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여자들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58권 PDF전문보기

축복받은 여자들의 사명

이것은 선생님도 그렇게 가야 하고 예수도 그렇게 안 갈 수 없습니다.

예수가 나중에 사지(死地)에 나설 때에 세 제자와 같이 죽고 같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사지에 나가게 될 때 세 제자가 도망가 버렸지요? 그러니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고마운 것은…. 오른편 강도가 낙원에 제일 먼저 들어간 챔피언입니다. 그렇지요? 죄를 짊어지고 사지에 있는 오른편 강도가 베드로보다 낫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수의 죽음 자리에서 같이 피를 흘리면서 예수를 믿고 간 그런 터전이 있기 때문에 낙원문이 열릴 수 있었지, 만약에 그런 강도나마 없었다면 꽝꽝 닫혀 버리는 거예요. 들어갈 수 없다구요. 이것을 탕감하려니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죄인 취급을 받아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른편 강도와 같은 운명으로 피를 흘리고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놀음으로 엮어져 나온 것이 기독교 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도 예수님이 하지 못한 것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 세 제자를 세워서 축복해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세 아들 딸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성혼식을 하기 전에 이 세 아들딸의 약혼식을 해 놓고 선생님의 성혼식을 한 후에 축복을 해준 거예요. 여기서부터 풀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열두 제자, 그 다음에는 36가정, 그 다음에 70문도와 마찬 가지로 72가정, 예수에게 70문도가 있었지요? 그 다음에 120문도와 마찬 가지로 124가정, 430가정, 그 다음에 777가정, 이렇게 탕감복귀를 해서 세계적으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래서 통일의 운세는 이미 세계적 기반을 갖고 금후에 등장하게 된다는 거예요. 점점점점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원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430가정을 축복해 주면서 선생님이 명령한 것이 뭐냐? '너희들은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한것입니다. 이제는 씨족을 중심삼고 메시아 사명을 하라는 거예요. 이것을 못 하게 될 때, 여러분은 걸리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예수를 보낼 때 세계적인 메시아가 되라고 보냈습니다. 선생님이 이 땅에 올 때 그런 책임을 이어받아서 왔으면, 선생님이 세계적인 승리의 터전을 갖추면 여러분은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해야 세계가 빨리 복귀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전부 다 예수 이상으로 축복받은 자리, 예수가 재림해 가지고 신랑신부로 묶어져 하나님의 보호권내에 선 그런 부부의 자리에 선 것입니다. 이 멍텅구리들, 여기 축복받은 가정들은 손들어요. '2천년만에 찾아온 예수의 신부를 완성한 그대들이여!'여러분이 그래요? (웃음) 여러분은 역사적인 가정들입니다. 축복받은 남자들 손들어 봐요. 예수가 비로소 재림해 가지고 뜻을 이룬 그런 남편의 자리에 선 것이 축복받은 남자들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똥거지들이 많다는 거예요. 똥거지들. (웃음) 세상 사람 보기에 창피한 패들이 많다는 거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앞으로 쓱쓱 다 잘라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한번 더 선생님이 용서의 길을 주는 거예요. 이번에 가정을 동원한 것이 지금까지 여러분이 잘못한 것을 용서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 3년노정을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한번 더 찬스를 주는 것입니다. 대한 민국에 있어서 여자를 중심삼고 남한이 전부 다 동원하여 삼팔선에 나서서 인민군대와 싸워 이기라는 거예요. 삼팔선을 수호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군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입니다. 여자, 여자 군대로서 인민 군대를 전부 다 치마폭으로 녹여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사탄이 해와를 꼬여 가지고 망치게 했기 때문에 해와가 그 사탄을 전부 다 정복하지 않고는 복귀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자의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지금까지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그 나라를 망치기 위해서 몸도 팔고, 그렇게 팔려 다니기가 일쑤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싸워서 이기면 됩니다. 모가지를 잘라 오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적어도 김일성이 살던 그 이상의 자리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게 되면 천국에 못 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은 모두 이북 김일성이 살던 이상의 자리에서 살 수 있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세계적으로, 앞으로는 777가정 하게 되면 그 나라에서 군악을 울리면서 하나밖에 없는 귀빈으로 취급해 가지고 그 나라의 관속들을 동원하여 모셔 들일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그때에 가서 '아이구, 내가 잘나서 그렇지' 하고 선생님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은 벌받는다구요. 은덕이 크신 하늘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고 하면서 하늘로 돌릴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럴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를 맞으려면 그이상으로 따라온 실적이 있어야지요? 그런 자격자의 간판을 붙여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지금 이런 명령을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싫어요. 좋아요? 「좋아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어떤 남자들보다도 낫다는, 애국애족하는 전통을 세워 주기 위해서 가정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게 하여 이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남편이 못났지요? 요셉과 마찬가지입니다.

마리아가 예수 때문에 3년 동안 남편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나섰더라면 요셉 가정은 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탕감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의 3년노정에 있어서 마리아가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요셉을 버리고 자식을 버리고, 별의별 희생을 각오하더라도 예수를 위해 달가이 따라 나서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길을 못 가서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놀음을 하자고 하는 것이 3년노정입니다. 쏙 들어와요? (웃음) 쏙 들어와요. 안 들어와요? 「들어와요」

그렇기 때문에 요셉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자기 신랑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자기 자식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 단 예수만은 생각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서 편지할 때 '남편이 보고 싶어, 자식이 보고 싶어'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단 선생님만 중심삼고 선생님을 생각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을 생각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여자들에게 있어서는 하늘에 심정적으로 접붙이는 놀음입니다. 그와 같은 사랑을 하고 나서 자기 남편을 사랑하는 것은 걸리지 않습니다. 또, 하늘의 아들딸을 사랑했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더라도 걸리지 않습니다. 그 놀음을 하기 위해서 여자들이 나가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예」 그런데 눈만 깜빡깜빡하고…. 이 요사스러운 것이 여자라구!(웃음) 남자들이 없다구요. 여러분 마음에는 선생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밖에 없다구요. 그래요? 「예」 남편들 기가 막혀도 할수없습니다. (웃음) 그 예수 가정을 해원성사해 주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