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날들이 있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옵니다. 이렇게 무수한 날들이 있지만 오늘은 우리가 특별히 자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공분심을 회복하자
원리적인 공세법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해 보아야
복귀의 길을 가야 할 우리
만민을 사랑하라
복귀의 공식
재정비해야 할 현재의 실정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복귀의 길은 우리가 어차피 가야 할 길
복귀노정에서는 사탄세계를 먼저 사랑해야
내 자신이 스스로 제물이 되어야
제2차 7년노정을 가기 위해서는
세계를 위해 싸워야 할 제2차 7년노정
복귀의 길을 책임지고 가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