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절대 변하지 않는 초강철 철형이 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5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절대 변하지 않는 초강철 철형이 되자

퉁일교회는 그런 관점에서 모든 것을 생각하고 처리해 나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아이고, 나 통일교회 믿은 지 20년 이상이 됐는데 선생님이 나를 몰라본다' 이럽니다. 왜 몰라요? 몰라보는 것이 아니라 알아봤지요. 알아봤는데 세계의 모든 전람품과 비교해서 불합격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으니 뒤로 따돌렸지요. 알겠어요? 그걸 마다고 하는 사람은 백번 천번 심판받아야 돼요. 그건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도 자그마치 하나님의 말씀이라구요.

절대적이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그래도 세계에서 제일가는 물건을 갖다 바치면서 '받으소서. 이것이 당신이 원하는, 당신이 소원성취할 수 있는 황금덩이요' 이래야 '흠-' 이러지요. 비교해 가지고 못한 것을 지갑에 넣고 다니겠어요?

그러니 여러분 자신들은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나는 대한민국의 통일교회의 한 식구로서 개인에 있어서는 세계의 모델이 될 수 있다' 이래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하나의 모델이 되려면, 하나의 모형이 되려면, 좋은 때만 견디는 모델, 그것은 가치 없다구요. 철형 같은 것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납철로 만드는 건 쉽다는 거예요. 얼른 팔 수 있지만 말이예요. 좋은 모델을 만들려면 강철로 만들어야 합니다. 강하게 만들려면 초강철, 초강철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은 보통 구멍을 뚫는 기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것은 전기로 부식시켜 가지고 만들어야 됩니다. 전기 힘이 아니면 부식시키지 못합니다. 그런 초강철로 철형을 만들어 가지고 찍어 내면 천 개, 만 개, 수십만 개도 찍어 낸다구요. 물렁물렁한 것으로 만들면 몇 개 못 만들어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이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초강철로 만든 철형을 좋아하겠나요. 연한 강철로 만든 철형을 좋아하겠나요? 어떤 것을 좋아하겠나요? 「초강철이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 만들어야 되겠어요?「초강철이요」 초강철, 초초초초 영원히 초요, 강도 영원한 후에 강이요, 철도 영원한 후에 철이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질기다구요. 질긴 것 알아요? 잡아 당기면 끊어질 것 같지만 안 끊어집니다. 다음에는 굳다구요. 암만 까도 깨질 것 같은데 안 깨진다 이거예요. 사탄도 이걸 한번 테스트하는 겁니다. 사탄이 망치로 들이까는 거예요. 이놈의 망치가 이만큼 크고 이것은 조그마하니까 까면 옥살박살 날 거라고 하면서 들이 까니까 총알처럼 쏙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납작해지지 않고 총알처럼 쏙 들어간다구요.

그와 같이 여러분들도 그렇게 쏙 들어가는 총알처럼 될래요, 방망이가 될래요?「총알처럼…」 총알처럼. 그렇다구요. 암만 덩치가 커도…. 암만 분석해도 분석할 수 없다구요. 그거라구요. 겉도 속도 같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그러면 내가 기분 좋게? 진짜 그렇다면 문선생님은 성공했지요. 뭐, 하나만 그러면 다음부터는 그렇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진짜 그렇지요?「예」 많이도 말고 한 여자가 그러고 한 남자가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