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지음받았던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을 누구나 다 믿을 뿐만 아니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인류의 시조로선 그날부터 죄악의 역사가 시작된 것을 다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