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가치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6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가치권

알 만한 사람들이에요, 모를 만한 사람들이에요?「오늘 재단하고 기관에서 왔습니다.」여자는 왜 이렇게 적어?「재단하고 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남자들이 많습니다.」남자가 있으면 여자, 여편네가 있잖아요? 같이 참석해야 돼요.삼대상목적의 의의부모님이 오시는 데에 앞으로는 자기들도 부모님이 사위기대면 사위기대를 데리고 참석해야 돼요. 앞으로 그래야 된다고요. 그래야 자기김 씨면 김 씨 독자적인 면에서 체제를 갖추는 거예요.삼대상목적이 뭔지 모르지요? 그거 가르쳐줄까요, 말까요?「알려주십시오.」월사금을 내야지요. (웃음) 자기 재산과 모든 것을 전부 다바쳐야 돼요. 그 목적을 중심삼고 목적 위에 자기가 존재해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거 가운데를 될 수 있는 대로 맞추는 거예요. 이거 전부 맞추어야 돼요. 수직을 맞추든가, 수평을 맞추든가 해야 돼요. 둘이 없으면, 자기가 거동도 못 해요. 사람은 본래 누워 있지2008년 8월 17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48 희망의 등대요? 누워 있을 때 여기서 삼대상목적이라고 하게 되면, 여기서는 내가중심이 되든가 하늘이 중심이 되든가 부모가 중심이 되든가 하면 자기비준도 반대로 전부 다 맞춰야 돼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똑바로 앉게되는 거예요. 그거 가르쳐줘요?「예.」누워 있을 때에서부터 일어서려면 일어설 수 있는 자세, 또 이렇게왼쪽에서 일어서면 바른쪽이 반대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의 이치예요.그 다음에 앉으려면, 언제든지 이 뒤에서 앉으려면 이 비준을 이렇게해야 되기 때문에 비준이 아래에 가 있는 거예요. 이쪽에 와 있으면비준을 반대로 맞추어야 돼요. 그러면서 이것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하늘이 들어줘야 돼요. 들어줘야 되고, 여기를 또 들어줘야 이렇게바로 서는 거예요. 안고 싶어하는 그것이 거기에 근원이 안 되면 틀려요. 몸도 그런 기준에 있어서 세워지지 않으면 절룩거리든가 비틀거리든가 정신이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존재 모형의 이상적 틀이에요. 거기에 맞춰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러려면 자기라는 것이 없어야 돼요. 없는 데서 작동하기 시작해야,누워 있는 데에서 작동하기 시작해 가지고 그 삼대상목적에 안착할 수있는 자리가 핵이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여덟 가지 핵이 되는 거예요. 8단계를 부정할 수 없다고요.12간지와 삼대상목적자축, 자가 뭐인가요? 짐승이 뭐예요?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 열두 동물이에요.「자는 쥐입니다.」쥐, 그 다음에 축은?「소입니다.」그 다음에 인은?「호랑이입니다.」그 다음에는?「토끼입니다.」‘자⋅축’ 하게 되면 동물 가운데서 제일 작은 것과 제일 큰 것이에요. 자⋅축⋅인⋅묘! 컸으면 작아져요. 상대가 되는 거예요. 호랑이하49고 토끼가 상대가 돼요. 자⋅축⋅인⋅묘, 그 다음에 진은?「용입니다.」용 다음에 뭐예요?「뱀입니다.」뱀, 상대예요. 그거 그렇게 짰다고요. 자⋅축⋅인⋅묘, 그 다음에 진은 뭐라고요?「용입니다.」용, 그거 뱀의 사촌 아니에요? 사는?「뱀입니다.」그거 그렇게 상대되는 거예요.진⋅사, 그 다음에 오는?「말입니다.」미는?「양입니다.」말하고 양!상대를 이렇게 다 엮었다고요. 그것이 안 맞으면 돌아가지 않아요. 오⋅미, 그 다음에는?「신, 잔나비입니다.」유는?「닭입니다.」잔나비와 닭이 같이 상대라는 거예요. 그거 잘 엮었어요. 신⋅유, 그 다음에는 개하고 돼지입니다.그게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인데, 그것을 중심삼고 연합적인 운세예요. 운이 필요해요. 자기 혼자 안 된다고요. 태어난 자기 팔자가있는 거예요. 그거 벗어날 수 없어요. 운을 타고나요. 천지운세가 거기에서부터, 삼대상목적에서부터 우러났으니 12수가 전부 삼대상목적의기틀이 되어야 돼요. 모델 만드는 데 기둥들이 되어야 돼요, 섭리의 기둥!자는 운세를 뭐라고 잡나?「귀예요.」그 다음에는?「축은 액이에요.」귀하고 액하고 반대지요?「예.」그 다음에는?「호랑이는 권세고토끼는 파예요.」다음에는?「간과 문입니다.」그 다음에는?「복과 역입니다.」그걸 전부 맞춰 나가는 거예요. 삼대상목적하고 맞추어야 육갑이 풀리는 거예요.간방이 어디예요? 사방을 잡을 때 무슨 방, 무슨 방 잡잖아요?「동쪽과 북쪽 사이가 간방입니다.」간방이 동북쪽에 있지만, 나중에 돌아와서 댈 데가 있어야 된다고요. 동쪽이면 동쪽, 북쪽이면 북쪽의 간방이 상대적으로 돼 있지 않아요. 대응적이고 상대적인 입장에 서면서바꿔져 나가는 거예요.50 희망의 등대천지도수와 삼대상목적그 다음에는 삼강오륜(三綱五倫)은 뭐냐? 삼강오륜은 한 케이스의모델을 이루는 데 절대 필요요건들이에요. 그런 것을 보면 하늘의 모델을 보고 가르침을 받았다 이거예요. 인간 자체를 알 수 없는 거예요.무슨 운세에 대한 것을 내가 지금까지 따루려고(외우려고) 하지 않았어요. 다 잊어버리고 나왔어요.이래 놓으면 유교가 돼버려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그게틀렸다는 것은 뭐냐? 본연의 인격적 신을 몰라요. 사람과 하나님이 통했다는 거예요. 그 인격적 신을 갖다 묶은 것이 혈통이에요. 신과 하늘을 몰라 가지고는 혈통이 없어져요. 두 세계의 반대 현상이 합해 가지고 화합이 벌어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기쁨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슬픔의 반대예요. 맨 처음에 사상적 세계관을 영계를 통해서 결론 내리면, 그것이 뭐냐? 삼강오륜인데 삼강이라는 말은 맞지만, 오륜은 틀려요. 다섯 손가락이 틀린다고요. 오륜이 다섯 아니에요? 부자가 유친이고, 부부가 유별이에요?이거 그럴 수 없어요. 한 몸이에요. 일체라는 것을 몰라요. 이게 하나에서 다 이루어졌지 따로 안 돼 있다고요. 전부가 하나예요.오늘이 몇 월 며칠이에요?「8월 17일입니다.」이게 기념날이에요.잔칫날이에요. 17일에는 기념하라고 그랬지요?「예.」축복받으라고 했지요?「예.」하늘땅의 상대요, 화합통일의 이상을 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오늘 내가 지금 갈 길이 마지막이에요. 정리하는 마지막 고개를 넘어가는 이런 날이라고요.그래서 27일을 석방의 날로 정했어요. 전부 철회해서 병과 지옥이없어요. 해방⋅석방의 날! 석방의 날을 중심삼고 27일 28일 29일 3051일 31일로 다섯이에요. 이게 다 맞는 거예요.그래야 이 모든 것이 자유예요. 생길 수 있는 마디가 전부 자유천지예요. 마음대로 어디든지 다, 하늘땅 어디든지 다 갖다가 붙일 수 있어요. 마디에도 다 붙일 수 있어요. 자유천지예요. 그러니까 중생의 활력,부활의 활력, 영생의 활력이에요. 그것이 참사랑의 순에서 꽃이 펴서열매를 맺어요. 꽃이 피고 열매 맺어야 된다고요. 열매 맺는 것이 손가락이면 새끼손가락에서부터 엄지손가락까지 전부 꽃이 피기 때문에 개성진리체가 돼 있어요.그러니까 계열적인 차이의 12단계 혹은 10단계, 8단계, 6단계, 그다음에는 4단계, 3단계, 2단계, 1단계의 전부가 살아나는 거예요. 그위에서 움직이는 것이 틀림없어야 천지의 비밀 도수를 알 수 있어요.이걸 몰라 가지고는 풀 수가 없어요.그래, 삼대상목적이 왜 좋으냐? 누구나 답변을 못 한다는 거예요.이거 내가 누워 가지고 매일같이 실험하는 거예요, 맞나 안 맞나. 혼자누웠다가 혼자 일어서야 돼요. 열두 단계를 거쳐가야 된다고요. 삼대상목적이 아니면 일어서지를 못해요. 수직이 없어요. 상하의 축이 없어지는 거예요. 축이 없어지니 세상의 문제를 다 헤쳐 가야지요. 알겠어요?「예.」그런 이상적 이론과 그런 원리에 일치되는 사람은 해방을 방해하는것이 없어요. 만년 해방이에요. 기억하라고요. 그것을 알려면, 그렇게살려면 자기와 관계있는 것을 다 넘어서야 돼요. 