 헬리콥터 전체를 깨치려고 하지 않았어요?그래서 몸뚱이는 다 깨져 나갔는데, 알맹이는 없어요. 알맹이는 하늘이 가져갔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앞으로의생사지권뿐만 아니라 희랍철학의 근본과 평화의 기준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섭리사상의 출발이 어떻게 됐는지 몰랐는데 그것까지 풀어 가지고 이것에 갖다가 엮어서 해결해야만 사탄이 완전히 뒤로 돌아가 가지고 후퇴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이것은 말만이 아닙니다. 실험해 가지고 실험대로 돼야 해요. 악은악대로 없어져야 되고, 선은 선대로 천지의 대권을 다시 부활시켜 가지고 뭐예요?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있지요? 한꺼번에 뭐냐 하면 중생해야 돼요, 중생!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말합니다. 중생해 가지고 부활해요. 죽음 가운데서, 그 자리에서 살아나야 돼요. 살아났으니,하나님과 동거하니 영생한다는 논리가 한 핵에서 다 해결되는 거예요.이제부터 선생님은 누구도 안 만나요. 미국 대통령이고 뭐고, 유엔사무총장이고 뭐고 안 만난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만나야 할 것은여러분이지 내가 아니라고요. 왜? 사탄도 마음대로 못 하고, 하나님도마음대로 못 해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 슬퍼하던 하나님의 역사와같은 것이 없어요. 거기에서 부활했으니 중생, 다시 났다는 거예요. 몇번째 한 거예요?아담 이후에 예수님이 구세주로 올 때 한 번 하고, 그 다음에는 재림주가 올 때까지 세계 국가 두 번 하고, 재림주도 심정세계를 이 천지 가운데 옮겨 심어야 할 텐데 세 번째 만에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제1아담, 제2아담, 제3아담을 지나서 제4차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가야 해방⋅석방이 벌어진다고 결론지었어요.말씀도 그래요. 그거 아니에요,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요, 아니에요?「그렇습니다.」이 사람들, 대학을 나오고 무슨 대학원을 나오고17했다고 어떻게 생각해요? 국가에서 뭘 해먹은 사람들이 아무리 부정한다고 해도 그 부정을 인정할 것이 없어요. 그건 그대로 없어져야 돼요.지금까지 문 총재는 소유권을 잃어버리기 위한 싸움을 했는데, 여러분은 문 총재까지 팔아서 소유권으로 삼으려고 반대의 놀음을 했어요.그걸 그냥 그대로 그 소유권,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깨끗이 청산하고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지만, 넘은 그 때에서 자기의 이상을 못 이뤄요. 다시 찾아 들어와야 돼요. 하나님의 소유는 그것에 일치되지 않고는 남아질 수 없는 거예요.그래야 깨끗이 원리말씀이 원리입니다. 죽음도 깨끗이 처리하고, 환경적인 여건도 깨끗이 처리하고, 근본의 씨까지 깨끗이 처리했기 때문에 어때요? 그렇게 처리하다 보니 하나님의 씨와 아담 해와가 완성하던 씨가 어떻게 돼요? 아담 해와의 가정과 아담 해와의 나라와 아담해와의 세계와 천지의 씨가 하나지 둘은 아닙니다.그래, 타락할 때 소유권이 있었어요? 우주의 주인이 되겠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우주의 주인을 모시겠다는 생각을 해야 할 터인데, 우주의 주인이 되겠다고 생각하니 사탄 세계예요. 여러분이 자기 마음대로하겠다는 것은 사탄의 후손이라는 증거라고요. 이론적으로 문 선생 앞에 나타나서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어디 얘기해 봐요, 틀렸다고.절대성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곳절대성의 기반을 통해서 진리와 생명이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성의열매가 돼야 할 텐데 절대성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곳이 공중이에요,미국 백악관이에요, 여기의 천정궁이에요? 아니에요. 성(性)이에요, 성.여러분이 갖고 있는 하나밖에 없는, 영원히 잃어버릴 수 없는, 둘이 될수 없는 절대성이에요.그 절대성을 통해 가지고 인간이 태어나는데 그 절대성을 매일같이18 마지막 고개유린하는 나라, 사탄 세계 왕권의 책임자들 아니에요? 이 사람들, 그걸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왔다 갔다 한 거예요. 앞으로 축복받고 순종 뭐라고요? 진종이에요, 순종이에요?「순종입니다.」순종의 가정이 돼 가지고 타락의 행동을 한 것은 즉각 처단해 버려야 돼요. 