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근친상간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우주의 근본

라. 근친상간

근친상간 관계를 중심삼은 프리섹스, 호모섹스, 레즈비언 등 망국지종으로 멸망의 세계에 이르니 하나님이 최후의 철추를 내린 것이 에이즈입니다. 에이즈는 8년에서 1년 동안 잠재하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병원에 가도 모릅니다. 그러니 당신들, 2세된 아들딸의 며느리 사위를 잘 얻을 자신 있습니까? 똑똑히 정신 차려야 됩니다. 일가, 일족이 전부 다 망하는 겁니다. 이런 것이 한국에까지 몰려 들어오고 있는데 무지몽매한 한국의 청년들이 `그게 좋구나!` 하면 멸망의 무저갱으로 거꾸로 꽂히게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왜 근친상간 관계를 만들어서 가정을 파탄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고, 세계를 망하게 했느냐? 오시는 재림주님은 영원불변한 혈족으로 만들기 위해서, 수천만 대가 전부 하나님이 창조할 때 이상하신 그 혈족을 만들기 위해서 오시는데 그걸 사탄은 완전히 망쳐 놓았습니다. 망쳐 놓았지만 레버런 문은 이걸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문 선생이 아니면 모르는 것입니다. (251-204, 1993.10.17)

통일교회는 하늘을 위한 주류입니다. 주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더럽혀진 죄악 세계의 모든 것을 밀어내야 됩니다. 그러니 프리섹스니 호모섹스니 해가지고 엉망진창이 된 것을 전부 다 몰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40년 동안 어떻게 해서 근친상간, 프리섹스의 세상이 되었느냐? 프리섹스를 방어할 전문가는 누구냐?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사람은 오시는 재림주입니다. 재림주를 중심삼고 이 끝에서 전부 돌아가야 될 텐데, 오시는 주인공을 추방해 버렸습니다. 40년 동안 다시 돌아올 것을 사탄이 알기 때문에 미국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근친상간이지요? 근친상간 관계와 관계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혼하는 것도, 본처가 전통을 계승하지 못했기 때문에 첩이 계승받을 수 있는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첩들이 피해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이혼 제도를 하나님이 허락한 것입니다. 2차 대전 이후에 여권운동과 더불어 분열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혼도 할 수 있는 자유 환경이 되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돌아가는 데 지장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상이 바로 나타난 것입니다. (254-61, 1994.2.1)

근친상간 관계가 온다는 것은 절대 근친상간 관계를 부정하는 하나님의 뜻의 세계가 온다는 걸 의미합니다. 왜 그러냐? 사탄세계는 하나님의 뜻의 때가 오는 것을 망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뜻에 가까운 때가 오면 올수록 이 세상은 거기에 반대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261-46, 1994.5.22)

끝날에 이혼시대가 오고, 미국이 신부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혼란된 입장에 처하는 것입니다. 근친상간 관계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가정에서 이루어져 해결될 것인데, 예수 가정을 추방하고, 재림주를 추방해 버림으로 말미암아 미국, 해와국가, 자유세계는 중심 존재를 추방했기 때문에, 프리섹스 권내에 말려 지옥으로 완전히 떨어져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이 길을 돌려만 놓으면 해결될 텐데 재림주를 추방하니 그냥 그대로 지옥으로 떨어져 근친상간 관계, 프리섹스·호모 섹스·레즈비언·마약 시대로 지옥 팽창세계가 돼 버린 걸 알아야 됩니다. 역사는 그렇게 탕감지어 나가는 것입니다. (266-195, 1994.12.25)

끝날에는 무슨 시대가 오느냐? 근친상간 관계가 벌어집니다.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느냐?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라구요? 사가랴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말하지만, 거짓말입니다. 무정란을 알아요? 씨가 없는 알입니다. 계란은 마찬가지인데 씨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은 무정란입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생이 없습니다. (274-256, 1995.11.3)

마리아는 자기 언니 남편을 도적질했고, 그 아들 예수는 이복누이동생과 결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근친상간입니다. 이게 드러나는 날에는 도인들이 자극받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죽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누이동생을 겁탈하는 것이니 죽게 되어 있습니다.