여기에 하나 보탠다는 것이 없어요. 그걸 꾸며 놓았다가는 자기 사위기대의 이상, 삼대상목적을 이룬 세계에서 탈락이에요. 알겠어요?「예.」자기 소유권을 가지고는 일어서려야 일어설 수 없고, 앉으려야 앉을수 없고, 눕는다면 영원히 누워야 돼요. 눕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으면, 그것은 없어져야 돼요. 영계에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아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갔다가 못 와요.52 희망의 등대오른쪽을 왼쪽이 대신할 수 없어요. 왼쪽이 오른쪽을 대신할 수 없어요. 중이 상하를 대신할 수 없어요. 이런 귀한 것을 원리부터 얘기하게 되면 섭리사관의 세부적인 모든 것과 관계없다는 거예요. 탕감하는참부모님과 같이 껍데기로부터, 꺼풀로부터 씌워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맞춰야 돼요. 잃어버렸으니 재창조 아니에요? 자기가 찾아 가지고나가야 된다고요.통일원리의 주인은 문 총재 외에 없어그렇기 때문에 통일원리의 주인은 문 총재 외에 있어요, 없어요? 통일원리를 완성한 문 총재인데, 여러분에게는 꿈이에요. 없어요. 이 원리를 모르면 풀지를 못해요. 머리가 정상적이면 폼(form), 모델 폼에맞게끔 다 분별이 돼 있는데 그 각도가 틀어졌기 때문에 그 방향을 모르고 상하가 바꿔졌어요.그렇기 때문에 상하⋅좌우가 돼 있지요? ‘우좌’ 해야 할 텐데 ‘좌우’가 돼 있어요. 그거 하나가 틀려요. 그건 어머니 아버지, 나하고 너 사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일으켜주고, 어머니가 일으켜주고, 그다음에 완성한 아들이에요. 모델이 비추는 곳을 다 따라가야 돼요. 형님을 따라가야 되고, 어머니를 따라가야 되고, 아버지를 따라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자주적인, 독립적인 모델의 상속이 불가능한 거예요. 이론적인 확실한 결론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사방팔방이 있는데, 어디 방향을 정착할 수 없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정착하지 않으면 없어져야 돼요. 그 일족이 없어지는 거예요. 문 총재가 이런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세상아, 아무리 반대하려면 해봐라.네 힘 다 써봐라. 나 하나의 완성 완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길 외에는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돕기 위해서 맨 처음부터 그 자리에 아버지가 끌어와53야만 일어설 수 있고, 어머니가 그래야만 일어설 수 있어요. 이 셋이하나돼야만 누워서 자는 사람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것을 모르면 내가 실험시키고 교육까지 해주려고 그래요. 그러면 알 필요도 없는 거예요. 아는 것 다 잊어버려야 돼요.참부모와 참아들을 포함한 이 셋만 알면, 그 자리에 핵이 다 들어와있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으니 하나님마져도 모델형의 자체를 다시 창조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부자지관계의 차원이 다를 뿐이지 대응적인 관계는 영원불변이다. 영영행복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내가 지금 이렇게 큰소리를 하는데, 입만 맞추고 소리는 왜 안 내요? 알싸, 모를싸?「알싸!」소리를 안 내면, 완성이 안 돼요. 다 소리를 내는 거예요.행복하고 자주적인 대신자금년이 귀한 거예요. 희년을 중심삼고 금년을 마지막으로 잡았지요?그거 신기하고 기적적이에요. 이야, 그거 풀 자가 누가 있어요? 하늘과더불어 같이 살아도 몰라요. 그것을 이론체제로서 4시간만 들으면 다깨칠 수 있어요. 무슨 뭐 10시간, 10년이 필요 없는 거예요. 7시간이면 다 깨쳐요.4수는 땅 수이고, 3수는 하늘 수예요. 7수예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팔이 이십사(3?8=24), 삼 구 이십칠(3?9=27)! 27세28세예요. 사 칠이 이십팔(4?7=28), 7수를 지내면 해방의 8수예요.이팔청춘!그것이 한국 역사에 사람들의 운명까지도 꿰어 가지고 다 맞춰 줄수 있는 원리가 돼요. 원리에서 빼버릴 수 없어요. 하나 빼면, 다 무너져 버려요. 심각한 거예요. 알겠어요? 열두 방수를 맞출 줄 모르면 안54 희망의 등대되는 거예요.자! 앉아야 되겠어요, 서야 되겠어요? (웃음)「앉으셔야죠.」인사를해야겠어요, 안 해야겠어요?「경배를 올리겠습니다.」완성한 사람이 인사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그렇게 대할 거라고요. ‘아무개야!’ 할 때는 그 심정수를 맞춘 하나님이 찾으려는 열매예요. 그러니 참된 진리,모든 만물이 그 자리의 형태를 갖추었기 때문에 만물 자체가 어때요?모래도 모래의 조상인 참부모가 있다는 거예요. 모래세계에 참아버지가 있고, 모래세계에 참어머니가 있는 거예요. 상하⋅좌우⋅전후에 일치되는 거예요. 작지만 참사랑의 솜털은 참사랑의 본체를 닮아요.그렇기 때문에 이성성상권 내에 안 들어가 크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벗어나면, 존재의 파멸이 벌어져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지옥이라는 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정착해야 할 땅이 없어요. 천국은이거 점점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안 돼요. 알겠어요?「예.」여기서 제일 오래된 사람이 몇 살 됐어요? 40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봐요. 통일교회 들어와서 40년 이상 된 사람! 사 팔이 삼십이(4?8=32), 32년은 다 넘어야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석사 박사가 되려면 32세까지예요. 36세까지는 사위기대를 이뤄야 돼요. 38세가 되면아들딸을 다 갖춰야 되는 거예요.어느 하나, 잎사귀 하나를 뜯어도 ‘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걸 막 먹고 집어치우면서 인사도 할 줄 모르고, 세상 가치도 몰라 가지고 구더기가 파먹는 구더기 집이 되어 있어요. 악마의 집이 돼 있다는 거예요.그 사실이 돼 있는 것을 생각하기도 싫어요.거기서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아이고, 어쩌다 조상을 잘못 만나서 천리원정(千里遠程)이에요. 천 리를 갔는데 또 길이 있어요. 만 리를 갔는데 또 남은 거예요. 억만 리 갔는데 또 남았어요. 원정이에요.통일교회는 어머니면 어머니가 독자적인 어머니가 있을 수 없어요.55하늘은 아버지, 중간은 어머니고, 아들이 여기예요. 이것이 수직이에요. 나를 중심삼고 나하고 하나님, 어머님, 아들! 나를 세우면 이 셋이나로 말미암아 서는 거예요. 3대도 나로 말미암아, 부모의 완성도 나로 말미암아 서는 거예요.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부모를 찾을 수 있어요.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이 원칙만 하게 되면 부모의 세계에 직결돼요. 알겠어요?총론을 그렇게 해서 자기가 행복하고 자주적인 대신자가 되어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본체의 참사랑의 씨를 상속받고 몇 분의 1이든, 몇백 분의 1이든, 몇 천 분의 1이든 받아 가지고 그 상속권 내에 연대적책임으로 위해 살다 보니 전부가 연결되어 해방세계가 안 될 수 없는거예요. 그 세계의 주인이 나밖에 없으니, 하나님밖에 없으니 부자지간에 둘만 하나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천성경』『평화신경』책에 사적 감정이 하나도 없어이번에『평화신경』의 소제목도 완성해야 돼요. 