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리를 따라가는 사람은 경제계를 움직인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3권 PDF전문보기

공리를 따라가는 사람은 경제계를 움직인다

조그마한 20살 전후한 아가씨들이 다니면서 그런 배통 큰 내기를 하고, 하는 일이 굉장하니까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 아가씨들을 뱀장어 새끼 모양으로 아무리 유인해 볼래야 할 수 없는 거라구요. 돈만 가지면 무엇이든지 된다 하는 사상은 버려야 된다구요. 자기 회사를 전부 다 바치더라도 자기의 말이 공리를 따라서 가는 사람들은 그것이 다르다고요. 하는 말이나 하는 일이 공적이요 희생적인 사람은 시일이 가면 갈수록 맨 처음에는 회사문을 조금 열고, 그 다음에는 비서실 문을 조금 열고, 그 다음에는 사장 문을 조금 열고, 그 다음에는 자기 집 문을 조금 열고 그 다음에는 다…. (웃음. 박수) 나중에는 자기 집을 맡아 줄 수 있는 주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고요. 애기도 맡기고 전부 다 맡기다가 '너, 우리 집을 지켜 주는 왕이 되어 다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하면 다라구요. 그의 한마디면 회사가 왔다갔다하는 거라구요. 그러한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일본 경제인들이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초소는 뉴욕에 있고, 이것을 규합하는 길을 착수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거예요. 내가 한번 초청하면 올 사람이 많아졌다구요. 나 한사람 만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예」 미국의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이나 백악관이나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다 안다구요. 또, 레버런 문 하는 것이 심상치 않다는 거예요. 일본에서 알아보나 한국에서 알아보나 어디에서 알아보나….

역사를 보면, 반대를 받으면서 투쟁을 하여 발전하는 단체로 알고 있다고요. 레버런 문은 다방면의 천재적인 면을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만나는 사람은 다 바뀌지요. (박수)

그래서 일본 경제인을 규합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뭘할 거냐? 유대인 경제인을 규합해야 돼요. 이래 놓으면 일본 사람을 유대인들이 무시못 한다구요. 세계로 보나 그 무엇으로 보나…. 반드시 보다 나아요. 우리는 유대인이고 당신은 일본 사람인데 미국의 경제인들을 대해 가지고 우리가 하나되어야 할 게 아니냐고 하는 거예요. 더우기 이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그 다음에는 유대인과 일본 경제인들을 통해 가지고 미국의 경제계를 움직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때에 가게 되면 미국의 최고 경제인이나 일본의 최고 경제인이나 유대인의 최고 경제인들에게 통일교회가 아니면 이 나라를 구하지 못하고 세계를 구할 수 없고 모든 것이 안 된다 하는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구요.

그리해서 돈은 언제 기부할 거냐 물어 보는 거예요. 우리를 위해서 세계적으로 공헌한 이 단체에 기부하려면 백만 달러 단위 이상으로 해라 해 가지고 몇 개 회사가 레테르를 붙이고 이렇게 하자 하게 되면, 그것을 표준해 가지고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할 거라구요. 그때 가서, 수십 억의 돈을 모을 수 있는 길을 준비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 그 돈으로 뭘할 것이냐?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살 거라고요. 그 빌딩을 세계 경제 본부로 우리가 딱 정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돈을 낸 사람들에게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라구요. 관리는 우리가 하고, 그 다음에 돈이 생기면 전부 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거라구요. 아랍 강국에 대한 것까지 지금 선생님이 관심을 갖고 교섭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까지 지금 손을 대고 있다구요. 그것 복잡하겠지요?「예」 이미 그런 단계에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