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박헌영(朴憲永) 1900~1956, 상해 공산청년단 책임비서, 동아일보기자, 조선공산당 총비서, 조선인민국 총 정치국장 - [8대교재교본] 평화신경 PDF전문보기

12) 박헌영(朴憲永) 1900~1956, 상해 공산청년단 책임비서, 동아일보기자, 조선공산당 총비서, 조선인민국 총 정치국장

―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서 남북통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

하나님은 계셨고 사후세계도 존재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통일원리는 죄인인 나 박헌영의 정신세계를 온통 뒤흔들어 놓았다. 우리 모두는 실질적으로 한 형제자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날 우리는 서로 돌아서서 총을 겨누고 죽이고 권력투쟁을 위하여 혈안이 되어 살았다. 그렇게 살았던 우리의 실적은 이곳에서 아무 소용이 없었다. 참으로 인생을 헛살았다.

이곳 천상세계에서 죽인 자와 죽임을 당한 자들이 서로 바라보며 함께 통일원리 강의를 듣고 앉아 있다. 정말 격세지감이 생긴다. 하나님의 슬픔과 고통의 세월을 알지 못한 인간의 무지가 인류역사에 엄청난 비극을 초래하였다. 하나님은 지옥의 모습을 바라보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지옥으로 다시 가겠나이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이심을 전하겠나이다. 유구한 세월 동안 자녀가 자신의 부모를 몰라보았던 슬픔과 아픔을 저는깊이 체휼했습니다. 하나님, 정말 잘못했습니다. 문선명 선생님은 참부모님의 사명을 지니시고 공산권 세계를 해방하기 위하여 우리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주셨으니 천상의 우리들은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모시고 일치 단결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상인 여러분은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의 가르침을 철저히 생활하여 사후의 삶을 지상에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박헌영이 이제 왔습니다. 이제 틀림없이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서 남북통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박헌영 ―200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