지극히 작은 분자,모래알도 완성시켜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자주적이요, 자활적이요, 그 다음에는 자생적이에요. 내가 생산할 수 있고, 살 수 있고,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할 때 하나님이 차버릴 수 없어요. 일체권을 그렇게 이뤄서 종결되는 거예요.이제 선생님은 다 끝났어요. 사탄이 하고픈 대로도 다 해봤고, 나도하고픈 대로 다 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것을 다 가르쳐주고 굿바이하더라도 여러분이 가르친 내용을 중심삼고 이것을 거울과 같이 해서사는 한 그 길을 떠날 수 없다는 거예요. 딴 무엇이 들어갔다가는 파괴돼요. 행복이 떠나요. 그런가, 안 그런가 살아봐요.한 가지만 잘하면, 마음의 문이 열려 가지고 거동이 180도 자유로워56 희망의 등대져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타락이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사탄도 이렇게 엄청난 사실을 몰랐어요. 그것을 참부모가 알아 가지고, 하나님이알아 가지고 자주적인, 자활적인, 자생적인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거예요. 천지운세의 주인 자리에 가는 거예요. 모르니, 가르쳐줄 수 없으니까,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거예요.하나님이 죽고, 우주가 다 죽더라도 부활시킬 수 없는 것인데 문 총재가 자주적인 면에서 발견해 나왔어요. 누가 안 가르쳐줬어요. 그런게 다 맞아떨어지는 거라고요. 그래,『천성경』의 말씀이 80퍼센트가유교의 말씀이 돼야 할 텐데, 나 유교의 말씀을 될 수 있으면 안 했어요. 우리 종조부가 중국 역사의 사관뿐만 아니라 신비의 사관까지도통하는 할아버지예요. 물어보면, 그 할아버지가 답변을 못 해요. 내가안다고 얘기도 안 한 거예요.그러면 내가 그걸 만들었나?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얘기해야 풀리는 거예요. 일체를 아버지와 더불어, 일체를 어머니와 더불어, 일체를나와 더불어 하는 거예요. 가정에 들어가서는 빼놓을 수 없는 독자적인 존재들이에요. 그래서 권위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다 그래요.모든 말들을 이제는 다 알 거예요. “너 어디를 드나드나? 네가 반가지고 들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없어요. 여기 먼지 같은 것은 바람이 불어 들어오면 밀려 들어올 수 있어요. 의식이 없으면 들어올 수있지만,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못 들어오게 돼 있어요.여기서 일해서 여기서 벌어먹고, 뜻은 남겨놓고 자기 아들딸만 살리겠다고 하면 점점점 망하는 거예요.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부러지고,순이 꺾어져 가지고 뿌레기까지 죽어 가요. 내가 지금 여러분의 완성한 기반 위가 아니기 때문에 여기 있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효자와 친척을 전부 거느려서 천지의 운을 몰아 가지고 한 곳으로 옮겨가야 할텐데, 우주와 갈 수 있는 목적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아벨유엔이에요. 알겠어요?「예.」57아담 가정의 형제가 싸운 거예요. 분쟁의 근원은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오른눈하고 왼눈이 일점이라도 틀리면 다 잘못 보이지요? 코도조금만 하면 찡찡이 되지요? 귀도 좀 이상하면 별의별 소리가 다 나요. 만우주의 소리가 다 들린다고요. 원칙적인 딱 맞는 깨끗한 음성이어야 돼요.그래, 훈민정음을 중심삼고 한국 백성은 망하지 않아요. 훈민정음(訓民正音),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음성! 십간 십이지를 통해 가지고 울려 나오는 소리예요. 모든 것이 음향이고, 어디든지 박자가 다 맞는 거예요. 박자를 안 맞추려고 하더라도 박자를 맞출 수 있는 힘이있으면 언제든지 그 환경을 살릴 수 있는 분위기로 영원히 흘러갈 수있는 거라고요. 귀한 말을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이 바보 천치들! ‘바보 천치’가 뭐예요? 보고 또 천 번 다스려야 돼요. 벗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어쩔 수가 없어요. 선생님이 그런 내용으로『천성경』이니『평화신경』을 말했지, 선생님의 사적 감정은 하나도 안 들어가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딴 말을 섞지 말라는 거예요. 똥이라 하면 똥이라 하고, 주먹이라면 주먹이라고 써놓으라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풀어줄거라고요. ‘어허, 제일 귀한 거니까 함부로 다루지 못했구만.’ 이런 말로 성립되는 거예요. 지극히 간단한 거예요.낚시를 할 때는 열두 손마디에 낚시를 걸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중요한 열두 골격이에요. 뼈의 골격이 낚싯대 돼 가지고, 낚싯대가 부러지면 안돼요. 뼈가 든든해 가지고 살과 피와 골수까지 치리할 수 있는거라고요. 한 줄에 꿰어져야 돼요. 그렇게 되면 낚싯대가 부러지지 않고, 낚싯줄이 끊어지지 않고, 낚시가 뻐드러지는 일이 없어요.선생님이 그래요. 낚시는 안 뻐드러지고, 줄은 안 끊어지고, 대는 하나님이 잡더라도 안 부러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박수를 치고 잡고 춤출수 있는 이런 것이 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알싸, 모를싸?58 희망의 등대「알겠습니다.」하늘의 명령 따라 살아온 참아버님에덴동산에서 최후에는 어머니의 심정이에요. 어머니가 맺힌 것을풀어줘야 돼요. 상하⋅우좌가 되어야 할 텐데 좌우가 됐어요. 어머니자리예요. 부부관계예요. 이거 부부관계인데, 생식기 관계라는 거예요.절대성을 지키지 않으면 안돼요. 3대가 바람을 피우게 되면 그 집에불을 놓게 돼 있어요, 하늘 천사들이 와서.내가 평안도 출신인데 말이니 욕이니 다 지형을 닮았어요. 그래, 고향 가기가 무서워요. 내가 그런 것을 깨우쳐 가지고 바윗돌을 붙들고울고, 산꼭대기에 가서 춤을 추고 이랬던 것인데 그럴 수 있는 내가아니냐 이거예요. 찾을 것이 없어요, 다 알았으니까. 알았으니 뭐냐 하면 양육이에요. 길러야 되고, 키워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그 다음에상속해 줘야 돼요. 그런 뜻이 있어요.중생⋅부활⋅영생! 다시 태어나야 돼요. 태어났으면 다시 살아나야돼요. 다시 살아났으니 영생해야 돼요. 어쩔 수 없어요. 하나 빼면 통일교회는 물론이고 하늘도 빼버리면 무너진다고요. 원리원칙이 자기들이 이러고 저러게 안 되어 있어요. 참부모만이 풀 수 있어요.나는 참부모고, 구세주고, 메시아고 뭐고 싫다고 했어요. 똑똑한 아들이었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독립군의 대장이 돼 가지고 한국 해방을위해서 노력한 할아버지였어요. 그렇게 앉아 가지고 대장 노릇을 하던할아버지인데, 그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면 답변도 안 해요. 공부하지 말라는 거예요. “네가 철이 들어 가지고 나라를 찾고, 조국광복의 길이가까워 오면 자연히 할아버지가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다.” 한 거예요.지금까지 아기로부터 얼마나 가르쳐주고 싶었겠나? 하나님이 얼마나가르쳐주고 싶었겠나? 그 마음을 가졌지만 참은 거예요. 나도 그래요.59얼마나 가르쳐주고 싶어요? 자기 후손 상⋅중⋅하 전체를 망하게 하기때문에 가르쳐줄 수 없어요. 조상이 걸려들고, 부모가 걸려들고, 자기가 막 걸려들어요. 4대, 7대가 걸려들어요. 엄청난 과제를 안고 잘 넘어가기 위해서 이런 것을 다 풀어서 해설까지 해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쌍합십승일, 쌍합으로 10수가 찰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벗어날때까지. 