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표어를 통일전선 수호로 정한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56권 PDF전문보기

금년 표어를 통일전선 수호로 정한 이유

이번에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은 나라를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 전선 수호'가 그래서 금년의 표어가 된 것입니다. 김일성이 한국을 노린다고 그랬지요? 내가 일본에 가 가지고 '대동강도 안 언다. 한강도 안 언다'고 말했더니 본부에 자꾸 전화를 하더래요. '한강 얼었어, 안 얼었어?' 하고 말입니다. (웃음)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테스트해 보는 거라구요. 얼었더라면 선생님이 큰일날 뻔했지요?(웃음) 그랬으면 일본 통일 교회 교인 다 떨어져 나갈 뻔했습니다. (웃음)

이렇게 보게 될 때,4월 15일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우리 7년노정까지 이것이 남아질는지 모르지만 7년노정이 넘어가게 되면 영계에서 호출명령이 날 거라구요. 하나님이 호출명령하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모택동이 보기 싫으니 호출명령하면 좋겠지요?「예」선생님이 보고를 하는데 '이제 이 녀석들은 탕감복귀역사에 있어서는 필요 없는 존재들이요. 이상적인 자연 천국시대에서 이런 자들은 필요 없소' 하게 되면 영계에서는 전부 다 즉결처분해 버립니다.

그렇지만 그때까지는 그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없으면 우리가 빨리 복귀 못 한다구요. 그렇지요? 김일성이 자꾸 남침을 한다고 하게 되면 대한민국도 '아이쿠, 통일교회' 하고, 기성교회도 '통일교회 아니면 우리는 다 죽어' 하게 됩니다. 그러니 통일교회가 밉지만 꽁무니에 달라붙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사람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결국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탕감복귀할 수 있습니다. 탕감복귀를 하려면 거짓 아버지가 먼저 나와야 하고, 그 다음에 진짜 아버지가 나와야 돼요. 그렇지요? 김일성이 보고도 아버지라고 그러지요?「예」먼저 나왔다구요. 통일교회도 선생님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그럽니다. 그걸 누가 가르쳐 주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 가르쳐 주어도 여러분들이 다 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안가르쳐 주었는데도 아버지라고 하는 거하고 저쪽, 강제로 하라고 해서 아버지라고 하는 거하고 어느 것이 진짜예요? (웃음) 그것이 맞서서 실력대결을 해 가지고 어느 것이 하늘편에 원리적이고, 비원리적이냐? 하늘이 공인한 원리적 권위를 갖춘 부모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가인 아벨 국가를 복귀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기성교회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플러스되어 대한민국 종교계를…. 그래서 지금 주간종교라든가 그런 것을 만든 것도 전부 그때를 위해서 준비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초교파운동이라든가 종교협의회라든가 하는 것을 선생님이 다 만든 거라구요. 세상은 다 모르고 있지만, 선생님은 그 준비를 지금부터 해 나가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잠자고 있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지나고 보면 결국 선생님이 하는 일이 다 맞아 떨어진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지 않을래도 믿지 않을 수 없게끔 되어서 할수없이 따라나온 패들이 여러분 아닌가? (웃음) 좋아서 따라 나왔어요?

이제부터 1980년대만 넘어가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곳에는 깃발이 휘날릴 것입니다. 좋겠지요?「예」 선생님을 때려죽이겠다구요? (웃음)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데는 악당들의 깃발이 휘날렸다구 요. 야. 문선생 온다 이제는 반대의 시대가 온다구요. 그럴 가망성이 이제는 눈앞에 다 보일 때가 왔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그거 모르겠으면 통일교회 다 취소해 버려요.

최후의 전선이 우리 앞에, 한번밖에 없는 전무후무한 결전장이 우리 눈앞에, 한번밖에 없는 싸움터가 이 민족 앞에 찾아옵니다. 이 민족이 모르는 가운데 우리로 말미암아 주도적인 권한을 가지고 전부 다 작전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통쾌해요, 안 해요?

여기에서 한번 잘만 때리는 날에는 억천만년의 세계가 뒤집어집니다. 천상세계는 물론이요, 지상세계의 역사의 방향이 전환되는 것뿐만 아니라 역사가 까꿀잡이가 된다구요. 악한 사탄권은 결국 여기서 전부 다 깨지게 됩니다. 자,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런 싸움을 한번하고 죽을 만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지금 하고 있나요, 하려고 하나요?「하고 있습니다」정말?「예」남자들도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가인 아벨이 일시에 탕감되어 가지고 플러스가 되는 나라만 생기는 날에는 어떤 아담 형태가 나오고 해와 국가가 나오기 때문에, 여기는 가인 아벨 탕감권과는 관계없는 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도 재봉춘 시대가 옵니다. 기분 좋아요? 통일교회 문선생님. 음지에 살던 사나이가 광명한 아침 햇빛을 맞으면서 양지로 향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됩니다. 알겠어요?「예」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세상에 다 미명의 종소리를 울려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3차노정에 종을 울리고 돌아왔습니다.'아시아로부터 새로운 때가 온다. 새로운 기독교의 역사가 전개된다. 통일교회 문선생으로부터' 이런 경종을 울리고 왔다구요. 새로운 방향을 가르쳐 주고 왔다구요. 그래야 선생님이 책임을 다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