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05권 PDF전문보기

애천자와 애국자가 되자

마태복음 5:33-48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을 찾아가는 인간의 짧은 생애는 간단한것 같지만 복잡한 것이어서 저희들도 그러한 생활노정을 걷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오늘도 참고 내일도 참아서 남은 생애를 아버님의 품안에서 보내는 복된 아들 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저희 자체들만 사는 것이 아니고 억만 사탄들이 저희들을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고, 이 사탄들은 6천년 동안 아버지 앞에 간교한 싸움과 참소조건을 제시해 나온 것을 아시는 아버지께서는 저희를 사탄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해 수고해 오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나이다. 이제 저희들, 아버님의 염려가 저희의 염려보다 더 크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옵고, 아버님의 수고와 아버님께서 사탄과 싸워 이루어 놓은 그 실적이 저희들이 생애를 다하여 수고하고 싸운 것보다 더 크다는 사실을 이 시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선조들이 생애노정을 친히 붙드시고 복귀의 뜻을 이루어 나오시는 아버지의 수고의 역사는 십자가의 길이요, 무엇으로도 보답할 수 없는 저희들의 빚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오늘 그 은사 앞에 저희들의 몸마음을 다 드려도 부족함을 느끼며 황공한 마음으로 이 시간 아버님을 대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지금까지의 역사는 부족한 자를 영광의 존전에 세우기 위한 역사노정이었음을 알았사오니, 부족한 저희들에게 간절한 당신의 심정을 가해 주시어 이 시간 아버님께 충성하고자 하는 마음만을 갖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몸과 마음이 저희의 것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심정을 파고들어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마음에 사무친 하나의 제물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겨 아버지를 위로해 드릴 수 있고 아버지의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며, 아버지께서 사랑하실 수 있는 아들 딸로서 이 시간 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은사를 바라고 저희들이 이 한 자리에 찾아 나왔사오니 버려두지 마시옵고, 아버지께서 친히 `아들아'하고 부르실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 친히 붙들고 사랑하실 수 있는 아들 딸로 이 시간 대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싸움에 지쳐서 내일도 싸우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염려하는 연약한 저희의 모습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아버지! 힘을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에 새로운 힘을 주시옵고 새로운 능력을 가하시어서 남아진 싸움터에서 원수들 앞에 굴하지 않는 강하고 담대한 당신의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전체 사명을 맡은 싸움의 용자로서 아버지의 영광을 높일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의 생명이 되시어서 사탄이 요구조건에 걸리는 생명이 하나도 없게 허락하여 주시고, 저희가 아버지 것으로만 소유될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고, 아버지의 자랑스런 존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저희의 심중에 죄의 뿌리가 남아 있사올진대 아버지의 능력으로써 이것들을 성별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원치 않는 속성은 전부 제거하여 주시옵고, 아버지의 속성에 화할 수 있는 심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희의 몸 마음에 새로운 힘과 새로운 사랑의 충격을 느끼게 하시어서 악의 요소를 띤 모든 것을 제거시키고 분별하여 아버지 품에 안길 수 있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아버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마음이나 주의나 관념을 갖지 말게 인도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모든 것이 아버지 것으로서 시작하여 움직이고 아버지 것으로 결실될 수 있는 이 한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러한 느낌과 충격이 이 시간 저희에게 없다 할진대는, 크나큰 섭리의 뜻 앞에 모든 것을 맡아서 책임질 수 없사오니, 아버님, 이 시간 친히 오시어서 저희에게 생명의 기쁨과 생명의 부활을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시여! 잠들어 있는 이 도성을 깨우쳐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옵고, 삼천리강산을 새로운 빛 가운데로 인도해야 할 책임이 저희에게 있사오니, 연약한 손길들을 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몸들이나마 사탄에게 최후의 일격을 가하여 하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아들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한 해에 각오하고 맹세한 모든 것을 포기하는 자들이 되지 말고, 이것을 마음에 품고 몸에 지니어 뭇생명을 살릴 수 있는 하나의 폭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이 원자탄이 되어 어두운 세계를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맡겨진 책임을 행할 수 있는 아들딸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민족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 인류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소망하는 전체가 아버지 것이오니, 아버님, 같이하여 주시옵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남겨진 복귀의 원한을 풀어드리는 날까지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도 내일도 정성드리고, 아버지 앞에 나가고 나가면서도 부족함을 느끼고 조급한 심정을 가지고 개척할 수 있는 충격의 힘만이 저희의 생활과 전체의 생애노정을 움직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지방에 널려서 외로운 심정을 품고 아버지 앞에 기도하고 있는 당신의 아들 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일률적인 은사로 품어 주시옵소서. 허락하신 은사를 자랑할 수 있는 영광의 모습으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경배드리는 곳곳마다 하늘의 천천만 성도와 천군천사가 옹위하며 당신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경배의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오로지 성삼위신이 주관하여 주시옵고, 사탄이 일체 틈타지 않는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오면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