이제는 다 벗어났어요. 다 벗어난 거예요. 선생님에게 물어볼것 없고 상속받았어요. 책까지도, 견본까지도 다 주었으니 이것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약속되어 있기 때문에 이 길대로 살라고요.선생님이 만들어 남긴 유산물이 다 수확돼 가지고 한 곳에 가서 꽃 안개를 피울 수 있고, 희희낙락의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오늘을 잊지 말라고요.「예.」자, 인사했지요?「아직 안 드렸습니다.」인사하기 전에 다 가르쳐주고 인사해야 돼요. 인사를 함부로 하면 돼요? 인사 받을 것도 생각 안했는데 관계도 없이 인사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삿(邪)된것이에요.그래, 삿된 존재에 많이 속는 데도 역사시대의 제일 대장 왕이 참부모예요. 안 속는 데도 참부모예요. 거짓말 같은 일을 한 거예요. 내가사실 거짓말을 믿었지요. 10년이 되고, 20년 되니 다 맞아요. 내가 어떤 때는 이 말이 내가 했다는 것을 안다고요. 다 거짓말이 아니에요.사실을 얘기한 거예요.그걸 통틀어 볼 때 나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하늘땅이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요. 다 부끄러워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맑고푸른 하늘의 빛이 억만년 꺼지지 않고 비출 수 있는 때가 찾아온다는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선생님이 모시기 까다로운 존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열두 살에 가정, 일가친척, 할아버지 같은 사람들도 다 내 손자와 같이 취급했어요.60 희망의 등대누가 오면 “누구야? 할머니가 돌아다니다가 네가 원치 않는데 여기에왔다.” 그러면서 살았어요. 그렇게 내가 행동했는데, 그게 다 내 행동이 아니에요. 하늘이 시켜서 했으니 어쩔 수 없어요. 어쩔 수 없는 운명이니 어쩔 수 없는 결과를 거둬야 돼요. 수확해야 된다고요.어쩔 수 없는, 싫든 좋든 아니 가면 안될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고요. 알겠지요?「예.」그렇게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고요.(웃음) 답변을 잘못했다가는 큰일 나요, 이목구비를 갖춰 가지고.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봐요. 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하는 사람이될 거예요?「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하고 싶은 사람은 지옥으로 가지만, 한 사람은 천국 가는 거예요. 한 사람이에요, 한 일이에요?이런 문답까지 다 하고, 내가 쉬려고 한다고요. 자, 같이 앉자고요.좋지요? (웃음) 그렇게 같이 앉으면, 경례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경배)여러분, 시제 같은 것을 지낼 때 한국말은 차례를 지낸다고 그러지요? 차례보다도 더 딱딱해요. 차렷! 그게 인사의 마지막이에요. 한 고개 고개를 넘으면 차렷, 차렷! 제삿날을 기억해 추모할 때 차례를 지낸다고 그래요. 거기에 끝을 모아서 차렷, 끝을 맺는 거예요.들어 보면, 재미있는 얘기지요? 재미있지요? 얼마나 재미있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천야만야한 천리원정의 높이가 된 거기에서 뛰어내려야 돼요. 하이다이빙이 얼마예요? 16미터, 20미터에서 뛰어내려요. 수직으로 뛰어내려야지 조금만 틀어져도 안된다고요.이스라엘 선민권과 참부모자, 읽어봐요. (『천성경』‘참부모’ 편 제1장 1절부터 훈독)이번에 이 사건과 더불어 아담 해와까지 사탄이 다 없애버렸어요.없어진 자리에서 다시 창조해 가지고 혈족을 만들어서 혈족 위에 국가61형태로서 이스라엘 선민권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 선민권이 성립된 것이 나라가 아니에요. 세계 위의 선민권인데, 나라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이 일을 예수님이 와 가지고 하려고 했는데 이루지 못하고 끝내지못했으니 재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몇 천 년, 몇 만 년 역사가 연장돼 들어가는데 한 사람 예수 자체가살아 가지고 할 수 없어요. 많은 혈대를 연결해야 돼요. 혈대는 변치않아요. 참다운 혈대는 참부모가 거기 있어 가지고 참아들딸이란 열매를 맺힌 그 결과는 영원히 불변이라는 거예요. 참된 혈통의 영원불변의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심정적 생활적 환경과 모두 일치된 그런사람이 예수님이 하지 못한 이상까지 확대해 가지고 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섭리사로 볼 때 아담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국가의 출발이니만큼 다섯 단계를 넘어서야 비로소 메시아, 참부모의 혈통적 기준이성립되는 거예요. 이 다섯 단계를 넘을 것을 누구도 몰라요.2천 년씩 한다면 1만 년이 걸려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순식간에 할수 없어요. 영원한 이상과 동반돼 가지고 아담 해와 창조를 시작했기때문에 참사랑의 열매 될 수 있는 아담이 됐더라면, 천년만년 기준까지 모델형이 남아질 것인데 중간에 잘려 버렸어요. 개인기준도 없어졌으니 개인을 창조해야 돼요.예수시대에 와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가정 위에 있어야 할 것이나라 형성인데, 그것이 4천 년 후에 개인 자체도 무원리권 내가 된 거예요. 사탄의 주관권 내에 분쇄되고 파괴된 그 가운데에 있어서 하늘의 진액과 같은 갈라지지 않는 참사랑의 자녀들, 아벨들을 길러 왔다는 거예요. 품고 직접 길러 왔다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선생님이 잘알아요.선생님이 영계의 사실을 모를 때도 혼자 얘기하는 것인데, 하나님에게 “이것이 있는 거요, 없는 거요?” 알아보면 “없는지, 있는지 두고 봐62 희망의 등대야 알지.” 하고 답변하지 있다고 답변을 안 해요. 두고 봐야, 기다려야된다는 거예요. 끝에 가서는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 그렇게 거짓말 같은 사실을 엮어 온 것이 사실이었구나!’ 그래요.예를 들어 보면, 선생님이 태어나기 전에 선생님 앞에 선생님을 모시고 살던 사람이 참 많아요. 도 닦는 사람, 천년 수행을 하던 조상으로부터 몇 대를 거쳐야 하는 그 가문이 부모를 모신다고 모신 것이 누구냐? 옛날에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을 때의 그 사람이에요. 그런 역사를 거쳐왔다고요.그렇기 때문에 지나가던 사람들, 도복을 입던 사람들이 백주에 시장을 가든가 어디 산중에서 사냥하던 중에 사냥터 가는 길을 막고 와서 경배하는 거예요. “누구냐?” 하면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은 모르지만 다 인연이 있어서 찾아와 보일 때가 돼서 그럽니다. 내가 정성들인 모든 것에 당신이 합해 가지고 정성의 날을 키워 나가야 됩니다.” 그래요.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것은 원리말씀에도 얘기 안 했다고요.원리말씀에 관계 맺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완성단계를 지나가면자연히 알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 마음들이 그래요. 여자들은 선생님이 사랑하기 시작하면 그 사랑의 마음자리를 영원히 잊지 못해요.시집가더라도, 시집보낸다 하더라도 아버지에게 사랑받던 그 사랑의씨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하나돼 있는 거예요.가짜들을 여자들이 낳아줘야 돼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있어야돼요.