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과 거짓은 한 점에서 시작되고 한 점에서 갈라진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3권 PDF전문보기

참과 거짓은 한 점에서 시작되고 한 점에서 갈라진다

그 영적 세계의 최고의 전문가가 문 아무개 아니야? 그렇지요?「예」거기에는 노벨상을 받은 것이 아니라, 노벨상 받을 사람들을 심사하는 심사 위원장이라구요. 그들이 아무리 영통하더라도 그 내용이 어떻게 되는가를 모른다구요. 그건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배워야 돼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영통인들은 전부 다 내 꼬붕들이예요.

그래서 전세계의 영계가…. 미국 보라구요. 지금 심령과학세계에서 말하기를 말이예요, 지상인 한 사람 앞에 3,220명이라는 영인들이 동원해 붙어 가지고 협조하려고 한다고 해요. 그 영계의 영인들이 몇 천억이겠어요? 거기에 40억 배를 가하면 몇 천억이예요? 그런 방대한 영계의 영인들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꼬붕이 됐다 이거예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이렇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불교 믿는 지금 신도회 회장이라는 사람이 매일같이 선생님에게 와 가지고 '우리 석가모니께서 선생님을 모시라고 합니다' 하고 와서 큰 절을 한다구요. 그들도 내 신세를 져야 해방되는 거라구요.

예수는 어떨까요? 예수도 소원성취 하려면 내가 다리를 놓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말을 하면 기성교인들은 그저 네 다리가 뻣뻣하게 굳어질 거라구요. 굳어진다구요. (웃음) 내가 거짓말 하면 천벌받는 거라구요. 그거 잘 아는 사람이예요. 내가 사실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예수님도 내가 올려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일이 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공자니 무슨 석가모니니 마호메트니 할것없이, 너저부러한 한국의 성군 현자 할것없이 전부 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출세하기 위해서 신명을 바치려고 한다구요. 이제 문을 열어 왔으니 순차적으로….

이렇게 되면 앞으로 동네마다 전부 다 영통이 벌어져요, 영통이. 하나님 대해서 가르치고 교육하지 않아도 누구든지 '하나님이 없다'고 하려면 '없-다'는 말이 없어지고 '있-다!' 이렇게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 없다. 하나님 없다. 하나님 없다…' 하다가는 입이 딱 붙어 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그야말로 초비상시국이라고 할까요, 뭣이라고 할까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보라구요. 지금부터 2백 년 전에 '아이고! 큰 쇳덩이가 사람을 한 5백명 가량 담고 공중을 날아간다' 했다면 누가 그걸 믿겠어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 그거 믿으라고 하는 것은 미친 뭐라구요? 골빠진 사람이라는 거예요, 골빠진 사람. 지금은? 지금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

지금부터 백 년 전에 '아, 이놈의 쇳덩이가 물 가운데로 헤엄치는 고기와 같이 어디든 다닌다' 했다면 그걸 믿겠어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안 믿습니다」보라구요. 지금 인공위성 얘기를 뭐 뭐 30년 전에 '아이고! 배같은, 날아가는 배를 타고 지구에서 별나라로 날아간다' 했다면 그걸 믿겠어요? 믿겠어요, 못 믿겠어요?「못 믿습니다」못 믿는다구요.

그럼 문선생이 지금 얘기하는 것을 믿겠어요, 못 믿겠어요?「못 믿겠습니다」그것이 30년 전에 못 믿던 거와 마찬가지로 30년 후에 이런 일이 안 된다고 누가 자신 있게 얘기해요? 누가 자신있다 할 거예요? 여기 교수 짜박지들? (웃음) 수작 부린다는 거예요. 그네들보다도 내 머리가 안테나가 높고, 관찰하는 눈이 크고…. 세계적으로 유명해 질 수 있는 소성이 있고 소질이 있기 때문에 유명해진 거라구요.

자, 그러니까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고 믿어 보라구요. 믿어 보라구요. 믿어 보기 힘들면 믿어 보기로 하자구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믿어서 손해날 게 뭐 있어요? 이건 그럴 텐데 안 그렇다고 하고, 꺼꾸로 서서 다닐 수 있다는 데 못 다닌다고 하고…. (웃음) 지금 여기 여러분들 꺼꾸로 서서 다니잖아요? 반대로 서 있으니 꺼꾸로 되지요? 그건 이치에 다 맞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게 다 그런 거예요. 악한 데에 은혜가 많다, 진리와 비진리는 접선할 수 있다, 이런 말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참과 거짓은 한점에서 시작되고 한 점에서 갈라진다, 다 그런 말이 성립된다구요. 자, 알 만해요?「예」오늘이 그러한 역사적인 축하의 날입니다. 지금 전까지는 안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