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를 해야 하는 이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3권 PDF전문보기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를 해야 하는 이유

통일교회가, 우리 통일교회 갈 길이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가야 됩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을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하나 만드는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우리가 아니라 내가 하는 거예요. 내가, 내가. 이런 사상을 가지라는 거예요. 우리라는 사상은 간접적이예요. 알겠어요?「예」누가 가야 돼요?「내가 가야 됩니다」누가 가야 돼요?「내가 가야 됩니다」여러분 얼굴 똑똑히 거울로 봤어? 봤어요, 안 봤어요?「봤습니다」봤지요?「예」그 상통, 그것이 가는 거예요, 그것이.

내가 복귀의 책임을 지고 하지, 싫으면 관두라구요. 국가의 기반 닦는 데도 내가 선두에 설 것이고, 세계의 기반 닦는 데도 내가 선두에 설 것입니다. 왜? 후대 후손들이 가야 할 전통의 올바른 초석을 놓아야 할 책임을 졌기 때문에. 있는 정성 다하여 이들을 끌어오는 거예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그렇습니다」이것이 개인적 시대를 지나 가지고, 가정적 시대를 지나 가지고 1960년도, 1960년도는 비로소 어떤 때냐? 선생님이 국가 민족 앞에 반대를 받던 예수 입장과 딱 마찬가지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예수는 죽어갔지만 나는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세상에 혼란한 와중에서 하늘의 천리법도를 세우겠다는 용단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단행한 사나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는 예수님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이런 말 기성교회 목사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 거라구요. 기분 나빠도 그 녀석 기분 나쁘지, 사실 얘기라구요. 죽어 보라구요, 문선생이 거짓말 했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1960년도 전까지는 뭐냐 하면 개인으로서 완성지어야 돼. 참부모의 이름을 가졌으면, 참아버지의 자격자로서는 사탄을 굴복시켜야 되고, 국가의 모든 소란한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주체적인 운명을 가져야 된다구요. 거기에 몰려 가지고 저 함정에 빠질 것이 아니라, 뚫고 올라갈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나이가 안 돼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서 1960년도에 비로소 성혼식을 거행해 가지고…. 개인완성적 기반 위에 가정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1차 7년노정을 출발한 거예요.

제 1차 7년노정은 뭐냐 하면 어머니가 가는 노정이요, 통일교회 선생님의 가정이 가는 노정이예요. 이 가정 위에 있어서 장성기 완성급의 탕감 내용을 민족적 기준을 중심삼고 수습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가정적 기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안식하기 위해서는 종족적, 민족적 기반 위에 터전을 잡고야 안식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1차 7년노정이예요.

2차 7년노정에는 국가적 안식권을 완성해야 된다구요. 작년이 그러한 때였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러한 모든 것을 해결짓기 위해서 영육 중심삼고 국가적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적 무대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제2차 7년노정의 최종적인 결정을 짓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러면서 3차 7년노정의 출발을 이룩한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틀림없이 그래야 된다구요.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는 정부하고 유대교가 하나돼 가지고 예수를 추방했지만, 참 얄궂게도 오늘날 이번에는 한국 정부가 우리를 후원했다구요. 기성교회가 미워서 그런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정부 하고 하나돼 가지고, 정부와 통일교회가 하나돼 가지고 5.16광장에서 완전히 쓸어 버렸다구요. 이걸 보게 되면 완전히 탕감복귀한 것입니다, 완전히 탕감복귀한 거예요. 역사적 탕감복귀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그 영육 중심으로 승리의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비로소 3차 7년노정의 승리의 깃발을 꽂을 수 있고….

작년에 선생님이 미국 건너 가 가지고 지금 2차년도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느냐 사느냐 문제가 언제 결정됐느냐? 2차년도에 결정되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세계적 기독교문화권, 유대교와 같은 그 판국에 있어서의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이제 예수님이 3년노정에 있어서의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패를 결정하던 것을 오늘날이 세계적 시대에 있어서는 세계적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민주세계의 운명을 걸고, 즉 기독교문화권의 운명을 걸고 3년노정의제 2차년도에 판결을 짓는다구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뭐냐 하면 3년이란 예수의 공생애 노정에 있어서의 십자가를 지느냐, 즉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것을 2차년도에 전부 다 결정하던 거와 마찬가지의 싸움이 이제 앞으로 바라고 있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싸움으로부터 워싱턴 대회까지라구요. 이 워싱턴은 어떤 곳이냐 하면 로마예요, 로마. 옛날 예수 시대의 로마와 같은 나라예요. 한국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로마와 같은 나라라구요. 알겠어요?「예」

예수가 이스라엘 민족권에서 승리해서 로마성에 들어가 가지고 로마 점령을 하나님 이름으로 선포하는 그런 대회와 마찬가지의 워싱턴 대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이 한국과 미국을 보게 된다면 이스라엘 나라와 로마와 딱 같다구요. 한국이 미국에 의지하고 있지요?「예」이래서 워싱턴을 중심삼고 (탁자를 탁 치시며) 영적으로 타고 앉아야 돼요. 이 싸움의 최후의 결판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