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마리아를 한국에서 많이 쓰지요? 마리아를 많이 부르는 나라예요. ‘정말이야, 거짓말이야, 아이고 죽고 싶단말이야, 살고 싶단 말이야.’ 다 그래요. 마리아를 찾아요. 그건 어머니를 찾는 것이에요. 어머니가 없잖아요? 이거 얘기하게 되면 삼대상목적을 세밀히 풀어 나와야 돼요.63선민권의 출발과 고난을 겪은 이유요즘에 활을 쏘는 데 있어서 세계의 기록을 갖고 있는 나라가 어디예요? 한국이 뭐냐 하면 동이(東夷)민족이에요. ‘이(夷)’ 자는 ‘큰 대(大)’에 ‘활 궁(弓)’을 해서 동쪽 나라의 활 잘 쏘는 민족을 말해요.그것이 선민이에요.그래, 표적을 향해서 화살을 쏠 때 그 화살이 직선으로 가서 맞추나요, 공중으로 날아가서 맞추나요?「공중으로 날아가서 맞춥니다.」점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천번 만번 해서 어떻게 핵심을 격파하느냐가문제예요. 조그만 한 점을 중심삼고 10 9 8이 돼 있는데, 어떻게 쏜화살이 가운데 타깃을 맞추느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어느 누구도 불평안 해요. 전부가 악 소리를 터뜨리면서 “이야, 잘했다!” 하며 박수를한다는 거예요.‘큰 대(大)’에 활(弓)로 활을 잘 쏘는 것이 동이민족인데, 영원한 생애의 목표, 국가의 목표, 세계의 목표를 걸고 쏘고 있는 것이 동이민족이에요.야곱이 뭐예요? 야곱이 그냥 그대로 이스라엘 이름을 받았나? 밤새껏 씨름을 했어요. 사지가 다 부러지고 상처가 나더라도 어때요? 온몸을 대해서 활을 쏴 봐도 타깃에 맞지를 않아요. 굴복하지 않아요.“내가 졌다.”고 할 수 없어요. 저녁부터 해가 떠오를 수 있는 새벽이와서 사방이 다 희미하게 알 수 있을 때가 되면 천사가 돌아가야 할그 시간인데, 그 때까지 승패를 겨루어야 돼요.그러니까 야곱이 자기는 죽더라도 축복을 안 해주면 안된다 이거예요. 야곱이 뭐예요? 에서와 야곱이에요. 야곱이 축복을 받았어요, 못받았어요? 차자예요, 장자예요?「차자입니다.」차자니 축복을 못 받는거예요. 그러니 형님의 축복을 빼앗는 거예요. 형님의 축복을 해주면64 희망의 등대머리가 깨지든 몸뚱이가 다치든 좋다는 거예요.이스라엘이 그냥 된 것이 아니에요. 천신만고! 역사시대를 거쳐 나온 가운데서 4천 년이면 4천 년, 2천 년이면 2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어떤 사람보다도 이기지 못한 기록적인 스타트(start; 출발)를 한, 대표적 기록을 깬 사람이 이스라엘이라는 거예요.그래, 형님권 가인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승리의 축복을 받았으니이스라엘이 망할 수 없어요. 그런 이스라엘이 망해 가지고 6백만만이아니에요. 방계적 친척이라든가 하게 되면 1천5백만이 넘는다는 거예요. 3시대 이상의 사람이 죽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탄이 마음대로죽일 수 있어요? 없어요. 하늘이 허락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이스라엘이 로마까지 합해 가지고 제2이스라엘을 살아서 이루었다면 거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하고 갔기 때문에 예수가 실패한 모든 전부를 내가 수습해서 창조이상부터 알아 가지고 다시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예수의 모양과 이스라엘 구원섭리의 직계 계통의 가정이상을 이뤄야 되는데, 그 가정이상은 이미 예수시대에 영원히 끝나버렸기 때문에 새 출발을 하는 거예요.재림주 참부모가 이뤄야 할 사명과 책임예수가 재림할 때는 새 출발을 해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완성해야 되는데, 아담이 어디에서 타락했느냐? 장성기 완성급에서타락했기 때문에 신약시대를 넘어서 성약시대를 이뤄야 된다고요. 성약시대가 됐더라도 성약시대가 어떻다는 것을, 고개는 어떻고 바다가어떻게 되고 지형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 성약시대를 이뤄 나갈 수 없어요. 기독교 가운데 통일교회가 가는 성약시대의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재림주님이 수습해 가지고 만든 것을 갖다 붙여야 기독교의 구교니65신교니 다 붙어 가지고 살 수 있지, 이것이 해결 안 되면 전부 다 멸망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죽게 되면 큰일 나요. 하나님도 도박에 총재산을 걸어 가지고 최후의 짓고땡에서 사오(4⋅가, 왕초가 되는 거예요. 투전판에서는 사오면 왕초가 되지요? 대장이에요. 그것은 서양 카드와 달라요.예수가 구세주요 왕 중의 왕으로 온다면, 세계에 나라가 얼마나 많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때에 1천3백만 이상 돼 있었어요. 12수를넘어야 된다고요. 그렇게 몇 천 년 동안 해서 민족을 만들어 놨는데,예수를 죽여놨으니 1천3백만이 완전히 해체되는 거예요.지금 이스라엘 나라 백성은 7백만이 조금 넘어요. 미국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 6백만이에요.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이스라엘을 사망의 세계에서 끌고 나가는 제2이스라엘이 망했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하늘의 아벨을 중심삼은 하나될 수있는 자리를 중심삼고 뿔개질하는 거예요. “네가 먼저야, 내가 먼저야?내가 아버지야, 네가 아버지야?” 하면서 말이에요.전권을 중심삼은 부자가 없고, 부부가 없고, 형제가 없어요. 싸우는거예요. 그 역사적인 허물과 구덩이를 메울 도리가 없어요. 정상적인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유 에스 에이(USA; 미국)하고 유엔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굴복시켜야만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하나되는 거예요. 이 과정을 거쳐서 오늘 마지막을 넘어서는 거예요. 63년을 넘어서 64년으로 넘어가는 둘째 날이에요.이제 손자가 올 시간이 됐구만. (웃음) 보라구요. 형진이 아들딸이‘팔만궁’이에요. 이름을 짓다 보니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인데, ‘궁궐 궐(闕)’ 자로 하게 되면 ‘팔만궁궐’이 돼요. 하나님까지도 와서 살고 싶어하는 궁궐이라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하늘이 가르쳐줬기 때문에 그렇게 짓다 보니 다 맞아요.66 희망의 등대분봉왕 섭리내가 설 자리를 중심삼고 세계 왕들이 모인다고요. 왕들이 왕왕 모여 가지고 축하의 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분봉왕 해방의 시간이 옴으로 말미암아 어때요? 역사는 누가 틀어쥐고 거짓말을 할 수 없어요.역사의 방향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무슨 영웅이니 무슨 폭군이있다 해도 못 하게 돼 있어요.왕이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까지 있는 나라들이 있더라고요.우리가 분봉왕이 어드래야 된다는 것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을 다시 심사해야 된다고요. 분봉왕은 역사를 틀리게 해서 사탄이 왕 노릇, 거짓말로 왕 노릇을 하던 것을 없애기 위한 것이에요. 없애는 방법이 분봉왕 제도예요. 분봉왕을 거치지 않고는 안 없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분봉왕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지금 만국의 실체를 가진 천사세계 왕 중의 왕이 분봉왕이에요. 사탄 세계의 아들딸이 왕 돼 있지만, 사탄 세계의 아들들 중에 왕 될 수있는 사람이 분봉왕 돼 가지고 사탄 세계의 모든 권한을 인수받아서조정해 가지고 참부모 앞에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늘세계와 분봉왕 자리를 대신해서 본연의 왕을 왕좌에 세워드려야 된다고요. 