일족이 모여서“이놈의 자식…!” 해 가지고 말이에요.조상이 실수한 것, 그 한스러운 고개를 부모님과 하늘 전체의 중심존재를 희생시켜 가지고 다시 찾기 위한 것인데 다시 또 꼬라박아? 그놈의 오목 볼록은 필요 없어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성해방이 아니에요. 성관계를 못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성해방이라고 해 가지고 오목 볼록을 자기의 것같이 마음대로 팔고 사고, 주고받고 그러는데 그럴 수 없어요.그걸 고치지 않으면, 통일교회가 없어져야 돼요. 그 뿌리를 못 뽑으면 말이에요. 참부모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 입, 그몸을 가지고는 참부모라는 말을 할 수도 없고 따라갈 수 있는 시늉도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 이 사람들아!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나는 필요 없어요. 그 얼굴로 세상에 나가서 행사하다가 여기에들어와 가지고 얼룩덜룩 그림자를 나타내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수십만의 평화대사들 가운데 내가 만나겠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장물구매라는 것이 있지요? 도적의 물건이 시장에 나오면, 주인이 나타나면 만세가 지났더라도 옮겨줘야 돼요. 안 옮겨주면, 그 자리에서 그 혈족 자체가 부정당하고 없어져야 되는 겁니다. 그 결론이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습니다.」똑똑하다는 이 사람들이 인천 패라고요?「경기 북부하고 인천입니다.」인천하고 경기 북부, 거기가 서울을 망치는 곳 아니에요? 보통 도시를 망치는 게 뭘 갖고 망치는 거예요? 남자의 볼록 하나를 팔아 치워 가지고 핏줄을 더럽히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는 거예19요. 그게 뭐예요?어느 나라의 물건도 수입하지 말고, 어느 나라의 물건도 수출하지말라는 거예요. 왜? 사탄의 것이에요. 한국이 오늘날 세계적인 무역에있어서 기록을 깨치는 것이 선생님 때문이에요. 너희들이 먹고 살기위한 것이 아니야, 이 사람들아! 사 팔이 삼십이(4?8=32), 32시간까지 도적의 새끼들을 찾아다니고 숨겨놓은 옷까지도 찾아서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잘 입고 나타나지 마요. 통일교회를 팔아 가지고 잘 입지말라는 거예요.인류의 조상선생님은 이러고 있어요, 지금. 판결을 지어야 될 재판정에 들어갔을 때에는 말이에요, 죽을 자인지 형법에 맞을 수 있는 자인지를 어떻게 해요? 법이 뭐예요?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이고, 사탄이 만든 것인데 맞을 게 뭐예요? 반대지요. 그러니까 사탄 세계는 끝까지, 잘났다는사람은 끝까지 문 총재를 반대해요. 그래, 야당 여당의 국회의원들이문 총재를 어떻게 생각해요?이 사건이 벌어지니 하나님이 보호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때요? 보호할래요, 안 할래요? 야당 당수나 여당 당수에게 물어보면뭐라고 그래요? 그거 축하한다는 조건을 남기라는 거예요. 그게 무서운 겁니다. 부조금이라는 게 말이에요. 알겠어요? 부조금을 받아먹고사는 것이 하늘나라의 정정당당한 사람들은 아니에요. 부조금을 도와줘야 돼요. 천 사람, 만 사람에게 말이에요.그 부조금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누가 가르쳐줬느냐? 사탄이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문 총재가 가르쳐준 거예요. 하늘땅의 유엔이 발표되는 날에는 그것이 생사지권을 가르는 경계선이 되는데, 누구도 그 경계선을 시정하지 못 해요. 그 한계선까지 갈 때 소유권을 주장하던 것20 마지막 고개을 넘어서서 통일교회의 평화대사들이 돼 가지고 다 청산하라고 기간을 준 것이 벌써 몇 년 됐어요? 7년이 돼 옵니다. 8년이 됐어요.그렇게 기간을 주었는데, 그것도 아는 체하지 않고 그냥 그 꼴로써문 총재를 만나겠다구? �, 생각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구더기 새끼들을 삶아먹고 살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잡아먹고 살라는 거예요. 나그럴 수 없어요. 나만 홀로 다 잃어버리고 한 사람도 없더라도 어때요?나만이 남으면, 본래 아담 해와를 짓던 그 아기의 자리에서부터 태어나 가지고 어떻게 해요? 출생으로부터 자란 국가의 자리, 지금까지모르고 있는 그 자리를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몇 단계,몇 백 단계의 청소를 할 수 있고 불을 놓을 수 있는 거예요.