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원동력이 강한 사람이 세계를 주관한다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사랑하나요? 「예」 통일교회를 사랑해요? 「예」 얼마나 사랑해요? 나라보다 더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움직이는 종교라면 그 종교는 나라 이상의 나라를 창건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원동력이 강한 사람이 세계를 주관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그런 내용을 갖추고 지금까지 모가지를 잘라도 이 길을 걸어 나온 것입니다. 사랑은 생명보다도 어떻다고요? 「강합니다」 강하다고 하지요. 또 피보다도? 「진합니다」 알기는 잘 아는구만. (웃음)
기독교는 처음 출발할 때부터 4백년 동안 로마제국의 박해를 받았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로마 제국의 군왕들이 로마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그들은 하나님을 더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더 사랑하는 사람은 공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습니다. 악과 싸우게 되면 악이 망하지, 선이 망하지 않습니다. 선은 보다 공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예와 같은 입장에서 출발한 기독교가 4백년 후에 로마 제국을 심판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회를 사랑하나요? 「예」 누구를 사랑하기 위해서 통일 교회를 사랑해요? 「하나님요」 하나님과 통일교회가 일치의 감각을 느낄게 되는 날에는 세계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완전한 사람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재림주입니다.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 공적인 바탕은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요?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따라가는 길은 수난의 길이지만, 그것은 수난의 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려운 십자가의 길이 도리어 내일의 소망을 다짐해 준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자식을 키우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어려움을 참고 내일의 소망을 다짐하면서 자식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 부모가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자식을 나라보다 더 귀하게 여긴다면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미래의 나라를 지키게 하겠다는 소망을 갖고 나라보다 그 자식을 더 사랑할 때는 죄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신이 나라를 대해 충신이 못 되었기 때문에 자기 자식을 대신 미래의 충신으로 만들기 위해서 현재에 나라보다도 그 아들을 더 사랑하는 것은 죄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미래의 충신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한테 효도하기를 바라고 그 아들을 나라보다도 더 사랑하게 되면 그것은 죄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공식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것은 사랑을 떠나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우러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공적인 자리에 서려면 희생봉사해야 됩니다. 하지만 부모에게 효도하기 힘든 것이요, 마을을 위해서 봉사하기 힘든 것이요,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기 힘든 것입니다. 자기의 사적인 모든 것을 거부하고 그야말로 보다 공적인 것을 중심삼고 그 기준과 일치되기 위해서는 거기에 비례되는 수난이 동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야만 거기서부터 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했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적인 바탕을 이루어야 거기에 참사람이 나온다는 겁니다. 사랑하고 사람하고 사촌쯤 되지요? (웃음)
사랑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형제들 중에도 정이 많고 형제의 사정을 잘 들어주는 사랑심이 많은 사람은 가만히 앉아서도 모든 형제들의 결점을 전부 다 압니다. 다른 형제들이 형이 어떻고 누나가 어떻다고 다 보고해 주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앞에 천주의 대주재 되시는 하나님 앞에 이 땅 위의 죄라는 죄는 전부다 직고해야 됩니다. '하나님, 나는 이런 죄를 지은 죄인입니다. 잘못했습니다' 하고 보고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기도할 때 '우리 엄마 아빠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시오. 나는 죄인입니다' 하고 직고합니까, 안 합니까? 「합니다」
자녀들을 사랑하는 부모라면 자녀들은 부모 앞에 자기의 모든 문제를 다 얘기하고 풀어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풀어 가지고 어떻게 하려는 것이냐? 부모를 자기한데 끌어당기려고 하는 것이냐, 자기가 부모한테 가 붙으려고 하는 것이냐? 「자기가 부모한테 가 붙으려는 것입니다」 완전히 회개하면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 들었지요? 사랑의 도리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사랑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공적인 사랑이란 우리 인간을 중심삼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성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은 본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을 중심삼게 될 때는 하나님에게로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