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실적이 있으면 어디 가든지 인정받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4권 PDF전문보기

앞으로는 실적이 있으면 어디 가든지 인정받아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경제대원들도 1급, 2급, 급으로 전부다 표창한다고 그랬지요?「예」6개월에 한번씩 표창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경제대원들이 2급 하게 되면 별, 같은 메달인데 세계 공통적으로 할 거예요. 2급 탔으면 별이 둘이고, 환드레이징 투 스타 하게 되면 대번에 알게 된다구요. 실력을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세계 어디다 내보내더라도 개척해 가지고 자기가 자립할 수 있다구요.

그다음에 전도하는 데 있어서도 원 스타…. 한 달에 열두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열두 명을 돌파하느냐에 따라 여기에서 1급, 2급….이래 가지고 1년에 120명을 통일교회로 끌고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120명을 전도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12명하는 거예요. 그것이 표준이 돼 가지고 36명이 되면 3급이 되는 것이고…. 전도요원들도 반드시 무슨 스타냐? 원 스타냐, 투 스타냐, 쓰리 스타냐 하는 문제가 전부다 벌어지는 거라구요. 벌써 세계 공통적으로 전부 다 딱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은 어디 가든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여기 한국에 무슨 뭐 형태? 브라질 간 사람?「김형태」 형태! 그 사람이 한국에서 이민갔지만 말이예요? 한국교회에서 오래 됐지만 누가 알아주나요? 이런 제도가 딱 됐으면 내가 전도하는 데 원 스타라고, 투 스타라고 하면, 대번에 인정하는 거예요. 이걸 제도화함으로 말미암아 어디 가든지, 세계 도체에 어디 가든지 자기 등급 중심삼은 그 권내에서는 대등한 대우를 받을 것이고 그 이상 되게 될 때는 반드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나라에 처음 갔더라도 통역을 두고라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다구요. 이런 체제를 만들 때가 왔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 한국을 보더라도 우리 기업체가 많기 때문에 동서남북. 사방으로 왕래하므로 어느때에 어느 지방에 갔다 어느 교회에 들어갈지 모를 텐데, 경제활동에 있어서 투 스타라든가, 전도활동에 있어서 쓰리 스타라든가 하면 대번에 내세워 가지고 얘기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제도화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됐다는 것을 알겠어요? 국민학교 교사 자격증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중·고등학교 교사자격증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적으로 이걸 제도화하지 않고는 앞으로 균형을 취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리고 또 공적을 세계에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 적으로 제도화해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전도활동에서 몇 스타라는 사람에게는 장학금 줘 가지고, 이제 우리가 대학을 만들면 전부 다 대학교를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대학을 사라고 내가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6백 5십만 불 달라는 것을 깎고 깎고 해 가지고 이젠 3백 5십만 불로 떨어졌다구요. 선생님이 물건 사는 데는 지독하다구요. 유대인들도 전부 다 물건 사는데 말이예요. 7백불짜리를 3백 5십 불로 깎고…. 살 듯 말 듯, 살 듯 말 듯하면서…. 한번가면 못해도 몇 불씩은 내려가거든요. 매일같이 보름을 다녀 가지고 결국은…. 유대인을 세계에서는 쥬이시(Jewish)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유대인이 제일 뭐…. 경제 관리에 철저한데 레버런 문은 더 지독하다, 이렇게 되었다구요. 물건 사는 것은 싸게 사는 것이 장기지 뭐. 그렇지요? 팔 땐 비싸게 팔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되겠나요, 안 그래야 되겠나요? 「그래야 되겠습니다」

너희들 동양 사람, 이렇게 조그만 사람 말이예요,서양 같은데 가면 누가 알아줘요?(웃음) '내가 본부에서 왔소! 선생님이 나를 참 믿어 주!' 해도 말도 안 들으려고 한다구요. 그렇지마는 수첩에서 떡 투 스타 사진을 보여주면 말이예요, '하!' 하게 된다구요. (웃음) 자.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