이스라엘 민족을 히틀러 자신이 죽였나? 하늘의 명령이 없으면, 어디 6백만이 뭐예요? 이 칠이 십사(2?7=14), 1천5백만까지도 문제없는 거예요. 유대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상권 전부 다, 자기들과 맞지 않은 것은 다 잡아 죽인 거예요. 1천5백만도 문제가 아니었다는 거예요.사탄이 생각할 때 ‘하나님이 나를 천번 만번 죽이더라도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용서받고 돌아서서 천성 길을 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그 길을 복귀해 가야 할 인간이 어디에 있어요? 없어요. 문 총재가 신기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메시아라고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려와서 무형의 빛과 같은 상태로 나타나 가지고, “어디 가는 분이오?” 하고내가 물으면 “나 하늘나라의 마지막 잔치에 찾아간다.” 하고 내 앞에와서 앉아요.세상에, 태양같이 날아오고…. 달같이 날아와 가지고, 수많은 별들이나타나 가지고는 “왜 이래야 하느냐?” 하면 “당신이 주인입니다.” 그래요. 인류의 조상이라는 거예요. 나 싫다고 했어요, 그 책임을 할 때까지. 지금은 내가 피할 도리가 없어요. 안팎으로 피할 도리가 없는 거예21요.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딴 길을 갈 수 없어요. 딴 말을 할 수 없는일방통행의 결론이지 쌍방이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일방통행을 완성한 아담의 자리, 이게 4대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가 몽땅 죽었어요. 영육을 다 죽여 버렸어요. 영적인 기준을 4차는 살려 가지고 남자의 형태로 여자를 찾아오는 거예요, 이스라엘에. 그 혼인잔치가 뭐예요? 남자로서 예수가 올 때 왕권을 모시고,황후로부터 백관대작이 나라의 형태를 가지고 사탄 세계의 만국을 전부 치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져 있어야 돼요.하나님의 이상권 가운데 있는 전통을 옮겨와 가지고 활용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안 따라갈 수 없는 거예요. 연결돼 있어요? 여러분에게 개인구원이 연결되어 있느냐고요?사랑의 황홀경을 사탄 세계에서는 못 느껴예수가 사생아였어요, 정당한 아들이었어요?「사생아였습니다.」어디에 가서 씨를 받았는지 마리아 자신도 몰랐어요. 취해 가지고 말이에요. 사랑에 취한다면 사랑의 감정이 육체의 감정을 넘어서게 되는데,그 경지에 들어가면 모릅니다. 자기도 모르는 황홀경에 들어가 가지고‘팍!’ 폭발된 그 순간에 자기가 없어지는데, 그 감정을 사탄 세계에서는 영원히 못 느껴요. 재현이 안 되는 거예요.그래, 여자 남자들이 사랑할 때 클라이맥스라는 것이 있지요? 그 맛,정욕이라는 그 욕심을 버릴 수 없어요. 그러니 사탄의 핏줄을 받으면영원히 이 길을 곧추 가겠다는 사람을 영원히 따라다니면서 세상에 있는 장난을 다 하는 거예요. 그거 안 넘어가요. 돈을 갖다 주더라도 안넘어간다는 거예요. 차로 실어다 나에게 갖다 줘도 싫어요. 퉤, 침을뱉어버려요. 냄새가 달라요, 냄새가.내가 남해 바다 여수⋅순천에 가 가지고 그래요. 거기의 사람들이22 마지막 고개숭어를 못 잡아요. 그 다음에 농어를 못 잡아요. 그 다음에 감성돔도마찬가지예요. 돔의 씨 가운데 그게 고기세계의 열매인데, 그게 어머니의 씨와 마찬가지인데 감성돔을 못 잡는다는 거예요.선생님이 가게 되면 감성돔, 돔이나 숭어가 아니면 잉어를 잡아요.잉어가 아니에요. 잉어야 뭐 잡고도 남았지요. 농어를 잡아요. 고기 다섯 가지 종류가 있는 대표적인 것이 연어예요, 연어! 연어라는 것은연결시킬 수 있는 고기예요. 연어 가운데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고요.요거 왜 다섯 가지의 종류가 있느냐 이거예요. 다섯 가지 갈래가 육지와 바다로서 둘이 화합하기 위한 거예요.문선명(文鮮明)이라는 이름은 ‘글월 문(文)’ 자에 육지(羊)와 바다(魚)가 있지요? 바다가 먼저 있어요, 육지가 먼저 있어요?「바다가 먼저입니다.」‘고기 어(魚)’ 변에 양(羊)이 오는 거예요. ‘선(鮮)’ 자가그래요. 문(文) 씨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것(?)은 하나의 제단인 상(床)을 말해요. 엑스(?)로 받쳐요. 엑스(?), 상 위에 엑스(?)를 놓을 수 없는 거예요. 반대의 물건을 놓아야 돼요.세 물건이에요. 양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비둘기, 그 다음엔 양,그 다음엔 뭐예요? 암소예요. 암소나 이것들은 뭐냐? 비둘기도 그래요.두 알을 낳는 거예요. 한 개가 아니라 두 알을 낳아야 돼요. 