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여러분도 알다시피 오늘은 1973년 7월 1일입니다. 또 안식일입니다. 여러분이 내가 기도한 내용을 알아듣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오늘은 미국에 있어서의 우리 통일교인에게 앞으로 기억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는 한 날이 되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