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중심한 관이 확실해야 사탄을 분립시킬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중심한 관이 확실해야 사탄을 분립시킬 수 있어

자, 여기에서 점핑해 넘는 방법은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면 사탄은 완전히 격리되는 거예요. 절대 격리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사탄은 '나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종이다' 아담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고 결정했으면 타락을 안 했다구요. 여러분들 이렇게 결정했다고 그랬지요? 결정했어요?「예!」모가지를 틀어 잡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모가지를 틀어 잡아도 그래요? 「예!」눈이 다 나오고 죽겠는데도? 눈이 나오면서도 '그래, 이놈아, 나는 절대 믿는다' 이래야 돼요, '아이구 모르겠소' 그래야 돼요?「절대 믿는다고 해야 됩니다」절대 그래야 합니다.

그러한 각성이 없어 가지고는 언제나 사탄이 침범합니다. 사탄이 언제나 겨누어 가지고 낚시질 하려고 댑니다. 저 녀석 봐라…. 저 녀석은 여자를 좋아하니까 여자로, 저 녀석은 돈을 좋아하니까 돈으로, 저 녀석은 권력을 좋아하니까 권력으로, 지식을 좋아하니까 지식으로…. 전부 다 낚시질을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다구요.

자, 통일교회에서 뭐 환드레이징을 하고 돈을 벌려고 야단인데, 누가 만일 한 달 동안의 것을 한꺼번에 사 준다고 하면, 매일 그 집에 갈 것입니다.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 그 대신 어떻게 하든지 그를 말로써 돌려야 합니다. 말로 해서 돌릴 수 있는 가망성이 없거들랑 다른 것을…. 그저 '너희들은 사 주라' 그러는 거예요. 거기에 더 이상 넘어가선 안 되는 것입니다. 한계선이 딱 정해져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 경계선을 딱 정하고 있으면 통일교회 여자들을 돈을 가지고도 유인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여자들, 그래요? 금고를 갖다 맡겨도 통일교회에서 빼낼 수 없게끔 돼 있어요?「예」여러분들, 뭐 상원의원이나 대통령이 '네가 나하고 결혼하면 퍼스트 레이디가 될 텐데, 통일교회를 그만두고 나한테 와라' 하면 어떻게 할래요?「안 갑니다」시집가고 싶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내 말 들어라. 통일교회를 믿고, 나보다도 통일교회 선생님이 더 중요하다' 할 때는 '그렇소?' 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가망이 있다고요. 그런 공식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공식이. 경계선이 다 있다구요. 멋도 모르고 날뛰다간 큰일난다구요.

또 어떤 대학 총장이 '통일교회에 다니면 공부도 못 하고 그저 어디를 가나 천대를 받고 그런데 내가 장학생으로 공부도 시켜 주고 잘먹여 주고 할 테니 한 4년 동안 통일교회 믿지 말고 내 말 들어' 할 때는 어떻게 할 테예요?「안 갑니다」그 관이 확실해야 됩니다. 확실해야 된다구요. 또,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들어오기 전의 애인들이 말이예요. '아이구 나를 사랑하던 너인 줄 알았더니 이게 뭐야? 나보다도 통일교회를 더 사랑해?' 하면서 나오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이 나가겠어요? '너 들어와라. 들어와서 나보다도 통일교회 사람을 더 사랑하고 통일교회 선생님을 더 사랑하면 그다음엔 결혼할 수 있다' 이래야 된다구요. 이게 우리 통일교회 사상이라구요. (웃음) 이게 우리의 관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전부 다 몰랐으면 지금까지 싸워 나왔겠어요?「아니요」그 관이 확실하다구요. '하나님, 저에 대해서는 절대 안심하소' 이런 원칙을…. '사탄의 역사가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는 이런 역사에 걸리지 않고 절대 하늘편에 서서 당당히 갈 것입니다' 이러고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돈이 필요해요? (웃음) 나는 돈이 많이 필요하다구요. 여러분도 돈 필요해요?「예」만일 내가 돈이…. 뭐 돈이 없어서 못 쓴다구요. 미국 대통령이 '아, 레버런 문 오소. 우리 미국 예산 3분의 2를 완전히 레버런 문한테 떼어 줄 테니 통일교회 간판을 다 떼어 버리고 우리 미국 사람이 되어 우리 국가가 하라는 대로, 대통령이 하라는 대로 하겠소?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안 갑니다」확실하다구요. 확실히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말 들어라, 내 말 듣고, 나 하라는 대로 하고, 이렇게 이렇게 하겠어?'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예' 하면, 그거 된다구요. 싫다고 할 때는, 나는 너희들 돈 필요 없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한푼 한푼 모아 놓은 그 돈이 더 귀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을 미국 대통령보다 더 믿는다는 말이라구요. 미국보다 더 믿어요.「고맙습니다」(박수) 그렇다구요. 기분 좋지요? (웃음) 이제는 여러분들이 확실해요?「예」

내가 어떤 사람을 척 보게 되면, 그 사람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느냐, 안 하느냐를 대번 생각한다구요. 사고방식이 이렇게 돼 있다구요, 하늘편에 있을 때는 내가 믿어 줘야 되고 내가 모든 면을 지원해야 되고 내가 희생을 해서 전부 밀어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는 지원 안 하는 것입니다. 내가 너 이상 노력하고 너보다 하나님을 더 믿고 하늘을 위해서 충성하게 될 때는,너 이상으로 부자될 것이고 모든 지식도 내가 많이 가질 것이다 이거예요. 자, 이제 알았다구요. 여기서 점핑해 넘어가려면 누구를 닳아야 된다구요?「하나님이요」하나님을 닮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