그래요.아담 해와와 마찬가지로 두 알을 낳지요. 새끼도 암만 몇 백 년 가더라도 두 알을 낳는 거예요.비둘기의 우는 소리가 어드런가요? 어떻게 울어요? 그거 한번 얘기해 봐!「좀 앓는 소리처럼 웁니다.」뻐꾸기는 뭐예요? 뻐꾸기는 법의골짜기예요. 법곡법곡(뻐꾹뻐꾹)! 그걸 그대로 볼 때 아들딸 둘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또 양은 뭐냐? 양은 다 뜯어먹었던 뿌리를 캐 먹어요. 그거 알아요? 순이 있는 뿌레기까지 파먹는다는 거예요.제일 꼭대기만 잘라먹는 것은 뭐예요? 소예요. 소는 순을 잘라야 돼요. 말은 줄기를 잘라 먹어요. 양은 틀거리를 잘라 먹어요. 틀거리를23잘라 먹지만 중심줄거리는 못 먹어요. 그건 하나님의 것이라고 남겨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의 물건들을 다 원리원칙을 아는 자리에 보내는 거예요.암소라는 것이 뭐예요? 수소 백 마리가 있더라도 암소를 점령하지못해요. 절개를 잃지 않은 암소를 말이에요. 암소는 동물들 가운데서사람을 대신하는 동물이에요.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동물은 소밖에 없어요. 농사를 짓지요? 아시아에서는 농사를 지을 때 말을 부려서 하는 것보다도 소를 부려요.그것은 먹는 것도 그래요. 이슬이 내린 새벽에 해 뜨기 전, 이슬이있을 때 잘라 먹는 거예요. 순만 잘라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잘라 먹어도 좋아요. 위가 몇 개예요? 보통의 동물들과 달라요. 창고가많아요. 네 창고예요. 동에 가도, 서에 가도, 일월성신들 가운데 지구성과 다른 데 가더라도 언제든지 새벽에 이슬이 맺힌 것을 잘라 먹는다는 거예요. 순만 잘라 먹어요. 꽃이 필 수 있는 것, 꽃과 이런 게 다들어가는 거예요. 향기가 나는 꽃까지도 이슬이 끄트머리에 맺히잖아요.자기가 없어져야 돼동물들도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짐승들인데, 그 짐승들을 대표해가지고 잡아서 제물을 하는 거예요. 제물은 뭐예요? 소의 주인, 말의주인, 양의 주인, 그 다음에 씨의 주인 아니에요? 알의 주인이에요. 주인이 되려면, 그 네 가지의 성품이 있어야 돼요. 세 가지의 조건만이아니에요. 정자가 들어가야 돼요, 정자가. 남자의 정자가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제물은 남자가 바치게 돼 있지, 여자가 바치게 안 돼 있어요. 그거알아요? 그거 왜 그래요? 오목 볼록이 갈라져 가지고, 자기 자신이24 마지막 고개제2차 인간들을 합해 가지고 영적인 사실과 육적인 사실, 천정과 인정의 세계를 어떻게 해요? 인정을 가져 가지고 천정을 잡지 못하는 거예요. 천정을 가져 가지고 인정을 잡지 못해요. 거기에 희생의 제물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제물.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마지막에 총생축헌납제를 말해요. 그게무엇인 줄 알아요? 이제는 설명할 수 있겠지요? 씨로부터, 뿌리로부터,줄기로부터 중심가지와 중심순과 중심꽃이에요. 거기는 수꽃과 암꽃이에요. 수꽃과 암꽃이 이렇게 돼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새벽에 여러분이 자고 깨어서 비몽사몽의 아침이 밝아오면 4백 미터 안팎에서 하는 말도 들립니다. 깨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말을 할 것이다.’ 하면서 위아래를 분간하지 못하면 자기의 갈 길을 못찾아가요. 그와 같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 가지고 원리의 길을 찾아온거예요.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아요?이 사람들, 제멋대로 처리해서 하나님의 궁전을 짓는다고 그 궁전에하나님이 들어가요? 자기가 이름을 내 가지고, 그 이름 아래에 들어가는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래, 총생축헌납제라는 것을 알아요? 헌납제물이 되면, 자기가 없어져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 완성의 고갯길을몰라요. 그건 재림주가 와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꽃이 자라고, 동물이 자라는 모든 순리의 그 행로에 있어서 원리원칙대로 지정한 핵심적인 제물의 조건이 실체와 맞지 않으면 안돼요. 비둘기 하나를 안 쪼갬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고생했어요. 이방 사람의 발받침이 되고, 종이 되고, 고국을 잃어버려서 탄식하는 백성이 될 것이라고 한 거예요.지금까지 이스라엘이 조국을 못 찾았습니다. 구약시대의 가나안 복지에 60만 명이 들어간다고 했는데, 지금의 인류도 65억이에요. 