그래야 풀리게 돼 있어요.아담 해와가 몰라 가지고 딴 녀석이 해먹게끔 해서 속여 먹었지만,이제는 천지이치를 다 아는 거예요. 분봉왕이 다 아는 거라고요.문 총재도 재림주가 돼 가지고 하나님과 일신 됐다는 것을 이번 사건을 통해서 알았어요. 하나님이 죽을 수 없어요. 천하가 놀라 자빠지고 밤과 낮이 한꺼번에 일식 월식을 통해서 없어지는 자리에 들어갔는데, 일식이 없어지고 월식이 없어지고 사방을 밝힐 수 있는 태양이 중앙에 우뚝 서게 됐기 때문에 그것은 억만년 등대의 꽃이라는 거67예요.어두운 사탄 세계를 지나가서 지옥을 멸해 가지고 천상의 항로를 가는 데 있어서 이 불빛을 따라가야 저 목적지를 가는 거예요. 그와 같은 것이 거문도예요. 선생님이 요즘에 거문도에 궁전을 짓지요?흑조와 하와이의 주인지금 현재 바다의 신비, 육지의 신비, 공중의 신비를 몰라요. 하늘나라의 신비까지 아는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아하, 나 하나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세상이 쉬지 않고 그렇게도 수고하는구만. 죽음의 고개를 고비고비 엮어 가지고 죽는 것도 개의치 않아서 연달아역사적인 사망의 골짜기를 사체로 메우는구나.’ 한다고요.그와 같은 곳이 하와이예요.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 물이한 바퀴 도는 거예요. 이 주변은 돌아가는 운세를 따르니까 팔자로 돈다고요. 바닷물은 본래 이쪽으로 흘러왔지만 여기서 한꺼번에 돌 수없으니 여기 와서 돌기 때문에 팔자를 그리는 거예요. 그래서 순수한물, 신의 물을 이제 먹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그것을 점령할 수 있는 본바닥을 내가 점령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잡은 고기는 심해에서 물을 빼 가지고 어때요? 거기에서 나오는 물의 온도가 6도에서부터 27도까지예요. 바다의고기들이 제일 번식하고 좋을 수 있는 온도예요. 몇 천 년 묵은 물과공기가 합해 가지고, 이것이 주스와 같이 돼 가지고 녹지 않고 끈적끈적한 덩어리로 뭉쳐서 도는데, 이것이 흑조(黑潮)의 원천이 돼요.태평양 물이 오대양을 통해서 흘러가는데 여기서 흘러 가지고 태평양을 일주하는 흑조가 생겨났어요. 그것이 4천5백에서 5천5백 마일을1년에 한 바퀴씩 돌아요. 그렇게 한 바퀴를 돎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있어서 4대강이 하루도 틀림없이 제 시간을 따라 가지고 척도에 맞는68 희망의 등대물결로서 남아질 수 있는데, 그 위에 선생님이 우뚝 서 있다는 거예요.그래, 하와이 섬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에요. 그 소문이나고 있어요. 하와이는 레버런 문이 점령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칠면조가 살고, 심해에는 별의별 고기가 많이 살아요. 3백 미터 이상 깊은데에는 큰 고기들이 있는데 그걸 잡으려면 3백 미터, 4백 미터, 5백미터 이상까지 들어가는 거예요.그래, 태평양에 가게 되면 ‘목요도’라는 진주의 세계적 명산지가 있어요. 120미터 깊이에 있는 진주를 캐기 위해서 들어가는데, 수압이높기 때문에 잘못하면 잠수병에 걸려요. 눈을 뜨고 있으면 모든 것이다 바다의 것으로 보이는 잠수병에 걸리는 거예요.그러니 세 시간 걸려서 들어가 가지고, 또 일하고 나올 때도 세 시간 걸려 나와야 정상이 되는 거예요. ‘목요도’의 진짜 흑진주를 깨기위해서는 여섯 시간씩 일해 가지고, 거기에서 하나의 진주를 캤다고하면 그것은 몇 백만 달러가 되는 거예요.그래, 흑조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그것을 연구한 거예요. 흑조를 중심삼고 고기들이 계절에 따라서 물의 빠름과물의 온도에 맞춰 가지고 사는 거예요. 흑조가 흐름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강들이, 원천수와 샘터와 고이는 물이 화합되어 가지고 그 온도에 맞춰 살던 고기들이 거기에 다 같이 살아요. 3천6백 종의 종자가있어요.제일 산란에 좋은 온도는 32도예요. 그러니까 25도에서부터 26 2728 29 30 31 32도까지 7도 차이에 해당할 수 있는 이때에 모든 고기들이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담수에 있던 고기는 7개월동안, 그 이상 가 가지고 짠물과 있으면서 거기에서 새끼를 치는 거예요. 단물의 고기와 쓴물의 고기가 그렇잖아요? 종자가 또 다섯 종류예요.69연어와 놀라운 바다의 신비연어의 종류가 다섯 가지지요? 킹새먼 실버새먼 레드새먼 핑크새먼그 다음에 알 맛이 제일 좋은 별종이에요. 핑크새먼하고 킹새먼을 보게 된다면 핑크새먼이 작아요. 작지만 킹새먼을 닮았어요. 그래서 내가‘이것은 종이 변종한 것이다.’ 그래요. 킹새먼이 많지 않아요. 핑크새먼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이건 사철 언제나 배 타고 가면 만선할 수있어요. ‘이야, 핑크새먼하고 킹새먼의 생김생김이 같기 때문에 이것을부화시키게 되면 왕족 새먼이 나오겠다.’고 생각한 거예요.그러면 정자가 킹 새먼이니만큼 맛이 킹새먼 맛이기 때문에 이것은수산세계의 고기값으로는 달라는 것이 값이에요. 그럴 수 있는 미래를지금까지 선생님이 연구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 발표를 하지 않아서그렇지요. 약 같은 것도 연구한 자료들이 많아요.그래, 바다에서 펄펄 뛰는 킹새먼이든 샤크(shark; 상어)든 고래든잡아 가지고 가루를 내는 우리 공장에 갖다 주면, 당장에 살만 잘라가지고 고기만 넘기면 13분 이내에 가루가 돼서 나와요.다섯 가지 종류의 연어 새끼들이 두 달 내지 석 달 혹은 4개월만되면 태평양으로 나가요. 3천5백에서 4천5백, 6천 마일을 헤치고 다니는데 그걸 잡아먹기 위한 것이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그게 상어예요.이건 지느러미를 펼쳐 놓으면 고래와 같이 수직으로 가요. 이렇게가던 것이 슈욱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목표물을 공격해요. 한 대받아놓으면, 힘을 못 쓰게 달라붙어 가지고 피만 나면 다 분해시키는거예요. 이야, 그런 것을 보면 얼마나 바다의 신비가, 묘미가 놀라운지몰라요. 세상보다 더 재미있어요.70 희망의 등대삼대상목적을 알아야 신비로운 원리라는 것을 알게 돼오늘은 훈독회를 하기 전에 삼대상목적 얘기부터 시작하다가 외도한것 아니에요? 진짜 훈독회의 비밀창고의 문을 열어 가지고 삼대상목적을 얘기해 줬다고요.그래 가지고 동양과 서양, 섭리와 인간의 역사사관을 한데에서 풀어가지고 모든 것이 자기 멋대로 있던 것이 독자적인 하나님의 권한을가지고 해방적 석방의 세계를 세우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해방은 됐지만 감옥이 있지요? 석방이 안 됐어요. 석방의 만물을 대해 가지고 참부모의 해방⋅석방의 천국에 동참할 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동참할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 만년 해방⋅석방으로 탕감이 없는 하늘나라,길이 영생불멸할 수 있는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니까하나님과 동고동락할 수 있는 아들딸의 일족권 내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아주!「아주!」자, 같이 먹어요. 왕궁의 잔칫날, 기념할 수 있는 이런 날에 가서 잔치할 수 있는 떡을 같이 먹으라고 권고를 받아서 먹을 수 있는 그 자리에 참석한 자가 복 받을 사람이에요, 망(亡) 받을 사람이에요?「복받을 사람입니다.」복을 안 받겠다고 하더라도 이제 축복만 받으면, 어디 도망가더라도 찾아서 복을 줄 거예요.그래,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36가정이면 36가정 몇 쌍 안 오고남겨지면 그거 다 찾아올 수 있어요. 축복이 무서운 거예요. 핏줄이 달라요. 선생님이 미국 국민이라면 미국 쪽에 하면 대사관의 보호를 받는 거예요. 미국 본국의 보호를 받는 것과 똑같은 대우를 받고 세계의한민족 혈족으로 살 수 있는 시대가 됐으니 인간들 세계에서는 소망중에 꽃이요, 희망 중의 희망의 등대가 아니었느냐!