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크루프스카야(N.K. Krupskaya) 1869~1939, 레닌의 부인, 교육자
― 하나님주의의 혁명가가 되고 싶다 ―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나 크루프스카야는 지상에서 잘못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로 계심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사후세계라는 것을 생각할 여유가 없을 만큼 사회주의 혁명가로서 지상생활에 몰두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 이제부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심을 교육시키고 싶습니다. 하나님주의의 혁명가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은 여러분 앞에 떳떳하게 나타날 수 없는 죄인의 입장이지만,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며 하나님주의 혁명의 투사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생명으로 잉태되어 금방 유산하여 죽어 가는 수많은 어린 아기들이 부글부글 엉켜서 아우성치는 곳입니다. 하나님주의를 전혀 가르칠 수 없는 자리에 나는 머물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의 이 처지를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고 이제 통일원리를 착실히 연구하겠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저를 용서해 주시고 여성 혁명가로 받아 주소서. 훌륭한 강사가 될 자신이 있습니다. 잘못 살았던 한과 슬픔이 오열하는 심정을 지니고 통일원리를 강의하겠습니다. 잠시 지나올 지상생활에 너무 집착하였습니다. 영혼의 세계가 있음을 몰랐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주의를 중심하고 살겠습니다.
지상의 동지 여러분! 우리는 길을 잘못 택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주의로 방향전환을 하십시오. 하나님주의만이 인류를 바르게 선도하는 진리입니다.
크루프스카야 ―2002.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