그렇게 단계를 10배 아니면 100배수로 하늘은 다리를 놓고 넘어가야 돼25요. 120수가 필요할 때는 111을 가지고 안 돼요. 29세 30세 31세까지 연결해야만 30대로 넘어가요. 예수도 27세에서부터 32세까지였어요.화합이 없어서는 통일이 없어열 여섯 살의 청소년 때 집을 떠나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어머니아버지가 야단하고, 세상이 벌컥 뒤집어지고 이래 가지고 나하고 다시는 안 만나겠다고 했던 거예요. 나도 고향에 못 찾아가요. 고향에 찾아가는 것을 생각지도 않았어요. 고향을 찾는 걸 생각하지 않았지만, 고향에 안 찾아갈 수 없는 환경이 엮어졌어요. 그것까지 줄을 안 달아놓으면, 그 이후에 사명하는 사람의 책임을 구해줄 수 없어요.하늘은 어디까지나 전의 사람이나 후의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놀음을 했어요. 여러분, 이제 메시아가 없어져 가지고 몇 년 동안에 끝장을 볼 수 있어요? 7년 동안이라고 하면 7년의 몇 배예요? 14년, 해방후 14년이 지나서 통일교회가 축복해 주기 시작했다고요. 그거 알아요? 원리기준을 떠나 가지고 놀음을 안 해요.여러분이 원리의 문 총재를 제멋대로 심판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여기에 들어온 사람들 가운데 문 총재의 통일교회를 반대 안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괴물단지로 와 가지고 자기 처신도 모르고 행동해요. 양심적인 사람은 자기가 잘못됐다면 세 번째에는 자연히 굴복할 터인데, 그렇게 굴복할 때는 자기가 왜 굴복해 가지고 살아요? 통일교회에서 남자들은 왜 엎드려서 경배해야 돼요? 남자가 부끄러우면머리를 긁지요? 회개하라는 거예요.선생님이 해방 무렵에 도 경찰부에 들어가서 고생하다 나온 거예요.끝까지 거기서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공산당하고 민주세계의 싸움판가운데서 자기들이 나를 구형해 가지고 쫓아내지 못했어요. 그냥 그대26 마지막 고개로 해방해 줬지요. 무죄심판을 해서 말이에요. 유죄로 심판할 형법이없었어요. 그렇게 나라의 형무소에 안 통한 적이 없고, 일본 형무소까지 들어갔어요.한국에서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라도 해서 자기 나라를 구해야 돼요. 소생, 장성, 그 다음에는 미국까지 가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 번수를 맞추는 거예요. 그걸 자기들이 알 게 뭐야? 자기들이 선전해서알 수 있어요? 없어요. 내가 가르쳐줘야 돼요. 선생님이 가르치면 따로따로 여덟, 8단계로 떼어져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어요.연꽃과 마찬가지예요. 연꽃의 뿌레기는 약재로 쓰지요? 수시로 단것, 세상의 나무나 모든 공장의 열매로 단 것이 있는 것에 연꽃을 넣게 되면 그 단 맛이 풀어들어 갑니다. 한의학이란 딴 것이 아니에요.쓴 것과 단 것이 상충된 것을 혼합시켜 가지고 화합시키는 거예요. 화합이 없어 가지고는 통일이 없어요. 희랍철학은 화합과 통일이 아니라투쟁개념이에요. 모순과 상충, 대립과 투쟁의 논리예요.하나님은 대립의 감정이 없어요. 그런데 거짓말로 갖다 붙였어요.투쟁하며 통일한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나는 일곱 살 때부터 그런 말을 했어요. 우리 종조부가 공산당은 이런 것이라고 할 때, 나는 그걸말하기 전에 알았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잘못하면, 그 법을 들어 처리하니 선생님의 종 노릇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말을 못 했어요.나를 제일 무서워한 거예요.그래요. 동네에서 무서워하고, 나라에서 무서워하고, 세계에서 무서워하고, 하늘땅이 다 무서워한 거예요. 문 총재 한 개인이 얼마나 귀하다고 그랬겠어요? 사건이 나면, 천지의 요동사건이 될 수 있어요. 여기서 삐져 나가야 돼요. 삐져 나가는 방법은 총생축헌납의 제물 말고 헌납 뭐라고요? 3분의 1이 넘는 그 골짜기부터예요. 그러니 34퍼센트예요. 34퍼센트는 하늘의 것으로 돌려야 돼요.27갈라진 왕권을 하나로 만드는 왕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의 많은 것도 세계적인 소생⋅장성에다가 34퍼센트, 그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2차대전도 그렇지않았어요? 2차대전에서 사탄이 출발한 나라가 이긴다고 했지만 어떻게 됐어요? 나중에는 74퍼센트를 넘어서기 힘들어요. 74퍼센트부터망할 징조가 나와요. 80퍼센트, 90퍼센트, 100퍼센트까지 못 가는 거예요. 100퍼센트까지 못 가요. 그 전에 망하는 거예요.그렇게 풀어대 가지고 깨끗하게 정비된 이론 자체의 결론에 대해서누가 한 사람도 참소를 못 해요. 