그래, 24시간 어두움이 없는 세계를 우리는 향해서 등대를 따라 가71지고 목적지에 왔다 갔다 언제나 할 수 있다!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아주 맛있다. 같이 먹자고요. 가만있어요. 먹자고 했는데 먹지 않고일어서누만. 넷 다섯 여섯 일곱! 거기 나와요.상대적이면 되는데, 일곱 개예요. 일곱 사람, 그 다음에 여섯 사람이에요. 열 세 사람이에요. 13수는 영존하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서틴(thirteen; 13)이라고 하게 되면 발음도 하기 힘들지만, 그것이 중앙으로 열두 제자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삼대상목적의 중심!왜 중심이 되느냐? 삼대상목적을 알아야 ‘이야! 놀라운 신비스런 묘한 원리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감사히 먹겠습니다.」자, 같이 먹어요. 나도 이거 남았다고요. 경배하고 싶지요?「예.」먹는데 경배시키는것은 쌍놈이 하는 거라고요. (웃음) 법을 다 배워야지요. (경배)일족축복을 빨리 완료하라참부모님과 같이 경배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해요. 그 자격의가치를 잊지 말고 그 자리 이상에 올라가야 됩니다. 오늘 둘째 날이지요? 이제 10일 남았어요. 오늘 17일이니까 27일이면 10일 남잖아요?그 때까지 여러분이 부모님이 완성한 세계의 승리권까지 보태서 12수완성을 해주기를 바라요.둘째 날이 귀한 날이에요. 어제 해방의 날 박수했는데, 분봉왕을 대접해 준 겁니다. 그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나는 이제 갈 길이 달라요.(웃음) 세상아 잘 있거라, 아버님은 간다. 뭘 찾아가느냐? 아버님은 엄마 아들딸을 찾아가서 사위기대 12대상권을 찾는 거예요.그 가정들을 갖고 있는 세계를 찾아가서 결성해 가지고 ‘몽땅 내 사랑, 내 가족!’ 할 수 있게끔 축복을 빨리 받게 해야 됩니다. 축복완료와 혈통전환이에요. 3대까지 다 축복을 받아야 돼요. 대회를 빨리 해서 축복을 다 완료 안 하면 안돼요. 거기에서 금 긋게 되면, 모가지가72 희망의 등대달아나요.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 천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에요.나무아미타불이 아니라 나무아미한탄이 되면 안돼요.그렇게 알고, 거기에 이미 참석했으니 끝까지 참황족들이 되어야 돼요. 이제 황족권이 벌어집니다. 이스라엘 직계, 타락하지 않은 부모님과 한 몸이 된 진짜 황족권이 이제 나와요. 그들이 세상을 다 요리해가지고 천사세계까지 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지상 이상 완성의 세계이니라, 아주!「아주!」그 세계까지 동참하게 특허를 했으니 그 권위를 잃지 말고 부디 참석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소망하면서 자, 굿바이! (박수) 경배 한 번더 해요. (경배)이건 내가 세상 식으로 다 마시고 가야 돼요. (물을 드심) 조건도상징⋅형상⋅실체조건이 있습니다. 이거 상징조건이 되는 거예요. 피할수 있는 법도 거기에 있습니다. 잘 연구해서 생활에서 대처하라고요.지금도 훈련해 가지고 세계의 어떤 국경도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는 그런 비밀 공작대원이 벌어져요. 그것이 뭐냐 하면 흥신소 대원이에요. 흥신소라는 것을 알아요?「예.」여러분이 정보처의 책임자가 다되어야 돼요.그러니 사탄이 꼼짝못하지요. 가는 곳마다 사탄의 그림자 자국까지다 헐어버리고 없애버려야 돼요.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래야만 거기에서 타락이 없었던 완성한 혈족이 시작해 가지고 완성한 혈족의 이상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섭리역사가 끝나는 거예요. 자, 안녕히 돌아가요.(박수) *5)몇 시 몇 분 됐나?「5분 됐습니다.」삼대상목적을 풀어줘야 된다고요. 하늘에 대한 식을 지냈다고요. 여러분은 앞으로 혈통을 끊고 3일식 행사를 해야 된다고요. 2013년 1월 13일까지 여러분이 끝내야 이식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보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중생⋅부활⋅영생의 해방식을 하고 나왔다그동안에 혈통을 깨끗이 정비해야 돼요. 그때에 참석 못 하게 되면보류되는 거예요. 언제 그런 역사가 시작할지 몰라요. 문제는 하나님보다도 선생님에게 달렸어요. 여러분을 보고 할 것이 아니에요. 거기에서금을 긋는 거예요.영원히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고 이별할 수 있는 이별인데, 통일교회 여러분의 형님 동생 친척이 있기 때문에 해방할 수 있는가능성이 있는 거예요. 그 전부를 하늘과 같이 모시고 종의 종살이를3년 내지 7년을 하고야 벗어요. 이것이 무슨 아기들의 놀음이 아니라2008년 8월 18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74 삼대상목적이 영계의 모든 골자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선생님도 할 수 없어요. 안 하면 안돼요. 4대 기둥은, 동서남북 기둥은 부모가 세워야 돼요. 사다리를 중심삼고 위에 받치는 것을 하늘에해놓고 올라가는 이 종대를 얼마든지 바꿔칠 수 있어요. 일족들이 전부 등록을 했지요? 종족을 코 꿰어 가지고 국가 앞에 넘어갈 수 있도록 옭아매어 걸어놓은 거라고요.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무난히 부모님이 한 대로 하면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부모님이 무슨 허재비인 줄 알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 식을 하느라고 늦었다고요. 인사했던가?「경배 올리겠습니다.」가만히 있어요. 내가 자리 잡은 다음에 해요.그래서 오늘은 8월 15일을 중심삼고 3일 후가 돼요. 15일은 해방의날이고, 그 다음에 그걸 넘어섰으니까 중생⋅부활⋅영생의 해방식이오늘이에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족을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그렇지만 여러분은 아직까지 일족을 중심삼고 핏줄이 맑혀지지 않았어요. 강현실이면 강 씨 전부가 축복을 3세까지 끝내야 돼요. 거기에가담하는 수가 얼마냐 이거예요. 앞으로 조상이 없어요. 참부모가 1대라면, 참부모의 아들딸이 종족적 메시아 맨 조상의 자리에 서면 종족적 기준에서 누가 2차의 둘째 아들이 되느냐 하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한 자리에 여기에 있다면, 천대만대의 차이가 벌어져요. 그러면 여기에 같이 있던 친구들을 부모 이상 하나님같이 모시고,형제들을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돼요. 공식이니 공식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데는 공식을 밟고 이루어 가지고자기 것을 만들어 놓고 넘어가야 돼요. 거기에 반대할 자가 없어요. 알겠어요?「예.」(경배)75자기 일족을 해방하고 축복 완료시켜야8⋅15의 다음 1 2 3일은 우리의 기념날이 되는 거예요. 2013년 1월 13일까지는 8⋅15를 중심삼고 행사를 해야 돼요. 지켜나가야 돼요.이 기간에 자기 일족을 해방하고, 핏줄을 끊고, 축복 완료시켜야 돼요.여기에 축복을 받고, 혈통전환도 안 하고 제멋대로 들락날락했지만이제는 그 공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안 되면 한 사람이라도 건널 수없어요. 한 가정 가정의 전체를 대표했으니 선생님이 65억 인류를 축복할 수 있는데, 3분의 2가 넘을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넘어가서 사탄 세계를 그냥 그대로 따버릴 수 있어요.왜? 