⑦ 참축복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완성해방 선포식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성약인의 길

⑦ 참축복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완성해방 선포식〈1999년 1월 8일 우루과이 푼타델에스테〉

금년의 표어가 `참축복천주화와 사탄혈통근절`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와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참이라는 것을 중심삼고는 거짓이 상대의 사이에 서지 못합니다. 작년에는 참하나님을 사랑하고 자랑하는 것은 3억 6천만 쌍 축복과 사탄세계 혈통 단절입니다. 이것이 이미 작년 9월 30일을 중심삼고 넘어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만큼 이제는 하늘과 땅에서, 상대적 관계에서 투쟁적 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었다는 것입니다. 본연의 아담의 자리에 있어가지고 이 세계의 인류를 대축복에서 넘어섰기 때문에 본연의 아담 가정들이 축복받은 자리에 섰으니 하늘과 땅의 담이 막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금년은 사탄 혈통 근절입니다. 뿌리를 빼 버려야 됩니다. 그러려면 축복의 혜택권을 이 천주, 영계와 육계에 이루어 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298-210, 1999.1.8)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천사세계를 중심삼고 아담 가정을 완성해야 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타락했으니, 아담 가정에 대해서 이것을 청산해 놓고, 아담 가정의 재창조 역사를 해야 됩니다. 조상들을 재창조해서 천사장 자리의 가정으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량축복, 영계의 해방축복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해방축복시대입니다. (298-213, 1999.1.8)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가정을 중심삼은 천사장 자유환경권으로 몰아 넣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해방권에서는 사탄의 역사라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영계의 사람들에게도, 이제 축복을 하면 자기들이 상대를 데리고 내려와가지고 자기의 후손에게 조상의 자리에 서서 자기 후손들을 축복의 길로 몰아 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래의 인간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 땅에 살아야만 천국에 들어갈 텐데 영계에 살지 못하는 그 영들이 이 땅 위에 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식도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은 사람을 데리고 와서 에덴에서 부부를 이루지 못했던 것을 이제 축복받을 수 있는 지상에서 이 후손들의 뒤를 따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하도록 후원함으로 말미암아 땅에서 참부모와 더불어 살아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대도의 길에 전부 다 참석할 수 있다 하는 전체의 근본인 사탄혈통을 뿌리뽑는 놀음을 선생님이 세워 놔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전체 해방, 사탄 추방, 사탄 근절과 더불어 인간들의 죄의 뿌리가 거꾸로 가던 것이 전부 다 바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옥에는 악마들과 죄인들이 갈 수 있으니, 완성하지 못함으로써 전부 다 거꾸로 서 있었던 것이 선하게 되어서 바로 서가지고 자기 급에서 천상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지상 천상, 그야말로 축복천주화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298-213, 1999.1.8)

오늘 참축복천주화와 사탄혈통 근절 완성을 선포한 것을 이제부터 축복받은 일족이 이제부터 헌납 제물을 선생님의 생일인 2월 20일을 중심삼고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있어서의 직계 열두 명이 아니라, 72대에서 120대까지 예수님이 축복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참부모의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가서 사탄과 관계없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모든 선조들도 해방입니다. 사탄도 해방해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종족적 메시아로서 160가정을 축복해 준 사람들은 하나의 일족을 중심삼고 그것을 자기의 일족과 연결시켜 총탕감 헌납식을 하여 그 기반 위에서 120대 조상을 축복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160가정은 선생님의 시대이기 때문에 120가정만 하게 되면 통일천하권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12대, 72대, 그리고 120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0대 하게 되면 전부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120대 왕들과 그 장손, 왕권을 축복함과 동시에 왕권에 있던 모든 국민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허락한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하나님이 허락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데모해야 됩니다. 무엇을 가지고 데모해야 하느냐 하면 참부모를 자랑하고 그 다음에는 참가정을 자랑하고 참혈통, 참순결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님이 이 땅 위에서 목적을 세계화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이나 가정·종족·민족·국가는 전부 다 참부모를 중심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적인 참부모, 가정적인 기준에서 참가정, 가정 기준에서 순결, 민족 기준에서 그와 같고, 국가 기준에서 참부모·참가정·참순결, 이렇게 세계화되는 것입니다. 국가 기준만 가지면 세계화 될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 기준이 우리 개인에서부터 국가·세계·천주까지 연결되고, 참가정 기준이 연결되고, 참순결 핏줄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타락이 없었던 해방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체 청산하기 위한 데모를 해야 된다 이겁니다. 전도보다도 이것을 해야 됩니다. 축복하는 것보다도, 축복받게 하는 것보다도 이것을 해야 됩니다. (298-221, 1999.1.8)

그러면 참부모에 대해서 참소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참소 못하고 하나님도 참소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완전히 해원성사 소원성취했다는 이러한 자리에서 지상·천상 천국이 착지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교회가 없어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나 가정연합 시대는 지나가지 않습니다. 끝까지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을 천리원정의 탕감노정을 거쳐 선생님의 일대에 80세까지, 60년대부터 부모님이 40년을 맞춰 나온 것입니다. 한국 나이로 한다면 지금 내가 80세입니다. 생일날이 오기 전에 이것을 전부 다 선포해 버리는 것입니다. (298-225, 199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