하나님도 참소를 못 하고, 사탄도 참소를 못 해요. 영계에 간 도를 닦던 어느 누가 참소해요? 거기에 굴복이지요. 일방통행이지, 쌍방통행이 아니에요. 그래, 원인과 결과가 맞아야 돼요. 이론에 맞아야 돼요. 사리에 맞아야 돼요.동서남북을 해 가지고 사방에 각도가 있어서 중앙선이 없어요. 중앙이 없다고요. 하나님을 몰라요. 나중에는 하나님이 죽었다는 결론으로서 세상이 다 몇 퍼센트예요? 76퍼센트까지 지나가다가 망해 버려요.경계선, 하늘 소유권의 시대가 되니 넘어갈 수 있어요? 원리를 알아가지고 그것까지 알아야 됩니다.옛날의 그 똥 묻힌 냄새를 풍기면서 여기에 와서 그런 놀음을 못 해요. 이름난 사람들을 나한테 와서 소개하지 말라고요. 나 싫어요. 뭐라고 칭찬하겠나? 잘 왔다고 하겠나, 내가 심판해야 할 텐데? 그래요. 누구 유명한 사람이 나왔다고 해서 세상에서 데려오더라도 그래요.이번에 올림픽대회에 부시가 8월 6일을 거쳐 가지고 가는 것을 다알아요. 나를 보면 뛰어와서 인사하지 모른 척하지 않아요. 뭐 대통령부부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까지 분봉왕으로 세운 거예요. 왕 됐던 사람을 다시 추려 가지고 왕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권28 마지막 고개한까지 준 거예요.분봉왕이 무서운 거예요. 갈라진 왕권을 하나로 만드는 왕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를 하늘나라의 보좌에 올릴 수 있는 마지막 왕을소개할 수 있어요. 혼자 올라갈 수 있어요? 98퍼센트까지 사탄이 죽이고 그랬는데, 혼자 못 올라가요. 사탄 세계의 대표, 분봉왕에서 소개해야 돼요.소석 선생을 보면, 해방 이후의 역사 중에서 하나도 틀리지 않고 풀어대는 것이 다 원리가 보고 있는 관으로 풀어내요. 그 사람을 내가대통령후보로 내세우려고 했던 것 아니에요? 또 이름이 소석이에요.문 총재는 대석인데, 소석이 대신 위에 섰다고요. 나이 두 살 차이가났으니까 그렇지 말이에요, 내가 형님이라고 그래 가지고 언제든지 와서 내가 코치할 수 있다고 생각하던 것이 무너지니까 얼마나 기가 막혀요.그거 고심했다고요. ‘내가 문 총재를 따라가야 되고, 붙어 가지고 일해야 돼?’ 하고 말이에요. 그래, 내가 도와주는 것을 싫다고 못 해요.어려울 때마다 도와주고 그랬어요. 한국에 그 누구도 없지만, 역사시대를 대신하는 문 총재는 그 일을 해 왔다는 걸 알아야 돼요. 누구보다가까이 대해 가지고 말이에요.간절한 심정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 살 때 전국을 순회했는데 장흥에서 출발했어요. 장흥은 김효율의 고향이로구만! 동시에 통일교인이 경찰관이돼 가지고 지사가 된 곳이 장흥이에요. 그거 알아요? 그 집 아주머니의 이름이 뭐인가, 효율이?「다복 집사라고요, 신 씨의 집안입니다. 경찰서장을 하고 그랬습니다.」그 신 씨의 집안이 다복이에요. 다복 집사라고 복이 많아요.29선생님이 간다고 하게 되면 새벽부터 벌써 알아요. 내일 올 것을 밤이 되어 아침 되기 전에 알고 준비해 가지고, 왔다고 하는 시간에 자기가 세상의 줄에 매여 가지고 농토에서 모를 옮기다가도 치마가 젖은것을 닦지도 못하고 뛰어오던 그런 것을 볼 때 내가 동정했어요. 그분을 만나 가지고 내 간절한 심정을 해소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선생님을만나 가지고 인사드리고, 그 다음에 기도하고 ‘나는 소원을 성취했다.’하는 자리예요.여러분도 그래요. 한창 핍박받을 때 분해 가지고 산중에 들어가서꼭대기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때 하늘이 같이한 거예요. 그런 길을 찾아다니는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그런 하나님의친구가 돼 가지고 어렸을 때부터 내가 거짓말 같은 말을 ‘뻥뻥!’ 했는데, 내 자신이 큰 죄인이라고 생각했어요. 미리 하늘이 “네가 말하는것은 내가 대신 말하는 것이니까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 했지만, 나는못 믿었어요. 희년이 되는 50세 넘을 때까지 못 믿었다고요.이번에 얼마나『천성경』을 되풀이해요? 천번 만번 되풀이해도 또하려고 그래요. 이것을 떠나서는 없어요. 이것이 면경, 거울과 같아요.선생님 역사의 기록에 거울이 수직이 돼 가지고 우글우글 울지 않아요. 바로 보이니 얼굴을 보면 자기의 슬픈 사정을 알 수 있어요. 여기를 보면 자기의 어려운 것을 청산해 주는 거예요. “내가 너와 하나됐으니….” 하면서 하늘이 배후에서 조정하는 거예요. 중심이 돼 가지고조정하는데, 조정이 여기서 풀려야 풀리는 거예요.뜻대로 하겠다고 결심하게 되면선생님이 말하는 것도 그런 이치를 중심삼고 얘기하지, 혼자 얘기를안 하잖아요?「예, 그렇습니다.」‘그렇지!’ 해봐요!「그렇지!」그렇지,그릇을 치면 깨져요. 여러분끼리 ‘그렇다, 그렇다’ 하는 건 다 깨진다30 마지막 고개고요. ‘그렇습니다.’ 