타락을 장성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책임분담을 못한 것인데, 그 말씀이 따로따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의 목적에 다달렸어요. 근본을 풀지 않으면, 그것이 풀리지 않아요. 알겠어요?그래, 원리예요.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문 세포의 균형에 맞을 수있는 존재는 다 붙어 있지만, 그 주체적 내용의 세포가 없으면 떨어져나가요. 하늘과 땅이 일체될 수 있는, 이것을 엮을 수 있는 세포가 분열된 핏줄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일족을 넘어서 이 세계의 국가 국가를 갖다 연결시키는 문이 열리는 거예요.안 그러면 천국이라는 하늘나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절대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이 무슨 아이들의 놀음인 줄알아요? 선생님은 죽을힘을 다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어제도 서울에 갔다 온 것은 서울에 있는 통일교인들을 내가 만나야할 기념날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휴일이라고 막히더라도 내가 보고가는 거예요. 길이 열려 있는데, 왜 야단들이에요? 자기들은 모르잖아요. 윤태근 수련생이 몇인가?「이번에는 84명이 왔습니다.」안 오면안된다고요. 자기 힘을 가지고 그런 데에 참석할 수 있나?76 삼대상목적이 영계의 모든 골자어저께 왔나?「예, 어제 오후에 왔습니다.」여수에 가서 선생님에게보고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여기에 와서 자기 전에 보고해야 돼요.질서가 틀리게 되면, 천지가 뒤집어지고 거꾸로 돼요. 바로 앉지 않고,옆으로 눕고 그러면 안된다고요.지금 지구성으로 보게 되면,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은 거꾸로 앉아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언제든지 바로잡아야 돼요. 지구성은그렇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거꾸로 앉을 수 있나? 그러니까그런 날을 대신해서 밤에는 쉬면서 선과 악이 접촉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 일을 벗어나기 위해서예요.그래, 밤이 절대 필요해요. 밤에 사탄들이 역사하잖아요. 그건 영적인 체험 있는 사람은 설명이 필요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되어 몰라서 그렇지요. 모른다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보라고요. 경계선에 등급이 있어요. 질서라는 것은 뭐예요? 차원이 다른 존재들이 가있으면, 질서가 뒤집어지는 거예요.이건 통일교회 원리도 모르고, 축복이 무엇인지 혈통전환이 무엇인지 3일행사가 무엇인지 모르고 삼대상목적의 뿌리를 어떻게 끊어요?그건 혼자가 아니라 선생님과 더불어 나라와 세계를 넘어가는 행사라고요.탕감을 벗어나기 위한 준비를 나밖에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그렇기 때문에 어제 서울에 있는 내가 기억되는 사람은 가면서 다불렀어요. 황선조도 연락했지?「예.」4시쯤에 온다고 했는데 몇 시에왔나?「6시에 올라왔습니다.」시간이 있으면 참석하라는 거예요. 시간이 다 지났기 때문에 그렇지요.우루과이 사람도, 신치성도 그 대통령을 데리고 선생님을 만나러 온거라고요. 한국 대통령이 아니에요. 그를 만나기 위해서는 청와대에서77도 만나는 프로그램을 우리에게 의탁해 가지고 해야 되는데 거꿀잡이로 하는 거예요.우리가 원하는 사람은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 반대의 놀음을 하고있다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세상을 모르고 세상의 실정을 반대해요? 반대했다가는 어때요? 눈으로 이랬으면 눈에 이러고, 코로써 ‘흥흥’ 했으면 코에 이러는 거예요. 탕감직속의 그런 일이 앞으로 벌어져요.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고요. 그걸 벗어나기 위한 준비를 나밖에 할줄 아는 사람이 없잖아요.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대통령을 몇 백 번 해먹어도 몰라요. 대통령도 책임 못 해 가지고망국의 역사를 계속하는데, 그걸 어떻게 벗어나야 돼요? 선생님에게와서 다 깨끗이 정리를 해야 된다고요. 나 하겠다고 결정하는 대로 되게 돼 있다고요. 영계가 가만히 안 두어둬요. 때려 몰아서 정리해요.공산당이 어떻게 남고, 무슨 주의가 어떻게 남아요? 그 따위의 논리는 다 집어치우라고요. 그 논리의 세계에 투쟁한 대표가 선생님이에요.어디 가든지 자기가 잘났다는 사람이 이 세계에 들어와서 레버런 문에게 뭐가 어떻게 되느냐 얘기하면서 물어보는데, 세 번만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해요. “당신이 물어보는 걸 나한테 물어보라고!” 하면, 다 답변해 주는 거예요.내가 지금 한국에 있어서 정치와 경제 그리고 문화를 종합할 수 있는 분봉왕의 밑거름을 만드는 거예요, 연대적 관계에 있어서. 황선조는한국 분봉왕의 책임을 해야 돼요. 그리고 하늘땅의 책임을 하게 되면,임자는 따라만 가도 되잖아요?아버지가 있는데 어머니와 아들딸이, 할아버지가 있는데 손자들이행세를 할 수 있나? 하나님이 있는데, 인류가 무슨 잔소리를 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의 원칙이에요. 불변의 원칙이에요. 그런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 알겠나?「예.」물으면 대답도 안 해요. 대답을 하나 둘 셋, 세 번에 안 하게 되면78 삼대상목적이 영계의 모든 골자끝장이에요. 어머니가 찾는데 듣고 남편이 찾는데 들어야지, 들을 귀를막아버리고 눈을 바쁘게 이러고 코를 ‘흥흥’ 하고 잘못 썼다가는 몸뚱이 자체에 병이 나는 거예요.이것은 부모님을 직접 반대한 죄예요. 즉결처분이에요. 그렇잖아요?대통령이 되어서 헌법에 없는, 헌법이 있지만 헌법에 제시하지 않아모르는 것은 내적인 회의를 해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안팎이하나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안이 하나 안 되면 안돼요.이번에 행사도 안으로 돌고 밖으로 도는데, 그것이 틀리면 안돼요.엑스(×)로 교차되는 걸 다 열어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엮으려니이 사람이 하려면 몇 시간 걸려요. 또 그 행사라는 것은 축복을 받고3일식이에요. 3일식 끝난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손 들어보라고요.「다 축복가정입니다.」축복가정이 정식으로 3일식을 한 사람이 없잖아요? 민족을 대표했다는 식에 못 선 거예요. 성주로 핏줄을 끊어 가지고 3일식은 40고개를 넘어야 돼요. 40수라고요. 그것이 놀음놀이인 줄 알아요? 왜 선생님이 그런 길을 걸어요? 할 수 없어요. 전체가 해방되려면, 뿌리가 틀렸으니 뿌리가 살아나야지요.영계의 골자, 뿌레기가 되어 있는 삼대상목적하나 둘 셋 넷째의 이름이 뭐예요?「송원상입니다.」송근식의 아들이야?「예.」색시를 얻었는데 좋아하나?「예.」자기 엄마보다 좋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좋아해야 되는 거라구.「예, 알겠습니다.」그러지 않으면 아내가 못 돼요. ‘아내’가 안하고 내로 두 종류예요. 둘을더블(double)로 해 가지고 하는 말이에요. 안, 내! 안쪽에 있는 내 쪽이다. 이야, 그거 계시적이에요.한국민족은 그렇잖아요? 훈민정음! 지은 모든 만물은 소리 안 나는79것이 없어요. 슬프면 슬픈 소리, 좋으면 좋은 소리를 해요. 개미도 밟아죽이면 ‘찍’ 한다는 거예요.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음이에요. 이 바른 음의 하나님이 사랑에 대해 속삭이던 말을 누가 알아요? 현실이가 아나? 전도하러 나갔다가 들어와서 믿을 곳 없으니 나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