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공산주의의 위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8권 PDF전문보기

미국에 대한 공산주의의 위협

이제는 미국에서 뭐 반대했댔자 뭐…. 레버런 문을 반대하면 레버런 문의 편이 되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걸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걱정하지 않는다구요. 요것 3차 7년노정이 찰 때까지 완전히 준비해 가지고…. 그런 얘기를 다 하면 좋겠는데, 그러면 여러분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은 너무나 정치적인 말만 한다는 말이 나올 것이기 때문에 이야기 안 하겠어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 지구성에서 공산당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여러분, 모택동이가 30년 동안의 집권 당시에 1억 5천만 명을 학살했다는 것이 대만 정부에 기록된 통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한 공산주의를 미국이, 그러한 공산세계를 민주세계의 사람들이 환영한다고? 김일성이도 1천 5백만 명 가운데서 3백만 명을 학살했습니다. 5분의 1을!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뭐 박정희 대통령이 무슨 무슨 독재자라구? 그 사람은 한 사람도 안 죽였다구요, 한 사람도. 저 사람들은 자기 민족을 죽였다구요. 자기 종족, 혈통적으로 같은 민족을, 같은 피의 사람을 죽였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한 공산주의가, 중공이 이 동남 아시아 일대를 점령하면 얼마를 죽일 것이냐? 3분의 2를 죽여 버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문제없다는 거예요. 미국을 어떠한 공산주의가 점령하게 될 때는 미국 국민의 3분의 2를 잘라 버릴 것입니다. 여러분, 저 최회장(최용석)을 통해서 들은 얘기인데, 최회장이 대만 정부 시찰단 부단장으로 갔다 와서 한 보고인데, 지금 중공의 운남성 900만 정보에 해당하는 땅에 아편을 심어 가지고, 그게 2500만 에이커예요. 한 성(省)이 그렇다구요. 중공 전국토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이번에 월남에서 온 미국의 귀환 병정을 통해서 아편을 밀수출하고, 그다음엔 저 파리를 통해서 미국과 자유 세계에 전부 다…. 이거 싸우지 않고 전부 다 학살하려고 그런다구요, 지금. 그래 가지고 그 아편을 판 값으로 중공 군사비의 30퍼센트를 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아버님, 공산주의 학살 문제가 나왔기에,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사이공이 작년 4월 30일에 함락된 이후에, 사이공 인구가 250만 명인데 현재 5만 명만 사이공에 남아 있습니다. 그 나머지 245만 명은 학살을 했거나 전부 다 분산해서 없애 버리고 사이공시의 이름을 호지명시로 바꿔 놓았습니다」(최용석씨의 보고) 그거 얘기해 주라구. (통역자에게)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이 공산화만 되면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아, 미국이야 공산주의의 위협…' 이러는데 천만에. 캐나다가 현재 공산주의 조종 때문에 야단났고, 지금 불란서계하고 앵글로 색슨계 민족하고 싸울 단계에 들어왔고 말이예요. 현재 중공의 대사관들이 수백 명의 멕시코나 남미 사람들을 사 가지고 미국에 투입하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불란서계하고 앵글로색슨계하고 싸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지금. 둘이 갈라져 있다구요.

그래서 남미에서 피난 온 사람들과 밀입국자들과 공산당들이 합동해 가지고 앞으로 미국을 망하게 하는 운동을 지금 벌이고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있다구요. 여기에 150불만 가지면 언제든지 사람을 암살할 수 있는 그런 단체가 있다구요, 단체가. 거기에서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공산화되면 미국이 안 남아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걸 내가 안다는 거예요. 너무나 공산당을 잘 알기 때문에 지금 이 미국을 염려하고, 이거 미국을 살려주겠다는데 야단들이라구요.