하면, 그렇지…. 이게 그릇이에요. 그렇다고 인정하면 깨진다는 거예요. 그거 못 써요. 깨지지 않는 것을 다시 만들지 않으면 말이에요. 세 번째 만들고 꽃 놓고, 수놓고 다 해야 돼요.여러분, 모본단이라는 비단은 화려하지요? 그것을 아무나 못 사요.황족들에게 필요한 옷을 만드는 거예요. 그게 양단 치마저고리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거기에 수를 놓아 가지고 하는데, 대개 ‘목숨 수(壽)’ 자하고 ‘복 복(福)’ 자를 수놓아요. 모본단은 비단이 아니에요.그것은 양단, 대양을 넘어설 수 있는 양단이에요. 중국도 그 양단을 팔아먹지 모본단은 안 팔아먹어요.전부 다 뜻을 중심삼고 움직였지, 개별적인 무엇이 없어요. 사슴농장을 내가 하려고 하는데, 지금 누구예요? 그 이름이 뭐예요?「김재봉입니다.」사슴농장이 김재봉인가? 사람에게 제일 좋은 것이 녹용이에요. 인삼과 녹용인데 아벨적인 자리예요, 그게. 인삼은 가인이에요. 녹용은 피가 온 몸에 잘 퍼지게 해요.왜? 사슴은 타고 넘기를 잘 하거든! 여기서 밭고랑을 뛰게 되면 일곱 고랑, 아홉 고랑을 뛰어넘어요. 이야, 그거 원리적이에요. 내가 큰사슴들이 타고 넘는 것을 보니 내 1.5배를 넘어요. 후, 내가 암만 타고넘으려고 해도 자기의 키를 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다카도비(高飛; 높이뛰기), 3단계 다카도비란 것은 할아버지의 고개까지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그걸 하면서 땅을 생각하게 되면 중간에 떨어지지만 ‘나는 날아간다.’ 하고 대가리를 젓든가 그러면 1미터 반 이상, 1미터 60센티미터이상 더 가더라고요. 그거 생각이 다르고, 사상이 다르니까 다른 거예요.내가 올림픽대회에 나가면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기록을 깰 수 있는종목이 많은 사람이라고요. 유도 같은 것은 감아치기를 잘하고, 씨름같은 것은 왼다리를 걸어 가지고 뒤로 잡아당기면 다 넘어가서 한 다31리는 저쪽에 가서 닿지만 땅에 닿기 직전에 몸을 틀어 가지고 꼴아박아 놓아요. 왼다리로 바른다리를 거는 그게 제일 무서워요. 그건 힘 있는 사람이 까닥하다가는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그 다음에 배지기, 왕배지기라는 것이 있다고요. 두 손을 중심삼고자기 몸뚱이를 몽땅 공중에 들려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뒤집는 거예요. 그거 힘이 있어야 돼요, 치는 힘이. 내가 씨름판의 선수 아니었어요? 소도 타먹을 수 있는 소질이 많았어요. 지금도 이게 유연하기 때문에 어때요? 옛날에는 이렇게 하면, 여기서 두르륵 발까지 힘을 주게되면 이렇게 됐어요.(신준님과 신득님이 들어옴) 아이고, 나를 잡으러 와! 우리 신준이가 왔구나! 나를 해방시키러 왔어요. 신득아, 뽀뽀해 줘야지! 할아버지한테 입 맞춰야지! 여기에 온 손님들에게 크게 박수해 줘요. ‘다들 박수해 줘서 고맙습니다. 나는 박수 이상 사랑합니다.’ 하고 윙크해요.아기들은 까까를 좋아하니, 까까보따리를 가져왔으니 같이 먹읍시다.바쁘지만 같이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같이하면 천국 간다는 거예요.아기의 천국은 할아버지도 들어가 살다가 이동해요. 천국도 3층천을말하는 거예요. 아이고, 보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열 개예요. ‘열하나, 열 둘’ 하고는 하나가 남았어요. 지금까지 기독교에서는 한 쌍이아니고 한 짝이 구원받으려고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를더 갖다 합해 가지고, 요것은 둬두고 열 셋을 넘어 열 넷이 되니까 내가 먹을 수 있어요. 주인의 자리에서 먹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거놀라운 말이에요.여기서 저걸 세어보라고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에요. 하나 둘 셋이니까 60명이고, 여기도 60명이에요. 120명!이야, 그거 천주를 푸는 도수예요. 받았어요?「예.」같이 먹어요. 아기들, 3대권을 중심삼고 같이 먹고 그 뜻대로 하겠다고 결심하게 되면천국 문 앞에 다 가는 겁니다.32 마지막 고개반드시 주체 대상이 있다야, 너 지금 훈독회는 어디까지 했나?「일곱 장이 남았습니다. (양연실)」일곱 장이 남았으니까 어떻게 해? 나는 이제 갈 시간이 됐어!어머니와 약속했으니, 포도대장이 잡으러 왔으니 붙들려 가야 돼요. 선생님이 손목을 잡혀서 두 아이, 손자하고 손녀가 끌면 어머니한테 끌려가야 된다는 거예요.여러분이 한마디로써 오늘의 의의를 말할 수 있으면, 그 누군가가한마디를 해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의 상대가 되기 때문에 그 일이 맞춰지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없으면, 일이 안 돼요. 