사가랴 가정은 끙끙 앓으면서도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끝날에 나타나는 이와 같은 현상이 뭐라구요? 근친상간입니다. 그것이 신부 된 기독교의 삶입니다. 오시는 주님 앞에 이와 같은 환경의 세계적 가정을 중심삼고, 신부 된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 일이 벌어집니다. 아시겠어요? 바꿔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사람들이 첩이 정처가 되고, 정처가 첩이 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74-290, 1995.11.3)

그러니까 어머니도 자기의 형님의 남편을 빼앗고, 또 아들은 자기 동생과 결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에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벼락을 맞는 것입니다. 이게 뭐냐? 이런 것에서 근친상간 관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혼음 사건, 프리섹스 관념이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275-296, 1996.1.1)

마리아가 해와의 사명을 못한 것입니다. 복귀해방! 그런 것도 모르는 기독교는 끝날에 추풍낙엽, 심판 때 추풍낙엽처럼 떨어집니다. 세상에 심판적 바람이 불기 때문에, 전부 다 불신사랑을 심판하기 위한 바람이 불기 때문에 다 떨어집니다. 그래가지고 전세계는 프리섹스, 근친상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근친상간이 뭐예요? 아버지하고 딸하고 살고, 아들이 어머니와 같이 사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데리고 살고, 어머니가 아들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물보다 못하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방종입니다. (285-112, 1997.4.21)

근친이 누굽니까? 부자의 관계, 부부관계, 제일 가까운 사랑의 관계부터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악한 그 세계의 사랑의 흔적을 남겨질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다 때려치우는 것입니다. 근친상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녀딸하고 사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어머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딸과 사랑합니다. 세상에 그럴 수 있습니까? 오빠하고, 누이하고, 형제끼리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내려가는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을 파탄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은 근친상간 관계의 상대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친, 절대이상적 상대 관계를 상간 관계로 삼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걸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설 수 있는 발판을 완전히 파괴시키기 위한 행동을 한 것입니다. (286-137, 1997.8.9)

근친상간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사탄과 짝꿍이 된 것입니다. 어느 미국 사람도 그걸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섭리적인 관입니다. 알겠어요? 전부 다 인생관을 180도 바꿔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세계·국가·민족·종족·가정·개인이 다 없습니다. 전부 다 타락해 사탄과 짝을 하고 만 것입니다.

사탄이 움직이면 인류가 다 타락·멸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관점입니다. (285-172, 1997.5.1)

세례 요한도 예수가 마리아를 통해서, 비법적인 첩을 통해서 낳았다는 것을 다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단강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를 했지만 가만 돌아보니 `세상에, 하나님이 전통적 메시아를 보냈는데 첩 자식을 보내다니!` 한 겁니다. 여기서 보게 된다면, 예수는 자기 동생과 결혼하겠다고 하고, 여기는 자기 형님의 남편을 빼앗고, 이게 뭐냐 하면 근친상간 관계입니다. 이게 드러났다가는 완전히 사가랴 가정은 멸망하는 것입니다. (268-42, 1995.2.7)

왜 40년 동안에 이렇게 엉망이 되었냐구요? 재림주 아니면 모릅니다. 근친상간 관계의 해제 방법, 해결 방법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걸 재림주 아니면 모르는데, 그분을 쫓아내 버린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근친상간 관계가 이 지상의 보통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물들어 사탄과 함께 지옥 확장세계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기독교 문화도 원래는 이끌고 돌아야 하는데, 기독교 문화조차도 배척하고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해서 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시대가 되었느냐? 이혼 문제라든가 근친상간 문제는 이러한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일어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밝히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당당히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중심으로 해서, 빨리 일본 땅으로 돌아가 이 내용을 빨리 가르쳐서 복귀를 앞당겨야 하는 것이 해와의 사명입니다. 해와가 문을 열어야 합니다. (258-228, 1994.3.17)

예수님 당시 세례 요한의 누이동생은 예수의 누이동생입니다. 마리아와 엘리사벳은 자매, 이종사촌간입니다. 언니의 남편인 사가랴가 마리아를 빼앗은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근친관계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 있는 재림주입니다. (258-82, 1994.3.16)

마리아 자체가 자기 언니의 남편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여동생과 관계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러한 근친상간 관계의 기준을 중심으로 해서 결말, 탕감원칙의 결말을 봐야 하는 이러한 원칙이 있는데, 그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직 재림주, 참부모밖에 모르는데 그분을 쫓아냈기 때문에, 그대로 그것이 전통으로 이어짐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40년간에 그 근친상간 관계를 사탄적으로 확장하여 지옥세계를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건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258-227, 1994.3.17)

엘리사벳과 마리아가 딱 하나 되었다면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하나 안 되어도, 사가랴가 반대하더라도 꼼짝 못한다는 것입니다. 사가랴가 반대했다면, 저런 사건이란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마리아가 자기 형부에게 붙어 아기를 낳을 수 있습니까? 그것을 동조할 수 있습니까? 근친상간 관계라는 것이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이 세상 끝날에는 반드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251-249, 1993.10.31)

