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대에는 강한 사람이 필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7권 PDF전문보기

비상시대에는 강한 사람이 필요해

그리고 미국 내에도 제일 악당들이 있습니다. 뭐 폭력배, 혹은 마피아 단이니 무슨 뭐 갱단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목적하는 바를 위해 강한 신념을 가지고 하는 것하고 우리가 영적인 이 모든 것을 체험한 것 중 어떤 게 강해요?「우리요」내가 여러분을 어떻게 믿어요?「일하는거 봐서요」맞아요. 그럼 테스트를 할 거예요. (행동으로 보이시면서) 이렇게 테스트할까요, 이렇게 테스트할까요? 어떻게 할까요?(웃음)

이렇게 들어갈 거예요? 턱 받으면 거기에 눈알이 들어가 박히게 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 딱 박혀 있을 거예요, 딱 튀어 나갈 거예요? 그러면 이 사람 눈에 내 눈이 박히고, 이 코가 들어가서 내 코가 되고, 내 입이 들어가서 내 입이 되고 말이예요. 이마도 내 이마가 된다는 거예요. (행동하시며 말씀하심) 자, 어떻게 할 거예요? 이게 짜브러질 거예요, 들어갈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웃음) 그래, 코끼리 맞대고서 이렇게 가를 거예요, 딱 이렇게 칼날같이 딱 가를 거예요? 얼굴에 얼굴을 맞부딪쳐야 돼요. 그래요?「예」그럴 때는 '아이쿠' 눈을 감을 거예요?「아니요」 눈을 감고 하면 거 얼마나 꼴불견이겠어요?

자, 테스트하는 시험관이 볼 때 누구를 일등으로 뽑을까요? 눈 감은 사람이 일등이예요, 눈을 똑바로 뜬 사람이 일등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웃으며 다니는 사람이 일등이예요? 어떤 거예요?「웃으며 다니는 사람요」 왜, 왜? 그건 자신만만하기 때문이예요. 자신만만하다는 거예요. 그저 눈을 이렇게 뜬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거예요. 눈을 감는 사람도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건 결정적이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웃는 사람은 결정적이라구요.

여러분은 어때요? 어떤 거예요?「웃는 거요」스마일. 어떤 사람은 척 서 가지고 이러고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스마일, 이러고 있어요. 이게 틀리다 이거예요. (표정을 지으시며) 한번 더 해봐요.「스마일」그래도 그 사람은 이러고…. (표정을 지으심. 웃음)

미국 청년이라든가, 마피아단이라든가, 공산당이 따로따로가 아니라 한꺼번에 사방에서 총공격하면 어떡할 테예요? 여기 치면 '윽' 또 여기 치면 '윽' 이럴래요? 어떡할 테예요?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그건 벌써 진거라구요. 여러분, 복싱 선수가 링 위에 올라가서 시합을 할 때에, 자기 맞는 거 생각하고 치는 사람이 이겨요, 자기 맞는 거 생각지 않고 치는 사람이 이겨요? 어때요? 맞아도 생각지 않아야 돼요. 맞아도 끄떡없이 치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패예요?「생각지 않는 사람 입니다」정말 그래요? 나는 틀림없이 그렇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음, 원더풀!

그러면 비상사태, 비상시대에는 힘없는 사람이 필요한가요. 그렇지 않으면 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한가요?「힘있는 사람요」얼마나 강해야 돼요? 세계적인 비상사태라 하게 되면 세계적인 그 어떤 적수가 있을 수 없다는 사람 이상으로 강해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은 '조그만 선생님이 대단한 말 하는데, 내가 선생님 한번 찔러 보자. 그러면 선생님은 어떨까?

한번 그러고 싶을 거예요. 어떨까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공격한다면 선생님이 도망갈까요?「아닙니다」미국이 레버런 문 뭐 어쩌구 야단하고, 세계가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야단하고 별의별 짓 다 하지만 내가 도망 가려고 해요? 눈이 커져 가지고 '구멍이 어디야?' 이래요? 어때요?「아닙니다」

나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으로 나와라!', 양키 스타디움 가 가지고 '나와라! 날려 버리겠다. 휙, 워싱턴 나와라 휙' 이런다는 거예요. (박수) 매일같이 본부를 폭파한다느니 뭐 레버런 문의 차를 폭파한다느니 별의별 보고를 듣지만 나는 '흥' 한다구요. (박수) 문제는 내 신념이 폭탄보다 강하고, 내가 목적하는 것이 양키 스타디움보다 강하다는 신념을 가졌다는 겁니다. 그래야 이 우주의 제일 되시는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협조할 만하다' 그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