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길을 따라 미쳐서 가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길을 따라 미쳐서 가자

여러분이 누구의 소유물이 되고 싶으냐 하고 생각해 볼 때, 나는 누구의 물건이 되고 싶은가 하는 것을 자신에게 물어 보게 될 때, 나를 누구보다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물건이 되고싶다고 양심은 대답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는 어디로 가고 싶으냐? 세계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의 품에 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품에 가고 싶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은 이 세계를 누구에게 주고 싶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주고 싶은 것입니다. 더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보다사랑하는 곳에 품기었을 때, 보다행복한 것이요 보다 이상적인 것이요 보다 참된 것이 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놀라운 길이라구요.

그것이 우리가 가는 길입니다. 이것을 볼 때 세상은 어때요? 세상 사람들을 보면 어때요? 여기 들어와서도 '아이구 세상이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이 많다는 거예요. 세계 유명한 배우보다 멋진 실극, 실극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사실 그렇다구요. 여러분이 비참한 곳, 여러분이 피눈물을 흘린 곳은 세계가 추앙하는거예요. 그런 실극 시대가 오는 거예요. 실극이라구, 사실. 이 놀라운 사건을 우리는 이행하고 실천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자부심을 가지고 천하에 무엇보다 가치 있게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우리의 목표를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길을 따라서, 참된 사랑을 위해서 '미쳐서가자' 하는 것이 우리의 표어도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고 싶지요?「예」 그러고 싶은 사람, 한번 손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