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승리한 운세를 몰고 와서 승리한 희망의 날 대향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8권 PDF전문보기

미국에서 승리한 운세를 몰고 와서 승리한 희망의 날 대향연

그때서부터 약 5개월 남짓. 한 6개월 기간에 이루어 놓은 것은 한국에서 여러분이 20여 년 노력한 이상의 것입니다. 이러한 획기적인 변혁을 가져오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이 같이했기 때문입니다.

자, 이렇게 하는 것은 서구문명의 모든 운세를 몰아 가지고 한국에 연결시키자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서구문명권에서, 기독교문화권에서 지금까지 공을 세웠던 영인들이 한국에 올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이 다리를 놔줌으로 말미암아…. 국제기동대를 데려온 것은 그들의 후손들이예요. 그들의 후손을 데려온 거예요. 그래 영계에 가 있는 선조들과 더불어 영육을 대표할 수 있는, 연결할 수 있는 이런 국가적 기준을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5개 국에 해당하는 민족들과 더불어, 국제기동대 투입과 더불어 영계에 있는 선한 영, 기독교문명권에서 지금까지 죽어간, 예수를 위주한 수많은 영인들이 여기에 총집중해 가지고 폭격을 하는 거라구요, 폭격.

여러분들이 서양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나발 불지만, 아침부터 나가 가지고 고생하면서 나발 불지만 그거 다 자기 정신이 아니라구요. (웃음) 자기 정신이 아니라구요. (박수) 이래야 다 맞아떨어지는 거라구요.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총공세….

지금까지는 인간세계가 보조를 못 맞췄기 때문에 영계에서만 포사격, 원자포사격을 했지, 지상에서는 보조를 맞춰 가지고 총진군을 명령한 패가 없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기독교도 못 했고, 예수님도 한번도 못 해봤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 문서방이 비로소 이런 놀음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 포사격과 더불어 그 다음에는 실전 사격을…. 한국을 중심삼고 각 도시마다 영계에서 꽝꽝 쏘면 말이예요, 우리가 가서 아주 쓸어 버리고 말이예요. 이 놀음을 부산을 거쳐 대구로…. 부산에서는 3천 5백 명의 기독교인과 맞섰다구요. 그들이 우리 패들한테 견디나요? 그들은 다 죽지 못해서 나온 사람들인데 말이예요. 눈만 부릅뜨면 다 도망갈 것들이라구요. 우리야 뭐 엠원 소총으로 쏴 놓은 총알같이 뚫고 나가는 거라구요. 후퇴는 없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이건 뭐 휩쓸어 버려 가지고 참 뭐라고 할까, 이상스러운 분위기로써 승리해 버린 거라구요. 뭐 이상하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실력 과시를 할 수 있게끔 승리를 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부산에서부터 대구, 대구가 이름과 같이 대구 대구 싸우라고 말이예요. 그래서 대구에서 기독교인들이 악착같이 맞섰다구요.

그다음에 서울에 와서도…. 기성교인들은 '대구에서 졌으니 이제 서울에서 한 번 결전하자' 이래 가지고…. 기성교회 영통하는 사람들이 '이번에 대구에서 통일교회한테 지는 날에는 기독교는 망한다' 그렇지 않아도 망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망한다구요. (웃음) 아니 남의 잔치에 재를 뿌리는 녀석들이 사탄보다 더 나쁘지 그거야…. 통일교화가 자기들한테 밥을 달래나, 기성교회 무슨 뭐 목사를 걸어 가지고 반대를 하나, 괜히 자기들이 미쳐 가지고 저러고 있다구요. 모든 것은 시작한 것은 끝까지, 열매 맺힐 때까지 하는 것이 천지의 이치이기 때문에 기독교, 통일교회를 반대한 패들이 지금 깨깨…. 그것은 기독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을 한 조각도 남기지 않고 완전히 몽땅 우리한테 인계해 주기 위한 거라구요.

지금 기독교가 암만 큰소리해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혼자지만 자기들보다 돈을 쓰더라도…. 그 사람들이 돈 1억을 모으자 하면, 전기독교 종단을 모아 놓고 우리가 공적인 1억을 헌금하자 하게 되면, 돈 낼 때는 꽁무니 빼는 거예요. '나는 모른다'하고. 이익될 때는 나서고…. 이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 뭐 대회 하는데 보고를 들으니까 천만 원 가지고 통일교회를 이기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천만 원 모아 가지고 대회해서 통일교회 이긴다구요? 그 녀석들 미쳤다구요, 미쳤다구요. 천만 원은 우리 통일교회 비용도 안 된다구요, 뭐 며칠 식비도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웃음) 그렇게 거대한 놀음을 하는 이 통일교회하고 맞서겠다구요? 아예 잘못했지, 계산을 잘못했지요.

자, 이래 가지고 명실공히 통일교회가 졌어요, 이겼어요?「이겼습니다」얼마만큼 이겼어요? 저 사람들은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이겨 가지고 하늘까지 비상천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없어졌다고 믿을만큼 이겼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 통일교회 망했다고 생각할이만큼 이겼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기독교가 돈을 대거든 내가 돈을 댈 것입니다. 기독교가 사람을 동원하면 내가 사람을 동원할 것입니다. 내가 공산당식 전법을 잘 아는 사람인데 그 전법을 이용해 가지고 한 5억만 투입하게 되면 기성교회 목사들의 귀한 것까지 전부 다 떼어 올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음) 내가 다 조사해 보고, 다 안다구요. 그렇지만 하늘편이 공산당식으로 할 수 없으니 정정당당하게 싸우자 이러고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라는 말은,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간판을 붙이고 교회를 통일하겠다는 것은 기분 나쁜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몇 녀석이 모여 가지고 기독교를 통일하겠어? 반대받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반대받게 마련이고 반대 안 받으면 그거 거짓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체질이 달라요. 다르다구요. 봄철 동산에 꽃피는 것도 다르고 자라나는 것도 그 체질에 따라 가지고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체질이 다르다구요.

우리가 통일교회라는 이름과 더불어 지금까지 밟히고 박해받았지만,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성공하지 않았다는 사람들은 미친 녀석들이라구요. 이 사탄의 사촌들! (웃음) 기분 나빠서 성공했는지도 모르고…. 만 천하가, 미국 사람들까지, 서양 사람들까지도 레버런 문 하면 아주 뭐…. 자기들보다 내가 잘살거든요. 어디 가든지 뭐 자기들보다 훌륭하지. (웃음)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뭐 문선생이 성공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건 머리가 어떻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문선생이 성공한 기준을 봐 가지고, 뭐 내용은 모르지만 '훌륭한 사람이다, 잘난 사람이다' 하는 결론을 내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 들었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