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의 승리는 세계적인 승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3권 PDF전문보기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의 승리는 세계적인 승리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의 숨가쁜 최후의 정상의 분수령을 향해서 일보 전진, 이보 전진하여 이제 비약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거기에는 암석이 가로막혀 있기 때문에 비약해서라도, 힘을 다해서 추어 잡아서 넘어가야 할 이런 운명길이 우리 통일교회 가는 길 안에 있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현재에 부모님이 가야 할 싸움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숨가쁜 싸움이 있는 거예요.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예수님이 죽느냐 사느냐 문제를 놓고 국가적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소동하고 온 예루살렘이 소동했다구요. 예수님이 날 때도 그랬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미국과 전세계의 민주세계에 소동이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소동이 일어나지요?「예」

이래서 5월 중심삼고 3차 7년노정을…. 7년노정은 4월부터예요. 그렇지요? 아직까지 1차년도가 끝나지 않았다구요. 3차 7년노정의 제 1차년도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요. 왜 5월로 잡았느냐 하면, 이것이 2차년도의 첫달이기 때문에 5월로 잡은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서 5월을 기해 시작한 거예요. 이 5월 2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대회를 중심삼은 싸움을 전개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예루살렘에 있어서의 유대교 판국 앞에 싸우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걸 완전히 제압해야 돼요.

현재 입장에서 볼 때에 유대교와 같은 기독교는 몰락상태에 있습니다. 미래의 희망이 없어지는 이러한 입장에서 자기 스스로의 위신을 가눌 수 없는 실정인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통일교회 젊은 청년 2세를 규합해 가지고 공세를 취하고 있는 현재의 입장에서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하는 것을 밀어 치우고 젊은이들을 전부 다 규합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권, 이 유대 세계적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저 뉴욕에서부터 워싱턴까지…. 뉴욕은 경제적인 수도요, 워싱턴은 정치적인 수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뉴욕은 문화적인 수도요, 워싱턴은 외교적인 수도라구요. 여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세계에서의 승리라구요.

자, 그럼 이러한 싸움에서 승리를 기필코 완성시켜야 되겠나요, 안 시켜야 되겠나요?「시켜야 됩니다」이 길을 누가 닦아야 되느냐?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자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적인 이길을 닦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공산권까지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주체적인 능력을 갖지 않고는 참부모가 될 수없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자격을 못 갖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 앞에 하나님이 부여한 민주세계를 하나의 방향으로 제시해 놓고, 그다음 공산주의는 내 손아귀에…. 그래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지금까지 승공사상으로 훈련시키는 것은 여러분을 미래에 하나의 승자의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준비 훈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한국에서 승공 교육을 하고…. 이거 지금 국가 공무원들에게 교육하지요? 그 사람들이 좋아서 하겠나요? 맨 처음에 얼마나 비난을 샀어요?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어떻고…. 그렇지만 할수없이 이제는 어떤가요? 저 한인수! 우리의 교육부만 들어갔다면 치안국에서 좋아하지 않을 거라구요. 어디 갔나요? 없나요?

이 강력한 통일사상, 공산당도 소화시킬 수 없는 이 사상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도 한번 가진 이 사상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상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 영감도 그래, 이 놈의 영감. (앞에 앉은 노인을 가리키며) 영감도 그래? 「못 그렇습니다」그럼 뭘하러 여기 왔어? 청승스럽게…. 맛있는 거나 있으면 먹고 편안해야 좋아하잖아? 특별히 정성들여야 된다구. 정성 못 들이면 기도라도 해야 된다구.「예」

그래서 작년에 여러분이 희망의 날 대향연 했지요?「예」했나요, 안했나요?「했습니다」기분 좋았어요, 나빴어요?「좋았습니다」기성교회가 그렇게 반대했는데 기분 좋아, 이 녀석들아?「그래도 좋았습니다」그래도 좋았어요?「예」그 기분 좋았던 것을 계속해야 되겠나, 중지해야 되겠나요?「계속해야 됩니다」계속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계속했어요, 안 했어요?「……」이놈의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