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편에서 원칙을 따라가는 우리는 흥할 수밖에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편에서 원칙을 따라가는 우리는 흥할 수밖에 없다

자, 그러면 하나님편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아까 말한 종교계를 중심삼고 보면,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합니다. 왜 반대해요? 결국 둘중에 누가 사탄편이예요?「기독교」반드시 그렇게 된다구요. 그러면 하늘편에서 볼 때, 누구를 더 축복해 세웠느냐? 하나님편을 중심삼고 누구를 위에 세우고 누구를 아래에 세웠느냐? 이 문제를 중심삼고, 상하로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어느 분야를 책임졌느냐? 누가 더 높은 분야를 쥐고 있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가지고…. 우리가 높은 분야를 쥐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역사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라도 낮은 분야에서 우리를 반대하게 될 때는 그들은 반드시 사탄이 되는 것입니다.

자, 하나님이 보실 때 누굴 더 믿겠어요? 통일교회를 더 믿겠어요, 기성교회를 더 믿겠어요?「통일교회요」왜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멤버니까 그렇게 말하지요. (웃음) 우리는 원칙을 따라 하나님편에 있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위하자. 믿어 주자. 반대하지 말자. 약탈하지 말자' 이러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 말이예요. 어떻게 하든지 그저 도적질을 해서라도 통일교회를 망하게 하자고 생각한다구요.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우리 수련소에 목사들을 데려다가 공청회를 하는데, 잘 대접을 하니까 그저 먹기 싫어도 통일교회 것이니까 먹겠다는 거예요. 닭다리를 하나씩 둘씩 주었는데도 3개 먹고 4개 먹고, 억지로라도 더 먹는 거예요. 설사가 나도 먹겠다는 거예요. (웃음) 그건 전부다 약탈법에 걸린다구요. 걸리겠어요. 안 걸리겠어요? 대번에 걸린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어서 먹어라, 어서 먹어라, 어서 먹어라' 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그걸 볼 때 뭐라고 하시겠어요? 통일교회한테, '이 못난 놈들아' 하시겠어요,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이놈아' 하시겠어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지금도 선생님은 기성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구요. 불신하고 반대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죽으라고 나를 처넣고 그래도 선생님은 안 죽었어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을 닮았으니, 하나님이 그렇게 나오니까…. 그러니까 하나님편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망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흥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를 받으면 반대를 받으면서 흥한다는 거예요. 불신하면서는 망하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 「망합니다」그렇지만 반대받으면서 망하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흥 합니다」약탈을 당하면서도 망하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흥합니다」망할 것 같은데, 죽어 없어질 것 같은데 살아 남아서 흥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저거 이단이라 망할 줄 알았는데 흥하는 것보니까 아하, 모르겠는데…' 그럴 수 있는 때가 다가온다구요. 통일교회는 이와 같은 원칙, 하늘이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는 원칙을 따라가기 때문에 망할 수 없습니다. 발전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탈하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사탄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고 결정해야 돼요. 결정적이어야 돼요. 여러분들, 결정했어요?「예」어 디, 결정한 사람은 손들어 봐요. 저기 졸던 사람이 뭐 이렇게 손들어? (웃음) 그거 양심을 속인 거예요, 안 속인 거예요?「속인 겁니다」(웃으심) 여러분들 중에도 사기꾼이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