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통한 한마디-전체를 위해 죽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2권 PDF전문보기

역사를 통한 한마디-전체를 위해 죽어라

그러니 조상을 위해 있고, 인류를 위해 있고, 후손을 위해 있는 것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하나님을 위해 있고, 시대적인 하나님을 위해 있고, 미래를 하나님을 위해 있을 수 있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인류역사는 그러한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요?「만나고 싶습니다」 만나 가지고 뭘하려고?「그와 같은 사람 되기 위해서…」

그러면 그 사람을 만났으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사람을 통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사람을 통해 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교육을 할 때는 선조를 위해서 살아야 되고, 인류를 위해 살아야 되고, 후손을 위해 살아야 되고 하나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위해 살아야 된다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 교육 받고 싶어요?「예」 결국 한마디로 말하면 '죽어라, 과거를 위해 죽어라, 현재를 위해 죽어라, 미래를 위해 죽어라, 하나님을 위해 죽어라' 이거밖에 없다구요. 그렇게 되는 길이 제일이예요. 그게 한마디로 되는 결론이예요. 그래서 예수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는다'는 말을 한 것입니다. 그게 역사를 통한 한마디라구요. 그게 좋은 말이예요?「예」 여러분 그 말 환영해요?「예」 그러면 죽으라구요. 죽으라구요. (폭소) 자, 이제는 여러분이 입으로 대답했다구, 좋다고. 알았다구.

나라를 위해서 생명을 바친 사람은 그 나라를 영원히 지배하는 것이요, 인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사람은 인류를 영원히 지배하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위해서 생명을 바친 사람은 영원히 인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대표자가 되고 중심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는 조상을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고, 미래의 후손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한 사람이다' 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은 통일교인밖에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조상보다도 내가 하늘땅을 위해 있겠다. 어떠한 친족과 나라보다도 하늘땅을 위해 있겠다. 미래의 어떠한 후손보다도 하늘땅을 위해 있겠다. 하나님이 수고하는 이상 내가 수고하겠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상을 영원히 가지게 되면, 여러분이 지방에 나가서 지치는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사상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지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몇 해 동안 이렇게 살아왔나요? 「1년」 단 몇 년 동안 살고 싶어요, 영원히 살고 싶어요? 그러면 불평을 할 수 없습니다. 힘들다고 꿈에도 생각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웃음) 이렇게 볼 때, 인륜도덕이라든가 종교라든가 하는 역사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은 이와 같은 배경을 근거로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