요셉이 마리아에 대해서 얼마나 의심이 많았겠습니까? 복중에 있는 애기가 누구 애기라는 것을 그때 말했으면 일족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럴 수 있는 집이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니 마리아는 입을 열 수 없었습니다. `성신으로 잉태했습니다.` 그 말밖에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처녀가 애기를 배면 돌로 때려죽였지요? 이건 근친상간 관계입니다. 일족이 싹쓸이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을 마리아도 엘리사벳도 사가랴도 세례 요한도 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저러한 관계로 태어난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 몰랐겠어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곁다리로, 근친상간 관계에서 태어난 예수님이 메시아라구?` 한 것입니다. 그거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단 강가에서 하늘문이 열리면서 그렇게 똑똑히 가르쳐 줬는데도, 그걸 전부 다 의심할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합니다. (251-250, 1993.10.31)

탕감복귀 원칙에서 그런 걸 알았다면 예수님이 세례 요한의 동생을 색시삼겠다고 생각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볼 때 세례 요한의 동생이 예수 앞에 누굽니까? 자기 누이동생입니다. 배다른 누이동생입니다. 그러니까 돌아가야 할 가정에 있어서 최후에 남은 근친상간 관계를 이대로 밟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부국가인 미국과 자유세계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부의 터전을 갖춰 오시는 재림주를 맞았다면, 여기서 돌아갈 줄을 아는 것입니다. 오시는 신랑을 쫓아 버리니까 악마는 이걸 타고 근친상간 관계를 확대해 놓은 것이 프리섹스가 돼 버렸습니다. 근친상간 관계가 돼 버렸지요? 근친상간 관계의 자리에 가서 전부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을 모시고 신랑과 하나 되었더라면 천국으로 돌아갈 길을 알 텐데 오시는 주님을 쫓아내고, 하나님을 쫓아냈으니 악마는 자기편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이상하는 가정과 국가와 세계를 멸망의 도가니로 쓸어 버렸습니다. 요새 에이즈로 전인류는 멸망을 예고한 자리에 들어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책임져야 됩니다. (251-202, 1993.10.17)

엘리사벳이 자기 남편 앞에 이종사촌 마리아를 소개해 주던 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근친상간 관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선진국 미국이 이와 같은 과정을 끝까지 갔다가 돌아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이것이 생겨나지, 그냥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근친상간 관계가 왜 나오느냐? 자기 형님의 남편을 동생이 겁탈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근친상간 관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야곱 가정에서 레아를 집어넣은 것은 왜 그랬느냐 하면, 탕감법에 타락한 해와가 없으면 복귀시대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여자세계에서도 가인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251-197, 1993.10.17)

엘리사벳이 성령이나 하늘의 지시에 의해서 자기 남편과 자기 동생을 관계시킨 것입니다. 그것은 보통 이스라엘의 법적으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이 근친상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있으니까 기독교 신부의 입장에 있는 미국이 재림주를 맞이했다면 하늘에 돌아갈 길을 알 터인데, 재림주님을 쫓아 버렸기 때문에 사탄이 주인이 되어 전혀 반대 방향으로 가게 되니, 근친상간이나 프리섹스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250-201, 1993.10.14)

마리아는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도 알고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도 예수는 자기와 같은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형제라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스라엘 법에는 그런 관계를 허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건 근친상간으로 불륜한 것입니다. 마리아가 사가랴 집안에서 언니의 남편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248-145, 1993.8.1)

오늘날 끝날에 근친상간을 중심삼고 미국의 가정이 파탄되는 것을 알아요? 이런 중심 존재를 중심삼고, 역사가 이것을 축으로 해서 전부가 딴 세계로 돌아가야 될 텐데, 본처를 추방해 버리고 없애 버렸습니다. 그냥 그대로 흘러나가니 전부 다 패망적인 망국지종이 돼 버렸습니다. 근친상간·프리섹스·호모섹슈얼·아편 왕국 시대가 되어 다 썩어 버렸습니다. 근친상간 관계에 의해서 예수의 근원적 혈족 기준을 그렇게 바꿔쳐야 할 운명이 있었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습니다.

만약 이렇게 됐더라면, 여기서 직계의 예수를 중심삼고 이것이 장자권 플러스가 되고 이것은 마이너스가 되어, 이들이 하나 돼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됐다 이겁니다. 이와 같은 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안 됐기 때문에 세계적 종말시대에는 그와 같은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262-212, 199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