환경의 창조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다 완성이란 표제밑에서 그런 답을 내렸지 그냥 적당히 안 했어요.그러니까 문 총재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문 총재가 말하던 시대의말씀들은 절대 죽지 않고 남아질 텐데, 그 말씀을 반대하는 사람은 심판과정에 초청을 받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얼마나 반대했느냐? 잊어버리더라도 찾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이거 맛있다. 이렇게 나이 많은 팔십 늙은이는 갑자기 깨물든가 하면, 이빨이 빠져요. 천천히 맛을 보면서 아침 맛이 어떻던가, 저녁 맛이 어떻던가, 밥맛이 어땠는가 하면서 먹게 되면 무난해요. 앞서서 안에 물리게 되면, 대번에 피가 나요. 혓발이 물린다고요. 조심스럽게 깨물어야 돼요.나 하는 대로 해보라고요. 입을 크게 이렇게 하고 아…! 이쪽이 크고, 이쪽이 와서 이렇게 되어 갑자기 하면 이거 물어뜯는 거예요. 그런것도 체험하고 설명하는 말이 맞는 말이거든!「오늘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8⋅15 아니야, 8⋅15? 어제를 내가 해방의 날33로 정했어요. 8⋅15라는 것은 여덟 번 오케이예요. 여덟 번까지 이러면 희소식이 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죽을 뻔한 거예요.한국이 지금 희망봉이라고요. 현재 야당 여당이 선생님이 병원에 입원해서 퇴원한 축하 이상으로 어떻게 해요? 죽고 사는 경지에 갔기 때문에 정성스러운 예물을 보내야 돼요, 꽃 예물을. 저 꽃이 뭐인가? 예물이라고 귀하게, 비싸게 한 것이 무슨 꽃이야?「난입니다.」난! 난꽃이에요. 그 난이라는 것이 어렵다는 얘기예요. 환란이 벌어져요. 마지막 난이에요. 마지막 난 가운데 꽃이에요.나하고 하나씩 나누어 먹으면 되겠다. 그래, 안 떼어져요? 내가 떼어줄게! 요거 힘이 없어 가지고 안 떼어졌구나! 두 손에 가질래, 하나는 할아버지한테 줄래? 같이 먹어요. 요거해서 같이 먹어! 아이고, 요거 맛있겠다. 할아버지보고 달라고 해 가지고 먹여주면 더 맛있지! 나는 네가 뜯은 것, 네 것을 내가 갈라 가지고 뜯어먹는 거야. 아이고,요건 가운데가 째졌네! 요 알맹이를 할아버지의 입에 넣어줘야 짭짭하지….일족을 구제하는 데 있어서 탈락되지 않는 주인들이 되기를여기의 여섯 사람, 나와요. 초종교로 보는 거예요. 초종교와 초국가!이것은 남자니까 천사장들이에요. 여자들은 해와격이고 말이에요. 오늘생일이 누구야? 한 사람이야? 그 친구들을 데리고 셋이 오라구, 가외!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셋이 합하여 여섯이 됐어요. 7수를 찾아갈 수 있는 거예요.조기도 꿰려면 스무 마리가 되어야 돼요, 스무 마리. 삼 칠 이십일(3?7=21), 조기도 세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조구(‘조기’의 방언), 수조구, 특별한 씨받이를 하는 조구의 세 종류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민어의 족속이에요. 민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족속이에요. 그것은 때가34 마지막 고개되어서 울어요. 왕왕왕, 암놈이나 수놈이나 울어요. 그거 뭐냐 하면‘나에게 상대자를 갖다다오.’ 그거예요.한국의 수조구가 울고, 보통 조구가 울고, 민어까지도 울어요. 민어가 한바탕 할 때는 수조구 몇 만 마리가 우는 소리가 나요. 그거 잡아보면 몇 마리 안 돼요.「아빠, 가자요. (신준님)」뭐라고 그랬어?「아빠, 가자요.」가자고요? 그래, 손목을 잡아끌어야지…. 그렇지! 이 손목을 끌어요. 내가 가야 되겠어, 안 가야 되겠어?「가셔야 되겠습니다.」나는 가더라도 자기들은 끝날 것이 정비가 안 됐으면 책임을 다해서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좋아하던 훈독회 이상의 말씀을 남기고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기 때문에통일교회의 역사가 기록되는 거예요, 훈독회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이앉아 있던 거기에 앉아서 통일교회의 역사를 이야기하지만, 자기들이역사가 남을 수 없었으니 내가 시간을 맞춰 가지고 가면 나머지의 시간을 자기들이 역사에 무엇을 남길 수 있게 하라는 거예요.특별히, 훈독회 이후의 말씀은 남아져요. 여러분이 중요한 간증들을하나씩 하라는 거예요. 자, 그럼 난 일어설 거야! (경배) 굿바이, 안녕히 돌아가소서! 일족을 구제하는 데 있어서 탈락되지 않는 주인들이되기를 비나이다!「아주!」(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