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는 완성적 섭리를 위한 기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3권 PDF전문보기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는 완성적 섭리를 위한 기원

여러분이 알다시피 2차 7년노정을 종결짓고 3차 7년노정으로 넘어가는 때에,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지금 세계적인 사건에 걸려 가지고 오르락내리락하는 이런 때에 집회를 했다 이거 예요. 우리가 여기 미국까지 올 때는 영적인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오게 된 것입니다. 기독교가 영적 세계의 기반이기 때문에 영적인 국가적 기준을 넘고 올 수 있었지만, 육적 기대는 성립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일주일 기간 내에 연결될 수 있는 조건으로 제시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국과 미국과, 한국과 일본이 아무리 갈라진다 해도 이 통일교회는 미국과 하나될 수 있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섭리적으로 기독교권내에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적 기준 형태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영육을 중심삼은 세계 3차 7년노정을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을 확정지을 수 있었던 것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소생으로 해 가지고 장성 완성, 1976년, 1977년, 1978년까지 이 3년 기간에 미국을 뚫고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3년 동안에 영육을 중심삼고 세계적 기반을 닦아야 할 분야가 남아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빌리 그래함 이상의 기준을 우리는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여러분, 빌리 그래함은 한국에서 50만을 모아 놓고 이야기했지만,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50만 이상을 모아 놓고 이야기해야 되겠다구요. (환호. 박수)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의 권위가 있고 하나님의 위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우리 집회는 젊은 사람들이 주동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번의 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아 가지고, 명년에는 양키 스타디움을 얻어 가지고 하더라도 초만원을 이를 것이라는 자신을 가졌다구요. (박수) 그다음에는 워싱턴 집회에 있어서 50만 이상, 그것이 문제없다 이거예요. (박수) 내가 1972년에 미국에 와 가지고 1년 10개월 기간에 이와 같은 일을 한 것을 보게 된다면, 이제부터 하는 일은 머리를 절반도 안 써도 된다 이거예요. 쉬운 일이다 이거예요. (박수) 그걸 믿어야 되겠다구요. 믿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문제는 간단한 거라구요. 여러분 만 명만 동원하면 된다고요, 만 명만. 한 사람이 버스 한 대씩 내어서 채우는 운동을 하면 되는 거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불원한 장래에 만 명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그거 한번 하고 싶어요?「예」 진짜 하고 싶어요?「예」 그러면 하는 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