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말에 21개 도시 대 강연회 할 준비를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7권 PDF전문보기

금년 말에 21개 도시 대 강연회 할 준비를 하라

그 다음에는 인사이동, 오늘 지시사항에 따라 곧 인사이동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부흥회 문제…. 선생님이 금년 말에 21개 도시에서 대강연회를 하려고 그런다구요. (박수) 여러분들이 이 중요 도시를 한번 뽑아 보라구요. 어디 골라 봐요. 요전에 한 7개 도시도 첨부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14개 도시만 더 하면 되는 거라구요. 보스톤도 해야 되겠구만. 「세인트루이스」 응? 세인트루이스. 적으라구. 중요한 주로…. 덴버 해야 된다구. 텍사스. 텍사스에는 앞으로 남부의 한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달라스. 앞으로 선생님 계획이 여기 뉴욕 수준의 수련소를 워싱턴, 세인트루이스, 댄버,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달라스에다 만들어야 되겠어요. 자, 여러분 빨리 뽑으라구요. (서로 각 도시를 추천함) 될 수 있으면 우리 식구들이 집중을 할 수 있는 곳에 좀 주력을 해야 된다구요.

자, 10월을 중심삼고, 10월 1일부터…. 한 번 하고 하루 쉬는 것이 낫지요? 어, 석 달 걸려야 되겠네요. 하는 거라구요. 뉴욕부터 하는 거예요, 뉴욕부터. 10월, 11월, 12월까지 ….

이 기간에 내가 만일에 무슨 일이 생기거나 하게 되면 대신 강의할 사람을 준비해 놔야 되겠다구요. 명년에는 50개 주를 하는 거라구요. 내년 5월까지…. 그러면 이제 미국 사람들 누가 선생님, 미스터 문 말 못 들었다는 얘기 못 한다구요.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이 나서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미스터 문을 만나겠다고 할 때는 선생님이…. 이걸 하기 위해서도, 여러분이 기반을 닦아야 돼요. 전도해야 돼요. 전도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한 주에 50명 이상을 어떻게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50명 이상못 될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봐 가면서 사람들이 많이 있는 데로 체인지도 할 수 있다구요. 기본 식구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10월까지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10월까지 열심히 해야 된다구요. 그때는 내가 영어로 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이번에 잘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내일 링컨센터에 가서 예약하라구요. 요전에 했던 방으로. 이번에는 초만원이 되게 하자구요. 뉴욕교회는 그때까지 5백명 되어야 돼요, 5백 명. 80명이 활동하면 넉넉하다구요. 6월, 7월, 8월, 9월, 10월, 5개월이면 넉넉하다구요. 그래야 지금 내 계획이 들어맞지요. 그래야 이 뉴욕을 들었다 놓지요. (웃음) 한 8백 명은 동원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우리 식구, 대원들만 해서…. 그거 자리가 몇 석이예요? 천 2백 석인가?「예」 그거 초만원 되게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식구들은 줄지어 가지고 듣는 거라구요.

앞으로 날짜를 맞추어서 그거 교섭해 가지고 빚을 얻어서라도 계약금을 주어라 이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다 물어 줄테니까, 그리고 일절 변경이 없어야 되고, 날짜를 틀림없이 하고, 장소도 좋은 데로 얻어야 되겠다구요. 내가 돈을 내 줘서 그 장소를 얻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여러분들이 지급하겠어요? 어떻게 할래요?「우리가 지급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예」 고맙다구요. 그 대신 표를 팔아야 되겠다구요. 작년에 얼마였나요? 「21달러였습니다」 이번에는 얼마가 좋겠어요? 한 3불? 한 2달러로 해요, 2달러로. 안 받는 것보다도 그렇게 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안 받는 것보다 돈을 그렇게 받아야 된다구요. 3달러로 하지요. 숫자도 좋고 좋다! 이제 3달러 하더라도 많다구요.

그리고 이번에 10만 달러 현상 모집에 대한 것을 책으로 만들어서 전부 다 보내줘야 된다구요. 그것 이제부터 재촉하라구요. 「다 했습니다」 몇 사람이나 했나?「한 7십 명 정도」 그러면 내일이나 모레 신문에 중간 발표를 하라구요. 신문에도 내고 편지도 하고 말이예요. 여기 각 주의 대표들한테 그 이름을 전부 다 줘서 방문도 하게 하고 말이예요. 그리고 각 주의 본부에 이걸 삐라를 만들어 전부 다 붙이라구요. 여러분들 주소로 해 가지고 붙이라구요. 워싱턴 주소도 넣고, 각자 여러분들 주소도 넣어 가지고 붙이라구요, 연락해 달라고.

각 주 대표들, 기동대장들이 말이예요. 그 주에다가 이 나블 콘테스트 (novel contest)에 대해서 삐라를 만들어 가지고 붙이라구요. 여기서 그 삐라를 만들어 가지고 구라파에랑 다 보내라구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만일 기한이 좀 빠르다면 한 해 늘리더라도…. 내년 10월까지로. 저 책쓰는 사람이 바쁘다고 하면…. 74년까지인가? 그걸 구라파에 전부 연락하라구요.

여러분이 짐을 한 짐 가득 짊어졌다구요. 이제 내가 7월에 떠난다 하게 되면 참 바쁘다구요. 7월에 가게 되면, 여기에서 대개 7월 보름쯤 가더라도 구라파를 거쳐서 가면 8월 초에 가게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래 그것을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구라파도 한꺼번에 모이게 할 생각도 하고…. 여러분, 미국 사람들이 선생님을 독차지한다고 얼마나 시기하겠어요? 그러니까, 구라파 사람들한테 지지 않게끔 일을 해야 된다구요. 일이라도 잘해야 되겠다구요. 못 하게 되면…. 그러니까 10월까지 못해도 각 주에 50명 이상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음에 모이는 날은 7월 초하루구만. 그리고 여기 근방에 있는 사람들은 6월 첫째날이 만물의 날이기 때문에 여기 벨베디아에서 그 식을 할 텐데 올 사람들은 오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